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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전톡톡 다시읽기] 이광수 ‘무정’

    [고전톡톡 다시읽기] 이광수 ‘무정’

    ●1917년 최초의 신문 1면 소설 한국에서 근대 백년 최고의 베스트셀러는 단연 ‘무정’이다. 26살의 청년 이광수는 생애 두 번째 일본 유학을 하던 1917년, 조국의 ‘매일신보’에 자신의 원고를 보냈다. 바야흐로 을사조약 후 12년이 지났고, 삼일운동을 2년 앞두고 있던 때였다. 새해 벽두부터 연재되기 시작한 이 작품은 당대 독서대중을 쥐락펴락하며 그해 6월14일까지 총 126회에 걸쳐 연재된다. 최초의 신문 1면 소설이었던 이 작품은 우리 시대의 일일연속극보다 훨씬 더 강도 높은 배신과 사랑의 드라마였다. 이 작품으로 이광수는 일약 조선의 문사이자 조선의 스승으로 등극하게 된다. ‘무정’은 해방 이후에도 줄기차게 간행되어 그 판본을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다. 2005년에는 일어로, 2006년에는 영어로도 번역되었다. 과연 이 작품의 생명력은 어디에서 나오는가? 작품의 주인공인 일본 유학생 출신 이형식의 속물근성, 그를 중심으로 기생 박영채와 여학생 김선형이 만드는 애정의 삼각관계, 폐쇄적 공간 안에서 서로의 육체를 탐하는 동성애 코드, 공원 데이트와 고백에 이르는 신식 자유연애의 문법, 청나라를 신봉하던 박진사와 그 딸의 퇴행적 삶, 오로지 미국만 외쳐대는 얼개화꾼 목사의 허영까지, ‘무정’은 그 자체로 전통과 근대를 넘나드는 일상의 박물지였다. 독자들은 당장이라도 경성과 평양 시내 한복판에서 만날 수 있을 것 같은 주인공들의 행동과 말솜씨에 열광했다. 그러나 ‘무정’은 무엇보다 청년들의 이야기다. 한·일 강제병합 이후 한치 앞도 가늠할 수 없게 된 식민지의 현실 안에서 지사와 학생들은 우왕좌왕했다. ‘난세(世)의 시대, 청년은 어디로 가야 하나?’ 와세다 대학을 다니고 있던 이광수는 이야기의 힘을 빌려 이 질문에 답했다. 그리고 이와 같은 질문이 반복될 때마다 ‘무정’은 다시 우리 앞에 나타난다. ●구시대와 신시대의 대립 작가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선명하다. 청년들이여 무정하라! 과연 무엇에 대해? 또 어떻게? ‘무정’을 관통하는 것은 구시대와 신시대의 대립이다. 옥에 갇힌 아버지를 구하기 위해 기생이 되어버린 첫사랑 영채. 그리고 이제 막 ABC 받아쓰기를 시작했지만 반드시 미국 대학 졸업생과 결혼하겠다고 생각하는 속물 선형. 영채는 낡았고, 선형은 타락했다. 그러나 형식에게는 두 여인 외에 다른 선택지가 없었다. 형식은 선형의 집안이 밀어줄 학력과 금력을 원했지만, 보잘 것 없는 고아였던 자신을 돌봐준 영채 가족에 대한 의리를 저버릴 수도 없었다. 봉건적 인습으로 얽힌 아내를 버릴 수도 없고, 자유연애로 사랑을 키운 엘리트 애인을 어찌하지도 못하는 조선의 ‘찌질남’! 그들의 역사는 여기서 시작한다. 형식은 이 난관을 어떻게 돌파할 것인가? ‘무정’에는 사랑과 출세의 화신인 형식이 무정한 인간으로 변신하는 대목이 두 번 나온다. 첫 번째는 자살하러 평양에 간 영채를 형식이 제대로 찾아보지도 않고 돌아오면서다. 형식에게는 순결을 잃고 평양으로 도망친 영채의 죽음이 차라리 다행이었다. 불결한 과거와는 굳이 손잡을 필요가 없기 때문이다. 평양에서 돌아온 형식은 간절히 사랑을 갈구하며 선형에게 프러포즈를 한다. 1917년의 독자들은 영채를 자살시키지 말아달라고 떼를 쓰는 투서를 연일 신문사로 보냈다고 한다. 그 시절의 독자들은 무정한 형식과 무정한 사회를 비난했다. 두 번째 변신이 이루어지는 건 삼랑진 수해의 국면에서다. 살아 돌아온 영채는 자신을 구해준 병욱과 함께 일본 유학길에 오른다. 형식과 선형도 미국 유학을 떠나기 위해 부산으로 가고 있었다. 기차 안에서 형식, 선형, 영채, 세 사람은 운명처럼(!) 조우한다. 허나, 이 돌발적 조우 때문에 세 사람은 서로에 대한 신의를 완전히 잃게 된다. 무정했던 세상을 핑계로 영채에게 등을 돌렸던 형식이 다시 딜레마에 빠지기 때문이다. 선형은 난데없는 영채의 등장으로 비로소 질투라는 감정을 알게 되었고, 형식의 무정함이 야속했던 영채는 미련을 버리지 못한다. 그런데 바로 그때, 삼랑진에 엄청난 수해가 닥친다. 강물 위로 돼지가 떠내려가고 , 곧 아이를 낳을지도 모르는 산모는 물 위에서 정신을 잃을 찰나였다. 이를 본 형식은 갑자기 영채와 선형에 대한 사랑이 사소하게 생각되고, 정신없이 수해에 허덕이는 민족을 구하는 사명감에 몸서리치면서 자신의 미래를 재정립하게 된다. 영채와 선형의 연인(lover)이 아니라 민족의 스승, 민족의 지사이기를 원하게 된 것이다. 수해의 폭력은 순식간에 형식의 사적 열정을 쓸어가 버리고 말았다. 이날 형식은 결국 기차 안 젊은 예술가들과 정치인들을 독려해 수해 복구를 위한 자선음악회를 개최한다. 그리고 놀랍게도 그에게 감화된 영채와 선형은 서로 화해하고 각자의 길을 축복한다. 작품을 관통하던 세 남녀의 각종 정념이 수해와 함께 모두 증발해 버린 것이다. 세 사람은 사랑도 미움도 없는 동지애를 느끼며 ‘조선인으로’ 하나가 되었다. 민족을 향해서는 달콤하게, 자신의 연인에게는 살벌하게! 근대적 문명인이라면 무엇보다도 조국과 민족의 운명부터 생각할지어다! 이것이 ‘무정’의 무정하고도 숭고한 결말이다. ●민족지사여 무정한 세상을 살라! 삼랑진 수해 앞에서 보이는 이형식의 돌연한 결단과 확신에 찬 행동은 지금 읽어도 강렬하다. 근대적 개인, 개성과 자율을 자랑하는 독아적(獨我的) 주체들이 사회를 장악한 시대에 이처럼 민족을 생각하는 헌신적 인간이 어디 있겠는가? 청년이라면 마땅히 대의를 위해, 역사를 위해 자신을 던질 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근대 백년을 관통한 ‘무정’의 메시지였다. 하지만 풀리지 않는 의문이 남는다. 형식을 향한 사랑 대신에 민족애를 거머쥐게 된 선형은 행복할까? 자신을 배신한 형식이 조선을 위해 공부하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영채는 그를 용서할 수 있을까? 정말로 형식은 여인에 대한 육체적 욕망을 다 버리고 계속 계몽운동만 할 수 있을까? 과연 이런 민족 지사들은 인생의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할 수 있을까? ‘무정’의 주인공들은 끝내 가난한 고향으로 귀환하지 않았다. 언젠가는 자신들처럼 방황하게 될 자식도 낳지 않았다. ‘무정’은 어디로 튈지 모르는 청춘의 에너지, 그 모든 의욕을 조선이라는 이름으로 흡수했다. 전통과 질서에 대한 줄기찬 의심, 미래를 향한 당돌함, 자신의 맨몸에만 기대는 패기! 이 모든 방황이 조선을 위할 때에만 가능하게 되었다. 그리하여 뜨겁던 청춘은 실종되었다. 각양각색의 청년들은 사라지고, 민족지사만 남게 되었다. 무정한 세상을 무정하게 살아가는 사람들끼리만 살게 된 것이다. 오선민 수유+너머 구로 연구원
  • 英록가수 찰스헤이든, 공연 직후 투신사망 충격

    英록가수 찰스헤이든, 공연 직후 투신사망 충격

    영국 록 밴드 오 에스트 르 스위밍 풀(Ou Est Le Swimming Pool) 리드보컬 찰스 헤이든(Charles Haddon)이 공연 직후 공연 직후 투신 자살, 국내 외 팬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21일(현지시각) 영국 일간지 텔레그라프(Telegraph)에 따르면 20일(현지시각) 찰스 헤이든이 벨기에에서 열린 푸켈팝(Pukkelpop festival)에 참가 후 주차장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찰스 헤이든은 푸켈팝 페스티벌에 참가해 3일간 열정적인 공연을 펼친 후여서 다른 밴드 멤버조차 그가 자살할 것이라고는 생각조차 하지 못햇던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경찰은 헤이든이 주차장 한복판에 있는 통신탑에 올라가 투신 자살한 것으로 추정, 자세한 사건의 경위를 조사중이다. 사진 = 텔레그라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박민영 “믹키유천, 내 앞에서 하의탈의…난감해” 폭로 ▶ 최현우, 미쓰에이 수지 몸 잘랐다?’절단마술’ 경악 ▶ ’겁쟁이’ 유재석, 자이로드롭 꼭대기서 ‘방언’ 터져 ▶ ’우결’ 조권, 가인과 ‘결혼증명서 사인+기습키스’ ▶ ’슈퍼스타K2’ 이보람, 거미 가창력+비욘세 댄스…”완벽!”
  • [경술국치 조약체결 100주년] 망국의 치욕 감내했던 흥복헌… 슬픈 역사만 오롯이

    [경술국치 조약체결 100주년] 망국의 치욕 감내했던 흥복헌… 슬픈 역사만 오롯이

    2010년 8월20일, 여름의 한복판. 창덕궁의 하늘은 한없이 파랬다. 대조전(大造殿) 흥복헌은 말 그대로 구중심처, 깊숙하기만 했다. 돈화문으로 들어선 뒤 몇 개의 문을 지나 선정전, 희정당을 거치며 목덜미에 흐르는 땀을 줄곧 훔쳐내고서야 대조전 흥복헌에 이를 수 있다. 왕비가 거처했던 공간인 대조전은 연못과 정자, 넓은 숲 등이 아름답게 갖춰진 후원 바로 앞쪽에 있다. 흥복헌은 대조전 왼쪽에 있는 작은 방. 그러나 100년 전 망국의 치욕을 묵묵히 감내했던 이곳은 그때의 흥복헌이 아니다. 1917년 큰 화재로 불탄 뒤 1920년 중건된 곳이다. 흥복헌의 문은 굳게 닫혀 안을 들여다볼 수 없다. 그저 창덕궁 직원 임동수씨의 몇몇 설명에 고개를 끄덕거릴 수밖에 없다. 1910년 8월22일 조선의 마지막 어전회의가 열리던 날 병풍 뒤쪽에 앉아 있던 순정효황후가 강제 합병을 슬퍼하며 국새를 치마 속에 감췄다는 이야기, 1910년 그날 이후 1917년 불이 나기 전까지 왕실의 이발소로 사용했다는 이야기, 1926년 4월26일 순종이 이곳에서 숨을 거뒀다는 이야기 등을 심상히 듣기에는 100년 전의 슬픈 역사도, 무더운 날씨도, 내밀했을 이 공간도 모두 심상하지 않다. 그날 오후 4시에 채 못 미쳤을 시간, 어전회의를 박차고 나섰을 이완용의 걸음을 좇았다. ‘일한합방조약’에 대한 전권 위임장을 손에 쥐고서 농상공부대신 조중응과 함께 마차에 오른 이완용은 한시라도 바삐 ‘기쁜 소식’을 전하고픈 마음에 마부를 재촉했다. 통감인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內正毅)가 있는 관저까지는 4~5㎞ 되는 거리이니 내처 달리면 20분 남짓이면 도착했을 것이다. 오후 4시께 도착해서 불과 1시간 만에 일본에 나라를 넘기는 형식적 절차를 마친 뒤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흐뭇하게 미소지었을 것이다. 지금은 서울 예장동 2의1번지, 서울유스호스텔이 들어선 곳 어귀 즈음 오른쪽에 벤치 네다섯 개가 덜렁 놓여있는 작은 잔디밭 공원이 있다. 통감 관저가 있었던 곳이다. 기념할 만한 어떤 표지도 없다. 도로의 가장 외진 곳에 있어 사람들의 발걸음이 뜸한 곳이다. 그저 옛날 사진 속과 마찬가지로 진입로 왼쪽 편에 어른 세 명이 팔을 둘러도 닿지 않을 만큼 굵직한 은행나무 한 그루만 여전히 남아 일제강점기 조선 백성들의 수탈과 핍박의 총지휘관이 살았던 곳임을 짐작케 할 뿐이다. 은행나무 옆을 자세히 살펴보면 큰 돌로 된 벤치 같은 것이 놓여 있다. 통감부 설치 이전, 일제 강점의 기초작업을 한 공을 기려 1936년 세워진 일본공사 하야시 곤스케(林權助)의 동상 좌대 판석이다. 다행히 서울시는 오는 10월 이곳에 연혁과 함께 한·일 강제병합조약 체결 등 역사적 사실에 대한 문안 등을 담아 ‘녹천정 터’라는 표지석을 설치할 예정이다. 기억하지 않으면 치욕의 역사는 또다시 반복될 것이라는 계언을 새삼 떠올리게 하는 장소다. 박록삼기자 youngtan@seoul.co.kr
  • 박명수, 황당 미션 “용산역서 유재석 콧구멍 찾아!”

    박명수, 황당 미션 “용산역서 유재석 콧구멍 찾아!”

    박명수가 ‘유재석 콧구멍 찾기’라는 황당한 미션을 받았다. 21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공포와 긴장감이 어우러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의 두 번째 이야기가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두 팀으로 나뉜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난주에 이어 나머지 힌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에서 갖은 난관에 봉착했다. 그 와중에 명수팀은 용산역 한복판에서 난데없이 ‘유재석 콧구멍 찾기’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했다. 겁 많기로 유명한 유재석, 정형돈, 길은 수심 5m 풀에 들어가 힌트를 찾았지만, 정작 힌트 속에 숨겨진 답을 풀지 못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했다. 점점 강도 높아지는 미션과 두뇌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처음 미션 전달 시 주어졌던 ‘전화찬스’를 이용, 멤버들의 깜짝 놀랄만한 속마음이 공개되기도 했다. 갖은 노력 끝에 일곱 개의 힌트를 찾아 들어선 의문의 파티장에서는 시작부터 피 튀기는 상황이 벌어져 멤버들을 공포에 떨게 했다. 한편 이날 ‘무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은 정준하가 12kg을 감량, 몸짱으로 거듭나 화제가 된 프로레슬링 특집과 함께 방송됐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우결’ 가인, 조권에 기습 키스…네티즌들 “드디어!”▶ ’슈퍼스타K2’ 이보람, 만장일치 합격…이승철 극찬 "선천적 딴따라"▶ 린 웨이링 "한국서 성접대 강요" 폭로…중화권 혐한류 확산▶ ‘원스’ 스웰시즌, 공연중 팬 투신자살…국내외 ‘경악’▶ 이휘재, 예비신부에 경고 "성형 발각시 결혼 무효"
  • “땅 파면 유물?” 1300년 전 항아리 발견된 도시 화제

    “땅 파면 유물?” 1300년 전 항아리 발견된 도시 화제

    아르헨티나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1000년을 훨씬 넘긴 항아리가 다수 발견돼 화제다. 항아리가 발견된 지방에선 유물이 끊임없이 발견되고 있어 또다른 화제가 되고 있다. 아르헨티나 후후이 주(州)의 틸카라라는 도시가 바로 유물 창고로 떠오르고 있는 곳. 지난 16일(현지시간) 이 도시의 한 주택 뒷마당에서 항아리 8개가 출토됐다. 항아리는 높이 1.2m 정도로 모두 양호한 상태로 보존돼 있었다. 소식을 듣고 달려간 연구팀에 따르면 항아리는 최소한 1300년 전의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생각 없이(?) 판 땅에서 나온 유물이다. 뒷마당을 정리하고 방을 놓으려고 시작한 공사에서 40cm도 채 파지 않았는데 항아리가 하나둘 드러났다. 공사를 진행하던 작업반장은 즉각 당국에 신고를 했다. 그가 재빨리 유물이라고 감을 잡은 건 이미 한 차례 비슷한 경험을 했기 때문. 그는 “수년 전에 도시 한복판에서 공사를 하다가 현장에서 토기유물을 발견했다.”면서 “공사현장에서 유물이 자주 나온다는 건 이미 널리 알려진 사실”이라고 말했다. 틸카라의 시장 펠릭스 페레스는 “도시 특정 구역 내에 엄청난 유물이 묻혀 있는 게 사실”이라면서 “이번에 항아리가 발견된 곳 주변에서도 얼마 전 용기유물이 출토됐다.”고 밝혔다. 틸카라 관광당국은 이번에 발견된 항아리 유물 일부를 출토된 장소에 그대로 전시해 기념한다는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남미통신원 임석훈 juanlimmx@naver.com
  •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무도’ 멤버들, 미스터리 ‘세븐’ 특집편서 속마음 들통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멤버들의 속마음이 깜짝 공개된다. 21일 방송될 ‘무한도전’ 미스터리 특집 ‘세븐’ 두 번째 이야기 에서는 점점 강도가 높아지는 미션과 두뇌싸움 속 처음 미션 전달시 주어졌던 전화찬스를 이용, 멤버들의 깜짝 놀랄만한 속마음이 공개된다. 또 평소 겁 많기로 유명한 유재석 정형돈 길이 수심 5m 풀에 들어가 힌트를 찾지만 정작 힌트 속에 숨겨진 답을 풀지 못해 또 다른 난관에 봉착하는 장면이 전파를 탈 예정이다. 그런가하면 박명수 팀은 용산역 한복판에서 난데없이 유재석 콧구멍 찾기에 나서 큰 웃음을 선사한다. 앞서 지난 방송분에서는 의문의 초대장을 받은 ‘무한도전’ 멤버들이 지도에 표시된 7개의 힌트를 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과정이 그려졌다. 무작위 차량 뽑기로 두 팀으로 나뉜 ‘무한도전’ 멤버들은 각각 1개의 힌트를 찾는 데 성공, 점차 미션에 대한 감을 찾아가며 나머지 힌트들을 찾아 나서 재미를 더했다. ‘무한도전’ 미스터리 특집 ‘세븐’은 프로레슬링 특집 제8화와 함께 오는 21일 방송된다. 사진 = MBC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군납 김치서 토막난 쥐 몸통 발견 ‘섬뜩’▶ 호란, 과도한 영어교육 비판 “설소대 수술 일방적”▶ 에이미, 하이힐부터 부츠까지…‘호화찬란’ 신발장 공개▶ 바이브 류재현, 11월 한살 연하 잡지 에디터와 결혼▶ 팔봉선생 하차…‘제빵왕 김탁구’ 향후 전개 관심집중▶ 공효진, 언더웨어 화보서 ‘슬림 섹시미’ 과시
  • “꽃보다 여배우”…스크린도 브라운관도 ‘여신강림’

    “꽃보다 여배우”…스크린도 브라운관도 ‘여신강림’

    ‘여신미모’를 자랑하는 여배우들이 하반기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무대로 ‘미모대전’을 벌인다. 내달 개봉 예정인 영화 ‘그랑프리’의 김태희와 ‘시라노; 연애조작단’의 이민정이 스크린 대결을 예고했다면, 방영 중인 SBS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의 신민아와 9월 첫 방송을 앞둔 ‘성균관 스캔들’의 박민영은 안방극장 점령을 노리고 있다. ◆ 은막의 여왕戰: ‘여기수’ 김태희 vs ‘타깃녀’ 이민정 김태희 주연의 영화 ‘그랑프리’와 이민정의 첫 스크린 주연작 ‘시라노; 연애조작단’(이하 시라노)은 모두 올 추석 시즌 개봉을 앞두고 있다. 먼저 김태희는 스포츠 멜로 영화 ‘그랑프리’에서 여기수 서주희로 돌아온다. 영화 속의 김태희는 불운한 낙마 사고로 기수를 포기하지만 경주마 탐라와 자신을 이해해주는 한 남자 이우석(양동근 분)을 만나 여기수 최초 그랑프리 우승에 도전한다. 원래 말을 무서워했다는 김태희는 ‘그랑프리’의 여기수를 연기하기 위해 본격적인 승마 수업을 받으며 점차 말과 친숙해졌다. 전작 드라마 ‘아이리스’에서 호흡을 맞춘 양윤호 감독과 스크린에서 다시 만난 김태희는 ‘중천’, ‘싸움’에 이어 세 번째 스크린에 나서게 됐다. 상큼한 미소로 사랑받고 있는 이민정은 최다니엘과 엄태웅의 ‘타깃녀’로 관객들 앞에 나선다. 극중 이민정이 분하는 타깃녀 희중은 예쁘고 청순한 외모와는 달리 스쿠터를 몰고 다니는 등 색다른 매력을 드러낼 전망이다. ‘시라노’의 김현석 감독은 “이민정은 상큼한 외모에 갖추고 있어 촬영 내내 나를 놀라게 했다”고 밝혀 기대를 더한다. KBS 2TV 드라마 ‘꽃보다 남자’, SBS 드라마 ‘그대 웃어요’로 요정 같은 매력을 발산한 이민정이 추석 극장가마저 매혹시킬 수 있을지 시선이 집중된다. ◆ 드라마 여신戰: ‘여우녀’ 신민아 vs ‘남장녀’ 박민영 드라마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는 미녀배우 신민아를 사랑스럽고 천진난만한 절새미녀 구미호로 변신시켰다. 대웅(이승기 분) 덕에 자신을 가두고 있던 그림에서 풀려난 신민아의 미호는 500년의 세월을 뛰어넘은 절세미녀로 어디를 가나 이목을 끌고 있다. 특히 미호의 과거 장면 속에서 신민아는 고대의 한복을 차려입은 모습으로 영화 ‘천녀유혼’의 왕조현을 연상시키며 찬사를 모은 바 있다. 또한 신민아가 직접 부른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 O.S.T ‘사랄라’ 역시 시청자들 사이에 화제를 모으고 있다. 또 시트콤 ‘거침없이 하이킥’과 SBS 드라마 ‘왕녀 자명고’에 출연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박민영은 내달 1일부터 방영 예정인 KBS 2TV 새 드라마 ‘성균관 스캔들’에서 남장여자를 연기한다. 극중 병약한 남동생을 대신해 남장을 하고 성균관에 들어가는 김윤희 역의 박민영은 믹키유천, 송중기 등과 함께 조선시대 캠퍼스 러브스토리를 꾸민다. 하지만 남장에도 불구하고 박민영은 여전한 미모를 과시하며 동료 유생들은 물론, 시청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을 계획이다. 박민영은 “남장 연기는 압박붕대를 써서 힘든 점이 있다. 하지만 전작 ‘자명고’의 공주 의상과는 달리 성균관 유생의 남자 의상은 무척 편하다”며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네버엔딩스토리, SBS ▶ 김태희 “양동근과 ‘우중키스신’, 먼저 들이대긴 처음” ▶ 정주리 민낯공개…완벽한 ‘애 엄마’ 변신 ▶ 박명수, 작가얼굴에 대본 패대기치는 ‘거성의 위엄’ ▶ 20년 전 사라진 ‘거대생쥐’ 재등장…마을습격 ‘공포’ ▶ ’힐튼과 연락하는’ 홍콩재벌녀 맥신 쿠, 대저택 공개 “입이 쩍…”
  • 도시탈출 1번지 ‘75번 국도’

    도시탈출 1번지 ‘75번 국도’

    내 나라 안에서 첫 손 꼽히지는 못하더라도, 제법 아름다운 길 축에 드는 드라이브 코스가 75번 국도입니다. 경기 가평의 청평댐에서 시작해, 홍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 강원 춘천 남이섬 등 풍경의 보물들을 줄줄이 지난 뒤 화천까지 이어집니다. 왼쪽으로는 아름드리 나무가 우거진 호명산, 오른쪽으로는 유장하게 흐르는 북한강을 끼고 돌아 언제 가도 싱그러움을 안겨주지요. 수도권에서 보자면 가장 빠르게 도시를 탈출할 수 있는 길이기도 합니다. 서울~춘천고속도로가 뚫리면서 간선도로로서의 지위는 잃었지만, 그 길가에는 여전히 놀거리, 볼거리가 수두룩합니다. 호명산 정상의 호명호수나 프랑스풍 마을 쁘띠 프랑스에 들러 여유있게 산책을 즐겨도 좋겠고, 수상 스키를 타며 일상의 시름을 털어내도 좋겠습니다. ●시원한 북한강에 빠져 봅시다! 배를 타고 북한강을 돌다 보면 뭍에서 보던 것과는 사뭇 다른 풍경에 놀라게 된다. 숨어 있는 곶부리나 모래톱 곳곳에 이름만 대면 알 만한 명사들의 별장이 들어선 것을 보면 새삼 북한강의 ‘가치’를 실감하게 된다. 특히 홍천강과 북한강이 합쳐지는 두물머리가 퍽 인상적이다. 곧게 흐르는 북한강에 홍천강이 부딪치며 긴 모래톱을 만들었다. 얕은 곳은 어른 발목, 깊어도 허리께를 넘지 않는다. 모래톱에 올라 서면 꼭 강을 딛고 선 듯한 착각에 빠진다. 주민들에 따르면 주말이면 많은 가족단위 물놀이객들이 찾아와 조개를 캐거나 물놀이를 즐기곤 한단다. 다만 여름철 갑작스러운 비로 물이 불어날 수 있으니, 이에 대한 대비는 철저히 해야겠다. 요즘 북한강은 수상 스키 등 수상 레포츠를 즐기는 사람들로 인산인해다. 사실 북한강을 온 몸으로 즐기는 가장 좋은 방법이기도 하다. 물에 대한 두려움만 떨쳐 내면 수상스키는 의외로 쉽고 재밌는 탈것이 된다. 무릎 아래를 제외하고, 몸의 다른 부분은 힘을 빼야 한다는 것도 잊지 말자. 일상의 스트레스로 굳어진 몸을 이완시키고 나면 나머지는 모터 보트가 해결해 준다. 저절로 몸이 일으켜지고 물과 나, 그리고 주변 풍경이 하나가 돼 흐른다. 수상스키 강사에 따르면 10분 정도 수상스키를 타고 나면 축구 전반전을 뛴 것과 비슷한 운동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한다. 청평댐 초입부터 남이섬까지 많은 수상 레저 업체들이 들어서 있다. 최근 문을 연 ‘클럽 레벤’은 젊은층보다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겨냥해 시선을 끈다. 국가대표 출신의 중앙대 사회체육학부 겸임 교수가 강사로 나선다. 수상스키의 경우 초보자는 강습비를 포함해 2회 6만원을 받는다. 강습을 안 받으면 회당 2만원. (031)581-1132. 수상 레저 요금(1인 기준)은 대부분 비슷하다. 웨이크보드는 2만 2000원, 땅콩보트는 2만원, 바나나보트는 1만원, ‘나는 땅콩보트’라고 불리는 플라이 피시는 2만 5000원 선이다. 여기서 30% 정도 할인해 주는 것도 비슷하다. ●호명산 아래 프랑스 마을 쁘띠 프랑스 길은 청평면 고성리 호명산 자락에서 갑자기 프랑스 남부의 마을에 온 듯한 착각을 일으키는 이국적인 마을과 만난다. ‘한국 안의 작은 프랑스’를 표방하는 ‘쁘띠 프랑스’다. 산비탈을 타고 고풍스러운 건물 20여채가 옹기종기 모여 있다. 건물은 저마다 독특한 개성을 자랑한다. 가장 먼저 만나는 것은 오르골 하우스. 프랑스에서 공수해 온 골동품 오르골들이 여전히 아름다운 멜로디를 들려준다. 마을 한복판에 있는 생텍쥐페리 기념관에는 작가의 일대기와 가족과 관련된 사진 등이 전시돼 있다. 특히 생텍쥐페리가 펜으로 직접 그린 어린 왕자 스케치, 편지 등이 관심을 끈다. 프랑스 주택전시관은 150년 전에 지어진 현지 전원주택을 그대로 옮겨다 놓은 것이다. 의자, 침대 등 가구뿐 아니라 기둥, 기와, 바닥, 창까지 프랑스에서 공수해 왔다. 쁘띠 프랑스는 개원 2주년을 맞아 이달 말까지 ‘프랑스 문화 페스티벌’을 연다. 핵심 프로그램은 프랑스문화원과 함께 기획한 ‘제1회 프랑스 영화축제’다. 영화 7편, 다큐멘터리 2편, 애니메이션 3편 등 12편의 영화를 상영한다. 프랑스 등 유럽의 희귀 인형 200여점을 선보이는 ‘유럽 인형 전시회’도 준비했다. 개장시간(3~11월)은 오전 9시부터 오후 7시(평일, 일요일 오후 6시)다. 입장료 어른 8000원, 학생 6000원, 어린이 5000원. www.pfcamp.com, (031)584-8200. ●하늘과 맞닿은 호명호수 호명호수는 호명산(虎鳴山·632m) 정상 언저리께 조성된 양수발전용 인공호수다. 전력이 남아도는 시간 산 아래 청평호에서 물을 끌어올려 놓은 뒤 전력이 필요한 시간에 수문을 열고 전기를 생산한다. 호수에 물을 채우는 시간은 대략 6시간, 물을 빼는 시간은 2시간 정도 걸린다. 면적은 약 15만㎡(4만 5000여평). 1980년 완공돼 2008년 일반에 개방됐다. 약 85만㎡(약 26만평)에 이르는 주변 부지엔 하늘정원과 조각공원, 팔각정 등도 만들어 뒀다. 호수까지는 입구 주차장에서 셔틀버스를 타거나 걸어가야 한다. 버스는 10분, 도보로는 1시간가량 소요된다. 최고의 전망포인트는 호명정이라고 부르는 팔각정 형태의 전망대다. 호명정에 서면 호수 동쪽으로 청평호가 그림처럼 펼쳐지고, 북서쪽으로는 가평천과 조종천이 굽이쳐 흐른다. 주변엔 연인산, 명지산 등 경기도의 명산들이 시립하듯 둘러쳐 있어 제법 산상 호수다운 정취를 풍긴다. 호명호수에서 상천역 방향으로 내려가는 길도 매혹적이다. 터널을 이룬 우람한 나무들 사이로 호수가 숨바꼭질하듯 아른거린다. 그 길 중간쯤 또 하나의 작은 저수지가 눈길을 잡아 끈다. 상천지다. 낚시터로 이용되고 있긴 하나, 풍경만은 예사롭지 않다. 저수지를 병풍처럼 에워싼 주변 산자락이 그대로 물 속에 담긴 듯하다. 글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31) ▲가는 길 쁘띠 프랑스는 청평댐 삼거리에서 우회전, 75번국도를 타고 호명리 방면으로 10㎞ 직진하면 된다. 호명호수는 쁘띠 프랑스를 지나 복장리 삼거리에서 양수발전소 방향으로 좌회전한다. 호수 정상까지는 일반 승용차가 갈 수 없다. 호수 초입 주차장에서 가평, 청평 등을 들러 오는 셔틀버스로 갈아탄다. 배차 간격은 1시간. 첫차 오전 8시20분, 막차 오후 5시. 호명호수에서 내려오는 막차는 오후 6시. 편도 1000원. ▲맛집 ‘뫼촌’은 닭볶음탕과 민물매운탕으로 입소문이 난 집이다. 특히 닭볶음탕은 토속적인 맛이 물씬 풍기는 고추장에 닭고기를 볶아 내는데, 달달하면서도 매운 맛이 별미다. 장동건, 고소영 커플이 들렀다 해서 더 유명해졌다고. 미리 전화로 주문을 해 놓고 가는 게 좋다. 닭볶음탕 4만원, 배가사리 매운탕 5만원. 금대리에 있다. 581-8014. ▲잘 곳 ‘클럽 레벤’은 레벤하우스란 이름의 펜션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10만~15만원. 쁘띠 프랑스도 6만 6000원부터 30만원까지 다양한 형태의 객실을 갖추고 있다.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미스유니버스대회에 출전하는 2009 미스코리아 진 김주리(22)가 전통의상쇼에서 선보일 한복 의상을 공개했다.김주리는 출국 전부터 각국의 고유 의상을 선보이는 ‘내셔널 코스튬(전통 의상)’ 부문에 입을 한복 의상에 많은 관심을 기울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주리에 미스유니버스대회에서 입을 전통의상은 우리나라 대표 한복 전문가 박순례 씨가 디자인한 한복이다.사진 속에 김주리가 입은 한복은 황진이 스타일의 한복으로 강렬한 붉은색과 멋스러운 검은색 치마를 겹친 독특한 디자인이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또한 강한 눈매를 표현한 짙은 아이라인 화장과 화려하고 고풍스러운 가채는 한국의 미를 배가 시켰다.특히 우리나라의 전통적인 가채는 세계 각국 미녀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았고 대회 참가자들과 관계자들은 쉽게 보기 힘든 궁중패션에 질문세례가 쏟아졌다는 후문이다.김주리는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도 전통 헤어메이크업을 선보였다. 17일(현지 시각) 김주리는 “아침부터 리허설 리허설~ 전통의상쇼 준비시간은 단 58분! 의상 입으러 가기 전에 헤어메이크업 확인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더 자세하게 볼 수 있는 김주리의 메이크업과 가채에서 그가 얼마나 전통의상쇼를 위해 얼마나 신경을 썼는지 알 수 있다.대회가 열리는 미국 출국 전 인터뷰에서 김주리는 “화려함 보다는 세계인들이 모두 주목하는 자리인 만큼 한국 고유의 단아함과 고급스러운 아름다움을 보여줄 수 있는 의상이 될 것이다”고 전통의상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쳤다.김주리가 출전하는 제 59회 미스유니버스대회는 오는 23일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호텔에서 개최된다.사진 = 김주리 트위터, 아이엠컴퍼니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야한여자’ 유니나, 샤이니 종현 팬 악성댓글 ‘고소’▶ 피서지 여성 촬영 몰래카메라…인터넷 음란물로 확산 ‘공포’▶ ’엽기듀오’ 노라조 조빈, ‘리즈시절’ 훈남사진 ‘깜짝’▶ 나영석 PD ‘1박 2일’ 조작의혹 3가지 적극 해명▶ 쌈디, 닮은꼴 홍수..’진짜 쌈디를 찾아라’ 폭소▶ 소녀시대 써니, ‘블랙&화이트’ 시스루룩…성숙미 ‘물씬’▶ 이승기, 실물 사진 화제…"구미호때문에 피곤?"
  • 파리바게뜨, 특정종교 인수설 루머 유포자 고소

    파리바게뜨, 특정종교 인수설 루머 유포자 고소

    “파리바게뜨 인수 소문 정말인가요? 한 종교에 넘어 갔다고 하던데”, “배스킨라빈스와 던킨도너츠가 특정 종교로 넘어갔다는데 불매 운동 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평소 자주 이용하는데 갑자기 찝찝하네요” 던킨도너츠,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를 둘러싼 루머의 진실 여부가 법정에서 밝혀질 예정이다. SPC 계열사인 파리크라상과 비알코리아는 18일 “특정종교가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등을 인수했다”는 허위사실을 유포한 9명을 명예훼손과 업무방해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다고 밝혔다. SPC 측은 강력한 법적 대응에 대해 “계열사 가맹점에 ‘특정 종교가 운영하는 빵집이 맞냐’ 등의 문의가 쇄도하기 시작했고, 종교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떠돌던 소문때문에 불매운동까지 일어 났다”고 대처 이유를 설명했다. 특정 종교가 이들 업체를 인수했다는 설이 떠돌기 시작한 것은 지난 2000년대 초. 10년 세월을 거치면서 괴소문은 점점 더 견고해지고 치밀해졌다. 종교 매거진 ‘월간 현대종교’는 2007년 11월호 기사에서 ‘SPC 계열사 인수설’을 집중조명해 다룰 정도였다. 루머내용은 “파리바게뜨,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파스쿠찌가 특정 종교에 인수당했다”로 식품전문그룹 SPC(회장 허영인)의 계열사를 공격하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해당 업체들은 루머로 인해 ‘이단 종교’에 소속돼 있다는 불명예를 안았으며 소문 탓에 납품 계약이 취소되는 사례까지 발생된 상황이다. 현재까지 주요 혐의를 받고 있는 9명이 왜 ‘인수설’을 주장하게 되었는지 소문의 진원이 파악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진다. 사진 = 네이버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일본 살인폭염에 2달간 300명 사망 ‘초비상’

    일본 살인폭염에 2달간 300명 사망 ‘초비상’

    일본에서 폭염으로 인해 지난 두 달 동안 일사병으로 300여명이 숨졌다. 일본 방송 NHK을 비롯한 국내외 언론매체에 따르면 일본에서 일사병으로 병원에 실려 간 사람은 지난 5월말부터 8월 중순까지 약 3만 2,000명. 이 가운데 한 달 사이 무려 300명의 사망자가 발생하는 등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중학교 야구 선수들이 시합을 하다가 일사병으로 속속 쓰러져 경기장이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소방 당국은 야외 활동을 하다가 또는 길거리를 걷다가 갑자기 쓰러지는 사람이 속출해 초비상 상태. 특히 도쿄 외곽 사이타마시의 70대 노인은 체불로 전기가 끊겨 냉방기는 물론 선풍기도 쓰지 못했고 결국 무더위를 이기지 못해 쓰러져 숨져 주위를 안타깝게 했다. 조사결과 일사병으로 쓰러진 사람들 중 65세 이상이 절반에 달한다. 기상청은 다음 달 초순까지 35도 안팎의 무더위가 계속될 것으로 예보하고 있어 일사병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더 늘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 = YTN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김길태, 항소심서 범행부인…다음 공판 9월 15일

    부산 여중생 성폭행ㆍ살해범 김길태(33)가 항소심에서도 범행을 부인했다. 김길태는 18일 부산고법 제2형사부(김용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항소심 첫 공판에서 정신상태를 묻는 재판장의 물음에 “내가 정신병이 있다고 말한 적은 없으며 그것보다 다른 차원인데 말로 설명 못 하겠다”고 답했다. “피해자 이모(13)양을 만난 것과 생김새도 기억하지 못하느냐”는 밀문에도 “예”라고 말해 범행을 부인했다. 다른 성폭행 피해 여성에 대해선 상해부분은 인정하나 감금이나 강간을 하지는 않았다는 식의 1심 재판 때와 같은 주장을 폈다. 김길태의 다음 공판은 정신감정 필요성 등을 검토한 후 9월 15일에 재개된다. 김길태는 올해 2월 24일 부산 사상구 덕포동 한 주택에 혼자 있던 여중생 이모(13)양을 납치, 성폭행하고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6년간 레몬 3.2톤을 먹고, 식초 원액을 가뿐히 마시는 화성인이 등장했다. 8월 17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침샘폭발 신맛’ 편이 방송됐다. 이날 주인공은 구하라를 닮은 빼어난 미모로 6년간 레몬을 3.2톤이나 먹은 한수란 씨. 등장부터 레몬을 통째로 까먹기 시작한 한수란 씨는 수북한 레몬껍질을 치울 새도 없이 평소 음료 대용으로 마신다는 식초 원액을 들이켰다. 평소 신맛은 특히 싫어하는 이경규는 화성인의 권유 끝에 식초를 마셨고 “내장이 타 들어가듯 고통스럽다”며 소리쳤다, 화성인에게 겁 없이 도전장을 내밀었던 김구라는 연달아 레몬 2개를 먹고 속쓰림을 호소하며 스튜디오에 드러눕는 사태가 발생했다. 또 화성인은 밥에 식초를 부어서 말아먹어 출연진을 황당하게 만들었다. 사진 = tv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리틀 고소영’ 김소영, 닉쿤과 로맨틱 커플…‘가을 분위기’

    ‘리틀 고소영’ 김소영, 닉쿤과 로맨틱 커플…‘가을 분위기’

    ‘리틀 고소영’으로 불리는 신인배우 김소영이 2PM 멤버 닉쿤과 로맨틱 커플을 이뤘다. 최근 김소영은 패션매거진 ‘엘르’ 9월호에 수록될 화보촬영을 마쳤다. 한적한 발리의 한 해변가로 여행을 떠난 두 사람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가을 분위기를 담아냈다. 김소영은 닉쿤에 대해 “너무 착하고 성실하다. 바쁜 와중에도 틈틈이 연습하고 레슨 받는 걸 보면 놀라울 따름이다.”며 “닉쿤 오빠는 일에 대한 목표가 뚜렷하고 욕심도 많아 본받고 싶은 모습이다”고 밝히기도 했다. 닉쿤 역시 “김소영은 친동생처럼 편한 사이라, 진짜 여행을 온 것처럼 즐겁게 사진 촬영을 했다.”며 “더운 날씨 때문에 고생하기도 했는데, 소영이가 오히려 더 나를 챙겨준 것 같다. 워낙 예쁜 동생이라 좋은 사진들이 많이 나올 것 같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한편 김소영은 ‘리틀 고소영’이란 별명에 대해 “무척 영광스럽고 예쁘게 봐 주셔서 너무 감사할 따름”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소영과 닉쿤이 함께 한 화보는 ‘엘르걸’ 9월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 = 엘르걸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생일’ 지드래곤, 수영복 휴가…“잔근육이 진리”

    여름을 맞아 휴가를 떠난 수영복 차림의 빅뱅 지드래곤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최근 포털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이 사진은 “팥빙수 가게 직원이 찍은 사진이다”라는 글과 함께 게재됐다.사진 속에서 지드래곤은 상의를 벗은 수영복 차림으로 의자에 앉아 여유로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주황색으로 염색한 헤어스타일이 유난히 돋보여 패셔너블한 면모를 맘껏 뽐냈으며 마른 몸매에 잔 근육들이 붙어 탄탄한 몸매임을 과시하기도 했다.사진을 접한 팬들은 “친한 댄서들과 서울 근교로 놀러 간 듯”, “혼자 잘 노네”, “잔근육이 진리”, “여자친구는 안 만나요?” 등 뜨거운 관심과 반응을 보였다.한편 18일 스물 세번째 생일을 맞이한 지드래곤은 최근 일본 모델 미즈하라 키코와의 열애설이 불거졌으나 소속사를 통해 부인한 바 있다.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이승기, 단정한 ‘공항패션’…2박3일 고민의 결과

    이승기, 단정한 ‘공항패션’…2박3일 고민의 결과

    평소 패션 감각을 엿볼 수 있는 ‘공항패션’은 공개될 때마다 핫 이슈로 떠오른다. 자칫 잘못하면 굴욕의 키워드로 소개되지만 잘 활용하면 패셔니스트로 발돋움 할 수도 있다. 이중성을 가진 공항패션의 고민에서는 ‘엄친아’ 이승기도 자유로울 수 없었다. 이승기는 지난 17일 방송된 SBS ‘강심장’을 통해 ‘공항패션’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 “공항 갈 때마다 패션이 신경 쓰이지 않냐”는 강호동의 질문에 “2박 3일 동안 고민한다”고 답하며 속마음을 드러낸 것. 공개당시 단정한 분위기로 화제에 올랐던 이승기의 공항패션은 2박3일 동안의 고민을 거쳐 탄생한 ‘설정샷’ 이었다. 이승기는 분위기를 이어 대학 입학식 패션에 얽힌 일화를 소개했다. 일부러 구입한 옷을 입고 등교한 첫날, 연예인 티를 많이 내고 왔나 싶어 신경 쓰였는데 사인을 요구한 팬은 “연예인답지 않게 수수하게 입고 다니네요”라며 좌절을 안겨 줬다. ‘떴다’하며 사방에서 터져대는 카메라 플래시. 만반의 준비를 한 이승기는 웃었지만 ‘공항패션’의 중요성을 깨닫지 못했던 동방신기 시아준수는 데뷔 초 찍힌 사진으로 아직까지도 ‘공항준수’라는 굴욕 애칭을 달고 다닌다. ‘공항준수’는 이미 멤버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애칭으로 DVD시리즈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ALL ABOUT 東方神起 season3) 속에서도 언급된다. 멤버들은 시아준수의 공항패션의 세계를 논하며 ‘공항 트러블 메이커 No1’이라고 평한다. 시아준수는 자리에서 섰다 앉았다를 반복하며 만류하지만 멤버들의 일명 ‘샤 몰이’ (멤버들이 단체로 시아준수를 놀리는 상황)은 멈추지 않는다. 이처럼 큰 파장을 불러 일으켰던 ‘공항준수’가 매체를 통해 공개되지 않는 것은 동방신기 팬들의 철벽 수비 때문이다. 팬들은 “절대로 공개 되서는 안 된다”고 입을 모으며 시아준수의 공항패션을 비밀에 붙였다. 사진 = 서울신문 NTN DB, SBS ‘강심장’ 화면 캡처, ‘올 어바웃 동방신기 시즌3‘ 캡처화면 서울신문NTN 전설 인턴기자 legend@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장진 감독 “‘페르소나’ 정재영이 죽으면, 영화 안 해”

    장진 감독 “‘페르소나’ 정재영이 죽으면, 영화 안 해”

    “배우 정재영이 죽는다면, 나는 더 이상 영화를 하지 않겠다.” 장진 감독이 자신의 ‘페르소나’로 불리는 배우 정재영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18일 오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장진 감독은 “예전에 ‘정재영이 죽는다면, 나는 영화를 그만두겠다’고 말한 적이 있다. 당시 내가 미쳤나보다”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장진 감독은 “정재영은 어렸을 때부터 함께한 친구다. 내 작품의 80% 이상에 출연한 배우라서, 그가 없다면 영화를 할 수 없다는 말은 진심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과거 정재영이 알 수 없는 바이러스에 감염돼 통원치료를 한 적이 있다. 당시 걱정스럽기도 하고, 정재영의 의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그런 말을 했었다”고 전했다. 정재영과 장진 감독의 싶은 우정과 의리는 이번 ‘퀴즈왕’에서도 빛을 발했다. 장진 감독의 부탁을 받은 정재영은 ‘퀴즈왕’에 카메오로 출연했다. 장진 감독은 “정재영이 직접 고른 캐릭터다. 출연료도 받지 않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또한 장진 감독은 이번 영화를 위해 배우들에게 직접 캐릭터 이름을 지어보라는 숙제를 내기도 했다. 이에 김수로는 자기 조카의 이름인 도협, 한재석은 장진 감독의 권유로 매니저 동생 이름인 상길을 선택했다. 이어 류승룡은 “헤어짐을 앞둔 매니저의 이름을영화 캐릭터로 만들어 마지막 선물을 건넸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류덕환은 “캐릭터가 오토바이 철가방 폭주족이라 오철주라고 지었다”고 했다. 또 심은경은 “처음에는 김연아였는데, 장진 감독이 ‘트리플 악셀이라고 할 기세’하고 하셔서 김여나라고 지었다”고 설명했다. 한편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와 한재석, 류승룡, 류덕환, 심은경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다. 또한 정재영, 신하균 등이 카메로오 얼굴을 내민다. 9월 16일 개봉 예정.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현성준 기자, 이대선 기자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닉쿤-김소영, 발리서 커플화보 ‘애정돋네’▶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구하라 닮은’ 신맛 중독녀 화성인, 식초원액 가뿐히 원샷
  •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방송인 김제동이 MBC ‘PD수첩’불방에 대해 안타까운 심경을 17일, 자신의 트위터에 남겨 눈길을 끈다.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사랑에 눈이 멀면 아름다운 일이 생기고 권력에 눈이 멀면 더러운 일이 생깁니다.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에 눈을 감아야 합니까. 무엇을 보아야 하고 무엇에 눈을 감아야합니까. 술잔이 무거운 밤입니다.” 한편 17일 밤 방송 예정이었던 ‘PD수첩-4대강 수심 6m의 비밀’편은 방송 3시간 전 MBC 경영진에 의해 방송보류 판정을 받았다. ‘VJ특급 바하인드스토리’ 방송으로 긴급 대체돼 시청자들의 빈축을 샀다. 사진=서울신문NTN DB, 김제동 트위터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박상원-조윤희, 23살 나이차 극복…환상의 웨딩마치

    박상원-조윤희, 23살 나이차 극복…환상의 웨딩마치

    23살의 나이차이로 많은 화제를 낳았던 박상원과 조윤희가 웨딩마치를 울렸다. 매회 뜨거운 인기를 더 해가고 있는 MBC 일일드라마 ‘황금물고기’에서 박상원과 조윤희가 23살 차이나는 나이를 극복하고 결혼에 골인한다. 서울 인근의 한 수목원에서 촬영된 박상원 조윤희 커플의 야외 결혼식 장면은 신록과 어우러져 한 폭의 그림을 연상케 했다. 촬영을 위해 더운 날씨에도 웨딩드레스를 차려입은 조윤희는 늘씬한 체격을 돋보이게 하는 프린세스 라인 드레스로 그 매력을 더했다. 조윤희의 상대역인 박상원은 촬영 내내 해맑은 모습으로 결혼식에 임하는 새신랑의 기분을 리얼하게 표현해냈다. 박상원은 “23살 어린 신부를 맞이해 주변에서 질투 아닌 질투를 받고 있다. 평소에 나를 부러워하지 않던 주변 지인들도 이번엔 다들 부러워한다”며 “특히 이문세는 밤에 잠도 안 온다고 하더라”고 웃음 지었다. 박상원과 조윤희의 결혼식은 19일 오후 8시 55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MBC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조수빈 아나, 타이트 미니스커트 뉴스진행 ‘논란’▶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김제동 ‘PD수첩’ 불방 심경고백 "술잔이 무거운 밤"▶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 정선희 출연 ‘놀러와’ 23, 30일 2주 연속 방송

    정선희 출연 ‘놀러와’ 23, 30일 2주 연속 방송

    MBC 예능프로그램 ‘유재석 김원희의 놀러와’ 정선희편이 2주 연속 편성, 23일과 30일에 걸쳐 방영될 예정이다. 제작관계자는 “녹화 분량을 감안하면 2주 연속 방송을 예상하고 있다”고 알렸다. 정선희가 2년만에 지상파 예능에 복귀하는 만큼 충분히 배려하겠다는 의미. 녹화는 이미 2개월전에 이뤄진 것으로 전해진다. 방송엔 정선희 외에도 친분이 두터운 이경실과 이성미, 박미선, 김영철, 김효진이 출연한다. 사진=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서울신문NTN 오늘의 주요뉴스▶ ’품절남’ 이휘재, 8세연하 플로리스트와 12월 결혼▶ ’구미호’ 베일 속 만신 정체 시청자 관심집중▶ ’미스유니버스’ 김주리, 붉은색 황진이 한복+메이크업 공개▶ 전세홍 민낯 공개, 덩달아 과거 사진도 인기▶ 황보라 "심각한 울렁증으로 PD앞에서 구토까지" 고백▶ 성유리, 독립영화 ‘누나’출연…노개런티 열정▶ 로티플스카이, 명품 3D몸매 화제 "태양도 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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