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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인점 대부분 소형가구만 판매

    할인점에 가구전문 매장이나 코너가 제대로 마련돼 있는 곳은 별로 없다. 신세계 이마트 공항점과 인천 연수점 정도가 고작이다.1∼2개 가구브랜드가 입점돼 있는 곳도 전국 270여개의 할인점중 10여곳 뿐이고, 대부분은 생활·홈인테리어매장 한 귀퉁이에서 책상·책장·의자 등의 소형 가구들만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마트 공항점은 ‘까사미아’매장을 비롯해 ‘한샘인테리어’·‘일룸’·’코즈니’ 가구 등을 선보이고 있고, 연수점은 가구도매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다른 점포들은 서랍장·듀오백의자 등 생활 인테리어가구만 내놓고 있다. 롯데마트는 용인 수지점·월드점·중계점·영등포점 등 10개 점포에 ‘일룸’이 입점돼 있다. 특히 수지점과 영등포점의 경우 ‘라메종’에서는 소파베드·장식장 등 소품가구를, 구로점 ‘B&Q’에서는 가구 및 DIY가구를 판매하고 있다. 의정부점·중계점 등은 유아동 가구브랜드인 ‘파스텔키즈’가 입점돼 있다. 삼성테스코 홈플러스는 가구전문 매장이나 코너가 없는 대신 책장·책상·의자·침대 등 생활 인테리어 제품만 판매하고 있다. 조한진 그랜드마트 잡화팀 바이어는 “지금까지 할인점에 가구전문 매장이 활성화되지 못하는 것은 매출액에 비해 매장 면적이 너무 많이 차지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인천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패션+α]

    ●포드모델 아시아퍼시픽은 오는 10월 한국과 중국에서 ‘2005 세계슈퍼모델대회 코리아’를 동시에 개최한다. 이 회사는 크리스티 털링턴, 샤론 스톤, 스테파니 세이무어 등 세계적인 슈퍼모델과 영화배우를 배출한 포드슈퍼모델사(www.fordmodels.com)가 세운 동아시아와 퍼시픽을 총괄하는 법인. 한국 출신의 세계적인 모델을 키우기 위해 열리는 이번 세계슈퍼모델대회는 7월6일까지 서류접수신청을 받으며, 예선과 본선대회는 각각 7월8·9일,10월 초에 열릴 예정이다. 대회 우승자는 내년 1월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2005년도 세계대회에 참가하게 된다.(www.supermodelkorea.com) ●㈜보경은 옷 안에 냉각팬을 붙여 시원한 ‘쿨에어재킷’을 선보였다. 재킷 내부 주머니에 부착한 2개의 냉각팬이 돌면서 공기가 순환하고, 땀을 증발시켜 시원함과 쾌적함을 준다. 시원함은 가정용 에어컨 10평형의 25%수준으로 체감온도가 보통 3∼4도 정도 떨어진다는 게 회사측의 설명. 충전 배터리는 6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하다. 노동·농업용 재킷과 레저용,2가지. 지난해 일본에서 시판된 지 한달 만에 1만여벌이 팔리기도 했다.(02)466-7358,www.coolairjacket.co.kr ●한국스티펠은 땀구멍을 일시적으로 막아 땀으로 인한 냄새를 제거하는 ‘드리클로’를 내놓았다. 자기 전 땀이 많은 손, 발, 겨드랑이에 바르면 샤워를 해도 1∼2주 동안 효과가 유지되고 경증부터 중증의 다한증에도 좋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일반의약품으로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20㎖,1만 2000원.www.driclor.co.kr ●한샘 리빙클럽은 7월31일까지 2개월간 ‘벽지 코디네이션 제안전’을 진행한다. 상담신청을 하면 인테리어 전문가가 평형대별(30·40·50평형), 스타일별(모던· 로맨틱)로 총 6가지 벽지 패키지 샘플북을 가지고 방문, 집에 가장 잘 어울리는 벽지를 제안한다. 도배 전후 짐 이동, 시공 후 무료AS 등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 모든 벽지는 1평당 4만 8000원(분양평수 기준, 시공비 포함). 문의 080-5513-119,www.hanssem.com ●리바이스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춘 대학생 소비자패널을 30일까지 모집한다. 소비자패널은 7월부터 6개월 동안 정기적인 매장방문·평가, 소비자 아이디어 회의, 광고 및 프로모션 평가 등 활동을 한다. 이력서, 매장방문 소감, 리바이스 광고 평가 등을 적어 우편으로 접수.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levi.co.kr)를 참조하면 된다.(02)528-8849.
  • [논술이 술술] 세계사 편력/네루

    네루는 인도의 민족 해방 투쟁의 지도자로, 또 인도가 독립된 뒤에는 제3세계 비동맹 운동의 지도자로 우리에게 너무나 잘 알려진 혁명가이자 정치가이다. 그는 인도 독립 투쟁 과정에서 아홉 번이나 감옥에 갇혔는데,‘세계사 편력’은 그가 여섯번째 옥중 생활을 할 때 외동딸인 인디라 간디에게 보낸 편지를 묶어놓은 것이다. 1930년 10월부터 1933년 9월까지 약 3년 동안 감옥에서 네루는 열세살 된 딸에게 역사와 관련된 편지를 보냈다. 그리고 그 내용은 멀리는 서양의 고대 로마 시대부터, 가까이는 네루가 직접 겪었던 1920년대 말의 세계 경제 공황과 히틀러와 나치의 등장까지를 아우르고 있다. 아버지가 딸에게 보낸 이 역사 편지를 통해서 우리는 역사가 근본적으로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현실의 문제임을 인식하게 된다. 그리고 역사와 현실을 바라보는 한 인간의 치열하고 진실된 정신을 만날 수 있다. 하나의 책을 제대로 이해하기 위해서는 글쓴이의 인생 경력과 함께 그 책이 쓰여진 시대에 대해 이해해야만 한다. 왜냐하면 모든 책은 그 책을 지은 사람이 살던 시대의 산물이기 때문이다. 네루는 자신이 살고 있는 1930년대 초를 혁명과 변화, 그리고 투쟁과 혼돈의 시대라고 규정짓고 있다. 당시 세계는 다음과 같은 상황에 놓여 있었다.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엄청난 인명 살상과 재산 피해를 가져왔던 제1차 세계 대전을 경험한 지 10년이 채 못되었지만 더 큰 전쟁의 위협이 점점 다가오고 있었고, 제국주의 국가들 사이의 대립은 더욱 날카로워지고 있었다. 그리고 유럽 주요 국가들에서는 의회 민주주의가 심각한 위기를 맞이하고 있었고, 그것을 대신해 파시스트 정권이 곳곳에서 등장하고 있었다. 또 태어난 지 15년밖에 되지 않은 인류 역사 최초의 사회주의 국가인 소련의 진로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고 있었고, 간디와 네루에게 징역형을 선고한 제국주의 국가들의 식민지 지배에 거세게 저항하는 아시아·아프리카 여러 민족들의 해방과 독립 운동이 점점 높아지고 있었다.1930년대 초반은 네루가 쓰고 있는 것처럼 “회의와 불확실함을 지닌 의문의 시대”임에 분명했다. 이러한 상황에서 네루는 역사를 연구하고 공부해서 역사를 움직이는 힘이 무엇인지를 알아내고, 미래를 위한 새로운 길을 모색하여 자신의 정치적 행동의 지침으로 삼고자 했다. 결국 네루가 딸에게 보낸 역사 편지는 궁극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보내는 확인과 다짐의 고백이었던 셈이다. 이러한 목표 아래 3년 동안 감옥 안에서 쓰여진 네루의 ‘세계사 편력’은 역사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에게 가장 유익한, 세계사에 관한 짧은 안내서 가운데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시간이 많이 흘러 시대 상황이 1930년대와는 많이 달라졌지만, 이 책은 역사를 어떻게 올바르게 파악할 수 있는가에 관하여 지금도 폭넓은 교훈을 전달해 주고 있다. 유니드림 대학입시연구소(www.unidream.co.kr) ●독서 지도시 참고사항 -대상 학년:중2∼고3 -관련 교과:고등 사회, 국사, 윤리와 사상, 사회문화, 정치, 경제 -함께 읽어 볼 책:20세기의 사람들(한겨레신문사), 역사란 무엇인가(에드워드 카),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유시민·한샘출판사), 역사의 교훈(윌 듀란트 외·범우사), 역사에세이(장수환·동녘), 역사 이야기(정옥자·문이당) -기출논제:2004학년도 경희대 정시모집 논술,2003학년도 서강대 2차 모의논술,2002학년도 한양대 정시 논술,1996학년도 이화여대 인문계 정시 논술,1998학년도 서강대 인문계 정시 논술 ●생각해보기 -네루가 지닌 역사관의 특징과 그 의의는 뭘까. -네루는 인류 역사의 주인공이 무엇이라고 말하고 있나.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보자. -네루는 ‘민주주의’에 대해 어떻게 말하고 있는가.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보자. -우리 현실에서 나타나는 서구 중심의 역사관을 구체적인 예를 들어 밝혀 보자. 역사 인식에서 주체적인 태도가 왜 중요한지 자신의 생각도 써보자.
  •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우아한 침실

    아름다운 웨딩드레스 우아한 침실

    결혼식 준비과정은 행복한 추억이다.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순간은 그 어느 때보다 설레는 준비과정이다. 너무나 중요한 단계라 아무리 발품을 팔아 웨딩드레스를 입어봐도 고르기 쉽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신부를 가장 예뻐보이게 하는 드레스는 커튼을 열고 나온 바로 그 순간,“아∼”하는 탄성이 나오게 하는 드레스다. 그래도 무시할 수 없는 트렌드라는 것이 웨딩드레스에도 있는 만큼 흐름을 따라주는 것이 좋다. ●아름다운 신부를 위하여 웨딩드레스 디자이너 황재복씨는 “올 시즌에는 로맨틱하고, 세부장식을 배제한 심플한 스타일을 트렌드로 꼽을 수 있다. 노출이 심하지 않으면서 개성이나 스타일에 맞춰 약간의 장식을 첨가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소재나 장식은 스타일에 따라 달라지지만, 따뜻한 봄·여름 기운이 느껴지도록 가벼운 느낌의 실크와 레이스를 주로 사용해 자연스럽고 부드러운 실루엣을 연출한다. 드레스 전체에 보석·구슬 장식을 해 조명을 받으면 화려하게 반짝이도록 하는 게 유행이었지만, 최근에는 세부장식을 제한하면서 약간의 포인트를 주는 스타일이 인기다. 가슴이나 스커트 아래, 허리 뒷부분을 장식해 산뜻하면서 세련된 느낌으로 표현한다. ●신부 체형과 장소에 따라 웨딩드레스를 고를 때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신부의 얼굴형과 체형이다. 키가 작다면 목선을 드러내는 것이 기본. 통통한 경우는 어깨를 감싸고, 말랐다면 장식을 위쪽으로 올려 시선을 상체에 고정시켜 키가 커보이는 효과를 노릴 수 있다. 키가 크고 통통한 체형은 심플하면서 절제된 장식으로 시선을 한쪽으로 모아주는 것이 좋다. 키가 크고 말랐다면 풍성하고 화사한 스타일이 좋다. 예식장소도 웨딩드레스를 고르는 데 중요한 요소다. 예식장이 현대적인지, 고풍스러운지 살펴보고 그에 따른 드레스 스타일을 택하는 것이 신부를 더욱 부각시킬 수 있다. 모던하면서 화려한 분위기라면 드레스는 심플한 것이 좋다. 예식장 분위기가 안정적이고 차분하다면 화사한 웨딩드레스로 신부의 아름다움을 확실히 살릴 수 있다. 야외 결혼식이라면 산뜻한 느낌의 웨딩드레스를 골라보자. 드레스 뒷자락이나 베일도 길게 늘어뜨리지 않으면서 가볍고 경쾌한 분위기로 야외의 싱그러움에 녹아드는 스타일을 추천한다. 성당이나 교회 등 약간 어둡고 넓은 장소라면 보석, 레이스 등의 장식으로 신부에게 시선이 집중될 수 있도록 화려하게 하는 것이 좋다. ■ 자기와 나의 러브하우스 둘만의 보금자리인 신혼집을 꾸미는 것만큼 즐거운 일이 있을까. 특히 요즘 신혼부부는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다. 신혼집 인테리어 중 가장 중요한 곳은 침실과 부엌. 늘 첫날밤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살릴 수 있고, 알콩달콩 함께 사는 맛을 느낄 수 있는 부엌, 어떻게 꾸밀까. ●주방은 새콤달콤하게 넓지 않은 신혼집엔 흰색의 싱크대가 좋다. 광택이 있는 하이그로시 느낌의 흰색 싱크대라면 관리도 쉽고 넓어보인다. 여기에 넓은 주방에서 보조조리대 기능으로 이용하는 아일랜드식 조리대를 작은 신혼집에 과감하게 식탁대신 이용하는 것도 좋다. LG데코빌의 신보현 디자이너는 “아일랜드 조리대는 평상시에는 식탁으로, 요리할 때는 조리대로 이용할 수 있어 유용하다. 전자레인지나 밥솥, 냄비 등을 수납할 수도 있는 1석3조의 효과를 가진 작지만 강한 아이템”이라고 설명했다. 가장 저렴하게 주방 분위기를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직접 시트지를 사다가 붙이는 것이다. 접착식의 시트지를 이용하는 방법이라 넓은 면적보다는 좁은 곳을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다. 벽면 일부를 장식하는 경우에는 타일을 이용하는 것도 좋다. 특히 위생 관리가 중요한 부엌에서는 타일이 효과적이다. 초록 노랑 분홍 등 작고 상큼한 캔디컬러의 모자이크 타일을 주방 창문 테두리나 싱크대 벽면의 포인트로 붙이는 것은 쉽고 간편하다. 서울 을지로 3가 타일거리나 인터넷 타일이야기(tilestory.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침실은 알콩달콩하게 신혼집에서 가장 궁금한 곳이 어디냐고 묻는다면 단연 침실을 꼽지 않을까. 침실은 로맨틱할수록 좋다. 흰색으로 치장한 로맨틱한 분위기에 도전해볼만도 하지만 현실적으로는 다소 부담스럽다. 로맨틱한 가구와 벽지는 쉽게 싫증을 낼 수 있으므로 조명, 이불, 쿠션 등의 소품으로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좋다. 최근엔 분홍, 파랑, 보라 등 강한 색상을 활용해 화려하면서 이국적인 침실을 만드는 것도 인기다. 실크 새틴과 같이 촉감이 부드럽고 고급스러운 광택이 있는 원단에 독특하고 입체적인 자수 장식으로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내기도 한다. 패키지 상품을 이용해 수납의 기능성과 분위기를 한꺼번에 잡을 수도 있다. 침대와 3단 서랍장, 협탁, 베네치안 스타일 거울로 이뤄진 한샘의 ‘댄디 5002 그레이오크 침실패키지’는 검은색 계열의 오크와 패브릭으로 절제된 화려함이 돋보인다. 까사미아의 ‘페로’는 천연무늬목의 결을 그대로 살려 현대적이면서 자연스러운 이미지를 혼합했다. ■ 연지곤지 예쁜 메이크업 신부 메이크업은 핑크와 오렌지가 좋다. 촉촉하면서도 화사한 피부톤의 표현이 더 예뻐보인다. 피부 표현은 본인의 피부보다 화사하게 한 톤 정도 밝게, 잡티를 가리는 컨실러는 최대한 얇게 펴발라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파우더를 사용하기 전에 살구빛이나 핑크톤의, 립 컬러와 같은 계열의 크림 타입 블러셔를 이용하면 피부가 생기있어 보인다. 보통 파우더로 마무리하지만 적당한 광택이 요구되는 이번 트렌드에 따라 쓰지 않는 경우도 있다. 눈화장은 은은한 펄감이 가미된 파스텔 계열로 청순하면서도 깨끗하게 연출한다. 파스텔 계열의 바이올렛이나 오렌지 계열을 이용해 피부색과 너무 대비되지 않을 정도로 음영을 주면 화사하다. 눈썹은 본인의 눈썹 결을 살려서 헤어톤과 매치하여 살짝 그린 후 투명마스카라로 결을 살려 빗어준다. 입술은 블러셔 컬러와 같은 계열로 고르고 범벅이 되지 않도록 바른다.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굵은 웨이브 머리로 아름다운 신부가 되기 위해서는 헤어스타일도 매우 중요하다. 스튜디오 촬영에서는 자연스러우면서 화사한 분위기를 위해 굵은 웨이브로 볼륨감을 넣는 경향이 강하다. 긴 머리 신부는 굵은 웨이브로 최대한 자연스러움을 표현하고, 짧은 머리는 웨이브와 컬러감 있는 머리장식으로 귀엽게 연출하는 것이 요령이다. 본 예식의 머리스타일은 웨딩드레스와 한복 모두에 어울릴 수 있는 업스타일이 가장 이상적이다. 동양인의 얼굴형에 가장 어울리며 얼굴이 작아보여 키까지 커보일 수 있다. 완전히 뒤로 넘긴 머리는 실제보다 나이가 들어 보일 수 있기 때문에 앞머리를 정리하거나 정수리 부분에 볼륨감을 주어 자연스럽게 연출한다. 티아라(왕관), 베일 등이 화려하다면 좀 더 깔끔한 스타일을 연출하는 것이 좋다. ■ 도움말 정샘물 원장(정샘물 인스피레이션)
  • [알뜰살뜰 정보]

    ●롯데마트는 8일 경기도 용인시 구성읍에 39호점인 수지점을 연다. 영업면적 3450평 규모인 수지점은 문화센터를 비롯해 160평의 패밀리 레스토랑,100평의 어린이 놀이방인 플레이타임 등 다양한 소비자 편의시설도 운영한다.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지하 1층 식품관 티 뮤지엄 매장에서 황사 예방에 좋은 세계 각국의 여러 가지 허브차를 전시·판매하고 있다. 하얀 국화를 비롯해 베이비 말로·레먼 머텔·칼렌듈라·로즈힙·루이보스 서머 플라워 등이 대표적 상품이며, 가격은 15∼20g 1만∼2만 1000원이다. ●롯데백화점은 20일까지 ‘제26회 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24일 실시)’의 참가 접수를 받는다. 환경부와 환경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장학금과 상품권, 기념품 등이 주어진다. 선착순 접수하고, 참가비(3000원)은 환경재단의 환경발전기금으로 기부된다. ●신세계백화점은 24일 경기도 과천 서울대공원에서 ‘신세계 어린이 그림잔치대회’를 갖는다. 입상자 940명에게 유럽 미술 연수기회와 장학금, 상품권 등 부상을 수여한다. 참가대상은 만 4세 이상 유치원생과 초등학생이며,17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1인당 3000원, 선착순 5000명. ●삼성 테스코 홈플러스는 창립 6주년을 맞아 13일까지 호주산 브루스머레이 카버네쇼피뇽을 60% 할인된 5800원에 판매한다. 경품 행사를 통해 66명에게 고급 와인을,6000명에게 올리브오일을 증정하는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백화점은 17일까지 식품매장에서 핸드블랜더·믹서기·전기그릴·찜기 등 조리용 소형 가전제품을 선보인다. 전기그릴은 17%, 찜기·핸드블랜더·믹서기는 25% 할인해 준다. ●그랜드백화점 일산점은 PGA 프로가 직접 운영하는 ‘골프전문숍’을 오픈했다. 권민호·조석휘 프로가 운영하는 이 골프전문숍에서는 장비구입에서부터 상담까지 망라된 패키지 형태의 상품으로 판매한다. ●우리홈쇼핑과 인터파크는 ‘기증품 무료 수거 서비스’ 전단지를 배포하는 홍보 캠페인을 벌인다. 무료 수거 서비스는 기증품을 박스에 포장한 뒤 (02)3676-1004나,1688-5004로 접수하면 이용할 수 있다. ●계경목장 노원점은 봄을 맞아 10일까지 ‘새싹 이벤트’를 진행한다. 봄 메뉴인 새싹비빔밥을 30% 할인된 4000원에 판매하고 새싹재배기와 씨앗도 판다. 새싹비빔밥은 무순·브로콜리 등 17가지의 새싹 채소에 얼큰하고 매콤한 소스가 든 ‘매코미 새싹비빔밥’과 고소한 소스를 이용한 ‘고소미 새싹비빔밥’ 등 2종. ●월드짐 일산점은 ‘2005 베스트센터’ 선정을 기념해 경품행사를 실시한다.30일까지 친구를 추천해 친구가 1년 이상 등록하면 추천회원 수를 집계, 한샘 키친 인테리어·디지털 카메라·MP3 플레이어 등을 증정한다. ●애경은 오는 30일까지 스위스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아기의 보물 1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에피소드와 함께 애경 홈페이지(www.aekyung.co.kr) 이벤트 란에 ‘아이린’을 입력한 소비자 중 추첨을 통해 스위스 가족 여행권(1명,500만원 상당), 아이린 곰인형(100명) 등을 증정한다.
  • [논술이 술술] 이야기 한국 철학 1~3

    이 책은 원시 사회부터 개화기까지의 한국 철학을 다루고 있다.3권으로 되어 있지만 읽기에는 그다지 부담스럽지 않다. 글쓴이들 스스로 “일반 독자들이 우리 글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써야 한다는 생각”에 “이제까지 써 본 글 가운데 가장 어려운 글을 쓰고 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노력을 했기 때문이다. 내용도 고등학교 윤리 교과에서 다루고 있는 것이기에 고등학교 2학년 이상의 학생이라면 낯설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교과서와 이 책은 중요한 차이가 있다. 윤리 교과서가 ‘주기론’이니 ‘주리론’이니, 또는 ‘교관겸수’니 ‘정혜쌍수’니 하며 당대의 현실과 사상을 떼어내 암기만을 강요한다면, 이 책은 당대의 현실 속에서 사상가들의 생각과 고민을 좀더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이끌고 있다. 그래서 오히려 어려운 전문적 용어는 더 적게 나오면서도 그들의 사상을 더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해 준다. 이러한 것은 이들의 집필 의도와도 무관하지 않다고 보인다.“한국 사람이 한국 철학을 배우는 의미는 어디에 있을까. 우리가 우리 철학을 배우는 목적은 한국 철학의 본 모습을 알고, 그 가운데 오늘날 우리 사회가 발전하는 데 도움이 될 만한 것들을 새롭게 재구성해서 현실에서 생명을 얻는 철학으로 되살려 내는 데 있다.” 철학은 비교적 낯선 개념과 사고의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기 때문에 일부 전문적인 사람들만이 하는 심오하고 어려운 것이라는, 일반 사람들에게는 “가까이 하기에는 너무 먼” 것으로 여겨지곤 한다. 하지만 철학은 인간이 자신을 둘러싼 세계를 이해하고 해석하는, 나아가 그것을 변화시키려는 고민의 흔적이자 산물이다. 따라서 철학이 없는 사회와 시대는 있을 수 없으며, 마찬가지로 철학이 없는 인간도 존재하지 않는다. 한국 철학은 우리의 역사 속에서 자신을 둘러싼 현실에 대해 고민하고 그것을 변화시키려 했던 수많은 사람들의 사고의 산물이다. 따라서 그것은 우리 문화적 전통의 가장 핵심적인 부분이다. 어느 민족이나 민족의 존립 근거는 주체성이다. 주체성은 민족 내부의 동질성을 보장하는 기반인 동시에 다른 민족과의 차별성을 드러내는 근거이기 때문이다. “역사를 잃은 민족은 혼을 빼앗긴 것과 마찬가지”인 것처럼 철학의 전통을 잃은 민족도 주체적인 사고 방식과 능력을 잃은 것과 마찬가지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한국 사람에게 한국 철학 사상 탐구의 의미는 수단이 아니라 목적이다. 그것은 바로 “우리 스스로를 우리 눈으로 보는 것이며, 우리의 삶을 주체적으로 변화, 발전시키려는 노력이다.” 유니드림 대학입시연구소(www.unidream.co.kr) ■생각해 보기 -철학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한국 철학이란 무엇인가. -철학의 전통이 민족 문화에서 차지하는 위치와 의의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원효 사상의 의의를 그의 ‘화쟁 사상’을 중심으로 써보자. -조선 성리학에서 나타난 ‘이기논쟁’의 의의와 한계에 대해서 생각해보자. -실학의 의의와 한계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써보자. ■독서 지도시 참고사항 -대상 학년:중2∼고3 -관련 교과:국사, 고등 사회, 윤리와 사상, 전통윤리 -함께 읽어 볼 책:한국철학에세이(김교빈·동녘), 한국의 사상(정용선·한샘출판사), 강좌 한국철학(한국철학사상연구회·예문서원), 한국 사회 사상사(이은순, 이배용·지식산업사) -기출논제:이화여대 2004학년도 정시 논술, 가톨릭대 2002학년도 정시 논술, 가톨릭대 2001학년도 정시 논술, 고려대 2001학년도 정시 논술
  • 리뉴얼 마친 신세계백화점 미아점

    리뉴얼 마친 신세계백화점 미아점

    ‘작지만 강해요.’ 신세계백화점 서울 미아점이 지난달 18일 리뉴얼 공사를 끝내고 다시 태어났다.‘길음 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새 아파트 단지에 속속 입주를 시작하는 등 서울 동북부 상권이 급속히 부각되고 있는데 힘입어, 아날로그 매장을 디지털 매장으로 탈바꿈시키고 상품 구색을 다양화하는 등 ‘강소(强小) 백화점’으로 새단장했다. ●가전제품·가구·의류등 구색 대폭 보강 장재영 미아점장은 “올 4월에만 인근 아파트 단지에 4000여가구가 새로 입주하는 등 앞으로 상권내 새 아파트 단지의 입주가 러시를 이룰 것으로 예상돼 상품 구색을 이들 신규 입주 소비자의 눈높이에 맞춰 개편했다.”며 “다른 상권에 비해 30∼40대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고려해 작지만 강한 경쟁력을 갖춘 실속형 백화점으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에서 눈에 띄는 대목은 대대적으로 강화된 가전제품 매장. 이전까지 장소가 좁아 흉내내기에만 급급했던 가전제품 매장을 5층에서 6층으로 옮겨 혼수 가전부터 컴퓨터, 소형 기기 등에 이르기까지 ‘디지털 가전관’으로 탈바꿈시켰다. 브랜드도 삼성전자와 LG전자, 소니, 필립스 등 국내외 대표적 가전 업체들이 대부분 입점해 있을 정도로 확대됐다. TV 제품을 쇼핑하기 위해 들렀다는 최형일(58·서울시 성북구 하월곡동)씨는 “이전에는 가전제품 매장이 좁아 전시된 제품의 종류가 많지 않은 등 백화점으로는 조금 부족한 점이 있었다.”며 “하지만 이번 리뉴얼 공사로 가전제품 매장이 크게 넓어지고 상품 구색을 골고루 갖춰 쇼핑하기가 한결 좋아졌다.”고 털어놨다. 가구와 홈패션 등 생활용품 브랜드를 대폭 늘려 ‘새집 꾸미기’ 수요도 집중 공략하고 있다.‘장인가구’와 ‘에이스‘,‘시몬스 침대’를 비롯해 소파 전문업체인 다우닝 등의 브랜드를 선보였다. 최근 새로 건설되는 아파트들이 붙박이 형식의 시스템 가구(자신들의 취향에 따라 구성이 가능한 가구)를 선호하는 까닭에 시스템 가구 브랜드인 ‘한샘’을 입점시켰고, 앤티크풍의 고품격 가구 브랜드인 ‘렉스 디자인’도 내놓아 가구용품 매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다. 홈패션 브랜드도 많이 보강됐다.‘키스앤헉’‘마리끌레르’‘홈타임’ 등의 브랜드가 선보인 데 이어 고품격 침구 브랜드인 ‘아르페지오’를 내놓아 보다 다양한 홈패션 스타일을 만날 수 있다. 이곳에서 만난 신부현(53·서울시 강북구 미아동)씨는 “미아점이 강북 백화점 가운데 터줏대감이지만, 상품의 구색을 제대로 갖추지 못해 시내 백화점을 주로 이용할 수밖에 없었다.”며 “분위기가 깔끔해지고 상품 종류가 다양화돼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는 점이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눈에 띄게 화사·깔끔해졌어요” 이 지역의 소비자층이 30∼40대가 상대적으로 많은 점을 감안해 이들을 타깃으로 하는 패션의류 브랜드를 세분화했다.30대 전후의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캐주얼 라이프 스타일인 ‘헤지스’와 자연 친화적인 소재를 사용해 편하고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강조하는 ‘빈폴’ 매장을 새롭게 보강했다. 여기에 품위와 감성을 추구하는 유럽풍의 도회적 감각 브랜드인 ‘카운테스 마라’와 ‘피에르 가르뎅 캐주얼’ 등도 내놓아 남성 캐주얼 브랜드의 품격을 높였다. 집과 가까워 자주 찾는다는 이정신(48·여·서울시 성북구 동선동)씨는 “오래돼 칙칙하게 느껴졌던 백화점의 분위기가 화사하고 밝아진 게 무엇보다 마음에 든다.”며 “하지만 상품의 구성이 너무 젊은 층 위주로 전개돼 있어 우아한 맛이 떨어지는 것이 흠”이라고 지적했다. ●“젊은 층 위주 상품구성 옥에 티” 유아·아동 브랜드에도 ‘공’을 들였다. 요즘 젊은 부부들이 자신의 아이들을 위해 투자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점을 감안한 것이다.7∼13살 아이들을 위한 여자아이 전문 브랜드인 ‘리틀 브라이드’를 들여왔고, 로봇 캐릭터 시리즈 기본을 디자인해 친숙한 이미지를 제공하는 ‘R로봇’도 선보였다. 어린이들의 실용성과 활동성을 기본으로 한 ‘캔키즈’와 6개월∼6살 아이들을 위한 유아의류 전문 브랜드인 ‘레드기어’도 내놓았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쇼핑 정보·주변 명소 ‘컨시어지 데스크’에 문의하세요 미아점의 품격은 3층에 마련된 ‘컨시어지 데스크’에서 나온다.‘컨시어지’는 로마시대 ‘성문지기’에서 나온 말로 소비자가 가장 먼저 맞닥뜨리게 되는 일종의 관문 서비스를 말한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지금까지 특급 호텔이나 강남 지역의 일부 백화점에서만 진행되던 것으로, 소비자가 문의하는 제반 사항에 대해 포괄적으로 심도 있게 응대해 문제를 해결해 준다. 앞으로는 소비자들의 쇼핑환경 전반뿐 아니라, 점포 주변의 문화까지 누릴 수 있도록 서비스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컨시어지 서비스는 ▲1대1 소비자 안내 ▲매장 안내 ▲행사 안내 ▲지리정보 제공 등이 주요 기능이다.1대1 소비자 안내는 VIP는 물론 노인·장애인·외국인 소비자 등 도움이 필요한 모든 소비자들의 요구를 1대1로 서비스한다. 매장 안내는 점포에 입점한 브랜드의 종류와 특징을 문의 소비자에게 안내할 뿐 아니라 명절이나 기념일 등 다양한 선물시즌에 선물 상담자의 역할을 해낸다. 행사 안내는 전단 행사나 신세계 다른 점포는 물론 롯데·현대백화점 등 동업계의 행사도 비교, 안내해 소비자들에게 정확한 쇼핑 정보를 제공한다. 지리정보 제공은 음식점·미용실·레저공간 등 점포 주변의 명소에 대한 안내와 연계, 교통편 등 영업과 관련이 없는 소비자 안내 기능을 맡는다. 김규환기자 khkim@seoul.co.kr
  • 패션+@

    ●크리스챤디올은 롯데백화점 본점 1층에 ‘디올 롯데 부티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국내에서 두번째로 선보이는 플래그십 스토어로 올 시즌 핫아이템인 ‘디텍티브 라인’의 가방과 슈즈, 봄·여름 컬렉션의 핵심 아이템인 ‘디올 플라워 라인’ 등 다양한 의류, 액세서리, 주얼리를 만날 수 있다. 지난 24일 진행된 오프닝 행사에는 크리스챤 디올 꾸뛰르 코리아의 한상옥 사장을 비롯해 배우 최지우, 롯데백화점 임원진 등이 참석해 개장을 자축했다. ●보령메디앙스는 29일 서울 청담동에 5층 규모의 유아용품 플래그십 스토어인 ‘아이맘하우스(I.MOM HOUSE)’를 열었다. 타티네 쇼콜라, 오시코시 비고시를 비롯해 유아용품 전문숍 비비하우스, 임부복 브랜드 에프이스토리 등을 입점시키고,2층에 재대혈 상담코너를 마련하는 등 임신·출산·육아에 이르는 토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4월17일까지 구매금액별로 오시코시 테디베어나 쇼콜라 기저귀가방(10만원 이상), 캐서린팡방 스킨케어 3종세트(30만원 이상) 등 선물을 증정하고, 모든 방문고객에게 아기이름표를 주는 사은행사를 진행한다.(02)543-9380. ●레브론은 전문가용 성능의 헤어 스타일러 프로페셔널 세라믹 스타일러(모델명 RV062EA)를 선보였다. 헤어 스타일링을 할 때 원적외선이 방출돼 머릿결을 보호하고 모발 뜯김 현상을 방지해준다. 또 세팅할 때의 온도를 160도에서 190도까지 미세 조정 다이얼을 통해 25단계로 조절할 수 있다. 소비자가격은 8만 9000원.(02)582-0308. ●아디다스는 소비자가 제품에 만족하지 못할 경우 교환해주는 ‘품질만족보장 프로그램’을 실시한다.4월30일 이내에 제품을 구입한 고객이 구입날짜로부터 4주(28일)간 사용해보고 만족하지 못하면 2주일 내에 1회에 한해 교환해주는 프로그램이다. 대상은 ‘아디제로’ 시리즈,‘슈퍼노바 컴페티션’ 등 총 9개 라인. 소비자 보관용 카드나 영수증을 가지고 있어야 하며, 교환시 발생하는 차액은 매장에서 추가 지불하거나 환불받을 수 있다. 상설매장에서 구입했거나, 디자인 색상 가격에 대한 불만일 경우 교환 대상에서 제외된다. ●라푸마는 통기성과 착용감이 뛰어난 ‘에어로 백(Aero Back) 시스템 배낭’을 출시했다. 등판에 부착된 두 겹의 그물망 사이로 공기층이 만들어져 눅눅해지지 않도록 했다. 내부 수납공간을 늘리고, 배낭을 벗지 않고 한 손으로 열고 닫을 수 있도록 ‘원 터치 포켓’을 부착해 산행 중에 물건을 넣고 빼기가 간편하다. 그린·오렌지·블루의 3가지 색상으로 출시되며, 전국 주요 백화점과 가두점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8만 5000원선. ●한샘 리빙클럽은 새봄을 맞이해 4월15일까지 ‘우리집 무료검진 서비스’를 진행한다. 서비스요원(리빙AD)이 방문해 집안의 위생상태를 무료로 검진해주고 쾌적하고 건강하게 바꿔준다. 집먼지 진드기 반응테스트, 부엌 개수대 살균 서비스, 후드 성능테스트, 세탁조 살균 서비스 등. 홈페이지(www.hanssem.com) 또는 무료전화(080-5513-119)로 신청 가능(서비스 가능지역:서울 및 경기 일부 지역).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집안대청소, 봄침구 세트, 욕실 대청소 등 ‘우리집 건강 단속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4월20일 리빙클럽 홈페이지에 공지할 예정이다.
  • [생각해보기]

    -과학은 과연 가치중립적인가. -이 책에서 말하는 경험적 지식과 직관적 지식의 특징과 의의를 생각해보자. -경험적·객관적 지식만을 강조함으로써 나타나게 된 문제점으로 어떤 것이 있는지 구체적인 예를 들어 설명해 보자. -현대 과학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새로운 인식은 어떠한 사고에 기초를 두어야 하는가. -‘신과학 운동’에 대해 과학의 이름을 빌린 ‘신비주의’라는 비판도 만만치 않다. 이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써보자. ●독서 지도시 참고사항 -대상 학년:고1∼3 -관련 교과:고등 사회, 윤리와 사상, 사회문화 -함께 읽어 볼 책:과학 철학이란 무엇인가(박이문·민음사), 과학과 근대 세계(화이트 헤드·서광사), 민족 과학의 뿌리를 찾아서(박성래·동아출판사), 사회 속의 과학, 과학 속의 사회(이관수, 오동훈·한샘),20세기 과학의 쟁점(임경순·민음사), 카오스(제임스 클리크·동문사), 현대의 과학 기술과 인간 해방(조흥섭 편역·한길사) -기출 논제:서울대 2005학년도 정시 논술, 경희대 2001학년도 정시 논술, 고려대 2004학년도 정시 논술.
  • [논술이 술술]역사란 무엇인가 /E.H.카아

    자연의 변화처럼 규칙적이지는 않지만 인간의 삶과 사회도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다. 이런 점에서 인간은 사회적인 존재이기에 앞서 역사적인 존재라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인간의 삶은 앞선 시대에 살았던 수많은 사람들의 삶과 노력을 바탕으로 해서 이루어지고 있으며, 또한 어떤 특정한 역사 상황의 정치, 경제, 문화의 조건 아래에서 살아갈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인간의 삶과 사회는 역사의 산물로서 그저 떠밀려가기만 하는 것일까. 결코 그렇지는 않다. 인간은 지금까지 주어진 조건 속에서 늘 자신의 현실을 스스로 바꾸려는 노력을 기울였고, 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왔다. 따라서 인간이 역사적 존재라는 말은 인간이 역사 상황의 수동적인 산물에 지나지 않는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 아니다. 오히려 인간은 어떤 특정한 역사의 조건을 벗어날 수는 없지만, 그러한 역사의 조건을 기반으로 해서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간다는 점에서 ‘역사적 존재’인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나’ 자신과 ‘우리 사회’에 대해 좀 더 잘 알기 위해서도 역사를 바로 알아야만 한다. 역사 조건과 관계 없이 일어나는 사회 현상은 없으며, 또한 역사 밖에서 살아가는 인간도 없기 때문이다. 역사를 바로 보면 지금 내가 살고 있는 사회를 좀더 근원적으로 알 수 있고, 문제를 해결하는 방향도 찾아낼 수 있다. 그렇다면 역사책을 많이 본다고 해서, 과거의 사실들을 많이 배운다고 해서 역사를 바르게 이해한다고 할 수 있을까. 물론 과거의 역사적 사실에 대한 다양하고 풍부한 지식은 중요하다. 하지만 그러한 지식 이전에 올바른 관점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역사 이해의 어려움이라고 할 수 있다. 이것은 ‘역사’가 지니고 있는 특성에서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역사’는 과거의 인간 활동에 대한 기록이다. 하지만 ‘과거’는 이미 지나가버려 우리 앞에 객관적인 대상으로 실재하지 않는다. 게다가 어느 누구도 인간의 모든 활동을 총체적으로 인식하고 기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이 때문에 우리가 접하는 역사적 사실과 정보들은 누군가에 의해서 선별되고 재구성된 것들일 수밖에 없으며, 그 안에는 인간에 대한, 나아가 인간과 사회의 관계에 대한 특정한 사람의 특정한 가치 판단이 개입되어 있을 수밖에 없다. 결국 언제나 ‘역사’는 ‘단수’가 아니라 ‘복수’로 존재하며, 그 ‘역사들’ 가운데에서 올바른 교훈을 이끌어내려면 역사를 이해하는 올바른 관점이 전제되어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그러한 역사관이란 결국 인간과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인식과 다름이 없을 것이다. 역사는 단지 과거의 문제가 아니라 ‘나’ 자신과 사회의 현실을 바라보는 현재의 문제 인식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이다. 역사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하는 이러한 문제와 관련해서 꼭 읽어 보아야 할 책이 바로 카아의 ‘역사란 무엇인가’이다. 이 책은 모두 6개의 주제로 역사 이해와 관련된 중요한 쟁점들을 다루고 있다. 이들 주제들은 역사학뿐 아니라, 인간과 사회와 관련된 여러 철학적 쟁점과 주제들을 접근하는 데에도 중요한 길잡이 역할을 해 준다. 유니드림 대학입시연구소(www.unidream.co.kr) ● 생각해보기 -역사책에 나온 이야기들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는 이유를 역사가와 역사의 관계를 중심으로 설명해보자. -역사를 바라보는 데 ‘실증주의’가 지니는 한계는 무엇인가. -‘역사는 위인들의 전기’라는 영웅사관이 지닌 문제는 무엇일까. -“인간에게 과거 사회를 이해시키고 현재 사회에 대한 그의 지배를 증진시킨다는 것이 역사의 이중적 기능인 것”이라는 카아의 관점에 근거해 현재 우리나라에서 이뤄지고 있는 역사교육의 문제점을 생각해보자. ● 독서 지도시 참고사항 -대상 학년:중3∼고3 -관련 교과:국사, 한국근현대사, 고등 사회, 윤리와 사상 -함께 읽어 볼 책과 고전:20세기의 사람들(한겨레신문사), 세계사 편력 1∼3(네루·일빛), 내 머리로 생각하는 역사이야기(유시민·한샘출판사). 역사의 교훈(윌 듀란트 외·범우사), 역사에세이(장수환·동녘), 역사 이야기(정옥자·문이당) -기출논제:2004학년도 경희대 정시 논술,1996학년도 이화여대 정시 인문계 논술,1998학년도 서강대 정시 인문계 논술
  • [알뜰살뜰 정보]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27일까지 ‘새봄맞이 신사정장 스페셜데이’를 진행한다. 트래드클럽·피에르가르뎅·니나리찌·코모도·킨록2 등의 브랜드 신사정장을 10∼30% 할인 판매하고, 갤러리아(비자)카드로 결제하면 10% 추가 할인 혜택을 준다. ●동원F&B는 4월20일까지 ‘양반죽 러브러브 페스티벌’을 연다. 양반죽이나 동원죽의 로고 2개를 엽서에 붙여 보내거나, 홈페이지(www.dw.co.kr)의 퀴즈를 맞히면 모두 1300명에게 홈시어터·김치 냉장고·양반죽 선물세트 등을 준다. ●올가홀푸드 홈밀(반포점, 분당 이매점, 대치점, 방배점)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무농약 찹쌀·찰수수·콩·차조·적두로 만든 친환경 오곡밥과 친환경 약식을 선보였다. 가격은 100g당 2500원. ●KT몰(www.ktmall.com)이 ‘졸업입학 선물전’을 마련했다.‘러브캣’,‘더블엠’,‘쌈지’ 등의 패션잡화를 20%∼70% 할인해 판매하고, 후지 디지털카메라를 구입하는 150명에게 MP3, 문화상품권 등을 추가로 제공한다. ●인터파크(www.interpark.com)는 3월20일까지 참고서를 10% 할인 판매한다. 참고서 구매왕 100명을 선정해 1등(1명)에게 20만원(1명),2등(3명)에게 15만원(3명) 등 모두 100명에게 인터파크 기프트 카드를 준다.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은 오는 7월까지 230억원을 들여 산매 매장을 3600평으로 증축하는 등 대대적인 리뉴얼 공사를 진행한다. 특히 농산물 전문 매장이라는 약점을 보완하기 위해 공산품도 대폭 보강할 방침이다. ●그랜드백화점은 25일 PB(자체 브랜드)상품인 GBG 브랜드를 선보인다.GBG는 ‘G(grand)B(best)G(goods)’의 약자로 ‘그랜드백화점이 최고의 상품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한다.’는 뜻으로, 올해는 남녀 의류와 잡화를 중심으로 PB상품을 내놓을 예정이다. ●롯데닷컴(www.lotte.com)은 3월3일까지 ‘여성의류 봄 신상품 초대전’을 통해 데코, 스테파넬, 에고이스트, 나이스클랍 등의 봄 신상품을 선보인다. 구매고객 중 10명을 추첨해 트렌치코트를 경품으로 제공한다. ●옥션(www.auction.co.kr)은 다음달 4일까지 봄맞이 ‘한샘 가구 구매 사은전’을 진행한다. 선착순 200명에게 구매 금액에 관계 없이 문화상품권 5000원, 구매자 모두에게는 구매 금액에 따라 ‘사각쟁반’ 등 경품을 증정한다. ●대상은 제품 전면에 한글 이름을 붙인 청정원 ‘소불고기 양념’과 ‘생불고기 양념’ 1200상자를 일본으로 수출한다. 소불고기 양념은 일본 내 식자재 전문 체인 ‘오션시스템’ 매장에서, 생불고기양념은 일본 내 고급 슈퍼 ‘기노쿠니아’ 9개 매장에서 판매된다. ●한국야쿠르트는 자사 중앙연구소가 순천향대학교 의과대학 남해선 교수팀과 공동으로 간 기능 이상 환자 60명을 대상으로 임상실험을 한 결과, 지난해 9월 출시한 유산균 발효유 ‘쿠퍼스’가 간 기능 개선과 체내 항산화, 알코올 수치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23일 밝혔다.
  • 봄멋이 쏙~ ‘입춘대문’ 현관 인테리어

    봄멋이 쏙~ ‘입춘대문’ 현관 인테리어

    신혼살림 4개월째를 맞는 전주현(26·리엔에이치컴)씨는 행복한 고민 중이다. 결혼 후 맞게 된 첫 봄이니만큼 집안까지 봄을 불러들이고 싶기 때문이다. 인테리어 디자이너 강강순씨는 어렵지 않으면서 분위기가 달라지는 봄 인테리어로 현관 바꾸기를 권했다.“현관은 단순히 신발을 벗고 들어가는 통로가 아니다. 반가운 사람과 함께 복을 불러들이는 곳, 가장 먼저 집안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으로 현관이 달라지면 집안 전체가 변화하기도 한다.” 싱그러운 봄처럼 밝고 경쾌한 현관을 만들어보자. ●깔끔하게, 넓게 최근 아파트는 현관이 부쩍 넓어지는 추세지만 대부분의 현관은 여전히 좁다. 가능하면 현관은 정리해 깔끔하고 넓은 느낌을 주는 것이 좋다. 우선 신발장 선반에는 그림이나 작은 식물을 올려 가족의 생활방식이나 센스를 전하는 공간으로 활용하면 좋다. 현관 인테리어의 유행 경향은 붙박이장으로 짜넣어 깔끔하게 정리하거나, 프로방스 스타일의 분위기를 만드는 것. 올해 인테리어 트렌드이기도 한 프로방스 스타일은 조용한 남부 유럽의 정취를 담고 있어, 웰빙의 한 가닥으로도 풀이된다. 밝고 경쾌한 컬러와 결이 거칠고 자국이 살아 있는 페인팅이 핵심. 바닥은 붉은 계열로 안정되고 따뜻한 인상을 주고, 밝은 느낌을 주는 색상의 문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드는 것이 봄 현관 인테리어의 포인트다. 쉽게 붙일 수 있는 시트지나 인체에 무해한 페인트로 가족과 함께 작업을 하는 것도 좋다. ●싱싱하게, 환하게 가장 대중적인 인테리어 소품은 식물이다. 현관은 사람들이 많이 오고가고 햇빛이 거의 들어오지 않기 때문에 적응력이 강한 식물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코너에 약간 높이가 있는 식물이라면 유카나 벤자민, 화사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시클라멘이나 구근베고니아를 추천한다. LG화학 데코빌의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지나씨는 “현관에는 너무 큰 식물보다 심플하면서 화사한 것이 깔끔한 분위기를 만든다.”며 “길고 커다란 화분에 약간의 새싹이 돋은 큰 가지를 이용하면 모던하면서 깔끔하게 표현된다.”고 설명했다. 벽돌 같은 모양을 낸 파벽돌을 한쪽 벽면에 붙이고, 팔걸이와 등받이가 없는 스툴을 두면 목가적인 분위기가 풍긴다. 파벽돌은 1∼2㎝ 두께로 좁은 공간에도 쓸 수 있는 가벼운 마감재로 자연스러운 느낌을 준다. 유럽의 노천카페에서 햇살을 막는 데 쓰는 어닝도 순박한 이국의 느낌이 들어 많이 이용되는 소품이다. 현관의 신발장 위나 방문에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인테리어 트렌드, 여기서 배워요 인테리어 잡지나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다양한 정보를 접하는 것은 단장을 하기 전에 꼭 거쳐야 할 과정이다. LG데코빌(www.lgdecovil.com), 데코드림(www.decodream.com),DIY인테리어 카페(cafe.daum.net/thediyinterior), 리빙디자인(www.livingdesign.net) 등에서 인테리어에 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인테리어 전시장에 가보는 것도 공간감각과 안목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된다. 서울 방배, 경기 분당 등에 있는 한샘 전시장(서울 방배점 02-591-2300)이나 서울 논현동 LG데코빌 전시장(02-544-7837)이 대표적이다.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현관 氣차게 꾸며봐요 현관을 보면 그 집의 길흉화복이 보인다? 현관은 그 집안의 첫 인상이다. 뿐만 아니라 실제로 가족들의 기운을 좌우하기도 한다. 묵은 먼지를 떨어내듯 현관의 먼지를 떨어내고, 활기찬 봄을 맞이하는 풍수인테리어를 소개한다. ●현관을 밝게 현관은 밝고 확 트여 있어야 기의 흐름이 좋다. 어둡고 침침하다면 밝고 온화한 느낌의 백열등으로 교체하는 것이 좋다. 또 밝은 조명으로, 자동센서 조명은 시간을 길게 조정하는 것이 좋다. 거울은 기를 반사하기 때문에 가능하면 들어오는 정면에 두는 것을 피한다. 나쁜 기운과 함께 좋은 기운도 돌려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큰 거울은 사람의 기운을 빼앗아가며 부부가 외도를 하게 만들 수도 있으므로, 붙박이로 된 전면 거울이 있다면 그림을 이용해 절반 정도 가려 흉한 기운을 막는 것이 좋다. ●즐겁고 화목한 분위기를 상승시킨다 현관문을 열었을 때 꽃이 보이면 출입하는 사람의 마음이 한결 즐거워지고 가정의 화목과 사랑이 커진다. 작고, 분홍빛을 띤 꽃은 대인관계를 더욱 좋게 할 수 있다. 밝은 느낌의 정물화나 깔끔한 풍경화는 현관으로 들어온 거친 기를 걸러서 부드럽게 순환시킨다. 현관이 좁을 경우 출입문에 맑은 소리가 나는 종이나 풍경을 달아서 드나들 때마다 맑고 경쾌한 기분을 갖게 하면 좋다. 실내로 들어오는 나쁜 기를 분산시키거나 약하게 만들어 결과적으로 출세나 성공과 같은 좋은 기운을 강하게 해준다. 현관에 지나치게 화려한 매트를 깔면 잦은 이동을 하거나 도둑이 들게 된다고 한다. 만약 매트를 깐다면 깨끗하고 소박한, 붉은색이나 파란색이 섞인 흰색 매트를 쓰는 것이 가장 무난하다. ■ 도움말 드림젠(www.dreamzencorp.com) 역학인테리어 담당 정재환 이사
  • [교육단신] 입시전문 단과학원 개원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는 새해를 맞아 서울 신설동에 단과전문 입시학원인 한샘고려학원을 개원했다. 교육방송 수능방송 강사 13명을 비롯해 서울 강남과 노량진, 경기 일대 유명 강사들이 대거 참여했다.
  • [쪽지 통신]

    ●고덕평생학습관(www.godeok.or.kr) 2005년도 평생학습교실 회원을 모집한다. 서예,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문, 문인화, 한국화, 꽃꽂이 등 10개월 장기 성인강좌와 수지침, 노래교실, 문예창작교실, 가정독서지도 등 5개월 강좌가 개설됐다. 포토숍, 플래시, 컴퓨터 기초, 한글·인터넷 사용법 등 3개월 컴퓨터 관련 강좌도 있다. 초등학생들을 위한 신나는 미술나라, 동화구연, 어린이 영어회화, 독서창의력 교실, 종이접기 등의 강좌도 마련됐다. 내년 1월 10일(월)부터 평생학습지원과에서 수강신청을 받는다. 선착순.426-2018. ●온라인 입시학원 디지털대성(www.ds.co.kr) 예비고 1∼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부산·대구·광주·대전·서울 등 5개 도시에서 ‘대성 마이팩 입시설명회’를 개최한다. 부산은 18일(토)오후 2시 벡스코 컨벤션홀에서, 대구는 19일(일)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광주는 26일(일) 오후 2시 학생교육문화회관 공연장에서, 대전은 27일(월) 오후 2시 시민회관 대극장에서, 서울은 28일(화) 오후 2시 코엑스 그랜드볼룸에서 연다.2006년 대입 전략을 세우고 2008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안을 심층 분석하며 영역별 고득점 전략과 논술·심층면접 대비법 등을 소개한다. 또 디지털 대성은 2006학년도 수능과 내신을 한꺼번에 준비할 수 있는 ‘대성마이맥 겨울방학특강’ 72강좌를 최근 오픈했다. 중·상위권 학생들의 실력향상을 목표로 이성권·손광균·최만수 강사 등 대성학원 명강사들이 대거 참여한다.5252-110. ●온라인 교육사이트 비타에듀(www.vitaedu.com) 예비 수험생과 예비 고 1∼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05 NEW 비타에듀 겨울방학 특강’ 100강좌를 선보인다. 비타에듀 강사진 외에도 12월초 신설동에 개원하는 비타에듀 한샘고려학원 명강사들이 참여한다. 또 학년별·영역별로 겨울방학 동안의 공부법을 상세히 알려줄 ‘단기 완성 공부법’등의 부가서비스도 제공한다.16일(목)부터는 2005학년도 수능시험의 실제 점수를 기준으로 지원희망 대학의 합격 여부를 예측해 보는 ‘지원가능대학 서비스’도 무료로 제공한다.817-8877. ●온라인 영어교육업체 윈글리시닷컴(www.winglish.com) 국내 최대 토익 커뮤니티인 ‘토익 900을 위해’(cafe.daum.net/4toeic)는 다음 카페에 조오제 강사의 무료 강의를 시작했다. 정식 유료 강의를 온라인 커뮤니티에 무료로 서비스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체 40강좌로 이루어진 조오제 강사의 강의는 현재 윈글리쉬닷컴에서 가장 인기리에 판매되고 있는 콘텐츠다. ●유아용 에듀테인먼트 푸른하늘을 여는 사람들 유아들을 위한 교육용 콘텐츠 ‘푸른하늘 아이들 마당’(www.skyblue.co.kr)을 오픈하고 본격 서비스를 시작했다. 수학마당, 과학마당, 한글마당 등을 운영해 4∼7세 어린이들이 컴퓨터를 통해 쉽게 공부할 수 있도록 했다.885-7470. ●금융감독원(www.fss.or.kr) 어린이와 학부모, 교사들에게 온라인 금융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어린이를 위한 금융 교실’사이트를 운영한다. 신용관리와 합리적 소비, 화폐의 발달 등을 알려주는 ‘학습자료’와 경제 교육 관련 애니메이션 자료를 제공한다.
  • 팔수만 있다면…불황탈출 ‘제휴 바람’

    “상품을 팔 수만 있다면 누구와도 손 잡겠다.” 기업들이 불황 탈출을 위해 동종업계는 물론 다른 업종에까지 제휴의 손길을 뻗치고 있다. 이른바 ‘이종(하이브리드) 마케팅’이다. 쌍용차와 대우인터내셔널(옛 ㈜대우)의 ‘호흡’이 대표적인 예다. 쌍용차는 대우인터내셔널을 통해 ‘뉴렉스턴’ 9000여대를 CKD(반제품 현지조립생산) 방식으로 이란에 수출키로 하고,10일 계약을 체결했다. 무려 1억 7000만달러어치다. 중개상인 대우인터내셔널도 짭짤한 수익을 올리게 됐다. 대우인터내셔널은 다름 아닌 GM대우차와 정신적인 한 식구다. 그런데도 GM대우의 경쟁 상대인 쌍용차와 손잡은 까닭은 ‘생존’ 때문이다. 미국 GM(제너럴모터스)그룹은 대우차를 인수한 뒤 대우인터내셔널과의 계약관계를 끊어버렸다. 자체 GM 수출망을 이용하기 위해서였다. 가장 큰 고객 선이 끊기자 대우인터내셔널로서는 살아남기 위해 쌍용차와 손을 잡은 것이다. 삼성전자는 최근 출시한 노트북 센스 ‘Q30’에 대해 패션 브랜드인 루이까또즈와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기로 하고 지난 7일 조인식을 가졌다. 삼성전자와 루이까또즈는 노트북으로는 파격적인 빨간색을 입힌 Q30 전용 ‘노트백’을 공동으로 개발했다. 특수 PVC 소재를 사용해 가죽보다 가벼운 노트백은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노트북을 담지 않으면 패션용 핸드백으로 쓸 수 있도록 제작했다.Q30 구매고객에게는 무료로 지급되지만 따로 구입하면 가격은 30만원이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 매장에는 노트백이 진열, 판매되고 루이까또즈 매장에는 삼성 노트북이 전시된다. 앞으로 광고, 프로모션, 패션쇼, 온라인 마케팅 등 모든 영역에서 삼성전자의 첨단 이미지와 루이까또즈의 세련된 패션 이미지를 융합해 활용할 계획이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패션업체와의 제휴로 스타일에 민감한 여성들을 새로운 노트북 소비자로 끌어들일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삼성전자는 이에 앞서 주방가구 전문업체 한샘과도 빌트인 시장 제휴를 맺고 공동 마케팅을 벌이고 있다. 100개씩인 두 회사의 빌트인 전문 대리점을 1대1로 연결해 각사 대리점을 방문한 고객들을 제휴사 대리점으로 소개시켜 주고 삼성전자의 빌트인 가전과 한샘의 부엌가구를 동시에 배달, 설치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또 신한은행과 업무 제휴를 맺고 신한은행에서 2000만원 이상의 주택담보대출을 받은 고객에게 압력밥솥, 공기청정기 등 사은품을 주고 있다. 삼성전자 제품을 구입한 고객은 신한은행에서 0.1%의 우대금리를 적용받는다. 주택담보대출을 받는 고객중 상당수가 이사나 결혼 등으로 가전제품을 구입할 가능성이 크기 때문이다. LG전자도 어학교육업체 YBM시사닷컴과 제휴를 맺고 싸이언 MP3폰 구입 고객에게 YBM의 회화, 토익 등 4000여개 어학교육 콘텐츠(110만원 상당)를 1년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LG전자 권성태 부사장은 “LG전자는 고객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고 YBM은 온라인 회원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기청정기 제작 기업들도 하이브리드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일렉트로룩스코리아는 벤츠를 수입하는 한성자동차의 애프터서비스, 고객상담실 11곳에 자사 공기청정기를 비치했고 도시바는 테이크아웃 커피 전문점인 ‘커피빈’에 공기청정기를 들여 놓았다. 게임업체들은 주 고객층이 겹치는 제과·음료업체, 피자 전문점 등과 공동마케팅을 펴고 있다. 안미현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行試 여성합격자 4.9% 늘었다

    行試 여성합격자 4.9% 늘었다

    제48회 행정고시에서 여성 합격자가 지난해보다 4.9%포인트 증가하는 등 여성의 강세가 계속됐다. 면접 탈락자도 크게 늘었다. 중앙인사위원회(인사위)는 8일 행정고시 최종 합격자 198명의 명단을 사이버 국가고시센터(gosi.csc.go.kr)와 정부중앙청사 게시판 등을 통해 발표했다. 72대 1의 경쟁률을 보인 올 행정고시(행정·공안직)의 최고 득점자는 2차 시험에서 평균 64.39점을 얻은 배성희(31·여·소년보호직·건국대 철학과 졸)씨다. 최고령 합격은 일반행정직에 지원한 송광행(36·부산대 행정학과 졸)씨가 차지했고, 최연소 합격자는 서울대 경영학과 3학년에 재학중인 이선혜(21·여)씨다. 검찰사무직에 합격한 이정국(29·동국대 경찰행정학과졸)씨는 지난해 11월 동생에게 간이식을 해주고도 최종 시험까지 합격했다. 기획예산처 예산제도과에 근무 중인 이주현(35·6급)씨는 현직 공무원으로 당당히 합격했다. 김승민(30·연세대 국문과졸)씨는 아버지가 경비원으로 일하는 어려운 여건속에 사시에 합격한 큰형의 뒤를 이어 행시에 합격했다. 여성합격자는 38.4%로, 지난해보다 4.9%포인트 늘었다. 특히 교육행정직은 당초 10명을 뽑을 예정이었으나 합격자 모두 여성이어서 양성평등채용목표제(30%)에 따라 남성 3명을 추가 합격시켰다. 또 사회복지직은 합격자 3명을 모두 여성이 차지했다. 국제통상직은 당초 15명을 선발할 예정이었으나 과락자로 인해 12명만 뽑았다. 일반행정 지역구분에서도 인천·강원·경남·충남 등은 합격자가 없다. 면접과정에서 12%인 29명이 탈락했는데 면접 강화방침에 따라 지난해(6%)보다 2배나 증가했다. 학력별로는 대졸자와 대학 재학생이 지난해보다 2%포인트씩 는 50%와 34.3%다. 반면 대학원 이상은 14.1%로 지난해보다 5.2%포인트 감소했다. 연령별로는 24∼27세가 41.4%로 가장 많았으나 지난해에 비하면 5.7%포인트 줄었다.28∼31세도 지난해보다 7.5%포인트 감소한 25.2%였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 최종 합격자 명단 : 198명 일반행정(전국): 84명 10000012 박경희 10000081 최규섭 10000194 허윤선 10000982 김정대 10001114 박소정 10001277 김홍필 10001279 김종호 10001288 박원재 10001432 김수덕 10015048 김영호 10015549 김종훈 10015646 정혜은 10016537 이선혜 10016538 김홍철 10016542 이영진 10016625 박창규 10017238 박환대 10017823 정재욱 10018405 신재영 10018440 구민 10018563 박철웅 10018629 박재연 10018708 조경옥 10018795 장성준 10018796 안은경 10018839 김동현 10019011 김태경 10019014 김주화 10019020 이주현 10019035 이순배 10019042 예종원 10019045 김신애 10019050 조상준 10019057 엄현숙 10019063 윤동진 10019064 최선두 10019078 김승민 10019094 권도연 10019096 박재찬 10019105 김주식 10019118 김성현 10019138 최정희 10019140 최광준 10019142 윤세진 10019731 정윤정 10019739 이정주 10019751 오상윤 10019753 이종선 10019758 김수원 10019761 정혜원 10019766 전종태 10019782 김종승 10019790 공진호 10019792 오공명 10019793 이승혜 10019795 김기용 10019808 문준선 10019809 이정미 10019819 남우진 10019822 김혜인 10019833 박종옥 10019843 윤상훈 10019848 황효정 10019859 김동현 10019862 신혜라 10019864 이병호 10019869 정승혜 10019878 이제복 10019884 정유근 10019885 성현모 10019891 이형석 10019898 서나윤 10019915 이상현 10019922 엄기훈 10019942 김유미 10019945 김미라 10019946 김소연 10019964 이유리 10019967 홍현식 10019979 송희경 10019982 안현찬 10019987 오은경 10074901 이홍균 10080072 박미경 일반행정(지역)-서울 10119997 민수홍 일반행정(지역)-경기 10134895 홍덕수 일반행정(지역)-광주 10155005 박헌진 일반행정(지역)-대구 10174999 박기환 일반행정(지역)-부산 10186902 송광행 일반행정(지역)-제주 10199998 오성률 법무행정 : 10명 10200069 정병진 10200108 이영진 10218632 서종수 10218650 최신형 10218940 류준모 10219002 유태동 10244876 최수진 10259898 성석열 10270004 김승일 10274879 김완수 재 경 : 65명 10400259 박준수 10400266 전명숙 10400444 전수한 10400532 민경신 10417497 강우진 10417614 이선주 10417692 오미순 10417802 김원태 10417995 심승현 10418253 한상연 10418396 배준형 10418447 정규삼 10418532 하창훈 10418628 이인섭 10418659 김성은 10418744 신재형 10418779 명인규 10418867 이희곤 10418994 박진희 10419002 최원석 10419003 정희철 10419010 강지은 10419012 강희민 10419018 이보경 10419025 이임동 10419031 윤수현 10419039 오지훈 10419051 김은정 10419061 김건훈 10419071 이동욱 10419072 김정주 10419074 박진호 10419080 진민규 10419081 피계림 10419085 박은영 10419090 서영환 10419094 장세열 10419100 김영학 10419108 오현진 10419810 신재봉 10419823 최성영 10419825 민문기 10419832 임홍기 10419838 이한철 10419843 남아주 10419849 강성호 10419850 주원석 10419860 이지훈 10419865 이미혜 10419874 박은경 10419879 김태희 10419892 김선봉 10419893 정희진 10419896 황남욱 10419902 황석채 10419903 김영혜 10419916 이한샘 10419924 전상훈 10419927 백형기 10419947 박진애 10419949 최현정 10419963 이현정 10419974 김동현 10419984 조양찬 10419993 김동진 국제통상: 12명 10600024 김현철 10600058 장영재 10618795 최영선 10618810 이정희 10618850 박다정 10618915 박지숙 10618970 조윤영 10618971 이승훈 10619006 이정순 10619985 서일환 10619989 권소담 10670006 윤진영 교육행정: 13명 10800036 안주란 10818946 신광수 10818982 김지현 10819005 이지은 10819008 이지현 10819976 나현주 10819977 박혜원 10819979 정상은 10819983 박정신 10819989 차영아 10819996 구상 10819998 김율 10859902 박창원 사회복지 : 3명 11019001 조우경 11019003 윤남이 11019998 김혜래 소년보호 : 2명 15818977 배성희 15818990 황성원 검찰사무 : 3명 16218880 이정국 16219002 최성규 16219996 조경익
  • [정보뱅크] 쪽지통신

    ●고려학력평가연구소 수능시험 전 최종 전국 단위 모의평가를 12일(금) 실시한다. 서울 노량진 한샘학원 등 전국 시험장에서 치러지며 응시를 원하는 학생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응시료는 1만 2000원.(02)825-2451∼2. ●온라인 전문 교육기업 이투스(www.etoos.com) 지난 5일부터 내신 대비 강좌인 ‘기말고사 속전속결 특강’을 제공하고 있다. 언어와 수리, 외국어, 사회탐구, 과학탐구 등 모두 30여개 강의로 이뤄졌으며 각 강의마다 진단평가를 실시한다. 과목별로 꼭 알고 넘어가야 할 공식과 중요 사항들을 정리한 ‘핵심암기노트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자신만의 효율적인 내신 공부법과 노하우를 공개하는 ‘내신공부 비법공개 이벤트’도 개최한다. 이달 30일까지 회원들의 추천을 많이 받은 학생들에게는 MP3플레이어와 장학금 등을 준다. ●인천시교육청(www.ice.go.kr) 2004학년도 중학생 영어캠프 지도교사를 모집한다. 인천의 중·고교에 재직 중인 영어교사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시교육청 홈페이지에서 지원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고교 교사는 시교육청 중등과에, 중학교 교사는 지역교육청 중등과에 9일(화)까지 접수하면 된다. 영어캠프는 내년 1월5∼18일,1월20일 ∼2월2일 두차례에 나누어 진행된다. 캠프 장소는 영종도 인천광역시교육연수원이다. 참여 교사들은 원어민 강사와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거나 기타 캠프활동을 지원하게 된다.(032)420-8288. ●인터넷초등학습지 와이즈캠프(www.wisecamp.com)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13일(토)까지 인터넷 수학경시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초등학교 1∼5학년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며, 전국 단위 순위를 알 수 있어 수학 실력을 점검할 수 있다. 특강은 18일(목)까지 진행되며 아무 때나 홈페이지에 접속해 들을 수 있다. 경시대회는 13일까지 홈페이지에 접속해 문제를 풀면 된다. 특강과 경시대회에 참여하려면 유료 또는 무료로 회원에 가입해야 한다. 무료회원은 2주 동안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다. ●한동대 올 겨울방학을 맞아 내년 1월10∼29일 3주 동안 호서대 천안캠퍼스에서 ‘한동 패로스 영어캠프’(www.pharos camp.co.kr)를 개최한다. 레벨 테스트를 거쳐 11개반을 편성한 뒤 수준에 맞는 교재로 강의한다. 학생들은 읽기·쓰기·듣기·말하기 등 전반적인 영어 능력을 익히게 된다. 영어소설책과 영어성경 읽기, 영어 드라마 만들기, 미술과 음악활동, 외국 문화와 매너 배우기, 동아리 활동, 컴퓨터로 영어 배우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돼 있다. 날마다 하루 일과가 끝나면 영어일기를 쓰며 숙제도 내준다.35명의 외국인 강사가 강의를 하며,35명의 재외국민 스태프들이 학습·생활 도우미로 참여한다.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3까지이다. 초등학교 1·2학년은 상담을 거쳐 참가할 수 있다. 모집 인원은 408명이며 참가비는 195만원이다. 접수 마감은 다음달 20일(월)까지 인터넷으로 접수하면 된다.(054)261-2124,260-1962.
  • [패션+α]

    ●FIK(코오롱패션연구원)은 이탈리아 패션스쿨 ‘도무스 아카데미’와 제휴, 유럽형 교육과정을 선보인다. 도무스의 교수진이 연 2∼3회 교환 강의를 하며 다양한 세미나를 열 계획.FIK를 졸업하면 도무스 입학시 특전을 제공받게 된다. 도무스는 석사학위 과정의 국제디자인대학원이다.02-3701-6766∼6771. ●㈜에리트베이직이 중국 베이징에서 열린 ‘2004년 중국 평화의 깃발 사생페스티벌’ 개막식에서 현지의 가난한 학생들을 위해 교복 6만벌을 기증했다. 회사측은 28일 교복 품평회 및 설명회를 갖고 중국시장에 진출할 계획. ●한샘은 라텍스 매트리스 ‘한샘 노뜨’를 선보였다. 은사로 만든 매트리스 커버로 항균·탈취 기능이 우수하다. 천연 양모솜과 섬유 사이에 구멍을 내 공기흐름이 원활한 에어홀솜을 사용해 보온·보습성이 뛰어나고, 습기가 생기지 않아 집 진드기 등의 해충서식을 방지한다.69만 9000∼129만원(퀸사이즈 침대 기준). ●트라이엄프는 고급 브랜드 ‘벨리제르’의 신상품을 내놓았다. 여신을 주제로 디자인한 추동신상품은 멀티 컬러 자수를 사용해 화려하고 여성적 섹시함을 강조한 게 특징. 브라팬티 세트가 22만∼26만원대.080-022-2411. ●미니골드는 고급 시계 ‘체스’ 출시를 기념해 11월13일까지 체스 골드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10만원 상당의 실버제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스테인리스 스틸과 가죽밴드 두 종류.20만∼30만원선.080-356-0123. ●코리아나는 에델바이스, 수련 등 꽃성분과 신선한 푸제아향의 남성 전용 화장품 ‘디벨로 엑시트’ 스킨·로션 2종세트를 출시했다. 시판 화장품 전문점에서 판매되며 가격은 각 1만 8000원. ●색조전문브랜드 클리오는 풍성한 볼륨감을 주는 립글로스 ‘섹시샤인 립스’를 선보였다. 발색력이 뛰어나 생생한 색상의 촉촉한 입술을 연출하는 것이 특징. 비타민E와 UV필터를 함유해 입술을 건강하게 유지시킨다. 레드·핑크·베이지 등 6가지 색상.1만 4000원.080-080-1510.
  • [부고]

    ●원중희(재정경제부 서기관)철희(스포츠서울 종합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28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0일 오전 10시 (02)3410-6911 ●최희주(굿모닝서울 취재부 차장)씨 모친상 29일 서울대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6시 (02)760-2016 ●金南浩(전 고려종합운송 회장)明浩(전 한국은행 총재)光浩(전 삼성전자 부회장)文浩(IBT 회장)哲浩(용선실업 사장)씨 모친상 韓倫煥(전 주식회사청송 사장)씨 빙모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6시 (02)3410-3153 ●金鐘聲(전 종로학원 부장)鐘悅(연세대 교수)鐘哲(지엠대우 전무)鐘夏(외도해상농원 이사)鐘燁(고려대 교수)銀愛(연세대 〃)씨 부친상 崔在昌(전 리더스다이제스트 주필)琴同和(KIST 책임연구원)洪景姬(충남대 교수)씨 빙부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93 ●金東鎬(현대건설 기전사업부 부장)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 (02)3010-2264 ●陳永日(전 인천지방해운항만청장)永元(사업)永恩(성균관대 교수)씨 모친상 柳武永(대한통운 상임이사)魯武燮(한샘 부사장)趙定濟(목사)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7시 (02)3010-2294 ●宋斗燮(사업)씨 모친상 28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3 ●李洙壹(전 안동로타리클럽 회장)洙業(대평화학 대표)洙泰(국민건강보험공단 감사실장)洙正(창원대 교수)씨 모친상 28일 부천가톨릭성가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30분 (032)340-7301 ●南幸雄(한양대 체육학과 교수)씨 모친상 27일 한양대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2290-9453 ●張基夏(전 진로 회장)씨 별세 丁世榮(경희대 교수)梁成源(양성원소아과 원장)씨 빙부상 29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0월 2일 오전 8시 (02)3410-6914 ●趙敬姬(전 정무 제2장관)씨 상부 27일 고대안암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921-8299 ●吳文植(우림엔지니어링 대표)씨 빙모상 28일 고대안암병원,발인 30일 오전 9시 (02)921-6899 ●成晶圭(선린중학교 교사)씨 부친상 李鴻奇(중앙대학교 교수)穆常均(국방과학연구소 연구원)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발인 10월 1일 오전 7시 (02)3010-2252 ■ 추석 연휴 못알린 부고 ●孔昭烈(전 한국전력 처장)敬烈(근형기업 부사장)昇烈(사업)宗烈(전 정보통신부 국장)씨 모친상 羅千均(웅지자동차 공업사)鄭光鉉(고려학원)씨 빙모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白承權(대한상운)씨 상배 地銀(삼성전자 서비스)씨 모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李承鎬(성동보건소 실장)雲鎬(삼성전자 DVS사 책임)明鎬(까르푸 방학점 주임)씨 부친상 25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7일 ●呂革鍾(S-Oil 사장)영종(사업)원종(한국 알로더 사장)씨 부친상 25일 강남성모병원,발인 27일
  • 가전유통점 ‘변신은 무죄’

    가전 전문 유통업체인 하이마트와 테크노마트가 ‘혼수백화점’으로 변신을 시도하고 있다. 본격적인 결혼시즌을 맞아 ‘원스톱’ 쇼핑체제로 불황을 헤쳐 나간다는 전략이다. 1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마트는 17일 서울과 수도권 5개 점포(가양,용두,종암,광진,의정부점)에 100여평 규모의 침구 전문 브랜드 ‘이브자리’ 매장을 입점시킨다.이달 하순에는 길동점에도 입점시킬 예정이며 고객 반응을 지켜본 뒤 점차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하이마트 관계자는 “침구류 주 고객층인 주부들과 신혼부부들을 끌어모으는 ‘집객(集客)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10월말까지 이브자리 구매고객이 가전제품을 구입하면 할인혜택을 주는 등 가전과 침구를 연계한 다양한 판촉행사를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테이크아웃 커피전문점 ‘자바’도 숍인숍(shop in shop) 형태로 하이마트 매장에 입점해 있다. 테크노마트는 가전 전문매장과 함께 예물,가구,침구,식기,여행사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가전,가구 등 혼수용품은 물론 신혼여행 계획까지 한 자리에서 해결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이곳저곳 둘러볼 필요없이 한번에 결혼준비를 끝낼 수 있어 시간이 부족한 맞벌이 예비부부를 끌어들이고 있다. 5층에 자리잡은 가구 매장의 경우 98년 개장때만에도 입점업체가 10여개에 불과했으나 최근에는 50여개로 늘어났다.데코라인,이노센트,파로마,리바트,한샘 인테리어,일룸,장인가구,에이스 침대 등 유명 국내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가전과 가구를 함께 구입하는 고객 비율이 매년 50% 이상 증가할 정도로 반응이 좋다.9층에 위치한 여행사 역시 신혼여행 예약률이 매년 20%씩 늘고 있다.테크노마트 관계자는 “가전 고객 3∼4명당 1명꼴로 가구·식기 등을 함께 구입할 정도로 ‘시너지’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강동형기자 yunb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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