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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이름 도용당한 사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이름 도용당한 사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배우 진도희 별세, 과거 출연했던 작품 보니?

    ‘진도희’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과거 무슨 작품에 출연했었나 보니?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과거 무슨 작품에 출연했었나 보니?

    ‘진도희췌장암으로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여배우’ 누구?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여배우’ 누구?

    ‘진도희췌장암으로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과거 무슨 작품에 출연했나 보니?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과거 무슨 작품에 출연했나 보니?

    ‘진도희췌장암으로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이름 도용당한 사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이름 도용당한 사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배우 진도희 별세, 과거 출연했던 작품 보니?

    여배우 진도희 별세, 과거 출연했던 작품 보니?

    ‘진도희’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진도희 췌장함으로 별세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여배우 진도희 별세, 과거 무슨 작품에 출연했나 보니?

    여배우 진도희 별세, 과거 무슨 작품에 출연했나 보니?

    ‘진도희’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여배우’ 무슨 작품에 출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여배우’ 무슨 작품에 출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이름 도용당해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70년대 주연급 女배우’ 이름 도용당해

    ‘진도희 췌장암으로 별세’ 여배우 춘추전국시대인 1970년대 초반 주연급 배우로 왕성한 활동을 했던 영화배우 진도희(본명 김태야)가 지난 26일 췌장암으로 별세했다. 향년 66세. 여기서 춘추전국시대는 1세대 트로이카 남정임·문희·윤정희와 2세대 트로이카 정윤희·장미희·유지인 사이에 끼어 여배우들이 뚜렷한 선두주자 없이 비슷한 인기를 구가하던 시대를 말한다. 이 시절 고인과 함께 활약했던 여배우에는 나오미, 우연정, 최정민, 윤세희, 윤미라, 박지영, 윤연경, 오유경, 전영 등이 있다. 1949년 부산에서 태어난 고인은 여고 시절 문학에 심취해 전국 문학 콩쿠르에서 상을 휩쓸었던 문학소녀였다. 고인은 중앙대의 전신이었던 서라벌 예대 문예창작과에 입학하고 2년 뒤 동국대 연극영화과로 편입했다. 동국대 재학 시절 교내 연극의 여주인공으로 뽑히면서 알게 된 국립극단장의 권유로 MBC 공채에 응시, ‘김경아’라는 예명으로 MBC 4기 탤런트가 됐다. 1972년 배우였던 박노식의 영화감독 데뷔작인 ‘자크를 채워라’에 주연으로 캐스팅되면서 영화배우에 입문했다. 이후 ‘대추격’(1972), ‘늑대들’(1972), ‘체포령’(1972), ‘일요일에 온 손님들’(1973), ‘원녀’(1973), ‘서울의 연인’(1973), ‘죽어서 말하는 연인’(1974)에 잇따라 주연을 맡아 영화배우의 입지를 굳혔다. 왕성한 활동을 하던 고인은 당시 조흥은행 창업주의 직손인 정운익씨와 열애로 은막을 떠났다. 이후 외식사업과 무역회사 중역으로 미국을 오가면서 성공한 사업가로 변신했다. 미국에서 생활하면서 미주 한국일보의 신춘문예 시 부문에 당선돼 문인의 길을 걷기도 했다. 미주 기독교 방송에서 클래식 라디오 진행도 맡았다. ‘젖소부인’으로 유명해진 에로 전문 배우에게 예명을 도용당해 자신과 가족들이 고초를 겪기도 했다. 부산에서 3선 의원을 보내고 헌정회 의장을 지낸 고 김승목 의원과 사촌지간이다. 슬하에 딸이 한 명 있다. 빈소는 서울 신촌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이며 입관 예배는 27일 오후 3시, 발인은 29일 오전 8시다. 장지는 서울 승화원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野 ‘세작 발언’ 김경협 징계절차 착수…서화숙 “박근혜 부정 당선된 X” 논란

    새정치민주연합 윤리심판원이 트위터상에 “비노(비노무현)계는 새누리당의 세작(간첩)”이라는 발언을 올려 논란을 일으킨 김경협 수석사무부총장에 대한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 최근 새롭게 구성된 2기 윤리심판원 위원들은 16일 상견례를 겸한 첫 회의를 갖고 관련 내용 검토에 들어갔다. 안병욱 신임 윤리심판원장은 “김 부총장 건은 제소가 들어왔기 때문에 좀더 자세한 내용을 조사하도록 사무국에 요청했다”고 밝혔다. 안 원장은 동료 최고위원에 대한 ‘공갈 막말’로 당직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은 정청래 최고위원의 재심도 이르면 25일 결론을 내리겠다는 뜻도 밝혔다. 이런 가운데 한국일보 선임기자 출신인 서화숙 위원이 과거 트위터에 ‘막말’에 가까운 글을 올린 사실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서 위원은 “박근혜는 과연 부정 당선된 X 답다” “개쓰레기인 이명박근혜 정부” “이완구 도둑놈 총리” 등의 글을 남겼다. 이와 관련, 안 원장은 서울신문과의 통화에서 “(서 위원이 트위터에 게시한) 자세한 내용을 아직 보지 못했다”며 “다른 분들과 상의를 해보고 (서 위원의 거취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안석 기자 sartori@seoul.co.kr
  • [부고]

    ●이규용(전 MBC 프로덕션 이사)씨 별세 경준(전 한국전력기술 근무)선우(성남서중 교사)씨 부친상 정헌재(신한은행 차장)씨 장인상 이인용(삼성전자 커뮤니케이션팀 사장)씨 형님상 13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30분 (02)2258-5940 ●김태훈(국립재난안전연구원 시설연구관)창훈(한국일보 산업부 기자)씨 부친상 조현숙(영어강사)이우재(수원 명인중 행정주무관)씨 시부상 13일 가톨릭대 성바오로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958-2420 ●김찬수(KT Biz 사업부 차장)경희(중앙공인 대표)씨 부친상 이해석(서진정보통신 대표)씨 장인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293 ●권영(한일타워 대표이사)씨 별세 정은(한일타워 관리이사)씨 동생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2)3010-2230 ●손영호(전 광주일보사 대표이사)씨 모친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31
  • [이슈정리]‘메르스 병원’ 5곳 추가돼 총 29곳 외

    [이슈정리]‘메르스 병원’ 5곳 추가돼 총 29곳 외

    1. ‘메르스 병원’ 5곳 추가돼 총 29곳 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MERS) 환자가 총 87명으로 늘어나면서 이들이 경유한 병원도 5곳 추가돼 8일 현재 모두 29곳이 됐다. 새로 추가된 병원은 서울 강동경희대병원, 건국대병원 응급실, 경기도 평택 새서울의원, 경기 수원 차민내과의원, 부산 사하구 임홍섭내과의원이다. (병원 29곳 전체 명단 보기) 2. 메르스 환자, 사우디 이어 세계 2위 국내 메르스 환자가 87명으로 늘어나면서 한국이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세계 2위의 메르스 발병국이 됐다. 환자 76명으로 2위였던 아랍에미리트는 3위로 내려갔다. 한국은 중동 바깥에서 메르스가 가장 많이 퍼진 나라로 기록됐다. 유럽과 미국은 메르스 환자가 발생해도 국가별로 1~4명에 그쳤다. 관련기사 보기 3. 국립의료원, 거점병원 지정에 저소득층 불똥 정부가 국립중앙의료원을 메르스 격리·치료 거점병원으로 지정하면서 이곳에 다른 질환으로 입원해 있던 저소득층 환자에 불똥이 튀었다. 게다가 일부 대학병원 등이 ‘메르스 감염 우려’ 등을 이유로 국립의료원 환자를 거부해 저소득층 환자들이 오갈 데 없어졌다. 관련기사 보기 4. 메르스 6번째 환자 사망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은 80대 남성이 8일 대전에서 사망했다. 보건복지부 중앙메르스관리대책본부는 대전 서구 대청병원에 입원했던 84번(80) 환자가 이날 오전 7시 숨졌다고 밝혔다. 이로써 메르스로 인한 사망자는 6명으로 증가했다. 국내 메르스 치사율은 6.90%로 집계됐다. 관련기사 보기 5. “대통령 방미 일정 변경 없다” 청와대가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일정의 취소나 변경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다고 한국일보가 전했다. 박근혜 대통령은 오늘 14일 3박4일 일정으로 미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관련기사 보기 6. 삼성서울병원 10대 최초 감염자 발생 국내에서 처음으로 10대 메르스 환자가 발생했다. 보건당국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에 입원 중인 고등학생(16)이 메르스 확진 판정을 받았다. 관련기사 보기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대국민소통 차관보에 이의춘씨

    대국민소통 차관보에 이의춘씨

    문화체육관광부가 15일 대국민 소통 강화를 위해 신설한 차관보에 이의춘(54) 미디어펜 대표를 임명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차관보는 한국일보 산업부장과 경제부장 등을 지냈으며 아시아투데이 편집국장과 상무이사, 데일리안 전무 등을 거쳤다. 차관보는 장관과 2차관을 보좌해 국정 홍보 및 언론 협력 업무를 관장하게 된다.
  • [부고]

    ●서석천(전 한전기공 사장)씨 별세 학원(강릉동인병원 치과과장)형숙(엄마학교 대표)화숙(전 한국일보 선임기자)우원(한전KPS 과장)씨 부친상 안명제(전인씨엠건축사사무소 대표)조병래(서울시 시민감사옴부즈만)씨 장인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9 ●신용희(청주시 교육평가팀장)씨 부친상 29일 청주 참사랑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43)298-9200 ●장경운(금융감독원 거시감독국 팀장)씨 부친상 29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3779-2182 ●하인식(한국경제신문 지식사회부 차장)태식(LG디스플레이 부장)씨 부친상 28일 대구의료원, 발인 5월 1일 오전 10시 (053)560-9582 ●성성기(호남온실 대표)을기(명문교육 대표)헌규(광주자살예방센터 근무)경준(한국외대 영문과 교수)상현(동국대 경영학부 교수)씨 모친상 29일 원광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63)859-2310 ●조태훈(전 천안시 부시장)씨 별세 29일 천안 단국대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10시 (041)550-7185 ●전재경(전 대구시 대변인)씨 장모상 29일 대구의료원, 발인 5월 1일 오전 9시 (053)560-9584 ●김철(원광대 명예교수)현(예비역 공군 소장)선금(대아툴 대표이사)씨 모친상 홍재선(연재기념사업회 대표)씨 장모상 28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30분 (02)3410-6901 ●차귀숙(서울YWCA 증경회장)씨 모친상 정용(연세의대 명예교수)씨 장모상 29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7시 50분 (02)2227-7587 ●전상균(에이나인미디어 대표이사)씨 모친상 29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5월 1일 오전 8시 (02)2650-5121
  • 홍문종 의원 “출처 불분명한 재산 증식” 의혹

    홍문종 의원 “출처 불분명한 재산 증식” 의혹

    홍문종 의원 “출처 불분명한 재산 증식” 의혹 홍문종 의원 홍문종 새누리당 의원이 2년에 걸쳐 석연치 않게 재산을 증식한 의혹이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한국일보는 27일 홍문종 의원의 현금성 자산이 지난 2012년 3억원, 2013년 5억원 등 2년여에 걸쳐 8억원이 증가했다면서 이 가운데 의원 세비 등 공식 수입을 뺀 2~3억 가량이 출처가 불분명하다고 보도했다. 공교롭게도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이 숨지기 직전 인터뷰를 통해 2012년 대선 당시 홍 의원에게 2억원을 전달했다고 말하면서 불법 대선자금 문제가 불거져 있는 상황이다. 보도에 따르면 홍 의원의 예금은 2012년 6~2월 3억 2000여만원이 늘고 2500여만원이 줄었다. 국회의원 임기를 시작한지 7개월 만에 약 3억원의 재산이 순수 증가한 것이다. 홍 의원은 1억 2281만원의 정치후원금 계좌를 반영하고 의원세비(세전 8047만원) 일부를 저축했다고 소명했으나 이를 감안해도 나머지 1억여원의 출처가 불분명하다. 홍 의원은 다시 경민대 총장직에서 물러나 별도의 급여를 받지 않았고, 포천 아프리카 예술박물관 구입 등으로 100억원이 넘는 빚을 져 연간 수억원에 달하는 이자를 부담해야 하는 처지였다. 홍 의원은 다음해인 2013년에도 예금이 5억여원 늘었다고 신고했다. 정치후원금(1억 2967만원)과 그해 6월 취임한 국기원 이사장 활동비(3000여만원), 1년치 세비(세전 1억 3796만원), 건물 매도금(70억원) 일부 등을 저축한 것으로 설명했다. 그러나 한국일보는 “이 역시 석연치 않은 소명”이라고 주장했다. 2013년 7월 홍 의원은 자신이 소유한 경기 의정부시 의정부동 신도아크라티움 5~7층 3개 층을 충남 아산에 본사를 둔 J사에 판 뒤 20억원은 채권으로 남겨두고 50억원만 받았다. 홍 의원은 이 돈으로 해당 건물에 대한 담보대출금(채권최고액 30억 원) 등 채무 37억여원을 변제하고 남은 돈을 예금에 반영시켰다고 했다. 홍 의원 설명 대로라면 건물 매도금 가운데 남은 약 13억원은 예금증가나 채무감소로 반영돼 있어야 하지만, 재산신고 목록에는 이런 흐름이 전혀 기재돼 있지 않았다. 결국 홍 의원의 2013년 예금증가분(5억원)에서 문제의 건물매도금을 반영하지 않으면 출처가 불분명한 돈은 2억원에 달하고, 반영하면 되레 10억원 이상을 재산신고에서 누락한 것이 된다. 한국일보는 이 같은 내용을 보도한 뒤 증가한 예금의 출처와 건물 매도금 사용처 등을 묻기 위해 홍 의원에게 수 차례 전화를 했으나 연락이 닿지 않았고 홍 의원 측 관계자는 “의원님에게 이 문제를 직접 말씀 드렸는데 아무런 답변이 없다”고 말했다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논설위원 박홍환 황수정◇편집국△부국장 진경호△사회부장 김태균△국제부장 이기철△문화부장 이순녀◇온라인뉴스국△부국장 겸 온라인뉴스부장 임창용◇사업단△부단장 겸 투자개발부장 김철홍◇제작국△윤전부장 김장옥△기술관리부장 김창원 ■농림축산식품부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부장 노수현 ■법제처 ◇고위공무원 승진△경제법제국 법제심의관 남창국◇부이사관 승진△경제법제국 법제관 최영찬 ■농촌진흥청 ◇과장급 승진△농촌지원국 재해대응과장 박동구◇과장급 전보△농촌지원국 기술보급과장 김성일 ■한국광해관리공단 ◇실장급 <실장>△계약관리 현정석△사업기획 강철준△토양산림 최상욱△석연탄지원 이진국△투자관리 이낙운△지역진흥 안종만<단·소장>△글로벌협력사업단 백승권△광해기술연구소 심연식<지사장>△강원 김봉섭△영남 김대기◇팀장급 <팀장>△글로벌협력 최승진△글로벌사업 김태혁△지반안정기술 백승한△분석 황진래<강원지사>△광해사업팀장 김정필△운영팀장 임대식<충청지사>△광해사업팀장 박성빈△석탄지역진흥팀장 강유천<영남지사>△광해사업팀장 임영철◇파트장 <파트장>△대외협력 강희종△정보관리 김정아△총무 강대문△법무 정종희△사후관리 강창영△석탄지원 노순규△연탄지원 홍인기△투자관리 오상혁△지역개발 고도인△지역사업 박창원<호남지사>△광해사업파트장 오세강 ■한국감정원 ◇임원 승진 <상무이사>△수탁사업본부장 변성렬◇보임 <실장>△홍보 박형국△경영지원 박행규△감사 조주현<지사장>△서울강남 최승문△경기안산 임명수△인천 임윤승△경기의정부 유은철 ■서울메트로 △고객사업본부장 이승범◇처장△안전조사 김상길△경영관리 이권수△인사 조동수△노사협력 오재강△정보관리 권지원△영업 서정식◇원·소장△도시철도연구원 윤여경△근무환경연구소 손채호△인재개발원 장상덕△수서차량사업소 추돈호 ■서울도시철도공사 ◇상임이사△기술본부장 최정균 ■한국일보 △논설위원 한창만 ■아주경제 △편집국 뉴미디어부 부국장(문화관광체육부 부장 겸임) 김기만 ■아시아투데이 ◇승진△광고마케팅국장(온라인마케팅국장 겸임·상무이사) 정진선 ■MBC ◇공익법인 MBC꿈나무축구재단△이사장 박성희△이사 한상필 최성금 ■트러스톤자산운용 ◇이사△헤지펀드운용본부장 이무영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장 <승진>△금융기획부 이재일△여신금융부 노경호△인천지역본부 신준섭△강원지역본부 장은봉<직무대행>△전산정보부 정순배△금융소비자보호실 안희선△공제마케팅부 김형수△대구지역본부 이현△광주전남지역본부 김동욱△제주지역본부 이상배<전보>△정보보호부 김문호△대전충남지역본부 임봉균
  • [뉴스 플러스] 장재구 前회장 2심서 징역 2년 6개월

    서울고법 형사3부(부장 강영수)는 16일 400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로 기소된 장재구(68) 전 한국일보 회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유상증자를 위한 한국일보 옛 사옥 매각 과정에서 우선매수권 담보 제공 행위는 유죄로 인정하면서도 매수인 지위 포기 행위는 무죄로 판단해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이 아닌 형법상 업무상 배임 혐의만 인정했다. 재판부는 “우선매수청구권 담보 제공 시점에는 신축 건물의 시가를 객관적으로 특정할 수 없었다”며 “매수인 지위를 포기해 손해가 발생했다는 점이 충분히 증명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추측성 진술만으로 손해액을 196억원으로 산정하는 것은 부적절하다”고 덧붙였다. 재판부는 그러나 장 전 회장이 한국일보 계열사인 서울경제신문의 재무제표를 허위 계상해 137억원을 횡령한 점, 서울경제신문이 한국일보 유상증자에 출자할 의무가 없음에도 60억원을 출자하게 한 점 등에 대해서는 원심과 같이 유죄 판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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