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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미군 기지 공격 엄포, 트럼프는 ‘벵가지 트라우마’

    이라크 친이란 민병대 미군 기지 공격 엄포, 트럼프는 ‘벵가지 트라우마’

    미군이 3일(이하 현지시간) 이라크 바그다드 공항에서 이란군의 실세 거셈 솔레이마니 소장과 친이란 시아파 민병대(PMF)의 아부 마흐디 알무한디스 부사령관을 폭격해 살해한 다음날 오후 미군이 주둔하는 알발라드 기지와 미국 대사관이 있는 그린존을 겨냥한 포격이 잇따라 있었다. 솔레이마니 소장과 알무한디스 부사령관의 장례식이 대규모로 열린 지 얼마 안돼서였다. 바그다드에서 북쪽으로 약 80㎞ 떨어진 알발라드 기지에는 미군이 주둔하고 있다. 현지 언론을 종합하면 알발라드 기지에 떨어진 로켓포 세 발로 이라크 군인과 민간인이 여럿 다쳤다. 미군의 인명 피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그린존을 겨냥한 박격포는 미국 대사관에서 약 1㎞ 떨어진 공원에서 폭발했다. 이라크군은 두 공격으로 인한 사망자는 없었다고 발표했다. 미군은 헬리콥터와 무인 정찰기 여러 대를 띄워 공격 원점을 추적했다. 지난 두 달 간 미군 기지나 그린존에 대한 공격은 최소 열 차례 발생했지만 공격의 배후가 정확히 밝혀진 적은 없다. 미국은 이란의 지시에 따른 PMF의 소행이라고 확신하고 있다. PMF 산하 카타이브-헤즈볼라는 4일 레바논 알마야딘 방송을 통해 “이라크 군경 형제들은 5일 오후 5시(한국시간 오후 11시)부터 미군 기지에서 적어도 1000m 이상 떨어져 있어야 한다”고 경고했다. 사실상 이라크 내 미군 기지들을 공격하겠다고 예고한 셈이다. 이 조직의 고위 간부인 아부 알리 알아스카리도 트위터에 “이라크 군경의 지휘관은 자신의 병력이 안전 준칙을 지켜 (미군의) 인간 방패가 되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라크에는 미군 5000여명이 10여개 기지에 분산해 주둔하고 있다. 이란 정부와 군이 미국에 대한 ‘가혹한 보복’을 예고한 터라 카타이브-헤즈볼라의 경고는 이란과 연계됐을 가능성도 있다. 카타이브-헤즈볼라는 이란 혁명수비대와 매우 긴밀히 연결된 조직으로, 최근 한 주 동안 이라크에 휘몰아친 미국과 이란의 긴장 한복판에 있었다. 지난달 27일 이라크 키르쿠크의 K1 군기지에 대한 로켓포 공격으로 미국인 한 명이 숨지자 미국은 이란의 사주를 받은 카타이브-헤즈볼라의 소행이라고 단정했다. 같은 달 29일 미군은 이 조직의 군사시설 다섯 곳을 공격, 간부급을 포함해 조직원 25명이 숨졌고, 이틀 뒤와 지난 1일에는 PMF가 주도한 반미 시위대가 바그다드 주재 미국 대사관에 난입했다.미국 언론은 지난달 27일 미국 민간인 한 명이 로켓포 피격으로 사망한 사건이 큰 계기로 작용해 트럼프 대통령이 실력행사로 기울었다고 보도했다. 미국은 자국민이 공격당하면 무력 대응에 나서겠다고 경고했는데, 이란이 이 선을 넘었다는 것이다. 뉴욕타임스(NYT)는 4일 미국 당국자들은 이란 선박이나 미사일 포대, 이라크 민병대에 대한 공습 등 상황을 덜 악화시키는 선택지에 무게를 뒀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가장 강력한 카드인 솔레이마니 제거를 꺼내들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결정 배경에는 테러 예방 명분 외에도 이란과의 갈등 격화, 자신의 이미지 전환, 이라크 태도에 대한 실망감, 탄핵 국면이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했다고 미 언론은 분석했다. 특히 지난해 오만 해역 유조선 피습, 미국 드론 격추,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시설 공격의 배후로 이란을 지목해 놓고도 별다른 조처를 하지 않았다는 비판론이 대두된 것이 영향을 미쳤다고 봤다. 워싱턴포스트(WP)도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6월 미국의 드론 격추에 대한 반격으로 대이란 보복 공격을 승인했다가 인명 피해를 우려해 막판에 철회했는데 오히려 부정적인 언론 보도에 직면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고 전했다. 버락 오바마 행정부 때 벌어진 2012년 벵가지 사태의 재연에 대한 우려도 영향을 미쳤다. 리비아 동부 벵가지에서 무장 시위대가 ‘무슬림 모독’을 이유로 미국 영사관을 공격, 리비아 주재 미국대사와 직원 3명이 목숨을 잃은 사건으로, 오바마 행정부의 ‘외교 참사’로 기록돼 있다. 트럼프 대통령의 측근인 린지 그레이엄 공화당 상원 의원은 “벵가지는 그의 마음속에 크게 다가왔다”고 전했다. 미국은 미군 기지가 로켓포 공격을 받았을 때 이라크 정부가 이를 공개적으로 비난하지 않아 실망했고, 이란 민병대를 견제하려는 이라크 정부의 의지에도 의문을 품었다고 한다. NYT는 이번 공습이 트럼프 대통령이 탄핵 심리를 받는 와중에 발생했다며 “그의 고문들은 탄핵이 이 결정과 아무 관계가 없다고 주장하지만 시기상 의문이 제기될 수밖에 없다”고 탄핵 국면과도 연결 지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인사] 세계비즈앤스포츠월드, 중부일보, 제천시

    ■ 계비즈앤스포츠월드 ◇ 승진 △ 부국장 송광섭 △ 부국장 오홍근 △ 부장대우 배진환 △ 부장대우 김용학 △ 차장대우 오현승 △ 차장대우 권영준 ■ 중부일보 △ 인천본사 사장 겸 인천 편집국장 김광범 △ 수원본사 편집국장 김영재 ■ 제천시 ◇ 4급 승진 △ 드림팜도시재생추진단장 엄세진 △ 문화복지국장 남경주 △ 자치행정과(교육대기) 허남철 △ 의회사무국장 이종양 △ 농업기술센터소장 유영복 △ 안전건설국장 김한복 ◇ 4급 전보 △ 행정지원국장 정홍택 △ 경제산업국장 최종욱 ◇ 5급 승진 △ 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강종선 △ 자원순환과장 직무대리 조성원 ◇ 5급 전보 △ 기획예산과장 이장규 △ 시민행복과장 심상현 △ 자치행정과장 윤종금 △ 정보통신과장 원연구 △ 여성가족과장 이용미 △ 홍보학습담당관 장희선 △ 감사법무담당관 김주철 △ 한방바이오과장 강석인 △ 화산동장 박재영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심기섭 △ 문화예술과장 변태수 △ 백운면장 김영진 △ 교동장 이강주 △ 노인장애인과장 유재숙 △ 건설과장 김선경 △ 기술보급과장 김상구 △ 자치행정과(파견대기) 이제봉 △ 세정과장 이범령 △ 수도사업소장 류관우 △ 건강관리과장 온영수 △ 보건위생과장 정선희 △ 덕산면장 유현상
  • 교황, 무례하게 잡아 끄는 신도의 손 찰싹 “나도 참을성 잃는다”

    교황, 무례하게 잡아 끄는 신도의 손 찰싹 “나도 참을성 잃는다”

    프란치스코(84) 교황도 어쩔 수 없는 인간임을 보여주는 사진과 동영상이다.  교황은 지난달 31일 바티칸 성베드로 광장에서 열린 신년 전야 미사에 앞서 예수 탄생 조형물을 돌아보고 순례객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눴다. 그런데 한 여신도가 돌아서려는 교황의 왼손을 뻗어 자신 쪽으로 홱 끌어당겼다. 분명 여신도의 행동은 예의에 어긋한 것이었다. 교황은 처음에 참을성 있게 놔달라고 손동작을 취했다. 하지만 여신도는 막무가내였다.  결국 참다 못한 교황은 여신도의 손을 두 차례 살짝 때리고서야 자유로운 몸이 될 수 있었다. 당시 상황을 담은 동영상이 소셜미디어에서 화제가 됐음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교황은 결국 새해 첫날 삼종기도 강론 도중 “사랑은 우리를 견딜 수 있게 만든다. 하지만 우리는 숱하게 참을성을 잃곤 한다. 내게도 그런 일이 일어난다. 어제 나쁜 예를 보여드린 데 대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교황의 신변 보호에 이상이 생긴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3월 모로코를 방문했을 때도 한 남성이 갑자기 교황의 차량 행렬 앞에 뛰어들어 경호원들에게 제압당했다.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1981년 같은 곳에서 암살범의 총탄을 맞기도 했다.  교황은 이날 성베드로 성당에서의 신년 전야 미사 강론을 통해 교회가 세상을 외면하지 말고 “싸움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다시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서야 한다”고 역설했다. 교황은 “우리는 다른 이들을 만나고, 그들의 존재와 도움을 구하는 목소리를 듣도록 요구받는다”면서 “사람들과 교회가 이야기를 나누고, 서로 귀를 기울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새해 첫날 미사를 통해선 “여성을 향한 모든 폭력은 여성에게서 태어난 신에 대한 모독”이라고 역설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꽃길만 걷자” BTS 공연 맞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뜬 한국어 광고

    “꽃길만 걷자” BTS 공연 맞춰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뜬 한국어 광고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2019년을 보내고 2020년 새해를 맞는 뉴욕의 밤을 화려하게 장식했다. 31일(현지시간) 밤 뉴욕 타임스스퀘어의 새해맞이 라이브 무대에 오른 방탄소년단은 8분간 히트곡 2곡을 선보였다. “전 지구를 홀린 그룹”이라는 진행자 시크레스트의 소개와 함께 모습을 드러낸 방탄소년단은 ‘메이크 잇 라이트’(Make It Right)로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계단식 보조무대를 통해 메인 무대로 향하는 동선에 맞춰 퍼포먼스를 선보인 방탄소년단은 ‘작은 것들을 위한 시’(Boy with Luv)로 공연을 마무리했다.흔들림 없는 방탄소년단의 라이브에 매료된 팬들은 ‘아미밤’(방탄소년단 응원봉)을 흔들며 ‘한국어 떼창’을 이어가는 등 열광적인 호응을 보냈다. 멤버들 이름을 한국어로 연호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이 출연한 ABC방송의 ‘뉴 이어스 로킹 이브 2020’(New Year‘s Rocking Eve)은 미국 최대의 새해맞이 라인브 쇼다. 올해는 BTS 외에도 포스트 말론, 샘 헌트, 엘라니스 모리셋, 뮤지컬 ’재기드 리틀 필‘ 출연진 등이 무대에 올랐다. 방탄소년단이 타임스스퀘어 무대에 직접 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한국인 가수로서는 2012년 싸이에 이어 두 번째다.한편 방탄소년단의 뉴욕 공연에 맞춰 현지를 방문한 팬들은 다양한 이벤트로 힘을 보탰다. 특히 공연장 주변 뉴욕 타임스스퀘어 한복판 스크린을 장식한 한국어 광고가 눈길을 끌었다. 중국 팬클럽 ’정국 차이나‘와 ’메이드 인 1997‘이 진행한 스크린 광고에는 “DEAR JUNGKOOK, WELL DONE IN 2019, 꽃길만 걷자!”라는 문구가 송출됐다. 권윤희 기자 heeya@seoul.co.kr
  • [인사] 경북 포항시, 신한은행, 충남 보령시, 충남 당진시

    ■ 경북 포항시 △ 미래전략산업과장 이윤우 △ 투자기업지원과장 정철화 △ 자원순환과장 신정혁 △ 공원과장 직무대리 최창호 △ 도시계획과장 정동재 △ 안전관리과장 오은용 △ 비서실장 이창우 △ 새마을체육산업과장 이상근 △ 정보통신과장 박용생 △ 안전도시사업과장 김현석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손석민 이재곤 △ 도로시설과장 김부현 △ 교통지원과장 김남진 △ 하수도과장 직무대리 이삼우 △ 시립도서관장 구진규 △ 서울사무소장 황보집 △ 남구 복지환경위생과장 김춘태 △ 남구 세무과장 손창우 △ 남구 산업과장 권수원 △ 남구 건설교통과장 김종현 △ 남구 건축허가과장 김기출 △ 북구 자치행정과장 최봉환 △ 북구 민원토지정보과장 송영희 △ 북구 복지환경위생과장 정순교 △ 북구 건설교통과장 이상배 △ 오천읍장 안승도 △ 대송면장 윤성윤 △ 동해면장 예은희 △ 호미곶면장 원종배 △ 송도동장 박동일 △ 청림동장 황철우 △ 흥해읍장 이복길 △ 기계면장 김기원 △ 죽장면장 서상덕 △ 기북면장 김이근 △ 양학동장 편준 △ 죽도동장 김대현 △ 우창동장 서상일 △ 장량동장 손병혁 ■ 신한은행 ◇ 부행장보 신규선임 △ 부행장보 김임근 ◇ 상무 승진 △ 상무 정상혁 △ 상무 신희정 ◇ 본부장 신규선임 △ 영업추진부장 정용기 △ 기관영업2본부장 황규현 △ 외환사업부장 김지온 △ 글로벌사업본부장 서승현 △ 리스크총괄부장 배종화 △ 경인본부장 양금열 △ 중부본부장 임경래 △ 대구경북본부장 장성덕 ◇ 본부장 재선임 △ 빅데이터센터장 김철기 △ 디지털R&D센터장 장현기 △ 기관영업3본부장 김기호 △ IPS기획부장 이찬구 △ 투자금융본부장 정근수 △ 서초본부장 안준식 △ 동부본부장 이상화 △ 일산본부장 장용석 △ 인천본부장 정병각 △ 대기업외환그룹 본부장 이영철 ◇ 본부장 전보 △ 업무혁신부장 김은정 △ 여신기획부장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오한섭 △ 신탁부장 최영화 △ 충북본부장 강영구 △ 경기서부본부장 김윤홍 △ 경기동부본부장 문봉기 △ 서부본부장 박현주 △ 북부본부장 신현민 △ 부산경남본부장 최익성 △ 강서본부장 성연숙 ◇ 해외 법인장 재선임 △ 신한베트남은행 법인장(부행장보급) 신동민 △ 아메리카신한은행 법인장(상무급) 서태원 △ SBJ은행 부사장(상무급) 전필환 △ 신한인도 본부장 변상모 ◇ 부서장 전보 △ 영업기획부장 변영한 △ 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우현 △ 디지털전략부장 전성호 △ 디지털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강석진 △ 개인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조병학 △ IPS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안미화 △ 혁신금융부장 양진혁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성환 △ FI사업부장 이규진 △ WM추진부장 윤석민 △ WM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상규 △ PB사업부장 김원기 △ 글로벌IB추진부장 이기형 △ 소비자보호부장 이정주 △ 소비자보호부 팀장(부서장대우) 윤제성 △ 소비자지원부장 조범철 △ GoodService부장 정환주 △ ICT운영부장 김광중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양민현 △ 비서실장 이원태 △ 글로벌사업본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이명석 ■ 충남 보령시 ◇ 4급 승진 △ 해양수산관광국장 한성희 ◇ 5급 승진 △ 사회복지과장(직무대리) 강희준 △ 도로과장( “ ) 이장성 △ 교통과장( ” ) 김계환 △ 친환경기술과장( “ ) 김기영 △ 성주면장( ” ) 최후규 ◇ 5급 전보 △ 자치행정과장 여장현 △ 교육체육과장 김선미 △ 보건행정과장 백장기 △ 대천3동장 허도욱 ■ 충남 당진시 ◇ 4급 승진 △ 문화복지국장 김인제 △ 자치행정국장 김영구 △ 의회사무국장 한철희 ◇ 5급 승진 △ 문화관광과장(직무대리) 이한복 △ 경로장애인과장( “ ) 김덕수 △ 세무과장 김인식 △ 민원정보과장(직무대리) 송희동 △ 보건소 건강증진과장 손미순 △ 보건소 보건위생과장 구본휘 △ 의회사무국 전문위원 김의재 △ 고대면장 손학승 △ 면천명장 인병현 △ 우강면장 박진한 ◇ 5급 전보 △ 감사법무담당관 한만진 △ 홍보소통담당관 이기종 △ 평생학습과장 이일순 △ 체육진흥과장 정영환 △ 여성가족과장 홍승선 △ 경로장애인과장 김덕수 △ 경제에너지과장 한광현 △ 기업지원과장 공영식 △ 자원순환과장 조성준 △ 건설과장 구교학 △ 도시재생과장 김창민 △ 도로과장 염태상 △ 허가과장 김유진 △ 자치행정과장 정본환 △ 공동체새마을과장 박병선 △ 회계과장 이재규 △ 세무과장 김인식 △ 보건소 보건행정과장 이종우 △ 농업기술센터 농촌진흥과장 이재중 △ 농업기술센터 미래농업과장 우희상 △ 농업기술센터 축산지원과장 장명환 △ 시립도서관장 안봉순 △ 통합체전준비단장 최경호 △ 합덕읍장 김지환 △ 대호지면장 심화섭 △ 순성면장 이영한 △ 송산면장 문현춘
  • 1달러 빼앗으려 두 남성 잔인하게 폭행, 60세 남성 사흘 만에 숨져

    1달러 빼앗으려 두 남성 잔인하게 폭행, 60세 남성 사흘 만에 숨져

    성탄 전날 새벽에 미국 뉴욕 한복판을 산책하던 두 남성이 강도들에게 집단 폭행을 당했다. 60세 남성은 사흘 만에 숨졌다. 강도들이 빼앗은 돈은 단돈 1달러였다. 28일(이하 현지시간) AP 통신에 따르면 후안 프레즈나다(60)는 24일 새벽 1시 25분쯤 브롱크스 근처 모리새니아에서 바이런 카세레스(29)와 함께 산책을 하고 있었다. 카세레스는 온두라스 출신, 프레즈나다는 쿠바 태생이었다. 둘은 2015년 가난한 동성애자를 돕는 프로그램에서 만나 모리새니아의 한 건물에서 함께 지내왔다고 뉴욕 데일리뉴스는 전했다. 일부 언론은 카세레스가 프레즈나다의 부인이라고 잘못 전하기도 했다. 둘은 정체불명의 남자 6명과 맞닥뜨렸다. 그들이 돈을 요구했으나 거절 당하자 카세레스에게 달려들었다. 프레즈나다가 말리려 하자 남자들의 집단 린치가 이어졌다. 폐쇄회로(CC-TV) 카메라에 잡힌 영상을 보면 강도들은 둘 중 한 명의 멱살을 잡아채 넘어뜨린 뒤 길바닥에 누워 있는 그에게 발길질을 해대고 주먹을 날렸다. 한 명은 철제 쓰레기통으로 내리치기도 했다. 동영상의 길 건너편에서도 무자비한 폭행이 이어지는데 어느 쪽이 프레즈나다인지 알려지지 않았다. 이 와중에도 프레즈나다는 카세레스를 한사코 보호하려 들었고 빨리 안전한 곳으로 달아나라고 소리를 질러댔다는 것이 카세레스의 증언이다. 카세레스는 경찰에 신고해 도움을 청할 수도 없었다. 휴대폰도 갖고 있지 않았기 때문이다. 카세레스는 성탄절에 프레즈나다가 치료를 받고 있는 병원 중환자실 침상 옆에서 뉴욕 데일리뉴스 인터뷰를 갖고 “그는 아주 조용하고, 난 늘 스트레스를 받는 사람”이라고 말했다. 이어 강도들이 끔찍한 폭행을 가한 이유가 증오에서 비롯된 것이라는 어떤 것도 암시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웃 주민 알레사 제이콥스는 신문 인터뷰를 통해 프레즈나다가 널리 알려진 얼굴이었으며 이 지역을 좋아했다고 전했다. 그녀는 “그는 누굴 괴롭힐 사람이 아니었다. 아름다운 친구였다”고 안타까워했다. 뉴욕 경찰서(NYPD)는 프레즈나다가 폭행을 당한 지 사흘 만인 27일 저녁 뇌출혈 후유증으로 끝내 숨을 거뒀다며 두 건의 동영상을 공개하고 용의자들에 대해 제보해줄 것을 요청했다. 다른 동영상에는 강도 가운데 둘이 한 가게 안으로 들어가는 모습이 찍혀 있었다. 임병선 기자 bsnim@seoul.co.kr
  • 오죽헌 등 강릉 대표 관광지 3곳 새해부터 시민에 무료 개방

    오죽헌 등 강릉 대표 관광지 3곳 새해부터 시민에 무료 개방

    강원 강릉시의 대표 관광지인 오죽헌·시립박물관·대관령 박물관 등 3곳이 새해 1월부터 강릉시민들에게 무료 개방 된다.강릉시는 시민들에게 문화적 자긍심을 높이기 위해 오죽헌과 시립박물관, 대관령 박물관 등 3곳에 대해 내년 1월 2일부터 연중 무료 개방한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역 청소년들에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고 박물관 등이 인성교육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이들 시설에 대해 무료 관람을 결정했다. 이를 위해 시의회는 최근 관리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 그동안 시민에게는 일요일에는 무료, 토요일을 포함한 평일에는 50%를 감면해 관람료를 징수해왔다. 오죽헌과 시립박물관은 세계 최초 모자 화폐 인물 탄생지인데다 최근 들어 오죽헌에 한복 체험관과 화폐포토존이 설치돼 관광객들이 크게 늘고 있다. 현재 오죽헌과 시립박물관 관람료는 어른 3000원, 군인·청소년 2000원, 어린이는 1000원이다. 대관령박물관 관람료는 어른 1000원, 군인·청소년 700원, 어린이는 400원이다. 김세용 강릉시 공보담당은 “시민들이 박물관 등을 찾아 문화 휴식 공간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새해부터 무료 개방된다”며 “시설을 방문할 경우 시민임을 증명하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된다”고 말했다. 강릉 조한종 기자 bell21@seoul.co.kr
  • 서울 강북구, 북한산 시단봉에서 새해 첫 아침 연다

    서울 강북구, 북한산 시단봉에서 새해 첫 아침 연다

    서울 강북구가 2020년 1월 1일 북한산 시단봉에서 경자년(庚子年)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주민 화합을 도모하고 새로운 희망을 기원하기 위한 해맞이는 오전 7시 20분부터 시작된다. 기원문 낭독, 일출 카운트다운, 만세삼창 등 떠오르는 태양을 마주하며 한해를 설계해볼 수 있다. 해발 610m인 시단봉은 북한산 대동문과 동장대 중간에 위치한다. 서울의 대표 해맞이 명소로 꼽히는 이곳은 탁 트인 시야를 확보할 수 있어 조망이 좋기로 이름난 곳이다. 날씨가 좋을 때면 멀리 굽이치는 한강도 눈에 들어온다. 시단봉은 등반객이 자주 이용하는 대동문길로 가면 약 1시간에서 1시간 30분만에 도착할 수 있다. 북한산둘레길탐방안내센터, 진달래능선, 대동문에 이르는 경로다. 안내센터는 버스정류장에서 3분 거리다. 탐방로를 따라 애국선열묘소가 자리하는데 여기를 지나 산길에 오르면 능선에 접어들게 된다. 능선이 약 40분간 이어지다 대동문이 나온다. 시단봉은 대동문에서 약 100m 거리다. 이외에도 우이동 봉황각 어귀에서 시작해 (구)고향산천, 소귀천을 경유하는 코스가 있다. 새해 첫날 예상 일출시간은 7시 47분이다. 일출 20분 전까지 시단봉에 집결하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구 관계자는 “방한복, 헤드랜턴, 아이젠 등 겨울철 새벽 산행 채비를 꼼꼼하게 준비해달라”고 당부했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수도 서울의 진산 북한산 시단봉에서 맞이하는 새해 첫날은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것”이라면서 “한해를 마무리하며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자리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 日 최대 야쿠자 조직의 잔인한 전쟁...‘피의 보복전’에 시민 불안

    日 최대 야쿠자 조직의 잔인한 전쟁...‘피의 보복전’에 시민 불안

    한동안 잠잠했던 일본의 법정 지정폭력단, 속칭 ‘야쿠자’의 세계에 피의 보복전이 격화돼 일본 치안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도심 한복판에서 자동화기를 난사해 적대세력 간부를 사살하고, 상대편 본거지에 쳐들어가 흉기를 휘두르고 달아나는 등 범죄영화에나 등장할 법한 잔인한 테러가 잇따르고 있다. 일본 경찰은 문제의 폭력단에 대해 조직원 5명만 한자리에 모여도 바로 체포가 가능한 ‘특정항쟁지정폭력단’으로 규정해 단속하기로 했지만, 이들의 전쟁이 쉽게 종식되기는 어려울 전망이다. 극한대립을 벌이고 있는 두 조직은 일본 최대의 지정폭력단 ‘야마구치 구미’와 4년 전 여기에서 떨어져 나간 ‘고베 야마구치 구미’. 야쿠자 명칭 뒤의 ‘구미’(組)는 한국으로 치면 ‘파’(派)에 해당한다. 27일 아사히신문 등에 따르면 지난 11월 27일 저녁 효고현 아마가사키시의 번화가 술집 앞에서 고베야마구치 간부 후루카와 게이이치(59)가 손님을 가장한 전 야마구치 조직원 아사히나 히사노리(52)에게 사살당했다. 아사히나는 M16 자동소총 계열 화기를 들고 와 실탄을 28발이나 난사했다. 그는 고베야마구치의 교토시 하부조직도 공격하려고 준비하다 경찰에 붙잡혔다. 앞서 같은달 18일 아침에도 야마구치 조직원 2명이 고베야마구치의 구마모토현 구마모토시 지부를 습격, 안에 있던 간부(50)를 흉기로 난자했다. 그 이튿날에도 역시 야마구치 조직원이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사는 고베야마구치 간부(58)의 집을 자동차로 들이받는 공격을 가했다. 이런 식으로 지난 11월 한달 동안에만 고베야마구치 전체 간부 5명 중 3명이 야마구치로부터 습격을 당했다. 고베야마구치가 야마구치로부터 떨어져 나와 조직을 새로 결성한 것은 2015년 8월. 당시 야마구치 내 최대 파벌인 ‘고도카이’가 전체 조직의 넘버1과 넘버2를 독식한 데 반발, 경쟁파벌이었던 ‘야마켄구미’ 등이 이탈해 고베야마구치란 이름으로 독립했다. 여기에는 주부 지역(고도카이)과 간사이 지역(야마켄구미) 사이의 지역감정도 큰 요인이 됐다. 이후 양측은 원수 사이가 됐다. 현재 야마구치의 조직원은 약 4400명, 고베야마구치는 약 1700명으로 파악되고 있다. 양측의 분열 이후 지난 4년여 동안 상대에 테러나 린치를 가한 사건은 모두 121건에 달했고, 그 과정에서 9명이 목숨을 잃었다. 양측의 대립투쟁이 다시 점화된 결정적 계기는 야마구치의 2인자인 다카야마 기요시(72)의 조직 복귀. 공갈 혐의로 5년을 복역한 뒤 지난 10월 출소했다. 다카야마는 두목 시노다 겐이치(77) 체제에서 강력한 권력을 휘두르며 조직을 장악, 결과적으로 야마구치의 분열을 초래하는 데 큰 역할을 한 인물이다. 일본 경찰 관계자는 “다카야마의 출소에 맞춰 그에게 잘 보이려는 야마구치내 하부 조직들의 충성경쟁이 치열해졌고 이것이 적대조직에 대한 공격으로 이어졌다”고 아사히에 설명했다. 양측의 전쟁이 재연될 징후는 다카야마의 출소를 6개월쯤 앞두고 본격화됐다. 지난 4월 고베야마구치 간부가 야마구치 조직원에 의해 테러를 당했고, 8월에는 역으로 야마구치 측이 보복을 당했다. 이어 10월에는 다시 고베야마구치 소속 2명이 야마구치 조직원에 의해 사살됐다. 이러는 과정에서 목숨 부지에 대한 두려움이 커지자 일부에서는 조직을 해체하고 야쿠자계를 떠나는 움직임까지 나타나고 있다. 오사카시에 있는 한 고베야마구치 산하 조직은 지난 13일 경찰에 지정폭력단 해산 신고서를 냈다. 이에 야마구치 본부는 산하 조직들에 “해산하고 은퇴하는 고베야마구치 간부들은 건드리지 말라”는 지침을 내리기도 했다. 대립이 격화되자 일본 경찰은 두 조직을 내년 1월 7일부터 ‘특정항쟁지정폭력단’으로 지정해 관리하기로 했다. 이 조치는 폭력단들의 투쟁으로 일반시민들이 희생될 우려가 있을 때 취하는 것으로 ‘이동의 자유’ 등 기본인권의 제한도 가능해진다. 이를테면 해당 조직원은 5명 이상 모여 있는 것만으로 바로 경찰에 체포될 수 있다. 적대 조직의 사무소나 관계자의 집 근처에 접근하는 것도 일절 금지된다. 경찰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달 간부들이 연쇄테러를 당한 고베야마구치가 피의 보복전에 돌입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있다. 한번 시작된 복수전은 쉽게 중단하기가 어려운 탓이다. 아사히는 “복수를 하면 사법처리를 받지만, 복수를 하지 않으면 조직 전체가 구심력을 잃게 된다”는 고베야마구치 관계자의 말을 전했다. 도쿄 김태균 특파원 windsea@seoul.co.kr
  • 수원 재개발구역 내 ‘나홀로’ 교회, 대체 무슨 일이

    수원 재개발구역 내 ‘나홀로’ 교회, 대체 무슨 일이

    지난 26일 경기 수원시내 한복판인 팔달구 매교동 팔달 10구역 재개발사업지 공사 현장. 약 5만평(17만 1652㎡) 대지 위에 빼곡히 들어차 있던 낡은 주택과 상가는 콘크리트 더미로 부서져 덤프트럭에 퍼날라지고 있지만 하얀색 건물 한 채만은 멀쩡히 건재 중이다. 성당이다. 팔달 10구역과 도로 하나를 사이에 두고 조성 중인 팔달 8구역(22만 2489㎡)에서도 주택 등 모든 구조물의 철거 작업이 끝났지만 교회 건물 한 채만 남아 있다. 이들 재개발 공사 현장은 일반인들의 접근을 막기 위해 안전펜스를 설치했으나 성당과 교회는 사람들이 편히 드나들수 있도록 도로에서 입구까지 진입로도 마련해 두었다. 수원 팔달 매교 8·10 재개발지구는 철거작업이 모두 끝나면 내년부터 본격적인 공사를 시작해 8구역은 약 3603가구, 10구역은 약 3432가구의 대단위 아파트 단지로 변신한다. 인근 주민들은 “재개발 구역이라 모든 건조물이 다 철거됐는데 어떻게 유독 교회와 성당만 제외됐는지 이상하다”며 고개를 갸우뚱했다. 보통 재개발 사업 추진 시 조합과 종교시설 간 보상 갈등으로 종교시설 철거가 늦어지는 일이 많다. 재개발 사업부지 내 종교시설은 가능한 부지 내 존치 혹은 대토를 마련해 줘야하고 이전비·건축비 등을 충분히 보상해야 하기 때문에 합의 과정에서 진통을 겪는다. 서대문구 홍제3구역 재개발 사업의 경우 구역 내 위치한 교회 측에서 110억원 이상의 보상을 요구해 이로 인한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돼 분양 일정도 수년 간 미뤄진 바 있다. 수원 매교동 팔달 8·10구역은 개발 합의가 이뤄지기까지 10년이 넘게 걸렸다. 수원시 측은 조합이 교회와 협의해 결정한 사안이라 교회 및 성당 존치에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관계자는 “사업을 추진하는 조합측에서 성당 및 교회측과 협의를 통해 존치하기로 결정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럼에도 일부 주민들은 “종교시설에 대한 특혜가 아니냐”는 불편한 시선을 보낸다.  입주가 완료되면 신자 수가 크게 늘어나고 재산 가치도 올라 그야말로 로또에 당첨된거나 다름 없다는 주장이다.  교통·편의시설 인프라가 밀집된 팔달재개발 지역의 아파트 청약 열기가 뜨겁고 조합원 입주권 가격이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다.지난 19일 실시된 팔달 6구역 아파트 청약(951가구)에는 약 7만5000명이 몰려 7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들어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분양 아파트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나왔다.  팔달 6·8·10구역과 인근 권선6구역 아파트 84㎡(이하 전용면적) 조합원 매물엔 웃돈(프리미엄)이 2억6000만~2억8000만원 붙었다. 지난해 말만 하더라도 웃돈이 1억 7000만원이었는데 1년 사이 1억원 이상 뛰었다. 84㎡ 조합원 분양가는 3억 6000만~3억 9000만원선인데, 웃돈이 붙어 6억 6000만원 가량에 입주권이 거래된다.  주민 김모(56·매교동)씨는 “팔달 재개발지역은 향후 트램이 통과하는 등 위치가 좋아 주택 등 부동산 가격이 크게 오르고 있는데 남아 있는 종교 시설도 반사 이익을 보는게 아니냐”고 반문했다.  지역 주민들의 이런 불만에 대해 부동산 업계에서는 “ 최근 정부의 분양가 상한제 지역 확대에 따른 ‘풍선효과’ 등으로 청약시장이 과열되면서 상대적 박탈감을 느낀 서민들의 불만이 표출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글·사진 김병철 기자 kbchul@seoul.co.kr
  • “메리크리스마스” 아이유, 주변 밝히는 환한 미소 [EN스타]

    “메리크리스마스” 아이유, 주변 밝히는 환한 미소 [EN스타]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방콕에서 크리스마스 인사를 전했다. 25일 아이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방콕에서 메리크리스마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한 대기실에서 아이유가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이 담겼다. 개량한복을 입은 아이유의 돋보이는 미모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아이유는 tvN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마치고 가수로 컴백해 전국투어에 이어 해외 투어에 나섰다. 11월부터 국내 투어 콘서트 ‘Love, poem’을 마친 아이유는 12월 1일 타이베이, 7일 싱가포르, 13일 마닐라, 21일 쿠알라품푸르에 이어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 방콕 공연에 임했다. 오는 28일에는 자카르타에서 콘서트를 할 예정이다. 사진=인스타그램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유동인구·접근성 갖춘 역세권 상업시설 ‘각광’

    유동인구·접근성 갖춘 역세권 상업시설 ‘각광’

    저금리 기조에 따라 수익형 부동산이 반사이익을 누리는 가운데, 역세권 상업시설이 수혜처로 떠오르고 있다. 역세권 상업시설은 풍부한 유동인구와 뛰어난 접근성을 갖췄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실제, 역세권과 비역세권의 유동인구는 큰 폭의 차이를 보인다. KB부동산 상권분석시스템에 따르면, 강남역 반경 500m 인근 유동인구는 일 평균 30만7874명인 반면, 직선거리로 불과 500여 미터 떨어진 역삼초등학교 인근 주거지역은 일 평균 유동인구가 9만6976명으로 3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따라, 역세권 입지를 갖췄고 접근성이 뛰어난 입지에 들어서는 신규 상업시설 분양소식이 이목을 끌고 있다.강남 한복판 입지, 학동역·강남구청역·언주역 인근에 들어서는 ‘루(Ruu) 논현’ 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루(Ruu) 논현’ 은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 들어서며, 주거시설 ‘펜트힐 논현’ 건물(지하 5층 ~ 지상 17층 규모)의 지하 2층 ~ 지상 2층에 마련된다. ‘루(Ruu) 논현’ 은 유동인구가 풍부한 입지에 들어선다. 서울 지하철 7호선 학동역이 도보 3분, 분당선과 7호선이 지나는 강남구청역이 도보 10분, 9호선 언주역이 도보 12분 거리에 위치해 있는 초역세권 입지다. 아울러, 광역·직행·공항버스 노선 등이 지나는 버스 정류장만 인근에 약 20곳이 들어서 있어, 버스 승하차 인구도 많다. 아울러, 접근성이 탁월한 입지도 주목된다. 언주로와 학동로가 만나는 서울세관사거리 대로변에 위치한 교통요지다. 경부고속도로가 가깝고 성수대교 및 동호대교를 통한 진출입이 편리해, 강남을 포함한 서울 전역과 분당 등지에서 차량으로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청담동 명품거리·압구정 로데오·신사동 가로수길 등 패션·뷰티 인프라가 잘 갖춰진 상권도 가까이 있어 강남 상권 일대를 방문할 경우, 강남 쇼핑의 허브로 기능할 전망이다. 특히, ‘루(Ruu) 논현’ 이 강남에서도 보기 드문 ‘여성특화’ 컨셉트의 MD 계획을 갖춘 만큼, 상권 간 시너지도 극대화될 전망이다. 지하 2층에 들어설 수영장·사우나·헬스장 등 스포츠 시설과 연계한 ‘Health & Beauty’ 컨텐츠가 핵심이다. 지하 1층에는 스파·필라테스·플라잉 요가 등 ‘스파 & 헬스케어’, 지상 1층에는 F&B·에스테틱·필수시설 등 각종 키테넌트, 지상 2층에는 ‘하이엔드 뷰티클리닉’ 업종 등을 입점시켜 기존과는 차별화된 강남의 새 명소로 꾸밀 계획이다. 상업시설 내·외부 컨셉트도 그러한 계획에 걸맞은 격조 높은 컨셉트로 조성된다. ‘루(Ruu) 논현’ 은 북유럽 감성을 인테리어 컨셉트에 가미할 예정이다. 첨단 LED 조명 등 다양한 빛과 조명, 오브제를 활용해 북유럽과 북극 등지에서 볼 수 있는 오로라(북극광)를 구현, 아이슬란드 특유의 감성을 담아낼 계획이다. ‘루(Ruu) 논현’ 홍보관은 서울시 강남구 삼성동에 마련된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이것은 꽃다발인가 토마토인가…유전자 가위로 만든 신종 토마토 (연구)

    이것은 꽃다발인가 토마토인가…유전자 가위로 만든 신종 토마토 (연구)

    짧은 뿌리와 가지에 열매가 가득 열리는 신종 토마토가 등장했다. 4차산업혁명의 핵심이자 ‘끝판왕 기술’로 불리는 크리스퍼 유전자가위의 산물이다. 미국 뉴욕 콜드스프링하버연구소(Cold Spring Harbor Laboratory, CSHL)가 공개한 신종 토마토는 토마토의 유전자를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로 편집, 보다 더 빨리 자랄뿐만 아니라 열매 주위의 자잘하고 긴 줄기가 사라진 새로운 모습이다. ‘도시 농업 토마토’(urban agriculture tomatoes)라는 별칭처럼, 연구진은 고층빌딩이 즐비한 도심이나 좁은 공간에서도 손쉽게 토마토를 키울 수 있는 방법을 찾기 위해 크리스퍼 유전자가위 기술을 이용한 실험을 진행해 왔다. 그 결과 생장 기간이 40일 정도이며, 기존 토마토에 비해 모양이 더 작고 한 뿌리에 여러 열매가 주렁주렁 매달려 있어 거대한 꽃다발을 연상케 하는 신종 토마토가 탄생했다. 무엇보다 연구진이 주목하는 것은 일반 토마토에 비해 더 적은 재배면적만으로도 충분히 열매가 무성한 토마토를 키워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연구진은 “땅을 파헤치거나 갈아엎지 않고도, 혹은 강이나 개천으로 흘러들어가 오염시킬 수 있는 비료를 사용하지 않고도 토마토를 키울 수 있는 새로운 방법을 찾고 싶었다”면서 “신종 토마토는 도심에서 온실효과를 유발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여주는데 기여할 뿐만 아니라 사람들이 보다 쉽게 토마토 농작에 다가갈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신종 토마토가 나오기까지 역경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과거 연구에 따르면 토마토의 특정 유전자를 ‘가위질’ 할 경우 의도하지 않게 수확량이 적어지거나 맛이 나빠지기도 했다. 연구진은 이러한 특성을 개선하기 위해 작물 줄기의 길이를 조절하는 유전자에 크리스퍼 기술을 도입했고, 이를 통해 줄기를 더욱 짧게 만들어 신종 토마토를 탄생시켰다. 신종 토마토는 도심 한복판에서 농업을 꿈꾸는 도시인뿐만 아니라 먼 우주에 나가있는 우주인의 관심을 끄는데에도 성공했다. 연구진은 “미국항공우주국(NASA) 과학자들 역시 우리의 새로운 토마토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면서 “이번 연구가 키위와 같은 다른 과일 작물에도 시도될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설명했다. 자세한 연구결과는 생명공학 분야에서 가장 권위 있는 학술지인 ‘네이처 바이오테크놀로지’(Nature Biotechnology) 최신호에 실렸다. 송현서 기자 huimin0217@seoul.co.kr
  • 용산공원 조성 첫발… 60만㎡ 더 확장

    용산공원 조성 첫발… 60만㎡ 더 확장

    ‘외인아파트’ 체험공간으로 내년 개방 한복판 ‘드래곤힐호텔’은 빠져 비판도 개발곤란 부지 편입… “국민체감 어려워”정부가 주한미군 이전 부지에 조성하는 용산국가공원의 면적이 60만㎡ 더 늘어난다. 용산기지 내 외인아파트는 내년 하반기부터 시민에게 체험공간으로 개방된다. 하지만 용산기지의 중심축에 위치한 드래곤힐호텔은 공원구역에서 제외돼 공원 확장의 취지가 무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정부는 2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용산공원 조성을 본격 추진할 제1기 용산공원조성추진위원회 회의를 열어 용산공원 경계를 확장하기 위한 추진 계획을 심의, 의결했다. 이낙연 국무총리와 제1기 용산공원추진위 민간공동위원장으로 임명된 유홍준 명지대 석좌교수가 공동 주재했다. ●정부 “단절된 남산~한강 녹지축 연결” 정부는 우선 용산공원 구역을 현재 243만㎡에서 303만㎡로 60만㎡ 정도 확장하기로 했다. 현재 규모에서 24.7% 정도 늘어난 규모다. 이로써 용산공원 북단의 옛 방위사업청, 군인아파트 구역이 용산공원으로 편입된다. 용산기지 인근 국립중앙박물관과 전쟁기념관, 용산가족공원도 공원 구역으로 들어온다. 정부는 “이를 통해 단절된 남산~한강 녹지축을 연결하고 용산공원 남쪽과 북쪽의 접근성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하지만 용산공원 터 중심에 8만 4000㎡ 면적으로 자리잡고 있는 미군의 드래곤힐호텔은 공원구역에서 제외돼 공원 확장의 의미를 체감하기 어렵다는 평가다. 앞서 박근혜 정부 때인 2014년 10월 한미 안보협의회에서 용산기지를 경기 평택으로 이전하되 드래곤힐호텔 등은 용산기지에 남기기로 결정한 바 있다. 주민들은 “드래곤힐호텔은 안보와 상관없는 상업시설인 데다 용산기지에서 가장 크고 화려한 건물로 위치도 한가운데여서 남쪽과 북쪽의 연결을 끊게 된다”며 반발했다. 용산공원을 조성하고도 드래곤힐호텔이 그대로 남아 있다면 역사·민족 공원이라는 취지가 무색해질 것이라는 비판도 제기된다. 또 이번에 확장된 일부 구역에 대해서는 개발이 곤란한 부지를 행정적으로 용산공원 구역에 편입시킨 것에 불과해 공원 확장의 의미를 국민이 체감하기 어렵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편 정부는 미군이 1986년부터 지난해까지 임차해서 사용했던 외인아파트를 유지보수해 내년 하반기에 5단지부터 순차적으로 국민들에게 단기 체류형 숙박시설, 작은 도서관, 용산 아카이브 전시관 등 체험공간으로 활용하도록 개방할 예정이다. 기지 내부를 둘러보는 버스투어도 확대한다.●내년 하반기 대국민 토론회 열어 의견 수렴 내년 상반기에는 용산기지 시설물 전체에 대한 기본조사를 실시하고 내년 7~9월에는 보존가치를 지닌 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다. 향후 2년간 활동하는 제1기 용산공원조성추진위는 내년 상반기에 조경과 환경, 건축, 역사 등 분야별 전문가 토론회를 열어 공원 조성 실행계획안을 보완하고, 하반기에는 대국민 토론회 등을 열어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이 총리는 이날 용산공원조성추진위 회의에서 “이제 용산기지를 국민의 품에 돌려드리게 된다”며 “용산기지는 대도시 한복판의 생태자연공원으로 바뀌고, 민족의 비극적 역사를 기억하되 그것을 딛고 미래를 꿈꾸는 공간으로 변모할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 박찬구 선임기자 ckpark@seoul.co.kr
  • 서효림♥정명호, 결혼식 사진 공개..시어머니 김수미 ‘함박웃음’

    서효림♥정명호, 결혼식 사진 공개..시어머니 김수미 ‘함박웃음’

    배우 서효림(35)이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대표 정명호(44)와 결혼식을 올렸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22일 서울 모 호텔에서 가족과 친지, 가까운 지인들이 참석한 가운데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렸다. 이날 결혼식은 소설가 김홍신이 주례를 맡았으며, 방송인 한석준의 사회로 진행됐다. 레인보우 고우리와 정세균 국무총리 후보자는 각각 축사를 읽었고, 가수 아이비와 재즈 보컬 윤희정-김수연 모녀가 축가를 불렀다. 부케는 프로게이머 겸 기업인 이두희와 공개 열애 중인 레인보우 지숙이 받았다. 결혼식에는 김한길 전 국회의원부터 김용건, 오현경, 오윤아, 황신혜, 이유리, 아이비, 한채아, 산다라박, 최현석, 홍석천, 장동민 등이 하객으로 대거 참석해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했다. 이유리와 아이비는 결혼식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자신의 SNS를 통해 공개하기도 했다. 사진에는 결혼식을 올리는 서효림 정명호의 모습과 한복을 곱게 차려입은 김수미의 모습도 담겼다. 서효림과 정명호는 지난 10월 열애를 인정했고, 이후 한 달 만인 11월에는 결혼 발표와 함께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서효림 소속사 마지끄 측은 “서로 평생의 동반자가 되기를 약속하고, 양가 부모와 결혼에 대해 상의하는 과정 가운데 새 생명이 찾아왔다”며 “새 생명의 기쁨과 한 가정을 이루며 새로운 출발을 앞두고 있는 두 사람의 앞날을 축복해주시길 바라며, 함께 축하해주시면 감사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서효림은 연예계 대선배이자 시어머니가 된 김수미와는 2017년 MBC ‘밥상 차리는 남자’에서 모녀 호흡을 맞추며 인연을 맺었다. 또한 지난 2일 종영한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 시즌1’에도 함께 출연하며 남다른 인연을 이어왔다. 한편 서효림은 2007년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했다. 이후 ‘그들이 사는 세상’, ‘성균관 스캔들’, ‘그 겨울, 바람이 분다’, ‘주군의 태양’, ‘미녀 공심이’, ‘비켜라 운명아’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또한 ‘뮤직뱅크’ MC로도 활약했으며, ‘팔로우미7’, ‘뷰티스코드’, ‘서울메이트’ 등 예능 프로그램에도 출연했다.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는 현재 식품기업 나팔꽃 F&B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나팔꽃 F&B는 지난해 설립된 식품 전문 회사로, 김수미의 반찬 및 김치 브랜드를 판매하고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인사] 강원도교육청,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상명대, CBS

    ■ 강원도교육청 ◇ 4급 승진 △ 행정국 예산과장 전봉주 △ 강원도교육연수원 행정연수부장 권명월 ◇ 4급 전보 △ 춘천교육문화관장 박봉훈 △ 강원도교육연구원 총무부장 강흥준 △ 강원도교직원수련원장 남호우 ◇ 5급 승진 △ 원주교육문화관 총무과장 라경미 △ 북평고 김혜정 △ 태백기계공고 황동철 △ 황지고 정의민 △ 진부중 최승자 △ 고성중 홍세표 △ 춘천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장 김요안 △ 행정국 시설관리담당 김홍철 △ 원주교육지원청 시설과장 장진응 ◇ 5급 전보 △ 감사관실 감사총괄담당 유수환 △ 감사관실 청렴담당 권병균 △ 행정국 총무과 안영자 △ 행정국 예산과 박동운 △ 행정국 예산과 오창원 △ 행정국 조직운영과 김남철 △ 강원도교육연수원 권정임 △ 춘천교육문화관 총무과장 김범중 △ 강릉교육문화관 총무과장 김대호 △ 원주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정계환 △ 횡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박영애 △ 화천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유윤철 △ 고성교육지원청 행정과장 최두순 △ 춘천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송학빈 △ 원주교육지원청 학교지원센터장 서승옥 △ 원주청원학교 김진환 △ 원주공고 송찬호 △ 북원여고 김용찬 △ 강릉고 김시철 △ 경포고 최승국 △ 강릉오성학교 박문규 △ 속초여고 조창희 △ 묵호고 한복수 △ 영월중 최은 △ 이승복기념관장 임재왕 △ 정선중 김태수 △ 행정국 예산과 이재경 △ 원주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장 장병진 △ 강릉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장 김은라 △ 삼척교육문화관 문헌정보과장 최원자 △ 행정국 시설과 황득중 ■ 가톨릭평화방송·평화신문 △ 제작기술국장 임형빈 △ 마케팅국장 홍동천 △ 라디오국 제작아나운서부장 조준형 △ 제작기술국 영상제작부장 이재현 △ 〃 TV기술부 차장 원용진 △ 〃 라디오기술부 차장 이동희 △ 〃 디자인부 차장 정혜선 ■ 상명대 ◇ 통합 △ 대학기본역량진단준비위원회 위원장 서은숙 △ 대학원장 김정욱 △ 평생교육원장 정원순 ◇ 천안 캠퍼스 △ 천안 캠퍼스 부총장 및 연구·산학혁신원장 및 상명수련원(천안)장 김기봉 △ 공과대학장 이준하 ■ CBS △ 기획조정실장 이상진 △ 미디어본부장 박종률 △ 미디어본부 편성국장 박철 △ 미디어본부 보도국장 김재덕 △ 선교TV본부 선교국장 박성석 △ 선교TV본부 TV제작국장 양승관 △ 마케팅사업본부 문화센터장 유승우 △ 대구방송본부장 정인효 △ 대전방송본부장 성기명 △ 경남방송본부장 김재식 △ 제주방송본부장 심승현 △ 강원방송본부 총무국장 겸 심의국장 이종성 △ 미디어본부 편성국 대PD 손근필 △ 미디어본부 편성국 방송위원 이광조 △ 미디어본부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감일근 △ 선교TV본부 선교위원 최종우 △ 선교TV본부 TV제작국 방송위원 김종욱 △ 선교TV본부 TV제작국 방송위원 강인석
  • 文대통령 연하장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을 것”

    文대통령 연하장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을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사회 배려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5만여명에게 보낸 연하장. 문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새해에는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평화의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일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를 넘겼다”며 “국민의 목소리가 다양할수록 우리들의 희망도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연하장에는 한복 차림의 문 대통령 부부가 반려견·반려묘와 걷고 있는 그림이 함께 실렸다. 연합뉴스
  • 文대통령 연하장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을 것”

    文대통령 연하장 “혁신·포용·평화 열매 맺을 것”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가 사회 배려계층과 국가유공자 등 5만여명에게 보낸 연하장. 문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새해에는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평화의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다. 또한 “어려운 일이 많았던 한 해였지만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를 넘겼다”며 “국민의 목소리가 다양할수록 우리들의 희망도 커진다고 생각한다”고 했다. 연하장에는 한복 차림의 문 대통령 부부가 반려견·반려묘와 걷고 있는 그림이 함께 실렸다. 연합뉴스
  • 수괴 사망에도 굴하지 않는 IS

    수괴 사망에도 굴하지 않는 IS

    ‘테러와의 전쟁’은 여전히 계속되고 있다. 지난 10월 26일 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트위터에 “아주 큰일이 방금 일어났다!”고 적으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테러 조직 이슬람국가(IS)의 수괴 아부 바크르 알바그다디의 사망 소식이었다. 알카에다 수괴 오사마 빈라덴이 미군 작전으로 사망한 뒤로도 9·11테러 직후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의 대테러 전쟁이 끝나지 않는 것처럼 알바그다디의 사망으로 테러와의 전쟁이 끝날 것이라고 기대하는 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 IS는 곧바로 아부 이브라힘 알 하셰미 알쿠라이시를 공식 후계자로 발표했고, 서방 국가들은 이들의 보복 테러에 대비해 경계수위를 높였다. 유엔전문가그룹은 리비아가 IS의 새로운 근거지가 되고 있다며 알바그다디 사망 이후 IS의 행보가 예사롭지 않다는 보고서를 내놓기도 했다. 지난 11월 말에는 영국 런던브리지에서 이슬람 극단주의 단체와 연관됐던 인물이 대낮에 흉기를 휘둘러 2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런던 시내 한복판에서 일어난 이슬람 극단주의자의 반사회적 테러에 영국을 비롯한 서방 국가들의 경각심이 한층 높아졌지만, 정작 희생자의 가족들은 “(테러리스트들에 대한) 보복이 아닌 갱생에 초점을 맞춰 달라”고 호소해 경종을 울리기도 했다. 반(反)서구 테러리즘의 반대편에서는 지난 3월 뉴질랜드 백인우월주의자의 총기 난사 사건 등 반이슬람·극우주의 세력의 테러가 기승을 부렸다. 글로벌테러리즘인덱스(GTI)에 따르면 서유럽과 북미, 오세아니아에서 3년 연속 극우 테러리즘이 증가해 2018년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52% 증가했고, 올해는 9월 말 현재 77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GTI는 지난 4년간 테러로 인한 사망자 수가 절반으로 감소하는 등 테러리즘 자체의 강도는 약해지는 추세지만, 2018년 기준으로 71개국에서 최소 1명 이상이 테러로 사망하는 등 테러 발생 국가는 오히려 늘어나며 테러리즘이 여전히 확산·증가되고 있다는 진단을 내놨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문 대통령, 2020년 연하장 보내…“공정 바탕으로 열매 맺겠다”

    문 대통령, 2020년 연하장 보내…“공정 바탕으로 열매 맺겠다”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 넘겨…함께 잘 사는 나라 완성” 문재인 대통령이 국내외 6만여명 인사들에게 ‘2020년 연하장’을 보냈다. 문 대통령은 연하장에서 ‘공정’을 바탕으로 2020년 국정운영의 열매를 맺겠다고 밝혔다. 22일 청와대에 따르면 최근 문 대통령은 본인과 부인 김정숙 여사 명의로 지난 11월 19일 ‘국민과의 대화’ 참석자들을 비롯해 외국 정상, 언론인 등에게 연하장을 발송했다. 이번 연하장은 한복 차림의 문 대통령 내외가 반려견, 반려묘와 함께 청와대 본관 앞을 거니는 모습이 그림으로 표현됐다. 문 대통령은 이번 연하장에서 “어려운 일이 많았던 한해였지만 성원 덕분에 많은 고비를 넘겼다. 국민들의 목소리가 다양할수록 우리들의 희망도 커진다고 생각한다”며 “서로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에서 함께 잘 사는 나라가 완성될 것”이라고 했다. 이어 “새해에는 공정을 바탕으로 혁신과 포용, 평화의 열매를 맺겠다”고 다짐했다. ‘2019년 연하장’은 QR코드 등을 활용해 문 대통령의 홀로그램 영상 인사를 볼 수 있게 함으로써 화제가 됐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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