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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기업 인사태풍 예고

    주요 공기업에 인사태풍이 또 몰아칠 전망이다.공기업 사장 단임 원칙 때문이다.경영혁신과 방만경영 등의 이유로일부 공기업 사장이 해임통보된 데 이은 2단계 인사조치인셈이다. [공기업 사장 단임원칙] 재정경제부의 고위 관계자는 26일“공기업 사장은 단임을 원칙으로 한다는 공감대가 정부내에 형성돼 있다”고 밝혔다.물론 경영능력이 탁월하면 중임도 될 수는 있지만 중임할 정도로 뛰어난 경영실적을 올리는 게 쉽지는 않다. 임기가 끝난 김재홍(金在烘) 전 담배인삼공사 사장은 최근재임에 실패했다. 40대의 곽주영(郭周榮)기획본부장이 전격적으로 사장에 선임됐다.김 전 사장도 최고경영자로서 높은점수를 받기는 했지만 중임이 될 정도는 아니었다는 얘기다. [주요 공기업 사장 빈 자리는?] 올해 임기가 끝나는 정부투자기관 사장은 나병선(羅柄扇) 한국석유공사 사장과 정숭렬(鄭崇烈) 한국도로공사 사장이다.나 사장은 4월에,정 사장은 6월에 각각 임기가 끝난다.나 사장과 정 사장은 정치권출신으로 분류된다.그래서 중임을 할 수 있을지가 더욱 관심거리다. 최근 해임통보를 받은 주요 공기업 사장은 오시덕(吳施德)대한주택공사 사장과 이병길(李丙吉) 대한석탄공사 사장이다.오 사장과 이 사장은 요즘도 출근은 하고 있다.같이 해임통보를 받은 최중근(崔中根) 전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은지난주 이임식을 했다. [공기업 사장은 개각과도 연관?] 이근식(李根植)한국감정원장이 행자부장관으로 영전하면서 빈 자리가 생겼다.지난달통상교섭본부장으로 자리를 옮긴 황두연(黃斗淵) 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사장 후임도 결정되지 않은 상태다.공기업사장 인사는 이번주에 있을 차관급 인사 등과 맞물려 있을것이라는 해석도 나온다. [공기업 사장 연중(?) 물갈이] 상반기에 해임되지 않았다고해서 안심할 일은 아니다. 기획예산처가 지난 20일부터 한국전력 등 13개 정부투자기관의 지난해 경영실적에 대한 평가에 들어갔기 때문이다.전윤철(田允喆)기획예산처장관은“경영실적이 미흡한 것으로 평가를 받은 정부투자기관 사장에 대해서는 7월쯤 해임을 건의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곽태헌기자 tiger@
  • 전략비축유 무위험차익거래 석유공 375억 벌었다

    한국석유공사가 세계 최초로 전략비축유를 시장 거래에 이용,막대한 수익을 올렸다. 한국석유공사는 전략비축유 6,000만배럴의 10%인 600만배럴을 지난해 스왑(SWAP)거래의 일종인 무위험차익 거래에이용,375억원을 벌어들였다고 25일 밝혔다.석유안보의 개념을 완전히 깬 것으로 세계적으로 전략비축유를 시장거래에활용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무위험차익 거래는 석유가격이 인도시점마다 다르게 매겨지는 특성을 이용,즉시 인도가 가능한 가까운 달의 인도물과 먼 달의 인도물을 동시에 매매,차익을 얻는 방식이다.석유공사는 시장거래를 통해 얻은 수익에다 노르웨이와의 국제 공동비축 및 임대사업 등을 통해 정부 지원을 받지 않고전략 비축유를 6일분(1억2,300만 배럴) 늘렸다고 밝혔다. 나병선(羅柄扇)사장은 비상시 전략비축유 부족을 우려하는시각에 대해 “비축유 활용물량이 전체의 10%에 불과한데다한꺼번에 내놓지 않기 때문에 걱정할 필요가 없다”면서 “지금까지 석유비축에 안보논리가 가장 앞섰지만 이제부터경제성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 석유 전자상거래 “불 나겠네”

    석유제품의 온라인 거래시장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20일 정유업계에 따르면 SK(주)는 LG정유 현대정유 등과함께 석유제품 전자상거래를 위한 합작법인 오일체인(주)을 최근 설립,오는 8월 온라인 사이트 개설을 목표로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정유3사가 합작운영하게 되는 오일체인(www.oilchain.com)은 앞으로 정유사의 브랜드 마케팅이미치지 않는 무폴주유소나 일반 판매소의 논-브랜드 시장을 중심으로 석유제품 전자상거래와 중개·알선,유통정보교류에 나설 계획이다. 오일체인은 메이저 정유사들이 확보한 안정적인 공급정보를 바탕으로 신용거래,휴대폰을 통한 주문·결제·인수확인 기능제공,간편화된 거래방식 개발 등으로 단기간내에국내 석유시장의 강력한 이마켓플레이스로 발전시킨다는계획이다.이에 따라 제품수급 상황별로 구매자와 공급자간에 다양한 가격이 결정되는 논-브랜드 석유제품 시장의 주도권을 놓고 한판승부가 벌어질 전망이다.논브랜드 석유제품을 온라인상에서 사고 파는 사이트는 오일펙스(www.oilpex.co.kr),예스오일(www.yesoil.com)등 10여개가 있다. 삼일회계법인,한국생산성본부,KCC정보통신 등 3사가 출자해 설립한 오일펙스는 지난달 26일부터 동시호가가 가능한거래시스템을 가동, 인터넷을 통한 실시간 석유제품 전자상거래를 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서 전자상거래 사이트개설을 준비하던 팀이 콘텐츠 구성을 주도했고 주유소협회,일반사업자협회도 참여하고 있다.오일펙스는 24억원의 자본금을 확보하고 거래시스템 개선과 함께 수도권본부에 이어 영남지역본부를 세우는 등 지역별 물류망을 구축 중이다. 예스오일은 석유제품 기업간 전자상거래업체인 (주)코러스 닷컴이 운영하는 사이트.대형 거래선을 확보하고 있는이 회사는 지난해 10월 사이트 오픈 이후 영업시작 2개월만에 거래실적 65억원을 기록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자회사 정리, 공기업 불공정거래 원천봉쇄

    정부는 1일 공기업의 자회사 41개 중 5개사만 존속시키고 36개사를 민영화하거나 청산·통합하겠다는 대폭적인 정비방안을 내놓았다.그동안 전윤철(田允喆) 기획예산처장관이 “민영화할 수 있는 것은 다 민영화겠다”고 공언(公言)해온것과 맥을 같이한다. [자회사 정비계획] 존속하는 곳은 한전원자력연료·한전KDN·경북관광개발공사·한국석유공사의 현지법인인 KCCL과 KSL등 5개다.현지법인은 지사로는 영업을 할 수 없기 때문에 현상태로 존속해야 한다는 점에서 살아남았다.직원도 3∼4명에불과해 실질적으로 41개 자회사 중 존속하는 곳은 한전원자력연료 등 3곳이라는 게 예산처의 설명이다. 한국통신기술·한국통신진흥·한국통신산업개발은 공개경쟁을 통해 매각을 추진 중이다.대한토지신탁은 이달 중 낙찰자를 선정할 계획이다.한국토지신탁은 코스닥 등록을 통해 남은 지분 55.6%를 넘기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자회사 대폭정비 의미] 국민의 정부 출범후 공기업 민영화,공공부문 인력감축,외부위탁(아웃소싱) 등을 추진해 나름대로 성과를 올렸다.자회사도 대폭 정리하면 공공부문 슬림화계획은 마무리되는 셈이다.물론 낙하산 인사 등 구조적인 문제는 남아 있다. 자회사를 민영화하거나 통합하면 공기업 모기업과 자회사간의 내부 부당거래와 수의계약 등 공기업의 병폐를 근원적으로 해결할 수도 있다.공기업은 불필요한 자회사를 정리해 핵심역량을 강화하는 측면도 있다.그동안 공기업들이 자회사를세운 게 효율보다는 문어발 경영과 퇴직직원들의 일자리 보장을 위한 이유도 없지 않았다. 예산처 김경섭(金敬燮) 정부개혁실장은 “자회사 정비를 통해 공공부문의 공정경쟁이 자리를 잡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정비계획을 세우는 과정에서 적지않은 자회사들은 민영화와 청산에 반발해왔다고 한다.공기업으로 남는 것보다 신분이 불안해질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당연한 반응일 수도 있다. [정비계획 변수] 민영화되는 자회사 중 한국통신하이텔과 한국인삼공사를 비롯한 12개는 한국통신·한국담배인삼공사·한국지역난방공사·한국가스공사 등 모기업과 운명을 같이한다.모기업의 민영화가 계획대로 되지 않으면 자회사의 민영화 계획도 흔들린다는 얘기다.그동안 모기업의 민영화는 주식시장과 정치권,이익집단 등에 영향을 받았다.앞으로 이런변수 때문에 자회사의 정비도 계획대로 될지는 불투명하다. 또 민영화나 통폐합하기로 된 자회사 중 일부는 시간을 끌면서 흐지부지되는 것을 기다려온 측면도 없지 않다.말뿐인정비계획이 아닌,계획대로 되도록 꼼꼼히 챙겨야 하는 일이남았다. 곽태헌기자 tiger@
  • 공기업 자회사 29곳 민영화

    한전기공과 한국통신산업개발 등 공기업의 자(子)회사 29개사가 민영화된다.또 한양공영과 한국가스엔지니어링 등 6개자회사는 청산되거나 모(母)기업에 통합된다. 기획예산처는 1일 이같은 내용으로 된 ‘공기업 자회사 정리방안’을 발표했다. 예산처는 41개 자회사 중 36개사를 민영화하거나 통폐합하는 대폭적인 정리방안을 관계부처 등과 협의해 확정했다고 밝혔다.부도가 난 한국부동산신탁은 채권단이 조기에 처리방안을 확정한다.41개 자회사 중 공공성이 강한 한전원자력연료·한전KDN·경북관광개발 공사는 존속한다. 한국석유공사의 현지법인인 KCCL(영국 현지법인)과 KSL(인도네시아 현지법인)도 존속해 5개사만 남는다. 민간부문과의 경쟁 등 민간시장이 형성돼 더이상 공기업으로 존속할 필요가 없는 자회사는 모두 민영화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올해에는 한국통신기술·한국통신파워텔·한국통신진흥·대한토지신탁 등 21개사가,내년에는 한국통신하이텔·한국공중전화 등 8개사가 각각 민영화된다. 부실로 회생 가능성이 없거나 모기업 없이는 존립할 수 없는 자회사는 청산하거나 통합하기로 했다. 수자원기술공단과 한국통신 자회사인 KTPI(필리핀 현지법인)는 청산된다. 한국통신엠닷컴은 한국통신프리텔과 한국가스엔지니어링은한국가스기술공업과 각각 통합된다. 예산처는 정부혁신추진위원회를 중심으로 자회사 정리 추진상황을 상시 점검해 차질없이 마무리되도록 할 방침이다. 박종구(朴鍾九)공공관리단장은 “불필요한 자회사를 정리해공기업의 핵심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부문의 슬림화를 이루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곽태헌기자 tiger@
  • 공기업사장 단임제로

    정부는 앞으로 공기업 사장의 임기는 단임을 원칙으로 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올 초부터 공기업 사장의 대폭적인 물갈이가 예상된다. 또 은행,보험,증권,투자신탁 등의 금융기관을 포함해 민간기업과 경쟁하는 공기업에는 관료출신을 이른바 ‘낙하산식’으로 임명하지 않기로 했다. 정부의 고위관계자는 21일 “이제부터는 공기업 사장을 연임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말하고 “민간기업과 경쟁하는 공기업의 사장에 관료출신을 절대 보내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현재 기획예산처의 경영혁신대상 공기업에는 한국전력·한국도로공사 등 정부투자기관 13개와 한국통신·한국가스공사등 정부출자기관 7개가 포함돼 있다. 정부투자기관 사장 중에는 정숭렬(鄭崇烈) 한국도로공사 사장,나병선(羅柄扇) 한국석유공사 사장,이병길(李丙吉) 대한석탄공사 사장,최중근(崔中根) 한국수자원공사 사장의 임기가 올 초 끝난다.정부출자기관 사장 중에는 김재홍(金在烘)한국담배인삼공사 사장,강동석(姜東錫) 인천국제공항 이사장등 2명의 임기가 올해 만료된다. 공기업사장의 임기 단임원칙은 예산처의 경영혁신 대상에서 제외된 국책은행을 비롯한 주요 금융기관,정부산하기관등에도 적용될 가능성이 높다. 이와 관련,양만기(梁萬基)수출입은행장은 오는 4월,이경재(李景載)기업은행장은 5월에 각각 임기가 끝난다. 공기업 사장 임기를 단임으로 하기로 한 것은 낙하산 시비를 줄이려는 측면도 있는 것 같다.20개 대표적인 공기업의사장 중 전문경영인은 김재홍 담배인삼공사 사장 등 5명에불과하다.나머지는 관료와 정치인,군 출신이다.은행,보험,투신 등 금융기관 중 정부의 지분이 있어 영향력을 발휘할 수있는 곳에 관료출신을 보내지 않겠다는 것도 같은 맥락이다. 정부는 공기업 사장이 임기만료나 실적부진 등으로 물러나는 경우에는 올해부터 공기업별로 인력풀(Pool)제를 도입해적임자를 선임할 방침이다.인력풀제를 도입하기로 한 것은전문성이 떨어지는 낙하산 인사가 선임되는 것을 막기 위한조치다. 곽태헌 김성수기자 tiger@
  • 加 오일샌드 개발 참여

    ‘노다지 원유’로 불리는 해외 오일샌드(OilSand) 개발이본격화되고 있다. 나병선(羅柄扇) 한국석유공사 사장은 지난 15일 존 해블록캐나다 앨버타주 경제부장관과 만나 앨버타주 오일샌드 개발사업 참여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석유공사가 16일밝혔다. 오일샌드는 유정에서 파내는 일반원유와 달리 지표면으로노출된 원유가 토양에 흡수돼 있는 형태로 성분면에서 원유와 거의 똑같아 고유가 시대에 인기를 끌고 있으며,캐나다와미주지역에 주로 분포돼 있다.현재 캐나다 앨버타주에 매장된 오일샌드에는 1조4,000억배럴의 원유가 매장돼 있고 이중회수가능한 가채매장량은 3,000억 배럴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된다. 석유공사는 해외 자주개발 원유확보차원에서 2∼3년전부터오일샌드 개발사업 참여를 추진해오고 있다.양측은 이번 양해각서에서 ▲오일샌드 개발사업을 검토하기 위한 석유공사연구팀을 앨버타주에 파견하고 ▲한국에서 오일샌드 개발사업 관련 공동세미나를 개최하며 ▲한국기업들이 오일샌드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공동노력을 기울이기로 합의했다. 함혜리기자
  • 석유비축기지 건설 차질 잇따라

    오일쇼크의 충격을 줄이기 위해 국책사업으로 추진돼온 석유비축기지 건설사업이 잇따라 차질을 빚고 있다.이에 따라2004년까지 6,800만배럴 규모의 7개 비축기지를 건설,현재 29일분인 비축유를 2006년까지 60일분(1억6,400만배럴)으로늘리려던 석유비축계획의 전면수정이 불가피해졌다. 12일 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3차 석유비축계획의 일환으로 추진돼온 울산 등 3곳의 비축기지 건설사업이잇따라 보류됐다.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에 짓기로 한 2,100만배럴 규모의 원유 비축기지의 경우 개정된 원자력법에 묶여 사업이 1년 넘게 지연되고 있다.3,289억원이 투입될 울산 비축기지는 96년50만평의 부지가 확정됐으며 99년 12월부터 기본조사와 기본설계에 들어갈 계획이었다.그러나 이곳에서 5㎞ 떨어진 곳이울산 신규원전(신고리 원전) 1·2호기 건설부지로 확정되면서 이 계획이 벽에 부딪혔다. 또 420만배럴(완제품)의 김천 비축기지 건설계획도 주민들의 집단민원으로 차질을 빚고 있고 평택LPG(액화석유가스)저장시설 건설 역시 예산지원이 안돼불투명해짐에 따라 산자부는 김천을 백지화하고 평택에 제품비축기지를 건설하는 방안을 검토중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LG·현대도 휘발유값 동결

    에쓰­오일에 이어 LG칼텍스정유와 현대정유도 한달간 휘발유 등 석유제품 가격을 동결키로 해 SK를 제외한 정유사들의 석유제품 가격이지난달 수준을 유지하게 됐다. 한편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효과가 가시화하면서급반등세로 돌아섰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일 거래된 두바이유 3월 인도분이 전날보다배럴당 1.64달러 오른 24.94달러를 기록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오일머니 사냥’ 나선 신국환 산자부장관

    신국환(辛國煥·)산업자원부장관이 ‘오일머니 사냥’에 나선다. 신 장관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한국수출보험공사,한국석유공사,한국가스공사 등 8개 기관과 현대정유,한국중공업 등 10여개 업체 관계자로 구성된 20여명의 중동경제사절단을 이끌고 1일부터 7일간 이란 아랍에미리트(UAE) 오만 등 중동 3국 방문길에 오른다. 목적은 한가지.중동의 플랜트시장을 공략해 고유가로 풍부해진 이곳의 ‘오일머니’를 거둬들이자는 것.사절단은 대형 프로젝트에 한국기업의 참여를 늘리기 위한 세일즈 활동과 자원 외교활동,중동시장진출 기반 확대를 위한 산업협력 활동을 벌이게 된다. 무역협회도 LG건설,한국전력기술,조양실업 등 21개사에서 29명으로민간 사절단을 구성,이들 국가에 대한 플랜트 및 기자재 수출을 확대하기 위한 로드쇼를 갖는다. 신 장관은 “방문 중 하타미 이란 대통령 등 장관급 이상의 인사를면담하고 언론사 인터뷰 등을 통해 전략적 파트너로서 한국의 중요성과 우리 기업의 대형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적극 알릴 계획”이라고말했다.산자부는 12억달러 규모의 대형 프로젝트인 이란의 페트로파스지역 천연가스 정제시설 등 이들 3개국에서 83억달러(14건)의 플랜트 수주를 기대하고 있다. 신 장관은 중동 3국 방문에 이어 영국을 방문,유럽지역 무역·투자전략회의를 주재하고 올해 100억달러 무역수지 흑자와 150억달러 외국인 투자유치를 위한 방안을 논의한다. 함혜리기자 lotus@
  • 무역수지 OPEC 强手에‘흔들’/감산규모 예상깨고 확대

    석유수출국기구(OPEC) 제113차 총회(17일 오스트리아 빈)가 임박하면서 OPEC 회원국들이 유가방어를 위해 오는 2월부터 하루 200만배럴 정도 감산할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이는 당초 예상(150만배럴 감산)을 뛰어넘는 것으로,아랍 산유국에 대한 석유의존도가 높은 우리나라로서는 최악의 시나리오로 수출전선에 먹구름마저 드리우고 있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OPEC 회원국들은 사전접촉을 통해 오는 3월 정기총회에 앞서 열리는 이번 임시총회에서 최고 하루 200만배럴을 감산하기로 잠정 합의했다.OPEC감산규모가 200만배럴에 이를 경우 두바이 유가 배럴당 26∼27달러까지 치솟을 것으로 전문가들은 보고 있다. 우리로서는 달갑지 않지만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OPEC가 200만배럴을 감산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OPEC는 지난해 4차례에 걸쳐 총 370만배럴을 증산,현재 이라크를 제외한 10개 회원국들이 하루 2,670만배럴을 생산하고 있다.국제에너지기구(IEA)에 따르면 OPEC 회원국이이 수준을 유지할 경우 계절적인 성수기인 1·4분기에는 세계적으로130만배럴의 공급과잉이,비수기인 2·4분기에 접어들면 무려 300만배럴 이상의 공급과잉이 예상된다. 감산규모가 하루 200만배럴에 이르면 정부가 당초 예측한 유가평균(배럴당 25달러)을 웃도는 선에서 두바이 유가가 형성돼 무역수지 방어에 어려움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함혜리기자 lotus@
  • 공기업 ‘군살빼기’ 솔선

    12일 청와대에서 열린 4대부문 개혁과제 점검회의의 핵심은 공기업구조개혁의 가속화다.그동안 개혁의 ‘사각지대’라는 비판을 받아온공공부문의 고통분담을 통해 금융·기업·노사 등 민간부문의 구조개혁을 이끌어내기 위한 것이다.따라서 공공부문 구조개혁은 공기업의‘철밥통 경영’을 쇄신하는 내용이며,경영혁신 강화,공기업 민영화,인력감축 등 3가지로 추진된다. ◆경영혁신 강화 공기업의 사장은 명실상부한 책임경영을 하게 된다. 경영계약을 체결하면서 방만한 경영을 쇄신하는 목표도 정해야 한다. 다음달까지 공기업사장 인력자원 풀이 구성되지만 책임경영제만 되면 낙하산인사로 공기업 사장을 하려는 사람이 사라질 것같다.실적이부진하면 퇴출대상이 되기 때문이다. 외부의 압력도 거세다. 감사원은 방만한 경영개선 이행실적에 대한 점검과 평가를 이달중에 끝낼계획이다.경영개선실적이 시원찮으면 기업이 받는 예산도 줄어들게된다.산하기관 통폐합,외부위탁,자산매각 등도 추진되고 무역협회 등4곳의 퇴직금누진제도 곧 없어질 것으로 정부는예상하고 있다. ◆공공부문 인력감축 지난해 목표치를 초과달성했던 인력감축을 올해에도 차질없이 진행할 방침이다.우정사업 기계화 등으로 집배·발착분야에서 2,900여명이 줄어든다. 부산·인천항만관리 공무원 375명은 공사화에 따라 민간으로 신분이바뀐다. 산하기관에서는 건강보험공단이 조직 통폐합에 따른 구조조정 일정으로 607명이 감축된다. 지방자치단체에서는 서울 1,610명을비롯해 모두 7,143명의 정원이 7월까지 줄어든다.실제 감축은 중앙정부와 달리 8월부터 내년7월까지 이뤄지게 된다. ◆민영화 11개 대상 기업 가운데 5개사의 민영화를 차질없이 추진한다는 계획이다.한국전력은 올해 상반기중 발전부문을 쪼개 내년까지민영화된다.한국통신의 정부지분 59%도 내년 6월까지 국내외에 매각된다. 한국담배인삼공사의 정부·은행지분도 매각하고 난방공사·가스공사의 민영화도 추진된다.정부는 16일 공기업민영화추진위원회를열어 5개 기업의 세부계획을 확정할 방침이다. ◆규제개혁 경제살리기 차원의 규제개혁도 추진된다.경제5단체,주한외국상공회의소 등으로부터 이달중 규제개혁 건의를 받는대로 개선방안을 마련한다. 건축·환경·전기·가스·석유분야 등 국민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행정규제 방안도 이달중 나올 예정이다.지식정보화 관련 규제개혁 과제를 상반기중에 마련한다. 박정현기자 jhpark@. *공기업 신임 CEO 낙하산인사 원천봉쇄. 올해부터 정부투자기관과 정부출자기관,정부산하기관 등 주요 공기업 40∼50개의 최고경영자(CEO) 선임방식이 바뀐다.공기업별로 인력풀(Pool)제를 도입하는 식으로 개선된다.보다 나은 적임자를 선임하기 위해서다.물론 전문성이 떨어지는 낙하산 인사가 선임되는 것을막기 위한 측면이 강하다. 인력풀제를 구성해야 하는 공기업에는 정부투자기관과 정부출자기관20개가 모두 포함된다. 정부투자기관은 한국조폐공사·한국전력·대한석탄공사·대한광업진흥공사·한국석유공사등 13개다. 정부출자기관은 한국통신·담배인삼공사·한국가스공사등 7개다. 하지만 200여개의 정부산하기관을 모두 포함시키는 것은 현실적으로어렵고 실익도 없다.따라서 대통령이나 주무장관이 임명하는 정부산하기관 중 규모나 영향력이 큰 곳이 지정될 전망이다.국민연금관리공단과 공무원연금관리공단을 비롯한 공단과 마사회·정신문화연구원등 20∼30개 정부산하기관이 포함될 가능성이 높다.구체적 대상은 주무부처에서 정한다. 특히 이같은 주요 공기업 CEO는 사장후보평가위원회를 거치게 된다. 현재 사장후보추천위가 없는 정부산하기관과 대한주택보증·지역난방공사 등 2개의 정부출자기관은 사장후보평가위를 구성해 사장후보를주무부처 장관에게 추천하게 된다.사장추천위가 있는 정부투자기관과정부출자기관 18개사는 별도의 사장후보평가위를 구성할 필요는 없다. 주요 공기업들은 신임 CEO를 선임할 때부터 인력풀제를 구성해야 한다.CEO의 임기가 끝났거나 실적이 좋지않아 물러나는 등 신임 사장을선임해야 하는 사유가 생긴 때에 적용된다는 의미다.CEO 임기가 남아있으면 당장 인력풀을 구성하지 않아도 된다. 곽태헌기자 tiger@
  • OPEC 이달 감산 잠정 합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이달중 원유생산량을 하루 150만배럴 정도감산,현재 배럴당 21∼22달러선인 두바이유가 24∼25달러선으로 오를전망이다. 한국석유공사는 12일 ‘OPEC 총회전망’보고서에서 OPEC 회원국들이오는 17일 열리는 제113차 임시총회에서 최소 하루 100만배럴 이상의감산을 결의하는 쪽으로 잠정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편 OPEC 감산결의가 확실시되면서 11일 두바이산 유가는 2월 인도분이 전날보다 0.04달러 오른 배럴당 22.39달러를 기록했다.북해산브렌트유는 배럴당 25.61달러로 전날보다 0.11달러 올랐다.전날 1.7달러의 상승폭을 보였던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장중 한때 최고배럴당 29.9달러까지 치솟았으나,장후반 차익실현 매물이 쏟아지면서전날보다 0.08달러 줄어든 29.36달러로 마감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유가 19달러대 연중 최저치 기록

    국내 도입 원유의 주종인 두바이산 유가가 배럴당 19달러대로 떨어지면서 올해 최저치를 기록했다. 1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4일 중동산 두바이 유가는 내년 1월인도분이 19.10달러로 전날보다 1.20달러 떨어졌다.지난해 8월16일 19.10달러를 기록한 이후 최저 수준이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1월분 25.12달러,2월분 25.71달러로 전날보다 0. 68∼0.61달러가,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내년 1월분 27.97달러,2월분 27.23달러로 0.75∼0.74달러 각각 내렸다. 석유공사는 “이라크의 석유 수출이 재개되고 세계 석유 재고가 늘면서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며 “그러나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원유 생산량을 감산할 움직임이 구체화되고 있어 추가 폭락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밝혔다. 함혜리기자 lotus@. *유가 하락세 어떻게. 두바이산 유가가 14일 올해 처음으로 19달러대로 떨어지면서 추가하락 여부가 관심사로 떠올랐다. 우리나라가 주로 수입해 사용하는 두바이산 원유는 지난 9∼11월 배럴당 평균가격이 30달러대였으나 지난달 27일 28.99달러로 기세가 꺾인 뒤 이달 1일 25.73달러,5일 23.37달러,11일 22.90달러,13일 20.30달러로 급격히 하락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라크의 석유 수출 재개와 올해 네 차례에 걸친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 효과,미국 비축유 방출 영향 등의 요인으로 국제유가가 급락했으며 내년 1월 인도분 매매 종료시점(16일)을앞두고 매도 물량이 쏟아지면서 19달러대로 하락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석유 전문가들은 이같은 현상은 일시적인 것으로 분석한다. 석유공사 관계자는 “내년 2월 인도분이 여전히 22달러대를 유지하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18일부터 내년 2,3월분이 거래되기 시작하면두바이산 유가는 반등할 것”이라며 “특히 내년 1월17일 오스트리아빈에서 열리는 OPEC 임시총회에서 1일 50만∼100만배럴 감산을 결의할 경우 유가 폭락세는 진정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OPEC가 감산으로 대응해도 30달러 이상 급반등할 가능성은낮은 것으로 전망된다.재고 물량이 풍부해진 데다 성수기가 지나기때문이다.따라서 두바이산 유가는 유가밴드제(22∼28달러)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산자부 윤상직(尹相直)수출과장은 “최근의 저유가가 당장 무역수지에 반영되는 것은 아니지만 내년도 1·4분기 교역조건을 호전시키면서 업계에 심리적 안정을 주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함혜리기자
  • 두바이산 油價 배럴당 22.40弗

    두바이산 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정한 유가밴드(22∼28달러) 하한선에 근접했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두바이산 유가는 내년 1월 인도분이 배럴당 22.40달러로 전날보다 0.50달러 떨어지면서 유가밴드 하한선인 22달러 가까이로 내렸다. OPEC는 유가 하한선을 22달러,상한선을 28달러로 정하고 하한선 이하·상한선 이상의 가격이 보름 이상 지속될 경우 석유생산량을 감산또는 증산하는 유가밴드제를 시행하고 있다. 함혜리기자 lotus@
  • 국제유가 하락세 안팎

    이라크의 석유수출 중단과 세계 최대 석유소비국인 미국의 동절기한파에도 불구하고 원유가가 계속 약세다.유종에 관계없이 지난 5월이후 최저치를 기록하고 있다. 이처럼 유가 약세가 계속되자 일부에서는 배럴당 10달러선이던 98∼99년의 저유가 체제가 재현되는 것이 아니냐는 기대감마저 일고 있다. 한국석유공사 관계자는 그러나 “두바이산의 경우 배럴당 24∼25달러대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며 “유가가 22달러 아래로 떨어지면석유수출국기구(OPEC)가 유가밴드제를 가동,즉각 감산에 들어가기 때문에 98년과 같은 저유가 체제를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말했다. 석유공사는 최근 유가급락과 관련,OPEC가 올들어 4차례에 걸쳐 하루 370만배럴을 증산한 효과가 가시화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OPEC가 98년 이후 감산정책을 펴왔기 때문에 증산효과가 시장에 반영되는 데 시간이 걸렸다는 얘기다. 미국의 석유재고가 증가세를 보이는 것도 한 원인이다.미국의 석유재고는 전략비축유 방출로 11월 11일 이후 3주 연속 증가세다.미국석유재고는 지난 3주일동안 무려 460만배럴 증가했다.이라크의 원유수출 중단위협에 대항해 IEA(국제에너지기구)와 사우디,쿠웨이트가유기적인 협력아래 효과적인 대응을 한 것도 한몫했다. 앞으로 유가는 OPEC의 생산정책이 큰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석유전문가들은 보고 있다.OPEC가 현재 생산수준을 유지할 경우 내년 석유수급은 100만배럴 이상의 공급과잉이 불가피하다.반면 OPEC가 예상되는 공급과잉을 해소하기 위해 감산정책으로 전환할 경우 석유수급은 빠듯해 진다.OPEC가 내년 1월 17일 총회에서 어떤 생산정책을 구사할지에 관심이 모아지는 것도 이 때문이다. 함혜리기자 lotus@
  • 두바이산 油價 7개월만에 최저

    국내 도입원유의 주종을 이루는 두바이산 유가가 지난 7일 5월 초이후 7개월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두바이산 유가는 배럴당 내년 1월 인도분이 23.33달러,2월 인도분이 24.44달러로 전날보다 0.51∼0.62달러떨어지면서 지난 5월2일(23.95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12월 인도분 27.51달러,내년 1월 인도분 27.63달러로 전날보다 0.52달러 하락했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내년 1월 인도분 29.37달러,2월 인도분 29.00달러로 0.31∼0.50달러 내렸다. 이날 석유시장은 이라크의 석유수출 중단 사태와 미 북동부 한파 등요인에도 불구,원유수급에 대한 낙관적인 전망 때문에 반등 하루 만에 하락세로 다시 돌아섰다고 석유공사는 설명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국제유가 급락

    두바이산 유가가 이라크와 유엔간의 합의도출 가능성이 높아지면서지난 8월 초 이후 넉달만에 최저치인 배럴당 25달러대로 하락세를 지속하고 있다. 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이날 두바이산 유가는 배럴당 내년 1월분 25.08달러,2월분 25.65달러로 전날보다 0.44∼0.65달러 떨어졌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12월분 29.82달러,내년 1월분 29.51달러로 전날보다 0.88∼1.31달러 폭락하면서 30달러 이하로 내려갔고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내년 1월분 31.19달러,2월분 30.44달러로 0.64∼0.80달러 하락했다. 함혜리기자 lotus@
  • 페인트 희석제 휘발유 둔갑해 유통

    대전과 충북 청주지역을 중심으로 가짜 휘발유가 급속히 번지고 있다. 휘발유의 60%에 불과한 가격에 이렇다 할 부작용이 없다는 소문이퍼지고 있는 데다 가짜 휘발유를 사용하는 자가용 운전자들에 대한처벌 규정이 없어 더욱 확산될 조짐이다. 이모씨(35.청주시 흥덕구 모충동)는 지난 9월부터 10여차례 ℓ당 765원에 가짜 휘발유를 쓰고 있다.처음 사용할 때는 소음이나 매연,또는 엔진에 이상이 생길까봐 걱정도 했으나 아직까지 별다른 문제를발견하지 못했다. 현재 전국적으로 문제의 이 희석제가 가장 많이 유통되는 곳은 대전으로 경찰이 파악한 곳만도 300여곳을 넘고 있으며 청주지역에만 100개의 판매점이 생겨났다.희석제 공장이 있는 데다 유통이 편리하기때문이다. 판매상 정모씨(36)는 “전에는 희석제를 직접 배달해주고 주유까지해줬으나 지금은 1,000원을 통값으로 추가로 받고 전달해주고 있다”고 밝혔다. 옥천경찰서 형사계 관계자는 “페인트 희석제가 유사 휘발유로 판매되고 있지만 정식 허가를 받고 페인트 희석제를 만드는 제조업자나희석제로 팔고 있는 판매상을 단속하기가 여간 어렵지 않다”고 말했다. 경기도 성남시 한국석유품질검사소 관계자는 “아직 국내에는 희석제가 자동차나 사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과학적으로 분석한 데이터가 없다”며 “그러나 유사 휘발유에는 유독성 물질인 톨루엔이 50%나 포함돼 있어 악영향이 우려된다”고 밝혔다. 청주 김동진기자 KDJ@Kdaily.com
  • 주요 공기업 최고경영자 인력풀 통해 임명

    정부는 내년부터 정부투자기관과 정부출자기관 등 주요 공기업 최고경영자(CEO)를 인력풀제를 이용해 선임하도록 할 방침이다.헤드헌터를 통해 최고경영자를 임명하는 등 공기업 인력관리시스템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다. 진념(陳稔) 재정경제부 장관은 4일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외신기자클럽 초청 강연회에서 “사장을 공모하는 한국통신처럼 주요공기업의 최고경영자 선임절차를 더욱 개선하고 책임과 권한, 인센티브를 줄 것”이라며 “연말까지 필요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정부투자기관과 정부출자기관 등 주요 공기업의 경우 적임자가 CEO에 임명될 수 있도록 주무부처가 전문성과 개혁성,도덕성,경영능력 등을 갖춘 인력풀제를 운영하도록 할 방침이다.전문성이나 전공과는 관계없이 낙하산으로 공기업 사장에 오는 것을 막고 적임자를선임하는 데 보탬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한국전력공사와 한국도로공사·한국조폐공사·대한석탄공사·대한광업진흥공사·한국석유공사·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대한주택공사·한국수자원공사·한국토지공사·농업기반공사·농수산물유통공사·한국관광공사 등 정부투자기관 13개는 정부투자기관 관리기본법에따라 사장추천위원회에서 사장을 임명하고 있다. 또 정부출자기관 중에는 한국통신과 담배인삼공사·가스공사·한국중공업·인천국제공항공사 등 5개사가 민영화특별법에 따라 사장 추천위원회를 통해 사장을 임명하고 있다.다른 정부출자기관과 정부산하기관은 주주총회나 주무부처 장관이 임명하고 있다. 정부는 현재에도 사장 추천위를 통해 사장을 임명하는 공기업의 임명절차는 유지하되 인력풀제와 헤드헌터를 통해 가장 적임자가 선임될 수 있도록 개선하기로 했다. 또 사장 추천위를 통하지 않고 사장을 선임하는 공기업 중에도 인력풀제와 헤드헌터를 통한 방법을 활용하도록 추진할 방침이다. 곽태헌 박정현기자 ti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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