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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우 “실제 나이는 25세” 논란 해명

    서우 “실제 나이는 25세” 논란 해명

    MBC 주말 드라마 ‘탐나는 도다’에 출연 중인 탤런트 서우가 인터넷에서 불거진 나이와 본명 논란에 마침표를 찍었다. 서우는 지금껏 각종 포털 사이트 프로필에 게재해온 것보다 2살 많은 25세이며 본명 역시 서우가 아닌 김문주라고 시인했다. 소속사 심엔터테인먼트는 “본명은 김문주이며 1985년 생인 25세”라고 인정하면서 서우가 앳띈 이미지에 비해 나이가 많아 나이를 속였다고 해명했다. 그러면서 “이는 서우의 의도가 아닌 매니지먼트사 차원에서 이뤄진 일”이라고 선을 긋고 “용서를 빌며 서우에게 비난의 화살이 가기 않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만간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하겠다고 밝힌 소속사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찍은 사진을 공개, 그동안 알려지지 않은 서우의 과거 모습을 알리기도 했다. 한편 서우는 지난해 영화 ‘미쓰 홍당무’로 제11회 디렉터스컷 시상식에서 올해의 신인 연기자상, 제7회 대한민국 영화대상에서 신인여우상, 제28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자신인상을 수상하며 연기력을 인정 받았다. 사진=심엔터테인먼트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영화 부활 신호탄, 부산영화제 축포로 이어져

    한국영화 부활 신호탄, 부산영화제 축포로 이어져

    ’해운대’와 ‘국가대표’가 쏘아 올린 한국 영화 부활의 신호탄이 부산국제영화제의 축포로 이어진다. 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PIFF) 조직위원회는 8일 오후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10월 8일부터 16일까지 열리는 이번 영화제에서 역대 최다인 70개국 355편의 초청작을 상영한다.”고 밝혔다.특히 올해는 개막작 ‘굿모닝 프레지던트’를 비롯해 새로운 한국 영화들이 대거 부산에 소개된다.개막작으로 한국 영화가 선정된 것은 2006년 김대승 감독의 ‘가을로’ 이후 3년 만인데다 장동건이 주연을 맡아 기대를 모으고 있다.또한 최근 위암으로 세상을 떠난 고(故) 장진영 특별전을 마련, ‘소름’과 ‘청연’, ‘싱글즈’ 등 세 편의 영화도 상영된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한국 영화의 오늘-파노라마’ 부분에는 기개봉작들보다 국내에 처음 소개되는 영화들이 더 많을 정도”라며 “올해 한국 영화의 화두는 ‘유머와 확장’”이라고 소개했다.개막작이 한국 영화 ‘굿모닝 프레지던트’라면 폐막작은 중국 첸 쿠오푸, 가오 췬수 감독의 ‘바람의 소리’가 선정됐다.세계 처음으로 공개되는 월드프리미어가 역대 최다인 98편이고, 자국 밖에서는 처음 공개되는 인터내셔널 프리미어도 46편이 소개된다.또한 총 11개국에서 12편이 제출된 ‘뉴 커런츠’(장편 경쟁 부문)’에는 모든 작품이 각각 월드프리미어(10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2편)에 포함돼 있어 PIFF의 높은 위상을 나타냈다.아울러 이번 PIFF는 본격적인 온라인 필름마켓을 론칭, 아시아 지역 펀드 시스템의 현황과 공조 시스템 구축, 아시아 3D영화 중심기지 구축 등의 사업도 펼친다.그 밖에 PIFF는 비아시아권의 유능한 감독을 발굴, 시상하는 ‘플래시 포워드상’을 신설하는 등 다채로운 특별 프로그램 및 콘서트 등의 부대 행사들도 마련돼 있다.개막식을 하루 앞둔 10월 7일 6시 30분 남포동 PIFF 광장에서 전야제 행사가 열리며 개막식은 8일 수영만 요트경기장 야외 상영관에서 첫 축포를 쏜다.한편 PIFF 조직위원회는 신종인플루엔자 감염예방을 위해 상영관 입구에 열 감지기를 설치하는 등 만반의 준비를 해 놓은 것으로 알려졌다.사진설명 = (좌)제14회 부산국제영화제 포스터, (우)개막작 ‘굿모닝프레지던트’의 한 장면.서울신문NTN 조우영 기자 gilm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희문 신임 영화진흥위원장 “한국영화 발전 돕는 조력자 역할 충실히”

    문화체육관광부는 7일 영화진흥위원회 신임 위원장으로 조희문(52) 인하대 교수(연극영화과)를 선임했다. 임기는 지난 7월 중도 사퇴한 강한섭 전 위원장의 잔여임기인 2011년 5월27일까지다. 조 신임 위원장은 이날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나서 기자들과 만나 “영진위는 영화계의 주인이 아니라 한국영화가 발전해나갈 수 있도록 돕는 조력자”라면서 “관련 정책을 기안하며 조력자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하다 보면 신뢰받는 기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조 신임 위원장은 상주고와 한양대 연극영화학과를 졸업하고 중앙대에서 연극영화학과 석박사를 이수했다. 경인일보에서 기자생활을 했으며 상명대 영화과 교수, 영상물등급위원회 영화심의위원, 영화진흥위원회 부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 정권 인수위원회 위원을 지낸 그는 9명의 영진위원장 공모자 중 일찌감치 유력한 후보로 거론돼 왔다. 한편 문화부는 지난 7월 사표 제출로 공석이 된 영진위 비상임위원 6명의 후임위원도 조만간 위촉할 방침이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지난달 한국영화 점유율 67% ‘껑충’

    ‘해운대’와 ‘국가대표’의 흥행 쌍끌이 덕분에 지난달 한국 영화의 극장 점유율이 67%로 치솟았다. 7일 영화진흥위원회가 발표한 8월 영화산업 통계에 따르면 지난달 극장 매출액은 역대 최고액인 1539억원으로 조사됐다. 종전기록은 2007년 8월의 1367억원이었다. 월 관객도 2140만명이었다. ‘화려한 휴가’와 ‘디 워’가 함께 흥행했던 2007년 8월의 2156만명보다 약간 적어 역대 2위를 기록했다.
  • ‘국가대표’ 춘사영화제서 날았다

    ‘국가대표’ 춘사영화제서 날았다

    영화 ‘국가대표’가 5일 폐막한 제17회 이천 춘사대상영화제에서 최우수작품상을 비롯한 6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국가대표’에서 국가대표 선수 역할을 한 하정우·김동욱·최재환·김지석·이재응이 공동 연기상, 성동일과 이혜숙이 남녀 조연상을 받았고 영상기술상과 음향기술상도 받았다. 심사위원대상은 ‘똥파리’, 감독상은 ‘박쥐’의 박찬욱 감독에게 돌아갔다. ‘박쥐’의 송강호와 ‘고고70’의 신민아가 남녀 주연상을 받았다. ‘킹콩을 들다’는 신인 감독상(박건용)과 신인여우상(조안), 음악상(김준석), 프로듀서상(한길로) 등 4개 부문에서 상을 받았고, ‘김씨표류기’는 심사위원특별상과 각본상(이해준)을 받았다. 박희순(‘작전’, ‘나의 친구 그의 아내’), 김해숙(‘박쥐’)이 남녀 조연상을 공동 수상했다. 차승우(‘고고70’)와 송창의(‘소년은 울지 않는다’)가 신인 남우상, ‘과속스캔들’의 왕석현이 아역상을 받았다. 춘사대상은 원로배우 최은희에게 돌아갔다. 춘사대상영화제는 이천시와 한국영화감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행사로 한국 영화의 선구자이자 항일 독립투사인 춘사(春史) 나운규(1902~37년)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0년에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명칭이 지금처럼 바뀌었다. 한편 영화 ‘국가대표’가 6일 현재 누적 관객 700만명을 돌파했다고 제작사인 KM 컬처가 밝혔다.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9·3 개각] 장관 내정자 6인 프로필

    [9·3 개각] 장관 내정자 6인 프로필

    ■ 주호영 내정자 정무장관직이 부활했다. 국민의 정부가 출범한 1998년 2월 정부조직법을 개정하면서 사라진 자리다. 김영삼 전 대통령 시절인 1997년 외환위기를 맞아 청와대와 정부의 규모를 축소하면서 없앴다. 현 한나라당 홍사덕 의원이 당시 마지막 정무장관이었다. 정무장관직의 역사는 정부수립 때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는 ‘무임소 국무위원’으로 불렸다. 광복군 총사령관을 지낸 지청천 장군이 초대 정무장관인 셈이다. 박정희 정권 들어 정치와 경제로 나누었고 정무는 제1, 경제는 제2 무임소장관으로 구분했다. 5공화국(전두환 정부) 때 정무1이 당·정관계를, 정무2는 외교·안보를 담당했다. 6공 이후 정무 1장관은 김윤환, 이종찬, 박철언, 김동영, 최형우, 김덕룡, 서청원 등 쟁쟁한 인물들이었다. 당초 이명박 정권에서도 정치력 집중 등을 우려해 정무장관직 부활에 부정적인 태도를 보였다. 청와대의 한 관계자는 3일 “당·정·청간 소통부재 문제가 누적되면서 부활의 필요성이 제기됐다.”고 설명했다. 한나라당 쇄신특위도 청와대와 정치권의 소통 강화를 위해 정무장관 또는 특임장관 임명의 필요성을 제기해 왔다. 청와대로서는 정무특보, 정무수석 등으로 힘을 나눠 놓은 만큼 정치력 집중의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본 듯하다. 이번 정무장관은 남북관계 등에서도 주요 역할을 부여받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관측된다. 대북 특사 임명 가능성도 제기된다. 청와대는 한나라당 주호영 의원을 특임(정무)장관에 내정하면서 “여야에 두루 신망이 두터워 정무수석실 등과 유기적으로 협조해 당·정·청의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나갈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불교계에 인맥이 두터운 것도 임명 배경 가운데 하나로 알려진다. 주 장관 내정자는 대선후보 비서실장,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 등을 지내며 이명박 대통령의 신임을 얻었다. 부인 김선희(49)씨와의 사이에 2남. 이지운기자 jj@seoul.co.kr ■ 최경환 내정자 한나라당 최경환 의원의 입각은 화합형 인사로 꼽힌다. 친박의 핵심 의원이라는 점에서다. 최 의원의 입각이 친박 포용이라는 측면에서 이해되는 이유다. 최 의원은 옛 경제기획원(EPB) 출신의 정통 경제관료다. 2007년 당내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박근혜 캠프 종합상황실장을 맡았다. 청와대는 박근혜 전 대표에게 최 의원의 장관 발탁에 대해 양해를 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 의원은 “박 전 대표가 (유럽 방문차) 출국하기 전 청와대와 상의가 있었던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그는 “박 전 대표가 오늘 전화통화에서 ‘축하한다.’고 했고, 입각에 대해 흔쾌히 받아들인다고 느꼈다.”면서 “친박으로 분류되는 사람으로서 내각에 들어가는 것이므로 당 화합의 단초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친박 쪽의 한 관계자도 “최 의원이 친박과 무관하게 입각했더라도 친이와 친박 사이에서 메신저 역할을 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최 의원의 입각은 지난 5월 원내대표 경선에서 최 의원이 ‘화합’을 기치로 내걸고 황우여 의원의 러닝메이트로 정책위의장에 출마한 것의 연장선상에서 이해되는 측면도 있다. 당시 최 의원은 박 전 대표의 요청으로 주변의 만류를 뿌리치고 출마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명박 대통령은 화합뿐만 아니라 최 의원의 합리적인 업무처리 능력을 높이 평가해 발탁했다는 게 중론이다. 이런 점을 감안해 이 대통령은 최 의원을 지난 17대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인수위원으로 참여시켰다. 이후에도 당에서 수석정조위원장을 맡으며 실무책임자로서 당정협의를 이끌기도 했다. 대부분이 소극적인 친박의원과는 달리 스스로 ‘용병’이라고 일컬을 만큼 적극적인 당내 활동으로 친이쪽의 거부감도 적다. 2004년 17대 총선에서 경북 경산·청도에서 당선돼 정계에 입문했다. 부인 장인숙(50)씨와의 사이에 1남1녀. 김지훈기자 kjh@seoul.co.kr ■ 이귀남 내정자 이귀남 법무부장관 내정자는 지난 7월 퇴임할 때까지 법무차관을 지냈고 검찰의 ‘빅4’로 불리는 대검 공안부장과 중수부장을 지낸 수사통이다. 법무부와 검찰 안팎에서는 법무 행정 업무의 연속성을 이어갈 수 있고, 수사지휘선상에 있었던 만큼 특정 수사사건에 무턱대고 영향력을 행사하려 들지는 않을 것으로 보고 있다. 하지만 법무장관과 검찰총장의 특수성을 감안하면 우려되는 대목이 적지 않다는 시각도 있다. 이 내정자가 김준규(사법연수원 11기) 검찰총장보다 나이는 네살 위지만 사법연수원 기수로는 한 기수 아래다. 물론 수사는 검찰이 독립적으로 하도록 돼 있지만 장관은 인사, 법무행정 외에 총장에게 수사권을 발동할 수 있는 위치에 있기 때문에 기수문화가 서로에게 부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란 관측이다. 물론 이전에도 기수역전 현상이 있었다. 2003년 2월 임명된 강금실(13기) 장관과 송광수(3기) 총장, 2005년 6월 임명된 천정배(8기) 장관과 김종빈(5기) 총장 및 정상명(7기) 총장 체제도 장관이 총장보다 연수원 기수가 낮았다. 다만 강 장관은 판사 출신, 천 장관은 변호사 출신이었다는 점에서 같은 검사 출신인 이 내정자와 김 총장과의 관계는 이와 다를 수 있다고 검찰 주변에서는 말한다. 일각에서는 이들 두 사람 사이에 권재진(10기) 민정수석이 적절한 역할을 할 것으로 보고 있다. 장관과 총장, 그리고 청와대 사이의 역학관계를 권 수석이 조화롭게 해 낼 것이란 분석이다. 이 내정자가 전남 장흥 출신이라 대구 출신의 권 민정수석, 서울 출신의 김 총장과 함께 지역적 안배도 적절하다는 얘기도 있다. 집념이 강한 원칙주의자로 알려진 이 내정자는 조직 내부의 신망이 두텁다. 서울지검 특수3부장 재직 시 음대 입시부정 사건 등을 깔끔하게 처리했으며, 대검 공안부장 시절에는 들쭉날쭉한 선거사범의 구형안을 처음으로 마련하기도 했다. 부인 서향화씨와의 사이에 2남을 두고 있다. 오이석기자 hot@seoul.co.kr ■ 김태영 국방장관 내정자 야전지휘관과 기획·작전·전략 분야를 폭넓게 경험한 문무(文武) 겸비형으로 꼽힌다. 학자풍 군인이다.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국방담당관, 수도방위사령관, 합참 작전본부장, 1군사령관 등 군내 핵심보직을 두루 거쳤다. 합참의장 시절 북한의 도발에 대비한 완벽한 군사대비태세 유지와 전시작전통제권 전환, 국방개혁, 군 전력 구조개편 등 한·미동맹 및 대북 군사 현안을 폭넓은 지식과 논리를 바탕으로 발전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는다. 평소 격식이나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다. 합리적이며 유연한 리더십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통역 없이 숱한 국제회의에 참여할 정도로 영어실력도 탁월한 편이다. 이상희 전 국방장관의 경기고 4년 후배로 육사 재학시절 독일 육사에서 유학했다. 부인 이범숙(54)씨와 1남1녀. ■ 임태희 노동장관 내정자 옛 재무부와 청와대에서 금융과 세제 등을 거친 정통 경제관료 출신이다. 재무부 시절 따르던 후배들이 많았다. 2000년 16대 총선(경기 성남 분당을)에서 당선돼 비교적 빨리 정계에 입문했다. 전문성 외에 정세분석력도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 2002년 대통령선거 때에는 이회창 후보의 경제 브레인으로 활동했다. 2007년 대선후보 경선 과정에선 ‘당중심 모임’에 참여해 중립을 표방했으나 경선 이후 이명박 후보 및 당선인 비서실장에 발탁되면서 이명박 대통령의 측근으로 떠올랐다. 신중한 성격과 입이 무거워 이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편이다. 손해를 보는 일은 하지 않으려 한다는 평가도 있다. 4선 의원 출신인 권익현 한나라당 고문의 사위다. 부인 권혜정(48)씨와의 사이에 2녀. ■ 백희영 여성장관 내정자 한국영양학회 회장으로 있을 때 43년 만에 영양섭취 기준을 개정하는 등 지금까지 영양학 한 길을 걸어온 식생활 분야 전문가다. 연구영역은 한식생활과 질병관계, 환자의 식생활 관리, 한국인 식이에 맞는 식이섭취 조사법 등이다. 정부가 추진하는 한식 세계화 사업에도 관여하고 있다. 여성계에서 활동한 경력은 없어 여성단체 등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다. 이학계열 연구자 중에선 드물게 사회의식이 뚜렷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국여성과학기술총연합회 부회장을 역임하는 등 여성 과학자 양성에도 관심을 기울여 왔다. 경기여고를 졸업하고 서울대 가정대 식품영양학과에 입학했으며 3년 수료 뒤 미국 미시시피대 식품영양학과를 졸업했다. 남편 정용덕(60·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한국행정연구원 원장과 1남1녀가 있다.
  • 다시 보는 유현목과 홍상수

    다시 보는 유현목과 홍상수

    ■ 유현목을 추억하다-10일부터 상암시네마테크서 추모전 지난 6월 세상을 떠난 한국 리얼리즘 영화의 거장 유현목 감독에 대한 추모 기획전이 마련됐다. 한국영상자료원은 오는 10일부터 3주 동안 서울 상암동 시네마테크KOFA에서 ‘현실과 영화 사이에서’라는 이름으로 고(故) 유현목 감독 추모 전작전을 연다. 신상옥, 김기영, 이만희 감독 등과 함께 1960년대 한국 영화의 황금기를 이끌었던 유 감독은 1956년 ‘교차로’로 데뷔한 이후 전후 예술가들이 받은 실존주의의 영향을 바탕으로 좌우 이념대립이나 산업사회 속의 인간 소외 문제 등을 실험적이며 독특한 영상미로 담아 냈다. 유 감독은 40여년 동안 43편의 영화를 남겼다. 안타깝게도 현재 영상자료원이 필름으로 갖고 있는 작품은 27편이다. 이번 기획전에서 모두 상영된다. 실존주의적 좌절감을 그린 대표작 ‘오발탄’(1961년)을 비롯해 ‘김약국의 딸들’(1963년), ‘순교자’(1965년), ‘막차로 온 손님들’(1967년), ‘카인의 후예’(1968년), ‘사람의 아들’(1979년), ‘말미잘’(1994년) 등이다. ‘아내는 고백한다’(1964년)처럼 일부 필름이 없어진 불완전판, 중국에서 수집한 중국 더빙 버전에 한글 자막을 입힌 ‘분례기’(1971년), 15분가량 소실된 사운드를 요즘 성우들이 복원한 ‘춘몽’(1965년)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온라인 VOD 사이트에서는 이달 내내 ‘오발탄’, ‘순교자’ 등 11편을 무료로 공개한다. VOD 기획전에서는 유 감독의 생전 인터뷰가 기록된 다큐멘터리도 특별 공개된다. 문의 (02)3153-2075.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홍상수를 다시보다 -11일부터 美 LA카운티미술관서 회고전 홍상수 감독의 회고전이 11일부터 9일 동안 미국 로스앤젤레스 LA카운티 미술관에서 열린다. ‘시가렛 앤드 알코올(Cigarettes & Alcohol)’로 이름 붙여진 이번 회고전에서는 최신작 ‘잘 알지도 못하면서’(2009년)를 비롯해 ‘돼지가 우물에 빠진 날’(1996년), ‘강원도의 힘’(1998년), ‘생활의 발견’(2002년), ‘여자는 남자의 미래다’(2004년), ‘극장전’(2005년), ‘해변의 여인’(2006년), ‘밤과 낮’(2007년) 등 8편이 상영된다. 영화진흥위원회가 영어 자막 프린트 및 왕복 발송 비용 등을 지원했다. 미국 서부지역 최대의 미술관으로 지난 6월28일부터 9월20일까지의 일정으로 한국 출신 화가 12인 작품전인 ‘한국현대미술전‘을 열고 있는 LA카운티 미술관은 지난해 1월 이창동 감독 회고전을 개최하기도 했다. 홍지민기자 icarus@seoul.co.kr
  • 장진영 ‘국화꽃 향기’ 남기고 떠나다

    장진영 ‘국화꽃 향기’ 남기고 떠나다

    배우 장진영이 열연했던 영화 ‘국화꽃 향기’ 주인공처럼 위암으로 1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 2003년 박해일과 함께 연기한 이 영화에서 장진영은 위암 환자 민희재 역을 맡아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선보여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장진영의 빈 자리가 아직 믿겨지지 않는 1일 오후 그녀가 남긴 향기를 되맡아 본다.  1993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2000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반칙왕’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이국적이고 시원한 마스크로 주목받던 그를 연기자로 성장하게 만든 작품은 윤종찬 감독의 ‘소름’이었다. 2001년 김명민과 함께 한 이 공포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제 2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장진영은 이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 공포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정재와 함께 한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는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2003년 20대 후반 독신 여성들의 삶을 자세하게 묘사한 영화 ‘싱글즈’로 또다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대열에 올라선 장진영이 택한 다음 작품은 ‘소름’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윤종찬 감독의 영화였다.조선 최초 민간인 여류 비행사 박경원을 다룬 ‘청연’에서 열연을 펼친 장진영은 2006년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에서 여우연기상을 수상했다.  장진영은 이후 2006년 영화 ‘연애,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2007년 SBS TV 드라마 ‘로비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갔다.그 뒤에는 후속작 고르기에 전념하며 새로운 인생 설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로비스트가 장진영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위암 판정을 받았다.그 뒤로는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장진영은 미국을 오가며 투병 생활하던 중에도 40대 사업가와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한 아름다운 순애보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는 한편 반드시 병마를 극복하고 일어서라는 팬들의 격려가 잇따랐다.  그렇지만 1일 오후 4시5분쯤, 사랑도 연기 생활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팬들은 그가 남긴 ‘향기’만을 추억하게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 마지막 지킨 연인의 ‘순애보 사랑’

    장진영 마지막 지킨 연인의 ‘순애보 사랑’

    영화배우 장진영이 눈 감는 순간까지 연인 김모(45)씨가 한결 같은 사랑으로 곁을 지킨 것으로 전해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만난 지 1년 만에 장진영이 청천벽력과도 같은 위암 판정을 받았으나, 병마도 두 사람을 갈라놓지 못했다. 김모씨는 치료를 받는 장진영 곁을 지키며 정성을 다해 간호했으며 함께 청계산을 오르며 건강 회복을 도왔다. 최근에는 함께 김건모 콘서트를 관람하며 사랑의 힘으로 병마와 싸웠다. 하지만 지난달 초 미국 LA에서 치료를 받고 귀국한 장진영은 결국 병세가 악화돼, 1일 오후 4시 3분 끝내 숨을 거뒀다. 김모씨는 장진영의 가족과 곁을 지키며 연인의 마지막 길을 배웅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지난 1993년 미스코리아 충남 진으로 데뷔한 장진영은 2001년과 2003년 각각 개봉한 ‘소름’과 ‘싱글즈’로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006년에는 ‘연애, 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으로 제5회 대한민국 영화대상 여우주연상, ‘청연’으로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을 탔다. 지난해 방송된 SBS 드라마 ‘로비스트’가 고인의 마지막 작품이다. 사진=위 영화 ‘국화꽃 향기’, 아래는 연인 김씨 서울신문 나우뉴스 강경윤기자 newsluv@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국영화 리메이크 ‘미러’ 속편 제작

    한국영화 리메이크 ‘미러’ 속편 제작

    한국영화 ‘거울속으로’를 리메이크 한 할리우드 영화 ‘미러’의 속편이 제작된다. 미국 영화사이트 ‘워스트프리뷰’(worstpreviews.com)에 따르면 20세기폭스가 미러 속편 제작에 나서 이미 시나리오 작업을 마쳤다. 시나리오는 ‘화이트노이즈2’의 각본가 매트 벤느가 맡았다. 전편을 연출한 알렉산드르 아야 감독의 참여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이 내용을 보도한 워스트프리뷰는 “아야 감독이 합류하지 않는다면 미러 속편은 극장 개봉도 못하고 바로 DVD시장을 향하게 될 것”이라며 전편 감독의 참여를 필수적인 요소로 꼽았다. ‘전편만한 속편 없다’는 영화계 속설도 있지만 속편이 흥행에 성공할 경우, 한 가지 모티브로 다양하게 확장해 나갈 수 있는 공포영화 장르의 특성상 시리즈로 자리 잡는 것도 기대할 수 있다. 미러는 미국드라마 ‘24’로 유명한 키퍼 서덜랜드를 내세워 2008년 개봉 당시 미국에서 3000만 달러, 세계적으로 4700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거울 속 악령에 의해 벌어지는 초자연적인 사건을 추적하는 내용이다. 원작인 한국영화 ‘거울속으로’는 유지태 주연으로 2003년 개봉했다. 사진=미러 포스터 서울신문 나우뉴스 박성조기자 voicechord@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장진영이 남긴 ‘국화꽃 향기’

    장진영이 남긴 ‘국화꽃 향기’

     배우 장진영이 열연했던 영화 ‘국화꽃 향기’ 주인공처럼 위암으로 1일 세상을 떠나고 말았다.2003년 박해일과 함께 연기한 이 영화에서 장진영은 위암 환자 민희재 역을 맡아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를 선보여 관객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장진영의 빈 자리가 아직 믿겨지지 않는 1일 오후 그녀가 남긴 향기를 되맡아 본다.  1993년 미스 충남 진 출신인 장진영은 2000년 김지운 감독의 영화 ‘반칙왕’ 등을 통해 얼굴을 알리기 시작했다.이국적이고 시원한 마스크로 주목받던 그를 연기자로 성장하게 만든 작품은 윤종찬 감독의 ‘소름’이었다.2001년 김명민과 함께 한 이 공포영화를 통해 연기력을 인정받으며 제 22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장진영은 이 작품으로 스페인 시체스 공포영화제에서도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후 이정재와 함께 한 ‘오버 더 레인보우’에서는 풋풋한 매력을 발산하며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였다.2003년 20대 후반 독신 여성들의 삶을 자세하게 묘사한 영화 ‘싱글즈’로 또다시 청룡영화제 여우주연상을 거머쥐었다.  대한민국 최고의 여배우 대열에 올라선 장진영이 택한 다음 작품은 ‘소름’에서 메가폰을 잡았던 윤종찬 감독의 영화였다.조선 최초 민간인 여류 비행사 박경원을 다룬 ‘청연’에서 열연을 펼친 장진영은 2006년 ‘제26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영평상)에서 여우연기상을 수상했다.  장진영은 이후 2006년 영화 ‘연애,그 참을 수 없는 가벼움’과 2007년 SBS TV 드라마 ‘로비스트’를 통해 인기를 이어갔다.그 뒤에는 후속작 고르기에 전념하며 새로운 인생 설계에 들어갔다.  그러나 로비스트가 장진영의 마지막 작품이 됐다.지난해 9월 서울의 한 종합병원 부설 건강검진센터에서 건강검진을 받았다가 위암 판정을 받았다.그 뒤로는 연기 활동을 하지 않았다.  이후 장진영은 미국을 오가며 투병 생활하던 중에도 40대 사업가와 사랑의 결실을 맺기로 한 아름다운 순애보가 알려져 화제를 모으는 한편 반드시 병마를 극복하고 일어서라는 팬들의 격려가 잇따랐다.  그렇지만 1일 오후 4시5분쯤, 사랑도 연기 생활도 열매를 맺지 못하고 세상을 떠나 팬들은 그가 남긴 ‘향기’만을 추억하게 됐다.  인터넷서울신문 최영훈기자 taiji@seoul.co.kr [장진영의 데뷔 시절부터 담긴 사진 화보]    
  • 일곱빛깔 영화의 향연 즐겨볼까

    일곱빛깔 영화의 향연 즐겨볼까

    17회째를 맞은 이천 춘사대상영화제가 1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이천시 설봉공원 일대에서 영화의 향연을 벌인다. 이천시와 한국영화감독협회가 공동 주최하고 경기도와 문화체육관광부, 영화진흥위원회, 서울신문사 등이 후원하는 이 영화제는 1일 오후 7시 설봉공원 도자기 엑스포 야외특설공연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 심사위원회는 출품작 50여편 가운데 18편을 본선진출작으로 선정했다. ●18편 본선진출… 21개 부문 시상 후보 목록에는 최근 전국 관객 600만명을 돌파한 김용화 감독의 신작 ‘국가대표’를 비롯해 ‘똥파리’, ‘쌍화점’, ‘박쥐’, ‘과속스캔들’, ‘미안하다 독도야’ 등 흥행작과 독립영화 등이 고루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7편이 일반시사회를 통해 관객들과 만나며, 마지막 날인 5일 오후 7시 열리는 시상식에서 최종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 부문은 춘사대상을 비롯해 아름다운영화인상, 한류문화대상, 최우수작품상, 심사위원대상, 감독상, 남녀주연상 등 21개 부문이다. 정인엽 영화제 집행위원장은 “지난해 9월부터 올해 8월까지 제작되거나 개봉된 작품을 대상으로 출품을 받았다.”면서 “예년에 비해 색깔들이 더 다양하고 작품성이 뛰어난 작품들이 많은 만큼,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춘사영화제는 한국 영화의 선구자이자 항일 독립투사인 춘사(春史) 나운규(1902~1937년) 선생을 기리기 위해 1990년 ‘춘사나운규영화예술제’라는 이름으로 시작됐으며, 2006년부터 명칭이 지금처럼 바뀌어 이천에서 열리고 있다. 국내 영화 발전에 기여한 영화인 및 우수 작품을 시상하는 춘사영화제는 지방자치단체와의 공동프로모션으로 지역경제와 영화산업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지역경제·영화산업에 활력 불어넣어 이석재 영화제 조직위원장은 “춘사영화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도자기축제와 함께 이천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해왔다.”면서 “행사 동안 영화인은 물론 참여하는 모든 사람들이 편안한 시간을 보내도록 만반의 준비를 기울였다.”고 밝혔다. 올 영화제 홍보대사는 영화배우 박희순과 최정윤이다. 지난해 열린 제16회 춘사대상영화제에서는 차인표 주연의 영화 ‘크로싱’이 최우수작품상·심사위원대상·각본상 등 8개 부문을 휩쓸었으며, 남녀주연상은 영화 ‘추격자’의 김윤석·하정우와 ‘어깨너머의 연인’의 이미연이, 남녀조연상은 ‘마이 파더’ 김영철과 ‘우리 생애 최고의 순간’ 김지영이 각각 차지했다. 자세한 상영정보는 영화제 홈페이지(http://www.chunsafilmfestival.com) 참조. 강아연기자 arete@seoul.co.kr
  • [사고] ‘신상옥 청년영화제’ 작품 공모

    서울신문사와 한국영화감독협회는 고(故) 신상옥 감독의 영화정신을 기리는 ‘제3회 공주 신상옥 청년영화제’를 개최합니다. 수상자에게는 영화계에 입문할 수 있는 기회와 해외 영화제 출품 기회가 주어집니다.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 출품요강 ▲작품주제 자유 ▲참가대상 만16~29세 청소년 및 대학생, 청년영화인 ▲참가부문 2008년 9월 이후 제작된 영화, 드라마,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시간제한 30분 이내 ▲작품규격 35㎜, 16㎜, Digital 8㎜, DVD, VCD, Beta(NTSC) ▲제출방법 심사용 DVD 1장, 첨부서류가 담긴 CD 1장 ● 접수마감 2009년 9월15일 ● 접 수 처 서울특별시 중구 남산동3가 34-5 남산빌딩 217호 신상옥 청년영화제 사무국 ● 시 상 13개 부문에서 총 상금 1억원 ● 문 의 신상옥 청년영화제 사무국 (02)771-8440
  • [30일 EBS·OBS·YTN]

    OBS 07:00 위대한 자연 07:55 2009 MLB 클리블랜드:볼티모어 11:25 기상천외 무한 연구소 11:55 뉴스 14:50 시네마 <성원> 16:00 불타는 그라운드(재) 16:55 2009 프로야구 KIA:두산 20:50 연예매거진 21:50 여행의 발견 22:50 일요시네마<실미도> 01:15 2009 MLB 하이라이트 YTN 08:00 YTN24 09:25 시네마투데이(재) 10:35 세계인 위클리(재) 11:00 뉴스와이드 12:00 YTN24 13:30 글로벌 비전(재) 14:00 뉴스와이드 16:30 네트워크 퍼레이드(재) 17:30 인사이드월드 23:35 스포츠 뉴스 EBS 07:25 내친구 토토 08:30 모여라 딩동댕 09:00 뽀롱뽀롱 뽀로로(재) 10:00 스타워즈-클론전쟁 11:15 은하철도 999 13:00 신기한 스쿨버스 17:00 장학퀴즈(재) 20:30 요리비전(재) 21:00 극한직업(재) 23:10 한국영화특선 <죠스>
  • 부산시, 영화 ‘해운대’ 팀에 감사패

    부산시, 영화 ‘해운대’ 팀에 감사패

    영화 ‘해운대’의 관객 1000만명 돌파 기념행사가 28일 오전 부산시청 국제소회의실에서 허남식 부산시장과 윤제균 감독, 출연 배우와 영화 제작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허 시장은 “부산에서 올 로케이션으로 제작된 해운대가 한국영화 사상 다섯번째로 ‘천만 클럽’에 가입한 것을 370만 부산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말했다. 허 시장은 이어 지난달 24일 영화개봉 후 33일 만에 유료관객 1000만명을 돌파하며 ‘영화도시 부산’의 위상을 높인 윤 감독에게는 기념패를, 정을 나누는 부산사람들의 모습을 감동적으로 연기한 배우들에게는 감사패를 각각 전달했다. 윤 감독은 “이런 자리가 꿈이었는데, 현실화되니 너무 기분이 좋고 감사하다.”며 부산시와 부산시민에게 거듭 감사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키워드로 본 상반기 최고 한국영화

    키워드로 본 상반기 최고 한국영화

    영화 ‘박쥐’의 칸영화제 습격, ‘해운대’의 1000만 관객 쓰나미 등 2009년 상반기 한국 영화계는 그 어느 때보다 뜨거웠다. 28일 오후 11시10분 방송하는 EBS ‘시네마천국’은 키워드로 살펴본 상반기 최고 한국영화 7편을 선정, 각 작품과 함께 상반기 한국 영화계를 되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프로그램이 선정한 첫 번째 키워드는 ‘독립 영화의 봄날’. 독립영화로는 흔치 않게 200만이 넘는 관객을 동원하고 독립 영화 붐을 일으킨 영화 ‘워낭소리’의 성공요인을 분석해 본다. 이어 ‘잘 만든 코미디, 완벽한 시나리오의 승리’라는 키워드로 영화 ‘7급 공무원’을, ‘입소문으로 장기 흥행을 이끌다’라는 키워드로 ‘거북이 달린다’를 소개한다. 또 칸과 아카데미를 놀라게 했던 영화 ‘박쥐’와 ‘마더’, 국내 다섯 번째로 1000만 관객을 돌파한 ‘해운대’, 스포츠 영화의 새 장을 연 ‘국가대표’ 등의 명장면을 보여주고 작품의 의의를 짚어본다. 특히 프로그램은 이날 가을 개편을 맞아 대대적으로 신설한 새 코너들을 선보인다. 유명 배우나 연기파 조연들의 인터뷰를 담은 ‘나는 배우다’ 코너는 배우 임원희를 만난다. ‘다찌마와 리’라는 캐릭터로 알려진 그의 연기 인생을 되짚어 보고, 배우로서의 꿈도 들어본다. 또 제작 뒷이야기를 다큐멘터리 형식으로 꾸민 ‘무비인’ 코너에서는 ‘해운대’의 컴퓨터 그래픽을 담당한 ‘모팩 스튜디오’를 찾아가 영화 속 CG의 비밀을 파헤친다. 더불어 전문가들에게 한국영화 CG기술의 현주소와 나아갈 방향 등도 들어본다. 그외 개편된 프로그램에는 영화감독, 제작자, 기자, 동호회 회원 등이 꼽는 명장면을 소개하는 ‘장면 그리고 이끌림’, 애니메이션 소개코너 ‘애니홀릭’도 신설됐다. 한편 메인 코너인 ‘필름 위를 걷다’는 공식화된 설명 위주의 영화소개에서 벗어나 이론보다 실제 감상의 시간을 넓히는 방향으로 바뀌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美언론 “이병헌·비, 실력파 아시아 스타 “

    美언론 “이병헌·비, 실력파 아시아 스타 “

    미국 일간지인 이그재미너 인터넷 판이 “할리우드로 온 아시아 스타의 미래”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한류스타 이병헌과 비를 언급했다. 이 신문은 최근 흥행 수익이 1억 달러를 돌파한 영화 ‘지.아이.조‘의 가장 흥미로운 캐스팅은 다름 아닌 ’스톰 쉐도우‘역의 이병헌이라면서, “미국에서는 낯선 배우일지도 모르나 한국에서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성공을 거둔 매우 유명한 스타”라고 소개했다. 이어 “이병헌 외에 눈길이 가는 또 한명의 아시아 스타로는 역시 한국에서 댄스가수로 유명한 비”라면서, 영화 ‘스피드 레이서’와 ‘닌자 어쌔씬’에서 높은 비중의 조연과 주연을 단번에 거머쥔 영향력 있는 스타라고 소개했다. 이 신문은 할리우드에 진출한 아시아 스타의 미래를 이야기 하며 “비록 미국인에게는 케이팝(K-Pop)스타 비와 유명 배우 이병헌이 낯설 수도 있지만, 그들은 오직 실력으로 미국 시장에 진출했으며, 미국 주류 영화 시장에서도 실력만으로 캐스팅 됐다.”면서 “이들에게는 더 큰 가능성이 있다.”고 호평했다. 할리우드에서 최근 들어 한국 스타들이 각광받는 이유로는 “미국 영화 시장이 아시아 시장을 공략하려면 이병헌이나 비 같은 아시아 스타들이 필요하다.”면서 “비록 작은 배역일지라도 한국 스타가 출연하면 그만큼 새로운 아시아 관객을 유치할 수 있다고 판단하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이 신문은 마지막으로 “재능있는 한국 배우의 할리우드 진출은 한국 영화계에도 큰 힘이 될 것”이라며 “한국 영화 시장은 세계에서 몇 되지 않는 튼튼한 시장이다. 그간 추격자, 괴물, 올드보이 등 많은 한국영화들이 미국시장에서 리메이크 됐다. 할리우드 시장은 끊임없이 한국스타와 한국영화시장을 눈여겨보고 있다.”고 덧붙였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 기자 huimin0217@seoul.co.kr @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다니엘 우 “박찬욱ㆍ이병헌과 작업하고 싶어” (인터뷰)

    다니엘 우 “박찬욱ㆍ이병헌과 작업하고 싶어” (인터뷰)

    장쯔이 주연의 영화 ‘야연’에서 연인을 새어머니로 모시게 된 비운의 황태자를 기억할 것이다. 중국판 ‘햄릿’을 애절하게 연기한 홍콩 영화배우 다니엘 우(오언조 吳彦祖ㆍ35)가 이번에는 홍콩 주식시장을 배경으로 한 ‘철청풍운’ 속 경찰로 돌아왔다. 25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다니엘 우를 만났다. 그는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에 출품된 맥조휘 장문강 감독의 스릴러영화 ‘절청풍운’의 주연으로서 한국을 찾았다. ◇ 성룡이 지목한 차세대 스타 다니엘 우는 홍콩 영화계의 ‘맏형’ 성룡의 총애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배우다. 성룡과 10년 넘게 친한 사이라는 다니엘 우는 “성룡은 내게 영화계를 이해시킨 형이자 아버지 같은 사람”이라고 표현했다. 지난 6월 한국에서도 개봉한 영화 ‘신주쿠 사건’을 비롯해 다니엘 우는 성룡과 함께 ‘80일간의 세계일주’ ‘뉴 폴리스 스토리’ 등에 출연하며 그 돈독한 관계를 과시했다. 쟁쟁한 배우들 중에 성룡과 홍콩의 대표 감독들이 다니엘 우를 유독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잘 모르겠다.”며 쑥스러운 듯 미소부터 보였다. “성룡은 워낙 가족 같은 분이라 예쁘게 봐주시는 거죠. 게다가 지금 홍콩에는 40대가 된 유덕화 양조위 등의 빈자리를 채울 30대 남자배우들이 많지 않습니다. 선택의 폭이 좁아서가 아닐까요?” (웃음) ◇ 박찬욱의 ‘올드보이’, 배우 이병헌에 반하다 “박찬욱 감독의 ‘올드보이’를 아주 좋아합니다. 나의 영화 리스트 톱10으로 꼽는 작품이에요.” 박찬욱 감독이 연출해내는 특유의 어두운 분위기에 감탄했다는 다니엘 우는 한국영화에 대한 질문을 하기 무섭게 눈을 빛내며 답했다. “기회가 된다면 박찬욱 감독의 영화에 출연하고 싶습니다. ‘올드보이’처럼 거칠고 남성적인 영화를 좋아하거든요.” 함께 연기하고 싶은 한국배우로 다니엘 우는 최민식과 이병헌을 들었다. 특히 이병헌과는 앞서 함께 할 기회가 있었는데 다리를 다쳐 하지 못했다며 아쉬움을 토로하기도 했다. 주로 남성적인 영화들에 출연해왔고 이런 영화를 선호한다는 다니엘 우에게 한국여배우는 누구를 좋아하느냐는 묻자 “사실 여배우들을 잘 모른다.”며 고민스런 표정을 지었다. 집요한 질문 끝에 다니엘 우의 입에서 박찬욱 영화 ‘친절한 금자씨’의 이영애가 상당히 인상적이었다는 답을 들을 수 있었다. ◇ 할리우드의 구애를 거절한 이유 아시아 스타들의 할리우드 진출이 늘어나고 있지만 다니엘 우는 아직까지 홍콩배우로 남아있다. 미국에서 태어나고 자라 영어에 능통한 다니엘 우라는 것을 감안한다면 뜻밖의 일이다. “서양이 동양에 대해 갖고 있는 고정관념은 동양인 배우에게 한계를 입히곤 합니다. 아시아 문화에 대한 이해가 없는 할리우드 영화에는 출연하고 싶지 않아요.” 다니엘 우는 2년 전부터 많은 할리우드 영화의 시나리오를 받았지만 마음에 드는 영화를 발견하지 못했다. 조폭, 무술 고수 등 동양인 배우들이 주로 맡아왔던 캐릭터를 그는 답습하고 싶지 않았다. “하지만 제게 맞는 좋은 시나리오가 있다면 거기가 한국이든 할리우드든 달려가서 영화를 찍을 겁니다.” 이번 한국 방문이 7번째라는 다니엘 우는 올해도 바쁜 일정을 소화하느라 한국을 둘러볼 틈이 없다며 아쉬워했다. 잡채와 비빔밥을 좋아한다는 그는 다음 작품을 통해 다시 한국을 방문하겠다는 약속을 남겼다. 서울신문NTN 박민경 기자 minkyung@seoulntn.com / 사진=한윤종 기자@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26일 TV 하이라이트]

    ●산너머 남촌에는(KBS1 오후 7시30분) 저수지에 수상한 자가 나타났다. 날카로운 눈빛에 말이 없는 사내를 둘러싸고 말이 많아 질 즈음 이웃 마을에서 강도사건이 발생한다. 대흥리에서도 길수가 지갑을 잃어버리고, 정미가 원피스를 도둑맞는 등 사건들이 일어나게 된다. 마을에서는 청년들을 중심으로 자경단을 조직해 순찰을 시작하는데…. ●30분 다큐(KBS2 오후 8시30분) 애초 광부들의 노동복이었고, 마초(macho)를 상징했던 청바지가 이제 섹시함이라는 무기로 여성을 유혹하고 있다. 발이 아파도 꾹 참고 하이힐을 신는 것처럼, 몸에 꼭 끼는 청바지를 입기 위해 목숨 걸고 다이어트를 한다. 20세기 청바지 변천사와 함께 그녀들이 청바지와 사랑에 빠지게 된 이유를 알아본다. ●태희 혜교 지현이(MBC 오후 7시45분) 사면초가에 빠진 희진빵집에 파트타임으로 들어온 아르바이트생 써니가 희진보다 백배 낫다며 동네사람들의 칭찬이 자자하다. 준수의 새로운 영어 과외 선생님으로 들어온 제시카는 영어로 수학을 가르쳐 희진을 아연실색하게 한다. 상황이 불리해지자 희진은 자신의 능력을 칭찬하는 자작극을 벌인다. ●두 아내(SBS 오후 7시15분) 영희는 자신을 취재나온 사보 취재기자에게 동료들 덕분에 FC로서 빨리 성공했다고 말한다. 도희는 웨딩센터를 방문한 달자가 태수의 취직을 부탁하자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는 광태에게 이 사실을 알린다. 한편 남준은 미미에게 영희가 반대하지 못하게 임신했다고 거짓말하는 게 어떻겠느냐고 말한다. ●리얼리티 유아독존(EBS 오후 8시) 대한민국 대표 음식 김치. 우리 고유의 민속춤 꼭두각시 춤. 여름밤을 시원하게 해주는 죽부인을 외국인들에게 알리고, 외국의 문화를 배워 오라는 유아독존의 미션. 막중한 임무를 띠고 태극기 휘날리며 아이들은 세계 도시문화를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2009인천세계도시축전’현장으로 떠난다. ●YTN 초대석(YTN 낮 12시35분) 2009년 한국영화 최초의 재난 영화 ‘해운대’가 23일 1000만 관객을 돌파하며 5번째 1000만클럽에 가입했다. 그 중심에 기획, 제작, 각본, 감독 그리고 연기까지 다방면에서 능력을 선보이고 있는 윤제균 감독이 있다. 코미디라는 장르 안에서 잔잔한 감동을 이끌어내는 윤제균영화감독과 이야기를 나눠본다.
  • [씨줄날줄] 그린카펫/노주석 논설위원

    칸 영화제 레드카펫은 ‘스타 중의 스타’만 설 수 있는 꿈의 무대다. 지난 5월 칸 레드카펫은 ‘브란젤리나’로 불리는 세기의 커플 브래드 피트와 앤젤리나 졸리의 등장으로 절정을 이뤘다. 아이돌스타들의 독무대는 아니다. 한국영화 ‘마더’와 ‘박쥐’에서 엄마역으로 열연한 김혜자, 김해숙씨도 만년에 레드카펫을 밟았다. 영화제가 열리는 칸 국제회의장 앞에는 관광객용 레드카펫이 사시사철 깔려 있다고 한다. 레드카펫은 나폴레옹 1세의 대관식 때 바닥에 깔았던 붉은색 카펫에서 유래했다. 화려함과 환대의 다른 이름이다. 영화제 레드카펫이 배우를 모델로 내세운 유명 디자이너들의 패션쇼로 전락한 측면도 있다. 브론윈 코스그레이브가 쓴 ‘레드카펫’이란 책에는 할리우드의 여배우들이 레드카펫에서 입은 드레스와 그 드레스를 만들고 연출한 패션업계 사람들의 얘기가 속속들이 담겨 있다. 그제 막이 오른 ‘제3회 서울충무로국제영화제’가 영화제의 화려한 개막을 상징하는 레드카펫 대신 그린카펫을 깔아 나라 안팎의 이목을 끌었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서거를 애도하는 뜻에서 스타들의 화려한 행진과 축하공연을 자진 취소한 것이다. 대신 평화와 환경을 상징하는 그린카펫을 따라 해외 초청인사들과 심사위원들이 입장하는 간소한 행사로 대체했다. 개막식이 열린 세종문화회관 1층 입구에서 포토존까지 60m 길이의 카펫 길도 15m로 줄였다. 고인을 추모하는 의미에서 ‘블랙카펫’을 깔자는 네티즌의 아이디어도 제시됐지만, 국제행사라는 점을 참작해 수용하지 않았다고 한다. ‘그린카펫’의 등장이 처음은 아니다. 지난해 9월 개봉한 환경 다큐멘터리 ‘지구’의 시사회가 그린카펫 위에서 진행됐다. 레드카펫이 스타들을 빛나게 한다면, 그린카펫은 환경을 사랑하는 관객들을 빛나게 하기 때문이라고 주최 측은 설명했다. 아이디어성 영화 시사회와 달리 국제영화제의 카펫색깔 바꾸기는 쉽지 않은 결단이었다. 이덕화 집행위원장은 “지난 1년 동안 준비한 레드카펫 행사와 축하공연 그리고 공중파 방송의 생중계도 모두 취소했다.”면서 “충무로국제영화제다운 결정이었다고 역사에 기록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이 간다. 노주석 논설위원 jo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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