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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갑 속 현금’ 평균 7만4000원… 카드 사용 더 늘었다

    지난해 국민 한 사람이 지갑에 갖고 있는 현금은 7만 4000원으로 조사됐다. 한 달에 세 번 정도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돈을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은행이 2일 내놓은 ‘2015년 지급수단 이용행태 조사결과 및 시사점’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남성은 평소 지갑 속에 7만 4000원을 갖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여성 7만 1000원보다 3000원 많다. 전년보다는 각각 5000원, 1000원 줄어들었다. 전년에는 남녀 평균 지갑에 현금이 7만 7000원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예금계좌에서 현금을 찾는 방법은 96.6%가 ATM 이용이다. 한 달에 3.1회 정도로 ATM에서 한 번에 14만 9000원가량을 찾았다. 지갑에 현금이 있으니 지급 수단으로 현금을 이용하는 비율은 100%다. 신용카드는 89.2%, 체크·직불카드는 56.1%다. 반면 이용건수로 보면 가장 많이 쓰는 지급수단은 신용카드로 전체의 39.7%를 차지했다. 전년(31.4%)에 비해 이용 비중이 8.3% 포인트 높아졌다. 그 결과 현금의 이용 비중은 38.9%에서 36.0%로 줄어들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부고]

    ●이수영(전 한남여행사 대표이사)씨 별세 나숙 미숙 지숙씨 부친상 31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2 ●권오경씨 별세 혜진 성혁(미래에셋증권 왕십리역지점장)현진(회사원)씨 부친상 31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3779-1526 ●고세종씨 별세 제선(동국대 비서팀장)석관(한국은행 국제국 자본이동분석팀 차장)제순씨 부친상 31일 동국대 일산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31)961-9400 ●김현애씨 별세 이인철(전북체육회 고문)씨 부인상 1일 전북대병원, 발인 3일 오전 9시 (063)250-2450 ●김세균씨 별세 김인규(하이트진로 대표이사)씨 부친상 1일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30분 (02)2258-5940 ●안연희씨 별세 이동주(현대C&R 자문역)씨 모친상 1일 원자력병원, 발인 3일 오전 6시 (02)970-1228 ●백분이씨 별세 배운길(경북기독신문 발행인)운하(자영업)운철(영남일보 기자)씨 모친상 김춘삼(청송군청 공보과장)현시학(청송군의회 의원)씨 장모상 배형욱(경북일보 기자)씨 조모상 1일 청송 진보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10-4530-1125
  • 한국은행, 시중은행으로 설자금 방출

    한국은행, 시중은행으로 설자금 방출

    설을 일주일 앞둔 2일 한국은행에서 시중은행으로 설자금을 방출하고 있다.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분양 위축에 ‘중도금 무이자 단지’ 속속 등장

    분양 위축에 ‘중도금 무이자 단지’ 속속 등장

    무이자만큼 분양가 상승 가능성건설 불황 때 시행정책 염두 둬야 지난해 10월 서울 서초구에서 분양한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와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직선거리로 1㎞ 정도 떨어져 있다. 가격도 비슷해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84㎡ 최저가는 12억 4600만원, 같은 평형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은 12억 7700만원이었다. 청약 결과는 달랐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일반 분양 110가구에는 1순위자 6191명이 몰려 평균 56.2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3㎡당 3851만원이던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완판 실적은 근처 재건축 아파트 가격 상승의 계기가 됐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가 완판된 것과 다르게 ‘반포 센트럴 푸르지오 써밋’의 1순위 청약 경쟁률은 21.13대1이었고, 분양 3개월이 지난 현재까지 잔여 물량이 남았다. 두 단지의 분양 실적 차이를 가른 데에는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그중 큰 차이는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있었다고 분석된다. ‘래미안 서초 에스티지S’의 경우 지난해 서울 서초구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적용됐다. 중도금 무이자를 적용하지 않은 단지와 비교하면, 약 2500만원 정도의 가격 격차가 생긴다. 한국은행은 지난해 12월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를 발표하며, 지난해 11월 신규취급액 기준 집단대출 금리가 2.86%로 전달(2.77%)보다 0.09% 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전 석 달(8~10월) 동안 각각 -0.18% 포인트, -0.03% 포인트, -0.07% 포인트씩 전달보다 하락하던 금리가 오름세로 전환한 셈이다. 더욱이 지난해 11월 금융당국은 아파트 집단대출의 부실화 가능성을 검사했다. 부동산 관계자는 31일 “최근 금융권에서 집단대출에 대한 심사를 강화하며, 대출이자가 높아지는 추세”라면서 “3%대 금리도 관측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어 “대부분의 중도금 대출이 주로 일시상환 방식에 변동금리를 적용하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계약자들이 금리인상에 따른 부담을 직격으로 느낄 수 있다”고 말했다. 집단대출 금리 전망에 불확실성이 더해질수록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받는 아파트들이 재조명받고 있다. 계산해 보면 수백만~수천만원의 가격 인하 효과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예컨대 현대건설이 파주 운정신도시에 분양하는 ‘힐스테이트 운정’은 지난해 운정신도시 분양 단지 중 유일하게 전용면적 70㎡대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적용했다. 이 아파트의 72㎡(20층 이상) 분양가는 3억 2500만원, 중도금은 60%(3220만원)를 6차례에 나눠서 내는 조건이다. 첫 중도금을 납부해야 하는 2016년 5월부터 입주시기인 2018년 7월까지 약 27개월 동안 연금리 3.00%로 대출을 받는다고 계산하면, 중도금 무이자 혜택에 따라 약 800만원을 아낄 수 있다. 지난해 호조를 보였던 주택 분양 경기가 올해 초 급격하게 위축되며 자취를 감췄던 중도금 무이자 혜택 아파트들이 재등장하고 있다. 소형 평수까지 일괄적으로 무이자 혜택을 주는 곳도 있다. 교통, 주변 상업지구 조성 여부 등과 함게 꼼꼼하게 따져봐야 할 대목이다. 또 주변에 입지 조건이 비슷한 단지와 분양가를 비교해야 하는데, 중도금 무이자로 인한 계약자의 이익분을 웃돌 만큼 분양가가 높게 책정될 수도 있기 때문이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은 분양권을 매매하는 경우가 아닌 실거주 가구일 경우에 혜택이 고스란히 실현되고,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란 게 건설 경기가 호황일 때보다 불황일 때 시행되는 정책이란 점도 염두에 둬야 한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평택시 세교지구 2-1블록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 평택 2차’는 전용 64~101㎡, 총 1443세대 전체 가구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6층, 16개동으로 주변에 지하철 1호선 지제역, 평택역이 있다. 내년에 평택~수서 간 KTX 평택지제역이 개통되면, 서울 강남 수서역까지 20분 걸린다. 현대산업개발은 경기도 김포 한강신도시 Ab3블록에 분양 중인 ‘김포 한강 아이파크’에 중도금 전액 무이자 혜택을 걸었다. 전용 75~84㎡, 총 1230가구 전부를 대상으로 한다. 지하 1층~지상 29층, 14개동으로 한강신도시 안에 조성 중인 구래동 중심상업지구와 가깝다. 대방건설이 경기 화성시 송산그린시티에 분양 중인 ‘송산 신도시 대방노블랜드 1차’는 송산신도시 안에서 최초로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제공되는 단지다. 전용 84㎡, 총 731가구 규모다. 지하 1층~지상 25층, 12개동으로 2017년 완공 예정인 송산교를 통해 안산시와 연결된다. GS건설도 29일 모델하우스를 연 ‘천안시티자이’ 69~84㎡, 총 1646가구 중 일반분양에 해당하는 1624가구에 중도금 무이자 혜택을 제공한다. 이 아파트는 충남 천안시 서북구 성성동 성성지구 A1블록에 들어선다. 미분양이 나면 계약조건을 중도금 무이자로 바꿔 사실상 분양가 인하 효과를 내기도 한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1월효과 실종… 中·日처럼 돈 풀기 쉽지 않아 ‘한숨’

    1월효과 실종… 中·日처럼 돈 풀기 쉽지 않아 ‘한숨’

    日, 마이너스 금리로 통화 늘리기주가 급락 中 추가 돈 풀기 가능성韓은 가계빚 부담에 부양책 어려워빠져나간 외국 자금 유인책도 없어 별다른 호재가 없어도 1월에는 주가가 오른다는 ‘1월 효과’가 최근 4년 새 3차례나 실종됐다. 글로벌 경기 불황으로 국내 경제가 저성장 늪에 빠지면서 주식 시장도 새해 첫 달의 호재를 누리지 못하는 것이다. 돈 풀기에 나선 중국·일본과 달리 한국은 추가 부양책을 펴기도 쉽지 않아 주름살이 깊어질 전망이다. 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9일 코스피는 1961.31로 마감해 지난해 말(1912.06) 대비 2.51%나 하락했다. 2013년과 2014년 1월 각각 -1.76%와 -3.49%의 수익률을 기록한 코스피는 지난해 1월 소폭(1.76%) 상승했지만, 올해 다시 하향곡선을 그려 최근 4년 중 3년이나 ‘1월 효과’를 누리지 못했다. 정부의 한 해 정책 방향이 발표되고 기업들의 실적 목표가 제시되는 1월에는 주식 시장이 활기를 띠는 게 일반적이다. 2001~12년에는 8차례나 1월 주가가 상승하는 등 ‘1월 효과’는 어느 정도 입증된 캘린더 효과였다. 2001년 1월에는 무려 22.45%나 주가가 치솟았다. 글로벌 금융위기 직후인 2009년에도 ‘1월 효과’(3.35% 상승)를 누렸다. 연말 연초 대다수 증권사들은 ‘1월 효과’를 기대하며 코스피가 2000선을 되찾을 것으로 전망했다. 올해 강화된 대주주 양도소득세를 피하기 위해 지난 연말에 주식을 팔았던 ‘큰손’이 다시 돌아올 것이라는 예상도 1월 효과의 기대감을 높였다. 하지만 중국 등 글로벌 증시 부진과 국제유가 급락 등 대외 악재가 발목을 잡았다. 실질 경제성장률이 잠재성장률을 밑도는 저성장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도 상승 동력을 꺾었다. 한국은행은 지난 14일 올해 국내총생산(GDP) 전망치를 기존 3.2%에서 3.0%로 0.2% 포인트 끌어내렸다. 현대경제연구원(2.8%), 한국경제연구원(2.6%), LG경제연구원(2.5%) 등 민간 연구소 전망치는 아예 2%대다. 일본은 기준금리를 연 0.1%에서 -0.1%로 낮추는 마이너스 금리를 사상 처음 도입했다. 주가가 급락한 중국도 추가로 돈 풀기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 ‘샌드위치’처럼 낀 한국은 가계부채 부담 탓 등에 추가 부양에 나서기가 쉽지 않다. 지난해 하반기부터 유가증권시장에서만 15조원어치가 빠져나간 글로벌 자금을 다시 끌어올 유인책이 마땅치 않은 것이다. 오승훈 대신증권 글로벌마켓전략실장은 “그간 가계부채에 대한 한은의 스탠스를 봤을 때 최소 1분기 중에는 기준금리를 추가 인하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정부와 한은의 고민이 깊어지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다만 경기 부양에 대한 주요국 중앙은행의 정책 공조가 확산되고 있어 코스피 등 국내 금융시장도 혜택을 입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임주형 기자 hermes@seoul.co.kr
  • 수출엔 악재… 중간재 수입 비용은 절감

    원엔 환율 화들짝… 990원대로 뚝 한은 기준금리 인하 압박 받을 듯 일본은행(BOJ)이 사상 처음 마이너스 기준금리를 도입한다는 소식에 외환시장이 화들짝 놀랐다. 반면 주식시장은 이를 반기며 소폭 올랐다. BOJ의 결정이 우리에게 큰 영향을 미치지는 않겠지만 국제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진 것이 증명됐다. 정부는 외환시장 움직임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기획재정부는 29일 BOJ의 결정에 대해 “우리 금융시장에 큰 영향은 없을 것”이라면서 “시장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9.4원 내린 달러당 1199.10원으로 장을 마쳤다. 반면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5.12포인트(0.27%) 오른 1912.06에 마감됐다. 장중 내내 내림세였으나 장 막판 반등했다. 원·엔 환율은 100엔당 994.69원(오후 3시 기준)으로 전날보다 24.11원이나 뚝 떨어졌다. 달러화 대비 엔화 가치가 떨어지는 반면 상대적으로 우리 원화 가치가 올라 원·엔 환율이 지난 5일(994.89) 이후 처음으로 900원대로 떨어졌다. 송인창 기재부 국제금융정책국장은 “과거에는 원·엔 환율이 떨어지면 수출에 비상이 걸렸는데, 오늘 시장 반응만 봐서는 글로벌 금융 경제에서 오히려 좋은 신호로 받아들이는 흐름”이라고 분석했다. 송 국장은 “최근에는 원화가 엔화와 (달러 대비 환율에서) 반대로 움직이는 모습이 관측된 상황”이라며 “전반적인 영향은 크지 않을 것으로 보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통상 엔화가 약세를 보이면 일본과 경쟁 관계인 우리나라 제품의 수출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 하지만 해외시장에서 일본과 우리는 중국과 달리 가격 경쟁이 아닌 품질 경쟁을 벌이는 관계라서 큰 악재로 볼 필요는 없는 것으로 분석된다. 오히려 일본에서 수입하는 중간재의 비용이 줄어들어 호재로 볼 여지가 크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윤석 금융연구원 국제금융연구실장은 “우리와 일본의 수출 경쟁 관계를 고려하면 BOJ의 결정이 미칠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미국과 금리정책이 반대로 가 변동성이 커지는 것에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근태 LG경제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은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당분간 올리기는 어렵고 앞으로 경기 흐름에 따라 인하 이야기가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물가상승 0%대인데 외식비 왜 더 올랐나

    물가상승 0%대인데 외식비 왜 더 올랐나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0%대로 사상 최저라는데 왜 밥값은 비쌀까? 재료값과 임금이 많이 올라서다. 올해도 외식물가는 소비자물가보다 높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국은행이 28일 내놓은 ‘인플레이션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외식비는 전년보다 2.3% 올랐다. 소비자물가 상승률(0.7%)의 세 배를 웃돈다. 외식비는 소비자물가에서 11.9%를 차지한다. 외식비가 소비자물가를 훨씬 웃도는 요인은 크게 세 가지다. 우선 재료값. 최근 소와 돼지 사육 마릿수가 줄어들고 유행병 등이 발생하면서 소고기와 돼지고기값이 2013년 하반기 이후 상승세다. 2015년 생산자물가 기준 축산물값은 3.4% 올랐다. 최근 5년 평균(1.0%)을 훌쩍 웃돈다. 결국 갈비탕(4.2%), 삼겹살(3.1%), 돼지갈비(2.6%) 등도 소비자물가 이상으로 올랐다. 둘째는 인건비다. 지난해 인건비 상승률은 2.3%로 2014년(1.0%)보다 높다. 마지막으로 임대료다. 지난해 임대료 상승폭이 전반적으로 줄었으나 음식점이 밀집돼 있는 지하철역 부근은 두 자릿수 상승률을 기록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이주열 “中 경제가 세계경제 향방 좌우”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는 “중국 경제의 움직임이 세계경제 향방을 좌우하는 단계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이 총재는 27일 서울 중구 한은 본관에서 열린 경제동향 간담회에서 “중국은 우리나라의 최대 수출시장이지만 세계경제에서 차지하는 영향력을 감안하더라도 중국 경제에 주목할 필요가 한층 높아진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 총재는 중국과 중국 경제의 영향을 직접 받는 나라를 합치면 세계경제 전체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40% 가까이에 이르고 지난 10년간 세계 경제성장에 대한 중국의 기여율이 35%라고 설명했다. 이는 미국의 기여율(6%)을 다섯 배 정도 웃도는 수준이다. 이 총재는 최근 국제금융시장의 불안 및 국내 주가의 하락과 원·달러 환율 급등 등을 언급하면서 “유가의 추가 하락, 미국 통화정책 불확실성 등이 여전히 남아 있고 이런 점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지만 중국 경제의 불안이 가장 큰 영향을 미쳤다”고 평가했다. 이 총재는 최근 해외 시사주간지 타임의 표지 기사가 ‘앞으로 세계 경기의 침체가 온다면 중국발이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고 소개하기도 했다. 이 총재는 “중국 경제를 둘러싼 불확실성, 불안 심리가 여전히 매우 커서 중국 경제를 좀더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해 나가야겠다”고 말했다. 전경하 기자 lark3@seoul.co.kr
  • [인사] 경인일보 , 한국은행 강원본부, 이화여대, 신한은행, 한국철도시설공단, 영남대, 금융결제원

    ■경인일보 ◇전보 ▲ 논설실장 이영재 ▲ 기획조정실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 북부분실장(의정부) 이상헌 ▲ 편집국 문화부장 윤인수 ▲ 편집국 정치부장 김학석 ◇승진 ▲ 편집국장 국장 윤재준 ▲ 기획조정실장 국장 오경택 ▲ 편집국 지역사회부(양주) 부국장 이상헌 ▲ 편집국 교열부 부국장 조용완 ▲ 편집국 지역사회부(성남) 부국장 김규식■한국은행 강원본부 ▲ 기획금융팀장 전법용 ▲ 총무팀장 전흥배 ▲ 총무팀 임현강 ▲ 업무팀 김민영 ▲ 〃 남정숙 ▲ 기획금융팀 이채령 ▲ 〃 박문자■이화여대 ▲ 교육대학원장 황규호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장 이해영 ▲ 연구처 부처장 겸 산학협력단 부단장 신동희 ▲ 대외협력처 부처장 유현정 ▲ 의무산학 부단장 류동열 ▲ 교목 장윤재 안선희 ▲ MOOC센터장 조일현 ▲ 국제하계대학 부원장 김현수 ▲ 한국여성연구원장 김은실 ▲ 예술과학융합연구소장 박승호 ▲ 통일학연구원장 겸 대학원 북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겸 대학원 북한학과장 겸 북한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김석향 ▲ 대학원 동아시아학 연구협동과정 주임교수 송영빈 ▲ 대학원 영재교육 협동과정 주임교수 임미연 ▲ 대학원 색채디자인전공 주임교수 최경실 ▲ 대학원 조형예술학전공 주임교수 박일호 ▲ 대학원 화학·나노학과장 정병문 ▲ 대학원 행동사회경제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김우식 ▲ 대학원 에코크리에이티브 협동과정 주임교수 원용진 ▲ 대학원 바이오정보학 협동과정 주임교수 이상혁 ▲ 대학원 약학과장 하헌주 ▲ 대학원 다문화·상호문화 협동과정 주임교수 장한업 ▲ 국제대학원 부원장 브렌던 하우 ▲ 의학전문대학원 기획부장 겸 의과대학 기획부장 박미혜 ▲ 의학전문대학원 의학교육부장 홍영선 ▲ 해부학교실 주임교수 한기환 ▲ 미생물학교실 주임교수 우소연 ▲ 예방의학교실 주임교수 박혜숙 ▲ 분자의과학교실 주임교수 조인호 ▲ 소아과학교실 주임교수 손세정 ▲ 비뇨기과학교실 주임교수 이동현 ▲ 법학전문대학원 학생부원장 겸 법과대학 법학과장 도재형 ▲ 디자인대학 부원장 최종훈 ▲ 공연예술대학원 부원장 강영근 ▲ 심리학전공 주임교수 김수영 ▲ 자연과학대학 분자생명과학부장 겸 화학생명분자과학부장 겸 생명과학전공 주임교수 권종범 ▲ 수리물리과학부장 전건상 ▲ 수학전공 주임교수 민조홍 ▲ 환경식품공학부장 손아정 ▲ 식품공학전공 주임교수 권영주 ▲ 디자인학부장 겸 융합디자인 연계전공 주임교수 조영식 ▲ 시각디자인전공 주임교수 김수정 ▲ 교육학과장 겸 도덕·윤리교육 연계전공 주임교수 정제영 ▲ 교육공학과장 겸 멀티미디어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임규연 ▲ 간호학부장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 ▲ 스크랜튼학부장 장원경 ▲ 정보보호학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윤진 ▲ 바이오인포매틱스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상혁 ▲ 과학기술경영 연계전공 주임교수 이은경 ▲ 국제회의센터 소장 전지현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이경옥 ▲ 컴퓨터그래픽스·가상현실연구센터 소장 김명희 ▲ 지구사연구소장 남종국 ▲ 나노·바이오기술연구소장 이상기 ▲ 무용학연구소장 신상미 ▲ 특수교육연구소장 박은혜 ▲ 학교폭력예방연구소장 한유경 ▲ 간호과학연구소장 김미영 ▲ 청정에너지소재연구소장 황성주 ▲ 영미학융합연구소장 최주리 ▲ 신산업융합대학장 김경숙 ▲ 간호대학장 양숙자 ▲ 신산업융합대학 부학장 정서진 ▲ 융합콘텐츠학과장 류철균 ▲ 의류산업학과장 홍나영 ▲ 국제사무학과장 김명옥 ▲ 체육과학부장 겸 스포츠과학전공 주임교수 겸 글로벌스포츠산업전공 주임교수 이원준 ▲ 식품영양학과장 서선희 ▲ 융합보건학과장 서동철 ▲ 간호대학 부학장 겸 간호학부장 겸 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정덕유 ▲ 글로벌건강간호학전공 주임교수 신주현■영남대 ▲ 대외협력처장 신승훈 ▲ 비서홍보실장 박선주 ▲ 법무감사실장 권종걸 ▲ 교원지원실장 조정수 ▲ 문과대학장 박성용 ▲ 이과대학장 이제영 ▲ 상경대학장 손광락 ▲ 생명응용과학대학장 강용호 ▲ 디자인미술대학장 겸 문화예술디자인대학원장 송혜영 ▲ 환경보건대학원장 김창윤 ▲ 의료원 기획조정처장 원규장 ▲ 의료원 사무국장 신경철 ▲ 박물관장 이수환 ▲ 외국어교육원장 박추환 ▲ 비서홍보팀장 권오상 ▲ 법무감사팀장 손판규 ▲ 수업학적팀장 최필분 ▲ 산학연구행정팀장 최종은 ▲ 연구지원팀장 이한구 ▲ 회계팀장 김정태 ▲ 출납팀장 전상형 ▲ 시설팀장 피창호 ▲ 취업지원팀장 손대형 ▲ 경력개발팀장 겸 여대생커리어개발팀장 최만수 ▲ 국제교류팀장 이원영 ▲문과대학 행정실장 이광수 ▲ 이과대학 행정실장 최정석 ▲ 공과대학 행정실장 남삼희 ▲ 상경대학 행정실장 이무석 ▲ 약학대학 행정실장 신동엽 ▲ 사범대학 행정실장 박외숙 ▲ 생명공학부 행정실장 박기동 ▲ 특수대학원 행정1실장 우병진 ▲ 특수대학원 행정2실장 조경래 ▲ 공학대학원·야간강좌개설부 행정실장 류후기 ▲ 외국어교육원 행정실장 김광영 ▲ 천마아트센터 운영팀장 정길석 ▲ 사회교육원 행정실장 이명숙■신한은행 ◇ 부서장 승진(SM) ▲ 영업추진부장 안효열 ▲ 개인금융부장 임귀관 ▲ 중소기업고객부장 오한섭 ▲ 투자자산전략부장 김정호 ▲ 투자금융부장 정근수 ▲ 마케팅부장 박현주 ▲ 자금부장 임근일 ▲ 인사부장 이승수 ▲ 인재개발부장 최종원 ▲ 총무부장 김기호 ▲ 여신기획부장 배종화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곽우홍 ▲ 개인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임경래 ▲ ICT기획부장 배시형 ▲ 연금사업부장 한용구 ▲ 군산지점장 서춘수 ▲ 군자역지점장 손충순 ▲ 굽은다리역지점장 윤태수 ▲ 남부법원지점장 왕호민 ▲ 노은지점장 이춘우 ▲ 도산대로지점장 나훈진 ▲ 마들역지점장 겸 상계15단지지점장 박성재 ▲ 마포중앙지점장 오홍선 ▲ 미금역지점장 이상화 ▲ 서부법원지점장 이만영 ▲ 서현역지점장 이용규 ▲ 송도국제도시지점장 유상우 ▲ 신촌중앙지점장 이영종 ▲ 연신내지점장 정창현 ▲ 중화역지점장겸 묵동지점장 김선화 ▲ 파이낸스센터지점장 방동권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장(RM) 겸 춘천중앙지점장 이영한 ▲ 남동공단금융센터장 겸 RM 김효연 ▲ 무역센터금융센터장 겸 RM 이승렬 ▲ 방배중앙금융센터장 겸 RM 조영식 ▲ 서산금융센터장 겸 RM 박영호 ▲ 센텀금융센터장 겸 RM 류행주 ▲ 송탄금융센터장 겸 RM 최기복 ▲ 송현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은영 ▲ 시흥대로금융센터장 겸 RM 정진철 ▲ 영등포금융센터장 겸 RM 정호준 ▲ 영통역금융센터장 겸 RM 이준구 ▲ 오창금융센터장 겸 RM 정도영 ▲ 용산금융센터장 겸 RM 송석윤 ▲ 원당금융센터장 겸 RM 조경선 ▲ 일산금융센터장겸 RM 김근창 ▲ 잠실금융센터장 겸 RM 최정식 ▲ 천호동금융센터장 겸 RM 이종수 ▲ 충주금융센터장 겸 RM 음상진 ▲ 파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구춘서 ▲ 현대모터타운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설표명 ▲ 신한PWM강남대로센터장 정덕녕 ▲ 신한PWM분당센터장 서미숙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신주쿠지점장) 최영재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정학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호치민지점장) 한호성 ▲ 뉴델리지점장 권오형 ◇ 부서장 승진 ▲ 투자상품부장 이동성 ▲ 프로젝트금융부장 이정우 ▲ 미래전략부장 고석헌 ▲ 증권운용부장 정찬헌 ▲ 여신기획부 팀장 겸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김흥섭 ▲ 창조금융지원실장 예준배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최완철 ▲ 신탁부장 신범정 ▲ 강화지점장 이동식 ▲ 구성역지점장 박관일 ▲ 구월로지점장 박인권 ▲ 금천동지점장 윤종순 ▲ 남양산지점장 최준구 ▲ 다대포지점장 김현수 ▲ 대구중앙지점장 정광세 ▲ 대전법원지점장 김광수 ▲ 도안지점장 나진숙 ▲ 동서초지점장 유연미 ▲ 동소문지점장 안미화 ▲ 방배본동지점장 임용필 ▲ 범박동지점장 박기두 ▲ 부산역지점장 홍영석 ▲ 부천법원지점장 이규상 ▲ 사당중앙지점장 김준모 ▲ 삼성동아이파크지점장 구혜영 ▲ 송도센트럴파크지점장 김봉균 ▲ 시지지점장 고병욱 ▲ 신답지점장 김승열 ▲ 신천동지점장 김덕진 ▲ 쌍용동지점장 이상준 ▲ 안산법원지점장 송필용 ▲ 양양지점장 홍도현 ▲ 여수지점장 박종효 ▲ 여주지점장 조희철 ▲ 여천지점장 황승호 ▲ 영주지점장 신승철 ▲ 영화동지점장 정성종 ▲ 오류동지점장 강동원 ▲ 용암지점장 신동호 ▲ 우장산역지점장 윤보경 ▲ 울산SK지점장 이기성 ▲ 월성동지점장 이원문 ▲ 은평뉴타운지점장 이한미 ▲ 장성동지점장 이완두 ▲ 전민동지점장 최철운 ▲ 전주지점장 설동점 ▲ 청량리지점장 황무학 ▲ 청주지웰시티지점장 곽한경 ▲ 춘천남지점장 이계웅 ▲ 퇴계원지점장 김병삼 ▲ 판교지점장 이종여 ▲ 포남동지점장 정철교 ▲ 풍무동지점장 박성환 ▲ 해운대백병원지점장 최규순 ▲ 호계동지점장 조원도 ▲ 광주첨단금융센터장 겸 RM 송기봉 ▲ 구로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진숙 ▲ 김천금융센터장 겸 RM 권순박 ▲ 논현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우상욱 ▲ 마산금융센터장 겸 RM 진승월 ▲ 명동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황은석 ▲ 목포금융센터장 겸 RM 이헌석 ▲ 서부산유통단지금융센터장 겸 RM 정영식 ▲ 서여의도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호섭 ▲ 선릉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규영 ▲ 세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규진 ▲ 속초금융센터장 겸 RM 이명련 ▲ 안중금융센터장 겸 RM 김귀섭 ▲ 용인금융센터장 겸 RM 김성환 ▲ 원주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신진명 ▲ 월배금융센터장 겸 RM 조성호 ▲ 율하금융센터장 겸 RM 김덕환 ▲ 종로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위규 ▲ 진주중앙금융센터장 겸 RM 김영빈 ▲ 진천금융센터장 겸 RM 김재우 ▲ 충무로극동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현경만 ▲ 칠곡금융센터장 겸 RM 김달수 ▲ 통영금융센터장 겸 RM 설영호 ▲ 평촌역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성환 ▲ 신한PWM분당중앙센터장 이관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총행) 김홍식 ◇ 부서장 이동 ▲ 시너지지원부장 조혜영 ▲ WM기획실장 최갑수 ▲ 기관고객1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우동희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황재필 ▲ 기관고객2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이동섭 ▲ 기업고객부 팀장(부서장대우) 배현재 ▲ 외환사업부장 서승현 ▲ 외환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이창식 ▲ CIB사업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지욱 ▲ 구조화금융부장 박희용 ▲ 부동산금융부장 임현우 ▲ 글로벌전략부장 이태경 ▲ 글로벌영업추진부장 정지호 ▲ 글로벌영업추진부 팀장(부서장대우) 최주환 ▲ 디지털뱅킹부장 권준석 ▲ 디지털뱅킹부 팀장(부서장대우) 임수한 ▲ 스마트금융센터장 강인화 ▲ 마케팅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준영 ▲ 스마트고객센터장 이계엽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김기흥 ▲ 종합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정순영 ▲ 자금시장본부 팀장(부서장대우) 조재성 ▲ 증권운용부 팀장(부서장대우) 김상근 ▲ 인재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최혁재 ▲ 직원행복센터장 이용강 ▲ 총무부 팀장(부서장대우) 한상언 ▲ 점포전략부장 문봉기 ▲ 기업여신심사부장 겸 부장심사역 박상철 ▲ 기업여신심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강명규 ▲ 기업여신지원부장 겸 부장심사역 김윤홍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형용 ▲ 기업여신지원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이상순 ▲ 여신관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임선재 ▲ 리스크공학부장 김근배 ▲ 여신감리부 부장심사역(부서장대우) 유광근 ▲ 금융결제부장 정상교 ▲ 업무지원센터장 김회상 ▲ 업무지원센터 팀장(부서장대우) 임윤택 ▲ ICT기획부 팀장(부서장대우) 권오선 ▲ 금융개발부장 신희정 ▲ 금융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안종길 ▲ 정보개발부 팀장(부서장대우) 강말룡 ▲ 글로벌개발부장 서호완 ▲ 소비자보호센터장 박종팔 ▲ 브랜드전략부장 김은정 ▲ 신탁부 팀장(부서장대우) 손무탁 ▲ 준법지원부장 이종현 ▲ 준법지원부 팀장(부서장대우) 전용섭 ▲ 감사부장 이순우 ▲ 감사부 부장감사역(부서장대우) 김홍범 ▲ 가오동지점장 전진홍 ▲ 가좌동지점장 천승용 ▲ 가천대학교지점장 정해원 ▲ 강남대역지점장 박영진 ▲ 강남스포월드지점장 채병윤 ▲ 강원도청지점장 남택수 ▲ 개롱역지점장 이진원 ▲ 개봉동지점장 김진현 ▲ 개포남지점장 반종훈 ▲ 개포동역지점장 나소영 ▲ 거창지점장 김규환 ▲ 건국대학교지점장 오세문 ▲ 검단지점장 장용석 ▲ 경기대학교지점장 이광호 ▲ 고덕동지점장 박대서 ▲ 과천지점장 겸 과천원문동지점장 박석희 ▲ 관악신사동지점장 정창해 ▲ 광주법원지점장 장동권 ▲ 광화문지점장 김성주 ▲ 구리중앙지점장 이규근 ▲ 구미중앙지점장 이정호 ▲ 구포지점장 전찬옥 ▲ 군인공제회관지점장 배을용 ▲ 금정이마트지점장 김병욱 ▲ 금호역지점장 김치홍 ▲ 길음동지점장 겸 길음뉴타운지점장 최현용 ▲ 김포지점장 김재용 ▲ 김포고촌지점장 박은영 ▲ 낙성대역지점장 마현철 ▲ 남대문지점장 한영진 ▲ 남동구청지점장 김운영 ▲ 노량진역지점장 이정호 ▲ 답십리지점장 유경림 ▲ 당리동지점장 조현경 ▲ 당산중앙지점장 김성은 ▲ 대곡지점장 구태본 ▲ 대구죽전역지점장 이대희 ▲ 대림동지점장 박종재 ▲ 대림중앙지점장 이은호 ▲ 대산지점장 송범섭 ▲ 대전지점장 송완섭 ▲ 대치역지점장 겸 은마아파트지점장 이동준 ▲ 대흥역지점장 이금철 ▲ 덕소지점장 박정범 ▲ 도곡남지점장 이기복 ▲ 도곡동지점장 진성관 ▲ 도곡역지점장 이준원 ▲ 도봉동지점장 이종훈 ▲ 동광주지점장 윤영숙 ▲ 동대문지점장 이광일 ▲ 동대신동지점장 백용현 ▲ 동래지점장 윤시영 ▲ 동부법원지점장 이동규 ▲ 동부이촌동지점장 겸 이촌동지점장 김관동 ▲ 동탄숲속마을지점장 김영준 ▲ 둔산중앙지점장 정호철 ▲ 등촌서지점장 박영식 ▲ 롯데월드지점장 최태로 ▲ 마린시티지점장 염문철 ▲ 마포지점장 최성호 ▲ 만리동지점장 이선숙 ▲ 만수동지점장 정상진 ▲ 명동역지점장 신동진 ▲ 명일역지점장 윤대진 ▲ 모란역지점장 윤한국 ▲ 목3동지점장 성영식 ▲ 목동해누리지점장 조원면 ▲ 미아동지점장 겸 삼양동지점장 김현혜 ▲ 민락동지점장 정석진 ▲ 박달동지점장 김종훈 ▲ 반포서래지점장 마호창 ▲ 반포지점장 정성훈 ▲ 반포터미널지점장 겸 반포타운지점장 신현배 ▲ 발산동지점장 채경성 ▲ 발산역지점장 윤병인 ▲ 방배동지점장 전진성 ▲ 방학동지점장 겸 방학역지점장 이점구 ▲ 방화역지점장 김영관 ▲ 백마지점장 임성기 ▲ 범일동지점장 오원체 ▲ 법조타운지점장 박성현 ▲ 법조타운법원출장소장 박재철 ▲ 보문동지점장 이인승 ▲ 봉명동지점장 김상호 ▲ 봉선동지점장 이창섭 ▲ 봉은사로지점장 조승수 ▲ 봉천동지점장 겸 봉천서지점장 최성걸 ▲ 부산법조타운지점장 전남수 ▲ 부산서면지점장 김근주 ▲ 부천송내지점장 윤석주 ▲ 부천시청역지점장 권석언 ▲ 부천역지점장 송승준 ▲ 부평구청지점장 황영진 ▲ 분당구미동지점장 이지수 ▲ 분당수내동지점장 최익준 ▲ 분당시범단지지점장 최영일 ▲ 분당지점장 임명수 ▲ 분당탑마을지점장 박한준 ▲ 분평동지점장 이호정 ▲ 사당역지점장 최정배 ▲ 사천동지점장 이강휴 ▲ 산곡동지점장 김영호 ▲ 산곡중앙지점장 신민호 ▲ 삼선교지점장 조영우 ▲ 삼성서울병원지점장 최두연 ▲ 삼풍지점장 이기현 ▲ 상도역지점장 겸 장승배기역지점장 이동수 ▲ 상봉역지점장 박규섭 ▲ 상지대학교지점장 이민종 ▲ 서대문역지점장 민기식 ▲ 서대전지점장 겸 도마동지점장 홍형곤 ▲ 서소문지점장 강미선 ▲ 서울대학교지점장 정병각 ▲ 서잠실지점장 겸 아시아선수촌지점장 정용욱 ▲ 서초동지점장 겸 서초3동지점장 김동균 ▲ 석촌역지점장 이부순 ▲ 성당동지점장 오은규 ▲ 성동지점장 김중근 ▲ 성포동지점장 임행환 ▲ 소공중앙지점장 홍정범 ▲ 송강지점장 김종회 ▲ 송파남지점장 정돈식 ▲ 수색지점장 신은찬 ▲ 수원시청역지점장 이상우 ▲ 수지상현지점장 이해웅 ▲ 수지신봉지점장 박영호 ▲ 순천향대학교지점장 안순우 ▲ 시흥능곡지점장 박정철 ▲ 시흥동지점장 이정우 ▲ 시흥지점장 김정호 ▲ 신갈중앙지점장 진영안 ▲ 신내동지점장 김주형 ▲ 신당동지점장 겸 남산타운지점장 양경규 ▲ 신도림동지점장 이범재 ▲ 신부동지점장 박상훈 ▲ 신설동지점장 정찬일 ▲ 신영통지점장 권봉창 ▲ 신월동지점장 겸 신정동지점장 안재성 ▲ 신제주지점장 오민철 ▲ 쌍문동지점장 손연환 ▲ 아현동지점장 어태수 ▲ 안양법원지점장 문동준 ▲ 안양역지점장 김권주 ▲ 압구정갤러리아지점장 김영주 ▲ 압구정중앙지점장 이영철 ▲ 야탑역지점장 김인환 ▲ 양재스포타임지점장 성연숙 ▲ 역곡지점장 이학성 ▲ 역촌동지점장 김광원 ▲ 영통지점장 겸 용인흥덕지점장 김정수 ▲ 영월지점장 김창길 ▲ 올림픽선수촌지점장 맹성준 ▲ 용산파크타워지점장 정세훈 ▲ 용인동백지점장 겸 동백역지점장 이강 ▲ 운정남지점장 겸 운정지점장 정태우 ▲ 울산현대지점장 김청곤 ▲ 월곡동지점장 장재수 ▲ 유한양행지점장 겸 대방역지점장 박계수 ▲ 응암동지점장 심우범 ▲ 의왕지점장 한용근 ▲ 이대목동병원지점장 김영애 ▲ 인천남구청지점장 변성익 ▲ 인천논현역지점장 겸 인천에코메트로지점장 박수용 ▲ 인천서구청지점장 오강묵 ▲ 인천중구청지점장 신용욱 ▲ 일산역지점장 지철수 ▲ 일산탄현지점장 겸 일산덕이지점장 안진한 ▲ 자양동지점장 정몽용 ▲ 잠실롯데캐슬지점장 노용균 ▲ 잠실트리지움지점장 송왕섭 ▲ 잠원역지점장 김성원 ▲ 장위동지점장 양금열 ▲ 정릉지점장 김승록 ▲ 주안남지점장 조성규 ▲ 중계동지점장 박현보 ▲ 중동지점장 이공환 ▲ 증평지점장 김윤해 ▲ 진해지점장 김선임 ▲ 천안불당지점장 이형범 ▲ 철산동지점장 강영구 ▲ 청주대학교지점장 성재경 ▲ 청주지점장 겸 청주중앙지점장 이용희 ▲ 청주터미널지점장 유경태 ▲ 충무로역지점장 조규일 ▲ 충정로지점장 손경익 ▲ 충주연수지점장 한진상 ▲ 태백지점장 김기해 ▲ 평내지점장 김석중 ▲ 평촌남지점장 겸 평촌초원마을지점장 임충섭 ▲ 포항지점장 최태석 ▲ 푸른청라지점장 겸 청라지점장 이규민 ▲ 하계동지점장 김기호 ▲ 한양대학교지점장 손용석 ▲ 한국콘텐츠진흥원지 점 개설준비위원장 박종호 ▲ 해운대지점장 정성엽 ▲ 행신중앙지점장 김진민 ▲ 현대모터타운지점장 구승모 ▲ 혜화로지점장 윤지현 ▲ 호성동지점장 고한주 ▲ 화곡역지점장 김길래 ▲ 화서동지점장 전형진 ▲ 화정은빛마을지점장 겸 화정지점장 최재호 ▲ K.B.S지점장 윤태웅 ▲ 기업영업부장 겸 RM 정상용 ▲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김영래 ▲ 광교 기업영업부장 겸 RM 신영근 ▲ 광교 기업영업부 기업지점장 겸 RM 강규원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장(RM) 겸 장지동지점장 정상복 ▲ 가든파이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류근민 ▲ 가락동 금융센터장(RM) 겸 문정훼밀리타운지점장 정태승 ▲ 가락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현진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장(RM) 겸 디지털2단지금융센터장 김경민 ▲ 가산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만수 ▲ 가양역 금융센터장 겸 RM 류국현 ▲ 가양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박은영 ▲ 강남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실 ▲ 강남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허경희 ▲ 강남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최병찬 ▲ 강릉중앙 금융센터장(RM) 겸 강릉지점장 장성룡 ▲ 강릉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전형철 ▲ 강원영업부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래형 ▲ 검단산업단지 금융센터장 겸 RM 김동일 ▲ 경기광주 금융센터장 겸 RM 박춘호 ▲ 경기광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최호식 ▲ 경주 금융센터장 겸 RM 조용길 ▲ 경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연환 ▲ 곤지암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온 ▲ 광교신도시 금융센터장 겸 RM 이명석 ▲ 구로디지털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안말숙 ▲ 구로역 금융센터장 겸 RM 오세봉 ▲ 구월동 금융센터장 겸 RM 박재 범 ▲ 김해 금융센터장 겸 RM 박영철 ▲ 김해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진호 ▲ 남동공단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학수 ▲ 남동공단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나인섭 ▲ 남부터미널 금융센터장 겸 RM 조광영 ▲ 논현동 금융센터장 겸 RM 정명수 ▲ 논현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정미희 ▲ 논현역 금융센터장 겸 RM 김진형 ▲ 다사 금융센터장 겸 RM 김도형 ▲ 당산역 금융센터장 겸 RM 윤주호 ▲ 당산역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준열 ▲ 대구3공단 금융센터장 겸 RM 박연소 ▲ 대전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유영상 ▲ 독산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손홍배 ▲ 동탄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정남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운영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조병학 ▲ 디지털중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하상균 ▲ 명동 금융센터장 겸 RM 강신태 ▲ 명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원기 ▲ 목포하당 금융센터장 겸 RM 차성종 ▲ 목포하당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우일 ▲ 무역센터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승호 ▲ 무역센터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우상현 ▲ 반월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서봉균 ▲ 반포남 금융센터장 겸 RM 이병훈 ▲ 방배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한상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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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센터장 겸 RM 김신태 ▲ 창원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이정룡 ▲ 천안중앙 금융센터장 겸 RM 김정개 ▲ 천안중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원종 ▲ 충무로극동 금융센터장 겸 RM 김서환 ▲ 충북영업부 금융센터장 겸 RM 서용규 ▲ 충주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김용혁 ▲ 테헤란로 중앙금융센터장(RM) 겸 삼성동지점장 박충호 ▲ 테헤란로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윤호 ▲ 퇴계로 금융센터장 겸 RM 김지한 ▲ 평촌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강대오 ▲ 평촌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일동 ▲ 평택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전광조 ▲ 학동 금융센터장 겸 RM 양규열 ▲ 학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이도상 ▲ 학동 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장봉균 ▲ 한남동 금융센터 리테일지점장 노영록 ▲ 화도 금융센터장 겸 RM 성정환 ▲ 대기업영업부장 겸 RM 김정익 ▲ 광교 대기업금융센터 기업지점장 겸 RM 김호대 ▲ 삼성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권태엽 ▲ 여의도중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박부기 ▲ 현대계동 대기업금융센터장 겸 RM 이영철 ▲ 신한PWM서교센터장 박희모 ▲ 신한PWM이촌동센터장 김보선▲ 신한PWM Privilege강남센터장 권미경 ▲ 신한PWM Privilege서울센터장 고준석 ▲ 신한PWM강남센터장 이재근 ▲ 신한PWM잠실센터장 정승희 ▲ 신한PWM일산센터장 박종길 ▲ 신한PWM부산센터장 박기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도쿄본점영업부장) 김재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우에노지점장) 김동옥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SBJ은행 요코하마지점장) 류지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장사분행장) 김원기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심양분행장) 박병철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본점) 최형보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영업부장(B/C)) 이채호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하노이지점장) 김재준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박닌지점장) 우준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송탄지점장) 이해창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베트남은행 동나이지점장) 박찬석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비엔화지점장) 심창섭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신한베트남은행 하이퐁지점장) 박윤우 ▲ CIB사업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아주유한공사) 장성은 ▲ 뭄바이지점장 장무현 ▲ 푸네지점장 임상진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캐나다신한은행장) 안종주 ▲ 글로벌영업추진부소속 조사역(부서장대우)(신한크메르은행장) 서병현 ▲ 홍콩지점장 신유식 ▲ 미얀마사무소장 홍석우 ▲ 싱가폴지점장 박정원 ▲ 인사부소속 업무추진역 정남회 [신한금융지주회사] ◇ M2 승진 ▲ 감사팀 부장 정상원■한국철도시설공단 ◇ 부장급 전보 ▲ 안전품질실 품질환경부장 이문봉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인사부장 김태은 ▲ 경영지원실 인재개발처 복지후생부장 정일수 ▲ 경영지원실 계약처 공사계약부장 한병덕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기획총괄부장 한성욱 ▲ 기획재무본부 기획예산처 창조경제부장 박성규 ▲ 기획재무본부 재무전략처 세무경리부장 김학렬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사업기획부장 박기주 ▲ 기획재무본부 미래사업기획처 유라시아물류철도TF부장 안수진 ▲ 건설본부 고속철도처 수도권고속부장 하호태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일반조정부장 이명석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영남권부장 정우승 ▲ 건설본부 일반철도처 호남권부장 조수익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광역사업1부장 고병찬 ▲ 건설본부 광역민자철도처 민자사업부장 이종태 ▲ 기술본부 전철처 배전설비부장 김운수 ▲ 기술본부 궤도처 궤도사업부장 유진영 ▲ 기술본부 수송계획처 열차조정부장 이기형 ▲ 기술본부 차량처TF 차량기술부장 최종호 ▲ 기술본부 차량처TF 제작관리부장 백승호 ▲ 시설본부 시설계획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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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韓, ‘기회의 땅’ 이란서 제2 중동 붐 여나

    박근혜 대통령의 이란 방문 검토는 핵 합의 이행 이후 이란을 향한 국제사회의 ‘러브콜’이 이어지는 가운데 우리 정부 역시 정상 차원에서 본격적인 대(對)이란 세일즈에 나선다는 의미가 있다. 이에 한류 차원을 넘어 양국 경제협력을 회복하고 ‘이란 특수’를 실현할 수 있을지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는 국제 제재 해제에 맞춰 지난 17일 대이란 무역·투자 자유화 조치를 취했다. 이란 기업과 금융거래를 할 때 허가를 받도록 한 한국은행 허가제를 중단하는 등 우리 기업 진출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규제를 푼 것이다. 과거 제재 국면에도 우리나라는 원유 수입과 기업 활동으로 관계를 유지해 진출이 용이하다는 것이 정부의 생각이다. 그럼에도 중·일 등 주변국들이 이란 대상 세일즈 외교에 속도를 높이자 우리 정부 역시 박 대통령의 방문을 추진하며 더욱 적극적인 ‘이란 잡기’에 나선 것이다. 이란은 1962년 우리나라와 수교를 맺었다. 1970~80년 중동 건설 붐 당시에는 우리 건설업계 상당수가 이란으로 진출했고, 당시 양국 우호 관계는 지금 서울의 ‘테헤란로’와 이란 테헤란의 ‘서울로’ 등 흔적으로 남아 있다. 그렇지만 국제 제재 등의 영향으로 정상 차원 방문은 이뤄지지 않았다.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지난해 11월, 14년 만에 이란을 방문했다. 그나마 최근 이란 내 한국에 대한 관심을 유지시켜 준 것이 한류 열풍이었다. 드라마 ‘대장금’의 이영애, ‘주몽’의 송일국 등은 이란에서도 상당한 인기를 누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란 관계를 잘 아는 전직 외교관은 “중국이나 일본은 이란 제재 국면에서도 제재 범위를 피해 꾸준한 인적 교류 등 관계 유지 노력을 해 왔다”며 “우리 정부가 현 국면에서 높은 경쟁력을 갖기는 만만치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박 대통령의 이란 방문이 북핵 해결에 어떤 영향을 끼칠지도 관심이다. 이란이 비핵화 합의 이후 우리나라를 비롯해 국제사회의 러브콜을 받는 모습이 강조되면서 핵·경제 병진 노선을 강조하는 북한 역시 ‘주판알’을 튕길 것으로 관측되기 때문이다. 강병철 기자 bckang@seoul.co.kr
  • [금융·재테크 특집] 저금리 시대 ‘알짜 상품’ 뜨고 불황기에도 재테크는 있다

    [금융·재테크 특집] 저금리 시대 ‘알짜 상품’ 뜨고 불황기에도 재테크는 있다

    국내 주요 금융사 최고경영자(CEO)들은 올해 경영 화두로 ‘내실’과 ‘뒷문 잠그기’(사후 부실 관리)를 강조하고 있다. 성장보다는 리스크 관리에 중점을 두겠다는 의미다. 그만큼 시장 여건이 녹록지 않다. 저금리와 경기 침체라는 깊은 골짜기에 미국 기준금리 인상과 중국 경기 불안 등 대외 악재까지 겹친 탓이다. 과거처럼 고금리에 카드 포인트 등을 쏟아 놓기 어려운 상황인 금융사들이지만 그래도 흙 속에 진주는 있는 법. 올해 금융 소비자들이 주목할 만한 금융상품을 모아 봤다. KB국민은행이 출시한 ‘KB내맘대로적금’은 고객이 저축 금액이나 계약 기간, 우대 이율, 부가서비스 등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온라인에서의 상품 가입 및 설계 과정을 게임 방식으로 마련해 ‘재미’라는 요소를 첨가한 것도 눈길을 끈다. 금리 변동기라는 악재를 역이용한 상품도 있다. IBK기업은행이 내놓은 ‘금리인상 안심적금’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가 오르면 우대금리(0.2% 포인트)를 얹어 주는 것이 특징이다. 금리 인상 시기엔 만기가 정해져 있는 적금 상품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손해라고 느끼는 고객들의 우려를 덜어줄 수 있는 상품이다. 대신증권의 ‘대신 밸런스 달러자산 포커스랩’은 미국 기준금리 인상에 따른 강(强)달러 기조에 유리하게 설계됐다. 미국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하는데 지수 상승으로 인한 수익에 더해 달러 강세에 따른 추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다. 흥국생명 ‘라이프업UL종신보험V2’는 2%대 금리를 찾기 힘든 시중은행 상품보다 최저 0.5% 포인트 이상 높은 2.5%(복리)라는 금리를 보장해 준다. 계약 기간 중 급전이 필요하면 중도 인출도 가능하다. 이유미 기자 yium@seoul.co.kr
  • 중국 기술에 1~2년 뒤면 잡히는데 4대 수출 주력산업 변화없는 한국

    우리나라가 4대 수출 주력산업(전자·기계·석유화학·철강금속)의 경쟁력에서 중국과의 격차가 갈수록 크게 줄어들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중국의 산업구조 변화를 우리나라의 수출산업이 제대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한국은행 신흥경제팀의 노원종 과장과 고양중·강태헌 조사역은 26일 이런 내용의 ‘한·중 경쟁력 분석 및 향후 대응방향’ 보고서를 발표했다. 한국과학기술평가원 자료에 따르면 중국 기술이 우리나라 수준에 도달하는 데 필요한 시간은 전자산업의 경우 2008년 3.4년에서 2014년엔 1.8년으로 줄었다. 이 중에서도 같은 기간 무선통신은 3.5년에서 1.5년으로, 반도체는 3.5년에서 1.8년으로 각각 줄었다. 디스플레이는 4.2→2.9년, 컴퓨터는 1.3→0.4년으로 중국이 턱밑까지 우리를 쫓아왔다. 기계산업은 3.4년에서 1.7년으로 줄었고 석유화학산업은 1.9년에서 0.4년으로, 철강금속산업은 1.0년(2011년)에서 0.9년(2013년)으로 각각 단축됐다. 우리나라의 대(對)중국 수출 구조는 전자산업에 편중된 가운데 기계 및 비금속 등 일부 산업을 제외하고는 우리나라의 대중국 수출 증가율은 중국의 대세계 수입 증가율을 밑돌았다. 2013년 기준 우리 전자산업은 대중 수출의 46.1%를 차지했다. 대중국 무역흑자도 2000년대 중반 이후 철강금속이 적자로 돌아서는 등 전체 무역흑자가 전자와 석유화학에 의존하고 있다. 연구팀은 또 “중국의 산업 고도화 및 무역 개선 노력에 따라 우리나라의 경쟁력이 위협받을 전망이므로 국가 차원의 선택과 집중을 통해 주력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확보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허 등 소프트자산을 통해 이미 확고한 경쟁력을 갖고 있고 전후방 연관 효과가 크며 소재부품 산업이 지속적으로 커지는 산업에 정부의 기술개발 및 투자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소기업의 연구개발(R&D) 기반을 확장하고 중국 시장에 진출할 때 기획 단계부터 소비자들을 고려한 전략을 수립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금융·재테크 특집] IBK기업은행, 기준금리 인상 땐 내 금리도 오른다

    [금융·재테크 특집] IBK기업은행, 기준금리 인상 땐 내 금리도 오른다

    금리 변동기에는 욕심을 버리고 방망이를 짧게 잡는 것이 정석이다. 예금 금리가 올라갈 때까지 무작정 기다리기보다는 단기 예·적금 위주로 운용하며 금리 상승에 대비해야 한다. 좋은 공만 오기를 무작정 기다리는 것도 좋은 방법이 아니다. 실제 기준금리 역시 조만간 동반 상승할 것이라는 기대로 대부분 여유자금이 만기가 없는 수시입출식 통장에 몰리는 현상이 지속하고 있다. IBK기업은행이 내놓은 ‘금리인상 안심적금’은 이런 시기 주목해 볼만하다.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오르면 우대금리를 얹어주는 상품이다. 미국 금리 인상으로 한국은행 기준금리도 동반 인상할 수 있다는 시장의 기대심리를 반영했다. 적금 가입 후 1년 내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상승하면 우대금리 0.2% 포인트를 제공하는 자유적립식 적금이다. 금리가 상승하지 않더라도 자동이체와 스마트뱅킹 이용하면 우대금리 0.05% 포인트를 얹어준다. ‘금리인상 안심적금’은 변동 금리 상품으로 주 단위로 기본 금리가 바뀐다. 가입대상은 개인과 개인사업자로 제한되고 월 300만원까지 적립 가능하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금리인상에 대한 기대로 적금 가입시기를 늦추며 수시입출금 통장에 자금을 예치하고 있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이라면서 “한국은행 기준금리가 오르면 우대이율을 제공한다는 쉽고 이색적인 금융상품으로 고객들의 호평을 받고 있다” 고 말했다.
  • [뉴스 분석] 성장률 다시 0%대 추락… “단기 부양책보다 구조개혁을”

    [뉴스 분석] 성장률 다시 0%대 추락… “단기 부양책보다 구조개혁을”

    지난해 4분기 성장률이 다시 0%대로 주저앉았다. 부동산 경기가 위축되고 재정이 바닥을 드러내자 성장률이 다시 뚝 떨어졌다. 지난해 3분기 1%대 성장을 회복했지만 내수를 살리기 위한 정부의 부양대책이 ‘단발성 효과’를 내는 데 그치고 있다. 제자리걸음인 가계 소득과 늘어나는 가계 빚, 더딘 구조개혁, 수출 부진을 개선하지 않으면 ‘저성장 시대’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행이 26일 발표한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GDP는 전기보다 0.6% 증가했다. 2분기 만에 0%대로 다시 돌아가 연간 성장률은 2.6%에 그쳤다. 2012년(2.3%)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정부의 목표치는 3%대였다. 지난해 4분기 실적을 부문별로 보면 민간소비가 전기보다 1.5% 늘었다. 3분기(1.2%)보다 증가율이 더 높은 것은 고무적이다. 정부의 소비진작책의 영향으로 소비는 그런대로 굴러가고 있다는 의미다. 반면 건설투자 증가율은 3분기 5.0%에서 4분기 -6.1%로 급격히 떨어졌다. 전승철 한은 경제통계국장은 “건설투자는 전기 증가율이 높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가 컸고 4분기에 주택거래 증가세가 둔화한 영향도 있다”면서 “올해 부동산 경기가 지난해만큼 호조를 보이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대출 옥죄기’가 시작되면 부동산 시장이 얼어붙을 것이라는 전망이다. ‘순수출’(수출과 수입의 차)의 성장기여도는 지난해 4분기 -0.2% 포인트로 2014년 3분기 이후 6분기째 마이너스 행진을 거듭했다. 연간으로는 -1.2% 포인트였다. 내수가 성장을 견인해도 수출 부진이 다 깎아 먹고 있다는 얘기다. 올해는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지난해보다 더 커지면서 수출 회복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된다. 중국 경제의 둔화와 국제유가 하락에 따른 신흥국 경제 불안, 미국의 기준금리 인상 등 악재가 도처에 널려 있기 때문이다.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1~10일 수출액은 85억 2400만 달러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2.5% 급감했다. 정부는 올해 내수를 활성화하고 수출 동력을 키워 3%대 성장으로 복귀한다는 계획을 내놨다. 전문가들은 정부가 단기적인 경기부양책보다 구조개혁으로 체질을 개선하고 가계 소득을 늘리는 데 주안점을 둬야 한다고 조언한다. 성태윤 연세대 경제학부 교수는 “성장률을 다시 끌어올리려면 재정 측면에서는 저소득층을 중심으로 가계 소득을 높일 수 있는 자금 지원 등의 대책이 필요하고 통화정책 측면에서는 추가 금리 인하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조복현 한밭대 경제학과 교수는 “소비와 투자로 이어지는 경기 활성화의 선순환 구조가 정착되려면 가장 먼저 가계 소득이 늘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 대한상의·한은 MOU

    대한상의·한은 MOU

    박용만(오른쪽) 대한상공회의소 회장과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가 25일 서울 중구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국내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 제고를 위한 경제 강좌 운영’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대한상의 제공
  • FOMC·BOJ… 격동의 한 주, 중앙銀에 쏠리는 눈

    FOMC·BOJ… 격동의 한 주, 중앙銀에 쏠리는 눈

    연초부터 세계 증시 폭락, 신흥국 자금 유출 등이 이어지면서 26~27일(현지시간) 열리는 미국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지난해 12월 금리를 10여년 만에 처음 올린 미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가 현 상황에 대해 어떤 평가를 할지가 중요하기 때문이다. 이어 오는 29일 시중에 돈을 더 풀겠다고 시사한 일본 중앙은행(BOJ)의 금융정책결정회의도 열린다. 지난주보다 더 굵직굵직한 중앙은행 이벤트가 기다리고 있다. 올해 처음 열리는 FOMC는 현재 0.25~0.50% 수준인 연방기금금리를 올리지 않을 것이라는 관측이 지배적이다. 대신 한국시간으로 오는 28일 새벽에 발표될 성명서에 관심이 모아진다. 현 상황에 대한 평가, 앞으로 통화정책을 결정할 때 고려할 경제지표 등에 대한 언급, 선제적 안내(포워드 가이던스)가 담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지난해 금리를 올리면서도 앞으로의 금리 인상은 점진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지만 올해 금리 인상의 속도를 가늠할 단서를 추가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BOJ의 움직임도 변수다. 안전자산 선호로 엔화 가치는 오르고 목표치(2%)를 밑도는 소비자물가, 연초부터 크게 흔들린 증시 등으로 일본 통화 당국이 추가 정책을 펴야 할 환경이 조성돼 있기 때문이다. 구로다 하루히코 BOJ 총재가 이미 지난주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물가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어떤 조치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시중에 돈을 더 풀 수도 있다는 뜻이다. 미국, 일본 외에 헝가리(26일), 뉴질랜드(27일), 남아프리카공화국(28일), 러시아(29일) 등 신흥국의 통화정책회의도 잇달아 열린다. 세계 금융기관들의 모임인 국제금융협회(IIF)는 최근 보고서에서 올해 신흥국에서 빠져나갈 자금이 4480억 달러(약 537조 1520억원)에 달하고, 앞으로 3년 동안은 최대 1조 2930억 달러(약 1550조 3070억원)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중국발 악재, 국제 유가의 급락과 함께 미국의 금리 인상이 신흥국에서의 자금 유출을 가속화했다는 분석이다. 글로벌 금융 불안 등이 심화되면서 우리나라의 기준금리 추가 인하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일부 투자은행(IB)은 올 상반기 중으로 한국은행이 금리를 0.25% 포인트 내려 기준금리를 연 1.25%로 유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세종 장형우 기자 zangzak@seoul.co.kr
  • [시론] ‘저금리 파티’는 끝났다/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시론] ‘저금리 파티’는 끝났다/박창균 중앙대 경영학부 교수

    지난달 16일 이뤄진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연준)의 금리 인상에 따라 우리나라 가계부채에 대해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지난해 9월 말 가계부채 잔액이 1166조원이었고 이 중 변동금리 대출이 70%가량을 차지하고 있다. 미국의 금리 인상 영향으로 국내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 1% 포인트만 상승해도 8조원의 이자를 추가로 부담해야 한다. 이는 가처분 소득의 1%에 해당하는데 이미 상당한 부채 압력에 시달리고 있는 가계로서는 무시하기 힘든 부담이다. 그동안 정책 당국이 변동금리 대출의 위험성을 경고하면서 고정금리 대출 비중 확대를 위해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많은 가계들이 금리 격차에 대한 유혹을 내치지 못했다. 이제 고정금리 대출을 외면해 왔던 대가를 지불할 때가 온 것 같아 불안감을 떨쳐 버릴 수가 없다. 그러나 세계 경제를 둘러싼 환경을 살펴볼 때 미국의 금리 인상이 우리 가계부채에 직접적 부담을 줘 심각한 충격을 줄 가능성은 높아 보이지 않는다. 재닛 옐런 미 연준 의장은 ‘베이비 스텝’(어린아이가 발걸음을 떼는 것)처럼 여러 차례 나눠 조심스럽게 금리 인상을 단행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경우 외환 건전성을 위협할 정도의 급격한 자본 유출은 크게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고, 한은은 외부 환경 변화에 몰려서가 아니라 시간을 갖고 국내 경제 상황을 충분히 고려한 통화정책을 구사할 수 있을 것이다. 우리의 통화정책이 미국의 상황 변화에 얽매이지 않고 독립적으로 운영될 것이라는 이주열 한은 총재의 최근 발언도 이런 상황 인식에 근거한 의지의 표현으로 보인다. 미국의 금리 인상을 둘러싼 막연한 불안감을 불식시키고 한은의 정책 방향에 대해 시장의 신뢰를 확고히 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적절한 조치였던 것으로 판단된다. 그렇다고 마냥 안심하고 있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 현재의 가계부채 부담이 돌이키기 힘들 정도로 과도한 것인지 아닌지에 대해서는 이견이 있을 수 있지만 소득 대비 가계부채 수준이 역사상 가장 높고 경제 여건이 비슷한 다른 나라에 비해서도 매우 높은 수준이라는 점은 분명하다. 갚을 능력에 비해 과도한 빚을 지고 있다는 의미다. 문제는 미국의 금리 인상 자체가 아니라 디플레이션(장기침체) 조짐까지 보이고 있는 세계 경제가 우리 실물 경제에 충격을 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는 점이다. 경기 침체가 장기화돼 소득이 제자리걸음을 계속한다면 궁극적으로는 가계의 부채 상환 능력이 심각하게 잠식되는 상황까지 발생할 수 있다. 가계부채에 대한 시중의 논의나 언론 보도를 살펴봐도 가계부채 문제 해결을 위한 정부 대책을 요구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정부는 가계부채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안을 갖고 있지 않다. 만약 그런 방안이 존재한다면 지난 10여년 동안 지속적으로 문제 제기가 이뤄져 왔음에도 불구하고 정책 당국이 진작에 필요한 조치를 취하지 않았을 리 만무할 것이다. 불편하지만 현실을 직면할 때다. 가계가 상환을 통해 부채 부담을 관리 가능한 수준까지 줄이는 것이 가계부채로 인한 파국을 방지하는 유일한 길이다. 자신의 소득으로 상환할 방도가 없는 큰 규모의 자금을 차입해 주택을 구입한 채무자는 혹시나 하는 근거 없는 기대를 버리고 담보 주택을 처분해 부채를 상환하는 것을 심각하게 고려해야 할 것이다. 50대의 경우 가계 지출에서 기형적일 정도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교육비와 통신비 등을 대폭 축소해 마이너스 대출 잔고를 줄이는 것을 생각해 볼 때다. 그동안 대출 금리가 낮아 가계들이 채무 부담을 크게 느끼지 않고 부채를 늘려 왔던 측면이 있음을 부정할 수는 없다. 미국의 금리 인상을 계기로 가계가 자신의 상환 능력을 냉정하게 재평가하고 부채 축소를 위한 노력에 적극적으로 나서게 된다면 전화위복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시간이 그리 많이 주어지지 않았다. 전문가들은 올해 미 연준이 3~4차례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럴 경우 우리나라도 올해 하반기부터 금리를 인상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놓일 것이다. ‘저금리 파티’는 끝났다.
  • “대학교육, 성장률 촉매되게 관심을”

    “대학교육, 성장률 촉매되게 관심을”

    유일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22일 국회를 다시 찾았다. 여야 대표를 만나 국회에 계류 중인 경제 관련 중점법안을 조속히 처리해달라고 읍소하기 위해서다. 국내의 입법 상황도 쉽지 않지만 중국의 경기 둔화, 기록적인 유가 하락 등으로 국내외 금융시장의 변동성이 커지고 올해 경제 상황이 예측불허이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우선 금융시장을 안정화시키고 장기적으로는 노동시장과 규제개혁 등을 통한 체질 개선을 추진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한국은행에 금리 인하를 주문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13.6원 떨어진 달러당 1200.1원을 기록했다. 환율이 하루에 10원 이상이 출렁거리는 등 변동폭이 확대되면 수출입업체들은 계약 시점의 환율 결정에 애를 먹는다. 변동성이 커지면서 환 위험도 커지기 때문이다. 안재욱 경희대 경제학과 교수는 “일단 외환보유고를 늘리고 미국, 일본과 통화스와프를 맺는 등 안전장치를 마련해 외환시장의 충격에 대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권태신 한국경제연구원장도 “미국으로 돌아가는 자본에 대해 적절히 주시하면서 행동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전성인 홍익대 경제학과 교수는 “나중을 위해 재정은 안정적인 기조로 하고 통화정책을 먼저 확장적으로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은이 연 1.50%인 기준금리를 추가로 내려야 한다는 주장이다. 장기적으로는 교육개혁을 추진하되 경제적 관점에서 봐야 한다는 지적도 나왔다. 전성인 교수는 “경제부총리 입장에서 대학교육이 성장률 향상의 촉매제가 되도록 바라보는 시각이 필요하다”며 대학개혁에도 관심을 가질 것을 주문했다. 안재욱 교수는 “노조가 아무리 반대하더라도 정부가 정규직 과보호를 완화시키는 등 노동개혁을 추진해야 한다”며 “한은의 통화정책에 기대기보다 실물부문에서 정부가 움직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세종 강주리 기자 jurik@seoul.co.kr
  • ‘야외 박물관’ 전북 군산…낡은 시간으로의 여행

    ‘야외 박물관’ 전북 군산…낡은 시간으로의 여행

    전북 군산은 근현대사의 야외 박물관이다. 그만큼 시간을 박제한 듯한 풍경들이 널려 있다는 뜻이다. 낡은 시간들만 가득한 풍경 속에서 뜻밖에 수많은 젊은이들과 만난다. 그것도 관광객들 가운데 압도적 다수다. 놀라운 일 아닌가. 까닭은 알 수 없지만, 어쨌든 어두운 근대의 기억 속에서 환한 미래를 캐낼 수 있을지 기대되는 장면이다. 반면 해망동 달동네가 사라진 건 뼈아프다. 그 자리에 공원 조성 공사가 한창이다. ‘째보선창’ 뒤편 산자락을 올망졸망 채웠던 허름한 집들은 벌써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관광에 도움이 되는 일제의 기억은 남기되 ‘현대의 흑역사’는 없애겠다는 뜻일까. 좋은 관광자원 하나가 하릴없이 스러졌다. 그래도 군산엔 여전히 돌아볼 곳이 많다. 군산은 1899년 개항했다. 동시에 일제 자본도 밀려 들어왔다. 이들은 군산을 호남 지역에서 생산된 곡물을 수탈하는 근거지로 삼았다. 1933년의 경우 국내 총 쌀 생산량이 1630t이었는데 이 가운데 무려 53.4%인 870t이 군산항을 통해 일본으로 빠져나갔다. 군산 도심엔 이처럼 일제강점기 경제 수탈과 문화 침략을 보여 주는 흔적들이 많이 남아 있다. ●日수탈의 전초기지 흔적된 근대건축물 근대건축물이 몰려 있는 곳은 장미동이다. 얼핏 장미꽃이 연상되지만 한문으로는 쌀(米)을 저장했다 해서 장미동(藏米洞)이다. 수탈의 전초기지였던 군산을 상징하는 지명처럼 들린다. 들머리는 근대역사박물관이다. 근대역사거리의 모든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곳이다. 일제강점기 거리와 상가 모습 등 볼거리도 만들어 뒀다. 박물관 오른쪽은 옛 군산세관이다. 1908년 벨기에에서 수입한 적벽돌로 지어졌다는 서구풍의 건물이다. 서울역사, 한국은행 본점 건물과 함께 서양 고전주의 3대 건축물 중 하나로 꼽힌다. 박물관 왼쪽으로 해망로를 따라 300m쯤 내려가면 일제가 식민지 지배를 위해 세웠던 옛 조선은행 군산지점 건물과 만난다. 1922년 지어졌는데, 당시 경성(서울)을 제외하고 가장 웅장한 건물이었다고 한다. 1980년대 나이트클럽으로 전락했다가 지금은 군산근대건축관으로 쓰인다. 그 아래는 옛 일본 제18은행 군산지점 건물이다. 현재는 군산근대미술관으로 바뀌었다. 이처럼 근대 건축물들은 대부분 박물관이나 갤러리, 공연장, 체험공간 등으로 활용되고 있다. 박물관 뒤는 진포해양테마공원이다. 이곳에선 뜬다리(부잔교)를 봐야 한다. 밀물 때 뜨고 썰물 때 내려오는 다리다. 간만의 차가 큰 군산항에서 조금이라도 더 쌀을 많이 가져가기 위해 만들어졌다. 해망로를 건너면 옛 도심인 영화동이다. 골목에 들면 1980년대 풍경이 확 펼쳐진다. 길 끝자락에 ‘초원사진관’이 있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1998)에서 정원(한석규)과 다림(심은하)이 만나고 헤어졌던 주무대다. 영화 속 한석규가 찍어 준 심은하 사진이 전시돼 있다. 주차단속 요원 심은하가 타고 다니던 티코도 주차돼 있다. 사진관 현관문이 심은하가 던진 돌에 깨진 채였으면 더 좋았을 뻔했다. 더 안쪽의 신흥동은 유지들이 많이 살았던 곳이다. 이 가운데 ‘히로쓰 가옥’은 국내 일본식 주택 가운데 형태와 특징이 가장 잘 남아 있는 건물로 평가받는다. 근세 일본 무가의 고급주택 양식으로 지어졌다. 고풍스런 건물 사이로 운치 있는 정원과 수영장, 온실 등을 갖췄다. 동국사는 일본풍의 사찰이다. 일본 건축 양식으로 지어져 지붕이 높고 이국적이다. 절집 끝엔 ‘평화의 소녀상’이 서 있다. 2015년 8월 세워졌다. 잔잔한 표정으로 동국사 쪽을 바라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소녀상 앞은 77개의 검정 타일로 조성한 사각 연못이다. 대한해협을 상징하는 것으로 소녀상의 얼굴이 비치도록 설계됐다. 경암철길 마을도 멀지 않다. 협궤 철도가 놓인 철로변 풍경이 발길을 잡아끄는 마을이다. 철길이 놓인 건 1944년께. 한 용지 제조업체가 원료 등을 실어 나르기 위해 조성했다. 철길 길이는 2.5㎞ 정도. 최근까지도 실제 열차가 철길에서 채 1m도 떨어지지 않은 판잣집 사이를 아슬아슬하게 오가곤 했다. 열차는 2008년 7월 운행이 중단됐지만, 낡은 판잣집 사이로 난 철길은 여전하다. 군산 외곽의 임피역도 둘러봐야 한다. 일제가 수탈을 목적으로 세운 군산선의 간이역이다. 단정하고 아담한 역사가 인상적이다. 열차를 활용해 만든 박물관도 볼만하다. ●금강하구둑 나포들녘 가창오리 군무 군산에 모여든 일본인들은 한국인을 착취해 얻은 재물로 부자가 됐다. 특히 구마모토, 시마타니, 히로쓰, 모리기쿠, 미야자키 등 군산 5대 부호의 명성은 일본 땅에서도 유명했다. 문화재와 골동품에 관심이 많았던 시마타니 야소야는 거둬들인 물품들을 보관하기 위해 건물을 지었는데, 이게 발산리의 시마타니 금고(등록문화재 제182호)다. 무려 3층짜리 건물에 각종 미술품과 골동품들이 빼곡했다고 한다. 발산초등학교 뒤편에 있다. 시마타니가 일본으로 반출하려던 석등(보물 제234호)과 오층석탑(보물 제276호)도 교정 뒤뜰에 있다. 다행히 여러 문화재들이 일본으로 반출되기 전에 해방이 됐고, 시마타니는 빈손으로 일본으로 돌아갔다고 한다. 최대 농장주로 꼽히는 구마모토는 1932년 당시 땅이 3500정보(여의도의 약 13배)에 달했다. 그가 개정동에 지은 별장이 지금의 ‘이영춘 가옥’이다. 한식과 양식, 그리고 일본풍의 중복 구조로 지어졌다. 바닥은 티크목으로 짜여졌고, 그 위에 외국산 샹들리에와 고급 가구 등이 빼곡해 당시 일본 지주들이 토지 수탈로 얻어 낸 부의 정도를 가늠할 수 있다. 하루 여정의 끝엔 금강하구둑이 있는 나포 들녘을 찾아간다. 저물녘이면 어김없이 가창오리의 경이로운 군무가 펼쳐지는 곳. 그래서 겨울철 군산과 가창오리는 서로 ‘연관 검색어’다. 최근까지 15만 마리의 가창오리가 금강하구둑 일대에서 관측됐다. 겨울이 끝을 향하고 기온이 올라갈수록 가창오리의 숫자도 늘어나는 게 일반적이다. 금강 너머 충남 서천 쪽에서 보는 군무도 빼어나다. 글 사진 군산 손원천 기자 angler@seoul.co.kr ■여행수첩(지역번호 063) →가는 길:3000원짜리 통합 입장권을 구입하면 근대역사박물관(454-7870)과 근대미술관, 근대건축관, 진포해양공원 위봉함을 모두 둘러볼 수 있다. 가창오리 탐조는 금강 변에 조성된 탐조회랑에서 본다. 주소는 나포면 옥곤리 955-14다. 군산철새전망대에서 6㎞ 떨어져 있다. 군산시청 문화관광과 454-7870. →맛집:시청 인근 서원반점(445-7718)은 잡채밥이 맛있다. 주문과 동시에 요리한 볶음밥에 잡채를 얹어 내는데 맛도 좋고 양도 푸짐하다. 현지인들도 줄을 서서 먹어야 할 만큼 인기다. 오후 3시쯤이면 재료가 떨어져 문을 닫는다. 한주옥(443-3812)은 꽃게장 백반으로 알려진 집이다. 1만 2000원(1인)에 게장과 생선회, 생선국을 곁들인 백반을 즐길 수 있다. 근대역사박물관 인근 영화동에 있다. 군산회집(442-1114)은 신선한 생선회를 맛볼 수 있는 집이다. 해망동 뒤편의 옛 ‘째보선창’ 인근에 있다. 항도호텔 앞 경선옥(442-3337)은 아욱국과 콩나물국밥만 내는 집이다. 특히 된장으로 끓여 내는 아욱국이 시원하다. 이성당 빵집, 짬뽕으로 이름난 복성루도 근대문화거리 내에 있다. →잘 곳:항도호텔(445-4151)은 군산 최초의 호텔을 리모델링한 곳이다. 옛 모습을 잃은 건 아쉽지만, 이승만 전 대통령이 묵어 가는 등 역사적 공간인 것만은 분명하다. 별관에 사우나를 갖춰 겨울 여행에 맞춤하다. 값도 일반실 기준 6만원으로 무난한 편. 내비게이션엔 항도장(신창동)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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