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한달동안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해리스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상원의원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 컷오프
    2026-01-23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1,666
  • 체육관 4곳 잇단 화재/태권도협 내분따른 방화 추정/제주

    【제주=김영주기자】 5월 한달동안 제주도내 태권도장등에서 의문의 화재가 잇따라 4차례 발생,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31일 상오5시20분쯤 북제주군 구좌읍 세화체육관에서 불이나 이 체육관 내실에서 잠자던 제주일고 3년 김원창군(18)이 숨지고 50평짜리 건물내부와 운동기구 등을 태워 4백30여만원 상당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에앞서 지난 22일 상오11시35분쯤에는 도민체전 참가 중고교 태권도선수 11명이 합숙하고 있던 제주도체육회 3층 선수합숙소 건물에서 불이 났으며 17일 상오9시30분쯤에는 제주시 용담1동 244의1 도태권도협회 체육관 2층에서 화재가 발생,체육관 천장과 고무매트 80여점을 태웠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이밖에 지난 14일 상오7시쯤에도 도태권도협회 체육관에서 경미한 화재가 발생하는등 화재사건이 잇따르고 있으나 경찰은 방화로만 추정하고 있을뿐 아직까지 정확한 화재원인과 용의자 등을 찾아내지 못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태권도협회(회장 정리수)는 이같은 연속화재사건으로 6월19일부터 22일까지 유치할 예정이던 「제27회 대통령기타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를 지난 15일 반납시켰다가 도체육회측의 만류로 재유치하는 쪽으로 겨우 의견을 모았으며 정회장도 협회 내분설과 함께 최근 사의를 표명했다가 이를 유보하는등 계속 진통을 겪고있다. 제주에서는 최근 도태권도협회를 둘러싸고 내분설이 끊임없이 나돌고 있는 실정이다.
  • “마약없는 사회로” 6월의 메아리/「마약퇴치의 달」맞아

    ◎세미나… 캠페인등 잇따라/21일 근절 다짐 「국민대행진」/유공자 선정,「마약퇴치대상」도 수여/자수자엔 기소유예등 최대관용/대검 세계마약류퇴치의 날에 즈음하여 6월 한달동안 마약류의 퇴치를 위한 갖가지 행사가 잇따라 펼쳐진다. 지난87년 유엔 총회에서 제정돼 올해로 다섯번째가 되는 세계마약류 퇴치의날인 26일을 전후해 정부와 민간단체에서 개최하는 행사가 어느해보다 다양하게 마련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올해에는 대한 약사회등 민간단체에서 주관하는 캠페인과 세미나도 잇따르게 된다. 이같은 행사를 통해 정부와 단체는 마약류의 퇴치를 위한 홍보활동을 보다 강화하는 한편 국민들이 적극 협조해 주도록 당부할 계획이다. 한국청년회의소(JC)등 민간단체에서는 6월초쯤 마약류의 퇴치를 위한 가두캠페인과 강연회를 단체별로 개최할 예정으로 있다. 또 마약퇴치 국민운동본부의 결성에 중심 역할을 했던 대한 약사회와 의사회,신경정신의학회등은 6월중 합동 또는 개별적으로 마약 전문가가 참여하는 세미나를 갖기로 했다. 한국형사정책연구원은 오는 10일 국제 마약전문가를 초청,국제워크숍을 갖는다. 이와함께 오는 12일부터 이틀동안 미국·캐나다·호주·일본·콜롬비아등 10개국에서 30여명의 대표가 참가하는 국내주재 외국대사관 마약류관계관회의(ADOLOMICO)가 정부 주관아래 제주도에서 열려 히로뽕의 불법거래실태와 국제협력방안을 논의하게 된다. 이같은 홍보활동과 더불어 대검찰청은 6월한달 동안을 마약류 투약자 자수기간으로 정해 자수하는 마약사범은 기소유예등 최대한 관용을 베풀 방침이다.또 각종행사에는 유엔 마약류통제본부장과 마약류불법거래방지과장등 고위당국자들이 우리정부초청으로 내한해 홍보활동을 함께 펼치게 된다. 한편 마약류퇴치를 위한 국민대행진행사가 2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1만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릴 계획이며 마약퇴치에 공이 큰 사람에게 마약류퇴치대상도 수여된다. 이밖에도 마약퇴치 포스터전시회도 1일부터 8일까지 열리며 광고탑,플래카드등도 시내 곳곳에 설치된다.
  • 에이즈 양성자 4명 추가발견

    보사부는 5월 한달동안 해외취업 근로자인 강모씨(49)등 4명이 AIDS(후천성면역결핍증) 항체양성자로 발견됐다고 30일 발표했다.
  • 열차이름 모두 바꾼다(단신패트롤)

    ◎6월 새이름 공모 늦어도 9월중 확정 ◇새마을호 무궁화호등 철도열차 이름이 앞으로 모두 바뀐다. 철도청은 28일 현재 새마을호 무궁화호 통일호 비둘기호등 4가지로 돼있는 열차이름이 시대에 뒤떨어져 현실감각에 맞지 않는다는 지적에 따라 모두 바꾸기로 하고 오는 6월 한달동안 새이름을 공모,늦어도 9월까지 이름을 바꾸기로 했다. 현재 열차중 통일호의 경우 최근 통일문제가 민족의 최대 과제로 부각되고 있으나 그에 걸맞지 않는 하위급(3번째)이고 최고급인 새마을호도 현실감각에 뒤떨어졌다는 비판이 높았다. 현재의 열차명은 지난 84년에 지어졌다. 철도청은 이와함께 열차승객들의 고급화 추세에 따라 새마을호보다 한단계 더높은 최고급 열차도 개발해 선보일 계획이다.
  • 기성과 신예 대결/2개 연극제 막오른다

    ◎새달 1일부터 「사랑의 연극잔치」·「푸른연극제」열려/탄탄한 연기·젊음의 열정 무대에/사랑의 잔치/기존 21개극단 참가… 한달간 공연/푸른 연극제/실험성 강한 신생 7개극단 경연 연극 애호가들에게 오는 6월은 더 없이 즐거운 한달이 될 것 같다. 정부가 관람료의 일부를 지원하는 「사랑의 연극잔치」와 젊은 연극인들의 실험성 강한 무대를 모아놓은 「푸른 연극제」가 6월 한달동안 함께 열리는 것. 기성극단들의 탄탄한 무대와 신세대의 신선한 충격의 무대가 대학로에 연출해낼 충돌의 현장은 연극팬들의 기대를 한껏 높여놓는다. 정부가 지난해 「연극의 해」를 맞아 관객지원 차원에서 실시해 성공적이라는 평가를 받은 「사랑의 연극잔치」의 올 행사가 6월1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전역의 공연장에서 일제히 실시된다. 특히 「92 사랑의 연극잔치」에 참가하는 21개 극단들 대부분이 새작품을 무대에 올릴 예정이어서 공연작품들의 일대 물갈이를 앞둔 대학로 연극가는 벌써부터 활기를 띠고 있다. 한국연극협회는 올해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정부의 지원금 3천원씩이 포함된 6천원짜리 사랑티켓 2만장을 발매할 예정이다.그리고 관람료가 6천원보다 많을 경우에는 관객이 그 차액만큼만 추가로 부담하면 된다. 고정관객의 확보와 영세한 국내극단들의 지원이라는 취지아래 실시되고 있는 이 행사의 「사랑티켓」은 마로니에공원앞 공연정보센터와 종로서적,을지서적,신촌문고,서울문고,25시 음악사등 서울시내 10개 예매처에서 구입할 수 있다. 한편 건전한 젊음의 거리로서의 위치가 위협당하고 있는 대학로에서 벗어나 새로운 공간에서 젊은 공연예술인들의 열정을 표출해보고자 기획된 「푸른 연극제」가 오는 6월1일부터 30일까지 장흥토탈소극장과 대학로 토탈미술관(20일부터)에서 개최된다. 두터운 기존의 벽에 부딪쳐 자유로운 창작활동의 기회를 갖지 못했던 젊은 연극인들에게 새로운 문화공간에서 자기주장을 펴볼 수 있는 장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기획회사인 문화행동과 이벤트코러스가 공동으로 마련한 「푸른연극제」에는 작은신화(대표 최용훈)와 한마루 20 00(대표 임수택),병리실험실(대표 송선호),산맥(대표 서광석)연과 얼레(대표 심동섭),연극실험실(대표 한명희),예성무대(박재운)등 90년을 전후해 창단된 7개 극단이 참가한다. 공연이외에도 토탈미술관에서는 20∼26일까지 기성연극인과 신세대 연극인들이 참가하는 학술회가 열리며 공연때마다 관객들이 자유롭게 참여하는 즉석토론회를 준비해 연기자와 관객사이의 피드백효과를 도출해낼 계획이다. 주최측은 또 관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개막공연이 열리는 6일과 20일 대학로 마로니에공원및 대학로 일대에서 거리축제도 연다.
  • 다가온 성수기/가정·직장마다 “절전비상”

    ◎7∼8월 예비전력 2.5%로 떨어져/에너지절약 생활화운동 전개/한집 한등끄기·가로등은 격등제로/냉방기 가동,24도서 28도로 상향조정/승강기 4층이상건물 홀수층만 운행 여름을 앞두고 공공기관과 기업체는 물론 일반 가정에서까지도 절전비상이 걸렸다. 전력을 생산·공급하는 한국전력에서는 최근 날씨가 무더워지기 시작하자 전직원이 각급직장과 가정을 찾아나서 본격적인 에너지 절약캠페인에 나서고 있다. 한국통신 부산사업본부는 여름 냉방가동 온도를 지난해 섭씨24도에서 올해는 28도로 상향 조정하고 승강기는 4층이상만 운행하되 그것도 홀수층만 운행하고 있다. 경북도에서는 올해 에너지 과소비업체 27개소를 지정한데 이어 상가및 주택 준공검사때 단열시공을 의무화하기로 했다. 이와함께 도내 도로변에 설치돼있는 87만9천개9 가로등을 격등제로 사용키로 했으며 전공무원들은 정장 대신 반소매셔츠등 간소복을 착용토록 했다. 대구시 수성수 지산동 우방아파트 주민들은 3층까지는 승강기를 이용하지 않고 있으며 대전시민들은 반상회에서한집두등 끄기,하루 물한통 덜쓰기 등을 실천할 것을 결의하기도 했다. 천안시 다가동 한국와코르사도 일괄적으로 점멸하던 사내 8백60대의 형광등을 이달부터 개별스위치로 바꾸었으며 기숙사등의 에어컨을 중단한대신 창문에 방충망을 부착,올 여름을 보내기로 했다. 또 하루 최대 전력수요량이 1만5천㎾가 넘는 금호타이어·전남방직·아시아자동차등 대기업에서는 전력사용량이 급증하는 7·8월 두달간은 하오1시부터 3시사이에 전력사용량을 20%정도 낮추도록 협조요청할 방침이다. 한전 전주지사의 직원1백50명은 요즘 매일 상오5시30분부터 집 주변의 가로등과 보안등 소등에 나서고 있으며 인근 주빈들에게 에너지절약 운동에 동참해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관계자는 『전주시내 가로등과 보안등은 모두 2천6백61개로 지난 4월 한달동안 43만3천㎾를 소비했는데 낮시간이 길어지고 해가 일찍 돋는 요즘에도 14%인 3백80여개의 가로등과 보안등이 낮시간에 켜져 있다』면서 『작년 여름 전력부족으로 제조업체의 공장가동이 멈추는등 막대한 손실이 있어서 올해는 이같은 일이 재발되지 않도록 각 가정마다 불필요한 보안등과 한집한등 끄기를 생활화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경제기획원·동자부등에 따르면 올해의 전력사정은 지난해보다 더욱 악화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올해의 최대수요는 지난해보다 2백62만7천㎾가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발전능력 증가는 1백98만5천㎾에 머물 전망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되면 최대수요는 2천1백33만4천㎾·공급능력은 2천1백85만7천㎾에 달하게 돼 예비전력이 52만3천㎾(예비율 2.5%)로 떨어지게 된다. 우리나라 원전1기의 발전량이 보통 58만∼95만㎾내외인 점을 감안할때 이같은 예비전력은 원전1기만 고장나더라도 당장 수급조정과 같은 비상조치에 들어가야 하는 절박한 상황이다.
  • 유흥업소 네온사인·전광판 광고/밤11시까지도 단축/동자부,6월부터

    네온사인 및 전자식 전광판 광고의 허용시간이 오는 6월1일부터 현행 밤 12시에서 하오 11시까지로 1시간이 짧아진다. 동자부는 22일 에너지 소비절약시책의 하나로 「전기사용 제한에 관한 기준 및 방법에 관한 고시」를 이같이 개정했다.그러나 의료기관 약국 역 터미널 시장 숙박업소의 안내용과 외국군 주둔지역에 대해서는 이같은 제한이 적용되지 않는다. 동자부는 6월 한달동안 전국적으로 한전 및 지방자치단체와 함께 유흥업소·요식업소등을 대상으로 집중적인 지도계몽 활동을 편 뒤 7월부터 위반업소를 단속,최고 1백만원까지의 벌금을 물리도록 할 방침이다.
  • “헤로인 비상”… 동남아승객 검색 강화/세관

    ◎“태등 「황금의 삼각지」 대량 출하기”/작년의 14배 적발… 한달간 전용검사대 운용 김포세관은 태국등 동남아 지역국가로부터의 헤로인 밀반입이 급증함에 따라 19일부터 한달동안 이 지역에서 입국하는 모든 내·외국인에 대해 집중정밀검색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세관은 특히 태국으로부터 입국하는 승객들의 검색을 위해 국제선 1·2청사 입국장에 전용 컨베이어,X레이 검색대,짐검사대를 설치해 태국출발 승객들의 짐을 별도로 검사키로 했다. 세관의 이같은 방침은 앞으로 한달동안이 우리나라에 밀반입되는 헤로인이 주산지인 태국등 이른바 「황금의 삼각지」에서 대량출하될 시즌이기 때문이다. 이번 집중단속은 1차적으로 한달동안 실시되지만 태국∼한국∼미국,유럽을 연결하는 마약공급통로가 폐쇄되지 않을 경우 무기한 연장해나갈 계획이라고 세관측은 밝혔다. 세관은 까다로운 짐검사에 대한 승객들의 반발을 최소화하기 위해 안내문을 배포하는 등 홍보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올들어 태국등으로부터 김포공항을 통해 밀반입하려다가 적발된 헤로인은 6건 1천억원어치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액수면으로 무려 14배나 늘어나는 등 반입규모가 크게 늘고 있다.
  • 김후보추대위 “경악… 실망”/「경선거부」 민자 양진영 표정

    ◎“이후보측 인사 포용하게 화합 노력”/김대표측/“당대회 무효선언따라 불참할 계획”/이후보측 민자당의 대통령후보 경선국면은 이종찬후보가 17일 경선거부를 전격선언함에 따라 파행을 면하지 못하게 됐다. 김영삼후보진영은 이날 이후보의 경선거부에 따른 향후 대책마련에 부심했고 이후보진영도 경선거부이후의 대처방안에 대한 협의를 계속했다. ▷김영삼후보진영◁ ○…김후보는 청와대 대책회의가 끝난뒤 하오10시20분쯤 상도동자택으로 귀가,아무말없이 2층 안방으로 직행. 김후보를 잠시 면담한 신경식비서실장은 『김후보의 입장은 이후보를 비롯한 저쪽 진영의 참여인사를 포용,전당대회를 잘 치르고 12월 대선에서 대승해야 한다는 것』이라면서 『이를 위해 김대표 자신도 화합의 분위기조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설명. 이날 상도동을 방문한 박희태대변인은 청와대 대책회의 결론에 대해 『전당대회가 예정대로 진행된다는 것 이외에는 특별히 할 얘기가 없다』고 말하고 회의분위기에 대해서는 『참석자들이 결연한 표정으,로 문을 나섰다』고 전해 무거운 분위기속에 진행됐음을 시사. 한편 김대표 자택에는 신비서실장과 박대변인 이외에 김원환·이원종위원장 등이 방문. 박대변인은 『이날 대책회의에서는 특정인에 대한 지적이나 질책은 없었으며 서로가 반성하는 이야기가 주를 이뤘다』면서 『특히 탈당이나 출당·징계 얘기 등은 일체 없었다』고 설명. 박대변인은 또 『노태우대통령은 이번 사태에 대해 당의 일이 국가의 일인 만큼 국민들을 실망시키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 수습해 달라고 당부했다』면서 『6·29선언의 마지막 장으로 당내 자유경선을 축제분위기 속에서 치러 유종의 미를 거두려 했던 것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은데 대해 국민들이 실망할 것이라고 걱정했다』고 전언. 박대변인은 이날 회의에서 노대통령이 수습과 관련한 발언을 가장 많이 했고 이어 김종필최고위원·박준규국회의장·김영삼대표·박태준최고위원 등의 순으로 많은 발언을 했다고 소개. ▷이종찬후보 기자회견◁ ○…이종찬후보는 17일 낮 롯데호텔 2층 아테네홀에서 계속된 중앙대책위 회의를 일시중단하고 하오 3시 기자들이 대기하고 있던 방으로 나와 경선거부를 선언. ○“소도구전락에 거부” 이후보는 채문식위원장 장경우부본부장과 함께 약간 상기된 표정으로 기자회견장에 입장,경선을 거부하게된 과정을 설명하고 준비한 회견문을 읽어내려갔다. 이후보는 『선거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 경선이 왜곡되고 있다는 것을 느꼈지만 내일이면 개선되겠지하는 막연한 기대감으로 이시점까지 왔으나 우리의 희망이 철저히 외면당해왔다』면서 『최후의 결단을 내려야하는 순간이 됐다고 생각해 오늘 이자리에 섰다』고 심경을 피력. 이후보는 이어 기자들과 일문일답을 가진뒤 곧바로 회의장으로 되돌아갔다. 이후보진영은 경선거부를 선언함에 따라 18일 열기로 했던 서울지역 연설회등 행사를 취소하고 이후보를 지지하는 지구당위원장 및 중앙위원들과 오찬모임을 갖고 경선을 거부하게 된 배경을 설명한 뒤 계속적인 지지를 호소할 계획. ○…김후보추대위는 17일 하오 이종찬후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경선거부를 공식선언하자 전체회의를 열고 대응책을논의,『이후보가 조속히 냉정을 되찾아 이성을 회복하는 가운데 즉각 경선거부를 철회하고 공정한 경쟁에 참여해 당의 화합을 촉진해야 한다』는 요지의 성명을 채택. 이웅희추대위 대변인은 『추대위는 이후보가 경선을 거부하고 동시에 전당대회의 원천적 무효론을 제기한데 대해 경악과 실망을 금치 못한다』고 전제,『이후보가 경선거부를 철회하는 길만이 당원으로서의 최소한의 절도를 지키는 일』이라고 경고. ○…이후보는 회견이 끝난뒤 광화문 사무실로 돌아와 기다리고 있던 중앙위원및 시·도대의원등 선거대책본부 관계자 1백여명과 만나 마지막 인사를 겸한 자신의 심경을 피력. 이후보는 『지난달 18일 후보단일화 이후 만 한달동안 고난과 형극의 길이었다』고 말하고 『마치 독립군이 군자금을 모으듯이 추천서를 몰래 받는등 험악한 공포분위기속에서 진행됐다』고 술회. 이후보는 또 『진정한 자유경선이 받아들여지지 않아 불가피하게 군중집회를 열었고 이때문에 당선관위원과 원로들이 시차제 개인연설회를 합의했으나 저쪽에서 일방적으로파기했다』고 언급. 이후보는 특히 『집권자 서열을 밀실에서 차례로 정한뒤 자유경선이라는 위장된 틀속에 집어놓고 합리화시키려는 과정에서 나를 소도구로 전락시키는 어떠한 의도도 단연코 거부키로 했다』고 경선거부의 변. ▷이후보진영 대책회의◁ ○…이종찬후보와 박태준명예위원장,채문식위원장,윤길중고문,심명보본부장 박철언 이한동 양창식 박준병대책위원,김용환의원 등은 이날 낮 12시부터 청와대의 중재 제의로 잠시 중단했던 대책회의를 재개. 이날 회의는 이후보가 경선거부의 뜻을 이미 굳힌 가운데 대책위원들이 이후보의 결단을 뒷받침하기 위한 수순으로 진행. 회의가 시작된 직후 이후보는 경선을 거부하겠다는 결심을 밝혔으며 이후 10명의 대책위원이 차례로 의견을 개진하는 순서로 진행. 박명예위원장 윤고문 심본부장등 대부분의 대책위원은 『후보의 결단을 소중히 받아들이고 그에 따르겠다』고 입장을 밝혔으며 이한동 박준병의원은 『경선거부보다는 참여하자는 의견을 냈다』고 채고문이 전언.
  • 교통사고 작년보다 15% 감소/서울 「캠페인」 1개월

    ◎사망자는 23%나 줄어/야간보행중 사망 81%가 어두운색 옷 착용 「교통사고 줄이기 운동」이 시작된 4월 한달동안 서울시내 교통사고가 지난해 같은기간 보다 크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4월중 서울시내 교통사고는 모두 4천4백65건이 발생,지난해 같은 기간의 5천2백61건에 비해 7백96건 15.1%가 줄어들었으며 사망자수는 91명으로 지난해의 1백18명 보다 23%가 감소했다. 이는 최근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해 경찰관이 사고다발지역에 24시간 집중 배치돼 과속,중앙선 침범,차선위반등 차량의 교통법규 위반행위와 함께 보행자의 위반행위를 집중단속한 결과로 풀이됐다. 사망자를 유형별로 보면 보행중 차에 부딪힌 사고가 70.3%인 64명으로 가장 많았고 차끼리 충돌한 사고가 17.6% 16명이었다. 특히 보행중 사망자는 무단횡단이 39명에 이르는 등 보행자의 과실이 87.5%인 56명이나 됐고 시간대별로는 하오6시부터 다음날 상오6시의 야간이 60명으로 66%였다. 또 보행중 사망자의 옷색깔을 보면 검은색이 30%인 19명,회색 12.5%8명,갈색 11% 7명등 밤에 어두운 색옷을 입은 사람이 전체의 81%인 52명을 차지한 반면 흰색·노란색옷등 밝은색 옷은 12명에 그쳤다. 경찰관계자는 『보행자의 교통사고는 대부분 밤에 어두운색 옷을 입고 다닐때 일어나는 것으로 분석됐다』면서 『특히 어린이·노인층은 가급적 밝은색 옷을 입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 한국청년 1백명/일본정부서 초청

    일본정부는 「21세기 한일우호초청사업계획」에 따라 우리나라 청년 1백명을 오는 7월7일부터 한달동안 일본으로 초청했다고 외무부가 11일 발표했다. 정부는 이에따라 학생·교수·근로청년·청소년지도자중에서 25명씩 선발키로 하고 교육부가 주관이 돼 관계부처와 인선을 협의중이다. 일본정부의 우리나라 청년 초청은 지난 1월 미야자와 기이찌(궁택희일) 일본총리의 방한때 한일 양국정상간의 합의에 따른 것으로 일본정부는 96년까지 매년 1백명씩 5백명의 우리나라 청년을 초청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 서울시계 통과차량 급증/90년보다 18.6% 늘어

    ◎승용차가 53% 차지/신도시개발도 출퇴근차량 증가영향 서울시와 경기도 사이 시계지점을 지나다니는 차량이 해마다 늘고 있으며 이가운데 56%가 출·퇴근을 위한 승용차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최근 수도권 신도시가 본격적으로 개발되면서 서울시계밖 수도권지역에 거주하면서 서울시내로 출·퇴근하는 차량이 크게 늘어난 때문이다. 이같은 사실은 서울시 교통관리사업소가 지난해 11월18일부터 12월18일까지 한달동안 시내 도심진입·한강교량·시계지점등 71곳의 교통량을 조사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 조사결과 이 기간동안의 총교통량은 4백51만8천6백13대로 지난 90년의 4백25만7천8백85대보다 6.1%가 늘어났다. 또 도심을 통과한 차량은 1백28만6천9백43대로 지난 90년보다 1.3% 늘어났으며 교량을 통과한 차량은 1백54만1천6백2대로 지난 90년보다 1.3% 줄어들었다. 교량을 통과하는 차량이 줄어든 것은 택시가 외곽에서 도심으로 운행하는 것을 꺼리고 있고 시내버스 또한 교통혼잡으로 정체현상을 빚고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비해 시계지점을 통과한 차량은 1백68만9천6백18대로 지난 90년보다 무려 18.6%나 늘어났다. 차종별 교통량은 승용차가 전체 교통량의 56%를 차지,지난 90년보다 13.2%가 늘어났으나 택시는 7.9%,화물차는 15%씩 줄어들었다.
  • 산재보험 미가입업체에 자진신고 받기로(단신패트롤)

    ◎노동부,7월 한달동안 설정 ◇노동부는 9일 산재를 당한 근로자의 신속한 보상을 위해 산재보험 의무가입대상 사업장이면서도 가입신고서를 내지 않은 사업주로부터 오는 7월 한달동안 자진신고를 받기로 했다. 노동부는 이와관련,이날 전국 45개 지방노동관서에 대해 세무관서,국민연금관리공단등 관계기관의 협조를 얻어 보험가입 미신고 업체를 찾아내 자진신고를 유도하라고 지시했다. 노동부는 또 ▲5∼9인이하의 농·임·어업·수렵업 ▲도·산매업 ▲부동산 임대및서비스업등 오는 7월1일부터 산재보험이 새로 적용되는 사업장 1만8천개소(근로자 12만3천명)에 대해서도 자진신고를 적극 독려키로 했다. 현행 산재보상 보험법에 따르면 보험가입대상 사업주는 보험가입관계가 성립된날로부터 14일이내에 가입신고서를 내야하며 신고를 하지 않은 기간에 일어난 재해에 대해서는 지급될 보험급여액의 50%를 물어야 한다.
  • 자동차 등록대수 4백46만대(단신패트롤)

    ◎3월 한달동안 8만9천대 폭증 ◇자동차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교통부가 9일 집계한 자동차등록현황에 따르면 3월말 현재 전국의 자동차대수는 4백45만9천7백26대로 3월 한달동안 무려 8만9천2백32대가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 2월 한달동안의 증가대수 6만4천78대에 비해 2만5천1백54대가 더 늘어난 것이다. 자동차등록현황을 차종별로 보면 승용차가 2백88만1천2백97대로 전체 등록차량의 64.9%를 차지했고 버스 43만8천9백80대,화물차 1백12만3천6백75대,특수차 1만5천7백74대이다. 또 용도별로는 자가용이 4백6만4천7백42대로 전체의 91%를 차지했고 영업용 35만5천6백54대,관용 3만9천2백99대인 것으로 집계됐다.
  • 시중 부동자금/증시주변 유입

    증시주변 자금사정이 점차 개선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지난 4월말 현재 고객예탁금은 1조5천2백2억원으로 3월말보다 9백39억원 증가했으며 지난해 말보다는 3천4백42억원,29.2%가 증가했다. 환매조건부채권잔고(RP)도 지난 한달동안 4천6백8억원이 증가하고 연초보다는 1조1천5백16억원이상이 증가하는 등 시중 부동자금이 증시주변으로 몰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지난달 초부터 콜금리가 연 15% 이내로 조정된 이후 시중단기 부동자금이 상대적으로 수익률이 높고 단기상품인 증권사의 환매채(RP)로 몰리고 있어 증권사의 단기차입금 해소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같이 시중자금이 증시주변으로 몰리고 있는 것은 단기금리가 억제되고 부동산경기가 하락하자 대체 투자수단을 찾지못한 투자자들이 채권관련 저축 상품을 선호하기 때문인데 앞으로 채권금리가 17% 이하로 추가 하락하는 등 시중금리가 안정세를 보일 경우 이들 부동자금은 주식시장으로 몰릴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 은행들,어린이 예금유치 경쟁/조흥·제일은,“미래의 고객잡기” 총력

    ◎동화집 발간배포등 서비스도 강화 은행들이 5월을 맞아 어린이를 상대로 한 예금유치및 서비스경쟁에 발벗고 나섰다. 1천만명에 달하는 국교생을 비롯한 미성년자들에게 근검절약및 저축심을 키워줌은 물론 날로 치열해지는 예금경쟁에서 잠재적인 고객을 한발앞서 잡아두려는 속셈에서이다. 특히 어린이날을 앞두고 조흥·제일·국민은행 등은 창작동화집을 잇따라 발간,일선점포에서 학부모들에게 무료로 배포하고 있다. 조흥은행은 5년째 36쪽으로 구성된 창작동화집 「엄마가 읽어주는 동화」를 발간했다. 여기에는 한 어린이가 살구씨를 심어 열매를 따먹는 교훈을 저축생활에 비유한 「심은 것과 버린 것」등 15편의 동화가 삽화와 함께 실려있으며 은행측은 이 동화집을 도서벽지의 국민학교와 사회단체 등에도 무료로 보낼 예정이다. 조흥은행은 지난달 29일부터 한달동안 서울 잠실 롯데슈퍼백화점에서 어린이잔치를 베풀며즉석에서 예금통장을 발급해주고 있다. 조흥은행은 지난해 11월 「엑스포 꿈돌이통장」을 시판,지금까지 10만구좌에 70여억원의 예금실적을 올렸다. 한사람이 4구좌까지 들수있는 이 예금은 특히 어린이가 컴퓨터나 과학기재를 살때 2백만원을 대출해주고 있어 인기를 끌고있다. 이밖에 제일은행이 12편의 동화를 담은 「뭉게구름」국민은행이 「이야기가 그리운 아이랑」제목의 동화모음집 10만부를 제작,주부고객과 어린이에게 나눠주고 있다.
  • AIDS감염자/한달간 6명 발견

    보사부는 4월 한달동안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감염자 6명이 새로 발견됐다고 30일 발표했다. 보사부는 이들중 해외취업 근로자인 남모(49)와 강모씨(32)는 오랜 해외생활중에,회사원 박모(28)와 차모씨(30)는 일본 장기연수 및 잦은 여행기간중 예방조치 없이 성접촉을 해 감염됐다고 말했다.
  • 제조·광업·임가공등 생산성 업종/소득세 신고기준율 5% 인하

    ◎「음식」등 소비업종은 5% 올려/영세사업자 기준/「소득 1천만원미만」으로 통일/국세청 신고지점 국세청은 오는 5월 한달동안 실시하는 종합소득세 신고시 제조업등 생산성 업종의 서면 신고기준율은 지난해보다 5%포인트 낮추고 사치성및 호황업종에 대해서는 5%포인트 높이기로 했다. 국세청은 29일 「91년 귀속분 소득세 신고지침」을 발표,경쟁력 저하로 어려움을 겪는 생산성 업종은 세정차원에서의 지원을 강화하고 사치성 소비관련 업종은 과세를 강화함으로써 세부담의 형평을 유지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서면신고기준이란 국세청이 업종별·지역별로 납세자의 신고에 의해 소득세액을 결정하는 기준을 말하며 이 기준 이상으로 신고하면 세무조사 없이 신고한 세액이 그대로 납부세금으로 확정된다. 이번에 조정된 신고지침에 따르면 제조·임가공·광업·수산업·축산업등 생산성 업종의 경우 신고기준율이 종전에는 소득표준율(매출액에서 수익금액이 차지하는 비율)의 50∼55%였으나 45∼50%로 낮아져 지난해보다 세금이 10% 줄어들게 됐다. 반면부동산매매업·음식·숙박업·목욕탕업등 사치성 업종의 신고기준율은 종전 75%에서 80%로 높아져 세액이 6.7% 인상됐다. 또 세무사의 세무조정계산서를 첨부하지 않아도 되는 영세사업자도 지난해까지는 수입금액 기준으로 분류했으나 올해부터는 소득금액 기준으로 바꿔 수입금액에 관계없이 소득액 1천만원 미만자를 영세사업자로 정했다.종전까지는 제조업·도소매업·부동산매매업은 수입금액이 1억5천만원 미만,음식·숙박업은 6천만원 미만,서비스업은 3천6백만원 미만자를 영세사업자로 분류했었다. 또 영세사업자에 대한 신고기준율도 종전에는 일률적으로 70%였으나 올해부터는 생산성업종의 경우 50%,일반업종 65%,중점관리업종 80%로 차등화,생산성 업종에 혜택을 주기로 했다. 이밖에 신규사업자와 기장개시자에게 별도로 더 높게 적용하던 신고기준율(70∼90%)을 계속기장사업자와 동일한 수준으로 낮춰 생산성 업종은 40∼50%,일반업종은 55∼65%,중점관리업종은 65∼80%를 적용하기로 했다. 기본 신고소득률도 지역별로 차등화,생산성 업종의 경우서울지역 사업자는 45%로,직할시와 부천·수원·안양지역은 43%,기타지역은 40%로 각각 정했다.
  • 4월말 자금사정 예상밖 안정세/가수요 사라져

    ◎제2금융권서 공급 원활 기업들의 집중된 자금수요로 자금난이 심화될 것이라는 당초 우려와는 달리 단자사등 제2금융권에서의 자금수급이 비교적 원활하게 이루어지고 실세금리 수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금융계에 따르면 부가세 1조7천억원,특별소비세 2천억원,법인세 5천5백억원 등 각종 세수요인만 3조2백억원으로 추정되는 등 총 4조원에 달하는 기업들의 자금수요가 몰려있는 월말로 접어들고 있으나 자금시장은 당초 우려와는 달리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권의 경우 한은의 통화관리 강화로 인해 이달 한달동안 지준부족에 시달리면서 사실상 기업들에 대한 대출여력을 잃었으나 기업들이 급전을 조달하는 단자사의 대출창구는 아직까지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단자사 창구담당 직원은 기업들이 미리 중개어음을 통해 소요자금을 확보했으며 어음할인 금리수준이 연 17∼18%로 월초와 비교할 때 안정세를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사채시장도 올들어 상장사 및 중소기업의 부도가 잇따르면서 금리수준은 A급 어음이 연18.5%,B급은 21%까지 이달들어 1∼2%포인트 상승했으나 자금수요가 많지 않다는 것이 관계자들의 지적이다. 이에대해 한 관계자는 『은행의 당좌차월,콜금리 인하와 3차례에 걸친 특검등 금융당국의 금리안정화 시책으로 자금가수요 현상이 사라져 금리의 거품이 많이 없어진 때문』이라고 말하고 『지난해 연 20%에 이르던 실세금리 수준과 비교할 때 안정된 모습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실세금리수준을 보면 지난 21일 현재 3년만기 회사채유통수익률은 은행보증이 연 17.6%로 월초에 비해 0.3%포인트가 내렸고 통화채유통수익률은 16.7%로 0.15%포인트가 올랐으며 콜금리 수준도 연 17∼18%에 머무르고 있어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그러나 신용도가 약한 중소기업의 경우 잇따른 부도여파로 금융권이 지급보증을 기피하고 있는데다 사채시장에서도 외면,여전히 심한 자금난을 겪고 있다.
  • 연근해 불법어업 뿌리뽑는다/수산청,5월 한달동안(단신패트롤)

    ◇수산청은 22일 오는 5월 한달동안을 어업질서확립기간으로 정하고 지도선 55척,소형쾌속정 45척등을 동원,전국 항·포구와 불법어법이 심한 해역을 중심으로 불법어업행위를 강력히 단속키로 했다. 수산청은 또 이기간중 무허가어선과 불법행위로 행정처분을 받은 어선등의 출·입항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고 불법어획물의 판매를 막기위해 위판장에 대한 단속도 함께 실시키로 했다. 수산청은 이번 단속기간중 적발되는 무허가나 불법어업자에 대해서는 관계법에 따라 1백만원이상 1천만원 미만의 벌금형이나 7년이하의 징역형에 처하도록 하고 허가 어업자에 대해서도 면세유류의 공급중지,영어자금의 회수,조합원 제명등의 조치를 취하기로 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