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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eijing 2008] 소원한 韓·中, 올림픽이 보약 될까

    [Beijing 2008] 소원한 韓·中, 올림픽이 보약 될까

    8일 개막한 베이징올림픽을 계기로 이명박 대통령과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이 9일 정상회담을 갖는다. 지난 5월 말 베이징 정상회담 이후 2개월여 만에 양국 정상이 다시 만나면서 ‘중국 소외론’ 등으로 소원해진 한·중 관계가 풀릴지 주목된다. 정부 소식통은 8일 “중국측이 올림픽을 계기로 한·중 정상회담을 갖자고 먼저 제안해와 이를 수용한 것”이라며 “그만큼 중국측이 한국을 배려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100여개국 정상이 개막식에 참석한 상황에서 중국이 한국을 비롯해 북·미·일·러 등 북핵 6자회담 참가국들과만 정상회담을 갖게 되면서 북핵 등 한반도 문제에 대한 관심과 중재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한 외교 소식통은 “5월 한·중 정상회담에서 이명박 대통령이 쓰촨성 지진 피해지역까지 방문했는데도 중국 외교부 대변인이 한·미 동맹을 폄하하는 발언을 하면서 어색한 분위기가 됐다.”며 “이달 말 이뤄질 후진타오 주석의 답방을 앞두고 베이징에서 2차 정상회담을 열어 사전에 분위기를 수습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중 정상은 이번 회담에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로의 격상을 위한 구체화 방안을 협의하는 데 머리를 맞댈 것으로 보인다. 지난 5월 회담에서 ‘전면적 동반자’에서 ‘전략적 동반자’로 관계를 격상시키는 데는 합의했으나 구체적 내용이 없었던 만큼 이달 말 3차 회담에서 합의할 구체적 방안 마련에 초점이 맞춰질 전망이다. 정부 소식통은 “후진타오 주석이 올림픽 폐막 후 첫 번째로 한국을 찾는 것은 관계 격상의 의지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양국간 실무급에서 3차 회담에서 발표할 공동성명 내용의 초안을 교환, 조율하고 있다.”고 말했다. 3차 회담의 공동성명에는 정치·경제·문화·국제사회 등 모든 분야에서 양국이 전략적 동반자로서 협력하기 위한 구체적인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한편 최근 밝혀진 중국 정부 웹사이트의 이어도 영유권 주장에 대해서는 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르지 않을 것으로 전해졌다. 한 소식통은 “중국 정부는 영유권 문제를 드러내 놓고 얘기하지 않는다.”며 “이 문제는 실무선에서 양국 관계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관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기상청 지진관측 사각지대 발생”

    기상청이 지진규모 및 진앙분석을 위한 지진속도계를 비효율적으로 설치, 지진관측 사각지대가 발생하는 등 정확한 지진측정이 어려운 것으로 나타났다. 감사원은 지난해 10∼11월 기상청 등을 대상으로 ‘지진정보시스템 구축 및 내진보강 실태’를 감사한 결과 이같이 드러났다고 23일 밝혔다. 감사원에 따르면 기상청이 운영하는 국내 42개 지진속도계 중 서울·진주 등에 설치된 16개는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등 다른 기관이 설치한 지진속도계와 15㎞ 이내로 너무 가까웠다. 반면 거창·대관령 등에 설치된 5개 지진속도계는 인근 다른 속도계와 40㎞ 이상 떨어져 있다.대한지구물리학회는 한반도에서 발생하는 진원의 심도를 결정하기 위한 관측소간 최대거리는 30㎞라는 입장이다. 또 한국지질자원연구원,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등이 운영하는 49개 지진속도계 가운데 30개는 기관별 통신방식 차이와 기록계 노후 등으로, 관측자료가 공유되지 않아 국내 각종 지진계를 효율적으로 이용하지 못했다. 노후된 지진관측 장비는 교정 절차 없이 사용돼 관측의 정확성이 떨어질 우려가 있는 것으로 지적됐다. 게다가 지진발생시 일부 발전시설이 제대로 가동되지 않아 정전사태의 우려도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감사원 관계자는 “한전이 1996∼99년 765㎸급 변전소 4개를 건설했으나 변전소 내 626개의 각종 기기가 내진 성능에 미달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최광숙기자 bori@seoul.co.kr
  • [정종욱 월드포커스] 김정일이 베이징 올림픽에 가면

    [정종욱 월드포커스] 김정일이 베이징 올림픽에 가면

    지난주 중국인민외교학회와 한국국제교류재단이 베이징에서 주최한 세미나에 다녀왔다. 주제는 동북아 최근 정세와 한반도 평화를 위한 한·중 협력에 관한 것이었다. 매년 열리는 세미나이지만 이번 회의를 특별히 강조하는 것은 한반도 주변의 최근 정세와 한·중 양국 관계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도 이명박 대통령이 중국을 방문한 지 약 한 달이 되는 시점에서 중국의 한반도 정책에 어떤 변화가 있었는지를 알아볼 수 있는 좋은 계기였다. 마침 세미나가 시작된 바로 그날 중국 정부의 고위 대표단이 평양을 방문하게 되었다. 오전에 베이징에 도착한 한국 대표단 중 몇 사람이 오후에 중국 외교부를 예방했을 때에도 만나기로 약속했던 외교부 고위관리가 급한 일정으로 면담시간을 늦추는 일이 있었다. 공식 설명은 아니었지만 평양방문을 위한 내부 회의가 예정보다 길어졌기 때문이었다. 중국 정부의 북한 방문단 대표는 시진핑(習近平) 국가부주석이었다. 시진핑이 어떤 인물인가? 그는 작년 10월에 열렸던 제17차 중국공산당 대회에서 정치국 상무위원에 선출되어 5세대 지도층의 선두주자로 등장했다.5년 후에 후진타오(胡錦濤)의 뒤를 이어 당 총서기와 국가 주석이 될 가능성이 가장 높은 실세이다. 그런 사람이 첫 해외 방문지로 북한을 택한 것이다. 방문의 실무 책임을 지고 있는 외교부로서는 긴장할 수밖에 없는 일이었다. 시진핑은 김정일을 만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논의했던 것으로 추측된다. 중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시진핑은 김정일에게 북한 건국 60주년을 축하했고 김정일은 쓰촨(四川)지진 피해에 대한 위로를 전하고 8월 베이징 올림픽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했다. 여기까지는 언론 보도가 없어도 추측이 가능한 일들이다. 중요한 것은 그 다음이다. 신화사 통신에 따르면 시진핑은 양국관계가 “선대가 흘린 선혈로 굳어진 혁명적 우호관계”이며 이는 어떤 경우에도 흔들리지 않고 상호 이해와 원조와 지지를 통해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을 약속했다. 그것이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확고부동한 ‘전략적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북핵 문제에 관해서는 일시적 어려움이 있더라도 6자회담을 통해 이를 극복하고 미·북관계 개선을 이루어 내야 한다면서 이를 위해 중국 정부가 적극적인 역할을 할 것을 약속했다. 여기서 우리가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북한에 대한 중국 정부의 태도이다. 수사학적 측면을 배려해도 시진핑의 말에는 북한에 대한 각별한 배려가 묻어난다. 시진핑의 북한 방문은 이명박 대통령의 중국 방문에 대한 북한의 반발을 무마하는 차원이 아니다. 한·중이 합의한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에 대한 북한의 오해나 우려를 해소하기 위한 것도 아니다. 북한과 중국의 관계는 이런 모든 것을 초월한다. 피로 굳어진 혁명적 유대를 바탕으로 하는 양국 간의 유대는 시진핑의 시대와 그 이후에도 계속될 것이다. 이게 시진핑이 북한에 전하는 메시지이다. 이번 주말에는 영변의 냉각탑 폭파 등 몇 가지 숨가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그중에도 가장 극적인 일은 김정일의 올림픽 참석이다. 베이징 올림픽에 김정일이 참석할지는 지금으로서는 불확실하다. 북한이 핵 신고를 끝낸 후 미국이 북한을 테러국 명단에서 빼주면 김정일의 올림픽 참석도 불가능한 일은 아니다. 만약 김정일의 올림픽 참석이 성사되면 엄청난 일들이 벌어질 것이다. 이명박 대통령이나 부시 대통령과의 만남도 어떤 형식을 띠든 가능할 수 있다. 그것은 적어도 중국 정부가 그렇게 바라는 올림픽의 성공을 보장해주는 결과가 될 것이다. 베이징 올림픽의 표어대로 인류를 하나의 세계, 하나의 꿈으로 뭉치게 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다. 그리고 한반도 주변에는 엄청난 변화가 몰려올 것이다. 정부가 이런 일에 충분한 대비를 하고 있는지 걱정이다. 정종욱 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 멸종위기 식량종자 복원 ‘마지막 보루’

    멸종위기 식량종자 복원 ‘마지막 보루’

    |스피츠베르겐(노르웨이) 류지영특파원|“재앙으로부터 인류의 식량을 지킬 수 있는 ‘노아의 방주’에 한국이 아시아 최초로 승선하게 돼 기쁘게 생각합니다.” 밤에도 해가 지지 않아 뜬 눈으로 밤을 꼬박 새운 기자에게 9일 오후 2시(현지시간) 종자저장고 관리담당자 올라 베스텐켄은 흥분한 모습으로 소감을 말했다. 이날 우리나라의 종자 입고는 종자주권과 작물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큰 의미가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도 ‘노아의 방주’에서 개념을 얻어 경기도 수원시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 등에서 1700여종 15만 4000점의 식물 종자를 보관하고 있다. 유사시 이곳에서 종자를 꺼내와 멸종위기에 놓인 식물종을 빠르게 복원하기 위해서다. 하지만 국토면적이 좁은 한반도의 특성상 전쟁 등 전 국토에 광범위한 재난이 닥칠 경우 종자 보존을 통한 식량주권 회복에 취약할 수밖에 없다. 때문에 스발바르 종자저장고는 해외에 우리 종자기지를 마련해 식량주권의 초석을 마련한 셈이다. 스발바르 종자 저장고에 일단 들어온 종자들은 제공 국가의 허가없이 어느 누구도 꺼내거나 열어볼 수 없다. 저장고를 주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 세계작물다양성재단(GCDT)과 노르웨이 정부 또한 마찬가지다. 종자보관을 통한 작물다양성 확보는 국가의 생존과도 직결된다.2004년 20여만명의 사망자를 낸 인도양 지진 해일 당시 동남아 국가들의 해안지역 농경지가 바닷물에 잠기면서 농작물 재배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자 필리핀 국제미작연구소(IRRI)에서 그동안 보관해오던 내염성 벼 품종 샘플을 피해국 농민들에게 건네 이른 시일내에 벼농사를 재개할 수 있었다. 만약 미작연구소가 “현대에 들어와 거의 쓰지 않는 품종”이라는 이유로 내염성 벼에 대한 보관을 소홀히 했다면 쓰나미 이후 동남아 지역의 재건은 더욱 늦어졌을 수도 있다. 1960년대 벼와 밀의 품종개량으로부터 시작된 녹색혁명의 주역은 바로 임진왜란 당시 우리나라에서 일본으로 건너간 것으로 알려진 밀의 ‘난쟁이 유전자’였다. 기존 벼나 밀 품종과 결합하면서 광합성 효율이 높아지고 쓰러지지 않는 특성을 갖게 만들었다. 그동안 별다른 가치를 인정받지 못했지만 우연한 계기로 중요성이 재인식되면서 수십억명의 인류를 기아에서 벗어나게 해 주었다. 우리나라의 통일벼 역시 난쟁이 유전자와 결합해 만들어졌다. 현재 지구상의 생물종은 빠른 속도로 사라지고 있다. 유엔환경계획(UNEP)에 따르면 최대 5000만종으로 추산되는 지구상의 생물 가운데 해마다 1만 8000∼5만 5000종이 사라지고 있다. 인류 역사상 약 7000종의 식물이 식용으로 쓰였지만 현재 식용으로 쓰이는 것은 150종 정도에 불과하다. 종자보관을 통해 작물다양성 보존 노력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이날 전달식에 참석한 김태산 농촌진흥청 국립농업유전자원센터 과장은 “현존하는 식물품종들은 우리뿐 아니라 모든 인류의 자산인 동시에 미래세대를 위한 준비물”이라며 “노르웨이 ‘노아의 방주’는 세계 작물다양성 확보 차원에서 커다란 가치를 지닌다.”고 설명했다. superryu@seoul.co.kr
  • MB “청도 닭울음 인천에 들릴만큼 이웃사촌”

    |베이징 진경호 특파원·서울 윤설영 기자|이명박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방중에서 중국을 ‘오랜 친구’라고 표현하며 깊은 우애를 드러냈다. 이 대통령은 후진타오 주석과의 정상회담을 마친 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청도에서 새벽에 닭이 울면 한국의 인천에서 들린다.”는 속담을 빗대어 한·중관계의 가까움을 강조했다. 이어 후 주석을 바라보며 “처음 만났지만 회담을 하면서 오랫동안 알고 지내던 친구 같은 느낌을 받았다. 후 주석도 그리 생각하는지 잘 모르겠다.”고 말해 좌중의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후 주석은 “나도 그렇게 생각한다.”며 잔잔한 웃음과 함께 고개를 끄덕였다. 후 주석은 앞서 정상회담에서 ‘어려움이 있을 때 진정한 정리를 알아 본다.’는 중국 격언을 소개하며 이 대통령에게 덕담을 건넸다.‘참된 친구는 어려울 때 알아 본다.’는 뜻이라고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전했다. 두 정상의 단독·확대 정상회담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이 대통령은 한반도 문제를 포함해 여러 현안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하고 싶은 이야기를 털어 놓았다. 이 대통령은 여러 어젠다를 늘어 놓은 뒤 “내가 바라는 게 너무 많았나요.”라고 말해 좌중의 폭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두 정상은 이어 인민대회당에서 주최한 만찬에 참석해 양국관계 및 국제정세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했다. 이 대통령은 “중국 경제가 세계경제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만큼 중국 경제가 계속 발전하길 희망한다.”는 뜻을 밝혔다. 만찬 메뉴는 냉채와 야채볶음, 우럭찜 등이 포함된 중국식이었고 (만리)‘장성’ 브랜드의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제공됐다. 두 정상은 또 만찬 직후 중국에서 최근 구호활동을 벌인 김영석 한국 지진구조팀장과 김진호 자원봉사단원을 만나 담소를 나눴으며, 후 주석은 “한국 구조대원들이 어려운 와중에 위험을 무릅쓰고 이재민을 돕는데 적극 노력해줘 고맙다.”고 치하했다. 한편 부인 김윤옥 여사는 한·중 정상회담 동안 인민대회당에서 후 주석의 부인 류융칭(劉永淸) 여사와 20분간 환담했다. 류 여사는 5분쯤 먼저 면담장에 도착해 김 여사를 맞이했고 “이 대통령이 취임한 지 얼마 되지 않아 방문한 것은 중·한 관계가 긴밀하다는 것을 보여 주는 것 같다.”고 말을 건넸다. 김 여사는 “쓰촨성 지진으로 인해 어려움이 많을 때 방문했다. 뭐라 (위로의) 말을 드려야 할지…”라며 “중국 정부가 잘 해서 극복하길 믿는다.”고 애도를 표했다. snow0@seoul.co.kr
  • 韓中 ‘전략적 동반자’ 시대 개막

    韓中 ‘전략적 동반자’ 시대 개막

    |베이징 진경호 특파원|국빈 자격으로 나흘 일정의 중국 방문에 나선 이명박 대통령은 27일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후진타오(胡錦濤) 중국 주석과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관계를 기존의 ‘전면적 협력 동반자 관계’에서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로 격상하는데 합의했다. 두 정상은 또 외교 당국간 전략대화를 신설, 정례화한다는 데에도 합의했다.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는 외교·안보뿐 아니라 문화, 환경 등 모든 분야에서 포괄적인 협력을 추진하고 세계적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협의해 나가는 관계를 뜻한다. 회담에서 이 대통령은 “쓰촨성 대지진 피해를 입은 중국 정부와 국민에 대해 한국 정부와 국민을 대표해 깊은 애도의 뜻을 표한다.”고 말하고 조속한 피해 복구를 위한 지원을 약속했다. 후 주석은 “한국 정부와 국민이 지진 피해 극복을 위해 긴급 원조와 구호대를 파견해 준 데 대해 감사하다.”고 사의를 밝혔다. 정상회담은 두 정상과 양측에서 유명환 외교통상부 장관과 다이빙궈 국무위원 등 각각 5명씩 배석한 단독회담에 이어 확대회담까지 모두 1시간 25분간 진행됐다. 북핵 문제와 관련, 두 정상은 6자회담 및 한반도 비핵화 진전에 있어서 한·중 두 나라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 하고 앞으로도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안정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경제협력에 있어서 두 정상은 이동통신과 금융, 원전 건설,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을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과학기술과 환경분야 협력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특히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에 대해서는 양국 공동의 산(産)·학(學)·관(官)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계속 검토해 나가기로 했다. 두 정상은 또 한·중·일 3국 정상회의 및 외교장관 회의 정례화 등을 통해 3국간 협력을 강화해 나가야 한다는 데 인식을 같이 했다. 이밖에 이 대통령은 8월 베이징 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겠다는 뜻을 전했고, 후 주석은 올해 안에 서울을 답방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두 정상은 회담에 이어 공동기자회견을 갖고 이같은 내용의 합의사항을 발표했다. 회담에 이어 두 나라 관계 장관들은 한·중 수형자 이송조약과 학위 상호인정 양해각서, 극지 과학기술 협력강화 약정에 각각 서명했다. jade@seoul.co.kr
  • ‘죽음의 땅’ 쓰촨 필사의 탈출 줄잇는다

    |청두(중국 쓰촨성) 이지운특파원·서울 송한수기자|돈을 벌려고 고향을 떠나 중국 산시(陝西)성 탄광에서 일하던 근로자 저우이는 20일에도 꼬박 이틀째 쓰촨(四川) 첸자바 마을을 돌아다녔다. 지진 통에 사라진 부모님이 혹여 올라갔을까 산꼭대기까지 찾으러 다니고 있다. 쓰촨 출신인 직장동료 45명과 형이 나뉘어 찾는다. ●쓰촨지역 지진 공포 여전 등에 진 배낭엔 물과 비스킷 등이 가득 담겼다. 산에서 엄청난 흙더미가 무너져내리는 모습을 보면 그의 마음은 천길 만길 낭떠러지로 떨어지는 듯 초조해진다. 저우이와 동향인 무광찬도 고향으로 돌아왔다. 그러나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하루빨리 떠나야 하는데 70세 홀어머니가 자꾸 머뭇거려서다. 삶의 터전인 데다 지금은 안전하고 공기도 좋지 않으냐며 떠나기를 꺼리고 있기 때문이다. 그의 어머니 역시 지진으로 집을 잃어 겨우 비바람만 피할 수 있는 거처이면서도 도대체 꿈쩍도 하지 않는다. 지진 9일째를 맞는 쓰촨은 엑소더스로 인산인해다.‘대재앙의 땅’을 벗어나려는 쓰촨 사람들이 줄을 잇는 탓이다. 그렇지만 저우이나 무광찬처럼 재앙의 땅으로 들어오려는 사람들도 끊이지 않는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20일 전했다. 고향을 떠났던 쓰촨 젊은이들이 저마다 부모들을 모시고 탈출하기 위해 몰려들고 있다. 영국 가디언과 텔레그래프 등 다른 외신들도 탈출 러시를 상세하게 보도했다. 안심이 되기는 고사하고 둥지를 마련하기까지는 기약조차 없는 데다 농사나 가축 기르는 일이 엄두가 나지 않는 것도 떠나는 이유다. 핏줄을 앗아간 죽음의 땅이라는 사실도 벗어나고만 싶은 마음을 재촉한다. 천딩더(82)는 66세 된 부인과 함께 붕괴된 도로를 따라 12시간을 쉬지도 않고 걸어 첸자바까지 왔다고 귀띔했다. 그러나 쓰촨을 벗어나기엔 갈 길이 멀기만 하다. WSJ은 2004년 기준 인구 8725만여명으로 중국에서 세번째 많은 성(省)인 쓰촨은 중국내 다른 지역에서 일하는 이주 근로자 1억 2000만명 가운데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이들이 일터를 떠나 쓰촨으로 모여들었다가 다시 엑소더스를 연출하고 있는 셈이다. ●탕산, 지진 고아 500명 입양키로 이런 가운데 쓰촨은커녕 그 어떤 곳에서도 스스로 살아갈 꿈을 꾸기 어려운 ‘지진 고아’들도 조금은 숨통을 틀 수 있게 됐다. 1976년 대지진으로 수십만명이 숨진 탕산(唐山)에서 500명을 입양하기로 결정했기 때문이다. 당시엔 4200여명이 고아 신세로 전락했다. 면적 48만 5000㎢로 한반도의 2배가 넘는 쓰촨엔 구호지원을 위해 밀려드는 손길과 썰물처럼 빠져나가는 인파가 시시각각 교차하고 있다. onekor@seoul.co.kr
  • 한국인 유학생 5명 쓰촨성서 연락 두절

    |두장옌 이지운특파원·서울 이순녀기자|중국 지진 발생 지역에서 가까운 명승지 지우자이거우(九寨溝)를 여행 중이던 한국인 유학생 5명이 지진 발생일인 12일부터 연락이 되지 않고 있다. 가족들의 신고를 받은 외교통상부는 중국 공안의 협조를 얻어 이들의 행방을 찾고 있다. 이번 지진과 관련해 우리 외교통상부에 한국민과 관련된 신고가 접수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연락이 끊긴 학생들은 부산외국어대에서 중국 톈진외국어대 교환학생으로 간 안형준, 손혜경, 그리고 톈진외대 유학생인 백준호·김동희·김소라씨다. 중국 쓰촨(四川)성 지진 현장에서는 6만명의 생존자가 구출되는 등 구조작업이 활기를 띠고 있다. 그러나 실종자와 매몰자가 여전히 수만명에 달하는 데다 15일 오후 3시를 기해 매몰자 생존 한계 시간인 72시간이 지나면서 이들의 생사 여부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 건물 잔해에 갇힌 생존자가 물이나 음식물 섭취없이 버틸 수 있는 한계는 만 사흘이며, 이후에는 생존율이 크게 떨어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국 국무원은 이날까지 사망자가 모두 1만 9500여명으로 하루새 5000여명이 늘었다고 발표했다. 신화통신은 앞으로 사망자 숫자가 5만명에 이를 수 있다고 보도했다. 이번 지진으로 직접적인 피해를 입은 주민도 총 1000만명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원자바오(溫家寶) 총리는 15일 군 병력 3만명과 헬리콥터 90대를 구조현장에 추가로 투입했다고 신화통신이 보도했다. 지금까지 13만명이 넘는 군병력과 무장경찰을 투입해 구조작업을 벌이고 있다. 특히 심각한 균열이 발견된 두장옌(都江堰)의 쯔핑푸댐을 비롯한 400여개의 댐 지역에 군 병력 2000명을 긴급 투입, 하류로 흘려 보내는 물의 양을 늘려 수위를 낮추는 방식으로 2차 재앙을 막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산사태로 마비된 도로의 복구가 늦어지면서 생존자 구조 작업은 생각만큼 속도를 내지 못하고 있다. 게다가 피해지역에 전염병 발생 우려가 확산되면서 추가 피해가 염려된다. 진 피해지역은 아바, 청두(成都), 양(綿陽), 더양(德陽) 등 6개 시로 총 면적은 한반도 전체의 3분의1에 해당하는 6만 5000㎢이다. coral@seoul.co.kr
  • ‘판의 내륙’ 한반도 强震 위험지대로

    ‘판의 내륙’ 한반도 强震 위험지대로

    중국 쓰촨성에서 리히터규모 7.8의 강진이 일어나면서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인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기상청은 13일 “쓰촨성은 중국 지각판(板)의 내부에 위치해 비교적 지진으로부터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아 왔는데 강진이 일어났다.”면서 “한국도 같은 지각판의 내륙지역이어서 안심할 수 없다.”고 밝혔다. 주변국에 지진이 일어나면 한반도가 지진의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주장이 제기되곤 했지만 쓰촨성 지진은 한반도 지진의 가능성이 높다는 점을 보여 주고 있어 주목된다. 판 구조론에 따르면 지구는 12개의 대륙판(지각판)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 중 하나의 판이 다른 판과의 마찰력을 잃고 움직이면 그 경계에서 지진이 일어난다. 하지만 이번 쓰촨성 지진은 이와는 다른 게 판 경계에서 일어난 힘이 판의 내륙으로 전달돼 지진을 일으킨 이례적인 사례라고 전문가들은 지적했다. 서울대 지진학연구실 이준기 교수는 “인도판과 유라시아판이 충돌하면서 에너지가 발생해 한국에 지진이 일어난다.”면서 “한반도가 강진으로부터 안전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학자들이 점차 늘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 이희일 박사는 이란 남동부 케르만주의 유적도시 밤(Bam)에서 03년 12월에 일어난 지진을 실례로 들었다. 밤은 2000여년 동안 강진이 한 번도 없었지만 규모 6.6의 갑작스러운 강진으로 3만 1000여명이 사망했다. 이 지역은 한국처럼 판의 내륙에 위치해 있다. 이 박사는 “한국의 경우 아직 데이터가 30년밖에 없어 섣불리 판단하기는 어렵지만 신라 혜공왕 때 지진으로 100여명이 사망했다는 기록이 있는 등 여진이 계속 일어나는 곳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기상청이 지진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후 78∼87년까지 163건이던 한반도의 지진 발생 건수는 88∼97년에는 208건,98∼2007년에는 399건으로 급격히 늘었다. 사람이 느낄 수 있는 ‘유감(체감) 지진’은 51건(78∼87년)에서 91건(98∼2007년)으로 늘었다. 기상청 관계자는 “지진을 잡아내는 장비의 발달로 지진발생 횟수가 늘어난 측면도 있지만 유감지진이 늘어난 것을 볼 때 지진발생 횟수가 늘어난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라고 밝혔다. 국토해양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는 평균 6.0의 지진에 견딜 수 있도록 내진 설계가 의무화돼 있지만 이 기준만으로는 안심할 수 없는 형편”이라고 말했다. 이경주 황비웅기자 kdlrudwn@seoul.co.kr
  • ‘살인파도’ 미스터리

    충남 보령의 ‘너울성 파도’로 인한 인명 피해와 관련, 기상청이 “만조시 해안을 따라 흐르던 강한 조류가 인공적으로 구축된 방파제의 영향을 받아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주장한 것에 대해 지역 주민과 전문가들이 잇따라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기상청은 5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번 사고는 인공 구조물이나 지형에 의해 국지적으로 파(WAVE·파동과 파도를 의미)의 에너지가 증폭돼 나타난 현상으로 분석된다.”고 밝혔다. 기상청은 사고가 발생한 4일 오후부터 5일 오전까지 해양기상관측 관계자, 학계 전문가 등 7명으로 구성된 조사단을 현지에 파견, 발생원인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론이 났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조사 결과 강풍, 폭풍 해일, 지진 해일 등 악기상이란 정황은 보이지 않았다.”며 “바다에는 항상 파가 존재하는데 인공 구조물 등과 언제, 어떤 각도로 부딪치느냐에 따라 세기가 달라진다.”며 우연히 인공 구조물과 정확한 각도로 부딪치며 순간적으로 증폭돼 범람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보령시 죽도 이장 이강희(65)씨는 “방파제가 지어진지 10년이 훨씬 넘었는데 그동안 이런 일이 없었고 섬에서 1.5㎞ 떨어진 각시바위를 파도가 갑자기 뛰어넘었다.”며 기상청의 주장을 일축했다. 죽도에서 5㎞쯤 떨어진 보령시 웅천읍 무창포해수욕장 어촌계장 김지호(51)씨도 “어제 고기잡이 나간 어민들이 ‘선착장에 대려던 배가 갑자기 파도가 일면서 뒤로 밀려났다 다시 선착장으로 접근했다.’고 하더라.”면서 죽도만의 현상이 아니라고 전했다. 특히 보령에서 사고 나기 5시간여 전인 4일 오전 7시30분쯤 인천 옹진군 대청도에서도 썰물 때인데도 어른 키 높이의 바닷물이 범람하면서 항·포구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을 빚기도 해 너울성 파도 가능성을 높였다. 관련 학자들의 주장도 이를 뒷받침했다. 한국해양연구원 강석구(50·물리해양학 박사) 연구위원은 “죽도의 너울성 파도는 중국 내륙 양쯔강 유역에서 발생한 강력한 저기압이 서해상을 통해 한반도로 전파되면서 바다에서 특정조건이 만족돼 너울성 파도로 증폭된 것”이라고 추측했다. 특정조건이란 저기압이 서해상으로 밀려오면서 해수면에서 발생한 물결파동인 장파(長波)와 전파속도가 맞아떨어진 상태이다. 부산대 과학교육과 윤성호 교수는 “소규모 돌풍에 의한 해일 때문에 일어났다.”고 주장했다. 해일은 지진성 해일(쓰나미)과 폭풍 또는 돌풍에 의한 해일로 나뉜다. 그는 이번 바닷물 범람 때는 지진이 관측되지 않았기 때문에 전자보다는 후자를 원인으로 보았다. 보령 이천열·서울 류지영 김승훈기자 sky@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전보 △대변인 노병찬△의정관 황인평△윤리복무관 구본충△공무원노사협력관 박상덕△비상계획관 신영배△혁신정책관 박수영△조직〃 김상인△진단컨설팅센터장 이환범△인사정책관 김홍갑△인력개발관 오형국△성과후생관 김동극△고위공무원운영센터장 김형선△안전기획관 배임태△비상대비기획관 최재경△정보보호정책관 장광수△정보기반〃 박성권△지방행정국장 백운현△자치제도기획관 윤종인△지방재정세제국장 이삼걸△지방세제관 오동호△지역발전정책국장 박경배△중앙공무원교육원 국제교육협력관 박경배△〃 인재양성부장 황서종△지방행정연수원 기획지원〃 김윤동△〃 혁신연구개발센터장 이상수△국가기록원 기록정책부장 박병호△〃 기록관리〃 윤대현△〃 기록정보서비스〃 설문원△대통령기록관장 임상경△대통령기록관 정책협력부장 박용천△〃 수집관리〃 김재균△정부청사관리소장 박성일△정부청사관리소 청사기획관 손육래△과천청사관리소장 이승억△대전청사〃 이화복△정부통합전산센터장 강중협△정부통합전산센터 운영기획관 윤태중△〃 광주정부통합전산센터장 손형길(부이사관)△정책기획관 최두영△지방행정연수원 인력개발부장 정헌율(팀장급)△행정정보공유추진단 부단장 추경균△장관비서실장 한경호△홍보관리담당관 최종원△기획홍보〃 최혜경△의정〃 정현규△상훈〃 배윤호△복무〃 김진수△윤리정책〃 권순록△윤리심사〃 김혜순△단체지원팀장 김경원△교섭협력〃 김갑수△감사담당관 김경희△조사〃 민병춘△운영지원과장 이재풍△기획재정담당관 채홍호△창의혁신〃 박순종△규제개혁법무〃 최명규△성과관리팀장 송재환△정보화〃 황규철△고객만족행정〃 김성겸△국제협력〃 서정욱△혁신기획과장 이정렬△지식행정〃 안성진△민원제도〃 이재엽△공개행정〃 박원석△조직기획〃 오병권△조직제도〃 정선용△경제조직〃 이완섭△사회조직〃 김형만△진단컨설팅기획〃 장수완△기능분석〃 이창규△진단평가〃 김성호△컨설팅〃 정영수△인사정책총괄〃 김태만△임용관리〃 박재민△인사평가〃 최장혁△균형인사〃 박상희△인사정보화〃 오세신△인력개발기획〃 정만석△교육훈련〃 김우종△채용관리〃 진영만△시험출제〃 이재천△성과기획〃 최관섭△급여정책〃 조성주△연금정책〃 이종민△연금복지〃 이민원△고위공무원제도〃 조소연△역량심사〃 고기동△인재조사〃 연원정△국가기반〃 임용빈△재난진단분석〃 이태형△위기관리상황팀장 박우식△안전정책과장 송상락△안전개선〃 박일범△민관협력〃 강승화△비상대비정책〃 황병수△자원관리〃 장명환△비상대비훈련〃 최계명△평가운영〃 김원식△정보화기획〃 최재용△정보화제도〃 김혜영△정보화평가〃 임상규△행정정보화〃 김택곤△서비스정보화〃 정락선△보안정책〃 장영환△개인정보보호〃 김정기△전자인증〃 이필영△정보문화〃 최낙영△정보자원정책〃 강재만△정보표준〃 서보람△유비쿼터스기반〃 이용환△정보화인력개발〃 손영재△자치행정〃 김기수△지방성과관리〃 고규창△지방혁신〃 류순현△주민서비스〃 김희겸△자치분권제도〃 하병필△선거지방의회〃 정연명△지방공무원〃 최용범△주민제도〃 노창권△재정정책〃 김현기△교부세〃 강성조△회계계약제도〃 변성환△지방공기업〃 진명기△지방세정책〃 허언욱△도세〃 강민구△시군세〃 김장회△새주소정책〃 이용철△지역경제발전〃 이인재△지역발전지원〃 홍기남△지역활성화〃 문연호△생활공간개선〃 박성호△중앙공무원교육원 김찬선 양홍신△이북5도위원회 황해도 사무국장 조명춘 노동부 ◇전보 △대변인 宋鳳根△노사협력정책국장 李埰弼△근로기준〃 李基權△산업안전보건〃 嚴賢澤△고용정책실 고용정책관 李載甲△〃 직업능력〃 趙廷鎬△〃 고용서비스기획관 李愚龍△서울지방노동청장 張義成 기상청 △기획재정담당관 이현△기술기반정책과장 조영순△기후정책〃 허은△기상경영전략〃 양일규△대변인 이종호△창의혁신담당관 김성균△규제개혁법무〃 최웅렬△국제협력팀장 남재철△예보상황1과장 유희동△예보상황2〃 양진관△예보상황3〃 김동호△예보상황4〃 김남길△예보상황5〃 이재병△수치자료응용팀장 이미선△수치모델운영〃 이동일△관측기술운영〃 우덕모△지진정책과장 최경철△지진감시〃 이덕기△기후변화과학대책〃 이병렬△태풍황사〃 김용수△기후변화감시센터장 김명수△생활안전기상과장 박남철△기상인력개발〃 김태룡△자료관리서비스팀장 김영신△정보인프라기술과장 이희구△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장 정건교△광주지방기상청 기후정보과장 이미자△수원기상대장 김경식△강원지방기상청 기후정보과장 이충태 한국일보 △국차장 겸 경제부장 李鍾宰△부국장 겸 정치부장 李榮星△논설위원 李醫春△논설위원 겸 한반도평화연구소장 李啓聖 한겨레신문 △상임고문 徐炯洙△편집인 張正秀△총괄상무이사 朴泳昭△광고담당 〃 宋宇達△사외이사 李允宰(코레이 대표) 尹鐘薰(회계사) 李相勳(변호사)△비상임이사 李相勳△감사 張喆奎 포커스신문사 △TRAVEL+LEISURE국 국장직무대행 李讚榮△경영기획실 기획팀장 朴永喆 신협중앙회 ◇임원 △신용공제사업 대표 이찬우△검사감독이사 이성희◇부서 및 지역본부장△중앙본부 관리본부 박종준△〃 기획조정실 최영식△〃 경영지원부 이환영△〃 전산정보부 노준상△〃 감독부 조용현△〃 신용사업부 김남철△〃 자금운용부 윤준식△〃 공제사업부 박영범△서울지역본부 소재익△부산경남〃 권성광△인천경기〃 김진태△전북지부 정성원△강원〃 김상엽△제주〃 김영조◇팀장△기획조정실 기획조정팀 최교식△〃 총무팀 진승현△〃 인력개발팀 목성태△경영지원부 금융지원팀 송순용△연수원 교육지원팀 심태영△감독부 감독팀 안용환△〃 상시감시팀 윤충길△자금운용부 채권운용팀 김춘수△〃 주식운용팀 신승엽△공제사업부 보상서비스팀 손일남△〃 손해공제팀 조영동△〃 영업지원팀 이능의△〃 상품개발팀 김상범△〃 신채널사업팀 이영섭△서울지역본부 감독팀 안귀만△부산경남〃 지원팀 이향우△부산경남〃 감독팀 조준배△인천경기〃 〃 유용선△대구경북〃 지원팀 김형관△대구경북〃 감독팀 최갑식△대전충남〃 지원팀 김연국△광주전남〃 감독팀 박승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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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성민(39·변호사) 홍정욱(38·헤럴드미디어 및 동아TV 대표) ▲동작을(2) 나용집(64·한국평생교육복지진흥회 대표) 이군현(56·국회의원) ▲관악갑(4) 김성식(49·전 경기도 정무부지사) 김우연(68·대연진흥 대표이사) 유철환(47·변호사) 추현식(41·대한독스포츠연맹 부회장) ▲관악을(6) 김성동(53·정당인) 김운기(53·원신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철수(63·한나라당 재정위원장) 박선규(46·전 일요진단 앵커) 박종진(41·전 mbn앵커) 황규석(42·옴므앤팜므 성형외과 원장) ▲서초갑(4) 이혜훈(43·여·국회의원) 이성구(65·국회의원·비례) 박영아(47·여·명지대 교수) 박영재(39·변호사) ▲서초을(9) 김덕룡(66·국회의원) 고승덕(50·변호사) 김창호(51·회계사) 김태곤(62·서초포럼 21c 대표) 박한수(52·이호건업 고문) 상원종(55·한국입법연구원장) 이상석(55·변호사) 장인태(52·변호사 겸 광운대 교수) 최순애(40·여·의료칼럼니스트) ▲강남갑(2) 이종구(57·국회의원) 비공개 1인 ▲강남을(1) 공성진(54·국회의원) ▲송파갑(2) 맹형규(61·국회의원) 김수연(65·여·국제문화대학원 대외부총장) ▲송파을(5) 박계동(55·국회의원) 박치성(49·전 선대위 정책특보) 신중호(44·대덕프라임산업 부사장) 오용호(59·자영업) 이영자(46·여·남사당 부천예술단장) ▲송파병(6) 나경원(44·여·국회의원·비례) 이계경(57·여·국회의원·비례) 유형재(61·한길경영기술원 회장) 이건찬(40·뉴라이트청년연합 상임대표) 이상래(44·국제무역투자연구원 사무총장) 이원창(65·전 국회의원) ▲강동갑(6) 김충환(54·국회의원) 김노식(62·전 국회의원) 서문채(39·인수위 자문위원) 손석기(51·약사) 은진수(46·인수위 자문위원) 최윤철(59·뉴라이트전국연합 공동대표) ▲강동을(7) 강승규(50·인터넷언론협회장) 김정열(52·이엔에스프런티어 대표이사) 배대열(49·퍼시픽에너지 대표이사) 신관호(60·변리사) 신동우(54·전 서울시 상수도사업본부장) 윤석용(56·당협위원장) 장기현(66·전 김영삼총재 경호실장) ● 경 기 ▲수원 장안(8) 박종희(47·전 국회의원) 심규송(48·전 경기도의원) 이도형(65·전 경기도의원) 이상목(52·대통령직인수위원회 국민성공정책제안센터장) 정관희(59·전 경기대 정보통신대학원장) 정재갑(51·서라벌대 실버산업경영학과교수) 비공개 2명 ▲수원 권선(10) 김현우(50·국민대 정치대학원 외래교수) 리출선(55·연세대 경제대학원 겸임교수) 박상호(53·전 수원시의원) 신현태(61·전 국회의원) 이미경(49·여·이화여대 통일학연구원 연구위원) 이범재(54·아주대학교 경영학과 겸임교수) 임수복(64·전 경기도지사 직무대리) 임종필(54·미디어타임스 논설위원) 정미경(42·여·변호사) 최규진(45·전 경기도의원) ▲수원 팔달(1) 남경필(43·국회의원) ▲수원 영통(2) 박찬숙(62·여·국회의원·비례) 임종훈(54·홍익대학교 법과대학 교수) ▲성남 수정(8) 강선장(60·성남수정 당원협의회 위원장) 김광용(51·대통령직인수위원회 법무행정분과 상임자문위원) 남상철(66·전 한국교정학회 회장) 문금용(61·성남 수정구청장) 신영수(56·대통령직인수위원회 경제2분과 자문위원) 오찬석(53·이화여대 경영학과 겸임교수) 조중형(61·정보위 운영위원장) 최인식(52·국민행동본부 사무총장) ▲성남 중원(1) 신상진(52·국회의원) ▲성남 분당갑(2) 고흥길(63·국회의원) 강대기(55·전 경기도의원) ▲성남 분당을(1) 임태희(51·국회의원) ▲의정부갑(4) 고도환(58·전 개혁국민정당 사무총장) 김남성(43·전 경기도의원) 김상도(50·전 의정부지청 차장검사) 신광식(59·경기도의원) ▲의정부을(7) 김정구(53·한일청년포럼 이사장) 박봉수(49·경기도의원) 박인균(50·대통령직인수위 정책연구위원) 이건식(49·전 경기도지사 정책보좌관) 이종무(44·한국정치사회연구소 연구위원) 조흔구(58·부대변인) 최호균(61·미기재) ▲안양 만안(4) 이규양(57·중앙홍보위 부위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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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호(61·전 구리시의원) 김종운(58·한나라당 중앙위원) 남기수(61·대왕건설 주식회사 사장) 안상경(45·구리시당원협의회 부위원장) 이무성(65·구리시 웅변인협회 이사장) 이병철(54·고려학원 이사장) 이영련(57·강원대학교 경제무역학부 교수) 장두석(68·한나라당 경기도당 부위원장) 전용원(63·전 국회의원) 주광덕(47·변호사) 지범석(51·한나라당 중앙위 자문위원) 홍두환(57·(사)세계태권도 청소년연맹 발전위원장) ▲남양주갑(7) 배일도(57·국회의원·비례) 김장희(58·뉴라이트 경기 남양주연합 상임대표) 심장수(56·변호사) 안형준(50·건국대 건축공학부 교수) 이용휘(62·전 경기도의원) 정해훈(51·KBS 기자) 최상범(67·동국대 명예교수) ▲남양주을(13) 김동규(49·한국텔레마케팅협회 이사) 김연수(39·여·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체육교육과 교수) 김천수(46·당 노동위 부위원장) 박동진(52·한나라당 대운하특위 특보) 방상현(68·타슈켄트 대학교 교수) 심학무(56·변호사) 위승철(48·전 경기도의원) 윤재수(49·전 남양주시의원) 이승우(45·MB연대 남양주시 대표) 이재건(55·중부대학교 무역학과 교수) 이훈근(40·전 SBS기자) 조현근(48·남양주시을 당협위원장) 최우영(44·전 경기도 대변인) ▲오산(6) 공형식(52·김천과학대학 학장) 김영준(59·레슬링해설위원) 신진수(46·전 경기도의원) 이기헌(53·나눔봉사위 오산시단장) 이춘성(52·전 오산시의원) 최순식(57·전 오산시장) ▲화성(14) 고희선(58·국회의원) 김성회(51·뉴라이트 경기안보연합 대표) 남주헌(42·신성대학 산업디자인계열 교수) 박보환(52·전 국회1급정책연구위) 박윤구(52·도당 부위원장) 박재근(59·농협중앙회 상무) 이기봉(58·전 서대문구의원) 이회영(55·윈엔윈 테크놀로지 대표) 정병효(43·이명박 경선후보 정책특보) 정연구(61·전 경기도의원) 조한유(57·전 고양부시장) 한종석(57·경기도당 부위원장) 홍사광(54·(사)한국사회문화연구원 이사장) 홍순권(51·전 경기문화포럼 사무총장) ▲시흥갑(4) 권태엽(44·부대변인) 노용수(43·전 김문수 지사 비서실장) 박영규(46·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진규(48·경기도의원) ▲시흥을(6) 김순택(45·전 국회의원 보좌관) 김왕규(57·부대변인) 윤제영(52·변호사) 임경민(65·함현상생복지관장) 최도열(55·한경대 행정학과 교수) 최용기(47·건설시민연대 대표) ▲군포(6) 강대신(42·보다네크놀로지 대표) 김영재(54·전 경인매일 논설위원) 박승오(64·뉴라이트 군포연합 상임대표) 서효석(61·한의사) 송수일(62·6·3동지회 사무총장) 유영하(45·변호사) ▲하남(9) 김인겸(55·㈜전국교차로 회장) 맹완호(47·전 하광신문사 논설위원) 백기승(50·전 김우중 대우 회장 대변인) 유성근(57·전 국회의원) 유형욱(47·전 경기도의원) 이충범(51·변호사) 이현재(59·전 중소기업청장) 정인철(47·전 매일경제 경영전문기자) 조성민(55·한양대 법과대학 교수) ▲파주(5) 이재창(71·국회의원) 황진하(61·국회의원·비례) 강철근(54·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언어학과 교수) 노영만(45·학산산업개발 대표) 황의만(62·변리사) ▲이천·여주(9) 권혁준(48·이천시 범대위 수석대표) 박연하(51·여·이천시 평생학습연구소 소장) 박영신(61·전 경기도의원) 박의협(63·법무사) 유승우(59·전 이천시장) 유종열(66·경희대 정치학 교수) 이규택(65·국회의원) 이범관(64·서울검사장) 최병윤(48·㈜그린기술산업 회장) ▲용인갑(11) 남궁석(69·전 국회의원) 문성호(47·㈜협산토건 회장) 박준선(41·변호사) 배한진(37·전 조선일보 기자) 여유현(45·한양대학교 토목공학과 겸임교수) 이선민(62·전 육군 제7기동 군단장) 이우현(51·전 용인시의원)이정기 (58·한미SMS주식회사 대표이사 회장) 정찬민(49·전 중앙일보 기자) 조승범(42·변호사) 비공개 1명 ▲용인을(11) 한선교(48·국회의원) 김기선(54·경기도의원) 김윤식(60·전 국회의원) 김해곤(53·㈜정일씨앤디 대표이사) 민학기(52·수원지방법원 판사) 우동주(52·전 외교관) 우태주(59·전 경기도의원) 유창수(34·뉴라이트 바른정책포럼 간사) 윤건영(55·국회의원) 장세철(53·뉴서울 컨설팅 대표) 조정현(47·국회1급정책연구위원) ▲안성(4) 김학용(46·경기도의원) 안상정(43·한나라당 경기도당 대변인) 장원석(60·단국대 정책·경영대학원장) 황은성(46·경기도의원) ▲김포(4) 유정복(50·국회의원) 김기풍(48·뉴라이트 김포연합 공동대표) 김동식(46·전 김포시장) 김두섭(77·전 국회의원) ▲광주(7) 김윤배(50·6·3동지회 광주시 지회장) 남궁형(50·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실무위원) 박수성(48·광주 동원대학 겸임교수) 이상윤(61·정당인) 정용길(63·한국정치학회 부회장) 정진섭(55·국회의원) 최규옥(54·복지TV 대표) ▲포천·연천(7) 고조흥(55·국회의원) 김영우(41·전 YTN 기자) 박용구(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박윤국(52·전 포천시장) 이각모(62·㈜동방 대표이사) 차상구(56·한나라당 국제위원회 부위원장) 최병훈(47·고려대 법과대학 강사) ▲양평·가평(2) 마해근(43·한국사회복지개발원 이사) 정병국(49·국회의원) ● 인 천 ▲중구·동구·옹진군(8) 김순배(64·㈜대한서림 대표이사) 김종태(60·한진해운 부사장) 박귀현(59·㈜툴바공공미술 회장) 박상은(58·한국학술연구원 이사장) 엄광석(61·전 SBS앵커) 이규민(58·전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세영(62·전 인천중구청장) 홍종일(48·당 인천시당 사무처장) ▲남구갑(2) 심상길(64·인천대 정외과 겸임교수) 홍일표(51·전 인천지방법원 판사) ▲남구을(4) 배준영(37·부대변인) 신광식(58·(사)대한민국무술총연합회 회장) 윤상현(45·서울대학교 초빙교수) 주재현(51·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 자문위원) ▲연수(2) 황우여(61·국회의원) 박준희(46·미국변호사) ▲남동갑(1) 이윤성(63·국회의원) ▲남동을(4) 신경철(55·㈜경보건설 회장) 안장환(50·종합건설 샹그렐라 회장) 이원복(50·국회의원) 조전혁(48·뉴라이트 정책위원회 위원) ▲부평갑(4) 오흥범(46·태평경제문화연구원 대표) 임낙윤(61·전 인천·경기지방병무청장) 전우석(42·인천지검 검사) 조진형(64·전 국회의원) ▲부평을(7) 강부일(63·전 인천시의원) 구본철(49·㈜텔넷웨어 회장) 김덕희(45·인천대 경영대학 초빙교수) 박현수(53·변호사) 이재명(59·전 국회의원) 진영광(52·변호사) 천명수(60·전 경기도부지사) ▲계양갑(1) 김해수(50·정당인) ▲계양을(4) 권상기(45·㈜미래챠콜 대표) 박희룡(66·전 계양구청장) 이상권(53·전 인천지검 부장검사) 이용재(45·전 청와대 정무비서실 행정관) ▲서구·강화갑(5) 민우홍(53·전 인천시의원) 송병억(53·시립인천전문대학 겸임교수) 신호수(52·인천대 교수) 이학재(43·전 인천서구청장) 조한천(66·전 국회의원) ▲서구·강화을(5) 이경재(66·국회의원) 계민석(40·인천대 겸임교수) 김태준(53·동덕여대 부총장) 노명구(43·회계사) 박용호(60·전 국회의원) ● 강 원 ▲춘천(4) 허천(65·국회의원) 이용범(48·한국노총 중앙연구원 부원장) 조관일(58·조관일 인테크연구소 대표) 최의경(53·인수위 취임준비위 자문위원) ▲원주(1) 이계진(62·국회의원) ▲강릉(6) 심재엽(61·국회의원) 권성동(47·변호사) 권혁인(52·전 행자부 지방행정본부장) 김창남(53·뉴라이트강원연합 상임대표) 심기섭(63·6·3동지회 강원도지부장) 이호영(61·원동방건설 상임고문) ▲동해·삼척(8) 김익수(65·강원대 건설공학부 명예교수) 김재철(58·한국범죄예방정책연 이사장) 김형순(46·변호사) 박성덕(53·변호사) 안호성(51·한국철도대학 겸임교수) 우용철(56·영신건설 회장) 이이재(48·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이주해(47·변호사) ▲속초·고성·양양(5) 정문헌(41·국회의원) 송훈석(57·법무법인 화인 대표변호사) 안경모(50·한국컨벤션학회 회장) 조동용(55·변호사) 함범희(51·항공대 초빙교수) ▲홍천·횡성(2) 유재규(73·전 의원) 황영철(43·홍천횡성군 당협위원장) ▲태백·영월·정선·평창(6) 김택기(57·강원대 초빙교수) 김용학(51·변호사) 문태성(50·ROTC 중앙회 상임부회장) 최동규(59·당 태백영월정선평창 당협위원장) 염동열(47·한국청소년연합 강원도지부장) 한상열(47·강원경쟁력연구소 소장) ▲철원·화천·양구·인제(2) 박세환(51·국회의원) 구인호(44·인수위 실무위원) ● 대 전 ▲동구(4) 김칠환(56·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양태창(44·세계노인신문사 회장) 윤석만(50·전 대전지검 특수부 부장검사) 최창우(44·대중한의원 대표원장) ▲중구(1) 강창희(61·국회의원) ▲서구갑(4) 이세복(45·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이영규(47·변호사) 이원범(68·대한민국 헌정회 운영위원) 한기온(50·대전 제일학원 이사장) ▲서구을(4) 나경수(46·법무법인 둔산 대표변호사) 남충희(53·㈜마젤란 인베스트먼트 회장) 이재선(51·대전시당 위원장) 전수봉(49·㈜필라 코스메틱 코리아 부사장) ▲유성구(5) 송병대(59·대전시당 수석부위원장) 양홍규(43·변호사) 이용봉(51·뉴라이트 대전연합 공동대표) 이인혁(47·도시정책포럼 이사장) 조준호(71·전 대전일보 대표이사 사장) ▲대덕구(3) 이창섭(52·충남대 교수) 차영준(59·㈜유창 대표이사) 한상익(60·전 대전 동부경찰서장) ● 충 북 ▲청주 상당구(4) 오장세(53·전 충북도의회 의장) 이정균(48·C&D엔지니어링 고문) 정수창(48·오클라호마자연주의 치과원장) 한대수(63·전 청주시장) ▲청주 흥덕갑(4) 김병일(50·대통령직 인수위 전문위원) 손인석(37·광진건설 대표) 윤경식(45·법무법인 청풍 대표변호사) 이현희(53·도서출판 송현 대표) ▲청주 흥덕을(7) 김정복(48·전 충북도의회 의원) 김준환(51·청주합동법률사무소 대표변호사) 김진호(58·청주JC 회장) 박환규(59·전 제천. 진천군수) 송태영(46·이명박 대통령 당선인 부대변인) 안재헌(59·충북과학대 학장) 최영호(49·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충주(5) 권영관(61·전 충북도의회 의장) 김범진(43·이명박 대통령후보 조직특보) 맹정섭(4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윤홍락(46·중원법무법인 대표변호사) 허세욱(62·전 국회의원) ▲제천·단양(6) 송광호(65·전 국회의원) 이근규(48·(사)한국청소년운동연합 총재) 이영희(56·여·한국여성중소기업인협회장) 이원영(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장진호(45·(사)환경운동본부 홍보위원장) 홍성주(54·농협 조합장) ▲청원(5) 김기영(45·대선 한나라당 충북 특보단장) 김병국(55·충북택시 대표이사) 서규용(60·한국농어민신문사 사장) 오성균(41·변호사) 홍익표(51·㈜대청항공 대표이사) ▲보은·옥천·영동(1) 심규철(49·충북도당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10) 경대수(50·전 대검 마약조직범죄부장) 김경회(55·전 진천군수) 김수회(43·㈜더좋은D&C 회장) 김현일(55·대통령직 인수위 상임자문위원) 송석우(68·선진국민 충북연대 공동대표) 안건일(65·중산외국어고 교장) 양태식(46·충주지청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이사) 오성섭(68·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이상복(46·강남대 교수) 장현봉(46·㈜동신폴리켐 대표이사) ● 충 남 ▲천안갑(4) 강방식(49·제일방재 대표) 엄금자(53·여·호서대 초빙교수) 전용학(55·전 국회의원) 정일영(63·전 국회의원) ▲천안을(10) 김호연(53·㈜빙그레 대표이사 회장) 박동인(69·㈜코아넷 텔레콤 이사) 박중현(40·연세멘파워비뇨기과 원장) 안선원(47·서해SPC 대표) 윤종남(59·전 수원지검장) 이정원(54·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장상훈(56·백석대 부총장) 정준석(56·한국산업기술재단 이사장) 최기덕(56·언론인) 허전(53·㈜가온감정평가 충남지사 대표) ▲공주·연기(3) 정진석(47·국회의원) 박상일(50·당협위원장) 오병주(51·변호사) ▲보령·서천(3) 김기호(46·보령시 재향군인회 회장) 김태흠(45·전 충남 정무부지사) 최용주(53·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아산(4) 이진구(68·국회의원) 이건영(46·이명박 대통령후보 정책특보) 이훈규(54·전 대전지검장) 장세옥(50·아산신도시대책위(가칭) 준비위원장) ▲서산·태안(3) 김형배(52·㈜부화림 대표이사) 문제풍(52·국회 수석전문위원) 이기형(59·17대 대선 선대위 충남본부장) ▲논산·계룡·금산(7) 김영갑(51·법무법인 서광 대표변호사) 김장수(41·대통령직 인수위 자문위원) 김철수(54·충남도당 사무처장) 박우석(54·당협위원장) 이동진(49·건양대 교수) 이창원(50·세무사) 서형래(60·전 청와대 정무비서관) ▲부여·청양(1) 김학원(60·국회의원) ▲홍성·예산(1) 홍문표(61·국회의원) ▲당진(5) 김용기(46·당협위원장) 박범래(62·전 서울경찰청 기동단장) 성기홍(47·대통령 취임식준비위 자문위원) 손창원(44·치과의사) 비공개 1명 ● 광 주 ▲동구(3) 강경수(53·크라운·해태제과 이사) 김정업(61·광주동구당협 운영위원장) 김태욱(59·사단법인 문화행동 대표) ▲서구갑(1) 정용화(43·한나라당 정책기획위원) ▲서구을(1) 정순길(62·전 광주시의회 의장) ▲북구갑(3) 서경복(57·대동가스충전소 전무이사) 정필중(43·웅지건설 대표) 이가연(55·인수위 자문위원) ▲북구을(1) 김천국(51·북구을 당협위원장) ▲남구(2) 김영안(51·농성캐리어 대표) 노영복(65·조선대 교수) ▲광산(1) 조재현(47·한나라당 광주시당 부위원장) ● 전 북 ▲완산갑(1) 곽재남(46·동아종합건설 대표이사) ▲완산을(1) 김정옥(49·에이스솔루션 정보연구소장) ▲전주덕진(2) 박용갑(62·국토지적원 전북지사장) 최재훈(52·에버그린건설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군산(3) 엄대우(59·전 국립공원관리공단 이사장) 이종영(62·세아 ESAB 고문) 조성갑(53·알티이솔류션 대표) ▲익산갑(2) 고현규(49·코아스웰 익산전시장 대표자) 임석삼(50·당 익산시갑 당협위원장) ▲익산을(3) 김영배(60·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김주성(55·한나라당 전북도당 부위원장) 신광철(61·목사) ▲정읍(2) 박철(62·한포토건 이사) 이남철(51·한국직업능력개발원 연구위원) ▲남원·순창(3) 박용덕(63·정당인) 유병수(54·유아텍 대표이사) 이형배(69·전 의원) ▲김제·완주(5) 김영후(54·씨엔피 인포텍 컨설턴트) 김효성(59·세기종합환경 고문) 오민수(61·용지한우농장 대표) 이광섭(56·새아침농수산 대표) 정영환(50·김제체육관 관장) ▲진안·무주·장수·임실(1) 장용진(40·금강종합건재 대표) ▲고창·부안(2) 김종훈(47·대민산업개발 대표이사) 이광영(63·한나라당 고창위원장) ● 전 남 ▲목포(3) 양회주(59·신안통운 대표이사) 임송본(65·당 나눔봉사위원회 전남 본부장) 천성복(45·미래2000광고기획사 대표이사) ▲여수갑(1) 주봉심(61·여·서남조경 회장) ▲여수을(1) 심정우(49·능원기업 대표이사) ▲순천(2) 김기룡(45·순천시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황선호(51·기가정보통신 회장) ▲나주·화순(6) 김경남(57·전 화순군의회 의장) 김창호(45·이인이엔씨 부사장) 문종안(62·광주서부교육청교육장직무대리) 원종열(59·교육정보통신연수원 원장) 이상천(54·우주텔레콤 대표이사) 임근옥(54·화순신문사 대표) ▲광양·구례(2) 정철기(69·전 의원) 비공개 1명 ▲담양·곡성·장성(1) 비공개 1명 ▲고흥·보성(2) 신용수(63·단국대 교수) 장귀석(54·보성군 홍보대사) ▲장흥·영암(1) 채경근(52·한나라당 농림축산분과 중앙위원) ▲강진·완도(1) 김정원(45·콘사 사장) ▲해남·진도(1) 설철호(57·한나라당 해남·진도 당원협의회 운영위원장) ▲함평·영광(2) 정양섭(68·세무법인 넘버원 호남분사무소 대표세무사) 한남열(50·전 한나라당 전국위원) ▲무안·신안(0) 없음 ● 대 구 ▲중·남구(14) 구본건(55·마이하우스 대표) 권태인(52·전 TBC 보도국장) 김봉조(45·지에스엠 대표이사) 김인석(57·대봉새마을금고 이사장) 김종대(60·대구가톨릭의대 겸임교수) 김화자(63·여·건축사사무소 새명건축 대표) 박영준(47·이명박 당선인 비서실 총괄팀장) 박헌경(47·변호사) 신철원(40·협성교육재단 이사장) 이신학(63·보영금속 감사) 이원기(42·한나라당 정책위 수석전문위원) 임철(53·변호사) 한대곤(59·한창실업 대표이사) 현승일(66·통섭정경연구원 회장) ▲동구갑(5) 주성영(49·국회의원) 김상인(49·정일통상 대표) 류형우(48·파티마여성병원 원장) 이형민(47·대구산업정보대 경찰행정학과 교수) 정연석(46·석향기획 대표) ▲동구을(6) 유승민(50·국회의원) 류승백(57·구조사무소 건우 회장) 서훈(65·전 의원) 안유호(67·국운융성 국민운동본부 대표) 이주호(38·진성이엔씨 이사) 최종탁(52·최종탁기술연구소 대표) ▲서구(2) 강재섭(59·한나라당 대표) 김욱주(52·욱일섬유 대표) ▲북구갑(1) 이명규(52·국회의원) ▲북구을(6) 안택수(64·국회의원) 서상기(62·국회의원·비례) 권오준(49·창업경제신문 발행인) 김선왕(48·경북외대교수) 이석화(46·변호사) 이창연(42·한주디엠기획 대표) ▲수성갑(6) 이한구(62·국회의원) 권오선(48·송호푸드 대표) 서미경(38·여·한나라당 정책위 문광위 전문위원) 송청룡(46·대한관광 대표이사) 이기운(58·낙동애국회 대표) 이원형(56·전 의원) ▲수성을(2) 주호영(47·국회의원) 이성수(58·늘푸른 누리 비즈니스 대표이사) ▲달서갑(10) 박종근(70·국회의원) 곽창규(51·한나라당 여의도연구소 부소장) 김대봉(46·법무사) 김치영(53·인수위 자문위원) 김현수(53·한독물산 대표) 손명숙(54·여·대구산업정보대학 겸임교수) 유능종(42·변호사) 이철우(53·전 경북 정무부시장) 정태성(59·전 대구시의원) 홍지만(41·전 SBS 기자) ▲달서을(8) 이해봉(65·국회의원) 권용범(42·VNK 네트웍스 대표이사) 김문오(58·전 MBC 보도국장) 박상희(57·미주오토텍 회장) 서영득(48·변호사) 신재현(62·국제변호사) 이상기(52·서진산업개발 대표이사) 이철우(45·법무법인 법여울 대표변호사) ▲달서병(6) 김석준(54·국회의원) 김대희(54·신세계교통 대표이사) 김부기(51·서일주택개발 회장) 서병환(58·국제항공화물 주식회사 대표) 이술이(51세·대구대 겸임교수) 차철순(56·변호사) ▲달성(3) 박근혜(55·여·국회의원) 곽병진(58·우리경영컨설팅 대표이사) 서보강(59·달성지역 정책개발연구회 회장) ● 경 북 ▲고령·성주·칠곡(4) 이인기(55·국회의원) 서성건(47·변호사) 이영식(48·대구산업정보대학 교수) 주진우(58·사조그룹 회장) ▲영천(8) 정희수(54·국회의원) 권순대(65·창원대 교수) 김경원(54·영남대 겸임교수) 서준호(56·직업능력개발원 선임연구위원) 엄홍우(57·전 한국농업경영인 중앙회장) 이병진(59·전 경북지방경찰청장) 조정(45·변호사) 황동현(58·월드투게더 이사장) ▲포항남·울릉(2) 이상득(72·국회의원) 최진상(62·전 포스데이타 기술연구소장) ▲포항북(2) 이병석(55·국회의원) 허명환(47·뉴라이트포항연합 상임대표) ▲상주(6) 이상배(68·국회의원) 김남경(51·현대직업전문학교 이사장) 김탁(55·people´s inc 대표) 성윤환(51·변호사) 손승태(59·상주대 초빙교수) 육만수(59·청학산업주식회사 회장) ▲경주(1) 정종복(56·국회의원) ▲군위·의성·청송(3) 김재원(43·국회의원) 김동호(53·변호사) 차흥봉(66·한림대 교수) ▲김천(7) 임인배(53·국회의원) 김용대(47·변호사) 김정기(62·전 경북도의원) 김현태(50·한신물산 대표) 박팔용(61·전 김천시장) 배태호(47·Contemporary Interiors LLC(두바이)이사) 임호영(51·법무법인 경원 대표변호사) ▲영양·영덕·봉화·울진(10) 강석호(52·도당 상임부위원장) 김교찬(40·미래OA 대표) 김종웅(58·진웅산업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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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열린세상] 이제 아랍 땅에서 길을 묻다/ 황규호 ‘한국의 고고학’ 상임편집위원

    [열린세상] 이제 아랍 땅에서 길을 묻다/ 황규호 ‘한국의 고고학’ 상임편집위원

    지난달 하순 교도통신은 충북 청원군 강외면 만수리 구석기유적의 연대가 56만년 전까지 올라간다는 일본의 한 국제세미나 발표 내용을 보도했다. 한양대 문화재연구소가 2006년 발굴한 이 유적의 연대를 밝히는 과학적 연구는 일본 도시샤(同志社)대학과 공동으로 이루어졌다고 한다. 이를 보도한 교도통신은, 만수리 유적 지하 6m에서 나온 3점의 돌연모를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는 고지자기측정법(古地磁氣測定法)이 응용되었다는 사실도 덧붙였다. 이 시기는 지질학적으로 대개 중기홍적세에 해당한다. 새로운 사람으로 진화했다는 뜻에서 신인(新人)이라고도 말하는 이른바 호모 사피엔스가 살았던 시대가 중기홍적세다. 이들은 쓸 만한 돌감을 골라 본때나게 다듬은 돌연모를 쓰기 시작한 인류였다고 한다. 두 날이 마주치는 돌 모서리를 계속 이어가면서, 끝을 날카롭게 한 주먹도끼 따위의 돌연모(兩面核石器:양면핵석기)를 만들 줄 알았던 호모 사피엔스의 솜씨에서는 생각하는 사람으로 진화한 인간다운 능력이 엿보인다는 것이다. 이들이 만들어낸 주먹도끼가 아슐리안 돌연모 문화다. 북프랑스의 생타쉘 유적에서 따온 이름이지만, 이 문화는 아프리카에서 처음 일어나 유럽과 중동을 거쳐 인도까지만 퍼졌다는 학설이 한동안 세계를 사로잡았다. 미국인 고고학자 H 모비우스가 주장한 이 학설에 따라 한국을 포함한 동아시아 전체가 아슐리안 문화의 양달에서 벗어날 수밖에 없었다. 동아시아의 아슐리안 문화 부재론은 마치 ‘내 손에 장을 지진다.’는 확신에 찬 한국식 신념처럼 보였다. 그러나 모비우스 학설은 1970년대를 끝으로 이내 묻혀 버렸다.1979년부터 발굴에 들어간 경기 연천군 전곡읍 전곡리 유적에서 ‘위대한 돌연모’라는 찬사가 따라붙었던 주먹도끼가 출토된 것이다. 모비우스가 세상을 떠난 1987년쯤에는 한탄강 유역의 전곡리 주먹도끼가 세상에 널리 알려졌다. 그리고 이달 들어서는 중원문화재연구소가 발굴한 경기도 파주시 교하읍 운정지구 유적에서도 자갈돌로 만든 미끈한 주먹도끼가 공개되었다. 이제 한국의 고고학계는 한반도를 벗어나 세계로 눈을 돌리고 있다.2004년 고인류의 고향으로 유명한 동아프리카 리프트 밸리 중남부의 이랑가 지역 이시밀라 유적을 발굴한 한양대 문화재연구소가 지난 여름에는 이란 길란 지방의 구석기 유적을 조사하고 돌아왔다. 이란 고원의 사막지대와는 달리 카스피 해와 엘부르즈 산맥 사이에 자리한 좁고도 기다란 길란 지방의 지역적 여건은 비옥한 테라스를 이루었다고 한다. 이 지방에서 13군데의 동굴 유적과 3군데의 바위그늘 유적을 확인한 한양대 문화재연구소는 테스트피트를 포함한 몇가지 조사를 마무리했다. 해발 1000m 이상의 고산지대에 자리한 동굴 유적에서는 무스테리안 돌연모와 더불어 짐승의 뼈화석을 거두었고, 층위가 가지런한 문화층도 확인되었다. 그리고 오늘날 이란 광야를 떠도는 양치기들을 만난 것도 이 동굴 유적들이라고 한다. 자못 목가적 풍경이 어른거린다. 길란 지방을 중심으로 구석기 유적 조사에 나선 까닭은 아프리카로부터 동아시아로 이동한 고인류의 길을 찾기 위해서다. 그러니까 한양대 문화재연구소는 지금 아랍 땅에서 고인류가 지나간 길을 묻고 있다. 이 대답은 새해부터 발굴할 길란 지방의 동굴 유적이 명쾌하게 들려줄 것이다. 세계 학계가 추정한 아프리카 고인류의 이동통로 가운데 아직도 미스터리로 남은 연결고리가 흑해와 카스피해를 잇는 지역이고 보면, 길란 지방 구석기 유적 발굴의 뜻은 크다. 인류가 동쪽으로 이동한 오랜 세월 속에 자연에 순응한 문화변동을 밝히는 일은 인문학의 꽃으로 살아남을 고고학의 몫일 수도 있다. 황규호 ‘한국의 고고학’ 상임편집위원
  • [24일 TV 하이라이트]

    ●클로즈업(YTN 오후 12시 35분)지금 국회에서는 17대 국회 마지막 국정감사가 진행되고 있다. 대선까지는 두 달도 채 남지 않았다. 대통합 민주신당과 한나라당은 상대 후보의 허물을 벗겨내기 위해 전투를 벌이고 있다. 한나라당 경선 이후에는 강재섭 대표가 출연했고, 이번에는 대통합민주신당 김효석 원내대표와 함께 얘기 나눠 본다.   ●다큐 10(EBS 오후 9시50분)1947년 영국 제국주의가 인도에서 물러나자 인도는 인도와 파키스탄으로 분할되었다. 인도의 수도 뉴델리에서 시작된 이 여행은 인도에 대한 편견 없이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생생히 전함으로써 그 독특함을 더한다. 인도 특유의 혼잡함 속에서 근대화의 끝자락에 와있는 인도의 모습을 세밀하게 그려낸다.   ●착한여자 백일홍(KBS2 오전 9시)일홍은 고물상 창고에서 본격적인 가구 리폼 사업을 시작한다. 일홍의 남편 만수를 사고로 죽게 한 죄책감에 시달리던 기철은 버려진 가구들을 모아와 일홍의 일을 돕기 시작한다. 한편, 준만은 일홍이 자꾸 맘에 걸리고 남편에게 뭔가 이상한 느낌을 받은 덕희는 준만이 변했다며 몰아 세운다.   ●그 여자가 무서워(SBS 오후 7시20분)승미와 경표에 대해 이야기하며 옥신각신하던 영림은 결국 폭발한 채 그만하라고 말하고는 눈물을 떨군다. 근석은 승미에게 영림을 그냥 내버려두라고 말하지만, 승미는 영림이 배신당했다며 경표에게서 위자료라도 받아내야 한다고 말한다. 영림은 아이들이 자신을 보고 무서워하자 쓴웃음을 짓는다.   ●수요기획(KBS1 오후 11시30분)지진이나 화산 폭발 등 지구에서 발생하는 여러 자연재해 중 한반도에 가장 큰 피해를 주는 것은 태풍이다. 매년 2∼3차례 한반도를 내습하는 태풍은 최근 더 많은 비와 강한 바람을 동반하며 우리의 삶을 위협하고 있다. 지구온난화로 인해 발생하는 기상이변과 한반도 기후 변화에 미치는 원인을 알아본다.   ●그래도 좋아(MBC 오전 7시50분)명지는 준배의 친구에게 태주의 뒷조사를 부탁한다. 태경은 태주에게 적금 해약하고 대출 받아서 곗돈을 갚아줄 것을 부탁하지만 태주는 사기당한 친구에게 전부 빌려줬다고 둘러댄다. 한편, 효은은 어머니가 돈 때문에 모진 일을 하는 것을 보고 태주의 도움을 받아들일 것을 결심한다.
  • 소방방재청 또 문자서비스 오류소동

    ‘22일 16시 지역 태풍경보, 총 ㎜의 많은 비 예상, 태풍피해를 입지 않도록 주의하여 안전한 하루 되세요.’…‘22일 16:53에 발송된 태풍경보 휴대폰 문자는 잘못 전송된 것임을 양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태풍·대설·호우 특보를 비롯한 ‘긴급 재난 문자정보’를 휴대전화 문자메시지로 보내는 소방방재청이 휴일 ‘때아닌’ 태풍 경보 메시지를 발송해 시민들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소방방재청은 이날 오후 4시55분 휴대전화 이용자들에게 태풍 경보 지역과 예상 강우량 등을 뺀 채 태풍경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이날 잘못된 문자메시지를 받은 사람은 중부지방 기지국 전파 관할대에 속한 모 이동통신사 가입자들로 1000만명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로 인해 기상청과 소방방재청 등에는 문의·항의 전화가 빗발쳤다. 포털사이트 등에는 ‘태풍 경보’가 검색 순위 상위권으로 올랐다. 기상 관련 재해 정보를 전달하는 기상청은 “현재 한반도는 물론 주변 지역에서도 태풍이 전혀 관측되지 않고 있다.”면서 “사실 여부를 묻는 전화가 폭주했다.”고 말했다. 뒤늦게 상황을 파악한 소방방재청은 26분 뒤인 오후 5시21분에서야 정정 메시지를 보냈다. 소방방재청은 “자체 서버를 통해 시민들에게 무작위로 재해 정보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고 있는데 서버에 이상이 생긴 것 같다.”면서 “실수로 태풍경보 기본 포맷이 송출된 것인지, 시스템이 오류를 일으킨 것인지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해명했다. 앞서 소방방재청은 지난 1월 평창 지진이 일어났을 때에도 10여분이나 늦게 ‘○○지역 지진으로 여진 우려, 당황하지 말고 안전한 곳으로 대피 바람’이라는 내용 없는 문자메시지를 보내 빈축을 샀다.임일영기자 argus@seoul.co.kr
  • [26일 TV 하이라이트]

    ●사이언스+〈겨울철 불청객, 안구건조증〉(YTN 오후 1시40분) 차가운 바람과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는 겨울. 이런 겨울철 건강관리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으로 감기이지만, 이에 못잖은 위험한 질환이 안구건조증이다. 안구건조증이란 무엇이며 어떻게 치료해야 하고 예방해야 하는지, 안구건조증의 모든 것을 알아본다.   ●사랑도 미움도(SBS 오전 8시30분) 재혁네 거실에서 황여사는 인주와 와인을 마시며 정희 때문에 속상한 일을 털어놓는다. 그러자 인주는 그래도 자식을 이기는 법이 없다는 데 어쩔 수 없는 것 아니냐고 황여사에게 넌지시 물어본다. 황여사는 그래도 이해할 일이 따로 있다며 재혁과 정희의 결혼을 허락하지 못한다고 못박는다.   ●있을 때 잘해(MBC 오전 7시50분) 동규가 지현의 손을 잡고 식당 안에 들어서자 불쾌해 하며 자리를 박차고 나선 순애. 둘 사이를 너그럽게 봐주자는 진우의 제안에 순애는 인상을 찌푸린다. 동규와 지현의 사이 때문에 순애가 기분 나쁜 것을 알게 된 은수. 그들의 행동이 순애의 감정을 떠보려는 수작이었다며 흔들리지 말라고 충고한다.   ●살림의 여왕(EBS 오전 11시) 인테리어에도 웰빙의 바람이 불고 있다. 사과박스로 집안 가구를 손수 만들 정도로 솜씨가 뛰어난 윤정숙 주부. 하지만 비장의 무기는 따로 있다. 바로 집안 곳곳 생기를 주는 녹색식물. 웰빙 인테리어 비법과 함께 사과상자로 미니선반 만들기까지 윤정숙 주부의 특별한 웰빙 인테리어 비법을 살펴본다.   ●과학카페 다빈치 프로젝트(KBS1 오후 10시) 한반도를 중심으로 한 아시아가 지진의 폭풍 한 가운데 놓여 있다고 경고한다. 강원도 평창의 규모 4.8의 지진은 한반도 대지진의 예고인가. 과연 지금 한반도 땅 밑에서는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일까. 이번 강진의 원인과 향후 한반도에서 벌어질 수 있는 지진에 대한 모든 것을 알아본다.   ●사랑과 전쟁(KBS2 오후 11시5분) 딸 결혼식인 것도 잊은 채 미용실에 앉아 있질 않나, 나날이 심해져만 가는 건망증 때문에 힘든 경순. 더 많이 챙겨줘야 할 남편은 오히려 ‘깜빡깜빡 하는 마누라 때문에 자기가 미치겠다.’며 밖으로만 돈다. 경순은 치매에 걸린 친정엄마를 보면서 머지않아 자신도 그렇게 될까봐 두렵기만 한데….
  • 한반도 지진 20년새 3배 늘어

    한반도 지진 20년새 3배 늘어

    지난 20일 밤 강원도 평창군 도암면에서 리히터 규모 4.8의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가 더이상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라는 우려가 쏟아지고 있다. 이날 오후 8시56분 발생한 지진은 기상청이 본격적으로 지진 관측을 시작한 1978년 이래 8번째, 육상 지진 규모로는 4번째로 강력했다. 21일 국가지진센터에 따르면 연평균 지진 발생 횟수가 20년 만에 3배 가까이 급증하는 등 횟수도 점차 잦아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지진의 진앙지는 강원도 강릉 서쪽 23㎞인 평창이지만 서울과 부산, 대구 등 전국 대부분에서 진동이 감지됐다. 인명 및 재산피해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당국의 재난 대응체계가 일부 허점을 드러내 시민 혼란을 가중시켰다. ●“규모 5.0이상 지진 50년에 한번씩 발생” 2000년대 들어 한 해 평균 지진발생 횟수는 41.1회로 집계됐다.80년대의 한 해 평균 15.7회,90년대 25.5회와 비교해 크게 늘어났다. 소방방재청 재해경감팀 정길호 박사는 “기술이 발달해 미세 지진까지 잡아낸 덕분인지, 실제 지진이 늘어났는지는 학계에서도 의견이 엇갈린다.”면서 “규모 5.0의 지진은 산술적으로 50년에 한 번꼴로 일어나는데 이런 지진이 도심에서 발생할 경우 천문학적인 피해가 날 수도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지적했다. 정태웅 세종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우리나라의 지진대응 시스템은 일본 등에 비해 크게 낙후된 수준으로 시스템 개발이 우선”이라고 조언했다. ●지진 대응체계 구멍 숭숭 지진 통보 시스템의 문제점도 또 한번 드러났다. 기상청이 지진을 처음 인지한 것은 오후 8시56분53초. 하지만 방송사 등 주요 언론사에 통보된 것은 1분7초 뒤인 58분이었고,59분부터 자막 속보가 나갔다. 재해대책본부에는 58분7초에, 강릉시청 등 전국 자치단체에는 2분30초 뒤인 8시59분27초에 각각 통보됐다.2분 이내 통보라는 규정을 어긴 것은 아니지만 일본(10초 이내), 타이완(20∼30초 이내)과 비교하면 낙후된 수준이다. 지진은 발생 후 10∼30초 이내에 대부분의 피해가 발생하고, 화재와 같은 추가 피해가 뒷따른다는 점을 감안하면 대형참사로 이어질 수 있다. 소방방재청에서 시민들에게 보내주는 ‘긴급재난 문자메시지(SMS)’는 발생 19분이 지난 9시15분쯤 발송했다. 그것도 발생 장소를 빼먹고 보냈다가 9분 뒤인 9시24분에서야 발생 장소를 포함한 정정 메시지를 보냈다. 회사원 박영준(27·서울 강서구 화곡동)씨는 “발생 지역도 안 나온 메시지가 무슨 소용인지 모르겠다. 참사로 이어질 수도 있는 상황 아니냐.”고 말했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담당자가 마음이 급하다 보니 발생 사실만 알리고 지역은 누락한 것 같다.”고 해명했다. 신속한 지진정보를 전파하기 위해 운영되는 국가지진센터 홈페이지(www.kmaneis.go.kr)도 지진 발생 직후 한꺼번에 많은 접속자가 몰려들면서 운영이 마비되는 문제점을 드러냈다. 임일영 강아연기자 argus@seoul.co.kr
  • [주말 지진 ‘전국이 흔들’] “가까운 장래 한번 더 중지진 가능성”

    [주말 지진 ‘전국이 흔들’] “가까운 장래 한번 더 중지진 가능성”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헌철 지진연구센터장은 21일 서울신문과의 인터뷰에서 지진 감지가 전보다 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딱히 한반도가 위험해졌다고 말할 수준은 아니라고 밝혔다. 하지만 가까운 장래에 추가로 지진이 일어날 가능성은 열어뒀다. ▶우리나라 지진 발생 빈도가 이전보다 높아진 것인가. -그렇다고 보기는 어렵다. 발산 에너지 차원에서 보자면 변화가 있다고 해도 그 정도가 미약하다. 과거에 비해 지진관측소가 증가하고 관측 능력이 향상됐기 때문에 지진이 많이 발생하는 것처럼 보이는 것이다. 과거보다 발생 횟수가 약간 늘어나긴 했지만 자연현상의 하나일 뿐 ‘한반도가 지진학적으로 굉장히 위험해졌다.’고 볼 수는 없다. ▶앞으로 지진 발생 확률을 어떻게 보는지. -확률적으로는 지금까지와 비슷하다. 에너지 방출량은 변화가 없을 것으로 보이지만 가까운 장래에 한두 차례 중지진이 더 일어날 가능성은 있다. ▶2005년에 일본 후쿠오카에서 진도 7.0의 강진이 발생했는데 이번 지진을 그것과 연관시켜서 볼 수 있나. -지진의 관련성은 사후에나 평가가 가능하다. 여태까지 문헌이나 기록을 비교해 보면 중국이나 일본에서 큰 지진이 발생한 지 약 2년 후에 우리나라에서 중지진이 발생한 경우가 많았다. 이번 지진이 위치나 시기상 후쿠오카 지진과 관련이 있다고 볼 수도 있지만, 아닐 수도 있다. ▶지진 발생 예측은 어느 정도 가능한가. -지구 내부의 일이라 예측하기가 굉장히 어렵다. 우리나라뿐 아니라 지진이 잦은 일본도 발생 시간을 정확하게 예측한 적이 전혀 없다. 다만 몇 년에 한번 정도 발생한다는 통계에 비춰 어느 시기에 발생 가능한지 정도만 예상할 수 있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주말 지진 ‘전국이 흔들’] “대륙간 판 경계 충돌…한반도까지 파장 일으켜”

    [주말 지진 ‘전국이 흔들’] “대륙간 판 경계 충돌…한반도까지 파장 일으켜”

    한반도에 새로운 지진대가 생겨난 걸까. 아니면 유라시아판과 인도판의 충돌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걸까. 한반도 내에 지진이 잦아지고, 강해지고 있다.‘지진 안전지대’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다. 최근 들어 진도 5.0 이상의 지진도 잦아지고 있다. 크고 작은 지진이 삼국시대 이후 2500회나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판 스트레스? 관측기기 향상? 지진 전문가들도 지진이 잦아진 이유에 대해 명확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이들은 ‘판 스트레스’에 따른 잦은 지각 뒤틀림이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것 아니냐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예컨대 유라시아판과 인도판간 충돌 에너지가 중국을 거쳐 한반도에 상륙했을 가능성이 있다는 것이다. 대륙간 판 경계의 충돌파가 판 내부에 속하는 한반도까지 파장을 일으켰다는 진단이다. 일각에서는 한반도 지역에 새로운 지진대가 형성된 것이 아니냐는 섣부른 해석도 내놓고 있다. 또 일본 열도를 지나는 환태평양 조산대가 한반도 활성화단층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견해도 제시하고 있다. 김기영 강원대 지구물리학과 교수는 “활발해진 대륙판 간의 충돌이 한반도까지 이어졌을 가능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경재복 한국교원대 지구과학교육과 교수는 “우리나라 지진 역사를 보면 1600∼1700년대에 지진이 활발했는데 당시 중국과 일본은 이보다 더 활발했다.”면서 “지각 판들의 충돌이 잦아지면서 이에 따른 영향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또 일부 전문가들은 지진 관측기기의 성능 향상을 빈번해진 지진의 한 원인으로 꼽았다. 기상청 지진감시과 박종찬 사무관은 “지진 활동이 잦아진 것은 지진 관측망이 확충되고, 분석기술이 향상되면서 예전에 관측하지 못한 작은 지진들이 지금은 감지되기 때문”이라면서 “이로 인해 전체 지진발생 횟수가 늘어난 것처럼 보일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한반도에 지진이 2500회? 1905년 인천관측소에 근대적 지진계가 설치된 이후 진도 5.0 이상 지진은 모두 6차례 일어났다.1936년 7월4일 지리산 쌍계사 지진이 진도 5.2의 강진으로 기록돼 있다. 기상대가 첨단장비로 관측을 시작한 1978년부터 2006년까지 진도 4.0 이상 지진은 모두 35차례 발생했다.3.0 이상은 230여차례에 이른다.1978년 9월16일 충북 속리산 부근에서 진도 5.2의 강진이 일어났다.1980년 평북 삭주에서 일어난 지진은 진도 5.3에 달한다. 이 지진은 지금까지 한반도에서 일어난 것 중 가장 강도가 높은 것으로 기록되고 있다.1978년 10월7일 충남 홍성과 2003년 3월30일 백령도 서남서쪽 80㎞ 해역에서는 각각 진도 5.0의 지진이 일어났고 전남 홍도 인근 해상에서는 1994년과 2003년에 진도 4.9의 지진이 발생했다. 지난해에만 진도 2.0∼3.5 사이의 지진이 50차례나 있었다. 한편 1900년대 초 일본학자들이 연구한 한반도 지진 사례에 따르면 삼국시대, 고려, 조선시대까지 한반도에는 모두 2500여차례의 지진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779년 경북 경주 지방에서는 지진으로 100여명이 사망했고,1311년 11월에는 고려 왕궁이 지진으로 피해를 입은 것으로 전해진다. 최여경 김경두 기자 kid@seoul.co.kr
  • [세이프 코리아] 한반도, 고조되는 지진우려

    [세이프 코리아] 한반도, 고조되는 지진우려

    2004년 5월29일 오후 7시14분. 여느 때와 다름없는 토요일 저녁이었다. 가족들과 단란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대부분의 국민들은 일순간 미세한 진동을 느꼈다. 경북 울진 동쪽 바다 80㎞에서 지진이 일어나 한반도 전역에 영향을 미쳤기 때문이다. 진도 5.2로 한반도 지진관측 100년 역사상 가장 큰 규모였다. ‘지진 무풍지대’로 알려져 있던 한반도에 최근 들어 지진 발생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우려 또한 조금씩 높아지고 있다. 한반도에서 일어나는 지진도 지진이지만, 일본 서해안 지역의 대형 지진에 따라 동해안 지역까지 미칠 수 있는 지진해일에 대한 경각심도 증대되고 있다. ●최근 들어 지진 발생 급증 지진은 지구 내부의 암석판이 운동하거나 지구가 균형을 잡기 위해 일어나는 요동현상이다. 암석판은 한반도가 속한 유라시아판을 비롯, 태평양판, 호주-인도판 등 10여개에 이른다. 지진은 판과 판 사이의 경계면에서 많이 발생한다. 일본에서 지진이 잦은 것은 태평양판과 필리핀판, 유라시아판이 만나는 지점이기 때문이다. 반면 한반도는 유라시아판 안쪽에 속해 있어 지진 안전지대로 분류되곤 했다. 기상대가 첨단 장비로 관측을 시작한 1978년부터 지난해까지는 모두 678차례, 연평균 24차례 발생했다.1905년 이후 진도 5.0 이상의 강한 지진은 모두 6차례 일어났다. 일본, 이란 등 지진이 빈번한 나라들보다는 적은 수치다. 그러나 최근 들어 지진의 빈도가 높아졌다.1980년대에 한해에 6∼26차례이던 지진은 1990년대 들어 15∼50차례로 대폭 늘었다. 일부가 진동을 느낄 수 있는 유감지진은 규모 3.0 이상이다. 그러나 4.0이 넘으면 거의 모든 사람이 진동을 느끼면서 위기감을 갖는다. 기상청에 따르면 1978년부터 2005년까지 규모 4.0 이상 지진은 모두 45차례, 연평균 2.5차례 발생했다. 소방방재청 재해경감팀 정길호 연구관은 “지진 측정 장비의 성능이 향상된 측면도 있지만 조선시대에 빈번했던 단층 운동이 최근 다시 활성화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면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설명했다. 한반도와 함께 유라시아판에 속한 일본 후쿠오카에 강진이 일어났다는 것도 우려를 높이는 요인이다. 유라시아판과 태평양판의 경계면에 속한 동부와는 달리 후쿠오카 등 서남부 지역은 지진의 안전지대로 분류돼 왔다. 그러나 지난해 3월 진도 7.0의 대형 지진이 발생하면서 한반도도 지진의 위협에서 자유롭지 못하게 됐다. 백두산의 조짐도 심상치 않다.2004년 주변에서 진도 4.3,3.3의 지진이 거푸 일어나고, 백두산의 마그마도 점차 높아지고 있어 북한 당국이 예의주시하고 있다. 여기에 한반도 주변에 불안정한 지각판 구조가 따로 존재한다는 학설도 제기되고 있다. ●지진보다 위협적인 지진해일 지진의 여파로 생기는 지진해일(쓰나미)은 지진보다 더 무서운 재앙이다. 지진에서 발생한 엄청난 에너지가 수백㎞에 이르는 물살에 실려 광범위한 지역에 엄청난 인명·재산 피해를 미치기 때문이다. 더구나 해안에서는 지진해일의 파고가 그리 높지 않은 것처럼 보여 일반 파도와 구별하기 어렵다. 그러다 보니 순식간에 거대한 파도가 해안가를 덮치곤 한다.2004년 인도네시아 수마트라 해역을 강타한 ‘쓰나미 재앙’도 이런 이유로 피해가 컸다. 우리나라는 동해안이 지진해일의 사정권에 놓여 있다. 일본에서 지진이 발생했을 때 지진해일은 울릉도에는 50분, 동해안 전역에는 100분 뒤면 도달한다. 동해안의 어항과 해수욕장들이 10㎞ 정도의 좁은 간격으로 붙어 있다시피 한 상황에서 사람이나 배가 대피하기에는 너무나 짧은 시간이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국가 차원에서 내진성능을 규정한 법과 지진·지진해일 관측 및 예·경보시스템, 지진재해대응시스템 구축 등 지진방재종합대책을 담은 지진재해경감대책법의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의 비극이 재현될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소방방재청 관계자는 “정확한 지진과 지진해일 예보는 불가능하다는 것이 정설인 만큼, 지방자치단체와 주민들과 함께 지진 등으로 인한 피해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는 체계를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진동 계속땐 엘리베이터 사용 ‘금물’ 우리나라에서 직접적인 인명피해를 수반하는 지진은 잦지 않다. 하지만 지진의 위협이 조금씩 증가하고 있는 만큼 지진이 일어났을 때 대처하는 요령을 알아두면 도움이 될 수 있다. 지진은 전쟁과 비슷한 비상 상황이다. 지진이 일어났을 때 부상은 대부분 진동으로 떨어지는 물체 때문이다. 크고 무거운 물건은 높은 선반에 올려놓지 않는 습관을 기르는 것이 좋다. 국내 건축물에 내진 설계 기준이 적용된 것은 1988년. 이전에 지은 집은 지진에 그만큼 취약하다는 뜻이다. 오래된 건물일수록 균열 조짐이 있으면 바로 조치하는 것이 현명하다. 지진으로 진동이 계속될 때는 섣불리 건물 밖에 나가지 않아야 한다. 유리 파편이나 간판 등 떨어지는 물체에 다칠 수 있다. 진동이 멈출 때까지 기다린 뒤 대피하는 것이 좋다. 정전으로 멈출 수 있는 만큼 엘리베이터를 이용하는 것도 절대 금물이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있을 때 진동을 느끼면 곧바로 정지시킨다. 여진은 진동은 작지만 지진으로 약해진 건물에 치명적인 손상을 줄 수 있다. 건물을 점검하되, 붕괴 우려가 있는 만큼 최초 진단은 멀리서 한다. 지진으로 정전이 됐을 때는 가스가 누출됐을 가능성이 큰 만큼 양초나 라이터를 사용하면 폭발할 수 있다. 가스가 누출되면 가스 밸브를 잠근 뒤 관계기관에 신속히 신고한다. 대형·고층 건물에서는 벽 사이의 공간 등 견고한 구조물 아래로 피난하는 것이 현명하다. 목조건물은 상대적으로 유연하기 때문에 지진이 발생했을 때 비교적 안전하다. 달리고 있는 자동차에서 지진을 만났다면 바로 멈춰 차 옆에 엎드리거나 앉아 있자. 대피장소로 고가도로 아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상판이 떨어지는 등 더 큰 사고를 불러올 수 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역사에 나타난 지진기록 우리나라의 지진 기록은 삼국시대부터 전해온다.‘삼국사기 신라본기’에 삼국통일을 이룩한 문무왕 때까지 지진이 일어난 기록은 모두 26건이다. 자연재해로는 가뭄에 이어 2위다. 대부분 “지진이 일어나 민가가 쓰러지고 죽은 사람이 있었다.”고만 기록되어 있다. 땅이 갈라진 지열(地裂)도 3차례나 있었다고 적었다. 같은 책의 고구려본기에는 19건, 백제본기에는 16건의 지진기록이 있다. 통일신라 시대에도 지진이 많았다. 땅이 흔들린 지동(地動)이 2건, 땅이 꺼진 지함(地陷)이 1건, 탑이 흔들린 탑동(塔動)이 5건, 돌이 무너진 석퇴(石頹)가 3건 등 모두 47건에 이른다. 특히 혜공왕 15년인 779년에는 100여명이 사망했다. 고려시대엔 모두 152차례 지진이 일어난 것으로 ‘고려사’ 등에 나와있다. 기록 내용도 “집과 담이 무너졌다.”는 등의 표현으로 전 시대보다 훨씬 구체적이다. 고려시대에는 지진의 원인을 정치적인 데서 찾으려고 했다. 명종 14년인 1184년에 개경에서 지진이 일어나자 점을 쳤는데 ‘신하가 신하노릇을 안했다.’는 점괘가 나왔다. 명종 26년인 1196년에도 “나라의 모든 명령이 신하에게서 나오는 탓”이라는 점괘가 나왔다. 무신집권기로 지진의 원인을 무신의 정권 독점에서 찾으려고 한 것으로 해석된다. 지진 예방방식도 특이했다. 고종 15년 1228년에 큰 지진이 일어나자 왕이 삼청(三淸)에 기도하여 지진이 없기를 빌었고, 공민왕 6년 1327년엔 지진을 이유로 참형·교형을 받을 중죄인 이외에는 모두 용서해주었다. 조선시대에는 지진기록이 훨씬 더 많다.1392년부터 1863년까지 모두 1500건의 지진이 기록되어 있다. 세종 때는 지진을 외적의 침입에 대한 경고로 인식하기도 했다. 조덕현기자 hyo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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