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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W포토] ‘한류스타’ 최지우, 백옥 같은 ‘여배우’

    [NOW포토] ‘한류스타’ 최지우, 백옥 같은 ‘여배우’

    17일 오전 11시 서울 삼성동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여배우들’(감독 이재용) 제작보고회에 참석한 배우 최지우가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영화 ‘여배우들’은 크리스마스 이브, 패션지 ‘보그’ 화보 촬영을 계기로 대한민국 대표 여배우들이 한자리에 모이면서 벌어지게 되는 이야기로 12월10일 개봉한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필리핀서 가장 ‘핫’ 한 한국가수는 누구?

    필리핀서 가장 ‘핫’ 한 한국가수는 누구?

    동남아 필리핀에서 ‘먹히는’ 한국 가수는 누구일까. 필리핀 온라인 일간지 ‘필스타닷컴’(philstar.com)은 ‘한국 음악의 습격’(The Korean pop invasion)이라는 제목으로 현지에서 인기가 있거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수 8팀을 소개했다. 아시아 가요계 내 한류를 이끌어 온 비와 보아를 비롯해 2NE1, 샤이니, SS501, 슈퍼주니어, 소녀시대 등의 이름이 거론됐다. 미국에 진출해 빌보드차트에 진입한 원더걸스도 빠지지 않았다. 필리핀 매체인만큼 2NE1은 현지에서 활동했던 산다라박의 활동을 중심으로 소개했으며 SS501을 설명할 때는 인기리에 방영된 ‘꽃보다 남자’에 출연한 김현중과 OST ‘내 머리가 나빠서’를 키워드로 내세웠다. 비의 설명에서는 가수 겸 배우, 또 엔터테인먼트와 패션 사업에 진출한 사업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모습을 부각시켰다. “필리핀에서 끊이지 않고 흘러나오는 노래 ‘노바디’의 주인공”으로 소개된 원더걸스와 “한국 최고의 여성 가수 중 하나”라고 표현한 보아는 미국 활동이 주된 내용이 됐다. 슈퍼주니어는 “멤버 13명 각자 노래와 춤 외에 연기와 방송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는 말로 ‘유닛 활동’이 부각됐고 소녀시대는 “퍼포먼스에 따라 다양한 모습을 연출한다.”는 점이 특징으로 소개됐다. 또 필스타닷컴은 “샤이니는 의류와 화장품 광고에서 비롯된 ‘샤이니 트렌드’라는 말로 알려졌다.”는 말로 현지의 인기를 짐작케 했다. 이 매체는 이전부터 산다라박의 2NE1 활동 내용을 자세히 알리는 등 한국 가요계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보도해왔다. 사진=Philstar.com 캡처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CEO 칼럼] 패셔니스타 영부인을 기다리며/이경순 누브티스 대표

    [CEO 칼럼] 패셔니스타 영부인을 기다리며/이경순 누브티스 대표

    미셸 오바마의 패션은 전통적인 영부인의 그것을 넘어섰다. 유쾌하고 스릴이 넘친다. 그래서 미셸은 미국의 첫 흑인 대통령인 버락 오바마만큼이나 관심을 받는다. 그녀의 당당한 패션은 나이와 시대를 넘나든다. 1950년대에나 볼 수 있는 큰 리본에서 타이트한 청바지, 하늘색의 언밸런스한 카디건, 펑키한 블랙벨트, 코믹한 나팔소매 재킷, 민소매 원피스, 스니커 비닐 운동화, 페이크 진주 목걸이, 일본 ‘사쿠라’ 원피스까지 다양하다. 스패니시룩에서 차이니스룩, 유러피언룩, 컨트리룩까지 5대양 6대주를 넘나드는 미셸의 패션은 튼실한 미국·다양성이 존중받는 미국·자유로운 미국을 대변한다. 파격적이면서도 친근한 그녀의 패션 덕에 미셸은 때로는 여신과 같은 분위기를 풍기고 때로는 농염한 매력을 발산한다. 재기 발랄한 소녀가 되는 등 변신은 무한하다. 그래서 오바마는 “그녀는 나보다 똑똑하고, 나보다 강하고, 확실히 나보다 근사하다.”고 말한다. 그녀의 캐시미어 코트에 기대어 비행기 안에서 잠든 오바마 부부 사진을 보면 그녀만 있으면 오바마가 담요도 필요 없이 만사형통할 것 같다는 착각마저 든다. 안락함과 평화로움에 기대 미국 시민의 행복을 꿈꾸는 대통령 부부의 모습이 그들의 패션코드에 담겨 있다. 미셸 덕분에 미국의 디자이너들도 행복할 것 같다. 자신이 구상한 노란색 러플 재킷에 어울리는 초록색 장갑과 초록색 구두를 만들어 달라고 코디를 부탁하는 미셸을 그려보면 미국 디자이너들이 부럽다. 게다가 현재 미셸이 만나서 의뢰하고 대화하는 미국의 디자이너들은 모두 다른 국적을 갖고 있다. 이는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달려온 그녀의 내면 이야기와 맞아떨어진다. 흑인이자 여성이기에 겪어야 했던 차별에 좌절하지 않고, 희망으로 자신의 삶을 살아온 그녀이기에 이미 유명한 브랜드는 식상하다. 자신의 생각을 들어주고 함께 의논하고 변죽을 맞추는 상상력이 풍부한 디자이너가 미셸에게 어울린다. 1950년대 재클린 케네디는 당대의 패셔니스타로 유명했다. 재클린이 애용한 구치 핸드백은 아예 재키백으로 불리고, 루돌프 발렌티노와 랠프 로런 등 유명 디자이너들도 재클린에게 영감을 받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미셸은 스타일리스트를 고용하지도 않고 특정 브랜드를 선호하지도 않는다. 대신 그는 시카고의 디자이너 마리오 핀토에게 5년 동안 도움을 받았고, 지금도 멋진 색상과 원단의 도움을 얻어 디자이너들과 소통하며 자신의 세계를 표현한다. 워싱턴의 패션 에디터인 로빈 지브한은 미셸을 “멋을 알고 자신을 표현할 줄 아는 진정한 패셔니스타”라고 부르는 데 주저하지 않았다. 반면 우리나라 역대 영부인의 옷에서 자유의지나 재미, 스릴을 찾기는 좀처럼 힘들다. 한복을 입었을 때를 제외하고는 철갑을 두른 듯 지루하거나 답답한 감도 있었다. 이제 김윤옥 여사가 당당하게 꽃무늬 블라우스로 대중을 들뜨게 하고, 가죽 재킷을 카리스마 있게 걸치면 어떨까. 점자원단(브레이얼) 블라우스로 따뜻함을 표현하고 자라나는 디자이너들과 소통할 수 있다면 어떨까. 동대문의 하얀 레이스 원피스를 손수 쇼핑한 영부인 덕에 한국 아줌마들이 하얀 레이스 드레스를 따라 입는 해프닝을 기대해 본다. 후대에 패션 아이콘이 되고, 많은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린 영부인으로 기억된다면 한류를 만드는 것은 물론 신진 디자이너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것이다. 이경순 누브티스 대표
  • [女談餘談] 리더십과 유리천장/이은주 사회2부 기자

    [女談餘談] 리더십과 유리천장/이은주 사회2부 기자

    ‘때론 부드럽게, 때론 냉혹하게’ 천하를 호령하던 미실(美室)도 결국 최후를 맞았다. 마지막 모습도 그녀답게 도도하고 비장했다. 인기 TV드라마 ‘선덕여왕’ 얘기다. 극 중간에 퇴장한 인물이 이토록 큰 반향을 일으킨 경우는 흔치 않다. 미실이라는 인물의 존재감이 얼마나 컸는지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미실이 악역임에도 이처럼 큰 인기를 끈 것은 여성 지도자로서 자신만의 리더십을 발휘했기 때문이리라. 극중 미실은 ‘욕망의 화신’으로 그려지고 있지만, 통찰력을 갖춘 지략가로서 뭇 남성을 압도했다. 여성이라는 한계와 골품제라는 신분의 벽에 맞서 ‘부드러운 카리스마’의 진수를 보인 셈이다. 여성의 리더십이 영감을 준 작품은 이전에도 있었다. 대표적 한류 드라마인 ‘대장금’에서 한상궁(양미경)은 신뢰에 기반한 감성적 리더십으로 큰 울림을 줬다. 한상궁은 수라간 궁녀 장금(이영애)이 미각을 잃었음에도 끝까지 믿고 자신감을 불어넣는다. 극중 한상궁이 하차하자 인터넷에서는 ‘한상궁 되살리기 운동’까지 일어났다. 그러나 이것은 어디까지나 드라마에 나오는 가상의 이야기일 뿐, 한국 사회에서 여성의 권익과 영향력은 아직 미미한 수준이다. “여자는 어리고 봐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 때문에 여성들은 입사 때부터 까다로운 나이 제한의 벽을 통과해야 하고, 결혼에 있어서도 보이지 않는 제약에 놓인다. 입사와 결혼 이후에도 직장내 ‘유리천장’이나 가정내 불평등으로 좌절하는 여성도 적지 않다. 한국의 경제규모는 세계 10위권 진입을 앞두고 있지만, 유엔개발계획(UNDP)이 조사한 여성권한척도는 109개국 가운데 61위에 머물고 있다. 지난달 방한한 아샤로즈 미기로 유엔 사무부총장은 “한국이 더 성장하고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기 위해서는 여성을 남성과 동등한 파트너로 여기고, 사회 각 분야에 여성의 참여를 늘려야 한다.”고 충고했다. 21세기형 미실과 한상궁까지는 아니더라도 한국 사회에 진정한 양성 평등이 필요한 이유다. 이은주 사회2부 기자 erin@seoul.co.kr
  • SM “동방3인 묵묵부답, 中공연 취소” (전문)

    SM “동방3인 묵묵부답, 中공연 취소” (전문)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의 최후 통첩에 동방신기의 세 멤버 믹키유천, 시아준수, 영웅재중이 답변 기한인 12일까지 묵묵부답으로 일관하자 SM이 유감의 뜻을 밝혔다. SM은 13일 정오 께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내년 초 동방신기의 국내 컴백 활동에 대해 동방신기 3인 측은 답변 기한 일인 지난 12일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다. 단 21일로 계획된 중국 심천 콘서트를 불참하겠다고 통보했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다음은 SM 입장 전문 지난 2일 당사가 기자회견을 통해 공개적으로 밝힌, 내년 초 동방신기의 국내 컴백 활동에 대해 동방신기 3인 측은 답변 기한 일인 지난 12일까지 아무런 답변이 없었습니다. 따라서 이들 3인이 동방신기로서의 활동을 사실상 거부함에 따라 동방신기의 내년 초 국내 컴백 활동은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동방신기 활동을 지속하려 했던 당사로서는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수 없습니다. 더불어 동방신기 3인은 이미 중국 파트너 회사와의 계약이 체결되어 11월 21일 중국 심천에서 개최될 예정이었던 ‘동방신기 세 번째 아시아 투어-미로틱’ 공연에 대해서도 당사에 불참하겠다고 통보하였습니다. 동방신기 3인은 가처분 소송 진행 당시 법원에 제출한 준비서면들은 물론 재판부 앞에서도 기존에 계약이 체결되거나 확정된 스케줄에 대해서는 이행하겠다고 수 차례 명확히 밝혀 왔습니다. 하지만 가처분 결정 이후, 지난 2008년 6월에 계약한 아시아 투어 공연의 일부인 중국 심천 공연에 불참하겠다고 일방적으로 통보함에 따라 향후 계획된 아시아 투어의 남은 공연 역시 개최가 불투명한 상황입니다. 이로 인해 동방신기는 물론 당사의 해외 신뢰도와 이미지가 크게 실추될 것으로 판단됩니다. 또한 이러한 일방적인 공연 불참 통보로 인한 공연 취소는 향후 동방신기의 중국 활동뿐 아니라 당사의 타 아티스트 및 한국 아티스트의 중국 공연 및 활동, 나아가서는 한류에도 악영향을 미칠 것으로 우려됩니다. 이에 따라 동방신기의 향후 활동이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멤버 5인은 동방신기로 남고 싶다는 입장에는 변화가 없다는 데 합의했지만, 소속사와의 법정 소송에서 빠진 최강창민과 유노윤호는 SM의 의사를 따르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게임 한류 ‘미르의 전설’ 전투로 새 생명

    게임 한류 ‘미르의 전설’ 전투로 새 생명

    온라인게임 ‘미르의 전설’이 전투 요소를 강화해 새로운 생명을 얻었다.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는 ‘미르의 전설’ 시리즈를 토대로 전투 요소를 강화한 ‘미르의 전설X’를 최근 공개했다.지난 11일부터 공개 서비스에 돌입한 이 게임은 각 영웅들의 대립구도를 기반으로 ‘PvP’(이용자간 전투)에 초점을 맞췄다.‘영지전’, ‘문파전’, ‘방파시스템’, ‘대규모 공성전’으로 이어지는 전투를 기반으로 동양적인 느낌의 캐릭터와 미르 대륙 최대 규모의 방대한 맵을 갖췄다.이용자간 전투에 초점을 맞춘 게임답게 성인만이 누릴 수 있는 자유도를 지향하며 사냥에 의한 보상체계가 아닌 다른 누군가와 전투를 벌여 아이템을 얻고 명성을 쌓는 과정을 중시했다. 이경호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사업본부장은 “게임의 가장 큰 특징은 이용자들이 누구의 눈치도 보지 않고 전투에 전념할 수 있는 것”이라며 “미르의 전설X는 이러한 특징을 살리기 위해 노력했다.”고 말했다.한편 ‘미르의 전설’ 시리즈는 대표적인 게임 한류로 꼽힌다. 주 활동 무대는 중국시장이 꼽힌다.시리즈 중 ‘미르의 전설2’는 온라인게임 시장이 태동하던 2001년 3월 서비스를 실시한 이래 대표적인 2D MMORPG로 사랑을 받았다.서울신문NTN 최승진 기자 shai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미실’ 고현정 vs 최지우, ‘여배우들’서 신경전

    ‘미실’ 고현정 vs 최지우, ‘여배우들’서 신경전

    윤여정·이미숙·고현정·최지우·김민희·김옥빈 등 6인의 여배우를 패션화보 촬영장에 집합시킨 영화 ‘여배우들’에서 고현정과 최지우가 라이벌과 앙숙의 사이를 오가는 신경전을 벌인다. MBC 드라마 ‘선덕여왕’을 흥행으로 이끈 일등 공신인 ‘미실’ 고현정은 드라마틱했던 사생활과 뛰어난 연기력으로 항상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배우다. 또 ‘겨울연가’로 배용준과 함께 한류 열풍의 또 다른 주역이 된 ‘지우히메’ 최지우는 특유의 청순한 이미지로 10년 간 ‘멜로의 여왕’이라는 타이틀을 지켜왔다. 이런 두 사람은 극중 30대를 대표하는 여배우들로 등장해 경쟁 관계 놓인 여자 선후배 사이의 복잡 미묘한 갈등을 실감나게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내가 선배니까 후배인 최지우에게 말 놓는다.”는 고현정과 “요즘 삼사년 터울은 선배도 아니다.”는 최지우의 언쟁은 ‘새침한 여배우’에 대한 편견마저 날려버릴 만큼 강렬하다. 영화 관계자는 “사사건건 최지우를 도발하는 고현정과 이에 맞서 폭발하는 최지우의 화끈한 언쟁이 너무 리얼해서 진위 여부를 가리기 힘들 정도였다.”고 현장의 상황을 전했다. 한편 ‘여배우들’은 패션잡지 ‘보그’의 특집 화보 촬영을 위해 처음 한 자리에 모인 여배우들의 대화와 이들 사이에서 벌어지는 다이내믹한 사건들을 담는다. 영화 ‘스캔들: 조선남녀상열지사’의 이재용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이 영화는 내달 10일 관객들과 만난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뭉클픽쳐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꽃남’ 이민호, 케이윌 앨범 듣고 눈물

    ‘꽃남’ 이민호, 케이윌 앨범 듣고 눈물

    드라마 ‘꽃보다 남자’에서 구준표 역으로 한류스타로 도약한 이민호가 케이윌의 노래에 눈물을 쏟았다. 소속사 스타쉽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케이윌은 지난 5일 발매된 자신의 정규 2집 앨범을 이민호에게 직접 선물했고, 이민호는 타이틀곡 ‘그립고 그립고 그립고’(이하 그.그.그)를 듣고 감동을 받아 눈물을 흘렸다. ’그.그.그’를 들은 이민호는 케이윌에게 “스케줄 이동 중 하루 종일 이 음악을 반복해 들을 정도로 듣고 진한 감동을 느꼈다.”고 전했다. ”노래를 듣고 감동을 받는다는 것은 어려운 일”이라고 덧붙인 이민호는 “케이윌의 애절하면서 호소력 있는 보이스가 가사를 절절하게 전달해 감동을 자아냈다.”고 설명했다. 케이윌의 정규 2집 타이틀곡 ‘그.그.그’는 김종국의 ‘한 남자’, 윤하의 ‘비밀번호 486’.이민호의 ‘마이 에브리싱’(My Everything)을 작곡한 황찬희의 작품. 이 곡은 애잔한 멜로디와 세련된 편곡, 슬픔이 묻어나는 가사와 감정을 절제한 목소리가 조화를 이루고 있어 음악 평론가들의 호평을 이끌어 내고 있다. 현재 ‘그.그.그’는 멜론, 벅스, 소리바다 등 온라인 차트에서 5위권 내 높은 순위로 진입했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서울신문NTN 최정주 기자 joojoo@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굿모닝 프레지던트’ 日 상영

    한류스타 장동건이 4년 만에 출연한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일본에 소개된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작이었던 이 영화는 오는 21일부터 30일까지 도쿄 유라쿠초 스바루좌에서 한국영화진흥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한국영화 쇼케이스 2009’에 초대돼 상영된다. ‘집행자’, ‘거북이 달린다’, ‘김씨표류기’ 등 최신 한국 영화 10편이 집중 소개되는 자리다.
  • [기고] 한식세계화의 미래, 전통주에 달렸다/김일주 수석무역 대표

    [기고] 한식세계화의 미래, 전통주에 달렸다/김일주 수석무역 대표

    한식 세계화가 화두다. 예전만 못하다지만 ‘한류’의 훈풍이 삭지 않은 이웃 일본·중국에서는 물론이고, 지구촌 음식문화의 경연장이라 할 미국에서까지 김치·비빔밥과 같은 우리 음식이 맛과 건강을 아우른 참살이 먹거리로 각광받고 있다. 여기에 우리의 대표 전통주 막걸리가 명함을 내밀었다. 일본 도쿄 신주쿠의 한 한국주점에선 매일 밤 막걸리를 맛보러 온 젊은 여성들로 빈자리를 찾기 어렵다는 소식이다. 실제로 막걸리 수출물량은 최근 몇 년간 20~30%대의 높은 신장세를 거듭했다. 지난해 4000t에 이어 올해는 5000t을 수출할 전망이다. 이동주조 전체 생산량의 3분의1에 이르는 규모다. 먹걸리의 복고적인 인기에 힘입어 우리 술에 대한 안팎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쌀과 밀을 주원료로 하던 기존 양조방식에서 벗어나 배·고구마·버섯 등 특산물을 활용한 기능성 주류의 잇단 개발은 우리 술에 대한 세계인의 눈높이를 끌어올렸다. 상황버섯 발효주 ‘천년약속’이 지난달 영국 런던에서 열린 국제주류품평회(IWSC)에서 우리 술로는 사상 처음으로 청주(Rice Wine) 부문 동상을 차지했다. 국내에서 치러진 각종 국제행사에 우리 술이 공식 지정주로 선정되는 사례가 늘고 있는 것도 전통주의 부활을 이끄는 요인이다. 지난해 OECD 재무장관회의에서 국순당의 ‘강장백세주’가 행사 테이블에 오른 데 이어, 얼마 전 인천에서 열린 세계환경포럼에서도 공식 건배주로 선정돼 우리 술의 위상을 높였다. 지난 6월 제주에서 열린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환영만찬 당시 각국 대표들이 건배를 든 술 역시 보해양조에서 만든 우리 술 ‘매취순 백자 12년산’이었다. 맛과 효용 면에서 우리 술이 각국의 유명 주류와 비교, 결코 뒤지지 않는다는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다. 내외 참석자들의 호평이 이어졌음은 물론이다. 비단 상품으로서만 전통주의 가치가 빛을 발하는 게 아니다. 나라 경제 발전과 국가 브랜드 육성 차원에서도 전통주의 부흥을 반길 만한 이유는 여럿이다. 무엇보다 취약 산업에 대한 지원 방편으로 유용하다. 가뜩이나 쌀 재고 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우리 농가의 현실을 염두에 둔다면, 전통주 양조를 활성화하는 일이야말로 쌀 소비를 늘리는 최상의 지름길이다. 안동소주 1잔을 빚기 위해선 밥 한 공기 분량의 쌀이 필요하고, 막걸리 한 병에는 두 공기의 쌀이 소요된다고 한다. 수입산 희석식 소주 원료 1000㎘를 국산 쌀로 대체하면 2240t을 소비할 수 있다는 조사 결과도 있다. 8조~9조원에 이르는 주류 산업 규모를 감안하면 5만t까지 쌀 소비를 확대할 수 있다는 계산이 나온다. 때마침 정부도 지난 8월 ‘우리 술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며, 그간 규제대상으로만 다뤄왔던 술을 국가 주요산업으로 육성해 나갈 것임을 밝힌 바 있다. 대표 브랜드를 양성하고 술의 품질을 고급화하며, 한식당과 전통주 전문 주점의 해외 동반진출을 지원키로 하는 등 우리 술의 계승 발전에 든든한 디딤돌을 놓아준 셈이다. 돌이켜보면 한국에 와인 문화가 본격적으로 상륙한 것이 불과 10년 전의 일이다. 치즈·스파게티 같은 외식 음식도 와인과 궁합을 이뤄 오늘의 우리 식탁에 오르기 시작했다. 일본의 전통술 사케도 초밥의 세계화 바람을 타고 주당들의 술잔에 채워지고 있다. 독일의 맥주와 일본의 사케가 그 나라를 대변하는 세계적인 술이 되고, 와인이 프랑스 요리와 함께 문화적 코드가 되었듯이 우리의 전통주도 지구촌 인류의 입맛을 사로잡는 ‘세계적인 명품 문화 브랜드’로 가꾸어 나가면 어떨까. 한식 세계화의 미래가 그 안에 있다. 김일주 수석무역 대표
  • 美뉴스위크 “한국, 할리우드를 점령하다”

    美뉴스위크 “한국, 할리우드를 점령하다”

    미국 시사주간지인 ‘뉴스위크’가 할리우드에서 맹활약하는 한국을 집중 조명했다. 이 잡지는 ‘한국, 할리우드를 점령하다’(Korea Takes Hollywood)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1990년대부터 한국은 아시아를 휩쓸기 시작했다.”면서 “대부분의 한국배우들은 미국의 TV와 영화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소개했다. 뉴스위크는 “최근에는 한국영화 ‘시월애’가 원작인 ‘레이크 하우스’(Lake house)와 ‘언인바이티드’(Uninvited) 등 할리우드가 다수의 한국영화를 리메이크 하고 있다.”면서 할리우드에서 활약하는 한국 배우들을 자세히 소개했다. 여기에는 TV시리즈 ‘로스트’에서 활약한 김윤진과 ‘그레이 아나토미’의 주연배우인 산드라 오 부터 ‘지.아이.조’의 이병헌, ‘엑스맨 탄생: 울버린’의 다니엘 헤니, 그리고 최근 신작을 공개한 정지훈(비)까지 대부분의 한류스타가 포함돼 있다. 한미 합작영화를 담당하는 버티고 엔터테인먼트의 로이 리 대표는 뉴스위크와 한 인터뷰에서 한국 배우 뿐 아니라 한국 감독의 영향력도 함께 조명했다. 그는 “박찬욱 감독의 영화 ‘올드보이’를 보지 않은 영화 관계자들은 거의 없다. 이 영화를 보지 않고는 외국영화를 많이 봤다고 하지 못한다.”면서 “한국의 유명한 감독들은 창의력의 자유 안에서 그들의 원하는 모든 영화를 만들어 낸다.”고 극찬했다. 뉴스위크는 “한국스타의 할리우드 진출은 새로운 현실을 반영한 것”이라며 “예를 들어 비의 경우, 영화관객이 급증하는 아시아 지역에 엄청난 추종세력을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어 “한국은 할리우드 영화의 대표적인 외국 시장”이라며 ‘지.아이.조’가 미국보다 더 많은 흥행수입을 벌어들였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중동서 국악공연

    국립국악원이 9~15일 한류 열풍이 뜨거운 중동의 아랍에미리트연합(UAE)과 이란에서 국악 공연을 펼친다. 국립국악원 산하 민속악단, 창작악단, 무용단 40여명은 현지 관객들에게 서역인의 얼굴을 닮은 탈을 쓰고 추는 ‘처용무’를 비롯해 ‘태평무’ ‘살풀이’ ‘부채춤’ 등 한국 대표춤과 판소리 ‘제비노정기’ ‘아리랑연곡’, TV극 ‘대장금’의 주제곡 ‘오나라’ 등을 선보인다.
  • 중장년 일본 男, ‘한류사극’ 열광

    중장년 일본 男, ‘한류사극’ 열광

    세계적인 한류 열풍을 타고 일본에서 한류사극이 ‘아줌마’에서 ‘아저씨’로 번져 주몽과 대조영등의 DVD를 빌리는 남성 비율이 높다는 보도가 나와 흥미를 더하고 있다. 일본 마이니치신문은 5일자에 “한국 드라마 ‘겨울연가(일본명 겨울소나타)’가 중장년 일본 여성에게 선풍을 일으킨 지 5년이 지난 최근 중장년 일본 남성들이 한류드라마인 사극에 푹 빠져들고 있다.”고 1개면 특집으로 보도 했다. 일본 내 최대 DVD 및 CD 대여점인 쓰타야(TSUTAYA) 집계에 의하면 “2003년 ‘겨울연가’를 빌려 본 남녀 비율은 여성이 73.3%로 압도적으로 많았지만 2005년 ‘대장금’ DVD는 남성 비율이 33.9%이고 지난해 ‘주몽’은 44.7%로 늘었으며 ‘대조영’의 경우 52.9%로 여성을 추월했다.”고 전했다. 이처럼 한류 드라마 대여에서 사극이 차지하는 비율도 높아졌다. “2007년 4월의 경우 7.4%에 불과했으나 2년여 만인 올해 7월에는 32%로 올라갔다.”고 렌탈 집계를 알렸다. 한편 사이타마(埼玉)현에 사는 한 남성 회사원(50)은 “주말마다 가족과 함께 한류 사극을 즐기고 있다.”며 “대장금으로 시작해 해신, 주몽, 서동요 등 20편 이상을 섭렵했다.”고 말했다. 또한 “한꺼번에 한류 사극 5~6회분을 빌려 가족 5명이 둘러 앉아 탤런트의 표정 하나 놓치지 않고 본다.”고 말해 한류 드라마가 일본의 가족 관계를 돈독하게 하는 촉매제 역할을 하고 있음을 시사했다. 특히 언론 매체 한 남성(47)은 지금까지 본 한류 드라마가 약 100편정도 되며 “일본 드라마에는 한국 사극처럼 선이 굵은 작품이 거의 없어 중년에게 매력이 없고 한국 사극은 스케일이 커 보는 재미가 있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 일본에서는 현재 목요일 오후 7시 후지TV BS에서 ‘선덕여왕’을 방송하고 일요일 오후 9시 NHK BS2에서 ‘이산’을 방영하고 있다. 사진 = MBC 제공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세계 20개국 燈 청계천 밝힌다

    세계 20개국 燈 청계천 밝힌다

    2010년 한국방문의 해를 앞두고 전 세계의 등(燈)이 청계천에 모인다. 4일 서울시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15일까지 닷새간 20여개국 1만여개의 등이 청계광장과 청계천 물줄기를 밝히는 ‘세계 등(燈)축제’가 열린다. ‘한流 그리고 서울’을 주제로 열리는 행사에서는 한·중·일을 중심으로 세계 각국의 다양한 등이 전시된다. 특히 내년부터 3년간 펼쳐지는 ‘2010~2012 한국방문의 해-서울과 함께’를 국내외에 적극 홍보하는 장이 될 전망이다. 11일 오후 7시 열리는 개막식에서는 점등식을 시작으로 유명 가수들의 축하공연과 한복패션쇼 등이 진행된다. 청계광장 분수대 위에는 서울을 상징하는 해치와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만화캐릭터 ‘뽀로로’의 대형 상징등이 설치된다. 이번 행사는 세계를 대표하는 각국의 등이 한자리에 모이는 ‘교류존(청계광장~광통교)’과 전통문화를 테마로 한 ‘원류존(광통교~광교)’, 서울상징과 한류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한류존(광교~장통교)’, 정보기술(IT)과 디자인을 통해 서울의 미래를 표현한 ‘일류존(장통교~삼일교)’ 등 4가지 테마로 구성된다. 149개의 대형등과 1만여개의 이벤트등(소망등·유등·기념등·거리축등·등터널·등카페 등)이 청계천을 찬란하게 뒤덮일 예정이다. 행사기간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가 청계천 일대에서 진행된다. 희망메시지를 등에 적어 모전교 주변에 등터널을 만들고, 매일 오후 5~7시에는 소원을 기원하며 유등을 흘려보내는 행사도 마련된다. 13일 오후 5시30분부터는 현장 관람객이 참여하는 패션쇼가 광교에서 펼쳐진다. 서울시 관계자는 “등축제를 통해 관광도시 서울의 이미지를 세계인에게 널리 알려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 도움을 주게 될 것”이라며 “청계천을 방문할 때에는 대중교통을 이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영화 ‘해운대’, 한류열풍 북한에도?

    영화 ‘해운대’, 한류열풍 북한에도?

    북한 대학생들 사이에 한류열풍이 부는 가운데 영화 ‘해운대’를 비롯한 한국드라마와 영화DVD가 중국국경의 전문 밀수꾼들에 의해 유통 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을 비롯한 외신은 5일 “아시아에서 부는 한류열풍이 북한에서도 일고 있고 한국 드라마와 영화가 쏟아져 들어가고 있다.”고 보도 했다. 이에 한국드라마와 영화DVD 암거래 시장이 활발하다는 방증으로 “북한 당국은 최근 한국 영화와 드라마 등이 밀수되어 들어오자 중국국경의 밀수꾼들에 대해 대대적인 단속을 벌이고 있다.”고 제시했다.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9월 학교 컴퓨터실에서 한국 영화 ‘해운대’를 감상하던 북한 대학생들이 북한 당국에 의해 적발되면서 시작됐다.특히 북한에서는 한국 드라마와 영화 DVD가 고가에 거래되고 있으며 가격은 한국 DVD가 3.75달러(약 4400원), 미국 DVD는 약 35센트(약 400원)이다.북한은 10년 전만 해도 한국 드라마 등을 보다 적발되면 수용소에서 5년을 수감시키는 등 중형에 처했지만, 최근에는 처벌이 완화돼 3개월형이나 노동형에 처해지는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한국에서도 영화 ‘해운대’를 불법 복제한 뒤 인터넷에 유포한 혐의로 기소된 3명에게 유죄 판결이 내려진 바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강지환 “이지아 추녀분장에 ‘뜨악’했다”

    강지환 “이지아 추녀분장에 ‘뜨악’했다”

    배우 강지환이 한일 합작프로젝트 ‘텔레시네마7’의 첫 영화 ‘내 눈에 콩깍지’에서 이지아와 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강지환은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내 눈에 콩깍지’ 언론시사회에서 “추녀로 분장이 너무 잘 돼서 정말 ‘뜨악’했다.”고 고백했다. ‘내 눈에 콩깍지’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시적 시각장애를 앓는, 외모와 능력을 두루 갖춘 강태풍(강지환 분)과 진상녀 왕소중(이지아 분)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극중 강지환은 시각장애 때문에 추녀로 분장한 이지아를 여신으로 떠받들어야 하는 상황. 강지환은 “미녀 연기를 할 때는 상대역인 이지아씨가 원래 미녀여서 문제가 없었는데 추녀분장을 처음 보고나선 정말 뜨악했다.”며 “이지아 씨가 연기를 워낙 잘 해주셔서 나중엔 왕소중을 정말 사랑하게 돼 연기하는 데 불편하진 않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강지환이 촬영에 어려웠던 점은 오히려 ‘여신’이라는 대사였다. 강지환은 “한국에서 쓰이는 일 없는 여신이란 단어가 있어서 난감했다.”며 “처음엔 낯간지러웠는데 계속 부르다보니 이지아씨가 정말 여신처럼 보였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러자 이지아는 “강지환씨에게 여신으로 떠받들어 지는 걸 즐긴 것 같다. 강지환씨가 너무 잘해 주셔서 재미있게 촬영했다.”고 고마워했다. 한편 ‘텔레시네마 7’은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가 한국 스타 PD와 일본 유명 작가, 한류스타를 캐스팅해 TV와 극장에서 동시 상영하는 프로젝트다. ‘내 눈에 콩깍지’는 그 중 첫 번째 개봉작으로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혜련, 日영화 단독주연 캐스팅 ‘눈길’

    조혜련, 日영화 단독주연 캐스팅 ‘눈길’

    일본 내 새로운 한류 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개그우먼 조혜련이 일본 영화에 주연으로 발탁돼 시선을 모은다. 조혜련은 일본 영화 제작사 뮤즈프레닝에서 제작하는 영화 ‘숲의 노래’에서 일본에서 교사가 된 한국 여성을 연기한다. 호사카 노보히코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숲의 노래’는 1년 뒤 폐교될 운명에 처한 시골학교에 한국인 여성이 교사로 부임 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조혜련은 영화 속 갈등을 해결하는 가장 핵심적인 인물로 등장해 배우로서 역량을 과시할 예정이다. 영화 관계자는 “조혜련이 한국의 대표성을 가지고 일본영화에 출연하는 만큼 사명감을 가지고 촬영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숲의 노래’는 100% 일본어 대사로 구성되지만 한국의 정서를 전달하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좋은 결과가 있도록 응원해 달라.”고 말했다. ‘숲의 노래’에는 조혜련 외에도 영화 ‘미스터 로빈 꼬시기’에 출연한 일본배우 나츠키 요스케 등이 출연하며, 조혜련의 아버지 역으로는 배우 전무송이 출연한다. 한편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활동 중인 조혜련은 이 영화의 절반 정도를 이미 촬영한 것으로 알려졌다. ‘숲의 노래’는 내년 가을 일본 전역과 한국에서 동시에 개봉할 계획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빅뱅’ 탑, 권상우와 ‘포화속으로’ 출연…학도병 변신

    ‘빅뱅’ 탑, 권상우와 ‘포화속으로’ 출연…학도병 변신

    최근 드라마와 영화에서 배우로 변신한 그룹 빅뱅의 멤버 탑(본명 최승현)이 새 영화 ‘포화 속으로’에서 학도병을 연기한다. ‘포화 속으로’는 한국전쟁 당시 북한의 남침에 대항한 71명 학도병들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전쟁 영화다. 탑은 선배배우 권상우와 함께 극중 학도병으로 분해 실감나는 연기를 보여줄 예정이다. 당초 ‘71’이라는 제목으로 시작된 이 프로젝트에는 배우 유승호와 김범, 빅뱅 멤버 승리 등이 캐스팅됐으나 제작비 등의 문제로 오랫동안 중단됐었다. 결국 제작사를 기존의 유비유필름에서 태원엔터테인먼트로 변경해 영화 제작이 본격화됐다. 태원엔터테인먼트 측은 “드라마 ‘아이리스’와 12일 개봉되는 영화 ‘19’를 통해 배우로 변신한 탑과 한류스타 권상우는 구두 협약을 마치고 계약서 작성을 앞둔 상태다.”라고 밝혔다. 이밖에 북한군 장교 역에 차승원, 71명의 학도병을 지휘하는 육군 중위 역에 주진모와 김승우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올라있다. 한편 영화 ‘내 머리 속의 지우개’의 이재한 감독이 연출하고 ‘거북이 달린다’의 이만희 작가가 시나리오를 쓰는 ‘포화 속으로’는 이달 말까지 캐스팅을 완료하고 12월 경 촬영에 들어갈 계획이다. 영화는 내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지아 “추녀분장 좋아서 작품 선택”

    이지아 “추녀분장 좋아서 작품 선택”

    배우 이지아가 한일 합작프로젝트 ‘텔레시네마7’의 첫 영화 ‘내 눈에 콩깍지’를 선택하게 된 독특한 사연을 밝혔다. 이지아는 4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에서 열린 ‘내 눈에 콩깍지’ 언론시사회에서 “못생기게 분장해야 한다고 해서 작품을 선택했다.”고 털어놨다. ‘내 눈에 콩깍지’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일시적 시각장애를 앓는 외모와 능력을 두루 갖춘 강태풍(강지환 분)과 진상녀 왕소중(이지아 분)의 사랑이야기를 담았다. 왕소중 캐릭터는 극중 스스로도 인정할 만큼 비호감 외모의 동물 잡지사 기자여서 이지아는 추녀로의 분장이 불가피했다. 하지만 이지아는 “분장하는 걸 재미있어 하는 편이다. 연기하면서 분장이 도움이 많이 됐던 것 같다.”며 “못생긴 표정이나 멍청한 표정 지을 때 마음 놓고 지었다.”고 분장에 대한 장점을 설명했다. 분장에 대한 두려움이나 거리낌은 전혀 없었고 오히려 분장 때문에 작품에 끌렸고 재미있게 촬영했다는 것. 이지아는 “못생기게 분장해야 한다는 것과 이장수 감독님 연출이라는 점에서 끌렸다.”며 “국가마다 감성이 다르기 때문에 좋은 부분들을 잘 조합해서 만들면 좋겠다싶었는데 마침 이런 좋은 작품 만나서 30분 만에 결정했다. 잘 결정한 것 같다.”고 전했다. 이지아는 이날 다리에 부상을 입은 채 부축을 받으며 시사회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기도 했다. ‘스타일’ 막바지 촬영 중 발등이 마비되는 증상이 나타났다는 이지아는 “현재 정밀검사를 받았고 물리치료와 침치료를 병행하고 있다.”며 “금방 나을 거라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텔레시네마 7’은 드라마 제작사 삼화네트웍스가 한국 스타 PD와 일본 유명 작가, 한류스타를 캐스팅해 TV와 극장에서 동시 상영하는 프로젝트다. ‘내 눈에 콩깍지’는 그 중 첫 번째 개봉작으로 5일 개봉한다.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사진=이규하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이병헌·장동건 등 도쿄돔에서 한류 행사

    한류 스타 이병헌(39)과 장동건(37), 송승헌(33), 원빈(32) 등 4명이 함께하는 대규모 한류 이벤트가 12월17일 도쿄돔에서 열린다. 이 행사는 일본의 유명 작사자 겸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가 종합 연출을 맡았으며 4명의 한류 스타는 낭송극과 최신 출연작 소개, 인터뷰 등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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