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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월 ‘진달래꽃’ 초판본 문화재 등록예고

    김소월 ‘진달래꽃’ 초판본 문화재 등록예고

    시인 김소월(1902~1934)의 시집 ‘진달래꽃’ 초판본이 문화재로 등록된다. 문화재청은 1925년 12월26일 매문사(賣文社)에서 처음 간행한 시집 ‘진달래꽃’이 ‘진달래꽃’을 비롯해 ‘먼후일’, ‘산유화’, ‘엄마야 누나야’ 등 소월의 대표작이 수록된 점을 고려해 초판본을 문화재로 등록 예고한다고 13일 밝혔다. 매문사 초판본은 총판매소에 따라 한성도서주식회사 총판본과 중앙서림 총판본의 두 가지 형태가 있다. 두 판본은 간행 시기와 본문 내용은 일치하나 겉표지와 속표지가 다르며, 한성도서주식회사 총판본의 한글 표기 오류가 중앙서림본에서는 보이지 않는다. 문화재 등록을 예고한 유물은 한성도서주식회사 총판본 3점(배재학당역사박물관 1점, 개인 소장 2점), 중앙서림(中央書林) 총판본 1점(개인 소장)이다.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경제플러스] ‘휴대전화 쪽글 한마당’ 개최

    LG유플러스는 청강문화산업대학, 한글학회와 함께 14~16일 ‘휴대전화 쪽글(문자메시지) 한마당’을 연다. 행사는 휴대전화로 문자메시지를 보낼 때 맞춤법을 따르지 않고 소리나는 대로 표기하거나 해괴한 줄임말을 사용하는 등 우리말 파괴현상이 확산되고 있어 이를 바로잡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기간에 ‘세종대왕께 보내는 쪽글’을 주제로 40자 이내(띄어쓰기 포함)의 문자메시지를 바른 한글로 작성해 지정된 이동전화번호(청소년:010-5740-9001~3, 일반:010-5740-9004~5)로 보내면 된다.
  • 국방부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 만화…의혹풀까?

    국방부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 만화…의혹풀까?

    국방부가 천안함 사건의 진실을 규명한다는 목적으로 제작한 만화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공개했다. 32쪽 분량의 만화에는 천안함 잔해와 실험을 통한 사건정황을 제시하고 있어 관심을 증폭시켰다. 국방부는 지난 13일 “천안함은 북한 잠수함이 발사한 음향유도어뢰의 수중 폭발로 침몰됐다”는 내용의 ‘천안함 피격사건 합동조사 결과 보고서’를 한글과 영문으로 발간했다. 동시에 쉬운 이해를 돕고자 제작한 국방부 만화를 배포했다. 만화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 (만화 강촌)은 가상인물 강호룡 기자의 천안함 취재 과정을 다루고 있다. 강기자는 ‘한쪽으로만 치우쳐서는 안 된다. 천안함 사건의 실체는 좌우가 아닌 자. 물증을 근거로 추측기사를 쓰지 않는 최고의 기자’라는 타이틀을 걸고 본격적인 천안함 취재를 시작한다. 강기자는 천안함 침몰사건이 벌어진 전후의 일들을 되짚으며 조사에 착수했다. 하지만 최초 침몰정황을 다루는 과정에서 합조단이 지난 5월 20일 발표한 천안함 침몰시각 (2010년 3월 26일 오후 9시 22분)을 그대로 명시하고 있다. 침몰시각은 최초 사건이 일어난 기점을 기록한 중요 부분이다. 하지만 명시된 시각은 목격자들의 증언과 엇갈려 “실제 침몰시간과 일치하지 않는다”는 의혹을 낳은 바 있다. 진실을 규명하기 위해 제작됐다는 취지와는 사뭇 다르게 해석된다. 만화 속에서 적극적으로 해명하고자 나선 부분은 바로 “초기에 천안함 구조 활동이 늦어졌다”는 것. 만화는 “계속되는 기상악화로 인해 수색작업 중이던 저인망어선 금양98호가 실종, 3월 30일에는 UDT대원 한주호 준위가 사망하는 비극적인 사건이 일어났다”고 서술하며 군은 최선을 다했다고 결론 맺고 있다. 가장 핵심이 된 ‘1번 어뢰’ 의혹에 대해서는 언급에 앞서 “이 결정적인 증거물은 어민들과 함께 작업했으니 ‘물증’을 조작이라 의심하는 사람은 없을 테고…”라는 의견을 덧붙이며 시작했다. 만화는 앞서 발표된 내용과 동일하게 어뢰가 북한이 수출 목적으로 배포한 설계도면과 일치하는 점, 2003년 포항 앞바다에서 습득한 북한어뢰에도 ‘4호’라는 표기가 있었다는 점 등을 근거로 북한어뢰의 의한 침몰로 확정했다. 배포가 확산되고 있는 현 시점에서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을 통해 자세한 사건 경위를 파악할 수 있는 것은 사실이다. 다양한 실험, 전문가 의견을 첨부해 풍성한 근거를 제시하는 데는 성공했지만 최초의 원인을 규명하는 부분에는 다소 아쉬움을 남겼다. 사진 = 국방부 만화 ‘천안함 피격사건의 진실’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엠넷, 4억 명품녀 김경아 조작설 반박 "4가지 증거 확보"▶ 유재석, 김태희 매력에 시크남 변신 실패한 사연▶ 이선균+최강희, 빗속에서 ‘벼락키스’…’쩨쩨한 로맨스’▶ ’30대’ 김나영, 사람들이 ‘20대’로 알고 있는 사연 공개▶ ’쪼쪼 브라더스’ 뇌구조 공개…김현중 머릿속에는?▶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빌보드] 테일러 스위프트, MTV VMA서 카니예 ‘용서송’ 불러▶ [빌보드] U2, 뮤지컬 ‘스파이더맨’ 삽입곡 공개…’색다른’ 분위기▶ [빌보드] ‘레이디가가 닮은꼴’ 콘테스트 우승은 제이가가▶ [빌보드] 릴 웨인, ‘BMI 얼반 어워즈’서 ‘올해의 송라이터’로 선정▶ [빌보드] 제이지, 힙합어워즈 10개 부문 후보 ‘역대 최다’
  • 엔씨소프트, 팝캡게임스와 제휴…”’팝캡월드’ 선보인다”

    엔씨소프트, 팝캡게임스와 제휴…”’팝캡월드’ 선보인다”

    “팝캡월드는 게임을 즐기는 유저뿐만 아니라 게임을 좋아하지 않던 사람들도 좋아하게 하는 게임이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제임스 그워츠먼(James Gwertzman) 팝캡게임즈 아시아-태평양 지사 부사장은 엔씨소프트와 美 팝캡게임즈의 캐주얼게임을 알리는 기자간담회에서 “미국 시장의 경우 게임을 평소 좋아하지 않더라도 팝캡게임을 접해 이용하는 유저들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엔씨소프트는 팝캡게임즈 상하이 지사 프로젝트 게임인 ‘팝캡월드(Popcap World)’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하고 이를 온라인해 게임포털 플레이엔씨를 선보인다.팝캡게임즈 ‘팝캡월드’는 14종을 모아놓은 하이브리드 캐주얼 온라인게임으로 2년의 개발 기간이 걸린 작품이다.’팝캡월드’는 전 세계적으로 5천만 카피 이상 판매된 ‘비쥬얼드’의 후속작 ‘비쥬얼드 2(Bejeweled 2)’를 비롯해 ‘쥬마(Zuma)’, ‘플랜츠 vs 좀비(Plants Vs. Zombies)’등 총 15억 카피 이상 다운로드 된 인기 게임으로 구성돼 있다.제임스 그워츠먼 부사장은 “온라인게임비지니스로서 팝캡은 엔씨를 통해 많은걸 배울 수 있을 것이다.”면서 “이번 체결을 통해 첫 번째로 엔씨소프트와 파트너쉽을 중장기 동안 밀접하게 지속해 나갈 것이다.”고 말했다.제임스 부사장은 이어 팝캡월드 온라인 게임을 소개하며 “팝캡월드 그 안에서는 멀티플레이가 가능한 게임이 마련됐다.”고 전하며 “친구 맺기, 채팅, 게임별 랭킹 등 온라인 커뮤니티 기능도 함께 제공한다.”고 발표했다.현재 13개의 싱글게임(standalone game, 1인용 게임)과 1개의 멀티게임(multiplay game, 다인용 게임)을 선보일 예정이며 멀티게임인 ‘슈퍼 쥬마(Super Zuma)’로 최대 4명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이다.이번 계약을 통해 엔씨소프트는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캐주얼 콘텐츠를 확보하게 됐다.황순현 엔씨소프트 웹비즈니스센터(WBC) 전무는 “팝캡월드는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길 수 있고 ‘게임을 즐긴다’는 취지와 맞게 게임을 하지 않는 20대 젊은 여성층과 40대 등에게 인기를 끌 전망”이라고 말했다.‘팝캡월드’는 올해 11월 오픈예정이며 모든 게임은 한글화돼 서비스할 예정이다. 또한 향후 14종 이외의 다양한 게임을 추가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엔씨소프트는 오는 14일 플레이엔씨(www.plaync.co.kr)에 티져사이트를 오픈하고 게임 동영상과 함께 팝캡월드의 주요 게임 3가지를 미리 체험할 수 있는 플래시 버전 게임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 할 계획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베일 벗은’ 10인조 남녀공학, 한글이름 패러디등장 ‘폭소’

    ‘베일 벗은’ 10인조 남녀공학, 한글이름 패러디등장 ‘폭소’

    10인조 혼성그룹 남녀공학의 멤버별 티저 이미지와 이름이 공개됐다. 베일에 감춰져 있던 콘셉트는 기대를 고조시켰고 차별화 된 ‘작명센스’는 호기심을 자극했다. 남녀공학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3일 오전, 남녀공학 전 멤버의 3D뮤직비디오 콘셉트 이미지컷을 선보였다. 사진속 멤버들은 전투적인 눈빛과 반항적인 눈빛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컷과 동시에 순수한글로 지은 멤버들의 이름도 공개됐다. 영어이름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서는 참신한 시도지만 작명풀이와 의미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관련한 패러디 시리즈가 등장했을 정도. 네티즌들이 표현한 그림속에서 알찬사람이 되라는 알찬성민은 ‘알’을 차고 있고, 옮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이라는 뜻의 지혜태운의 그림에는 ‘지혜’와 함께 있는 태운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친근한 매력의 악동광행,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소리라는 뜻을 지닌 천지유성, 열렬하고 격렬한 정신과 실력과 힘이 뛰어난 강한사람이라는 뜻의 열혈강호,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가온누리, 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별빛찬미,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뜻을 지닌 한빛효영, 큰 별이 되라는 뜻을 지닌 한별혜원등의 이름이 새로운 패러디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오는 27일 3D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서울 메가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갖는다. 남녀공학은 열심히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중이며 9월말 데뷔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 미디어,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서울신문NTN 전설 기자 legend@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LG U+, ‘휴대전화 쪽글 자랑 한마당’ 개최

    LG U+, ‘휴대전화 쪽글 자랑 한마당’ 개최

    [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LG유플러스는 청강문화산업대학 한글학회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휴대전화 쪽글 자랑 한마당”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세종대왕께 보내는 쪽글’을 주제로 40자 이내(띄어쓰기 포함)의 문자메시지(SMS)를 바른 한글로 작성해 지정된 이동전화번호(청소년 010-5740-9001~3, 일반 010-5740-9004~5)로 보내면 된다.청소년은 1992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만 가능하다. ‘쪽글’이란 한글학회가 정한 문자메시지의 순우리말이다.이번 행사는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 가입자 모두 참여 가능하며 응모한 문자 메시지는 맞춤법, 띄어쓰기, 창의력, 바른 말 사용여부 등을 기준으로 한글학회가 평가한다.정우기 청강문화산업대학 모바일스쿨 원장은 “다양한 한글행사를 통해 한글 바른말 쓰기 운동을 확산하고 올바른 휴대전화 문자메시지 이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 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남녀공학 멤버이름 패러디 화제… 알찬성민, 지혜태운 ?

    남녀공학 멤버이름 패러디 화제… 알찬성민, 지혜태운 ?

    ’알찬성민’, ‘지혜태운’ 등 순수 한글로 지은 혼성그룹 ‘남녀공학’ 멤버들의 이름이 공개되자마자 작명풀이 패러디가 등장해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남녀공학의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3일 오전, 남녀공학 전 멤버의 3D뮤직비디오 콘셉트 이미지컷을 선보였다. 사진속 멤버들은 전투적인 눈빛과 반항적인 눈빛을 연출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미지컷과 동시에 순수한글로 지은 멤버들의 이름도 공개됐다. 영어이름이 난무하는 현 가요계에서는 참신한 시도지만 작명풀이와 의미가 네티즌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온라인 사이트를 중심으로 멤버들의 이름과 관련한 패러디 시리즈가 등장했을 정도. 네티즌들이 표현한 그림속에서 알찬사람이 되라는 알찬성민은 ‘알’을 차고 있고, 옮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이라는 뜻의 지혜태운의 그림에는 ‘지혜’와 함께 있는 태운의 모습을 담고 있어 웃음을 자아낸다. 이외에도 장난기 가득하고 친근한 매력의 악동광행, 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소리라는 뜻을 지닌 천지유성, 열렬하고 격렬한 정신과 실력과 힘이 뛰어난 강한사람이라는 뜻의 열혈강호, 세상의 중심이 되라는 뜻을 담고 있는 가온누리, 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람이라는 별빛찬미, 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이라는 뜻을 지닌 한빛효영, 큰 별이 되라는 뜻을 지닌 한별혜원등의 이름이 새로운 패러디 시리즈를 예고하고 있다. 한편 남녀공학은 오는 27일 3D 뮤직비디오를 제작해 서울 메가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갖는다. 남녀공학은 열심히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중이며 9월말 데뷔한다. 사진 = 코어콘텐츠 미디어, 온라인커뮤니티사이트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美빌보드 21위 돌풍 ‘성공시대’

    한국계 힙합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Far East Movement)가 힙합 본고장 미국에서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기획사 홍보일로 시작해 언더그라운드를 거쳐 5년 만에 거둔 성과다. LA 4인조 그룹 파이스트무브먼트는 싱글 ‘Like a G6’로 이번 주 빌보드 핫 100차트 21위에 올랐다. 이는 지난주 41위에서 무려 20계단이나 상승한 것. 핫 디지털송 차트에서는 25위에서 12위로 점프하는 저력을 발휘했다. 백인과 흑인만이 하는 힙합이 아닌 동양인 힙합도 있다는 뜻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한국계인 프로그레스(Prohgress)와 제이(J-Spliff) 그리고 중국계 일본인 케브니시(Kevnish)가 결성한 힙합그룹이다. 이들은 활동 초기부터 지금까지 자신들의 뮤직비디오에 항상 한국 소주, 맥주, 한글을 등장시키는 등 한국에 대한 애정을 보이고 있다. LA 한인타운을 활동 무대로 삼았던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레이디 가가(Lady Gaga), 너드(N*E*R*D) 투어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조직해왔다. 파이스트무브먼트의 음악은 ‘Get Him to the Greek’ ‘The Fast and the Furious: Tokyo Drift’ ‘Entourage’ ‘CSI: Miami’ 등 영화, TV 쇼에 등장하기도 했다. 그리고 마침내 빌보드차트에 돌풍을 일으키며 성공시대를 열었다. 이번 싱글은 앨범 판매량도 54% 올라 75000장이 팔려나갔다. 또 다운로드 횟수는 327000번에 육박하며 유튜브 조회수 2백 2십만을 기록하고 있다. 전망을 밝게 하는 건 놀라운 상승추세라는 점이다. 장밋빛 미래를 전망케 하는 또 다른 이유도 있다. 인디레이블을 통해 앨범을 발표했던 파이스트무브먼트가 대형기획사를 통해 앨범을 발매하게 된 것. ‘Like a G6’는 이들이 대형 기획사를 통해 내놓는 첫 번째 앨범이자 총 세 번째 앨범인 ‘Free Wired’에 실릴 예정이다. 10월 12일 발매예정인 이번 앨범에는 스눕 덕(Snoop Dog), 핏불(Pitbull), 라이언 테더(Ryan Tedder), 릴 존(Lil Jon), 케리 힐슨(Keri Hilson)등 화려한 게스트 군단이 참여해 파이스트무브먼트의 높아진 위상을 실감할 수 있다. 파이스트무브먼트는 마이크 포스터(Mike Posner)와 함께 하는 9월/10월 북미 클럽 투어에 이어 새 클럽 리믹스를 내놓아 ‘Like a G6’ 인기몰이에 힘을 더 실어보겠다는 계획이다. 최소한 8개의 리믹스 버전을 내놓을 예정이다. 사진 = 뮤직비디오 캡처 빌보드코리아 /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4억 명품녀’ 남친 "건달 협박…형사고소 예정"▶ 서인영은 킬힐을 신는다…드레스·레깅스·한복에도▶ 한채영, 뉴요커도 반했다…’한국에서 온 바비인형’▶ ’슈퍼스타K’ 현승희 탈락에 "천재라며" 심사기준 논란▶ ’윤은혜 동생’ 윤반석, 정식 데뷔 코앞…’근육질 훈남’▶ 日 ‘첫사랑추적사이트’ 소개에 번역기까지 등장
  • 남녀공학, 순수한글 이름·의미 공개 “9월말 데뷔”

    남녀공학, 순수한글 이름·의미 공개 “9월말 데뷔”

    베일에 가려진 남녀공학 전 멤버가 공개됐다.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 측은 13일 남녀공학 멤버들의 3D뮤직비디오 이미지와 이름 그리고 데뷔콘셉트 등을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남녀공학 멤버들의 이름은 전 멤버가 순수한글로 지어졌다. 또 이름에 담겨진 의미까지 설명이 더해져 눈길을 끈다. 소속사 측에 따르면 멤버들은 악동광행(장난꾸러기) 천지유성(하늘과 땅을 아우르는 소리) 지혜태운(옳고 그름을 가려내는 마음의 작용) 열혈강호(열렬한 정신과 격렬한 정열을 가지며, 실력이나 힘이 뛰어나고 강한사람) 가온누리(무슨 일이든 세상의 중심) 알찬성민(알찬 사람이 되라) 미소수미(소리 없이 빙긋이 웃음) 별빛찬미(별빛처럼 아름다운 사람) 한빛효영(세상을 이끄는 환한 빛) 한별혜원(큰 별처럼) 등 총 10명이다. 남녀공학은 오는 27일 3D뮤직비디오를 제작, 메가박스에서 뮤직비디오 시사회를 가질 예정이다. 남녀공학은 열심히 앨범작업과 안무연습중이며 9월말 데뷔한다. 소속사 관계자는 “남녀공학의 데뷔 타이틀곡은 블링블링한 음악이 아닌 일렉트로닉 사운드에 강렬한 비트를 느낄 수 있는 음악”이라고 설명했다. 사진 = 코어콘텐츠미디어(이름순)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MC몽, 첫 심경고백 "생니 안뽑았다. 오명 벗을 것"▶ 현승희 ‘슈퍼스타K’ 탈락에 네티즌 "JYP가 키워라" 청원▶ 숙면가희 부활..이번엔 ‘영웅호걸’서 졸아 ‘폭소’▶ 송지효-개리, 수상한 관계 "친하지만 전화번호…"▶ 김종민, 참았던 눈물 쏟아…"자진하차 없다"▶ 정준하, 손스타 인증샷 덕에 도박루머 벗어
  • 코렐 ‘Graphics Suite X5 한글’ 출시…50가지 향상된 기능

    코렐 ‘Graphics Suite X5 한글’ 출시…50가지 향상된 기능

    “그래픽 전문가용 ‘CorelDRAW Graphics Suite X5 한글’은 뛰어난 유용성과 풍부한 콘텐츠 및 편리한 색상도구를 자랑하며 정확한 보장으로 프로젝트 완료를 가속화 할 수 있다.”[서울신문NTN 이규하 기자]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코렐은 전문가용 그래픽 응용 프로그램 패키지의 새로운 버전인 ‘Graphics Suite X5 한글’을 출시했다.코렐코리아는 9일 오전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CorelDRAW Graphics Suite X5 한글’의 주요 특장점과 새로운 기능을 소개했다.이날 간담회를 통해 소개된 ‘Graphics Suite X5 한글’은 그래픽 전문가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워크플로를 단순화 시켰다. 광범위한 콘텐츠를 직접 액세스 할 수 있게 했으며 사용자가 수 백만 개의 무료이미지를 즉시 찾고 주요 온라인 포토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스톡 이미지 업체를 액세스할 수 있게 해준다.또한 새롭게 향상된 주요 기능이 제공된다. 기능으로는 B-Spline 도구, 업데이트된 도안 매체, 확장 가능한 화살촉, 향상된 연결선 및 치수 도구, 새로운 선분 치수 도구가 포함됐다. 이어 그물 채움 도구가 향상돼 유동적인 색상 변화로 다색 채움·개체를 디자인 할 수 있다.특히 새로운 웹 그래픽 도구를 사용하면 코렐드로우(CorelDRAW) 내 비트맵 모드로 작업 후 상세한 픽셀을 볼 수 있다. 정확한 색상 표현을 위해 색상관리 시스템도 대폭 개선시켰다.‘Graphics Suite X5’는 웹 배너, 광고 인쇄물과 브로셔, 티셔츠, 광고판 및 디지털 표지판 등 온오프라인의 여러 가지 형식에 그래픽 작업을 자랑한다. SwiSH miniMAX가 포함돼 있어 웹 애니메이션을 전보다 쉽게 다룰 수 있게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이 프로그램은 향상된 JPEG, TIFF, RIFF, AI, PDF, PSD, EPS, CGM, PNG, AutoCAD, DXF, PLT, DOC, DOCX, Visio, RTF 등 100개가 넘는 파일 형식을 지원한다.‘Graphics Suite X5’는 홈페이지(www.corel.com)를 통해 내려 받아 이용할 수 있으며 패키지 상품은 코렐 대리점을 통해서 예약 구매할 수 있다.한편 김준오 코렐코리아 지사장은 한국시장에서 기존 그래픽 유저의 니즈를 충족시키면서 델사와의 프로모션을 통한 판매 전략을 확장, 올 하반기 2배의 성장세를 목표로 매진하겠다는 전략이다.이규하 기자 judi@seoulntn.com
  • 日듀오 케미스트리 “영화 ‘무적자’ 우리와 닮아”

    日듀오 케미스트리 “영화 ‘무적자’ 우리와 닮아”

    일본의 인기 남성듀오 케미스트리(CHEMISTRY)가 그간의 그룹 활동을 돌아보며 영화 ‘무적자’ 주제가를 불렀다. ‘무적자’ 주제가 ‘어 베터 투모로우’(A Better Tomorrow)를 한국어로 부른 케미스트리는 영화 홍보 차 내한해 9일 기자회견을 열고 “‘무적자’는 10년간 듀오로 맺어온 우리 우정과 닮았다”고 설명했다. 홍콩영화 ‘영웅본색’ 한국판으로 알려진 ‘무적자’는 남자들의 의리와 우정을 다루고 있어 지난 10년간 듀엣으로 우정을 쌓아온 케미스트리에겐 그 의미가 남다르다. 케미스트리는 “우정은 우리와 많은 연관이 있다. 지난 10년을 이미지화하며 노래를 불렀다”고 전했다. 한국어로 노래를 부른 탓에 힘들 법도 했지만 케미스트리는 오히려 즐기며 녹음과정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그들은 “한국 팬들이 잘 알아듣게 부르고 싶은 욕심이 많아 힘든 상황에 타협하지 않고 한글을 배우며 즐겁게 열심히 작업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케미스트리가 영화 OST로 한국과 인연을 맺게 된 것은 앞선 두 번의 교류가 영향을 미쳤다. 이들은 2002년 한일 월드컵 공식 테마송 ‘렛츠 겟 투게더’(Let’s get together now)를 브라운아이즈와 불렀으며 ‘한일 우정의 해’인 2005년에도 캠페인송을 불렀다. 케미스트리는 “영화 담당자 중 일본인 프로듀서가 있었고 우리에게 제의를 했다. 이전 두 번의 한국과의 교류가 있어서 의뢰가 온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일 교류에 조그만 역할이라도 하게 된 것 같아 기쁘게 생각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케미스트리는 2001년 데뷔 이후 첫 싱글을 발매하고 16주 연속으로 Top10을 차지하는 등 밀리언 히트를 기록한 일본의 대표적인 R&B듀오. 지금까지 싱글 통합 27장, 앨범 11장을 발매하며 꾸준히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 소니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댕기열’ 신정환 심경고백 "한가해진 김에 더 쉬다 갈 예정"▶ 주진모, 거만·건방 떨던 과거사 고백중 ‘참회 눈물’▶ ’여친구’ 당돌 솔직 신민아 캐릭터... 드라마 신여성상 제시▶ 손안나-유리 절친 인증샷…"소녀시대 맞아?"▶ 이하늬, 반전패션 차림 보그축제 …섹시 뒤태 반전몸매▶ ’양악수술’ 수술전후 사진조작…’포토샵-화장발 고발’
  • 정엽, 3번째 단독공연 티켓오픈..또 매진?

    정엽, 3번째 단독공연 티켓오픈..또 매진?

    브라운아이드소울(정엽, 나얼, 영준, 성훈)의 리더 정엽이 솔로 콘서트를 연다. 정엽은 내달 23일, 24일 경희대에서 ‘터치(TOUCH)’라는 타이틀로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더 모스트 뷰티풀 휴먼 두(The most beautiful communication human do)’라는 콘셉트로 진행된다. 각 단어의 한 가지 스펠링을 조합해 만든 ‘터치(TOUCH)’는 정엽의 목소리로 관객들의 감성을 터치해 주고 싶다는 의미. 공연기획사 측은 “한글로 풀자면 ‘인간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소통’을 뜻하며, ‘그것은 음악이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고 소개했다. 정엽은 솔로 활동 이후 가졌던 두 번의 단독 공연을 전석 매진시킨 바 있다. 작년 12월 이화여대 삼성홀에서 열렸던 7회의 공연은 공연 한 달 전 조기 매진되는 저력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정엽이 속한 브라운아이드소울은 8일 10월말 발매 예정인 정규앨범에 수록될 음원 ‘그대’를 선공개하여 폭발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사진 = 산타뮤직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 ▶ 최희진, 이루 앞에선 ‘사과’ vs 뒤에선 ‘정정’…"키보드 워리어?"▶ ’자이언트’ 황정음, 행방불명 예고… 세남자 행보 관심집중▶ ’결혼’ 이유리, 금빛 웨딩드레스…’화려함 극치’▶ 학자금 대출제한 대학명단 발표…"불량학교 리스트"▶ MBC ‘W’ 폐지…김혜수 배신감? "와전됐다…열심히 녹화"▶ 아사다 마오, 새코치 노부오 영입 "오서코치 아냐?"
  • 2010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상 카보베르데·獨 교육기관 공동수상

    2010년 유네스코 세종대왕 문해(文解·글을 읽고 이해함)상 수상자에 아프리카 북서쪽의 섬나라 카보베르데의 ‘성인훈련원’과 독일의 ‘주립교사훈련및학교개발기관’이 선정됐다. 세종대왕 문해상은 세종대왕의 한글 창제정신을 전 세계에 알리고, 문맹퇴치에 기여한 개인 및 단체를 장려하기 위해 우리 정부가 1989년 제정한 상으로, 해마다 세계문해의 날(9월8일)에 시상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카보베르데의 성인훈련원은 60%에 달하던 이 나라 문맹률을 최근 20%까지 낮추는 데 큰 기여를 했다.”며 “특히 빈곤층 여성들을 대상으로 기본적인 문해 교육뿐 아니라 전문적인 직업교육을 제공해 이들이 스스로 삶을 개척하도록 이끌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7일 밝혔다. 문화부는 또 “독일의 ‘주립교사훈련및학교개발기관’은 이민자 가족의 부모, 특히 어머니와 자녀들이 함께 문해 교육에 참여하도록 하는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통해 이민자의 사회통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시상식은 8일 오전 9시30분(현지시간) 프랑스 파리 유네스코 본부에서 열린다. 손원천기자 angler@seoul.co.kr
  • 네이버, 66만 표제어 담은 ‘네이버 지식백과’ 신설

    네이버, 66만 표제어 담은 ‘네이버 지식백과’ 신설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네이버는 백과형 콘텐츠를 별도로 검색할 수 있는 ‘지식백과’ 서비스를 신설했다고 7일 밝혔다.네이버는 검색결과의 정확성과 신뢰성을 통한 이용자의 만족도를 극대화하기 위해 다양한 DB를 확보해오고 있으며 증가하는 양질의 백과형 DB를 효율적으로 제공해나가기 위해 ‘지식백과’를 신설했다고 전했다.이번 지식백과 베타 서비스는 23종의 백과형 DB가 우선 적용됐으며 표제어 수만 66만 2434건에 달한다. 수록된 DB는 네이버캐스트 콘텐츠와 두산백과·네이버 테마백과·향토문화대전과·한국역대인물종합정보 등의 백과사전, 경제용어사전·고전용어사전·생명과학용어사전 등의 용어사전이 포함됐다.이밖에 동물도감·식물도감·음식재료정보 등 주제별DB와 한글·영문 위키사전도 수록했다.이용자들은 지식백과를 통해 드라마 동이에 등장하는 숙빈최씨를 비롯 사씨남정기, 공변세포, 암흑물질은 물론 라벤더 베토벤교향곡 9번 등 생활 속에서 흔히 사용되는 단어에 대한 설명을 확인할 수 있다.네이버는 이러한 지식백과 항목을 통합검색의 새로운 컬렉션으로 추가해 이용자의 접근성을 강화했으며 해당 서비스를 웹과 모바일 에서 검색할 수 있도록 했다.네이버 측은 지식백과에 연말까지 20여 종 10만여 개의 표제어, 2만여 건의 멀티미디어 자료를 추가하고 전문화된 콘텐츠를 검색DB로 확대해나가는 한편 지식백과 검색 모델링 개선 작업을 지속한다는 계획이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예비신부’ 이지애 아나, 김정근과 결혼발표 포착…“조심스러워”

    ‘예비신부’ 이지애 아나, 김정근과 결혼발표 포착…“조심스러워”

    10월의 신부 이지애 아나운서가 김정근 아나운서와의 결혼을 발표하던 당일 모습이 공개됐다. 9월 5일 방송된 KBS 2TV ‘다큐멘터리 3일’에서는 화려해 보이는 삶을 살고 있는 아나운서들의 3일간 모습이 소개됐다. 특히 이날 방송분에서 MBC 김정근 아나운서와 깜짝 결혼 소식을 발표한 KBS 이지애 아나운서의 모습이 담겨져 눈길을 끌었다. 이지애 아나운서가 아나운서실에 들어서자마자 동료들은 너도나도 “어떻게 만났어”, “소속 다른 아나운서 커플은 처음 있는 일”, “이미 소문 다 났는데 뭘 부끄러워하냐” 등 시끌벅적한 반응으로 반겼다. 이에 부끄러운듯 얼굴로 손을 감싼 이지애 아나운서는 “그저께(8월 22일) 상견례를 해 결정된 건 진짜 얼마 되지 않는다”며 “조심스러워 비밀로 하다가 오늘 실장님께 보고 드렸는데 보고 드리자마자 기사가 떠서 대한민국 인터넷이 정말 빠르구나 놀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S 이지애 아나운서와 MBC 김정근 아나운서는 10월 9일 한글날 결혼식을 올리고 부부의 연을 맺는다. 사진 = KBS 2TV ‘다큐멘터리 3일’ 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오영경 인턴기자 oh@seoulntn.com ▶ 최희진, 유산 후 태진아와 하하호호?…’오리무중’▶ 한은정, 인기상승세 따라 ‘졸업사진’까지 ‘시선집중’▶ ’스무살’ 우리, 흐느끼는 전라샤워신 ‘서버마비’▶ 하리수-안선영, 친분샷 공개 "안타까워" 소감…왜?▶ 김옥빈, 시사회-시상식 각기 다른 ‘패션센스’…만점감각▶ 신민아, 사칭 트위터 곤혹…하루만에 발각
  • 한국전쟁 속 만주 조선인

    한국전쟁은 북한의 인민군과 남한의 국군이 각각 중국과 미국을 등에 업고 벌인 동족상잔의 비극으로 각인돼 있다. 그러나 이 전쟁에 뛰어든 또다른 한국인이 있었다. 해방 이후 한국 현대사에서 사라진 만주 조선인이 그들이다. ‘또 하나의 한국전쟁’(염인호 지음, 역사비평사 펴냄)은 ‘조선족’이라는 이름으로 중국사의 일부가 된 만주 조선인들의 삶과 투쟁을 본격적으로 조명한 책이다. 옌볜, 지린, 무단장시 등 현지에서 발행된 한글신문들, 중국 당국의 문서 자료 등을 통해 만주 조선인의 역사를 재구성했다. 만주 조선인들은 일제 시기 3·1운동에 적극적으로 동참하는 등 강한 조국애와 민족정체성을 지니고 있었다. 해방 전 중국 관내 지방과 소련에서 활동하던 조선의용군·동북항일련군 출신의 조선인 지도자들은 해방과 함께 만주로 들어와 조선인사회를 이끌었다. 이들은 만주를 조국통일 역량의 산실로 키우자며 만주 기지론을 주창했다. 국공내전을 통해 청년들을 단련시켰고, 북한과 옌볜 각지에 정치군사학교를 설립해 혁명간부를 양성했다. 이렇게 단련된 만주 조선인부대는 1949년 7월부터 순차적으로 입북했다. 1950년 6월25일 새벽 남진한 북한 인민군 21개 연대 가운데 10개 연대는 만주 조선인 부대였다. 이들의 입북을 중공의 파병으로 간주해온 기존 견해와 달리 저자는 조선인의 귀환이라고 주장한다. 전쟁 초반 북한 인민군에게 유리했던 전세가 맥아더 장군의 인천상륙작전으로 역전되고, 이어 중국 인민지원군이 참전하면서 만주 조선인사회에는 일대 변화가 일어났다. 국공내전을 지원한 대가로 중국으로부터 특수한 지위를 인정받았던 만주 조선인의 위치가 흔들리면서 중국 내 여타 소수민족과 마찬가지로 중국 일반 사회에 흡수됐다. 한편 재중 한국독립당의 우익세력도 만주 조선인에 대해 북한과 비슷한 맥락의 통일전략을 지니고 있었다. 중국과 합작해 민주세력을 마련해놓고 남한과 호응해 북한의 공산세력을 몰아낸다는 전략이었다. 만주의 국민당 점령지역 곳곳에서 한독당은 조선인 사회에 대한 영향력 확대를 시도했다. 그러나 1947년 공산당의 하계 공세 이후 국공내전에서 국민당이 결정적인 수세에 몰리자 한독당의 활동 역시 위축될 수밖에 없었다. 1948년 고립된 채 중공군에게 포위된 선양시 인근 국민당 지구 조선인들은 대탈출을 감행했다. 1만여명의 탈출자들은 톈진에서 배를 타고 남한으로 귀국했고, 남겨진 민주자위군 대원들은 중공군의 포로가 되었다. 3만 8000원. 이순녀기자 coral@seoul.co.kr
  • NHN, 무료 웹오피스 ‘네이버 워드’ 출시

    NHN, 무료 웹오피스 ‘네이버 워드’ 출시

    [서울신문NTN 김수연 기자] NHN은 네이버에서 인터넷만 연결되면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 ‘네이버 워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네이버 오피스’의 첫 제품인 ‘네이버 워드’는 한글과 MS워드 등 타 워드프로세서로 작업한 문서를 열람, 편집할 수 있다. 작성 중인 문서는 1분마다 네이버 N드라이브에 저장된다.또 네이버가 무료로 제공하는 ‘나눔글꼴’이 포함된 한글글꼴 10종이 지원되며 한글 문서의 읽기 및 편집 기능이 제공된다.특히 지도, 사전 등 기존 네이버 서비스와 연계돼 있어 문서에 지도를 곧바로 삽입할 수 있으며 4개 국어 사전(영어 · 국어 · 일어 · 중국어)이용이 가능하다. ‘글감첨부’ 기능을 통해음악, 상품, 백과사전 등 네이버의 DB를 활용할 수도 있다.‘네이버 워드’에서 작성한 문서는 메일이나 카페, 블로그 등에 바로 보낼 수 있다.NHN 측은 “네이버 오피스의 나머지 시리즈는 향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며 “네이버 워드는 사이냅소프트의 협력 하에 자체 개발한 무료 프로그램으로 오피스 소프트웨어의 합법적인 확산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김수연 기자 newsyouth@seoulntn.com
  • 서울시 ODA 세계로 뛴다

    서울시 ODA 세계로 뛴다

    서울시가 아프리카 빈국 에티오피아에 모기장 1만장을 연말까지 보내기로 하면서 한국의 공적개발원조(ODA)가 눈길을 끌고 있다. 10만달러, 우리 돈으로 1억 1380만원어치이다. 적은 액수도 아니거니와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서 힘겹게 살아가는 난민들에겐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다. 모기가 전염시키는 말라리아로 아프리카에서는 30초당 1명, 하루 3000여명이 목숨을 잃고 있다. 모기장 한 장은 한국의 인상을 국제사회에 심고 각종 협력사업을 이끌어 내는 바탕이 되는 것이다. 한국이 펼친 ODA 역사는 그리 길지 않다. 베풂을 받던 나라에서 벗어난 지 오래지 않아서다. 마찬가지로 오늘날 국가 간 경쟁은 곧 도시 간 경쟁이라는 대세 속에서도 세계적인 도시로 뻗어나간 수도 서울의 ODA 역사도 짧다. 그러나 한층 가속도를 붙이고 있다. 서울시 ODA는 2000년대 이후 활기를 띠었다. 31일 현재까지 주요 사업에 들인 돈을 따지면 최근 아이티 지진피해 구호사업을 합쳐 110억원 남짓이다. 주로 베트남과 미얀마, 몽골 등 동남아시아 지역에 치중하고 있다. 경제적으로 도움이 될 각종 프로젝트를 지원하거나 기술협력, 긴급 재난구호 활동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베트남 하노이 혼강 개발기본계획 협력 등 지역개발 원조 44억 8200만원, 공무원·청소년 등 인력 초청연수 51억 3100만원, 지진피해 구조 5억 2400만원, 도시정비 등 문화원조 3억 7600만원이다. ODA 예산을 충당하기 위해 서울시는 2006년부터 지난해까지 1단계로 대외협력기금 184억원을 조성했다. 서울시 ODA와 관련해 널리 알려진 사례로는 인도네시아 소수종족인 찌아찌아족을 대상으로 한 문화·예술교류가 손꼽힌다. 공식 문자가 없던 이들에게 한글을 사용하도록 도왔다. 서울시 경쟁력강화본부 김진만 국제협력담당관은 “향후 30~50년을 내다보며 성장 및 경제 잠재력, 보유자원, 한국에 대한 지지 가능성, 인종·문화 등을 총체적으로 고려해 지원 대상 국가를 선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해외봉사 다녀온 대학생 박지연씨 “가난하지만 순수한 라오스 동생 눈에 밟혀” “너무너무 가난하지만 때묻지 않은 아이들이 자꾸 눈에 밟혀요. 그래서 올해가 다가기 전에 또 라오스를 찾아가기로 마음먹었어요. 리번(11)을 꼭 만나고 싶어요. 빨간 하트를 그린 예쁜 편지에다 선물까지 받았는데 평생 간직할래요.” 동남아시아 빈국 라오스로 해외봉사를 다녀온 박지연(20·성신여대 식품영양학과 2년)씨는 31일 서울시 ‘해외 동행(동생 행복 도우미) 프로그램’에 참가한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현지 선교사의 손을 빌려 보낸 10여통의 편지엔 ‘리번 ♥ 지연’ ‘전 날마다 누나를 생각해요(I think about you everyday).’라는 글이 또박또박 적혔다. 박씨는 “고교 때부터 다른 나라 사람들을 도우려던 꿈을 이뤘다.”며 웃었다. 박씨를 포함한 자원봉사대 60명은 지금도 ‘라해봉’(라오스 해외봉사)으로 부른다. 새해 맞이로 전국이 떠들썩하던 지난 1월13일 라오스 치앙라이로 떠났다. 처음 활동한 곳은 북부 버캐오 주(州) 후아이스아이. 박씨는 “반후와이옹 초등학교 아이들과 어울렸는데 모험 놀이터를 만들어 주는 작업을 했다.”고 귀띔했다. 대나무를 잘라 얼기설기 얽고 밧줄로 묶어 그네처럼 흔들거나 철봉처럼 매달려 놀도록 만들었다. 처음엔 눈길도 주지 않던 리번은 그제서야 믿음이 갔는지 고구마 같은 먹을거리와 마실 물도 떠다 주며 웃음을 지었다. 놀이터를 만들며 “과연 날마다 나무를 타고 노는 아이들이 좋아할까.” 하는 생각이 끊이지 않았는데 기우였다. 그만큼 환경이 열악하다는 점을 단숨에 일깨웠다. 그는 ‘라오스로 다시 오세요.’라고 서툰 한글로 쓴 편지를 짚은 채 “연말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데, 마지막 날 새벽 작별인사를 하려고 몰려들었던 아이들을 만나려고 코스까지 바꿨다.”며 웃었다. 송한수기자 onekor@seoul.co.kr ■ 석사과정 지원받은 태국 임퐁씨 “방콕 수상가옥에 한강르네상스 벤치마킹” “30년 전에는 서울과 방콕이 큰 차이가 없었는데, 이젠 서울이 눈부신 성장을 해서 놀라워요. 이렇게 빨리 발전한 원동력을 직접 확인하고 싶었어요.” 서울시 ODA 사업의 하나로 초청받아 도시행정 석사학위 과정을 마친 태국 방콕시청 도시개발부 직원 스콘다 임퐁(30)은 지난 18일 이렇게 말했다. ‘한강 르네상스’ 프로젝트와 관련한 논문으로 학위를 제출한 그는 이날 수료식을 가졌다. 임퐁은 “방콕 도심을 흐르는 차오프라야 강 마스터플랜의 경우 수상가옥이 즐비해 관광 명물로 유명하지만 계획이나 추진력·실행능력은 한국을 못 따라가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방글라데시 공무원인 모하메드 자베드 이크발 초두리(36)는 “항공료를 비롯해 기숙사비, 학비까지 모두 무료로 지원하는 ODA 사업을 펼치는 곳은 한국이 유일하다.”고 귀띔했다. 그는 “파일을 다운받거나 전송할 때의 속도만 봐도 한국이 정보기술(IT) 강국이라는 점을 실감한다.”면서 “한국 정부가 방글라데시의 전자정부 구축을 지원한다는 얘기를 들었는데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덧붙였다. 중국 출신 루싱한(30)은 “심층적인 이론들을 배워 업무를 수행할 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특히 난지도 쓰레기매립장의 변신은 아주 놀라웠다.”고 말했다. 2기 교육생 18명은 “청계천 프로젝트와 대중교통체계, 한강 르네상스 등을 벤치마킹하고 싶다.”고 응답했다. 학생들은 한국의 교통 시스템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지하철의 경우 여러 노선이 이어져 원하는 목적지를 편하게 갈 수 있다는 것이다. 서울시는 자매·우호도시의 인적자원 개발 지원을 통한 지한·친한 인사를 확대하기 위해 스리랑카·벨라루스·탄자니아 등 31개국 공무원들을 초대해 석사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3기 20명이 ‘열공’ 중이다. 강동삼기자 kangtong@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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