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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우리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공정(公正)한 사회’가 이명박 대통령 집권 후반기의 핵심 키워드로 등장하면서 정책기조의 창안자로 알려진 임태희 대통령실장의 철학과 발언이 주목받고 있다. 임 실장은 7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한나라당 지도부 월례회동에서 평소 즐겨 써온 ‘우문현답’이란 말로 정책실현 의지를 강조했다. 고사성어를 변형한 것으로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가면 답이 있다’는 뜻이다. 임 실장이 생각하는 공정사회와 공정질서의 틀은 현 정부 출범 이후 여당 정책위원회 의장, 고용노동부 장관 등을 지내면서 해온 발언에 상당부분 녹아 있다. 지난해 12월 서울신문과 가졌던 인터뷰를 중심으로 주요 발언을 요약한다. ●네트워크산업 횡포에 콘텐츠 멍들어 우리는 미래지향적인 새로운 성장동력을 찾아야 한다. 이런 것을 찾아내는 근간이 공정한 시장구조다. 그러나 그게 굉장히 어렵게 돼 있다. 다른 사람들이 생산한 소비재를 별다른 창의적 노력 없이 소비자에게 날라다 주는 방송, 홈쇼핑, 유무선 통신, 종합건설업, 대형마트 등의 횡포가 심하다. 대형 사업자들이 기초투자를 해 네트워크를 구축하면 물건이나 콘텐츠 만든 사업자들이 이를 이용하게 되는데 우리나라는 대개 네트워크 사업자 쪽이 발달돼 있다. 경제적으로 이쪽이 갑(甲)의 위치에 서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는 을(乙)의 입장에 서 있는 콘텐츠 만드는 사업자들이 잘돼야 한다. 사람들이 창의력을 발휘하고 일자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곳은 주로 콘텐츠 산업 쪽이다. 갑을 관계 때문에 수익 배분의 비율도 불공정하고 비정상적이다. 유무선 통신을 기준으로 하면 수입의 80% 이상을 대형통신업체와 같은 네트워크 회사가 가져간다. 정부에서 처음 라이선스(인가)를 줄 때는 50대50 정도였는데 경제가 어려워지니까 갑의 위치에서 더 많이 뜯어내면서 균형이 깨졌다. 을의 위치에 있는 사업자들은 수입이 줄어드니까 망하고 문 닫게 되는 것이다. 드라마도 마찬가지다. 외주제작사에서 작품을 만들지만 판권은 KBS 등 방송사가 갖고 있다. 제작사에서 애써 만들어 한류 일으킨다고 동남아에 수출하려고 하면 방송사에 사용료를 내고 팔아야 한다. 이 사람들이 계속해서 재투자하고 더 좋은 것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줘야 하는데 구조가 전혀 그렇지 못하다. ●경제적 갑·을 관계 선진화 해야 게임산업에 근무하는 젊은이가 하나 있다. 이 젊은이가 게임을 새로 하나 개발했다. 이것을 대형통신업체나 대형포털업체에 실으려고 했더니 기술 다 넘기고 매출의 5%만 가져가라고 했단다. 이런 게 어딨냐고 했더니 싫으면 관두라고 했다더라. 네트워크는 공공재다. 정부가 라이선스를 준 것이다. 고속도로를 닦아 운영권을 가진 회사가 자기네 맘에 드는 자동차만 통행시키면 말이 되겠나. 그런데에 대해서 공무원들이 아무 문제제기 없이 지나치는 것은 말이 안 된다. 우리나라 민주화의 마지막 단계가 경제적 갑을(甲乙) 관계를 선진화하는 것이다. 김태균기자 windsea@seoul.co.kr
  • 장진 ‘퀴즈왕’, 韓·美 동시개봉 “교민+미국인 만나”

    장진 ‘퀴즈왕’, 韓·美 동시개봉 “교민+미국인 만나”

    장진 감독의 영화 ‘퀴즈왕’이 오는 16일 국내 개봉에 이어 17일(현지시각) 미국에서 동시개봉된다. ‘퀴즈왕’의 배급사 시네마서비스는 8일 “‘퀴즈왕’은 17일 미국 LA CGV에서 개봉한다. 한국영화가 국내 개봉과 미국 현지 개봉을 동시에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고 밝혔다. CGV LA 관계자는 “지난해 장진 감독의 ‘굿모닝 프레지던트’가 LA에서 개봉했을 때 많은 교민들이 높은 만족도를 표했다”며 “이번 ‘퀴즈왕’ 역시 기대가 크다”고 전했다. 이어 관계자는 “한국과 마찬가지로 미국 교포 사회 역시 최근 불경기로 인해 많은 고통을 받고 있어 코미디 장르의 영화를 꼭 개봉하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퀴즈왕’은 우연한 교통사고로 인해 유명 퀴즈쇼의 문제를 알게 된 사람들이 벌이는 황당하고 코믹한 상황을 그린 영화다. 배우 김수로, 한재석 등이 주연으로 나서 연기 앙상블을 펼친치며 정재영, 신하균 등 ‘장진 사단’ 배우들이 카메오로 얼굴을 내민다. 한편 지난 6월 개장한 CGV LA는 최첨단 시설로 교민 뿐 아니라 미국 현지인들의 발길을 사로잡으며 미국 내 한류 문화 전파에 앞장서고 있다. 앞서 한국영화 ‘이끼’·‘구르믈 버서난 달처럼’·‘방자전’·‘포화 속으로’ 등이 CGV LA에서 개봉해 현지 관객들과 만난 바 있다. 사진 = 영화 ‘퀴즈왕’ 포스터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도박혐의’ 신정환, 빚 갚아도 방송복귀 미지수▶ 김태희, ‘12cm 얼굴크기’에 양동근 대굴욕 퍼레이드▶ 정가은 "JYP에 억대 계약금 요구…원더걸스 될 뻔"▶ 해충송 시리즈 화제..처치곤란 ‘연가시송’ 등장▶ SM, 샤이니 캄보디아 카피그룹 등장에 "조치 취할 것"▶ ’사람 공격’ 황소상어, 강에서 잡혀 ‘아찔’
  • [新 차이나 리포트] (2부)2010 중국인을 말한다 ⑨ 한류를 향한 두가지 시선

    [新 차이나 리포트] (2부)2010 중국인을 말한다 ⑨ 한류를 향한 두가지 시선

    중국 대륙에서의 한류열풍은 여전히 진행형이다. 한류스타들이 나서는 무대에는 변함없이 뜨거운 시선이 쏠린다. 최근 중국 상하이 엑스포 공원에서 한류스타들이 대거 출연한 ‘한국 주간 특별공연’이 마련되자 입장권을 받기 위해 전날부터 중국 전역에서 몰려온 2000여명의 팬들이 한뎃잠을 잤다. 그러나 다른 시각도 엄연히 존재한다. 지난달 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인 환구시보(環球時報)의 인터넷 설문조사 결과 네티즌의 94.5%가 ‘한국을 힘으로 제압해야 한다’고 답했다. ‘한류’ 혹은 ‘혐한류’라는 이분법적 논리만으로는 설명하기 어려운, 한국을 바라보는 중국인들의 다양한 시각을 살펴봤다. “정말 한국에서 오셨어요?“ 중국 후난(湖南)성 창사(長沙)의 후난대 3학년생 류징(劉靜·22)은 한국에서 온 기자라고 소개한 뒤 인터뷰를 요청하자 잔뜩 상기된 표정을 지었다. 그는 “한국이라는 나라는 드라마 대장금을 통해 처음 접했다.”면서 “(배우들을 보면) 다들 너무 잘생기고 예뻐서 한동안 방에다 사진도 붙여 뒀었다. 한국을 매우 좋아한다.”고 즐거워했다. ●문화상품 통해 한국 호감도 높아져 저장(浙江)성 항저우(杭州)에서 만난 대학생 원신(溫馨·20)의 첫인사는 ‘니하오(你好)’가 아닌 ‘안녕하세요’였다. ‘이효리 언니’를 좋아하며 드라마와 가요 프로그램을 통해 접한 한국인들에에 호기심을 가지면서 한국말을 배우기 시작했다. 휴대전화 역시 한국 제품을 쓰고 있는 그는 “한국인 선생님을 통해 알게 된 다른 한국인들에게도 좋은 인상을 받았다.”면서 “예전에는 단순한 호기심 정도만 갖고 있었고 한국에 가고 싶다는 생각까지는 들지 않았는데, 지금은 꼭 가보고 싶다.”고 말했다.  원은 만나고 돌아오는 길에 만난 택시 기사도 “한국인이냐.”고 물은 뒤 “한국 사람들은 인사성도 바른 것 같고, 서울은 깨끗한 것 같더라.”고 웃어 보였다.  낯선 한국기자의 질문에 마지못해 대답하던 창사의 공무원 중(鐘·33)은 인터뷰가 끝날 즈음 갑자기 드라마 얘기를 꺼냈다. 인터뷰 내내 경계심을 늦추지 않고 무뚝뚝한 표정을 지었던 그는 드라마 얘기를 하는 동안에는 환한 표정으로 “정말 재미있다. 우리 가족 모두 즐겨 본다.”며 한껏 호감을 드러냈다.  톈진에 사는 스청훙(史成紅·23)은 “한국인들은 세련되고, 음식도 맛있다. 한국에 너무 가보고 싶다.”며 한국 여행에 필요한 비용을 물어볼 정도로 한국에 큰 관심을 보였다.  이처럼 한국 드라마를 통해 한국을 알게 되고, 좋은 인상을 받은 사람들은 중국 어디에서나 쉽게 만날 수 있었다. 그런 반면 한국 드라마와 한국에 대한 느낌을 혼동하는 사람,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 그 이상의 감정이 없다는 이들도 많았다. 직장인 싱위샤(邢玉俠·31)는 한국에 대한 생각을 묻자 “드라마에서 스타들을 접한 것 외에 실제로 한국인을 겪어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다.”고 잘라 말했다. 드라마를 즐겨 보지 않는 사람들은 한국에 대해 ‘전자제품과 자동차를 잘 만드는 나라’, ‘민주주의가 발달한 나라’ 정도의 단편적인 이미지를 갖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었다. ●대도시 사람들 “드라마는 포장된 이미지”  한국인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많은 베이징과 같은 대도시에 사는 사람들은 직접 겪었던 좋지 않은 경험담도 털어놓았다. 한국에 대한 솔직한 생각을 묻자 잠시 주저하다가 “사실 한국을 싫어한다.”고 말한 펑위메이(彭玉梅·25)는 “버스나 지하철에서 만나는 한국 사람들로부터 중국인들을 무시하는 듯한 거만함을 자주 느낀다.”고 전했다.  흔히 ‘한류’로 일컬어지는 한국에 대한 동경 혹은 호감은 드라마 속의 ‘포장된 한국 사회’를 벗어나는 순간 한계를 드러내는 것 같았다. 특히 인터넷 여론에 민감한 사람들은 한국에 대한 적대감을 여과없이 드러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자 수개월도 더 된 밴쿠버 동계올림픽 여자 쇼트트랙 경기 얘기를 꺼내는 사람은 물론 “한국과 중국이 다를 게 뭐가 있냐. 한국 같은 데는 별로 가보고 싶지 않다.”며 노골적인 발언을 하는 이도 있었다.  지난 2008년 베이징올림픽 당시 SBS가 비공개였던 개막식 리허설 영상을 보도한 이후 혐한류는 인터넷상에서 벗어나 일상 생활에서도 느껴질 정도로 심각했다고 중국에 체류하는 한국인들은 입을 모았다. 조정현 웅진코웨이 중국 법인장은 “그 당시는 정말이지 (한국에 대한 악감정이) 심했다.”면서 “한국 제품이라는 점을 내세우는 방식의 마케팅을 바꿔야 하나, 그런 고민까지 했었다.”고 회고했다.  그러나 드라마에서 받은 긍정적인 느낌이 한국에 대한 관심으로 연결되고, 한국어 공부 혹은 한국 방문으로까지 이어지는 경우도 적지 않았다. 한국 드라마 열풍이 뒤늦게 시작된 푸젠(福建)성 푸저우(福州)의 경우 ‘한국 주부처럼 살기’가 유행하고 있을 정도다. ‘한국산’이라는 이유로 덮어놓고 구매하지는 않지만, 옷과 화장품의 경우 세련되고 질 좋은 제품이라는 인식은 중국인들 사이에 분명히 있었다.  베이징·톈진·항저우·창사·샤먼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지방시대] 세계속 한국인, 현주소 점검할 때/이병화 조선대 경제학 교수

    [지방시대] 세계속 한국인, 현주소 점검할 때/이병화 조선대 경제학 교수

    한국은 이제 경제 분야에서 세계 최고인 것이 수두룩하다. 메모리 반도체 생산량, 선박 건조량, 초고속 인터넷 사용률 등 세계에서 1위인 부문을 다 열거하기가 어려울 정도다. 이런 경제력을 바탕으로 문화, 예술,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한국과 한국인의 활약상은 눈부시다. 몇 년 전 대장금, 겨울연가 등 우리 드라마가 전 세계인들을 감동시키며 한류 붐을 일으키더니 이제 한국의 샤이니, 빅뱅 등 아이돌 보이 그룹과 소녀시대, 카라 등의 걸 그룹이 뛰어난 가창력과 퍼포먼스로 케이 팝을 유행시키며 전 세계인들을 매료시키고 있다. 우리는 현재 우리 민족 역사상 가장 역동적으로 우리의 재능과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과거 한때 광활한 만주벌판을 누비던 선조들의 기상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또 우리민족의 강역이 한반도로 축소된 데 대해 아쉬워했다. 우리의 강역은 축소됐지만 우리의 활동공간은 과거 어느 때보다도 넓어졌다. 그래서 몇 년 전 한 경제포럼에서 미국 국제경제연구소 버거스텐 소장은 한국이 이룩한 놀라운 경제발전을 높게 평가하면서 앞으로 한국경제보다 한국인의 경제로 시야를 넓혀볼 필요가 있다고 했다. 아일랜드도 좁은 국토의 한계를 넘어 세계로 활동공간을 넓힌 나라이다. 아일랜드 사람들은 19세기의 대기근 때에 100만명 이상이 미국·캐나다 등으로 이주했으나, 이런 대규모 이주로 인해 아일랜드 문화가 널리 퍼지게 됐다. 이스라엘의 국토면적은 우리나라의 5분의1에 불과하지만 유태인들은 전 세계의 대표적인 금융, 미디어 기업들을 소유하며 막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유태인들은 학문의 영역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발휘하여 세계인구의 0.2% 미만으로 지금까지 22% 이상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했다. 동남아시아에서도 중국의 객가인(客家人)이 유태인과 비슷하게 끈끈한 연대를 유지하며 강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다. 그들은 당나라 말기에 황하유역에서 중국 남부로 이주하여 어렵게 공동체를 유지하며 정착했다. 그후 일부는 또다시 동남아 여러 나라로 흘러 들어갔지만 높은 교육열과 근면성으로 그들만의 정체성을 지키며 고난을 이겨냈다. 그 결과 중국의 덩샤오핑, 싱가포르의 리콴유, 타이완의 리덩후이 등의 인물을 배출하고 현재 동남아 화교 경제권의 대부분을 장악하고 있다. 한국은 더 이상 한반도의 반쪽만을 차지하고 있는 작은 나라가 아니다. 개도국에서 선진국 문턱에 도달한 그리고 자생적으로 민주주의를 정착시킨 세계 유일의 국가이다. 우리의 성공 스토리는 과거 고난과 역경을 함께 이겨내며 형성된 우리 민족의 정체성과 강한 연대의식을 밑거름으로 세계시장에서 치열하게 경쟁하여 이룬 성과이다. 이제는 우리도 세계역사의 주역이 됐다. 11월 초 한국에서 개최될 G20 정상회의에서 글로벌 금융안전망 구축 등을 논의할 예정이어서, 세계경제의 새로운 질서가 한국에서 만들어질 가능성이 크다. 한국은 그동안의 규칙준수자(rule taker)로부터 규칙제정자(rule setter)로 변화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이제 변화된 세계 속의 한국과 한국인의 위상을 다시 생각하면서 앞으로 우리가 지키고 보완할 것이 무엇인지 점검해 보아야 할 때이다.
  • [新 차이나 리포트] “한국작품 더 수입하려 해도 中 정부서 정책적으로 조절”

    [新 차이나 리포트] “한국작품 더 수입하려 해도 中 정부서 정책적으로 조절”

    일본의 한류 열풍을 드라마 ‘겨울연가’가 주도했다면, 중국에서는 단연 ‘대장금’이다. 대장금을 중국에 처음 소개한 후난방송국 총편집실의 샤오닝(蕭寧) 부주임으로부터 대장금의 성공 비결, 중국 내 한류의 실체에 대해 들어봤다. →대장금을 어떻게 들여왔으며, 당시 이렇게까지 성공할 줄 알았나. -2004년 어린이 만화 채널을 만들기 위해 조사차 일본에 갔었다. 한국에도 들러서 각 방송국을 방문했다. 당시 한국에서는 대장금의 방영이 막 끝났을 때였는데 작품의 질이 좋아서 성공할 것이라는 확신이 들었다. 알아 보니 방영권이 타이완에 있는 방송국에 있어서 바로 타이완으로 건너갔다. →구체적으로 어떤 점에서 인기를 끌었다고 생각하나. -자신의 노력을 통해 인생목표에 도달한다는 이야기 구도다. 2004년 당시 중국에서는 이런 작품을 보고 싶어했고, 배우고 싶어하는 정신이 바로 그런 것이었다. →대장금은 이곳에서만 방송하는 것으로 알고 있다. -2004년에는 CCTV를 제외하고 ‘독점 방송’이라는 개념이 없었다. 대장금을 시작으로 독점 방송을 시도했고, 이후 다른 곳도 따라하기 시작했다. 독점으로 가져와서 우리 방송국에서 방영이 끝나면 다른 곳에서 방송하도록 해 줬으나, 대장금만은 여기서만 방송한다. →대장금 이후 성공한 작품은 어떤 게 있나. -‘풀 하우스’ ‘소문난 칠공주’ ‘찬란한 유산’ 등 여러 작품이 있다. 특히 ‘풀하우스’의 경우는 팬 미팅까지 할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이승기가 출연하는 작품이 두 개나 있는데, 인기가 있나 -이승기 인기도 괜찮지만, 여기서는 여전히 비가 최고 인기 스타다. →드라마를 선택하는 기준이 있나. -일단 내용이 건강해야 한다. 시청자들 나이가 젊다는 점도 고려하고 한국에서의 시청률과 중국 정책과 규정에도 잘 맞는지를 살핀다. →중국에서의 한류가 과장됐다는 평가도 있다. 실제로 한류가 존재한다고 보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한류는 있다. 한류라는 말은 한두 가지 때문에 생긴 것이 아니다. 여러 가지 복합적인 요인이 있다. 패션, 연예인(슈퍼주니어), 휴대전화 등의 요소 등이 어우러진 것이다. 음악만 보더라도 중국과 비교하면 한국 가수들이 정말 잘한다. 이런 것들이 다 합쳐져서 한류가 생긴 것이다. 한국에서는 더 많은 작품을 중국으로 수출하고 싶어하지만 중국 정부에서 정책적으로 그 양을 적당히 조절하려고 한다. 창사 나길회기자 kkirina@seoul.co.kr
  • [NTN포토] 웃음보 터트린 ‘한류스타’ 장근석

    [NTN포토] 웃음보 터트린 ‘한류스타’ 장근석

    ㅁ[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장근석이 5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0 장근석 아시아투어 더 라스트 인 서울’에서 웃음보를 터트리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신정환, 한지우에 독설 대신 기립박수…러브라인 형성?

    신정환, 한지우에 독설 대신 기립박수…러브라인 형성?

    배우 한지우가 지독한 자기애를 과시하며 4차원 매력을 뽐냈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자신감으로 똘똘 뭉친 한지우의 모습에 출연진은 야유룰 보냈지만 정작 ‘깐족이’ 신정환은 독설 대신 기립박수를 보냈다. 한지우는 지난 4일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에 출연해 “지나치게 얇은 허리가 콤플렉스”라고 밝혔다. 이를 시작으로 “상체는 서양 쪽”, “별명이 한류스타 최지우와 같은 ‘지우히메’다” 등 계속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지켜보던 팝아티스트 낸시랭은 “입만 열면 자기자랑”이라며 질책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지만 질책과 ‘깐족거림’의 선두주자 신정환은 조용했다. 시청자들은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독한 유머’를 퍼붓는 신정환의 색다른 모습에 의문을 나타냈다. 일부 시청자들은 신정환이 유난히 한지우에게만 관대하게 대하면서 그녀의 춤에 기립박수를 보냈다며 ‘러브라인’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들은 “신정환 씨 오랜만에 환한 웃음 보이시더군요”, “다른 연예인이 나와서 그렇게 자기자랑 했으면 벌집이 됐을 것”이라고 입을 모았다. 사진 = KBS 2TV ‘스타골든벨 1학년 1반’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미쳤어-Gee, 거꾸로 논란…음란송 vs 조작설▶ ’남격’ 배다해, 박칼린 호통에 눈물 "건들+기교, 문제"▶ 해외봉사 문제스타 A, 진정한 스타선행에도 ‘흙탕물’▶ 한지우 "얇은 허리 콤플렉스" 망언…"근데 왜 벗어?"▶ 루니, 매춘부와 또 섹스스캔들…아내 임신중 7차례 관계▶ ’홍대 계란녀’ 화려한 과거사 vs 이재은, 후덕해진 몸매…’앗 뜨거’
  • [NTN포토] ‘내가 바로 한류스타 장근석!’

    [NTN포토] ‘내가 바로 한류스타 장근석!’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배우 장근석이 5일 오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2010 장근석 아시아투어 더 라스트 인 서울’에서 멋진무대를 선보이고 있다.현성준 기자 gus@seoulntn.com
  • 3살연하 소유진 반말…진이한 “영화 끝나면 고칠줄 알았는데”

    3살연하 소유진 반말…진이한 “영화 끝나면 고칠줄 알았는데”

    배우 소유진(29)이 3살 연상인 배우 진이한에게 반말을 하게 된 것은 영화때문인 것으로 드러났다.2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 영화 ‘탈주’를 홍보하기 위해 출연한 소유진은 “진이한과 영화에서 처음 만났냐”는 MC 박명수의 질문에 “이렇게 나이가 많은 줄 몰랐다”고 입을 열었다.소유진은 극중 진이한이 자신의 동생으로 나온다고 소개하며 “진이한이 동생 역할이라 대본에서 반말을 하고 처음 대본연습이 끝나고 나서도 자연스럽게 반말을 했다”고 말했다.반말을 하다 진이한과 친해진 소유진은 “회식을 하다 보니 오빠더라”며 “‘어떻게 하지’ 고민하다가 역할에 몰입하기 위해 반말을 해도 서로 이해하자”고 제안했다.소유진의 말에 진이한은 “영화 촬영이 끝나고도 ‘어디가? 야!’라며 반말을 한다”고 고자질해 출연진을 폭소케 했다.사진 =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 화면 캡처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김민종-강타, SM전세기 1일 알바 스튜어드…승객 기쁨 2배▶ 오지은 파격 망사드레스, 네티즌 눈길 빨아들인 블랙홀▶ 걸그룹 한류열풍…아시아를 하나로 묶은 ‘아이돌의 힘’ ▶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 윤종신 얼굴인식 웃고 울고…정우성과 닮음꼴 vs 53세 노안판정?
  • 제주 中관광객 유치 총력

    제주 中관광객 유치 총력

    “일식집은 수두록한데 중식집은 제대로 된 곳이 없다. 일본인은 우대하고 중국 관광객은 차별하는 느낌이 든다.” 지난해를 기점으로 제주 외국인 관광객 수 1위는 일본을 제치고 중국이 차지했다. 그러나 제주를 찾은 중국 관광객들은 음식과 각종 편익시설에 대한 불만이 가득하다. 중국인이 일본인을 제치고 제주도의 최대 외국 손님으로 올라섰지만 제주도의 수용태세는 달라진게 없다는 푸념이다. 이에 따라 제주도는 중국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특단의 대책을 마련했다고 3일 밝혔다.. 중국 관광객이 원하면 법이라고 고치겠다는 의지다. ●道서 ‘괜찮은 중국집’ 직접 개설 도는 우선 중국인의 입맛을 제대로 맞춰줄 수 있는 중식점을 열어 관광객들의 불편을 덜 계획이다. 도가 건물 임대에서부터 중식 요리사 고용 등 직접 운영하거나, 중국측과 동업하는 2가지 방안을 저울질하고 있다. 자치단체가 외국인 관광객을 위해 음식점을 개설해 직접 운영하겠다는 발상은 제주가 처음이다. 도는 조만간 운영방식을 확정해 올 연말까지 중국전통 음식점을 개설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주한 중국대사관에 조리사 등 관심있는 중국인들이 많이 참여해줄 것을 요청했다. 도는 제주특별법을 개정, 모든 중국 관광객이 직접 운전할 수 있도록 하는 파격적인 방안도 추진 중이다. 현재 중국 운전면허증 소지자 중 단기체류자는 국내에서 운전을 할 수 없지만 제주에서는 운전이 가능하도록 하겠다는 것이다. 패키지 여행이 아닌 씀씀이가 큰 중국인 신혼부부 등 개별 여행객 유치를 위한 것이다. 제주에서 촬영한 인기 한류 드라마 덕분에 제주는 중국 신혼부부 허니문 여행지 1순위로 꼽히고 있다. ●운전도 가능하게 특례규정 추진 우근민 제주지사는 최근 주한 중국대사관을 방문, 장신썬 대사를 만나 제주 중국 영사사무소의 조속한 설치도 요청했다. 제주 중국 영사사무소는 지난 5월 이명박 대통령과 원자바오 중국 총리가 설치에 합의했으나 후속 절차가 이뤄지지 않고 있다. 도는 제주에 중국영사사무소가 설치되면 중국 관광객 유치에 큰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장 대사는 제주도의 중국 관광객 운전 허용 발상이 특별하다며 중국 방송매체 제주 관광홍보 등에 자신이 직접 모델이 돼 주겠다는 뜻을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도는 장대사를 제주 명예도민으로 위촉할 예정이다. 중국 관광객들의 쇼핑 편의를 위해 중국인에게 인기가 높은 화장품을 한데 모은 중국 관광객 전용 화장품 쇼핑센터 개설도 검토 중이다. 국제 크루즈 여행 특성상 중국 관광객이 배에서 내려 짧은 시간에 관광과 쇼핑을 하는데 입출항 통관절차에 시간이 많이 소요된다는 지적도 개선하기로 했다. 공중전화에 중국어 콜센터 스티커도 제작 부착하기로 했다. ●“올 연말까지 40만 유치 목표” 올들어 7월말까지 제주에 온 중국관광객은 21만 2698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97.8% 늘어났다. 도는 올 연말까지 40만명을 유치하고 2014년에는 130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끌어들인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근민 제주지사는 “중국인의 해외여행은 지금이 시작 단계이며 편익시설을 확충하면 엄청난 관광객을 끌어 들일 수 있다.“며 “중국 관광객이 제주에서 아무런 불편을 겪지 않고 여행할 수 있도록 제도와 관행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제주 황경근기자 kkhwang@seoul.co.kr
  • 걸그룹 한류열풍…아시아를 하나로 묶은 ‘아이돌의 힘’

    걸그룹 한류열풍…아시아를 하나로 묶은 ‘아이돌의 힘’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 오렌지캬랴멜 등이 음악을 통해 아시아를 하나로 묶으며 한류의 새로운 흐름을 열었다. 오는 8일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 발표를 앞둔 소녀시대는 지난달 25일 한국 가수의 첫 쇼케이스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소화했다. 이후 후지TV ‘메자바시테레비’를 비롯, 니혼TV, 아사히TV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소녀시대의 생생한 무대와 함께 이들의 매력을 심층 분석했다. 또한 지난달 27일 열린 ‘메자마시 라이브’ 역시 소녀시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언론들은 ‘메자마시 라이브’ 현장을 찾아 소녀시대의 공연 모습과 팬들의 반응을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일본의 팬들은 새벽 6시 첫 차로 공연장에 도착하기도 했고, 무대 위의 소녀시대가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자 열광적인 함성을 질렀다. 걸그룹 한류의 주역은 소녀시대만이 아니다. 소녀시대에 앞서 걸그룹 카라는 지난 5월 일본 현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앨범 ‘미스터’를 발매했다. 일본 데뷔 후 카라는 J-POP 주간 종합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포미닛 역시 일본 현지에서 큰 방향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일본이 아닌 아시아권 국가에서 걸그룹 한류의 역량을 선보이는 그룹도 있다. 애프터스쿨과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은 지난달 17일 대만 현지 프로모션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로부터) 소녀시대, 카라, 애프터스쿨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이루, 앨범 사재기 논란가열…前 연애사 폭로 파장까지▶ 김민종-강타, SM전세기 1일 알바 스튜어드…승객 기쁨 2배▶ 서진호-김형석 10월 결혼식…’법적 부부’ 뒤늦은 혼례’ 왜?▶ 세븐, 무성의한 방송태도…해피하지 못한 ‘해피투게더’ ▶ 윤종신 얼굴인식 웃고 울고…정우성과 닮음꼴 vs 53세 노안판정?
  • 비 입영연기 내년 현역병 입대

    비 입영연기 내년 현역병 입대

    월드스타 ‘비’(본명 정지훈)의 현역병 입영 연기가 최근 확정됐다. 군 고위 관계자는 2일 “월드스타로 한류를 세계에 전하고 있는 정지훈의 입영연기를 받아들여 내년에 입대할 수 있도록 결정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내년 언제 입대할지는 정해지지 않았다고 군 관계자는 전했다. 비는 당초 이달 28일로 입영이 예정됐었지만 영화 등의 출연을 이유로 지난 5월 입영연기신청서를 병무청에 제출했었다. 올해 29세인 비는 올해 입영이 연기됐지만 30세가 되는 내년에는 원칙적으로 입대해야 한다. 특히 비의 입대는 연예병사를 관리하고 있는 국방홍보원에 희소식이다. 국방홍보원은 월드스타 비가 입대하는 시점에 맞춰 현재 소속된 연예병사를 모두 동원해 대규모 영화제작에 돌입할 계획을 세운 것으로 알려졌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소녀시대 등 걸그룹 한류 ‘새흐름’ 열었다…亞 매혹

    소녀시대 등 걸그룹 한류 ‘새흐름’ 열었다…亞 매혹

    걸그룹 소녀시대와 카라, 오렌지캬랴멜 등이 걸그룹 한류의 새로운 흐름을 열었다. 오는 8일 일본 데뷔 싱글 ‘지니’(Genie) 발표를 앞둔 소녀시대는 지난달 25일 한국 가수의 첫 쇼케이스로는 사상 최대 규모의 행사를 소화했다. 이후 후지TV ‘메자바시테레비’를 비롯, 니혼TV, 아사히TV 등 일본 현지 언론들은 소녀시대의 생생한 무대와 함께 이들의 매력을 심층 분석했다. 또한 지난달 27일 열린 ‘메자마시 라이브’ 역시 소녀시대의 폭발적인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언론들은 ‘메자마시 라이브’ 현장을 찾아 소녀시대의 공연 모습과 팬들의 반응을 일제히 보도했다. 특히 소녀시대를 보기 위해 일본의 팬들은 새벽 6시 첫 차로 공연장에 도착하기도 했고, 무대 위의 소녀시대가 일본어로 인사를 건네자 열광적인 함성을 질렀다. 걸그룹 한류의 주역은 소녀시대만이 아니다. 소녀시대에 앞서 걸그룹 카라는 지난 5월 일본 현지에서 쇼케이스를 열고 데뷔 앨범 ‘미스터’를 발매했다. 일본 데뷔 후 카라는 J-POP 주간 종합차트에서 2위를 차지하는 등 주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 또한 포미닛 역시 일본 현지에서 큰 방향을 불러일으켰다. 한편 일본이 아닌 아시아권 국가에서 걸그룹 한류의 역량을 선보이는 그룹도 있다. 애프터스쿨과 유닛그룹 오렌지캬라멜은 지난달 17일 대만 현지 프로모션에서 좋은 반응을 얻어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 사진설명 = (위로부터) 소녀시대, 카라, 애프터스쿨 서울신문NTN 뉴스팀 기자 ntn@seoulntn.com ▶ 여자 아이돌 교복포스 지존은 누구?▶ "뭐 드실래요?.." 김민종·강타, SM 일일승무원 변신▶ 이해인, 귀여운 얼굴-풍만한 가슴 ‘반전몸매’▶ ’요일별 직장인 표정’ 공감 백배?…"백수는 웁니다"▶ 성유리, 통통해진 볼살…동안스타 대열합류
  • ‘피부 꽃남’ 김현중, 화장품 모델로 ‘17억 계약’

    ‘피부 꽃남’ 김현중, 화장품 모델로 ‘17억 계약’

    배우 겸 가수 김현중이 화장품 브랜드 더페이스샵과 17억 계약을 맺었다.김현중의 소속사 키이스트에 따르면 김현중은 최근 더페이스샵과 계약기간 2년에 캐런티 17억 500만 원을 받는 조건으로 모델 계약을 체결했다.이에 김현중은 9월부터 방영되는 TV CF를 시작으로 2년 간 국내외 더페이스샵 모델로 활동할 계획이다. 그는 방송 전부터 화제가 됐던 MBC 수목드라마 ‘장난스런 키스’ 주인공으로도 열연하고 있어 겹경사를 이뤘다.더페이스샵 측은 “한류스타 김현중의 신선하면서도 고급스러운 이미지가 글로벌 브랜드로 성장하고 있는 더페이스샵의 고급스러운 자연주의 콘셉트와 잘 부합한다”고 모델 발탁 이유를 설명했다.한편 더페이스샵은 현재 해외 18개국에 진출해 있으며 국내 브랜드숍 화장품 업계 1위를 달리는 가운데 화장품 시장에서의 브랜드 파워를 더욱 극대화하기 위해 김현중을 모델로 선정했다.김현중은 국내뿐 아니라 일본과 대만, 태국, 홍콩 등 아시아 전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어 국외 더 페이스샵 매장 성장 및 확대에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노다메’ 우에노 쥬리, ‘용서커플’ 만났다…’우결’ 출연▶ ’조드 로’ 조영남 "24살 아나운서 여자친구 있다"▶ 서경석, 11월 결혼 앞서 ‘여장’…"예비신부 볼까 걱정"▶ 인천문학경기장, 태풍 곤파스에 지붕파손…’100억’ 피해
  • 李 대통령, 제2의 디지털 “‘미디어 빅뱅’의 시대다”

    李 대통령, 제2의 디지털 “‘미디어 빅뱅’의 시대다”

    “지금은 제2의 디지털 시대로서 ‘미디어 빅뱅’의 시대다. 방송통신인터넷이 융합해 글로벌 미디어 경쟁시대가 도래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이명박 대통령은 2일 세종문화회관에서 열린 제47회 방송의 날 축하연에서 김인규 한국방송협회장,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 등 방송관계자, 각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 같이 말했다.이 대통령은 “방송 역시 다른 분야와 경쟁해야 하는 시대가 됐다.”며 “우리 방송 산업은 기술과 네트워크 인프라에서 이미 세계적 경쟁력을 가지고 있다.”고 강조했다.하지만 “콘텐츠 분야는 아직 취약한 상태”라면서 “글로벌 보편성을 지닌 콘텐츠로 수준을 높일 것”을 이 대통령은 당부했다.이는 산업화 시대와는 다르게 창의력과 상상력이 필요하며 국내 콘텐츠 시장을 넘어 글로벌 방송 산업으로 거듭나야할 것을 제시했다.이 대통령은 이어 미디어 산업은 21세기 핵심적 신성장동력이자 젊은이들에게 매력적인 일자리라면서 이 분야에서 더 많은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방송인들도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방송은 한편으로 단순한 산업을 넘어 사회 전체의 공익을 생각할 의무를 지니고 있다며 중추적 언론으로서 사회의 공기(公器)라고 표했다.또한 보도를 통해 우리 사회의 어두운 곳을 밝히고 그늘진 곳을 따뜻하게 비춤으로써 ‘공정한 사회’의 구현에 기여해 주기를 부탁했다.마지막으로 이 대통령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을 새로운 기회로 삼아 세계로 도약할 것과 한류 열풍을 일으킨 수준 높은 콘텐츠와 방송 기술은 세계인의 마음을 하나로 잇는 가교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사진=청와대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안젤리나 졸리-최지우, 롱드레스 매력비교…카리스마vs우아함

    안젤리나 졸리-최지우, 롱드레스 매력비교…카리스마vs우아함

    할리우드 섹시 스타 안젤리나 졸리와 한류스타 최지우가 롱드레스로 여신의 매력을 드러냈다.두 사람은 심플한 롱드레스로 여성이 지니고 있는 최고의 우아함과 고혹미를 한껏 끌어내 발산했다. 졸리와 최지우 모두 롱스레스를 입어 심플함을 선보인 반면 각자 그들만의 매력을 더했다. 졸리는 카리스마 있는 강한 여신으로, 최지우는 고상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뿜어냈다.◆ 강한 여신, 안젤리나 졸리영화 ‘솔트’ 홍보를 위해 지난 7월 방한했던 안젤리나 졸리는 기자회견장에서 블랙 튜브탑 롱드레스를 입고 등장했다. 평소 모노톤의 드레스를 즐기는 졸리는 이날도 어김없이 블랙 드레스를 입었다.블랙 롱드레스는 졸리의 여신미를 강조하는 한편 그만의 섹시하고 강한 카리스마를 지닌 여전사의 이미지도 가미했다. 드레스는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프랑스의 신진 디자이너 라정스(L’agence)의 제품으로 가슴 앞부분에 셔링을 넣어 여성미를 더했다. ◆ 우아한 여신, 최지우지난 1일 오후 쉐라톤 워커힐 호텔 비스타홀에서 열린 ‘구찌 2010-2011 F/W컬렉션’에 나타난 최지우는 보는 이의 탄성을 자아낼 만큼 우아한 여신의 모습을 드러냈다.최지우는 하늘하늘한 쉬폰 소재의 브라운 튜브탑 롱드레스를 입었다. 가슴 앞쪽에 얇은 금테가 반만 둘러져 있는 것을 제외하고 셔링 등의 장식이 들어가지 않은 심플한 디자인의 드레스는 그만의 단아한 매력을 더욱 부각시켰다.특히 과하지 않은 액세서리와 긴 생머리에 끝에만 굵은 웨이브를 넣은 최지우는 고상한 여신의 이미지를 선보였다. 또 드레스 컬러에 맞춰 브라운 계열의 메이크업을 해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뤄냈다. 이날 패션쇼에 참석한 연예인 중 단연 베스트 드레서였다고 할 수 있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100억 빌라 소유’ 조영남 유서 공개 “여자에게 재산 1/4 준다”▶ 서인국, 귀여운 ‘초딩’ 과거사진...’통통 볼살은 여전하네~’▶ ‘여친구’ 신민아, 생머리부터 뽀글머리까지 ‘팔색조 매력’▶ ’제빵왕’ 김탁구, 거성가 입성...반전예고 ‘소름’ ▶ [NTN포토] 장미인애, 섹시 원피스 "지퍼 내려요? 올려요?"
  • [NTN포토] 써니 ‘태연에게 메롱!’

    [NTN포토] 써니 ‘태연에게 메롱!’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 태연과 써니가 29일 오후 경기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한류콘서트2010’에서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인천(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제시카·윤아·써니 ‘도도한 워킹’

    [NTN포토] 제시카·윤아·써니 ‘도도한 워킹’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소녀시대가 29일 오후 경기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한류콘서트2010’에서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인천(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엠블랙 이준 ‘근육질 몸매 보여드릴까요?’

    [NTN포토] 엠블랙 이준 ‘근육질 몸매 보여드릴까요?’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엠블랙 이준이 29일 오후 경기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한류콘서트2010’에서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인천(경기) gus@seoulntn.com
  • [NTN포토] 비스트 ‘화려한 무대 조명 받으며’

    [NTN포토] 비스트 ‘화려한 무대 조명 받으며’

    [서울신문NTN 현성준 기자] 비스트가 29일 오후 경기도 인천문학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인천한류콘서트2010’에서 멋진무대를 펼치고 있다.현성준 기자 인천(경기) gus@seoulnt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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