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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AI 시대 뉴스 저작권 포럼’ 발족… 신문협회 등 6개 언론단체 참여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뉴스 저작권 포럼’ 발족식을 갖는다. 뉴스 저작권 보호와 생성형 AI 기술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 포럼에는 한국신문협회, 한국방송협회, 한국기자협회,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 한국인터넷신문협회, 한국온라인신문협회 등 6개 언론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한다. AI 관련 뉴스저작권법 개정안 마련, 적정 대가 산정 모델 설계, 언론계 AI 활용 준칙 제정 등에 나설 예정이다.
  • 중국 거주 한국인 숫자 코로나19 기간 30% 줄었다…떠나는 외국인들

    중국 거주 한국인 숫자 코로나19 기간 30% 줄었다…떠나는 외국인들

    중국의 올해 1∼2월 산업생산과 소매판매가 모두 예상치를 소폭 웃돈 것으로 나타났지만, 시장에서는 더 많은 정책 지원을 주문했다. 중국 국가통계국은 18일 1∼2월 산업생산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7.0% 늘었고, 소비 지표인 소매 판매도 8일간의 설 연휴로 여행 수요가 회복되면서 작년 동기 대비 5.5% 증가했다고 밝혔다. 2월 소비자 물가가 5개월 만에 처음으로 상승하면서 부동산 시장 약세에 따른 디플레이션 상황에서 빠져나온 것이다. 류아이화 통계국 대변인은 “중국 경제는 여전히 복잡하고 암울한 환경에 놓여있지만, 이달 양회에서 제시한 국내총생산(GDP) 5% 성장이란 목표를 달성할 능력이 있다”면서도 “부동산 시장은 여전히 조정기에 놓여있다”고 말했다. 부동산 부문은 전년보다 1~2월 투자가 9% 감소하고 주택 판매는 33% 급락하는 등 여전히 중국 경제에 큰 걸림돌이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코로나19 기간의 봉쇄 정책을 단절하고 항공편 증가, 비자 정책 완화 등을 통해 외국인을 다시 끌어들이려는 중국의 노력이 쉽게 성과를 내기 어려울 수 있다고 지적했다. 국립이민국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해 외국인 71만1000명에게 거주 허가를 발급했는데, 이는 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보다 15% 감소한 수치다. 출장객을 포함한 단기 방문객 수는 같은 기간 3분의 2로 감소했다. 중국 거주 한국인의 숫자도 3년 만에 30% 감소해 지난해 21만 6000명을 기록하는 등 코로나19 기간 많은 외국인이 세계 2위 경제 대국을 떠났다. 일본인 숫자도 같은 기간 13% 줄었고, 영국인 숫자는 절반이나 감소해 1만 6000명이 됐다. 비자 정책도 완화돼 중국은 지난 7월부터 프랑스와 독일 등 15개국에 대한 관광비자 요건을 폐지했다. 하지만 미국 정부는 이달에도 중국을 ‘여행 재고’ 명단에서 빼지 않았다. 제로코로나 정책과 반간첩법 시행 등으로 형성된 외국인들의 중국에 대한 불신이 쉽게 해소되기 어렵다고 WSJ는 지적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중국 정부가 작년 말 경기 부양책을 강화한 이후 일부 부문이 탄력을 받고 있다”면서도 “1~2월 경제 지표가 모두 예상치를 웃돌면서 추가 부양책이 지연될 수 있다”고 우려했다.
  • 한국인공지능검증원, KOLAS 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개최

    한국인공지능검증원, KOLAS 공인시험기관 현판식 개최

    (주)한국인공지능검증원(대표 강문정, 이하 검증원)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산하 한국인정기구(KOLAS·Korea Laboratory Accreditation Scheme)로부터 공인시험기관인정을 획득하고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KOLAS 인정제도는 국제기준에 따라 대상 기관의 경영시스템과 기술 및 시험 능력을 평가해 해당 분야에 대한 역량을 공인하는 제도이다. 이날 현판식은 지난 2월 29일 검증원이 한국인정기구로부터 국제공인시험기관으로 인정받은 데따른 것으로, 검증원 관계자 10여 명이 참석했다. 검증원은 대규모 학습데이터에 기반한 인공지능이 산업 전반에 활용 범위를 넓혀가고 있음에 따라, 성능에 관한 확인을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인공지능 활용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목적으로 2021년 10월 설립됐으며, 그동안 AI바우처 솔루션 기술점검 및 컨설팅 등을 수행해 왔다. 이번 현판식을 시작으로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산업 육성을 위한 기업 맞춤형 지원활동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검증원에서 발급된 시험성적서는 국제시험기관 인정협력체 상호인정협정(ILAC-MRA)에 가입한 104개국 인정기구에서 발행한 공인성적서와 동등한 효력을 인정받을 수 있다. 검증원의 강문정 대표는 “이번 KOLAS 공인시험기관 인정으로 인공지능 분야의 시험평가를 위한 틀을 갖추게 돼 더 큰 무게감을 느낀다”라면서 “구성원 모두 더욱 전문성을 갖춰나가면서 신뢰성 확보와 품질향상은 물론 인공지능 산업의 성장 폭을 더욱 확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 아들과 베트남 며느리 화해시키려다...60대 韓 아버지 피살 [여기는 동남아]

    아들과 베트남 며느리 화해시키려다...60대 韓 아버지 피살 [여기는 동남아]

    베트남인 며느리와 갈등을 빚고 있는 아들을 설득하기 위해 호치민을 찾은 친부가 아들 손에 무참히 살해됐다. 베트남 현지 언론 뚜오이째는 지난 16일 한국인 L씨(30,남)가 60대 아버지를 살해한 혐의로 경찰에 체포됐다고 전했다. 사건은 지난 14일 새벽 한국 교민이 밀집한 호치민시 7군 푸미흥의 S아파트 단지에서 발생했다. 당시 새벽 3시경 순찰 중이던 아파트 경비원이 화단에서 피 묻은 흉기들과 주변에서 혈흔 자국을 발견했다. 경비원들은 아파트 23개 층 전체를 긴급 점검에 나선 뒤 이상 징후를 포착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출동한 경찰은 L씨의 자택 거실에서 60대 남성이 수차례 자상을 입고 쓰러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아파트 폐쇄회로(CCTV)를 확인한 경찰은 당일 새벽 3시40분경 L씨가 아파트를 나선 것을 발견했다. 경찰은 아파트에서 500m가량 떨어진 풀밭에 누워있는 L씨를 발견해 체포했다. 숨진 L씨의 부친은 호치민에 거주하는 아들과 베트남인 며느리 사이를 화해시키려 사망 하루 전날인 13일 베트남에 입국했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지 한 교민은 “최근 부부가 큰 소리로 싸우는 소리가 들렸다”면서 “아버지가 한국에서 입국해 며느리를 두둔하고 아들을 꾸짖는 과정에서 사달이 난 것 같다”고 전했다. 용의자가 외국인으로 분류돼 해당 사건은 호치민시 경찰수사대로 이첩돼 수사를 이어가고 있다. 이종실 동남아 통신원 litta74.lee@gmail.com
  • 언론진흥재단, ‘AI 시대 뉴스 저작권 포럼’ 발족…19일 한국프레스센터

    한국언론진흥재단은 19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한국프레스센터 20층 국제회의장에서 ‘인공지능(AI) 시대 뉴스 저작권 포럼’ 발족식을 갖는다. 뉴스 저작권 보호와 생성형 AI 기술 등 디지털 환경 변화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이 포럼은 한국신문협회·한국방송협회·한국기자협회·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한국인터넷신문협회·한국온라인신문협회가 공동 주관한다. 6개 단체에서 추천한 언론계, 언론 유관기관, 학계 전문가들이 모여 법 제도 개선 및 지원 정책, 대가 산정 및 상생협력, AI 준칙 제정 분과를 구성한다. 각 분과는 AI 관련 뉴스저작권법 개정 법안 마련, 적정 대가 산정 모델 설계, 언론계 AI 활용 준칙 제정 등을 목표로 한다. 포럼에는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최봉현 한국전통문화대 교수 등 32명의 위원이 참여한다. 6개월간 분과별로 도출된 내용을 바탕으로 8~9월 대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시급 13000원…아이 목욕·식사·놀이 ‘하원도우미’ 구해요”

    “시급 13000원…아이 목욕·식사·놀이 ‘하원도우미’ 구해요”

    시급 1만 3000원에 아이를 씻기고 밥을 먹이고 설거지까지 해달라는 ‘하원 도우미’ 모집글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17일 한 육아 커뮤니티에는 ‘맘카페 하원 도우미 공고’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하원 도우미를 구하는 아기 엄마 A씨는 “아기는 2022년생 남아이며, 시급은 면접 기간 1만 2000원, 이후 1만 3000원 드린다. 저는 재택근무 중이다”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공고에 따르면 지원자는 4월 중에는 ‘면접 겸 아기와 익숙해지기’를 위해 5차례 이상 방문해야 하며, 면접을 통과하면 5월 중 주 3~4회 근무해야 한다. A씨가 제시한 도우미의 근무 시간은 오후 3시 50분부터 5시 50분까지 2시간이다. 이 시간 동안 도우미는 아이 어린이집 하원과 하원 후 목욕, 아기 식사 준비, 밥 먹이기, 애벌 설거지, 실내 놀이 1가지 등을 해야 한다. A씨는 “아기는 혼자 잘 먹지 못해 도와주셔야 하고 보통 40분 정도 먹는다. 놀이하며 먹기도 하고 먹는 게 먼저 된다면 먹인 후 놀아주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철저한 신원 확인도 강조했다. A씨는 “신원 확인 등을 위해 면접 시 보여주실 준비서류가 있고 면접 시 이전 가정에서의 아기 엄마와 추천 여부 내용의 통화를 위해 연락처 및 양해 부탁드린다”라면서 한국인이어야 하며 집안에 폐쇄회로(CC)TV가 설치됐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아이가 아파서 어린이집 가기 어려운 날 돌봐주실 수 있는 시간 여유 있는 분이면 한다”라고 덧붙였다. 해당 공고를 본 네티즌들은 “2시간 동안 하원 시키고 저녁 만들고 먹이고 애벌 설거지까지 해놓으라고 하고, 재택 중이라 내내 감시하면서 시급이 1만 3000원이라니. 2만 6000원 주고 어린이집까지 갔다가 하원, 목욕, 식사, 놀이까지 돈 몇푼에 갑질”이라며 비판했다.유연근무 힘들어…‘이모님’ 구하기 전쟁 만 8세 이하 또는 초등학교 2학년 이하의 자녀를 양육하기 위해 근로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제도인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제도’가 있지만 이용률은 육아휴직보다도 훨씬 떨어진다.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유연근로제도를 운영하지 않는다’고 답한 기업의 비율은 80.6%에 달해 대부분의 기업이 유연근로를 아예 허용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2년 기준 대기업과 고용보험법상 우선지원 대상기업에서도 근로시간 단축을 이용하는 인원은 1만 9466명에 불과했다. 같은 대상기업의 육아휴직자 수는 13만 1087명이었다 부모들은 중고거래 어플, 아파트 단체 채팅방, 전단지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이모님’을 찾고 계약한 후기를 공유하고 있다. 시간과 급여를 맞추기 힘들어 결국 구인을 그만뒀다는 글, 누군가 집에 오는 게 부담스러워 포기했다는 글 등도 눈에 띈다. 정부는 ‘아이돌봄서비스’ 사업을 통해 맞벌이 등 사유로 양육 공백이 발생한 가정의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돌봄을 제공하고 있지만 본인부담금을 내고도 이용하려는 신청자가 너무 몰려 수개월씩 기다려야 하는 형편이다.
  • “한국 사회 전체가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한국 사회 전체가 우울과 불안에 시달리고 있다”

    2000년대 이후 한국의 자살률은 한두 해를 제외하고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평균과 약 두 배의 차이를 보이며 불명예스러운 1위를 지키고 있다. 게다가 행복 지수, 출생률 등의 지표는 바닥을 치고 있다. 이 때문일까. 한국인의 마음의 병도 깊어지고 있다. 공식적으로 100만 명이 우울증을 앓고 있고, 최근 5년 사이 공황장애를 앓는 사람도 이전에 비해 50% 이상 증가해 20만 명에 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밖으로 표면화되지 못하고 사회 수면 아래 잠재해왔던, 이름 모를 시민들의 고통, 분노, 슬픔, 좌절, 절망, 애도의 정서들이 사회에 그득하다. 그래서 한국 사회 전체가 우울증에 빠진 상태라는 진단까지 나오고 있다. 이런 상황에서 문화이론 전문 계간지 ‘문화/과학’ 봄호(117호)는 ‘사회적 우울’이라는 주제로 7편의 글을 싣고, 한국 사회 전체를 뒤덮고 있는 대중의 우울과 불안 같은 정서적 위태로움의 다층적 지형을 진단했다. 이현정 서울대 인류학과 교수는 ‘우울증이 생의료화의 대상이 되기까지’라는 글을 통해 한국에서 우울이라는 경험이 어떻게 외면되고 있는지를 분석했다. 1997년 외환위기 전후로 우울은 사회경제적 불안 정서에서 비롯된다는 분석이 주를 이뤘지만 2000년대 이후 뇌과학과 정신의학의 발달로 ‘질병’으로 정의하는 근거가 마련됐다. 여기에 의료 정보를 실어 나르는 미디어, 제약사의 항우울제 시장 확대, 정부의 정신건강 관련 정책이 맞물리면서 우울의 생의료화가 가속화됐다고 이 교수는 지적했다. 우울의 생의료화는 만성적 우울감을 호소하는 이들을 ‘환자’로 낙인찍고 우울의 사회구조적 원인에 관한 질문을 차단했다고 비판한다. 김관욱 덕성여대 문화인류학과 교수는 한국 사회 우울과 불안의 현실이 다름 아닌 우리의 전근대적 노동 현실과 밀접한 연계성을 갖고 진행됐다고 말한다. 한국 사회의 노동 현장에서는 공정 담론으로 직장 내 피해자로 여겨지고 보호받아야 할 사람이 오히려 제대로 업무를 수행하지 못하는 가해자로 쉽게 뒤바뀌는 상황이 자주 발생한다는 점에 주목했다. 마음을 다친 노동자에게 수치와 모멸감을 안기는 이중의 심리적 병리 조건과 세대를 걸쳐 내려온 위태롭고 열악한 고용 상황, 직장 스트레스와 과로, 무기력과 절망감을 주는 노동 현장이 노동자 개인의 정신질환과 사회 전체의 병리를 일으킨다는 것이다. 정원옥 편집위원은 “개인의 우울은 단순히 개인의 문제로만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사회적이고 정치적인 문제로 봐야 한다”라면서 “우울증을 개인의 문제로 다루는 시각에서 벗어나 사회화하고, 시민사회가 무기력에 빠지게 된 현상을 적극적으로 해명해야 사회적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 류준열♥한소희 하와이 데이트 포착… ‘환승연애설’ 논란에 잿빛 표정

    류준열♥한소희 하와이 데이트 포착… ‘환승연애설’ 논란에 잿빛 표정

    최근 열애를 인정한 배우 류준열과 한소희의 미국 하와이 데이트 장면이 포착됐다. 18일 온라인 연예 전문 매체 디스패치는 류준열과 한소희가 지난 16일 미국 하와이에서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표정이 그리 좋지 않았다고 전했다. 마치 ‘죄인’처럼 다른 이들의 반응을 살피는 듯한 모습이었다고. 한소희는 류준열과 함께 있는 동안 휴대전화를 보며 대중의 시선을 살폈으며 류준열 역시 말 없이 한소희를 바라보기만 했다고 디스패치는 전했다. 실제로 식당에서 류준열과 한소희, 한소희의 친구는 식사하던 중 한국인들이 알아보자 급히 자리를 피했다고 한다. 두 사람은 열애설을 인정하기 전 ‘환승 연애설’ 논란에 휩싸이며 홍역을 치렀다. 류준열의 전 연인인 혜리가 두 사람의 열애설 직후 자신의 소셜미디어(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리면서 시작됐다. 한소희는 혜리가 글을 올린 뒤 얼마 되지 않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환승 연애’를 부인하며 “저도 재밌네요”라고 맞받아쳤다. 이후 한소희는 블로그를 통해 류준열과의 열애를 인정했고, 혜리의 글에 응수한 것에 대해 “찌질하고 구차했다”며 혜리에게 사과의 뜻을 전했다. 한편 류준열은 지난 17일 홀로 귀국했다. 한편 디스패치는 두 사람의 환승 연애설 의혹과 관련해 류준열과 혜리가 지난해 6월 이후 소원해졌으며 같은 해 11월 초 7년 연애의 마침표를 찍었다고 밝혔다. 류준열과 한소희는 11월 15일 류준열의 사진 개인전에서 처음 인사를 나눴다고 전했다.
  • 한국인 중국에 대한 비호감, 20년 만에 왜 49% 증가했나

    한국인 중국에 대한 비호감, 20년 만에 왜 49% 증가했나

    “한중일 3국의 국민은 모두 가족을 위해 열심히 일하는 똑같은 부류의 사람들입니다.” 중국의 한반도 문제 전문가인 주펑(60·朱锋) 난징대 국제관계연구원장은 16일 한중일 3국 협력 사무국(TCS)이 개최한 강연에서 중국에 대한 한국과 일본 국민의 인식이 호감에서 비호감으로 바뀌었다고 안타까워했다. TCS는 2011년 한중일 정부가 3국 협력 제도화를 위해 설립한 국제기구다. 주 교수는 TCS가 한중일 기자들을 위해 마련한 강연에서 한중 관계와 중일 관계의 변화에 대해 분석했다. 1986년 일본인 76%는 중국에 대해 ‘호감’을 나타냈지만, 2023년에는 호감도가 6%로 급전직하했다. 한중 관계도 마찬가지여서 2002년 한국인 66%는 중국을 좋아한다고 했지만, 2022년에는 19%만이 중국에 호감을 보였다. 비호감도는 20년 만에 49%나 늘어 80%가 중국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했다. 그는 “1986년 중국 최고의 명문대인 베이징대 유학생의 절반 이상은 일본 학생이었지만 현재는 고작 십여명으로 줄었다”고 설명했다. 주 교수가 베이징대 교환학생 프로그램으로 1986년 처음 일본을 방문했을 때, 라면 한 그릇 값이 중국에서 3일 치 생활비였다고 돌아봤다. 하지만 지난 40년간 중국인은 열심히 일해 일본을 따라잡았고, 지금 자신의 월급은 도쿄대 교수 월급과 같다고 설명했다.그는 “40년 전 미국 다음가는 세계 2위 경제 대국이었던 일본은 가난하고 덜 호전적이었으며 덜 개발된 중국을 좋아했다”고 지적했다. 중국에 대한 제1 투자자도 일본이었지만 아베 정권 동안 센카쿠 영유권 분쟁 등을 겪으며 중일 관계가 악화했다고 분석했다. 그는 한중 관계도 중일 관계와 거의 같은 변화를 보였다고 주장했다. 중국은 1992년 한국과 수교한 이후 북한과의 관계보다 한국과의 관계가 더 중요해졌다고 강조했다. 하지만 2016년 박근혜 정권이 사드 미사일 방어체계를 배치하자 중국이 경제적 힘을 과시하고 전랑외교를 펼치면서 관계가 악화했다고 봤다. 주 교수는 중국 외교관들이 자국의 이익을 위해 물불을 가리지 않으며 극단으로 치닫는 전랑외교는 쓸모없으며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그는 “한중일 3국은 거의 같은 사람들이니 서로 존중하고 존경해야 한다”면서 “이념적 차이를 극복하고 현실적으로 되어야 한다”고 설명했다.그동안 마오쩌둥, 덩샤오핑, 장쩌민, 시진핑으로 ‘스트롱맨’의 통치가 이어졌지만, 중국은 민주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 교수는 “시진핑의 통치 방식을 중국인 대다수가 이해하고 지지하고 있으며, 세계화된 세상에서 중국 정치의 민주화는 피할 수 없는 대세”라고 주장했다. 또 한중일 관계에 미국의 역할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미국이 중국을 전략적 경쟁국으로 설정하고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를 바꿀 단 하나의 힘으로 보고 견제한다는 것이다. 그는 “미국은 중국이 커지고 힘을 가지면서 완전히 얼굴을 바꿨지만, 우리는 숨을 곳이 없다”고 토로했다. 주 교수는 “한중일은 서유럽, 북미와 마찬가지로 세계 경제의 중심동력”이라며 “동아시아의 발전적 미래를 위해 중국은 도울 준비가 되어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 싱가포르 법원, 몰카 찍고 음료에 약물 탄 30대 한국인 관광객에 징역 4개월 선고 [여기는 동남아]

    싱가포르 법원, 몰카 찍고 음료에 약물 탄 30대 한국인 관광객에 징역 4개월 선고 [여기는 동남아]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싱가포르의 한 스포츠 시설에서 현지 여성에게 발기부전 치료제를 음료수에 몰래 탄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17일 채널뉴스아시아(CAN)에 따르면 사진찍기가 취미인 한국인 남성 관광객 김모(33)씨는 스포츠 시설에서 서핑 중인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여기에는 싱가포르 여성 A씨와 그녀의 친구들도 함께 찍혔다. 김씨는 A씨가 매력적이라고 느껴 본인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접근했다. 하지만 A씨는 당사자의 허락도 없이 사진을 찍은 것에 불쾌감을 보이며 자리를 떴다. 이에 기분이 상한 김씨는 앙심을 품고 소지 중이던 발기부전 치료 약을 물에 녹인 뒤 A씨가 두고 간 버블티에 부었다. 운동을 하고 돌아온 A씨는 테이블에 놓아두었던 버블티를 마신 뒤 어지러움을 느꼈고, 버블티 덮개 위에 하얀 가루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즉시 음료 마시는 것을 멈추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버블티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인 타다라필 성분이 검출됐다. 타다라필은 두통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 싱가포르에서는 독극물법에 따라 독성 물질로 지정된 약물이다.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하던 김씨는 폐쇄회로(CCTV) 화면에 고스란히 녹화된 현장 영상을 본 뒤 범행을 인정했다. 그는 본인이 복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약물을 A씨에게 앙갚음할 생각으로 음료에 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본인의 행동이 A씨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여기지 않았다면서도 타다라필의 부작용은 인정했다. 김씨는 “당시 A씨와 대화할 때 영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면서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다시는 법을 어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검찰은 공공장소의 안전이 위협을 받았다며 징역 6~8개월을 요구했지만, 법원은 추가 범행 의도가 없다는 점을 인정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는 독극물로 상해를 입힌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벌금, 태형에 처할 수 있다.
  • MLB 야구교실 찾은 尹 “야구 사랑하면 훌륭한 리더될 수 있어”

    MLB 야구교실 찾은 尹 “야구 사랑하면 훌륭한 리더될 수 있어”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어린이 야구교실 찾아 직접 타격시범김하성 선수에게 “얼마나 타격을 잘하는지”‘韓 최초 메이저리거’ 박찬호와 선물교환도 윤석열 대통령은 16일 서울 용산어린이정원 야구장에서 열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어린이 야구교실을 찾아 ‘야구 새싹’들을 격려했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메이저리그(MLB) 월드투어 서울시리즈를 위해 방한했으며, 김하성, 고우석, 매니 마차도 등 유명 메이저리거들이 이날 일일강사 역할을 했다. 국가대표팀 야구 점퍼에 천안함 정식 명칭 ‘PCC-772’가 새겨진 검정 티셔츠를 입고 야구장에 ‘깜짝 등장’한 윤 대통령은 김하성을 만나자마자 “우리 김하성 선수 게임 할 때는 내가 보는데 너무 잘하는 것 같다. 얼마나 타격을 잘하는지 아주”라고 감탄했고 김 선수는 “감사합니다”라고 답했다. 이어 윤 대통령과 아이들은 선수들의 타격 시범을 함께 감상했다. ‘최초 한국인 메이저리거’인 박찬호 박찬호재단 대표가 “대통령님 타격도 한번 보고 싶지 않냐”고 하자 이에 윤 대통령은 자리에서 일어나 야구방망이를 휘둘렀다. 윤 대통령이 때린 공은 내야와 외야, 외야로 각각 날라갔다. 윤 대통령은 타격 시범을 마친 뒤 아이들에게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동네 형들과 야구 그룹을 구해 공 던지는 것도 배웠는데 여러분을 보니 어린 시절 생각도 나고 부럽다”며 “메이저리그 유명 선수들과 함께 야구를 배울 기회를 갖는다는 게, 저도 여러분같이 어린 시절로 돌아가 이런 것을 누려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고 말했다. 이어 “책 읽고 공부만 해서는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없다”며 “여러분이 스포츠를 하고, ‘룰의 경기’인 야구를 사랑하면 여러분들이 앞으로 사회생활을 할 때 몸도 건강할 뿐 아니라 정말 훌륭한 리더가 될 수 있다”고 했다.이어 박 대표는 메이저리그 데뷔 30년 기념 글로브를 윤 대통령에게 선물했고, 이에 윤 대통령은 지난해 백악관 국빈 만찬 사진 때 박 대표와 함께 찍은 사진을 액자에 담아 선물하며 화답했다. 윤 대통령은 야구교실에 참여한 선수, 어린이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찍은 뒤 “야구 열심히 하세요”라고 어린이들을 격려한 뒤 현장을 떠났다.
  • 결혼 5년 차 이상화♥강남…2세 미루는 안타까운 사정

    결혼 5년 차 이상화♥강남…2세 미루는 안타까운 사정

    방송인 강남이 부인 이상화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아 2세 계획을 연기했다며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다. 최근 채널 ‘집에 안 갈래’에는 ‘두 한국인의 치열한 서열 싸움’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남은 “상화가 지금 무릎도 안 좋으니까. 자녀 계획은 나중에 해야겠다 싶어서 미룬 상태다”라고 했다. 나비는 “그래도 빨리 하는 걸 추천한다. 엄마 아빠 나이가 들수록 더 힘들다”고 조언했다. 지난해 예능‘걸어서 환장 속으로’에서도 강남은 “와이프랑 저랑 처음 이야기하는 건데 임신을 내후년쯤 생각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강남은 “와이프가 운동만 했으니까 여행을 한 번도 못 했다. 자유 시간을 갖고 몇 년 뒤에”라며 아내 이상화를 배려하며 2세 계획을 가지겠다고 전했다. 결혼 전 SBS ‘정글의 법칙’에 이상화와 함께 출연했던 강남은 결혼 비하인드를 밝히며 “(정글에서) 둘 다 만나자마자 ‘결혼하겠다’ 이런 게 있었다. 친해진 건 정글 다녀와서 나중에 친해졌다”고 첫눈에 반했다고 전했다.
  • 韓 관광객, 여성 먹는 음료에 ‘발기부전’ 치료제 몰래 탔다가… [여기는 동남아]

    韓 관광객, 여성 먹는 음료에 ‘발기부전’ 치료제 몰래 탔다가… [여기는 동남아]

    30대 한국인 관광객이 싱가포르의 한 스포츠 시설에서 현지 여성에게 발기부전 치료제를 음료수에 몰래 탄 혐의로 징역 4개월을 선고받았다. 12일 채널뉴스아시아(CAN)에 따르면 사진찍기가 취미인 한국인 관광객 김 씨(33)는 스포츠 시설에서 서핑 중인 사람들의 모습을 사진기에 담았다. 여기에는 싱가포르 여성 A씨와 그녀의 친구들도 함께 찍혔다. 김씨는 A씨가 매력적이라고 느껴 본인이 찍은 사진을 보여주며 접근했다. 하지만 A씨는 당사자의 허락도 없이 사진을 찍은 것에 불쾌감을 보이며 자리를 떴다. 이에 기분이 상한 김씨는 앙심을 품고 소지 중이던 발기부전 치료 약을 물에 녹인 뒤 A씨가 두고 간 버블티에 부었다. 운동을 하고 돌아온 A씨는 테이블에 놓아두었던 버블티를 마신 뒤 어지러움을 느꼈고, 버블티 덮개 위에 하얀 가루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했다. A씨는 즉시 음료 마시는 것을 멈추고 경찰에 신고했다. 조사 결과 버블티에서는 발기부전 치료에 사용되는 약물인 타다라필 성분이 검출됐다. 타다라필은 두통과 메스꺼움을 유발할 수 있어 싱가포르에서는 독극물법에 따라 독성 물질로 지정된 약물이다. 처음에는 범행을 부인하던 김씨는 폐쇄회로(CCTV) 화면에 고스란히 녹화된 현장 영상을 본 뒤 범행을 인정했다. 그는 본인이 복용할 목적으로 구입한 약물을 A씨에게 앙갚음할 생각으로 음료에 탔다고 털어놨다. 하지만 그는 본인의 행동이 A씨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고 여기지 않았다면서도 타다라필의 부작용은 인정했다. 김씨는 “당시 A씨와 대화할 때 영어를 제대로 알아듣지 못해서 감정을 주체할 수 없었다”면서 “싱가포르와 한국에서 다시는 법을 어기지 않겠다”고 말했다. 싱가포르 검찰은 공공장소의 안전이 위협을 받았다며 징역 6~8개월을 요구했지만, 법원은 추가 범행 의도가 없다는 점을 인정해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한편 싱가포르에서는 독극물로 상해를 입힌 경우 최대 10년의 징역형과 벌금, 태형에 처할 수 있다.
  • 김행·진중권 생방송 중 격한 언쟁…마이크까지 껐다

    김행·진중권 생방송 중 격한 언쟁…마이크까지 껐다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과 진중권 광운대 교수가 라디오 생방송 중 격렬한 논쟁을 벌여 청취자들에게 사과하는 일이 발생했다. 15일 CBS라디오 ‘박재홍의 한판승부’에는 김 전 위원과 진 교수가 출연했다. 김 전 위원은 가짜뉴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진 교수에게 “꼭 여쭤보고 싶은 게 있었다”며 “제가 ‘강간당해도 애를 낳아야 된다’고 한번도 이야기 한 적 없다. 그런데 진 선생님이 그걸로 저를 엄청 공격하셨다”고 말했다. 진 교수가 “그때 어떤 발언을 했던 걸로 기억한다”고 하자 김 전 위원은 “아니다. 제가 이렇게 정확하게 얘기했다”고 반박했다. 그는 “강간을 당했어도 아이를 낳았다면 그 아이는 사회에서 관용적으로 받아줘야 된다고 얘기했다. 그런데 진 선생님이 저한테 ‘강간당해도 애를 낳아야 된다’ 이렇게 얘기한 이런 여자가 있냐. 이런 여자가 여가부 후보가 되는 게 맞냐(고 했다)”고 말했다. 진 교수가 “그 말이 그 말 아니냐”고 따지자 김 전 위원은 “강간했어도 애 낳으라 얘기 안 했다. 아이를 낳았다면 그 아이를 얘기한 것”이라 강조했다. 김 전 위원은 “제가 로힝야의 난민지원센터에 가서도 거기서 강간당해서 로힝야족이 낳은 아이들 구제 사업을 하고 있는 사람이다. 그런데 그거하고 어떻게 같느냐”면서 “멀쩡한 대한민국 여성이 강간당한 여성이 애를 낳아야 된다고 얘기하는 정신 빠진 여자가 어디 있냐. 그렇지만 그렇게 해서 낳은 아이는 국가가 사회가 보호해 줘야 한다”고 말했다. 김 전 위원은 “경향신문에서도 자기네들이 잘못 썼다고 기사를 고쳤다. 그런데 진 선생님의 동영상은 그대로 있다”면서 “그것 때문에 제가 어떤 경우에든 여성가족부 장관이 안 되어야지 되는 이유가 그거라고, 제가 여성 비하 발언했다고 (공격당했다)”고 반발했다. 그러면서 “저는 이런저런 어려운 상황에서도 어쩔 수 없이 어떻게든 태어난 아이들을 많이 봤고 그 아이들이 지금 보호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이 문제를 놓고 점점 언성을 높였다. 진 교수가 “애초에 그런 일이 없게 해야 된다. 강간당한 여인이 애를 왜 낳느냐”고 따지자 김 전 위원은 “제가 그렇게 얘기 안 했다”고 반박하며 평행선을 달렸다.이에 사회자가 “그때 어떤 말씀이었냐면 낙태가 금지된 필리핀에서는 한국인 남자들이 취하고 도망쳐도 코피노를 다 낳는다. 너무 가난하고 성폭행을 당해 임신을 원치 않을 경우에도 우리 모두가 부드럽게 받아들일 수 있는 관용이 있으면 여자가 어떻게든 아이를 키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 이런 발언을 했다”고 설명했다. 진 교수는 “너무 가난하고 성폭행당해 임신을 원치 않을 경우에도 모두 우리가 부드럽게 받아줄 수 있는 관용이라고 얘기를 했다. 저게 관용이냐”고 하자 김 전 위원은 “아이에 대해 관용이다. 생명권에 대한 존중이라 생각해서 저 말을 했다”고 말했다. 진 교수는 “저런 표현 자체가 부적절하다. 애초에 그런 일(강간당한 여성의 출산)이 없게끔 해야 한다”고 말했고 김 전 위원은 “그럼 그렇게 해서 낳은 아이는 누가 책임지냐”고 반박했다. 김 전 위원은 “저 얘기의 전체적인 맥락은 아이를 보호해야지 된다는 것”이라며 “이거 굉장히 예민한 문제다. 어떤 사람의 말을 그렇게 한마디로 딱 집어내서 왜곡되게 이렇게 하면 안 된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가 정신 빠진 여자도 아니고 저기는 아이를 보호하자는 게 목적이었다. 처음부터 끝까지”라고 덧붙였다. 사회자가 “그만하시라”라고 목소리를 높였지만 파행은 계속됐다. 김 전 위원이 “총선 끝나고 고소할 리스트에 진 선생님도 포함돼 있다”고 하자 진 교수는 “하세요”라고 맞받아쳤다. 진 교수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받아들였다면 본인이 표현하는 데 잘못이 있다고 인정을 하셔야 된다”고 쏘아붙였다. 사회자가 “마무리하겠다. 그만해달라”고 거듭 발언했음에도 다툼이 이어지자 결국 마이크를 강제로 끄는 상황까지 발생했다. 이후 두 사람은 청취자들에게 “죄송합니다” 고개를 숙였고 인터뷰도 급히 마무리됐다.
  • ‘원조 MLB 국민구단’ 다저스, 오타니와 함께 한국 상륙

    ‘원조 MLB 국민구단’ 다저스, 오타니와 함께 한국 상륙

    ‘코리안 특급’ 박찬호와 ‘몬스터’ 류현진이 뛰어 오랫동안 한국의 국민 구단으로 통했던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명문 구단 LA 다저스가 ‘슈퍼스타’ 오타니 쇼헤이와 함께 한국을 찾았다. 다저스는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한국의 새로운 국민 구단이 된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2024시즌 MLB 정규리그 개막 2연전 서울 시리즈를 치른다. 다저스 선수단을 태운 특별 전세기는 15일 오후 2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다저스 선수단이 도착하기 전부터 수많은 취재진과 야구 팬들이 공항에 몰렸다. 일본 팬들도 오타니와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을 보기 위해 현장을 찾았다. 일부 팬들은 “레츠 고 (오타니) 쇼헤이, 레츠 고 다저스”를 외쳤다. 또 오타니를 환영하는 현수막을 입국장에 걸기도 했다. 오타니를 비롯해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야마모토 등 다저스 선수들이 속속 입국장을 모습을 드러내자 팬들은 환호를 보냈다. 다저스 선수들은 대부분 미소를 짓거나 손을 흔들어 화답하며 발걸음을 재촉했다. 이날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글로 ‘기다려지다’를 적고 태극기 이모티콘을 달아 ‘한국행 인증샷’ 게시했던 오타니가 농구 선수 출신인 아내 다나카 마미코(27)와 함께 가장 먼저 입국장을 빠져나가면서 미소를 보였다. 다저스 선수단은 곧장 버스에 탑승해 숙소인 서울 여의도 소재 호텔로 이동했다. 한국 야구 팬에게 다저스는 원조 국민 구단이다.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가 9시즌을 몸담았고, 올해 한국으로 복귀한 류현진도 7시즌을 뛰었던 팀이다. 박찬호는 다저스에서 9시즌 간 84승 58패 평균자책점 3.77, 1177탈삼진을 거뒀다. 류현진은 다저스에서 7시즌 간 54승 33패 평균자책점 2.98, 665탈삼진을 기록했다. 지난해 고교 유망주 투수 장현석도 계약금 90만 달러(약 11억 9000만원)를 받고 다저스에 입단해 한국의 명맥을 잇고 있다. 박찬호와 류현진이 뛸 때는 아쉽게도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하지 못했던 다저스는 류현진이 토론토 블루제이스로 떠난 직후인 2020년 월드시리즈를 제패했다. 1988년 이후 32년 만의 통산 7번째 우승이었다. 좋은 선수들을 꾸준히 끌어모아 최근 시즌이 개막할 때마다 우승 후보에서 빠지지 않고 있는 다저스는 이번에는 오타니를 영입하는 등 2024시즌에도 우승 가능성이 가장 높은 팀으로 꼽힌다. 다저스 선수단은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구장 적응 훈련을 한 뒤 서울 시리즈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과 오타니, 베츠, 프리먼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일부 선수들은 유소년 클리닉에 참여한다. 다저스는 17일 키움 히어로즈, 18일 팀 코리아와 연습 경기를 치르고 19일 하루 휴식을 가진 뒤 역사적인 서울 2연전에 나선다.
  • 그레인온 ‘카무트 브랜드밀 프리미엄 효소90’ 신제품 출시

    그레인온 ‘카무트 브랜드밀 프리미엄 효소90’ 신제품 출시

    고대곡물 전문 브랜드이자 효소 식품 선두주자인 ‘그레인온’이 신제품 ‘카무트 브랜드밀 프리미엄 효소90’을 출시했다. 그레인온에 따르면 이번 신제품 ‘카무트 브랜드밀 프리미엄 효소90’은 탄수화물 섭취량이 많은 한국인의 식습관에 맞춰 개발됐다.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알파-아밀라아제 역가수치(효소의 활성도)가 1포(3g)당 90만유닛으로 시중에 판매되고 있는 카무트 효소 중 최대 역가수치다. 흡수율을 높이기 위해 그레인온만의 발효기술 노하우에 기반한 특허 저분자 공법을 적용했다.이 제품은 그레인온의 기존 상품인 ‘골드 카무트 효소’와 동일하게 캐나다산 정품 카무트를 천연 발효했으며, 정제효소는 넣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 필수 영양소 과일, 채소 등 식이섬유와 17종 유산균이 함유되어 있으며, 바실러스균주·황국균주 등 국내산 3종 식용 균주의 복합 발효를 통해 만들어진 점도 주목된다. 그레인온 관계자는 “카무트 효소를 출시한지 약 1년 만에 6000만포, 한달 기준 5만 포를 판매한 기록을 세울 수 있게 해준 소비자께 감사를 표한다”면서 “담백한 팥 앙금 맛으로 리뉴얼 된 신제품에 대한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사는 카무트를 통해 다양한 상품을 개발하고 있다. 카무트 효소의 원조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고객의 건강한 삶을 위해 앞으로도 끊임없이 발전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통영 139t 어선 침몰 사고 원인 ‘어획물 적재 불량’ 추정

    통영 139t 어선 침몰 사고 원인 ‘어획물 적재 불량’ 추정

    이달 14일 경남 통영시 욕지도 해상에서 발생한 139t급 어선 침몰 사고를 두고 어획물 적재 불량에 따른 선박 복원력 상실이 원인이라는 추정이 나왔다. 통영해양경찰서는 15일 통영해경 청사 회의실에서 브리핑을 열고 “외국인 선원 등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침몰 선박은 평소보다 많이 잡은 어획물을 선미 갑판에 적재한 상태로 이동하다 선미가 왼쪽으로 기울어 침몰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사고 직전 선미 갑판에 놓인 어획물은 1개당 20㎏인 상자 2000개에 실을 수 있는 양으로 전해졌다. 원래라면 어창에 어획물을 보관해야 했으나 오전 5시쯤 열리는 통영수협 위판 시간에 맞추려 급하게 이동하는 과정에서 어획물을 그물에 담은 채 선미 갑판에 보관했다는 게 해경 설명이다. 어구 안에 있는 많은 어획물이 한쪽으로 쏠리면서 선박 복원력을 상실했을 수 있다는 추정이 나오는 지점이다. 해경은 “어선이 왼쪽으로 기울어 침수되기 시작하면서 불과 2~3분 만에 침몰한 것으로 보인다”고 추정했다. 다만 해경은 이 어선의 최대 적재량은 96t 정도로, 1개당 20㎏인 상자 4800개를 실을 수 있어 과적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적재된 어획물은 대부분 정어리였다.해경은 이 사고 사망자 3명과 실종자 1명 모두가 한국인 승선원인 이유도 진단했다. 선장·기관장 등 관리자인 한국 선원은 직책을 수행하고자 선실 내에서 조타 등 업무를 하고 있었고, 갑판 위에 있었던 외국인 선언과 달리 배 침몰 과정에서 쉽게 탈출하기 어려웠을 것이라고 해경은 추측했다. 해경은 경비함정 10척과 해군 1척, 관공선 6척, 민간선박 2척, 항공기 5기를 투입해 실종자 수색작업을 이어가는 한편 생존 선원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확인할 계획이다. 139t급 쌍끌이저인망 어선인 제102해진호는 14일 오전 4시 15분쯤 침수가 시작됐다는 신고가 접수된 뒤 완전히 침몰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해경은 승선원 11명 중 10명을 구조했지만 이 중 3명은 끝내 숨졌다. 7명은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1명은 실종된 상태다. 해경은 지난 9일 통영 욕지도 남쪽 68㎞ 해상에서 발생한 제주 선적 29t 근해연승어선 전복사고로 말미암은 실종자 5명에 대한 수색도 이어가고 있다. 이 사고로 승선원 9명 중 한국인 선장 1명과 외국인 3명은 의식이 없는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숨졌다. 나머지 한국인 1명과 외국인 4명은 실종됐다.
  • ‘9000억 사나이’ 오타니 한국 왔다…아내 마미코 최초 공개

    ‘9000억 사나이’ 오타니 한국 왔다…아내 마미코 최초 공개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최고의 스타 오타니 쇼헤이(29)와 소속팀 로스앤젤레스(LA) 다저스 선수단이 드디어 한국 땅을 밟았다. 오는 20~21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MLB 개막전을 치르기 위해서다. ‘9000억 사나이’ ‘야구 천재’의 한국 입국 소식에 인천국제공항은 일찍부터 그를 반기는 수백명 팬들의 물결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특히 한국 출발 직전 오타니가 소셜미디어(SNS)로 공개한 아내까지 함께 입국할 것으로 예고돼 언론의 취재 열기도 여느 때보다 뜨거웠다. 다저스 선수단을 태운 전세기는 15일 오후 2시 3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다. 다저스 선수들이 입국장에 들어서자 미리 대기 중이던 취재진의 카메라 플래시가 잇달아 터졌다. 한국을 비롯해 AP 통신, 일본 NHK 등 다수의 국외 취재진도 다저스 선수단의 입국 장면을 담기 위해 치열한 자리싸움을 벌였다. 미 MLB 최고 인기 팀의 모습을 보기 위해 오전부터 공항에 자리 잡은 팬들은 선수들이 입국하자 저마다 환호를 보내며 뜨겁게 맞이했다. 평일 오후 시간임에도 팬들은 저마다 다저스의 유니폼과 야구공 등을 들고 선수들의 사인을 받기 위해 끝까지 자리를 지켰다.특히 오타니는 전날 한국행 비행기에 오르기 직전 그간 베일에 싸여있던 아내 다나카 마미코(27)와 찍은 사진을 직접 SNS에 공개해 또 한 번 언론의 주목받았다. 입국장에서 오타니와 서너걸음 떨어져 걸어오던 마미코는 자신을 향해서도 언론의 플래시 세례가 쏟아지자 수줍은 웃음을 보이기도 했다. 오타니 뒤로는 타일러 글래스노우, 무키 베츠, 야마모토 요시노부 등도 차례로 입국장에 들어섰다. 다저스는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인 박찬호가 데뷔 이후 9년간 몸담았던 팀으로 국내에서도 잘 알려져있다. 최근 KBO리그 한화 이글스로 복귀한 류현진의 미국 친정팀도 다저스여서 팬들에게는 더욱 친숙하다.MLB 최강팀으로 불리는 다저스는 이번 시즌에도 오타니를 비롯한 특급 선수들을 대거 영입해 2024시즌 가장 유력한 우승 후보로 점쳐지는 팀이다. 2013년 이래 2021년 딱 한 번을 제외하고 내셔널리그(NL) 서부지구 타이틀을 10차례나 차지했고 2020년에는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이뤄냈다. 지난해 12월에는 자유계약선수(FA) ‘최대어’ 오타니를 계약기간 10년, 총액 7억 달러(약 9220억원)에 영입했고, 일본인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와 MLB 투수 최고액인 12년 3억 2500만 달러(4280억원)에 계약했다.장시간 비행으로 피로가 쌓인 다저스 선수들은 이날 서울 여의도의 한 특급 호텔로 이동해 여독을 풀었다. 다저스 선수단은 오는 16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구장 적응 훈련을 소화한 뒤 사전 기자회견에 참석한다.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을 비롯해 오타니, 무키 베츠, 프레디 프리먼 등이 기자회견에 자리할 예정이다. 다저스는 오는 17일과 18일 키움 히어로즈, 한국 야구대표팀과 차례로 연습 경기를 치르며 실전 감각을 끌어올리고 19일에는 하루 휴식을 가진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치르는 MLB 정규리그 개막 2연전은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다.앞서 샌디에이고는 다저스보다 앞선 오전 1시 30분쯤 먼저 입국했다. 너무 이른 시간이라 팬들이 많지는 않았지만 매니 마차도,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이상 도미니카공화국), 산더르 보하르츠(네덜란드), 다루빗슈 유(일본) 등 MLB를 대표하는 스타 선수들이 줄줄이 입국에 주목을 받았다. 특히 샌디에이고는 지난해 한국 선수로 최초로 MLB 골드 글러브를 수상한 내야수 김하성을 보유한 팀으로 올 시즌에는 LG트윈스 출신 투수 고우석까지 영입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 이번 다저스와 개막전에서도 국내 팬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 딥브레인AI, 경찰청에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납품

    딥브레인AI, 경찰청에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납품

    국내외에서 선거를 앞두고 인공지능(AI) 기술로 만든 딥페이크 가짜 영상에 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국내 생성형 AI 전문 기업 딥브레인AI가 경찰청과 협력해 딥페이크 범죄 단속을 돕는 탐지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딥페이크 기술의 고도화로 이를 악용한 범죄 우려가 가중됨에 따라, 딥브레인AI는 경찰청과 함께 이를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맞춤형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개발했다. 경찰청은 이를 활용해 총선을 겨냥한 선거범죄를 비롯한 피싱 범죄와 합성 성 착취물 범죄 등 딥페이크 기반 지능형 범죄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방침이다. 딥브레인은 앞서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을 지속 개발해 왔다. 이번 솔루션은 ▲종합탐지 ▲음성탐지 2가지로 구성돼 있으며, 각각 이미지와 영상, 음성 탐지를 지원한다. 딥페이크로 의심되는 영상을 시스템에 업로드하고 ▲탐지모델 ▲탐지구간 ▲탐지인물 등을 설정하면 진위여부를 즉각 판별한다. 이번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은 딥브레인AI의 생성형 AI 아바타 제작 솔루션과 내부 축적된 다량의 딥러닝 기반 AI 휴먼 데이터를 기반으로 설계됐다. 서양인 위주의 데이터로 제작된 기존 대다수 탐지 모델과 달리 한국인 데이터 100만 건, 아시아 계열 인종 데이터 13만 건을 포함해 총 520만 건의 데이터 학습을 더해 탐지율을 높였다. 딥브레인AI는 이번 경찰청과의 협력을 계기로 다양한 분야의 기업, 기관과 딥페이크 탐지 솔루션 구축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혼란과 위기 상황을 야기하는 허위 정보의 진위여부를 즉각 판별하는 솔루션을 적극 공급하며 전 사회적인 손실 비용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 국제결혼 후 “돈부터 줘” 입국 미루더니…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국제결혼 후 “돈부터 줘” 입국 미루더니…노총각 울린 베트남 신부

    국제결혼 후 이런저런 핑계로 입국은 미루고 돈만 뜯은 베트남 여성이 처벌받았다. 춘천지법 형사3단독 박성민 부장판사는 사기 등 혐의로 기소된 A(32)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5일 밝혔다. 2015년 7월 한국인 남성 B(48)씨와 베트남에서 결혼한 A씨는 그해 10월부터 이듬해 9월까지 생활비, 한국어 강습비 등을 구실로 12차례에 걸쳐 1만 2800달러, 약 1700만원을 뜯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조사 결과 A씨는 결혼식만 올리고 입국은 하지 않은 채 금전적 지원만 지속해 요구했다. 한국 입국 후에도 가출해 돈을 벌 생각이었을 뿐 B씨와 부부생활을 할 뜻이 없었다. 이에 대해 박 부장판사는 “초범인 점, 피해자와 합의해 처벌불원 의사가 표시된 점, 범행 경위와 범행 후 정황 등을 참작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 이번 재판에선 A씨의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도 함께 다뤄졌다. A씨는 2016년 10월 결혼이민 비자로 입국했으나, 2023년 10월 서울에서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죄로 체포됐다. 체류 기간은 2018년 1월로 이미 만료된 상태였다. 다만 케타민을 투약한 혐의(마약류관리법 위반)에 대해서는 체포 당시 채취한 모발과 소변 등에서 음성 반응이 나오는 등 검사가 제출한 증거만으로는 투약했다고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단해 무죄를 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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