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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언대] 새마을운동으로 국가브랜드 가치 높이자 류종춘/새마을운동중앙회 기획조정국장

    [발언대] 새마을운동으로 국가브랜드 가치 높이자 류종춘/새마을운동중앙회 기획조정국장

    우리나라는 세계 13위의 경제규모를 지닌 경제 강국이다. 그럼에도 국가경쟁력지수를 보면 인도·중국보다 뒤처진 33위에 머물러 있다. 한국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의 조사결과에서도 나타나듯 저평가 이유는 북한과의 대치상황, 국제사회의 기여 미흡, 정치사회적 불안을 꼽고 있다. 국가 브랜드의 가치는 세계인들의 이목과 감정에 달려 있다. 우리가 못사는 나라를 돕는 것은 받은 만큼 돌려주는 보은의 의미만은 아니다. OECD 회원국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해 성숙한 나라라는 좋은 인상을 심어주는 일이다. 새마을운동이 근래 재조명되는 이유는 저개발국가의 가장 이상적 개발모델이며 무엇보다 순수 나눔의 원칙에 기반하고 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아시아·아프리카 등 13개국 64개 지역에 새마을운동을 보급해 왔으며 몽골과 네팔· 콩고 등의 일부지역에서는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특히 이들 세 나라는 자체적으로 새마을회를 조직해 환경개선사업을 벌이고 소득증대를 위한 기반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한국 대학생들과의 문화교류로 이어지고 있다. 새마을운동은 개발도상국가들로부터 계속해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현재 새마을운동을 요청하는 나라는 40여개국.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몽골·네팔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4회에 걸쳐 필리핀·탄자니아·캄보디아·라오스·콩고 등 9개국 150여명의 외국인에게 새마을연수를 실시할 계획이다. 연수대상은 마을지도자·주민·공무원들이다. 갈수록 해외로 확산되는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높이는 매력을 갖고 있다. 무형의 자산인 새마을운동을 제2 한류 상품으로 수출하는 데 정부가 적극 나서서 지원해야 한다. 2013년 한국브랜드 목표순위를 15위로 정한 국가브랜드위원회도 새마을운동이 제대로 기여할 수 있도록 충실한 파트너 역할을 할 필요가 있다. 새마을운동이야말로 대한민국 브랜드 가치와 국격을 높일 수 있는 확실한 대안이다. 류종춘 새마을운동중앙회 기획조정국장
  • 동방신기·소녀시대 등 출연 서울홍보 CF 해외 방영

    동방신기, 소녀시대 등 인기 아이돌그룹들이 서울시의 해외 홍보를 위해 뭉쳤다. 서울시는 15일부터 중국·일본 등의 TV에 인기 한류스타들이 카메오로 출연한 서울홍보 CF를 방영하기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무궁무진, 서울’(Infinitely yours, Seoul)을 새로운 해외 캠페인 슬로건으로 정하고 중국·일본·동남아·유럽·미주 등 지역 현실에 맞는 30초짜리 CF 4편을 만들었다. 이번 CF에서 소녀시대는 명동거리의 마네킹, 동방신기는 헤어디자이너, 슈퍼주니어는 클럽 DJ로 변신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서울을 즐길 수 있도록 도와준다. 또 청계천, 덕수궁 돌담길, 한강, 반포 달빛 무지개 분수, 동대문 쇼핑센터 등 서울의 매력적인 명소도 소개한다. 서울시 관계자는 “외국 관광객들로 하여금 한류스타들이 소개하는 서울 명소를 찾고 싶은 생각이 들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다음달부터 유튜브 등 인터넷 포털사이트 등에서는 이 CF들뿐 아니라 스타들의 NG 장면과 서울에 얽힌 추억담, 에피소드 등을 볼 수 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中언론 “‘소피~’ 소지섭, 새로운 연기 기대”

    中언론 “‘소피~’ 소지섭, 새로운 연기 기대”

    소지섭·장쯔이 주연의 한중합작영화 ‘소피의 연애 매뉴얼’ 제작발표회가 지난 14일 상하이에서 열렸다. 한류스타 소지섭과 월드스타 장쯔이의 결합으로 화제를 모은 이 영화는 유명배우 ‘조애나’(판빙빙)에게 약혼자 ‘제프’(소지섭)을 뺏긴 ‘소피’(장쯔이)가 사랑을 되찾기 위해 펼치는 좌충우돌 작전을 그린 로맨틱 코미디다. 소지섭과 장쯔이 외에도 현재 중화권에서 가장 많은 러브콜을 받는 여배우 판빙빙과 ‘황제의 딸’로 국내에 얼굴을 알린 린신루, 장나라와 열애설이 나기도 했던 하룬둥 등 초호화 캐스팅으로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미안하다 사랑한다’와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한류스타 자리에 오른 소지섭은 현지 언론에게 집중적인 질문 공세를 받아 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소지섭은 “촬영현장에서는 한국어와 중국어, 영어를 번갈아 쓰며 작업했다.”면서 “티저 영상은 오늘 처음 봤는데, 매우 흥미롭다.”고 밝혔다. 현지 언론은 “소지섭이 기자회견장에 나타나자 팬들의 함성이 끊이지 않았다.”면서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중국 팬들의 질문공세와 관심에 큰 감사를 표하는 등 예의바른 모습을 잃지 않았다.”고 전했다. 뉴스 사이트 둥팡왕(Eastday.com)은 “영화 ‘영화는 영화다’로 깊은 인상을 남긴 소지섭은 훌륭한 연기력과 특유의 우울한 분위기를 잘 활용하는 배우”라며 “이번영화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이미지를 선보일 것”이라며 기대를 표했다. 소지섭과 중화권 톱스타의 열연이 돋보일 ‘소피의 연애 매뉴얼’은 오는 8월 한국과 중국서 동시 개봉한다. 사진=163.com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다해 측 ‘열애설’ 전면부인 “이루? 차라리 정일우”

    이다해 측 ‘열애설’ 전면부인 “이루? 차라리 정일우”

    탤런트 이다해 측이 현재 공익근무 중인 가수 이루와의 열애설에 불쾌한 심기를 드러냈다. 10일 오전 한 언론매체에 의해 현재 이다해와 이루가 사귀고 있다는 열애설 기사가 보도됐다. 이와 관련해 이다해 소속사 관계자는 10일 오전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완전 황당하고 어이없다. 이루랑 사귄다니 말도 안 된다. 이다해 본인도 너무 당황스러워 하고 있다.”고 전면 부인했다. 소속사 관계자는 “이다해가 SBS 드라마 ‘마이걸’을 끝내고 딱 한번 모임에서 잠깐 봤을 뿐이다. 그 후로는 어떤 만남도 없었다.”고 목소리를 높이며 “처음에 열애설이 났다고 해서 탤런트 정일우랑 난 줄 알았다. 실제로 정일우와는 친분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그게 나을 뻔 했다.”고 말했다. 왜 이런 열애설 보도가 나게 된 연유를 알고 있는지 묻자 관계자는 “지인께 전화를 받았는데 한 네티즌이 블로그에 올린 글을 토대로 추측성 기사가 시작된 것 같다고 들었다. 이건 정말 말도 안 된다.”면서 “ 도대체 왜 이런 기사를 썼는지 그 기자에게 물어보고 싶다.”며 답답함과 억울함을 호소했다. 이어 “이건 분명히 거짓기사다. 하지만 강경대응을 할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아예 철저히 무시하는 게 낫다고 생각한다.”면서 “다행인지 오늘 오전에 세븐 박한별 열애사실 기사가 보도돼 우리는 크게 이슈화되지 않을 것 같다. 세븐에게 고맙다.”고 웃었다. 한편 이다해는 지난 6일 한류스타 비(본명 정지훈)와 함께 ‘식스투파이브’의 2009 F/W 홍콩 패션쇼에 메인모델로 낙점돼 런웨이에 섰다. 이에 앞서 이다해는 최근 중화권 인기스타 판웨이보의 러브콜을 받아 뮤직비디오에도 출연해 화제를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사진출처=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송승헌, 소속사 떠나 ‘홀로서기’ 심경고백

    송승헌, 소속사 떠나 ‘홀로서기’ 심경고백

    한류스타 송승헌이 홀로서기를 준비하고 있는 심경을 전했다. 송승헌은 지난 1일 저녁 자신의 홈페이지에 “정든 소속사를 떠나 ‘홀로서기’라는 것을 시작할 준비를 하고 있다.”는 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결정을 하기까지 많이 힘들었고 안타까웠다.”는 그는 “해보고 싶은 일이 많아 독립을 하게 됐다.”고 고백했다. 그는 “데뷔 이후 처음 혼자라는 생각에 설렘도 있고 열의로도 가득 차 있지만 한편으로 불안하고 많은 부분에 대해 걱정이 앞서기도 한다.”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그동안 수고해주신 회사 식구들에게 이 자리를 빌려서 감사하단 말을 전한다.”며 “앞으로 여러분과 더욱 자주 함께할 기회를 만들어 제가 지금까지 받아온 여러분의 사랑을 조금이라도 함께 나누고자 노력하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한편 송승헌에 앞서 최지우, 이병헌, 비, 류시원, 박신양, 송일국이 독자적으로 회사를 설립했고 소지섭도 자신의 회사를 설립할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류시원 “韓국민 자부심 갖고 일본서 일했다”

    류시원 “韓국민 자부심 갖고 일본서 일했다”

    ‘한류스타’ 류시원이 2009 서울관광대상 인기 서울 관광연예인으로 선정된 소감을 밝혔다. 류시원은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진행된 2009 서울관광대상 시상식 및 기자회견에서 “제가 일본에서 올해로 횟수 5년째 활동하고 있다. 대한민국 국민으로 자부심을 갖고 일하고 있다.”고 말했다. 류시원은 2009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인기 서울 관광연예인 한국인 부문 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누렸다. 다른 한류스타들을 제치고 인기 서울 수상하게 된 이유를 묻자 류시원은 “글쎄요…(오세훈 시장을 보며) 시장님 제가 왜 받게 됐을까요?”라고 물으며 쑥스러운 듯 웃었다. 류시원은 “초반에는 외국에 와서 힘들게 일하는 게 보람이 될까 했지만 참고 일했다. 2년 전부터 조금씩 인정을 받게 된 것 같다.”면서 “제가 한국에 있을 때 일본 팬들이 한국에 찾아오신다. 점점 방문해주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국 내 관광지로 추천하고 싶은 곳을 꼽으라는 요청에 류시원은 “얼마 전 촬영이 아닌 관광을 목적으로 제주도에 다녀왔다. 정말 좋았다. 안동 하회마을도 우리나라 전통을 알 수 있는 곳이라 좋다.”고 적극 추천했다. 주변에서 ‘서울’을 추천하라는 제의가 있자 류시원은 “서울은 말 할것도 없다. 당연히 서울이다. 서울이 최고”라고 급하게 말을 바꿔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류시원은 2006년 이후 3년 연속 한국문화관광홍보대사로 선정됐으며 2007년 7월부터 포에버 아시안 컬처 엑스포 인 재팬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다. 이후 류시원은 2008년 대통령 표창을 받았으며 한일 교류대축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이밖에도 드라마 ‘겨울연가’, ‘여름향기’, ‘봄의 왈츠’ 등을 제작하며 한류드라마 붐을 일으킨 윤석호 PD가 서울관광 최고 공로자로, 최우수 서울관광 언론인으로는 박기태 반크 단장, 최우수 도시관광 프로그램으로 넌버벌 퍼포먼스 ‘난타’가 선정됐다. 서울시 주최로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거행되는 2009 서울관광대상은 서울의 관광산업 발전과 글로벌 관광도시 서울의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 아래 기획된 도시관광 전문 시상식이다. 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SG워너비, 6집 콘서트 ‘예매1위’ 등극

    SG워너비, 6집 콘서트 ‘예매1위’ 등극

    3인조 보컬그룹 SG워너비가 콘서트 예매순위 정상에 올랐다. 특히 일본팬들의 높은 예매율로 차세대 한류 가수로서의 가능성을 입증해 보였다. 오는 25-26일 양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로에 위치한 세종문화회관에서 펼쳐질 SG워너비 6집 발매 기념 콘서트는 온라인 예매처 옥션의 티켓 판매순위 1위를 차지했다. 지난 3일 오픈 돼 당일 2천장에 이르는 티켓 판매고를 올렸으며 VIP석은 전석 매진되는 놀라운 기록을 남겼다. 소속사 측은 “SG워너비 공연 예매층에는 일본 팬 약 5백여 명이 포함돼 있었다.”고 전하며 한류스타로 거듭나고 있는 SG워너비의 인기에 흡족해 했다. 실제로 SG워너비는 최근 한 한류전문 포털사이트가 한류 전문가를 대상으로 실시한 ‘향후 한류를 책임질 가수’ 조사에서 주요 후보로 이름을 올렸던 바 있다. 한편 SG워너비의 6집 ‘더 기프트 프롬 SG워너비(Gift From SG WANNA BE)’ 발매 기념 콘서트는 오는 20일 대구 공연을 시작으로 3개월간 전국 10개 도시를 순회하며 펼쳐질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우혜영 기자 w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한류스타’ 류시원, 카리스마 눈빛!

    [NOW포토] ‘한류스타’ 류시원, 카리스마 눈빛!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서울관광대상’ 시상식에서 ‘인기 서울 관광연예인’ 부문에 수상하는 류시원이 기자회견을 갖고 있다.’서울관광대상’은 서울의 관광산업 발전과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 아래 기획된 도시관광 전문 시상식으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신라호텔에서 거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OW포토] 윤석호PD·류시원, 우리가 ‘한류 열풍’의 주역!

    [NOW포토] 윤석호PD·류시원, 우리가 ‘한류 열풍’의 주역!

    4일 오후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 ‘2009 서울관광대상’ 시상식 전에 가진 기자회견에 윤석호PD와 류시원이 참석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서울관광대상’은 서울의 관광산업 발전과 위상을 높인다는 취지 아래 기획된 도시관광 전문 시상식으로 6월 1일부터 5일까지 신라호텔에서 거행된다.서울신문NTN 강정화 기자 kjh@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싱가포르 “실질적 교류 확대”

    이명박 대통령은 3일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갖고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하기로 했다. 리셴룽 총리는 “경제위기에 대한 이 대통령의 신속하고 단호한 대처가 한국경제 신뢰회복에 기여했다고 본다. 아세안의 입장에서는 한국이 일종의 ‘경제 안전망’이라고 할 수 있다.”고 평가했다. 이에 이 대통령은 “싱가포르의 국부펀드(GIC)가 한국에 많은 투자를 해주길 바란다. 한국의 GIC격인 한국투자공사와 공동투자로 미래에 대비한 협력을 모색해 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리셴룽 총리는 양국간 항공 및 민간 교류 확대를 위한 한국~싱가포르간 항공협정 개정을 검토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 대통령은 “단계적 추진 방안을 검토해 보겠다.”고 밝혔다. 리셴룽 총리는 “아세안 국가에 한류의 영향력이 작지 않다. 한국문화에 대한 아세안 국가들의 이해를 높이고 인적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해 싱가포르에 한국 문화센터를 건립하는 것이 어떻겠느냐.”고 즉석에서 제안했다. 이에 이 대통령도 “경제 협력 관계만큼이나 각국 고유의 문화를 이해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긍정적으로 검토해 보겠다.”고 화답했다. 이종락기자 jrlee@seoul.co.kr
  • 이준기 中팬미팅, 중국 국가대표 축구보다 인기

    이준기 中팬미팅, 중국 국가대표 축구보다 인기

    이준기가 지난 팬콘서트 ‘에피소드2’에 비자 문제로 함께하지 못한 중국 팬들과 만나기 위해 상해와 항주을 방문해 팬미팅 콘서트를 가졌다. 이번 상해, 항주 팬미팅 공연에 참가한 팬은 1만 명을 웃돌았다. 이번 팬미팅은 중국 내 현지 팬뿐 아니라 일본, 태국, 대만, 싱가포르 등 아시아 전역의 팬들이 중국으로 집결한 양상을 보였다. 팬미팅에 앞서 열린 기자간담회의 규모만 해도 400명 이상 되는 프레스가 취재에 참석해 했다. 특히 중국 시나닷컴은 “같은 날 바로 근처에 8만 명 규모의 스타디움에서 중국 국가대표 축구팀 경기가 있었으나 그 열기가 이준기 상해 팬미팅에 미치지 못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언론 매체인 한류괘신은 “이번 팬미팅 행사의 열기와 인기는 과년화(중국 설전 축제)를 연상시킬 정도다. 각 나라의 젊은 팬뿐 아니라 스타일이 독특한 남자 팬과 부모와 같이 콘서트를 보러 온 어린 팬도 보였다.”며 이준기의 인기에 대해 언급했다. 이번 팬미팅이 그 어느 때보다 팬들의 지지와 환호를 받았던 이유는 평소 팬과의 직접 소통을 즐기던 이준기가 팬미팅 공연 시 중국어로 외워 팬들에게 선물한 노래 ‘첨밀밀’의 감동 때문이기도 하다. 이준기는 현재 하반기 차기작을 신중하게 검토 중이다. (사진제공 = 멘토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NTN 홍정원 기자 ci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티맥스, 日 요코하마 개항제 전야무대 초청

    티맥스, 日 요코하마 개항제 전야무대 초청

    3인조 그룹 티맥스(T-MAX·김준, 박윤화, 신민철)이 일본 요코나마의 밤을 뜨겁게 달구며 ‘신한류’의 가능성을 확인했다. 티맥스는 지난 달 31일 요코하마 항구 앞 린코파크에서 열린 제27회 요코하마 개항제 전야제에 참석해 열광적인 무대로 3000여명의 현지팬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공연은 매년 6월 2일 요코하마 출항을 기념해 열리는 요코하마 개항제 주최 측이 티맥스에게 초청 의사를 전달하며 성사됐다. 이미 일본 내에서 현지 인기 그룹인 스마프의 ‘라이온 하트(Lion Heart)’를 번안해 불러 넓은 인지도를 형성하고 있는 티맥스는 이날 대형 무대의 화려한 막을 거두는 영예를 안았다. 드라마 ‘꽃보다 남자’의 주제곡 ‘파라다이스’를 시작으로 무대에 오른 티맥스는 총 6곡을 연이여 선보이는 열의를 보였다. 팬들은 비가 오는 궂은 날씨에도 불구, 마지막 까지 자리를 지키며 뜨거운 함성으로 호응했다. 한편 지난 1일 멤버 김준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천하무적 야구단’ 촬영차 먼저 입국했으며 녹화분이 마무리 되는대로 일본으로 건너가 티맥스 멤버들과 합류, 일본판 ‘꽃보다 남자’ OST 녹음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쉽고 재밌고 즐거운 음악으로 지친 삶에 에너지 팍팍~

    쉽고 재밌고 즐거운 음악으로 지친 삶에 에너지 팍팍~

    먼저 머릿속에 구슬픈 피리 소리를 배경 음악으로 깔고, 전설의 고향에 나오는 성우 목소리를 떠올리자. ‘기원전 4268년 세상의 권력다툼이 극에 달하여 약탈과 싸움을 일삼으니 배고픔에 시달리며 행복을 빼앗긴 백성들은 웃음을 잃게 됐다. 하늘이 이를 불쌍히 여기사 만백성의 가슴에 희망과 용기를 주기 위해 새를 한 마리 보내어 지금에 이르렀으니 그 이름하여 바로 노라~조(努喇鳥)!’ 지난 29일 서울 여의도에서 만난 ‘쉽고 시원하고, 재미있고 유쾌한’ 인기듀오 노라조의 모습은 평범하고 진지하고, 건실했다. 콘서트와, 여름을 시원하게 만들 싱글 준비로 밤까지 홀딱 새워 초췌하기까지 했다. 슈퍼맨과 클라크의 이중 생활을 보는 느낌이랄까. ●인기 비결은 언밸런스의 조화 엽기 헤어 스타일과 복장, 막춤으로 망가지기, 싼티의 대명사가 된 조빈(32·본명 조현준)은 노라조 결성에 대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 “망가지는 게 창피하지는 않았어요. 조현준으로 살다가 조빈을 제대로 소화할 수 있을지 걱정이었죠. 제대로 못하면 바보되고 아무 것도 아닌 게 되지만, 잘만 하면 재미있는 일이 벌어질 것으로 생각했습니다.” 조빈과는 달리 이혁(30·본명 이재용)은 근엄하고, 멋진 남자로 무대에 선다. 그가 “제 몫까지 형이 짊어지니 감사하고 미안하죠.”라고 말하자, 조빈은 “둘 다 웃기려고 했다면 이런 결과가 없었을 거예요. 서로 보완해주는 역할입니다.”며 웃는다. 노라조는 인기 비결로 언밸런스의 조화를 꼽았다. 처음 방송에 나왔을 때 꼭 그렇게 해야 하냐며 당황했던 부모님들도 매너리즘에 빠진 것 같은 모습이 있으면 “배가 불렀나 보다?”라고 묻는다며 조빈은 웃었다. 할 거면 제대로 하라는 응원이라는 설명이다. 둘 모두 헝그리 시절을 혹독하게 겪었다. 조빈은 노라조 덕택에 부모님 구둣방이 동네 사랑방이 됐다며 좋아하고, 이혁은 어머니에게 번듯한 미용실을 차려주는 게 꿈인 소박한 청년들이기도 하다. 둘 다 내성적인 성격이지만 조빈이 달변이라면 이혁은 과묵하다. 그런데 실생활에선 이혁이 개그 실력을 뿜어내는 순간이 많다고 한다. 또 조빈은 술 잘 마시고, 클럽에서 죽치고, 여자에게 치근덕거릴 것 같지만 실제 그렇지 않다고 했다. 조빈이 평소 성격을 무대에서 무한대로 ‘업’시키는 경우라면 이혁은 ‘다운’시키는 캐릭터인 것이다. 사회적 체면은 접어버리고 한 번 사는 인생, 신나게 웃겨보자고 시작한 노라조. 자신들의 노래가 삶이 고된 사람들에게 활력소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조빈은 “요즘 사는 게 힘들잖아요. 노래를 듣고 머리로는 노라조를 잊을 수 있겠지만 노라조가 선사했던 웃음을 몸은 기억하고 있을 것이고, 그게 알게 모르게 직장에서, 학교에서 스트레스를 이겨내고 일상을 꾸려가는 에너지가 됐으면 하죠.”라고 말했다. 노라조가 처음부터 각광받았던 것은 아니다. 2005년 1집, 2007년 2집을 통해 ‘해피송’, ‘사생결단’ 등 히트곡을 내놨지만 대상은 주로 마니아층이었다. 좋아하는 사람은 정말 좋아했지만, ‘니네가 무슨 가수야.’라는 악플도 많았다. 아무 생각 없이 한류 스타들에게 묻어갔던 일본에서 오히려 호응이 많았다. 지난해 말 나온 3집 ‘쓰리고’에 담긴 ‘슈퍼맨’은 노라조에게 날개를 달아줬다. 슈퍼맨과 아버지의 대화를 해학적으로 풀어낸 경쾌한 노래는 유치원생부터 40~50대 아저씨·아줌마까지 즐긴다. 황병기 교수에게 낙점받아 대중에게 가까이 다가가려는 국립국악관현악단과 협연하기도 했다. ●“상상 이상의 즐거움 줄것” 12~14일 홍대 앞 V홀에서 올해 첫 콘서트를 연다. 무엇을 상상하든, 상상 이상의 즐거움을 주기 위해 머리를 맞대고 있다. 조빈이 파격 헤어 스타일을 또 선보일지는 미지수. 삼각 김밥, 황금빛 머리 등으로 그동안 중노동한 머리카락이 많이 상했기 때문. 시원하게 밀어보라고 했더니 그것도 생각 중이란다. 무엇보다 공연 뒤 일상 속에서 팬들과 인연의 끈을 어떻게 이어갈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다. 구체적으로 확정하지 않았지만 예를 들자면 이런 거다. 게임에 당첨된 팬에게 쿠폰을 주는 것. 내용은 노라조랑 밥먹기, 술먹기, 결혼식 축가 불러주기 등등. “물론 조건은 까다롭게 붙여야죠. 축가라면 장소가 수도권 20㎞ 이내, 술자리면 딱 한 잔만이라든가. 하하하. 정 안 된다면 모두에게 쭈쭈바라도 돌리고 싶어요.”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日기자 “최홍만, 한국서도 사랑 못 받아”

    日기자 “최홍만, 한국서도 사랑 못 받아”

    ‘테크노 골리앗’ 최홍만(29)을 향한 한국 언론과 팬들의 비난이 일본 언론에 보도됐다. 일본 격투기 잡지 ‘가미노프로레스’의 한국 주재원 오카와 요시유키는 지난 달 31일 칼럼 ‘한류MMA뉴스’에서 “최홍만이 호세 칸세코(25·쿠바)를 상대로 압도적인 승리를 거뒀지만 한국 언론에게서 사랑받지는 못했다.”고 썼다. 최홍만은 지난달 26일 ‘드림9 슈퍼 헐크 토너먼트’ 대회에서 메이저리그 스타였던 호세 칸세코에게 1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그러나 17개월 만에 승리를 거둔 이 경기는 두 선수의 체격과 격투기 경력 차이가 워낙 심해 ‘개그매치’라고까지 불렸다. 오카와 기자는 “아무도 이번 경기가 공정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국내 매체의 보도를 인용한 뒤 “최홍만의 조국인 한국 전역에서 같은 생각일 것”이라고 국내 팬들의 분위기를 전했다. 그는 또 “기본적으로 최홍만이 체급 자체가 완전히 다른 선수들과 함께 이 토너먼트에 출전하고 있다는 것 자체가 부끄러운 일”이라고 꼬집었다. 미국 ‘블러디엘보우’ 등 영어권 격투사이트에 이 같은 내용이 알려지자 상당수 네티즌들은 댓글로 공감을 표했다. 또 “최근 한 일본영화 출연이 문제가 됐는데 그런 이유도 있었을 것”(baldspot23)이라며 최홍만이 영화 ‘고에몬’에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호위무사 역으로 출연해 구설에 올랐던 것을 언급하는 네티즌도 있었다. 그러나 일부는 “상대와 체격 차이가 많이 나는 것이 부끄럽다면 최홍만의 경기를 위해 (NBA농구선수) 야오밍을 영입할 수밖에 없을 것”(GeeDub), “절박한 상황에서 미스매치를 제안한 드림 측을 비난할 일”(Bandaka) 등의 글로 최홍만을 옹호했다. 사진=kamipro.com 캡처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윤석호PD 관광대상 공로상-류시원 관광연예인에 선정

    드라마 ‘겨울연가’‘여름향기’등의 연출을 맡았던 윤석호(왼쪽) PD가 서울시가 수여하는 서울관광대상을 받는다. 서울시는 윤석호 PD 등 국내외 관광공로자 17명을 제2회 서울관광대상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윤 PD는 여러 한류 드라마로 서울을 전세계에 알린 노력을 인정받아 최고 공로자상을 받는다. 또 한류스타인 탤런트 류시원(오른쪽)씨는 일본에 한국화장품 열풍을 일으킨 방송인 잇코(본명 도요타 가즈유키)씨와 함께 서울관광 연예인에 선정됐다. 이밖에 독도를 전세계에 홍보해 온 박기태 반크(VANK) 단장도 한국을 세계에 지속적으로 알려온 점을 인정받아 최우수 서울관광 언론인상을 수상한다. 시상식은 4일 오후 6시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열린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춘천 국내·외 관광객 모시기

    강원 춘천시가 7월10일 서울~춘천고속도로 개통을 계기로 국내·외 관광객 유치에 적극 뛰어든다.춘천시는 27일 고속도로 개통 등으로 인천국제공항 등 수도권과의 접근망이 크게 좋아지면 수도권 관광객은 물론 외국인 관광객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 홍보 활동과 각종 관광상품을 출시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티투어, 춘천만끽호, 해외수학여행단 투어 등 기존 관광상품은 보강하고 새로운 관광시장 개척을 위한 다양한 상품개발을 추진하고 있다.춘천시티투어는 정기투어 외에 ▲인형극제 등 지역축제와 체육행사장 주변관광지를 연계하는 축제투어 ▲김치와 농촌을 테마로 한 한국체험투어 ▲한류 드라마 영화 촬영지를 돌아보는 로케이지 투어를 구상하고 있다.또 2010년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후 수도권 노인층을 겨냥한 옥광산, 온천, 풍물시장, 막국수, 닭갈비골목 등 노인들이 좋아하는 코스를 연계한 저가 실버투어상품도 선보일 예정이다.내년 8, 9월 열릴 2010춘천월드레저총회 및 대회와 관련된 관광상품 출시도 계획하고 있다. 레저대회는 50개국 1만 5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 이벤트인 만큼 춘천의 인지도를 국제적으로 높이기 위해 국가별 투어코스를 내놓을 계획이다. 국가별 투어코스는 국내, 아시아권, 미주·유럽권으로 분류해 전통체험 상품을 중심으로 각 나라 특성에 맞게 코스를 구성하게 된다.관광상품 개발 외에 주요 관광지를 대상으로 한 스토리텔링집 발간, 관광안내소 확대 등 관광 기반을 확충하고 고속도로 개통후 춘천진입IC 등에 관광안내소를 새로 설치, 현재 5곳인 관광안내소를 11곳으로 늘릴 방침이다.정용기 춘천시 경제관광국장은 “수도권 배후 관광도시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며 “설명회, 관광박람회, 팸투어 등을 열면서 30~40분대로 가까워진 거리를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춘천 조한종기자 bell21@seoul.co.kr
  • 아리랑TV 새달부터 미국 지상파 진출

    아리랑TV 새달부터 미국 지상파 진출

    아리랑국제방송(이하 아리랑TV)이 미국 지상파에 진출한다. 아리랑TV는 새달 1일부터 로스앤젤레스(LA) 디지털지상파방송 KXLA 채널 44-5번으로 24시간 서비스된다. KXLA는 시청가구가 500만에 달한다. 아리랑TV는 LA를 시작으로 미국 주요 도시로 방송권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아리랑TV 관계자는 “아시아권에 머물러 있던 한류를 미주지역으로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아리랑TV에 앞서 KBS나 MBC 등 국내 지상파 방송사가 뉴욕과 LA 등의 미국 지상파에 진출하기도 했다. 하지만 일부 드라마 등에만 자막을 깔며 기본적으로 교포를 겨냥한 한국어 방송이라 교민은 물론, 외국인 시청자까지 겨냥한 영어방송인 아리랑TV의 진출은 의미가 다르다. 지난 2001년 미국 위성방송 서비스인 ‘디시 네트워크’(Dish Network)를 통해 24시간 미주방송을 시작한 아리랑TV는 2007년부터 LA, 뉴욕 등 대도시와 9개주 케이블방송을 통해 서비스 돼 왔다. 아리랑TV는 미국 지상파 진출을 기념한 특집 프로그램을 1일부터 대거 편성한다. 3부작 ‘아리랑 투데이’ 시리즈를 통해 강석희 어바인시 시장, 미 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클리블랜드의 추신수 등 한인 교포들을 만나 정착 과정과 미국 사회에서의 위상, 한인들의 성공 스토리 등을 들어보고 한국어, 한국문화를 배우기 위해 노력하는 미국인들도 만나본다. 2부작 스페셜 다큐멘터리 ‘아메리칸 부디즘’은 아시아권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불교가 미국에 정착한 뒤 100년 만에 어떤 모습으로 변모했는지 담았다. 한국 대중음악 축제와 한인들에게 인기있는 애창곡을 소개하는 ‘팝스 인 서울 인 LA’와 아세안+1 정상회의를 기념하는 특집으로 ‘아세안-코리안 트러디셔널 뮤직 오케스트라’, ‘스페셜 토크-디플로머시 라운지’ 등을 준비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박용하 “송윤아 결혼발표 후 연락 많이 받아”

    박용하 “송윤아 결혼발표 후 연락 많이 받아”

    ‘한류스타’ 박용하가 결혼을 앞둔 송윤아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했다.박용하는 21일 오후 경기도 수원 권선동성당에서 진행된 KBS 2TV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의 촬영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서 “(송)윤아 누나와 한동안 루머가 있었던 탓에 누나가 결혼을 발표한 후 연락을 많이 받았다.”고 입을 열었다.박용하는 오는 28일 결혼하는 송윤아와 SBS 드라마 ‘온에어’에서 커플으로 등장한 후 열애설에 휩싸인 바 있다.이와 관련해 박용하는 “그때는 제가 아무리 아니라고 했는데도 많은 분들이 안 믿었다. 하지만 이제는 (송)윤아 누나가 결혼을 발표하니까 믿으셨다.”면서 “결혼 발표 후에 좋든 아니든 얘기들이 많이 나와서 힘내시라고 연락을 드렸다.”고 말했다.이어 “마음고생을 많이 하시고 결혼하게 됐으니 모든 사람들한테 축복을 받으셔서 그만큼 행복했으면 좋겠다.”고 결혼을 축하했다.이날 공개된 촬영 장면은 성당에서 하객 없이 조촐하게 결혼식을 올리는 채도우(김강우 분)와 서경아(박시연 분)를 멀리서 지켜보는 김신(박용하 분)의 모습을 담아냈다.KBS 2TV 월화드라마 ‘남자이야기’는 돈으로 세상사는 법을 깨우치기로 결심한 김신(박용하 분)과 수천억의 재산으로도 만족하지 못한 채도우(김강우 분)를 통해 경제적인 성공이 삶의 성공이 맞는지 묻는 드라마다.서울신문NTN 김예나 기자 yeah@seoulntn.com / 사진=강정화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아세안 문화교류 물꼬 텄다

    한국·아세안 문화교류 물꼬 텄다

    한국과 동남아시아 국가연합(ASEAN·Association of SouthEast Asian Nations)간의 본격적인 문화교류의 신호탄이 올랐다. 필리핀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베트남 싱가포르 등 아세안 소속 10개국의 현대 사진과 비디오아트로 꾸며지는 ‘마그네틱 파워-한·아세안 현대사진 미디어아트(로고)’ 전시회가 20일 서울 시내 9곳에서 시작됐다. 이번 기획전은 지난 3월 출범한 한·아세안센터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6월1~2일)를 앞두고 마련한 것으로 오는 6월6일까지 열린다. 최근 아세안을 주목하는 이유는 이 지역이 한국 경제에 중요한 곳으로 부상했기 때문이다. 아세안은 지난해 기준으로 총 교역액이 902억달러로 중국(1687억달러), 유럽연합(984억달러)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국의 이 지역 투자규모는 58억달러로 미국 62억달러에 이어 2위의 투자대상 지역이다. 필요한 원유 전량을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한국의 입장에서 석유 등 부존자원이 상당한 베트남과 인도네시아 등과의 교역과 투자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 여기에 문화적으로 우호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유지하는 것은 한국 기업의 수출과 자원 확보에서 상당히 도움이 된다. 중국에서는 한국 드라마 등 문화에 대해 호의를 보여온 ‘한류’가 다소 시들해졌지만 아세안 소속 국가들에서는 한국 문화에 대한 사랑과 동경은 여전한 것은 다행스럽다. 사회통합적인 차원에서도 결혼이민과 취업이민 등으로 한국과 아세안 지역간의 인적교류가 활발해지고, 또 국내에 다문화 가정이 확대되고 있어 다양한 국가와 민족의 문화 소개가 요구되고 있다. 이번 전시에 아세안에서 10개국 별로 2명씩 총 20명의 작가가 참여했다. 한국 작가로는 구동희 노순택 김옥선 이상현 이재이 장윤성 정연두 등 10명이 함께한다. 전시 작품은 총 160여점이다. 동시대 아시아 국가들의 현대작가들이기 때문에 다양성 안에 보편성이 보인다. 압도적인 힘으로 밀고 들어오는 서양 문화의 홍수 속에서 어떻게 전통과 고유한 문화를 지켜낼 것인가에 대한 고민들이다. 세계화를 마냥 따라갈 수도, 거부할 수도 없는 환경에 대한 딜레마가 작가들의 사진과 영상에 반영되고 있다. 예술의 보편성 앞에서 결속한다는 의미에서 전시의 제목은 ‘마그네틱 파워’가 됐다. 주요 작품으로는 전쟁으로 많은 기록이 사라진 캄보디아의 사회 유산을 사진으로 담은 반디 라타나의 ‘자화상’, 개체수가 줄어들고 있는 물소 사진을 통해 사라지는 전통문화에 대한 경고를 보내는 말레이시아 이이란의 설치작 ‘케르바우’ 연작, 소수 인종을 상징하는 10명의 인물을 찍은 태국의 몬트리 토엠솜밧의 초상화 시리즈, 필리핀 코코이 룸바오의 11분짜리 영상물 등이 있다. 한국에서는 이상현 작가의 100분짜리 영상인 ‘조선왕조의 몰락’, 정연두의 ‘로케이션’ 사진 연작 등이 전시된다. 전시 공간은 종로구 삼청동 주변 리씨갤러리, 김현주갤러리, 갤러리 진선, 한벽원, 선컨템포러리, 도올, 대학로의 대안공간 정미소와 강남구 신사동의 코리아나미술관 등으로 나누어져 있다. (02)2287-1115.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술 수출 ‘술술’

    한류 열풍 등에 힘입어 술 수출이 크게 늘었다. 국내에서는 성인 1명당 지난 한 해 동안 맥주를 110병, 소주를 74병 마신 것으로 나타났다. 국세청은 18일 이같은 내용의 ‘2008년 주류 출고량’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주류 수출은 총 22만 7705㎘로 전년(18만 5238㎘)보다 22.9% 증가했다. 수출국도 아시아를 넘어 아프리카(9개국)까지 넘보면서 총 65개국으로 늘었다. 특히 소주는 세계 58개국에 수출되면서 처음으로 수출액 1억달러를 돌파했다. ‘배용준 막걸리’ 등 한류스타를 앞세운 마케팅과 발효주의 장점이 입소문을 타면서 막걸리 수출도 26.6% 늘었다. 소주와 막걸리는 일본, 맥주는 홍콩에서 주로 인기가 높았다. 물론 일본식 청주 사케 인기가 높아지면서 일본에서의 술 수입도 20.7% 늘었다. 안미현기자 hyu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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