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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설] 현충원 DJ 묘역 방화 부끄러운 일

    그제 서울 국립현충원 고(故) 김대중 대통령의 묘역 일부에서 방화로 추정되는 화재가 발생했다. 봉분까지 불길이 닿지 않아 큰 훼손은 없었지만 전직 대통령이 안장된 신성한 묘역에서 저질러졌다는 점에서 개탄스럽다. 김 전 대통령이 서거한 지 반 년도 채 안 된 시점이다. 국립현충원이 어떻게 대통령 묘역을 관리해왔는지 책임을 묻지 않을 수 없다. 현장에서 김 전 대통령을 친공산주의자로 표현한 보수우익 종교단체 명의의 전단이 발견된 점은 우려를 더한다. 방화 용의자와 동기를 철저히 가려내 엄중 처벌해야 할 것이다. 국립현충원은 국가와 민족을 위해 희생하고 목숨을 잃은 이들을 모신 국가 최고의 신성 묘역이다. 더욱이 전직 대통령들이 안장된 묘역이 아닌가. CCTV의 사각지대여서 범행순간을 포착하지 못했다는 현충원 측 주장은 구차한 변명일 뿐이다. 사건 며칠 전부터 시위성 방문객이 많이 찾아오고 이념성 짙은 행사가 열렸다면 묘역관리에 더 신경을 썼어야 했다. 김 전 대통령을 비방한 전단지를 확인, 수거하고도 대수롭지 않게 넘기고 묘역을 청소하던 직원이 뒤늦게 묘역 잔디의 소실 흔적을 발견했다니 어처구니가 없다. 고인의 무덤 앞에선 예를 갖추고 숙연해지는 게 우리의 정서다. 심지어 전직 대통령을, 국시를 침해한 친공산주의자로 매도한 보수우익 종교단체의 전단까지 발견됐단다. 이런 일들은 용납될 수 없다. 공교롭게도 같은 날 보수성향의 개신교 연합단체인 한국기독교총연합회 새 대표회장은 기자들과 만나 한기총이 ‘보수꼴통’ 집단의 불명예를 씻고 개혁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방화에 혹여 일부 종교집단과 보수 계층 전체를 욕 먹이는 불순한 의도가 있었다면 가중처벌해야 할 것이다. 이같이 부끄러운 사건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현충원과 경찰은 철저한 조사와 엄정한 수사를 진행할 것을 당부한다.
  • [교육플러스]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8일까지 모집 한우리독서논술 평생교육원은 예비중학생을 대상으로 8일까지 ‘자기주도학습 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 참가자들에게 개인별 학습유형 검사와 행동유형 검사를 해준다. 워크숍에서 자신의 목표와 관련 있는 도서를 선정해 독서플랜과 포트폴리오 작성법도 가르친다. 한우리캠퍼스 홈페이지(www.hanuricampus.com)에서 접수한다. 서울·부산의 주말 A반은 20~21일, 서울·천안·대구의 주말 B반은 27~28일에 열린다. 참가 비용은 30만원. (02)363-0111. ●EBSi 1대1 맞춤형 입시상담 EBSi는 매주 토요일 오후 9시~밤 12시 수험생을 대상으로 1대1 맞춤형 입시상담을 제공하는 ‘인터넷 생방송 뻔뻔한 입시통’을 방송한다. 지난해 입시가이드를 진행한 윤정호 강사가 진행한다. 새롭게 신설되는 ‘듀나 언니의 3분 파워팁’에서는 EBSi 사이트에 새로 탑재되는 콘텐츠 관련 정보와 강좌, 이벤트 안내 등을 선보인다. 듀나는 영한 변환을 하지 않고 EBSi를 한글로 쳤을 때 쓰여지는 단어이다. ●23~26일 청소년 우주과학캠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고 한국과학창의재단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이 공동주관하는 청소년 우주과학캠프가 23일부터 3박4일 동안 열린다. 우주를 주제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과 전문가 강연 등의 행사로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다. 송암천문대에서 망원경으로 별을 관측하고, 나로우주센터에서 로켓·인공위성·우주공간 등 우주과학기술을 만나는 우주과학관을 둘러본다. 한국 최초 우주인 후보 가운데 한 명이었던 고산 연구원의 강연도 듣는다. 초등 5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고, 한국과학창의재단(www.kofac.or.kr)과 한국항공우주연구원(www.karischool.re.kr) 홈페이지에서 서류를 내려받아 e메일과 우편, 팩스로 3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오늘 대입 재수생 설명회 온라인 교육업체 메가스터디는 2일 오후 1시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2011 대입 재수생 설명회’를 연다. 1부에서 박승동 서초 메가스터디학원장, 2부에서 정선욱 강남 메가스터디학원 교무부장, 3부에서 손주은 메가스터디 대표가 강사로 나선다. 2011년 대입 주요사항을 점검하고, 재수 성공을 위한 연간 입시전략을 짚어줄 예정이다. (02)521-8625.
  • MB, G20의장국 리더십 과시

    │다보스 김성수특파원│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이명박 대통령은 29일 오후 귀국길에 오르기 전까지 오전에만 5개의 공식일정을 소화하는 바쁜 하루를 보냈다. ●CNN, 李대통령 특집 방영 이 대통령은 첫 번째 행사로, 국제비즈니스협회(IBC)와 국제미디어협회(IMC)가 공동주최하는 조찬토론회에 참석, 국내외 유명 기업인·언론인들과 세계 경제 전망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어 케이블 뉴스채널인 CNN과 인터뷰를 가졌다. CNN은 이 대통령의 다보스포럼 일정을 밀착 취재한 특집 프로그램을 제작해 전 세계에 방영한다. 이 대통령은 또 시몬 페레스 이스라엘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신재생 에너지 분야 협력, 통상 증진 등 양국 주요 현안과 중동 정세 등 국제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어 이 대통령은 존 챔버스 시스코 회장과 한국 투자계획(u-City 글로벌센터)의 진행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국제 자문위원인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 명예회장을 면담한 자리에서는 세계 경제전망과 개발도상국 지원 방안 등을 주로 논의했다. 오전 중 공식일정을 모두 마친 이 대통령은 오후 취리히로 돌아와 귀국길에 올랐다. ●경제위기후 전략 선도 메시지 인도 방문에서 양국 관계를 ‘전략적 동반자관계’로 격상한 것이 가장 큰 성과였다면, 다보스포럼은 이 대통령이 차기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의장국 정상으로서 ‘글로벌 리더십’을 보여준 성공적인 무대로 볼 수 있다. 우리나라 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다보스포럼에 참석한 이 대통령은 오는 11월 서울에서 열리는 G20 정상회의의 ‘3대 기본방향’을 제시하며, 글로벌 경제위기 이후의 전략을 선도하겠다는 분명한 메시지를 전 세계에 전달했다. 특히 G20 국가에서 제외된 신흥경제국과 개발도상국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은 이전 G20 정상회의에서는 없었던 주목되는 부분이다. ●“국격 높이는데 긍정적 역할” 이 대통령은 “G20 회원국이 전 세계 국내총생산(GDP)의 85%를 차지하고 있는데 이는 거꾸로 얘기하면 나머지 170여개국의 GDP가 15%밖에 되지 않는다는 의미”라면서 “서울 G20에서는 비(非) G20 회원국들의 의견을 반영하고 적극 참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이 대통령이 주요 언론 인터뷰 등을 통해 우리의 경제위기 극복 경험을 소개하면서 국제사회 기여 확대 방침을 밝히고, 우리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녹색성장’의 당위성을 강조한 점도 우리나라의 국격을 한 단계 높이는 데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sskim@seoul.co.kr
  • [스마트폰 대해부] 황금알 낳는 앱스토어… 모바일 1인 창업시대 활짝

    [스마트폰 대해부] 황금알 낳는 앱스토어… 모바일 1인 창업시대 활짝

    2000년대 초·중반 전세계 인터넷 시장에는 ‘온라인 마켓플레이스(오픈마켓)’ 열풍이 불었다. 오픈마켓은 ‘장터를 제공하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자유롭게 거래하도록 한다.’는 비즈니스 모델을 기반으로 인기를 누렸다. 지금 새로운 오픈마켓 시대가 열리고 있다. 모바일상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와 애플리케이션(응용소프트웨어)을 자유롭게 사고파는 오픈마켓인 ‘앱스토어’의 등장이 바로 그것이다. 애플 앱스토어의 경우 연회비 99달러만 내면 누구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어 올릴 수 있다. 수익은 개발자와 애플이 ‘7대3’의 비율로 나눈다. 현재 다운로드 총량은 30억건을 넘었다. 스마트폰의 인기에 가장 활짝 웃는 곳은 모바일게임 콘텐츠 개발사들이다. 게임 개발사 컴투스는 국내 최초로 2008년 12월에 게임 3종을 애플 앱스토어에 등록했다. ‘이노티아 연대기’와 후속작인 ‘이노티아 연대기2’는 앱스토어 유료게임 롤플레잉게임(RPG) 장르 1위에 올랐다. 지난해 6월 서비스를 시작한 앱스토어용 네트워크 스포츠 게임 ‘홈런배틀 3D’는 미국의 게임언론인 IGN이 선정한 ‘2009년 최고의 아이폰용 스포츠게임’에 뽑혔다. 또 다른 개발사인 게임빌은 국내 처음으로 구글의 안드로이드 마켓에 모바일 게임을 선보였다. ‘베이스볼 슈퍼스타즈’ 시리즈와 ‘제노니아’가 애플의 앱스토어 유료게임 순위에서 10위권에 진입했다. 게임빌 해외제작본부 심충보 이사는 “몇년 간 노력 끝에 글로벌 오픈마켓에서 상당한 인지도와 브랜드를 확보했다.”고 자평했다. 고교 2학년생인 유주완군은 지난해 12월 애플 앱스토어에 올려놓은 주소록 검색 프로그램 ‘콘택츠’와 서울시 버스운행정보 프로그램 ‘서울버스’를 개발해 아이폰 스타 반열에 올랐다. 무료 이용되는 서울버스는 하루 평균 다운로드 건수가 1만회에 이른다. 기존에 휴대전화를 이용한 버스 위치안내는 정류소 고유번호를 입력해야 하지만 유군은 위성위치정보시스템(GPS) 기능을 통해 간단히 해결했다. 하지만 애플리케이션 세계에 장밋빛 환상만 있는 것은 아니다. ‘1인 창업시대’의 서막이 오르자마자 벌써부터 경고음이 울린다. 1인 창업을 하더라도 곧바로 사업에 뛰어들지 말고 장기적 기반을 우선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많다. SK텔레콤의 T스토어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정금호(37)씨는 12년째 게임개발 소프트업체를 운영 중이다. 정씨는 “오픈마켓은 유통업체를 거치지 않고 생산자와 고객이 바로 만나게 된다.”면서 “그런 만큼 사후조치 등에 대한 노하우가 없으면 낭패를 보기 십상”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개발자는 “하나의 콘텐츠가 인기를 끄는 기간은 그리 길지 않다.”면서 “추가 버전과 사업확장 기회를 미리 준비해야 한다.”고 충고했다. 애플 앱스토어에 올라온 한국 애플리케이션은 현재 3224개, 개발사는 367개에 이른다. KT가 구축한 쇼스토어에는 1000여개의 애플리케이션이 등록돼 있고 SK텔레콤의 T스토어 애플리케이션도 3만건을 넘었다. 하지만 아직 콘텐츠가 많이 부족하고 심지어 부적절한 콘텐츠가 여과없이 유통되는 등 한국형 앱스토어의 출발이 그리 좋지 않은 점도 경고음을 확산시키는 요인이다. 구혜영기자 koohy@seoul.co.kr
  • [인사]

    ■행정안전부 △대변인 김상인 ■환경부 △기획조정실 정보화담당관 유범식 ■국가보훈처 ◇과장급 전보 △복지정책과장 안금두△제대군인취업〃 이종경△국립영천호국원장 이명재<보훈지청장>△춘천 곽종근△강릉 이철수△울산 김기호△마산 홍인표△청주 이수진△익산 이찬민◇서기관 전보△서울지방보훈청 이한식△대구〃 이강연◇교육 파견△국방대 안보과정 전홍범△세종연구소 국정과제연수과정 박창표◇임명△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복지사업본부장 신현재 ■G20정상회의 준비위원회 ◇단장급△행사기획단장 이시형◇국장급△정책기획관 장호현<국장>△의제총괄 최희남△국제금융시스템개혁 김용범△무역국제협력 권해룡△운영총괄 송석두△행사기획 서형원△행사지원 우경하(내정)△홍보기획 박광명△홍보협력 유재식◇대변인△대변인(내신) 김윤경◇과장급△위원장특별보좌관 송경진△위원장비서관 강부성<과장>△의제기획 류상민△거시경제 김진명△재무장관회의기획 김동준△국제기구개혁 김태주△경제개발 김재환(내정)△금융규제개혁 최명수△Sherpa회의기획 김지준△무역개발 박정성△국제협력 정병화△운영지원 이병호△사업지원 배일권△홍보지원 이동훈△행사기획 신상목(내정)△행사장관리 김성은△참가지원 황경태(내정)△홍보기획총괄 전광우△홍보콘텐츠기획 엄열△협력총괄 김승호(내정)△취재지원 안병억 ■대구시 ◇4급 승진 △교육학술팀장 조현철△문화산업과장 이승유△저출산고령사회〃 박병률△서울사무소장 정풍영△토지정보과장 이성진△건설관리본부 시설안전부장 김기문 ■한국건설교통기술평가원 ◇전보 <총괄본부>△기획조정실장 김태희△정책개발〃 조대연△성과활용〃 이종석<건설사업본부>△건설2실장 구영성△건설3〃 신현옥<교통사업본부>△교통1실장 조용희△교통2〃 한형근△교통3〃 이갑재<경영관리실>△정보관리실장 이두형<기술인증센터>△센터장 임상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창의연구본부> [연구팀장]△융합기술기획 성낙선△융합부품기획 안승호△방송통신융합기획 안충현△방송통신융합혁신기술 임종수△인터넷미래서비스 박우구△인터넷미래인프라 최태상<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연구팀장]△디지털CATV시스템 최동준△융합미디어 차지훈△위성시스템 김재훈△위성방통융합 오덕길△위성휴대전송 구본준△위성항법 이상욱△밀리미터파기술 변우진△안테나 최재익△전자파환경 최형도△IP방송미디어 박상택<융합기술연구부문> [연구팀장]△그린컴퓨팅미들웨어 박준희△스마트그리드기술 이일우△그린융합무선시스템 최상성△친환경차량IT 김경호△자동차/인프라융합 곽동용△위치정보기술 박상준△u-공간 신성웅△지능형우편 이성준△물류프로세스 차병철△지능형센서네트워크 김내수△ILT-RFID기술 박찬원△공간인지 조재일△네트워크로봇 조준면△인지기술 김재홍<소프트웨어연구부문> [연구팀장]△임베디드SW플랫폼 임채덕△휴먼인식기술 김정녀<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IT융합부품기술팀장 이진호[연구팀장]△산화물전자소자 박상희△인쇄전자소자 유인규△멀티미디어프로세서 엄낙웅△나노융합센서 양우석△전력제어소자 양일석△박막태양광기술 김제하△패키지 문종태<콘텐츠연구본부>△콘텐츠보호관리팀장 유원영<기술전략연구본부>△품질관리 담당 박영준[연구팀장]△미래사회 연승준△경제분석 조병선△기술경제 고순주△융합서비스전략 김성철△모바일사업전략 유영상△표준기반 조평동<인터넷연구부문> [연구팀장]△품질보증 김민택△광대역무선전송 임광재△이동RF 정재호△융합네트워킹 류호용△옴니플로우시스템 안병준△넷컴퓨팅융합 박종대△서비스융합 배현주△서비스인지제어 최영일△HD-VoIP 김도영<사업화본부>△대경권연구센터 임베디드시스템연구팀장 김규형[호남권연구센터 팀장]△사업전략 한기평△지역산업융합기술개발 강현서△그린네트워크솔루션개발 김종덕△그린서비스플랫폼개발 이병탁△광융합부품개발 이세형 ■한국농어촌공사 ◇본사 팀장급 [팀장]△경영평가 전승주△성과관리 김현호△IT총괄 유대희△ERP 신진균△지역관리 남우△지역계획 노정호△어촌개발 민흥기△해외사업 김종욱△수자원기획 한오현△수자원운영 강성기△시설안전 한상수△재난관리 최현철△녹색기술 박배륜△환경복원 김양빈△농지사업 유빈상△직불사업 김승태△조사분석 이수철△기금운영 조재석△농지보전관리 장성원△인사 최종신△재무 김문숙△새만금총괄 홍종수△산업단지 전창운△저수지개발 정민철△감사2 김선호△역량강화 이대수 ■상명대 △기획부총장 구기헌△서울캠퍼스 부총장 백웅기△천안캠퍼스 〃 이재근△산학협력단 〃 배경율△홍보처장 전기정<서울캠퍼스>△교무처장 우제완△입학〃 이명식△도서관장 이명희◇대학장△인문사회과학(복지상담대학원장 겸임) 오성호△경영 김희탁△어문 심우영△디자인(디자인대학원장 겸임) 권혜숙△예술(문화예술대학원장 〃) 박상규△공과 안범준 ■한림대 △부총장 허남순△기초교육대학장 한상진△기획처장 이충언△교무〃 송승철△연구〃 박진서△학생〃 강일준△대외협력〃 안동규 ■경향신문 <편집국>△문화부장 오광수△문화부 선임기자 유인화 문학수△산업부 〃 홍인표
  • 공무원 예능인 생존경쟁 바람

    공무원 예능인 생존경쟁 바람

    실력 없는 ‘공무원 예능인’들의 설 땅이 좁아진다. MB(이명박 대통령)식 경쟁 논리가 국립 문화단체에도 파고든 여파다. 연봉제가 도입되고 실력에 따른 퇴출 시스템 등이 확산되고 있다. 공연의 질(質) 등 성과 평가도 엄격해졌다. 공무원 신분에 기댄 단원들의 안이한 태도가 적자생존 경쟁을 자초했다는 지적 속에, 선진국처럼 ‘2등을 위한 문화예술 인프라’를 보강해야 한다는 목소리도 높다. ●“실력없으면 나가라” 칼바람 부는 장충동 25일 문화예술계에 따르면 생존 한파에 당장 노출된 곳은 ‘장충동’이다. 서울 장충동은 국립극단, 국립무용단, 국립창극단, 국립국악관현악단이 모여 있는 곳이다. 이들 4개 단체를 전속으로 두고 있는 국립극장은 지난 15일 정부에 제출한 2010년 업무보고에서 단원 연봉제 시행, 개인별 오디션 강화, 계약 상한 연령제 도입 등의 쇄신안을 밝혔다. 능력에 따른 경쟁 시스템을 구축하겠다는 의도다. 국립극장은 26일 세부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맏형 격인 국립극단은 법인화도 추진 중이다. 임연철 국립극장장은 “법인화는 자생력을 키우라는 요구”라며 “단원들의 재오디션을 통해 본격적인 물갈이를 시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단원들의 반응은 엇갈린다. 당당하게 실력으로 재평가받자는 측과, 신분상의 불안을 들어 반발하는 측이 대립한다. 국립발레단, 국립오페라단, 국립합창단은 이미 법인으로 전환했다. 국립현대미술관은 법인화를 추진 중이다. 정부 예산 지원을 받는 서울 명동예술극장과 정동극장도 변화의 바람이 거세다. 명동극장은 자체 제작공연의 경우 출연진을 상대로 시즌제 계약을 도입할 방침이다. 정동극장은 배역 비중에 따라 출연수당을 차등 지급하기로 했다. 정부 지원을 받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 성과 평가에서 2회 연속 부진한 점수를 받은 직원은 대기발령 내는 일종의 퇴출 프로그램이다. 문화단체는 아니지만 문화부 산하 공기업인 한국관광공사도 비슷한 성격의 삼진아웃제를 도입했다. 일반 공기업과 마찬가지로 기관장 평가도 강화한다. 오는 5월 말 국립공연단체장 첫 성적표가 나올 예정이다. 법인으로 성격이 바뀌었어도 여전히 나랏돈을 지원받는 발레·오페라·합창단도 평가 대상이다. ●MB식 경쟁논리 수혈… 관객수 잣대는 금물 여기에는 ‘문화예술인도 국민세금을 수혈받는 이상 경쟁해야 한다.’는 정부의 확고한 의지가 자리한다.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지난 19일 국립현대미술관 법인화 당위성을 강조하면서 “공무원 그늘에 숨으려 하지 말고 경쟁력이 떨어지는 사람은 나가야 한다.”고 잘라 말했다. 국립극장 업무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도 “전속 단원이 대한민국에서 가장 뛰어난 기량을 보여주지 못한다면 나가야 한다.”며 “일년 내내 공연을 안 해도 좋으니 확실한 단원 훈련 프로그램을 마련하라.”고 주문했다. 문화부 관계자는 “지금까지는 감사원이나 기획재정부에서 덩치가 큰 국립 문화예술단체만 평가했지만 올해부터는 규모가 작아도 국가예산을 지원받는 곳이라면 어디든 철저히 평가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평가점수는 단체장 기획력, 예산집행 투명성, 고객 만족도 등을 종합해 매긴다. 김채현 한국예술종합대학 교수협의회장은 “문화예술계도 개혁과 쇄신이 필요하다는 대의에 공감한다.”면서 “다만 문화예술 특성상 기계적인 경쟁 논리 적용은 경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유료 관객수’라는 양적 잣대만 들이밀 경우 자칫 흥행 위주의 콘텐츠를 양산, 오히려 전체 공연계 발전을 제약하고 창의성을 떨어뜨릴 수 있다는 우려다. 김 교수는 “유럽의 문화계는 경쟁을 중시하면서도 경쟁에서 밀려난 문화예술인들의 생존을 보장해 주는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다.”며 “정부가 이런 부분에도 동시에 신경써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경원기자 leekw@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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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명의 窓] 30년 전 드골 공항에서의 꿈/이광형 KAIST 바이오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생명의 窓] 30년 전 드골 공항에서의 꿈/이광형 KAIST 바이오뇌공학과 미래산업 석좌교수

    1981년 7월 초 6명의 한국 젊은이들이 프랑스 파리의 샤를 드골 공항에 내렸다. 마중 나온 프랑스 장학재단 직원의 안내에 따라 커다란 가방을 버스에 실었다. 프랑스 정부의 초청을 받아 유학 온 학생들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온 그들의 표정은 비장했다. “우리에게도 이런 날이 오겠지. 나의 조국 대한민국도 다른 나라 학생들에게 공부시켜주는 그런 날이 올 거야. 그래, 우리가 어떻게 하느냐에 달렸다. 열심히 배워 가자.” 당시 프랑스가 한국 유학생을 초청한 이유는 한국이 프랑스로부터 원자력발전소를 샀기 때문이다. 프랑스는 대규모 거래가 이루어지면 상대방 국가의 유학생을 공부시켜주는 정책을 폈다. 나는 ‘원자력 발전소 장학생’이었던 것이다. 1981년 프랑스 유학생 그룹에 속해 있던 나는 지금 아랍에미리트연합(UAE)에 있는 칼리파공대(KUSTAR)를 어떻게 하면 세계적인 연구중심 대학으로 만들어 주고, 학생들을 초청해 공부시킬까 연구하고 있다. 이번에 한국이 UAE에 원자력발전소를 수출하면서 약속한 일이다. 칼리파공대는 석유가 고갈된 이후에 UAE를 먹여 살릴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세운 국책 공과대학이다. 이 대학을 KAIST 수준으로 올려주려면 상당수의 교수진이 파견되어 학과 설립을 도와주고 교육에 참여해야 한다. 또한 많은 수의 학생을 KAIST에 초청해 공부시켜야 할 것이다. 감회가 새롭지 않을 수 없다. 나는 개인적으로 30년 만의 일이다. 프랑스 원자력발전소 장학생으로 유학을 다녀와 조국을 위해 일하다가, 이제 UAE의 원자력발전소 유학생을 가르칠 계획을 세우고 있다. 그것도 공교롭게 UAE 원자력발전소 수출의 마지막 경쟁자는 프랑스였다. 30년 전 유학생의 가슴에 담겨진 열망이 이루어진 것이다. 그 당시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현대 기술의 결정체인 원자력발전소를 한국이 어떻게 독자적으로 만들어 수출한단 말인가. 비슷한 사례는 여럿 있다. 1989년에 몇 명의 KAIST 학생들이 영국의 서레이 대학 유학길에 올랐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그들에게는 특별히 주어진 임무가 있었다. 인공위성 기술을 배워 오는 것이다. 인공위성 제작기술로 유명한 영국 서레이 대학은 외국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프로그램을 열었다. 이 교육 프로그램 속에는 한국 학생뿐 아니라 세계 여러 나라 학생들도 와 있었다. 인공위성이란 말만 듣고 왔던 한국 학생들은 특유의 투지와 집념으로 열심히 배웠다. 영국 교수진의 지도를 받아 만든 위성은 1992년에 ‘우리별 1호’라는 이름으로 성공적으로 발사되었다. 이에 자신감을 얻은 우리 학생들은 1993에는 자체적으로 제작한 ‘우리별 2호’를 쏘아 성공시켰다. 그 후 20여년이 지난 오늘날 한국은 말레이시아와 두바이에 과학위성을 수출하는 나라로 변했다. 이번 여름에 ‘나로호’에 실려 올라갈 ‘과학기술위성 2호’도 순수 국산 위성이다. 당시 영국 서레이 대학에서 함께 인공위성 기술을 배우던 나라들 중에 지금 자체적으로 위성을 제작하는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오직 한국만이 그때 배운 것을 소화해 자체적으로 만들어 수출까지 하고 있는 것이다. 지난 여름 우리는 절반의 성공과 절반의 좌절을 맛보았다. 위성 발사체 ‘나로호’가 발사는 되었으나 인공위성을 성공적으로 궤도에 올려놓지는 못했다. 발사체는 러시아에서 사왔다. 발사체 기술은 특급 비밀이다. 배우기 쉽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믿는다. 30년 후면 우리 대한민국은 다시 위성 발사체를 수출할 것이다. 발사체뿐이 아니다. 머지 않아 고속철도(KTX)도 수출할 것이고, T50 훈련용 전투기도 수출할 것이다. 기술을 수입하던 나라에서 30년 만에 기술 수출국으로 바뀐 민족이 이 세상에 또 어디에 있으리. 이것이 나의 조국 대한민국이다. 나는 UAE 유학생들이 오면 공항에 나갈 것이다. 이번에는 파리 샤를 드골 공항이 아니고 인천공항이다.
  • 로봇진흥원, 우리지역으로!

    지식경제부가 한국로봇산업진흥원(로봇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경기 안산시가 로봇진흥원 유치에 적극 나서 로봇랜드 사업자인 인천 등과 치열한 경합을 벌이고 있다. 20일 과학기술부 장관을 지낸 민주당 김영환(안산 상록을) 의원과 한나라당 이화수(안산 상록갑) 의원은 보도자료를 통해 ‘로봇진흥원 안산시 설립 당위성’을 설명하고 지식경제부에 반영을 호소했다. 이들은 전국 180여개 로봇업체 중 130여개가 안산에 집중돼 있을 뿐 아니라 시화반월산업단지를 중심으로 1만여개의 부품업체가 가동되고 있어 로봇진흥원은 안산에 설립돼야 한다고 강조한다. 앞서 경기도 로봇산업혁신클러스터협의회도 지식경제부에 로봇진흥원의 안산시 건립을 요구하는 건의서를 제출하는 등 안산지역 정치권과 기업, 시가 공동전선을 펴고 있다. 이에 대해 지난해 로봇랜드 사업자로 선정돼 경제자유구역인 청라지구에 로봇랜드를 건설 중인 인천시는 로봇랜드와 로봇진흥원의 연계성을 강조하며 인천 유치의 당위성을 설파하고 있다. 인천시 관계자는 “로봇진흥원은 각 지역에 산재된 로봇산업의 역량을 집중시키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게 되는 만큼 로봇업체 및 연구·개발시설이 대거 입주할 로봇랜드가 적지”라고 강조했다. 2014년에 청라지구에 로봇랜드가 개장하면 연간 400만명의 관람객이 찾게 될 뿐만 아니라 로봇랜드에는 테마시설과 부대시설 외에도 각종 연구기관과 로봇대학원이 입주할 예정이어서 이 이상의 적지가 없다는 게 인천시의 논리다. 한나라당 이학재(인천 서구갑) 의원은 “지식경제부가 지역 간 과열 방지를 위해 로봇진흥원을 공모방식이 아니라 자체적으로 선정할 것으로 알고 있다.”며 “일부 지역에서 정치력으로 설립지 결정에 영향을 미치려는 것은 문제”라고 밝혔다. 한편 대전시도 세종시 문제와 연계해 로봇진흥원 유치전에 뛰어들어 복잡한 양상이 전개되고 있다. 김학준기자 kimhj@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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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획재정부 ◇과장급 전보 △예산총괄과장 안일환 ■문화체육관광부 △비상계획관 이상영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기획조정관 이주명△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장 김남수 ◇과장급 전보△농산경영과장 민연태 ■보건복지가족부 △보건의료정책실 건강보험정책관 최영현 ■통계청 ◇파견 △외교안보연구원 김설희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국장 박성권 ■경북도 ◇승진 및 전보 △포항시 전출 황영석△농업기술원 농업환경연구과장 최성용△도청이전추진단장 안종록△예산담당관 정기채△의회 전문위원 남택진<과장>△식품유통 이원열△세정 백길윤△문화재 김용만△투자유치 강철구△관광개발 김주령△체육진흥 김진영△농업정책 신재걸△농촌개발 정만복△사회복지 안효종△노인복지 조자근△도시계획 김용륜△균형개발 정병철△도로철도 강두성△민방위재난관리 이재춘△정보통신산업 조우만<팀장>△독도수호대책 권오영△낙동강사업지원 박성수△낙동강사업 김용돌△광역협력 김창훈<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배우호△수석교수 강신우<원·소장>△산림생태과학원 허구△산림환경연구원 박상호△종합건설사업소 김억래<파견>△국토해양부 전화식△경제자유구역청 이상기 이희열△문화엑스포 육성근 송문근◇교육훈련△지방행정연수원 고급리더과정 이왕용 유성근 윤상현 배용수△세종연구소 김상운◇공로연수△세정과 박종철 ■전북도 <과장>△성과관리 박병은△과학산업 이성수△기업지원(직무대리) 이완성△미래산업(〃) 김미정△관광산업 유현욱△재해대책 조철준△국제협력 이기배<새만금·군산경제자유구역청>△도시개발부장 김형우△개발지원〃 김경선<의회사무처>△행정자치전문위원 박명환△문화관광건설전문위원 직무대리 조재응<농업기술원>△농식품원예과장 송영주△생명농업〃 정종성△기술보급〃(직무대리) 김동필△종자사업소장 오남기<공무원교육원>△교육운영과장 임종환△수석교수 오선엽◇소장△축산위생연구 육대수△도로관리사업 이석봉 ■한국관광공사 ◇보임 △경영본부장(마케팅본부장 겸임) 김봉기△신성장〃 김건수◇승진 <1급 실·처장급>△면세사업단장 강중석△홍보실장 강옥희<2급 팀장급>△관광R&D센터장 윤재진△의료관광〃 진수남△남북관광센터 리더 박이락◇전보 및 보직변경△기획조정실장 이식재△경영지원〃 김진세△해외마케팅〃 유세준△도쿄지사장 김영호△베이징〃 심정보△국내마케팅실장 이재성△대외협력〃 김태식△녹색관광〃 정봉섭△서남지사장 윤희석△관광정보실장 김조영△고객만족센터장 박병직△베니키아사업단장 박병남△MICE 뷰로실장 김근수△창의경영〃 신상용△IT지원센터장 이선우△싱가포르지사장 용선중△베이징지사 부장 위성완△관광브랜드상품실장 강성길△호남권협력단장 박충경△제주지사장 최길산△관광환경개선단장 정연수△관광아카데미원장 박영규△남북관광센터장 김동원△토론토지사장 박노정△선양〃 서봉식◇파견△국방대 안보과정 한도학△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재경△서울대 공기업과정 이종훈△통일교육원 통일미래지도자 과정 신옥자△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 장기연수과정 강순덕 ■한국토지주택공사 ◇상임이사 △부사장 겸 기획조정 강성식△보금자리개발 오두진△녹색도시 박관민△도시개발 이봉형△국토관리 허련△주택사업 박헌석◇부문장△경영지원 김재목△주거복지 이기호△건설기술 장성주 ■서울도시철도공사 ◇1급 전보 △기획경영실장 조두진△노사협력〃 이희순△감사〃 최선철△창의교육팀장 김종국△기지관리센터장 최용운△5678서비스단장 이경호△천왕차량관리소장 허성한◇2급 전보△기획경영실 기획PL 우길하△디자인실장 강승호△자재관리센터장 이철수△기술사업단장 정윤영△신노선사업〃 이춘희<팀장>△기획혁신 박기하△예산 김성완△총무 김종△계약 한건수△서비스운영 배경석△차량계획 한재현△감사1 장대기△감사2 김귀중△R&D본부 기술개발 송재찬△도봉기지관리 김창현△신내기지관리 모천석△천왕기지관리 이만재△연장노선 홍기섭<관리소장>△성산영업 서완석△답십리승무 김대일△개화산승무 조강현△대공원승무 전성호△신풍승무 최규온△도봉차량 박희섭△개화산기술 강봉완△건대입구기술 서계원△이수기술 임태홍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기술교육원 부원장 정영일△서울동부지사 검사부장 강성준△서울서부지사 〃 최덕기<지역본부 부장>△서울 검사 설병수△부산울산 기술진단 남근우△〃 검사 권기영△대구경북 검사 박희만△〃 점검1 장보형△광주전남 고객지원 진양택△〃 기술진단 이세호△대전충남 고객지원 현덕환△경기북부 검사 유형△경남 고객지원 조성국△〃 기술진단 박재훼△〃 검사 윤동한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실장급 전보 △녹색기술연구센터장 김윤희<실장>△감사 김현주△녹색경영전략 고형필△대외협력 정재관△자원관리 김종완△공원개발 손원백△기술지원 송수성△비서 이능재◇부장급 전보△녹색기술연구센터 에너지자원부장 원종철 ■농림수산식품기술기획평가원 △경영지원본부장 윤기호△검사역 박형삼<전략기획본부>△전략기획실장 장승동△정책개발〃 김용환△기술기획〃 서형석△사업관리2실장 신완식<경영지원본부>△경영지원실장 오창우△재무관리〃 류영섭 ■광운대 △기획처장 김은수△교무〃 이대희△학생복지〃 최철순△총무처장 직무대리 홍명헌△정보통신처장 이재승△산학협력단장 김남영△국제처장 조재희△문화관장 임종대 ■현대산업개발그룹 ◇승진 <현대산업개발>△부사장 박창민△전무 홍승기 김재식△상무 김양수 장경일 배성근 임민규△상무보 육근양 임광일 이왕희 윤영수 석근화 조태제 신철회 전종배 양만배 이성수<아이콘트롤스>△상무 곽광선<현대아이파크몰>△상무 황순종△이사 선주현△이사대우 김회언<아이서비스>△상무 김태원△상무보 박일영<현대EP>△상무보 허방수◇전보 <현대산업개발>△건축본부장 이종진<아이서비스>△상무 현계흥 ■도레이새한·도레이폴리텍난통㈜ ◇승진 <도레이새한> [부사장]△섬유사업본부장 김양규△경영지원〃 곽우식[전무]△기술연구소장 김상필[상무]△일본주재 김세근△구미사업장장 조중연△IT소재사업본부장 전해상[상무보]△재경담당 송백하△지원〃 이승훈[전문임원]△신사업개발담당 상무대우 김순식[이사]△환경안전팀장 유현범△SB생산〃 박서진△메타로얄사업부장 김영섭<도레이폴리텍난통> [부사장]△대표이사 총경리 김진년[상무]△공장장 동사 황우창[이사]△영업팀장 장욱 ■국제약품 △연구개발본부장 지영수
  • [문화계 블로그]KBS 공영방송 맞아?

    [문화계 블로그]KBS 공영방송 맞아?

    ‘로봇 찌빠’는 국내 대표 명랑 만화다. ‘도깨비 감투’로도 널리 알려진 신문수 화백의 대표작이다. 1974년부터 장기 연재되며 인기를 끌었다. 신 화백은 1980년대 중반 새 작품을 위해 ‘로봇 찌빠’ 연재를 그만뒀으나, 팬들의 성화에 못 이겨 1년 반 만에 연재를 재개하기도 했다. 만화 속 찌빠는 미국에서 만들어졌으나, 두뇌 회로 고장으로 엉뚱한 행동을 하다가 한국으로 흘러들고, 팔팔이와 우정을 나누며 여러 모험을 한다. ‘로봇 찌빠’가 TV 애니메이션(이하 애니)으로 만들어져 방영 중이라 관심이다. 제작사 고구미가 약 3년이 걸려 15분짜리 52편으로 제작했다. KBS 2TV를 통해 매주 화요일 2편씩 전파를 타고 있다. 2차원 영상(2D)으로 만들어져 따뜻한 느낌이다. 색감도 좋다. 전통 셀 애니 기법에 디지털그래픽을 가미하며 명랑 만화체를 고스란히 살려냈다. 원작에 충실한 편이지만 찌빠의 고향이 우주 메리카별이라는 등 일부 설정을 현대화하기도 했다. 새 캐릭터도 추가했다. ‘로봇 찌빠’의 애니화는 여러모로 의미가 있다. 우선 오랜만에 국내 명작 만화를 애니로 되살렸다는 점. 향수를 가진 기성 세대와 현재 어린이 세대를 동시에 공략할 수 있다는 점 등이다. 요즘 넘쳐나는 취학 전(前) 유아용 대상 애니가 아니라는 점도 차별화되는 강점이다. 그런데 ‘로봇 찌빠’는 지난 12일 첫 방송에서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 기준으로 전국 시청률 1.5%에 그쳤다. TNS미디어코리아 조사결과(0.4%)는 더 비참하다. 가장 큰 원인은 오후 4시40분이라는 방송 시간대다. 초등학교 저학년을 겨냥하고 있지만 정작 그 시간대에 TV 앞에 앉을 수 있는 어린이들이 거의 없는 게 요즘 현실. 애니 총량제라는 제도가 있다. 이 제도 때문에 지상파는 연간 전체 방영시간의 1%를 새로 제작된 국산 애니로 편성해야 한다. 국산 애니 진흥이라는 좋은 취지였지만 대부분 시청률이 낮은 시간대에 편성되는 부작용을 낳았다. 국내 애니 업계는 생색내기 내지 의무방어전 편성이 아니라, 프라임 시간대 편성이 절실하다고 입을 모은다. 정부가 아예 의무 방송시간대를 지정해야 한다는 강경론도 있다. 형평성이나 편성 자율권 침해 소지가 있어 신중히 접근해야 할 문제이지만 그만큼 제도 개선이 절실하다는 방증이기도 하다. 지상파 외에 케이블, 위성, 인터넷TV(IPTV) 등 다양한 송출 창구를 뚫으려는 업계 노력도 요구된다. 박인하 청강문화산업대 교수는 “정부의 정책 의지와 방송사의 의식 변화, 질 좋은 작품 개발 등 삼박자가 맞물려야 해결될 문제”라고 지적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고립상태… 먹을 것·마실 물이 급해요”

    “고립상태… 먹을 것·마실 물이 급해요”

    “갑자기 지붕에 큰 돌덩어리가 우수수 떨어지는 것 같은 굉음이 들렸고, 건물이 흔들렸다. 책상과 급수통이 쓰러지고 벽이 군데군데 ‘쫙’ 갈라졌다.” ●아직도 여진… 건물 거의 폭삭 유엔평화유지군으로 중앙아메리카 카리브해의 섬나라 아이티에 파견된 이선희(43) 소령은 14일 리히터규모 7.0의 강력한 지진이 덮친 지난 12일 오후 4시55분(현지시간) 이후 긴박했던 순간을 국방부 출입기자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소령은 아이티의 통신시설이 사실상 모두 마비돼 유엔평화유지군의 위성전화기를 이용, 인터뷰를 했다. 이 소령은 지진이 엄습하기 직전 군수지원센터 건물 4층에서 업무를 보느라 정신이 없었다. 평상시와 다름없이 30도에 육박하는 더위가 계속 됐고, 바람도 다소 강한 날씨였다. 이 소령은 “갑자기 쿵 하는 굉음이 지붕 쪽에서 수차례 들려 오더니 건물 전체가 흔들렸다.”면서 “멀쩡하던 콘크리트 벽이 쫙쫙 갈라질 정도였다.”고 말했다. ●거리 곳곳 환자… 도로 등 차단 이 소령은 “30분 정도 진동이 계속됐다. 그 뒤는 이렇게 (큰) 진동이 계속되지는 않고, 잠깐씩 여진이 20회 정도 계속 됐다.”고 말했다. 강진으로 건물이 무너져 내리고, 부상자들이 도로에 많이 있지만 도로나 이동수단, 통신수단은 사실상 모두 차단된 상황이라고 한다. 이 소령은 “대통령궁 가운데 있는 돔이 무너져 중앙 부분이 폭삭 내려 앉았다.”면서 “여기서 가장 큰 몬타로호텔은 완전히 파괴됐다.”고 말했다. 이어 “2층 이상의 건물은 대부분 무너져 건물 잔해들이 도로에 온통 깔려 있어서 차를 타고 이동하는 것도 힘들다.”고 현지상황을 전했다. 공항 외곽 쪽 담장, 소나피 공단을 감싸고 있는 벽돌 담장도 다 무너졌고 공단 안에는 컨테이너들이 이곳저곳 널부러져 있다고 한다. 날이 밝자 많은 학생들이 안전한 곳을 찾아 이동하기 위해 도로 양쪽으로 긴 행렬을 이뤘고 소형차량을 이용해서 부상자들을 병원으로 이동시키느라 분주한 상황도 전했다. 그는 교민들의 안전과 관련,“이곳 교민은 대부분 유엔본부에서 가까운 소나피 공단이라는 곳에서 봉재업에 종사하고 있다.”면서 “오늘 아침 교민들을 만나보니 너무 놀라 서로 안부를 묻기에 바빴다.”고 말했다. 한국영사협력관인 양희철 교민장이 아이티에 거주하는 모든 한국 교민들에 대한 비상연락망을 유지하고 있어 신속하게 상황전파를 하고 이상 유무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한다. 이 소령은 현지 상황에 대해 “일부 작은 슈퍼마켓들은 문을 열었지만 가장 큰 슈퍼마켓이 붕괴돼 식료품 구입이 어렵다.”면서 “주민들에게는 먹을 것과 물이 제일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 소령은 여군 35기 출신으로 지난해 11월 유엔 평화유지군으로 아이티에 파견됐다. 현지 파견된 유일한 국군 장교다. 현지 군수지원담당장교로서 식수·식품·유류 지원을 담당하고 있다. 홍성규기자 cool@seoul.co.kr
  • [모닝 브리핑] 국내 첫 기상위성 3월 南美서 발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은 국내 첫 독자 기상위성인 ‘통신해양기상위성(COMS)’이 3월쯤 남미 프랑스령 기아나 쿠루우주센터에서 프랑스 발사체 아리안5호(Ariane-V)에 탑재돼 발사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COMS는 8분 단위의 기상관측이 가능해 돌발성 폭우·폭설도 예보할 수 있다. 전문가들은 COMS가 기상재해로 인한 인명과 재산 피해를 연간 400억원 이상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2010 라이벌 CF대전②] 한류: 이병헌 vs 배용준

    [2010 라이벌 CF대전②] 한류: 이병헌 vs 배용준

    한류스타 이병헌과 배용준은 광고 속 여심을 사로잡는 국내 대표 스타다. 두 사람은 드라마 를 통해 한류 스타로 자리매김했으며, 화장품과 남성복, 그리고 한국을 대표하는 홍보 모델로 활약하고 있다는 공통점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두 사람은 ‘부드러운 이미지’와 ‘남성적 카리스마’라는 각각 다른 컬러로 여심을 사로잡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두 남자 배우 이병헌과 배용준의 광고 속 매력과 2010년 전망을 살펴봤다.이병헌-악재 속에서도 여전한 ‘CF 스타’ 먼저 이병헌은 영화 ‘지.아이. 조’에 이어 드라마 ‘아이리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는 스타다. 최근 불거진 스캔들도 그의 치솟는 인기를 막지는 못했다. 2009년 LG패션 마에스트로, 미샤, 한국관광공사홍보대사, 일본 야마노 화장품 광고 등에 출연했던 그는 지난 달 억대의 출연료를 받고 2건의 CF 모델 계약을 새로 진행했다. 이어 현재 서너 편의 CF도 추가로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병헌 소속사 BH 엔터테이먼트 관계자는 “최근 러브콜이 들어온 광고 4~5개 중 3개는 신규로 아직 협의 중이다.”라며 “2010년 첫 광고 촬영을 진행한 것은 전혀 없다.”고 전했다.이 같은 이병헌의 CF 러시는 2003년 방영됐던 드라마 ‘올인’ 이후 두 번째다. 당시 그는 한 해 동안 무려 10여 편의 광고에 출연해 톱스타로 진가를 과시한 바 있다.최근 6만 여명의 일본 팬들이 모인 ‘日4대 천황’에서도 그의 치솟는 인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지난 해 일본 자동차 브랜드인 토요타의 모델로 발탁되기도 한 이병헌은 올해도 일본, 홍콩 등 해외 브랜드의 광고모델로 모습을 드러낼 것으로 보인다. 현재 일본 세븐럭 카지노와 홍보모델 재계약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광고 속 이병헌의 모습은 그야말로 ‘엣지남’이다. 이병헌의 넓은 어깨와 근육질 몸매는 30~50대 여성은 물론 남성까지 자극하고 있다. 제일기획 송준호 캐스팅디렉터 국장는 “이병헌의 광고계 키워드는 ‘남성적’ ‘자신감’ ‘깔끔함’ ‘멋진 인상’이며 특히 정장, 맥주, 자동차 등의 광고가 잘 어울리는 스타로 평가받는다.”고 말했다.광고주들은 이병헌을 모델로 쓴 이후 ‘이병헌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 이병헌이 입고 나온 옷 대부분이 완판 돼 3~4차 리오더에 들어간 것은 물론, 홈페이지 접속자 수도 10배 이상 늘었다는 게 한 광고주 측의 설명이다.배용준-‘욘사마’ 효과는 시간문제쉴 틈 없이 작품 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이병헌이 세계무대에서 성공적으로 데뷔한 반면에 한 손으로 꼽을 숫자만큼 출연 횟수가 적은 원조 한류스타 배용준은 얼마 전 일본 인기 만화를 원작으로 한 와인 드라마 ‘신의 물방울’의 출연마저 무산되고 차기작도 결정 된 게 없는 상황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배용준은 ‘겨울연가’의 빅히트로 일본 40~50대 중장년층 여성들 사이에 ‘욘사마’ 신드롬을 일으키며 여전히 폭발적인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겨울연가’ 붐이 불기 시작할 당시 배용준은 일본에서 음료, 자동차, 통신, 제과, 전자제품 등의 광고를 통해 4개월 동안 60억 원에 가까운 광고수익을 올린 바 있다. 하지만 광고업계에서는 “고정 팬을 중심으로 한 대규모 팬 미팅 등 화제성 기사거리와 이벤트는 난무했지만 언제까지 이 인기가 지속될지는 장담할 수 없다.”고 염려하고 있는 분위기다.지난 해 배용준은 의류 브랜드 ‘아날도바시니’에서 최고 수준의 개런티를 받고 1년 전속 계약을 맺은데 이어 화장품 브랜드 ‘더 페이스샵’과 한국관광공사 홍보대사, 그리고 일본 ‘메가네이치바’라는 안경 브랜드와 위성채널 ‘스카파티비’의 광고모델로 출연했다. 그러나 이는 2008년에 비해서는 크게 줄어든 수치다.배용준 소속사 BOF 관계자는 “2010년 새롭게 진행 될 광고는 아직 없다.”고 말했다.하지만 배용준은 대작 사극 ‘태왕사신기’이후 큰 활동을 보이지 않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CF러브콜은 여전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 소비자뿐만 아니라 아시아 소비자들에게 크게 어필되는 대표적 스타로 사진이 매장에 걸려 있는 것만으로도 매출에 크게 기여하는 효과를 보기 때문이다.실제로 지난해 한국관광공사에서 환율의 변동에 따라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줄어들자 내놓은 특급 처방이 바로 배용준이다. 배용준을 모델로 한 광고를 제작해 일본 현지 신문과 방송에 선보여 한국 방문을 유도하기로 한 것. 결과적으로 ‘광고 주목율 70%’라는 높은 수치를 보이며 효과를 톡톡히 봤다는 후문이다.더 페이스샵도 배용준 기용 이후 서울 명동점 등에서 높은 광고 효과를 거뒀다고 했을 정도다. 화장품 광고업체 관계자는 “배용준의 바람결에 흩날리는 머리칼과 화이트 셔츠에 어울리는 온화한 미소로 풍기는 내추럴하고 편안한 이미지는 화장품 업계를 뒤흔든다.”면서 “배용준 기용 이후 서울 명동점에 일본인 관광객이 폭발적으로 늘며 높은 광고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패션업계도 마찬가지다. 서울 개포동에 오픈한 1호점에는 일본, 중국 등의 관광객과 배용준 팬들의 방문이 매장 고객의 40%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제일기획 송준호 국장은 “배용준은 ‘세련됨’ ‘자신감’ ‘유능함’ ‘부드러움’이란 키워드로 40~50대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며 “금융업, 기업광고, 화장품에 잘 어울리는 스타로 평가받는다.”고 분석했다.사진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데스크 시각]녹색 전쟁/이도운 국제부장

    [데스크 시각]녹색 전쟁/이도운 국제부장

    지난달 7일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막 시작됐을 때다. 국제부의 신참 기자가 기사를 출고했다. “세계 194개국의 대표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이렇게 쓰여진 첫 문장을 보는 순간 참을 수가 없었다. “정말 그 사람들이 지구를 구하기 위해 모였다고 생각합니까? 한국 정부가 혈세를 써가며 대표단을 수십명씩 코펜하겐에 보낸 게 지구를 구하기 위한 거라고 생각하세요? 순진한 생각 버리세요. 이건 국가 이익을 위한 전쟁이에요, 전쟁!” 나도 모르게 목소리를 높이고 말았다. 무심코 내뱉은 전쟁이라는 단어가 자꾸 머릿속을 맴돌아 인터넷을 뒤져보니, 세계 각국의 언론 보도나 연구소의 보고서, 관련 서적들은 이미 세계가 ‘탄소 전쟁’ 혹은 ‘녹색 전쟁’에 돌입했다는 표현을 거침없이 사용하고 있었다. 만일 우리도 전쟁을 피할 수 없다면 반드시 승리하는 길을 선택해야 한다. 그런 맥락에서 녹색 전쟁의 성격과 구조를 분석해 보자. 우선 녹색 전쟁의 본질이 무엇인지를 따져볼 필요가 있다. 코펜하겐 회의가 내세운 명분은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기후변화 차단이었다. 만일 이 명분이 본질이었다면 회의는 쉽게 타결됐어야 했다. 모든 나라가 서로 탄소 배출량을 더 많이 줄이겠다고 경쟁했어야만 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그 반대였다. 그렇다면 명분은 허울일 뿐이고 그 뒤에 가려진 진짜 동기, 즉 본질이 따로 있었던 것이다. 코펜하겐 회의는 실제로는 에너지를 둘러싼 각국 정부 및 기업 간의 전쟁이었다. 단기적으로 보면 석유, 석탄 사용을 줄이자는 선진국과 그런 화석연료를 계속 써야겠다는 개발도상국 간의 대결이다. 장기적으로 보면 석유산업 및 산유국 대(對) 신재생에너지산업 및 기술국 간의 전쟁이 될 것이다. 2008년부터 글로벌 금융기업들이 위기를 맞은 이후 세계 경제는 에너지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 2009년 포천 글로벌 500 명단을 보면 1위부터 10위 기업 가운데 7개가 에너지 기업이다. 에너지 산업의 변화를 둘러싼 이해관계의 충돌이 바로 녹색 전쟁의 핵심이라고 할 수 있다. 둘째, 대한민국이 녹색 전쟁에 참전해서 얻을 수 있는 전리품은 무엇인가? 2008년 9월 런던에서 열린 ‘카본 파이낸스 2008’ 콘퍼런스에서 만난 유럽의 기후변화 전문가들은 국제사회에서 미국에 빼앗겼던 주도권을 ‘탄소 전쟁’을 통해 되찾아 오겠다는 의지를 숨기지 않았다. 한국 정부는 ‘2050년까지 세계 5대 녹색강국에 진입한다.’는 장기 비전을 제시했다. 야심차지만, 다소 멀어 보인다. 국민에게 전쟁의 당위성을 설명하기 위해서라도 좀 더 구체적인 세부 목표들을 설정할 필요가 있다. 셋째, 한국은 녹색 전쟁에 출전할 준비가 돼 있는가? 한국은 녹색성장 정책, 녹색성장위원회, 녹색성장기본법 등 전쟁에 필요한 정책, 기구, 법이라는 3중 갑옷으로 무장돼 있다. 전세계에서 이런 나라는 몇 안 된다. 한국에는 또 정보기술(IT)로 무장한 글로벌 기업들이 선두에 포진하고 있다. IBM의 대표적인 IT 특허 전문가였던 김문주 박사는 “녹색기술(GT)의 많은 부분은 IT에서 나온다.”고 말했다. 넷째,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는 한국의 강점과 기회는 무엇인가? 또 약점과 위협은 무엇인가? 한국의 강점은 테크놀로지이고, 약점은 부존자원이다. 따라서 기술로 에너지를 만들어 세계시장에 수출하는 것이 녹색 전쟁의 기본 전략이 돼야 한다. 한국이 ‘에너지는 자원이 아니라 기술에서 나온다.(Energy Comes from Technology.)’는 사실을 실증적으로 증명하는 것이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길이다. 그렇다면 마지막으로 한국은 녹색전쟁의 승자가 될 것인가? 그럴 가능성이 매우 크다. 노벨화학상 수상자인 앨런 히거 UC샌타바버라 교수는 “신재생에너지 분야는 승자가 많은 게임이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한국도 그런 승자 가운데 하나가 될 자격을 충분히 갖추고 있다. dawn@seoul.co.kr
  • 3D 우리도 보고만 있을 순 없지…

    3D 우리도 보고만 있을 순 없지…

    3차원(3D) 입체영상이 제임스 캐머런 감독의 ‘아바타’를 기폭제 삼아 세계를 들끓게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예외는 아니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KEA)는 전 세계 3D시장이 지난해 말 5조원에서 2015년 62조원대로 급성장할 것으로 추산했다. 영상산업의 블루오션인 셈이다. 정부도 여기에 주목, 이달 말 문화체육관광부·지식경제부·방송통신위원회 공동으로 3D산업 발전방안을 내놓을 예정이다. 단 한편의 3D 장편을 내지 못한 충무로가 5~6개 작품에 도전하고 있다. 영화 ‘친구’로 유명한 곽경택 감독은 제2 연평해전을 소재로 한 ‘아름다운 우리’(6월 개봉 예정)를 3D로 만들 계획이다. ‘해운대’로 한국 컴퓨터그래픽(CG)의 새 장을 연 윤제균 감독도 차기작인 공상과학(SF) 블록버스터 ‘제7광구’와 판타지 ‘템플스테이’ 두 편을 입체영상으로 만든다. 김지환 감독의 공포영화 ‘소울메이트’와 곽재용 감독의 스릴러 ‘메모리’도 3D 제작이 확정됐거나 추진 중이다. 민병천 감독은 CG 다큐멘터리 ‘한반도의 공룡’을 3D로 다시 만들고 있다. 기술 개발과 제작 지원도 시작됐다. 2008년부터 3D 연구를 해온 영화진흥위원회는 지난해 11월 ‘디지털 3D 시네마 기술 컨퍼런스’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영진위가 8000만원을 지원해 제작한 최익환 감독의 15분짜리 3D 단편 ‘못’이 공개됐다. 영진위는 이르면 3월 카메라 수평을 맞추는 3D장비인 리그를 선보일 예정이다. 한국콘텐츠진흥원도 3D영화 제작 지원과 기술 연구, 인력 교육 등에 눈을 돌리고 있다. 117개(전체 스크린의 5%)에 불과한 3D 영화관도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CGV는 현재 80개인 3D 스크린을 150~200개까지 늘릴 예정이다. 롯데시네마와 메가박스도 상영관 확충을 검토 중이다. 3D 돌풍의 종착지는 TV다. 흑백→컬러→디지털에 이어 ‘제4의 TV 혁명’으로 여겨진다. 일본 소니가 남아공 월드컵 3D 영상화 권한을 따냈고, 세계적인 스포츠 전문 채널 ESPN 역시 월드컵 3D 중계를 발표했다. 디스커버리채널도 내년 미국에서 3D 전용 TV 서비스에 들어간다. 위성방송을 통해 3D 시험방송을 하고 있는 영국은 2012년 런던올림픽을 일본 NHK와 함께 전 세계 위성중계할 방침이다. 우리나라는 방통위가 지난해 말 3D TV 실험방송 추진단을 출범시켰다. 오는 10월 지상파, 케이블, 위성방송을 총망라해 실험방송을 한다는 게 목표이지만 세계 최초 지상파 실험방송에 초점을 맞추는 모양새다. 업계의 움직임은 좀 더 발빠르다. 위성방송 스카이라이프는 새해가 시작되자마자 24시간 3D 전문채널 ‘스카이 3D’를 선보였다. 이에 맞서 케이블TV업계는 오는 3월 디지털케이블TV쇼에서 3D 개막영상 등으로 주도권을 잡는다는 목표다. 하지만 아직은 3D기술이나 장비가 외국에 비해 걸음마 수준이라는 게 대체적 견해다. 윤제균 감독은 “3D는 한국 영화에 기회이자 위기”라며 “당장은 외국 장비와 기술자를 일부 쓰는 것이 불가피하다.”고 털어 놓았다. 더 핵심변수는 콘텐츠 확보라는 목소리도 적지 않다. 한 방송 관계자는 “기술적인 부분보다 콘텐츠 수급이 3D혁명의 연착륙 여부를 결정지을 것”이라고 말했다. 보여줄 콘텐츠가 부족하거나 부실하면 소비자들에게 외면당할 수 있기 때문이다. 실제, 스카이 3D는 24시간 방송을 표방하고 있지만 확보한 콘텐츠 분량은 7시간 남짓에 불과하다. 3D 콘텐츠에 대한 정부의 투자 및 지원이 절실한 이유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박재범컬럼] 경술국치 100년, 세종시와 통일 논의

    [박재범컬럼] 경술국치 100년, 세종시와 통일 논의

    세종시 수정안이 국민의 시선을 블랙홀처럼 빨아들이고 있다. 국가적 현안이 세종시 하나만 존재하는 듯한 형국이다. 과연 한국의 과제는 세종시 하나뿐인가. 그렇지 않다고 본다. 분단과 통일의 문제도 절실한 과제라고 본다. 새해 들어 한반도 주변의 상황 전개가 심상치 않다. 해묵은 주제가 뉴 버전으로 업그레이드하는 모양새다. 이같은 관측은 북한과 중국의 움직임을 연결시키면 자못 힘을 받는다. 우선 김정일은 두 번 풍을 맞았다. 환갑을 넘긴 나이에 풍을 두 차례 맞으면 수명을 예측할 수 없다. 중국은 1997년 북한이 고난의 행군을 벌일 때 나 몰라라 했다. 그러던 중국은 김정일이 병에서 회복한 직후인 작년 하반기 뜬금없이 원자바오 총리를 북한에 보냈다. 요즘엔 김정일의 방중설이 나돈다. 3대 세습의 태자인 20대의 김정은이 동행할 것이라는 소문도 있다. 같은 현상이라도 특별한 사건 다음에 벌어지는 것은 맥락이 다를 수 있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북한처럼 병영체제이자, 유일 체제에서 최고지도자의 문제는 민주국가에 비해 함축된 뜻이 다르다. 추종자들의 생사가 엇갈릴 수 있는 중대사인 탓이다. 바야흐로 분단과 통일에 대해 돌이킬 수 없는 결정이 내려질 순간이 갑자기 다가올 수 있다는 경각심을 가져야 할 때다. 현재의 분단상태를 겉으론 아닌 척하면서 수용하느냐, 아니면 반드시 통일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국가적 스탠스를 분명히 해놓아야 한다. 경술국치 100년을 맞아 통일의 당위성을 주장하려는 게 아니다. 조선시대 지도층의 공허한 논쟁으로 나라가 결딴났고, 이후 선열들이 독립을 되찾고자 백방으로 노력한 끝에 당대 글로벌 파워의 이념을 제각기 따른 결과로 분단이 됐다는 식으로 과거사 파헤치기 형태의 분석을 제기하려는 것도 아니다. 60년 전 한국전쟁으로 수백만명이 목숨을 잃었다는 책임론을 거론하려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다만, 한국이 ‘더 큰 나라’로 발전하기 위해 통일이 반드시 필요하다면 준비를 철저히 가시적으로 해놓고 있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려는 것이다. 압축하면 경술국치 이후 100년만에 재연되는 예측불허의 시기에 이 시대의 지식층과 지도자들이 적절하게 대처하고 있는가라고 질문을 던지는 것이다. 확실한 것은 G2 중의 하나인 미국에 ‘한국은 통일을 진정으로 원한다.’는 메시지를 확고하게 보내야 한다는 점이다. 최근 어느 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미국 대학의 세미나에 참석했을 때, 미국 학자가 남한은 통일을 원하는가라고 물었다.’는 것이다. 이런 우문이 나오지 않도록 해야 한다. 이스라엘이 60년 전 나라를 세울 때 ‘진짜로 독립된 나라를 원하십니까.’라고 누가 물었다는 얘기를 들은 바 없다. ‘한국은 통일을 방해하면 죽기 살기로 나올 거요.’라는 인식을 새겨놓아도 통일은 될까 말까하다. 현상태의 유지를 원하는 북한과 중국이 상호 우의를 다지기 위해 기울이는 노력에 못지않게, 한국은 미국에 새롭게 정성을 쏟아야 한다. 노무현 정권 시절처럼 추이에 따라 ‘미국보다 중국’이라는 목소리가 나올 개연성이 있다. 그러나 이는 반통일적이다. 미국 식자층에서 ‘한국은 통일이 안 되면 무슨 짓을 저지를지 모른다.’는 얘기가 공공연하게 나돌게 해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미국은 같은 G2인 중국과 척지는 상황을 피하려 할 것이고, 중국과 북한은 지금처럼 분단상태로 지내려 할 것이다. 한국은 통일을 이루고자 해도 우군이 아무도 없는 고립무원의 처지에 놓일 수밖에 없다. 이 와중에 각종 궤변과 농간이 판치면서 시간은 시나브로 흐르고 분단은 고착화될 것이다. 100년 전 매국노 이완용이라고 태어날 때부터 나라를 팔아먹으려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오늘을 사는 지도층과 지식층은 아차하는 순간 제2의 이완용으로 100년 뒤 후손들에 의해 손가락질당할 수 있다. 정부와 정치권 지도자들이 정신 바짝 차려야 할 시점이다. 주필 Jaebum@seoul.co.kr
  • [인사]

    ■국무총리실 ◇고위공무원 승진 △정책분석평가실 정책분석관 임찬우 ■교육과학기술부 ◇일반직 고위공무원 △국제과학비지니스벨트 추진지원단장 편경범◇부이사관△기획담당관 최은옥△교육과학기술부 류혜숙 이동호◇서기관△과학인재육성과장 홍민식△인재정책기획〃 김문택△학교정책분석〃 김환식△평생학습정책〃 김재금△행정관리담당관 노경원△사교육대책팀장 한형주△교육과학기술부 이경희 설세훈 이상연(한국학중앙연구원)◇기술서기관△인재정책실 김진우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콘텐츠기획관 이종수 ■환경부 ◇과장급 전보 △국립생태원건립추진기획단 전시연구팀장 김철우△영산강유역환경청 유역관리국장 정병철<과장>△환경보건정책 백운석△기후변화협력 황석태△수도정책 조병옥△토양지하수 정은해△자연정책 이희철△자원순환정책 박미자 ■경찰청 ◇총경 승진△본청 이훈 김학관 전병현 유재철 남구준 김관태 한형우 김희규 최종문 윤명성 박기태 김상철 이원희 최재천 윤성혜△서울경찰청 김종보 유진규 허찬 이문수 김갑식 손장목 이충호 홍완선 윤후의 연영흠 김영배 정병권 곽생근 이상률 권두섭 임병호 홍순원△경기〃 고기철 고창경 이명균 안기남 김근수△인천〃 조정필 안영수△부산〃 김성수 김형철 고영일 신영대 박재구△울산〃 유윤근△대전〃 김재훈 주현종△대구〃 정동식 박희룡 이근영△광주〃 강칠원 권영만△충북〃 신희웅△충남〃 이동기 박희용△경북〃 김광수 정흥남△경남〃 유재응 김한수 최호윤△전북〃 강윤경 강황수△전남〃 이유진 김학남△강원〃 김택근 이철민△제주〃 김학철△서울 영등포서 엄영민△〃 남대문서 박창호△〃 송파서 김성완△〃 중랑서 김순정△부산 남부서 김성훈△인천 중부서 하용철△경찰교육원 노재호 ■특허청 ◇일반직 고위공무원 승진 △특허심판원 심판장 조은영 천세창 안대진◇전보 <부이사관>△인사과장 권혁중<기술서기관>△산업재산정책과 김갑병△국제협력과 윤세영△특허심사지원과 고준석 ■국가핵융합연구소 △WCI핵융합이론센터 부센터장 김진용<융복합플라즈마연구센터>△센터장 유석재△NAP사업팀장 이봉주△사업관리실장 조성윤<행정관리부>△부장 조연수△총무회계팀장 정병국△인력경영〃 김준배△조달계약〃 이인노<건설관리부>△부장 김준겸△시설·보안관리팀장 김남규△건설사업〃 황인성<정책전략부>△연구정책팀장 장한수△경영전략〃 송승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연구부장 <융합기술연구부문>△RFID·USN 표철식△로봇·인지시스템 손주찬△그린컴퓨팅 문경덕△자동차·조선IT융합 임동선<소프트웨어연구부문>△임베디드소프트웨어 박승민△차세대컴퓨팅 한동원<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시스템반도체 정희범△차세대태양광 오수영<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방통융합미디어 김진웅△위성무선융합 안도섭<인터넷연구부문>△무선시스템 권동승△미래네트워크 이순석<창의연구본부>△융합부품소재미래기술 박성수△방송통신융합미래기술 홍진우△인터넷미래기술 함진호<기술전략연구본부>△기술경제 한성수△서비스정책 이지형◇실장 <창의경영기획본부>△전략기획 김종서△정보시스템센터 정태수<사업화본부>△사업화전략 박태웅△지식재산경영 신정혁△융합기술생산센터 정하재<선진경영관리본부>△경영관리 조철호△인재경영 황춘식◇사업지원실장△융합기술연구부문 이진식△소프트웨어연구부문 황찬수△융합부품소재연구부문 손재현△방송통신융합연구부문 한강희△인터넷연구부문 배한균 ■가톨릭중앙의료원 △가톨릭중앙의료원 및 서울성모병원 홍보팀장 남혜경 ■한국남동발전 ◇승진 △영흥화력본부 발전기술처장 유성대◇전보△삼천포화력본부 발전기술처장 김성래△〃 발전운영실장 채길석△영흥화력본부 건설처장 김명현△〃 대외협력실장 황익주△영동화력발전처 발전운영〃 한신원 ■미래에셋증권 ◇전보 △기획팀장 성필규◇직책임면△퇴직연금기획팀장 이종태△퇴직연금고객서비스〃 오일택 ■하나대투증권 ◇임원 선임 <상무>△자본시장본부 ECM실 이윤형◇부서장 전보 <실장>△PI 정용만△전략지원 이은용<팀장>△인수금융 안병래△Global Business 조성창△PI 1팀 김학우
  • [세종시 민관합동위 수정안 마련] 민관위원들 회의시간 넘기며 끝까지 공방

    두 달 전인 지난해 11월 ‘세종시 발전방안을 도출하라.’는 특명을 받고 출범한 세종시 민관합동위원회가 수정안이 완성된 8일로 사실상 활동을 종료했다. 23명의 민관위원들은 이날 8차 회의에서 수정안의 막판 조율을 위해 정해진 회의 시간을 넘겨 점심시간까지 토론을 이어가는 등 마지막까지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정운찬 국무총리는 모두(冒頭) 발언을 통해 “세종시의 바람직한 발전상은 교육과학이 어우러진 경제과학도시”라면서 “오늘 세종시 발전방안 초안이 보고되는데 가급적 통일된 의견을 도출해 주길 기대한다.”고 협조를 당부했지만, 완강한 원안 고수론자들의 주장은 끝내 꺾이지 않았다. ● 충청권위원 2명만 원안 당위성 주장 민관위 내 원안 고수론자는 강용식(전 행복도시자문위원장) 한밭대 명예총장과 김광석 민주평화통일자문위원회 연기군지역협회장 등 2명이다. 김 회장은 “21명(세종시 수정안 찬성)과 2명으로 나뉘어진 위원회에서 대세가 세종시 수정이다 보니 아무리 설명을 해도 너무 힘들었다.”고 그간의 힘들었던 심정을 토로했다. 회의가 처음 열린 날부터 지금까지 9부2처2청의 행정기관을 세종시로 이전하는 원안의 당위성을 줄곧 주장한 강 총장은 세종시 수정안 최종안을 보고받은 이날 아예 기자실을 찾았다. 그는 “2004년 옛 재정경제부의 ‘신행정수도 건설 파급효과’에 따르면 생산성이 178조원에 이르는 등 정권별로 보는 관점이 크게 차이가 난다.”면서 “세종시는 원안대로 모든 기관들이 지방으로 과감히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동안 민관합동위는 기존 세종시 계획의 문제점을 살펴보고, 기업·연구기관·대학 등 부문별 투자 유치 상황을 점검, 토론했다. 여기에는 국토연구원, 한국행정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의 연구용역 결과들도 속속 보고됐다. 특히 최대 쟁점인 중앙행정기관 분산과 관련, 연간 3조원의 행정비효율이 발생한다는 결과가 나오자 위원회는 얼굴을 붉힐 정도의 치열한 토론을 벌이기도 했다. ● 유사사례 독일 베를린 등 탐방 급기야 지난 연말 성탄절이 낀 주중에 위원들은 중앙행정기관 이전 유사사례인 독일의 문제점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위해 베를린·본·다름슈타트로 떠났다. 또 과학비즈니스벨트 유치의 필요성을 최종 점검하기 위해 세종시 인근의 대덕연구단지를 시찰했다. 민관위원회는 11일 오전 10시 정 총리의 수정안 발표에 앞서 마지막으로 모여 형식적인 회의를 가진 뒤 활동을 마감한다. 해단식 없이 조용히 흩어진다. 헌법재판소 결정처럼 원안 고수론자 2명의 소수 의견도 실어주되 다수 의견을 최종안으로 발표한다는 입장이다. 정부부처 이전 백지화와 과학비즈니스벨트 추진이라는 수정안 컨셉트는 민관위 회의 초반에 확정됐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경영기획실>△부실장 박병일△비상계획관 신기룡 ■국토해양부 ◇채용 △대산지방해양항만청장 임송학 ■환경부 ◇고위공무원 <전보>△녹색환경정책관 이정섭<승진 및 전보>△대구지방환경청장 남광희 ■통계청 ◇과장급 전보 △청장실 비서실장 이종호△대변인 최정수△감사담당관 김현중△조사연구실장 한성호△동향분석〃 이재원△통계청 허남거 박한수<팀장>△성과관리 박영주△통계기준 송금영△행정자료 이인기△지역소득통계 민경삼△정보서비스 류제정△공간정보서비스 오삼규<과장>△통계협력 양성구△통계심사 정동명△품질관리 전백근△인구총조사 강창익△경제총조사 박수윤△표본 김규영△통계대행 김한식△경제통계기획 윤석은△서비스업동향 강종환△물가동향 양동희△사회통계기획 이호섭△인구동향 김동회△고용통계 은순현△복지통계 김신호△농어업통계 김봉철△통계포털운영 서찬일△조사시스템관리 진찬우△교육기획 정인숙△교육운영 문권순△경인지방통계청 농어업서비스업조사 황희봉△호남지방통계청 경제조사 박종원 ■병무청 ◇국장급 임용 △충북지방병무청장 주정환 ■서울소방재난본부 ◇승진 △본부 재난대응과장 문성준△서울종합방재센터 상황실장 김선영△서울소방학교 교육지원과장 김송연◇전보△본부 소방감사반장 우병호<소방서장>△강남 진준호△종로 윤영철△송파 최정열△용산 이원규△강서 윤정금 ■인천시 ◇2급 파견 △인천발전연구원 오홍식◇3급 <전보>△총무과 장부연 양의모 신상칠 이중호△상수도사업본부장 김태복△항만공항물류국장 조영하△환경녹지〃 이상익<전입>△총무과 이웅수 이기천△인재개발원장 김진희△인천대 사무처장 김기완<전출>△계양구 김충일△부평구 손해근△남구 정연중△연수구 백은기△남동구 황흥구<직무대리>△자치행정국장 김진택△도시철도건설본부장 김창홍△경제자유구역청 기획조정〃 전상주<파견복귀>△총무과 공준환◇4급 <전보>△경제자유구역청 김상길△인천전문대 사무국장 유호민△감사관 김옥순△공보관 조동암△총무과 방윤숙 강신원 박영훈 김호경 김장근 이상범 박명성 김용길 이연창 노현용 이주호△의회사무처 산업전문위원 김복기△동부공원사업소장 김학열[과장]△관광진흥 황규옥△인천대 총무 황의용△〃 교무 강희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재무 김종권△〃 경기장조성 지창열△자치행정 이광호△고용정책 차재선△대중교통 정순태△사회복지봉사 김철우△체육진흥 박상신△아동청소년 김승회△도시재생1 김성수△도시재생2 이종호△항만공항시설 이풍우△도로 권오정[인재개발원]△교육운영과장 전왕진△정성모[부장]△상수도사업본부 업무 김경술△종합건설본부 토목 김춘수△상수도사업본부 시설 이수인△종합건설본부 도로관리 이선영<전입>△정책심의관 박준용△상수도사업본부 수산정수사업소장 경기만△총무과 정상수△위생정책과장 김성종<전출>△중구 나봉훈△동구 문경복 윤상원△서구 권영국△연수구 계재덕 한기용△계양구 강태수<파견복귀>△총무과 장성욱 조인권△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 경기지원과장 김상섭<구간교류>△부평구 곽광희△남동구 김의수<직무대리>△의회사무처 기획행정전문위원 박형섭△경제자유구역청 김기범 이수각△종합문화예술회관장 윤준영△교통관리과장 이성동△서부공원사업소장 배준환△개발계획과장 전인수 ■대구시 △행정부시장 직무대리 김연수△달서구 부구청장 류한국 ■국립산림과학원 ◇전보 <과장>△대외협력 박정환△산림생태연구 김석권△산림방재연구 이명보△산림복원연구 정진현△산림생명공학 문흥규△탄소순환재료 박문재△환경소재공학 이동흡△바이오에너지연구 박현△녹색경제연구 김종호<연구소장>△산림생산기술 김재원△난대산림 변광옥 ■국민건강보험공단 ◇전보 △부산지역본부장 박병태△경인〃 이태형△기획조정실장 이익희△중랑지사장 백낙렴△안산〃 조준기△여수〃 김하종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전보 △서울지역본부장 김구중<국장급>△정보시스템팀장 이우권△기술위원 권혁면 이광길△서울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 기술위원 배계완[실장]△산업안전 이충호△교육미디어 박동기△문화홍보 고재철△서비스업재해예방 이규남△감사 임배수[지도원장]△강원 임태영△경기북부 박동철△경기서부 김병진△전북 정용호△제주 성수원△충북 황의춘△충남 주종대[산업안전보건연구원]△안전시스템연구실장 김영덕△안전경영정책연구실 연구위원 유기호△직업병연구센터 〃 김규상△교육지원실장 나종일△교수〃 오병선[강릉산업안전보건센터]△소장 김미영[지역본부 교육센터소장]△서울 황성숙△대구 박희련△경인 변임근△광주 박동근△대전 송재준[지역본부 전문기술위원실장]△부산 윤동현△대구 최창률△대전 신현화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사무국장 박중권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실장 △연구기획조정 이상영△보건의료연구 오영호△사회보험연구 신영석△기초보장연구 이태진△저출산고령사회연구 이삼식 ■한국과학창의재단 ◇승진 <실·단장>△과학문화사업단 조숙경△홍보협력사업실 이정규△경영지원실 박희원△문화기반구축실 이은아△융합문화사업실 강흥서△미디어사업실 조향숙 ◇전보△탐구확산사업실장 김형진△영재교육지원〃 최연구 ■중소기업진흥공단 ◇부서장 전보△기술사업평가센터장 백영기<실장>△감사 최종덕△경영지원 송성호△정보시스템 유완구△홍보 조내권△기금운용 이용진△기업신용관리 김상만△남북협력 명제선△경영품질연수 이한철△비서 이병철<지역본부장>△서울 김영일△강원 유종진△경남 김정영△전북 양해진△대전충남 구규욱△충북 임성순△부산 동명한△광주전남 정운권<연수원장>△호남 유영복△대구경북 이종열△부산경남 정연도<사업처장>△기업금융 김현태△기업성장 조정권<지부장>△서울동남부 김진원△경기북부 김인성△충남북부 권순일△경북중서부 권태형△전남서부 황영삼 ■경향신문 ◇승진 <국장>△편집국 총괄에디터 김태관<부국장>△편집국 편집부장 장정현△출판국 위클리경향광고팀장 배종권△〃 레이디경향광고〃 박종회<부장>△편집국 전국부 윤희일△전략기획실 기획인사팀장 심우진△전산제작국 제작1팀 이오진 정석모△윤전국 윤전1팀 김대환 안태준△〃 윤전2팀 장순택◇전보△경영지원국 시설관리팀장 이기영 ■동아일보 ◇승진 및 승격 <국장급>△미디어연구소장 박명식△편집국 전문기자 오명철<부국장급>△출판국 출판광고팀장 김태곤△출판국 이기우△고객지원국 전략지원팀장 최혜식<부장급>△편집국 편집1부 차장 황규화△〃 정치부 〃 이기홍△〃 뉴스디자인팀장 김민식△출판국 주간동아〃 김현미△고객지원국 전략마케팅본부장 이희섭△〃 대구경북〃 이호열△2020위원회 김진경◇전보△논설위원 이정훈△편집국 교육복지부 차장 서정보△〃 문화부 〃 정미경△〃 통합뉴스센터 인터넷뉴스팀 편집위원 권순일△출판국 문화기획팀장 이형삼△고객지원국 수도권팀장 부장급 전종현[출판국]△부국장급 계수미△부장급 안기석 ■한국일보 ◇승진 <편집국>△정책사회부 전문기자 김진각△생활과학부 〃 권대익 박광희△사진부 부장대우 오대근△베이징특파원 장학만△워싱턴〃 황유석△전략기획부장 최진환<광고국>△AD1부 부장 전승호△AD2부 〃 권순욱△AD1부 부장대우 성선경△AD2부 〃 박철우<종합경영기획본부>△정보자료부 부장 현상원<출판국>△주간한국부 부장 박종진◇이동 <편집국>△심의위원 곽영승 ■리얼TV △대표이사 총괄사장 위성진△대표이사 사장 이강식△경영본부장 전무이사 위성찬 ■법률방송 ◇승진 △총무국장 이상기△방송본부 제작국장 김문수 ■평화방송·평화신문 △보도국 보도·해설위원 김소일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 유태준 ■신한금융지주 ◇승진 △IT기획 최준환△리스크관리 한선구△홍보 양광우<부장>△사회문화 이준석 ■신한금융투자 ◇부장 승진 △연희동 김용현△대구서 김윤하△부산 김지용△창동 류성렬△울산남 류채열△포항 류태영△구로 류환균△제주 문성필△신논현역 박춘봉△산본 우동훈△반포 유기철△법인영업2부 유장용△목동중앙 이동훈△해외주식팀 이수연△평택 이재구△채권부 이재신△청주 이종찬△목동중앙 이형우△상암동 장규성△구로 장택수△목동 정돈영△온라인사업부 정종옥△연수 조시환△시지 주복용△마산 주봉돈△OTC 최영식 ◇전보 <지점장>△압구정 고석재△동광양 곽철호△부천 김병기△밀양 김성기△명품PB센터강남 김성동△보라매 김수경△구미 김완섭△연희동 김용현△동두천 김종언△광화문 김후근△영업부 남용문△논현 노미애△유성 박종만△구로 백명욱△수원 손순진△강릉 심교필△강남 양재석△올림픽 용석원△안산 윤춘석△대구동 이광균△대치센트레빌 이선훈△의정부 이영농△청주 이종찬△대전 이종학△송파 임경애△목동 정돈영△신설동 정무연△둔산 정순열△시지 주복용△일산 최돈중△해운대 한창훈△광교 현종원△수완 황명선<부서장>△마케팅 김계흥△퇴직연금지원부 김대홍△투자분석부 김동준△M&A 김병국△법무팀 김용필△IB지원팀 김유철△법인영업1부 김종옥△재무관리부 남궁훈△트레이딩지원팀 박성우△시너지추진부 서진국△컴플라이언스부 손학근△프로젝트금융부 신상일△시스템지원부 양재원△법인영업2부 유장용△퇴직연금영업부 유해훈△홀세일지원팀 윤병민△업무지원부 이경주△주식부 이민국△해외주식팀 이수연△트레이딩시스템부 이형△리스크관리부 임현우△감사부 정광호△홍보실 정환△리테일기획부 최태순△정보시스템부 허성호△WM부 현주미△뉴욕현지법인 Richard Pak ■신한은행 ◇승진 <본부장>△업무개선 설영오△경영기획그룹 이상호△여신심사그룹 김상현△자금시장 이동환<영업본부장>△기관그룹 이종성△영업추진그룹 김상진 김희언 박숭걸 윤승욱 이원호 임영석 임영진 최영수△기업그룹 반재호 이중철<부서장(SM)>[부장]△개인금융 이익성△종합금융시장 배기범△IB사업 김성수△자금 손무일△전략지원 임보혁△홍보 왕태욱△인사지원 신연식△개인여신심사(선임심사역 겸임) 도은수△리스크총괄 조재희△IT금융개발 이원조[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박명환△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윤채현 이재학[지점장]△강남역 최태로△거제 문재길△계산동 이영근△과천 신범수△광화문 한소순△국민연금강남 윤현호△김포공항 김성우△부전동 윤상규△삼성동아이파크 최성조△삼성서울병원 김태완△서산 이명훈△성포동 정충용△수송동 최종성△수지상현 이병일△압구정중앙 이하영△여의도중앙 문경태△연신내 이영국△인천광역시청 이기원△인천논현 윤상돈△인천법원 김재돈△일산강촌마을 김정수△종로6가 정찬일△천안 정병현△평택 정건화△홍제동 김호곤△신한Private Bank 분당센터 신동은△SBJ은행 오사카 진옥동△〃 후쿠오카 이숙우[금융센터장 겸 PRM]△가락동 문만호△강남 조영준△김해 한순금△남산 김창성△대전역 윤봉선△동여의도 이상혁△방배중앙 김홍욱△부천 주현중△서전주 박인우△성서 최기한△수원중앙 이준섭△스타시티 이윤재△압구정역 조영근△영동 이상훈△온양 정모△의정부 조상열△창신동 이영기△코엑스 황효남[기업금융센터장 겸 PRM]△시화 김순종△안산에스버드 권순섭[대기업금융센터장 겸 PRM]△강남 최병화△삼성 박수근[부장 겸 PRM]△대기업영업 한창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무석분행장 김성수△청도〃 성국제<부서장> [팀장]△영업추진부 안효열△프로세스개선부 이명훈△퇴직연금사업본부 여민호△투자금융부 이승수△자금부 채병윤△외환사업부 이재규△금융공학센터 오하중△전략지원부 서명국△재무지원부 고헌주△인사지원부 정용욱△총무부 박광균△신용리스크부 김근배△IT정보개발부 신희정[조사역]△인사지원부소속 신성호[선임심사역]△여신심사부 나승필 조영식△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신현일 박상철[지점장]△가경동 오우연△간석동 윤석주△갈현동 이동수△개금동 윤시영△갤러리아팰리스 고준석△건건동 김태중△경제자유구역청 양정욱△고잔 반종훈△과천원문동 이승렬△관저동 유한승△금정이마트 박재범△김포고촌 유상우△남동구청 유경우△남산타운 조길환△답십리 홍석기△당리동 위만량△대구용산동 장재수△동대신동 김정구△동탄솔빛나루 이규현△동해 임선택△둔촌동 겸 둔촌주공아파트 이건희△디지털3단지 한용근△마산창동 김신태△마천동 최승권△망우동 왕재성△법동 차인규△봉천서 한연길△부천상동 육근록△부평구청 구승모△상암동 이범미△성남은행동 소병수△시티세븐 전남수△시흥능곡 김진영△신영통 김정수△신정동 김진현△아산배방 백남주△압구정로데오 박정범△여수 김선규△여천 정호준△역삼2동 박춘호△연수중앙 승인환△영도 김영훈△용전동 송인욱△울산남 강현철△울산법원 손경익△울산성남동 이종수△울산현대 김성곤△워커힐 조혜영△월산동 김종균△의정부서 박계주△익산 이인근△인덕원 김종수△인천남구청 윤한국△인천논현역 최두연△장지동 최현지△전민동 박상훈△증평 정도영△지산동 김한진△철산동 오인식△청주법원 이희수△포남동 남봉태△해운대동백 이보석△호성동 임귀관△홍천 박세진△후곡마을 박현주△신한 Private Bank 서초센터 이상수[금융센터 지점장]△판교신도시 임광혁△구로역 김진형△남산 임경래△동여의도 박동선△목포 문영배△반월 길군섭△반포남 권미경△방배중앙 이경옥△부천 박종식△부평 김무호△서교동 조성자△서여의도 손충순△성남공단 위계진△성서 강철△소공동 김봉기△수원 신동일△수원중앙 홍형표△신평 이규주△양산 이기현△여의도 윤성일△장한평역 정성훈△충무로극동 김재성△충주 홍석영△코엑스 김성완△포항남 김도형[개설준비위원장]△은평지점 김영재△파주운정지점 박경환△고읍지점 고상준△광명푸름이지점 박정철[금융센터장 겸 PRM]△성서공단 정훈남△통영 곽희남△군장공단 이내훈[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강남중앙 설표명△역삼동 유중식△천안 이호권[대기업금융센터 지점장 겸 PRM]△광교 선우대롱△여의도 홍정기[아메리카신한은행]△지원본부장 이영종△지역〃 왕호민[신한비나은행]△빈증지점장 곽우홍△동나이〃 허경회[대표사무소장]△멕시코 최재호◇전보 <본부장> [영업본부장]△기관그룹 고종철 황구연△영업추진그룹 김덕기 김형정 박두학 윤용진 이기동 이상복 이성헌 조현태 한종헌 이한응[본부장]△마케팅지원 김승동△CIB영업 함상철△퇴직연금사업 노성우[신한베트남은행]△은행장 홍만기<부서장> [부장]△영업추진 우영웅△멀티채널 이성열△WM사업 김인기△프로세스개선 윤병인△기업고객 주철수△투자금융 김갑수△글로벌사업추진 김역동△글로벌지원 김정실△외환사업 배진수△인재개발 최현섭△직원만족센터 이익수△총무 김태은△여신기획 이기준△개인여신관리 정효근△여신감리(선임심사역 겸임) 장춘근△신탁 이도형△수탁업무 김호용△고객만족센터 정상혁△검사 이효식△경영감사 곽호영△영업 박종연[팀장]△WM사업부 부동산전략사업 이광일△CIB영업본부 이준권 조대희 허윤영△자금부 증권운용 맹성준△전략지원부 대외협력 신동민△기관고객부 나라사랑금융 안준식△인재개발부 신한문화 지원구△여신감리부(심사역 겸임) 이영배△검사부(검사역 겸임) 이범섭[조사역]△기관고객부 나라사랑금융팀 박현진△인사지원부소속 김도기[선임심사역]△기업금융개선지원본부 남상덕[실장]△변화추진 변상모[지점장]△가양동 강경호△강남중앙 이종철△강동타운 염기원△강서 이문상△강화 김형종△개포남 장병식△경희궁 김선홍△공항동 노진한△관악 박시호△관양동 고영준△광장동 이상룡△교대역 김희승△교하 김태용△구로남 신영신△구리중앙 정재환△구미중앙 문상한△구산역 한봉규△구일역 조규일△군인공제회관 전재원△군포 최길상△길음동 최춘호△김천 이상용△김해공항 이우남△남가좌동 배상덕△남광주 김정환△남대문 이춘환△노량진 이동호△논현동 이동일△당산중앙 이병곤△당진 정흥교△대곡 허균△대덕테크노밸리 최성훈△대림중앙 나규찬△대방역 배한경△대신동 이창희△대전법원 신구주△대치역 임수△덕소 이승오△덕수궁 정억재△도봉로 노수현△도촌동 주시중△동광양 박광현△동광주 최병규△동교동 이을기△동대문 이영근△동부법원 김문광△동부이촌동 박찬주△동소문 김원봉△동탄시범단지 이원규△동탄하늘빛 안동섭△등촌서 김해동△마들역 이충근△마포역 양순철△만수동 김동욱△명동역 전정렬△명일중앙 이상철△목동역 최계동△목동하이페리온 조경선△목동현대백화점 김관억△미금동 김현규△미아동 손영화△반포서래 권혁철△반포자이 최영민△반포 한종헌△반포터미널 권봉창△발산동 이진영△발산역 정광균△방배동 김병민△방산시장 강정원△방이동 임충섭△백궁 하상봉△범박동 윤태국△보문동 김두원△봉명동 정해윤△부산중앙 강보순△부평금호타운 박세영△부평중앙 김주학△북수원 김천묵△분당시범단지 최용식△불광동 김익환△사당남성 박성근△사당역 최두열△사당중앙 김태형△사천동 배지수△산곡동 이종근△삼양동 안치완△삼풍 강신철△상도동 이순우△상동중앙 김호중△상록수 김기종△서대전 장기래△서울광장 이상준△서잠실 류성현△서현동 김연옥△서현역 이상화△성남중앙 이기준△성북동 김연경△성산동 김근창△성수동 고행관△소공중앙 이병철△송도웰카운티 한호성△송파 장영훈△수내역 윤원진△수색 박시진△수완 김종남△수원대학교 연채흠△수원역 박기준△수지동천 최원욱△수지신봉 오홍선△순천법원 이명휴△신갈 박존하△신당동 박한준△신부동 김정록△신제주 안재성△신촌 예정호△안국동 주이규△안성 이영호△안양비산동 박석희△안중 김영수△암사역 노봉선△역삼동 김성욱△역촌동 박용식△연산동 이병훈△영등포 겸 영등포중앙 정기승△영주동 김인태△영화동 윤영호△옥련동 박수용△올림픽선수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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