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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맞이 인테리어] 내게 맞는 침대 한샘에서 찾자

    [봄맞이 인테리어] 내게 맞는 침대 한샘에서 찾자

    침대에서 잠만 잔다는 건 옛날얘기다. 침대는 이제 TV 시청, 독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는 공간이 됐다. 동시에 침대 본연의 기능도 더욱 충실해졌다. 수면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현대인들은 잠깐 자도 ‘꿀잠’을 잘 수 있는 침대를 기대한다. 자연스럽게 침대를 고르는 기준이 깐깐해진 셈이다.그래서 한샘은 다양한 침대와 매트리스 라인업을 갖추고 소비자가 꼭 맞는 침대를 찾을 수 있도록 돕는다.●6단계 각도 조절 가능한 침대 ‘밀로’ ‘침대=수면’의 공식을 깨고 독서, TV 시청 등 다양한 여가활동을 즐기는 예비부부에게는 헤드리클라이닝 기능이 있는 ‘밀로’ 침대를 추천한다. 밀로는 헤드의 각도를 6단계로 조절할 수 있어 침대에서 독서, 영화감상 등 다양한 활동을 편안하게 할 수 있다. 또한 헤드 부분에는 고급 외제차 시트에 사용하는 이탈리아 마스트로또(Mastrotto)사의 최고급 면피 소가죽을 적용해 부드러운 촉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고, 하부 매트리스를 추가해 상단 매트리스의 충격을 완화해준다. 그레이과 브라운 두 가지 색상이 있으며 킹과 퀸 사이즈가 각각 125만원, 115만원이다.●예비부부의 패밀리 침대 ‘스테디’ 자녀가 태어난 이후를 계획하는 예비부부라면 ‘스테디’ 침대가 적합하다. 스테디는 먼저 퀸 사이즈를 구매해 사용하다가 자녀가 태어나면 슈퍼싱글 사이즈를 추가로 구매해 온 가족이 함께 잘 수 있는 패밀리 침대로 활용할 수 있다. 어린 자녀가 둘인 가정은 퀸 사이즈 두 개를 붙이면 네 가족이 함께 자기에도 넉넉하다. 스테디 침대는 자녀와 함께 사용하는 것을 고려해 개발된 만큼 침대 높이가 계단 한 개보다도 낮고, 가드형 프레임이 있어 자녀의 낙상 우려를 덜 수 있다. 또한 자녀가 성장하면 슈퍼싱글 사이즈의 침대를 따로 떼어 사용할 수 있다. 색상은 그레이와 베이지 중 선택이 가능하며 가격은 퀸과 슈퍼싱글을 합쳐 64만 9000원이다.●2개 매트리스가 따로 움직이는 ‘헤더’ 서로 다른 수면 패턴으로 방해를 받기 싫다면 ‘헤더’ 전동침대를 추천한다. 배우자의 잠버릇과 뒤척임이나 서로 다른 수면 패턴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부부가 많다. 이에 한샘은 매트리스가 2개로 나뉜 헤더 전동침대를 선보여 두 사람 모두 편안하게 잠자리에 들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헤더 전동침대는 상체, 하체, 머리 부분의 높낮이를 조절할 수 있어 최적의 수면 자세를 유지해주는 것은 물론 TV 시청, 독서 등도 편안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가격은 킹 사이즈가 399만 9000원. ●푹신하거나 탄탄한 매트리스 2종 선봬 한샘은 지난 2월 매트리스 신제품 2종을 선보였다. 온돌이나 돌침대처럼 탄탄한 매트리스를 원한다면 ‘유로 401’을 권한다. 유로 401은 코코넛에서 추출한 섬유질로 만든 천연소재 ‘팜패드’가 내장돼 있어 탄탄한 느낌을 배가시켰다. 특히 매트리스를 7개 구역으로 나눠 다른 경도의 스프링을 사용해 어깨, 허리, 엉덩이 등 신체 부위별로 최적의 편안함을 제공한다. 또한 몸에 닿는 부분에는 유칼립투스 나무 추출물로 만든 친환경 소재 ‘텐셀 니트’를, 그 아래에는 양모를 넣어 통기성과 보온성을 높였다. 가격은 킹 사이즈 119만 9000원, 퀸 사이즈 109만 9000원, 슈퍼싱글 사이즈 74만 9000원. 유로 401과 달리 푹신한 매트리스를 원한다면 매트리스 상단에 필로우탑(타퍼와 같이 매트리스 위에 올리는 형태)을 올린 ‘유로 402’를 선택하면 된다. 유로 402는 매트리스를 7개 구역으로 나눠 스프링 경도를 다르게 한 것은 물론 추가로 총 900여개의 ‘초고밀도 트리플 포켓 스프링’을 사용해 더욱 섬세하게 몸을 받쳐준다. 포켓스프링은 일반스프링과 달리 서로 연결돼 있지 않고 따로따로 움직이기 때문에 옆 사람이 뒤척일 때 흔들림을 최소화한다. 킹 사이즈 99만 9000원, 퀸 사이즈 89만 9000원, 슈퍼싱글 사이즈 64만 9000원이다. ●혼수 부담 덜어주는 이벤트 진행 한샘은 신혼부부들의 혼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한샘 베스트 침대 3종(밀로, 모아, 루나)을 매트리스와 함께 구매하면 책상, 안락의자, 선반장 중 1종을 준다. 침대, 매트리스를 구매하고 옷장 또는 소파를 추가 구매하면 소가구 3종 중 2종을 준다. 또한 한샘으로 신혼가구를 마련한 고객 중 11명을 추첨해 결혼반지, 세탁기, 냉장고, 호텔 숙박권 등 결혼준비에 필요한 제품을 증정하는 ‘Love-ing 이벤트’도 오는 31일까지 한다. 광고 시작을 기념하는 이벤트도 한다. 한샘인테리어닷컴에서 알고리잠 테스트 후 결과를 SNS에 공유하거나 나에게 맞는 맞춤법을 제안하면 추첨을 통해 4명에게 맞춤 매트리스를 증정한다. 이번 이벤트는 3월 한 달간 계속된다. 김태곤 객원기자 kim@seoul.co.kr
  • 정지선 ‘이케아 대항마’ 들여온다

    美 홈퍼니싱 브랜드 ‘윌리엄스소노마’ 론칭 현대百 목동점에 亞 1호 매장 상반기내 개장 이케아에서 시작된 집안 꾸미기(홈퍼니싱) 열풍에 미국 최대 가구 브랜드도 한국에 상륙한다. 2008년 7조원에서 지난해 12조원가량으로 성장한 홈퍼니싱 시장이 더욱 확대될 전망이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4일 미국 최대 홈퍼니싱 업체인 ‘윌리엄스소노마’와 프랜차이즈 계약을 맺었다고 14일 밝혔다.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이 계약 체결 과정을 진두지휘했다. 이케아가 2014년 한국에 상륙한 이후 한샘, 퍼시스, 일룸 등 국내 가구 업체도 홈퍼니싱 시장에 적극 진출, 시장 규모가 커지고 있다. 이번 계약으로 현대리바트는 앞으로 10년간 윌리엄스소노마의 ‘윌리엄스소노마’, ‘포터리반’, ‘포터리반 키즈’, ‘웨스트 엘름’ 등 4개 브랜드에 대한 오프라인 매장 운영 및 온라인 사업 등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된다. 현대리바트는 4개 브랜드 매장을 30개 이상 열 계획이다. 윌리엄스소노마는 프리미엄 주방용품 및 주방가전 등이 주력 상품이다. 올 상반기 현대백화점 목동점에 아시아 1호 매장이 개장한다. 현대시티아울렛 가든파이브점에는 가구·생활용품 중심의 포터리반, 유아동 가구와 소품 전문의 포터리반 키즈, 포터리반보다 저렴하면서도 트렌디한 가구와 생활소품으로 이뤄진 웨스트 엘름이 자리잡는다. 특히 포터리반 키즈 책가방은 국내 소비자들에게 직구 아이템으로 유명하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IT단신] 컬비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IT단신] 컬비 ‘베페 베이비페어’ 참가

    홈케어 시스템 컬비가 오는 16~19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제31회 베페 베이비페어’에 참가한다고 9일 밝혔다. 미국 투자가 워런 버핏이 투자한 기업인 컬비는 전 세계 55개국 이상에서 판매되는 홈케어 시스템이다. 일반 진공청소 기능 외에 매트리스 30㎝ 속까지 청소하는 매트리스 케어 시스템, 이불·베개 등 침구류 클린 시스템 등의 전문적 기능 때문에 주로 호텔 등에서 컬비를 사용해왔다. 최근에는 세스코, 한샘, 코웨이, 청호나이스 등 국내 홈케어 전문기업들이 컬비 제품을 활용 중이다. 컬비는 베페 베이비페어에서 비염과 천식의 원인이 되는 집먼지진드기, 미세먼지 케어법을 시연할 예정이다.
  • 문제풀이는 강의보다 반복 학습…시티투어로 지역현안 시야 넓혀

    문제풀이는 강의보다 반복 학습…시티투어로 지역현안 시야 넓혀

    지난해 6월 18일 실시된 경기도 지방공무원 9급 시험은 2562명 선발에 모두 5만 1842명이 응시원서를 냈다. 실제로 시험을 치른 수험생은 3만 7887명으로 평균 실질경쟁률은 14.7대1을 기록했다. 12.2대1의 실질경쟁률을 기록했던 2015년에 비해 경쟁이 더 치열해진 것이다. 이 시험에 합격해 현재 수원시 청년정책관(9급)으로 일하는 주한샘(26)씨의 공부 방법, 생활 방식 등 합격 비결을 알아봤다. 2015년 8월부터 수험생활을 시작해 지난해 국가직, 지방직, 서울시 9급 시험을 모두 치렀습니다. 지방직 면접시험 시간이 짧다는 것 외에는 국가직 시험과 크게 다른 점은 없는 것 같습니다. 일반행정직을 선택한 이유는 선발 인원이 가장 많은 데다 특수 분야를 전공하지도 않았고, 경력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응시 과목은 국어, 한국사, 영어, 사회, 행정학 5개입니다. 모든 과목의 이론 강의는 들었지만 문제풀이는 따로 강의를 듣지 않았습니다.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 직접 같은 문제집을 3회 이상씩 푸는 게 더 기억에 남는다고 판단했습니다. 국어는 이론 강의를 2개월 동안 듣고 난 뒤 문제풀이를 시작했습니다. 기출문제집 한 권당 3회씩 풀었습니다. 객관식 보기를 적어놓고 암기하기도 하고, 틀리는 부분은 기본서에서 내용을 찾아 읽었습니다. 한자나 사자성어는 눈에 익을 정도로만 외웠습니다. 영어는 감을 잊지 않고자 매일 독해 지문을 4개씩 풀고, 모르는 단어는 단어장에 정리해 반복해서 봤습니다. 특히 행정학에 대한 부담이 지나치게 컸습니다. 수험 공부를 시작한 뒤 첫 두 달 동안은 행정학만 했습니다. 오전엔 이론 강의를 듣고, 오후엔 복습을 했습니다. 암기를 해도 금세 내용을 잊어버리는 탓에 좌절감이 들었지만 모의고사 문제를 반복해서 풀고 저녁 시간에도 행정학에 매달렸습니다. 같은 문제를 반복해서 풀 때마다 조금씩 더 이해가 갔습니다. 그래도 이해가 되지 않는 문제는 과감히 넘어갔습니다.공통 과목은 고등학교 시절 자주 접해 아무래도 익숙하지만, 다소 생소한 사회 과목은 두려움이 컸습니다. 그래서 아예 수험생활을 처음 시작한 2015년 8월에 선택과목 이론 강의만 듣기로 계획을 세웠습니다. 이후 문제풀이를 시작했고, 전 과목을 공부하기 시작한 뒤로는 사회와 행정학을 하루 걸러 공부했습니다. 공부방법은 문제풀이가 끝나면 모의고사를 푸는 식이었습니다. 2015년 하반기부터는 오전 6시 30분에 일어나 8시부터는 도서관에 앉아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오전엔 국어 공부를 하고, 오후엔 영어, 한국사를 차례로 본 뒤 저녁에 행정학, 사회를 번갈아가며 공부했습니다. 오후 10시부터는 영어 단어장을 보면서 귀가했습니다. 점심 후 산책을 빼놓지 않고 했는데, 이 짧은 시간이 하루 일과 중 가장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면접은 스터디를 꾸려 준비했습니다. 공무원 시험 준비생들이 모여 있는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지방직 수원에 응시하신 분들을 모집했습니다. 저를 포함해 3명이 한 달 동안 일주일에 2회씩 만났습니다. 예상 질문을 모아 함께 생각해 본 뒤 자유롭게 얘기해 보기도 하고, 시티투어 버스를 타며 체험도 했습니다. 지방직 응시생이라면 이런 경험이 응시할 지역을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데 도움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도 그렇게 느꼈습니다. 면접일 일주일 전에는 모의면접 형태로 면접관, 응시생 역할을 나눠 해 봤습니다. 생각하는 것과 말하는 것에는 큰 차이가 있습니다. 실제로 면접장에서는 생각했던 것보다 더 중구난방으로 말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보완할 점들을 모의면접하면서 기록해 뒀다가 염두에 두고 시험에 임했습니다. 면접장에서는 청렴성, 전문성, 상황 해결 능력, 공직자로서의 자세 등을 평가했습니다. 제가 받은 질문은 수원의 인구, 상징물 등 기본 정보부터 지역 현안까지 다양합니다. 또 자신의 경험이나 전공을 어떻게 공직에서 일하면서 활용할 수 있는지, 민원인을 응대하는 과정에서 특정 상황이 발생하면 어떻게 해결해 나갈 것인지에 대해 대답했습니다. 저만의 팁을 꼽는다면 최소 2주씩 학습 계획표를 미리 세우고, 그에 따라 공부량을 조절한 것입니다. 꼭 봐야 할 기본서나 문제집 페이지까지 적어두고 확인했던 것이 큰 도움이 됐습니다. 현재 어디까지 어떻게 해왔는지 파악할 수 있고, 시험일 전까지 남은 시간이 얼마나 되는지 등 복합적으로 쉽게 계산이 되기 때문에 계획표를 짜는 방법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면접은 짧은 시간에 자신을 얼마나 보여줄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는 게 좋습니다. 필기 이후 면접시험을 준비할 수 있는 시간은 꽤 깁니다. 뻔한 질문이라도 한 번쯤은 깊이 생각해 본 경우 조금은 진정성이 묻어나는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평범한 답변을 하더라도 자신만의 경험을 덧붙이면 면접관들이 관심을 두게 되고, 그에 대한 후속 질문도 나와 보다 편안하게 답변을 할 수 있습니다. 수험생들은 자신을 제일 잘 알기 때문에 본인 스타일대로 계획을 세우고 공부를 시작하는 게 중요합니다. 저는 집에 있으면 아무것도 하기 싫고 누워만 있기 때문에 무작정 밖으로 나가야 했습니다. 수험 기간에는 모든 수험생들이 같은 마음을 갖게 됩니다. ‘과연 합격할 수 있을까’라는 막연한 불안함이 크지만, 하루하루 계획한 대로 충실히 보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정리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농림국토해양정책관 이효진 ■국방부 △정보화기획관실 사이버방호정책담당관 박남희△국방전산정보원 자원정보화과장 이광제 ■보건복지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 류근혁 ■중소기업청 ◇서기관 전보△인천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신성식△중소기업정책국 지역특구과 박만용 ■KBS △보도본부 선거방송기획단장 이준희△대구방송총국 편성제작국장 김종서 ■서울대병원 △진료부원장 김연수 ■IBK투자증권 ◇신규 선임 <전무>△자산운용본부장 조민상<팀장>△파생상품영업팀장 송헌진 ■NH투자증권 ◇부장 승진△반포WMC 강대철△경영관리부 강민훈△올림픽WMC 박양구△NH금융플러스 대치WMC 박종준△춘천지점 박형묵△시지지점 송지훈△NH금융플러스 대치WMC 신재범△광화문금융센터 법인지점 이기영△신사업전략부 이수환△투자금융부 조창희△김포지점 최문영△프리미어블루 강남센터 최철민△WM영업기획부 최영길 ■한샘 ◇전무 승진△김영태 최진호◇상무 승진△김용하 김동건 장윤섭◇이사 승진△이창욱 송기룡 김홍광 김광춘 이승호 김윤희 김종필 박종학 이민경(관계사)◇이사대우 승진△장우순 오상우 노태권 문영식 김룡 김근서
  • 어문기자협회장상 공로부문 본지 이경우 어문팀장 선정

    어문기자협회장상 공로부문 본지 이경우 어문팀장 선정

    한국어문기자협회(회장 이승훈 동아일보 어문연구팀 차장)는 오는 8일 오후 7시 30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제28회 한국어문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대상 수상자로 김정희 문화일보 교열팀장, 신문 부문에 황인석 매일경제 교열부장, 방송 부문에 장웅 KBS 아나운서가 선정돼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을 받는다. 한국어문기자협회장상 공로부문에는 이경우 서울신문 어문팀장, 말글사랑부문에는 오승훈 문화방송 아나운서와 이지순 경향신문 교열부 기자, 학술부문에는 이대성 국립국어원 어문연구과 학예연구관과 김한샘 연세대 언어정보연구원 교수가 각각 선정됐다. 특별상은 정연주 교통방송 아나운서, 한길어문상은 정복수 아시아투데이 교열부장이 받는다.
  • 산업단지 종사자 품을 배후 주거단지…의령택지개발지구 미래가치로 수요자 관심↑

    산업단지 종사자 품을 배후 주거단지…의령택지개발지구 미래가치로 수요자 관심↑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택지지구에 의령군 최초로 대단지 아파트가 분양을 앞두고 있다. 이 단지는 의령군에 처음으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로 새 아파트에 목말랐던 의령군 실수요자들에게 단비가 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가 들어서는 의령택지개발지구는 인근에 위치한 의령군의 122개 업체의 2,225여 명의 종사자, 함안군의 132개 업체와 4,556명의 종사자를 가진 산업단지의 배후수요를 흡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돼 투자자와 수요자들의 눈길이 쏠린 곳이다. 특히 이러한 택지개발지구의 미래가치를 미리 알아본 일부 대도시에 거주하는 투자자들은 계속되는 저금리 기조에서 수익을 기대하며 이러한 택지개발지구의 분양권을 선점하려는 모습을 보인다. 의령 동동 택지개발지구에 최초로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인 ‘의령 신우 희가로 더 센트럴’은 교육․생활․교통인프라를 모두 갖췄다. 단지 인근에 공립의령유치원 뿐 아니라 남산초,의령중․고교가 위치하며 의령고교 옆에는 호암학습관이 있어 자녀를 둔 학부모 실수요자들에게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단지는 창원지방법원 의령군법원과 의령시청, 의령교육지원청과도 가까워 행정업무도 편리하게 볼 수 있으며 의령군민회관, 의령공설운동장과도 차량으로 약 3분거리에 위치해 문화․여가시설도 이용할 수 있다. 단지에서 도보로 약 10분거리에 대형할인마트와 의령재래시장도 위치해 편리하게 쇼핑을 즐길 수 있다. 단지에서 의령대로를 통해 남해고속도로까지 약 10분대에 도달할 수 있어 창원이나 진주 등으로의 이동이 수월하며 의령시외버스터미널도 가까워 광역교통망도 뛰어나다. 함양~울산 간 고속도로가 2019년 개통을 앞두고 있다. 이 고속도로는 함양~거창~합천~의령~창녕~밀양~울산을 경유하는 4차선 고속도로로 산업체 유입 및 인구 증가가 기대된다. 남부내륙철도의 김천~거제 구간이 2022년 완공 예정으로 서울에서 진주까지 약 2시간 10분 내에 이동이 가능한 대형 교통호재도 예정되어 있다. ‘의령 신우 희가로 더 센트럴’은 최근 실수요자들에게 가장 선호도가 높은 4Bay 판상형, 맞통풍 구조로 설계돼 채광과 통풍이 우수하며 전 세대를 남향위주로 배치하여 일조권이 우수하다. 특화설계된 안방 드레스룸과 팬트리공간, 알파룸 구조를 적용해 공간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주부들에게 인기가 높은 한샘 시스템 주방가구를 사용하여 ㄷ자로 시공하여 입주민의 편의성을 고려한 동선으로 설계된다. 단지는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용적률이 132%로 다른 단지 대비 절반 정도의 세대 수만을 시공하였으며 단지 내 중앙공원이 있어 넓은 동간거리 확보로 사생활보호와 조망권에도 신경을 쓴 모습이다. ‘의령 신우 희가로 더 센트럴’의 견본주택은 경상남도 의령군 의령읍 동동리에 개관 준비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계원예술대 총장에 권영걸씨

    계원예술대 총장에 권영걸씨

    계원예술대는 제8대 총장에 권영걸(65) 전 한샘 사장이 선임됐다고 23일 밝혔다. 권 총장은 서울대 응용미술학과를 졸업한 후 미 UCLA에서 디자인학 석사, 고려대에서 건축공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이후 서울대 미술대학장과 서울시 디자인서울총괄본부장 등을 역임했고 2014년 3월부터 한샘 사장으로 재직했다. 취임식은 다음달 13일 경기 의왕시 계원예대에서 열린다.
  • [프로축구] 다음 판에 1부 간다

    성남-강원FC 득점 없이 비겨 20일 탄천 2차전 승격팀 결정 프로축구 강원FC와 성남FC가 K리그 승강 여부를 2차전으로 넘겼다. 성남과 강원은 17일 강릉종합운동장에서 열린 K리그 승강PO 1차전에서 득점 없이 0-0으로 비겼다. 경기는 구상범 감독대행으로부터 지휘봉을 물려받은 성남 변성환 코치와 끈질긴 노크 끝에 클래식 진출에 한 발만 남겨 놓은 강원 최윤겸 감독의 말싸움으로 시작됐다. 변 코치는 “K리그 클래식 팀의 수준을 알려주겠다. 점유율을 높이며 강하게 밀어붙일 것”이라고 목소리를 높였고 최 감독은 “A매치 덕에 선수들이 충분한 휴식을 취하면서 전력을 끌어올렸다”고 자신했다. 과연 승부는 팽팽한 줄다리기 양상으로 전개됐다. 전반전은 강원이 흐름을 틀어쥐었다. 최전방 공격수 루이스와 마테우스가 부지런히 뛰어다니며 성남의 미드필드를 흔들었다. 전반 12분 페널티 지역 오른쪽에서 시도한 마테우스의 날카로운 슈팅을 성남 골키퍼 김동준이 간신히 막아냈고 전반 40분에는 골대 위로 살짝 빗나가는 서보민의 프리킥으로 성남을 밀어붙이는 등 강원은 전반 45분 동안 성남에 유효슈팅을 단 한 개도 허락하지 않을 정도로 우위를 드러냈다. 전반을 0-0으로 마친 두 팀은 후반 들어 다소 과격하게 부딪쳤다. 후반 10분 강원 허범산과 성남 박용지가 몸을 부딪친 뒤 선수들이 몰려와 주먹다짐 직전까지 갔다. 2분 뒤에는 강원 이한샘이, 19분에는 역시 강원 오승범이 깊은 태클로 경고를 받았다. 근래 보기 드물게 인저리타임이 7분 이상 이어질 정도로 과열된 경기는 예민해진 두 팀 선수 간 충돌로 인해 중간중간 끊겼다.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고도 골을 얻어내지 못하자 강원과 성남은 후반 중반 나란히 선수들을 대거 교체하며 변화를 줬다. 성남은 김두현과 피투, 박용지를 빼고 안상현, 김현, 김동희를 투입했다. 강원도 마테우스, 허범산을 빼고 마라냥, 장혁진을 투입했다. 그러나 상황은 크게 변하지 않았고 두 팀 수비의 벽은 더 높아져만 갔다. 막판 한 차례씩 득점 기회를 잡았지만 골은 터지지 않았다. 강원은 후반 39분 한석종이 페널티 지역 중앙을 돌파해 벼락같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골키퍼 김동준의 선방에 막혔고, 성남도 후반 44분 황진성의 왼쪽 크로스를 임채민이 헤딩슛으로 연결했지만 강원 골키퍼 함석민이 막아 냈다. 2차전은 20일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다. 최병규 전문기자 cbk91065@seoul.co.kr
  • 신뢰 받는 최고 브랜드를 가려라…‘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 개최

    신뢰 받는 최고 브랜드를 가려라…‘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 개최

    소비자 조사 및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고의 신뢰를 얻고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가려내는 2016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조직위원장 방재홍) 시상식이 14일 오후 2시 서울 중구 안중근의사기념관에서 개최됐다. 2016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서울미디어그룹 주최, 이뉴스투데이, 독서신문 주관으로 올해 처음 열렸다. 이날 행사는 전현희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유창수 새누리당 청년최고위원 등 의정부문 수상자를 비롯, 김영태 한샘 상무, 손을식 삼성화재해상보험주식회사 상무, 한거희 뉴보텍 대표이사 등 총 30여개의 기업 관계자 및 내외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기업부문에서는 삼성전자, 현대카드, 국민은행, 에스케이텔레콤 등이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치킨프랜차이즈 부분 대상에는 BBQ제너시스가, 은행부문은 KB국민은행, 맥주제품부문에서는 프리미어OB 등이 수상했다. 개인부문에서는 조석남 한국폴리텍대학 익산캠퍼스 학장 외 8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개인 부문 특별상에서는 탤런트 김창숙이 TV연기자 부문을, 힙합 뮤지션 부문에는 마이크로닷이 수상하기도 했다. 이번 행사의 조직위원장을 맡은 방재홍 서울미디어그룹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오늘 이 자리에서 수상을 하는 모든 분들은 소비자들에게 큰 신뢰를 얻었던 업체들인 만큼 자긍심을 갖고 더 소비자들에게 다가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쇼미더머니4’, ‘힙합의 민족2’를 통해 이름을 알린 힙합가수 마이크로닷과 무형문화재 고법 전수자이자, 서울의료봉사재단 홍보대사인 장구아티스트 강근화의 공연이 진행됐다. < 2016 대한민국 공감브랜드 대상 부문별 수상 리스트 > 의정 부문 ▲국회의원 의정활동 부문 대상 ∣ 전현희 더불어 민주당 국회의원 ▲청년 의정활동 부문 대상 ∣ 유창수 새누리당 청년 최고위원 기업 부문 (가나다 순) ▲치킨 프랜차이즈 부문 대상 ∣ BBQ ▲수입 승용차 부문 대상 ∣ BMW 528i ▲은행 부문 대상 ∣ KB국민은행 ▲디스플레이 부문 대상 ∣ LG디스플레이 ▲맥주 제품 부문 ∣ premier OB ▲이동통신 서비스 부문 대상 ∣ SK텔레콤 ▲스크린골프 부문 대상 ∣ 골프존 ▲단기추천종목 부문 대상 ∣ 교보증권 ▲프리미엄 아파트 부문 대상 ∣ 꿈에그린 ▲모바일게임 부문 대상 ∣ 넥슨 ▲상생협력 부문 대상 ∣ 농협중앙회 ▲친환경기술 부문 대상 ∣ 뉴보텍 ▲O2O 부문 대상 ∣ 다방 ▲패스트푸드 부문 대상 ∣ 롯데리아 ▲백화점 부문 대상 ∣ 롯데백화점 ▲종신보험 부문 대상 ∣ 삼성생명 ▲TV 제품 부문 대상 ∣ 삼성 SUHD TV ▲자동차보험 부문 대상 ∣ 삼성화재 다이렉트 ▲대형마트 부문 대상 ∣ 이마트 ▲패밀리 레스토랑 부문 대상 ∣ 자연별곡 ▲라면 제품 부문 대상 ∣ 진짬뽕 ▲소주 제품 부문 대상 ∣ 참이슬 ▲소형 SUV 부문 대상 ∣ 티볼리 ▲가구 부문 대상 ∣ 한샘인테리어 ▲디지털 혁신 부문 대상 ∣ 현대카드 개인 부문 대상 (가나다 순) ▲힙합문화기획 부문 대상 ∣ 김진겸 ▲연극기획 부문 대상 ∣ 남기천 ▲공연기획 부문 대상 ∣ 노희순 ▲출판문화기획 부문 대상 ∣ 오현성 ▲대학교육 부문 대상 ∣ 조석남 ▲뉴미디어엔터 부문 대상 ∣ 조천백 개인 부문 특별상 (가나다 순) ▲퓨전국악인 부문 대상 ∣ 강근화 ▲TV연기자 부문 대상 ∣ 김창숙 ▲힙합 뮤지션 부문 대상 ∣ 마이크로닷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아시아 디자인 발굴을 위한 ‘제14회 DFA 어워드 2016’ 결과 발표

    아시아 디자인 발굴을 위한 ‘제14회 DFA 어워드 2016’ 결과 발표

    홍콩디자인센터가 아시아의 우수한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제14회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이하 DFA 어워드)를 개최하고 올해 수상작을 발표했다. 아시아를 대표하는 ‘DFA 어워드’는 지난 2003년 시작됐으며, 아시아만의 관점과 철학으로 훌륭한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올해 평생공로상’과 ‘디자인 리더십 상’, ‘자랑스런 중국인 디자이너상’,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 ‘홍콩 신진 디자이너상’ 등 5가지 부문에 대한 수상자를 선정했다. 심사결과 올해 평생공로상(DFA Lifetime Achievement Award)에 한국의 안상수 그래픽 디자이너가 선정됐다. 이 상은 디자인계에서 평생을 받쳐 기여한 인물을 발굴하고 관련 업적을 전 세계에 공유하기 위해 제정됐다. 또한 디자인 리더쉽 상(DFA Design Leadership Award)은 타이완 디자인 자전거 생산업체 GIANT의 Mr. LO Hsiang-An(Antony)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홍콩의 영화 아트 디렉터와 의상디자이너로 활동중인 Mr. CHANG Suk-Ping(William)이 자랑스러운 중국인 디자이너상(DFA World’s Outstanding Chinese Designer)에 올랐다. 세 분야의 수상작에 대한 시상은 다음달 2일 비즈니스오브디자인위크의 갈라디너 석상에서 진행된다. 이와 함께 아시아적 관점의 우수 디자인을 찾는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에는 20개국 이상에서 지원했다. 각 계의 전문가와 리더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의 대상(Grand Award)과 1개의 문화 대상(Grand Award for Culture), 1개의 지속가능 대상(Grand Award for Sustainability), 1개의 기술대상(Grand Award for Technology), 7개의 대상 노미네이트(Grand Award Finalists)를 선정했다. 이어 17개의 금상, 32개의 은상, 46개의 동상, 61개의 우수상 등 총 176개의 프로젝트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국내에서도 다수의 디자인 프로젝트가 수상의 영광을 안으며, 성장한 국내 디자인 산업의 영향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국내 수상 결과 ▲대상에는 이너스코리아 ‘케이아이에코비’, 아이리버 ‘아스텔앤컨’ ▲대상 노미네이트에는 코오롱 래코드 ‘한복 RECOLLECTION 프로젝트’, 현대카드 ‘트래블 라이브러리’ ▲부문별 금상에는 이너스코리아 ‘케이아이에코비’(중복 수상) ▲부문별 은상에는 로맨시크 ‘modern cinderella’, 디자인방위대(엠지디비) ‘클립펜’ ▲부문별 동상에는 디에스통상 ‘신비아이 S포켓 힙시트’, 코웨이 ‘IoCare Water & Air App Design’, 디앤티도트 16AW collection, 건축공방 ‘건축, 예술을 품다’ ▲부문별 우수상에는 엠토디자인 ‘K-ART’, 무유디자인 ‘365안심약병’, 미크 ‘MIK 버튼커버’, 한샘 ‘오젠’, 페이퍼프레스 ‘이화여자대학교 Design 52’, 조셉앤스테이시 ‘112 Tassel’가 최종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이외에도 해외 유학의 기회가 주어지는 ‘홍콩 신진 디자이너상’에 16명의 신진 디자이너가 선정됐으며, 홍콩 신진 디자이너상은 디자인 포 아시아 어워드와 함께 오는 30일에 홍콩 현지에서 시상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상작은 오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홍콩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이노 디자인 엑스포를 통해 전시될 계획이다. 한편 홍콩디자인센터는 지난 2002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디자인 산업을 지원하기 위해 공공자금을 지원받아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DFA 어워드 외에도 아시아 디자인 혁신 관련 브랜드를 소개하는 ‘비즈니스 오브 디자인 위크’, 역량 있는 디자인 창업자를 발굴∙육성하는 ‘디자인 인큐베이트 프로그램’ 등을 운영 중에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내집 꾸미기 나 혼자 할까 통째로 살까

    내집 꾸미기 나 혼자 할까 통째로 살까

    경기 김포시에 거주하는 전은영(가명·35)씨는 지난 8월 20년 된 82.5㎡의 아파트를 샀다. 도배 공사로 집안은 깨끗해졌지만 20년 넘게 사용한 욕실은 청소만으로는 두 자녀와 함께 쓰기엔 무리가 많았다. 전씨는 욕실 리모델링을 전문적으로 하는 업체를 찾아가 패키지로 구성된 욕실 시공 상품을 사기로 했다. 300만원 후반대 가격으로 3일간의 시공을 거쳐 새로워진 욕실에 전씨는 새 아파트에 들어온 기분으로 지낸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셀프 바람’ 타고 인테리어 시장 급성장 2014년 12월 18일 경기 광명에 글로벌 ‘가구공룡’ 이케아가 한국에 첫 번째 매장을 열면서 국내 가구업계는 우려에 휩싸였다. 물량과 싼 가격을 앞세운 이케아가 국내 가구시장을 점령할지 모른다는 걱정 때문이었다. 걱정은 기우였다. 국내 가구업계 1위 한샘은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액인 1조 7105억원을 기록했다. 올해엔 2조원을 넘을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케아의 국내 진출과 함께 국내 전체 가구 및 인테리어 시장이 커진 덕이다. 그 배경에는 ‘셀프 인테리어’와 ‘온라인 집들이’ 등으로 대표되는 집안 꾸미기 열풍이 있다. 한국건설산업연구원에 따르면 올해 국내 인테리어 및 리모델링 시장 규모는 28조 4000억원으로 추산된다. 2020년에는 42조원까지 커질 전망이다. 시장이 커지면서 인테리어를 원하는 소비자들의 선택지도 넓어졌다. 스스로 필요한 물품을 사다가 직접 설치하고 시공하는 ‘셀프 인테리어’에서부터 홈쇼핑이나 쇼룸을 방문해 ‘원스톱’으로 리모델링을 마치는 방법까지 선택의 폭이 넓어졌다. “오래된 집은 많고, 고칠 곳은 더 많다”는 소비자들과 이를 겨냥한 업체들의 발 빠른 대응으로 국내 인테리어·리모델링 시장은 지금 전성기를 맞고 있다. 셀프인테리어는 2~3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시장을 넓혀 가고 있다. 셀프인테리어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기반으로 확대되기 시작했다. 자신의 집을 꾸민 사진을 올려놓고 집안 소품은 어디에서 샀는지, 시공은 어떤 업체를 통해 했는지 등 인테리어 과정도 함께 올리면서 “나도 할 수 있겠다”는 인식이 번져나간 덕분이다. SNS를 통해 자신의 집을 알리는 ‘온라인 집들이’, 사진을 공유하는 SNS ‘인스타그램’과 ‘방’의 합성어 ‘방스타그램’ 등의 신조어도 생겨났다. 셀프인테리어의 재미는 내가 원하는 소품들을 사용해 인테리어를 하나씩 바꿔가는 데 있다. 때문에 1인 가구나 신혼부부들이 주로 관심이 많다. 이노션월드와이드가 올 상반기 발표한 ‘생애주기별 인테리어 트렌드 분석 보고서’에서 1인 가구와 신혼부부의 인테리어 관련 SNS 데이터 3만 1000건을 분석한 결과 소품(7433건), 색상(6651건), 가격(6087건) 등 혼자서 할 수 있는 인테리어 관련 단어가 많았다. 국내외 인테리어 소품업체들이 이들을 적극 공략하고 있다. 패스트패션(SPA) 브랜드 H&M과 자라는 2014년 말 H&M홈과 자라홈을 각각 열었다. 같은 해 12월 문을 연 이케아 역시 셀프인테리어족들에게 ‘필수 방문 코스’로 떠올랐다. 국내 대기업들도 시장을 넓히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이 운영하는 ‘자주’는 전국에 152개, 이랜드의 ‘모던하우스’는 14개 매장이 있다. ●상담에서 시공까지… 맞춤형 리모델링 최근에는 각 업체들이 체계적으로 집안 인테리어부터 리모델링까지 ‘원스톱’으로 상담에서 시공까지 해주는 복합 리모델링 서비스 사업에 뛰어들기 시작했다. 기존 리모델링이 인테리어 업체에서 정해주는 대로 결정하거나 세부적인 사 안을 조율하기가 어려웠던 것에 비해 각자 원하는 스타일의 집안 분위기를 구성할 수 있도록 맞춤형 서비스를 지향하는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대형 전시장 등을 통해 아파트 모델하우스처럼 인테리어 시공 전 모습을 미리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을 내세우고 있는 것도 공통점이다. ●부엌·바닥재 등 분위기별 패키지 상품도 한샘은 인테리어 건자재를 패키지로 공급해 왔던 IK(인테리어 키친)서비스의 이름을 지난 8월 ‘한샘 리하우스’로 바꾸고 사업 중심 범위를 부엌 가구에서 집안 전체 인테리어로 확대했다. 한샘 리하우스가 제시하는 개념은 온라인 몰이나 전시장을 방문해 본인이 원하는 대로 인테리어를 설정하고 시공까지 한번에 끝낼 수 있도록 한다는 것이다. 지난달 인천 남동구에 면적 752㎡의 한샘 리하우스 인천점을 열었다. 경기 부천·분당, 광주, 부산점에 이은 5번째 전시장이다. 한샘 리하우스는 맞춤형 서비스와 함께 부엌부터 욕실, 창호, 바닥재 등을 분위기 별로 모아서 나눈 ‘스타일 패키지’를 10종도 판매하고 있다. 신혼부부나 여성 1인가구 등을 주요 대상으로 한 ‘러블리 핑크’의 경우 밝은 회색과 흰색, 옅은 핑크 등이 중심이고 ‘마일드 블랙’ 스타일은 어두운 톤으로 고급스러움을 강조한 식이다. 러블리핑크는 82.5㎡ 기준 3400만원대, 마일드블랙은 128.7㎡ 기준 5000만원대로 시공할 수 있다. 레미콘 사업으로 시작해 건자재 사업까지 하고 있는 유진기업은 지난달 인테리어 서비스 브랜드 ‘홈데이’를 론칭하고 리모델링 사업에 뛰어들었다. 홈데이는 각 인테리어 업체 브랜드를 총 망라해 한자리에서 비교해 보고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한샘과 현대리바트, 에넥스 등의 주방가구부터 LG하우시스, 신한벽지 등 벽지, 한솔홈데코, 리즈디자인 등 바닥재까지 총 80여개 종류의 국내외 브랜드를 한곳에서 둘러보고 고를 수 있다. 홈데이는 지난달 1일 양천구 신월동에 첫 번째 전시장을 열고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목동은 준공된 지 20~30년 된 아파트 단지가 밀집된 지역이기도 하다. 유진기업 관계자는 “지은 지 10년 내외인 아파트는 이사 때 벽지나 장판 정도만 바꿨지만 최근에는 자신의 개성에 맞춰 욕실, 싱크대, 붙박이장, 바닥 등을 통째로 바꾸는 사람이 갈수록 많아지고 있다”면서 “특히 최근에는 하나의 공간을 가변성 있게 멀티기능으로 활용하거나 자녀들의 공간을 별도로 꾸미는 등 고객들이 원하는 인테리어 방향도 다양해지고 있는 추세”라고 말했다. ●노후 아파트·주택 욕실 리모델링 열풍 전씨의 경우와 같이 전체 리모델링이 아닌 욕실만 부분적으로 새롭게 시공하는 욕실 리모델링 분야도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위생도기 제조업체인 대림바스는 2010년 서울 서초구 논현동 본사에 430㎡ 규모의 전시장에 이어 2014년 중곡동 가구거리에도 430㎡ 규모 전시장을 마련했다. 자체 제작하는 위생도기 및 수전 등을 직접 골라 시공까지 마무리할 수 있는 ‘바스플랜’ 상품도 2010년부터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아이에스동서의 욕실 리모델링 브랜드 이누스바스는 지난달 롯데홈쇼핑에서 욕실리모델링 세트 방송 한 시간 만에 업계 최대 기록인 1670여 상담전화(50억원 규모)를 기록하기도 했다. 대림바스 관계자는 “오래된 아파트나 주택에서 리모델링이 가장 필요한 곳이 욕실인 만큼 욕실을 특화한 리모델링 시장은 더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 통큰 할인에 통큰 경품 빵빵…영동대로 케이팝 공연 등 축제 팡팡

    통큰 할인에 통큰 경품 빵빵…영동대로 케이팝 공연 등 축제 팡팡

    제조업체와 유통업체에 할인과 경품 경쟁이 들이닥쳤다.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되는 ‘코리아 세일 페스타’에는 지갑을 열고 싶은 유혹이 강하다. 지난해와 달리 자동차, 가전제품, 화장품, 가구 등 제조업체들이 참여한 데다 온라인쇼핑몰 등 유통업체는 통 큰 경품을 내놨다. 지난해 92개 업체보다 2.7배 많은 249업체(28일 기준)가 참여했고 매장 수는 5만 9000여개에 이른다. 곳곳에서 축제도 열린다. 롯데홈쇼핑은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정통 스포츠카와 고급 수입차 등을 경품으로 건 ‘가을의 전설’ 행사를 진행한다. 30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TV, 온라인, 모바일 등 모든 매체를 통해 진행되며 응모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영국 수제 스포츠카’로 불리는 ‘로터스 에보라400’과 고급 세단인 ‘벤츠S350D’를 2명에게 증정한다. 롯데하이마트는 최대 25% 할인된 가격으로 600억원 물량의 김치냉장고 판매에 들어갔다. 구매금액에 따라 르쿠르제 냄비 등 다양한 사은품이 준비돼 있다. 앞서 롯데백화점은 롯데캐슬 아파트와 연금을 더한 11억원 경품 행사를 진행 중이다. 가구업체도 뛰어들었다. 현대리바트는 온라인몰(리바트몰)에서 가정용 가구는 30~50%, 생활용품은 최대 70% 할인 판매한다. 인테리어업체 한샘은 침대 매트리스 가격을 평균 30~35% 내린다. 주방용품은 40~70%까지 할인됐다. 서울 강남구 영동대로에서 30일 케이팝 공연이 열리고 코엑스에서는 다양한 한류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는 6개 테마존이 운영된다. 수도권 18개, 지역별 37개 등 한류 콘텐츠를 활용한 문화축제 55개도 분위기를 띄울 예정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가로수길 등 관광객과 청년이 많이 찾는 5개 유명 거리에서는 쇼핑거리 축제가 열린다. 정부는 전국 400여개 전통시장이 이번 행사에 참여하도록 각종 지원 대책도 마련했다. 지난해 10월 열린 한국판 블랙프라이데이의 경제적 효과는 그해 4분기 민간 소비를 0.2% 포인트, 국내총생산(GDP)을 0.1% 포인트 끌어올린 것이다. 판이 커진 만큼 얼마만큼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한샘 서랍장도 쓰러짐 현상 발생

    한샘 서랍장도 쓰러짐 현상 발생

    서랍장이 쓰러지면서 어린이들을 사망하게 해 리콜된 이케아의 ‘말름’에 이어 한샘의 ‘모모로’ 서랍장도 쓰러짐 현상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샘 측은 22일 “누가 밀지도 않았는데 서랍장이 단독으로 쓰러진 건 처음”이라고 밝혔다. 지난 7월 부산 동래구의 주민 김모(38)씨 집에서 모모로 서랍장이 앞으로 넘어져 서랍이 바닥으로 쏟아지고 액자가 부숴지는 사고가 났다. 높이 115㎝, 4단 서랍장에는 아기 옷이 다수 들어있었을 뿐, 무거운 물건은 없었다. 다행히 당시 김씨의 아기는 거실에 있어 다치지 않았다. 김씨는 지난해 9월 이 서랍장을 구입했다 서랍장을 구입하면서 김씨는 가구를 고정해야만 판매할 수 있다는 동의서에 사인했다. 서랍장 조립과 설치는 한샘 설치기사가 했다. 그러나 설치기사는 서랍장을 고정시키지 않았다. 김씨는 한샘 측에 가구가 쓰러진 사실을 알리고 보상을 요구했다. 2개월에 걸친 항의 끝에 겨우 환불을 받았다. 김씨는 “한샘이 고정을 안 하면 가구를 판매할 수 없다고 동의서까지 받아놓고, 정작 설치기사는 가구를 고정하지 않는다는게 말이 되느냐”면서 “자칫 아기가 다쳤으면 어떻게 할 뻔했느냐”고 분통을 터트렸다. 한샘 관계자는 “모모로 서랍장은 2014년 8월부터 벽이나 가구끼리 고정하지 않으면 고객에게 판매했더라도 회수하는 것을 원칙으로 해왔는데 설치기사가 관련 규정을 어겼다”면서 “서랍장 단독으로 넘어진 사고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설명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현대차·삼성·LG 최대 30% 할인… 11일간의 ‘마법’

    현대차·삼성·LG 최대 30% 할인… 11일간의 ‘마법’

    아모레퍼시픽 최대 반값 할인 의류·신발 등도 50~80% 뚝 업체 2500곳 이상 대거 참여 현대자동차와 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퍼시픽 등 대형 제조업체들이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9일까지 11일간 적게는 5%에서 많게는 50%까지 가격할인 행사에 나선다. 산업통상자원부와 문화체육관광부 등은 21일 회의를 열고 국내 최대 규모의 관광쇼핑 축제인 ‘코리아세일페스타’의 세부 추진계획을 확정했다. 올해 코리아세일페스타는 이달 29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진행된다. 대규모 할인 행사는 다음달 9일까지 11일에 걸쳐 진행되고 외국인 관광객 대상 프로그램과 지역별 55개 문화 축제 등은 다음달 31일까지 계속된다. 지난 19일까지 할인 행사에 등록한 제조·유통업체 수는 168개(매장 수 기준 4만 8000여개)로 지난해(92개)의 1.8배 수준으로 늘었다. 여기에 백화점 등에 입점하거나 납품한 업체 등을 더하면 전체 참여업체는 2500개 이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가장 눈길을 끄는 부분은 현대차를 비롯해 삼성전자, LG전자, 아모레퍼시픽, LG생활건강, 한샘 등 제조업체가 대거 참여한다는 점이다. ‘코리아블랙프라이데이’라는 이름으로 열렸던 지난해 행사에는 제조업체들이 대거 불참해 소비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현대차는 중대형 승용차 ‘그랜저’와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인 ‘싼타페’ 등 5000대에 대해 5~10%를 할인해 준다. 삼성전자와 LG전자는 TV와 냉장고, 세탁기, 청소기 등을 20~30% 깎아 준다. 대형 울트라HD TV, 올레드 TV, 고급 무선 청소기 등의 프리미엄 제품도 할인 대상에 포함됐다. 화장품도 브랜드별로 20~50% 할인이 진행된다. 아모레퍼시픽의 ‘아리따움’과 ‘에뛰드’는 최대 50%, ‘이니스프리’와 ‘에스쁘아’는 20% 깎아 준다. 설화수와 헤라 등 프리미엄 브랜드는 양을 늘린 세트를 기획 출시한다. 의류와 신발, 핸드백, 지갑 등도 브랜드별로 50~80% 깎아 준다. 주방용품과 가구, 완구, 유모차, 식기·홈데코 등도 25~65% 할인 행사에 들어간다. 김경두 기자 golders@seoul.co.kr
  • 코리아 세일 페스타 삼성·LG·한샘 참여

    ‘코리아 세일 페스타’의 대규모 특별 할인기간(9월 29일~10월 9일)에 삼성전자와 LG전자, 한샘 등 제조업체를 포함한 145개 기업, 4만 3000개의 매장이 참여한다. 신청 마감이 이달 말까지여서 참여 기업과 매장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대한상공회의소는 9일 코리아 세일 페스타 홈페이지(www.koreasalefesta.kr)에 참가 등록을 마친 1차 기업들을 공개했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대한상의가 사무국을 맡은 코리아 세일 페스타는 외국 관광객을 위한 맞춤형 쇼핑 행사와 한류문화 축제가 한데 어우러진 글로벌 쇼핑관광 축제다. 지난해와 달리 삼성전자와 LG전자, 금강제화, 한샘, 형지 등 40여개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유통업체에서는 롯데백화점과 현대백화점, 신세계백화점,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마트, 11번가, G마켓 등이 참여를 신청했다. 업체별 프로모션 기간과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구체적인 할인 품목과 할인율 등은 추석 연휴 이후 순차적으로 공개된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저금리 시대 소형아파트 대세...동해남부선 기장역세권 입지 눈길!

    저금리 시대 소형아파트 대세...동해남부선 기장역세권 입지 눈길!

    저금리 시대 인기있는 소형아파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투자용으로 적합하다는 특징과 더불어 뛰어난 환금성, 수급 불균형에 따른 완공 후 프리미엄 형성, 높은 전용률, 발코니 확장 등 특화설계의 진화에 따른 공간활용도 상승 등에 기인한다고 부동산 전문가들은 설명하고 있다. 오는 9월 동해남부선 복선전철의 수혜지로 꼽히는 부산 기장군 기장읍 일원 기장대로변에서 ‘동부산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가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한다.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청강리 291-7번지에 들어서며 지하 1층~지상 14층, 총 65세대 규모로 전용면적 ▶52㎡의 A타입과 D타입 ▶45㎡ B타입과 B1타입 ▶46㎡ C타입 등 5가지 주택형으로 전세대 소형 구성이다. 먼저 이 아파트는 일광신도시와 기장역(예정)의 개발호재에 따른 미래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입지로 봉대산, 양달산으로 둘러싸여 그린프리미엄을 지니고 있다. 단지는 기장 용소웰빙공원과 기장 체육관에 인접해 입주민들이 운동과 휴식이 가능한 웰빙 주거환경이 마련된다. 명문학군을 형성하고 있는 대청초, 대청중, 기장초, 기장중, 기장고 등 초, 중, 고교가 모두 단지에 인접한 교육 환경도 갖춰 자녀 교육을 위한 학부모들의 고민을 덜었다. 동부산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는 직선거리 600m에 위치한 동해남부선 기장역(10월 개통 예정)을 이용하면 부전-일광 이동 구간 전철 이용이 가능하며 울산까지 한 번에 닿을 수 있는 교통 여건을 지니고 있다. 또한 부산-울산 고속도로, 해운대IC가 차량으로 10분이면 닿아 인접 지역 진출입이 수월하다. 탑마트 기장점, 기장병원, 기장시장, 기장우체국, 기장군청 등이 동부산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 주변에 밀집돼 있으며 롯데 프리미엄 아울렛을 비롯해 신세계 첼시 아울렛 등 동부산 관광단지가 차량 10분대에 자리해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다. 실내에는 3Bay 평면을 채택해 채광을 극대화했으며 발코니 확장을 통해 보다 넓은 공간을 활용할 수 있다. 침실-거실-침실로 구성되는 3베이의 경우 남향 쪽으로 방 2개와 거실 배치가 가능해 채광과 일조량 확보에 유리하며 리모델링 시 실거주 면적 확보도 수월하다. 또한 팬트리 스타일의 넓은 주방 수납공간과 한샘 주방가구가 준비돼 있으며 이건마루&영림프라임 샤시가 도입된 가운데 현관에는 중문과 넓은 신발장을 반영해 실거주자의 대다수를 차지할 것으로 보이는 1~2인 가구의 생활 편의성을 끌어올렸다. 대동레미안은 그동안 범천동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를 비롯해 범천동 대동레미안 젤리, 부전동 대동레미안 더 오션, 부전동 대동레미안 오션Ⅱ, 전포동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Ⅱ의 분양을 성공적으로 진행하며 주택시장에서 신뢰를 쌓고 있는 중견건설사다. 분양홍보관은 현장인 청강 탑마트 옆에 위치하며 9월 2일 문을 열고 방문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선시공, 후분양될 예정이어서 빠른 입주가 가능하다. 오는 9월 2일 오픈에는 동부산 대동레미안 센트럴시티의 모델인 가수 윤수일의 팬사인회가 열릴 계획으로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2시간 동안 분양홍보관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진보·보수 아우른 싱크탱크 ‘여시재’ 떴다

    진보·보수 아우른 싱크탱크 ‘여시재’ 떴다

    초대 이사장에 이헌재 前부총리 김도연 포스텍 총장 등 각계 참여 진보와 보수를 아우르는 탈이념·초당파적 싱크탱크를 표방한 재단법인 ‘여시재’(與時齋·시대와 함께하는 집)가 18일 출범했다. 한샘 창업주인 조창걸 명예회장이 4400여억원을 출연해 만든 이 재단은 미국의 브루킹스 연구소를 모델로 삼았다. 이헌재 전 경제부총리가 초대 이사장을 맡았고 이광재(운영 부원장) 전 강원도지사, 조정훈(대외 부원장) 전 세계은행 우즈베키스탄 지역대표, 이원재(기획이사) 전 희망제작소장이 상근 운영진으로 참여했다. 이 이사장은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이 해양과 대륙국가 사이에 끼여 산천초목도 숨을 죽이고 긴장된 정세를 걱정하는 형세”라면서 “19세기 구한말이 연상될 정도로 어렵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 한국 사회는 너무 무기력한데 스스로 운명을 개척하기 위한 지혜를 만들어 내야 할 때”라면서 “낡은 이데올로기와 편견을 갖지 않은 이들이 모은 지혜가 미래 컨센서스를 만들어 낼 수 있다. 그 컨센서스야말로 한국이 스스로의 운명을 찾아 나설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이사장의 구상은 여시재를 중심으로 한국의 미래 컨센서스를 구축해 가고 동북아의 미래와 남북통일, 신문명의 가치가 담긴 지속가능한 도시 모델 등 3대 연구과제를 중심으로 국가와 동북아 역내의 정책 솔루션을 만들겠다는 것이다. 당장 다음달부터 국내 주요 싱크탱크와 협력 프로젝트를 시작하고 10월에는 미국·중국·일본·러시아 등 주요국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동북아 국제포럼을 개최할 계획이다. 온·오프라인을 연계해 미래 인재를 키우는 지식 플랫폼으로 ‘한국판 TED’를 만드는 구상도 하고 있다. 재단 이사로는 김도연(포스텍 총장) 전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김현종 전 유엔대사, 안대희 전 대법관, 이공현 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박병엽 전 팬택 부회장, 김범수 카카오이사회 의장 등 각계를 망라한 인물들이 참여했다. 안동환 기자 ipsofacto@seoul.co.kr
  • 한샘, 비수도권 최초로 부산에 공장 신축

    한샘, 비수도권 최초로 부산에 공장 신축

    홈인테리어 분야에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한샘이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첫 지방공장을 짓는다. 부산시는 21일 오후 부산시청 회의실에서 가구업체 한샘과 부산공장 및 물류센터 신축 투자를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한다고 20일 밝혔다. 투자양해각서에는 한샘은 공장과 물류센터를 신축해 좋은 일자리 창출과 지역산업 발전에 기여하고, 부산시는 원활한 투자와 성공적인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한 약속한다는 내용을 담는다. 경기도 안산시에 본사가 있는 한샘은 시흥시에 1공장, 안산시에 2, 3, 4공장 등 경기도에만 모두 4개의 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물류센터는 현재 시흥시와 경남 양산시에 두고 있다. 부산공장은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에 부지 1만 9800㎡, 건물 1만 6000㎡ 규모로 모두 245억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내년 12월쯤 건물신축 공사에 들어가 2018년 12월 완공해 가동에 들어간다. 공장, 물류센터, 시공 관련 인력 520명이 부산으로 이전하고, 240여명의 신규인력을 채용하는 등 70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사업 확장에 따라 한샘 영업부문에서도 60여명의 신규 고용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한샘은 부산이 동남권 중심으로 배송 등 물류비를 아낄 수 있고, 김해공항과 부산신항 등 수출입 인프라도 잘 갖춰져 신규투자지역으로 최종 결정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샘은 부엌가구, 침대, 붙박이장, 소파, 홈오피스 등 가구류와 식기세척기, 오븐, 후드 등 생활가전을 만들며 욕실, 창호, 마루조명 등 건축자재를 생산하는 기업이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집에서 퍼팅자세 교정·비거리까지 계산

    집에서 퍼팅자세 교정·비거리까지 계산

    탁 트인 골프장이 TV 화면에 펼쳐지고 그 앞에서 골프채를 휘두른다. 공에는 적외선 센서 60개가 탑재돼 0.1초 간격으로 움직임을 감지한다. 비거리를 계산해 보여 줌은 물론 이용자의 퍼팅 실력을 정확히 측정해 알려 준다(KT ‘기가 IoT 골프퍼팅’). 일상 속의 ‘스마트 헬스케어’가 진화하고 있다. 사물인터넷(IoT)을 차세대 먹거리로 키우고 있는 이동통신 3사가 헬스케어에 IoT를 접목해 건강과 재미, 편리함을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이색 서비스들을 쏟아내고 있다. 이동통신 3사 중 스마트 헬스케어에 가장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는 건 KT다. KT는 홈IoT의 주력 사업을 헬스케어로 점찍었다. 각각의 헬스케어 기기를 자사의 IPTV와 연동해 TV를 보며 운동을 하고, 건강 데이터 분석까지 제공받는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시한다. 지난달 출시한 ‘기가 IoT 헬스바이크’와 출시 예정인 ‘기가 IoT 골프퍼팅’은 기기의 곳곳에 센서가 부착돼 있어 실제 경기장과 필드에서 운동하는 듯한 생생한 느낌을 집에서 경험할 수 있다. 헬스바이크를 타는 동안 TV 화면에 오르막길이 나타나면 페달의 강도가 세져 다리에 힘이 들어가고, 장애물과 충돌하면 바이크가 진동한다. 지난 2월 출시된 ‘기가 IoT 헬스밴드’는 자신의 신체 정보에 맞는 운동 프로그램을 TV 속 헬스트레이너를 따라 하며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 KT는 이들 헬스케어 서비스를 통해 축적된 건강 데이터를 홈IoT 플랫폼 ‘IoT 메이커스’로 전송해 이용자의 종합적인 건강 데이터를 분석해 보여 줄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한샘과 에몬스가구 등 가구업체와 제휴해 피부 상태를 측정해 주는 IoT 거울을 내놓았다. 거울 속에 내장된 특수 고해상도 카메라가 피부의 모공과 주름, 피부결, 잡티 등 피부 상태를 측정해 보여 준다. 피부 상태에 맞는 스킨케어와 화장품 정보를 볼 수 있으며 메이크업과 네일 등 각종 ‘뷰티 팁’도 영상으로 제공한다. SK텔레콤의 스마트밴드는 하루의 목표 운동량과 수면량을 입력하면 실제 얼마나 실행했는지를 측정하고 ‘라이프 스코어’라는 점수로 보여 준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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