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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고]

    ●朴鐘光(보령제약 부사장)鐘烈(자영업)씨 모친상 14일 오후 5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9 ●朴鍾石(제일안전관리 사장)씨 상배 相俊(한국미쓰비시상사 직원)相珉(디지털수다 직원)씨 모친상 14일 오후 8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792-2131 ●吳仁成(전 병무청 차장)씨 상배 榮敏(국방연구원 연구관)씨 모친상 林漢澈(삼성전자 과장)씨 빙모상 15일 0시 경기 안양시 한림대성심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31)384-1248 ●朴仁秀(전 수원지검장)씨 부친상 李莊翼(전 신한제분 대표)徐丙郁(한국항공전문학교 교수)權容晩(고려아연 상무)鄭祥燮(약사)씨 빙부상 14일 오전 9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5 ●金永俊(교육부 과학실업교육정책과장) 永澤(목원대 교수) 永哲(사업) 永水(초당대 교수) 永基(외무부) 棋正(건강관리보험공단)씨 모친상 15일 오후 4시8분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발인 1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金大浩(인하대 언론정보학과 교수)尙浩(학원 강사)明浩(회사원)씨 모친상 15일 낮 12시16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8시 (02)3010-2294 ●權鼎九(기아차 차장) 龍九(건국산업 부장)씨 부친상 朴相鉉(원광대 건축학부교수)씨 빙부상 15일 오후 6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93
  • [부고]

    ● 원로배우 독고성씨 영화 배우 독고성(본명 전원윤)씨가 10일 저녁 8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심장병으로 별세했다.75세. 192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고인은 55년 ‘격퇴’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이후 ‘목포의 눈물’,‘칠십이호의 죄수’에 출연했고 60년에는 연예잡지상이 주는 인기상과 조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600여편의 영화에서 주로 악역을 전담한 고인은 성격파 배우의 대명사로 불리며 영화팬들의 뇌리에 주연 못지않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길자씨와 영화배우인 장남 독고영재(본명 전영재)씨 등 2남2녀.빈소는 삼성서울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02)3410-6914. ●金喆柱(서울경찰청 보안부장)씨 모친상 10일 오전 9시30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959-4099 ●趙成範(iTV 영상취재팀 기자)씨 모친상 9일 오전 8시 서울 화곡본동성당,발인 12일 오전 6시 (02)2606-3005 ●車俊映(세계일보 기획실장)虎碩(유학뱅크 이사)씨 부친상 黃龍先(자영업)씨 빙부상 11일 오전 1시55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590-2557 ●朴善柱(동부제일법무법인 대표)熺柱(자영업)連柱(세종유통 사장)康柱(건국대 상허문화재단 사무국장)淙柱(국민연금관리공단 과장)씨 부친상 宋濟世(자영업)金仁洙(킴스어패럴 대표)씨 빙부상 10일 오전 9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낮 12시30분 (02)3010-2292 ●李學性(나우이앤지 차장)씨 모친상 10일 오전 7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760-2014 ●裵聖山(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교회 목사)씨 부친상 10일 0시10분 서울대병원,발인 13일 오전 11시 (02)760-2035 ●崔容基(전 제일은행 지점장)淨基(삼능건설 이사)哲基(한국에스코 대표)씨 모친상 宋載久(전 전남 부지사)金在善(감사원 국장)張榮勳(자영업)씨 빙모상 11일 오전 1시 광주 전남대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62)220-6983 ●崔秉基(한전원자력연료 감사)씨 별세 1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779-2191 ●李鍾聲(전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씨 별세 在浩(HLDS 과장)瑞浩(데이콤 대리)씨 모친상 李丙仁(서울 e좋은치과 원장)씨 빙모상 11일 오전 1시5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92-0299 ●黃仁滿(포스데이타 부장)仁助(삼성증권 장안동지점 팀장)씨 모친상 劉原一(서울 진음악학원장)尹榮鎬(자영업)金承植(하나은행 전산금융팀장)씨 빙모상 11일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1 ●兪章勳(자영업)光勳(서울오피스 대표)씨 모친상 11일 오전 11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9 ●李昌鎬(DKC 과장)씨 모친상 10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63 ●柳哲(삼성엔지니어링 감사)三杰(교보생명 과장)씨 부친상 10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66 ●宋昞權(플러스 대표)씨 부친상 10일 오전 9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5 ●李孟桓(전 안산고 교장)씨 별세 10일 오후 7시45분 경기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발인 12일 오전 7시 (031)217-2952 ●成百梵(인도네시아 거주)百彬(일간스포츠 광고국장)백야(자영업)百懋(인도네시아 거주)百柔(중앙일보 스포츠부 기자)씨 모친상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20 ●崔熒哲(포스코건설 차장)任助(대구 임무영치과 의사)씨 부친상 정후곤(양산하나병원 산부인과 과장)이치우(자영업)김동식(〃)씨 빙부상 10일 0시52분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8 ●金康中(전 충남청양중 교감)씨 별세 善雄(자영업)善燁(군인)씨 부친상 金義洙(자영업)씨 빙부상 11일 낮 12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3일 낮 12시 (02)929-3099 ●金亨圭(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장)知浩(미국 거주)知泉(한국국방연구원)씨 모친상 趙英辰(전 한국타이어 전무)씨 빙모상 11일 오후 1시10분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929-1099
  • [인사]

    ■ 굿데이 △경영전략실장(부사장 대우) 朴大根 ■ 우리은행 ◇영업본부장△중앙 朴昌羲△중부 羅淙奭△송파 黃義善△강남1 朴泰永△서초 이해균△강서 金東午△강북 康源福△동대문 金政秀△동부 李承瑞△서부 玄昌鎬△경기서부 許德晨△경기동부 朴泳浩△경기중부 李時雨△부산경남1 李千烈△충청 李明雨△호남 金龍日△서울시청 李澈榮△본점기업 金祥銖△삼성〃 崔相求△종로〃 朴義善△서부〃 李正一△강남〃 許煥△부산경남〃 朴正民△전략〃 李彰雨△영업부 鄭圭章◇본부 부서장△방카슈랑스팀 柳官秀△개인여신팀 崔七岩△기업영업전략팀 金桂晟△기관영업팀 李暢植△공금영업팀 申相浩△시장운용팀 金裕鍾△재무기획팀 金勝奎△자금팀 全圭煥△회계팀 朴成一△인사팀 鄭大植△리스크총괄팀 金景喜△여신정책팀 趙容興△여신관리팀 辛鎭基△가계여신센터 崔永道△수신서비스센터 權德上△준법감시실 李載邦◇본부 부서장급△주택금융사업단 林采權△기업금융단 李慶喜 李斗榮(대우경영관리단) 李玄德(대우전자〃) 金元東(신우계열〃)△영업지원단 金玉崑 趙誠吉△리스크총괄팀 趙成國△가계여신센터 安成玉△기업영업전략팀 李東鍵△기관고객본부 김기수△종합금융단 金鍾根△카드영업전략팀 朴慶福△카드영업지원팀 權基赫△시너지마케팅팀 洪鉉豊 金承祿△전략기획팀 林翼鳳△자금팀 李敏宰△인사팀 南基明△기업여신팀 李東彬△준법감시실 金榮華△검사실 金鎭培 문호선 徐元基 李龍雨 朴永模 盧相寅◇지점장△가락중앙 林東湖△강남 柳榮得△고덕 郭泳煥△광나루 李漢秀△광장동 宋基福△광희동 徐泰揆△구의동 宋明宰△길동 鄭喜溶△낙성대 金政鎰△난곡 金鎭美△남대문시장 宋會用△노원 蘇弘錫△대림서 韓信福△대치동 黃大植△대치북 변재봉△대치역 韓榮洙△대흥동 趙成勳△도곡동 氷宰官△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權丙圻△도화동 廉東桓△독산본동 裵洛亨△동소문 朴松玉△롯데월드 金同根△마들역 李權浩△명동역 李和映△명동 金明壽△명일역 金基敦△목동4단지 兪炳權△무교 金東秀△문정동 丁海寬△미아동 全純周△반포남 鄭基和△발산역 金碩年△방이역 魯吉用△법조타운 李昌煥△북가좌동 金承玖△사당북 高哲賢△삼선교 吳炳基△삼성센터 尹成源△상도동 韓康澤△서여의도 朴相仁△서울디지털 黃夏船△서초남 洪石杓△석계역 朴鍾九△석촌동 諸廷助△선릉 金國瑞△성균관대학교 梁熙雄△성수남 金鎭沃△소공동 金完中△송파남 金吉分△수송동 李益基△수유동 李英植△신길서 徐相鐵△신림로 崔明淳△아시아선수촌 李龍雨△암사동 朴建用△압구정현대아파트 崔鎬翔△여의도북 朴鎔喆△여의도중앙 金炯敏△연세 張榮洙△영동중앙 李賢雨△영등포6가 李致彦△용산구청 權銀伊△용산전자랜드 方憲啓△용산 尹炳玟△우이동 田珍九△원남동 尹在旭△자양동 李奉煥△잠실5단지 池六植△잠실 金東哲△장안1동 李點洙△장충남 曺信一△재동 姜玉永△전농동 徐成翰△종로3가 許憲根△종로 李錫虎△종암 吳信培△중계동 洪性雨△중계본동 權五淑△창신동 李聖塤△천호동 趙鎭衡△청계 金淵中△청파동 李畯柄△총신대역 金文哲△평창동 元承茂△포이동 尹政漢△학동역 金澈鎬△한남동 尹汝一△합정동 文洪樂△혜화동 尹京彦△홍제동 李昌憲△화곡동 金英修△회기동 吳康熏△효자동 金泳煥△구월1동 許金亮△남동공단 崔喆洙△부평북 金範左△부평서 朴完植△산곡동 朴柱植△작전동 元杓喜△주안서 韓泳洙△경안 朴用基△과천 金善勇△금촌 朴浩全△동수원 朴二洙△반월공단 許權△부천중앙 林洪祚△분당시범단지 權奇亨△분당 朴鍾燁△분당YMCA 안재동△산본역 申天秀△산본 梁承泰△상록수 曺善敎△성남중앙 金承國△시화공단 白南九△안양중앙 洪興基△역곡 宋鍾晩△영통 鄭東成△오리역 李南姬△오산 金培鎬△용인 白夏英△의정부중앙 정우석△이천 潘雲炳△전곡 金周權△중동중앙 李哲徽△평택 李奉容△한일타운 金承圭△대전중앙 安順哲△둔산 羅正浩△엑스포 朴重鉉△당진 林宬浩△서산 구재후△신방동 尹賢△홍성 宋賢煥△서청주 趙載煥△거제동 具萬謨△남천동 黃洛鎭△모라동 朴天錫△부산 千錠佑△수영역 金熙鎭△양정동 申彦東△영도중앙 朴柄閏△중앙동 金時勳△하단동 許成石△해운대 趙鐵濟△화명동 金喜洙△삼산동 朴一坤△김해 趙于濟△반림동 金哲洙△사천 李相五△창원공단 尹鍾賢△대봉동 李斗壽△성당동 具世宇△유통단지 李海萬△연일 姜英洙△포항포스코 金龍鎭△광주 沈春燮△목포 牟文基△순천 李海徹△김제 李泰烈△전주 丘道完△서귀포 金學善△싱가포르 崔鍾錫△우리아메리카은행 李庸在 金塡◇기업영업지점장(RM)△기업금융단 金大永 許南濟△본점기업영업본부 裵天一 趙德濟△삼성〃 黃守永 金炯男△포스코〃 許均 崔東信△중부〃 裵先進 權度均 李起會△종로〃 林文煥 房仁培 高載憲△서부〃 崔貞愛△강남〃 李起萬 安萬龍 金炯男△테헤란로〃 孔玉禮△경인〃 鄭萬燮 朴大一△부산경남〃 朴点默 崔栽榕△전략〃 韓宗元 趙章熙 ■ 현대오일뱅크 ◇전무△재무부문장 徐玉錫◇상무 △서울직매본부장 鄭珍春△대전소매〃 郭廣鎭△생산본부 혁신추진팀장 姜達鎬△정유사업본부 〃 韓九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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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원로배우 독고성씨 영화 배우 독고성(본명 전원윤)씨가 10일 저녁 8시 서울 한남동 순천향병원에서 심장병으로 별세했다.75세. 1929년 강원도 강릉에서 태어난 고인은 55년 ‘격퇴’로 연기 생활을 시작한 이후 ‘목포의 눈물’,‘칠십이호의 죄수’에 출연했고 60년에는 연예잡지상이 주는 인기상과 조연상을 수상하며 주목을 받았다. 600여편의 영화에서 주로 악역을 전담한 고인은 성격파 배우의 대명사로 불리며 영화팬들의 뇌리에 주연 못지않은 강한 인상을 남겼다. 유족으로는 부인 박길자씨와 영화배우인 장남 독고영재(본명 전영재)씨 등 2남2녀.빈소는 삼성서울병원.발인 13일 오전 8시.(02)3410-6914. ●金喆柱(서울경찰청 보안부장)씨 모친상 10일 오전 9시30분 서울 경희의료원,발인 12일 오전 8시 (02)959-4099 ●趙成範(iTV 영상취재팀 기자)씨 모친상 9일 오전 8시 서울 화곡본동성당,발인 12일 오전 6시 (02)2606-3005 ●車俊映(세계일보 기획실장)虎碩(유학뱅크 이사)씨 부친상 黃龍先(자영업)씨 빙부상 11일 오전 1시55분 강남성모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590-2557 ●朴善柱(동부제일법무법인 대표)熺柱(자영업)連柱(세종유통 사장)康柱(건국대 상허문화재단 사무국장)淙柱(국민연금관리공단 과장)씨 부친상 宋濟世(자영업)金仁洙(킴스어패럴 대표)씨 빙부상 10일 오전 9시4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낮 12시30분 (02)3010-2292 ●李學性(나우이앤지 차장)씨 모친상 10일 오전 7시35분 서울대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760-2014 ●裵聖山(한국기독교장로회 서울교회 목사)씨 부친상 10일 0시10분 서울대병원,발인 13일 오전 11시 (02)760-2035 ●崔容基(전 제일은행 지점장)淨基(삼능건설 이사)哲基(한국에스코 대표)씨 모친상 宋載久(전 전남 부지사)金在善(감사원 국장)張榮勳(자영업)씨 빙모상 11일 오전 1시 광주 전남대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30분 (062)220-6983 ●崔秉基(한전원자력연료 감사)씨 별세 10일 오전 11시30분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779-2191 ●李鍾聲(전 연세대 교육학과 교수)씨 별세 在浩(HLDS 과장)瑞浩(데이콤 대리)씨 모친상 李丙仁(서울 e좋은치과 원장)씨 빙모상 11일 오전 1시50분 서울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13일 오전 9시 (02)392-0299 ●黃仁滿(포스데이타 부장)仁助(삼성증권 장안동지점 팀장)씨 모친상 劉原一(서울 진음악학원장)尹榮鎬(자영업)金承植(하나은행 전산금융팀장)씨 빙모상 11일 오전 7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1 ●兪章勳(자영업)光勳(서울오피스 대표)씨 모친상 11일 오전 11시1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9 ●李昌鎬(DKC 과장)씨 모친상 10일 오전 3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63 ●柳哲(삼성엔지니어링 감사)三杰(교보생명 과장)씨 부친상 10일 오전 7시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9시 (02)3010-2266 ●宋昞權(플러스 대표)씨 부친상 10일 오전 9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 (02)3010-2295 ●李孟桓(전 안산고 교장)씨 별세 10일 오후 7시45분 경기 수원시 연화장장례식장,발인 12일 오전 7시 (031)217-2952 ●成百梵(인도네시아 거주)百彬(일간스포츠 광고국장)백야(자영업)百懋(인도네시아 거주)百柔(중앙일보 스포츠부 기자)씨 모친상 11일 오전 10시 삼성서울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3410-6920 ●崔熒哲(포스코건설 차장)任助(대구 임무영치과 의사)씨 부친상 정후곤(양산하나병원 산부인과 과장)이치우(자영업)김동식(〃)씨 빙부상 10일 0시52분 대구 경북대병원,발인 12일 오전 7시30분 (053)420-6148 ●金康中(전 충남청양중 교감)씨 별세 善雄(자영업)善燁(군인)씨 부친상 金義洙(자영업)씨 빙부상 11일 낮 12시 서울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3일 낮 12시 (02)929-3099 ●金亨圭(고려대의료원 안암병원장)知浩(미국 거주)知泉(한국국방연구원)씨 모친상 趙英辰(전 한국타이어 전무)씨 빙모상 11일 오후 1시10분 고려대안암병원,발인 14일 오전 8시 (02)929-109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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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굿데이 △경영전략실장(부사장 대우) 朴大根 ■ 우리은행 ◇영업본부장△중앙 朴昌羲△중부 羅淙奭△송파 黃義善△강남1 朴泰永△서초 이해균△강서 金東午△강북 康源福△동대문 金政秀△동부 李承瑞△서부 玄昌鎬△경기서부 許德晨△경기동부 朴泳浩△경기중부 李時雨△부산경남1 李千烈△충청 李明雨△호남 金龍日△서울시청 李澈榮△본점기업 金祥銖△삼성〃 崔相求△종로〃 朴義善△서부〃 李正一△강남〃 許煥△부산경남〃 朴正民△전략〃 李彰雨△영업부 鄭圭章◇본부 부서장△방카슈랑스팀 柳官秀△개인여신팀 崔七岩△기업영업전략팀 金桂晟△기관영업팀 李暢植△공금영업팀 申相浩△시장운용팀 金裕鍾△재무기획팀 金勝奎△자금팀 全圭煥△회계팀 朴成一△인사팀 鄭大植△리스크총괄팀 金景喜△여신정책팀 趙容興△여신관리팀 辛鎭基△가계여신센터 崔永道△수신서비스센터 權德上△준법감시실 李載邦◇본부 부서장급△주택금융사업단 林采權△기업금융단 李慶喜 李斗榮(대우경영관리단) 李玄德(대우전자〃) 金元東(신우계열〃)△영업지원단 金玉崑 趙誠吉△리스크총괄팀 趙成國△가계여신센터 安成玉△기업영업전략팀 李東鍵△기관고객본부 김기수△종합금융단 金鍾根△카드영업전략팀 朴慶福△카드영업지원팀 權基赫△시너지마케팅팀 洪鉉豊 金承祿△전략기획팀 林翼鳳△자금팀 李敏宰△인사팀 南基明△기업여신팀 李東彬△준법감시실 金榮華△검사실 金鎭培 문호선 徐元基 李龍雨 朴永模 盧相寅◇지점장△가락중앙 林東湖△강남 柳榮得△고덕 郭泳煥△광나루 李漢秀△광장동 宋基福△광희동 徐泰揆△구의동 宋明宰△길동 鄭喜溶△낙성대 金政鎰△난곡 金鎭美△남대문시장 宋會用△노원 蘇弘錫△대림서 韓信福△대치동 黃大植△대치북 변재봉△대치역 韓榮洙△대흥동 趙成勳△도곡동 氷宰官△도로교통안전관리공단 權丙圻△도화동 廉東桓△독산본동 裵洛亨△동소문 朴松玉△롯데월드 金同根△마들역 李權浩△명동역 李和映△명동 金明壽△명일역 金基敦△목동4단지 兪炳權△무교 金東秀△문정동 丁海寬△미아동 全純周△반포남 鄭基和△발산역 金碩年△방이역 魯吉用△법조타운 李昌煥△북가좌동 金承玖△사당북 高哲賢△삼선교 吳炳基△삼성센터 尹成源△상도동 韓康澤△서여의도 朴相仁△서울디지털 黃夏船△서초남 洪石杓△석계역 朴鍾九△석촌동 諸廷助△선릉 金國瑞△성균관대학교 梁熙雄△성수남 金鎭沃△소공동 金完中△송파남 金吉分△수송동 李益基△수유동 李英植△신길서 徐相鐵△신림로 崔明淳△아시아선수촌 李龍雨△암사동 朴建用△압구정현대아파트 崔鎬翔△여의도북 朴鎔喆△여의도중앙 金炯敏△연세 張榮洙△영동중앙 李賢雨△영등포6가 李致彦△용산구청 權銀伊△용산전자랜드 方憲啓△용산 尹炳玟△우이동 田珍九△원남동 尹在旭△자양동 李奉煥△잠실5단지 池六植△잠실 金東哲△장안1동 李點洙△장충남 曺信一△재동 姜玉永△전농동 徐成翰△종로3가 許憲根△종로 李錫虎△종암 吳信培△중계동 洪性雨△중계본동 權五淑△창신동 李聖塤△천호동 趙鎭衡△청계 金淵中△청파동 李畯柄△총신대역 金文哲△평창동 元承茂△포이동 尹政漢△학동역 金澈鎬△한남동 尹汝一△합정동 文洪樂△혜화동 尹京彦△홍제동 李昌憲△화곡동 金英修△회기동 吳康熏△효자동 金泳煥△구월1동 許金亮△남동공단 崔喆洙△부평북 金範左△부평서 朴完植△산곡동 朴柱植△작전동 元杓喜△주안서 韓泳洙△경안 朴用基△과천 金善勇△금촌 朴浩全△동수원 朴二洙△반월공단 許權△부천중앙 林洪祚△분당시범단지 權奇亨△분당 朴鍾燁△분당YMCA 안재동△산본역 申天秀△산본 梁承泰△상록수 曺善敎△성남중앙 金承國△시화공단 白南九△안양중앙 洪興基△역곡 宋鍾晩△영통 鄭東成△오리역 李南姬△오산 金培鎬△용인 白夏英△의정부중앙 정우석△이천 潘雲炳△전곡 金周權△중동중앙 李哲徽△평택 李奉容△한일타운 金承圭△대전중앙 安順哲△둔산 羅正浩△엑스포 朴重鉉△당진 林宬浩△서산 구재후△신방동 尹賢△홍성 宋賢煥△서청주 趙載煥△거제동 具萬謨△남천동 黃洛鎭△모라동 朴天錫△부산 千錠佑△수영역 金熙鎭△양정동 申彦東△영도중앙 朴柄閏△중앙동 金時勳△하단동 許成石△해운대 趙鐵濟△화명동 金喜洙△삼산동 朴一坤△김해 趙于濟△반림동 金哲洙△사천 李相五△창원공단 尹鍾賢△대봉동 李斗壽△성당동 具世宇△유통단지 李海萬△연일 姜英洙△포항포스코 金龍鎭△광주 沈春燮△목포 牟文基△순천 李海徹△김제 李泰烈△전주 丘道完△서귀포 金學善△싱가포르 崔鍾錫△우리아메리카은행 李庸在 金塡◇기업영업지점장(RM)△기업금융단 金大永 許南濟△본점기업영업본부 裵天一 趙德濟△삼성〃 黃守永 金炯男△포스코〃 許均 崔東信△중부〃 裵先進 權度均 李起會△종로〃 林文煥 房仁培 高載憲△서부〃 崔貞愛△강남〃 李起萬 安萬龍 金炯男△테헤란로〃 孔玉禮△경인〃 鄭萬燮 朴大一△부산경남〃 朴点默 崔栽榕△전략〃 韓宗元 趙章熙 ■ 현대오일뱅크 ◇전무△재무부문장 徐玉錫◇상무 △서울직매본부장 鄭珍春△대전소매〃 郭廣鎭△생산본부 혁신추진팀장 姜達鎬△정유사업본부 〃 韓九英
  • 김인곤 광주대이사장 투신자살

    3선 국회의원을 지낸 김인곤(76) 광주대 이사장이 투신 자살했다. 1일 오전 11시30분쯤 광주시 남구 진월동 광주대 호심관 앞에서 김 이사장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경비원 황모(66)씨가 발견했다. 황씨는 “경비실에 있다가 ‘퍽’하는 소리가 들려 가보니 이사장님이 양복차림으로 피를 흘린 채 숨져 있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평소보다 2시간 늦은 오전 11시쯤 호심관 21층 자신의 사무실로 출근했으며,비서가 준 녹차를 마시고 30분쯤 뒤 사무실 창문을 통해 뛰어 내렸다.투신 당시 부속실에 있던 비서실장과 여직원은 투신 사실을 알지 못했다.유족들은 “수십년간 형제처럼 가깝게 지내던 광주지역 대동건설 박현동 회장과 동갑인 사돈 등 친구분들이 지난달 지병 등으로 잇따라 사망한 뒤 허탈해했다.”고 말했다. 김 이사장은 지난 2월부터 재산정리도 해 온 것으로 밝혀졌다.그의 조카사위인 신종희(53) 광주대 총무처장은 “지난 2월20일 학위수여식을 마치고 열린대학 이사회에서 이사장님이 서울 용산구 한남동 80평 빌라와 숨지기 전까지 살던 광주 학동 69평 빌라를 대학측에 기증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말했다. 한편 이 사건을 조사중인 광주 남부경찰서는 “김 이사장이 숨지기 직전 미국에 있는 딸에게 송금할 3억원을 인출할 것을 비서실장 천모씨에게 지시했다.”고 밝혔다. 숨진 김 이사장은 1988년 13대 총선 당시 신민주공화당 전국구 1번으로 정계에 입문,민자당을 거쳐 새정치국민회의에 합류했으며 14대와 15대 때 전남 영광·함평 지역구에서 잇따라 당선돼 국회 행정위원장 등을 지냈다.성균관대 정치학과를 졸업한 김 이사장은 연세대 교육학 석사에 이어 미국의 웨스턴 일리노이주립대에서 교육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74년 인성고,81년 광주대의 전신인 광주경상전문대를 설립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정영애씨와 2남1녀를 뒀으며 장남 혁종(47)씨가 지난해 5월 광주대 총장으로 취임했다.유족과 학교측은 장례위원회를 구성,학원장으로 치르기로 하고 빈소를 교내 종합강의동인 호심관 3층에 마련했다.발인은 5일 오전 10시,장지는 광주시 진월동 선산.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
  • “2006년 용인本校서 제2의 도약” 부도 극복 장충식 단국대이사장

    장충식(張忠植·72) 단국대 이사장은 그 대학의 산 증인이다.1960년 교수로 발을 디딘 이래 지금껏 44년 동안 ‘단국인’으로 있다.단국대 재학과 강사 시절까지 따지면 기간은 훨씬 더 길어진다. 지난 98년 이사장 시절 국내 대학으로는 처음으로 부도를 맞았다. 6년 후인 지난해 12월23일 부도에 따른 임시(관선)이사 체제에서 정이사 체제로 전환했다.부도의 수렁에서 완전히 벗어난 것이다. 공사를 재개하기 위해 노력중인 용인캠퍼스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서울 한남동 시대를 접고 2006년에 문을 열 용인캠퍼스는 단국대의 새로운 도약이기 때문이다.34만평에 이르는 용인캠퍼스는 단국대의 본교이자 중심이 된다.천안캠퍼스는 치·의대 계열,한남동캠퍼스는 특수대학원 체제로 운영된다. “새 캠퍼스는 첨단 공학계열의 시설과 설비를 갖출 것입니다.교육 여건 뿐만 아니라 아름다운 캠퍼스가 될 겁니다.대학촌도 만들 계획입니다.” 용인캠퍼스는 2005년에 완공,2006년부터 정상적인 운영에 들어간다.1500명 수용이 가능한 학생 기숙사에다 교수들을 위한 800세대의 임대주택도 조성된다.교수나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 머물면서 공부와 연구에 매진토록 하기 위해서다. 또 1·2학년에 대해서는 등록금 계약제를 시행하기 위해 학생회측과도 협의했다고 밝혔다.학생과 학교가 등록금의 적정선을 협의하는 제도이다.장학금도 1대 1로 인간적으로 맺어줘 관리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이런 장학금제 목표를 2000명 선까지 끌어 올리겠다는 게 장 이사장의 말이다. “용인캠퍼스의 플랜이 현재와 같은 정상궤도에 오르기까지 부도 등 적잖은 시련을 겪어야 했습니다.교직원이나 학생들도 많은 고생을 했죠.모두에게 고마울 따름입니다.” 장 이사장은 대학 부도에 대해 잘못된 운영을 반성하면서도 정부의 책임 부분도 거론했다. “당초 대학이 이전될 부지는 현재의 용인캠퍼스가 아닌 강남구 세곡동의 현 국정원 자리였지요.600억원 정도 나가던 세곡동 땅을 담보로 천안캠퍼스에 대학병원을 설립했는데 우여곡절 끝에 이 땅을 국정원에 200억원에 팔게 됐습니다.이 부분 역시 대학의 운영을 더욱 악화시킨 원인 중에 하나입니다.” 김영삼 정권 때 ‘실세’가 찾아와 정치자금을 요구했으나 한푼도 주지 않았다는 말도 꺼냈다.“이제야 말하지만 98년 최종 부도가 날 때까지 대학 안팎의 여러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은 사실입니다.” 장 이사장은 백범 김구 선생의 이념을 삶의 철학으로 삼고 있다고 자신했다.통일과 민족은 뗄래야 뗄 수 없는 과제라는 것이다.현재 백범 김구선생 기념사업협회 회장이다.국내 대학 가운데 첫 분교인 천안캠퍼스의 설립 역시 민족정신과 연계됐기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천안은 아무런 연고도 없지만 유관순 열사를 비롯,주위에 윤봉길 의사·김좌진 장군 등 충절의 고향이라는 사실만으로 분교 부지로 결정했습니다.민족의 중요성을 일깨우고,민족을 통일시킬 수 있는 젊은이를 키워야 합니다.” 장 이사장은 남북관계에도 상당히 관여했다.86년 남북체육회담 한국대표,91년 세계 청소년축구대회 남북단일팀 단장,2000년 8월15일 제1차 남북이산가족 상봉단 단장,2000년 대한적십자사 총재 등을 맡았다. 장 이사장은 “젊은이들은 우리의 미래”라면서 “이들이 성장해야 나라도 번영한다.”며 젊은이들에 대한 기대를 강조했다.젊은이들을 이해하려는 차원에서 젊은이들 사이에 유행하는 최신 노래를 부르며,인라인스케이트 타기도 시도하고 있다.암울하던 일제 시대의 노래보다는 젊은이들의 랩이 더 듣기 좋다고도 했다. 학교 법인의 일 이외에 새벽 시간을 이용,6·25 전쟁을 다룬 자전적 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를 쓰고 있다.이미 4권을 출간한 상태이다. 박홍기기자˝
  • 남산 ‘개구리일병’ 구하기

    서울 남산 개구리알이 14년 만에 발견됐으나 실종된 시민의식으로 수난을 겪고 있다.자칫 잘못하면 개구리알이 고갈될 위기에 처했다. 일부 시민들이 보신에 좋고 희귀병을 치료하는 데 특효가 있다는 속설에 따라 마구잡이로 퍼가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시와 시민들은 이는 ‘남산 제모습 찾기 운동’ 등을 꾸준히 펼쳐 10여년 만에 되살아나는 남산 생태계에 찬물을 끼얹는 행위라면서 개구리가 남산에 더욱 많이 서식할 수 있도록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서울시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지난 13일부터 ‘남산에서 개구리알이 발견됐다.’는 보도가 잇따르자,일부 몰지각한 시민들이 개구리알을 가져가 공익근무요원을 감시인력으로 배치했다고 19일 밝혔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 홍보담당 온수진(33)씨는 “기록차원에서 사진을 찍으러 개구리알이 발견된 웅덩이에 갔는데 일부 시민들이 페트병에 개구리알을 퍼 담아갔다.”면서 “상당부분이 훼손돼 남은 것이라도 보호할 필요성을 느껴 감시인력을 급파했다.”고 말했다. 공원녹지관리사업소는 지난 15일부터 개구리알이 발견된 남산공원 남서쪽(한남동 방면) 계곡에 위치한 물웅덩이 3곳에 공익근무요원 9명을 ‘남산 개구리알 사수대’로 편성,배치했다.3곳에 각각 1명씩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하루 3교대로 근무한다.개구리알은 약수터 샛길에서 30m,산책로에서 100m정도 떨어져 있어 접근이 용이하다.알은 보신용이나 학습교재로 사용하기 위해 담아간 것으로 알려졌다.속설에 따르면 개구리알은 허리병 치료에 좋고 경칩에 개구리나 두꺼비의 알을 먹으면 불로장생을 누린다는 원시신앙도 있다. 박인규 공원녹지관리사업소장은 “지난해부터 개구리가 남산에서 일부 목격되면서 개구리의 천적인 뱀까지 나타나는 등 남산의 생태계가 되살아나고 있다.”면서 “그러나 자연을 자신의 소유물로 만들려는 일부 시민들 때문에 좋아진 생태를 있는 그대로 공개하기가 무섭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 1990년 ‘남산 제모습찾기’를 통해 남산에 개구리의 존재를 확인했으나 이후 개구리의 존재여부에 대한 조사를 한 적은 없어 아직까지 공식적인 자료는 없다.남산은 지난 2001년 한 환경단체가 개구리 생태지도를 만들면서 ‘잠재 서식지’로만 분류됐다.개구리는 환경지표동물로 그 지역의 생태환경지수를 나타낸다. 환경단체 관계자들은 “남산에 개구리알이 나타났다는 것은 자연생태계 복원이라는 측면에서 상당히 의미가 있는 일”이라면서 “적극적인 관리에 들어가야 한다.”고 말했다. 이유종기자 bell@˝
  • [인사]

    ■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장관 정책보좌관 李龍雨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하나은행 ◇부·실·팀장△가계영업기획부 金淳福△사무지원부 丁海鵬△검사부 曺正鉉△증권대행부 蔡孝植△기업금융부 韓星洙△감찰실 權吉周△PB지원팀 金永郁△신용관리팀 金榮鐵△채권관리팀 朴勝吳△외환업무센터 白濟旭△CS팀 李志賢△공보팀 安永根◇지점장△의정부 姜思遠△수원중앙 姜元善△제주 高베두루△청담사거리 具成煥△잠원역 丘在武△사상 金光秀△동부이촌동 金光淑△당산역 金基宗△연수 金大植△방배 金大廈△구포 金東圭△하계역 金美敬△과천 金先模△을지로 金秀權△천천동 金淳成△동대구 金榮都△문래동 金容述△주엽역 金鎔在△경인기업센터 金雲基△소사 金允權△상인동 金在根△영동 金宰台△용두동 金貞起△신사동 金正敏△대연동 金鍾成△경복궁역 金鍾烈△장유 金柱童△이태원 金周燮△한남동 金支榮△마포 金昌經△은평신사 金昌善△신당역 金澤尙△익산 金判中△답십리역 金炫祚△수성동 金鎬晩△동여의도 盧淵錫△성남중앙 盧學聖△영주 柳光進△퇴계로 문승환△범일동 閔炳權△수지상현 朴旦一△해운대 朴大龍△일원중앙 朴相洛△봉천동 朴勇俊△미아동 朴在夏△구미 朴在浩△충주 朴鍾鎬△인천 朴知煥△효자동 朴燦熙△아차산역 朴夏用△홍콩 朴亨埈△삼선교 朴勳基△강서기업센터 朴興烈△신촌 方承仁△화정 房永爀△수지 裵俊浩△망원2동 白承元△수유동 白永基△수원 徐秊鍾△남천동 徐在弘△청량리중앙 孫箕烈△강남역 柴昌洙△신길동 申德均△휘경동 申東晏△둔촌동 愼釘浩△대전 申鉉海△신월동 安基弘△보라매 安石鎬△의정부역 安泰憲△온천남 安熙甲△군산 梁俊承△서면역 吳奎煥△화명동 吳敏哲△안양중앙 柳桓△공항터미널 柳哲馨△잠실본동 柳會烈△석촌동 陸換洙△이천 尹碩鉉△목포 李庚昇△평택 李敬逸△돈암동 李都成△신포동 李東英△한남1동 李明賢△방배서래 李相冕△서초남 李相鳳△진주 李相肅△문정동 李相雨△천호동 李善和△홍은동 李承宰△광안동 李永琪△삼풍 李英珠△청담동 李旭永△장한평 李原式△노원롯데 李銀珠△메트로시티 이자늠△연신내 李在東△전주 李政奎△강선마을 李稷洙△우이동 李泰鍾△개포동 李漢求△대치동 李炯一△신흥동 任丙學△역삼동 林聖均△신월7동 任秩彬△독산동 任顯一△수송동 張基龍△금광동 張鎭炯△청주중앙 全濟昌△익산중앙 鄭大鴻△평창동 鄭明基△충신동 丁永石△장위동 鄭英鎬△대치역 鄭在林△금호동 鄭主燮△동대문 鄭鎭星△구리 丁贊日△고덕역 鄭熙錫△수유2동 鄭希淑△군산중앙 趙奇福△서강 曺英烈△중동 崔東賢△행당동 崔秉直△오류동 崔成天△동래 崔順雄△신대방동 崔潤根△제천 河福來△부전동 河相旭△분당중앙 咸泳周△김해 許盛△고척동 許舜雄△언주로 洪上裕△중계동 洪春植△안양 黃明煥△무역센터 黃仁山△인사동 黃載夏△영업2부 姜熙秀◇개설준비위원장△구미공단 李錫守◇가계영업팀장△서면 金善道△철산동 金判燮△동수원 金鶴鎭△울산 朴洙東△창원 徐廣補△역삼역 徐榮珠△부산 安炳完△성남 吳春根△포항중앙 兪炳吉△인천 柳在晳△독산동 陳世得◇RM(기업금융전담역)△중부기업금융본부 姜炫敦△중기업금융1본부 高亨錫△〃2본부 金永洙△〃3본부 金泰範 全閏洙△금남로 金成龜△남동공단 柳成旭△창원중앙 朴泰奎△창원 吳光根△경인중기업금융본부 全湊龍△대기업금융1본부 鄭完澈 ■ 병무청 ◇서기관 승진△공보담당관실 羅美洙△동원소집국 金鐵洙 △서울지방병무청 秋榮民 ■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朴來德△금융〃 金壽範△개발〃 全甲辰△개혁기획단장 柳世馨△사업개발기획〃 李炯敏△녹색복권사업소장 崔奎哲△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李康植△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장 李謹培△경기도지회장 金永喆△강원〃 金順來△임업기술훈련원장 金龍林△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權光德 ■ 국민대 ◇실장△관재팀 禹永泰△공로연수 金鍾完 ■ goodday △사업본부 기획사업팀장 金必源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복지과장 崔熙男 △복무〃 全聖泰 △조직기획〃 沈德燮 △지방세심사〃 李熙鳳 △방재계획담당관 權永洙 △중앙공무원교육원 金松一 ◇서기관 파견△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東勳 金尤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柳淳鉉 △지방분권지원단 李在官 △정책기획위원회 朴宰民 △정부혁신기능분석단 張鎭福 △수질개선기획단 張洙完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조사총괄과장 趙誠烈△조사관리〃 金康壽 ◇서기관 전보 △민원평가담당관 宋宗永 △조사2과장 鄭光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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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해양수산부 ◇국장급 전보△장관 정책보좌관 李龍雨 ■ 금융감독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증권감독과장 兪在勳 ■ 하나은행 ◇부·실·팀장△가계영업기획부 金淳福△사무지원부 丁海鵬△검사부 曺正鉉△증권대행부 蔡孝植△기업금융부 韓星洙△감찰실 權吉周△PB지원팀 金永郁△신용관리팀 金榮鐵△채권관리팀 朴勝吳△외환업무센터 白濟旭△CS팀 李志賢△공보팀 安永根◇지점장△의정부 姜思遠△수원중앙 姜元善△제주 高베두루△청담사거리 具成煥△잠원역 丘在武△사상 金光秀△동부이촌동 金光淑△당산역 金基宗△연수 金大植△방배 金大廈△구포 金東圭△하계역 金美敬△과천 金先模△을지로 金秀權△천천동 金淳成△동대구 金榮都△문래동 金容述△주엽역 金鎔在△경인기업센터 金雲基△소사 金允權△상인동 金在根△영동 金宰台△용두동 金貞起△신사동 金正敏△대연동 金鍾成△경복궁역 金鍾烈△장유 金柱童△이태원 金周燮△한남동 金支榮△마포 金昌經△은평신사 金昌善△신당역 金澤尙△익산 金判中△답십리역 金炫祚△수성동 金鎬晩△동여의도 盧淵錫△성남중앙 盧學聖△영주 柳光進△퇴계로 문승환△범일동 閔炳權△수지상현 朴旦一△해운대 朴大龍△일원중앙 朴相洛△봉천동 朴勇俊△미아동 朴在夏△구미 朴在浩△충주 朴鍾鎬△인천 朴知煥△효자동 朴燦熙△아차산역 朴夏用△홍콩 朴亨埈△삼선교 朴勳基△강서기업센터 朴興烈△신촌 方承仁△화정 房永爀△수지 裵俊浩△망원2동 白承元△수유동 白永基△수원 徐秊鍾△남천동 徐在弘△청량리중앙 孫箕烈△강남역 柴昌洙△신길동 申德均△휘경동 申東晏△둔촌동 愼釘浩△대전 申鉉海△신월동 安基弘△보라매 安石鎬△의정부역 安泰憲△온천남 安熙甲△군산 梁俊承△서면역 吳奎煥△화명동 吳敏哲△안양중앙 柳桓△공항터미널 柳哲馨△잠실본동 柳會烈△석촌동 陸換洙△이천 尹碩鉉△목포 李庚昇△평택 李敬逸△돈암동 李都成△신포동 李東英△한남1동 李明賢△방배서래 李相冕△서초남 李相鳳△진주 李相肅△문정동 李相雨△천호동 李善和△홍은동 李承宰△광안동 李永琪△삼풍 李英珠△청담동 李旭永△장한평 李原式△노원롯데 李銀珠△메트로시티 이자늠△연신내 李在東△전주 李政奎△강선마을 李稷洙△우이동 李泰鍾△개포동 李漢求△대치동 李炯一△신흥동 任丙學△역삼동 林聖均△신월7동 任秩彬△독산동 任顯一△수송동 張基龍△금광동 張鎭炯△청주중앙 全濟昌△익산중앙 鄭大鴻△평창동 鄭明基△충신동 丁永石△장위동 鄭英鎬△대치역 鄭在林△금호동 鄭主燮△동대문 鄭鎭星△구리 丁贊日△고덕역 鄭熙錫△수유2동 鄭希淑△군산중앙 趙奇福△서강 曺英烈△중동 崔東賢△행당동 崔秉直△오류동 崔成天△동래 崔順雄△신대방동 崔潤根△제천 河福來△부전동 河相旭△분당중앙 咸泳周△김해 許盛△고척동 許舜雄△언주로 洪上裕△중계동 洪春植△안양 黃明煥△무역센터 黃仁山△인사동 黃載夏△영업2부 姜熙秀◇개설준비위원장△구미공단 李錫守◇가계영업팀장△서면 金善道△철산동 金判燮△동수원 金鶴鎭△울산 朴洙東△창원 徐廣補△역삼역 徐榮珠△부산 安炳完△성남 吳春根△포항중앙 兪炳吉△인천 柳在晳△독산동 陳世得◇RM(기업금융전담역)△중부기업금융본부 姜炫敦△중기업금융1본부 高亨錫△〃2본부 金永洙△〃3본부 金泰範 全閏洙△금남로 金成龜△남동공단 柳成旭△창원중앙 朴泰奎△창원 吳光根△경인중기업금융본부 全湊龍△대기업금융1본부 鄭完澈 ■ 병무청 ◇서기관 승진△공보담당관실 羅美洙△동원소집국 金鐵洙 △서울지방병무청 秋榮民 ■ 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朴來德△금융〃 金壽範△개발〃 全甲辰△개혁기획단장 柳世馨△사업개발기획〃 李炯敏△녹색복권사업소장 崔奎哲△엔지니어링사업본부장 李康植△중부임산물종합유통센터분사장 李謹培△경기도지회장 金永喆△강원〃 金順來△임업기술훈련원장 金龍林△산림토목사업소 남부지소장 權光德 ■ 국민대 ◇실장△관재팀 禹永泰△공로연수 金鍾完 ■ goodday △사업본부 기획사업팀장 金必源 ■ 행정자치부 ◇서기관 전보△복지과장 崔熙男 △복무〃 全聖泰 △조직기획〃 沈德燮 △지방세심사〃 李熙鳳 △방재계획담당관 權永洙 △중앙공무원교육원 金松一 ◇서기관 파견△정부혁신세계포럼준비기획단 朴東勳 金尤鎬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柳淳鉉 △지방분권지원단 李在官 △정책기획위원회 朴宰民 △정부혁신기능분석단 張鎭福 △수질개선기획단 張洙完 ■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부이사관 전보 △조사총괄과장 趙誠烈△조사관리〃 金康壽 ◇서기관 전보 △민원평가담당관 宋宗永 △조사2과장 鄭光容
  • 봄나물 초밥에 김 넣어서~

    겨우내 언 땅을 비집고 새싹들이 돋아납니다.두릅·쑥·달래·냉이·원추리….모두 봄나물들입니다.가장 먼저 봄을 알려주는군요.아직 노란 티가 가시지 않은 연두색 싹이 왠지 가녀려보입니다. 하지만 아른거리는 아지랑이와 함께 하루 하루 쑥쑥 자라나는 싹에서 역동적인 힘이 느껴집니다.만물을 소생하게 하는 봄의 힘이겠지요.대지의 기운이 봄나물에 가득합니다. 봄나물을 조물조물 무쳐내면 알싸하면서 쌉싸름한 맛이 식욕을 돋웁니다.또 보글보글 된장국을 끓이면 할머니의 손맛처럼 구수하고 깊습니다.처녀의 미소처럼 풋풋한 봄나물을 식탁에 올려봅시다. 글 가평 이기철기자 chuli@ 사진 손원천기자 angler@ “하루 기온차가 심한 요즘의 연두색 봄나물이 가장 맛있지요.쌉싸름하면서도 특유의 향이 진한 게….” 봄 햇볕이 잘 드는 경기도 가평군 외서면 상천3리 수리재마을.‘산채의 왕’ 두릅 싹을 손질하던 박상엽(47)씨의 설명이다.봄비가 내린다는 우수(雨水)도 지나 따뜻하다곤 하지만 아직은 춥다. 17년째 두릅을 재배하고 있는 그는 비닐하우스에서 물만 주고 기른 두릅을 포장하고 있었다.그는 두릅싹을 뜯어 먹어보라고 권했다.연한 줄기를 입에 넣었더니 독특한 향이 입안에 머물다가 이내 침이 입안에 그득 고였다.씹어보니 부드러웠고 쌉싸래한 맛이 났다. “침이 고이면 입맛이 돌고 소화가 잘 된다.”는 게 그의 설명이다.“두릅 싹에 붉은 색이 도는 것이 더 맛있다.”는 그는 집에서 두릅을 삼겹살과 함께 구워 먹는단다.두릅이 돼지고기의 느끼한 맛을 모두 잡아준다고 한다. 부인 배연숙(44)씨는 “두릅을 데칠 때 소금을 조금 넣으면 씁쓸한 맛이 없어지고 푸른 색도 선명해진다.”고 말했다.밑동이 말랑말랑하도록 데쳐 초고추장에 찍어먹는 두릅초회도 좋고 튀김도 좋단다.튀김은 맛과 향은 그대로지만 쓴 맛은 나지 않는다고 덧붙였다. 이렇듯 요즘은 언 땅을 비집고 나온 봄나물의 계절이다.서울 가락시장엔 두릅을 비롯해 원추리·보리싹·돌나물·취나물·쑥 등이 한창 나와 있다. 요리연구가 김하진(50)씨는 “봄나물은 뭐라해도 살짝 데쳐 조물조물 무쳐먹는 나물이 으뜸”이라며 “무칠 때 마늘이나 파같이 향이 강한 양념은 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 “봄나물은 된장과 잘 어울리는데 된장만 풀어 맑게 끓이면 된다.”고 말했다.봄나물 된장국에 새우·꽃게 등의 해산물을 넣으면 더할 나위없이 좋다. 정재천(46) 밀레니엄 힐튼서울의 일식당 겐지 조리장은 “봄나물은 형태와 색깔·향기·맛·씹히는 질감·성분 등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이런 음식으론 봄나물 초밥을 들 수 있다.”고 제안했다.두릅·죽순·샌잎 등의 봄나물을 살짝 데친 다음 차가운 맛국물에 담가둔다.맛국물은 가다랑어 국물과 미림 간장을 10대 1의 비율로 섞은 것이다.그다음 봄나물의 물기를 짜 손으로 쥔 밥에 얹으면 된다.김으로 띠를 두르면 봄나물이 떨어지지 않고,색감도 좋아진다. 봄나물 초밥에는 고추냉이를 넣지 않는다.이렇게 만든 봄나물 초밥을 한입 머금으면 봄향기가 입안 가득히 그윽하다. 서울에서 봄나물을 잘하는 곳으론 한남동 남산 서울타워의 풀향기(794-8007)가 대표적이다.요즘엔 돌나물·달래 무침 등이 돌아가며 나오고,냉이를 넣은 된장국이 좋다.삼성동에 분점(539-3390)이 있다.인사동의 산천(735-0312)은 100년이 넘는 고옥에서 맛보는 전통 사찰 음식이 좋다.향이 은은하고 간이 부드럽게 맞춰진 것이 특징이다.산채 정식이 1만 8700원. 양재동의 오대산식당(571-4565)은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 입구에 있는 본점(033-332-6888)에서 모든 재료를 가져온다.20여 가지의 반찬이 나오는 산채보통이 1만 3000원,30여 가지 반찬이 따르는 산채정식은 1만 8000원,갈비 등 고기류가 추가되는 산채특정식은 2만 5000원이다. 또 경기도 용문산공원의 매표소옆 용문산식당(031-773-3433)도 갓 따온 12가지 나물로만 반찬을 만든 산채 백반(7000원)과 산채 비빔밥(6000원)을 낸다.소박하면서 깔끔하기가 그만이다. 서울시내 호텔들도 요즘 봄나물을 주요 메뉴로 한창 내놓고 있다.서울힐튼 뷔페식당 오랑제리(317-3143)는 다음달 말까지 봄을 대표하는 두릅 초회·취나물·달래 무침·유채 무침 등을 내놓는 봄나물 축제를 연다.홀리데이 인 서울의 한식당 이원(710-7266)은 두릅 낙지 초회와 달래 된장찌개를 봄 특선 메뉴로 준비했고,한식당 삼청각 아사달(3676-2345) 역시 봄나물 비빔밥 정식(3만 8000원)과 두릅정식(4만 5000원)을 시판하고 있다. 도움말 도원농장(031-584-1038) ■봄나물 요리들 ●달래 김무침 재료 달래 100g,김 10장,양파 (C)개,붉은 고추 1개,양념장(간장·고운 고춧가루·다진 파·다진 마늘·참기름·깨소금 1큰술씩,물 2큰술,설탕 1작은술,후춧가루 약간).만드는 법 (1) 김은 구워서 비닐봉지에 넣어 부숴 놓는다.(2) 달래는 깨끗이 다듬어 씻어 5㎝ 길이로 잘라 놓는다.(3) 양파는 얇게 채썰어 놓는다.(4) 붉은 고추는 길이로 반을 갈라 씨를 털고 가로로 가늘게 채썬다.(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양념을 만들어 놓는다.(6) 넓은 그릇에 (1)·(2)·(3)·(4)를 담고 양념을 넣고 버무린다 ●인삼꽃 냉채 재료 인삼 2뿌리,오이 1개,배 (@)개,홍고추 (@)개,무순 20g,소스(배즙·식초 3큰술씩,설탕 2큰술,갠 겨자·연유(또는 프림)·유자청 1큰술씩,소금 1작은술) 만드는 법 (1) 인삼은 깨끗이 씻어 3㎝ 길이로 채썰어 놓는다.(2) 오이는 소금에 비벼 씻어 돌려깎아 꽃모양을 만든 다음 냉수에 담가 싱싱해지면 건져 물기를 뺀다.(3) 배는 3㎝ 길이로 채썰어 소금·식초·설탕을 뿌려 살짝 절여 건진다.(4) 홍고추는 잘게 썰어 놓고 무순은 씻어 건진다.(5) 분량의 재료를 섞어 소스를 만들어 냉장고에 넣어 차게 한다.(6) (2)의 오이 꽃속에 수삼채·배·홍고추를 조금씩 담아 접시에 둘러놓고 중앙에 남은 인삼채,배채,무순을 섞어 소복이 담은 후 소스를 뿌린다. ●씀바귀 초무침 재료 씀바귀 300g,고추장·식초·다진 파·물엿 2큰술씩,다진 마늘·깨소금 1큰술씩,소금 약간.만드는 법 (1) 씀바귀는 깨끗이 다듬어 물에 씻어 건진다.(2) 냄비에 물을 끓이고 약간의 소금을 넣고 깨끗하게 다듬은 씀바귀를 넣어 데쳐낸다.그 다음 데쳐낸 씀바귀를 찬물에 헹궈 물에 담가 쓴맛을 우려 낸 다음 건져 물기를 꼭 짠다.(3) 넓은 그릇에 고추장·식초·물엿·마늘·파·깨소금을 담아 섞어 초고추장을 만든다.(4) (2)의 씀바귀에 (3)의 초고추장을 넣어 무쳐낸다. ●쑥 홍합튀김 재료 쑥 100g,홍합 200g(생홍합 20개),홍고추 1개,식용유·밀가루 약간씩. 튀김옷(튀김가루·냉수 1컵씩,계란 노른자 1개).만드는 법 (1) 쑥은 깨끗이 다듬어 씻어 물기를 빼 놓은 다음 밀가루를 무친다.(2) 홍합은 데쳐 건져 물기를 뺀 다음 밀가루를 묻힌다.(3) 홍고추는 반으로 가른다음 씨를 깨끗하게 털고 잘게 썰어 놓는다.(4) 큰 그릇에 냉수와 노른자를 섞고 튀김가루를 넣고 가볍게 저어 튀김옷을 만든다.(5) 식용유를 160℃ 로 끓여 쑥을 튀겨내고 남은 튀김옷에 홍합,홍고추를 넣어 섞어서 튀김을 한다. ●봄동 된장무침 재료 봄동 300g(1개),다진 마늘 (@)큰술,다진 파·된장·깨소금·참기름 1큰술씩,맛소금 약간.만드는 법 (1) 봄동은 깨끗이 씻어서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그 다음 데쳐낸 봄동을 찬물에 행궈 물기를 꼭 짠 뒤 모두 4㎝ 길이로 자른다.(2) 그릇에 된장·다진 마늘·다진 파·깨소금·참기름·맛소금을 섞어 양념을 만든다.(3) (1)의 손질된 봄동에 (2)의 양념장을 넣고 조물조물 무쳐낸다. ■봄나물 고르는 법 봄나물은 자라면서 섬유질이 많아지고 맛과 향이 떨어지므로 줄기가 연하고 색이 짙은 것을 골라야 한다.즉 냉이는 뿌리가 희고 길며 진한 초록색에 검붉은 빛을 띠는 것이 좋고,달래는 싹이 가늘고 뿌리 부분이 둥글며 줄기가 갈래갈래 갈라진 것이 좋다. 구입한 나물은 신선할 때 조리해 먹는 것이 좋다.봄나물을 조리할 땐 삶는 것보다 그대로 양념에 버무려야 파괴되지 않은 영양소를 그대로 얻을 수 있다.끓는 물에 소금을 살짝 넣어 데치면 푸른 빛의 색깔이 선명해진다.쓴맛이 강한 나물은 찬물에 여러 번 헹구는 것이 좋다. 요리 안승춘 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장 사진 남상인기자 sangin@˝
  • “비밀 안다… 계좌에 입금하라” 여성 사업체에 잇단 협박편지

    상호에 여성 이름이 들어간 서울시내 병원이나 여행사 등 개인 사업체에 돈을 요구하는 협박편지가 잇따라 배달돼 경찰이 19일 수사에 나섰다. 지난 16일 낮 12시20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박모(47·여)씨가 운영하는 여행사에 강남구 대치동의 이모씨가 발신자로 돼 있는 협박편지가 배달돼 박씨가 용산경찰서에 신고했다.같은 날 용산구 한남동 박모(37·여)씨가 운영하는 치과 우편함에서도 같은 명의의 발신자가 보낸 똑같은 협박 편지가 발견됐다. 편지에는 “똑바로 좀 살아라.당신의 비밀을 알고 있다.만족할 만한 금액을 직접 입금하지 않으면 이후 당신에게 일어나는 모든 일은 당신 책임이다.”라는 내용과 함께 이모씨를 예금주로 하는 계좌번호가 기재돼 있다. 경찰은 편지에 기재된 계좌가 노숙자 이모(58)씨 소유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노숙자 이씨의 명의를 도용해 계좌를 만든 뒤 일간지와 인터넷에 광고를 내 계좌번호를 팔아넘긴 김모(48)씨와 정모(34)씨를 검거,사문서 위주 등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유지혜기자 wisepen@˝
  • “파병 찬성의원 총선때 심판”

    5개월 남짓 논란을 거듭해온 이라크 추가 파병 동의안이 우여곡절 끝에 13일 국회를 통과하자 시민·사회단체들은 “미국을 위한 전쟁에 우리 젊은이를 내보낼 수 없다.”며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반면 보수단체들은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 ●온종일 파병반대 시위 이라크 파병반대 비상국민행동 소속 회원과 대학생 등 800여명은 이날 낮 1시부터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이라크 파병 결사 저지를 위한 범국민 결의대회’를 갖고 국회의 파병동의안 처리를 강력 비난했다.한국대학총학생회연합 소속 대학생 20여명은 결의대회 공식 행사 직후 파병안이 통과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회 진출을 시도하며 경찰과 몸싸움을 벌였다. 이들은 성명서를 통해 이라크 파병을 ‘사대 매국행위’로 규정하고,“파병동의안이 국회를 통과한 것은 국민의 대의기관이라는 국회가 또다시 국민을 배신하는 폭거를 저지른 것”이라면서 “노무현 정부와 여야 정당,16대 국회는 야만적인 침략전쟁의 공범으로 기록될 것”이라고 주장했다.이들은 오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파병과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비준 동의안에 반대하는 집회를 열기로 했다. 또 민주노동당 당원 100여명은 낮 12시 50분쯤 국회 앞에서 파병동의안 국회통과저지 결의 대회를 갖고 노무현 대통령과 여야 정당 대표들의 영정을 마련,향을 피우며 소금을 뿌리는 퍼포먼스를 가졌다. 앞서 이날 오전 7시쯤 이라크파병 반대 비상국민행동 홍근수,오종렬 공동대표 등 회원 10여명은 용산구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앞에서 박관용 국회의장과의 면담을 요구하다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뜻을 전하겠다.”며 공관 진입을 시도,진입로 앞에서 경찰병력 80여명과 대치했다. 경찰은 국회 주변에 버스 122대를 동원,‘차량벽’을 치고 43개 중대 4500여명을 배치,만일의 사태에 대비했다. 한편 보수단체 회원들이 파병 찬성의 문구가 적힌 플래카드를 차량에 내걸고 국회 주변을 돌아 다녔지만,파병 반대측과 별다른 충돌은 일어나지 않았다. ●“파병 찬성의원 낙선운동” 시민·사회단체들은 파병 동의안에 찬성한 의원들의 낙선운동을 벌이기로 하는 등 국회 결정에 강력 반발했다.참여연대는 성명을 통해 “국민의 주권과 안전을 책임져야 하는 국회의원이 부실한 파병안을 통과시킨 것은 반유권자적인 행위”라면서 “4월 총선에서 유권자들이 심판할 것”이라고 밝혔다. 민중연대 주제준 조직국장은 “이라크 내 여러 곳이 이미 준(準)전쟁상황인데 한국의 젊은이를 보내는 것은 국민을 사지로 모는 행위”라면서 “파병에 찬성한 국회의원의 명단을 공개해 총선에서 국민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반면 민주참여네티즌연대 이준호 대표는 “이라크 파병으로 한국도 세계질서 유지에 동참하게 됐다.”면서 “남북이 갈려 늘 전쟁 위험 속에 사는 한반도로서는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는 뜻에서도 참가의 의의를 찾을 수 있다.”고 환영했다. 채수범 박지연기자 lokavid@˝
  • 李신임 부총리 “성장이 우선”

    이헌재(李憲宰) 신임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이 “일단은 성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성장속에 분배를 중시하는 참여정부의 경제철학 ‘코드’와 어떻게 조화를 이뤄나갈지 주목된다. 이 부총리는 10일 서울 한남동 자택 앞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렇게 말했다.성장과 개혁 가운데 하나를 택하라면 어느 쪽에 무게를 더 두겠느냐는 기자의 질문에 “(일자리 창출이 시급한 화두인 현재로서는)성장이다. 그러나 쳐낼 것은 쳐내겠다.”고 말했다.성장에 무게를 두되,개혁도 병행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그는 아직 대통령의 임명장을 받지 않은 점을 의식해서인지 최대한 ‘말’을 아끼는 모습이 역력했다. 우리금융지주회사의 경영권 인수를 공식 선언한 뒤 3조원 규모의 ‘이헌재 펀드’ 조성을 추진중인 것과 관련해서는 “(임명장을 받은 뒤)다음에 얘기하자.”며 답변을 회피했다. 술 기운 탓에 약간 얼굴이 상기된 그는 ‘모종의 조건을 달고 경제부총리를 수락했다.’는 일각의 관측에 대해 “어떤 조건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이어 경제운용 방향과 철학 등에 대해서는 11일 공식적으로 밝히겠다고 덧붙였다. 안미현기자 hyun@˝
  • 농민단체 상경 반대집회/흥분한 농민 격렬시위 “찬성의원들 낙선운동”

    전국농민회총연맹 등 8개 농민단체로 구성된 전국농민연대 소속 농민과 대학생 등 3000여명은 8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집회를 열고 한·칠레 자유무역협정(FTA) 비준동의안 거부를 촉구했다. ●사과탄·빈병 등 던지면 시위 이날 오후 3시부터 시작된 본집회에서 흥분한 일부 농민들은 ‘FTA 결사 반대’를 외치며 국회로 들어가려다 이를 막는 경찰에게 과거 경찰이 사용했던 것으로 보이는 투척용 최루탄(사과탄) 1개와 빈병,돌 등을 던지고 경찰버스 창을 뜯어내는 등 격렬한 시위를 벌였다.경찰이 살수차를 동원,물을 뿌려 해산을 시도하면서 경찰과 농민 사이에 밀고 당기는 대치상황이 이어졌다.이 과정에서 농민·대학생 등 10여명이 다쳤다. 그러나 오후 5시40분쯤 비준안 처리가 다음달 9일로 연기됐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농민들은 정리집회를 갖고 ‘만세삼창’을 부른 뒤 해산했다.이들은 다음달 8일 다시 여의도에 모여 집회를 갖기로 했다. 앞서 농민 60여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서울 한남동 국회의장 공관 앞에서 박관용 국회의장의 출근을 막는 피켓 시위를 벌였다.농민 12명은 오전 11시10분 국회 본관 앞에서 서로 몸을 밧줄로 묶은 채 시위를 벌이다 모두 연행됐다.또 오후 2시에는 광화문우체국 앞 도로에서 농민 7명이 벼 8부대를 뿌리다 5분 만에 경찰에 전원 연행되는 등 서울지역 곳곳에서 기습시위가 이어졌다. ●국회 주변 경찰버스 100대로 차량벽 설치 전국농민연대는 이날 결의문에서 “농민들이 다 죽어가는데도 FTA 비준 동의안을 처리하는 것은 농민을 국민으로 보지 않겠다는 처사”라면서 “비준안에 찬성한 국회의원들의 낙선운동을 펼치겠다.”고 밝혔다.강춘성 전국농업기술자협회장은 “정부는 농민에게 뭐라고 할 것이 아니라 국제무대에서 양보를 받아내는 차원 높은 협상 전략을 펼 것”을 주문했다. 경찰은 이날 47개 중대 4500여명의 경찰병력을 여의도 일대에 배치,국회의사당과 각 정당 당사 주변을 경비했다.국회 주위에는 경찰버스 100여대로 ‘차량벽’을 설치했다. 이세영 채수범기자 sylee@
  • 하이 서울, 예스 서울신문/외국인 4인 ‘서울 생활’ 방담

    ‘서울을 사랑한다.’고 말하는 주한외국인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피부색도,눈빛도,언어도 다르지만 ‘서울’이란 주제로 한바탕 수다를 떨었습니다.서울에 대한 첫인상,서울에서 감동받은 일,월드컵 이후 서울 사람들의 태도 변화 등 얘기 보따리가 풀어질 때마다 웃음소리가 그치지 않았습니다.일본인 우에치 규지(37)와 프랑스인 벤자민 주아노(34),미국인 제임스 로겐백(34),모로코인 마리얌 탈비(33)는 선입견을 버리는 것이 서울의 독특한 문화를 이해하는 데 중요하다고 입을 모았습니다. 벤자민 주아노 처음에 서울에 왔을 때 프랑스 파리보다 큰 도시라 크게 놀랐습니다.넓은 도로,콘크리트 건물들이 눈에 띄더군요.옛 건물이 많은 유럽과 비교할 때 서울은 새롭게 변신하는 역동적인 도시란 인상을 받았습니다.이젠 서울에 있다가 유럽에 가면 그곳이 ‘죽은 도시’란 생각이 듭니다. 제임스 로겐백 서울이 뉴욕과 별로 다르지 않아 당황스러웠습니다.아시아 국가의 수도인 만큼,미국 등 서양과는 사뭇 다를 거라 기대했거든요.언어를 제외하면,패스트푸드점,유명브랜드 가게 등이 미국 대도시와 똑같습니다.너무나 현대적이라 600년 역사를 지닌 도시라 믿기 어려웠어요. 우에치 규지 빈부 차이가 매우 큰 도시라 느꼈습니다.도쿄에선 큰 부자도,아주 가난한 사람도 많지 않거든요.모두가 중산층이지요.하지만 서울에선 100평 넘는 집에 사는 사람도,판자촌에 사는 사람도 쉽게 만날 수 있었습니다. 마리얌 탈비 서울시민에 대한 첫 인상은 매우 정직하다는 거예요.동대문·명동 등에서 상인들은 물건을 밖에다 진열하잖아요.누구든 마음만 먹으면 훔칠 수 있는데 도둑질하는 사람을 찾아볼 수가 없어 놀랐습니다. 로겐백 서울시민들은 아주 사소한 일로 감동을 안겨줍니다.얼마전에 면접을 하러가는데 길을 잃었어요.두 사람에게 도움을 청했더니 휴대전화까지 걸어가며 끝까지 길을 안내하더군요.서울 생활이 고달플 때 따뜻한 서울 시민들을 생각하며 용기를 냅니다. 주아노 서울 시민들은 외국인에게 언제나 넉넉합니다.인구 100만명이 넘는 대도시라고 믿기 어려울 정도예요.외국인을 집으로 흔쾌히 초대해 식사를 대접하고,어려운 일이 있을 때마다 도와주는 사람들.서울시민들에게 받은 감동은 수없이 많습니다. 탈비 동생이 수술을 받아 3개월 동안 휠체어 신세를 진 적이 있어요.지하철을 탈 때마다 많은 사람들이 도와줬습니다.한번은 혜화역 휠체어 리프트가 고장나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40대 중반의 아저씨가 다가오더군요.그리고 한 손으로 휠체어를 들어 옮겨줬습니다.마음 속으로 ‘이왕 도와주는데 두손으로 하면 좋을텐데….’라고 생각했습니다.아저씨가 어떻게 알았는지 반대쪽 손을 살며시 보여주더군요.그 분은 한쪽 팔을 사용하지 못하는 장애인이었습니다.그 순간 눈물이 핑 돌았어요.그리고 잠시나마 불평했던 것이 너무 부끄러웠습니다. 주아노 월드컵은 서울시민들에게 다양한 세계문화를 경험할 기회를 제공했습니다.다른 나라의 서포터스로 활동하면서 외국인을 편견없이 대하게 된 것 같아요. 탈비 월드컵 전엔 흑인 친구들과 서울 시내로 나가기가 꺼려지곤 했습니다.서울시민들의 차별대우로 민망해질 때가 많았거든요.그러나 월드컵 이후엔 그런 경험을 전혀 하지 못했습니다.피부색으로 차별하는 모습이 사라진 거죠. 우에치 외국기업·외국인 투자자가 점차 긍정적인 평가를 받으면서 서울시민들도 외국인에 대해 마음을 열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로겐백 지난해 여중생 사망사건 이후 반미감정이 고조되면서 위협을 느끼기도 했어요.밤에 술취한 젊은이들이 모여 있으면 겁이 덜컥 났습니다.미국인 친구가 봉변을 당한 적이 있거든요.서울시민들이 미국정부의 정책을 반대할 수 있습니다.하지만 주한 미국인을 미국 정부와 동일시하지 말아주세요.저를 비롯해 미국정책을 반대하는 미국인이 많습니다. 탈비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어요.9·11테러 이후 파키스탄인 등 무슬림들이 한동안 외출을 하지 못했어요.서울시민들이 이슬람 복장을 한 남성들을 보면 “왜 그렇게 끔찍한 짓을 했냐.”고 꾸짖었기 때문입니다.사실 주한 외국인이 무슨 잘못이 있나요. 우에치 외국인들은 독특한 한국문화를 이해하겠다는 애정 어린 눈길로 서울을 바라봐야 합니다.또 서울시민들도 외국인에 대한 선입견을 버리고,개개인을 한인간으로 존중해 주길 바랍니다.그럴 때 서울이 진정한 ‘메트로폴리탄’으로 거듭날 거라 믿습니다. 정은주 박지연기자 ejung@ ●벤자민 주아노/프랑스인 (34) 서울생활 10년차.94년 군복무 대신 서울 프랑스학교 교사로 부임했다.의무기간 2년이 지났지만,한국문화에 완전히 매료돼 떠나지 않았다.대학교수로 일하다 2000년에 프랑스식당 ‘르 생텍스’를 열었다.값싸고 맛있는 프랑스 요리를 서울시민에게 소개하고 싶어서다.프랑스어로 한국 관광책자를 펴내는 등 ‘민간 외교관’으로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마리얌 탈비/모로코인 (33) 서울생활 6년차.모로코로 아랍어를 공부하러 온 한국인을 만나 결혼,딸을 낳았다.딸은 현재 일곱살.98년 박사학위를 마친 남편을 따라 서울에 왔다.한국인들은 혼혈아를 차별한다고 얘길 들어 걱정했는데, 딸을 편견없이 예뻐해줘 너무 고마워한다. 대학에서 영문학을 전공,고향에서 영어교사로 활동했던 경험을 살려 보육원 등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우에치 규지/일 본 인 (37) 서울생활 5년차.지난 99년 일본인 아내와 서울에 온 뒤 별정통신업체인 프리즘커뮤니케이션스의 경영기획실장 겸 이사로 일하고 있다.지난해 아들을 낳았다.웹사이트(users.hoops.ne.jp/yorokaji)에 ‘한국사회 체험기’를 올려 큰 인기를 얻었다.부인도 요리학원에서 배운 솜씨로 닭볶음탕·육개장·북어국 등 한국요리 코너를 함께 운영한다. ●제임스 로겐백/미 국 인 (34) 서울생활 2년차.미시간대학을 졸업한 뒤 뉴욕 법률회사에서 근무했다.뮤지컬을 전공한 덕에 94년부터 연극 3편에 출연했다.연극 ‘나의 아름다운 아가씨’(My Fair Lady)로 홍콩,방콕,싱가포르 등에서 순회공연을 했다.새로운 경험을 위해 지난해 홀연히 서울을 찾았다.지금은 강남구 대치동에서 아이들에게 동요·연극을 영어로 가르치고 있다. ■외국인이 추천한 서울의 명소 좌담에 참석한 외국인들은 서울에 첫발을 내디뎠을 때 서구화된 빌딩 숲을 보고 크게 놀랐다고 입을 모았다.600년 전통을 자랑하는 역사도시란 이미지와 사뭇 달랐기 때문이다.그래서 이들은 옛 정취를 간직한 곳을 서울명소로 꼽았다.또 이곳만큼은 전통적인 모습을 그대로 지켜달라는 주문도 잊지 않았다. 공통적으로 뽑힌 명소는 인사동.전통의 향취가 물씬 배어나는 소품이 가득해 눈요기에 좋다는 것이다.다만 최근에 외국식 건물이 들어서는 등 ‘개발’ 조짐이 보여 안타깝다고 했다. 주한 외국인은 서울 주변 산에도 큰 매력을 느꼈다.대도시에 북한산·관악산 같은 명산이 위치한 것은 이례적이란 것이다.이들은 “세계 어느 곳을 돌아봐도 인구 100만명이 넘는 메트로폴리탄에 빼어난 절경을 자랑하는 산이 몇개씩 있는 도시는 없다.”고 밝혔다.미국인 제임스 로겐백은 특히 “관악산의 맑은 공기를 마실 수 있는 서울대생은 누구보다 행복할 것”이라고 치켜세웠다.여유있는 삶의 태도를 강조한 프랑스인 벤자민 주아노는 틈이 나면 종로구 가회동 한옥마을에서 산책한다고 말했다.서울의 ‘어제’를 볼 수 있는 곳이기 때문이다.고향 친구가 찾아오면 제일 먼저 가회동에 데려간다고 했다.그는 “모두들 한옥이 너무 아름답다며 입을 다물지 못한다.”고 자랑했다.주아노는 특히 가회동 주민들이 한옥마을을 지키기 위해 서울시의 개발 방침에 적극 반대하고 나선 것을 높게 평가했다.그는 또 “클럽문화의 거리로 유명한 홍대 앞 노천카페에 앉으면 마치 유럽으로 돌아간 것 같아 행복해진다.”고 했다. 일본인 우에치 규지는 “가을이면 단풍이 아름답게 드는 남산도로,특히 한남동 하얏트호텔 앞에서 힐튼호텔까지의 드라이브 코스가 환상적”이라고 말했다.가족과 함께 잠실 올림픽 공원과 한강시민공원도 자주 찾는다는 우에치는 “시원한 한강을 바라보며 맥주를 마시면 그 맛이 일품”이라고 말했다.유일한 여성 참석자였던 마리얌 탈비는 “이슬람교 예배당과 전통 음식점이 있는 용산구 이태원을 가장 좋아한다.”면서도 “밀리오레 같은 패션몰이 있는 명동에 나가 바쁘게 움직이는 서울 시민을 구경하는 재미도 꽤 쏠쏠하다.”고 말했다.제임스 로겐백은 “조선의 왕이 살았다는 창덕궁에 가면 옛 가옥구조와 왕조의 법도까지 한눈에 보인다.”면서 “작은 골목길마다 미술관,찻집이 들어서 있는 삼청동은 운치있는 가로수길이 마음에 든다.”고말했다. 박지연기자 anne02@
  • 전쟁도 지진도 신의 뜻 새해엔 화합과 평화를/서울 이슬람 중앙성원 송년풍경

    12억 이슬람 신도에게 2003년은 ‘불운과 불행의 해’였다.미국의 이라크 침공으로 시작된 한 해는 7만여명의 사상자를 낸 이란의 대지진으로 마침표를 찍고 있다. 한국 사회도 이라크 현지 근로자의 희생과 파병 논란 등을 겪으며 이슬람권에서 발생한 위기의 소용돌이에 휘말렸다.70년대 ‘중동특수’이후 처음있는 일이었다. ‘갈등과 분쟁의 해’를 마감하는 국내 모슬렘은 “살람 알레이 쿰.”(당신께 평화가 깃들기를)이란 인사말을 나누며 새해에는 화합과 평화가 이뤄지기를 기원하고 있다. 30일 국내 이슬람교의 ‘본산’격인 서울 한남동 이슬람교 중앙성원을 찾은 터키인 후세인(41·사업가)은 “전쟁도 지진도 모두 하나님의 뜻”이라면서 “그저 하나님 가르침대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최선의 삶”이라고 담담하게 말했다. ●“갈등·분쟁 대신 평화를” 11년째 중앙성원에서 ‘이맘’(예배집전자)으로 봉직중인 이행래씨는 이같은 모슬렘의 태도를 ‘정명(定命)’이란 말로 설명했다. “코란에 따르면 모든 재앙은 하나님의 뜻입니다.하지만이것은 ‘체념’과 다릅니다.불행을 개인이나 집단의 잘못으로 돌리지 않고 하나님의 뜻으로 받아들이자는 것이지요.이를 통해 고통과 슬픔을 잊고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올해의 마지막 ‘주마’(주일예배)가 열린 지난 26일 오후.성원에서 만난 대부분의 모슬렘은 ‘평화’와 ‘형제애’를 강조하는 이슬람이 한국인에게 호전적이고 가부장적인 종교로 인식되는 것을 안타까워했다. ●“파병은 피를 부를 것” 이날 모인 모슬렘은 600여명.대사관에 근무하는 외교관부터 사업가,학생 등 이들의 직업은 피부색과 언어만큼이나 다양했다. 한국이슬람교 중앙회 이주화 선교국장은 “지역 특성상 인근 대사관 직원과 사업가가 많지만 2∼3개월 전까지 서울 주변의 공단에서 일하는 노동자도 적지 않았다.”고 말했다. 대부분의 모슬렘이 정치·사회적 이슈에 대한 언급을 자제하는 것과 달리 젊은 모슬렘 중에는 한국에서 벌어지는 정치적 집회에 적극 참여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지난 4월 서울 대학로에서 열린 반전집회에는 중앙성원에출석하는 모슬렘 10여명이 반전구호가 적힌 플래카드를 들고 참석했다. 튀니지인 모즈(23·서울대 회계학과 3년)는 “유엔이 아닌 미국의 요청으로 군대를 보내는 것은 잘못”이라면서 “한국군은 무고한 이라크인의 피를 군복에 묻힐 것”이라고 지적했다. ●신도수 10만…젊은층에선 ‘이슬람 배우기’ 그럼에도 국내 모슬렘은 한 가지 희망을 간직하고 있다.이슬람을 제대로 이해하고 배우려는 젊은이가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이행래 이맘은 “2001년 9·11테러 이후 이슬람 문화에 대한 관심이 꾸준히 고조되고 있다.”면서 “올해는 파병문제가 불거지고 반전운동이 활발하게 펼쳐지면서 이슬람의 참모습을 체험하고 배우려는 젊은이들이 자주 성원을 찾고 있다.”고 밝혔다. 이세영기자 sylee@
  • 용산에 ‘초일류 외국인 학교’

    아시아 최고 수준의 ‘외국인학교’가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 들어선다. 서울시는 정부가 추진중인 외국인학교 부지로 용산구 한남2동 산 10의 33번지에 위치한 ‘보광동정수장’ 2만 4000여평을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이곳은 인근에 한남외국인 아파트가 있는 등 외국인 및 외국공관이 집중돼 외국인들의 접근성과 향후 확장 여건이 뛰어나다.시는 내년 6월까지 학교건립을 위한 도시계획변경 및 재산이관 절차를 마칠 계획이다.정수장은 내년말까지 폐쇄되고 3550평만 배수지로 활용된다. 학교건립 공사는 내년 6월 착공해 오는 2006년 9월 완공된다.외국인학교는 서울시가 부지를 제공하고 산업자원부와 민간기업이 건축비를 부담한다.건축비는 300억원 정도로 예상되며 체육관,수영장 등을 갖춘 아시아 최고 수준으로 꾸밀 방침이다.건립공사가 끝나면 2006년 하반기에 개교,1000여명 정도의 학생을 수용한다.운영은 교육인적자원부와 관련국 등 3자가 협의해 결정한다. 서울시는 ‘용산외국인학교’가 건립되면 외국인 자녀들을 위한 교육인프라의 확충으로외국인들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돼 ‘서울이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성장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현재 서울에는 5000여명의 외국인 자녀들이 16개 교에서 교육받고 있다. 이동구기자 yidonggu@
  • ‘후세인 생포’ 국내 무슬림·시민단체 반응/“美, 이라크서 빨리 철수해야 후세인 심판은 美아닌 UN서”

    사담 후세인 전 이라크 대통령이 미군에 생포됐다는 소식이 전해진 15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슬람 성원’에서 만난 신도들은 평소와 다름없이 차분한 모습이었다.성원 곳곳에서 차분히 예배를 올리던 이슬람 교도들은 반기는 표정이었으나 미국의 향후 역할에 대해서는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이집트 출신의 모하마드(25)는 “후세인 때문에 많은 사람이 고통을 겪었기에,이라크 국민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처벌해야 한다.”면서도 “석유를 위해 전쟁을 벌인 부시 미 대통령이 아닌 UN이 나서 후세인을 심판해야 한다.”고 말했다. 모로코에서 온 안와르(19)는 “이라크인이 이제 자유를 찾았다.”고 환영하면서도 “미국은 하루빨리 이라크에서 나가라.”고 강조했다. 이라크 파병에 반대하는 시민사회단체들은 “후세인 추종세력의 군사적 저항력이 약화될 것이기 때문에 우리 군을 파병해도 안전하다.”는 주장은 신중하지 못하다고 지적했다. 참여연대 이태호 정책실장은 “대량 살상무기를 색출해 테러위협을 없애고,정권을 교체하겠다던 미국이 후세인까지 잡아들였기 때문에 더 이상 이라크에 주둔할 명분이 사라졌다.”면서 “이런 상황에서 한국이 군을 파견하면 명분도 없는데 외국군대가 주둔한다는 냉소와 적대심만 커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박지연기자 anne02@
  • [미리 가본 뉴타운](11)용산구 보광·한남동 일대

    ‘강북 속 강북’ ‘서울 할렘’으로 불리던 용산구 보광·한남·서빙고동 일대가 뉴타운 개발과 더불어 희망의 땅으로 바뀐다. 부지내 대표적 지역명을 따온 다른 자치구와 달리 용산뉴타운으로 이름 붙인 데서 이곳뿐 아니라 25만 구민들의 기대를 엿볼 수 있다.뉴타운이 들어설 3개 동(洞) 33만여평은 강변도로와 맞붙은 시내 최후의 미개발 노른자위다.주민들은 전형적인 남향에 뒤로는 남산이 감싸고 있는 천혜의 조건을 감안하면 적절한 활용이 때늦은 느낌이라고 입을 모은다.특히 보광동 쪽은 시내에서 ‘하늘 아래 첫 마을’이라는 달동네다.5층 미만의 건물이 전체의 90% 이상 된다. 박장규 구청장은 3일 “주거기능 중심 개발에 주안점을 두다 보면 자칫 아파트단지만 삐쭉삐쭉 눈에 띄는 ‘유령타운’이 되기 십상”이라면서 “구릉이 많은 지리적 악조건을 역이용해 한국의 대표적인 신개념 도시로 탈바꿈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용산구는 내년 9월쯤 상세 개발계획이 나오겠지만 이같은 매력이 작용해 뉴타운이 매듭지어지면 1만 6500여가구 3만 9000여명에서 3만 5000가구 10만명 규모의 소도시로 발전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우선 표고차가 30∼40m씩 나는 3개 동을 하나의 타운으로 묶는 도로망 개설 등 인프라 구축이 관건이다.현재 차 한 대가 겨우 빠져나갈 정도로 좁은 도로(폭 4m 이하)가 74%에 이른다.그러나 손만 뻗으면 푸른물이 잡힐 듯한 수변경관으로 볼 때 언덕길들은 오히려 장점이 될 수도 있다며 개발 의욕이 넘친다. 뉴타운에는 폭 25m의 간선도로를 축으로 12∼16m 도로 3∼4개 노선,6∼8m짜리 내부도로가 바둑판처럼 깔린다.보광동길 주변에 2개의 공원을 조성,남산∼미군기지∼한강에 이르는 ‘녹지 띠’를 가꿀 계획이다. 주민 동의를 얻기 쉽잖은 공공시설 부지 마련은 그리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구유지 3000여평이 있기 때문이다.이 부지를 활용해 뉴타운 한가운데에 대규모 체육센터 등 복지시설을 중심으로 한 문화타운이 들어서 주민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할 계획이다.특수목적고 신설 때 현재의 학교시설 변경이 어려우면 이 땅을 활용하는 등 긴급한 용도를 가려낼 예정이다. 용산구는 지역간 형평성을 따진다는 서울시의 뉴타운개발 지원 순위로 볼 때 우선사업 지구로 선정될 것으로 잔뜩 기대하고 있다.관내에 미8군 부지와 철도부지 등 국가 공공시설이 100만평 이상이나 차지하고 이태원 관광특구,남산 고도제한 등으로 지역개발 순위에서 늘 밀려났다.상대적 박탈감을 안고 사는 주민들의 고충을 덜어주고 2005년 고속철도 민자역사 완공,국제컨벤션센터 건립 등으로 서울을 대표하는 도심권 성장거점으로 바꾸겠다는 게 용산구의 구상이다. 송한수 기자 onek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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