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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관광공사-중국 여행플랫폼 ‘한유망’ 업무 협약

    경기관광공사-중국 여행플랫폼 ‘한유망’ 업무 협약

    한유망(韓遊網)- 중국 최대 방한 여행 전문 플랫폼 회사경기관광공사와 중국 최대 한국여행 전문 온라인 여행플랫폼인 ‘한유망(韓遊網)’이 27일 중국 칭다오시에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주요 내용은 여행 성수기 연계 중국 관광객 유치 공동 마케팅, 경기도의 다양한 관광자원을 활용한 신규 고부가 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국제관광 회복기에 맞춘 한·중 관광교류 협력 활성화 추진, 양국 지속 가능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ESG 실천 등이다. 한유망은 중국인 개별 자유여행객 대상 한국 여행 관련 정보 제공과 한국 관광 상품을 전문적으로 개발, 판매하는 중국 최대 온라인 플랫폼으로 2012년 12월 개설됐으며, 한국 여행에 관심 있는 중국인이 하루 평균 6만 명 이상 찾고 있다. 경기관광공사는 협약에 맞춰 한유망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3월 말부터 공동마케팅에 나선다. 봄철은 힐링 봄꽃 여행 테마, 여름은 물놀이 및 피서, 가을은 단풍 및 축제, 겨울은 눈 체험 및 로맨틱 여행 등 계절별 특징을 담은 경기관광 특집홍보 페이지를 제작해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조원용 사장은 “세계 최대 관광객 송출 시장인 중국이 지난해 8월 해외여행을 전면 개방한 이래, 세계 각국이 중국 관광객 유치를 위해 경쟁하고 있다”며, “경기도 역시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춘 DMZ 관광자원을 비롯해 계절별 특화 관광자원, 트렌디한 카페, 각 지역의 이색 먹거리 등을 지속 발굴하고 관광 상품화해 한유망 같은 유력 여행 플랫폼에 효율적으로 홍보함으로써 중국 관광객 유치 확대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 여행산업 갑질 감시 공정상생협력센터 출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여행업협회가 덤핑관광 등 여행산업 내 시장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를 개선하기 위해 협회 내 여행산업 공정상생협력센터를 출범한다고 7일 밝혔다. 공정상생센터는 거래업체 간 갑질 행위, 수수료 분쟁 등 업체 간 거래 분쟁과 함께 덤핑관광과 같은 여행산업 시장 질서 저해 행위를 개선하는 데 앞장선다. 여행업계 업체 간(B2B) 거래 분쟁 관련 미해결 사안이나 불공정거래와 피해사례가 있는 경우 공정상생센터에 서면 또는 전자우편 등의 방법으로 분쟁조정을 신청할 수 있다. 또 여행업계의 공정상생 문화확산 활동 등을 추진하고 위원들의 제언에 따라 여행산업의 발전을 위한 정책도 발굴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여행사와 법률전문가, 학계, 여행업계 유관 협회·단체 관계자 등 모두 9명의 위원으로 구성한 공정상생협의회를 운영한다. 협의회는 공정한 여행업계 환경 및 협력 기반을 만들기 위한 각종 논의와 제안, 센터 분쟁 접수 사항에 대한 논의 및 시정 등을 위해 힘쓸 계획이다. 공정상생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중국단체 여행객 방한이 활성화하면서 일부 중국여행사의 비정상적인 가격 경쟁을 통한 단체관광객 유치, 쇼핑 위주 여행상품 운영 등으로 한국 관광 이미지가 훼손될 우려에 따라 구성했다. 문체부는 “시장 질서 교란 행위의 경우 단속 등 정부의 규제와 같은 일방적 조치만으로는 근절되기 어렵다”면서 “업계 내 주요 구성원 간의 상호 공감에 기초한 공동노력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공정상생센터를 출범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 영화 ‘아줌마’ 허슈밍 감독 “한국 배우들 ‘깊이’에 감탄”

    영화 ‘아줌마’ 허슈밍 감독 “한국 배우들 ‘깊이’에 감탄”

    싱가포르 아줌마의 ‘좌충우돌’ 한국여행기한국합작 허슈밍 감독 “엄마와 함께 보길” “한국 제작진은 전혀 겁을 내지 않더군요. 진정성 있는 이야기, 솔직한 이야기는 어떻게든 담아내려 노력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습니다.” 영화 ‘아줌마’를 들고 한국을 찾은 싱가포르의 허슈밍 감독이 진지한 표정으로 말했다. 그는 16일 서울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한국 배우들의 ‘깊이감’이 남달랐다. 영화를 촬영할수록 ‘레이어’(층)를 더해 깊이감을 더하려 노력하더라”며 엄지를 치켜들었다. 29일 개봉하는 영화는 싱가포르에 사는 쉰여덟 살 중년 여성 림메이화(홍휘팡)의 한국 여행기를 그렸다. 한국 드라마에 푹 빠져 살던 림메이화는 아들과 함께 한국 여행을 가기로 했지만, 사정이 생겨 혼자 한국 여행에 오른다. 한국 여행사의 가이드 권우(강형석)가 제대로 챙기지 못하는 바람에 한국 방문 첫날밤 서울 한복판에 낙오하고 만다. 추운 겨울밤 거리에서 발을 동동 구르는 림메이화를 우연히 보게 된 아파트 경비원 정수(정동환)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이들 세 명이 사건에 우연히 휘말리며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담하게 그렸다. 한국과 싱가포르의 첫 합작 영화로, 전체 분량의 80%를 한국에서 촬영했다. 인천국제공항, 광화문, 숭례문, 창덕궁, 청계천, 남산 등 주요 관광지들이 화면을 수놓는다. 따뜻한 이야기에 한국 문화에 대한 인기를 더하며 싱가포르에서는 현재 4개월 이상 장기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정동환 배우는 금마장영화제 남우조연상 후보에 오르는 등 호평을 받고 있다. 허 감독은 영화에 자기 경험이 녹아있다고 밝혔다. “예전 LA에 살 때 어머니와 화상채팅을 많이 했는데, 어머니가 한국 드라마 후기를 많이 말씀해주셨다. 매주 3~4개 볼 정도로 열성 팬이셨다”면서 “한국 드라마를 좋아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나와 어머니의 인생에 대해 돌아보고 영화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영화는 주인공 림메이화가 자아를 발견하는 내용인데, 그 장소로 한국이 완벽하다고 생각했다”고 덧붙였다.영화를 찍기 전에는 한국에 대해 거의 모르는 상태였단다. “스태프와 로케이션팀에게 도움을 많이 받았다. 한국을 정확하게 그려냈다면 출연진과 스태프의 덕”이라고 밝힌 허 감독은 “한국에 오기 전에 한국의 인상은 좀 역사적인 곳 아닐까 싶었는데, 싱가포르 친구에게 물어봤더니 ‘술 많이 마실 준비 해야 한다’고 하더라”며 농담을 건넸다. 영화는 배우들의 열연으로 양쪽 나라의 정서를 자연스레 그려낸다. 특히 정동환 배우는 싱가포르에서 연극 공연을 본 허 감독이 직접 캐스팅했다. 허 감독은 “어머니가 정동환 배우 출연에 너무 좋아하셨다. 실제로 일해보니 최고의 선택이었다”고 했다. 정동환 배우는 “극 중 감독이 원하는 대로 표현해보라고 해 즉흥극 하듯이, 연극을 만들어간다는 기분으로 연기했다”면서 “홍휘팡 배우는 섬세한 분이셨고, 아주 편하게 일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중국어를 능숙하게 하는 강형석 배우는 “어렸을 때부터 봐왔던 선배님(정동환)과 같이하며 많이 배웠다. 홍휘팡 배우는 사랑스럽고, 애교도 많으셨다”고 돌이켰다. 영화는 림메이화가 한국 배우 여진구가 등장하는 드라마를 보고 한국을 동경하는 장면 등이 상당 부분 나온다. 허 감독은 “한국 드라마의 톤을 영화에 담고 싶었다. 여진구 배우는 어딜 가도 보이고 누구나 알아볼 수 있는 배우여서 선택했다”면서 “사실 우리 어머니가 드라마 ‘호텔 델루나’를 굉장히 좋아하셨다”고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허 감독은 한국에서의 영화 상영에 대해 “어머니와 함께 영화 보시길 권한다”고 추천했다.
  • 빈대가 한국서?...홍콩 부부, 서울여행 다녀온 후 빈대 발견

    빈대가 한국서?...홍콩 부부, 서울여행 다녀온 후 빈대 발견

    중화권 매체들이 한국발 빈대에 주의를 당부하고 있는 가운데 한국여행을 마친 홍콩인 부부가 빈대에 물리고 홍콩 공항철도 좌석에서 빈대가 발견됐다고 대만 언론들이 10일 보도했다. 신문에 따르면 홍콩의 한 부부는 한국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지 일주일이 지나 침대 시트에 혈흔과 죽은 빈대를 발견한 뒤 해충방제 전문가에게 도움을 요청했다. 홍콩 해충방제 전문가 정궈컹 관린해충방제유한공사 대표에 따르면, 이들 부부는 보름 전 서울여행을 했는데, 위생 상태가 좋지않은 게스트히우스에서 묵었다. 여행을 마치고 홍콩으로 돌아온 지 일주일이 지나고 침대 시트에서 혈흔과 죽은 빈대를 발견했다. 정궈컹 대표는 "부부가 빈대를 발견한 날은 한국에서 귀국한 지 정확히 일주일되는 날이었고, 이는 빈대의 잠복기와 일치해 한국에서 들여온 것일 가능성이 높다"고 했다. 9일 홍콩 공항철도 좌석에서도 빈대가 발견됐다. 인터넷에 빈대로 추정되는 벌레가 공항철도 좌석 위에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되면서 이 벌레는 빈대로 판명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는 6건에 불과했다. 홍콩 식품환경위생서는 이날부터 홍콩국제공항에서 출국자와 입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앞서 최근 홍콩 해충방제 전문가들은 홍콩인들의 인기 관광지인 한국 곳곳에서 빈대가 출몰하고 있다며 비행기, 지하철 등의 교통수단을 통해 빈대가 홍콩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분명히 있다고 경고하기도 했다. 올해 10월 중순부터 홍콩 귀국 후 발견된 빈대와 관련된 유사한 사례가 20건 보고된 것으로 알려졌다. 
  • “중국 단체관광객 잡아라” 경기도, ‘유커’ 유치 나섰다

    “중국 단체관광객 잡아라” 경기도, ‘유커’ 유치 나섰다

    중국이 한국을 포함한 78개국에 대한 단체여행을 허용하기로 함에 따라 경기도가 중국 단체관광객 유치에 나선다. 경기도 산하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단체여행 재개에 맞춰 ▲중국 현지 ‘K-관광 로드쇼’ 참가 ▲중국 여행사 초청 팸투어 ▲중국 핵심여행사와 연계한 방문상품 개발 ▲FIT(Foreign Independent Tour·개별여행객) 및 SIT(Special Interest Tour·특수목적관광) 유치 등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최·주관해 다음 달 13일 베이징, 15~16일 상하이에서 열리는 ‘K-관광 로드쇼’에 참가해 경기관광을 홍보할 예정이다. 9~10월에는 베이징과 상하이 현지 여행사 한국상품개발 담당자 40명 안팎을 초청해 코로나19 엔데믹 이후 개장한 도내 관광자원과 산업관광시설을 답사하고 경기관광설명회와 여행업계 B2B 상담회도 개최한다. 중화권 온라인 플랫폼(한유망)과 연계해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체험, 일일투어, 비무장지대(DMZ)·한류 특화 상품 등 FIT 상품도 개발해 판매할 계획이다. 또한, 한유망에 경기관광 페이지 운영, 배너 광고 게재, SNS 홍보코텐츠 제작 등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한유망은 중국인 대상 한국여행 정보를 제공하는 회원 수 231만명의 한국여행 전문 온라인 플랫폼이다. 아울러 단체여행 재개로 학생교류, 산업관광 등 다양한 목적(SIT)의 방한 수요가 증가할 것에 대응해 DMZ 오픈 페스티벌(DOF) 등 도 차원의 메카 이벤트는 물론 시군 문화관광축제, 산업관광, 웰니스관광 등을 연계한 중국 관광객 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이밖에 중국 현지 여행사의 원활한 경기도 방문 상품개발을 돕고자 현지 핵심 여행사를 지원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경기관광공사 관계자는 “주요 관광지 현장의 중국인 단체여행객 수용 상황을 점검하고 답사 콘텐츠를 활용해 경기관광 상품코스 기획과 판매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 중국어 특채 경찰관이 잠복… 무자격 여행업체 11곳 적발

    중국어 특채 경찰관이 잠복… 무자격 여행업체 11곳 적발

    무자격 가이드로 중화권 관광객을 상대로 관광 영업행위를 한 여행업체 11곳을 적발했다.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난 4월 24일부터 외국인 관광객 상대 관광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도내 주요 관광지에서 총 11건을 적발했다고 22일 밝혔다. 자치경찰단은 무등록 여행업(관광진흥법 위반) 10건에 대해 자체 수사하고, 유상운송(여객자동차운수사업법 위반) 1건은 국가경찰에 통보했다. 이들은 대부분 무자격 가이드로 주로 중화권 관광객을 상대로 관광 영업행위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관광경찰은 중국어 특채 경찰관을 활용해 여행안내 사이트와 여행상품 판매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호텔이나 관광지 등에서 현장 잠복 활동을 병행해 이들을 적발했다. 무등록 여행업은 관할 관청에 ‘여행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업체가 관광객 모객 후 숙박 예약, 여행안내, 매표 행위 대리 등 여행 편의를 제공하는 행위를 말하며, 3년 이하 징역 또는 3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관광진흥법’에 규정돼 있다. 박상현 자치경찰단 관광경찰과장은 “무등록 여행업체는 정상 업체의 경쟁력을 약화시키고 잘못된 여행정보를 전달해 여행객과 제주관광 이미지에 피해를 끼치고 있다”며 “도·행정시와 중국어통역사협회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무등록 여행업체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치경찰단은 한국에서 활동하는 일부 중국 유명인(일명 인플루언서)들이 고의적으로 혐한(嫌韓)을 조장한 후, 한국여행시 한국인 가이드들이 위험하니 중국인 가이드들을 통해 여행을 하라고 유도하며 무등록 여행업을 알선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속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 ‘K-관광 초청장’ 함께 날린 김건희 여사와 이부진 사장 [포착]

    ‘K-관광 초청장’ 함께 날린 김건희 여사와 이부진 사장 [포착]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23일 ‘K-관광 협력단’ 출범식에 참석, “전 세계인이 오고 싶은 대한민국의 매력을 알리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이날 서울 중구 한국관광공사 홍보관 하이커 그라운드에서 열린 출범식에서 한국방문의해위원회 명예위원장직을 수락하며 이 같이 말했다. 한국방문의해위원회는 그동안 한국방문의 해 캠페인을 추진할 때 대통령 배우자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해왔다. 이부진 한국방문의해위원회 위원장은 “여사께서 해외 순방하실 때마다 한국의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모습에 큰 감명을 받았다”며 김 여사를 명예위원장으로 추대했다. 명예위원장으로 추대된 김 여사는 격려사에서 “한국은 진실로 매력적인 나라”라며 “한국에 대한 뜨거운 관심과 열기가 한국을 찾는 발길로 이어져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의 음식, 문화, 예술, 전통 건축 등을 접하는 것이 “세계인들의 한국여행 트렌드”라며 “K-관광이 세계인들의 버킷리스트가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 여사는 K-관광 협력단 출범을 기념, 이 위원장 그리고 차은우 홍보대사 등과 함께 세계인을 한국으로 초대하는 초청장 발송 세리머니도 했다.
  • ‘K스트리트 푸드’ 날아오른다

    ‘K스트리트 푸드’ 날아오른다

    떡볶이, 핫도그, 김밥, 김말이, 붕어빵, 호떡 등 길거리 음식도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을까.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 내 신규 카테고리로 ‘K스트리트 푸드’(길거리 음식)를 만들고, 6가지 음식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우선 다음달부터 떡볶이 상품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베트남 등 핵심 해외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현지 선호도와 편의성을 고려해 컵과 파우치 형태의 상온 제품이 출시된다. 8월에는 핫도그와 김말이, 냉동 떡볶이 등의 신제품도 해외에 내놓을 예정이다. 또 일본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서 오는 19일부터 약 한 달간 한국의 포장마차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K스트리트 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일본에서 한국 음식과 콘텐츠를 즐기는 ‘도한놀이’(한국여행놀이)가 유행하는 것에 착안해 지난 3월 일본에서 냉동김밥을 출시한 후 한 달간 20만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이 외에도 미국,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페스티벌 ‘케이콘’을 활용해 한국 음식을 알리는 등 한국 문화와 음식의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 떡볶이·핫도그·김밥…CJ제일제당, ‘K-길거리 음식’으로 한식 세계화

    떡볶이·핫도그·김밥…CJ제일제당, ‘K-길거리 음식’으로 한식 세계화

    CJ제일제당이 떡볶이, 핫도그, 김밥, 김말이, 붕어빵, 호떡 등 길거리 음식 6종을 앞세워 한식 세계화에 박차를 가한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 브랜드 내 신규 카테고리로‘K-스트리트 푸드’(길거리 음식)를 만들고, 6가지 음식을 전략 품목으로 선정해 글로벌 시장에서 신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우선 다음달부터 떡볶이 상품을 미국, 영국, 프랑스, 일본, 베트남 등 핵심 해외 시장에 수출할 계획이다. 현지 선호도와 편의성을 고려해 컵과 파우치 형태의 상온 제품이 출시된다. 8월에는 핫도그와 김말이, 냉동 떡볶이 등의 신제품도 해외에 내놓을 예정이다. 이들 제품에는 K-스트리트 푸드를 상징하는 엠블럼이 적용된다. ‘코리안’(Korean)의 머릿글자인 ‘K’를 본따 떡볶이, 핫도그 등 한국 분식을 연상시킬 수 있는 둥글둥글하고 길쭉한 형태의 귀여운 캐릭터로 표현했다. 엠블럼은 K-스트리트 푸드 6대 제품 패키지를 비롯해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또 일본 도쿄 번화가인 시부야에서 오는 19일부터 약 한 달간 한국의 포장마차 콘셉트의 팝업 스토어를 열고 ‘K-스트리트 푸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CJ제일제당은 일본에서 한국 음식과 콘텐츠를 즐기는 ‘도한놀이’(한국여행놀이)가 유행하는 것에 착안해 지난 3월 일본에서 냉동김밥을 출시한 후 한 달간 20만 개 이상을 판매하는 등 성과를 거둔 바 있다. CJ제일제당은 이 외에도 미국, 일본 등에서 개최되는 한국 문화 페스티벌 ‘케이콘’을 활용해 한국 음식을 알리는 등 문화와 음식의 시너지 효과를 모색하겠다는 전략이다. 실제로 지난 12일부터 14일까지 사흘간 진행된 일본 케이콘에는 김밥과 만두, 치킨 등을 즐기기 위해 비비고 부스를 찾은 관람객이 1만명을 넘어서며 준비했던 물량이 모두 소진됐다. 앞서 지난 3월 4여년만에 개최된 태국 케이콘에서도 비비고 부스를 마련해 3000여명의 태국 관람객에게 한식의 매력을 전한 바 있다.
  • “동해 관광이 최고의 응원” 산불 피해 강원도의 호소

    강원도와 강릉시가 최근 초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강릉으로의 여행을 호소하고 나섰다. 산불로 인해 관광객이 끊겨 지역경제가 침체하는 2차 피해를 막기 위해서다. 강원도와 강릉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여행업협회가 오는 26일 서울에서 여는 ‘한국관광상품개발 상담회’에서 ‘가자! 동해안으로!’ 캠페인을 전개한다고 17일 밝혔다. 앞선 지난 16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막을 내린 ‘내나라 여행박람회’에서 강릉시는 ‘산불 피해 지역 강릉, 관광이 최고의 자원봉사입니다’라는 안내판을 내걸고 강릉 관광을 요청했다. 수도권 지하철과 고속도로 휴게소 등에서의 홍보전에도 돌입했다. 또 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강릉 관광을 집중 홍보하고 있다. 다음달부터는 여행 플랫폼 야놀자에서 강릉지역 숙박업소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특별기획전을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관광 성수기인 여름에 해수욕장을 개장하기 전에 시설물 정비를 마무리하고 그 어느 해보다 알차고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해 관광객을 맞겠다”고 말했다. 산불이 발생한 강릉 경포 일대 숙박업소 객실 예약률은 평소 대비 20~40%가량 떨어졌고, 예약 취소도 잇따른 것으로 전해졌다. 산불 피해 지역에서 관광하는 게 ‘민폐’라는 인식이 퍼져서다. 백창석 강원도 문화관광국장은 “동해안으로 관광을 오는 게 피해 지역의 아픔을 위로하고 큰 힘이 돼 주는 것”이라며 “피해 지역 관광 경기 회복과 내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 ‘더 글로리’ 이도현 “한강 라면 즐기러 한국 관광 오세요”

    ‘더 글로리’ 이도현 “한강 라면 즐기러 한국 관광 오세요”

    “서울에는 한강이라는 고즈넉한 공간이 있는데 거기서 유명한 ‘한강 라면’도 먹으면서 강아지들과 산책하고 사람 구경도 할 수 있습니다. 본전 그 이상을 뽑을 수 있는 한국에 오세요.” 넷플릭스 ‘더 글로리’의 배우 이도현이 14일 일본 도쿄에서 일본인들을 상대로 한국 관광 홍보에 나섰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이달 말부터 시작되는 일본 최대 연휴인 ‘골든위크’를 앞두고 이날부터 30일까지 도쿄와 히로시마, 후쿠오카, 나고야, 오사카 5개 도시에서 ‘K-관광 로드쇼’를 개최한다. 특히 이날 저녁 도쿄에서 1500명의 현지 관객이 참여해 한국 드라마를 중심으로 한 한국여행 콘서트 ‘드라마틱 나이트’가 열린다. 배우 이도현은 행사에 참석하기 앞서 일본 대형서점인 쓰타야 서점 롯폰기점에서 열린 한국 특파원과 일본 언론 등을 대상으로 한 기자간담회에서 한국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더 글로리 등으로 일본에서도 많은 팬을 보유한 그는 팬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한국 관광지에 대해 “예쁘고 경치 좋고 가슴을 울릴 만한 공간이 정말 많다”며 “강원도나 남해에서 예쁜 풍경의 바다를 볼 수 있고 좋은 곳이 많아 한 군데를 말하는 게 쉽지 않다”고 했다. 이도현은 “김치찌개를 추천한다”며 한국에서 다양한 한식을 즐길 수 있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그는 “닭볶음탕, 비빔밥, 육전, 육회비빔밥 등 맛있는 음식이 굉장히 많다”며 “한국에서는 고추장과 간장 등을 이용해 개인에 맞춰 먹을 수 있도록 돼 있어 다양한 기호에 맞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매운 것을 잘 먹느냐’는 사회자의 질문에 “잘 못 먹는다”고 말해 기자간담회장에서 웃음이 터져 나오기도 했다.전날 일본에 입국한 그는 다코야키를 먹으러 간 식당에서 많은 일본인이 알아봐 인기를 실감했다고 했다. 그는 “더 글로리가 일본에서도 인기가 있고 주여정(더 글로리에서의 배역 이름)이 사랑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고 했다. 이어 “한국드라마는 굉장히 다양한 장르를 겁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용기가 있다는 게 특징”이라며 “좋은 작가와 연출, 다양한 연기를 할 수 있는 배우들이 있고 저도 그렇게 되고 싶다”고 했다. 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하는데 한국드라마가 다양성이 있어 저라는 사람이 복을 받고 운이 좋았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이날 쓰타야 서점 롯폰기점에서는 일본 30~50대 고소득층을 대상으로 고급 관광 상품과 한국 서적을 함께 소개하는 한국 여행 캠페인도 열렸다. 이번 홍보 행사에 맞춰 일본을 방문한 박보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청와대’를 관광지로 추천하며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정원이 있고 미술품이 있고 전통문화재가 있는 곳”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에 가면 무언가 새로운 것과 기분 좋은 것을 경함하고 역사를 만날 수 있고 멋진 풍광과 함께 맛있는 것도 즐길 수 있다”며 “많이 와주길 바란다”고 홍보했다.
  • 일본·중국 관광객 잡아라…관광으로 내수 활성화

    일본·중국 관광객 잡아라…관광으로 내수 활성화

    정부가 관광객을 적극적으로 늘려 내수 활성화에 나선다. 일본과 중국 관광객 등을 위한 맞춤형 마케팅을 펼치고, 숙박 이벤트 등을 통해 국내 관광객 잡기에 나선다. 문화체육관광부는 29일 열린 제15차 비상경제민생회의에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보고했다. 우선 각 나라별 맞춤 전략을 통해 외국 관광객을 최대한 모은다. 한일 정상회담을 계기로 물꼬를 튼 일본 관광객을 위해 세대 맞춤형 마케팅을 벌인다. 4월 29일부터 5월 7일까지 일본 ‘골든위크’를 겨냥해 화장품, 패션, 한국음식 등 일본 젊은 세대가 좋아할 만한 관광을 기획하는 ‘한일 미래문화관광 동행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한류 붐의 원조라 할 수 있는 드라마 ‘겨울연가’ 일본 방영 20주년을 맞아 중장년 원조 한류팬을 노린 ‘겨울연가 추억 재구성’ 캠페인도 추진한다. 중국의 경우 다음 달 29일부터 5월 3일까지 노동절 연휴가 이어진다. 이번 달 한·중 항공편 증편 및 페리 재개를 계기로 씨트립 등 중국 온라인여행사와 공동으로 ‘한국 다시 가자’ 캠페인을 진행한다. 한국여행 상품을 구매할 때 인센티브를 주는 방안도 마련한다. 5월에는 중국 베이징에서 한국 관광을 홍보하는 ‘K-관광 로드쇼’를 연다. 이 밖에 파리·런던에서 ‘테이스트 코리아’를 개최해 한국 음식을 알리고, 동남아 관광객 대상으로는 국가별 선호 특성에 맞는 관광 상품을 마련하기로 했다. 민간에 개방한 청와대와 경복궁, 북촌·서촌, 북악산을 엮어 ‘청와대 관광클러스터’를 만들고 관광 랜드마크로 조성한다. 먹거리와 볼거리가 가득한 10개의 전통시장을 엄선해 홍보대사나 인플루언서를 활용, 지역 관광명소로 키운다. 이밖에 5월 27일 부산드림콘서트, 6월 16~18일 롯데면세점 패밀리콘서트, 7월 코리아서머세일 등 이벤트에도 관광 홍보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관광 수요도 늘려간다. 숙박시설 3만원 할인권 100만장과 놀이공원 등 이용 시 1만원 할인권 18만장을 제공하는 ‘쿠폰 받고 여행 가자’ 이벤트도 이어진다. 중소·중견기업이 10만원, 근로자가 20만원을 여행자금으로 적립하면 정부가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하는 ‘근로자 휴가 지원사업’도 애초 9만명 규모였던 것을 19만명까지 확대한다. 교통·숙박·레저 등 전방위적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6월 여행가는 달’도 추진한다. 매월 마지막 주말을 ‘여행이 있는 주말’로 지정해 지자체 관광으로 연계한다. 박보균 문체부 장관은 “한국방문의 해를 맞아 인바운드 관광 회복의 변곡점으로 만들겠다”면서 “지역별, 세대별 맞춤형 마케팅으로 한국 여행을 해외관광객의 버킷리스트로 만들고, 국민의 해외여행 수요를 국내로 전환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면세점인데도 일본보다 더 비싸”...韓물가에 경악하는 日관광객들

    “면세점인데도 일본보다 더 비싸”...韓물가에 경악하는 日관광객들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출입국 제한 완화 이후 일본을 찾는 한국인도 늘었지만, 한국으로 오는 일본인도 급증했다. 지난 1월 한국을 찾은 전체 외국인 관광객이 43만 4429명으로 전년 대비 430.8% 증가한 가운데 일본인은 이 중 15.4%인 6만 6900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다. 전년 동월의 약 57배에 이르는 규모다. 일본의 인터넷 매체 머니포스트는 9일 일본의 한국 여행 붐을 기획 기사로 다루면서 많은 사람이 한국의 높은 물가에 놀라고 있다고 전했다. 머니포스트는 ‘한국여행의 인기는 부활했지만…값이 싸서 이득은 이제 옛말’이란 제목의 기사에서 코로나19 이전과 달라진 한국의 물가 상황에 아쉬움을 느끼는 일본인이 많다고 전했다.기사는 일본인의 한국 방문이 급증한 이유에 대해 “항공 유류할증료 급등과 엔화 약세 등으로 유럽과 미국 등지로의 여행을 보류하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부담 없이 떠날 수 있는 한국 여행의 인기가 높아진 것”이라고 분석했다. 지난달 말 서울에 도착해 3박4일 머물렀다는 여성 직장인 A(41)씨는 “지난해 11월 한국에 왔을 때는 성형외과가 많은 강남 지역을 제외하고는 거리에서나 공항에서나 일본인을 거의 볼 수 없었다”며 “그러나 지난달에는 아침 7시도 안 됐는데 도쿄 하네다 공항의 한국행 체크인 카운터가 장사진을 이루고 있었다”고 전했다. A씨는 그러나 “엔저로 어려움을 겪는 일본인들에게는 마찬가지로 원화 약세가 지속되는 한국은 다른 나라들보다 비용 면에서 매력적이어야 하지만, 실제 여행을 해보면 더 이상 과거의 ‘저렴해서 이득’과는 거리가 멀다”고 말했다.“특히 놀라웠던 것은 쇼핑이다. 서구 유명 브랜드의 지갑이나 향수는 한국 면세점이 더 쌀 거라고 생각했는데,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 일본에서 사는 편이 더 저렴했다. 한국 화장품도 일본 인터넷 쇼핑에서 세일로 구매하는 게 더 저렴했다.“ 그는 “코로나19가 진정돼 모처럼 해외여행을 할 수 있게 됐지만 한국에서 이렇게 ‘폭풍 구매’를 하지 못한 것은 처음이었다”며 “그런 사람들이 많아서인지 면세점이나 명품샵 점원들이 일본인이 와도 ‘어차피 안 살 거 아니냐’라는 표정을 짓고 있는 듯 했다”고 했다. 한국에 체류하는 일본인 번역가 마쓰다 카논은 인터넷 매체 기고에서 “저렴한 경비로 갈 수 있는 해외 여행지로 한국을 꼽을 수 있지만, 실제 현지 물가는 결코 저렴하지 않다”고 말했다. “한국에서 ‘예쁜 것’을 찾으려 한다면 모를까 예전처럼 ‘싼 것’을 구하러 오는 것은 이제 잘못된 것이다. 값싸고 그저 그런 수준의 물건이라면 요즘 일본에서도 많이 살 수 있다. 오히려 한국은 어딘지 모르게 비싸다.” 그는 “한국 택시는 지난달부터 기본요금이 3800원에서 4800원으로 인상됐다”며 “부담 없이 탈 수 있다는 것이 한국 택시의 장점이었지만, 앞으로는 지금처럼 마음 편하게 타지 못할 날이 올 수도 있다”고 했다.
  • 일본 Z세대 여성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는 ‘한국’ [여기는 일본]

    일본 Z세대 여성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는 ‘한국’ [여기는 일본]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일본 Z세대(19~25세) 여성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에 한국이 뽑혔다. Z세대 남성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 역시 한국이 호주와 함께 공동 7위에 랭크돼 일본 Z세대 사이에서 한국의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일본 관광청은 지난 15일 전국 Z세대 남녀 4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해외여행에 관한 의식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 1월 11일~12일 양일간 온라인을 통해 실시된 이번 설문조사에서 Z세대 여성들이 올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에 한국(36.5%)이 뽑혔다. 2~3위에는 각각 프랑스(33.5%)와 이탈리아(30.5%)가 이름을 올렸다. 같은 시기 일본 Z세대 남성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에는 미국 하와이 주(30%)가 뽑혔다. 2위와 3위는 각각 프랑스(26%), 대만(22%)이 차지했다. 한국은 남성 응답자의 총 16%의 선호도를 보이며 호주와 공동 7위를 기록했다. 이와 관련, 한국이 ‘안전성’, ‘근거리’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여행 트렌드에 부합하는 여행지라는 점이 일본 Z세대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또, 일본 내 K-뷰티 열풍이 일본의 젊은 여성들에게 한국여행에 대한 만족도를 끌어올리는 원동력이 됐다는 평가다. 일본 매체 네토라보(Netorabo)는 한국이 Z세대 여성들이 가고 싶은 여행지 1위에 선정된 배경에 대해 “한국은 일본에서 직항으로 약 2시간이면 도착할 수 있는 여행지”라면서 “역사 유적지나 미식은 물론 최근에는 품질도 좋고 가격도 합리적인 한국 화장품이 인기”라고 설명했다. 일본 네티즌들도 이번 조사결과에 대체로 동조하는 분위기다. 현지의 한 네티즌은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생각했을 때 거리상 한국이 가장 적당한 위치에 있다”면서 “일본보다 저렴하게 물건을 살 수 있고 미용기술이 발달해 예뻐질 수 있다는 점이 일본 여성들에게 어필이 되는 것 같다”고 평가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미용 목적으로 한국에 가고 싶어 하는 젊은 여성들이 내 주변에도 많다”면서 “일본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으로 성형외과나 피부과에서 시술을 받거나 한국 화장품을 사재기도 하기도 한다”고 말했다. 
  • “은혜 갚는 한국”…폭설 갇힌 관광객들 구해준 美부부에 특별 선물

    “은혜 갚는 한국”…폭설 갇힌 관광객들 구해준 美부부에 특별 선물

    지난해 말 미국 뉴욕주 북서부 폭설 사태 당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가 한국 여행이라는 특별한 선물을 받게 됐다. 관광공사는 6일(현지시간) 뉴욕주 버펄로 인근에서 폭설에 갇힌 한국인 관광객 9명에게 선뜻 자신의 집을 내어준 알렉산더 캠파냐씨 부부가 한국관광공사의 초청으로 오는 5월 14일부터 일주일간 한국을 여행한다고 밝혔다. 이들 부부는 지난해 12월 폭설로 인해 고립에 빠진 낯선 관광객들이 2박 3일간 자신의 집에서 대피할 수 있게 해줬다. 이들이 한국 요리를 즐기면서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낸 사연은 뉴욕타임스(NYT) 보도 등을 통해 국내에도 널리 알려졌다. 캐시 호컬 뉴욕주지사도 이 사연을 전해 듣고 캠파냐씨 부부에게 ‘버펄로 폭설 영웅’ 메달을 수여한 바 있다. 관광공사에 따르면 평소 한식 애호가였던 이들 부부는 한국인 관광객들과의 인연을 계기로 한국 여행을 더욱 희망하게 됐다고 한다. 이번 초청을 통해 캠파냐씨 부부는 자신들이 구한 한국인 관광객 9명과 재회하고 한국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하는 것은 물론 김치를 비롯한 한국 음식 쿠킹 클래스와 ‘K뷰티’ 등 다양한 문화 체험 기회를 가질 계획이다. 박재석 관광공사 뉴욕지사장은 “폭설 속에서 위기에 처한 한국인 관광객들을 구해준 미국인 부부에 대한 감사의 표시로 초청하게 된 것”이라면서 “은혜를 잊지 않고 반드시 보답하는 대한민국의 이미지도 전 세계에 전달하고 싶다”고 말했다.앞서 지난 12월 23일 한국 관광객들이 승합차를 타고 워싱턴에서 출발해 나이아가라 폭포로 향하던 중 뉴욕주 윌리엄즈빌에서 차가 눈 쌓인 도로에서 도랑에 빠졌다. 차가 옴짝달싹할 수 없게 되자 이들은 눈을 퍼낼 삽을 빌리기 위해 주변의 주택 문을 두드렸고 캠파냐씨의 집이었다. 캠파냐씨는 삽을 빌려주는 대신 이들을 즉시 집안으로 안내했고 고립에 대비해 채워둔 식자재로 무려 9명이나 되는 한국인 손님들을 2박 3일간 따뜻하게 대접했다. 특히 캠파냐씨 부부는 한국 음식 팬이어서 김치와 전기밥솥은 물론 맛술과 간장, 고추장, 참기름, 고춧가루까지 있었다. 이에 한국인 손님은 제육볶음, 닭볶음탕 등 한국음식을 척척 내놓으며 환대에 보답했다. 캠파냐씨는 예상치 못한 손님들의 방문에 대해 “매우 즐거운 시간이었고 독특한 축복이었다”며 “결코 잊지 못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번 경험 덕분에 한국 방문 계획을 세워야겠다는 영감을 얻었다고 밝힌 바 있다.
  • [나우뉴스] 한국서 코로나 확진 후 도주한 중국인에 中 네티즌 “우리도 부끄럽다”

    [나우뉴스] 한국서 코로나 확진 후 도주한 중국인에 中 네티즌 “우리도 부끄럽다”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40대 중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난 사건과 관련해 중국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지난 4일 인천경찰청은 전날 오후 10시 7분경 인천시 중국 한 호텔 인근에서 중국인 A(41)씨가 코로나19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체류자는 방역 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1주일간 격리해야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도주했던 것. 관할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 A씨가 이날 새벽 호텔에서 300m 떨어진 대형마트에서 마지막 행적을 보인 뒤 정확한 경로 확인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사건이 중국 관영 관찰자망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중국 내부에서도 ‘14억 중국인 전체를 국제적으로 창피하게 만든 장본인을 붙잡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뜨겁게 제기됐다. 자신을 광둥성 출신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한국 정부가 도주한 중국인을 빨리 잡아서 엄중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면서 “이런 시기에 한가하게 한국여행이나 가서 돈을 쓰고 다니려고 한 문제의 당사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에서도 무거운 벌을 부과해야하 한다”고 했다. 후난성 출신이라고 소개한 또 다른 네티즌은 “이 사람은 자신이 한국에서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하면 안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같은 중국인으로 몹시 부끄러우니까 중국으로 다시 돌아올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그는 이미 한국 정부 추적망의 표적이 됐고, 도주는 길지 않을 것이다. 본인 한 사람의 행각이 중국인 전체를 창피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이 사람도 중국 동포다”면서 “오히려 중국인을 색출해 입국 과정에서 차별 대우를 한 한국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해야 한다. 만일 경찰에 붙잡힌다고 해도 그가 한국에서 인권을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중국이 보호해야 한다”는 등의 반대 의견도 제기됐다. 임지연 중국 통신원 cci2006@naver.com
  • 한국서 코로나 확진 후 도주한 중국인에 中 네티즌 “우리도 부끄럽다” [여기는 중국]

    한국서 코로나 확진 후 도주한 중국인에 中 네티즌 “우리도 부끄럽다” [여기는 중국]

    인천국제공항으로 입국한 40대 중국인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후 호텔 격리를 거부하고 달아난 사건과 관련해 중국에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쏟아졌다. 지난 4일 인천경찰청은 전날 오후 10시 7분경 인천시 중국 한 호텔 인근에서 중국인 A(41)씨가 코로나19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했다고 밝힌 바 있다. 공항에서 확진 판정을 받은 단기체류자는 방역 당국이 마련한 임시 재택시설에서 1주일간 격리해야 하지만 이를 거부하고 도주했던 것. 관할 경찰은 주변 폐쇄회로(CC)TV를 확인, A씨가 이날 새벽 호텔에서 300m 떨어진 대형마트에서 마지막 행적을 보인 뒤 정확한 경로 확인은 드러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그런데 이 사건이 중국 관영 관찰자망 등을 통해 대대적으로 보도되자 중국 내부에서도 ‘14억 중국인 전체를 국제적으로 창피하게 만든 장본인을 붙잡아 엄중하게 처벌해야 한다’는 자성의 목소리가 뜨겁게 제기됐다.자신을 광둥성 출신이라고 밝힌 한 네티즌은 “한국 정부가 도주한 중국인을 빨리 잡아서 엄중하게 법을 집행해야 한다”면서 “이런 시기에 한가하게 한국여행이나 가서 돈을 쓰고 다니려고 한 문제의 당사자는 한국뿐만 아니라 중국 정부에서도 무거운 벌을 부과해야하 한다”고 했다. 후난성 출신이라고 소개한 또 다른 네티즌은 “이 사람은 자신이 한국에서 격리를 거부하고 도주하면 안 잡힐 것이라고 생각한 모양이다. 같은 중국인으로 몹시 부끄러우니까 중국으로 다시 돌아올 생각은 하지 않는 것이 좋을 것”이라면서 “하지만 그는 이미 한국 정부 추적망의 표적이 됐고, 도주는 길지 않을 것이다. 본인 한 사람의 행각이 중국인 전체를 창피하게 만들었다는 것을 깨닫는 날이 반드시 올 것”이라고 비판했다. 반면, 일부 중국 네티즌들은 “이 사람도 중국 동포다”면서 “오히려 중국인을 색출해 입국 과정에서 차별 대우를 한 한국 정부의 방역 정책을 비판해야 한다. 만일 경찰에 붙잡힌다고 해도 그가 한국에서 인권을 침해받는 일이 없도록 중국이 보호해야 한다”는 등의 반대 의견도 제기됐다. 
  • ‘도한놀이’ 빠진 日MZ세대…제주항공 ‘여행맛’ 도쿄 진출

    ‘도한놀이’ 빠진 日MZ세대…제주항공 ‘여행맛’ 도쿄 진출

    ●객실 승무원이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객실 승무원이 일본 도쿄에서 운영하는 기내식 카페 ‘여행의 행복을 맛보다’(여행맛)가 일본 MZ세대로부터 인기를 끌고 있다. 제주항공은 일본 내 한류의 중심지인 도쿄 신주쿠의 ‘신주쿠 프린스 호텔’에서 운영하는 여행맛이 개장 1주일 동안 1200여명이 찾았다고 8일 밝혔다. 지난 1일 개장한 여행맛은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운영된다. 여행맛 도쿄점에서는 한국에서 인기를 끌었던 제주항공 사전주문 기내식 3종(불고기덮밥·오색비빔밥·승무원기내식)과 기획상품 3종(상큼하귤·모형비행기·기내담요세트)을 판매한다. 특히 제주항공은 도쿄점 개장으로 최근 일본 청년층에서 유행하는 ‘한국여행놀이’(도한놀이·渡韓ごっこ) 트렌드를 선점해 제주항공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한놀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한국 방문이 어려워지자 한국 음식을 먹고 한국 콘텐츠를 즐기면서 마치 한국 여행을 하는 듯한 사진을 찍어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는 놀이문화다. 지난 6월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가 일본인 1677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의 76.9%가 ‘무비자 방문이 재개되면 한국을 방문하고 싶다’고 답하는 등 한국 여행에 대한 일본인의 관심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힘입어 제주항공은 신주쿠 프린스 호텔과 협업을 통해 테마 객실도 조성해 제주항공과 한국 여행의 기분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제주항공 관계자는 “제주항공이라는 브랜드를 일본 현지에 알릴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일본인 무비자 입국 연장과 PCR(유전자 증폭) 검사 제출 의무 폐지 등 입국 완화 조치로 한국을 찾는 일본 관광객이 더욱 증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 오마이걸, 일본 패션쇼에 한복 입고 등장…MZ세대 주목

    오마이걸, 일본 패션쇼에 한복 입고 등장…MZ세대 주목

    일본 패션쇼에 한복이 등장해 패션쇼장을 찾은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한국관광공사는 4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개최된 일본 최대 규모 패션쇼 ‘간사이 컬렉션’에 오마이걸을 초청해 케이팝(K-POP) 공연을 선보였다. 공연에서 오마이걸은 퓨전한복을 입고 무대에 등장하며 패션에 관심이 많은 일본의 MZ세대를 대상으로 한복의 아름다움을 홍보했다.일본 패션쇼 최초로 한복을 입고 무대에 오른 오마이걸은 ‘비밀정원’, ‘돌핀(Dolphin)’, ‘디어 로즈(Dear Rose)’  등 3곡의 무대를 소화하며 곡 중간 중간 한복과 한국관광의 매력을 홍보했다. 행사장을 찾은 약 2만 5000명의 관람객은 물론 틱톡(TikTok)·라인 라이브(LINE LIVE)를 통해 온라인으로 시청하는 일본 전역의 시청자들에게 한국의 매력을 전했다. 한국관광공사는 오마이걸의 케이팝 공연과 더불어 ‘케이팝’, ‘한복’, ‘동대문패션’, ‘카페문화’를 테마로 한 한국여행 체험 부스를 운영해 한국에 호감을 가지고 있는 일본 MZ세대에게 한국관광의 매력을 적극적으로 홍보했다. 더불어 8월 무비자 관광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직접적으로 관광에 대한 동기 유발심리를 끌어올렸다.한국관광공사 김태윤 오사카지사장은 “한국여행에 관심이 많은 일본 MZ세대를 대상으로 한국의 매력을 홍보하고, 일본의 패션쇼에서 한복을 홍보한다는 역발상을 통해 한국관광을 이슈화하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전하며, “향후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과도 협업해 일본 내 한복의 매력을 널리 알려 드라마, 케이팝, 한식 등에 이어 한국의 패션이 한류로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美 “이제 한국여행 안심하고 가세요” 여행경보 조정

    美 “이제 한국여행 안심하고 가세요” 여행경보 조정

    미국 국무부가 18일(현지시간)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의 여행 경보를 최고 수준인 4단계에서 최저인 1단계로 하향한다고 공지했다. 전날까지 4단계였던 한국의 등급을 하루 사이에 파격적으로 세 단계나 낮춘 것이다. 미국 국무부는 자국민을 상대로 국가별 여행 경보를 총 4단계로 나눈다. 위험도가 가장 낮은 ‘일반적 주의’ 1단계부터 ‘주의 강화’에 해당하는 2단계, ‘여행 재고’인 3단계, 위험도가 가장 높은 ‘여행 금지’ 4단계다.앞서 미국은 한국의 여행 경보 등급을 지난해 10월부터 3단계로 분류했다가 코로나19 확진자수 증가에 따라 지난 2월 15일 여행을 금지하는 4단계로 상향했다. 이번 이례적인 등급조정은 미 질병통제예방센터(CDC)가 이날 한국의 여행 경보를 최고 등급인 4단계에서 3단계로 한단계 낮춘 것과도 대비된다. 종래 국무부는 CDC 등급에 맞춰 여행등급에 변화를 줬지만 지난 14일 더는 CDC 등급에 자동으로 연동시키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CDC 여행 등급은 코로나19 등 질병이 건강에 미칠 영향을 기준으로 판단하지만 국무부의 여행 등급은 건강 외에 해당국의 테러,치안,정치·경제적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나온다. 국무부는 이번 등급 조정 공지에 대해 이유를 밝히지 않았지만 한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여전히 매우 많은 상황에서도 확산세가 잦아드는 상황이라는 점이 영향을 미친 것 아니겠냐는 해석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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