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문화인물/황희 선생/조선시대 명재상으로 청백리 사표
◎생애·업적 재조명 기념행사 잇달아
문화체육부는 2월의 문화인물로 조선시대 명재상인 황희선생을 선정했다.
문체부는 바람직한 공직자상 정립의 일환으로 2월을 「황희의 달」로 정해 청백리의 사표인 황희선생의 생애와 업적을 기리는 한편 위국애민의 정신을 재조명하므로 오늘의 교훈으로 삼기위해 민족사 바로찾기 국민회의,한국문화예술진흥원등 관련단체와 함께 학술대회,백일장,기념도서발간등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황희선생은 조선초기의 문신으로 일생을 청렴한 생활로 일관하며 백성을 위해 바른 국정을 펴므로 나라의 기틀을 굳건히 다져 세종시대의 황금기를 이룬 청백이이다.
황희선생은 온화하고 도량이 넓은 성품으로 백성으로 부터 존경을 받았으며 특히 검소하고 청렴한 공직자세는 오늘날에도 공직자의 영원한 귀감이 되고 있다.
황희의 달인 2월 한달동안 펼쳐질 주요행사는 다음과 같다.
▲종합학술대회=16일,세종문화회관 대회의실.
▲방촌사상 학술 강연회=23∼25일,파주군청 회의실.
▲황희의 생애와 사상 강연회=19일,국립중앙박물관 회의실.
▲청백리 황희정승 토론회=25일,전북 한약협회 회의실.
▲황희 청빈사상 강연회=18일,옥구문화원.
▲방촌선생 유덕추앙 글짓기 공모전=1∼19일,파주문화원.
▲황희선생 관련도서 전시회=1∼28일,국립중앙도서관 로비.
▲책자발간=「황희선생의 사상과 얼」,경기도 주관,2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