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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해 인사드립니다

    새해 인사드립니다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29일 서울 중구 남산골 한옥마을에서 서울신문 신입 사원들이 임직원들을 대표해 독자 여러분들에게 새해 인사를 드립니다. 갑오년에도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길 바랍니다. 사진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전호진·이경진·김상원·이정수·전훈석·이지원·박윤슬·이슬기·김희리·여지선·최선을 수습사원.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협찬 박술녀한복
  • 걸스데이 민아 한복, 섹시 시스루 보다 잘 어울려 ‘남심 흔들’

    걸스데이 민아 한복, 섹시 시스루 보다 잘 어울려 ‘남심 흔들’

    ‘걸스데이 민아 한복’ 걸스데이 민아의 한복 자태가 화제다.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8일 걸스데이의 한복 사진과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걸스데이는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2014년 청마의 해인만큼 건강하고 늘 푸른 꿈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저희 걸스데이 멤버들도 새해에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까 해요”라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도 떡국 많이 드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걸스데이 민아는 “새해 소망하는 일 다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소진은 “여러분 부자되세요.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혜리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유라는 “2014년이 밝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걸스데이와 유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걸스데이 민아 한복 자태가 최고”, “걸스데이 민아 한복이 더 잘 어울리는 듯”, “걸스데이 멤버들 한복도 아름다워”, “걸스데이 민아 한복 입으니 청순미 폭발”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걸스데이는 ‘Something’으로 활동 중이다. 사진 = 드림티엔터테인먼트(걸스데이 민아 한복)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복 많이 받으세요!강민경 색동한복 입고 새해 인사

    복 많이 받으세요!강민경 색동한복 입고 새해 인사

    다비치 강민경이 30일 설날을 하루 앞두고 단아하게 색동 한복을 차려 입은 영상을 인스타그램에 올려 팬들에게 새해 인사를 했다. 강민경은 영상과 함께 “따뜻하고 배부른 명절 보내실 수 있기를 바래요”란 메시지도 올렸다. 이 영상은 사진첩에 있던 것을 마침 설을 맞아 공개한다고 덧붙였다. 사진,영상= 강민경 인스타그램 김채현 기자 chkim@seoul.co.kr
  • 미쓰에이 민, 한복 곱게 차려입고 새해인사 ‘역시 걸그룹 멤버’

    미쓰에이 민, 한복 곱게 차려입고 새해인사 ‘역시 걸그룹 멤버’

    미쓰에이 민이 새해인사를 전했다. 29일 미쓰에이의 공식 트위터에는 “새해 맞이 인사를 보내온 missA 민.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용. Happy New Year Wish from miss A Min”이라는 글과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은 한복을 차려입은 민의 모습이 담긴 즉석사진을 촬영한 것으로, 민은 밝은 미소를 보이며 새해 인사를 전하고 있다. 특히 민은 노랗게 염색한 단발머리로 알록달록한 한복을 소화하며 독특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미쓰에이 민 한복 인증샷에 네티즌은 “미쓰에이 민 한복..잘 어울린다”, “미쓰에이 민 한복..민 이렇게 예뻤나?”, “미쓰에이 민 한복..깜찍하다”, “미쓰에이 민 한복..역시 걸그룹 멤버는 다르구나”, “미쓰에이 민 한복..수지는 한복 안입었나?”등 반응을 보였다. 사진 = 미쓰에이 공식 트위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걸스데이 새해 인사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세요”

    걸스데이 새해 인사 “소망하시는 일 다 이루세요”

    걸스데이 소속사 드림티엔터테인먼트는 28일 걸스데이의 한복 사진과 새해 인사를 공개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걸스데이는 팬들에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2014년 청마의 해인만큼 건강하고 늘 푸른 꿈이 이뤄지는 한 해가 되길 바랄게요. 저희 걸스데이 멤버들도 새해에는 각자 집으로 돌아가 가족들과 함께 떡국을 먹으면서 행복한 시간을 보낼까 해요”라고 새해 계획을 밝혔다. 이어 “여러분들도 떡국 많이 드시고 힘찬 새해 맞이하세요”라고 새해 인사를 덧붙였다. 민아는 “새해 소망하는 일 다 이루시고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소진은 “여러분 부자되세요. 건강하세요. 복 많이 받으세요”, 혜리는 “무엇보다 건강하시고요.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유라는 “2014년이 밝았어요.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걸스데이와 유라 많이 사랑해주세요”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데스크 시각] 동계올림픽과 남산의 추억/최병규 체육부장

    [데스크 시각] 동계올림픽과 남산의 추억/최병규 체육부장

    5년 만에 가장 따뜻하다는 겨울을 보내고 있지만 40년 전쯤의 서울이라면 어림도 없는 얘기다. 이젠 서울의 명물로 자리 잡은 지 오래인 남산타워가 생기기도 훨씬 이전인 1970년대 초반, 기자가 살던 곳은 남산 자락이 북쪽으로 흘러내린 회현동이었다. 기자는 그곳에서 나고, 14살 되던 해까지 살았다. 그래서 서울 한복판에서 태어난 주제에 고향이 웬 말이냐는, 핀잔에 가까운 주위의 눈초리에도 기자는 “회현동은 틀림없는 내 고향이오”라고 거침없이 큰 소리로 말할 수 있다. 회현동의 겨울은 추웠다. 남산에 부딪힌 겨울바람이 돌개바람으로 휘몰아쳐 내려오는 곳이었다. 영하 15도쯤은 우습게 내려가던 그때, 까까머리 꼬맹이들에겐 남산이 놀이터였다. 할머니가 끓여준 시래깃국에 밥 한 뭉텅이 말아 먹고는 빨간 내복에 점퍼랄 것도 없는 윗도리를 척 걸친 뒤 시범아파트 옆 비탈진 언덕길을 뛰어올라가면 온통 눈 세상이었다. 참 눈도 잦았다. 나중에 백범 광장이 됐다가 그마저 말끔히 밀어버린 야외음악당 터는 대나무를 반쪽 내 신발 바닥에 친친 동여매고는 누가 더 빨리 가는지 겨루는 대나무스키 경기장이었다. 큰 눈에 턱마저 메워져 계단의 모습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었던 어린이회관 옆 가파른 돌계단 비탈은 그럴 듯한 알파인 스키장의 슬로프 같았다. 압권은 어린이회관에서 지금의 힐튼호텔로 이어지는 구부러진 내리막길이다. 이미 발목까지 쌓인 눈 위에서 또 내리는 눈을 맞으며 포대 자루 썰매를 대 여섯 차례 타고 나면 다져진 눈밭은 녹았다 얼었다를 반복하며 이내 반질반질한 얼음판으로 바뀌곤 했다. 그 속도가 또 굉장해서 쌩~ 하고 내려가다 뒤집히기라도 하는 날엔 멀리 찻길로 나동그라지기 일쑤였다. 하긴 70년대라면 어디 남산뿐이랴. 강남구 압구정동 현대아파트 자리는 원래 당시 전국에서 가장 크다던 3만평 넓이의 스케이트장이 있었는데, 본디 논이었다. 스케이트가 없으니 손으로 만든 썰매가 탈 거리였다. 굵은 철사를 망치로 곧게 펴서 널빤지 밑바닥에 젓가락 붙이듯 못으로 고정시키면 지금의 스켈레톤이나 루지 못지않은 훌륭한 썰매가 됐다. 여기에 코끼리 코처럼 긴 막대를 달고 발을 얹어 좌우로 움직이면, 그게 영락없는 봅슬레이였다. 설 연휴가 끝나고 엿새 뒤면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의 막이 오른다. 메달 하나에 울고 웃는 드라마가 틀림없이 또 펼쳐질 것이다. 겨울 스포츠 하면 우리네하고는 상당히 거리감이 있을 것 같지만, 사실 이건 그동안의 변변치 않았던 메달 성과에서 비롯된 착시일 따름이다. 조선 후기 실학자 이익(李瀷)은 성호사설(星湖僿說)에 ‘함경도 삼갑(삼수갑산)에서는 한겨울 썰매를 타고 곰과 호랑이를 찔러 잡았다. 나무로 만든 그 모양은 흡사 배와 같다. 사람이 그 위에 타고 가는데 매우 빠르다’고 썼다. 수백년 전 이미 봅슬레이처럼 나무 보호막을 갖춘 배 모양의 썰매를 타고 사냥을 했다는 기록이다. 또 해방 전후 백두산과 금강산, 한라산 등에서 진보적 등반을 펼쳤던 백령회(白嶺會) 회원들이 이름도 낯선 ‘오름 스키’를 즐겼다는 기록을 보면 겨울 스포츠를 즐기는 데 동서양이 따로 없었던 모양이다. 그런데 어릴 적 남산 자락의 겨울 이야기 속에도 함경도 삼갑의 ‘겨울 유전자’가 유유히 흐르고 있었던 것은 아니었을까, 웃고 만다. cbk91065@seoul.co.kr
  • 차례 지내고 ‘방콕’하시렵니까

    차례 지내고 ‘방콕’하시렵니까

    설 연휴를 앞두고 각 리조트와 테마파크, 아쿠아리움 등이 풍성한 잔치상을 차렸다. 온 가족이 명절을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준비됐다. 일부 업체에선 한복 입은 고객 무료입장 등의 할인 이벤트도 마련했으니 홈페이지에서 관련 쿠폰을 출력하거나 신분증을 지참해 가는 게 좋겠다. 한화호텔&리조트는 각 지역 업장마다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설악 쏘라노는 31일, 2월 1일 가훈 써주기 이벤트를 진행한다. 31일 로비에선 ‘클래식 작은 음악회’가 펼쳐진다. 공연시간은 오전 9시, 10시, 오후 8시다. 설악 워터피아 내 토렌트리버에선 31일, 2월 1일 돌고래 마라톤, 아쿠아동에선 남미 댄스쇼 ‘한겨울의 트로피카나 쇼’가 각각 펼쳐진다. 공연 30분 전엔 뽀로로 10주년 기념 에피소드를 상영한다. 경주에선 가족 단합 이벤트가 열린다. 빙고, 날아라 고무신 등의 게임을 통해 스프링돔 입장권 등 상품을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30일~2월 1일 설날 이벤트를 연다. 전통놀이마당에선 ‘찍고 가면 더 즐거운 곤지암놀이’가 열린다. 투호 등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참가 상품도 푸짐하다. 가족대항 미션을 마친 뒤 스탬프를 모아 제출하면 시간제 리프트권인 미타임 패스와 부대시설 이용권 등을 준다. 참가비는 없다. 31일엔 가족노래자랑과 통기타 가수 URO의 라이브 공연이 펼쳐진다. 눈과 스키를 주제로 한 체험과 전시도 볼 만하다. 스키하우스 1층에서 ‘100년 스키&눈의 도시전시: 캐나다 휘슬러’ 전시가 2월 2일까지 열리고, 세계 유명 눈의 도시를 재현한 전시관에서 가족사진도 남길 수 있다. 대명리조트도 각 지역 업장마다 설날 이벤트를 마련했다. 강원 양양 쏠비치 호텔&리조트는 강정 만들기와 민화 채색하기, 양평은 민속놀이 왕중왕전, 경주는 타로카드 이벤트(30일)와 온 가족 만두빚기, 변산은 모둠 떡 세트를 무료(30일)로 나눠 준다. 민속놀이는 모든 업장에서 즐길 수 있다. 휘닉스 파크와 용평리조트, 양지파인리조트(속초 포함) 등은 해마다 진행한 합동차례 이벤트를 올해도 이어간다. 휘닉스 파크의 블루 캐니언 스파는 예매 고객에게 입장권을 최대 38% 할인한다. 제주 휘닉스 아일랜드도 ‘아쿠아스쿠버 패키지’ 등 다양한 패키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지파인리조트도 가족대항 윷놀이 대회를 연다. 경품이 ‘짭짤’하다. 파인리조트 숙박권, 리프트권 등이 준비됐다. 하이원리조트는 31일 세계의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는 체험행사를 준비했다. 우리나라는 물론 프랑스식 구슬치기 페텅크, 박 터트리기와 비슷한 멕시코의 피나타 등 10가지 복(福)놀이 코너가 운영된다. 오크밸리는 31일, 2월 1일 빌리지센터 앞 야외 광장에서 윷놀이 등 민속놀이 한마당을 열고 가족 대항 윷놀이, 대형 고스톱 등 전통놀이를 진행한다. 지산리조트는 2월 15일까지 ‘인디뮤직 페스티벌’을 연다. 설 연휴 기간 동안은 ‘천기누설 이벤트’도 진행한다. 전문 역술인에게 사주와 타로카드로 새해 운세를 듣는다. 오전 10시~오후 5시 운영된다. 에버랜드는 30일~2월 2일 ‘설날 민속 한마당’ 행사를 연다. ‘화고’(火鼓) 퍼포먼스가 볼거리다. 초대형 북과 불을 붙인 북채로 연주하는 전통 대북공연이다. 주토피아 동물타기 지역에선 말과 사진을 찍을 수도 있다. 붓글씨 명인들이 가훈을 써주고 마패도 찍어 준다. ‘별자리 동물 특별전시’도 볼 만하다. 별자리 운세를 알아보고 해당 별자리 동물들을 만나볼 수 있다. 24일~2월 2일 3명 이상이 방문할 경우 에버랜드가 최대 32% 할인된다. 말띠 고객과 동반 1인이 에버랜드, 캐리비안 베이를 찾을 경우 1명은 ‘사실상’ 무료다. 외국인들은 25일~2월 9일 최대 50% 할인된다. 홈페이지(www.everland.com) 참조. 서울랜드는 30일~2월 2일 말띠 고객에게 자유이용권을 50% 할인 판매한다. 외국인은 약 65% 할인된 1만 2000원이다. 홈페이지(www.seoulland.co.kr)에서 할인쿠폰을 출력해 신분증과 함께 매표소에 제출하면 된다. 새해 소망을 풍선에 적어 날려 보내는 ‘소원 풍선 날리기’, TV 속 인기 만화 캐릭터들이 풍물놀이 공연을 펼치는 ‘까치까치 설날 캐릭터 쇼’ 등도 매일 선보인다. 인절미를 직접 만들어 먹는 ‘새해 떡메 치기’도 눈길을 끈다. ‘馬왕 선발대회’와 ‘말춤대전! 만보기를 높여라!’ 등 이색 이벤트도 마련됐다. 롯데월드는 같은 기간 초대형 박을 터뜨리며 복을 기원하는 특집 공연 ‘까치까치 설날’과 남사당패의 길놀이 공연(31일) 등을 연다. 29일부터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동반 3인까지 자유이용권이 50% 할인된다. 웅진플레이도시도 같은 기간 3인 이상 가족이 입장할 경우 어린이 1명은 무료다. 31일에는 현장 매표소에서 어린이 고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500명에게 어린이 문구세트 또는 웅진플레이도시 4주년 기념 시계 등을 선물로 준다. 스릴 넘치는 워터 블롭점프 등 워터 게임도 펼쳐진다. 2층 야외 스노 플레이존에서는 야외썰매와 대형 윷놀이 등 전통 민속놀이도 체험할 수 있다. 키자니아는 30일~2월 3일 어린이 입장권을 40% 할인한다. 팔방뛰기 등 ‘응답하라! 추억의 놀이’가 중앙광장에서 열리고 31일엔 어린이 방문객에 한해 세뱃돈으로 10키조를 준다. 63씨월드는 30일~2월 2일 관람객과 아쿠아리스트가 상품을 두고 겨루는 ‘수중 윷놀이 대결’을 연다. 연휴기간 63빌딩을 방문하는 외국인은 패키지 상품이 30% 할인된다. 말띠 고객도 2월 28일까지 할인된다. 판교 디지털 아쿠아리움도 말띠 고객과 3대가 함께 방문할 경우 할인된다. 아울러 한화 아쿠아플라넷 제주는 가오리가 주는 새해 선물 이벤트, 한화 아쿠아플라넷 여수는 ‘윷놀이, 어디까지 해봤니’ 등의 이벤트를 벌인다. 코엑스 아쿠아리움도 같은 기간 수중 전래동화공연 ‘2014 흥부와 놀부’를 선보인다. 동화를 각색한 공연을 통해 다이버들의 다양한 퍼포먼스를 감상할 수 있다. 2만여 마리의 정어리떼와 골든 트레벌리의 환상적인 군무도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한다. 30일~2월 16일 할인 이벤트도 연다. 말띠 고객 1명과 동반 가족 3명은 입장료가 20% 할인된다. 외국인도 본인에 한해 30% 할인된다. 증빙서류를 매표소에 제시해야 한다. 롯데호텔제주는 ‘럭키 세븐 패키지’를 26일~2월 6일 선보인다. 객실(1박)과 조식, 점심, ACE 체험 프로그램(이상 2인 기준), 아모레 퍼시픽 선물 세트, 도서 1권 등으로 꾸려졌다. 2박 이상 투숙 고객은 화산분수쇼 뷔페(2인)가 포함된다. 33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특히 오는 31일까지 패키지 이용 고객은 ‘메가 기프트 5’가 덤이다. 이 기간엔 미니바가 활짝 열린다. 세계 프리미엄 맥주 등 미니바를 ‘무료로, 마음껏’ 쓸 수 있다. 무료 발레파킹 서비스, 피트니스 클럽 무료 이용(최대 4인), JDC 공항 면세점 10% 할인권, 비치볼 등도 제공된다. 1577-0360. 제주신라호텔은 2월 28일까지 아이와 함께하는 글램핑 패키지를 선보인다. 글램핑 런치 또는 디너 1회, GAO와 감귤 또는 딸기 따기 프로그램 1회, 조식 1회(이상 성인 2인, 소인 1인), 짐보리·키즈 아일랜드·야외 온수풀·프라이빗 비치 하우스 무료 입장, 엑스트라 베드 1개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2박 이상 예약해야 한다. 45만원(세금 및 봉사료 별도)부터. 1588-1142. 손원천 여행전문기자 angler@seoul.co.kr
  • 설 맞이 70년 전통 차례주 준비하세요

    설 맞이 70년 전통 차례주 준비하세요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롯데주류 홍보 도우미들이 22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70년 전통의 차례주 ‘백화수복’과 함께 지역별 대표 차례 음식을 선보이고 있다. 손형준 기자 boltagoo@seoul.co.kr
  • 샤이아 라보프의 실제 정사 연기 논란 ‘님포마니악’, 한국 개봉 가능할까

    샤이아 라보프의 실제 정사 연기 논란 ‘님포마니악’, 한국 개봉 가능할까

    세계적인 영화감독 라스 폰 트리에(58)의 신작 ‘님포마니악’에 출연하는 할리우드 스타가 극 중에서 실제로 성관계를 한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영화 ‘님포마니악’은 거리에서 만신창이가 돼 쓰러진 여성색정증(섹스중독) 환자 조(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자신을 돌봐주는 중년 남성 샐리그만(스텔란 스카스가드)에게 자신의 파란만장했던 과거사를 고백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영화 제목이기도 한 ‘님포마니악’은 조가 앓고 있는 ‘여성색정증’을 의미한다. 영화에는 샤를로뜨 갱스부르, 스텔란 스카스가드 외에도 우마 서먼, 샤이아 라보프, 크리스찬 슬레이터, 미아 고스, 제이미 벨 등 할리우드의 쟁쟁한 톱스타들이 출연한다. 이 영화가 화제가 된 것은 유명 영화감독과 톱 배우들의 출연 때문만이 아니다. 바로 촬영 과정에서 출연배우가 실제 정사 연기를 펼쳤다는 점이 큰 화제를 불러일으켰다. 실제 정사 연기를 펼친 배우는 바로 ‘트랜스포머’의 히어로 샤이아 라보프다. 샤이어 라보프는 2012년 8월 MTV뉴스와 인터뷰에서 “시나리오 제일 위에 출연자들이 기본적으로 모두 실연을 해야 한다고 써 있는 것을 보고 출연을 포기하는 이도 있었다”면서 “불법적이고 흐리게 처리해야 하는 이미지들을 찍을 것이고 모든 일은 이미 벌어졌다”는 각오를 전했다. 샤이어 라보프 외에는 모두 대역을 쓴 것으로 전해졌다. 폰 트리에 감독은 포르노배우들의 성기부분을 따로 찍어 디지털 합성을 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적나라하고 파격적인 정사 장면 때문에 ‘님포마니악’은 전세계 곳곳에서 개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총 러닝타임이 5시간 30분인 이 영화는 두 파트로 나뉘어 개봉됐다. 파트 1은 지난해 12월 덴마크에서 처음 개봉했다. 성해방 국가로 알려진 덴마크는 1969년 세계 최초로 검열을 폐지하면서 포르노 영화가 합법화된 첫 번째 나라다. 폰 트리에가 설립한 제작사 젠트로파 프로덕션 역시 메이저 영화사로는 세계최초로 포르노그래피를 제작해왔다. 그 외에 성에 관대한 유럽 국가들과 브라질에서만 개봉이 확정됐다. 유럽에 비해 상대적으로 성에 보수적인 미국에서는 3월 21일 제한적으로 개봉할 예정이다. 2월 베를린국제영화제와 베오그라드영화제에서 무삭제 버전을 공개하기로 했다. 그러나 우리나라를 비롯한 아시아 국가에서는 아직 개봉 계획이 잡히지 못했다. 극중 조의 처녀성을 앗는 영국인 제롬 역을 맡은 샤이어 라보프는 이 역할에 캐스팅되기 위해 젠트로파 프로덕션에 자신의 성기 사진을 보냈다고 밝히기도 했다. 또 실제 정사 연기를 했다는 사실을 놓고 LA 길 한복판에서 싸움을 벌인 여자친구 캐럴라인 포(24)와는 결국 헤어졌다. 샤이어 라보프는 ‘님포마니악’에 함께 출연한 브라질과 영국 혼혈 모델 미아 고스(20)와 사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신문배달원에 방한복 200벌

    신문배달원에 방한복 200벌

    한국언론진흥재단은 신성통상㈜ 염태순 회장이 한겨울 혹한 속에서 일하는 신문배달원들에게 전달해 달라며 고급 방한 파카 200벌을 보내왔다고 21일 밝혔다. 재단에서는 이 방한복을 강원도 철원군 김화읍 등 39곳의 벽지 공동배달센터에 근무하는 배달원들에게 설 선물로 지급할 계획이다.
  • 요금 아끼려 살얼음 낀 강 한복판 질주하는 운전자

    요금 아끼려 살얼음 낀 강 한복판 질주하는 운전자

    고속도로 통행료를 아끼려고 살얼음 낀 강 한복판을 질주하는 구두쇠 운전자의 아슬아슬한 모습이 온라인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의 20일(현지시간) 보도에 따르면, 해당 지역은 중국 네이멍구자치구 오르도스 인근 황허 강 지류 중 하나로 강폭은 1km 정도다.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이 운전자가 강을 건너기까지 소요된 시간은 총 10분, 하지만 군데군데 살얼음이 보이는 위험상황이었음을 감안하면 체감 시간은 훨씬 길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렇다면 이 운전자는 왜 이런 위험을 감수하고 호수를 건넌 것일까? 후문에 의하면 10위안(약 1800원) 정도인 고속도로 통행 비용을 아끼기 위해서였다. 한편 황허 강은 총 길이 5,463 km로 칭하이 성 쿤룬 산맥에서 발원해 보하이 만으로 흘러든다. 황허가 흘려보내는 토사는 연간 16억 톤으로 이는 세계 최대 운반량이다. 이 퇴적작용에 의해, 하구 부근에는 광대한 삼각주 지대가 형성되고 있다. 참고로 기사에 언급된 지역은 인산(陰山)산맥 남쪽 기슭 황허 강 북부지류 부분이다.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조우상 기자 wscho@seoul.co.kr
  • [2014 월드컵] 더위보다 무서운 습도에 적응하라

    브라질의 6월은 겨울이다. 그래서 2014 월드컵은 겨울에 열린다. 그런데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축구대표팀은 1월 여름인 브라질로 전지훈련을 갔다. 현지 기후에 적응하기 위해서라고 했다. 무슨 뚱딴지 같은 이야기일까. 이는 월드컵 본선 경기가 열릴 지역의 ‘습도’와 관련이 있다. 한국은 쿠이아바에서 러시아와 조별리그 1차전을 치른다. 남미 대륙 한복판에 위치한 쿠이아바는 열대기후다. 비록 겨울이라고 하지만 6월 평균기온이 섭씨 31도다. 최고 기온이 37도까지 치솟을 때도 있다. 게다가 ‘지구의 허파’라고 불리는 열대우림 지역이니 당연히 습도도 높다. 가만히 있어도 땀이 줄줄 흘러 불쾌지수가 치솟는 곳에서 태극전사들은 16강 토너먼트 진출을 위해 사투를 벌여야 한다. 그런데 이곳의 6월 기후가 현재 전지훈련지인 이구아수와 비슷하다. 이구아수의 1월 평균기온은 33도, 습도는 77%다. 알제리와 2차전을 벌일 포르투 알레그리는 아열대 습윤기후다. 6월 평균기온은 19도. 쿠이아바보다 훨씬 서늘하다. 그러나 습도가 79%에 이른다. 벨기에와의 3차전이 열릴 상파울루의 6월 평균기온은 22도, 습도는 무려 85%. 체온이 올라가면 인간의 몸은 적정온도를 유지하기 위해 땀을 흘리고, 땀이 증발되면서 체온이 낮아진다. 하지만 습도가 70%를 넘어가면 문제가 생긴다. 대기 중의 습도가 높아 땀의 증발이 원활하지 않고 체온이 쉽게 떨어지지 않는다. 이런 환경에서도 선수들은 격렬한 운동을 계속해야 한다. 시간이 흐를수록 선수들에게 쌓이는 고통과 피로는 상상 이상이다. 그래서 ‘겨울 월드컵’을 대비한 ‘여름 전지훈련’은 적절한 예방주사인 셈이다. 브라질 전지훈련 닷새째인 19일 대표팀은 첫 전술훈련을 소화하며 경기 감각을 끌어올렸다. 전지훈련 기간 처음으로 2개 조로 나뉘어 미니게임을 했다. 훈련 뒤 홍 감독은 잇따른 유럽파의 이적 소식을 반겼다. 그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크스부르크를 거쳐 올여름 도르트문트로 가게 될 지동원과 마인츠로 이적한 구자철의 출전 기회가 늘어날 것을 기대하면서 “본인에게뿐 아니라 대표팀에도 좋은 일”이라고 반색했다. 하지만 겨울 이적시장에서 별다른 소식이 없는 박주영(아스널)에 대해서는 “이제는 자신이 처한 상황에서 벗어나야 되지 않겠느냐”면서 “원톱이 부족하다면 이제 ‘플랜 B’를 준비해야 할 시점”이라고 의미 있는 한마디를 던졌다. 홍 감독이 최전방 공격수에 대한 ‘플랜 B’를 언급한 건 처음이다.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당신의 책]

    [당신의 책]

    다윗과 골리앗(말콤 글래드웰 지음, 선대인 옮김, 21세기북스 펴냄) 수세기에 걸쳐 수없이 벌어진 전쟁 가운데 가장 유명한 전투는 다윗과 골리앗의 대결이 아닐까. ‘1만 시간의 법칙’ ‘티핑 포인트’ 등 새로운 경제학 용어를 만들며 피터 드러커를 잇는 경영사상가로 평가받는 저자는 다윗과 골리앗의 싸움을 빗대 강자를 이기는 약자의 기술을 엮어냈다. 힘의 논리가 지배하는 사회에서 약자가 강자를 어떻게 이기는가에 관한 이야기다. 밀리언셀러 작가는 통찰력과 흡인력 있는 스토리텔링으로 ‘힘’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다. 세상은 거대한 골리앗이 아니라 상처받은 다윗에 의해 발전한다는 것이 글래드웰의 메시지다. 350쪽. 1만 7000원. 왜 책을 만드는가?(맥스위니스 엮음, 곽재은·박중서 옮김, 미메시스 펴냄) 새로운 시도로 다양한 문학의 스펙트럼을 보여주는 문학계간지 ‘맥스위니스’의 책 만드는 과정을 작업자들의 육성으로 들려주는 책. 출판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이 모여 새로운 작가 발굴은 물론 정형화되지 않은 문학의 스타일을 모색해 미국 문학계에 어떻게 새로운 지평을 열 수 있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맥스위니스’ 1호부터 31호까지, 그리고 그 외의 정기간행물이나 단행본을 작업한 사람들을 모아 책 만들던 당시의 이야기를 인터뷰 형식으로 담았다. 작업에 어떻게 참여하게 됐는지, 어떤 문제점이 있었고 어떻게 해결해 나갔는지, 어떤 성취감을 맛봤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들으며 그들의 노하우와 출판철학도 엿볼 수 있다. 408쪽. 2만 6800원. 편의점 사회학(전상인 지음, 민음사 펴냄) 세븐일레븐의 올림픽선수촌점 개점으로 24시간 편의점이 상륙한 지 25년. 하루 평균 880만명이 방문하고 하루 거래금액이 356억원에 이른다. 대한민국은 이제 편의점의 발상지인 미국은 물론 최대 발흥지인 일본과 타이완을 제치고 인구 대비 편의점 수가 지구상에서 가장 많은 나라로 등극했다. 공간의 문화사회학을 통해 한국사회를 이해하고 한국인의 의식을 조명하는 데 힘써 온 저자는 우리의 일상 한복판에 파고들어, 피할 수 없는 첨단의 화두가 된 편의점의 실체를 사회학자의 눈으로 파헤친다. 편의점의 개념과 역사에서부터 소비주의 사회의 첨병이자 합리주의 화신인 편의점의 의미를 되짚어본다. 사회양극화와 공존하는 편의점은 어느 측면에서 현대 한국사회의 축도이자 도시생활의 단면이라고 분석한다. 216쪽. 1만 6000원. 세기(알랭 바디우 지음, 박정태 옮김, 이학사 펴냄) 프랑스의 철학자이자 극작가, 소설가, 정치활동가인 알랭 바디우가 ‘20세기’라는 주제어를 놓고 진행한 13개의 강연 모음집이다. 시, 철학적 단편, 연극 등을 통해 20세기 사유의 흔적을 탁월한 시각으로 분석했다. 20세기에 대한 지배적인 담론은 나치의 유대인 학살, 스탈린의 폭정 등 역사적인 만행에 대해서 선고를 내리는 데 초점이 맞춰진 듯하지만 그보다는 실재에 대한 열정이 20세기를 관통하고 있다고 저자는 강조했다. 만델스탐, 브레히트, 페소아, 레닌, 마오쩌둥, 말레비치, 프로이트 등 20세기의 위대한 예술가들, 정치가들, 사상가들이 바로 실재에 대한 열정의 증인들이다. 그들이 생산한 자료를 하나씩 검토하면서 세기가 스스로 어떻게 드러나는지 탐구한다. 324쪽. 1만 8000원.
  • 28년 전 황신혜

    28년 전 황신혜

    오는 1월 31일은 음력 1월 1일, 설날이다. 설날이라는 명칭은 1989년에서야 공식화됐다. 그 이전에는 신정(新正), 양력설에 밀려 구정(舊正), 음력설 등으로 불렸다. 심지어 1986년부터 88년까지는 ‘민속의 날’이라는 정체불명의 이름으로 불리기도 했다. 설이라는 고유명칭을 두고 당시 정부의 이중과세 방지정책과 맞물려 고육책으로 제정한 날이다. 선데이 서울은 1986년 2월 16일자 제892권에 첫 시행되는 ‘민속의 날’에 맞춰 특별호를 냈다. ‘화사한 한복 맵시’라는 제목의 ‘미녀스타들이 맞는 민속의 날’ 특집도 마련했다. 한복 맵시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28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히 스타 대열에서 건재하다. 최명길, 황신혜, 김미숙, 이덕희, 전인화 등이 주인공이다. 요즘도 공중파 TV와 케이블 TV, 종합편성채널 TV 등지에서 쉽게 얼굴을 찾아볼 수 있다. 연기는 이미 검증된 까닭에 따질 필요조차 없다. 화장품 모델에서도 빠지지 않을 만큼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한복 맵시는 단언컨대 요즘 탤런트나 영화배우들에 비해 훨씬 단아하면서도 아름답다. 최명길(52)은 현재 정치인의 부인으로서 내조와 함께 MBC ‘금나와라 뚝딱(2013)’, KBS2 ‘미래의 선택(2013)’에 출연했다. 황신혜(51)는 현재 SBS 드라마 ‘열애’에 출연하는 데다 케이블 TV 스토리 온(story on)에서 ‘렛 미인(Let 美人)3’를 진행하고 있다. 김미숙(55)은 SBS ‘황금의 제국(2013)’, MBC ‘구암 허준(2013)’에 출연했다. 이덕희(55)는 지난해 KBS2 ‘직장의 신’에 이어 올해 ‘정도전’에서 명덕태후 역을 맡고 있다. 전인화(49)는 2012년 MBC ‘신들의 만찬’, 지난해 MBC ‘백년의 유산’에서 열연했다. TV 드라마 등에 나오는 이들의 현재와 28년 전을 비교해보는 것도 적잖은 재미일 것 같다. [선데이서울 86년 2월 16일 통권 제 892호] ●이 기사에 대한 저작권, 판권 등 지적재산권은 서울신문의 소유입니다. 무단 전재, 복사, 저장, 전송, 개작 등은 관련법으로 금지돼 있습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전지현 남편 공개 ‘김수현 안 부러운 외모’ 스펙까지 “대박”

    배우 전지현의 남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남편’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전지현 남편의 모습을 캡처한 것.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끈다. 네티즌들은 “전지현 남편 멋있네”, “전지현 남편될 만 하다”, “전지현 남편까지 훈남. 2세가 기대된다”, “전지현 부족한 게 뭐야” 등이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디자이너의 외손자로 결혼 당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재직했다. 사진 = KBS, JTBC 방송 캡처(전지현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횡령에 조직 사유화까지… 체육단체 비위 337건 적발

    문화체육관광부가 체육계 비위에 수술의 칼을 빼들었다. 문체부는 15일 서울 송파구 방이동 올림픽파크텔에서 대한체육회 및 체육단체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지난 5개월 동안의 특별감사 결과를 발표했다. 2010년 이후 2099개 단체의 운영 실태와 사업 내용에 대한 서면 감사를 벌인 뒤 그 가운데 문제점이 발견된 493개 단체를 대상으로 현장 감사를 진행한 결과 337건의 비위 사실을 적발했다. 이에 따라 문체부는 대한야구협회를 비롯해 대한배드민턴협회, 대한배구협회, 대한공수도연맹, 대한씨름협회, 대한복싱협회, 대한레슬링협회, 경기도태권도협회, 울산시태권도협회, 패러글라이딩연합회 등 10개 단체에 대한 수사를 검찰에 의뢰하고 관계자 19명을 고발했다고 밝혔다. 횡령액 등 15억 5100만원을 환수하고, 15명에 대해서는 문책을 요구했다. 문체부는 이번에 적발된 비위 유형을 다섯 가지로 나눴는데 조직 사유화, 부적정한 운영, 심판 운영 불공정, 회계 관리 부적정, 기타 등이다. 조직 사유화의 대표적인 케이스는 대한공수도연맹. 회장 가족이 임원을 맡고 있고, 상임부회장인 회장 아들은 대표선수들의 개인 통장을 관리하면서 훈련수당 1억 4542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나 수사 의뢰와 함께 환수했다. 대한유도회는 임원 28명과 전문위원 19명의 과반(57.4%)을 특정 대학 출신으로 구성해 개선 요구를 받았다. 부적정한 운영 사례로는 대한배구협회 부회장 2명이 회관 건물을 매입하면서 불명확한 금전 거래를 하고 건물 가격을 부풀렸다는 의혹 때문에 수사 의뢰됐다. 경기도태권도협회는 회장의 사적 소송 비용 550만원을 협회 예산으로 집행했고, 대한씨름협회는 사무국장 등이 사업비 6300만원을 횡령한 사실이 드러났다. 대한야구협회 직원들은 세계청소년선수권대회 사업비를 중복 정산해 7억여원을, 대한배드민턴협회 사무국장 등은 5억원대 후원 물품을 횡령한 혐의로 수사를 받게 됐다. 이외에 임원들이 차량 유류비와 업무 추진비를 법인카드로 결제하거나 클린카드 규정을 어긴 사례는 여러 단체에서 공통적으로 지적됐다. 문체부는 체육계 정상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히고 가맹 경기단체 규정 개정 등을 통해 지배구조 개선, 운영의 책임성 확보 등을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할 계획이다. 문체부는 또 대한체육회 산하 스포츠공정센터를 계승하는 ’스포츠 공정위원회’(가칭)를 설립해 공정성 확보를 위한 노력이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도록 할 계획이다. 이달 안에 ‘스포츠 3.0 위원회’를 출범시켜 각 단체 회장 선거의 투명성을 높이는 한편 학교체육과 엘리트체육·생활체육 간의 유기적 관계 정립 등 선진 체육 시스템을 구축하는 자문기구로 활용하기로 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케이블 하이라이트]

    ■잭리처(캐치온 밤 12시 35분) 도심 한복판에 6발의 총성과 함께 시민 5명이 살해되는 사건이 벌어진다. 사건 현장의 모든 증거들은 제임스 바라는 남자를 유일한 용의자로 지목하지만, 그는 자백을 거부한 채 ‘잭 리처를 데려오라’는 메모만을 남긴다. 헬렌을 통해 얻은 희생자 정보를 분석하던 잭 리처는 5명의 인물 사이에 숨겨져 있던 새로운 사실을 깨닫게 된다. ■세계의 길거리 음식, 스트릿 푸드(내셔널지오그래픽 밤 8시) 터키 이스탄불은 아시아와 유럽이 만나는 대도시이다. 이스탄불에는 과거와 현재, 전통과 현대, 동양과 서양이 공존하고 있으며 이러한 조합은 터키 음식에서도 찾아볼 수 있다. 한편 영화배우 이샤이는 24시간 동안 터키 음식을 시식하며 모든 터키인들이 자랑스럽게 생각하는 고기를 마음껏 맛본다. ■식샤를 합시다(tvN 밤 11시) 대영의 등에 업힌 수경을 본 것도 모자라, 아침에 함께 출근하는 모습까지 본 학문. 분노 폭발하며 수경을 더욱 갈구기 시작하고, 참다 못한 수경은 사직서를 던진다. 그러던 중 수경은 갑자기 방문한 엄마 때문에 집에도 못 가고 방황하다가 대영을 만나게 된다. 그리고 자신도 모르는 새 대영의 따뜻한 말 한마디에 위로를 받는다. ■킬링 3(AXN 밤 10시 50분) 로지 라르슨 살인 사건의 수사가 종결된 지 1년여가 흘렀다. 린든 형사는 경찰서를 떠나 시애틀 연안 배션 섬의 선착장에서 일하며 평온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경력 많은 파트너 레딕과 함께 사건 해결 실적을 쌓아올린 홀더 형사는 진급 시험을 앞두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폐공장에서 목이 거의 잘린 10대 소녀의 시신이 발견된다. ■놀랍지 아니한가(홈스토리 밤 9시) 인테리어에 관심이 많은 주부 전선희씨. 집을 예쁘게 꾸미기 위해 페인트칠도 해보고 가구도 이리저리 옮겨 보았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이다. 그의 바람은 온 가족이 다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가족실을 만드는 것. 그런 기능에 충실한, 새로운 느낌의 거실을 갖고 싶은 바람은 과연 이루어질 수 있을까. ■산제이&크레이그:하나도 안 무서워!(니켈로디언 밤 7시) ‘스펀지 밥’ 뚱이는 비켜라. 신개념 커플이 찾아왔다. 가족, 친구들과 놀이동산에 놀러 간 산제이와 크레이그는 무서운 놀이기구를 타게 되고 겁에 질린다. 하지만 처음에는 무서워하며 거부했지만, 그것 또한 멋진 추억이 된다는 것을 알게 된 산제이와 크레이그는 친구들과 함께 즐겁게 지낸다.
  • 설빔으론 한복이 최고

    설빔으론 한복이 최고

    15일 서울 중구 봉래동 롯데마트 서울역점에서 어린이 모델들이 설빔 한복을 선보이고 있다. 롯데마트는 설을 앞두고 전국 100여개 점포에서 3만 9000~9만 9000원대 어린이 한복을 판매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전지현과 결혼한 최준혁 누구?

    배우 전지현의 신랑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전지현 신랑’이라는 제목으로 사진이 게재됐다. 이는 과거 방송을 통해 공개된 모습을 캡처한 것. 전지현 신랑 최준혁 씨는 훤칠한 키에 연예인 못지 않은 훈훈한 외모를 자랑하고 있다. 남다른 패션 감각도 눈길을 끈다. 한편 전지현 남편 최준혁 씨는 이영희 한복디자이너의 외손자로 결혼 당시 미국계 은행 뱅크오브아메리카에 재직했다. 사진 = KBS, JTBC 방송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전지현 남편, 훈남 외모+화려한 집안 ‘진정한 엄친아와 결혼’

    배우 전지현 남편이 화제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전지현 남편 최준혁’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 된 사진은 과거 방송된 KBS 2TV ‘연예가중계’에서 공개된 최준혁 씨의 모습을 캡처한 것이다. 일반인 최준혁의 얼굴은 모자이크 처리가 돼 있지만 훤칠한 키와 패션 감각은 숨길 수 없어 눈길이 간다.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씨의 외손자로 현재 미국계 은행 뱅크 오브 아메리카(Bank of America)에 근무하고 있다. 또한 최준혁의 어머니는 유명 패션 디자이너인 이정우씨이며 친형은 지난 2004년 데뷔한 4인조 댄스그룹 ‘엑스라지(X-Large)’에서 랩과 보컬을 맡았던 최준호로 알려져 더욱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 = KBS (전지현 남편)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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