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러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독립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창원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 LS전선
    2026-01-18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82
  • 정부,러시아공 곧 공식승인/주모스크바대사관등 명칭도 바꿔

    ◎카자흐등 10개공 승인은 우방과 공동보조 정부는 고르바초프 소련대통령의 사임이 확정됨에 따라 이번주말쯤 러시아공화국을 공식 승인할 것으로 25일 알려졌다. 정부는 또 주소비에트연방한국대사관 명칭을 주러시아공화국대사관으로 바꾸고 공로명주소대사를 주러시아공화국대사로 변경시킬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함께 러시아공화국과 「독립국가공동체」창설에 동참한 카자흐공화국 등 나머지 10개 공화국의 승인문제는 미국 등 주요우방국과 협의를 거쳐 공동보조를 취할 방침이나 우즈베크·카자흐공화국 등 우리 교민이 많이 살고 있는 공화국에는 외교관계가 수립되는 대로 대사관 교환설치를 추진할 방침이다. 정부의 한 당국자는 이날 『알마아타 선언으로 러시아공화국이 구소연방을 승계하도록 했기 때문에 국제법상으로 러시아공화국과는 별도의 외교관계 수립이 필요하지 않다』며 『따라서 우리 정부가 러시아공화국을 공식 승인함으로써 주한소대사관은 주한러시아공화국대사관으로 지위가 변경된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이와함께 주소한국대사관도 상응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히고 『그러나 우크라이나공화국 등 나머지 공화국에 대해서는 승인문제를 신중히 검토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 옐친,“독자개혁”/가격자유화 새달 착수

    【도쿄=이창순특파원】 옐친 소러시아공화국 대통령은 15일 공화국 정부의 대폭적인 개각,대담한 가격자유화 실시,사실상의 공화국 통화도입 등을 골자로 한러시아 독자의 시장경제 이행에 필요한 개혁단행 방침을 밝혔다고 일본 교도통신이 16일 러시아통신을 인용,보도했다. 러시아통신에 따르면 옐친 대통령은 오는 11월부터 내년 1월에 걸쳐 대폭적인 가격 자유화를 실시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국민에게는 고통스러운 일이지만 이를 헤쳐나가지 않으면 안된다』면서 자유화에 의해 나타날지도 모를 인플레를 참아줄 것을 호소했다. 그는 또 『다른 공화국이 러시아에서 농작물을 매점하는 것을 막기 위해 우선 루블화에 대해 공화국 국기 색깔인 적 청 백을 표시,다른 루블화와 구별할 방침』이라고 말하고 『나아가 독자통화 창설을 단행할 가능성도 있다』고 밝혔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