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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에 한의사 면허증 자랑 ‘멍뭉美 폭발’

    명불허전 김남길, 김아중에 한의사 면허증 자랑 ‘멍뭉美 폭발’

    조선왕복 메디활극 ‘명불허전’ 김남길이 한의사 면허증까지 들고 김아중 앞에 나타났다.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측은 2일 최연경(김아중 분)에게 한의사 면허증을 자랑하는 사랑스러운 허임(김남길 분)의 현장 스틸컷을 공개해 웃음을 유발한다. 지난 방송에서 서울 정착 의지를 드러내며 신혜한방병원 입성을 강력하게 희망했던 허임은 서울에서는 한의사 면허가 있어야 의원 노릇을 할 수 있다는 사실에 좌절했지만, 한방병원 VIP 병동 오픈식에 허임이 아닌 한의사 허봉탁으로 깜짝 등장했다. 허임이 어떻게 한의사 허봉탁으로 한방병원에 들어올 수 있었는지 궁금증을 자극하며 짜릿한 반전 엔딩을 만들어냈다. 공개된 사진 속 허임은 블랙 슈트에 말끔한 헤어스타일로 모태 서울사람인 듯 한 세련된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다. 최연경을 마주한 허임이 꺼낸 것은 바로 한의사 면허증. 드디어 서울에서 의원노릇을 할 수 있는 증표가 생겨 자랑스럽고 뿌듯한 마음에 꽃미소까지 장착하고 눈앞으로 자격증을 들이미는 허임과 달리 최연경은 걱정스러운 듯 바라보고 있어 궁금증을 유발한다. 사진은 신혜한방병원 VIP 병동 오픈식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허임에 놀란 최연경이 자초지종을 들어보려고 만난 장면이다. 그토록 원했던 신혜한방병원에 입성했다는 생각에 들뜬 허임과 달리 걱정되고 혼란스러운 최연경의 복잡한 감정선이 드러나는 장면으로 두 사람의 관계 변화도 암시될 예정. 가까워졌다가 멀어졌다 냉탕과 온탕을 오가는 허임과 최연경의 관계가 한방병원 입성을 계기로 어떻게 변화하게 될지 궁금해진다. 특히 마성태(김명곤 분) 원장의 도움으로 한방병원에 들어가게 된 허임이 허봉탁 명의로 한의사 면허증까지 취득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허임을 이렇게까지 돕는 마성태 원장의 속내도 궁금증을 자극한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허임의 한방병원 입성으로 최연경과의 관계도 변화가 생긴다. 허임이 어떻게 한방병원에 입성할 수 있었는지도 서서히 밝혀질 예정이니 지켜봐달라”고 설명했다. 한편, 서울에서 재주를 꽃피워보겠다던 허임이 마성태 원장의 도움을 받아 한의사 허봉탁으로 신혜한방병원 입성에 성공하면서 허임과 최연경의 관계는 다시 전환점을 맞았다. 과연 두 사람에게 또 어떤 예측불가의 사건들이 닥칠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명불허전’은 7회는 오늘(2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우보한의원 목동점, 박진성 원장 합류

    우보한의원 목동점, 박진성 원장 합류

    박진성 원장이 3대를 이어 의술을 전해온 우보한의원 목동점에 합류했다. 박진성 원장은 경희대학교 한의대를 졸업한 재원으로 경희진성한의원 원장을 역임했으며 현재 대한약침학회 및 대한 스포츠한의학회 회원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에 박원장이 합류한 우보한의원은 아토피, 백반증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중점적으로 진료하는 100년 전통의 네트워크 한의원으로써 전국 12개지점을 보유하고 있다. 우보한의원 측은 박진성 원장의 합류로 우보한의원 목동점의 진료수준이 한 차원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박 원장은 여성질환, 산전후 관리 등 여성한방 분야에 자신감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우보한의원 측은 “박 원장의 임신 전후 및 여성질환 관련 치료경험이 환자들에게 수준 높은 진료와 함께 폭 넓은 선택권을 제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박 원장은 “우보한의원의 일원이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공감으로 환자에게 행복을 주는 우보한의원 목동점을 슬로건으로 난치성 피부질환으로 힘들어하는 환자들의 감정까지 공유해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는 한의사가 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한편 3대를 이어 백반증, 아토피 등 난치성 피부질환을 치료하는 우보한의원 목동점의 진료시간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6시까지이며 목요일은 직장인 및 학생환자들을 위해 2시부터 9시까지 야간진료를, 토요일은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료하고 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서울 플러스]

    오늘 구립어린이집 3곳 추가 개원 ●동작구(구청장 이창우) 서울 동작구가 1일 구립어린이집 3곳을 문 연다. 새로 개원하는 어린이집은 강남어린이집(노량진동, 보육정원 69명), 해와별어린이집(노량진동, 30명), 새빛어린이집(상도동, 20명) 등 3곳이다. 동작구 국공립어린이집은 51곳으로 늘어나게 됐다. 구내 국공립어린이집 이용률은 39.1%에 달한다. 오늘 외대앞역 광장서 ‘한마음 축제’ ●동대문구(구청장 유덕열) 서울 동대문구는 1일 오후 6시 ‘외대앞역 광장 준공 기념 주민 한마음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외대앞역 6번 출구 앞 광장에서 열린다. 구는 주민들에게 문화·휴식 공간으로 제공하고자 7월부터 8월까지 광장과 무대 조성 공사를 추진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 주민 약 300명을 초청해 테이프커팅 등 공식행사와 축하공연 등으로 진행된다. 보건소 ‘3분 더 진료하기’ 서비스 ●관악구(구청장 유종필) 서울 관악구는 보건소를 이용하는 주민에게 ‘3분 더 진료하기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는 환자 1명당 할당된 진료시간이 너무 짧아 제대로 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지 않는다는 불만을 해결하기 위한 취지다. 이번 심층진료는 관악구 보건소 진료과목인 내과, 한방과, 치과 등 10개실 10명의 의사진이 모두 참여한다. 22일부터 한복 맵시 뽐내기 대회 ●종로구(구청장 김영종) 서울 종로구는 오는 9월 22일부터 3일 동안 진행되는 ‘2017 종로한복축제’에서 한복 뽐내기 대회를 연다. 광화문 광장과 자하문로 17길에 위치한 전통문화시설인 상촌재에서 각각 예선과 결선 무대가 펼쳐진다. 참가 신청은 대회를 주관하는 종로문화재단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오는 19일까지 이메일로 보내면 된다. 이중섭 탄생 기념 어린이 미술대회 ●중랑구(구청장 나진구) 서울 중랑구는 오는 16일 봉수대공원 잔디밭에서 ‘2017 이중섭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 참가 부문은 유치부(5~7세), 초등 저학년부(8~10세), 초등 고학년부(11~13세) 3개 부문이며, 주제는 현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중랑아트센터는 망우역사문화공원에 잠들어 있는 이중섭의 탄생일과 기일이 있는 9월을 맞이해 미술대회를 준비했다.
  • 부산 국제의료관광 컨벤션 내일 개막…10개국 기업 참가

    의료와 관광을 주제로 하는 2017 부산국제의료관광컨벤션이 9월 1, 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열린다. 올해로 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에는 세계 10개국에서 100여 업체가 180개 부스 규모로 참가한다. 주요 행사는 전시, 바이어매칭 비즈니스 상담회, 국제세미나, 팸투어 등으로 4개 전시관(의료관광관·의료산업관·의료체험관·특별전시관)에서 펼쳐진다. 중국 왕홍 초청 의료관광 체험 행사를 비롯해 바른척추 필라테스 클래스, 한방비누 만들기, 건강상식 OX 퀴즈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함께 열린다. 외국인 대상의 부산의료설명회, 해외유학생 명예기자단 발대식 등 부대행사와 경품추첨도 마련된다. 이번 행사 입장권을 소지하면 같은 시기에 개최되는 ‘2017 YOLO 라이프페어’와 ‘2017 BFAA 아트페어’ 관람 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 안국건강, 모발 건강 지키는‘맥주효모 파우더’ 각광

    안국건강, 모발 건강 지키는‘맥주효모 파우더’ 각광

    안국건강의 ‘안국 맥주효모 파우더’가 약해진 모발 건강을 지키고, 현대인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필수 영양소를 보충해주는 건강 식품으로 각광을 받고 있다. 독일산 맥주효모 100%가 함유되어 있는 안국 맥주효모 파우더는 맥주 고장 독일의 기술력에 안국의 특별한 노하우를 담아 탄생했다. 맥주 제조공정 중 맥즙의 발효가 완료되어 맥주를 여과한 후 분리되는 사카로미세스(Saccharomyces) 속의 효모를 별도로 건조한 맥주효모는 45%의 단백질이 함유되어 있어 푸석해지고 갈라지는 모발 건강관리에 도움을 준다. 맥주효모에는 고품질 단백질 외에도 식이섬유, 비타민 B군과 필수 아미노산과 미네랄 등 부족하기 쉬운 필수영양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어 불규칙한 현대인의 영양 보충 식품으로 매우 좋다. 안국 맥주효모 파우더는 보존료, 착색료, 착향료가 들어있지 않으며, 알콜 성분이 없기 때문에 술을 못 마시는 사람도 거부감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안국 맥주효모 파우더는 하루에 1~3스푼을 바로 먹거나 우유나 두유, 꿀 등에 섞어 마실 수 있다. 요구르트나 샐러드 토핑으로 활용하면 더욱 맛있게 섭취할 수 있다. 모발의 밸런스를 위한 저자극 약산성 의약외품 샴푸인 비어필 스칼프 샴프는 맥주효모 파우더 섭취와 함께 사용할 경우 탈모 방지와 모발 건강에 도움 시너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발의 밸런스를 위한 저자극 약산성 의약외품 샴푸인 비어필 스칼프 샴푸는 두피에 좋지 않은 첨가제를 넣지 않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두피에 가장 가까운 성분으로 자극을 줄인 안국 비어필 스칼프 샴푸에는 작약, 당귀, 홍삼, 괄루근, 지황 등 10가지 한방 추출물이 들어있어 예민하고 민감해진 두피에 편안함을 준다. 더불어 로즈마리, 캐모마일, 라벤더와 같은 8가지 허브 추출물이 첨가되어 외부 환경으로부터 보호해 줄 두피 수분 보호막을 생성한다. 두 제품 모두 안국건강의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맥주 효모 파우더 4통과 비어필 스칼프 샴푸 1통 묶음 구성으로 판매되고 있다. 또한 현재 안국건강 온라인몰에서는 10% 적립금 행사와 더불어 5%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광수 서울시의원, 김규만 원장과 함께 ‘찾아가는 의료봉사’

    김광수 서울시의원, 김규만 원장과 함께 ‘찾아가는 의료봉사’

    서울시의회 김광수 의원은 한의학 박사 김규만 원장의 도움으로 어르신을 위한 신명나는 의술을 현대경로당(상계동)에서 펼쳤다.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국민의당 대표 김광수 의원(노원5)은 27일 한의학 박사로 명성을 떨치고 있는 김규만(굿모닝한의원)원장의 도움으로 수암사랑나눔이 봉사자와 함께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를 펼쳤다. 김 의원은 늘 주변 분들에게 말한다. “나의 영원한 친구는 우리 동에 할머니입니다” 라고. 평소 경로당을 자주 방문하여 민생을 챙기는 김 의원은 며칠 전에 현대아파트(상계동)의 경로당을 방문했다가 이경희 회장으로부터 부탁을 받고 바로 김규만 원장에게 전화를 해 이곳 실정을 전달함으로 오늘 의료봉사가 이루어졌다. 한주간의 피로를 풀어야 할 일요일에 무료봉사로 의술을 펼치기 위해 멀리 불광동에서 상계동까지 자전거를 타고 아침 일찍 도착한 김규만 원장은 이마에 맺힌 땀을 닦을 틈도 없이 대기 중인 어르신과 지역주민을 위해 의료봉사에 나섰다. 먼저 “저는 골반을 전문으로 하는 한의학 박사로 현재 한의원을 운영하는 원장”이라고 본인 소개를 하고 20여분에 걸쳐 강의를 했다. 강의를 통해 신체의 구조에서 골반의 중요성을 설명해 주었다. 골반만 반듯하게 잡아주면 허리나 다리의 통증을 치료할 수 있다. 특히 생활하면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 항상 허리와 가슴을 활짝 펴고 움직이는 모습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서 경로당을 가득 메운 분들과 함께 반듯하게 걷는 방법을 직접 체험을 했다. 강의를 마치고 바로 한 사람 한 사람 치료에 들어갔다. 치료하는 모습을 보며 모두가 긴장을 하기도 했다. 원장은 발바닥으로 허벅지 부분에 충격을 주고 나무망치와 고무망치로 옆구리와 허리, 그리고 등뼈에 충격을 주어 치료를 해 주었으며 파스침도 놓아 주었다. 치료를 받는 동안에는 모두가 아픈 모습을 나타냈으나 치료를 받은 후 모습은 한결같이 웃음을 지으며 한 번 더 치료해 주기를 원했다. 50여명이 9시부터 치료를 시작하여 1시가 넘어서 마쳤으며 경로당에서 정성으로 미리 준비한 감자수제비로 점심을 맛있게 먹고 하루 일정을 마쳤다. 장소와 함께 식사까지 대접한 이경희 경로당회장은 “경제적인 사정과 이동의 어려움이 있어 치료도 제대로 받지 못한 경로당 회원들에게 특별한 방법으로 치료를 해준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를 나타냈으며 굽은 허리가 펴지고 아픈 다리가 편안해진 회원들의 모습을 보니 너무 좋다고 했다. 한의학 박사이자 시인인 김규만 원장은 운동하기를 매우 좋아하며 특히 등산과 사이클 매니아이다. 현재 불광동 굿모닝한의원 원장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학원에서 티베트 의학(Tibetan Medicine, 西藏醫學)으로 박사학위를 받았고, 몸의 중심을 척추가 아닌 골반으로 보는 ”골반론(Pelvisism)“의 창시자로서 틀어진 자세를 바로 잡는‘골반교정 관절전문가’로 치료를 하고 있다.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초대 단장을 지냈고, 1993년 네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다양한 의료봉사를 펼치고 있다. 김광수 의원은 “어려운 이웃에게 의술을 펼치는 김규만 원장의 도움으로 많은 분들이 치료를 받아 너무 좋다. 특히 거동이 어렵고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받지 못한 어르신들에게 기회를 드려 매우 흐뭇하다. 이번이 3번째 의료봉사였다. 앞으로도 김규만 원장의 도움을 받아 더 많은 기회를 지역주민에게 펼치고 싶다”고 했다. 뉴스팀 seoulen@seoul.co.kr
  • ‘명불허전’ 김남길, 한방병원 입성위한 빅픽쳐 시작 ‘의자 사이로 빼꼼’

    ‘명불허전’ 김남길, 한방병원 입성위한 빅픽쳐 시작 ‘의자 사이로 빼꼼’

    ‘명불허전’ 김남길이 한방병원 입성을 위해 본격적으로 움직인다. tvN 토일드라마 ‘명불허전’(연출 홍종찬, 극본 김은희, 제작 본팩토리) 측은 26일 김남길의 한방병원 입성을 위한 고군분투가 담긴 현장 스틸컷을 공개했다. 유민규와의 라이벌 모드도 본격 돌입을 알리며 궁금증을 증폭시킨다. ‘명불허전’은 최고의 침의 허임(김남길 분)과 메스를 든 현대 의학 신봉자 흉부외과의 최연경(김아중 분) 400년을 뛰어넘어 펼치는 조선왕복 메디활극이다. 침통 하나 들고 서울에 당도한 허임의 좌충우돌 서울 입성기가 웃음을 자아내더니 허임과 최연경이 함께 조선으로 향하면서 전개를 예측할 수 없는 통쾌한 재미가 펼쳐졌다. 허임과 최연경은 다시 서울에 도착했다. 조선에서 금군 뿐 아니라 허임의 외면으로 어머니를 잃은 병판 댁 노비 두칠(오대환 분)에게도 쫓기는 신세가 된 허임은 다시 돌아온 서울에서 기회를 얻기로 결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남길의 변화된 모습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한방병원 입성을 노리는 허임이 고개를 내밀고 들어온 곳은 유재하(유민규 분)가 진행하는 한의학 컨퍼런스. 의자사이로 고개를 빼꼼 내밀고 신기한 듯 바라보는 허임의 잔망스러운 표정은 독보적인 귀요미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사뭇 다른 분위기가 흐른다. 한방 병원 내에서 갑자기 쓰러진 환자에게 침을 놓는 모습은 시선을 강탈한다. 조선에서는 백성들의 존경을 한 몸에 받고, 양반들의 비밀 왕진 요청이 쇄도하는 최고의 침의였지만 서울에서는 면허 없이 함부로 한의사 노릇을 할 수 없다. 신혜한방병원과 경쟁관계인 신혜병원 원장 신명훈(안석환 분)이 눈엣 가시 같은 허임을 찾고 있고, 최연경의 경쟁자 강만수(이재원 분)는 허임이 침으로 오하라(노정의 분)를 살린 영상을 올리는 한편 무면허 진료로 걸고넘어지겠다고 으름장을 놓았다. 과연 무사히 한방병원에 입성할 수 있을지, 또 어떤 활약을 펼치게 될지 기대감을 높인다. 한방병원에 입성하려는 허임의 움직임이 시작되면서 인물들의 관계의 변화도 진행된다. 최연경을 오랫동안 짝사랑 한 유학파 한의사 유재하와 허임의 기묘한 라이벌 구도도 전개되며 극의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명불허전’ 제작진은 “두 번째 당도한 서울에서 한방병원 입성을 노리는 허임의 에피소드가 그려진다. 첫 서울 적응기보다 더욱 복잡해진 관계 속에서 허임의 활약이 다양하게 펼쳐진다. 최연경과의 묘한 관계변화도 재미있는 관전포인트가 될 전망이다”라고 밝혔다. 한편, 허임과 최연경이 다시 서울로 돌아오면서 ‘명불허전’은 한층 더 흥미로운 전개를 예고하고 있다. 허임은 서울과 조선을 오가게 된 것이 재능을 마음껏 펼쳐보라는 하늘의 뜻이라 생각하고 신혜 한방병원을 바라보며 서울 정착 의지를 드러냈다. 오하라(노정의 분) 수술을 위해 달려간 최연경이 수술에 성공할지도 관심사다. 한 치 앞도 예측할 수 없는 상상초월의 전개는 시청자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명불허전’ 5회는 오늘(26일) 밤 9시 tvN에서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외국인환자 서비스 ‘굿’

    외국인환자 서비스 ‘굿’

    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의료기관 평가·지정제 시행에 따라 제1차 우수 의료기관 4곳을 지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지정 의료기관은 가천대 길병원, 인하대병원, 한길안과병원, JK성형외과의원 등이다.평가지정제는 외국인환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서비스와 안전한 치료 환경을 제공하는 의료기관을 평가, 지정해 한국 의료의 국제 경쟁력과 신뢰도를 높인다는 취지로 마련된 제도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3번의 시범 평가를 거쳤다. 평가 기준은 다국어 상담, 통역 서비스, 교통·숙박 연계, 감염관리 등 외국인환자 특성화 서비스와 환자안전체계를 평가하기 위한 130개 조사항목으로 구성됐다. 병원급은 의료기관평가인증을 받아야 신청 가능하다. 지정 의료기관은 ‘의료 해외진출 및 외국인환자 유치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년 동안 지정마크를 쓸 수 있다. 또 복지부가 메디컬코리아 콘퍼런스, 의료관광 통합 홈페이지(www.visitmedicalkorea.com) 등을 통해 국내외 홍보 지원을 해 준다. 이번에 지정마크를 획득한 4개 의료기관은 다국어 홈페이지 등 정보제공체계, 주요 언어별 동의서 구비, 종교 시설 등 편의제공 측면에서 강점을 보였다고 복지부는 설명했다. 하반기부터는 한방과 치과에 대한 평가·지정도 추가로 시행한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 이엘리야 “박서준과 키스신, 합을 맞춰 최선을 다했다”

    이엘리야 “박서준과 키스신, 합을 맞춰 최선을 다했다”

    배우 이엘리야가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박서준과의 키스신 비화를 공개한다. 24일 방송되는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에서는 여름방학특집 ‘스타골든벨’이 진행된다. 최근 녹화에 참여한 이엘리야는 지난 7월 종영한 드라마 ‘쌈, 마이웨이’ 속 파격 키스신의 뒷이야기를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는 극중 박서준과 농도 짙은 키스신을 연출하며 세간에 뜨거운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이날 이엘리야는 해당 키스신에 대해 “합을 맞춰 최선을 다했다”며 상상력을 자극하는 말로 운을 떼 귀를 쫑긋하게 만들었다. 또한 “NG가 많이 났다”고 말하자 현장 곳곳에서는 “원래 뽀뽀였는데 키스로 바뀌었다더라”, “누가 먼저 적극적으로 한 거냐”며 사심이 충만한 질문들이 쏟아져 폭소를 유발했다. 이엘리야는 “원래 대본에 키스를 한다고 써있었다”고 순전히 연기에 집중한 결과였음을 주장했다. 그러나 연기 선배 박준규는 “원래 대본에는 키스의 수위가 적혀 있다. 진한 키스씬에는 ‘진하게 한다’, ‘깊이 한다’, ‘오래 한다’ 등 자세히 써있다”고 증언, 이엘리야의 주장을 한방에 뒤집어 현장을 웃음 바다로 만들었다. 그런가 하면 이날 이엘리야는 ‘연예인 5명 이상에게 대시를 받아본 적이 있냐’는 질문에 쿨하게 “있다”고 대답하는 등 ‘쥐약 같은 여자’라는 별명에 걸맞게 치명적인 매력을 뽐냈다는 후문. 한편,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3’는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사진제공=KBS2 ‘해피투게더3’, KBS2 ‘쌈 마이웨이’ 방송 캡처 임효진 기자 3a5a7a6a@seoul.co.kr
  • 중랑, 찾아가는 한방주치의 호응

    중랑, 찾아가는 한방주치의 호응

    서울 중랑구가 올해 처음 시작한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이 반환점을 돌며 어르신들의 호응을 이끌어내고 있다.중랑구는 소외 어르신들을 위한 경로당 나눔 프로그램의 하나로 지난 3월 중랑구 한의사회와 협약을 체결하고 6월부터 사업을 진행 중이다. 구 관계자는 “올해 지역 내 10곳의 경로당을 찾아가는 게 목표이고 6~7월 두 달 동안 4곳을 돌아봤다. 어르신들이 굉장히 좋아하셔 뿌듯하다”고 밝혔다. 중랑구한의사회 소속 한의사 5명과 간호사들은 직접 경로당을 방문해 재능기부를 한다. 진료상담과 침술은 물론 혈압과 혈당 측정 등 어르신들의 기초건강을 체크하고 중풍, 치매, 관절, 소화불량 등에 관한 건강관리교육도 함께 진행한다. 현재까지 어르신 60명이 한방의료서비스를 받았고, 오는 24일에는 인수경로당을 찾아간다. 다음달까지 중랑구 한의사회와 함께 총 10곳의 경로당을 찾아갈 예정이다. 올해 시범 운영한 후 내년에 확대 운영해 보다 많은 어르신들에게 혜택을 제공할 계획도 갖고 있다. 나진구 중랑구청장은 “‘찾아가는 경로당 한방주치의 사업’을 통한 맞춤형 한방의료서비스로 지역 어르신들이 건강한 노후생활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 대법원, ‘무면허 침뜸’ 김남수 옹에 집유…벌금 800만원 확정

    대법원, ‘무면허 침뜸’ 김남수 옹에 집유…벌금 800만원 확정

    침·뜸 수강생들에게 무면허 시술 행위를 하게 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구당’ 김남수(102)옹에 대해 징역형의 집행유예와 벌금이 확정됐다.대법원 3부(주심 이기택 대법관)는 18일 보건범죄 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보건범죄 특별조치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김옹의 상고심에서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 및 벌금 800만원을 선고한 원심판결을 확정했다. 김옹은 2000년 7월1일부터 2010년 12월말까지 서울·광주·부산·대구·전주 등에 위치한 침뜸연구원에서 수강생들을 상대로 침뜸을 가르치고 교육비 명목으로 143억원을 받아 챙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검찰은 교육과정에서 수강생들에게 서로 침·뜸 시술을 하게 한 것이 보건범죄 특별조치법상 부정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보고 김옹을 기소했다. 그는 민간자격인 ‘뜸요법사’ 자격을 무단으로 만들어 교육과정을 마친 수강생 1694명에게 부여한 혐의(자격기본법 위반)도 받았다. 재판에서는 수강료를 받고 한 침·뜸 교육이 영리를 목적으로 한 의료행위에 해당하는지가 쟁점이 됐다. 김옹은 “침구술에 대한 강의 등 교육행위를 했을 뿐 영리를 목적으로 의료행위를 한 바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법원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보건범죄 특별조치법은 한의사가 아닌 사람이 영리를 목적으로 한방의료행위를 한 경우 무기징역이나 2년 이상의 징역에 처하도록 한다. 1, 2심은 “실습교육의 일환으로 한 침·뜸 시술 행위도 의료행위에 해당하고, 수강생들로부터 시술 행위와 관련해 수강료 내지 강사료 등을 받은 이상 영리성도 인정된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대법원도 하급심 판단이 옳다고 봤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해피투게더3’ 린아, 친동생 민아 갑질 폭로 “밖에 나가면 90도 인사”

    ‘해피투게더3’ 린아, 친동생 민아 갑질 폭로 “밖에 나가면 90도 인사”

    걸그룹 워너비 린아가 동생인 걸스데이 민아와의 일화를 폭로했다. 17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3’의 ‘해투동’에는 연예계 대표 미녀 자매인 걸스데이 민아와 워너비 린아, 방송인 박은지, 박은실, 박은홍이 출연했다. 이날 린아는 “동생과 나는 철저한 갑을관계다. 집에만 가봐도 우리 둘의 방 크기 차이가 엄청나다. 동생이 마련한 집이라 나는 조용히 있었다”며 입을 열었다. 린아는 “나는 객식구 같은 느낌이다. 방도 그렇고, 침대도 차이가 많이 난다”고 토로했다. 이어 린아는 “동생에게 섭섭했던 사건이 있었다. 내가 숙소 생활을 시작한 뒤 주말에 쉬기 위해 집을 갔다. 그런데 동생이 내 침대를 거실로 빼면 안되겠냐고 하더라. 동생이 옷방을 만들고 싶다는 얘기였다. 나는 발끈해서 ‘그래도 쉴 곳은 있어야지’라고 했는데 ‘미녀 공심이’에 출연했던 민아가 ‘공심이도 옷방에서 자라서 성공을 했어’라고 내게 말을 하더라”고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 린아는 “밖에 나가면 동생이 대선배이기 때문에 90도 인사를 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민아는 “내가 장난삼아 언니에게 만나면 90도로 인사를 하라고 했다. 그런데 언니의 대기실에 놀러 갔더니 정말로 90도로 인사를 해서 놀랐다”고 털어놨다. 이에 전현무는 린아에게 “일부러 민아를 한방 먹인 거 아니냐?”고 물었고, 린아는 “정말 먹이려면 모두가 있을 때 먹여야 하는데 우리 둘만 있었다”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KBS2TV ‘해피투게더3’ 캡처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여드름 흉터 발생 여부, 환자의 피부 재생력에 따라 달라진다

    여드름 흉터 발생 여부, 환자의 피부 재생력에 따라 달라진다

    여드름은 붉은 농포 형태의 병변이 나타나는 만성 피부질환으로 외관상 보기에 좋지 않다는 이유로 직접 손으로 짜는 경우가 많다. 이때 여드름 압출 후 압출 부위에는 여드름흉터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개인마다 발생 여부가 달라진다. 여드름을 손으로 짜고 뜯어도 흉터나 자국이 남지 않는 사람이 있는 반면 피부과에서 압출치료를 받아도 흉터나 여드름 자국이 생기는 사람도 있다. 이러한 환자별 차이를 만드는 요인은 피부 재생력이다. 피부 재생력은 선천적인 요인도 있지만 환경적인 요인이나 식습관, 생활습관에서도 상당 부분 영향을 받기 때문에 주의할 필요가 있다. 피부 재생력이 충분한 사람들은 별도의 관리를 하지 않아도 여드름이 흉을 남기지 않는 반면 피부재생력이 저하된 사람들은 회복속도가 더뎌지고 여드름이 악화되기 쉽다. 특히 심한 경우 여드름 흉터와 자국,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따라서 근원 치료를 중시하는 한방에서는 여드름 흉터 치료 시 피부 재생력 정상화를 위한 내적 치료가 이뤄질 필요가 있다고 보고 있다. 이에 한의원 개원가에서는 한약치료, MTS, 약초필링, 매선 등 피부 재생력 회복에 중점을 둔 한방치료가 시행되고 있다. 한약치료는 여드름 환자 개개인의 체질에 따라 맞춤형으로 한약을 처방하는 치료법이다. 이 치료법은 피부재생력 개선을 통한 여드름 흉터 완화뿐 아니라 전반적인 체질개선까지 기대 가능하다. MTS는 피부에 움푹 패인 병변들을 자가재생능력을 이용해 진피와 표시를 활성화시키는 방법으로 1mm 이하의 가는 바늘을 가지고 피부표면에 육안으로는 파악되지 않는 크기의 구멍들을 내어 피부에 자극을 주는 것이다. 즉 마이크로 니들이 피부에 발생시키는 자극으로 인해 몸이 자연적 상처치유 작용을 촉진시키고 이로 인해 피부의 진피조직이 새롭게 생성되는 원리다. 약초필링은 미세한 약초침이 피부에 침투해 흡수되면서 묵은 각질을 제거하고 피부 재생을 돕는 치료법이다. 매선요법은 의료용 한방침을 사용해 녹는 약실을 피부 진피층에 삽입하는 시술법으로 피부 재생력 향상을 기대할 수 있다. 이러한 한의학적 여드름 치료 프로그램으로는 피부 재생력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염증을 완화하고 여드름으로 생긴 색소침착, 패인 흉터를 지울 수 있도록 돕는다. 후한의원 전주점 허정위 원장은 “피부 재생력은 피부의 노화, 피부 표면장벽의 외부적 손상, 인체 면역력의 저하에 따라 영향을 받는다”며 “따라서 피부 재생이 활발하게 일어나는 시간인 오후 10시부터 오전 2시 사이에 잠자리에 들고 8시간 이상의 충분한 수면을 취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어 “피부 표면장벽은 과도한 열 자극, 잦은 각질제거제 사용 등으로 인해 손상될 수 있어 자극을 주는 행동은 삼가야 한다”며 “평소 적당한 운동과 비타민, 섬유질이 풍부한 과일 섭취 등 생활관리로도 회복되지 않는다면 피부 재생력을 개선하는 한방치료를 받아볼 필요가 있다”고 부연했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여름철 악화되기 쉬운 아토피 치료, 원인 찾아 적합한 치료 처방돼야

    여름철 악화되기 쉬운 아토피 치료, 원인 찾아 적합한 치료 처방돼야

    우리나라도 몇 년 전부터는 동남아기후를 방불하는 고온 다습한 기후에 국지성 호우가 잦아지고 있다. 건조하고 온도 차가 심한 환절기에 심해진다고 알려진 아토피가 이런 후덥지근한 날씨로 아토피 증상이 특히 심해지는 사람들이 점차 많아지고 있다. 체질적인 차이뿐만 아니라 잦은 비와 높은 습도로 인해 진드기, 곰팡이 등이 쉽게 발생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기 때문이다. 이처럼 고온 다습한 여름은 아토피 환자들에게 쉽지 않은 계절이 되고 있다. 온몸이 가렵고 심하면 진물까지 나는 아토피 피부염은 근본적인 개선이 되지 않으면 호전과 악화가 반복되는 난치성 질환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사람들은 단지 눈에 보이는 증상의 호전과 악화에 따라 오랜 기간 약의 사용과 중단을 반복하고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하기도 한다. 아토피 피부염은 가려운 증상이 가장 대표적이다. 특히 밤에 심해져 수면 장애를 야기, 삶의 질의 저하까지 초래할 수 있다. 아토피는 연령, 증상, 원인에 따라 청소년∙성인 아토피와 유∙소아 아토피로 분류할 수 있으며, 이에 따라 주요 원인과 효과적이 치료법이 상이하다. 일반적으로 소아는 40~50%, 성인 20~30%의 유병률을 보이며 점차 청소년∙성인 아토피의 비율이 눈에 띄게 높아지는 추세다. 유∙소아 아토피는 접히는 부위를 중심으로 전신에 걸친 피부염 증상이 발현되며 급성염증, 가피, 진물 등이 순차적으로 나타나는 반면 청소년과 성인 아토피는 급, 만성염증 증상이 전신에 분포하는 형태로 나타나며 홍반, 구진, 태선, 염증, 감염 등 다양한 피부 증상이 혼재된다. 주요 발생 원인에서도 차이를 보인다. 유∙소아 아토피의 경우 선천적(유전적) 면역기능 이상을 비롯해 신체 외부항원(주로 음식물 등)에 대한 면역과잉 반응이 주를 이룬다. 반면 청소년과 성인 아토피는 유∙소아 아토피가 지속되거나 음식, 환경의 오염, 스트레스, 과로 등으로 인한 세포의 산화 손상, 외부 항원(음식물, 흡입물질) 스트레스, 과로 등 복합적 과민 반응이 발생 요인으로 지목된다. 유∙소아 아토피는 주로 음식물에 의한 알레르기가 많다는 특징을 지닌다. 또한 기타 알레르기 질환(비염, 천식 등)으로 진행 가능성이 크고 면역저하, 성장지연 등의 부작용을 유발할 수 있어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 오랜 아토피로 면역이상 뿐만 아니라 대사, 호르몬의 불균형이 특징인 청소년과 성인 아토피는 기타 알레르기 질환(비염, 천식 등)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고 피부염증의 만성화, 태선화가 진행될 수 있다. 여기에 스트레스나 과로가 더해지면 증상이 쉽게 악화되기도 한다. 이에 최근에는 양∙한방 협진을 통해 현재의 괴로움 뿐만 아니라 재발을 막는 근원적인 치료가 주목할 만한 치료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양∙한방 협진은 세포변화 치료시스템을 통해 빠른 증상 완화와 재발 방지를 염두에 둔 치료에 주안점을 두고 있다. 양 한방 협진으로 체계적 치료시스템 구축해 세포가 건강하게 바뀔 때 세포기능의 정상적인 회복과 균형이 이뤄지면서 재발을 극소화한 근원 치료가 가능하다. 위드유 의원 한의원 한성호 원장은 “협진 치료의 핵심은 객관적인 검사 결과를 토대로 향후 치료 계획을 수립하며 치료 구간별 구체적인 수치 변화를 통해 치료 성과를 평가한다”면서 “아토피는 환자 개개인의 진단에 따라 선별적인 치료방법 적용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에 위드유 양∙한방 협진을 통해 환자의 증상과 상태에 적합한 ▶양약∙한약치료 ▶피부 및 영양치료 ▶세포 재생치료 등이 시행된다. 한약치료는 아토피의 원인이 되는 면역기능의 불안을 근원적으로 안정시킴으로 외부의 자극이나 내부의 변화에 대해 과민하게 면역반응을 일으키는 신체를 안정시키는 효과가 있다. 피부 및 영양 치료는 급성 피부증상의 신속한 진정과 만성 피부염증의 재생치료를 한다. 세포 재생치료는 오래된 만성염증으로 산화, 손상된 세포에 Ace Mannan, Oregin Bar, Whole Food Nutririon 등을 통해 세포 면역 기능 활성화를 비롯해 장내 면역 필수 성분과 영양 공급, 재생된 세포 유지를 위한 최적화 영양소를 안정적으로 공급한다. 한 원장은 “아토피는 증상의 정확한 평가와 검사를 통해 원인물질을 차단하고 양방과 한방의 상호 보완적인 협진 치료와 세포 재생에 효과적인 영양물질의 공급을 통해 급성증상뿐만 아니라 면역-대사-호르몬의 균형과 근본적인 세포의 기능을 회복함으로 향후 아토피의 재발률을 탁월하게 낮출 수 있다” 고 덧붙였다. 나우뉴스부 nownews@seoul.co.kr
  • [公슐랭 가이드] 매력市 행복洞 맛나里

    [公슐랭 가이드] 매력市 행복洞 맛나里

    #싸리골 세종시에서 15분 정도 떨어진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는 유구한 역사도시에 걸맞게 이름난 전통 맛집들이 있습니다. 이 가운데 1980년에 문을 연 전라도 전통 한정식집인 ‘싸리골’은 한번쯤 가보지 않은 세종시민이 없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식전에 나오는 흑임자죽, 새송이 버섯전, 약밥, 연근 샐러드, 떡갈비, 시원한 황태 콩나물국 등은 깔끔하면서 맛있습니다. 대표적인 요리는 갈치조림, 갈치구이, 간장게장, 보리굴비 정식입니다. 갈치조림에 듬뿍 나오는, 겨울 동안 직접 널어 말려서 만든 시래기는 일품입니다. 간장게장은 50년 넘은 씨간장을 사용해 비릿한 맛이 전혀 나지 않습니다. 무더운 여름에는 시원한 보리굴비 정식이 제격입니다. 보리굴비와 함께 밥을 말아 먹는 녹차는 보성 녹차밭에서 직접 택배로 공수받는 최상급품입니다. 무더위에 입맛을 돌아오게 만드는 시원한 여름 보약이라 할 만합니다.#백년된집 세종시의 옛 도심인 조치원읍에는 고풍스러운 기와집의 ‘백년된집’이 있습니다. 이름 그대로 일제강점기 때인 1915년에 지어졌습니다. 질서정연한 기와를 얹은 황토집이 편안한 인상을 주고 고풍스럽고 멋스러운 내부 인테리어로 자리에 앉는 순간 정들었던 시골집에 온 듯한 안락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요즘처럼 무더위에 심신이 지쳐 있을때 한방능이오리백숙과 한방능이닭백숙을 먹다 보면 저절로 몸보신이 되는 느낌을 받습니다. 반찬 하나하나가 정갈합니다. 국산콩으로 직접 만드는 두부와 입맛 돋우는 곤드레보리밥, 빈대떡을 먹다 보면 외갓집 마루에서 손주를 극진히 챙기는 외할머니 음식을 먹는다는 착각이 듭니다. 적당히 잘 익은 김치 깍두기가 맛있어서 ‘따로 사 갈 수 없느냐’고 물으면 그냥 웃으며 잔뜩 포장해 주시는 부부의 넉넉한 인심은 덤입니다.#비바릴리 세종시 신도심에 있는 일부 음식점은 값만 비싸고 맛은 그저 그렇다라는 평이 있는 게 사실입니다. 하지만 지난 3월 세종시 고운동에 문을 연 이탈리안 레스토랑 ‘비바릴리’는 품격과 맛을 갖춘 음식점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습니다. 두 형제가 대전 도안동 신도시에서 3년간 음식점을 하면서 맛을 인정받았습니다. ‘비바’와 ‘릴리’는 각각 두 형제 아기의 태명이라고 합니다. 부모 마음으로 음식 하나하나에 정성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담았다고 합니다. 셰프인 형은 서울에 있는 이탈리안 레스토랑 ‘올라’와 ‘비스테카’에서 요리한 경력이 있습니다. 모든 파스타는 직접 면 반죽을 하고 생면으로 조리해 식감과 맛이 뛰어나다는 평을 받습니다. 또한 세종에서는 다소 생소한, T자 모양의 뼈 양쪽으로 안심과 채끝 등심이 나뉜 티본 스테이크를 맛볼 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아이들이 편히 뛰어놀 수 있는 테라스 잔디 공간이 별도로 있고, 고운동 공원의 멋진 전망을 감상할 수도 있습니다.박영철 명예기자 (국무총리비서실 서기관)
  • 엘리스 이상한방학, 남자들 이상형 다 있다 ‘상큼발랄 매력’

    엘리스 이상한방학, 남자들 이상형 다 있다 ‘상큼발랄 매력’

    엘리스 이상한방학 생방송 소식이 전해졌다. 걸그룹 엘리스(소희, 가린, 유경, 벨라, 혜성)는 지난 9일 오후 네이버 V LIVE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 생방송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나눴다.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 첫 번째 에피소드 ‘이상한 쿡방’으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엘리스는 심판과 MC 역할을 맡은 혜성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끼리 2대2로 팀을 나눠 떡볶이 쿡방 대결에 나섰다. 순조롭게 떡볶이를 만들어가던 소희, 벨라팀과는 달리 가린, 유경팀은 물 조절에 실패하며, 당황하기 시작했다. 생각대로 요리가 되지 않자 초조해하던 두 사람은 치즈, 햄, 라면 등 여러 가지 재료들을 폭풍 첨가하며 천신만고 끝에 떡볶이를 완성했다. 승리팀을 가리기 위해 혜성은 두 팀의 떡볶이를 차례대로 시식했고, 많은 누리꾼들의 예상대로 소희, 벨라팀이 만든 떡볶이에 손을 들어주며 요리 대결을 마무리했다. 대결을 마친 후에는 떡볶이 먹방을 펼치며, 팬들과 훈훈하게 대화를 나누는 등 활발한 소통 속 방송을 마무리했다. 지난 6월 첫 번째 미니앨범 ‘WE, first’를 발표하며 화려하게 가요계 첫 발을 내딛은 엘리스는 데뷔곡 ‘우리 처음’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며,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새로운 앨범으로 컴백을 준비 중인 엘리스는 오는 11일 첫 방송 예정인 imbc 새 리얼리티 프로그램 ‘두근두근 엘리스’에도 출연하는 등 많은 이들을 입덕 시킬 계획이다. 한편, 엘리스 멤버들의 비글미 넘치는 다양한 매력을 보여줄 ‘엘리스 in 이상한 방학’은 이날 방송된 1탄 ‘이상한 쿡방’을 시작으로 4주 동안 매주 수요일 오후 7시에 시청자들을 찾을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팀 seoulen@seoul.co.kr
  • [알쏭달쏭 건강보험 풀이]

    Q. 한의원에서는 어떤 진료에 건강보험을 적용하나. A. 건강보험 급여는 보편적으로 안전성과 유효성이 검증된 범위 내에서 보험재정 상황을 고려해 적용 여부를 결정한다. 한방치료는 현재 질병 치료 목적으로 이뤄지는 침술, 부항, 뜸 등 일부 처치와 검사, 온냉경락요법 등 한방 물리치료, 한방 정신요법, 필수 기본약제에 대해 건강보험을 적용하고 있다.
  •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 희망노인정서 의료봉사 활동

    김광수 서울시의원 상계 희망노인정서 의료봉사 활동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에서 활동하며 환경살리기에 앞장서고 있는 국민의당 대표 김광수 의원(노원5)은 6일 어르신을 위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 김 의원은 굿모닝 한의원(불광동 위치) 김규만 원장을 초빙하여 여름을 건강하게 지낼 수 있도록 어르신들이 고질적으로 아파하는 허리와 팔, 다리를 치료해 주었다. 상계동 희망노인정에서 실시된 의료봉사는 지난 7월 9일에 처음으로 진행이 됐으며, 이번이 두 번째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40여명이 치료를 받았다. 김규만 원장은 한의학 박사로 불광동 굿모닝한의원 원장이다. 대학원에서 티베트 의학(Tibetan Medicine, 西藏醫學)으로 박사학위를 받고, 한국문인을 통해서 등단한 시인이기도 하다. 김 원장은 대한한방해외의료봉사단(KOMSTA) 초대 단장을 지냈고, 1993년 네팔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다양하고 진보적인 의료봉사 활동을 펼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학교 2017’ 김정현 “인생 참 거지같네” 김세정-장동윤 위한 ‘한방’

    ‘학교 2017’ 김정현 “인생 참 거지같네” 김세정-장동윤 위한 ‘한방’

    김정현이 학교를 향한 통쾌한 반격을 다시 시작했다. 차별을 낳은 생기부 때문에 상처 받은 학생들과 선생님이 생겼고, 이를 위해 X의 활동이 재개된 것. 지난 1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송민엽, 제작 학교2017 문화산업전문회사, 프로덕션에이치) 6회분에서는 대학 진학을 위해 짜여진 생기부가 만들어지는 학교의 현실이 그려졌다. 생기부로 인한 차별 때문에 상처 받은 라은호(김세정), 송대휘(장동윤), 그리고 담임 심강명(한주완)을 위해 현태운(김정현)의 X 활동이 다시 시작됐다. 은호와 마주친 대휘는 도망치다가 경시대회 시험지를 떨어트렸고 은호와 태운은 다시 돌려놓기 위해 교무실에 들어갔다. 하지만 순찰을 돌던 강명과 한수지(한선화)가 나타났고 두 사람은 숨어야했다. 목소리를 들은 강명은 수지에게 갑자기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며 관심을 돌렸고 덕분에 은호와 태운은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다음 날, 은호는 대휘를 믿고 지난 밤 일에 대해 자세히 묻지 않았다. 자신이 자퇴 위기에 놓였을 때 유일하게 탄원서를 써준 대휘가 내심 고마웠던 것. 하지만 두 사람과 마주친 태운은 자기 일에 끼어들지 말라는 대휘에게 “네깟 게 한심하게 살든 허접하게 살든 관심 없어! 그 때 이미 넌 아웃이니까”라며, 아직 자세히 밝혀지지 않은 태운과 대휘의 과거 이야기에 궁금증을 불러일으켰다. 대휘가 생기부에 적힌 바른 모습과는 다른 자신의 행동으로 괴로워하는 가운데, 금도고 생기부 전쟁은 절정에 치달았다. 상위권 학생들은 학원 컨설팅을 통해 직접 작성해온 생기부 내용을 강명에게 그대로 써달라고 요구했고, 강명은 이를 받아들일 수 없었다. 운영위와 교장의 압박으로 학기 중에 금지된 생기부 공개까지 강요받은 강명. “열여덟인 주제에 인생 참 거지같네요”라는 태운의 말에 “스물여덟에 거지같은 거 보단 낫지”라며, 힘든 마음을 어렴풋이 드러냈다. 안전한 곳으로 X의 아지트를 옮긴 은호와 태운은 강명이 직접 작성한 생기부를 교내에 공개했다. 대학 진학을 위해 짜여진 생기부가 아닌 강명이 직접 봐온 아이들의 진솔한 모습이 담겨있는 생기부였던 것. 이후, 학생들에게 전달된 ‘수학경시대회 꿀팁 대방출’이라는 X의 문자에는 교장에게 수학경시대회 답안을 받는 태운의 영상이 담겨있었다. X가 태운을 고발한 거냐는 웅성거림에 은호에게는 비밀스러운 웃음을, 아이들에게는 화를 내는 태운의 모습으로 흥미진진한 엔딩을 선사했다. 학교의 노골적인 차별로 인해 미술경시대회의 참가 기회도 얻지 못한 은호와 수학경시대회 답안을 훔쳐야만 했던 대휘. 그리고 이런 학교에 통쾌한 한방을 날린 태운. 금도고 고딩즈의 활약이 더욱 기대되는 ‘학교 2017’, 매주 월, 화 밤 10시 KBS 2TV 방송. 사진= ‘학교 2017’ 캡처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쇼미더머니6’ 올티 프리스타일 랩에 놀란 프로듀서들..지코 “미쳤어”

    ‘쇼미더머니6’ 올티 프리스타일 랩에 놀란 프로듀서들..지코 “미쳤어”

    ‘쇼미더머니6’에서 올티가 프리스타일 랩으로 강력한 한방을 선보였다. 28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6’에서는 새롭게 바뀐 팀 정하기 미션 ‘랜덤 싸이퍼’가 진행됐다. 7명의 래퍼가 한 조가 돼 싸이퍼를 진행하고,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1인은 자신이 원하는 프로듀서를 선택한다. 최하위 1명은 탈락이 확정된다. 이날 ‘쇼미더머니6’에서 가장 화제를 모은 것은 올티와 주노플로의 대결 구도였다. 네번째 조의 래퍼인 올티는 닥터 드레(Dr.Dre)의 ‘Still D.R.E.’. 비트의 첫 소절이 나오자마자 프리스타일 래핑을 시작했다. 그는 “여기 수많은 래퍼들, 내 보기엔 너무나 귀요미. 랩 연습 대신 딴거해, 니코니코니. 주노플로, 빨리 도망가는 게 좋아. 난 너를 잡는 추노 플로우”, “면도는 면도하다가 베이고 빅원? small size라고. 내가 랩하면 비기스몰즈”라며 즉흥적으로 선발된 래퍼들의 이름을 이용해 프리스타일 랩을 펼쳐 모두를 놀라게 했다. 지코는 “미쳤어, 올티. 충격적이었다. 그냥 이번에 최고”라고 혀를 내둘렀고, 최자는 “천재구나 싶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주노플로 역시 만만한 상대가 아니었다. 그는 “나를 이해 못 한다고 말하는 그들이 외치는 발음이 나보다 나빠”, “2등은 못해. 그건 첫번째로 지는 거지” 등 자부심이 담긴 가사와 쫀득한 폭풍 래핑을 선보였다. 프로듀서들의 평가 결과 올티, 주노플로, 트루디, 에이솔, 빅원, 면도, 김성필 등 쟁쟁한 멤버들이 경쟁한 4조에서는 주노플로가 올티를 1점차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프로듀서 선택권이 주어진 주노플로는 박재범·도끼 팀을 선택했다. 한편 이날 랜덤 싸이퍼 미션을 통해 아이스, 슬리피, 원카인, 트루디, 김성필, 오션이 탈락했다. ‘쇼미더머니6’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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