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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ISA, 25일 모바일 RFID·OID코드 등록 및 이용 설명회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무선인식(RFID) 사업 관련기관을 대상으로 ‘모바일 RFID, OID 코드 등록 및 이용 설명회’를 25일 오후 2시 KISA 서초청사 11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RFID 서비스에 필요한 코드체계(모바일 RFID 코드 및 OID 코드)의 등록 절차와 이를 네트워크에 적용하는 RFID 검색시스템 구축 방법 등을 자세히 설명한다.  KISA는 모바일 RFID 코드 및 OID 코드를 등록 관리하고, RFID 서비스간 연계를 위한 네트워크를 운영 중이다. 이번 설명회는 RFID 코드 활용 등을 통해 RFID 사업 수행기관이 서비스를 쉽게 구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설명회 참석을 원하는 기관은 24일까지 이메일로 신청 가능하며, 세부 프로그램 등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http://www.mcode.kr)를 참고하면 된다.    [용어설명]  ※ RFID 코드(Radio Frequency IDentification Code·무선전파식별자):전파 신호를 통하여 사물의 정보를 식별하기위해 부여하는 코드  ※ 모바일 RFID 코드:휴대용 단말기를 이용한 RFID 코드  ※ OID(Object IDentifier, 객체(사물)식별자):유·무형의 사물을 식별하기 위하여 부여하는 코드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 KISA, 신규 보안인력 교육수요 모집 및 교육기관 공모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최근 ‘7·7 DDos 공격’ 등으로 보안인력 양성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지식경제부와 함께 ‘지식정보보안산업 신규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신규 보안인력 480명 채용지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기업이 보안인력을 채용하면 맞춤형 보안분야별 현장 적응력 향상 교육을 무료로 해주고, 해당 기업에 1년간 고용 보조금(1인당 6백만원)을 지급하는 사업이다.  KISA는 이에 따라 기업의 보안인력 신규채용 및 교육수요를 모집 중이며 이 사업 교육을 담당할 교육기관을 공모하고 있다.  교육기관 선정 설명회는 10일 KISA 본원(서울 가락동 IT 벤처타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 공모 마감은 17일까지이며 선정된 교육기관은 우선 90명에 대해 정보보안 관련 교육과정을 진행한다. 교육과정은 정보보안 일반, 보안컨설팅, 보안관제, 보안프로그래밍, 물리보안 등 5개 교육과정으로 구성되며 8월 중순부터 9월말까지 6주간 교육이 진행된다.  신규 정보보안인력 교육수요가 있는 기업은 한국정보보호산업협회(02-2142-0906)로, 교육수행을 담당할 교육기관은 KISA(02-405 -5127)로 문의하면 된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아시아 방송통신전문가, 한국 배우러 오다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3~7일 5일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서울호텔에서 ‘아세안 IPv6 초청연수교육’을 진행한다.  이 교육 과정은 방송통신위원회의 해외방송통신 전문가 초청연수 교육의 일환으로, 브루나이, 라오스, 미얀마,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캄보디아 등 아세안 9개국 담당공무원 16명이 참여한다.  초청 연수생들은 한국의 IPv6 현황 및 전망, 기술의 향상 및 트렌드 등의 주제로 열리는 세미나에 참석하고, 실습교육도 받을 예정이다.  김희정 원장은 3일 환영 행사에서 ‘아세안 국가의 디지털화, 정보화에 기여하고 지속적 협력 관계를 유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인터넷서울신문 맹수열기자 guns@seoul.co.kr  
  • KISA, 중소기업 정보보호제품 평가수수료 50% 할인 유지

    한국인터넷진흥원(KISA·원장 김희정)은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정보보호제품 평가수수료를 50% 할인해 주는 제도를 1년간 더 연장했다고 밝혔다.  KISA는 2008년 8월부터 2009년 7월까지 중소기업이 국내용으로 정보보호제품 평가를 신청할 경우, 한해 1건에 한해 평가수수료 50% 할인혜택을 제공해 왔다.평가수수료 할인은 지난 달 7일 ‘DDoS 대란’으로 안전한 정보보호제품 유통의 중요성이 부각됨에 따라 내년까지 유지키로 결정됐다.  국내용 정보보호제품 평가를 처음 신청하는 중소업체, 1차연도 후 다시 신청하는 중소업체가 연 1건에 한해 평가수수료 50%를 할인받는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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