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복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 처우
    2026-07-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0,995
  • 새 옷 입은 우수 문화상품 표지… 김치·홍삼 등 인증 확대

    새 옷 입은 우수 문화상품 표지… 김치·홍삼 등 인증 확대

    문화체육관광부가 새로운 우수문화상품 표지 디자인을 내놓았다. 이와 함께 ‘우수문화 및 공예상품 지정제도’의 실질적인 지원도 강화하기로 했다. 김종덕 문체부 장관은 23일 기자회견을 열어 “그동안 문화산업진흥기본법은 우수문화상품 지정제도를 운영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지정에 따른 실질적인 혜택이 부족해 제도 활용이 미미했다”면서 “우리 전통문화의 품격과 세련미를 보여 줄 수 있는 디자인으로 개편해 일관성 있는 대한민국 고유의 브랜드 마케팅이 되도록 하고 이를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을 창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기존의 우수문화상품 디자인과 우수공예상품디자인을 모두 대체할 새 디자인은 지난 5~6월 실시한 국가브랜드 국민 참여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최진아씨의 작품 ‘한민족’을 재해석해 만든 것으로, 한복 옷고름과 태극을 응용해 대한민국의 협동성과 조화로움을 상징한다고 문체부는 밝혔다. 문체부는 한국콘텐츠진흥원,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등 관련기관과 협의체를 구성해 문화산업 전 분야를 아우를 수 있는 우수문화상품 지정 기준과 절차를 마련할 계획이다. 우수문화상품으로 지정받은 기업은 제작 자금 지원, 정부 지원 사업 신청 시 가점 부여, 재외 문화원 등과 협업을 통한 해외시장개척 등 실질적 지원 방안도 제공받게 된다. 문체부는 이달부터 우수문화상품 인증마크를 시범적으로 지정해 도입하고 11월 관련 지침 개정을 거쳐 12월부터는 실질적 지원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김치와 홍삼 등 음식을 비롯해 우리 고유의 공예품과 공연 등 유·무형의 문화상품 전반에 대해 인증을 확대할 방침이다. 한편 문체부가 진행 중인 국가브랜드 키워드 대국민 공모 중간 집계 결과 이날까지 현재의 한국다움을 가장 잘 드러내는 단어로는 ‘열정’이, 미래의 한국다움을 반영하는 단어로는 ‘통일’이 각각 1위로 꼽혔다. 박록삼 기자 youngtan@seoul.co.kr
  • 한가위선물 다과로 하세요

    한가위선물 다과로 하세요

    23일 서울 종로구 서린동 파리바게뜨 매장에서 한복을 입은 모델들이 한국민속촌과 파리바게뜨가 협업해 만든 2015년 추석선물세트를 선보이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2015 공직박람회-우리 부처, 이런 일 합니다] 안보정책 총괄하는 국방부

    [2015 공직박람회-우리 부처, 이런 일 합니다] 안보정책 총괄하는 국방부

    서울 용산구 이태원로 22 삼각지역 인근은 지도상에 아무것도 표시되지 않는 지역으로 나온다. 어느 정부 기관보다 보안을 중시하고 일반인의 접근을 쉽게 허용하지 않는 국방부와 합동참모본부가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37조 4560억원(올해 기준)의 예산을 사용하는 국방부는 군 통수권자인 대통령을 보좌하고 군정과 군령을 총괄하는 안보의 핵심 부처로 자부한다. 국방부는 외청인 방위사업청과 병무청, 군사작전을 지휘하는 합동참모본부와 육·해·공군 본부를 지휘·감독한다. 국방부가 안보 정책을 총괄하는 군사 컨트롤 타워라면 방사청은 우리 군 무기를 적절히 조달하는 역할을, 병무청은 국민의 병역 의무 이행과 장병 신체검사 등을 관리·감독한다. 국방부 직할부대와 기관도 고등군사법원, 국군기무사령부, 국방대학교, 국방부 검찰단, 유해발굴감식단, 국군체육부대, 국군인쇄창, 군사편찬연구소 등 26개에 달한다. 이를 모두 더하면 군 당국에는 군인 63만여명과 공무원 3600여명, 군무원 2만 6370여명을 합해 66만여명이 소속돼 있다. 이 가운데 국방부 본부는 장관과 차관 이외에 5개의 실(기획조정실, 국방정책실, 인사복지실, 전력자원관리실, 군구조·국방운영개혁추진실)과 19개 관, 70개 과·팀으로 구성돼 있다. 공무원은 장차관을 포함해 640여명이 근무하고 있고 소속기관인 국방홍보원, 국립서울현충원, 국방전산정보원까지 합하면 910여명이다. 국방부 본부에는 330여명의 현역 군인도 같이 근무하고 있다. 국방부가 매년 채용하는 공무원은 5급 사무관 10여명을 포함해 25명가량이다. 올해부터 경력직 공무원 5명을 신규 채용했다. 서울 한복판에 위치한다는 지리적 이점으로 공무원들의 선호도가 높아지는 추세다. 국방부의 주요 임무는 전방위 군사대비태세를 유지하고 북한의 도발 억지, 한·미동맹과 연합방위태세 강화, 국제평화유지활동과 군사외교, 장병 복지 증진 등으로 요약된다. 이 밖에 창조 국방이라는 기조에 걸맞게 민·군 기술협력과 방위산업을 활성화한다는 목표도 수립했다. 국방부는 지난해 10월 미국과 ‘조건에 기초한 전시작전통제권 전환’에 합의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현재 미국이 행사하는 전시작전통제권을 역대 정부에서는 시기를 못박아 환수하려 했지만 앞으로 한반도 안보 상황과 한국군 역량을 정밀하게 평가해 조건이 충족될 때 환수한다는 뜻이다. 같은 해 12월에는 미국, 일본과 한·미·일 정보공유 약정을 맺고 북한의 핵과 미사일 관련 정보를 공유하기로 했다. 이 밖에 현재 13개국에 장병 1095명을 파병해 다양한 평화유지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소말리아 해역에 파견된 청해부대가 예멘에 체류 중인 우리 국민 6명의 철수 작업을 지원했다. 장병 복지와 인권 향상도 국방부의 주요 업무다. 상병 기준 15만 4800원인 병사 월급이 내년에는 17만 8000원으로 인상된다. 최전방 일반전초(GOP)나 해안 소초 등 격오지 부대에 독서 카페를 설치하고 풋살경기장, 간이농구장, 실내체력단련장을 확충하는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 이 밖에 예비군 조직, 편성, 자원을 관리하고 예비군 훈련장 시설 개선 작업도 실시하고 있다. 6·25전쟁 당시 전사한 호국 영령들의 유해를 발굴해 가족과 후손의 품으로 돌려보내는 유해발굴작업도 2000년부터 국방부가 역점을 두는 사업이다. 국방부는 한·중 우호 관계를 지속시키는 일환으로 중국군 유해도 발굴해 지난해와 올해 두 차례에 걸쳐 505구를 송환하기도 했다.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송편 만들며 ‘한국의 情’ 나눴죠

    송편 만들며 ‘한국의 情’ 나눴죠

    22일 박춘희(오른쪽 두 번째) 송파구청장이 잠실3동 서울놀이마당에서 열린 ‘송편으로 나누는 정이 넘치는 한가위’ 행사에 참석해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결혼이주여성들과 송편을 빚고 있다. 이 송편은 관내 홀몸노인과 소년소녀가장에게 전달된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관광객 유혹하는 순천의 가을

    ‘맛있는 정원과 춤추는 갈대’. 순천의 가을이 손짓하고 있다. 사각거리는 갈대와 남도의 맛, 역사와 문화가 살아 있는 순천으로의 여행은 언제나 가슴을 설레게 한다. 10월부터 두 달간 굵직한 축제가 열리는, 그래서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될 순천으로 떠나보자. ● 맛있는 정원, 춤추는 갈대 속으로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의 가치와 제1호 순천만국가정원 지정을 축하하는 제17회 순천만갈대축제가 오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순천만,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에서 열린다. 주요 프로그램은 순천만에서 갈대의 정원, 순천만정원에서 음악의 정원, 문화의 거리에서 밥상의 정원을 주제로 열린다. 갈대의 정원은 순천만 새벽·일몰투어, 갈대길 걷기 대회, 무진기행 대학생 백일장, 만져보고 먹이도 줄 수 있는 동물체험 등 친환경 생태체험 프로그램과 순천만 친환경 먹거리 장터 등이 마련돼 있다. 음악의 정원은 재즈월드 뮤지션들의 공연과 지역 예술단체가 참여하는 품격 높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순천만정원 내 한방체험관에서는 유명 셰프가 관광객들과 함께 에코도시락을 먹으면서 자신의 음식에 대한 철학을 이야기하는 시간인 ‘셰프의 토크’ 프로그램과 순천 지역의 조리학과 학생들이 공동 개발한 레시피를 현장에서 전시·판매하는 ‘순천의 디저트’ 행사도 진행한다. ● 낙안민속문화 축제 & 전통음식 페스티벌 제22회 낙안민속문화 축제는 ‘2020 세계문화유산 등재, 낙안읍성 세계인의 품으로!’를 주제로 10월 9일부터 11일까지 낙안읍성 일원에서 성대하게 열린다. 두레놀이, 토성쌓기, 한복패션쇼, 전통혼례, 큰 줄다리기 등 전통문화 재현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가야금 병창, 낙안군악, 사물놀이, 명무전 등 전통민속 공연과 전국 천하장사 팔씨름, 길거리 씨름대회 등 전통문화 경연대회도 펼쳐진다. 또한 읍·면·동별 전통음식 경연 및 전시·판매하는 전통음식 페스티벌과 농특산물 직거래 시골장터도 열린다. 순천 최종필 기자 choijp@seoul.co.kr
  • [의정 포커스] “1년여간 1200명 직접 만나… 주민 행복 이끄는 선진의회 될 것”

    [의정 포커스] “1년여간 1200명 직접 만나… 주민 행복 이끄는 선진의회 될 것”

    “진정한 민의(民意)의 대변자로서 구민과 함께 소통하는 의회를 만들겠습니다.”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청 한우리홀에 300여명의 주민이 모였다. 종로구의회의 개원 24주년을 기념하기 위해서다. 김복동 종로구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현직 구의원들과 김영종 종로구청장, 팜흐우찌 주한 베트남 대사 등이 함께했다. 김 의장과 김 구청장은 검은 한복으로 멋스러움을 뽐냈다. 600년 도시 종로의 전통을 이어가고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고자 지난 2월부터 구의회는 지역행사마다 한복을 착용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개원 이후의 성과보고와 추진방향에 대한 다짐, 의정발전에 공헌한 주민 표창 등이 이어졌다. 꼬마 밸리댄서들의 공연이 흥을 돋웠다. 김 구청장은 “‘작은 것부터 천천히 그러나 제대로’라는 다짐을 민선 5기에 이어 6기에서도 실천 중”이라면서 “창신·숭인 도시재생, 도시비우기 사업 등 모든 것이 집행부의 힘만으로 이뤄진 것이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종로구의회는 지난해 6월부터 그동안 6차례 ‘주민과의 대화’를 개최했다. 주민의 뜻을 의정활동에 반영하기 위해서다. 지난 6월에는 다양한 외부 의견을 수렴하고자 전문가와 주민들로 구성된 ‘의정 자문위원회’도 운영하기 시작했다. 김 의장은 “그동안 주민과의 대화 등을 통해 약 1200여명의 주민들과 소통하는 등 어느 때보다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면서 “나를 포함한 11명의 의원 모두 하나가 되어 주민 행복을 위한 선진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검은사제들 강동원, 티저 예고편 보니 김윤석과 팽팽한 카리스마 대결

    검은사제들 강동원, 티저 예고편 보니 김윤석과 팽팽한 카리스마 대결

    배우 김윤석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검은 사제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측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 김윤석, 강동원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몰입을 더한다. 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서 모두를 위협하는 ‘그 존재’가 한 아이에 몸 속에 들어가 있는 상황, 그리고 그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서울 한복판 두 사제의 모습을 담은 이번 예고편은 속도감 있는 전개 속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사제들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자신을 돕게 된 최부제(강동원 분)에게 단호하게 주의사항을 일러주는 김신부(김윤석)와 아직 그에 대한 의구심을 버리지 못한 채 두려움과 불안이 혼재한 상황에 놓인 최부제. 이어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라는 김신부의 말과 함께 소녀를 구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두 사제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전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낮지만 강한 어조, 묵직하지만 압도적인 연기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 김윤석과 사제로의 변신은 물론 라틴어 연기에 첫 도전한 강동원의 완벽히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검은 사제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두 배우에 대한 뜨거운 화제를 예고한다. ‘전우치’에 이은 김윤석과 강동원의 두 번째 만남, 새로운 소재에 과감히 도전한 신인 장재현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검은 사제들’은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검은사제들 강동원, 김윤석과 두번째 호흡 ‘신부복 입어도 비주얼 폭발’ 무슨내용?

    검은사제들 강동원, 김윤석과 두번째 호흡 ‘신부복 입어도 비주얼 폭발’ 무슨내용?

    검은사제들 강동원, 티저 예고편 보니 김윤석과 팽팽한 카리스마 대결 ‘기대 폭발’ ‘검은사제들 강동원’ 배우 김윤석 강동원이 호흡을 맞춘 영화 ‘검은 사제들’의 티저 예고편이 공개됐다. 22일 영화 ‘검은 사제들’(감독 장재현) 측은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뛰어든 두 사제 김윤석, 강동원의 강렬한 모습을 담은 티저 예고편을 공개했다. ‘검은 사제들’은 위험에 직면한 소녀를 구하기 위해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두 사제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이번에 공개된 ‘검은 사제들’ 티저 예고편은 모두의 반대와 의심 속에서 고통 받는 소녀를 구하기 위해 나서는 김신부를 연기한 김윤석의 내레이션으로 시작해 몰입을 더한다. 장미십자회에서 쫓는 12형상, 누군가의 몸 안에 숨어서 모두를 위협하는 ‘그 존재’가 한 아이에 몸 속에 들어가 있는 상황, 그리고 그 소녀를 구할 수 있는 단 하루의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움직이기 시작한 서울 한복판 두 사제의 모습을 담은 이번 예고편은 속도감 있는 전개 속 미스터리한 사건에 맞서는 사제들의 모습으로 궁금증을 배가시킨다. 자신을 돕게 된 최부제(강동원 분)에게 단호하게 주의사항을 일러주는 김신부(김윤석)와 아직 그에 대한 의구심을 버리지 못한 채 두려움과 불안이 혼재한 상황에 놓인 최부제. 이어 “절대 쳐다보지마. 이제부터 넌 여기 없는 거야”라는 김신부의 말과 함께 소녀를 구하기 위해 혼신을 다하는 두 사제의 모습은 보는 것만으로도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전한다. 특히 이번 예고편은 낮지만 강한 어조, 묵직하지만 압도적인 연기로 보는 이를 사로잡는 김윤석과 사제로의 변신은 물론 라틴어 연기에 첫 도전한 강동원의 완벽히 새로운 모습을 담아내며, ‘검은 사제들’을 통해 강렬한 연기 변신을 선보일 두 배우에 대한 뜨거운 화제를 예고한다. ‘전우치’에 이은 김윤석과 강동원의 두 번째 만남, 새로운 소재에 과감히 도전한 신인 장재현 감독의 연출로 기대를 모으는 ‘검은 사제들’은 11월 5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검은 사제들’ 예고편 캡처(검은사제들 강동원)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셀카 보니 ‘차원 다른 비주얼’ 대화는 어떻게?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셀카 보니 ‘차원 다른 비주얼’ 대화는 어떻게?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커플 셀카 보니 ‘차원이 다른 비주얼’ 대화는 어떻게? 래퍼 빈지노가 ‘비정상회담’에 출연하며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가 화제다.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이다. 21일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는 래퍼 빈지노가 게스트로 출연한 가운데 ‘대학 대신 기술을 배워 취업하고 싶은 나, 비정상인가요?’를 주제로 토론이 펼쳐졌다. 이날 방송에서 빈지노는 “독일어를 조금 안다”며 유명한 노래 가사를 읊어 감탄을 자아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이런 걸 배웠다”고 설명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와 어떻게 대화하느냐”는 질문에 “영어로 하는데 여자친구가 한국말을 하기도 하고, 제가 독일어를 할 때도 있다. 서로 배우면서 한다”고 밝혔다. 한편 빈지노 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는 독일 출신 모델로 한국 패션쇼에서도 종종 모습을 드러낸 바 있다. ‘목은정 한복패션쇼’, ‘한국의 색에 동요되다 in OSCAR 패션쇼’ 등에서 모델로 활동했으며, 지디X태양의 ‘굿 보이(Good Boy)’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했다. 사진=스테파니 미초바 인스타그램(빈지노 여자친구)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한 컷 en] 하트비 한복 화보 공개

    [한 컷 en] 하트비 한복 화보 공개

    4인조 아이돌 그룹 하트비가 색다른 화보로 재능 기부에 나섰다. 21일 하트비의 소속사 마블팝 엔터테인먼트는 ‘세계를 가다: K패션’ 프로젝트 일환으로 진행된 하트비 한복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하트비 멤버들이 광고 모델료를 기부하는 재능기부 형식으로 참여해 더욱 눈길을 끈다. 공개된 사진 속 하트비 멤버들은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4인 4색 매력을 발산했다. 하트비 소속사 관계자는 “화보를 통해 이렇게 뜻 깊은 프로젝트에 참여하게 돼 정말 기쁘다”며 “하트비의 작은 실천이 우리 한복을 전 세계에 알리는 데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하트비는 지난 15일 두 번째 미니앨범 ‘미스토리(美STORY)’를 발표했다.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뷰티풀(Beautiful)’은 사랑을 시작하는 한 남자의 마음을 하트비만의 감성 하모니로 표현한 팝 알앤비(R&B) 곡이다. 사진·영상=마블팝 엔터테인먼트, 하트비 신곡 ‘뷰티풀’ 뮤직비디오 영상팀 seoultv@seoul.co.kr
  • [신뢰받는 군을 위하여] 불투명한 군납 물자 조달 체계

    [신뢰받는 군을 위하여] 불투명한 군납 물자 조달 체계

    서울중앙지방법원은 지난 7월 보훈복지단체 M사가 납품하는 군용 방한복 상의 외피(야전상의)의 수의계약 물량을 불법으로 늘려 준 혐의로 기소된 방위사업청 고위 공무원 김모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다. 지난해까지 장비물자계약 업무를 총괄하던 김씨는 2013년 취임 직후 고교 선배인 오모 예비역 대령으로부터 자신이 일하는 M사의 방한복 상의 외피 품목을 추가로 배정 계약해 달라는 부탁을 받았다. 그러나 M사는 ‘이미 다른 품목의 수의계약을 한 적이 있는 업체는 신규 품목 배정 대상에서 제외된다’는 방사청 내부 지침에 따라 신규 계약이 불가능했다. 김씨는 18억원대에 달하는 물량을 M사에 몰아주기 위해 지침 개정을 추진했고 개정안 서류를 위조하기까지 했다. 20일 새정치민주연합 권은희 의원실에 따르면 M사의 실제 운영자 A씨는 다른 장애인 단체의 이름으로 퀼팅 원단을 수의계약하고 있었고 지난해부터는 육군 춘추 운동복을 추가로 수의계약했다. 하지만 A씨와 M사는 방사청으로부터 별다른 제재를 받지 않았다. 군 당국은 국가유공자와 장애인들의 자활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보훈복지단체와 수의계약을 맺고 일반 군수 물자를 조달해 왔다. 지난해 보훈복지단체의 수의계약 총액은 28개 단체 1758억여원에 달한다. 하지만 군은 이들 단체의 부정 행위에 제재를 가하고도 피복류를 제때 안정적으로 조달하기 위해서라는 명목으로 다시 계약을 할 수 있도록 면죄부를 주고 있다는 지적을 받는다. 문제는 그 피해가 고스란히 장병들과 국민 혈세의 손실로 이어진다는 데 있다. ●원가 부풀리기로 부당 이득 챙기는 관행 만연 피복과 같은 군의 일반 물자 보급 사업은 대형 무기 도입 사업에 비해 조명을 받지 못했지만 우리 장병들의 기본 생활과 직결된 문제다. 한국국방연구원이 지난해 실시한 ‘2014 장병 의식 및 생활 조사’ 연구에 따르면 장병들의 50%는 가장 우선적으로 품질 개선이 필요한 품목으로 속옷을 꼽았고 다음으로 방한복(47.1%), 운동화(35.2%), 전투복(27.7%), 운동복(22.4%) 순으로 나타났다. 한 예비역 대령은 “고가의 무기 도입 사업은 절차가 복잡하고 견제 기능이 많지만 피복 같은 경우 한번 바꾸면 수십만벌의 사업이 되듯이 이익도 많고 잘 드러나지 않아 보이지 않는 유착이 심각하다”고 지적했다. 검찰 수사 결과 피복을 납품하는 보훈단체들은 실제 원재료 납품업체가 아닌 지인, 가족 등의 명의로 위장 업체를 설립하고 거래 가격을 허위로 부풀리는 수법으로 부당 이득을 취해 왔다. 이 밖에 원재료(원단) 납품업체에 대급을 과다 지급한 뒤 그중 일부를 되돌려받거나 실질적 운용자가 자회사를 설립한 뒤 자회사에서 외주 가공(염색)업체에 대금을 과다 지급한 뒤 일부를 되돌려받는 수법도 나타났다. 새정치연합 김광진 의원실에 따르면 지난해까지 확인된 보훈복지단체들의 원가 부정으로 인한 국고 손실액은 부당 이득금과 가산금을 포함해 281억 8000만원에 달한다. 허위 원가 서류를 제출해 1년 이상 국가에서 실시하는 입찰에 대한 자격을 제한당하는 부정당업자 제재를 받은 업체도 6곳에 이른다. 하지만 권 의원실에 따르면 방사청은 올해 8월과 9월 장병용 운동복과 전투복 등을 납품하는 부정당업체로 지정된 보훈복지단체 B사 및 P사와 각각 208억원, 87억원가량의 물량 공급 계약을 맺었다. 권 의원은 “업체들이 원가 부풀리기를 하더라도 부정당제재 입찰 참가 제한 기간이 6개월에서 12개월뿐이고 이 기간에도 버젓이 수의계약을 맺어 준다면 계약 부정 행위가 줄어들 수 없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안영수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대단한 기술을 필요로 하지 않는 피복류를 아직도 몇몇 주요 보훈복지단체가 독과점하는 낡은 구조가 문제”라면서 “군은 납기 맞추기에 급급해 업체들이 잘못을 저질러도 솜방망이 처벌에 그치는 악순환이 반복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들쭉날쭉한 피복 단가… 유착 의혹 여전 군 당국이 산정하는 피복 단가도 해마다 들쭉날쭉해 업계와의 유착 의혹도 제기됐다. 방사청은 지난해까지 100% 수의계약하던 디지털 무늬 방한복 상의에 대해 올해 전체 수량의 17%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전환했다. 하지만 2012년 원가 부정 사건으로 부정당업자 제재 처분을 받은 B사가 2013년까지 계약 물량을 독점해 왔고 지난해에는 85%를 B사가, 15%를 M사와 C사가 계약했다. 방사청은 2012년 보훈복지단체들이 원가 부풀리기로 형사 처벌을 받게 됨에 따라 4만 1000원 수준이던 디지털 무늬 방한복 상의 단가를 재산정해 2013년 3만 4810원으로 15% 내렸다. 방사청은 지난해에는 이 단가를 9.2% 오른 3만 8000원 수준으로 책정했다. 하지만 올해 들어 원가를 다시 3만 4300원으로 설정하고 경쟁 입찰가를 적용해 계약 단가를 2만 8878원으로 책정했다. 업계 관계자는 “2014년과 2015년 단가의 변동 폭이 심하지만 규격서에는 간단한 봉제 사항 변동 외에는 달라진 게 없다”며 “해마다 최저임금은 올라가는데 올해 단가가 전년보다 대폭 내려갔다는 것은 그만큼 지난해 품목을 구매할 때 약 10% 비싸게 구입했다고 볼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권 의원실 관계자는 “지난해에만 디지털 무늬 방한복을 구매하는 과정에서 20억원 이상의 예산 낭비가 초래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업체와 방사청 당국자들 간 유착 의혹을 제기했다. 몰지각한 업자들 때문에 유공자나 장애인들의 자활을 지원한다는 수의계약제도의 취지가 퇴색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2012년 감사원 감사 결과 일부 국가유공자 자활용사촌은 해당 주식의 80%를 자활용사촌 회장이 소유하고 있었고 나머지 20%도 해당 자활용사촌의 회원이 아닌 전무이사와 감사가 10%씩 나눠 가지고 있었음이 드러났다. 이는 해당 단체가 국가기관과의 수의계약을 통한 납품으로 벌어들인 이익 잉여금이 회원에게 균등하게 배분되지 않고 결국 해당 주식을 소유하고 있는 회장과 전무이사 및 감사의 재산이 증식된 것에 불과했다는 의미다. 방사청은 지난 9일 뒤늦게 국가유공자 등을 지원하기 위한 수의계약에서 부정당업자 제재나 납품 지체 하자가 발생하면 수의계약이 아닌 경쟁계약으로 전환하도록 하는 내용의 ‘보훈·복지단체 수의계약업무 처리 지침’ 개정안을 마련했다. 하지만 한 전문가는 “10년 전부터 제기됐던 문제를 이제야 개선한다는 것이지만 군이 의지와 능력이 있을지는 의문”이라고 지적했다. 강윤혁 기자 yes@seoul.co.kr 하종훈 기자 artg@seoul.co.kr
  • [홈쇼핑방송 상품 정보]

    [홈쇼핑방송 상품 정보]

    9월21일 [K쇼핑] 09:25 ~ 10:25 코웨이 한뼘 직수형 정수기(P-241N) 상담상품 무료배송 10:26 ~ 11:26 부라더미싱 T3125 ★사은품 와이드테이블+밀양도자기★ 28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11:26 ~ 12:26 모시로만 생 송편 38,900원 무료배송 12:27 ~ 13:27 예다함 상조서비스 (예다함450) 상담상품 무료배송 13:28 ~ 13:38 모나리자 웰빙약쑥 30롤 3팩 (기습초특가) 23,800원 무료배송 13:38 ~ 14:38 머스트비 정통 트렌치 코트 39,000원 무료배송 14:38 ~ 15:38 불고기 브라더스 LA갈비+갈비찜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5:38 ~ 16:38 스팀큐 더블액션 다리미 68,8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16:39 ~ 17:39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시즌3 퀸 10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시즌3 싱글 88,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17:39 ~ 18:39 한복선 미색감 갈비찜 10팩 68,900원 무료배송 무이자 3개월 18:40 ~ 19:40 (TV) 천호식품 흑마늘진액플러스 5박스 183,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천호식품 흑마늘진액플러스 1박스 69,000원 무료배송 19:40 ~ 20:40 겟유스드 남성 뉴슬림 2종 SET 48,000원 무료배송 겟유스드 여성 뉴슬림 2종 SET 48,000원 무료배송 20:40 ~ 21:40 뱃살쏙쏙 슬리밍 마사지벨트 94,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5개월 21:41 ~ 22:41 스위스밀리터리 전동공구 (3만원 할인) 127,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0개월 22:42 ~ 23:42 수퍼세이브S5/상담전용 상담상품 무료배송 23:42 ~ 23:52 모나리자 웰빙약쑥 30롤 3팩 (기습초특가) 23,800원 무료배송 23:52 ~ 00:52 (방송) 싹스 마하 무선 청소기 159,000원 무료배송 무이자 12개월 00:53 ~ 01:53 코데즈 컴바인 백팩 2종 46,000원 무료배송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무용으로 푼 한국 민속놀이·서양 대표음악

    무용으로 푼 한국 민속놀이·서양 대표음악

    한국 전통 민속놀이와 서양 대표 음악을 토대로 한 무용이 같은 기간 다른 무대에서 맞붙는다. 여인들이 달을 보며 즐겼던 강강술래를 모티브로 한 국립무용단의 ‘완월’(玩月)과 바흐의 푸가를 매혹적인 움직임으로 빚어낸 ‘푸가’다. ‘완월’은 ‘달을 보며 즐긴다’는 뜻으로, 강강술래를 이루는 요소들을 작은 단위로 분해하고 그것을 다시 조합해 기존 10분 남짓한 강강술래를 60분짜리 공연으로 재탄생시켰다. 1000만 영화 ‘암살’과 ‘도둑들’,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 등 유명 영화 음악감독으로 활약해 온 음악가 장영규의 첫 무용 연출 도전작이다. ‘완월’은 안무가도, 스토리도 없는 특별한 무용이다. 18명의 여성 무용수가 한복 치마가 아니라 모노톤의 바지를 입고 무대에 오른다. 장영규는 “새로운 동작을 만들기보단 강강술래 원형의 안무를 분석하고 해체해 다시 새롭게 조합하는 데 집중했다”며 “무용수들의 춤은 세포분열을 했다가 다시 합쳐지는 생명체 같은 느낌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달 9~11일, 서울 중구 국립극장 달오름극장. 3만~4만원. (02)2280-4114~6. ‘푸가’는 국내 최고의 실력파 무용수들이 다성음악(polyphony)의 가장 완전한 형식으로 일컬어지는 바흐의 푸가를 아름다운 춤으로 풀어낸 작품이다. ‘제7의 인간’, ‘먼저 생각하는 자-프로메테우스의 불’ 등을 통해 주제의식이 분명한 작품을 선보여 왔던 안무가 정영두가 사령탑을 맡았다. 그는 “바흐의 푸가 음악은 여러 개의 다른 성부들이 완벽히 독립된 하나로 존재하면서 동시에 하모니를 만들어낸다”면서 “각기 다른 색깔을 지닌 7명의 무용수들이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동시에 아름다운 앙상블을 창조해내기에 가장 적합한 음악인 만큼 메시지 전달보다는 푸가라는 형식의 음악과 움직임에 충실하려 한다”고 말했다. 다음달 9~11일, 서울 강남구 LG아트센터, 3만~6만원. (02)2005-0114.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 민속놀이에 스파까지… 가족과 함께 찍는 ‘쉼표’

    민속놀이에 스파까지… 가족과 함께 찍는 ‘쉼표’

    한가위가 코앞이다. 그런데 대체휴일까지 합쳐도 휴일은 달랑 4일이다. 먼 여행지보다 가까운 곳으로 나들이 가는 가족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 주요 리조트와 워터파크 등이 마련한 한가위 특별 프로그램들을 모았다. ●리조트 대명리조트는 전국 12개 사업장별로 다양한 한가위 이벤트를 벌인다. 비발디파크는 27일 저녁 그랜드볼룸에서 ‘동춘 서커스’팀의 공연을 무료로 진행한다. 앞서 26일에는 단지 내 전역에서 풍물패 길놀이가 펼쳐진다. 대명리조트 경주와 거제 마리나 리조트, 엠블호텔 여수에서는 입실 고객에게 떡을 나눠 준다. 소노펠리체는 26일 저녁8시 산마르코광장 야외무대에서 아카펠라 그룹 ‘다이아’의 공연을 연다. 관람은 무료다. 엠블호텔 고양은 한복을 입고 중식당 죽림을 방문할 경우 ‘하얀 연꽃 백련 막걸리’ 1병과 전체 식사금액 10% 할인 혜택을 준다. 쿠치나M 뷔페에선 만 60세 이상 고객에게 점심과 저녁을 각각 50% 할인해 준다. 서브원 곤지암리조트는 26~28일 ‘더(THE) 즐거운 곤지암 한가위 축제’를 연다. ‘전통놀이 마당’은 기간 중 상설 진행된다. 비석 치기, 굴렁쇠 굴리기 등 다채로운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26일엔 잔디광장에서 가족명랑운동회가 열린다. 청팀, 백팀을 나눠 박 터트리기, 큰 공 굴리기, 단체줄넘기 등을 겨룬다. ‘비보잉&비트박스’ 등 볼거리도 준비했다. 27일에는 아빠 팔씨름 대회, 엄마 씨름대회 등 이색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짜릿한 공연도 마련된다. 화려한 조명 아래 반짝이는 비눗방울쇼 ‘버블&마술쇼’(27일), ‘요요&마임 공연’(28일) 등을 보며 한가위 연휴를 만끽할 수 있다. 모든 이벤트 참여는 무료다. 참여신청은 현장에서 받는다. 엘리시안강촌은 추석 연휴기간 동안 전통 민속놀이 체험, 송편 만들기, 가족 장애물 경기를 진행한다. 각 프로그램마다 우수자를 선정해 숙박권 등 푸짐한 상품을 준다. 행운권 추첨 시간도 마련했다. 최근 테마공원인 꽃가람정원을 새로 조성했다. 자박자박 걸으며 산책하기 좋다. 전철(백양리역)을 타고 갈 수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 휘닉스리조트는 합동차례 행사를 올해도 이어간다. 방문객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제주의 휘닉스 아일랜드는 고향을 찾은 재외도민에게 해마열차 무료(2인), 사우나 30% 할인 등 ‘고향방문 환영 이벤트’를 진행한다. 무료숙박권 등 경품을 주는 ‘100% 당첨 행운복권’ 이벤트도 준비했다. 26~27일 투숙객 가운데 선착순 500실에 행운 복권을 나눠 준다. 난타 하이라이트 공연 등은 27일 오후 8시부터 열린다. 오크밸리는 트레킹 이벤트를 마련했다. 27~29일 연휴기간과 10월 31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오크밸리 내 아름다운 단풍길을 걷는다. 동심으로 돌아갈 수 있는 가을 운동회도 같은 기간에 열린다. 트레킹 도중 휴대전화로 찍은 사진은 즉석에서 인화해 준다. 잔디밭에 앉아 감미로운 선율을 감상할 수 있는 숲 속의 가을음악회도 26일~10월 31일 매주 토요일 오후 8시에 열린다. 한가위 연휴 기간 동안엔 다채로운 민속놀이를 즐길 수 있는 전통놀이 한마당이 마련된다. 하이원리조트는 26~29일 가족형 체험행사로 가득한 ‘하이원 한가위 대축제’를 진행한다. 하이원광장에서는 26일부터 대형 윷놀이 등 전통놀이 체험과 연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참가 고객에게는 추억의 먹거리도 준다. 마운틴광장에서도 종이탈 만들기 등 공예체험을 진행한다. ●워터파크·스파 한화 아쿠아플라넷 일산은 추석연휴 동안 대기고객 및 관람고객들을 대상으로 ‘어(漁)벤져스, 에이지 오브 아쿠아’를 진행한다. 이색 복장을 한 직원들이 즉석 경품 이벤트 등을 벌이면서 관람객을 안내한다. 곤룡포를 입은 왕과 내시가 파크를 돌아다니며 벌이는 즉석 이벤트 ‘손님이 왕이다’도 열린다. 이 밖에 추석선물세트가 걸린 삼행시 이벤트, 1부터 300까지의 숫자 중 추첨을 통해 유아용 전동차 및 사탕을 증정하는 ‘아빠 차 뽑았다’ 경품 이벤트도 있다. 모든 이벤트는 26일부터 29일까지 진행된다. 아쿠아플라넷 여수에서는 추석연휴 동안 다이버들이 한복을 입고 메인 수조에서 ‘오션라이프 만찬’ 수중 피딩쇼를 펼친다. 피딩쇼에 이어 추석선물세트를 받을 수 있는 퀴즈 이벤트가 열린다. 일산 원마운트는 26~29일 소망 리본 달기, 재미로 보는 ‘엉터리 점괘’ 등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이벤트를 연다. 또 장원급제 퀴즈대회 등을 통해 태블릿 PC, 드론, 휴대전화 카메라 프린터 등 5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준다. 마술쇼와 버블쇼, 플래시몹 공연도 이 기간 매일 선보일 계획이다. 워터파크는 스카이부메랑고와 콜로라이드를 야외에서도 운영할 예정이다. 명절 음식을 준비한 어머니는 워터파크 입장료가 1만원, 9월 생일자나 말띠 고객은 2만 9900원(2인권)이다. 홈페이지(www.onemount.co.kr) 참조. 리솜리조트 리솜스파캐슬은 이름에 ‘보, 름, 달, 추, 석’이 들어가는 방문객에게 본인에 한해 천천향을 50% 할인해 준다. 27일에는 송편 빚는 모습을 사진으로 찍어오는 가족에게 40% 할인 혜택을 준다. 한복 입은 외국인은 50% 할인된다. 대전, 충남 지역민도 본인 50%, 동반 4인까지 40% 할인된다. 웅진플레이도시는 ‘엄마는 워터파크&스파 공짜’ 이벤트를 진행한다. 가계지출이 많은 명절 연휴기간 온 가족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나들이를 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3인 이상 가족이 워터파크 이용 시 엄마는 무료다. 21~29일 사이 톨게이트 영수증을 제시하면 1매당 2인까지 워터파크와 스파 입장료가 50% 할인된다.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 강원, 동계올림픽 연계해 중국 공략

    강원, 동계올림픽 연계해 중국 공략

    강원도가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발판으로 13억 중국 대륙시장 개척에 나섰다. 2022년 동계올림픽 개최지인 베이징과 동계올림픽 개최를 계기로 경제,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를 펼치겠다는 취지다. 최문순(왼쪽) 강원도지사는 16일 베이징에서 중국 기업인들을 대상으로 대규모 투자설명회와 강원도 중국본부 개소식, 강원 관광 세일행사 등을 가졌다. 최 지사를 단장으로 한 강원도 대표단 67명은 베이징동계올림픽 설상 경기가 열릴 허베이성 대표단과 회견을 갖고 개최지 간 교류협력의 틀을 마련하기로 했다. 도는 앞으로 동계올림픽 관련 문화·관광마케팅과 스포츠마케팅을 연계한 상품개발에도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평창올림픽 경기장을 베이징올림픽 전지훈련장으로 활용하도록 하는 방안도 마련하고 있다. 이어 베이징 국제호텔에서 중국기업연합회 회원사, 허베이성 대표단, 중국 여행사, 언론사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원도 투자유치설명회를 열었다. 설명회에서 중국시장 개척에 주도적인 역할을 할 강원도 중국본부 개소식도 가졌다. 중국본부는 상품전시와 홍보뿐 아니라 중국 진출 기업들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인증·인허가 등 업무지원시스템을 구축, 수출시장 확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만형 초대 도 중국본부장은 “강원도의 관광, 문화, 경제분야가 경쟁력을 갖고 중국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명회 이후 강원도가 무대인 드라마와 영화를 주제로 한 ‘한류 강원 거리 세일즈’ 행사를 열었다. 강원관광 홍보를 위해 강원 4계와 한류 테마를 알리는 포토존, 한복 입기와 나물밥 퍼포먼스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펼쳤다. 앞서 최 지사는 지난 14일 안후이성과 자매결연하고 경제·사회·문화·체육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특히 안후이성 황산과 강원도 설악산·남이섬 간 협력을 통해 관광교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15일에는 베이징시청에서 왕안순(오른쪽) 시장을 만나 동계올림픽 개최지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왕 시장은 “(베이징은) 국제대회를 많이 열었지만 동계올림픽은 처음이라 많이 배워야 할 것 같다”며 “벤치마킹을 위한 대표단을 파견하겠다”고 말했다. 최 지사는 “동계올림픽은 양국 간 투자무역, 관광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을 촉진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이를 기회로 삼아 중국 기업의 강원도 내 투자 유치와 대규모 관광객 유치 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밝혔다. 베이징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다문화 가족, 송편 빚어보니 웃음 안 떠나

    다문화 가족, 송편 빚어보니 웃음 안 떠나

    서울 금천구는 지역의 다문화 가족과 소외계층과 함께하는 추석 맞이 행사를 16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금천구에 사는 외국인 수는 지난 1월 기준 3만 3000여명로 주민등록인구 대비 13.8%에 이른다. 구 관계자는 “다문화 가정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들과 함께 우리 명절을 즐기는 게 지역 사회의 결속에도 도움이 될 것 같아 마련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날 금천글로벌빌리지센터에서 열린 행사에는 중국, 베트남, 일본, 필리핀 등 아시아권 출신 외국인과 결혼 이민자들로 가득 찼다. 올해는 송편 빚기와 모둠전 부치기 등 기존에 하던 추석 명절 음식 준비 행사에 우리 문화를 배울 수 있는 전통한복과 다례 체험 등을 추가했다. 구 관계자는 “우리 문화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강사를 초청해 한국에 거주하는 다문화 가족들에게 알려주는 프로그램도 따로 마련했다”고 말했다. 글로벌빌리지센터가 문화 중심이라면 시흥5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함께라서 행복한 송편 빚기’는 우리 시골 전통축제를 그대로 옮긴 느낌이었다. 특히 지역 주민들이 독거노인과 한부모·다문화 가정 어린이 등 60여명이 참여해 빚은 송편을 또 다른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훈훈함을 더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홈쇼핑 방송 상품정보]

    [홈쇼핑 방송 상품정보]

    9월17일 [K쇼핑] 09:25 ~ 10:25 미쉘파라 소가죽 쓰리라인 컴포트화 39,800원 적립 10:26 ~ 11:26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시즌3 퀸 109,000원 무이자 5개월적립 센스맘 에어매트리스 시즌3 싱글 89,000원 무이자 5개월적립 11:27 ~ 12:27 코멕스 스텐킵스 밀폐용기 18종 169,000원 무이자 10개월적립 12:28 ~ 13:28 다즐 다리미판 스탠드형+커버 69,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다즐 다리미판 좌식형 49,900원 적립 14:29 ~ 15:29 해피콜 아르마이드 세라믹냄비 풀세트 129,000원 무이자 6개월적립 15:30 ~ 16:30 녹색농장 사과+배+귤 세트 56,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녹색농장 사과 배 세트 40,900원 적립 16:31 ~ 17:31 한복선 미색감 갈비찜 10팩 69,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17:32 ~ 18:32 한경희 정수기 렌탈 상담상품 18:33 ~ 19:33 자이글 심플+페스티벌디너세트 159,000원 무이자 10개월적립 19:33 ~ 20:33 2015 BFL 아웃도어 프리미엄 패키지 5종 남성용 74,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2015 BFL 아웃도어 프리미엄 패키지 5종 여성용 74,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20:34 ~ 21:34 캐치온 프리미엄 FULL HD 블랙박스 32G 99,0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캐치온 프리미엄 FULL HD 블랙박스 8G 79,0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캐치온 프리미엄 FULL HD 블랙박스 16G 89,0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21:35 ~ 22:50 뱅뱅 남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59,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뱅뱅 여성 아웃도어 스타일 팬츠 3종 59,900원 무이자 3개월적립 22:50 ~ 23:50 스위스밀리터리 전동공구 (3만원 할인) 128,000원 무이자 10개월적립 23:51 ~ 00:51 예다함 상조서비스 (예다함450)_사은품 변경 상담상품 00:52 ~ 01:52 천호식품 녹용홍삼 250,000원 무이자 12개월적립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하프타임] 신종훈 전국체전 복싱 출전

    국제복싱협회(AIBA) 징계로 선수 생명에 위기를 맞은 신종훈(26·인천시청)이 법원의 가처분 결정으로 전국체전에 나설 수 있게 됐다. 서울동부지법 민사21부(부장 고충정)는 AIBA의 징계를 이유로 2015년 제96회 전국체육대회 출전을 불허하거나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해 달라며 신종훈이 대한복싱협회와 대한체육회를 상대로 낸 가처분 신청을 15일 인용했다. 재판부는 “전국체전 복싱 경기에 AIBA의 경기 규정이 적용된다고 해서 전국체전이 AIBA 관할하에 있는 경기라고 단정하기에는 부족하다”고 결정 이유를 설명했다.
  • 추석 차례상 차리는 고사리손

    추석 차례상 차리는 고사리손

    15일 서울 서초구 농협 하나로클럽 양재점에서 한복을 차려입은 어린이들이 추석 차례상 차리기를 배우고 있다. 박윤슬 기자 seoul@seoul.co.kr
  • 차세대 자동차 219대 각축…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베일 벗어

    차세대 자동차 219대 각축… 현대차 고성능 브랜드 N 베일 벗어

    세계 최대 모터쇼로 꼽히는 ‘제66회 프랑크푸르트 모터쇼’(2015 IAA)가 15일(현지시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메세에서 ‘프레스데이’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막이 올랐다. 2년마다 한 번씩 개최되는 IAA는 15~16일 언론에 먼저 공개하는 프레스데이와 17일 업계 관계자들이 참석하는 ‘트레이드데이’에 이어 18~27일 열흘간 일반 관람객들에게 공개하는 ‘퍼블릭데이’로 이뤄진다. 이번 모터쇼에는 전 세계 39개국에서 1103개 업체가 참가했다. 중국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자동차 시장 수요가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유럽시장은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도 이번 모터쇼에 힘을 실었다. 지난해 유럽시장 자동차 판매는 전년 대비 5.2% 늘어난 1294만대를 기록했다. 같은 기간 세계 자동차 시장 성장률인 2%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치다. 지난 6월에는 전년 대비 8.2% 증가한 737만대가 판매됐다. 이에 따라 이번 IAA에는 사상 최대 규모인 219대의 신차가 발표됐다. 각 완성차 업체들은 기술력을 뽐내는 고성능 자동차와 최신 정보기술(IT) 등이 접목된 차세대 자동차들을 대거 선보였다. 세계 완성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독일 3사(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의 안방에서 펼쳐지는 세계 최대 모터쇼라는 평가가 아깝지 않았다. 현대자동차는 자체 최초 고성능 모델 브랜드인 ‘N’과 함께 고성능 콘셉트카인 ‘RM15’(레이싱 미드십15)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세계 최고 수준의 자동차 기술력을 자랑하는 독일 한복판에서 승부수를 던진 셈이다. N의 이름은 현대차그룹의 글로벌 연구·개발(R&D)센터가 위치한 ‘남양연구소’와 현대차 주행성능 테스트센터가 위치한 뉘르부르크링의 영문 머리글자를 따서 지어졌다. 현대차 알베르트 비어만 고성능차 개발 담당 부사장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현대차는 고성능 브랜드 N을 통해 고객들이 현대차에 가진 기대에 새롭게 도전하고 변화하고 있다”면서 “현대차가 그동안 모터스포츠 참가로 얻은 기술에 대한 영감과 경험은 모든 운전자들로 하여금 운전의 재미를 느끼게 해 현대차의 지지자로 만들 수 있는 새로운 차량의 개발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BMW의 고성능 모델인 M시리즈를 담당했던 비어만 부사장은 지난해부터 현대차로 옮겨 고성능 모델 개발을 주도해 왔다. 현대차는 내년 1월 세계 자동차 경주대회인 월드랠리챔피언십(WRC)에 출전할 차세대 i20 WRC 랠리카부터 N 로고를 부여할 예정이다. 현대차는 또 수소연료전지를 적용한 ‘N 2025 비전 그란 투리스모 쇼카(전시용차)’도 선보였다. 쌍용자동차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티볼리의 차체를 키운 티볼리 롱보디(Long body) 양산형 콘셉트카 XLV-에어(Air)를 세계 최초로 공개했다. 또 지난 7월 국내에 출시한 티볼리 디젤 모델도 이번 모터쇼를 통해 유럽시장에 처음 선보였다. 메르세데스벤츠, BMW, 아우디·폭스바겐 등 독일 3사는 세계 시장을 겨냥한 최신 고성능 차량과 친환경 모델을 내놨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차량 주행 중 일정 속도 이상 넘어가면 차량의 모양이 바뀌는 ‘콘셉트 IAA’를 공개했다. 이날 이 차를 직접 소개한 디터 체체 다임러그룹 회장은 “주행 중 시속 80㎞가 넘어가면 공기저항을 줄일 수 있도록 차체가 변한다. 차체 모양이 변한 뒤 세계에서 가장 낮은 공기저항계수인 0.19를 구현했다”고 설명했다. BMW는 전시장 내에 400m에 이르는 도로를 설치해 모터쇼 기간 중 직접 차량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기차 i 브랜드는 중심 영역을 기존 이동성에서 삶의 영역으로 확장시킬 지능형 애플리케이션을 처음 선보였다. 한편 이날 미디어 행사를 진행하던 하랄트 크루거 BMW그룹 회장이 무대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BMW 측은 크루거 회장이 이날 해외출장에서 복귀해 아침부터 현기증 증세를 보였다고 전했다. 만 49세의 크루거 회장은 지난 5월 취임했다. 아우디는 지난 7월 중순부터 공사를 시작한 3850㎡의 전용 부스에서 대형 전기차인 ‘e-트론 콰트로 콘셉트’를 선보였다. e-트론 콰트로 콘셉트는 한 번 충전으로 최장 500㎞ 이상 주행이 가능하다. 포르쉐는 자체 최초의 전기차 콘셉트카를 선보이며 미국의 테슬라가 주도하고 있는 고성능 전기차 시장에 도전장을 냈다. 포르쉐는 최대출력 600마력 이상으로, 한 번 충전에 500㎞ 넘게 주행할 수 있는 콘셉트 전기차 ‘미션E’를 공개했다. 한편 이들 독일 3사는 안방시장에서 열리는 모터쇼인 만큼 일반 대중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한 신차도 대거 공개했다. 메르세데스벤츠는 준중형 승용차인 C클래스를 바탕으로 한 스포츠유틸리티(SUV) 모델인 GLC를 공개했다. 기존 직선 위주의 디자인을 곡선형으로 바꿨다. BMW는 플래그십(최고급 간판 차종) 세단인 7시리즈의 신형 모델을 처음 선보였다. 아우디는 기존 모델 대비 차체 무게를 120㎏ 줄여 연료 효율을 21% 끌어올린 준중형 세단 A4의 5세대 모델을 내놨다. 폭스바겐은 지난해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단일 모델로서 가장 많이 팔린 SUV ‘티구안’의 신차를 공개했다. 프랑크푸르트 박재홍 기자 maeno@seoul.co.kr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