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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 기업 R&D투자 40조 첫 돌파

    올 기업 R&D투자 40조 첫 돌파

    올해 국내 기업들의 연구 개발(R&D) 투자 규모가 처음으로 40조원을 넘어설 전망이다.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국내 기업의 ‘2012년도 연구 개발 투자 계획’을 조사한 결과 기업들이 지난해보다 8.4% 증가한 41조 557억원을 R&D에 쏟아 넣을 계획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20일 밝혔다. R&D 투자 증가율 8.4%는 지난해 잠정치 8.2%에 비해 0.2% 포인트 늘어난 것이다. 과거 10년간의 연평균 증가율 12.3%보다는 다소 낮은 수치다. 그러나 미국(2.1%), 일본(3.6%), 독일(3.1%), 영국(4.2%), 프랑스(3.9%), 중국(13.7%)을 제외한 주요 R&D 투자 증가율 전망치보다는 2배 이상 높다. 조사는 연구 개발 활동 조사 응답 기업 2만 743개사 중 모집단으로 추출된 607개 표본기업을 대상으로 우편, 팩스, 이메일을 통해 이뤄졌다. 대기업이 지난해 대비 8.9% 증가한 31조 7604억원을, 중소기업이 6.6% 증가한 9조 2953억원을 투자해 전체 규모는 40억여원에 달하고 있다. 기업의 R&D 투자 증가세가 주춤한 원인은 경영 환경 악화 때문이다. 응답 기업의 절반에 가까운 49.3%가 올해 경영 환경이 지난해보다 나빠질 것으로 내다봤다. 대기업은 우수 연구 인력 부족(58.5%)과 기술개발 불확실성 증가(49.0%), 중소기업은 R&D 자금 부족(48.8%)과 우수 연구 인력 부족(42.7%) 등을 R&D 활동에 악영향을 끼치는 요인으로 꼽았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유정복(국회의원·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씨 장모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30분 (02)2227-7550 ●장경상(서울지방국세청 징세법무국 법무2과장)씨 장인상 17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2227-7547 ●김성태(시사미디어 회장)부태(파푸아뉴기니 한인회장)씨 모친상 윤영윤(광주경찰서 교통자문위원장)씨 장모상 1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3 ●양원석(새빛회계법인 대표이사)씨 모친상 조병량(한양대 교수)씨 장모상 17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31)787-1508 ●문원호(전 광주시 건설국장)씨 별세 17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30분 (062)231-8901 ●조인성(프로야구 SK 와이번스 포수)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000 ●김진섭(좋은아침외과 원장)선섭(현대자동차 이사대우)미섭(미래에셋 브라질법인장 전무)씨 모친상 1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3410-6915 ●오광희(옥터스인베스트먼트파트너스 대표)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3010-2292 ●조용훈(한국산업은행 차장)씨 부친상 조정진(다리컨설팅 실장)씨 장인상 조승식(전 대검 형사부장·변호사)찬식(춘천문화방송 국장)씨 형님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6시 (02)3010-2291 ●이훈평(전 국회의원)씨 장모상 17일 목포 연세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61)279-4444 ●김기훈(울산과학대 교수·전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 30분 (02)3010-2233 ●손희식(한국경제신문 생활경제부 부장)씨 모친상 17일 대구보훈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53)625-4466
  • 토목·건축기술사 응시 뚝… 4대강 마무리 탓?

    토목·건축기술사 응시 뚝… 4대강 마무리 탓?

    올해 토목 및 건축시공기술사 응시인원이 크게 줄었다. 4대강 공사가 마무리되자 토목·건설업계 공공수주 물량이 크게 줄어 그만큼 일자리도 줄어들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13일 한국산업인력공단에 따르면 지난 12일 치러진 제96회 기술사 시험에 응시한 인원은 1만 649명이다. 지원자의 33.6%를 차지하는 토목시공기술사와 건축시공기술사 응시인원은 각각 2204명과 1372명으로 지난해 같은 시기인 2월 치러진 93회 시험보다 각각 15.1%, 26.5% 줄었다. ☞<정책·고시·취업>최신 뉴스 보러가기 이에 대해 공단 관계자는 “2012년 미국, 유럽 등 선진국 시장의 불확실성이 커짐에 따라 경기회복세가 둔화됐기 때문”이라면서 “특히 올해 4대강 정비사업이 마무리되는 것도 큰 배경이 됐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한국개발연구원(KDI)에 따르면 국내 건설수주 총액은 2008년 102조 3210억원, 2009년 104조 1210억원으로 늘었다가 2010년 88억 6750억원으로 크게 떨어졌고 지난해에는 91조 6600억원으로 조금 늘었다. 공공분야 수주액은 2008년 31조 3200억원에서 4대강 정비사업이 시작된 2009년 49조 522억원으로 56.6%나 늘었다가 2010년 29조 120억원, 지난해 27조 936억원으로 줄었다. 토목·건축시공기술사는 이 분야 최고 국가자격으로, ‘기사’ 자격을 획득하고 4년 이상 실무에 종사했거나 대학을 졸업하고 해당 실무에 7년 이상 종사한 사람에게만 시험응시 자격을 주고 있다. 김양진기자 ky0295@seoul.co.kr
  • [글로벌 시대] 자동차산업에 팔 걷어붙인 호주/황중하 코트라 시드니 무역관장

    [글로벌 시대] 자동차산업에 팔 걷어붙인 호주/황중하 코트라 시드니 무역관장

    선진국 중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의 수입시장 점유율이 가장 높은 나라가 호주다. 올해 초부터 호주에서는 자국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을 둘러싼 공방이 뜨겁다. 노동당의 호주 연방정부와 빅토리아·남호주의 주정부는 호주 내에서 생산공장을 가동하고 있는 GM홀덴, 포드 호주법인에 대해 공장을 당분간 계속 가동한다는 조건으로 파격적인 수준의 보조금 지급을 결정했다. 한국과 호주가 자유무역협정(FTA)을 타결하면 자동차 산업은 한국의 최대 수혜 품목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우리가 무시할 수 없는 결정이다. 호주 정부는 빅토리아주 멜버른의 디자인센터 및 엔지니어링 센터(엔진 제조공장 포함)와 남호주 아들레이드에서 조립 공장을 운영 중인 GM홀덴에 대해 1억 호주달러(약 120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했다. 현 수준의 고용 인력을 유지하고, 시판 중인 승용차의 후속 모델을 개발하며 완성차에 사용되는 자동차 부품의 호주 현지 조달 비율을 유지한다는 조건을 붙였다. 포드에 대해서도 포드가 멜버른 공장에 추가로 1억 호주달러를 투자하는 조건으로 3400만 호주달러(약 410억원)의 보조금을 지급하기로 결정했다. 호주 제조업에서 자동차 산업은 고용, 매출액 측면에서 각각 33.4%, 10.3%를 차지할 만큼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기 때문이다. 포드호주와 GM홀덴은 약 6만명을 직접 고용하고 있으며, 약 200개사의 부품 공급 업체가 약 40만명을 간접적으로 고용하고 있다. 이 같은 연방정부의 조치에 대해 아들레이드에서 가동하던 생산 공장을 2008년 폐쇄한 바 있는 미쓰비시 호주자동차의 전 최고경영자(CEO) 스펄링은 죽어 가는 환자에게 인공호흡을 하는 것과 같은 조치라고 비판하고 있다. 연방정부의 보조금 지급에 반대하는 측은 호주의 높은 인건비 수준, 호주달러의 강세 등으로 호주의 자동차 제조업이 경쟁력을 잃어 가고 있으므로 부가가치가 높고, 자동차 산업에서 일하는 숙련 근로자를 활용할 수 있는 광물자원 산업, 방위 산업으로 제조업의 패러다임을 전환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자동차 산업에 종사하는 숙련 인력을 서부 호주의 광물 생산 현장으로 이동시켜 호주의 광물자원 산업을 부가가치가 더 높은 산업으로 발전시켜야 한다는 것이다. 호주 자동차 산업의 경쟁력이 나빠지는 사례로, 호주 국내에서 생산되는 승용차의 생산 대수가 해를 거듭할수록 줄어드는 동시에 인기 차종 또한 국내산에서 수입산으로 대체되고 있는 현실을 들고 있다. 호주에는 현재 GM홀덴, 포드, 도요타 등 3개사가 각각 현지 공장을 가동하고 있으나, 지난해 생산 대수는 10년 전보다 약 3% 줄어든 14만대에 그쳤다. 지난해 호주에서 신차로 판매된 100만 8000대 가운데 약 14%를 자동차 3개사가 호주 내에서 생산했다. 나머지는 해외에서 수입됐다. 호주에서 그동안 대중적인 인기를 누려온 GM홀덴의 승용차 코모도어는 지난해 베스트셀링카에서 밀려나고 수입차(마쓰다의 마쓰다3)가 그 자리를 차지했다. 일자리 창출을 주요 국정 과제로 내걸고 있는 집권 노동당의 연방정부는 자동차 생산 공장이 있는 지역에서 노동당 의원을 다수 배출한 데다 자동차 산업이 고용창출에 미치는 영향이 큰 점을 고려해 자동차 산업의 국제경쟁력이 약화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2020년까지는 보조금을 지급한다는 방침을 정한 것으로 현지에서는 보고 있다. 한국과 호주는 FTA 타결을 위한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FTA가 타결되면 한국산 자동차에 부과되는 5%의 관세율이 철폐돼 호주 내 한국차의 시장점유율을 높이는 데 유리한 환경이 조성될 수 있다. 지난해 우리나라 자동차의 호주 내 신차 시장점유율은 11.3%로 10년 전보다 1.3% 포인트 높아졌다. 정부로부터 보조금을 받게 되는 호주 자동차 업계가 시장점유율을 높일 수 있을지 주목된다. 호주 국내 생산차와 수입차 간의 판매 경쟁이 더욱 격화되는 가운데 호주 소비자가 그 해답을 갖고 있다.
  • 민주 “FTA 발효 중단” 美에 서한

    민주 “FTA 발효 중단” 美에 서한

    민주통합당과 통합진보당 등 야권이 이달 하순으로 예상되는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발효를 앞두고 파상 공세에 나섰다. 4·11 총선의 핵심 쟁점이 될 전망이다. 민주당과 진보당은 8일 서울 광화문 세종문화회관 계단에서 한·미 FTA 발효 중단을 위한 촉구 결의대회를 연 뒤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상·하원 의장에게 한·미 FTA 발효 정지와 전면 재검토를 요청하는 공개 서한(양당 대표·지도부·의원 등 96명 서명)을 주한미국 대사관에 전달했다. 한명숙 민주당 대표는 행사에 앞서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명박 정권이 추진한 한·미 FTA는 국익이 실종됐다.”면서 “발효 이전에 재협상을 통해 투자자·국가소송제도(ISD) 등 독소조항을 수정하지 않으면 19대 국회와 정권교체한 새 정부의 모든 권한을 통해 한·미 FTA를 폐기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한·미 FTA ‘날치기’ 처리에 이어 ‘날치기’ 발효로 귀결돼서는 안 된다.”면서 “경제정의, 빈곤타파, 금융규제, 공동체 정신 구현 등 민주적 정책과도 충돌한다.”고 지적했다. 서한에는 ▲ISD 삭제 ▲개성공단 제품 한국산 인정 ▲농축산물 관세 폐기 유보 ▲역진방지 조항 삭제 ▲금융 및 자동차 세이프가드 ▲서비스 자유화 대상 네거티브→포지티브 방식 전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보호 등 10가지 재협상 조항들이 담겼다. 민주당은 서한을 통해 “현재 한·미 FTA는 한국과 미국에 적용하는 방식과 강제력에 차이가 있는 불공정한 협정이다. 발효 전 재협상에 실패한다면 다음 선거에서 국회 다수당이 돼 한·미 FTA 폐기를 위한 모든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명시했다. 한·미 FTA를 기점으로 총선 승리를 위한 야권 공조도 대폭 강화하는 모양새다. 그동안 진보당은 민주당 원내 지도부가 새누리당과 함께 ‘선 발효·후 재협상’에 찬성, 야합을 했다며 맹비난했었다. 이날 행사에는 한 대표 곁에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가 나란히 섰다. 박지원·원혜영·정동영·정세균 의원 등 전·현직 민주당 지도부와 김선동 진보당 의원 등 100여명도 참석했다. 이들은 ‘한·미FTA발효저지·비준무효’ 피켓을 든 채 일제히 “오바마 미 대통령은 한·미 FTA 발효절차를 즉각 중단하라.”고 외쳤다. 정동영 전 최고위원은 “민주당과 진보당이 한·미 FTA 폐기 투쟁에서 한목소리를 내야 한다. 오늘을 기점으로 야권공조와 야4당 대표자 회담을 복원하고 진보 대통합을 통해 4·11 총선에서 승리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韓·獨, 초경량 마그네슘 공동연구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은 지난 9일까지 독일 클로스터 이어제호텔에서 ‘제1회 세계 일류소재기술개발(WPM) 사업단 한·독 기술교류 워크숍’을 연다. 이번 워크숍은 WPM 사업단이 마련한 행사로 BMW, 다임러, 폭스바겐, 아우디 등 독일 자동차 기업과 세계 최고 마그네슘 판재 제조기술을 보유한 포스코와 현대차, 서울대, 포항산업과학연구원(RIST)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초경량 마그네슘 신소재는 전 세계 자동차, 철강, 조선, 정보기술(IT) 등 각종 기업이 개발에 집중 투자하고 있는 차세대 신소재다. 특히 자동차는 차체 경량화를 통한 연비 개선과 친환경차 개발이라는 시대 흐름에 발맞추기 위해 반드시 필요한 신소재로 개발 붐을 이루고 있다. 서울대 신광선 마그네슘 혁신연구센터장은 ‘고기능 마그네슘 합금 개발’ 신기술을 공개, 현지 자동차 기업들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 독일 자동차 기업들은 ‘마그네슘 소재를 응용한 부품개발 현황’과 ‘자동차 경량화를 위한 마그네슘 신소재 적용방안’ 등을 발표하는 등 마그네슘 신소재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교환했다. 한준규기자 hihi@seoul.co.kr
  • [인사]

    ■교육과학기술부 △인재정책실장 김관복△미래인재정책관 정종철△교육과학기술부 송기민△대입제도과장 송선진 ■지식경제부 △해외투자과장 송요한 ■국토해양부 △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사업추진과장 김민형 ■해양환경관리공단 ◇팀장 △운영지원 조찬연△인적자원 김강식△정보화 김경수△해양정화 강홍묵△해양생태 김태곤△예선사업 차진양△감사 임석재◇지사장△대산 김기수△군산 최석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장 손종흥 ■한국마사회 △부회장(기획본부장·말산업본부장 겸임) 이중호△사업본부장 조문행△경영지원〃 조정기△서울경마장장 엄영호△부산경남〃 이종대△영등포지점장 김병호△말산업인력개발원장 권승세◇실장△기획조정 김학신△감사 김영준△경영관리 김철주◇처장△말산업진흥 이수길△사업 임성한△경마 김병진△경마관리 최인용△총무인사 강충석△발매 신광휴△장외 김종국△제주경마사업 정형석△부산총무사업 윤재력
  • 반짝이는 창의력… 다른 친구들과 겨뤄 보세요

    반짝이는 창의력… 다른 친구들과 겨뤄 보세요

    ‘평범한 것은 가라.’ 개성을 중시하는 요즘 학생들은 외모, 취미 등 다방면에서 자신만의 특색을 추구한다. 소위 ‘스펙’이라 불리는 자신만의 경력쌓기에서도 청소년들의 개성이 뚜렷이 나타난다. 수학 경시대회, 과학 올림피아드 같은 전통적인 시험은 물론 디자인·로봇·미용경진대회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만의 기량을 뽐낸다. 문화 콘텐츠 창작 경진대회, 스마트 애플리케이션(앱) 개발 경진대회 등 시대의 변화에 걸맞은 새로운 분야도 많은 학생들의 도전 대상이다. 청소년 대상 경진대회는 실력 겨루기라는 경쟁의 의미 외에도 해당 분야에 대한 학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도전을 자극하는 교육적 차원도 있다는 점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월 둘째주면 전국의 모든 중·고등학교가 긴 겨울방학을 끝내고 개학을 맞는다. 다가오는 새학기에는 각종 경진대회에 참가해 방학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겨뤄 보자. 자기소개서에 한 줄 추가될 스펙 이상의 값진 경험이 될 것이다. 21세기는 디자인의 시대라고 했다. 대중의 눈을 사로잡는 디자인의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디자인 공모전의 인기도 뜨겁다. 과거에는 디자인을 전문적으로 배우거나 전공한 성인들을 대상으로 한 공모전이 주를 이뤘지만, 최근에는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디자인 경진대회도 속속 생기고 있다. 디자인 경진대회 입상은 특히 디자인 전문 고등학교나 대학의 디자인 관련 학과에 진학하려는 학생들에게는 중요한 경력이 될 수 있다. ●2차 통과 땐 500만원 받아 제품화 서울시가 주관하는 ‘서울 학생 디자인 경진대회’가 대표적인 행사다. 서울시는 지난해부터 초·중·고교생들의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향상시키고, 디자인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증진시키기 위해 서울 학생 디자인 경진대회를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 12월 열린 제1회 경진대회에는 서울지역의 112개 초·중·고교에서 206개팀 1638명이 참가하는 등 큰 반향을 일으켰다. 예상 밖의 큰 인기에 1차 예선 심사를 거쳐 60개팀을 선발한 뒤 최종 본선심사를 거쳤다. 초등 부문 대상을 차지한 서울 목운초교의 ‘수납 옷을 입은 책걸상과 즐거운 청소’는 기존의 책걸상 디자인에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분리수거함과 청소도구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좁은 공간의 활용을 극대화한 작품이었다. 또 중등 부문 대상인 미래산업과학고교의 ‘Line&Edge를 이용한 안전한 횡단보도·신호등디자인’은 횡단보도와 신호등을 일체화시켜 차량과 보행자가 선을 따라 이동하도록 했다. 선을 넘거나 밟지 않으려는 심리적 효과를 이용한 안전한 횡단보도 신호등을 디자인한 작품으로, 기발한 아이디어에 시각적 아름다움까지 갖춘 작품으로 호평을 받았다. 서울시는 올해에도 디자인 관련 아이디어를 고안하고 이를 현실화시키는 기회로 디자인 경진대회를 개최할 계획이다. ‘청소년 미래상상 기술경진대회’ 역시 중·고등학생의 독창적이고 우수한 아이디어를 실제 제품으로 개발하는 과정을 평가하는 대회로 청소년들의 친(親)이공계 마인드를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지식경제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는 이 대회는 매년 4월 열린다. 참가자격은 동일 학교 소속으로 구성된 지도교사 1명, 학생 2명으로 구성된 팀이며 산업용품·학습용품·재활용품·생활용품 분야에 도전할 수 있다. 1차 관문만 통과해도 2박 3일간 이공계 체험 기회가 주어지며, 약 40팀이 통과하는 2차 관문을 넘으면 3개월 동안 담당교수의 지도 아래 500만원의 예산을 가지고 학생이 직접 자신의 아이디어를 제품으로 만들어 볼 수도 있다. 아이디어 실용신안을 낼 수 있도록 지원도 해 준다. 시대의 흐름에 따라 학생들의 관심사도 변하듯이 이들을 대상으로 한 경진대회에도 유행이 있다. 최근에는 많은 학생들이 이용하는 스마트폰 전용 앱을 개발하는 경진대회나 문화 콘텐츠 창작 경진대회 등 톡톡 튀는 아이디어 대회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중소기업청과 SK플래닛은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특성화고 창작 앱 개발 경진대회’를 진행한다. 42개 팀, 4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한 지난해에는 모두 10개팀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1년 최우수상을 차지한 선린고 재학생팀의 ‘내멍멍이’ 앱은 애완견을 키우는 데 필요한 동물병원 및 각종 애완용품 쇼핑 정보 등을 제공하는 앱이다. 이 밖에도 개인 맞춤형 소셜 커머스 알리미 서비스를 제공하는 앱, 자석의 성질을 이용한 퍼즐 게임 앱 등 신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신선한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앱들이 입상했다. 특히 대회과정 중 참가자 11명이 SK컴즈, 게임동아, 아이윅스 등 관련 기업에 취업하거나 인턴으로 채용되는 등 성과를 보여 경진대회를 통해 자신의 전문성을 인정받고 창업·취업 경쟁력을 확보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도 누렸다. 문화체육관광부도 지난해 9월 ‘제2의 앵그리버드(스마트폰 사용자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었던 게임 앱)를 찾아라’를 모토로 대규모 앱 개발 경진대회 ‘슈퍼 앱 코리아’를 진행했다. 이 대회는 참가자들의 앱 개발 과정이 한 케이블TV 채널 프로그램을 통해 방영돼 앱 개발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를 높이기도 했다. ●심폐소생술·회계 관련 대회도 인기 만화·게임·사용자제작콘텐츠(UCC) 등 다양한 분야의 아이디어를 평가하는 문화 콘텐츠 창작 관련 경진대회도 큰 인기다. 지난해 7월 대구시에서 열린 ‘제2회 대한민국청소년 UCC캠프 대회’는 버스나 자전거로 대구 전역을 투어하며 문화유적지, 관광지, 일반시민 생활상 등을 통해 젊은이들이 느낀 대구의 정서를 카메라 앵글에 담아 내는 창작작품 활동으로 86개팀 503명이 참가해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문화 콘텐츠 경진대회에서의 수상은 대학 입학에도 유리하게 작용할 수 있다. 건국대는 2012학년도부터 새로 문화콘텐츠특기자 전형을 만들어 국내외에서 공인된 문화콘텐츠 분야 전국 규모 공모전 등의 수상 경력(50%)과 면접고사(50%)로 선발했다. 이 밖에도 중·고교생들에게 응급의료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응급처치 생활화를 위해 실시하는 심폐소생술 경진대회, 회계 관련 지식의 저변 확대와 특성화고 학생들의 전공 능력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된 전국 고교생 회계경진대회 등 다양한 경진대회가 인기를 끌고 있다. 윤샘이나기자 sam@seoul.co.kr
  • 하루 2100개… 화장품 한류

    한국산 화장품에 대한 외국인들의 사랑이 국경 없이 이뤄지는 전자상거래에서도 입증됐다. 이베이코리아는 세계적인 상거래 사이트 이베이를 통해 작년 한 해 국내에서 수출된 인기 한국 상품 10선을 선정한 결과 화장품이 77만 5000개로 1위를 차지했다고 2일 밝혔다. 화장품은 하루 평균 약 2100개씩 팔린 셈으로 BB크림과 색조화장품이 특히 많이 팔렸다. 외국인들은 한국 화장품의 다양성과 가격 대비 좋은 품질을 높이 평가했다고 이베이는 설명했다. 이어 ▲장난감(43만 2000개), ▲촬영용품(32만개), ▲CD 등 음악 관련 상품(23만 2000개), ▲휴대전화 액세서리(23만개), ▲프라모델 등 취미용품(18만 9000개), ▲벽지 등 인테리어용품(17만 9000개) 순으로 인기가 많았다. 자동차용품(17만 8000개)과 소형가전(8만 9000개), 수집용 동전(2만 4000개)도 순위에 올라 있다. 장난감의 경우 애니메이션 등 국산 콘텐츠의 인기에 힘입어 수출이 늘었으며, 뜨거운 한류열풍 덕에 음악 관련 상품도 4위에 올랐다. 주요 수출국가는 미국이 85%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호주와 독일이 각각 8%, 2%로 뒤를 이었다. 이베이코리아는 전체 판매량과 전년 대비 판매량 증가 폭, 판매담당자의 의견을 종합해 순위를 정했다. 이베이를 통해 상품을 수출하는 판매자 상위 100명은 의류·액세서리(25%), 촬영용품(16%), 생활가전(10%) 등에서 주로 매출을 올리는 것으로 분석됐다. 이베이코리아 나영호 이사는 “한류열풍의 직접적인 수혜 품목인 한류스타 관련 상품 외에도 화장품, 장난감 등 다양한 상품에서 한국 상품의 선전이 두드러졌다.”면서 “올해에는 중소상인-제조업체를 비롯해 대기업의 온라인 수출 참여도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상숙기자 alex@seoul.co.kr
  • 개성공단 北근로자 8년만에 5만명 돌파

    개성공단 北근로자 8년만에 5만명 돌파

    개성공단 북한 근로자가 2004년 10월 공단이 가동에 들어간 뒤 처음으로 5만명을 돌파했다. 통일부는 지난달 30일 개성공단 123개 입주기업의 북측 근로자가 5만 315명으로 집계됐고, 지난해 4억 달러 생산액을 돌파하며 7년 4개월간의 누적 생산액이 15억 달러를 기록했다고 1일 밝혔다. 개성공단의 북한 근로자 수와 생산액, 가동기업 수 등은 현 정부 들어 남북관계가 경색된 상황에서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북측 근로자는 이명박 정부 들어 2만 6786명이 늘어 참여정부 때보다 113%의 증가율을 보였다. 북측 근로자는 여성이 72%로 절대 다수를 차지한다. 학력은 대졸 9.5%, 전문학교 8.7%, 고졸 81.8%로 평균 연령은 38.6세다. 연간 생산액도 꾸준히 늘고 있다. 2005년 1491만 달러를 기록한 뒤 2007년 1억 8478만 달러, 지난해 4억 185만 달러를 달성해 누적 생산액 15억 달러를 달성했다. 2005년 87만 달러로 시작한 연간 수출액도 꾸준히 늘어 지난해 11월 기준 누적 수출액이 1억 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남측 입주기업도 현 정부 들어 55개가 증가했다. 북측 근로자 1인당 임금은 월 110달러로, 이 중 사회보험 15%와 세금 30%를 제외한 금액을 북측이 지급하고 있다. 이직률이 극히 낮고 근무 환경과 처우가 상대적으로 좋아 의사, 간호사 등 전문 의료 인력도 개성공단에 지원해 근로자로 일하고 있다고 통일부는 전했다. 통일부 당국자는 “남측 입주기업의 수요를 감안하면 지금도 2만명이 더 필요한 상황이지만 인력 수급이 쉽지 않다.”며 “올해는 북측 당국과의 협의를 통해 통행·통신·통관 등 입주 기업들이 요청하고 있는 3통(通) 문제를 적극 해결하고 개성공단 생산 제품의 한국산 인정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오는 7월 한·유럽연합(EU) 자유무역협정(FTA) 발효 1주년을 맞아 발족되는 ‘한반도역외가공지역위원회’를 통해 개성공단 제품의 한국산 인정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안동환기자 ipsofacto@seoul.co.kr
  • “가산단지에 영화관 등 확충 친환경 무상급식 역점 추진”

    “가산단지에 영화관 등 확충 친환경 무상급식 역점 추진”

    “‘이슬방울이 모여 바다를 이룬다’는 노적성해(積成海)의 자세로 주민이 만족하는 복지도시, 미래에 투자하는 교육도시,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차성수 금천구청장은 “올해는 용처럼 승천하는 금천의 해가 될 것”이라며 복지와 교육, 일자리 만들기에 강한 자신감을 보였다. 대학에서 사회학과 교수였고, 참여정부 당시 청와대 시민사회수석을 맡아 누구보다 현장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다는 평을 받아온 그다. 그는 자신의 생각을 내세우기 보다 주민과 직원의 의견부터 듣는다. 직원들의 의견이 적힌 메모지가 집무실 한쪽 벽면을 가득 채울 정도다. 그는 “작은 일 하나, 마주치는 눈길 하나가 모여 신뢰가 쌓이면 주민들이 구정에 대한 신뢰를 갖게 되고, 국가에 대한 믿음이 생기는 것”이라면서 “올해는 일과 삶이 공존하는 역동적인 금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복지 체감도를 높인다고 했는데. -주민들이 구청에 오면 관련 부서를 여러 군데 옮겨다녀야 해 불편이 많다. 수십명의 공무원이 주민 수만명을 챙겨야 하는 어려움도 있다. 우선 복지종합콜센터를 만들어 주민들이 어렵게 구청 각 부서를 돌아다니는 일이 없도록 만들었다. 복지통합정보를 편리하게 제공하고 상담에서 복지혜택까지 원스톱으로 해결하면 주민의 만족도가 올라갈 것으로 기대한다. 올해는 동 단위로 자원봉사단인 ‘통통희망나래복지단’을 구성해 이웃간 소통을 통해 복지대상자들을 적극 발굴하는 작업도 시작했다. →교육복지사업을 강조하는데. -과거 급식을 제한적으로 실시할 때 보면 일부 학교는 전체 학생의 30%가 급식을 제공받을 정도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이 많았다. 이에 따라 지역 기업에 학생을 3년 동안 책임지고 후원하고 정신적인 격려도 해줄 수 있는 결연시스템을 마련했다. 또 70억원을 투입해 방과 후 공부를 하고 싶은 학생, 예술을 하고 싶은 학생, 운동을 하고 싶은 학생이 각자 공교육에서 도움받을 수 있는 여건을 만들었다. →교육 인프라 구축에 대한 비전은. -친환경무상급식 사업을 역점 사업으로 추진하겠다. 단순한 재정지원에 그치지 않고 먹거리 문화를 개선하고자 한다. 또 구청에 평생학습관을 건립해 올해 다양한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독산3동에 청소년을 위한 금천청소년지원센터를 3층 건물로 세울 예정이고,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과 협력해 청소년에게 기계공작 등을 가르치는 창의공작플라자를 상반기에 건립할 계획이다. 구립도서관 3개와 동사무소의 작은 도서관을 확충해 민간도서관과 연계하는 네트워크 구축작업도 추진하고 있다. 완성되면 모든 주민이 10분 안에 도서관을 찾을 수 있게 된다. →가산디지털단지 발전방안과 일자리 정책은. -단지의 경쟁력 확보를 위한 선결과제는 지하철 1호선 지중화다. 교통문제 해결이 관건이다. 단지에 쇼핑·휴식·거리공연 공간인 ‘패션-IT 문화존’을 마련했고, 앞으로 영화관과 음식점을 확충해 주민들이 더 많이 찾게 만들겠다. 일자리는 사회적기업과 협동조합 육성이 핵심이다. 협동조합 강좌는 서울 자치구에서 처음으로 도입했다. 또 일하고 싶은 사람과 기업을 연계하는 일자리 정보망을 구축해 일자리 소통의 장을 만들겠다. 정현용기자 junghy77@seoul.co.kr
  • 산업단지공단 이사장 취임

    한국산업단지공단 제8대 이사장에 김경수(54) 전 지식경제부 무역위원회 상임위원이 취임했다. 전북 익산 출신인 김 이사장은 행정고시 25회로 공직에 입문한 뒤 산업자원부 산업정책과장, 반도체전기과장, 홍보관리관을 거쳐 지경부 지역경제정책관, 무역위 상임위원을 지냈다.
  • 이란, 한국기업 광고 한때 철거… 제재동참 보복?

    핵 개발 의혹을 받고 있는 이란에 대해 우리 정부가 미국 등 국제사회의 제재 조치에 동참하기로 한 가운데 이란 정부가 현지 한국 기업들을 대상으로 불이익을 주는 등 일종의 보복성 조치를 취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외교통상부는 20일 “이란 테헤란시가 한국·미국·영국·프랑스·독일·캐나다·호주 등 7개국 제품의 옥외광고 금지를 시도하면서, 지난 4~5일 삼성과 LG의 테헤란 시내 옥외광고물 110개 중 11개를 철거했다가 6~8일 다시 설치했다.”며 “주이란 대사관이 지난 2일 광고물 철거에 대한 정보를 입수, 이란 외교부를 접촉해 우려를 표했고, 이란 외교부가 협조해 테헤란시에 공문을 보내 테헤란시로부터 조치를 철회하겠다는 입장을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외교부는 “테헤란시의 옥외광고 철거 및 해제 조치가 이란 정부 차원의 대이란 제재 동참국에 대한 대응인지 확정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외교부 당국자는 “이란도 우리 측이 이란과의 관계를 중시하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보복성 조치를 취하지 않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란은 2005년 한국이 이란 핵 관련 유엔 제재 결의에 동참하자 한동안 한국산 제품의 수입을 중단한 바 있다. 정부는 이르면 다음 달 미국에 대표단을 파견, 미 국방수권법 발효에 따른 구체적 조치를 협의할 예정이다. 김미경기자 chaplin7@seoul.co.kr
  • “월풀, 삼성 반덤핑 제소 지역 업체와 강력 대응”

    광주시는 미국 가전업체 월풀이 삼성전자 광주사업장에서 생산하는 냉장고에 이어 세탁기까지 반덤핑 제소를 한 것에 대해 강력 대응하겠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덤핑 제소가 대량실업으로 이어져 사회적 문제가 될 것이라고 판단해 정부, 미 상무부, 월풀 등에 재검토를 촉구하고 삼성전자의 지역 내 경제적 비중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광주상공회의소, 무역협회를 비롯한 지역 경제단체와 삼성전자 하도급업체 등도 정부에 강력 대응을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하기로 했다. 월풀은 지난해 12월 31일 삼성·LG 등 한국산 세탁기에 대해 반덤핑 제소했다. 광주 최치봉기자 cbchoi@seoul.co.kr
  • ‘1월 엔지니어상’ 이필종·신교근씨

    ‘1월 엔지니어상’ 이필종·신교근씨

    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는 ‘이달의 엔지니어상’ 1월 수상자로 이필종(왼쪽) 포스코 수석연구원과 신교근(오른쪽) 대원인물 연구소장을 선정했다고 9일 밝혔다. 대기업 부문 수상자인 이필종 수석은 철강제조공정의 수냉각기술을 20년 넘게 연구해왔으며, 외국 기술에 의존했던 철강제조공정 국산화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 수석이 주도한 포스코의 독자냉각기술은 신설 광양 후판공장에 적용됐다. 중소기업 부문 수상자인 신 소장은 21년 동안 나이프용 합금공구강 신소재 개발에 전념하면서 산업용 나이프의 국산화를 이끌었다. 특히 신 소장은 기존 제품에 비해 가볍고 정밀성이 높은 초경나이프를 개발해 연 20억원 이상의 수출효과를 거뒀다. 박건형기자 kitsch@seoul.co.kr
  • [부고]

    ●우성민(IBK투자증권 이사)씨 부친상 이문성(3SC&F 부사장)정용기(기업은행 부장)백남석(삼성SDI 수석)씨 장인상 7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10일 오전 10시 (02)2258-5973 ●전봉연(전 정주군수)씨 별세 창모(유니코써어치 부사장)씨 부친상 경욱(광주지법 판사)씨 조부상 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5 ●임종욱(전 가족계획협회 병원장)씨 별세 영수(미국 거주)영숙(코스튬갤러리사 대표)영목(재료연구소 그룹장)씨 부친상 박찬원(미국 거주)전종철(KBS 정치부 차장)씨 장인상 12월 30일 티벳, 빈소 서울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02)2072-2091 ●이원상(경희한의원 원장)동철(삼성전자 무선사업부 차장)씨 부친상 정용환(용인 서부경찰서장)씨 장인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15 ●신주현(성우산업 대표)현인(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애현(불암중 교장)대현(기술보증기금 평가총괄팀장)씨 부친상 정인순(명일초 교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2)3010-2294 ●박승국(전 한성중 교장)씨 별세 태서(동아일보 편집국 부국장)현서(한국산업은행 재무기획부 파트장)씨 부친상 승동(민주평통 김포협 고문)씨 형님상 7일 고양 일산백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31)910-7444 ●신광렬(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투자사업본부장)광철(전 하이닉스 부장)광호(전 하나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임덕빈(전 대천농촌지도소장)씨 장모상 백숙자(전 상현초 교사)씨 시모상 8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1)787-1501 ●김일중(전 조선일보 논설위원)씨 별세 선익(성신약품 대표)선진(한양대 신소재공학부 교수)씨 부친상 김재석(미국 거주·의사)씨 장인상 강혜련(한국과학창의재단 이사장)씨 시부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0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1 ●강사원(전 전남도 건설국장)씨 별세 8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62)231-8902
  • 카이스트 등 3곳 고객만족 최하위

    카이스트 등 3곳 고객만족 최하위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과 광주과학기술원,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평가에서 3년 연속 최하위 등급을 받았다. 기획재정부는 지난해 167개 공공기관을 이용한 국민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0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결과’를 5일 발표했다. 조사 결과 공기업의 만족도는 평균 93.7점으로 전년 대비 0.8점 상승했고, 준정부기관(80개)도 86.2점을 받아 1.2점 올랐다. 기타공공기관(66개)은 86.9점으로 2.3점 상승했다. 공기업은 21개사 중 19개사(90.4%)가 ‘우수’(90점 이상) 등급을 받아 이용자의 만족도가 높은 수준이었다. 준정부기관도 80곳 중 39곳(48.7%)이 우수를 받았다. 하지만 기타공공기관은 66곳 중 21곳(31.8%)만이 우수를 획득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낙제 등급인 ‘미흡’(80점 미만) 판정을 받은 공공기관은 총 8곳이었다. 공기업 중에서는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가 유일하게 미흡을 받았고, 준정부기관에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한국보건복지정보개발원·여수광양만공사 등 3곳이 미흡으로 나타났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2009년과 2010년에도 미흡을 받았지만, 지난해 평가에서 다시 최하위 등급을 받은 것이다. 재정부가 지난해 주무부처인 문화체육관광부에 통보하고 개선을 유도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기타 공공기관 중에서는 한국과학기술원과 광주과학기술원, 국립중앙의료원, 강원대학교병원 등 4곳이 미흡을 받았다. 한국과학기술원과 광주과기원은 3년 연속, 강원대병원은 2년 연속 미흡 등급이다. 반면 2010년 미흡 등급이었던 한국거래소는 1년 만에 우수 등급으로 올라섰다. 영화진흥위원회와 한국노인인력개발원, 서울대학교치과병원, 전북대학교 병원 등도 미흡에서 ‘양호’(85점 이상)로 개선됐다. 재정부는 올해 미흡 판정을 받은 8개 기관에 이달 말까지 ‘고객만족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토록 할 예정이다. 또 조사 결과를 경영실적평가에 반영하고, 공공기관 경영정보시스템(알리오)에 공개할 계획이다. 재정부는 국민이 특정 공공기관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지 등을 파악하는 ‘국민체감도 조사’도 처음으로 실시했다. 조사 대상 122개 기관 중 24개 기관이 체감도가 ‘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마사회와 한국석유공사, 국민연금공단, 한국거래소, 한국산업은행 등이 ‘하위’ 그룹에 포함됐다. 재정부 관계자는 “공공기관의 고객중심경영 마인드 제고와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으로 고객 만족 수준이 전체적으로 향상됐다.”고 밝혔다. 임주형기자 hermes@seoul.co.kr
  • [인사]

    ■환경부 △기후대기정책관 박천규◇환경청장△한강유역 이상팔△낙동강유역 김상배△영산강유역 이재현△대구지방 심무경◇파견△녹색성장위원회 남광희△국토해양부 4대강살리기추진본부 이필재◇교육훈련△송형근 ■국토해양부 ◇승진 <부이사관>△국토해양부 김동호△운영지원과장 김이탁△아라뱃길지원팀장 엄기두△운항정책과장 김재영<4급>△국토해양부 한성수 이주열 허용 김태원△운영지원과 공평식△기획담당관실 이재평 육정균△재정담당관실 이광원△주택정비과 소성환△건설경제과 박근호△기술정책과 전용범△종합교통정책과 김성남△물류정책과 김창수△해운정책과 김형대△국토정책과 김종학△산업입지정책과 이용삼△해양정책과 류중빈△연안계획과 김연빈△국토정보정책과 강종원△지적기획과 정해익△수자원개발과 박병언△도로정책과 윤성배△간선도로과 김철민 김인△광역도시도로과 전근배△항만개발과 송주민△항공보안과 채순배△도시재생과 이진철△국립해양조사원 황준 신명식 ■충북도 △농업기술원 임상철 송인규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 ◇PD(프로그램 디렉터) <주력산업부문>△그린카 김기훈△스마트카 문종덕△조선 강원수△섬유의류 김익수△화학공정 남두현△금속재료 장웅성△산업용기계 김선창<신산업부문>△주력IT융합 한상철△지식서비스 김성동<정보통신산업부문>△반도체 메모리/장비 최리노 ■LIG손해보험 ◇신임 △경인보상센터장 김은회△제휴사업1부장 윤현철△방카슈랑스영업2〃 안상봉△대구본부지원팀장 김규현<지역단장>△강동 박정호△안산 정형선△천안 김진철△충청GS 정갑열△목포 조명근△강북RFC 이남주◇이동 <팀장>△완판실사 이원거△인사기획 강진일△인사관리 김동진△자산운용기획 한승철△투자운용 김병수△퇴직연금운용 김남수△개인융자 한현규△CRM마케팅 이병희△보상지원 강진국△영업지원 이종필△강남본부지원 박윤수△경인강원본부지원 권이병△호남본부지원 신기원△RFC본부지원 노형진<센터장>△통합UW 김재현△강원보상 이형섭△경기보상 신영배△부산보상 서명희△호남보상 주영주<부장>△직할영업1 유장현△직할영업2 강두석△제휴사업2 윤석환△제휴사업3 류희정△제휴사업 신현달△방카슈랑스영업6 박정남<지역단장>△강서 고일△포항 안정익△충남 김동유△광주 오명교△순천 김석배 ■넥센타이어 ◇승진 <상무>△내수영업담당 박강철△컴파운드담당 강용구△창녕 엔지니어링센터 오세인<이사>△전략기획담당 김홍상△유럽지역총괄 및 유럽법인장 김현석△중국 경영지원담당 오석규△구매담당 김영준 ■한미약품 <한미약품연구센터>△소장 권세△부소장 서귀현<북경한미약품연구센터>△소장 김맹섭 ■세아상역 ◇승진 △부사장 유광호 하정수△전무 이방식 이성형 최만철 심철식
  • 값싼 ‘한국산 마스크팩’ 美서 선풍적 인기

    값싼 ‘한국산 마스크팩’ 美서 선풍적 인기

    8달러에 불과한 마스크팩이 100달러짜리 피부 관리실 효과를 대신한다? 최근 미국에서 한국산 마스크팩이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고 미국 뉴어메리카미디어(NAM),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 등이 4일 보도했다. 많은 한국여성들이 피부미용에 사용하는 마스크팩은 저렴하면서도 다양한 효능을 발휘해 피부관리 필수 아이템으로 손꼽힌다. 해외 언론들은 “셀러브리티들의 완벽한 피부는 좋은 유전자 보다는 비싼 마사지 때문”이라면서 “한국산 마스크팩은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데다 피부 관리실에서 관리 받는 것과 동일한 효과를 볼 수 있어 인기를 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지난 해 3월 미국 종합 화장품 판매브랜드인 세포라 매장에서 독점 판매되는 한국산 마스크팩은 세 묶음에 24달러 선, 우리 돈으로 약 2만 8000원 가량이다. 세포라의 최고 운영책임자인 마일즈 리히터만은 “아시아의 마스크팩은 다임스토어(dime store·값싼 가격의 물품) 제품”이라면서 “이 제품은 바쁘고 시간 없는 현대 여성 소비자들을 대상으로 마케팅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에서 마스크팩은 평범한 여성들의 일상생활 속 일부라고 할 수 있을 만큼 익숙한 제품”이라고 덧붙였다. 현지 언론은 한국산 마스크팩이 인기를 끌면서, 비슷한 기술을 적용한 화장품 라인이 줄지어 개발될 것으로 보인다고 기대했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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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기획조정관 김점준△통일정책자문국장 김운식△정책연구위원 김안나△대변인 박학민△운영지원담당관 이세종△기획재정〃 유승렬△사업총괄〃 고영훈△자문건의〃 안진용△해외지역〃 동승철△기획재정담당관실 강승완△사무처 전난경◇승진△통일정책자문국 역량개발과장 신용운 ■기획재정부 △환경에너지세제과장 박석현 ■교육과학기술부 △국립중앙과학관장 박항식△국립대학법인서울대학교 지원근무 이승복△국제과학비즈니스벨트 기획단장 이성봉△강원대 삼척캠퍼스 행정본부장 박주헌△대구경북과학기술원건설 추진단기획과장 전진석△기획조정실 안수미△교육복지국 송선진△국무총리실 정시영△교육과학기술연수원 박근배 오순문△강릉원주대 용원중 김용관△강원대 박복규 박철현△경북대 이선우△경상대 정영태△대구교대 총무과장 이병희△부경대 박승철 이재만△부산대 홍성수 신인섭△서울과학기술대 권범식△서울교대 총무과장 김선욱△전남대 정윤범△충북대 박인상△한국교원대 박장선△전남도교육청 김태경△순천대 장태원△안동대 김주환△군산대 이기섭△한국해양대 강옥란△목포대 김헌재△교육과학기술부 조봉래 강병삼 이난영 안웅환 권현준 김새봄 전기수 이인철 권지영 이용학 박주용 김동섭◇팀장△사학감사 이현준△학교폭력근절 배동인△교원단체협력 최규봉△정보보호 정병호△대학재정총괄 김홍구◇과장△인사 황보은△학부모지원 김영진△대학장학 황판식△전문대학 정영준△취업지원 김대기 ■외교통상부 △감사관 전광춘 ■통일부 △대변인 김형석 ■농림수산식품부 ◇파견 △국무총리실 새만금사업추진기획단 김대근△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 조백희△미국 국립해양대기청 임영훈 ■환경부 △원주지방환경청 기획과장 이동욱 ■국토해양부 △서울지방항공청장 손명수△철도운영과장 고용석△부산지방해양항만청 항만정비과장 양명석△〃 계획조사〃 김성환 ■법제처 △경제법제국장 황상철△법제지원단장 이익현△경제법제국 법제관 양미향 윤강욱△법제지원단 법제관 배지숙△사회문화법제국 박준수△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김연신<법령해석정보국>△생활법령과장 조용호△법제교류협력〃 류철호△법제정보〃 최종진△행정법령해석과 배개나리◇파견△경기도청 오용식△KOTRA 외국인투자지원센터 강신구△기획재정부 무역협정국내대책본부 장학기 ■통계청 △동북지방통계청장 오병태 ■중소기업청 △소상공인정책국장 강시우△중국 산둥성 파견 정윤모△국제협력과장 이정화 ■부산시 △시의회 사무처장 김형양 △도시개발본부장 허대영△산업정책관 김기영△건축〃 조승호△건설본부장 김영기△연제구 부구청장요원 장주선△국방대 파견 배광효△부산시 국장급 송영범 김철도△대변인 김병곤△여성가족정책관 이성숙△인재개발원장 이준승△건설방재관 유주열△기장군 부군수요원 박문영◇부구청장요원△중구 안광호△서구 권정오△해운대구 정우연△사하구 조숙희△금정구 김양권△사상구 조영서◇파견△경제자유구역청 안종일△중앙공무원교육원 김윤일△지방행정연수원 정진학 ■경북도 ◇승진 △일자리창출단장 이경곤△가축위생시험소장 윤문조△상주시 전출 조남월△교육 파견 김경원 황옥성 박창수 이동열<과장>△노인복지 천순복△세정 김연근△쌀산업FTA대책 김준식△산림녹지 김종환<직무대리>△낙동강사업팀장 김시일△해양개발과장 노순홍△낙동강새물결팀장 이태식△보건정책과장 최규진◇전보△예산담당관 김병삼△신도시조성과장 직무대리 김성현△의회사무처 전문위원 김윤해△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우덕윤△자치행정과 김상철<과장>△민생경제교통 황영석△신성장산업 이원열△에너지정책 김진현△국제통상 김호섭△기업노사지원 이범용△관광진흥 전화식△축산경영 정창진△독도정책 허춘정△물산업 민인기△안전정책 유성근△인재양성 김정일△회계계약심사 이상용<공무원교육원>△교육지원과장 차인수△교육운영〃 김동성<원장>△산림환경연구 은종봉△산림자원개발 박성열<파견>△교육 서원 김상길 안효영△경제자유구역청 한상균△동북아시아지역자치단체연합사무국 김종학△문화엑스포 김교일 ■한국국제협력단(KOICA) ◇해외파견 소장 △방글라데시 김복희△콜롬비아 김창섭△아프가니스탄 송기정 ■한국도로공사 ◇실·처장급 전보 △미래경영처장 고채석△본사이전〃 문광식△전북본부 준비단장 김수철 ■한국자산관리공사 △국유재산본부 서부관리단장 김기신◇실장△비서 남정현△홍보 이종국△미래경영전략 노정란△정보시스템 권병직△국유정책 이종업◇부장△감사 신덕호△종합기획 이경재△인사 이용희△SR지원 백덕현△캠코인재개발원 임인규△채권인수 최영호△담보채권정리 이승희△PF채권관리 권남주△서민금융 이경열△신용회복지원 김태규△투자금융 이종진△재산조사 이인석△재산관리 서종덕◇지역본부장△부산 이우승△광주전남 오병균△대전충남 신충태△대구경북 정재훈△인천 김문수△전북 류재명△경남 주상규△강원 권영대△충북 박찬용△경기 김양택◇교육파견△국방대 송유성△서울대 김용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실장 △홍보 김태백△기획조정 장수목△총무관리 김백수△인력관리 송선엽△정보관리 전경수△보험급여 정영숙△건강관리 신순애△요양심사 차영만△감사 전종갑◇지사장△종로 신능수△중구 김삼영△서대문 류광열△강서 이종균△부산중부 오동석△대구북부 이익희△대구달서 박종윤△대전동부 김정남△인천남부 이원길△광명 조진호△고양일산 김광기 ■에너지관리공단 ◇이사 △경영전략(부이사장) 손학식△에너지기술 김인수△에너지사업지원 강원규△에너지협력 신동웅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대전직업능력개발원장 권기성△전남〃 박관식△능력개발국장 김근영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사업개발부장 한흥기△연금제도연구실장 김용준△위탁운용팀장 정영신△대체투자〃 김재범△경인·강원지부장 조현욱△대구〃 옥진호 ■한국산업단지공단 ◇상무이사 △개발사업본부장 남재희△산업입지연구소장 진기우 ■우정사업본부 <지식경제공무원교육원>△기획협력과장 김상우△교학〃 민승기△미래교육〃 조성욱<충청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문희본<전남지방우정청>△우정사업국장 허명규<경북지방우정청>△사업지원국장 유승록◇우체국장△서울금천 정회진△서울성북 변근섭△서울송파 이상신△서울서초 박하영△인천 김광호△서인천 조병호△수원 김재홍△안양 조을래△고양일산 이태근△남양주 김영훈△시흥 정찬만△화성 주정균△부산 권수일△부산사상 이영오△부산사하 이욱△북부산 김용진△부산연제 이석로△마산 심상만△진해 조광래△양산 배현일△서대전 이완직△대전대덕 김명규△대전둔산 심규화△공주 주동율△서광주 이홍연△목포 박상철△순천 최석봉△대구 김진규△북대구 안효범△대구달서 권기흠△경주 김영호△안동 우상익△구미 김찬수△원주 이중현△동해 김평석◇우편집중국장△동서울 이정우△부천 유성로△의정부 송청금△안양 김홍서△부산 강승호△창원 조의훈△대전 나기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실장 승진 △창원지원장 이선교△경영지원실 최현숙 김수인 강경수 ■국토연구원 △부원장 박재길△기획경영본부장 유재윤△글로벌개발협력센터소장 사공호상△도시재생사업지원센터장 이왕건◇연구본부장△국토계획 김동주△지역 이동우△도시 민범식△국토환경·수자원 김종원△주택토지 김근용△국토인프라 정일호△국토정보 최병남◇연구센터장△국토미래 이용우△한반도·동북아 이상준△문화국토 채미옥△건강장수도시 김태환△도시방재정책 심우배△부동산시장 이수욱△도로정책 김호정△건설경제 윤하중△국토시뮬레이션 안홍기 ■농촌경제연구원 △부원장 최세균△농업관측센터장 김병률 ■한국감정원 ◇부장 △경영기획 이재우△공적평가 이희원△부동산정책연구 박기석△법무지원 김경헌△전략경영 박영래△경영평가 마정호△감사 김종휘△노무관리 정진락△공시기획 최차환△공시지가 김세형△단독주택 조철희△조사기획 장종권△보상총괄 홍세기△보상사업 정병두△감정평가기준 이남훈◇단장△타당성조사 정준용 ■한국원자력의학원 △경영기획본부장 이민경△기획실장 유호광△중입자사업운영부장 박태일△중입자사업운영부 건설추진실장 안흥모 ■KBS △보도본부 보도국(취재) 정치외교부장 정은창△울산방송국장 강철구△부산방송총국 보도국장 조한제 ■동아일보 ◇승격 <국장급>△논설위원 홍권희 권순택 김순덕<부장급>△편집국 편집지원팀 화상파트장 박종남△출판국 출판팀장 안영배◇승진/승격△편집국 스포츠레저부장 안영식◇승진△편집국 부국장 권순활 ■연합뉴스TV △경영기획실장 남맹우 ■서울대 △의과대학장(의학대학원장 겸임) 강대희 ■고려대의료원 ◇병원장 △안암 박승하△구로 김우경△안산 이상우 ■대한전선 ◇임원 영입 △전무 김정관△상무보 나재환 ■솔본 △법무실 전무 안광일<경영관리본부>△이사 유해규 정영도 ■포커스신문사 △광고마케팅국 전무 한대희 ■태영건설 ◇승진 △전무 정을규 남관우△상무(을) 이태국 배종건△상무보 박세원 ■태영인더스트리 ◇승진 △상무(갑) 이응호△상무(을) 김용진 ■TSK water ◇승진 △상무보 성판용 유창근 ■동아제약 ◇전무 △바이오텍연구소 강수형◇상무△운영기획실 한문수△영업3본부 조성호◇이사대우△생산본부 이주섭△영업정책실 이성호△영업본부 이성규 최윤수 정연웅 ■동아오츠카 ◇전무이사 △영업부 어경찬 ■수석 ◇이사대우 △구매관리팀 윤경렬 ■용마로지스 ◇이사대우 △영업팀 조동연 ■ST Pharm ◇상무 △바이오연구부 노갑수△품질보증실 석정영 ■대우조선해양 ◇승진 △부사장 고영렬 정방언△전무 김상도 이상우 이재하 임태을 최수현△상무 강승우 권오익 서재탁 손관원 신윤길 이진한 이영순 장상돈 정선영△이사부장 강백구 김성근 김용수 김정찬 박오권 배한길 서동식 서만수 서종호 서흥원 신성호 안호균 우제혁 위준복 윤양준 윤재경 윤형수 이병곤 이병옥 이병학 이선택 이정호 이호태 정대명 정상욱 ■미래에셋펀드서비스 △대표이사 김병윤 ■한국야쿠르트 ◇승진 △경영기획부문장 상무 김병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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