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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메츠, 9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뉴욕 메츠, 9년 만에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진출

    뉴욕 메츠가 ‘거함’ 필라델피아 필리스를 격침시키고 미국프로야구(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NLCS·4선승제)에 올랐다. 메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뉴욕 시티필드에서 끝난 내셔널리그 디비전시리즈(NLDS·3선승제) 4차전에서 간판타자 프란시스코 린도르의 역전 만루홈런을 앞세워 필라델피아를 4-1로 제압했다. 이로써 시리즈 전적 3승 1패를 거둔 메츠는 내셔널리그를 제패한 2015년 이래 9년 만에 NLCS에 진출했다. 리그 6번 시드로 포스트시즌 막차를 탄 메츠는 와일드카드 시리즈에서 중부지구 챔프 밀워키 브루어스를 2승 1패로 따돌린 데 이어 디비전시리즈에서 동부 지구 우승팀이자 전체 2번 시드로 디비전시리즈에 직행한 필라델피아마저 물리쳤다. 3년 연속 포스트시즌에 오른 필라델피아는 월드시리즈 우승 후보로 거론됐지만, 메츠의 방망이에 무너졌다. 필라델피아는 4경기에서 메츠에 무려 23점을 줬다. 메츠는 4회 1사 2, 3루에서 알렉 봄의 땅볼을 제대로 못 잡은 3루수 마크 비엔토스의 실책으로 먼저 1점을 내줬다. 하지만 6회 한 번의 기회에서 경기를 뒤집었다. 안타와 사사구 2개로 엮은 1사 만루에서 린도르가 바뀐 투수 카를로스 에스테베스의 시속 159㎞짜리 속구를 받아쳐 가운데 펜스를 넘기는 그랜드 슬램을 작렬했다. 아메리칸리그에서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스는 챔피언십시리즈(ALCS) 진출에 한발짝 남겼다. 디트로이트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의 코메리카파크에서 끝난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 3차전에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3-0으로 물리쳤다. 디트로이트는 2승 1패로 앞서가 1승만 보태면 11년 만에 ALCS에 오른다. 디트로이트 투수 6명은 클리블랜드 타선을 안타 6개로 봉쇄하고 팀 완봉승을 합작했다.
  • TWINS 100% PO

    TWINS 100% PO

    kt, 타순 변화에도 화력서 밀려‘LG 천적’ 벤자민도 5실점 눈물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스틴 딘과 박동원의 화끈한 홈런포로 플레이오프(PO·5전3승제)를 향한 100% 확률을 거머쥐었다. 최원태의 부진을 만회한 ‘최강 5선발’ 손주영의 호투도 눈부셨다. LG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준PO 3차전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6-5로 이기면서 1패 뒤 연승을 달렸다. 3선승제로 펼쳐진 준PO 역사를 보면 1승1패에서 3차전을 승리한 팀이 6번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사상 처음으로 5위로 와일드카드 결정전을 넘은 kt는 기세가 꺾이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염경엽 LG 감독은 상대 선발 웨스 벤자민을 저격해 박동원을 5번 타자로 기용했다. 박동원이 선제 홈런으로 기대에 부응했고, 오스틴도 시리즈 첫 홈런을 결승타로 장식했다. 김현수는 준PO 최다 안타(28개) 기록을 경신했다. 염 감독은 경기 전 “(경기장이 큰) 홈에선 뛰는 야구, 원정에선 한방을 기대한다. 장타가 터지면 승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며 “벤자민을 공략해서 5회까지 앞서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대로 이뤄냈다. 선발 최원태는 2와 3분의2이닝 5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아쉬웠다. 염 감독이 “컨디션만 좋으면 7이닝도 던질 수 있다. 잘할 타이밍이 됐다”고 믿음을 보였지만 최원태는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일관했다. 되레 뒤이어 출격한 좌완 손주영이 5와 3분의1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맹활약하며 자신의 가을 야구 첫 승을 따냈다. 데일리 최우수선수(MVP)도 손주영의 차지였다. kt는 타순을 대거 변경했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렸다. 감기에 걸린 김민혁을 빼고 멜 로하스 주니어를 1번에 배치한 뒤 강백호, 장성우, 오재일, 황재균 순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로하스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벤자민도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LG 천적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2회 초 박동원이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홈런을 때린 것이다. kt도 다음 공격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한 김상수가 후속 배정대의 단타와 상대 송구 실책을 묶어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3회에도 점수를 주고받았다. LG 박해민과 홍창기가 각각 공을 우측 펜스까지 보내는 2루타를 쳐서 한 점 추가했다. 볼넷을 얻은 kt 로하스도 장성우의 안타, 오재일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이어 김상수가 적시타를 뽑아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LG의 4번 타자가 한 방을 터트렸다. 오스틴은 5회 초 1사 1, 2루에서 벤자민의 초구를 그대로 당겨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LG는 다음 이닝에도 안타 2개와 희생플라이로 차이를 벌렸다. 9회 말 1아웃에서 배정대가 2점 홈런을 치자 엘리에이저 에르난데스가 등판해 LG의 승리를 지켰다. LG와 kt는 9일 오후 2시 같은 곳에서 4차전을 치른다. LG 선발은 디트릭 엔스, kt는 윌리엄 쿠에바스다.
  • ‘최강 5선발’ 손주영 호투에 오스틴 축포 ‘쾅’…‘1패 뒤 2연승’ LG, PO 향한 100% 확률 확보

    ‘최강 5선발’ 손주영 호투에 오스틴 축포 ‘쾅’…‘1패 뒤 2연승’ LG, PO 향한 100% 확률 확보

    프로야구 LG 트윈스가 오스틴 딘과 박동원의 화끈한 홈런 축포로 플레이오프(PO·5전3승제)를 향한 100% 확률을 거머쥐었다. 선발 투수 최원태의 부진을 만회한 ‘최강 5선발’ 손주영의 호투도 눈부셨다. LG는 8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열린 2024 KBO리그 준PO 3차전 kt wiz와의 원정 경기에서 6-5로 이기면서 1패 뒤 연승을 달렸다. 5전3승제로 펼쳐진 준PO 역사를 보면 1승1패에서 3차전을 승리한 팀이 6번 모두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정규리그 마지막 3경기부터 준PO 1차전까지 7연승을 달렸던 kt는 기세가 꺾이며 탈락 위기에 놓였다. 염경엽 LG 감독은 상대 선발 웨스 벤자민을 저격해 정규시즌 9타수 3안타(1홈런)로 강했던 박동원을 5번 타자로 기용했다. 박동원이 선제 홈런으로 기대에 부응했고 오스틴도 시리즈 첫 홈런을 결승타로 장식했다. 김현수는 준PO 최다 안타(28개) 기록을 경신했다. 염 감독은 경기 전 “(경기장이 큰) 홈에선 뛰는 야구, 원정에선 한방을 기대한다. 장타가 터지면 승리 가능성이 커질 것”이라며 “벤자민을 공략해서 5회까지 앞서야 이길 수 있다”고 말했는데 그대로 이뤄냈다. 선발 최원태는 2와 3분의2이닝 5피안타 3실점(2자책)으로 아쉬웠다. 염 감독이 “컨디션만 좋으면 7이닝도 던질 수 있는 투수다. 잘할 타이밍이 됐다”고 믿음을 보였지만 최원태는 자신감 없는 모습으로 지난해 kt와의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 아웃카운트 1개만 잡고 강판당했던 굴욕을 씻어내지 못했다. 오히려 뒤이어 출격한 좌완 손주영이 씩씩하게 5와 3분의1이닝 2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 맹활약했다. 염 감독은 경기를 마치고 “손주영이 완벽한 투구로 승리의 발판을 놨다. 박동원의 홈런으로 기세가 올랐고 오스틴의 3점포로 분위기를 완전히 가져왔다”며 “유영찬이 마침표를 찍지 못해 아쉽다. 그나마 팀이 승리해서 부담을 덜었을 것이다. 내일도 이기고 있으면 에르난데스도 등판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kt는 타순을 대거 변경했으나 화력 대결에서 밀렸다. 감기에 걸린 김민혁을 빼고 멜 로하스 주니어를 1번에 배치한 뒤 강백호, 장성우, 오재일, 황재균 순으로 연결했다. 하지만 로하스가 3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벤자민도 5이닝 6피안타(2피홈런) 5실점으로 LG 천적의 면모를 보여주지 못했다. 이강철 kt 감독은 “단기전에선 장타가 게임을 지배한다. 손주영의 공도 너무 좋았다”면서 “내일은 고영표, 소형준이 모두 나설 수 있다. 윌리엄 쿠에바스가 버텨주면 승리할 수 있다. 김민혁의 몸 상태를 보고 타선을 짜겠다”고 강조했다. 선취점은 LG의 몫이었다. 2회 초 박동원이 주자 없는 상황에서 홈런을 때린 것이다. 그러나 kt도 다음 공격에서 내야 안타로 출루한 김상수가 후속 배정대의 단타와 상대 송구 실책을 묶어 균형을 맞췄다. 두 팀은 3회에도 점수를 주고받았다. LG 박해민과 홍창기가 각각 공을 우측 펜스까지 보내는 2루타를 쳐서 한 점 추가했다. 볼넷을 얻은 kt 로하스도 장성우의 안타, 오재일의 희생플라이로 홈을 밟았다. 이어 김상수가 적시타를 뽑아 승부를 뒤집었다. 하지만 LG의 4번 타자가 한 방을 터트렸다. 오스틴은 5회 초 1사 1, 2루에서 벤자민의 초구를 그대로 당겨쳐 왼쪽 담장을 넘겼다. LG는 다음 이닝에도 안타 2개와 희생플라이로 차이를 벌렸다. 9회 말 1아웃에서 배정대가 2점 홈런을 치자 에르난데스가 등판해 LG의 승리를 지켰다. LG와 kt는 9일 오후 2시 같은 곳에서 4차전을 치른다. LG 선발은 디트릭 엔스, kt는 쿠에바스다.
  • 디트로이트, 9회 터진 결승 3점포로 클리블랜드 꺾고 짜릿한 반격

    디트로이트, 9회 터진 결승 3점포로 클리블랜드 꺾고 짜릿한 반격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디트로이트 타이거즈가 9회 터진 케리 카펜터의 짜릿한 3점 홈런으로 클리블랜드 가디언스를 누르고 반격에 성공했다. 디트로이트는 8일(한국시간) 미 오하이오주 클리블랜드 프로그레시브필드에서 열린 클리블랜드와의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ALDS·5전3승제) 2차전에서 3-0으로 이겼다. 시리즈 전적 1승1패를 기록한 양팀은 하루 휴식을 취한 뒤 10일 디트로이트 홈구장인 코메리카 파크에서 3차전을 치른다. 팽팽한 투수전을 펼치다 9회에 터진 결승 홈런이 그대로 승부를 결정지었다. 디트로이트는 선발 타리크 스쿠발이 7이닝 3피안타 무사사구 8탈삼진 무실점의 역투를 펼쳤지만 타선의 침묵으로 답답한 경기를 이어갔다. 8회까지 0-0의 긴장을 이어가던 경기는 정규이닝 마지막인 9회에서 급격하게 바뀌었다. 2사후 클리블랜드 마무리 이매뉴얼 클라이제를 상대로 제이크 로저스의 좌전안타와 트레이 스위니의 우전안타 등으로 1, 3루 찬스를 만들었다. 타석에 들어선 카펜터는 볼카운트 2볼 2스트라이크에서 클라이제의 6구째 시속 150㎞짜리 가운데 몰린 슬라이더를 받아쳐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3점 홈런을 폭발했다. 홈런 한방으로 순식간에 리드를 잡은 디트로이트는 9회 마지막 수비에서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정리하면서 승리를 지켰다.
  • 복지장관, 의료대란 책임 첫 인정… “의사단체·전공의와 비공식 접촉 중”

    복지장관, 의료대란 책임 첫 인정… “의사단체·전공의와 비공식 접촉 중”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부와 의료계 모두에 의료 대란의 책임이 있다고 인정했다. 조 장관은 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의료 대란의 책임 소재를 묻는 백혜련 더불어민주당 의원에게 “책임은 의료계에도 있고, 정부에도 있다”고 밝혔다. 정부가 의료 대란 책임을 인정한 건 처음이다. 꽉 막힌 의정 갈등의 돌파구를 찾으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달 30일 조 장관은 전공의들에게 처음으로 사과한 바 있다. 다만 조 장관은 책임지고 사퇴해야 한다는 지적에 “의료 현장이 급박하게 돌아가는 상황에서 스스로 거취를 밝히는 건 적절치 않다”며 선을 그었다. 대통령 사과가 필요하냐는 취지의 거듭된 질문에는 “대통령께서 판단할 사안”이라고 짧게 답했다. 조 장관은 전공의를 포함해 의료계와도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의사단체와 비공식적으로 접촉하고 있다”면서 “밝힐 수는 없지만 (전공의) 몇 분을 만나고 있다”고 했다. 정부는 박단 대한전공의협의회 비상대책위원장 대신 비(非)강경파로 분류되는 각 수련병원 전공의들을 만나 해결 방안을 모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조 장관은 의사단체들의 2025학년도 의대 증원 백지화 요구는 받아들일 수 없다고 했다. 한덕수 국무총리가 지난 3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를 만나 “(정부는) 여야의정 협의체에 의제를 정하지 않고 전제 조건 없이 모두 다 참여하자는 입장”이라고 밝힌 것과 관련해 박주민 보건복지위원장이 발언의 취지를 묻자 “논의 과제, 주제에는 제한이 없고 만약에 그것(2025학년도 정원)이 협의체에서 의제가 된다면 정부 입장을 소상히 설명해 드리겠다는 취지”라고 설명했다. 이어 ‘2025학년도 정원에 대한 입장은 불변인 건가’라는 질문에 “네”라고 답했다. 그는 또 적정 의료 인력을 분석하기 위한 ‘의료 인력 수급 추계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의사단체 추천 전문가들의 참여가 필수”라며 “(끝내) 참여하지 않으면 간호 인력 추계부터 하고 의료계를 계속 설득하겠다”고 밝혔다. 또 의료계 일각의 우려처럼 추계 결과를 보건의료정책심의위원회가 뒤집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확언했다. 이원모 전 대통령실 인사비서관의 장인인 신준식 자생한방병원 이사장의 특허 약재가 ‘첩약 건강보험 적용 시범사업’ 대상 한약재로 인정돼 특혜 의혹이 제기된 데 대해서는 “감사를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강선우 민주당 의원은 “이 전 비서관의 아내가 대통령 전용기에 탑승할 정도로 김건희 여사와 친하다”며 대통령실 특혜 의혹을 제기했다.
  • “연예인 최초”…전국대회 우승했다는 女 정체

    “연예인 최초”…전국대회 우승했다는 女 정체

    배우 홍수아(38)가 테니스 실력을 입증했다. 7일 타조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홍수아는 지난 5일 충북 제천 신동테니스장 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4 한방바이오 제천시장배 카타 투어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제천시 테니스협회가 주최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테니스 동호인 120여팀이 참가했다. 홍수아는 동호인 주미성씨와 함께 출전해 우승 트로피와 상금 140만원을 획득했다. 홍수아가 테니스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건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그는 지난 2022년 제5회 물맑은 양평 전국 여성 테니스대회에 동호인 김사랑씨와 함께 출전해 복식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소속사 측은 “홍수아가 연예인 최초로 테니스 전국대회에서 두번째 우승을 차지했다”고 기뻐했다. 홍수아는 2003년 패션 잡지 모델로 데뷔했다. 2005년 MBC TV 시트콤 ‘논스톱5’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또 드라마 ‘하늘만큼 땅만큼’(2007) ‘내 사랑 금지옥엽’(2008) ‘남자를 믿었네’(2011) 등에서 호연했다. 이후 홍수아는 2013년부터 중국 활동을 시작하며 CCTV 드라마 ‘온주량가인’, 후난위성TV ‘억만계승인’ 등에 출연했다.
  • 효자 동작, 잔치로 복지로 공연으로 보은한다

    효자 동작, 잔치로 복지로 공연으로 보은한다

    서울 동작구는 4일 어르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경로 사상을 확산시키고자 기념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동작구는 오는 8일 동작문화복지센터 대강당에서 노인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유공자에 대한 표창을 수여하고 ‘제28회 노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행사에는 박일하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내 어르신 등이 참석한다. 오전 9시 동작실버악단 등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과 축하공연, 한바탕잔치 등이 약 3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앞서 동작구는 다양한 어르신 기념행사를 열었다. 지난달 27일에는 김영삼도서관 대강당에서 어르신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은빛 오케스트라 축하공연 ▲노래자랑 ▲레크리에이션 등을 했다. 지난 2일에는 사당어르신종합복지관에서 상록수문화예술공연단 초청 공연을 하기도 했다. 동작구는 이외에도 지역 내 저소득 어르신들이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동 주민센터별로 노인의 날 맞이 위문·격려 행사를 실시한다. 동작구는 초고령사회 진입을 앞두고 차별화된 어르신 복지를 선보이고 있다. ▲서울시 최초 효도콜센터 ▲효도 택시 ▲효도 세탁 ▲효도 한방의료 돌봄사업 ▲효도 주사 등 사업을 추진 중이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이번 노인의날 기념행사가 어르신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경로효친 정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초고령화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구민 누구나 행복한 노년의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동작만의 차별화된 효도 정책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 ‘농촌 왕진버스’ 사업, 오히려 사각지대 늘어

    ‘농촌 왕진버스’ 사업, 오히려 사각지대 늘어

    농어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부가 추진한 농촌 왕진 버스 사업이 오히려 의료 사각지대를 양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일 더불어민주당 문금주 의원이 농협으로부터 제출받은 농촌왕진버스 추진 현황 자료에 따르면 올해 8월까지 농촌왕진버스 사업 시행지역은 전국 37곳에 불과했다. 지난해까지 농촌 의료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시행된 ‘농업인행복버스’의 시행지역이 91개인 점을 비교하면 크게 낮아졌다. 문 의원은 ‘농업인행복버스’가 올들어 ‘농촌 왕진버스’로 이름을 변경하면서 국비 지원이 낮아져 사업 시행지역이 줄었다고 주장했다.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은 국비 70%, 농협 30% 부담으로 추진했지만, 농촌왕진버스는 올해부터 국비 40%, 지자체 30%, 농협 30%로 지자체 부담이 생겼다. 사업 혜택도 예산을 분담하는 도와 시·군에 거주하는 농어민으로 한정됐다. 기존에 시행하던 농업인행복버스 사업은 의료지원을 확대했는데 농촌왕진버스로 이름만 변경하면서 지방정부에 예산 부담을 지우는 방식으로 추진돼 오히려 시행의 폭이 줄어든 것이다. 농촌왕진버스 사업은 60세 이상 주민과 농업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방진료, 검안 및 돋보기 처방, 질병 관리와 예방 교육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의료시설이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의료접근성을 높여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농촌주민 건강복지 증진 및 삶의 질 제고를 위해 추진 중이다. 문 의원은 “최근 의대 증원 반발로 농어촌의 의료기반이 무너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나마 믿을 수 있는 농촌왕진버스 사업까지 축소 시켰다”며 “보편적 의료지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지자체 예산 분담이 아닌 농림축산식품부가 예산을 전액 부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 강서 허준축제 ‘인트로 행사’ 즐기세요

    강서 허준축제 ‘인트로 행사’ 즐기세요

    “허준축제 미리 즐기세요.” 서울 강서구가 오는 5일 오후 2시 허준근린공원에서 ‘2024 허준축제’의 서막을 알리는 인트로 축제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허준축제는 동의보감의 저자 허준 선생이 태어나고 저술활동을 한 강서구의 대표 축제다. 구는 허준의 역사적 가치와 의미를 강조하고자 본행사에 앞서 허준근린공원 일대에서 뜻깊은 사전행사를 기획했다. 인트로 축제는 크게 공연, 체험, 부대행사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공연 부문에서는 초청 가수 콘서트와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체험 행사로는 의료 검진 체험, 허준박물관과 약초정원 탐방 스탬프 투어 등이 마련된다. 부대행사로는 허준 기억다방, 강서 막걸리 시음회, 한방차 시음회 등이 열린다. 축제 전날인 4일 오후 2시에는 양천 허씨 대종회와 향교 유림 등이 모여 허준근린공원 내 허준 동상 앞에서 허준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린다. 같은 날 허준박물관에서는 ‘곱돌 온심’ 특별전과 뮤지엄 콘서트가 진행된다. 곱돌은 약을 끓이거나 볶는 데 사용하는 광물을 뜻한다. 5일 축제 당일에는 강서국악협회의 풍물 길놀이를 시작으로 버블쇼, 이광연 한의사와 함께하는 건강콘서트 등 다채로운 식전행사가 펼쳐진다. 오후 6시 30분부터는 개막식과 함께 허준 인트로 콘서트가 열린다. 홍진영, 이규석, 최충현 등이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진교훈 강서구청장은 “허준 선생의 업적을 되새기고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어르신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한국노인복지중앙회 주최로 30일 발표대회 충청대 개최

    ‘어르신을 위한 맛있고 건강한 레시피’…한국노인복지중앙회 주최로 30일 발표대회 충청대 개최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지난 30일 충북 청주시 충청대학교 컨벤션센터에서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전국 노인복지시설 어르신 음식 레시피 발표대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노인복지중앙회가 주최하고 CJ프레시웨이가 주관했으며, 성일종 국회의원이 명예대회장을 맡았다. 또 보건복지부와 식생활안전관리원의 후원을 받아 전국에서 300여명의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이날 대회는 우리나라가 초고령사회로 급속도로 전환하고 있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를 위한 음식의 중요성은 간과할 수 없기 때문이다. 특히 노인복지시설은 ‘건강한 식생활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한다’라는 구호 아래 양질의 레시피를 가진 음식을 제공되고 있지만 이러한 경연대회가 없어 시설별 레시피 제공만으로 그치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한국노인복지중앙회는 어르신 음식 레시피 발표를 통해 질환별 맞춤형 메뉴를 발굴·보급함으로써 건강증진 기여 및 영양관리를 통한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대회를 준비했다. 발표 대회에서는 질환별로 당뇨, 뼈 질환, 인지기능, 혈압, 호흡기·위장질환, 특별식(세계음식), 계절식·간식 등 총 7개 분야에 특화된 레시피를 선보였다. 경연에는 본선에 진출한 전국 41개의 노인복지시설에서 120가지의 음식 레시피가 경연을 펼쳤다. 대회에는 전문심사단과 현장 맛 평가단 49명이 심사를 진행했다. 대상(보건복지부장관상)에서 선정된 계절식 또는 간식 부문에서는 ▲노각무침과 쇠고기박국을 준비한 에벤에셀요양원(원장 김찬진), 당뇨 부문에서는 ▲양배추오코노미야끼와 브로콜리두부맛살무침을 준비한 상주은광마을(원장 김종건), 뼈 질환 부문에서는 ▲ 표고버섯비빔장고추잎나물밥과 구운대파김무침을 준비한 사회복지법인 성요셉의집(대표이사 김희정), 인지기능 부문에서는 ▲아귀콩나물국과 꺼먹지볶음을 준비한 참사랑요양원(원장 김미영), 특별식(세계음식) 부문에서는 ▲단호박카레라이스와 아보카도 새우샐러드를 준비한 이일성로원(원장 손은진), 혈압 부문에서는 ▲한방들깨오리탕과 매생이오징어전을 준비한 호서노인전문요양원(원장 김원천), 호흡기·위장질환 부문에서는 ▲들깨토란국과 오리부추불고기를 준비한 흥덕실비노인요양원(원장 권혜숙)이 각각 선정됐다. CJ프레시웨이가 준비한 특별상 수상팀은 특별식(세계음식) 부문에서는 ▲마파가지와 토마토달걀볶음을 준비한 대구 상록수실버타운(원장 김후남)이 선정됐으며, 부상으로는 해당 시설의 주방 컨설팅 및 시설 리모델링 개선사업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심사위원들은 “본선에 올라온 작품들이 전문성, 작품성, 현장 적용성 평가, 적합성, 5개 항목에 무엇 하나도 빠지지 않는 훌륭한 음식들이었다”면서 “이러한 음식 레시피가 전국 노인복지시설에 보급되면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 문화가 조성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레시피 발표대회 이후에는 본선에 진출한 레시피와 시상 레시피를 전자책(e-book)로 제작하여 전국 노인복지시설에 무상으로 배포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릴 계획이다. CJ 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어르신들을 위한 맞춤형 식단과 급식 서비스 다각화의 필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한국노인복지중앙회와 함께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케어푸드 전문 브랜드 헬씨누리를 통해 어르신들의 식사와 급식 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제안할 것” 이라고 전했다. 한국노인복지중앙회 권태엽회장은 “노인복지시설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음식 레시피 발표대회가 국내에서 처음으로 개최된 만큼 이번 행사가 시설에 계시는 어르신들을 위한 건강 증진에 매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노인복지 식생활 발전에 있어 첫 걸음을 내딛은 것에 매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새로운 시도임에도 불구하고 질환별로 훌륭한 맞춤형 음식들을 선보여준 시설 모두에게 감사하다” 면서 “‘어르신의 건강한 식생활이 어르신의 행복한 노후를 보장한다’ 라는 믿음을 현실화 시키기 위해 민관 협력을 강화하여 이번 행사를 앞으로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 동대문 가을 축제, 오감을 만족시킨다

    동대문 가을 축제, 오감을 만족시킨다

    서울 동대문구의 10월 문화 행사는 비슷비슷한 여타 가을 축제들과는 결이 다르다. 술판이 벌어지곤 하던 공간에선 시민이 참여하는 ‘이동식’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지며 후각과 시각 등 오감을 만족시키는 한방·도서 축제 등으로 채워진다. 구는 ‘동대문페스티벌-이동무대’가 오는 12일부터 13일까지 장한평역~장안동사거리 1.2㎞의 6차선 도로에서 진행된다고 30일 밝혔다. 축제 키워드인 ‘이동’은 1899년 전국 최초로 전차 노선이 개통된 동대문구를 형상화하기 위해 채택됐다. 실제 축제 무대는 완전히 고정되지 않고 변화를 이어 간다. 개막 프로그램인 ‘동동동대문을 열어라’는 김창완 밴드의 음악과 메시지에 맞춰 행사장 곳곳에서 시민들이 함께 춤을 추는 시간이다. 가수들의 무대를 바라보며 그저 감상하고 환호성을 지르는 여타 축제와 달리 유동적이고 상호 참여도가 높은 구성이다. 프로그램들의 면면도 변화무쌍하다. ‘컬러풀 뭅뭅’은 시민들이 컬러 파우더를 하늘로 뿌리며 율동을 이어 가는 퍼포먼스 행사다. 컨테이너를 개조한 관광버스 테마의 공간에서 DJ의 음악과 함께 춤을 추는 ‘제로-콜라텍’ 행사장 옆으로는 5t 트럭을 활용한 인디밴드 공연(5t 클럽)이 이어진다. 거리 예술도 다채롭다. ‘어디든 무대’로 명명된 거리 예술 공연에는 멜랑콜리댄스컴퍼니, 봉앤줄, 연희집단 THE 광대, 스토리 서커스, 마블러스 모션 등 22개 팀이 참가해 서커스와 야외극 등을 다양한 장소에서 선보인다. 동대문페스티벌에는 푸드 트럭이 없다. 대신 장안동 일대 협력 상점의 위치를 깃발로 알리고 그곳에서 구매한 음식을 행사장 곳곳의 휴식 공간에서 먹을 수 있도록 공간을 구성했다. 특정 업체들의 ‘한철 장사’를 위한 판을 깔아 주기보다 지역과 공생하는 축제가 되도록 하기 위해서다. 동대문구의 가을은 오각이 충족되는 또 다른 축제를 통해 온전히 완성된다. 오는 11일과 12일 서울약령시 약령중앙로에서 열리는 ‘한방문화축제’는 약초 향이 채우는 후각의 행복을 선사한다. 27일엔 ‘자라다, 책으로: 책크메이트, 2024 동대문구 북페스티벌’을 통해 시각적 다양함을 경험할 수 있다. 12일 ‘잇다마켓’을 통해서는 미각을, 19일 ‘텐페스타’로는 청각적 만족감을 전해 줄 예정이다. 이필형 동대문구청장은 “지난 2년 동안 구의 미래를 위한 하드웨어 조성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남은 2년은 문화와 교육 혁신으로 대표되는 소프트웨어 개선에 나설 것”이라며 “다양하고 새로운 혁신을 통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축제를 계속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송파 경로의달 기념행사 2일 개최

    서울 송파구는 오는 10월 2일 ‘노인의 날’을 맞아 송파노인종합복지관에서 ‘2024 경로의 달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사회에서 모범적인 활동으로 노인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4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이 열린다. 또 복지관 곳곳에서는 관내 대전대 한방병원과 잠실 밝은눈 안과가 후원하는 건강검사, 네일아트 체험, 포토존 등 특별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서강석 송파구청장은 “오늘날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어르신들의 노력과 헌신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고 존중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강남구, 양재천 건강걷기 행사 개최

    서울 강남구는 10월 4일 오전 1시 30분부터 양재천에서 건강 걷기 체험행사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400여명의 구민이 참여해 약 6㎞를 걸으며 걷기 전후 혈당 개선 효과를 확인하고, 걷기 코스 중간에 설치된 6개의 건강 부스를 체험한다. 걷기 코스는 영동3교 북단에서 시작해 영동5교 북단 방향과 영동4교 남단 방향으로 나뉘며, 반환점을 돌아 다시 영동3교로 돌아오는 형태다. 건강체험 부스에는 ▲혈당 측정 ▲혈관·뇌 기능 등 신체기능 저하를 확인하는 자가공명분석 ▲귀를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이어테라피 ▲스트레스 지수를 측정하는 마음건강관리 ▲자생한방병원 한방의료 지원과 지하이웰 체형분석프로그램 체험 등이 마련됐다. 각 부스를 방문할 때마다 스탬프를 찍고 최종 도착지까지 도착하면 소정의 상품을 제공한다.
  • 강석주 서울시의원, ‘강서구 한방관광명소 허준테마거리 준공 기념 제막식’ 참석

    강석주 서울시의원, ‘강서구 한방관광명소 허준테마거리 준공 기념 제막식’ 참석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강서2)이 지난 24일 허준박물관(강서구 허준로 87)에서 열린 ‘허준테마거리 준공기념 제막식 행사’에 참석했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강서구의 대표 관광명소인 허준테마거리에 미디어게이트 신규 설치하고 조형물을 재정비한 공사의 완료를 기념하기 위해 개최됐다. 허준테마거리는 가양역 1번출구부터 양천로55길 일대를 지나 허가바위까지 이어지는 길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동의보감과 집필자인 허준선생을 테마로 하고 있다. 이번 공사는 서울시 특별교부금 2022년 2억원, 23년도 6억원 등 총 8억원을 포함한 전체 8억 2000만원의 예산으로 지난 2023년 12월부터 8개월간 진행됐다. 공사는 허준박물관 주변정비, 경관조명 및 미디어파사드, 레터조형물 설치, 지하철 역사 사인물과 바닥사인물 제작 설치와 가양역앞 미디어게이트 조형물 설치 등 허준테마거리에 관광 자원을 확대 조성했다. 준공 기념식에는 강서구 관내 시의원인 강석주 시의원, 김춘곤 시의원을 비롯해 송경택 시의원 등 총 50여명의 내외빈이 참석해 축하했다. 강 의원은 “허준테마거리는 강서구의 대표적인 관광명소로, 이번 공사를 통해 지역 관광활성화 및 주민들에게 더 많은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제공될 것” 이라며 기대감을 밝혔다. 아울러, 서울시는 강서구 주민들의 생활 편익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특별교부금으로 2024년 상반기 37억원, 하반기 73억원을 각각 교부했다.
  • 청주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생겼다

    청주에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생겼다

    청주에 처음으로 건강증진형 보건지소가 생겼다. 청주시는 24일 청원구 내수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개소식을 가졌다.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진료 중심에서 예방 및 건강관리로 기능이 확장된 보건지소다. 시는 2023년 보건복지부 건강증진형 보건지소 기능전환 사업 공모에 선정돼, 올해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해왔다. 총사업비는 1억 1800만원이다. 내수 보건지소의 지하 1층~지상 2층, 전체 면적 655㎡ 규모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의료보건 서비스 강화를 위해 장비를 구입했다. 내과와 한방과 진료실 등이 전부였던 보건지소에 건강증진실, 건강상담실, 프로그램실 등이 마련됐다. 건강증진실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운동장비와 혈압측정기 등이 비치됐다. 건강증진실은 어르신들이 등록만 하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시는 내수읍 보건지소에서 치매 예방프로그램도 진행한다는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내수읍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는 지역 밀착형 소생활권 중심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며 “다음 달에는 문의보건지소가 두 번째 건강증진형 보건지소로 바뀔 예정”이라고 말했다.
  • 한국 온 중동의 파워 레이디들…관광공사, 여성 럭셔리클럽 관계자 팸투어

    한국 온 중동의 파워 레이디들…관광공사, 여성 럭셔리클럽 관계자 팸투어

    중동의 대표 럭셔리 사교 클럽의 운영진, 인플루언서 등 파워 레이디들이 한국을 방문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중동 여성의 해외 관광 수요를 선점하기 위해 아랍에미리트(UAE)와 쿠웨이트 등의 여성 럭셔리클럽 관계자를 초청해 오는 27일까지 다양한 헬스·웰니스관광 등을 선보인다”고 24일 밝혔다. 관광공사는 “걸프협력이사회(GCC) 6개국은 부유층 위주의 가족 단위 해외여행 수요가 높고, 장기체류하는 특성을 보여 대표적 고부가 관광시장으로 손꼽힌다”며 “특히 한국의 웰니스관광과 뷰티에 호감도가 매우 높은 중동 여성을 중심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하기 위해 팸투어를 기획했다”고 덧붙였다. 지난 20일 방한한 이들은 모두 13명이다. 중동의 대표 럭셔리 사교 클럽인 자빌·두바이·샤르자 레이디스클럽의 운영진, 여행사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27일까지 머물며 한방 스파, 한방 탈모 치료 등 한방 특화 프로그램뿐 아니라 피부과 헬스케어, 건강검진 등의 의료 서비스를 경험할 예정이다. 관광공사는 이번 팸투어 일정을 반영해 내달 중순 현지에서 관광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정인화 관광공사 의료웰니스팀장은 “작년 외래관광객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GCC 국가의 1인당 방한관광 지출액(항공료 제외)은 전 세계 방한객 중 2위로 헬스케어, K 뷰티 등 고부가 관광테마에 대한 관심이 높은 고객층”이라며 “다양한 융복합 관광프로그램 등을 개발하고 고소비층 맞춤형 마케팅으로 방한 관광시장을 다변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 “행복했던 대가족은 왜 멀어져가는가 고민에서 출발”…영화 ‘장손’ 오정민 감독

    “행복했던 대가족은 왜 멀어져가는가 고민에서 출발”…영화 ‘장손’ 오정민 감독

    “두부는 콩을 불리고 끓이고 갈아서 간수를 친 뒤 굳혀서 만듭니다. 어렵게 만들지만 너무나도 쉽게 부서지고, 자칫 변질하기도 하죠. 이런 모습이 어쩐지 우리 가족과 비슷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1인 가구가 전체 인구의 40%를 차지한다. 핵가족 시대라는 말도 무색해졌다. 지금, 가족은 우리에게 어떤 의미를 지닐까. 11일 개봉한 영화 ‘장손’ 오정민(35) 감독이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이다. 영화는 시골에서 두부 공장을 운영하는 김씨 집안 삼대의 이야기를 담았다. 무더운 여름날 할머니(손숙 분), 딸, 며느리, 손녀 등 여자들은 전을 부치고 남자들은 방 안에서 술상을 벌인 채 화투를 친다. 조부모는 장손 성진(강승호 분)이 오기를 이제나저제나 목 빠지게 기다린다. 우리가 알고 있던 대가족 모습 그대로다. 그러나 속은 살짝 곯아있다. 기껏 내려온 성진은 가업을 잇지 않겠다고 한다. 할아버지(우상전 분)가 끔찍이 싫어하는 공산 국가인 베트남으로 이민 가겠다는 막내딸 부부, 자신에게 두부 공장을 물려주지 않으려 했던 일을 두고 앙금이 남아 있는 아버지(오만석 분)의 술주정, 제사에 몰두하는 조부모와 달리 독실한 기독교 신자인 큰고모(차미경 분) 등의 모습이 답답하게 다가온다. 영화는 할머니의 갑작스러운 죽음 이후 사라진 돈을 두고 곯은 상처를 기어이 터뜨린다. 그러면서 할아버지와 아버지, 큰고모의 사연도 서서히 밝힌다. 할아버지는 일제 강점기, 아버지는 군부 독재 시절 화를 겪었다. 교통사고로 식물인간이 된 남편 병수발에 지친 큰고모는 가부장제의 희생자이다. “보편적인 이야기, 모든 대한민국 가정에서 벌어질 수 있는 일들을 그리고 싶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윗세대는 역사에 휩쓸려 온 사람들이었고요. 그 흔적들을 영화에서 어떻게 표현할 수 있을까 고민했습니다. 단순한 대사가 아닌 그네들 삶에 묻어 있는 트라우마의 흔적들을 좀 더 생생하게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영화는 오 감독의 자전적 경험에서 출발했다고 한다. 오 감독은 “스무살 때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나서 벌어졌던 어른들의 다툼이 이질적으로 다가왔다. 어렸을 때 행복했던 우리 대가족은 왜 멀어져만 가는가에 대한 고민이 당시에 일었다”고 밝혔다. 가족은 오랫동안 떨어져 살고 있기 때문 아닐까 싶었고, 이를 영화에서 장기간에 걸쳐 표현하고 싶었단다. 그래서 여름에서 출발한 영화는 겨울에서 끝난다. 경상남도 합천에서 촬영한 3계절은 그저 아름답다. 스크린에서 봐야 영상미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보편적인 이야기가 되도록 인물의 서사도 되도록 비워냈다고 한다. “재산을 두고 갈등하는 사건 중심 영화는 아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면서 “실제로 초고는 오히려 좀 더 풍경 위주였다”고 했다. 그래서인지 등장 인물의 이야기는 특정인의 특별한 사정이 아닌 내 이야기, 혹은 주변 누군가에게 들은 일화를 떠올리게 한다. 실제로 포털사이트 영화평에도 “내 이야기 같더라”는 글이 많다. 가족의 몰락으로 달려가던 영화는 결말에 이르러 이면에 숨겼던 비밀을 털어놓는다. 조부모의 지나친 사랑은 어떻게 성진에게 집약돼 변질했는지, 큰고모의 삶은 왜 비참해졌는지 등을 풀어 보인다. 특히 두부 공장을 자기 아들에게 물려주지 않으려 했던 할아버지의 속내가 드러나는 부분이 인상 깊다. 성진이 할머니의 사십구재를 마치고 할아버지와 한방에서 잘 때, 할아버지는 성진을 아들로 착각하고 그동안 숨겼던 마음을 털어놓는다. “싸우는 사람들은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하지 못합니다. 그저 타인을 통해, 다른 것을 통해 유추할 뿐이죠. 할아버지는 치매 덕분에 숨겨놨던 마음을 털어놓고, 성진은 아버지가 되어보면서 할아버지의 진심을 느끼는 동시에 아버지에게 공감하는 장면을 영화적으로 풀어낸 장면입니다.” 할아버지가 성진을 배웅하면서 무언가를 건넨 이후 두부 공장 앞에서 망설이다 집으로 향하는 8분짜리 롱테이크 엔딩은 잔잔하면서도 무거운 파문을 부른다. “더는 두부 공장 일에 관여하지 말라”는 아들의 말을 의식해 망설이는 것인지, 아니면 치매에 걸려 길을 헷갈리는 것인지 모호하게 다가온다. “할아버지가 두부 공장 대신 결국 집으로 향하는 건, 자신에게 본능적으로 끌리는 방향으로 간다는 의미입니다. 그리고 가족은 어떻게 유지될 수 있는가, 그리고 어떤 가족의 모습이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을 관객분들과 공유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런 엔딩을 선택했죠” 관객은 8분 동안 할아버지의 모습을 지켜보면서 2시간 가까이 이어온 영화를 곱씹고, 자기 삶에서 가족이란 무엇인지 반추하게 된다. “결말을 확정하지 않고 열어놓은 것은 우리 윗세대가 어떠해야 한다고 제가 판단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윗세대를 옹호할 마음도 없지만 부정하고 싶은 마음도 없습니다. 그저 이해해 보고 싶었다고나 할까요.” 근현대사의 사연을 담아낸 인물이 던지는 묵직한 이야기, 여기에 신인 감독답지 않은 영상미까지. 무려 5년간 노력이 빚어낸 영화는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공개 이후 호평을 받고 있다. 그럼에도 오 감독은 아직 배가 고파 보인다. “좋은 평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여전히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더 인정받아야 하는 영화가 아닌가 싶습니다. 솔직한 제 심정입니다.”
  • 문 여는 병의원 8000곳… 진료비 30~50% 더 낸다

    문 여는 병의원 8000곳… 진료비 30~50% 더 낸다

    설 대비 2배 운영, 119·110번서 확인전국 동물병원도 500여곳 문 열어전국 공공주차장·고궁 무료 개방 의정 갈등 장기화로 응급실 대란에 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정부는 추석 연휴(14~18일) 때 지난 설 연휴보다 2배 이상 많은 하루 평균 약 8000개의 당직 병의원이 문을 열 예정이라고 밝혔다. 전국 150여개 분만병원도 연휴에 문을 열기로 했다.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오는 25일까지 2주를 ‘추석 명절 비상응급 대응주간’으로 정하고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응급의료체계를 유지키로 했다. 이 기간 한시적으로 건강보험 수가도 오른다. 보건복지부는 추석 연휴 병의원이나 약국, 치과, 한방병원 등을 이용하면 본인 부담 비용을 30~50% 더 내는 ‘토요일·야간·공휴일 진료 가산제도’를 적용한다고 12일 밝혔다. 모든 의료기관은 평일 야간·토요일 오후, 공휴일에 진료·조제 시 진찰료와 조제료를 가산해서 받을 수 있다. 의료기관은 기본진찰료·마취료·처치료·수술료에 30∼50%를, 약국은 조제 기본료·조제료·복약지도료에 30%를 더해 환자한테 청구한다. 문을 연 병의원·약국에 대한 안내나 응급 상담이 필요하면 119로 전화하면 된다. 전국 소방본부 119구급상황관리센터에는 간호사, 1급 응급구조사 등 전문 상담인력이 24시간 상주한다. 소방청은 연휴 기간 180여명의 상담 인력을 보강하고 하루 평균 30여대의 수보대(신고 접수·출동 지령·관계기관 연결 등을 처리하는 시스템)를 증설, 운영한다. 해외 체류 중인 여행객 등 재외국민은 전화(+82-44-320-0119), 전자우편(central119ems@korea.kr), 인터넷(http://119.go.kr), 카카오톡 ‘소방청 응급의료 상담 서비스’로 상담요청을 하면 된다. 국번 없이 국민권익위원회의 국민콜 110번(16~18일)을 누르면 고속도로, 국도 지·정체 구간, 대중교통 연장 운행 시간 등 교통정보와 병원·약국 정보, 불법 주정차 단속·통행 불편 신고 등 행정 민원 상담, 전기·수도 고장 등 비긴급 신고 상담을 24시간 받을 수 있다. 연휴 때 반려동물이 아프면 낭패다. 농림축산식품부 홈페이지와 국가동물보호정보시스템에서 13일부터 전국 동물병원 500여곳의 추석 운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전국 공공주차장과 고궁 등 문화 시설은 무료로 개방된다. 400여개 전통시장 주변 도로에 최대 2시간까지 주차가 가능하다.
  • “추석 때 아프면 안 되겠네”…병의원·약국 이용 때 30~50% 비용 더 낸다

    “추석 때 아프면 안 되겠네”…병의원·약국 이용 때 30~50% 비용 더 낸다

    이번 추석 연휴에 병의원이나 약국을 이용할 경우 평소보다 30~50%의 본인 부담 비용을 더 내야 한다. 12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에는 ‘토요일·야간·공휴일 진료비 가산 제도’가 적용된다. 이는 모든 의료기관(병의원, 약국, 치과, 한방 모두 포함)이 야간과 토요일 오후, 공휴일에 진료하거나 약을 지을 때 진찰료와 조제료를 가산해서 받을 수 있는 제도다. 병의원이나 약국 직원들이 초과 근무하는 시간에 대한 보상 개념이다. 이에 따라 평일은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이전까지, 토요일 오후, 일요일 포함 공휴일 종일에 의료 기관은 기본 진찰료·마취료·처치료·수술료에 30~50%를, 약국은 조제 기본료·조제료·복약 지도료에 30%를 가산해서 환자한테 청구할 수 있다. 동네 의원과 동네 약국에서는 토요일 오후뿐 아니라 토요일 오전(오전 9시~오후 1시 이전)에 진료받거나 약을 지어도 30%의 가산 금액이 발생한다. 특히 야간 또는 공휴일에 응급 상황으로 마취·처치·수술을 받은 경우에는 진료비에 50%의 가산금이 붙는다. 이 가산금은 기본 진찰료에 덧붙는 가산 금액일 뿐이라 진료받을 때 별도로 추가 검사나 처치를 받게 되면 환자 부담금은 더 늘어난다. 복지부는 전공의 집단 사직 등 비상 진료 체제 상황인 점을 고려해 이번 연휴에 문을 여는 중소 병원·동네 의원· 한의원·치과 병의원에 대해서는 건강 보험 수가를 추가 지원하기로 했다. 보상을 늘려 연휴 당직 의료 기관을 늘리기 위해서다.
  • ‘60대’ 최화정, 관리 열심이더니…걸그룹 제치고 ‘화장품 모델’ 대박

    ‘60대’ 최화정, 관리 열심이더니…걸그룹 제치고 ‘화장품 모델’ 대박

    27년간 진행해온 라디오 프로그램을 떠난 뒤 제2의 전성기를 맞은 배우 최화정(63)이 국내 화장품 브랜드 ‘설화수’의 홍보 모델이 됐다. 11일 국내 대표 화장품 업체 아모레퍼시픽은 “최화정을 설화수 한국 앰배서더로 선정했다”며 “이달부터 설화수 스킨케어 제품의 공식 홍보 모델로 활동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모레퍼시픽 관계자는 최화정을 모델로 발탁한 이유에 대해 “60대라고 믿기지 않는 밝은 에너지를 갖고 있으며 자기 관리의 아이콘으로 통한다”며 “자신감 있고 당당한 이미지와 브랜드 타깃 고객을 고려해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최화정은 전날 서울 종로구 북촌에서 열린 설화수 자음생 출시 기념 포토콜 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홍보모델 활동에 나섰다. 최화정은 이 행사에서 “60대에 설화수 모델이 돼 영광스럽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화정은 1979년 TBC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45년간 연기자, 쇼호스트, MC 등으로 활약했다. 지난 6월 27년간 진행해온 SBS 라디오 프로그램 ‘파워타임’을 떠나 팬들에게 아쉬움을 안겼다. 이후 유튜브 ‘안녕하세요 최화정이에요’를 통해 젊은 세대와 소통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고 있다. 설화수는 아모레퍼시픽의 고가 한방화장품 브랜드로, 중년층을 주 고객층으로 삼고 있다. 1997년 브랜드 론칭 이후 20년간 ‘노모델’ 전략을 고수해오다 2018년 처음으로 배우 송혜교를 모델로 내세웠다. 지난 2022년엔 글로벌 공략에 힘을 주기 위해 걸그룹 블랙핑크의 로제를 브랜드 앰배서더 내세우고 ‘설화, 다시 피어나다 #SulwhasooRebloom’ 캠페인을 통해 이미지 전환에 나섰다. 여기에 지난해 글로벌 앰배서더로 틸다 스윈튼이 합류했다. 로제와의 앰배서더 계약은 지난 7월 종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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