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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입 특집 / 정시모집 ‘정보박람회’ 연다

    ‘대학의 정시모집 정보를 원하는 수험생이나 학부모들은 대학 박람회에 들러보세요.’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오는 20일부터 23일까지 4일 동안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전국 85개 대학이 참여하는 ‘2004 대학입학 정보박람회’을 개최한다. 협의회측은 “대학들은 차별화되고 특성화된 다양한 전형유형을 발표하고 있는 만큼 박람회에서 해당 대학측과 직접 상담하면 대학 선택에 상당한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박람회에서는 대학별로 독자적인 부스를 구성,지도교수·입시담당자·대학 재학생들이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입시요강자료와 정보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즉석에서 상담도 해준다. 문의는 협의회(02-720-7941,5567). ●참여대학 ▲가톨릭대·건국대·경희대·고려대·광운대·국민대·단국대·덕성여대·동국대·동덕여대·삼육대·상명대·서강대·서울산업대·서울시립대·서울여대·성공회대·성균관대·성신여대·세종대·숙명여대·숭실대·연세대·이화여대·중앙대·한국외대·한성대·한양대·홍익대(서울 29개교) ▲강남대·경기대·경원대·대진대·명지대·성결대·수원대·아주대,안양대·인천대·인하대·용인대·한경대·한국산업기술대·한국항공대·한세대·한신대·협성대(인천·경기 18개교) ▲관동대·삼척대·상지대·한라대·한림대(강원 5개교) ▲극동대·공주대·금강대·꽃동네현도사회복지대·나사렛대·남서울대·선문대·순천향대·세명대·중부대·청운대·충주대·한국기술교육대·한국정보통신대·한서대·호서대(대전·충청 16개교) ▲광주대·광주여대·남부대·대불대·동신대·목포해양대·우석대·원광대·조선대·호남대·호원대(광주·전남·전북 11개교) ▲금오공대·상주대·동아대·영산대·인제대·울산대(부산·울산·경남·북 6개교)
  • “사회갈등·혼란 불교적 해법 찾자”‘불교 지식인연대’ 내일 출범

    “언쟁과 다툼,편가르기가 만연한 혼돈 속에서 논쟁의 질서를 되찾기 위해 불교적 시각과 철학을 함께 하는 지식인들이 뜻을 모았습니다.” 정치,경제,사회,문화 각계의 불교 지식인들이 혼탁한 정치와 사회 갈등을 더이상 좌시할 수 없다는 공통된 인식 아래 원칙과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모였다. 7일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창립식을 갖고 출범하는 불교지식인연대.각계 인사 80여명이 뜻을 보탰으며 성기태 충주대 총장,김규칠 불교방송 사장,이각범 한국정보통신대학원 교수,박세일 서울대 교수,성태용 건국대 교수,양형진 고려대 교수도 들어있다. 이들은 첨예하게 불거지고 있는 현안들에 즉흥적으로 대응하기보다는 불교의 대승적인 차원에서 우리 사회와 세계의 근본적인 문제들을 긴 안목으로 진단하고 처방해 바른 길을 찾는다는 계획.이를 위해 매년 1∼2차례 토론광장을 열면서 각종 세미나와 경연회,청소년을 위한 캠페인을 벌인다. 김규칠 불교방송 사장은 모임과 관련,“꽉 막혀 있는 우리 사회의 난제를 풀기 위해서는 불교의 원융(圓融)사상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며 “생태위기,생명복제,장기이식,사형제도 등 현대사회의 윤리적 난제들에 대해 중장기적인 불교적 대안을 연구,제시하겠다.”고 말했다. 불교지식인연대는 이와 관련한 첫 행사로 7일 프레스센터에서 ‘혼돈과 해체의 시대,정(正)쟁(諍)화(和)의 의미’를 주제로 불교사회사상 토론광장을 연다. 김성호기자 kimus@
  • 해외취업 준비 이렇게 하세요/“고용계약 없이 비행기 타지 마라 ”

    국내 취업난의 심화로 해외 취업을 희망하는 이들이 크게 늘고 있지만 무턱대고 해외에 나갔다가 낭패를 보는 경우가 적지 않다.23일 산업인력관리공단에 따르면 이 기관을 통한 해외 취업자수는 2000년 160명,2001년 213명,지난해 295명.해를 거듭할수록 해외 취업 희망자가 꾸준히 늘고 있음을 보여준다.해외 취업은 높은 복지 수준과 외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내 재취업시 그동안의 경력 이상의 대우를 인정받는 이점이 있다.그러나 전문가들은 조급한 마음에서 해외 취업에 나서는 것은 금물이라고 입을 모은다.산업인력관리공단 관계자는 “브로커를 통한 사기가 빈번하기 때문에 시간이 걸리더라도 공인 기관의 적법 절차를 따르는 것이 안전하다.”고 조언했다. ●외국어 구사·전문 분야 경력은 기본 능통한 외국어 구사 능력과 전문 분야의 경력은 기본이다.특히 해외 기업은 취업 후 교육을 받는 연수시간이 거의 없기 때문에 국내에서 국제 공인 자격증을 획득하는 것이 유리하다.해외 인턴십이나 국가에서 주관하는 해외취업 프로그램을 이용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또 구직자들이 유리하게 진출할 수 있는 분야와 국가를 선택,집중적으로 공략하는 것이 바람직하다.해외 노동자를 원하는 경우 대부분 자국민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거나 꺼리는 분야이기 때문이다.실제 IT(정보기술) 분야와 간호사가 해외 취업의 6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지원 회사에 대한 검증도 필요하다.취업 전 해당 기업의 홈페이지나 전문 헤드헌팅사를 통해 사전 정보를 수집해야 한다.또 높은 수준의 임금을 기대하는 등 외국 기업에 대한 환상은 금물이다. 일본의 IT기업에 취업한 A씨는 “엔화를 원화로 계산하면 보수가 많아 보이지만 현지 물가를 감안하면 실제로 그렇지만은 않다.”며 구직자들의 신중한 결정을 당부했다. 잡링크 한현숙 사장은 “해외 취업은 국내 취업보다 어려울 뿐 아니라 실패할 가능성이 더 높다.”면서 “충분한 사전 준비가 없으면 시간만 낭비할 수 있다는 점을 명심해야 한다.”고 밝혔다. ●국가공인 기관 활용이 사기피해 막아 해외 취업을 전문적으로 알선하는 국가 공인 기관이나믿을 만한 헤드헌터사를 이용하는 것이 사기를 피하는 지름길이다. 인크루트 최승은 팀장은 “현지에서 취업 비자를 주겠다고 하거나 고용계약 없이 출국을 강요하면 이는 십중팔구 취업 사기”라고 설명했다. 현재 무역협회와 산업인력관리공단,한국정보통신인력 개발센터 등이 알선업체를 운영하고 있다. 산업인력공단(www.worldjob.or.kr/index.jsp )은 홈페이지를 통해 국내 인력을 요청한 외국 기업의 채용 정보를 제공한다.공단 지정 알선업체인 GHRD(www.ghrd.com)와 RN Solution(www.rnsolution.co.kr)도 미국 현지의 취업 알선 업체로 국내 간호사와 금융권 경력자의 취업 정보를 다룬다. 무역협회(www.tradecampus.com) 부설 IT아카데미는 해외취업자를 위해 ‘IT마스터 과정’을 운영 중이다.대졸자를 대상으로 진행되는 교육과정은 해외 취업의 기본인 외국어(일본어,영어)와 서버 프로그램인 ASP,프로그램 언어인 JAVA·XML등 현업에서 사용하는 프로그램을 배울 수 있다.2001년 1기 수료생 118명 중 32명을 시작으로 2기 39명,3기 45명 등 지난 4월까지 116명이 일본 등 해외에 취업했다.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itjapan.ihd.or.kr)도 신규 구직자와 경력 구직자를 모집,일본어와 일본 기업에서 요구하는 기술 위주의 프로그램을 교육하고 있다. 김경두기자 golders@
  • 클로즈업/ 주한 외국인 10명의 ‘퀴즈가 좋다’

    MBC 퀴즈 프로그램 ‘생방송 퀴즈가 좋다’(오후 4시50분)는 한국에서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나온다.지원자 400여명 가운데 예선을 통과한 9개국 10명이 출연한다. 파키스탄의 아티프 파라즈(상명대 한국학과),러시아의 이다(단국대 공연예술과),호주의 샘 마튼스(고려대 국제학부),몽골의 온드르마(한국정보통신대),방글라데시의 아리프(경희대 교육대학원) 등이다. 임성훈의 진행으로 퀴즈를 푸는 방식은 지금까지와 같지만 문제 유형은 ‘한국문화’와 ‘일반상식’ 위주로 바꾸고,객관식에서는 출연자들의 나라에 관련된 문제도 등장한다. 퀴즈달인 15명이 출연자들의 ‘찬스’에 도움을 준다.외국인 가요제에서 대상을 수상한 미국인 강사 레슬리 벤필드가 엄정화의 노래를 현란한 춤과 함께 선보이는 등 참가자들의 장기자랑도 눈길을 끈다. 채수범기자
  • “분당을 한국의 실리콘밸리로”100여개 기업 ‘분당 IT클럽’결성

    경기도 분당지역 IT기업 경영자,연구진 등의 모임인 ‘분당 IT클럽’은 지난 26일 창립총회를 갖고 공식 출범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는 KT,SK텔레콤,LG IBM,휴맥스,디지털웨이,아이스톰 등의 경영진,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한국과학기술원, 한국인터넷정보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구진 100여명이 참석했다. 이 모임은 앞으로 분당을 ‘IT 기지화’하는데 각종 아이디어를 낼 방침이다.매달 모임을 갖고 ▲중소 IT기업의 경영 애로사항 개선 및 기술교류▲정책건의▲세미나 및 초청 강연회 개최▲벤처기업을 위한 투자 설명회 등의 사업을 한다. 분당은 IT기업이 몰려 있는 서울의 ‘테헤란 밸리’와 ‘송파 밸리’가 근접해있다. 또 가까운 판교에는 20여만평 규모의 벤처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모임의 구상들이 현실화하면 ‘송파∼분당∼판교 IT축’이 마련돼 한국의 IT메카 역할을 할 전망이다.분당 IT클럽은 “판교 벤처단지가 조성되면 분당에서 판교로 이전한 기업들이 연구소와 같은 공동시설을 형성,비용절감과 함께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초대 회장을 맡은 포스데이타의 김광호 사장은 “분당에 100여개의 IT기업이 몰려 있지만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협력할 길이 없어 클럽 창설을 제안했다.”면서 “테헤란 밸리는 인터넷 기업들이 집적한 반면 분당에는 통신·방송·네트워크 장비 생산업체 등 생산기술과 공장을 보유한 기업이 많아 이 분야에 연구를 집중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윤창수기자
  • 휴대전화 요금 연체자 신규가입 못해

    다음달부터 휴대전화 요금을 내지 않으면 이동통신사 공동신용정보망에 올라 휴대전화 신규가입이 금지된다. SK텔레콤은 30일 6월부터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에 요금 연체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KTF,LG텔레콤에 이어 이동통신 3사가 요금 연체정보를 공유함에 따라 100만명으로 추산되는 장기연체자들은 이동통신 신규가입이 힘들게 됐다. 휴대전화요금 연체정보는 금융기관 신용불량자 등록과는 별개로 운영된다.연체정보 등록기준은 이용정지 60일 이상,체납금액 1만원 이상이며 밀린 요금을 내지 않으면 다른 이동통신사에 신규 또는 명의변경 등의 방법으로 가입할 수 없게 된다. 윤창수기자 geo@
  • [세계일류 中企] ①검사장비 선두 ㈜파미

    경기침체 속에서도 세계 유일의 기술을 갖고 버티는 중소기업들도 적지 않다.작지만 강한 기술력을 가진 기업들을 시리즈로 엮는다. 대전시 유성구 전민동의 대덕밸리.한적한 동네 언덕 위에 조그마한 조립식 건물 7동이 눈에 들어왔다. 1만 5000평 규모의 대덕밸리는 과학기술부 산하기관에서 연구직으로 근무하던 7명이 정부의 지원 아래 각자의 첨단기술을 갖고 독립해 마련한 일종의 연구 마을이다.3차원 영상을 이용,지네 발처럼 생긴 인쇄회로기판(PCB)의 잘못된 납땜 도포상태(솔더 페이스트)를 자동으로 찾아주는 검사장비 생산업체인 ㈜파미도 이곳에 있다. 성능에 대한 복잡한 설명을 생략하고 파미의 연구원에게 시험 검사를 부탁했다.연구원은 납땜 흔적이 강하게 있는 회로기판을 대형 현미경과도 닮은 검사장비(SPI 2000)의 카메라 밑에 놓았다.PC 화면을 통해 측정치 등을 세팅하자 붉은 레이저 불빛이 기판 표면에 줄을 그었다.불과 2∼3초 뒤 PC 화면에 작은 산 모양의 입체 영상이 떠올랐다. 0.2×0.1㎜ 크기의 평면 점을 ‘광(光)삼각법’에 의해 산처럼 보이게 하는 것이 파미의 특허 기술이라고 연구원은 설명했다.더욱이 화면엔 납땜 점의 가로,세로,높이의 수치가 0.01㎜ 단위까지 표시됐다. 이 회사 박상병 이사는 “검사장비가 없는 전자제품 생산공장에선 PCB 샘플을 손에 들고 이리저리 유심히 살펴보면서 프린팅이 잘 됐는지 여부를 판단할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지난해부터 본격 판매된 검사장비는 1년 4개월 만에 80여대가 국내 유수의 반도체 공장 등에 팔렸다.중국 등 10여개국에 수출도 됐다.올해에는 20억원가량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파미는 샘플 검사용 장비에 만족하지 않았다.전자제품 생산라인에 세트형으로 부착할 수 있는 온라인 장비(SPI HS-30)도 개발,검사장비 시장의 석권을 노리고 있다. 파미의 특허기술은 한국원자력연구소 수석 연구원이던 황석용(45) 사장의 연구 결정체다.그는 1998년 당시 연구원 창업지원 프로그램에 따라 12년간 몸 담았던 연구소를 그만두고 창업을 결심했다.정부과제 지원금 1억 7000만원도 그를 유혹했다.창업 3년 만에 초기형 검사장비(SPI) 개발에 성공,정부과제를 차질없이 수행했다. 그가 다른 창업인들과는 달리 어려움을 덜 겪은 이유가 있다.▲정부과제 지원금으로 창업 ▲초기모델 성공으로 중소기업청 개발지원금 혜택 ▲개발지원금으로 상용모델 개발 ▲상용모델 수익 5억원으로 후속 모델 개발 등의 과정을 차근차근 거쳤기 때문이다. 반면 연구인력들의 이직은 그를 어렵게 했다.황 사장은 “한두명씩 끌어모은 젊은 연구원들이 광삼각법 이론을 이해하고 기술을 익힐 만하면 여러곳에서 이들의 마음을 흔들었다.”면서 “2000년 이전엔 대기업에서 연구원들이 모여들었으나 이후엔 대기업들이 그들을 다시 데려갔다.”고 말했다.현재 20여명의 임직원중 창업 시절부터 함께 일한 연구원이 몇명이냐는 물음에 “손에 꼽을 정도”라는 말로 대신했다. 황 사장은 다음과 같은 캐치프레이즈로 남아 있는 연구원들을 설득했다.“우리는 여느 중소기업처럼 대기업으로부터 하청을 받아 일부 부품만 납품하거나 주문자상표부착(OEM) 등으로 좀 더 편하게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길을 거부하자.”그는 “기술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준 점이 연구원들을 한 식구로 모은 것 같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연구원 유영신 연구원은 “3차원 영상기술은 아직 시스템의 표준화 정도가 낮고 외국의 연구도 미진해 우리 고유의 기술을 개발할 가능성이 높은 분야”라고 평가했다. 대전 김경운기자 kkwoon@
  • 경제 플러스 / 무선인터넷 플랫폼 ‘위피’ 상용화

    휴대전화 무선인터넷 운용체제(OS)의 표준으로 자리잡은 ‘위피’가 6월부터 상용화된다.SK텔레콤,KTF,LG텔레콤 이동통신 3사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는 29일 ‘모바일 표준 플랫폼 위피(WIPI) 상용화 발표회’를 열고 위피1.1 버전이 적용된 휴대전화 단말기로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직접 시연했다.위피가 탑재된 휴대전화는 6월쯤 출시될 예정이다. 위피는 윈도와 같은 컴퓨터의 운용체계로 그동안 이동통신 3사는 서로 다른 무선인터넷 플랫폼을 사용,콘텐츠 제공업체들이 중복 투자를 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다.이번 위피의 상용화로 콘텐츠 제공업체들은 비용 낭비를 줄이고,이용자들은 게임 등 더욱 다양한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전망이다.
  • 뜨는 IT 자격증

    ‘IT자격증,어떤 것을 따면 좋을까?’이동통신업계는 음성통화 시장의 성장이 한계에 이르렀다고 보고 ‘무선인터넷’과 ‘엠커머스(M-Commerce)’를 앞으로의 양대 핵심 ‘머니(Money) 축’으로 꼽는다.정보기술(IT)업종은 산업의 주기가 짧고 변화가 심해 관련 자격증도 빠르게 신설된다.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는 지난해 무선인터넷 관리사와 엠커머스 관리사 자격증을 만들어 이동통신사와 협력,시험을 치르고 있다. 가장 보편적인 IT관련 자격증 가운데 하나는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가 1996년 처음 시행한 ‘인터넷정보 검색사’.현재 자격증 보유자만 20만명,지난해 응시자 숫자는 10만명에 달했다. 인터넷정보 검색사에 대해서는 “정보검색사만 검색을 할 줄 아느냐.”며 자격증이 ‘무용지물’이라는 시각도 있다.별다른 전문지식이 없는 사람들도 검색사이트를 이용해 손쉽게 인터넷에 들어가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나 시험을 주관하는 협회측은 “정보검색사는 홈페이지 구조와 검색엔진 등에 대해 상세히 공부를 해야 한다.”며 일반 인터넷 이용자들과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무선인터넷 관리사는 SK텔레콤의 ‘네이트’,KTF ‘매직엔’,LG텔레콤 ‘이지아이’ 등의 무선인터넷 관련 기본지식과 홈페이지 작성 능력을 갖춰야 한다.7일부터 제2회 시험 신청을 받는 가장 최신 자격증이다.1회 시험에는 3000여명이 응시했다. 엠커머스는 무선네트워크를 이용한 각종 전자상거래를 일컫는 말이다.엠커머스 관리사는 무선 전자상거래에 대한 기본지식과 관련 기술의 조작능력을 갖춰야 한다.오는 14일 제4회 시험이 치러지며 평균 1000∼1500명이 응시한다.이들 세가지 자격증 응시자는 50% 이상이 대학생이며 20%는 고등학생,나머지는 업계 종사자다. 협회측은 대학에 무선인터넷 관련 강좌가 100여개가 개설돼 있어 앞으로 응시자 숫자가 빠르게 늘 것으로 전망했다. 업계 종사자들은 엠커머스 관리사 등의 자격증이 최근에 만들어져 승진이나 입사시 가산점 등의 혜택은 아직 없지만 이동통신 발전 추세에 맞춰 인력 수요가 확실한 만큼 자격증을 취득해 두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조언했다.■두 부문 자격증획득 양철우씨 “전공이 중문학이라서 IT업계에 들어와보니 생소한 용어가 적지 않았습니다.그래서 사람들이 하는 말을 알아들으려고 자격증을 땄습니다.” KTF 글로벌 전략팀의 양철우(27)씨는 입사한지 16개월 됐다.지난해 12월 무선인터넷관리사,올 1월에는 엠커머스 관리사 자격증을 땄다. ●IT 전공 못해서 응시 무선인터넷 관리사는 1차 시험을 휴대전화로 보기 때문에 쉽게 응시할 수 있었고,KTF에서 제1회 시험을 후원해서 1차 응시료 1만5000원을 지원해 준 덕도 있다고 웃었다.무선인터넷에 접속해서 보는 1차 시험은 집으로 가는 지하철에서 머리를 긁적이며 치렀다고 한다. 이동통신업체에서 일하다보니 따로 공부를 많이 하지는 않았다.영진닷컴에서 출판된 교재를 시험보기 전에 두시간 정도 훑어본 것이 전부였다고 한다.교재도 아직은 관련 논문이나 보도자료를 편집한 내용이 많아 좀 더 전문적인 내용으로 보완돼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2차 시험은 무선인터넷 홈페이지를 작성하는 실기시험이 있지만 편집에디터 프로그램이있기 때문에 그리 어렵지는 않다고 덧붙였다. 엠커머스 관리사는 무선인터넷 관리사 시험과 중복되는 부분이 많고 이동통신회사에서 일하는 사람은 기본적으로 갖춰야 할 지식이라서 수월하게 2개의 자격증을 땄다고 한다. ●업계지식 구체화 도움 학생들의 경우 이동통신업계를 이해하고 관련 종사자들은 지식을 구체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KTF에 무선인터넷 콘텐츠를 제공하는 업체는 1000개에 이르며 게임이 가장 인기라고 한다.경쟁이 치열하고 인력 수요도 증가하고 있다.앞으로 무선인터넷 분야는 유무선과 위치기반서비스 등이 통합될 전망이라고 양씨는 밝혔다.휴대전화로 음식점을 찾고 할인 쿠폰도 내려받는 식이다.그는 무선인터넷 분야에서 일하기 위해서는 전공보다 적성,창의력과 같은 본인의 재주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글 윤창수기자 geo@ 사진 이종원기자 ■엠커머스 전문가 지연주씨 “소비자들의 요구에 앞서는 기술을 팔아야 하니까 어려워요.” KTF 컨버전스 기획팀 마케팅부문의 지연주(30) 과장은 입사 7년차로 네트워크와 음성서비스 상품기획,무선인터넷 위치정보를 거쳐 현재 케이머스를 담당하고 있다.케이머스(K-merce)는 KTF에서 제공하는 엠커머스의 이름이다. ●모바일 상품결제 급증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이 알려진 케이머스 서비스는 휴대전화로 돈을 보내고 받는 계좌이체와 단말기에 칩을 부착해 물건을 사는 것이다. 2000년 계좌이체가 시작됐고,지난해에는 휴대전화로 상품권을 사고 쓰는 ‘모바일 상품권’이 나왔다.휴대전화에 집적회로(IC)칩을 부착해 신용카드나 전자화폐처럼 쓸 수도 있다. 지 과장은 “공짜에 익숙한 소비자들에게 휴대전화에 칩을 부착하는 비용을 물릴 수가 없었어요.그러다보니 시장규모를 키워 다른 사업자와 어떻게 이익을 배분하고 기업의 수익을 올릴지가 고민이었지요.”라고 어려움을 털어놨다.현재 휴대전화기에 칩을 부착하는 비용은 카드사가 맡고 있다. “앞으로 10∼20년이 지나도 사람들은 신용카드로 물건을 사는 것에 대해 전혀 불편함을 느끼지 않을지 몰라요.” ‘돈이 오가는 경제생활을 휴대전화로 다 한다.’는 케이머스를 소비자들의 생활속에 심기가 쉽지 않다는 얘기다. ●성장유망·인력수요 커 또 외부협력사와 상대하는 일도 많아 협상력과 효과적인 의사소통 능력도 필수적이다.그는 엠커머스는 사업기획자도 필요하지만 개발자도 있어야하므로 인터넷쇼핑몰 구축이나 IC칩 개발 등의 세분화된 특화지식도 필요하다고 설명했다.본인의 전공은 전자공학이지만 전공은 별로 중요하지 않다고 덧붙였다. 케이머스를 이용하는 소비자의 숫자는 빠르게 증가하면서 인력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고 지 과장은 확신했다.현재 KTF에서는 30∼40여명의 엠커머스 관련 인력이 일하고 있다.
  • 국세청 민간전문가 영입

    국세청이 민간 전문인을 속속 영입해 조직에 새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국세청은 23일 공개경쟁시험을 통해 국세공무원교육원 국세교육2과 일반계약직 회계학 교수에 최신재(崔信在·34) 경영학 박사를 채용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는 강원도 강릉 출생으로 강릉대 회계학과를 졸업하고 성균관대에서 경영학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99년부터 성균관대 등에서 회계학 강의를 했고,지난 9월부터는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경영학부 연구교수로 재직해 왔다. 최 교수는 “풍부한 회계지식을 바탕으로 질 높은 교육을 실시,국세공무원들이 변하는 회계환경에 잘 적응해 업무를 수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도록 하기 위해 국세공무원교육원 교수직에 응시했다.”고 밝혔다. 최 교수의 계약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04년 12월31일까지 2년이다.1년간 연장할 수 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달 개방직인 서울지방국세청 법무2과장에 변호사를 채용했다. 오승호기자 osh@
  • 예술영재학교 2007년 설립

    앞으로 과학영재 이외에 예술·발명·정보 등 다양한 영재를 조기에 발굴,체계적인 교육이 시행된다. 이에 따라 방과후나 방학중에 운영되는 영재학급과 영재교육원이 크게 활성화될 전망이다. 특히 내년에 출범하는 과학영재학교 이외에 오는 2007년에는 미술·음악·무용 등 예술영재를 위한 학교의 신설도 적극 추진된다. 18일 교육인적자원부와 문화관광부·정보통신부·과학기술부·특허청 등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을 담은 ‘영재교육진흥 종합계획 시안’을 범정부 차원에서 마련,오는 25일 공청회를 갖기로 했다.또 인적자원정책개발회의에 29일 상정할 계획이다. 정부의 고위 관계자는 “현재 전체 초·중·고교생의 0.1%(1만명)에도 못미치고 있는 영재교육의 내실 및 활성화를 꾀하기 위한 조치”라면서 “해당 부처별로 영재를 발굴,집중 육성할 수 있는 책임 체계를 갖추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시안에 따르면 문화부는 현재 한국예술종합학교를 보다 체계화하기 위해 과학영재학교와 같은 고교 수준의 예술영재학교를 오는 2007년이후 신설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정통부는 IT영재들을 위해 한국정보통신대와 연계한 정보통신영재학교의 설립도 구상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특허청은 전국 초·중·고교에 현재 발명교실 형태로 운영되는 111곳의 공작교실을 개편,실질적인 발명영재를 위한 학급으로 편성할 방침이다. 전국 시·도교육청은 올해 전국 초등학교 23곳,중학교 17곳,고교 7곳의 영재학급을 내년에는 초등 69곳,중 55곳,고 34곳 등 158곳으로 늘릴 예정이다.대학이나 시·도 교육청이 운영하는 영재교육원도 67곳에서 71곳으로 확대한다. 서동철 박홍기기자 hkpark@
  • 전화料등 연체 6만여명 ‘통신 신용불량자’로

    5개월 이상 이용 요금을 내지 않은 KT와 하나로통신 이용자 6만 4000여명이 ‘통신 신용불량자'로 분류돼 다른 통신업체 가입 불허 등의 제재조치를 받게 됐다.유선통신사업자인 KT와 하나로통신은 시내전화 및 초고속인터넷 요금 5만원 이상을 5개월이상 연체한 자사 고객 각각 1만 4000명과 5만여명을 KAIT(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전산망에 ‘통신 신용불량자’로 등록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조치로 불량고객으로 등록된 이용자는 다른 통신업체에 가입할수 없게 됐다.양사는 또 이달 내로 통신신용불량자 지정 사실을 당사자들에게 통보한 뒤 연체요금을 조속히 내지 않으면 서비스 제공을 중단할 방침이다. 정기홍기자 hong@
  • 지식나눔운동/ 참여인사 명단

    ***자문위원 ■학계 ▲강영진 계원조형예술대학 학장 ▲강영희 연세대 생물학과 명예교수 ▲김기병 학교법인 삼문학원 이사장 ▲김선행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김성규 연세대의대 교수,호흡기내과장 ▲김영우 서울보건대 겸임 조교수 ▲김윤기 태화종합고등학교 재단이사장 ▲김종률 단국대 법과대학 교수 ▲김종희 상명대 사회체육학부 교수 ▲김현욱 한서대 교수 ▲김혜숙 한국수맥학회 학회장 ▲노승우 중국연변과학기술대 교수 ▲민병천 서경대 총장 ▲민승기 성균관대 대외협력실장 ▲박경린 학교법인 중앙의숙 이사장 ▲박수길 한양대 성악과 교수 ▲박용균 고려대 의과대학 교수 ▲박철진 조선대 강사 ▲박치항 한국전자통신연구원 본부장 ▲서원식 선문대 지혜함양학부 객원교수 ▲송계일 전북대 미술학과 교수 ▲신인용 조선대 사회과학대학 강사 ▲양세훈 경민대 국제교류처장 ▲오응서 국제환경대학원 한국총장 ▲유종해 명지대 행정학 석좌교수 ▲이상찬 전북대 예술대 학장 ▲이성희 한국외국어대 경상대 겸임교수 ▲이정국 대림대 학장 ▲이창훈 한라대학교 총장 ▲이철수 한국정보통신대 초빙교수 ▲장학식 인천대 명예교수 ▲정문수 인하대 국제통상학부 교수 ▲주근원 서울대 명예교수 ▲차영남 인하대 약리학과 교수 ▲최종기 서울대 명예교수 ▲최중재 신동신정보산업고등학교 교장 ▲한두석 프리랜서,한국정책연구회 ■사회·문화계 ▲고시춘 대세연구원 부원장 ▲권기균 21세기지식사회연구회 회장 ▲권오숙 수의원 원장 ▲김강산 한국사회문화연구원 상임고문 ▲김동호 부산국제영화제 집행위원장 ▲김병헌 영화진흥위원회 위원 ▲김상경 ㈜KSK건축사사무소 대표이사 ▲김상교 한일협력위원회 상임위원 ▲김석준 전 일은증권 고문 ▲김영찬 포르테클리닉 원장 ▲김용언 인터넷문학신문 발행인 ▲김윤호 시인,백두산문인협회 회장 ▲김재기 한국관광협회중앙회 회장 ▲김종수 서양화가 ▲김주명 한국의학연구소강남검진센터원장 ▲김진홍 도예평론가 ▲김춘진 독일치과 원장 ▲김한석 지역문제연구소 소장 ▲김형석 YES KOREA㈜ 고문 ▲노 광 한국미술협회 이사 ▲문병훈 ㈜다른신문 대표이사 ▲박길상 평화와참여 인천연대 사무처장 ▲박무익 한국갤럽조사연구소 소장 ▲박병상 인천도시생태·환경연구소 소장 ▲박세직 사단법인 한국청소년마을 총재 ▲박원경 한국저작권연구소 소장 ▲박찬무 대한도시·환경연구원 대표 ▲배효선 도서출판 법문사 대표 ▲서규석 MBC시청자주권위원회 위원장 ▲서창모 한국음식문화연구원 원장 ▲성대석 한국언론인협회 회장 ▲송종구 ㈜영화 이·엘·씨 회장 ▲송진세 서울 인사로타리클럽 회장 ▲신철영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사무총장 ▲신홍우 독립유공자유족회 수석부회장 ▲안영목 국제미술위원회 자문위원 ▲안종만 도서출판 박영사 대표이사 ▲염태영 지방의제21전국협 사무처장 ▲오승우 대한민국예술원 미술분과위원장 ▲오영심 대명문화인쇄공사 대표 ▲오의교 삼일민족정신선양회 회장 ▲은방희 한국여성단체협의회 회장 ▲이강현 볼런티어21 사무총장 ▲이기웅 도서출판 열화당 대표 ▲이남순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위원장 ▲이대순 한미교육문화재단 이사장 ▲이병기 사단법인 남우회 회장 ▲이부식 교통개발연구원 원장 ▲이상경 ㈜현대리서치연구소 대표이사 ▲이상구 한밭종합사회복지관장 ▲이상훈 한국전통예술문화원 대표 ▲이억영 한국미술협회 고문 ▲이재상 한국형사정책연구원 원장 ▲이종섭 서울 밝은마을클리닉 원장 ▲이창우 로타리3650지구 기획위원장 ▲이창주 ㈜빈체로 대표이사 ▲임영주 시각환경조형연구소 대표 ▲장순자 ㈜예인모델에이전시 대표 ▲장한성 대구하계유니버시아드홍보위원장 ▲전형배 도서출판 창해 대표 ▲정금출 부산통일교회 장로 ▲정동화 의식개혁협의회 회장 ▲정홍택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조상현 서울뮤직클럽 회장 ▲조정현 서울 바순연구회 회장 ▲차일만 화가,ST.LUCIA명예영사 ▲최 건 해강도자미술관 학예연구실장 ▲최광수 청소년상담캠프 연구소장 ▲최홍균 최홍균치과의원 원장 ▲한격부 대한의사협회 명예회장 ▲한옥자 좋은학교도서관만들기 협의회장 ▲허 경 남농미술문화재단 이사장 ▲허광봉 함께하는 시민행동 운영위원 ▲홍건표 한국광고사진가협회 이사장 ▲황석봉 서예가 ▲황의호 연세대 의과대학 소아외과장 ■경제계▲강대원 ㈜예원기획 대표이사 ▲강병원 ㈜동원Enc 대표이사 ▲강태흥 ㈜IMI 사장 ▲고병우 서울상대 총동창회장 ▲구본택 유니온실업㈜ 대표이사 ▲구웅서 ㈜IBS인더스트리얼 회장 ▲권영석 제네시스 상무 ▲김광배 KT컨설팅 대표 ▲김광수 S-oil 법제팀 부장 ▲김규석 ㈜한국씨티에스 대표이사 ▲김기형 요업기술원 운영위원장 ▲김동수 한국도자기주식회사 회장 ▲김명하 ㈜코래드 회장 ▲김무언 ㈜종합건축사하나그룹 대표이사 ▲김백경 중앙남부광고주식회사 대표이사 ▲김성수 ㈜천일기술단 부사장 ▲김수운 ㈜에스엘엠 영창피아노 대표 ▲김영남 ㈜코리아데이타시스템스 사장 ▲김영일 경기도경제단체연합회 사무처장 ▲김재천 동아유통㈜ 대표 ▲김종섭 ㈜스페코 회장 ▲김주인 성남상공회의소 회장 ▲김지선 경기중기센터 홍보실장 ▲김진배 농수산물유통공사 사장 ▲김진태 유레카인터내셔널 대표이사 ▲김해겸 브레인컨설팅그룹 대표이사 ▲남 진 하나증권 상임고문 ▲문헌상 종합금융협회 회장 ▲민웅기 ㈜남이섬 회장 ▲박건규 예진건축사사무소 소장 ▲박경양 치프비전 오피스 대표이사 ▲박계신 다이아텍코리아㈜ 대표이사 ▲박공서 영상프로덕션 청음미디어 대표 ▲박광식 남주산업주식회사 회장 ▲박대욱 NH 스포터네트워크 대표이사 ▲박문수 전국종합부동산컨설팅 대표 ▲박상은 영화회계법인 상임고문 ▲박신환 ㈜스파크인터내쇼날 대표이사 ▲박윤환 강서주유소 대표 ▲박종규 메리츠투자자문㈜ 대표이사 ▲박종익 대한손해보험협회 회장 ▲박준익 ㈜삼경물산 회장 ▲배 도 ㈜효성 고문 ▲백정기 롯데칠성음료 생산본부장 ▲서 구 ㈜SK엔지니어링 대표 ▲서민석 동일방직㈜ 대표이사 회장 ▲서창수 다산벤처㈜ 부사장 ▲석진철 ㈜대우엔지니어링 상임고문 ▲손영선 이엘피티슈 대표 ▲손용해 ㈜아이오비젼 회장 ▲송갑호 ㈜갑우통상 대표이사 ▲송병섭 미림시계㈜ 전무이사 ▲송병순 디지털 금융정보화연구소 회장 ▲송춘달 한국세무사회제도개선운영위원장 ▲신 영 현대해상화재보험강남대리점대표 ▲신복원 안건회계법인 공인회계사 ▲신수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명예회장 ▲안길원 ㈜무영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안장건 ㈜삼원전설 회장 ▲양남식 국민은행 자산유동화 팀장 ▲양진석 ㈜게비스코리아 대표이사 ▲양호석 ㈜서교개발,서교타운 회장 ▲오경희 온라인 에이전시 회장 ▲오동엽 오동엽세무사사무실 대표 ▲오성호 점보실업㈜ 대표이사 ▲오세종 한국경영연구원 고문 ▲오해진 LG CNS 대표이사 사장 ▲유길상 중앙제대주식회사 회장 ▲유영소 ㈜유영제약 대표이사 ▲유평진 창평실업㈜ 부회장 ▲육보근 대림섬유㈜ 회장 ▲윤명렬 윤명렬세무사사무소 대표 ▲윤석두 ㈜레피드디아그노스틱스 대표 ▲윤석환 ㈜대한광고연합 대표이사 ▲이강연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자문위원 ▲이경동 중부운수㈜ 대표이사 ▲이근익 한국제남공업협동조합 전무이사 ▲이기훈 신촌교통㈜ 대표이사 ▲이내흔 현대통신산업㈜ 대표이사 회장 ▲이상근 동화기업주식회사 부사장 ▲이상복 ㈜한통엔지니어링 대표이사 ▲이선호 상지경영컨설팅㈜ 대표컨설턴트 ▲이성철 ㈜형보제작소 회장 ▲이수연 서울컨벤션서비스㈜ 대표이사 ▲이영우 현대건설 사외이사 ▲이옥규 삼동기업주식회사 대표이사▲이원탁 ㈜상희목재 대표이사 ▲이재원 전 현대종합금융 감사 ▲이종성 쌍용화재해상보험㈜ 상임고문 ▲이종희 대한항공 부사장 ▲이촉엽 전 은행감독원 부원장보 ▲이태호 임정 국제경제연구소 회장 ▲장현수 ㈜종합건축모아아키 대표건축사 ▲전대신 동국디엠포장㈜ 대표이사 ▲전민희 코리아이코노믹리포트 발행인 ▲정은선 서울지방세무사 회장 ▲정을섭 ㈜화양훼밀리 회장 ▲정의동 코스닥위원회 위원장 ▲정장현 뉴로메딕스㈜ 대표이사 회장 ▲정진원 ㈜원풍실업 대표이사 ▲정진택 ㈜한국몰렉스 대표이사 ▲정필근 ㈜녹십자 고문,평통 자문위원 ▲정현호 포스코건설 송도신도시개발과장 ▲정희주 ㈜루넷 회장 ▲제갈정웅 대림아이앤에스 부회장 ▲조병두 ㈜동주 회장 ▲조윤형 동진특수화학㈜ 대표이사 ▲차동천 한솔제지㈜ 대표이사 ▲차재능 맥스경영연구원 원장 ▲최승욱 ㈜D&J 대표 ▲최용묵 ㈜여의종합건축사사무소 대표 ▲최일성 전 현대종합상사 이사 ▲최재동 ㈜VA컨설팅 대표 ▲한재희 용마선박㈜ 대표이사 회장 ▲한홍희 가나감정평가법인 이사 ▲함광남 한국광고연구원 회장 ▲허계성 ㈜나누리아카데미 회장 ▲홍대식 한국능률협회 부회장 ▲홍성덕 로얄관광산업㈜ 대표이사 ▲홍순호 안진회계법인 부대표 ▲홍영기 ㈜영엔지니어링 대표이사 ▲홍정식 ㈜에너진 자문위원장 ▲황상균 상진섬유공업㈜ 대표 ▲황용환 ㈜삼환토공 대표이사 ■정·관계 ▲강재섭 한나라당 국회의원 ▲고재방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권오갑 과학기술부 기획관리실장 ▲김광수 민주당 김원길의원 정책보좌역 ▲김대섭 민주평통 영등포구협의회장 ▲김신복 교육인적자원부 차관 ▲김영호 행정자치부 행정관리국장 ▲김원길 민주당 국회의원 ▲김홍신 한나라당 국회의원,소설가 ▲노인숙 서울 도봉구의회 부의장 ▲박길성 한국행정DB센터 대표 ▲박상덕 대전시의회 사무처장 ▲박재택 행정자치부 정부청사관리소장 ▲박헌주 국토연구원 기획조정실장 ▲배선영 민주당 서초갑지구당 위원장 ▲서남수 교육인적자원부 대학지원국장 ▲석동연 외교통상부 공보관 ▲신동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제주국제자유도시추진기획단 부단장 ▲신정수 국무총리 국무조정실 안전관리개선기획단 부단장 ▲윤용로 금융감독위원회 공보관 ▲이기헌 국무총리민정비서실 민원비서관 ▲이소라 문화재청 전문위원 ▲이원창 한나라당 국회의원 ▲이재달 국가보훈처장 ▲이태윤 한미연합사 군수과장 ▲임석봉 인천광역시지하철공사 사장 ▲장석효 서울시 건설안전관리본부장 ▲정국환 행정자치부 행정정보화 계획관 ▲정채융 행정자치부 차관보 ▲정효성 서울시 기획담당관 ▲조명수 행정자치부 공보관 ▲지영환 국립경찰대학 마약연구실장 ▲최낙정 해양수산부 기획관리실장 ▲홍사덕 한나라당 국회의원 ▲홍영만 재정경제부 해외홍보과장 ▲황철중 국무조정실 정보통신정책과장 ■법조계 ▲김영수 변호사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양재호 법무법인 청솔 대표변호사 ▲한상호 변호사
  • 2003학년도 대입 2학기 수시모집/ 특기자 선발 112개교 6804명

    2학기 수시 모집에서도 고교 3학년1학기까지의 학교생활기록부 성적과 심층면접·구술고사 성적이 합격·불합격을 가르는 주요 변수이다.또 1학기 수시때와는 달리 대학수학능력시험 성적이 최저학력기준으로 사용되는 만큼 수능대비를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특히 특별전형 선발인원이 76.5%에 이르기 때문에 추천 대상자,학생부 성적 우수자,경시대회 입상자,특기자 전형 등을 충분히 활용할 필요가 있다. ◆ 면접·구술 및 논술고사 = 대학별 면접.구술고사 반영비율은 10% 이하가 10개교,11% 이상이 30개교 정도이다.학생부 성적은 미리 정해졌으므로 면접·구술 점수는 당락에 결정적이다. 서울대는 2단계에서 면접·구술성적만으로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연세대는30%,숙명여대 60%,포항공대 40%,포천중문의대·한림대 50%씩,한양대 40%,한국정보통신대·중앙대 30%씩을 반영한다. 논술은 중앙대(반영비율 50%),강남대(〃 50%),경원대(〃 70%) 등 3개교에서만 실시한다. ◆ 학생부 = 최종 합격자의 2∼3배수가 겨루는 2단계 심층·면접 응시자격을 얻으려면 고교 3학년1학기까지의 학생부 성적이 좋아야 한다.반영 비율은 서울대 50%,연세대 서울캠퍼스·아주대 70%씩,선문대 90%,세종대·건양대 100%씩등 50% 이상인 대학이 60개교에 이른다. 학생부를 지원 자격으로 활용하는 대학의 기준은 지난해와 거의 비슷하다.서울대는 인문계(3%)와 자연계(5%) 모두 계열별 석차를 완화했다. 학생부 중 교과성적만 반영하는 대학은 포천중문의대,포항공대 등 24개교,교과+출결은 전북대·을지의대 등 29개교,교과+출결+기타 비교과는 17개이다. ◆ 수능 등급 = 수능 등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적용하는 대학은 일반 전형 기준으로 31개교이다.특히 고교장 추천 전형에서 주로 적용된다.고교장 추천 전형의 경우,서울대·고려대·서강대·한국외대·한양대 등이 수능 종합 2등급을 최저학력기준으로 한다.의예과·한의예과 등 의학 계열은 상당수 대학이수능 1등급을 요구한다. 경상대는 모집단위별로 2∼4등급,군산대는 6등급,울산대는 4등급,호서대는 5등급,호남대는 7등급에 들어야 한다. ◆ 전공예약제 = 정원의 30%까지 뽑을수 있는 전공예약제는 지난 1학기 수시에서는 5개교가 485명을 뽑았다.2학기 수시에서는 17개교에서 3672명을 선발한다. 기초학문 분야의 육성을 위한 제도인만큼 주로 어문계열이나 역사,철학,기초과학,사회과학,일부 공학계열학과에서 실시한다.서울대·충북대·건국대·고려대·동국대·성균관대·연세대·한양대 등에서 모집 단위별로 10∼20명안팎씩 뽑는다. ◆ 특별전형 = 특별전형의 비중이 높은 만큼 종류도 70가지가 넘을 정도로 다양하다.취업자 전형이 40개교 2674명이며,문학·어학·체육·수학·과학·컴퓨터·음악·연극·영화·미술·자격증·발명·만화 등 특기자 선발 인원이 112개교 6804명이다. 특이한 특별 전형과 관련,▲강원대·인하대·중앙대·한양대 등이 학생 임원 역임자 ▲여수대·경기대·한국항공대 등이 지역 연고자 ▲경북대·부산대·경희대·명지대·성균관대 등이 아동복지시설 입소자 및 출신자 등을 뽑는다.숙명여대·아주대·이화여대 등은 대학이 운영한 특별프로그램 이수자에게만 지원 자격을 준다. ◆ 유의 사항 = 2학기수시모집에서도 여러 대학에 지원,한두 곳에 합격해도 반드시 한 곳에만 등록해야 한다. 또 합격하면 정시모집에는 지원할 수 없다.이를 어기면 올해 대입 전형이 모두 끝난 뒤 전산검색을 통해 적발,합격을 최소시킨다.따라서 지원 자체부터신중을 기해야 한다. 특히 인터넷만으로 원서를 접수하는 대학이 있으므로 대학별로 다양한 원서접수 방식도 챙겨야 한다.전형 시기 역시 같은 대학안에서도 일반 전형과 특별전형의 시기가 다른 만큼 꼼꼼히 파악,실수하지 않도록 한다. 박홍기기자 hkpark@
  • 휴대폰·충전기 새달부터 별도구입 가능

    오는 9월부터 휴대전화기와 표준형 충전기를 따로 살 수 있다. 정보통신부는 31일 이통통신 사업자 및 휴대폰 제조업체와 협의를 거쳐 9월부터 휴대전화기(24핀의 표준 충전구조 채택)와 표준형 충전기를 분리해 포장·판매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소비자들은 이에 따라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기준으로 만든 표준형 휴대전화기와 충전기를 선택적으로 구입할 수있어 일괄 구입에 따른 낭비를 줄일 수 있게 된다. 정기홍기자 hong@
  • 휴대폰으로 ‘IT 자격증’ 딴다

    ‘휴대폰으로 IT(정보기술) 자격증을 딴다.’ KTF는 휴대폰을 통한 ‘IT 자격증 시험 접수 및 응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4일 밝혔다.이를 위해 IT 자격검정 전문기관인 한국정보통신인력개발센터와 IT 인력개발 협력에 관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KTF는 휴대폰을 통해 ‘M-Commerce 관리사 2급’ 자격증 시험부터 치른다.최근 전자상거래 업체,이동통신사 등에서 전문인력 수요가 급증하면서 유망한 IT 자격증의 하나로 꼽히는 분야다. 오는 16일까지 KTF 무선인터넷 매직엔을 통해 접수받는다. 1차 시험 또한 22일 ∼25일까지 무선인터넷을 통해 치를 계획이다.1차 검정수수료 1만 5000원 전액은 KTF가 지원하므로 따로 낼 필요가 없다. KTF는 2차 실기시험을 거쳐 자격증을 얻은 성적 우수자를 뽑아 해외연수도 제공키로 했다. 016·018 휴대폰으로 매직엔에 접속,베스트짱&이벤트→추천서비스→M-Commerce 관리사 자격시험 순으로 클릭하면 된다.합격 여부는 60분간의 시험을 마치면 바로 알 수 있다. 박대출기자
  • 정통부, 생체인식 전문가 60명 양성

    정보통신부는 23일 4억 5000만원을 투입,생체인식 기술전문인력 60명을 양성키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8월부터 한국정보통신대학원대학교 부설정보통신교육원에서 6개월간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지문,얼굴,홍채 등을 통해 본인을 인식하는 생체인식 기술은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나 전문인력 확보에 어려움을겪고 있다. 정통부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국내 생체인식 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박대출기자 dcpark@
  • TPI선정 의혹들/ 반대의원들 8개월후 “”찬성””

    대통령 셋째아들의 구속까지 초래한 체육복표 사업자 선정과정에서 정치권에 대한 전방위 로비가 있었다는 의혹이 증폭되면서 타이거풀스인터내셔널(TPI)이 최종 사업자로 선정되기까지 단계별 정밀검증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이 당정협의,국회 상임위와 본회의에서 논의되고 처리된 과정과 함께 최종사업자 선정 과정까지 이번 의혹사건을 4단계로 나눠 살펴본다. 1. 당정협의 체육복표산업의 법률적 근거가 된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이 정부입법이 아닌 의원입법으로 통과된 것은 정부·여당(당시 국민회의,자민련)의 당정협의가 원만하지 못했기때문이었다는 것이 관련자들의 일치된 증언이다. 2002 월드컵 지원을 위해 체육복표를 도입하자는 움직임이 1998년 중반 당시 월드컵조직위원회와 대한축구협회를 중심으로 일자 정부나 정치권에서 필요성을 인정,당정협의가시작됐으나 문화부가 ‘사행심 조장’을 우려,민간업체 위탁에 반대해 삐걱거렸다. 법안 개정을 위한 당정협의는 당정수뇌부에 보고절차를 거쳐 문화부차관과 민주당 의원 등 실무진들이 수차례 진행했던 것으로 드러나고 있다.이 과정서 신낙균(申樂均)·박지원(朴智元) 전 문화부장관과 정부관리들은 체육복표사업의필요성은 인정했지만 민간 위탁에는 반대,정부입법을 거부했다. 이처럼 당정협의서 당정이 충돌한 부분은 사업주체 문제였다.정부는 사업 자체를 반대한 것은 아니며 민간기업 위탁에 반대했다.국민체육진흥공단에 위탁해야 한다는 취지였다. 그러나 당시 여당측은 공무원들이 맡으면 사업활성화가 어렵고 공단의 비대화가 우려된다며 이에 반대,결국 관련 법개정의 공은 국회로 넘어갔다. 이춘규기자 taein@ 2. 문광위 정부입법이 무산되자 당시 자민련 소속의 박세직(朴世直)의원은 98년 11월6일 동료의원 54명과 함께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을 발의했다.물론 정부가 반대하던 민간사업자의 복표사업 참여를 허용하는 내용도 개정안에 담겼다.법안은 그해 12월14일 문화관광위로 회부된 뒤 법안심사소위를 거쳐이듬해 8월4일 문광위 전체회의에 상정됐다. 전체회의에서 민간사업자 참여가 논란이 됐다.한나라당 남경필(南景弼)의원은 한탕주의 조장 우려 등을 들어 법안 처리에 반대했고 같은 당 박종웅(朴鍾雄)의원도 재심의를 요청했다.박지원(朴智元)문화부장관도 민간업자 허가에 난색을 표했다. 그러자 법안심사소위 위원장이던 민주당 신기남(辛基南)의원이 시급성을 들어 조속한 처리를 요청했고,한나라당 박성범(朴成範)의원도 동조했다.의원들의 논란이 이어지자 이협(李協) 문광위원장은 정회를 선언했고,이후 5분동안 3당 간사가 협의한 끝에 가결처리쪽으로 가닥이 잡혔다.기립표결에서 법안은 찬성 14,반대 1로 가결됐다.남경필 의원만이반대표를 던졌다. 당시 한나라당 간사이던 이경재(李敬在) 전의원은 “98년말 상임위에 회부됐을 때만 해도 의원들의 반대가 많아 법안심의가 몇달동안 지연됐었다.”고 말했다.문광위 상정부터 처리까지 8개월간 의원들의 태도가 바뀐 셈이다. 진경호기자 3. 본회의 문광위를 통과한 국민체육진흥법개정안은 8일 뒤인 99년 8월12일 본회의에 상정됐다.여기서도 논란이 벌어졌다. 문광위에서 반대표결한 남경필 의원은 반대토론에 나서 “투표권(체육복표)도입이 자칫 저소득 비지식인 계층의 사행심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이미 외국에서 많은 사회적 부작용을 양성하고 있는 로토,로터리 같은 또다른 복권을 허용하는 계기가 될 수 있다.”며 거듭 복표 도입에 반대했다. 그러자 같은 문광위 소속인 자민련 이상현(李相賢) 의원이 찬성토론자로 나서 개정안을 가결처리할 것을 주장했다.그는 “개정안은 국민체육진흥공단을 체육진흥투표권 발행사업자로 하되,전문경영능력을 가진 민간사업자가 위탁운영토록 해 효율성과 수익성을 극대화했다.”며 “민간위탁경영은 공공기관 구조조정과 민영화 추세에도 부합한다.”고 말했다.또 “사업의 독점적·공익적 특성을 고려,원사업자인체육진흥공단과 문광부장관이 사업자를 충실히 관리감독할수 있는 규정이 보완됐다.”며 “사행심 조장 역시 미성년자 구매를 금지토록 하는 등의 제도적 장치가 마련됐다.”고 반박했다. 이들의 찬반토론에 이어 전자투표로 이뤄진 표결에서 개정안은 찬성 111,반대 43,기권 9로 가결됐다. 진경호기자 jade@ 4. 사업자 선정 TPI측이 관련법개정 이후에도 정치권에 지속적 관심을 기울인 흔적은 곳곳에서 보인다.합법적 후원금이라고는 하지만,문광위 소속을 중심으로 4∼5명의 의원들이 몇백만원 단위의 후원금을 받았다는 것을 스스로 밝히고 있다. 초반에는 한국전자복권과 한국정보통신,대우정보시스템 등이 뛰어들었으나,배경이 약한 2개 업체는 중도포기하고 TPI와 한국전자복권 간의 2파전이 형성됐다. 당시 문광위 소속 한 의원의 보좌관은 “TPI의 경우 김홍걸(金弘傑·구속)씨가 뒤를 봐주고 있으며,한국전자복권은아태재단과 홍업(弘業)씨가 밀고 있다는 배후설이 나돌았다.”고 소개했다.실제로 한국전자복권 사장을 지낸 김현성씨는 ‘이용호(李容湖) 게이트’에 연루돼 외국에 도피중이다. 체육복표 사업을 선점했던 TPI측은 뒤늦게 뛰어든 한국전자복권이 정치권 실세를 등에 업고 ‘역전’을 노리자 최규선(崔圭善)씨를 통해 홍걸씨를 접촉,한국전자복권측의 로비를 무마하려 한것으로 보인다.특히 지난 2000년 7월 전자복권의 컨소시엄 구성시 포철의 참여가 유력시되자 홍걸씨가 포스코 유상부(劉常夫) 회장을 만났고,이후 포철이 사업을 포기한 것이 아니냐는 게 관계자들의 관측이다. 홍원상기자 wshong@
  • 대덕단지도 월드컵 동참

    대덕연구단지내 정보기술 관련 연구원들이 월드컵을 앞두고 국내 첨단 정보기술(IT)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이벤트를 준비하고 있다. 한국정보통신대(ICU)는 최근 일본 NTT 연구소와 공동으로‘인터넷 전자투표시스템’을 개발,전 세계 네티즌을 대상으로 월드컵 최우수선수(MVP) 등을 선정하는 전자투표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15일 밝혔다. 투표방식은 개막일인 30일부터 32개 참가국 선수들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방법은 인터넷(www.mvp.worldcup2002.or.kr) 접속후 투표하면 된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도 월드컵 기간 방문객들을 위해 6동과 1동 전시관에 대한 대대적인 보수 및 전시품 교체작업 등에 나섰다. 특히 현재 나열식인 전시품을 관람객들이 직접 체험할 수있도록 과거-현재-미래 형태의 테마관으로 재구성하는 한편전시관 중앙에 전전자교환기(TDX)와 주전산기(타이컴),코드분할다중접속(CDMA),초고집적 반도체 등을 선보인다. 정부대전청사 박승기기자 skpark@
  • 정보통신 벤처창업대회 개최

    정보통신부는 제4회 ‘정보통신벤처창업경진대회’를 연다고 13일 밝혔다. 멀티미디어·컨텐츠,정보통신서비스,일반패키지·소프트웨어(SW),기기·부품 등 4개 분과로 나누어 진행된다.대학생과 대학원생,교수,일반 예비창업자 등이 참여할 수 있다.오는 14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신청받아 오는 10월 수상작을 발표한다.산·학·연 등의 정보기술(IT)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의 심사·평가를 거쳐 40편 이내의우수작을 선정할 예정이다. 대상은 상금 1000만원,법인설립자금 2000만원과 1억 5000만원 이내의 시제품 개발비 등 1억 9000만원까지 지원받는다.장려상 이상의 우수 제안들도 법인설립자금,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 입주 우대,벤처캐피탈의 투자 유치 등을 지원받게 된다. 한국정보통신산업협회 사업정책팀(venture.kait.or.kr)으로 인터넷이나 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직접 가서 신청해도된다.(02)580-0631∼2. 박대출기자 dc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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