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도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스캠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비핵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50대 남성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 수비수
    2026-08-15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31,248
  • 유영일 경기도의원, 시니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교육

    유영일 경기도의원, 시니어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 교육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유영일 의원(국민의힘, 안양5)은 29일(화) 안양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열린 ‘어르신 찾아가는 탄소중립교육’에 참석하여 교육현장을 지원하고, ‘기후행동 기회소득’ 기후정책 사업에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을 당부했다. 교육 시작에 앞서 유영일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을 통한 친환경 실천 인센티브 사업이 폭발적인 인기를 얻고 있지만, 어르신들의 참여에는 여전히 어려움이 크다”며, “시니어 교육 등을 통해 어르신들도 기후행동 사업에 보다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유 의원은 교육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어르신들이 앱을 다운로드하고 사용하는 과정을 일일이 안내하고, 사용 중 겪는 불편사항을 세심하게 살피는 등 적극적인 지원에 나섰다. 또한 경기도탄소중립도민추진단 및 안양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관계자들과 면담을 갖고, “디지털 시대에 어르신들의 소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보다 세밀한 정책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기후행동 기회소득 앱’은 지난해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걷기, 대중교통 이용, 환경교육 참여, 텀블러 및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 활동을 실천한 도민에게 지역화폐(올해 연간 6만원 한도)를 지급하는 사업이다. 그러나 유 의원은 지난 행정사무감사에서 스마트폰 사용이 익숙하지 않은 노년층과 일부 계층의 참여가 제약되는 문제점을 지속적으로 지적해왔다. 유영일 의원은 “기후행동 기회소득 사업이 도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예산이 증액되고 사업이 확대되고 있지만, 노년층과 신체적 제약이 있는 분들이 참여하기에는 여전히 큰 장벽이 존재한다”며 “시니어 앱 사용법 교육에서 나아가 ‘스마트 시니어 도우미’ 제도 등 다양한 방안을 적극적으로 도입하여, 기후정책 사업에서 소외되는 계층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한편, 유 의원은 평소 의회에서도 텀블러를 휴대하는 등 일상 속 일회용품 절감을 실천하며, 도시환경위원회 위원으로서 모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 BNK경남은행·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

    BNK경남은행·김해시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

    BNK경남은행은 상생금융 실천의 일환으로 김해시와 ‘소상공인 희망나눔 상생금융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총 50억원 한도 안에서 김해지역 소재 개인사업자(연 소득 4000만원 이하)에게 무담보·무보증으로 개인당 최대 2000만원까지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상환 방식은 5년 이내 할부상환식이며 중도상환수수료는 따로 없다. 신용대출을 희망하는 김해지역 소상공인들은 김해에 있는 BNK경남은행 영업점에 사전 문의하고 나서 방문하면 된다. 김태한 은행장은 “소상공인 희망 나눔 상생금융은 경기 침체로 말미암아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려는 목적으로 올해 335억원 규모로 운용된다”며 “소상공인 희망 나눔 상생금융을 통해 어려움을 덜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NK경남은행은 김해시가 추진 중인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도 동참하고 있다. 착한 선결제는 경기 침체와 내수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자 소상공인 업소에 미리 결제하고 재방문해 이용하는 소비 촉진 캠페인이다. 동부영업그룹 소속 영업점 11곳은 오는 6월 말까지 매주 릴레이 방식으로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동참할 계획이다.
  • 양천 “전기자전거 사면 최대 30만원 드려요”

    양천 “전기자전거 사면 최대 30만원 드려요”

    서울 양천구는 구민 100명에게 전기자전거 구입비를 1인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은 친환경 이동 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가 2022년에 도입한 사업이다. 사업 시작 후 3년간 3000여명의 신청자 중 총 273명에게 8000여만원이 지원됐다. 보조금은 구입 비용의 50% 한도 내에서 1인당 1대, 최대 30만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페달 보조 방식(PAS)의 전기자전거로, 페달을 돌릴 때만 모터가 작동되는 페달 보조형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법’을 적용받아 자전거로 분류되고 자전거 전용도로 통행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구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연속 거주한 18세 이상 구민이다. 총 100대를 지원하고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구민들에게 20대를 배정해 특별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다음달 19일까지고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개선과 구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 ‘서울형 키즈카페머니’ 10억 추가 발행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를 1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민간 키즈카페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으로, 서울형 인증기준을 통과한 서울시내 키즈카페 5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인당 50만원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쓸 수 있다. 김선순 시 여성가족실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계지출이 늘어나는 시기에 양육자들이 부담을 덜고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 北도 ‘파병’ 확인… 북러 ‘혈맹 관계’ 심화 신호

    北도 ‘파병’ 확인… 북러 ‘혈맹 관계’ 심화 신호

    러시아에 이어 북한도 우크라이나 전쟁 참전을 공식 확인했다. 다음달 9일(현지시간) 러시아 전승절(2차 세계대전 승리 기념일) 80주년을 계기로 두 나라가 ‘혈맹 관계’를 심화하겠다는 신호를 발신한 것으로 풀이된다. 북한은 28일 조선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 입장문을 통해 “김정은 동지께서 두 나라 사이에 체결된 ‘포괄적 전략적 동반자 관계’ 조약 제4조 발동에 해당한다고 판단해 참전을 결정하고 로씨야(러시아) 측에 통보하셨다”고 전했다. 북러 조약 제4조는 ‘쌍방 중 어느 일방이 무력 침공을 받아 전쟁 상태에 처하면 지체 없이 군사 및 기타 원조를 제공한다’고 명시돼 있다. 앞서 발레리 게라시모프 러시아군 총참모장도 지난 26일 푸틴 대통령에게 “지난해 우크라이나가 침공한 쿠르스크주 영토를 완전히 탈환했다”고 보고하면서 북한군의 역할을 강조했다. 두 나라가 ‘혈맹’으로 함께 싸웠음을 동시에 알리면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조만간 만날 수 있다는 관측이 제기된다. 다만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 대변인은 28일(현지시간) “(두 정상의 접촉 계획은) 아직 없다”고 선을 그었다. 한편 크렘린은 전승절 연휴인 다음달 8∼10일 사흘간 휴전한다고 일방적으로 선언했다.
  • 국경 없는 시장, 자금세탁방지 과제… “은행·거래소 상호 검증을”[뉴 코인 시대]

    국경 없는 시장, 자금세탁방지 과제… “은행·거래소 상호 검증을”[뉴 코인 시대]

    누가, 어디 자금으로… ‘이름표’ 붙이기거래소 의심거래보고 매년 증가고객확인 의무 등 안전장치 가동은행·거래소 ‘갑을’ 아닌 ‘협력’ 관계로‘을’ 측이 ‘갑’ 측 시스템 확인 어려워시장 독과점 개선책 먼저 마련돼야 가상자산(암호화폐) 거래소와 은행은 누가, 어디서 난 자금으로 가상자산 거래를 하는지 ‘이름표’를 붙이는 취지의 자금세탁방지(AML) 시스템을 각각 구축하고 있다. 가상자산에는 국경이 없고 코인으로 코인을 살 수 있는 구조다 보니 여러 차례 거래를 거치다 보면 해당 자금의 흐름을 추적하거나 실제 소유자를 특정하기 어려워지기 때문이다. 불법 자금의 이동통로로 악용되는 것을 막으려면 거래소와 은행의 상호 검증이 필요한데 현장에선 협상력 우위에 따른 미묘한 갑을관계에 따라 이러한 체계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수 있단 우려가 커진다. 시중은행 고위 관계자는 28일 “가상자산 시장과 관련해 은행과 거래소의 가장 큰 관심사는 단연 자금세탁방지다. 실명계좌 제휴를 할 때 당국도, 제휴 대상끼리도 자금세탁방지 노력을 가장 중점적으로 살피고 있다”고 말했다. 국내 가상자산 거래소들은 2021년 3월 특정금융정보법(특금법) 개정과 함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본격화했다. 고객의 가상자산 거래가 자금세탁, 공중협박자금 조달 등에 연루됐다고 의심할 만한 근거가 있는 경우 거래소들은 금융위원회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이를 신고하는 의심거래보고(STR) 의무를 다해야 한다. 고객의 신원을 확인하고 식별하는 고객확인(KYC) 의무도 있다. 김상훈 국민의힘 의원실이 금융위원회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가상자산사업자(VASP)의 STR 건수는 2022년 1만 797건, 2023년 1만 6076건, 2024년 1만 9658건 등 매년 가파르게 증가하고 있다. 수상한 거래 시도가 증가하고 있단 것인데 동시에 법 개정 이후 거래소도 보고를 강화하면서 수치가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거래소들이 이런 자금세탁방지 노력을 다하지 않으면 사업의 영위가 어려워질 수도 있다. FIU에 따르면 국내 거래소, 지갑사업자, 커스터디(수탁) 업체 등 VASP는 이날 기준 27곳이다. 연초까지는 42곳이었는데 엄격한 요건으로 갱신을 포기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VASP는 특금법에 따라 3년마다 라이선스를 갱신해야 한다. 업비트가 당국으로부터 영업 일부정지 제재를 받은 것도 VASP 갱신 신고 관련 현장검사에서 특금법상 KYC 의무 위반, 미신고 VASP와의 거래 금지 의무 위반 등이 적발되면서다. 은행 역시 특금법에 따라 의심스러운 거래를 보고하고 KYC 의무를 이행해야 한다. 다만 회사의 덩치와 시장 점유율에 따라 소위 갑을관계가 형성되기도 한다. 중소형 거래소들은 시중은행이 엄격한 잣대를 들이밀면서 ‘슈퍼 갑’ 행세를 한다고 불만을 토로한다. 실명이 확인된 사람에게만 가상자산 거래를 허용해 주는 가상자산 실명계정 제도가 2018년 1월 시행되면서 거래소는 계좌를 내줄 은행이 필요하다. 반대로 은행권에서는 업계 상위 거래소가 ‘진짜 갑’으로 군림하고 있다고 반박한다. 문제는 이런 물밑 갑을관계가 자금세탁방지 문제에 작용할 때다. 케이뱅크는 지난해 3월 가상자산 투자자가 첫 입금을 한 뒤 투자 한도를 늘리기 위한 제한 기간을 30일에서 3일로 단축했다. 이후 비판이 일자 지침을 바꾼 지 20여일 만에 기준을 다시 30일로 상향했다. 은행연합회의 ‘가상자산 실명계정 운영지침’에 따르면 은행은 자금세탁방지를 위해 한도 계정과 정상 계정을 구분해 입출금 한도를 제한해야 한다. 케이뱅크는 시장 점유율이 70%에 달하는 업계 1위 거래소 업비트와 제휴하고 있다. 당시 케이뱅크가 갑자기 문턱을 낮췄던 데는 가상자산 업계의 입김이 작용했다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반대로 시중은행이 문턱을 너무 높게 잡아 거래소로부터 외면을 받기도 한다. NH농협은행은 과거 가상자산 거래만을 목적으로 한 계좌 개설을 엄격하게 했고 최초 이체 한도가 타행의 10분의1인 100만원 수준이었다. 그 결과 농협은행과 제휴하고 있던 코인원은 카카오뱅크로, 빗썸은 KB국민은행으로 제휴 은행을 바꿨다. 한편 은행은 지침에 따라 거래소에 최소 30억원 이상의 준비금을 적립하도록 하고 이용자 예치금을 별도 예치하거나 신탁하도록 해야 한다. 아울러 은행은 월 1회 이상 거래소 사무시설을 방문해 현장 실사를 실시하고, 분기별로 거래소로부터 예치금 구분, 관리 실태에 대한 외부 기관 실사 결과를 제출받아 비교 확인한다. 거래소가 은행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이 제대로 작동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살피도록 한 장치는 비교적 미비하다. 황석진 동국대 국제정보보호대학원 교수는 “은행과 거래소가 갑을관계가 되면 을의 입장인 회사가 제휴사의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들여다보기는 어려워진다”고 했다. 특히 하반기부터 법인의 가상자산 투자가 본격화하면 규모가 큰 자금이 일반적으로 오가게 되는 만큼 자금세탁 위협도 더 커질 수 있다. 박혜진 서울과학종합대학원 교수는 “먼저 가상자산 시장의 독과점 문제를 개선하기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갑을 구조가 완화돼 은행과 거래소가 자금세탁방지 노력을 상호 검증하고 보완하는 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고 제언했다.
  • “마지막까지!” 북한말…러, 북한군 전투훈련 영상 첫 공개 (영상) [포착]

    “마지막까지!” 북한말…러, 북한군 전투훈련 영상 첫 공개 (영상) [포착]

    러시아와 북한이 북한군 파병을 공식 인정한 가운데, 러시아 국방부가 서부 쿠르스크에서 전투 훈련 중인 북한군 영상을 공개했다고 베스티 등 러시아 언론이 2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쿠르스크에서 전투 중인 북한군 영상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그간 여러 차례 공개됐으나, 러시아 국방부 차원에서 공식 영상을 배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76초짜리 영상에서 북한군 병사들은 훈련장에서 북한군 지휘관의 지시에 따라 소총 실탄 사격, 휴대용 대전차 로켓포 RPG 발사 등을 실시했다. 지시하는 북한군 간부는 “마지막까지”라고 외치기도 했다. 러시아 군인의 수류탄 사용법 시범을 보고 실제로 던지는 모습, 참호 안을 달리는 모습, 어둑해진 시간에 군가를 부르며 이동하는 모습 등도 영상에 담겼다. 타스 통신은 북한군이 적의 드론을 파괴하기 위해 12구경 산탄총을 사용하는 훈련도 받았다고 전했다. 영상 속 북한군의 헬멧에 러시아군의 승리를 상징하는 게오르기 리본(게오르기옙스카야 렌토치카)이 십자 모양으로 부착된 것도 눈길을 끌었다. 주황색 두 줄과 검은색 세 줄로 이뤄진 이 리본은 1769년 예카테리나 여제가 무공을 세운 군인들에게 수여한 ‘성게오르기우스 훈장’ 장식에서 유래했다. 제2차 세계대전 승리 60주년인 2005년엔 대대적으로 승전 기념물로 사용됐다. 러시아는 다음 달 9일 전승절 80주년을 앞두고 이 리본을 연상케 하는 주황·검정 리본으로 곳곳을 장식한 상태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이날 성명을 통해 “북한군 부대는 우리의 영토를 침공한 우크라이나 신나치 부대를 격퇴한 전투에서 적극적인 역할을 했다”라며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에게 공개적으로 감사를 표했다. 북한도 이날 북한군이 쿠르스크 지역 해방 작전에 참전했다는 내용을 담은 노동당 중앙군사위원회의 서면 입장문을 조선중앙통신을 통해 보도했다.
  • 가정의달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 10억원 규모 추가 발행

    가정의달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 10억원 규모 추가 발행

    서울시는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를 10억원 규모로 추가 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서울형 키즈카페머니는 민간 키즈카페를 2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전용 상품권이다. 서울형 인증기준을 통과한 서울시내 키즈카페 58개소에서 사용할 수 있다.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고 보유 한도는 1인당 50만원이다. 구입한 상품권은 구매일로부터 2년 이내에 쓸 수 있다. 이번에 발행하는 10억원은 올해 발행 예정인 35억원 가운데 2차 발행분이다.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서울사랑상품권 결제 앱인 서울페이+에서 1인당 월 2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앞서 올 초 20억원 규모의 1차 발행분은 판매 개시 14일 만에 완판돼 3만 5000여명이 혜택을 받았다.
  • 순천시, 5월 가정의 달 맞이 순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순천시, 5월 가정의 달 맞이 순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순천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1일부터 31일까지 순천사랑상품권 10% 특별할인 판매를 실시한다. 순천사랑상품권은 관내 식당, 마트, 시장 등 다양한 가맹점에서 사용이 가능하다. 현재 등록된 가맹점은 총 1만 3800개소다. 가맹점 목록은 ‘지역상품권 chak’ 앱과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순천농협, 축협, 원협, 낙협 등 5개 은행 47개 지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모바일형은 ‘지역상품권 chak’ 앱을 통해 충전이 가능하다. 개인별 구매 한도는 지류형과 모바일형을 합산해 월 최대 50만원까지다. 지류는 최대 30만원까지 구입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순천사랑상품권 특별할인 판매를 통해 모두에게 따뜻한 가정의 달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기회가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올해 1~2월 두 달간 15% 특별할인을 실시한 바 있다.
  • ‘두바퀴 천국’ 양천… 전기 자전거 확대 드라이브

    ‘두바퀴 천국’ 양천… 전기 자전거 확대 드라이브

    서울 양천구는 구민 100명에게 전기자전거 구입비를 1인당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고 28일 밝혔다. ‘전기자전거 구입 보조금 지원 사업’은 친환경 이동수단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구가 지난 2022년에 도입한 사업이다. 사업 시작 후 3년간 3000여 명의 신청자 중 총 273명에게 8000여만 원이 지원됐다. 보조금은 구입 비용의 50% 한도 내에서 1인당 1대, 최대 30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품목은 ‘페달 보조(PAS)’ 방식의 전기자전거로, 페달을 돌릴 때만 모터가 작동되는 페달 보조형 전기자전거는 ‘자전거법’을 적용받아 자전거로 분류되고 자전거 전용도로 통행도 가능하다. 지원 대상은 구에 2년 이상 주소를 두고 연속 거주한 18세 이상 구민이다. 총 100대를 지원하고, 이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배려가 필요한 구민들에게 20대를 배정해 특별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9일까지고, 양천구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이기재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탄소중립 실천 등 환경 개선과 구민 건강을 지킬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적극 발굴·추진해 안전하고 건강한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노인 급식·장애인 실종 예방… 고향사랑기금은 ‘복지 종잣돈’

    발달장애인 실종 예방을 위한 위치추적기 지급 등 자치단체들이 고향사랑 기부제를 활용한 다양한 기금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충남 천안시는 올해 고향사랑 기부금 2000만원을 활용해 발달장애인 안전 생활 지원을 위한 GPS 활용 실종예방사업을 추진한다고 27일 밝혔다. 지역의 발달장애인 60가정에 신발 깔창·목걸이 등의 실종예방용 위치추적기 ‘스마트IoT’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발달장애인의 안전권을 보장하고 가족들의 심리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시도하는 사업”이라고 말했다. 충남 서천군은 올해 기금사업으로 경로당 행복식탁 보급과 장애청소년 제과제빵 훈련장비 지원을 선정했다. 좌식 생활이 어려운 어르신 편의를 위해 공공급식을 추진하는 경로당 100곳에 식탁을 보급한다. 장애청소년 재활과 직업훈련을 돕기 위해 오븐 등 제과제빵 장비도 지원한다. 충남 청양군은 ‘동네 어르신 함께 한 끼’라는 경로당 무상급식 사업을 선정했다. 경로당에 밀키트, 반찬 등 완제품을 제공해 어르신들에게 보다 나은 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서다. 앞서 군은 지난해 3000만원 기금으로 홀로 사는 노인을 위한 인공지능(AI) 스마트 돌봄서비스와 청소년 디지털 역량강화를 지원했다. 지난 한해 9억원을 넘게 모금한 충남 부여군은 419명의 참전유공자 중 20명에게 1명당 500만원을 지원하는 참전유공자 주거환경 개선을 펼친다.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에 아이돌봄서비스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 50%를 확대 지원한다. 천안시 관계자는 “지자체별로 꼭 필요하지만 예산이 부족해 시행하지 못했던 다양한 사업을 발굴 중”이라며 “지역경제 활성화 등 고향사랑기부제 기능이 효과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모든 지자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다. 1인당 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며, 세액을 공제해 준다. 기부자는 지자체가 사용처를 정하는 일반 기부사업과 특정 사업을 선택해 기부하는 지정 기부제도를 선택할 수 있다.
  • 광주은행, 차담보 비대면 대출 출시

    광주은행, 차담보 비대면 대출 출시

    광주은행은 25일 자동차를 담보로 생활자금을 빌릴 수 있는 비대면 전용 상품 ‘Wa자동차담보대출’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본인 명의의 승용차나 승합차 시세를 담보로 삼아 신용대출 한도 외에 추가로 대출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최소 300만 원에서 최대 1억5000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최장 10년까지 분할상환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다. 대출 심사와 실행은 모두 비대면으로 진행돼 당일 대출도 가능하다. 광주은행은 이와 함께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정기예금 상품 ‘KJB주거래우대예금’도 선보였다. 이 상품은 시장금리에 연동되는 구조로, 기본금리는 연 2.17%이며, 주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최고 연 2.67%까지 금리가 올라간다. 광주은행 관계자는 “다양한 고객의 금융 수요에 맞춰 실용적인 상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하겠다”고 말했다.
  • 정부, 5월 개인투자용 국채 1300억원 발행

    정부, 5월 개인투자용 국채 1300억원 발행

    기획재정부는 다음달 개인투자용 국채를 이달보다 100억원 늘어난 1300억원어치 발행할 계획이라고 25일 밝혔다. 종목별 발행 한도는 5년물 800억원, 10년물 400억원, 20년물 100억원이다. 2개월 연속 청약 규모가 발행계획을 넘어섰던 5년물을 100억원 늘렸다. 표면금리는 이달 발행한 낙찰금리(5년물 2.440%, 10년물 2.700%, 20년물 2.560%)를 적용하고, 가산금리는 5년물 0.59%, 10년물 0.48%, 20년물 0.64%씩을 추가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내달 발행하는 개인투자용 국채의 만기 보유 세전 수익률은 5년물 약 16%(연평균 3.2%), 10년물 약 37%(연평균 3.7%), 20년물 약 88%(연평균 4.4%) 수준이다. 만약 청약 총액이 종목별 발행 한도를 넘어서면 기준금액(300만원)까지 일괄 배정된 후 잔여 물량은 청약액에 비례해 배정된다. 배정 결과는 청약 기간 종료일의 다음 영업일에 고지된다. 청약은 다음달 9~15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래에셋증권 영업점이나 온라인에서 할 수 있다.
  • ‘미 관세 피해’ 충남, 수출기업 1000억 지원…24일부터 신청

    ‘미 관세 피해’ 충남, 수출기업 1000억 지원…24일부터 신청

    충남도는 미국발 ‘관세 폭풍’에 따른 지역 수출기업을 돕기 위한 1000억원의 정책자금 지원을 24일부터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지원 정책자금은 △수출 피해 기업 경영안정자금 △수출 피해 보증 자금 △우대금리 자금 등이다. 수출 피해 기업 경영안정자금은 200억원 규모다. 최근 1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는 기업 중 관세 부과로 피해를 본 경우, 5억원 한도로 2년간 2.0% 이자를 보전한다. 수출 피해 보증 자금은 300억원 규모로, 최근 1년 이내 수출 실적이 있는 직접 피해 기업뿐만 아니라, 관세 부과로 어려움이 있는 간접 피해 기업에 대해서도 지원한다. 대출 시 금리 상한 및 보증료 0.4%P 추가 감면(1.2%→0.8%)이다. NH농협·하나은행 우대금리 자금은 500억원을 증액해 1000억원에서 1500억원으로 확대한다. 신청은 수출 피해 기업 경영안정 지금은 충남경제진흥원에서, 수출 피해 보증 자금은 충남 신용보증재단, 우대금리 자금은 NH농협·하나은행 힘쎈충남 금융지원센터 창구에서 하면 된다.
  • ‘영남 산불 온정 몰렸다’…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 대비 2배 폭증

    ‘영남 산불 온정 몰렸다’…1분기 고향사랑기부금 전년 대비 2배 폭증

    올해 1분기에 모금된 고향사랑 기부금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배 가까이 증가했다. 지난달 초대형 산불로 피해를 본 영남 지역에 쏟아진 시민들의 온정이 전체 모금액 증가를 견인했다. 행정안전부는 24일 올해 1분기 고향사랑 기부금 총액이 약 183억 5000만원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94억 7000만원)보다 1.9배 증가한 수치다. 모금 건수는 15만 3000여건으로 전년(6만 8000여건) 대비 2.3배 늘었다. 이번 모금액 증가는 지난달 초대형 산불 피해를 본 영남권 지역을 돕기 위한 시민들의 기부 영향이 컸다. 올해 1분기 경북에 모인 모금액은 56억 4000만원으로 전년(약 14억 2000만원) 대비 크게 늘었다. 특히 경북 의성군은 지난해 1분기 대비 약 22배에 달하는 12억 4000만원을 모금했으며, 경북 영덕군도 약 15억 7000만원을 모금해 전년 같은 기간 대비 모금액이 약 8.4배 늘었다. 금액별로는 10만원 이하 ‘소액 기부’가 전체의 96.8%를 차지해 전년(96.3%)보다 소폭 증가했다. 올해부터는 최고 기부 한도가 2000만원으로 오르면서 ‘고액 기부’도 21건 집계됐다. 기부자가 특정 사업을 지정해 기부할 수 있는 ‘지정기부’도 늘었다. 1분기 전체 모금액 중 약 23%(약 41억 9000만원)가 지정 기부로 모였다. 사업 분야별로 살펴보면 사회취약계층 지원 및 청소년 육성 보호(59건)가 가장 많았고, 주민 복리 증진(29건)이 뒤를 이었다. 답례품 판매 규모도 커지고 있다. 올해 1분기 답례품 판매액은 52억 9000만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27억 9000만원)과 비교해 1.9배 늘었다. 인기 답례품은 노지감귤(제주), 논산 딸기(충남 논산), 삼겹살(충북) 등으로 나타났다. 한편 지난 22일 기준 전체 누적 모금액은 약 252억 1000만원, 모금 건수는 20만 5000건으로 각각 전년 대비 2.1배, 2.3배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 “나 아직 안 죽었다”…35세 생일 맞은 허블우주망원경의 무한도전 [아하! 우주]

    “나 아직 안 죽었다”…35세 생일 맞은 허블우주망원경의 무한도전 [아하! 우주]

    1990년 4월 24일 우주의 심연을 들여다보고 싶은 인류의 꿈을 담은 우주망원경이 미 항공우주국(NASA) 디스커버리호에 실려 힘차게 날아올랐다. 정확히 24일 발사 35주년을 맞은 허블우주망원경(Hubble Space Telescope)이다. 이날 허블을 공동 운영해 온 NASA와 유럽우주국(ESA)은 여러 축하 메시지와 천체 사진을 공개하며 35세 생일을 자축했다. 숀 도마갈 골드먼 NASA 천체물리학 부문장 대행은 “35년 전 허블이 발사되면서 우주로의 새로운 창을 열었다”면서 “오늘날에도 여전히 작동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 가치와 역할을 증명하는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특히 이날 ESA는 허블이 여전한 ‘노익장’을 과시하며 최근 촬영한 4장의 기념 이미지를 공개했는데, 모두 경이로운 천체의 모습을 담고 있다. 먼저 이웃 행성 화성이다. 지난해 12월 28~30일 허블이 촬영한 이 사진은 화성이 궤도상 지구에 가장 가깝게 접근했을 때 모습이다. 사진에는 밝은 주황색의 타르시스 고원과 북극 만년설, 희미한 물 얼음 구름이 담겨있는데, 이는 허블의 독특한 자외선 관측 능력 덕분에 포착한 것이다. 또 다른 사진은 지난 1월 허블이 촬영한 지구에서 행성상 성운(행성 모양의 성운) NGC 2899다. 마치 우주를 훨훨 날아다니는 나비처럼 보이는데, 이는 중심부에 자리한 죽어가는 별에서 뿜어져 나온 다채로운 먼지와 가스 구름으로 형성된 것이다. 세 번째 사진은 지난달 허블이 촬영한 나선 은하 NGC 5335다. 이 은하는 중심부를 가로지르는 눈에 띄는 막대 구조를 보이며, 가장자리에는 별 생성의 흔적이 불규칙하게 소용돌이친다. 마지막 사진은 지난해 12월 허블이 촬영한 장미꽃 모양을 닮은 발광 산광성운인 장미성운(Rosette Nebula)이다. 다만 거대한 별 형성 영역의 일부만을 촬영해 전체적인 모습이 드러나지는 않는다. 35년째 지상 559㎞ 높이에서 97분마다 지구를 돌며 먼 우주를 관측하고 있는 허블은 대기의 간섭없이 멀고 먼 우주를 관측하기 위해 제작됐다. 허블은 35년이라는 긴 세월 동안 외계행성, 블랙홀, 암흑에너지 존재, 우주의 가속 팽창 등을 포착하며 천문학계에 혁명을 일으켰다. NASA에 따르면 허블은 지금까지 약 170만 건의 관측을 수행했으며, 이를 통해 전문가들은 2만 2000건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그러나 최근 몇 년 동안 허블은 기기의 여러 문제와 결함을 일으키면서 영구적인 작동 중단은 시간문제다. 특히 현재 세간의 관심은 최신형인 제임스 웹 우주 망원경으로 옮겨간 상황이다. 웹 망원경은 주경 지름이 6.5m로, 2.4m인 허블보다 2배 이상 크며 집광력은 7배가 넘는다. 다만 대표적인 두 우주망원경의 특징은 서로 다르다. 웹 망원경은 적외선 관측으로 특화된 망원경인데, 긴 파장의 적외선으로 관측할 경우 우주의 먼지 뒤에 숨은 대상까지 뚜렷하게 볼 수 있다. 이에 비해 허블은 가시광선, 근적외선 스펙트럼으로 천체를 본다. 따라서 웹 망원경과 허블이 촬영한 데이터를 결합해 서로 보완하면 우주에 대한 보다 포괄적인 통찰력을 얻을 수 있다.
  • 서울시 자치구 중 18년 연속 적십자회비 모금 1등은…‘은평구’

    서울시 자치구 중 18년 연속 적십자회비 모금 1등은…‘은평구’

    서울 은평구가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18년 연속 서울시 자치구 중 1위를 차지했다. 경제 한파로 전국적으로 기부 문화가 크게 위축된 상황에서도 구민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을 빛내고 있다. 24일 구에 따르면 ‘2025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시 자치구 평균 납부율은 7.6%다. 구는 개인사업자와 법인 또는 기타 납부율이 각각 5.5%와 6.2%로 시 자치구 중 가장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전체 납부율은 16.4%다. 지난해 12월부터 올 3월까지 진행된 적십자회비 모금에서 구는 1억 9266만 5000원의 회비를 모금했다. 기부를 통해 모금된 회비는 국내 재난구호와 취약계층 지원, 공공 의료사업 등 국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활동 등에 사용된다. 적십자회비 납부는 적십자사 홈페이지, 금융기관 창구, 가상계좌 송금 등을 통해 가능하다. 기부금은 개인 연말정산 시 소득금액의 100% 한도 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따뜻한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구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구는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어려운 이웃을 돕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5월 한 달간 10% 인센티브···4%P 상향

    오산시 지역화폐 ‘오색전’, 5월 한 달간 10% 인센티브···4%P 상향

    오산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한 달간 지역화폐 ‘오색전’에 10%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24일 밝혔다. 기존 6%에서 10%로 상향된 것으로, 침체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은 예산 소진 때까지 선착순으로 지급되며, 시민 1인당 월 최대 구매 한도는 50만 원이다. 50만 원을 충전하면 인센티브 5만 원이 더해져 총 55만 원을 쓸 수 있다. 오색전은 오산시 관내 음식점, 병원, 학원, 전통시장 등 6천700여 개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다. ‘경기지역화폐’ 앱과 오색전 공식 홈페이지에서 가맹점 정보를 확인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 매장에는 ‘오색전’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쉽게 구별할 수 있다. 모바일 앱을 통해 충전 가능하며, 연계된 체크카드 형태로도 사용할 수 있다. 단, 대형마트, 유흥업소, 사행성 업소, 프랜차이즈 직영점 등 일부 업종에서는 사용이 제한된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시민들의 생활 소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오색전 인센티브 확대가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에게도 실질적인 힘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 부산 공동어시장 전 대표 구속...어대금 거래 관행 손보나

    부산 공동어시장 전 대표 구속...어대금 거래 관행 손보나

    중도매인의 파산과 어대금 20억원 미회수로 인해 전 대표이사가 구속된 사건을 계기로 부산 공동어시장의 거래관행 개선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부산지법 영장전담 엄성환 부장판사는 24일 오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배임) 혐의를 받는 박극제 전 부산공동어시장 대표이사의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앞서 이 시건을 수사한 부산해경은 박 전 대표에 대해 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박 전 대표는 지난해 6월 공동어시장 소속 중도매인 2명이 파산하면서 생긴 대금 약 20억 원을 어시장 자체 예산으로 보전하려 해 법인에 경제적 손해를 끼친 혐의를 받았다. 해경은 업무상 배임 혐의로 지난해 7월부터 내사에 착수해 같은해 10월 28일 공동어시장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기도 했다. 해경은 박 전 대표가 개인적 친분이 두터웠던 파산한 공동어시장 중매인에게 먼저 ‘자체 해결’ 의사를 드러낸 정황을 포착해 이번 구속영장을 신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어시장의 위판 구조는 중도매인이 선사로부터 생선을 구매할 때 어시장이 먼저 선사에 생선 대금을 당일 지급한 뒤, 중도매인이 15일 내에 어시장에 대금을 정산하는 구조다. 이때 어시장은 중도매인 재산을 담보로 설정한다. 문제는 다른 수협과 달리 공동어시장은 담보 한도가 정해져 있지 않다는 점. 어시장 측은 지난해 소속 중도매인 2명이 파산하면서 담보에 문제가 생긴 대금 약 20억 원을 회수하는 대신 자체 예산인 대손충당금으로 보전하려 했다. 어시장 관계자는“담보물을 넘어서는 한도를 정할 수 있다고 어시장 내부 규정에 명시돼 있지만 한도는 정해지지 않은 상황에서 대표이사와 중매인들의 친소관계로 전횡이 남용되다 보니 발생한 사항”이라고 상황을 설명했다. 구조적으로 이같은 상황이 재발될 소지가 크다는 말이다. 때문에 정치인 출신이던 박 전대표와 달리 신임 정연송 대표는 수산인으로 잔뼈가 굵은 전문가여서 이번 사건이 중도매인과의 한도초과 거래 관행을 손 볼 계기가 될 것이라는 분석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 성동구, 가정의 달 성동사랑상품권 추가발행…50억원 규모

    성동구, 가정의 달 성동사랑상품권 추가발행…50억원 규모

    서울 성동구는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을 앞두고 50억원 규모 성동사랑상품권을 추가 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성동사랑상품권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5% 할인된 금액으로 판매한다. 서울페이플러스 앱을 통해 1인당 월 5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보유한도는 1인당 150만원이다. 성동사랑상품권은 5% 할인과 더불어 가맹점에서 사용한 금액의 2%를 페이백 받을 수 있어 총 7%의 실질적인 할인효과를 체감할 수 있으며, 연말정산 시 사용금액의 30% 소득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또한 성동사랑상품권 가맹점에서 결제하면 가맹점의 결제수수료가 면제돼 소상공인의 수수료 부담을 줄일 수 있다. 또한 지역 자금이 외부로 유출되는 것을 억제하는 효과가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한편 구는 그동안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구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지속해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하고 있다. 올해 1월에는 설을 앞두고 민생 회복을 위해 200억원 규모의 성동사랑상품권을 발행한 바 있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가정의 달 성동사랑상품권 발행을 통해 구민과 소상공인 모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수 있는 다양한 사업 추진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