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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자막이 아랍어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신동욱 일침 ‘장두노미’ 무슨 뜻?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신동욱 일침 ‘장두노미’ 무슨 뜻?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신동욱 일침 ‘장두노미’ 무슨 뜻?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가수 김장훈이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해명글을 게재한 가운데,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일침을 가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자막이 아랍어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 한편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신동욱 공화당 총재가 고사성어 ‘장두노미’를 인용하며 비판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신동욱 총재는 20일 트위터를 통해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일고 있는 국민가수 김장훈 씨의 영화 ‘테이큰3’ 불법다운로드 해명은 ‘진실을 공개하지 않고 숨기려 했지만 거짓의 실마리가 드러나 보인다’는 장두노미(藏頭露尾)를 빗대어 의혹을 제기합니다”라며 일침을 가했다. 사진=김장훈 트위터(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합법 다운로드인데 아랍어 자막?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합법 다운로드인데 아랍어 자막?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테이큰3’ 김창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뜨겁다. 게다가 김장훈의 해명이 석연치 않은데다 문제를 제기한 네티즌을 차단해 더욱 논란이 커졌다.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김장훈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3’가 아랍 영화채널의 워터마크와 더불어 아랍 자막으로 띄워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아랍 영화채널 워터마크나 아랍어 자막이 나올 리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가 없을 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게다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되는 영화 VOD 서비스에 아랍어 자막에 아랍방송 워터마크가 붙을 리가 없다. 이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SNS에 “돈 내고 합법다운로드 한 겁니다”라며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장훈의 해명이 석연치 않다며 네티즌들의 의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심지어 처음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한 한 SNS 사용자는 본인이 지적 직후 김장훈에게 차단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해가 있었다면 다운로드한 경로를 밝혀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하면 될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게다가 또한 계속된 네티즌들의 의혹에 김장훈은 “ㅇㅂ(일베)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발언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테이큰3 캡처해 올렸다가 곤혹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테이큰3 캡처해 올렸다가 곤혹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테이큰3 캡처해 올렸다가 곤혹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자막이 아랍어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의혹 제기한 네티즌 차단에 ‘일베충’ 언급까지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의혹 제기한 네티즌 차단에 ‘일베충’ 언급까지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김창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불거졌다.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네 장을 공개했다. 김장훈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3’가 아랍 영화채널의 워터마크와 더불어 아랍 자막으로 띄워져 있는 모습이 찍혀 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아랍 영화채널 워터마크나 아랍어 자막이 나올 리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 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이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SNS에 “돈 내고 합법다운로드 한 겁니다”라며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말했다. 하지만 네티즌들의 의심은 불식되지 않았다. 심지어 처음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한 한 SNS 사용자는 본인이 지적 직후 김장훈에게 차단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해가 있었다면 다운로드한 경로를 밝혀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하면 될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게다가 또한 계속된 네티즌들의 의혹에 김장훈은 “ㅇㅂ(일베)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발언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일베충 언급+의혹 제기한 네티즌 차단’ 해명보니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일베충 언급+의혹 제기한 네티즌 차단’ 해명보니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일베충 언급+의혹 제기한 네티즌 차단’ 해명보니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가수 김장훈이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해명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자막이 아랍어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 한편 김장훈의 해명에도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처음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한 한 SNS 사용자는 본인이 지적 직후 김장훈에게 차단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사용자는 “오해가 있었다면 다운로드한 경로를 밝혀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하면 될 거 아니냐”고 일침했다. 하지만 김장훈은 “ㅇㅂ(일베)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발언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김장훈 트위터(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해명 “돈 내고 다운로드 했다”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해명 “돈 내고 다운로드 했다”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자막이 아랍어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일베는 무조건 삭제” 일베충 발언에 논란증폭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일베는 무조건 삭제” 일베충 발언에 논란증폭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일베는 무조건 삭제” 논란증폭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가수 김장훈이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해명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자막이 아랍어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 한편 처음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한 한 SNS 사용자는 본인이 지적 직후 김장훈에게 차단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해가 있었다면 다운로드한 경로를 밝혀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하면 될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이에 김장훈은 “일베들 대처는 무조건 삭제를 방침으로 삼고 있는터라. 말 섞는 자체가 쪽팔려서리. 혹시 일베는 아니시죠?”라고 답했다. 게다가 계속된 네티즌들의 의혹에 김장훈은 “ㅇㅂ(일베)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발언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김장훈 트위터(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ㅇㅂ충들이 기어들어온다” 대응에 논란증폭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 “ㅇㅂ충들이 기어들어온다” 대응에 논란증폭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ㅇㅂ충들이 기어들어온다” 의혹 제기한 네티즌 차단까지 ‘대체 왜?’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가수 김장훈이 영화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휘말린 가운데, 해명글을 게재해 눈길을 끈다.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자막이 아랍어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 한편 김장훈의 해명에도 의혹은 가라앉지 않고 있다. 처음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한 한 SNS 사용자는 본인이 지적 직후 김장훈에게 차단됐다는 사실을 밝혔다. 이 사용자는 “오해가 있었다면 다운로드한 경로를 밝혀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하면 될 거 아니냐”고 일침했다. 하지만 김장훈은 “ㅇㅂ(일베)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발언해 더욱 논란이 커지고 있다 사진=김장훈 트위터(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연예팀 seoulen@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석연찮은 해명 뒤 “일베충 차단”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석연찮은 해명 뒤 “일베충 차단”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테이큰3’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뜨겁다. 김장훈이 ‘테이큰3’를 불법 다운로드받은 것 아니냐는 의문에 해명이 석연치 않은데다 문제를 제기한 네티즌을 김장훈이 차단하며 일베 이용자로 몰아가 더욱 논란이 커졌다.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김장훈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3’가 아랍 영화채널의 워터마크와 더불어 아랍 자막으로 띄워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아랍 영화채널 워터마크나 아랍어 자막이 나올 리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가 없을 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게다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되는 영화 VOD 서비스에 아랍어 자막에 아랍방송 워터마크가 붙을 리가 없다. 이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SNS에 “돈 내고 합법다운로드 한 겁니다”라며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장훈의 해명이 석연치 않다며 네티즌들의 의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심지어 처음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한 한 SNS 사용자는 본인이 지적 직후 김장훈에게 차단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해가 있었다면 다운로드한 경로를 밝혀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하면 될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게다가 또한 계속된 네티즌들의 의혹에 김장훈은 “ㅇㅂ(일베)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발언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김장훈은 다시 “매니저 말로는 몇 년 썼다니까 문제 없다고 해서.. 좀 애매하긴 한데.. 형은 원래 올레로만 봐..”라고 반복해서 해명 댓글을 달았다. 김장훈은 이어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한번 받은 게 논란의 여지가 됐네.. 상상도 못했어 이런 반응”이라면서 “돌아이가 아닌 담에야 가수가 불법 받았으면 지가 올리겠어?ㅎ”라고 강조했다. 김장훈은 지난달 기내 흡연 사실이 알려져 눈총을 받기도 했다. 그는 지난해 12월 프랑스 드골 공항을 출발해 인천국제공항으로 향하던 대한항공 비행기 내 화장실에서 한 차례 흡연한 혐의를 받았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의문 제기한 네티즌 차단 “일베충” 규정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의문 제기한 네티즌 차단 “일베충” 규정

    ‘김장훈 불법 다운로드 논란’ ‘테이큰3’ 김창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이 뜨겁다. 김장훈이 ‘테이큰3’를 불법 다운로드받은 것 아니냐는 의문에 해명이 석연치 않은데다 문제를 제기한 네티즌을 김장훈이 차단하며 일베 이용자로 몰아가 더욱 논란이 커졌다. 김장훈은 지난 18일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 4장을 공개했다. 김장훈이 공개한 사진 속에는 리암 니슨 주연의 ‘테이큰 3’가 아랍 영화채널의 워터마크와 더불어 아랍 자막으로 띄워져 있다. 이에 네티즌들 사이에서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아랍 영화채널 워터마크나 아랍어 자막이 나올 리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가 없을 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게다가 한국에서 정식 서비스되는 영화 VOD 서비스에 아랍어 자막에 아랍방송 워터마크가 붙을 리가 없다. 이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SNS에 “돈 내고 합법다운로드 한 겁니다”라며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아… 불신의 사회”라고 말했다. 그러나 김장훈의 해명이 석연치 않다며 네티즌들의 의심은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 심지어 처음 김장훈에게 “불법 다운로드 아니냐”고 지적한 한 SNS 사용자는 본인이 지적 직후 김장훈에게 차단됐다는 사실을 밝히며 “오해가 있었다면 다운로드한 경로를 밝혀서 그런 게 아니라고 해명하면 될 거 아니냐”고 주장했다. 게다가 또한 계속된 네티즌들의 의혹에 김장훈은 “ㅇㅂ(일베)충들이 페북에서 박멸당하더니 트위터계정 만들어서 기어들어온다”고 발언해 논란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논란이 계속되자 김장훈은 다시 “매니저 말로는 몇 년 썼다니까 문제 없다고 해서.. 좀 애매하긴 한데.. 형은 원래 올레로만 봐..”라고 반복해서 해명 댓글을 달았다. 김장훈은 이어 “선 무당이 사람 잡는다고 한번 받은 게 논란의 여지가 됐네.. 상상도 못했어 이런 반응”이라면서 “돌아이가 아닌 담에야 가수가 불법 받았으면 지가 올리겠어?ㅎ”라고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돈 내고 합법적으로 했다”

    김장훈 테이큰3 불법 다운로드 논란에 “돈 내고 합법적으로 했다”

    지난 18일 김장훈은 자신의 트위터에 “근 한 달 만에 쉬는 날이라 ‘테이큰3’ 다운 받았는데 쌩뚱맞게 자막이 아랍어”라며 “슬프고 진지한 장면도 통 집중 안 된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영화 ‘테이큰 3’가 아랍어 자막으로 재생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이에 일부 네티즌들은 “불법 다운로드를 한 것이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근거는 합법적으로 다운로드를 받았다면 자막이 아랍어일리가 없다는 것이다. 실제 IPTV 등에서 정식으로 서비스되는 영화들은 워터마크도 없을뿐더러 자막은 한글로 자동 서비스된다. 논란이 일자, 김장훈은 19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돈 내고 합법 다운로드 한 겁니다. 요즘도 불법다운 받는 데가 있나요? 불신의 사회”라는 글을 올리며 불법 다운로드 논란을 해명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못 배운 恨, 50년 만에 풀었습니다”

    “못 배운 恨, 50년 만에 풀었습니다”

    “전쟁 때문에, 가난 때문에, 딸로 태어나서. 각자 다른 이유로 못 배운 사람들이 모여 이번에 한을 풀었지.” 50여년이나 늦게 졸업장을 딴 평균 연령 62세 어르신들의 말이다. 만학의 꿈을 이뤘지만 아직도 행복한 삶을 위한 꿈은 여전히 진행 중이다. 관악구평생학습관이 운영한 ‘관악세종글방’에 참여한 13명의 노인들은 지난 16일 ‘초등학력 졸업장’을 받았다. 또 초등학교 학년별 1~3단계, 어르신 중학교예비과정을 이수한 68명은 수료증을 받았다. 초등학력 졸업자 중 김막례(69·여)씨는 졸업생 대표로 나와 배움의 과정과 졸업의 의미에 대해 진솔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김씨는 “자녀들이 ‘엄마는 여태 뭐했어? 이것도 모르고’라고 말할 땐 서운한 마음도 들고 배우지 못한 한에 눈물 흘린 날도 많았다”면서 “관악세종글방 덕분에 한글을 배우며 내 인생이 달라졌고 행복해졌다. 특히 내게 용기를 준 남편에게도 감사하다”고 말했다. 구는 가정 형편 또는 개인적인 이유로 배움의 시기를 놓친 성인을 위한 문해교육을 펼치고 있다. 한글이나 셈을 배우지 못해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겪는 노인을 위한 한글교실을 시작으로 2011년부터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서울시교육청으로부터 초등학력인정기관으로 지정돼 초등학력 취득 강좌인 ‘관악세종글방’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까지 45명의 노인이 초등학력 졸업장을 취득했다. 2013년부터는 중학교 예비과정도 운영해 초등학력 이수자 및 중학교 문해교육 학력인정과정 진입 희망자를 대상으로 한글심화, 중학교 사회, 영어 등을 배울 수 있는 강좌를 개설했다. 특히 지난해부터는 민관이 손을 잡고 평생학습관에 직접 찾아오기 힘든 노인을 위해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문해교육 배달사업’을 확대·운영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김동현 기자 moses@seoul.co.kr
  • [사설] ‘다시 찾는 한국’ 위한 인프라 강화 절실하다

    미래 성장 동력으로서 관광산업의 중요성은 새삼 강조할 필요도 없다. 관광산업은 어느 분야보다도 높은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황금산업’이다. 지난 수년간 한류 붐을 타고 밀려드는 유커(遊客·중국인 관광객)로 국내 관광산업은 더욱 주목받는 처지가 됐다. 올해 춘제(春節·중국 설) 연휴 기간에도 13만명의 중국인 관광객이 한국을 찾을 것이라고 한다. 이른바 유커 600만명 시대다. 관광·유통·서비스 등 우리 내수산업이 유커에 힘입어 상당한 특수를 누려 온 게 사실이다. 그러나 이런 흐름이 언제까지 이어질지는 아무도 장담할 수 없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조사에 따르면 16개국의 중국 관광객 설문 결과 한국을 다시 찾고 싶다는 응답은 조사 대상 16개국 중 14위로 최하위권에 머물렀다. 바가지 상혼은 여전한 문제점으로 꼽힌다. 최근 유커의 ‘탈(脫)호텔’ 알뜰여행 추세가 뚜렷함에도 적정한 가격의 숙박 인프라는 태부족인 실정이다. 유적지를 설명하는 관광 가이드가 “한글은 세종대왕이 술을 마시다가 네모난 창살을 보고 만들었다”는 황당한 설명을 늘어놓는 판이니 우리 관광 인프라의 현주소가 얼마나 저열한 수준인지 짐작하고도 남는다. 정부는 2017년까지 외래 관광객 2000만명을 유치하겠다는 목표를 세워 놓고 있다. 앞으로 한국 방문 유커는 연평균 17%씩 늘어 2020년에는 1500만명에 육박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유커가 모든 관광정책의 만능키가 되다시피 하는 현실은 관광산업의 외연 확장이라는 측면에서 물론 바람직하지 않다. 하지만 지구촌 유커 시대의 현실을 인정하지 않을 수 없으니 맞춤형 정책을 마련하지 않으면 안 된다. 진화하는 유커를 상대로 한 관광산업이 지속 가능한 형태로 발전해 나가기 위해서는 끊임없는 창조적 혁신 노력이 필요하다. 지난해 외국인 관광객은 1400만명을 돌파했다. 문제는 양적 팽창에 걸맞은 질적 성장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다. 한류 드라마나 케이팝 등에 기대어 손쉽게 중국 관광객을 불러들이고 저부가가치 단순 쇼핑에 나서게 해 이득을 보는 단계는 이미 지났다. 교통·숙박 등 인프라 개발과 함께 판박이 한류 콘텐츠의 식상함에서 벗어난 다양한 고품질 융복합 관광상품을 만들어 내야 한다. 진정한 우리 문화를 팔아야 한다. 관광산업 발전에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풀기 위한 법적·제도적 노력도 한층 강화해야 할 것이다.
  •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서울신문이 만난 사람]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

    “한·일 양국은 ‘선진국 클럽’인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일원이 된 데다 유엔 안보리 비상임이사국으로 종종 선출되는 덕분에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해 달라는 요청을 받고 있습니다. 그런 만큼 1965년 국교정상화 당시의 한·일 양국과 지금의 두 나라 국제적 위상은 엄청나게 달라졌습니다.” 벳쇼 고로(62) 주한 일본대사는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지난 6일 서울신문과 가진 인터뷰에서 “두 나라가 이 정도의 대접을 받는 것은 북한 핵개발 등 안보 문제와 공통의 이해가 걸린 인도양의 항로를 해적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국제활동 분야에서 공동 대응하는 등 양국이 긴밀하게 협력한 덕분”이라고 지난 50년간 발전한 한·일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벳쇼 대사는 “한·일은 서로 이웃하고 있는 데다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까닭에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그동안 발전한 양국 관계를 바탕으로 더욱 중요한 파트너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벳쇼 대사는 서울 종로구 주한 일본대사관에서 1시간여에 걸쳐 인터뷰를 하는 동안 시종 꼿꼿하면서도 엷은 미소를 띤 모습으로 질문에 답했다. →최근 발생한 이슬람국가(IS) 인질 사태와 관련, 유카와 하루나와 고토 겐지가 목숨을 잃은 것에 대해 조의를 표한다. 이를 빌미로 아베 신조 정부의 ‘적극적 평화주의’에 대한 논의가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돼 우려하고 있다. -박근혜 대통령을 비롯한 한국 정부와 국민들이 보내준 위로와 격려에 감사한다. 용납하기 어려운 비인간적 테러 행위를 단호히 비난하며, 테러 근절을 위해 한국 등 국제사회와 공조를 해 나가고자 한다. ‘적극적 평화주의’는 국제협조주의에 입각해 분쟁을 미연에 방지하고 국가 존립과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한편 세계 평화와 안정에 적극 공헌을 하겠다는 뜻이다. 일본 헌법의 기본 이념인 평화주의를 바꾸고자 하는 마음은 추호도 없다. →올해는 한·일 수교 50주년이자 종전 7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다. 주한 일본대사로서 어떤 준비를 하고 있나. -올해는 양국이 50년간 정치·경제 등 각 분야에서 함께 걸어온 길을 되돌아보며 새로운 50년, 100년의 관계에 대해 건설적으로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 국가 간 관계의 밑바탕을 이루는 것은 상호 이해이다. 이를 위해 인적교류, 문화교류가 중요하다. 특히 청소년 교류가 중요한데, 일본은 2013년부터 아시아·대양주지역 청년 3만명이 교류하는 ‘JENESYS 2.0’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달 중순에는 1400명의 일본인이 방한해 교류회를 갖는다. 지난달 말에는 연합오케스트라의 ‘하모니 콘서트’가 열렸는데, 80여명의 한·일 연주자가 화음을 이루는 하모니의 진수를 보여 줬다. 올해 11회째를 맞는 ‘한·일축제한마당’ 준비도 시작됐다. 대사관은 이 같은 민간단체들과 협력하면서 50주년 행사를 치러 나가겠다. 50주년이라는 의미가 큰 만큼 그에 걸맞은 행사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한·일 정상이 한번도 회담을 갖지 않는 등 양국관계가 좋지 않다. 어떤 방법으로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고 생각하나. -아베 총리는 늘 양국은 전략적 이익을 공유하는 가장 중요한 이웃인 만큼 대화가 중요하고 대화의 문은 항상 열려 있으며, 특히 올해를 관계 개선의 해로 삼고 싶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도 신년 회견에서 일본과의 새로운 관계를 모색하겠다고 밝혔다. 지난해 말 이후 두 나라 차관회의와 국장 협의가 이뤄지는 등 정부 간에는 다양한 레벨의 대화가 추진되고 있다. 대사관은 한국 정부와 긴밀하게 공조하는 한편 경제·문화교류를 위한 다양한 행사 개최와 측면 지원을 하고 있다. →관계개선을 위해 한·일이 각각 먼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한국이 먼저 해결해야 할 현안은 무엇이고, 어떤 노력을 해야 하나. -여론 조사에 따르면 양국 국민은 한·일 관계를 ‘현재 좋지 않은 상태’로 인식하고 있고, ‘관계 개선이 바람직하다’고 답했다. 양국 국민은 먼저 상대가 행동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 같다. 우선 이를 바꿔야 한다. 양국이 모두 상대는 자신에게 중요한 존재이기 때문에 관계를 소중히 여겨야겠다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 한·일 관계가 두 나라뿐 아니라 국제사회에서 중요한 관계라는 점을 이해하면 ‘상대가 먼저 움직여야 한다’가 아니라 ‘관계가 좋도록 할 수 있는 일부터 하자’는 입장으로 바뀌게 된다. 이렇게 하면 상호 신뢰가 쌓이게 마련이다. →지난달 일본에서 한·일의원연맹 회장들이 만나 수교 50주년인 6월 22일 이전에 정상회담을 성사시키는 데 노력하기로 하는 등 양국 관계 개선 움직임이 감지되고 있다. -서청원 한·일의원연맹 회장의 방일은 50주년 시작이라는 좋은 타이밍에 실현됐다. 아베 총리와의 면담도 이뤄져 큰 역할을 했다. 언제 정상회담이 가능할지 예단하기는 어렵다. 의원들이나 민간 교류의 뒷받침을 바탕으로 정상회담이 조기에 실현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 양국이 노력하면 극복할 수 없는 일이란 없다. →한국에서는 양국관계의 최대 현안으로 위안부 문제를 꼽는 반면, 일본에서는 위안부 강제 연행을 부정하는 움직임이 있다. 한·일 간의 인식 차를 어떻게 하면 좁힐 수 있나. -아베 총리는 취임 이후 위안부 문제에 대해 필설(筆舌)로 다하기 어려운 고통을 겪은 분들을 생각하면 매우 가슴이 아프다고 했다. ‘고노 담화’에 대해서도 계승하겠다는 뜻을 거듭 밝혔다. 이 점을 한국인들은 인식해 주었으면 한다. 현재 국장 협의를 비롯한 다양한 채널을 통한 대화 등에서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각종 현안에 대해 진지한 협의가 이어지고 있다. 이런 협의를 통해 한·일 관계가 개선되기를 기대한다. →한국에서는 아베 총리가 오는 8월에 발표될 ‘아베 담화’의 내용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다. -아베 정부는 ‘무라야마 담화’를 비롯해 역사인식에 관한 역대 내각의 입장을 전체적으로 계승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렇게 하겠다고 분명히 밝혔다. 종전 70주년 담화에 대해 아베 총리는 세계대전에 대한 반성과 전후 평화국가로서의 행보, 향후 일본이 아·태지역과 세계 평화를 위해 어떻게 공헌해 나갈 것인지, 다음 80년이나 90년, 100년을 향해 일본은 어떤 나라가 될 것인지 하는 점을 홍보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일본 역사 교과서와 독도 문제에 대해 일본 정부의 입장에 변화가 있나. -역사인식과 관련해서는 앞에서 말한 바와 같다. 교과서 문제는 그 국가의 국민, 특히 젊은 세대에게 어떤 지침하에서 교육을 시행할 것인지는 그 국가가 판단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와 관련해 일본은 한국과의 관계를 훼손할 의도는 추호도 없고, 양국 관계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것도 바라지 않는다. 영토 문제에 대한 양국의 입장은 크게 달라 어려운 문제다. 이 문제가 양국 관계 전체를 해치는 일이 없도록 함께 노력해 나갔으면 한다. →한·일 관계가 경색되면서 한국과 일본 간 경제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부문에서도 그렇지 못한 경우가 많다. -한·일 간에는 어려운 문제도 있지만, 경제 관계나 인적 교류는 계속 이뤄져야 한다. 한·일은 서로에게 세 번째 교역국이다. 무역·투자뿐 아니라 최근에는 자원·인프라 분야를 중심으로 한·일 기업이 각기 자신 있는 분야를 들고 나와 제3국에 공동 진출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한·일 인적 왕래도 3년 연속 500만명을 넘었다. 1968년 하기시와 울산시의 첫 체결 이후 자매도시 교류도 154건으로 확대됐다. 한·일 시너지 효과라는 점에서는 환경 협력, 해난 구조·수사 등 실무적으로 공조를 추진할 분야가 많다. →민간 차원의 문화교류 역시 뜸해지고 있다. -한류 붐은 부침이 있지만 팬들은 쉽사리 떠나지 않는다. 대사관저 바로 앞에 배용준의 집이 있는데, 일본 팬들이 많이 구경 온다. 최근 주일 한국문화원에서 열린 한국어 말하기 대회에는 25개 팀의 일본 중고생이 참가해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국 내 일본문화 팬층도 두텁다. 일본대사관 공보문화원의 페이스북 페이지에 ‘좋아요’를 누른 사람 수가 2만 5000명을 넘었다. 일본 재외공관 페이스북 페이지 중 톱클래스다. 문화행사로는 오는 3월 3일까지 열리는 ‘히나마쓰리전’이 있다. 모쪼록 많은 한국인들이 찾았으면 하는 바람이다. →부임한 지 2년 6개월 가까이 지났다. 가장 힘들었던 일과 보람된 일은. -한국은 중요한 이웃나라인 만큼 일본대사로 일한다는 것은 매우 영예로운 동시에 중책이다. 임기가 더 남아 있다고 생각되기 때문에 가장 보람 있는 일은 이제부터 있지 않을까 싶다. 그러나 정말로 용기를 북돋워 준 것은 청소년 교류에 참여한 한 한국 여학생이 한 말인데, 아직도 기억에 생생히 남아 있다. “어른들이 하는 말을 곧이곧대로 믿을 수 없어요. 한국·일본 양쪽의 어른들 모두 그렇습니다. 하지만 교류하는 한·일 친구들과 이야기하면 제 나름의 결론이 나와요.” 고정관념이나 편견에 사로잡히지 않고 자기 눈으로 보고 스스로 생각하려는 젊은이들을 보면 한·일 관계에 밝은 내일이 있을 것이다. →여가 시간은 어떻게 보내나. -지금은 돌아가신 남덕우 전 총리께서 서도에 관한 책을 준 계기로 한글 서예를 시작했다. 일본 서도와는 다른 면도 있어 매우 흥미롭다. 아내는 일본에서 패치워크를 배운 일이 있는데, 한국에 와서 조각보·매듭·자수 등에 관심을 갖고 전시회를 함께 간 적이 있다. →좋아하는 한국 요리나 드라마는. -한국 드라마는 아내의 담당 분야라 잘 모르지만, 좋아하는 한국 음식은 많다. 한정식을 먹을 기회가 많지만, 업무상 약속이 없을 때는 칼국수, 설렁탕을 주로 먹는 편이다. 감자탕도 좋아한다. →재임기간 중 이루고 싶은 목표가 있다면. -하고 싶은 일은 많지만, 하나만 예를 들겠다. 대학 강연이나 광주비엔날레 등의 행사로 한국 곳곳을 방문하고 있다. 지방 방문을 통해 배우는 것이 많다. 자매 결연을 맺은 한국의 모든 곳을 돌아다니지는 못하겠지만, 한 곳이라도 더 많이 방문해 지방 교류를 촉진하는 데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이다. 김규환 선임기자 khkim@seoul.co.kr ■벳쇼 고로 주한 일본대사는 1953년 2월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에는 사업을 하는 아버지를 따라 뉴질랜드에서 보냈다. 도쿄대 법학부 재학 중 외무공무원 상급시험(외무고시)에 합격한 뒤 1975년 졸업과 함께 일본 외무성에서 공직의 첫발을 내디뎠다. 1990~1992년 미국 워싱턴 주재 일본대사관 1등 서기관과 참사관을 거쳐 외무성 경제국 국제기관 제1과장을 지냈다. 특히 1995~1997년 아주국 북동아시아과장 시절에 북·일 교섭을 위한 실무를 담당해 외무성 내 한반도통으로 불린다. 영국 런던 주재 일본대사관 참사관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주재 공사를 거쳐 2001~2006년 고이즈미 준이치로 정부 시절에는 총리비서관을 지내는 등 요직을 역임했다. ‘외무성의 꽃’ 총괄 외교정책국장을 지낸 뒤 2012년 9월 주한 일본대사에 임명됐다. 한국을 보다 많이 이해하고 한·일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지방 구석구석을 돌아다니고 있다. 학창 시절부터 일본의 전통 무대예능 노(能)를 익혀 1년에 몇 차례 무대에도 오른다. 평소 야구경기 관람을 즐기며, 미 메이저리그에서 활약하고 있는 추신수 선수의 팬이기도 하다.
  •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고려시대 ‘용 은입사 관불반’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세계의 조형예술 龍으로 읽다] 고려시대 ‘용 은입사 관불반’ /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국립전주박물관에는 고려시대 ‘용 은입사 관불반(灌佛盤 위)’이 전시되어 있는데, 유물 카드에 한글로 ‘용무늬 대야’, 한자로는 ‘靑銅銀入絲 雲龍唐草文水盤’(청동은입사 운룡당초문수반)이라고 쓰여 있다. 지름 77.3㎝가 되는 큰 대야다. 청동에 가늘게 홈을 파서 가는 은실로 복잡한 여러 가지 무늬를 가득 채워 놓았으나 눈에 보이는 게 용뿐이어서 관람객들은 그저 지나치고 만다. 우리가 아는 용의 모습은 오랜 문헌 기록에 의거한다. 2세기 중국 한(漢) 시대의 왕부(王符)가 구사설(九似說)을 언급했지만, 1000년 후 남송의 나원(願)이 ‘이아익’(爾雅翼) 권 28에 다음과 같이 인용하고 있다. “용은 인충(鱗蟲) 중의 우두머리로서 그 모양은 아홉 가지 짐승들과 비슷한 모습을 하고 있다. 이것을 용의 구사설이라 한다. 머리는 낙타와 비슷하고, 뿔은 사슴, 눈은 토끼, 귀는 소, 목덜미는 뱀, 배는 큰 조개, 비늘은 잉어, 발톱은 매, 주먹은 호랑이와 비슷하다.’ 사람들은 문자 기록을 무조건 믿는다. 용에 대한 문헌 기록이 대개 이런 것이어서 올바른 내용은 거의 없다. 우리는 이런 문헌 기록들을 일단 모두 버리고 조형 그 자체에서 용의 본질을 추구하고자 하는 만큼 지금 그 ‘조형언어’를 배우는 연습을 하고 있는 셈이다. 그러면 용이 무엇인가 다시 생각해 보면 지금까지 다룬 용의 모습은 시작에 불과하다. 전주박물관의 대야에 표현된 그림을 채색 분석해 보자. 용 두 분은 왼쪽 방향으로 회전하고 있다. 용은 우주에 충만한 기운이므로 우주 생명의 대순환을 상징한다. 1000억개의 은하마다 다시 1000억개의 별이 있는 광활한 우주를 잊지 말자. 바로 그 우주에 충만한 영기가 순환하고 있는 광경이 바로 대야에 새긴 조형이다. 대야는 우주를 상징하고 있는 셈이다. 만물은 이 생명의 순환에서 생기는 것이니, 용은 바로 창조자가 아닌가. 그러므로 최고의 신, 만신(萬神)의 신이다. 따라서 용 아기씨, 용의 치아, 용 한 분 두 분 등 존칭을 써야 한다. 그런 존엄스런 존재를 여러 짐승들의 잡종으로 이야기하니 신성모독이 심하다. 대야의 오른쪽 용은 하늘색으로 칠했다. 가의 한 곳에서 시작한 빨갛게 채색한 연이은 제1영기싹 영기문을 연필로 그으면서 따라가 보면 한없이 전개하여 용을 감싸고 있는데 여기에서 용이 ‘영기화생’한다. 주변의 가득 찬 영기에서 신비하게 탄생하는 것을 화생(化生)이라고 한다. 그리고 용의 몸 일곱 군데에서 다시 영기문이 발산한다. 노란색 부분들은 새로운 영기싹들이다. 붕긋한 노란색 부분이 자라서 제1영기싹이 된다. 왼쪽 용은 노랗게 칠하고 영기문은 청색으로 채색했으니 명료하게 보일 것이다. 중심에는 보주가 있는데 단순한 보주가 아니고 ‘무량보주’다. 그 중심에 태극이 있다. ‘도(道)의 운동이 순환’이니, ‘용의 운동이 바로 순환’이다. 그런 이유로 우주의 순환을 표현한 조형이 많은데 모두가 ‘바람개비’라고 부르니 허탈해진다. 대야에 채색하여 표현된 전체를 살피면 바로 태극이 연상될 것이다. 태극이란 바로 우주의 대순환을 상징하며 그렇기 때문에 용으로부터 무량하게 나오는 보주를 태극으로 나타낸 것이다. 이 대야 역시 단순한 대야가 아니다. 석가탄신일에 아기 석가를 목욕시키는 의식이 있는데 아홉 분의 용의 입에서 쏟아져 나오는 영수(靈水)로 아기 석가를 영화(靈化)시키는 의식에 쓰이는 대야, 즉 관불반이다. 그럼에도 사람들이 이 대야에서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 모습을 보면 안타깝다. 강우방 일향한국미술사연구원장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공개 ‘51시간 자연주의 출산’ 누구 닮았나 보니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공개 ‘51시간 자연주의 출산’ 누구 닮았나 보니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딸 루아나리 최초 공개 ‘자연주의 출산’ 어떻게? ‘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의 ‘택시’ 출연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딸 루아나리를 본 택시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이다.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고 전했다. 당시 51시간의 산고를 곁에서 지켜본 레이먼킴은 직접 탯줄을 끊고 딸이 태어나자 장모님께 큰절과 함께 “감사합니다”라고 외쳤다고. 김지우는 “그 51시간 동안 남편이 한 번도 자리를 안 비웠다. 투덜거리지도 않았다”며 “잠도 한숨 못 자고 내 옆을 지켜줬다. 출산을 하고 나니 남편이 더 좋아졌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레이먼킴은 “난 자연주의 출산이 뭔지 몰랐다. 아이를 만드는 방법만 알지 낳는 방법은 몰랐던 거다. 아내가 힘들게 아이를 낳았다. 그걸 미리 알았더라면 제왕절개를 하라 했을 것”이라고 털어놨다. 김지우는 “아기를 처음 품에 안았을 때 살면서 이렇게 황홀했던 적이 없었다”고 당시를 회상하기도 했다. 한편 레이먼킴 김지우는 2013년 5월 결혼한 후 지난해 12월 득녀했다. 사진=tvN ‘택시’ 캡처(택시 레이먼킴 김지우)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김지우 “딸 이름 ‘루아나리’로 지은 까닭은?”

    택시 김지우 “딸 이름 ‘루아나리’로 지은 까닭은?”

    택시 김지우 택시 김지우 “딸 이름 ‘루아나리’로 지은 까닭은?”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신혼집과 딸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부모로 새로운 인생의 출발을 시작한 잉꼬 부부 레이먼킴, 김지우가 탑승했다. 이날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는 태어난 지 40일이 된 딸 김루아나리양을 공개했다.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 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이름이다. 딸 루아나리 양을 소개한 김지우는 “아직 엄마가 됐다는 게 실감이 안 난다”면서 “내 성격이 급하고 예민한 부분이 있기 때문에 제발 성격은 날 안 닮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나를 닮은 것 같다. 예민하고 급하다”고 밝혔다. 레이먼킴은 “예전엔 일을 하다 성질을 많이 부리기도 했는데, 유하고 건강하게 좋은 아빠로 살아야겠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방송 최초 공개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방송 최초 공개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딸 루아나리를 본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이다.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최초 공개

    택시 김지우 레이먼킴, 딸 루아나리 최초 공개

    지난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는 레이먼킴 김지우 부부가 출연해 신혼집과 딸 루아나리를 공개했다. 딸 루아나리라는 이름은 로마 신화에 등장하는 대지의 여신 ‘루아’와 레이먼킴 친누나의 아명인 순수한글 ‘나리’를 함께 사용한 것. 딸 루아나리를 본 MC 이영자가 “아빠를 닮았다”고 하자 레이먼킴은 “아니다”라며 “딸이 엄마를 닮아야 한다. 내 인생 최대목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지우는 출산 당시 ‘자연주의 출산’을 택해 화제가 된 바 있다. 자연주의 출산은 의료개입을 최소화하는 출산이다. 김지우는 “양수가 터지고 51시간 만에 아이를 낳았다. 진통만 24시간이었다”고 전했다. 연예팀 seoule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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