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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가급등 업계 초긴장

    국제 유가가 연일 큰 폭의 오름세를 보이며 배럴당 24달러대를 위협하고 있다. 이같은 추세는 당분간 지속돼 오는 6월께 두바이유 기준국제 유가는 배럴당 26달러를 넘어설 전망이다. 정유업계는 앞다퉈 기름값을 올리기 시작했고 유가 영향을 많이 받는 철강·항공·해운·석유화학업계 등은 대책마련에 부심하고 있다. [국제유가 고공행진] 국제유가가 연중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있다.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18일 현지에서 거래된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23.56달러,북해산 브렌트유는 24. 74달러,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25.02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유가상승 요인은 ▲미국 경제의 호전에 따른 석유수요 증가 기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2·4분기 증산 불가 발표 ▲이라크에 대한 미국의 공격 가능성 등이다. [하반기 배럴당 최고 30달러 전망]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최근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증산이 없을 경우 3·4분기에는 배럴당 30달러대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국제 석유선물시장에서는 6월물 두바이유 가격이배럴당 25달러,브랜트유와 텍사스중질유가 26달러를 웃돌고 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김흥종(金興鍾) 부연구위원은 그러나“전쟁만 없으면 30달러대의 유가 폭등은 없을 것”이라면서도 “국제유가는 오는 6월 24∼26달러 선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다. [정유업계 기름값 인상 경쟁] 정유업체들은 최근 국제유가상승분을 반영해 앞다퉈 기름값을 올리기 시작했다. SK와LG칼텍스정유는 지난 5일 주유소에 공급하는 휘발유 가격을 ℓ당 20원 오른 1175원으로 각각 인상했다.이들 업체들은 19일 현재까지 1∼2차례에 걸쳐 등유와 경유 가격을 ℓ당 15원,30원씩 각각 올렸다.이에 따라 실내등유는 ℓ당 449원,보일러등유는 434∼435원,경유는 587∼589원으로 각각 인상됐다. [철강업계 등 대책 마련 부심] 국제유가의 고공행진으로철강·항공·석유화학·해운업계 등은 지난해와 같은 타격을 우려해 대책 마련에 부심하고 있다.특히 최근 미국의긴급수입제한조치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철강업계에는 치명적인 악재이기 때문이다. 철강업계에 따르면 국제유가가 1달러 오를 경우 연간 약96억원의 추가 비용을 부담해야 한다.이는 제조원가의 0.1%에 해당한다.가령 24달러를 유지하던 국제유가가 25달러로 올라 1개월간 유지될 경우 한달에 8억원을 추가 부담해야 하는 셈이다.포스코의 경우 국제유가가 1달러 오르면 0.6%의 추가 비용이 든다. 항공업계는 전쟁 없이 유가만 오를 경우 지난해와 같은치명타를 피해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이는 항공유의 특수성에서 비롯된 것으로 항공유는 국제유가 등락이 시작된이후 3개월 정도 지나야 가격에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직까지는 이렇다 할 어려움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특히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은 최근 SK와 4월부터 항공유 등락에 관계없이 연간 갤런당 67센트를 유지키로 하는계약을 체결했다.이에 따라 국제유가가 오르더라도 지난해와 같은 타격은 없을 것으로 항공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전광삼기자 hisam@
  • 가스田 착공 의미·효과/ 순수 국내기술로 첫 개발

    동해-1 가스생산시설이 15일 착공됨에 따라 우리나라도내년 12월부터 본격적으로 가스를 생산할 수 있게 된다. 동해-1 가스전은 지난 30여년간 벌여온 국내 대륙붕 개발을 순수 국내 기술로 성공시키고,이를 기반으로 우리나라도 산유국 대열에 진입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크다. ●추진 경위 및 수익성= 한국석유공사는 1998년 7월 대륙붕 6-1광구 고래V구조 탐사시추 과정에서 양호한 가스층을발견하고 이듬해 8월 3공에 걸친 평가시추에서 경제성을확인했다.이어 2000년 2월 가스개발 선언과 함께 ‘동해-1 가스전’으로 명명했다. 동해-1 가스전의 매장량은 2000억입방피트로 예상판매수익은 10억달러.투자비 3억 3020만달러와 국고로 귀속되는4억달러를 제외하고도 3억달러 정도가 남는 셈이다. ●가스전 생산방식= 동해-1 가스전의 경우 모두 3개의 시추공에서 가스가 생산된다.부존가스는 해저생산트리를 거쳐해저생산관을 통해 해상플랫폼으로 옮겨지고 이어 해저수송관을 통해 육상처리시설로 들어간다.이 과정에서 물이제거되고 컨덴세이트(가스부산물)와 분리돼 부산·울산·경남지역에 공급된다.육상처리시설과 해상플랫폼 등은 가스가 모두 채굴된 뒤에는 가스저장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국내 대륙붕 탐사 활기= 산자부와 한국석유공사는 동해-1 가스전 개발을 계기로 국내 대륙붕에 대한 추가탐사를 검토하고 있다.이와 함께 이번 가스전의 가스를 모두 채굴한 뒤 빈 공간을 비축저장시설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리나라는 30만㎢의 대륙붕을 갖고 있으면서도 그동안석유탐사를 벌인 시추공은 34개에 불과했다.반면 38만㎢의 대륙붕을 가진 일본은 지금까지 175개 공구에 대한 탐사를 벌였으며,24만㎢의 대륙붕을 가진 타이완도 126개 공구를 시추했다. 따라서 이번 가스전 개발의 수익성이 확인되면서 국내 대륙붕에 대한 석유탐사활동이 본격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울릉·제주·서해분지 등은 탐사 1순위로 꼽힌다.울릉분지의 경우 부존 가스량이 상당 규모에 이른다.제주분지와 서해분지는 각각 인근 핑후유전과 장수유전에서 석유가 생산되고 있어 석유 매장 가능성이 높다는 게 석유공사의 설명이다. 전광삼기자 hisam@
  • 동해 가스田 기공식가져

    산업자원부와 한국석유공사는 15일 오전 10시 울산에서김대중(金大中) 대통령이 참석한 가운데 동해-1 가스전 생산시설 기공식을 가졌다. 김 대통령은 행사에서 “이번 가스전 착공은 대륙붕에 대한 활발한 투자를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국내 대륙붕의 석유부존 가능성이 입증됨에 따라 앞으로 대륙붕 개발이 활성화되는 것은 물론,외국인투자 유치면에서도 유리한 위치에 서게 됐다.”고 강조했다. 동해-1 가스전은 울산 앞바다 남동쪽 58㎞ 거리의 수심 150m에 있으며 매장량은 액화천연가스(LNG) 400만t 규모다. 이는 지난해 LNG 국내 소비량 1558만 7000t의 25.7%에 해당한다.연간 40만t씩 10년간 생산하게 된다. 석유공사는 4∼10월 중 생산정 3공을 시추하고 시설공사가 끝나는 내년 12월 본격 생산에 착수한다. 전광삼기자 hisam@
  • 국제유가 급등…두바이유 22弗 육박

    국제 유가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전날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그 전날에 비해 0.82달러 상승한 배럴당 21.72달러를 기록했다.이는 작년 9월 28일 21.52달러를 기록한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0.73달러 오른 22.39달러,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72달러 상승한 23.12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 CLEAN 3D/ 화학물질 사업장 집중점검

    노동부가 6일 월드컵 행사에 대비,산업사고 예방 작업에착수했다. 월드컵 행사 전후로 대형 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할경우 국제적 망신을 자초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를 위해 노동부는 사고발생 위험이 높은 화학물질 취급 사업장588곳에 대해 5월말까지 집중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월드컵 기간에 화학공장의 시설 및 공정 변경,개보수 등을 할때에는 안전작업 허가 등의 절차를 철저히 준수토록 지도해 나갈 방침이다. 스타트는 방용석(方鏞錫) 노동장관이 끊었다.방 장관은이날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LG화학과 SK 등 대형 화학업체 대표이사와 한국석유화학공업협회 등 관련 단체장 30여명을 초청,간담회를 가졌다. 방 장관은 “월드컵 기간 중 중대산업사고가 발생할 경우 국가 이미지 실추는 물론 경제 활성화에 막대한 지장이초래된다.”며 자율적 안전 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방 장관은 행정규제 완화조치로 침체상태에 있는 공정안전관리 활동에 관심을 표명하면서 “안전이 곧 기업의 사활과 직결된다는 각오로 안전·보건 관리 수행능력이부족한 협력업체를 모기업이 적극 지원해 달라.”고 요청했다. 노동부는 이날 간담회를 시작으로 울산·여수 등 화학공장 밀집지역과 전국 6개 지방노동청별로 간담회를 열어 안전사고 예방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갈 방침이다. 오일만기자 oilman@
  • 물류피해 얼마나/ 화물 90% 발묶여 수출 타격

    철도파업 이틀째인 26일 기업들이 곳곳에서 화물수송난을 겪고 있다.수출 컨테이너 화물을 제때 운송하지 못해 수출차질도 우려된다. 운수업체도 화물차 부족으로 늘어나는 주문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이를 틈타 일부 화물업체는 웃돈을 요구,기업의 수송비 부담이 가중되고 있다. ◆파업 여파 전 산업으로 번져= 무역협회는 경기 의왕시 경인 내륙컨테이너기지(ICD)에 20피트짜리 컨테이너(TEU) 1080개분이 적체된 채 수송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혔다. 이는 경인 ICD에서 하루 평균 반출되는 수송량(2700TEU)의 40%에 해당하는 것으로 적체물량은 25일 540TEU에서 26일에는 1080TEU로 파업 이틀 만에 배로 늘어났다. 무협 관계자는 “운송업체들이 화물열차 감편으로 컨테이너 트레일러 차량 수배에 나섰지만 충분한 차량을 확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일부 업체들은 당초수송 예정물량의 40% 가량을 소화하지 못하고 있다.”고말했다. 무협은 아울러 의왕∼부산간 화물차 운임도 화주들이 화물차 확보에 나서면서 파업전 30만원에서 30% 이상 오른 40만원에서 형성되고 있는 것으로 추정했다.전국적으로도화물열차를 통한 수송물량은 하루 평균 12만 4000t이지만이날은 1만 5000t에 불과했던 것으로 무협은 추정했다. 철강업계는 5량에 해당하는 화물을 수송하지 못했고,산업공단에서는 충청,경기 남부지역에서 33개,반월공단 7개 등 40개의 컨테이너 수송에 어려움을 겪었다.또 석유와 유류수송은 울산단지 135량,광주·여수단지 114량,온산단지 31량 등 모두 280량분이 제때 수송을 못하고 있다.한국제지는 육로 수송으로 대체,수송비 부담이 61.8% 늘었고 한국석유공업은 수송비 부담이 122% 증가했다. 화물열차에 18%의 수송을 의존하던 대한통운은 이번 파업으로 육상 수송이 크게 늘고 있는 데다 외부 주문까지 폭증하자 각 지점에 화물차 확보를 지시했다.그러나 차량 확보가 쉽지 않은 데다 용차 운임이 평소 36만원에서 50만원까지 폭등,물류비 부담이 크게 늘었다. ◆파업 손실 눈덩어리처럼 불어나= 건설교통부가 집계한 철도 파업 손실비용은 하루에 수입손실 28억 7000만원,사회적손실 103억 2000만원 등 모두 131억 9000만원으로 나타났다. 이는 행정 손실비용,경제적 파급 손실을 뺀 순수 수송부문에 국한된 것이어서 실제 손실은 이보다 훨씬 클 것으로추정된다.따라서 파업이 장기화할 경우 수입 감소,교통혼잡손실비용 증가,화물 적체 등 직·간접적인 손실은 더욱커질 것으로 전망된다. 류찬희 김성곤기자 chani@
  • 상장기업 40% 지수최고점 돌파

    실적개선에 힘입어 상장기업 10곳 중 4곳의 주가가 이미지난 2000년 이후의 종합주가지수 최고점(1059.04포인트)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30일 증권거래소에 따르면 종합주가지수가 최고점을 찍었던 2000년 1월4일 대비 개별종목(관리종목·우선주·감자종목 제외) 576개의 주가를 조사한 결과,현재의 주가가 더 높은 종목이 전체의 39.9%인 230개에 달했다. 이들 종목은 국제통화기금(IMF) 사태 이후 재무구조 건전화와 지속적인 실적 개선으로 주가 상승을 이끈 것으로 분석됐다. 종목별로는 롯데칠성음료의 주가가 이 기간중 889.3% 올라가장 높았다. 이어 태평양(주가상승률 617.6%) 근화제약(329.3%) 동신제약(299.2%) 대구백화점(282.1%) 롯데삼강(271. 1%) 롯데제과(264.4%) 대원제약(252.3%) 금비(243.5%) 조광페인트(233.3%) 등의 순이었다. 시가총액 상위 10위권 기업 중에서 지수가 최고점을 기록했던 때보다 주가가 오른 종목은 삼성전자,현대자동차,조흥은행 등 3종목이었다. 한편 2000년 이후 지수가 최저점(468.76포인트,2001년 9월17일)을기록한 날보다 주가가 더 낮은 종목은 한국석유공업 등 39개로 전체의 6%를 차지했다. 주병철기자 bcjoo@
  • 4개공기업 부당약관 시정

    한국담배인삼공사·농수산물유통공사 등 4개 공기업이 부당한 약관을 시정했다. 23일 공정거래위원회에 따르면 농수산물유통공사는 화재·도난이 일어나도 공사가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내용의 약정서 내용을 수정했다. 한국석유공사는 비축유 입·출하 작업과정에서 피해가 생겨도 정유사가 모든 책임을 지도록 한 계약서를 고쳤다. 대한광업진흥공사는 광업자금을 융자해준 뒤 채무자의 담보·보증을 바꾸거나 계약을 해지해도 상대방이 이의를 제기할 수 없도록 한 약정서를 수정했다. 한국담배인삼공사는 공사가 있는 법원에서만 소송을 제기할 수 있는 조항을 삭제했다. 박정현기자 jhpark@
  • OPEC 감산 기대 국제유가 급등세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결정이 확실시되면서 국제유가가 일제히 폭등,브렌트유와 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20달러선을 돌파했다.2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26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1.37달러 상승한배럴당 19.55달러를 기록했다. 또 북해산 브렌트유는 1.46달러 오른 20.48달러,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1.69달러 상승한 21.25달러에 각각 거래됐다.이날 폭등은 28일로 예정된 OPEC 총회에서 하루 150만배럴 감산을 결정할 것으로 예상된 데 따른 것이라고 석유공사는 분석했다. 이와 관련,알리 알 나이미 사우디아라비아 석유장관은 “OPEC 회원국은 카이로 임시총회에서 150만배럴 감산을 발표할 것”이라며 “비 OPEC 산유국의 감산량을 합하면 200만배럴에 달해 유가를 20∼25달러 수준까지 회복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물가 ‘新3低’ 힘입어 하향 안정세

    유가·금리·환율이 떨어지는 3저(低) 현상에 힘입어 물가도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국제원자재 가격은 지난 연말에 비해 최고 30%가까이 떨어져 하향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물가당국은 23일 연중 소비자물가가 4%대 초반을 기록하고,내년에도 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하지만 국제유가는 석유수출국기구(OPEC)에 속하지 않은 산유국의 감산 동참으로 상승추세다. [소비자물가 연중 4%대 예상] 11월 소비자물가(전월대비)가올들어 처음 떨어질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예상된다.정부 관계자는 “농수산물 가격안정으로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지난달보다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이에 따라 연중 물가는 4%대 초반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관계자는 “내년에도 국제경기가 급격히 상승하지 않는 한 소비자물가는 안정세를 유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국제원자재 가격도 하향 안정세 유지] 미국의 대 테러전쟁에도 불구,국제원자재 가격은 안정세를 보이고 있다.재정경제부가 분석한 자료에 따르면 산업에 가장 중요한 비철금속인 니켈·전기동·알루미늄 가격은 지난해 말에 비해 14.9∼29.6% 떨어졌다.재경부 관계자는 “비철금속 가격은 미국시장 움직임에 좌우될 것이지만 약보합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국제곡물가도 특별한 요인이 없는한 하향안정세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유가는 상승] OPEC 회원국이 아닌 산유국들이 감산에 동참하는 움직임이 가시화되면서 국제유가가 큰 폭으로 올랐다.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2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전날에 비해 1.20달러 상승한 배럴당 18.13달러를기록했다. 유가상승은 그동안 감산에 미온적인 반응을 보이던 러시아가 감산에 동참하는 쪽으로 입장을 바꾼 것으로 알려진데 따른 것이다. 박정현 전광삼기자 jhpark@
  • 유가 산지따라 ‘오르락내리락’

    국제 유가가 산지에 따라 등락을 달리했다. 20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9일 현지에서 거래된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6.60달러로 지난 주말보다 0.30달러 상승했다.북해산 브렌트유는 0.24달러 오른 18.04달러에거래됐다. 반면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0.30달러 내린 17.80달러를 기록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국제유가 15弗대 폭락

    15일 두바이유 거래 가격이 지난 99년 6월 이후 최저치인 배럴당 15달러대를 기록하는 등 국제유가가 일제히 지난해의 절반 수준으로 폭락했다.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조건부 합의에 대해 비회원국인러시아가 감산 불가 방침을 밝힌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한국은행은 ‘해외경제’ 보고서에서 내년도원유가격이 안정기조를 유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두바이유 현지 거래 가격은전날보다 배럴당 1.51달러 떨어진 15.79달러로 폭락했다. 지난 99년 6월28일 15.71달러 이후 가장 낮다.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1.87달러 하락한 16.96달러에 거래됐으며,서부텍사스 중질유(WTI)는 무려 2.37달러나 곤두박질한 17.34달러에 거래돼 99년 5월3일 16.77달러 이후 최저치를기록했다. 안미현 전광삼기자 hyun@
  • 국제유가 이틀째 상승

    OPEC(석유수출국기구)의 대규모 감산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국제유가가 연이틀 상승했다. 9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8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8.88달러를 기록,전날보다 1.10달러 상승했다.또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보다 0.80달러 오른 19. 93달러에 거래됐고,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1.02달러 상승한 21.13달러를 기록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국제유가 폭락…두바이유 17달러대로

    국제 유가의 폭락세가 이어지면서 중동산 두바이유 가격이 배럴당 17달러대로 떨어져 지난 99년 7월12일(17.52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6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두바이유의 현지 거래가는 배럴당 17.53달러를 기록,지난 주말에 비해 0.60달러 하락했다.북해산 브렌트유는 지난 주말보다 0.65달러떨어지면서 99년 7월21일의 18.97달러 이후 최저 가격인 19.05달러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38달러내린 19.95달러로 99년 7월22일의 19.78달러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을 기록했다. 전광삼기자
  • [씨줄날줄] 낙하산

    과거 국군의 날에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모습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었다.정확히 목표 지점에 떨어지는 기술에 감탄도 많이 했다.요즘도 TV에서는 낙하산을 자주 볼수 있다.미국의 아프가니스탄 공격을 계기로 낙하산을 타고 내려오는 장면이 계속 나오기 때문이다. ‘낙하산’은 국내에도 여전하다.대표적인 공기업인 13개정부투자기관의 사장들은 대부분 낙하산을 타고 내려왔다. 13명의 사장중 내부 출신은 2명뿐이고 대부분은 정치인과군 출신이다.물론 내부 출신은 좋고,외부 출신은 나쁘다는단순한 2분법적인 발상도 문제이기는 하다. 특히 올들어 임명된 사장중에는 군 출신이 많은 점이 이채롭다.역시 낙하산은 군 출신이 전문(?)이라 그런 것인지,아니면 군에서 익힌 조직 장악력을 바탕으로 개혁이 부진한 공기업을 확 바꾸라는 깊은(?) 뜻이 담겨서 그런지는모르겠다.최근 한국토지공사 사장에 내정된 김진호 전 합참의장을 비롯해 군 출신은 4명이다.한국석유공사 사장은이수용 전 해군참모총장,한국도로공사 사장은 오점록 전병무청장,대한광업진흥공사 사장은 박춘택 전 공군 참모총장이다. 낙하산이라고 다 문제시하는 것도 무리라는 생각이다.실제로 낙하산 출신의 어떤 정부투자기관 사장은 개혁을 잘하고 있다는 평을 듣고 있다.내부출신 사장의 경우 그동안의 인간적인 관계 때문에 봐줄 사람이 많아 개혁을 제대로할 수 없는 한계도 적지 않다. 외부인사들은 그런 면에서개혁을 잘 할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경우라도 해당 기업의 사정을 어느 정도 아는 전문가라는 전제조건은 충족돼야 하지 않을까.그렇지 않으면 ‘선 무당이 사람 잡는꼴’이 될 수도 있고 업무파악에 아까운 시간만 허비할 수도있다. 낙하산에 대한 비난여론이 일자,지난해 정치인 출신 모(某) 정부투자기관의 사장은 “나는 낙하산을 타고 내려온게 아니라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왔다”고 농담조로 말하기도 했다.또 진념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은 기획예산처 장관 시절인 지난해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늪지대에는 낙하산이 필요하다.” 물론 늪지대에 들어가려면 낙하산이 좋은 방법중의 하나도 되겠지만 요즘 인사를 보면늪도 아닌 평평하고 기름진 좋은 땅에도 낙하산이 줄줄이내려오는 것은 아닌지 모르겠다. 논공행상식이나 나눠먹기식으로 전문성과 거리가 있는 낙하산이 내려오는 게 공공부문 개혁이 부진하다고 국민들이느끼는 주요 요인중의 하나는 아닐까. 곽태헌 논설위원 tiger@
  • 유가 다시 급락

    국제유가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감산 움직임에도 불구하고 수요감소 우려로 다시 급락세로 돌아섰다. 1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12일 현지에서 거래된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9.73달러를 기록,전날보다 0.82달러 떨어졌다.북해산 브렌트유는 0.90달러 하락한 21.72달러,서부텍사스중질유(WTI)도 0.77달러 떨어진 22.50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이날 급락은 세계경기 침체에 대한 우려가 팽배한 가운데국제에너지기구(IEA)가 미국 테러사태 이후 항공산업 위축으로 올해 석유수요 전망을 하향조정한 데 따른 것이다. 국제에너지기구는 미국 테러참사 여파로 항공산업이 악영향을 받으면서 올해 석유수요가 지난해보다 하루 12만배럴(0.16%) 증가한 하루 7,600만배럴에 그칠 것이라고 전망치를하향조정했다.특히 올 4·4분기 석유수요는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만배럴 줄어든 하루 7,620만배럴에 그칠 것으로예상, 당초 전망치보다 110만배럴 낮춰 잡았다. 전광삼기자 hisam@
  • 국제油價 연일 폭락

    세계 경기 침체와 미국 테러전쟁의 장기화 조짐으로 국제유가가 연일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며 폭락하고 있다. 7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5일 두바이유 거래가격은 전날보다 0.45달러 하락한 배럴당 19.55달러로 지난해12월28일(배럴당 19.42달러)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북해산 브렌트유도 전날보다 0.71달러 떨어진 20.53달러,서부텍사스중질유(WTI)는 0.55달러 내린 22.07달러에 각각 거래됐다. 석유공사는 미국 테러전쟁이 조기 종결돼 시장 불안심리가 해소되고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소비 감소현상이 심화되면 4·4분기 유가가 19∼21달러 선에서 안정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미국 테러전쟁이 중동 산유국으로 확산돼 공급부족에 대한 불안심리가 시장을 지배하고 동절기 혹한에 따른 계절적 수요가 증가할 경우 국제유가가 23∼25달러의강세를 보일 수도 있다고 석유공사는 지적했다. 전광삼기자 hisam@
  • 국제유가 19弗선 급락

    국제유가가 3일 연속 하락,두바이유 가격이 올들어 가장낮은 배럴당 19달러대로 떨어졌다. 4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3일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가격은 배럴당 19.60달러를 기록,전날에 비해 0.87달러 하락했다.이날 거래 가격은 지난해 12월28일(19.42달러) 이후 가장 낮은 것이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전날에 비해 0.69달러 떨어진 20.54달러에 거래됐다.이는 지난 99년 10월1일(20.79달러) 이후최저치다. 서부텍사스 중질유(WTI)도 전날 대비 0.50달러 하락한 21.98달러에 거래됐다.이날 뉴욕상품거래소(NYMEX)의 서부텍사스중질유 11월분 선물 유가는 테러 직전인 9월10일(27.85달러)보다 5.77달러 하락한 22.08달러를 기록했다. 세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와 미국의 석유수요 감소에 따른 재고 증가 때문으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2일 현재 석유수출국기구(OPEC)의 바스켓 유가는 배럴당 20.30달러로 7일 연속 유가밴드(22∼28달러) 밑으로 떨어진 상태가 이어졌다. 전광삼기자 hisam@
  • 두바이유 20달러선 하락

    지난주 말 소폭 상승했던 국제 유가가 이번주 들어 이틀연속 하락하면서 두바이유가 배럴당 20달러대까지 떨어졌다. 3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일 두바이유 현지 가격은 배럴당 20.47달러로 지난주 말보다 1.05달러,전날보다 0.43달러 각각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이날 두바이유의 가격은 올 들어 가장 낮은 것이라고 석유공사는 설명했다. 북해산 브렌트유는 지난주 말에 비해 1.24달러 떨어진 21. 23달러에,서부텍사스 중질유(WTI)도 0.90달러 하락한 22.48달러에 각각 거래됐다.석유공사 관계자는 “수급에 관련된새로운 뉴스가 없는 가운데 세계 경기침체에 따른 석유수요감소 우려가 시장을 지배하면서 가격을 끌어내렸다”고 분석했다. 전광삼기자
  • 국제유가 대폭락…하루새 3弗 하락

    세계 경기침체에 대한 우려감이 확산되면서 국제유가가폭락했다. 25일 한국석유공사에 따르면 지난 24일(현지 시간) 현지에서 거래된 두바이유 11월 인도분 가격은 지난 1월 이후최저치인 배럴당 21.13달러를 기록,전날에 비해 3.05달러떨어졌다. 북해산 브렌트유도 10월 인도분이 3.11달러 하락한 21.67달러,11월분도 3.22달러 떨어진 22.48달러에 거래됐다. 서부텍사스산 중질유(WTI)는 10월 인도분이 3.75달러 떨어진 21.66달러,11월분도 3.75달러 하락한 22.18달러를 각각 기록했다.이는 99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가격이며 일일가격하락폭으로는 91년 이후 최대치다. 석유공사는 “테러사태에 대한 미국의 아프가니스탄 보복공격이 대규모로 이뤄지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석유공급이 방해받지 않을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면서 “경기후퇴로 인한 석유수요 감소에 대한 우려감이 시장을 뒤덮으면서폭락세를 부추겼다”고 밝혔다. 석유공사는 “투기세력이 선물시장에서 대규모로 매도한것도 유가폭락에 한몫했다”며 “현재 OPEC(석유수출국기구) 산유국들의일일 생산량도 2,455만배럴에 달해 쿼터량을 135만배럴 초과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함혜리기자 lot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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