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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故 박용하 옛 애인 유진 ‘조문’...”못 믿겠어”

    故 박용하 옛 애인 유진 ‘조문’...”못 믿겠어”

    한류스타 박용하의 갑작스런 사망소식에 그의 옛 연인이던 SES 출신 가수 유진도 슬픔을 감추지 못했다. 유진의 소속사 관계자는 유진은 이날 오전 박용하의 사망 소식을 접한 뒤 큰 충격을 받아 한동안 그의 죽음을 믿지 못했다고 전했다. 이에 집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유진은 곧 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의 빈소를 찾아가 조문하는 등 친구이자 동료인 박용하의 마지막 가는 길에 함께했다. 한편 2002년 KBS 드라마 ‘러빙유’에 함께 출연했던 것이 인연이 돼 만남을 가져왔던 두 사람은 성격차이로 헤어진 후에도 가끔씩 연락했던 것으로 알려져 안타까움을 더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故박용하, 왜 극단적인 선택했나? ‘의문증폭’

    故박용하, 왜 극단적인 선택했나? ‘의문증폭’

    배우 겸 가수 박용하가 30일 오전 5시 30분경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이에 측근들은 박용하의 죽음을 납득할 수 없다며 의문점을 제기하고 있다. 측근들은 박용하는 집안의 실질적인 가장으로 부모님을 끔찍이 여겼던 효자였다고 전했다. 특히 위암 말기 진단을 받은 박용하의 아버지는 투병생활을 한지 오래됐으며 박용하는 지난해 아버지의 상태가 악화된 이후 힘들어 했다. 측근들은 아버지에 대한 걱정과 가장에 대한 심적인 부담은 이해되지만 가족을 남겨두고 목숨을 끊을 결심을 했다는 것이 이해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다. 또 박용하는 최근 영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 버전 ‘러브송’의 출연을 확정짓고 탤런트 윤은혜와 호흡을 맞출 예정이었다. 이에 드라마 관계자 역시 “8월부터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라 의욕적인 모습을 보였다.”고 말해 박용하의 죽음을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한류스타’였던 박용하의 사망소식은 일본에도 큰 충격을 안겼다. 박용하는 2003년 일본에서 가수로 데뷔한 뒤 2004년 11월에 발매된 싱글앨범 ‘가지마세요’로 한국 남성 아티스트 역사상 처음으로 오리콘차트 10위권에 진입하는 기록을 세웠다. 이후 박용하는 2005년 일본 골드디스크 신인상 수상을 비롯해 2007년 2008년 연속으로 일본 골드디스크 올해 최고의 싱글상 등을 수상하며 일본에서 가수로서 의욕을 갖고 큰 활약을 펼쳤다. 박용하는 일본과 태국에서 콘서트 활동을 펼치고 불과 사흘 전 한국에 들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박용하의 사망원인에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 역시 “핸드폰 줄로 목을 맨 것이 이상하다.”, “충격을 받은 다른 이유가 있지 않았을까.”, “우울증을 겪은 것은 아니냐.” 등 의문점을 들고 있다. 한편 박용하의 빈소는 서울 강남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로 장지는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부산시정 신문 일본어판 창간

    부산시정 신문 일본어판 창간

    일본어판 부산시정 홍보신문이 창간된다. 부산시는 7월1일자로 일본어판 ‘ダイナミック 釜山’(다이내믹 부산) 창간호 7000부를 발행, 일본 현지 공관과 관광·경제 관련단체,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들에게 배포한다고 29일 밝혔다. 창간호는 타블로이드 판형에 8면 올 컬러로 발행되며 8월호부터는 4면으로 제작된다. 창간호에는 ‘일본인 관광객 매년 증가’ ‘부산~후쿠오카 친구에서 형제로’ 등의 기사를 통해 부산을 중심으로 한 이웃 일본과의 관계 기사가 실렸다. ‘부산 100배 즐기기’ ‘부산의 맛’ ‘부산의 쇼핑 인프라’ 등 부산의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소개하고, 대마도의 한국전망대에서 본 부산의 야경 사진도 담았다. 부산시가 외국어 신문을 발행하는 것은 부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행사를 앞두고 2005년 7월15일자로 영어신문 ‘Dynamic Busan’을 창간한 데 이어 두 번째다. 일본어 신문은 일본 현지 및 부산을 찾는 일본인을 대상으로 부산 홍보와 국외교류, 시정 세일즈, 국제행사, 외자 유치 등과 같은 내용의 기사를 실어 부산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부산지역 특급호텔·관광안내소·국제선 항공기 등 36곳과 국외자매도시·재외공관 81곳, 국내 주한 공관 및 외국기업 등에 정기적으로 배포된다. 차용범 시 미디어 센터장은 “일본어 신문 발간은 한류 열풍으로 부산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증가함에 따라 홍보 강화 차원에서 발행하게 됐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故 박용하 비보에 일본언론도 ‘들썩’

    故 박용하 비보에 일본언론도 ‘들썩’

    한류스타 故 박용하의 자살소식에 일본도 큰 충격에 빠졌다. 30일 오전 5시 30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박용하가 숨진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지 1시간이 채 안 돼 야후재팬에 박용하가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일본열도도 들썩였다. 일본 언론들은 한국 언론의 보도에 관심을 기울이며 실시간으로 소식을 전하면서 “박용하는 7월 2일부터 9월까지 일본 투어 공연을 가질 예정이었다. 일본에서 다시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기대했는데 너무 안타깝다.”고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이같은 보도에 일본 팬들 역시 “믿기지 않는다. 어떻게 이런 일이”, “욘하짱 다시 만난다는 생각에 기대하고 있었는데. 자살이라니.”라며 아쉬워했다. 한편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로 떠오른 박용하는 지난 2002년부터 일본에서 본격적인 가수 활동을 시작해,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4년 연속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하는 등 일본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자살’ 박용하, 일본팬들까지 ‘충격’ …”도대체 왜?”

    ‘자살’ 박용하, 일본팬들까지 ‘충격’ …”도대체 왜?”

    한류스타 박용하의 자살소식이 전해지면서 네티즌들은 큰 충격에 빠졌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박용하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경찰은 현재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갑자기 전해진 비보에 네티즌들은 큰 충격에 빠진 모습이다. 네티즌들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연예인들의 자살 소식이 계속 들려와서 걱정이다.”, “아침부터 이런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안 좋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젊은 나이에 운명을 달리한 안타까워했다. 박용하의 소식에 놀란 것은 국내 팬 뿐만 아니라 일본 팬들도 마찬가지. 특히 박용하는 최근 대형 한류드라마 ‘러브송’출연을 확정짓고 있는 등 다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팬들의 충격은 더욱 컸다. 그들은 박용하의 팬클럽 게시판에 “믿기 힘들다. 갑자기 왜? 제발 거짓말이었으면 좋겠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힘들게 했나.”, “부디 좋은 곳에 가시길.” 등의 글을 남기며 그의 죽음을 애도했다. 한편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게임’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2002년 KBS ‘겨울연가’, ‘온에어’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 대열에 들어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나쁜남자’ 大저택, 알고보니 이승기네집?

    ‘나쁜남자’ 大저택, 알고보니 이승기네집?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 등장하는 저택이 ‘찬란한 유산’ 속 이승기네 집이어서 화제다. 현재 ‘나쁜 남자’에서 극중 건욱(김남길 분)의 옛 기억이 담긴, 그리고 홍태성(김재욱 분)의 집이자 국내 굴지의 해신그룹 홍회장(전국환 분)과 홍모네(정소민 분)가 살고 있는 것으로 설정된 이 저택은 현재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고매동에 위치해 있다. 특히 600여평이 훨씬 넘는 데다 푸른 잔디와 별채를 갖추고 있고, 다른 고급 저택들 사이에서도 전망 좋은 곳으로 유명하다. 실제 전직사업가의 별장 겸 사무실로 활용 중인 이 저택은 지난 2009년 40%가 넘는 높은 시청률로 큰 인기를 ‘찬란한 유산’속 선우환(이승기 분)의 집으로 등장한 적이 있어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나쁜 남자’ 관계자는 “처음 촬영할 때는 이 집이 ‘찬란한 유산’속 그 집인 줄 몰랐다.”며 “그러다 알고 나니까 ‘찬란한 유산’때의 그 좋았던 기운을 우리 ‘나쁜남자’도 이어받아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등에서도 한류를 일으키는데 주축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귀띔했다. 한편 ‘나쁜 남자’는 6월 30일 밤 9시 55분 6회 방송분을 시작으로 다시 수목극 경쟁에 본격적으로 뛰어든다. 지난 6월 10일 5회 방송 시청률은 15.1% (TNmS 전국기준)였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
  •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동료후배 잘 챙기던 박용하가…” PD들도 충격

    한류스타 박용하가 숨진 채 발견됐다는 소식이 알려지자 연예계가 충격에 휩싸였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쓰러져있는 걸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이같은 소식에 지난 박용하와 2004년 5월부터 2005년 10월까지 SBS 파워 FM ‘박용하의 텐텐클럽’을 함께했던 전문수 PD는 서울신문NTN과의 전화통화에서 “박용하의 자살소식, 너무나 놀라워 믿기지 않는다.”고 전했다. 전문수 PD는 “박용하는 사람을 무척이나 좋아해 맘에 드는 사람에게는 온갖 정성을 들였던 사람”이라면서 “그는 무척 자상하면서도 섬세해 주위 사람들을 굉장히 잘 챙겼다. 하지만 의외로 남자들 사이에서는 터프한 면도 있는 멋진 사람이었다.”고 그를 기억하고 있었다. 이어 전문수 PD는 “박용하가 비관주의자도 아니었고 벌려놓은 일도 많다고 들었는데 왜 그랬는지... 갑작스런 비보에 너무 놀라 아직도 믿기지가 않는다. 장희진이 박용화와 첨밀밀에서 호흡을 맞추게 됐다길래 용하가 잘 챙겨줄 거라고 했는데 이런 일이 생기다니”라고 말끝을 흐리며 당황스러워 했다. 한편 박용하의 시신이 안치된 서울강남성모병원 빈소에는 연예계 동료들의 조문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日언론 충격‥ ‘톱’ 뉴스로

    한류스타 박용하 자살, 日언론 충격‥ ‘톱’ 뉴스로

    30일 오전 한류스타 박용하(33) 사망소식에 일본도 발빠르게 충격적인 소식을 전하고 나섰다.박용하의 자살 소식이 국내 언론을 통해 전해진지 1시간도 채 안돼 일본 포털사이트 야후재팬에서는 박용하가 검색어 1위에 올랐고 일본 언론들은 톱 뉴스로 박용하의 비보를 전했다.일본 산케이 신문은 ‘한류스타 박용하, 목을 맨 채 자살’이란 제목으로 “한류스타 박용하가 30일 새벽 5시경 자택에서 목을 맨채 자살한 것이 발견됐다.”며 “박용하는 일본에서 한류붐을 일으킨 ‘겨울 소나타’의 배우로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고 사망소식과 함께 박용하란 배우를 소개했다. 박용하는 일본 현지에서 싱글 8장, 스페셜 앨범 2장을 발표하며 가수활동을 활발히 해왔으며 한국 가수로서는 최초로 4년 연속 골든디스크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겨울연가’ 외에도 드라마 ‘온에어’ 등에 주인공으로 출연하며 한류스타로서 꾸준한 인기를 얻어왔다. 때문에 일본팬들의 충격도 만만치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이며 박용하의 시신은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졌다.사진 =인터넷 산케이신문 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최지우 ‘겨울연가 연인’ 박용하 주검으로 재회 오열

    최지우 ‘겨울연가 연인’ 박용하 주검으로 재회 오열

    배우 최지우가 30일 오후 7시 서울 반포동 서울강남성모병원에 마련된 故 박용하 빈소를 찾아 끝내 오열했다.. 빈소에 들어선 최지우는 동료 박용하의 주검 앞에 마주 서, 그의 죽음을 도저히 믿을 수 없다는 듯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며 애통해 했다. 최지우와 박용하 두 사람은 배용준과 함께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한류스타’ 1세대로 발돋움하며 일본의 한류열풍을 이끌었다. ’겨울연가’로 인해 두 사람의 오늘이 있었기에 박용하의 죽음은 최지우에겐 남달리 비통한 이별로 다가왔는지 끊이지 않고 흐르는 눈물이 볼을 타고 흘러 보는 사람의 마음을 숙연하게 했다. 박용하와 ’겨울연가’ 에서 호흡을 맞춘 뒤 각별한 친분을 쌓아왔던 최지우는 이제 평생 잊지못할 박용하와의 추억을 홀로 간직하게 됐다. ’겨울연가’에서 박용하(김상혁 역), 최지우(정유진 역), 배용준(강준상 역)은 어쩔 수 없이 운명처럼 삼각관계로 빠져들어 고통을 겪는 청춘들의 내면세계를 잘 연기해내 한류돌풍을 불러일으켰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사진 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탤런트 박용하 자택서 목매···자살 추정

    탤런트 박용하 자택서 목매···자살 추정

    탤런트 겸 가수인 박용하(33)씨가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30일 경찰에 따르면 발견 당시 박씨는 자기 방에서 휴대전화 충전기 전선으로 목을 맨 채 숨져 있었다. 박씨의 어머니가 처음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 박씨의 시신은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으로 옮겨질 예정이다. 박씨는 TV 드라마 ‘겨울연가’ ‘온 에어’ 등에 출연했으며, 일본 등에서 인기를 모아온 한류스타로 꼽힌다.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영웅재중 “박용하와 어제 통화가 마지막이라니..”

    영웅재중 “박용하와 어제 통화가 마지막이라니..”

    한류스타 박용하가 30일 오전 자택에서 목을 매 숨졌다는 비보에 그의 최측근들은 절망했다.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박용하는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경찰은 현재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갑작스런 그의 죽음에 박용하의 최측근들은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는다.”는 반응이다. 특히 박용하와 마지막 통화를 한 것으로 알려진 동방신기의 영웅재중은 너무 밝은 목소리로 농담을 하며 통화해 평소와 다른 점을 전혀 느끼지 못했다고. 나중에 소주 한 잔 마시자고 했는데 마지막 통화라니 정말 믿을 수 없다며 당황스러운 심경을 전한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게임’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2002년 KBS ‘겨울연가’, ‘온에어’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 대열에 들어섰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장나라, 中대학 교수임명 “개인특성 개발에 중점”

    장나라, 中대학 교수임명 “개인특성 개발에 중점”

    배우 겸 가수 장나라가 중국 대학의 연기과 부교수로 임명됐다. 장나라의 소속사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측은 30일 “장나라가 중국 북경 화이로 지역에 위치한 화가대학교의 연기과 학생들을 가르치는 부교수로 초빙됐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화가대학교는 북경중산대학교가 화가그룹에 인수되면서 이름을 화가대학교로 개명한 후 의욕적으로 한국식 학교 교육제도를 도입하고자 장나라를 연기과 부교수로 선택했다. 올해 초 10년 만에 중앙대학교 연극학과를 졸업한 장나라는 30일 베이징의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기자회견장에서 “연기를 가르치기보다는 개인의 특성을 개발할 수 있는 학문이 되도록 지도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에 루유위 화가대학교 총장은 “한류스타 장나라가 우리 학교의 초빙에 응해 굉장히 영광스럽다. 실용연기학과의 발전을 기대한다.”고 화답했다. 한편 장나라는 올 가을부터 중국 의학드라마 ‘황가교의’와 ‘띠아오만 공주’의 후속작 ‘띠아오만 황후’의 촬영에 돌입한다. 사진 = 제이엔 디베르티스망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박용하, 자살 전 “미안해”..아버지 암투병에 맘고생

    박용하, 자살 전 “미안해”..아버지 암투병에 맘고생

    한류스타 박용하가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돼 연예계가 충격에 빠진 가운데 그가 암투병 중이던 아버지 걱정에 힘들어 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사인을 자살로 추정하고 있으며 정확한 사망원인을 조사 중이다. 사고 소식을 접한 박용하 측근들은 “박용하가 아버지 때문에 힘들어했다.”며 안타까워했다. 박용하는 이날 새벽에도 위암 말기인 아버지의 등과 다리를 주무르면서 가족에게 “미안해 미안해”라고 말한 뒤 자기 방으로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박씨가 최근 매니지먼트와의 관계를 정리하면서 연예 활동에 대한 회의가 부담으로 작용한 것 아니냐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박용하는 최근 대형 한류드라마 ‘러브송’출연을 확정짓고 있는 등 다시 활동을 재개할 계획이었다. 한편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게임’으로 시청자들에게 얼굴을 알린 후 2002년 KBS ‘겨울연가’, ‘온에어’등에 출연하며 한류스타 대열에 들어섰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효자’ 박용하, 아버지는 가요 1세대 제작자 ‘눈길’

    ‘효자’ 박용하, 아버지는 가요 1세대 제작자 ‘눈길’

    한류스타 故 박용하가 30일 오전 자택에서 몸을 매 숨졌다는 비보가 전해졌다.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 30분쯤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그의 갑작스런 죽음에 여러가지 추측이 난무하는 가운데 최근 박용하가 아버지로 인해 괴로워했던 것으로 알려져 그의 부친에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됐다.박용하의 부친 박승인씨는 국내 최초로 대학 공연을 기획한 사람이자 가요 1세대 제작자로 꼽히는 인물. 그는 1970년대부터 송창식 김세환 양희은 등과 함께 일을 했으며 80년대에는 정수라와 호흡을 맞추기도 했다.이런 아버지의 영향으로 어렸을 적부터 자연스레 연예계에 관심을 갖게 된 박용하는 ‘한류스타’로 크게 성공한 데에 대해 아버지에게 항상 고마운 마음을 지니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한편 박용하의 시신은 이날 오전 서울 강남성모병원 영안실에 안치됐고 경찰은 현재 유가족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파악 중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
  • [시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필요한 이유/김주호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시론]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필요한 이유/김주호 서울시립교향악단 대표이사

    도시의 경쟁력을 평가할 때 문화예술은 필수요소가 된다. 특히 사회간접자본이 고루 갖춰진 첨단 도시들의 우열을 가리는 경우, 문화예술은 결정적인 영향력을 발휘한다. 1990년대 중반 시애틀이 미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선정되었을 때가 있었다. 그 이유를 현지인에게 묻자 서슴없이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자산들을 열거하면서 미국에서도 오케스트라, 오페라단, 발레단의 3박자를 모두 갖춘 도시는 다섯 손가락 안에 들 정도라고 자부심을 피력했다. 오케스트라는 대부분 도시의 이름을 달고 작명된다. 따라서 그 도시의 후원을 받고, 시민들에게 문화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며, 나아가 그 도시의 이미지를 좌우하는 상징이 되기도 한다. 문화적 쾌적성과 도시 경쟁력이 비례하는 상황에서 오케스트라가 도시 마케팅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우리가 가보고 싶어 하는 도시들은 대체로 이름난 오케스트라 하나쯤은 있는 곳들이 아니던가. 때로는 그 도시의 오케스트라들이 서울을 찾아오고 우리는 아주 비싼 티켓을 사면서도 그 도시를 더욱 동경하게 되곤 한다. 그러나 도시의 이미지를 견인할 만큼 세계적인 오케스트라를 만드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먼저 좋은 오케스트라가 있기 위해서는 그에 버금가는 연주자, 지휘자, 후원자, 그리고 관객이 있어야 한다. 이 요소들은 상호관계 속에 얽혀 있어서 우선순위를 따지기 어렵다. 이를테면 좋은 연주자들이 있어야 좋은 지휘자가 오겠지만 반대의 명제도 가능하다. 같은 이치로 좋은 연주가 있으면 든든한 후원자와 관객이 따라오지만, 연주자와 지휘자는 든든한 후원이나 수준 높은 관객을 전제로 이동하기도 한다. 좋은 오케스트라는 오직 이 모든 요소들이 서로 융합하고 선순환 구조를 이룰 때 가능한 일이다. 또 하나, 무엇보다 어려운 일은 많은 재원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경제적으로 볼 때 오케스트라는 전형적인 시장 실패의 아이템이다. 100명이 넘는 연주자, 고액연봉의 지휘자, 제한적 수입원 등등, 효율성과는 거리가 먼 요소들이 재정적 부담을 가중시킨다. 이런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세계 유수의 도시들이 오케스트라에 직·간접적인 후원을 자처하는 이유는 두 가지 효과 때문이다. 첫째, 오케스트라가 창출하는 무한대의 외부 편익이다. 오케스트라는 공연, 음반, 방송 등을 통해 고급 문화 콘텐츠를 양산한다. 이들을 통해 도시의 문화적인 이미지는 고조되고 이른바 브랜드 파워가 높아진다. 둘째, 오케스트라는 도시 구성원에게 음악은 물론 그것을 원용한 평생교육의 계기를 제공한다. 오늘날 많은 오케스트라들이 공연 못지않은 비중을 교육프로그램에 할애하는 것은 그만큼 오케스트라의 사회공헌에 대한 자각이 확산되었기 때문이다. 얼마 전 필자가 몸담고 있는 서울시립교향악단이 유럽의 9개 도시에서 공연을 가졌다. 내로라하는 세계적인 교향악단이 도사리고 있는 도시들을 거칠 때마다 긴장의 연속이었다. 다행스러운 것은 그들이 아시아의 문화상품에 서서히 눈을 뜨기 시작했으며, 종주국인 자신들 못지않은 기량과 상품성을 가졌다는 데 동의해 주었다는 점이었다. 최근 시작된 아시아 문화상품에 대한 새로운 관심은 예전의 오리엔탈리즘과는 분명 다른 측면이 있어 보인다. 아시아의 문화 상품을 보다 보편적인 관점에서 평가하기 시작한 것이다. 우리나라의 대표 도시들도 이제 글로벌 스탠더드에 손색없는 물리적 환경을 구비하고 있다. 이제 승부는 문화적으로 어떤 소프트웨어를 창출할 수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다. 유감스럽게도 오케스트라에 관해서 우리는 수입초과국이다. 한류로 잠시 특정지역에 우리 문화상품의 경쟁력을 과시한 일이 있었지만 이제는 보다 보편적인 코드로도 경쟁할 수 있어야 한다. 세계적인 도시 서울, 이 도시에 버금가는 세계적인 오케스트라가 반드시 있어야 하는 이유다.
  • 故박용하, 방송서 우울증 고백...왜 미처 몰랐나?

    故박용하, 방송서 우울증 고백...왜 미처 몰랐나?

    30일 숨진 채 발견된 고(故) 박용하(33)가 과거 방송을 통해 자신이 겪었던 우울증에 대해 토로했던 사실이 뒤늦게 밝혀져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박용하는 2009년 1월 방송된 MBC ‘네버엔딩스토리’에서 일본에서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우울증으로 힘들어 했던 자신의 속내를 털어놨다. 당시 박용하는 “일본 생활이 길어지고 한류 스타로 인기가 높아지는 만큼 우울증과 자괴감이 커졌다. 한국으로 돌아오고만 싶었다.”고 고백한 바 있다. 이에 앞서 박용하는 2008년 드라마 ‘온에어’로 아시아에서 ‘한류 스타’로 인기를 얻었을 당시 SBS ‘김승현 정은아의 좋은아침’에 출연해 그 부담감 때문에 우울증을 겪었다고 털어놓기도 했다. 박용하는 “일본의 인기 한류스타라는 이미지를 갖고 다시 컴백을 하는 데 그 기대에 미치지 못할 거라는 불안함과 실제로도 너무 오랜 만이라 스스로의 기대 했던 만큼 못했던 부분들이 마치 살을 찢는 듯한 고통을 느낄 정도로 힘들었다.”고 밝혔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충격’ 자살 한류스타 박용하 누구?

    ‘충격’ 자살 한류스타 박용하 누구?

    배우 박용하(33)가 30일 오전 5시 30분께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돼 충격을 주고 있다. 박용하는 1994년 MBC 테마극장으로 데뷔, 2000년 드라마 ‘사랑은 아무나 하나’로 얼굴을 알렸고 2002년 드라마 ‘겨울연가’를 통해 대형 한류 스타로 발돋움했다. 특히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인기리에 방송되면서 함께 출연한 배용준 최지우 등과 함께 한류 스타로 발돋움하기 시작했다. ‘겨울연가’가 일본에서 크게 히트하자 그는 2004년부터 일본에서 여러 장의 음반을 내기도 했다. 이들은 오리콘차트 상위권에 올랐으며 콘서트도 성공적이었다. 지난해 8월 일본 데뷔 5주년을 맞기도 했다. 그는 다시 국내 안방극장으로 돌아와 2008년 드라마 ‘온에어’에 출연했다. 지난해에는 드라마 ‘남자이야기’와 두번째 스크린 도전작인 영화 ‘작전’에도 출연했다. 또 박용하는 영화 ‘첨밀밀’의 한국판 드라마에 윤은혜와 함께 주인공으로 발탁, 컴백을 앞두고 있어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박용하는 지난 밤 위암 투병중인 아버지의 어깨와 등을 한참을 주무른 뒤 아버지에게 “미안하다.”는 말을 남기고 자신의 방으로 들어가 목을 매 숨진 것을 어머니가 발견,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미국行 박솔미, 절친 ‘故박용하 소식’ 몰라

    미국行 박솔미, 절친 ‘故박용하 소식’ 몰라

    배우 박솔미가 아직 故박용하의 소식을 듣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솔미측 관계자는 30일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박솔미가 현재 미국에 체류하고 있어 박용하의 소식을 듣지 못했다. 오후에 전화를 할 예정인데 박솔미가 충격을 받을까 걱정된다.”고 전했다. 박솔미와 박용하는 아시아 전역에 한류열풍을 이끈 KBS 2TV 드라마 ‘겨울연가’에 출연해 호흡을 맞추며 친분을 쌓아왔다. 극중 박솔미는 집념과 야망을 가진 패션디자이너 오채린 역을 맡았으며 박용하는 정유진(최지우 분)을 사랑하는 심성 곧은 라디오 PD 김상혁 역으로 분해 열연을 펼쳤다. 뿐만아니라 박솔미는 2004년 박용하가 진행했던 SBS 파워FM ‘박용하의 텐텐클럽’ 첫 방송 당시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해 팬들 앞에 돈독한 우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한편 박용하는 30일 오전 5시30분께 서울 논현동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경찰은 현재 박용하의 사망 원인을 놓고 경위를 파악중이다. 박용하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에 배우 소지섭 박희순 박광현 김현주 등 동료 연예인들이 빈소를 찾아 조의를 표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SS501 김현중, ‘키이스트’로 이적...배용준과 ‘한솥밥’

    SS501 김현중, ‘키이스트’로 이적...배용준과 ‘한솥밥’

    SS501 멤버 김현중이 한류스타 배용준과 한 식구가 됐다. 김현중의 새 소속사 키이스트는 29일 “김현중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이지아 박예진 소이현 홍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가수와 배우로의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발전시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김현중이 아시아 무대를 넘어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중은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손꼽히며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등지에서 큰 인기를 누려왔다. 김현중은 최근 발매된 SS501의 앨범 활동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김현중, 키이스트로 이적...배용준과 한솥밥

    김현중, 키이스트로 이적...배용준과 한솥밥

    SS501 멤버 김현중이 한류스타 배용준과 한 식구가 됐다. 김현중의 새 소속사 키이스트는 29일 “김현중이 키이스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키이스트는 배용준 이나영 최강희 이보영 봉태규 이지아 박예진 소이현 홍수현 등이 소속돼 있다. 키이스트 양근환 대표는 “가수와 배우로의 다양한 가능성을 함께 발전시켜 더욱 좋은 모습을 보여드리기 위해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됐다. 김현중이 아시아 무대를 넘어 세계적인 엔터테이너로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전문적이고 집중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김현중은 2005년 SS501 멤버로 데뷔, 대표적인 한류 스타로 손꼽히며 일본 대만 태국 홍콩 등지에서 큰 인기를 누려왔다. 김현중은 최근 발매된 SS501의 앨범 활동을 마치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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