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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잘생긴 축구선수가 많은 나라는? 세계인 상대 설문조사

    잘생긴 축구선수가 많은 나라는? 세계인 상대 설문조사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최초 원정 16강 진출을 이뤄낸 한국대표팀 선수들의 외모를 평가한 점수가 공개돼 화제다. 전 세계인들의 외모를 평가하고 분석하는 덴마크의 유명 사이트 ‘뷰티풀피플닷컴’(BeautifulPeople.com)은 최근 ‘가장 아름다운 월드컵 축구선수’라는 제목의 온라인 설문을 진행했다. 현재(8일 오전 11시) 가장 높은 점수를 받고 있는 선수는 안정환(3.90점). 뒤를 이어 김형일이 3.6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박주영은 3.58점으로 3위에 머물고 있으며, 박지성과 오범석이 3.45점으로 나란히 4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 사이트는 총 33개국 선수들의 외모평점을 종합했으며, 평균 외모성적이 가장 높은 나라는 스페인으로 평균점수는 5.76이다. 개인별로는 스페인의 페르난도 토레스가 7.78점으로 선두를 차지하고 있고,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7.53점으로, 브라질의 카카가 7.11점으로 뒤를 바짝 쫓고 있다. 한편 12개국 언어로 제공되는 뷰티풀피플닷컴의 이번 투표는 전 세계인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신문 나우뉴스 송혜민기자 huimin0217@seoul.co.kr
  • [자쿠미 통신] 한국대표팀 페어플레이상 현재 2위

    한국 축구대표팀이 남아공월드컵 페어플레이 순위에서 2위를 달리면서 ‘깜짝 수상’의 가능성이 점쳐진다. 6일 국제축구연맹(FIFA) 웹사이트에 발표된 순위에서 한국은 4경기 평균 881점을 기록, 925점을 획득한 스페인에 44점 뒤진 2위에 올랐다. FIFA 페어플레이위원회는 월드컵 16강 진출국을 대상으로 조별리그부터 모든 경기에서 범한 반칙, 경고, 퇴장 등 기록으로 평점을 매겨 경기당 평균 점수가 가장 높은 팀에 페어플레이상을 주고 있다. 한국은 조별리그 포함 16강전까지 4경기에서 6개의 경고를 받았고, 파울 수는 55개로 16강 이상 진출팀 중 12위이다. 스페인은 조별리그에서 단 한 차례의 경고도 받지 않는 등 총 5경기에서 기록한 옐로카드가 3장에 불과했다. 그러나 8일 독일과의 4강전 등이 남아 있어 스페인의 남은 경기 기록에 따라 한국도 충분히 수상자가 될 수 있다.
  • 정성룡-임미정 부부, 아들 사진 공개 ‘예쁘네’

    정성룡-임미정 부부, 아들 사진 공개 ‘예쁘네’

    한국 축구대표팀 정성룡 선수의 아들 사진이 깜짝 공개됐다. 정성룡 선수의 부인 임미정 씨는 30일 자신의 미니홈피 대문에 사랑이(태명) 사진 2장을 게시했다. 사진 속의 사랑이는 태어난 지 약 보름도 되지 않았지만 미스코리아 경남 진 출신인 엄마를 닮아 뚜렷한 이목구비 눈에 띈다. 앞서 임미정 씨는 지난 18일 경기도 분당의 한 산부인과에서 득남했다. 출산 당시 정성룡 선수는 2010 남아공 월드컵 때문에 남아공 현지에 체류하고 있어 아내의 곁을 지키지 못했지만 미니홈피에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아내와 아이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득남을 축하합니다.”, “미스코리아 출신 엄마를 닮아 아기가 너무 귀엽다.”, “정성룡 선수를 닮아 씩씩했으면 좋겠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23일 열린 한국 대 나이리지아전에서 이정수의 동점골 후 정성룡 선수의 득남을 축하하기 위해 ‘아이 어르기’ 세리모니를 선보여 화제를 모았다. 사진 = 임미정 미니홈피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김보민, 김남일과 첫 데이트 에피소드 ‘문자 공개’

    김보민, 김남일과 첫 데이트 에피소드 ‘문자 공개’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남편인 한국대표팀 김남일 선수와의 연애담을 공개했다. 김보민 아나운서는 지난 28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버스데이’에 출연해 김남일 선수에게 먼저 뽀뽀하게 된 에피소드를 털어놓았다. 이날 김보민 아나운서는 “애피타이저를 시켜주는 남자와 안전벨트를 매주는 남자가 이상형이었다.”며 “함께 차를 탔는데 안전벨트를 매줬다. 이 남자를 놓치면 안 될 것 같아 볼에 뽀뽀했다.”고 밝혔다. 이어 김보민 아나운서는 “그날 밤 남편에게 ‘심장 터져 죽는 줄 알았다’는 문자 메시지가 왔다.”며 “만약 입술에 뽀뽀했으면 안 만났을지도 모르는데 볼에 해서 만났다고 했다.”고 말해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또 김보민 아나운서는 “김남일 선수가 몇 시 비행기를 타고 오냐고 물었는데 정확하게 알려주지 못했다.”며 “그런데 7시에 공항에 내렸는데 남편이 있더라. 오후 2시부터 기다렸다는 말에 그날부터 사귀게 됐다.”고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두 사람은 2005년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3년간의 열애 끝에 2007년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 KBS ‘해피버스데이’ 화면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차범근 “차두리 진한 더비 원해”…셀틱 이적 ‘확정’

    차범근 “차두리 진한 더비 원해”…셀틱 이적 ‘확정’

    차범근 SBS 해설위원이 아들인 한국대표팀 차두리 선수의 셀틱행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차범근 위원은 29일 자신의 미투데이 ‘차범근 위원에게 물어보세요’ 코너를 통해 “대표팀 출국일인 어제 밤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공항에 나갔을 때 스코틀랜드에서 협상이 다 됐다는 전화를 받았다.”고 밝혔다. 차범근 위원은 “급히 소식을 전해 차두리를 공항 밖으로 불러냈다.”며 “공항에서 나온 차두리는 우연히 세계적인 축구 전문지 ‘키커’ 편집장과 사장을 만나 이야기를 나눴고 곧 ‘차두리 셀틱 이적’에 관한 기사가 떴다.”고 말했다. 이어 차범근 위원은 “차두리는 영어를 완벽하게 말하고 싶어 하고 이기고 싶어 하고 진한 더비를 하고 싶어 한다.”고 덧붙여 셀틱 이적에 임하는 차두리의 각오가 남다름을 전했다. 한편 차두리가 이적을 확정지은 셀틱FC는 글래스고를 연고지로 한 세계적인 명문구단으로 현재 기성용 선수가 뛰고 있다. 셀틱은 레인저스와 함께 스코틀랜드 리그에서 세계적인 라이벌전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차범근 미투데이 캡처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인상파’ 남북선수 러브콜 쇄도

    ‘인상파’ 남북선수 러브콜 쇄도

    2010 남아프리아공화국 월드컵에서 인상적인 경기력을 선보인 ‘아시아의 맹주’ 한국의 태극전사들과 44년 만에 국제무대에 복귀한 북한의 천리마 군단의 주요선수들이 유럽의 명문 축구클럽으로부터 입단 요청을 받고 있다. 우선 ‘태극전사’ 들은 박지성(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을 포함해 이청용, 기성용, 박주영 등 10명의 해외파들이 새 둥지로 옮길지 여부와 조용형 등 국내 선수들의 해외진출이 관심사다. 이번 월드컵에서 2골을 넣은 이청용(볼턴)은 잉글랜드 프리미어 ‘빅4’의 명문 구단인 리버풀의 입질을 받고 있다. ‘킥의 달인’ 기성용(셀틱)은 FC서울 시절 스승인 세뇰 귀네슈 감독이 지휘봉을 잡은 터키의 트라브존스포르가 공개적으로 관심을 보이고 있다. 기성용은 자신을 영입한 토니 모브레이 감독이 지난 3월 성적 부진으로 경질된 후 벤치워머 신세로 전락했다. 한국대표팀 공격의 핵으로 지난 시즌 프랑스리그에서 22경기 9골을 뽑아냈던 박주영(AS모나코)은 프랑스리그를 떠날 수도 있겠다. 프리미어리그 풀럼과 에버턴, 애스턴 빌라가 관심을 보인다고 영국 언론이 보도했다. 대표팀의 오른쪽 윙백 차두리(프라이부르크)는 스코틀랜드 셀틱에서 관심을 보인다고 영국의 ‘선데이 메일’이 최근 보도했다. 중앙 수비수 조용형(제주 유나이티드)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뉴캐슬과 풀럼, 팔레르모 등에서 관심을 보여 해외 진출 가능성을 높이고 있다. ‘골 넣는 수비수’로서 월드컵 2골을 몰아친 이정수(가시마)는 구단을 업그레이드 하는 등 수비수들이 세계적인 클럽에서 활동하며 기량을 쌓을 수 있게 돼 긍정적이다. 월드컵 시작 전 분데스리가의 바이에르 뮌헨이 박지성을 영입하겠다는 기사들이 있었던 터라, 다음 시즌 박지성의 이적여부도 관심사다. 북한 수비수 차정혁(압록강체육단)은 스위스 2부리그인 ‘윌’(Wil)에 입단할 것이라고 스위스 에이전트인 ‘칼 머설리’가 27일 dpa통신에서 밝혔다. 머설리는 차정혁이 윌에서 6개월 뛴 후에는 더 우수한 구단으로 보낼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럽진출을 강력히 희망하는 정대세(가와사키)는 분데스리가로 옮길 수도 있다. 일본 스포츠전문지 스포츠호치는 지난 17일 독일 분데스리가 2부 VfL 보쿰이 1부 복귀를 위해 정대세 영입을 희망하고 있다고 밝혔다. 문소영기자 symun@seoul.co.kr ■ 차두리 셀틱 이적…기성용과 한솥밥? 2010 남아공월드컵에서 ‘로봇’이라는 별명을 얻으며 많은 인기를 끌었던 축구대표팀의 수비수 차두리(30)가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셀틱으로 이적한다고 독일 축구전문지 ‘키커’가 29일(한국시간) 인터넷판에서 전했다. 차두리는 요하네스버그에서 ‘키커’와 한 인터뷰에서 “내일 신체검사를 받고자 글래스고로 넘어간다.계약을 마무리 지으면 2주간 한국에서 휴가를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시즌 독일프로축구 분데스리가 프라이부르크에서 뛰었던 차두리는 시즌이 끝나면서 계약을 연장하지 않기로 해 셀틱 이적에 걸림돌은 없다.  차두리의 아버지인 차범근 전 프로축구 수원 감독은 TV 해설차 현지에서 머물면서 기자들에게 “차두리가 영어권 국가에서 뛰고 싶어한다”고 말해 왔기에 셀틱 이적은 설득력이 높은 편이다.  셀틱에는 대표팀에서 전문 키커로 뛰었던 미드필더 기성용이 활약 중이어서 차두리와 한솥밥을 먹을 가능성이 짙어지고 있다.  연합뉴스
  • 허정무 아내 “월드컵 시작前 오물꿈 꿨다”

    허정무 아내 “월드컵 시작前 오물꿈 꿨다”

    한국대표팀 허정무 축구감독의 아내 최미나 씨가 2010 남아공 월드컵이 시작되기 전 신기한 꿈을 꿨다고 고백했다.최미나 씨는 29일 오전 방송된 러브 FM ‘서두원의 SBS 전망대’와의 전화 연결에서 “선수들이 입국하기 전 선수들의 가방이 오물에 빠져서 이를 꺼내느라 고생한 꿈을 꿨다.”고 밝혔다.최미나 씨는 “꿈을 잘 안 꾸거나 생각이 안 나는데 이날은 뚜렷하게 생각났다.”며 “오물 꿈은 좋다고 알고 있다. 지금까지 말은 안 했지만 남편이 집에 오면 이야기 해주려한다.”고 전했다.이어 최미나 씨는 “얼마 전 5년 된 선인장이 어린아이 팔뚝만한 꽃을 피웠다. 휴대폰 사진으로 남편에게 전송한 적도 있다.”고 덧붙였다.한편 2010 남아공 월드컵에서 사상 첫 원정 16강의 쾌거를 이룬 한국대표팀은 29일 오후 귀국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박주영 “나이지리아전서 자신감 회복” 심경고백

    박주영 “나이지리아전서 자신감 회복” 심경고백

    한국대표팀 박주영 선수가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 역전골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29일 오후 8시 30분 서울 시청 앞 서울광장에서는 황수경 한상권 김보민 아나운서의 사회로 ‘국민대축제, 특별 생방송 남아공월드컵 선수단 환영’ 행사가 진행됐다. 이날 환영식에 참석한 박주영은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에서 했던 실수 때문에 미안한 마음이 컸다. 도움이 되고 싶었는데 나이지리아전에서 만회할 수 있어서 감사했다.”고 역전골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기도하는 골 세리모니에 대해 “감사한 마음으로 기도를 했다. 특히 부모님께 감사하는 마음이 크다.”고 덧붙였다. 또 2010 남아공 월드컵 유망주로 뽑힌 것에 대해서는 “무조건 감사하다. 더 열심히 해서 좋은 선수가 되겠다.”고 희망찬 포부를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러시아 소식팀으로 복귀한 김남일 선수와 스코틀랜드 셀틱 이적이 확정된 차두리 선수를 제외한 21명의 태극전사들과 허정무 감독, 코칭스태프 8명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사진 = 현성준 기자
  • 우루과이전 심판 ‘오심’에 네티즌 분노 높아져

    우루과이전 심판 ‘오심’에 네티즌 분노 높아져

    한국대표팀 경기 점유율이 높았음에도 득점수 차로 우루과이에 2대 1로 패하자 네티즌들은 심판의 오심을 지적하고 나섰다.볼프강 슈타르크(41) 주심은 유독 한국 선수들에게만 파울을 판정하는 듯한 인상을 줘 국내 네티즌들 사이에서 원성을 사고 있는 것.후반 18분 기성용이 페널티킥 안으로 공을 몰아가는 과정에서 우루과이 선수에 의해 넘어졌지만, 볼프강 슈타르크 주심은 이를 반칙으로 인정하지 않았다. 이 뿐만 아니라 경기 내내 거친 몸싸움과 태클이 지속됐고, 우루과이 선수들의 잇단 반칙에도 주심은 경기를 계속 진행시켰다.네티즌들은 “주심이 한국에 대해서는 작은 몸싸움에도 파울을 남발하면서 유독 우루과이의 과격한 태클과 파울에는 관대했다.”며 “경기 결과는 승복하지만, 공정함을 잃은 심판의 태도는 아쉽다.”고 불만을 토로했다.이를 중계를 하던 SBS 배성재 캐스터도 경기 중간 “관대한 심판”이라며 슈타르크 주심에 대한 불평을 쏟아냈다.월드컵 무대에 처음 나선 슈타르크 주심은 조별예선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의 B조 1차전 경기와 잉글랜드-슬로베니아의 C조 3차전 경기의 주심을 맡았다. 그는 특히 아르헨티나-나이지리아전에서 아르헨티나 가브리엘 에인세의 결승골 과정에서 아르헨티나의 왈테르 사무엘에게 반칙을 선언하지 않았고, 이는 뒤늦게 오심으로 판명됐다.사진 = 방송캡쳐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수아레즈, 박지성과 유니폼 교환 ‘화제’

    수아레즈, 박지성과 유니폼 교환 ‘화제’

    우루과이대표팀 루이스 수아레즈 선수가 한국대표팀 박지성 선수에게 유니폼 교환을 요구해 화제다.지난 26일 오후 11시에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한국 대 우루과이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즈 선수는 2골을 터트리며 우루과이팀에 승리를 안겼다.하지만 루이스 수아레즈 선수는 경기 후 8강 진출에 대해 자국의 선수들과 축하하는 것도 제쳐놓고 박지성 선수의 유니폼을 얻기 위해 한걸음에 달려 나왔다.특히 루이스 수아레즈 선수는 경기 후반 종료직전에 교체돼 나간 뒤 벤치에서 긴 트랙수트를 입고 있다가 박지성 선수에게 달려간 것이라 더욱 눈길을 끌었다.이에 축구팬들은 “박지성 선수의 위엄이 느껴졌다.”, “수아레즈 선수가 귀여운 행동을 보였다.”, “박지성 선수에게 존경의 의미를 표한 것 같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한국대표팀은 한국 대 우루과이전에서 아쉽게 2대1로 패해 원정 첫 8강 진출에 실패했다. 사진 = SBS 중계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김보민, 김남일 실수에 울먹…“오빠 어떡해”

    김보민, 김남일 실수에 울먹…“오빠 어떡해”

    김보민 KBS 아나운서가 2010 남아공 월드컵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에 출전한 김남일 선수의 실수에 가슴을 쓸어내렸다.지난 27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지난 23일 열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에 출전한 김남일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가 깜짝 출연했다.이날 경기에서 후반 23분경에 투입된 김남일 선수는 오바시 선수에게 거친 백태클을 하다가 옐로우 카드를 받고 패널티킥을 내주는 결정적인 실수를 범했다. 결국 이는 나이지리아의 골로 이어졌다.김남일 선수의 실수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얼굴이 어두워지며 “오빠 오빠 오빠.”라고 탄식을 내뱉었다. 이어 죄책감 가득한 김남일 선수의 얼굴을 보며 간절한 표정으로 “어떡하지.”라고 말해 안타까움을 더했다.하지만 한국대표팀은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대2 무승부로 원정 사상 첫 16강 진출이라는 쾌거를 달성했고 이에 김보민 아나운서는 다시 손뼉을 치며 웃음을 지었다.한편 한국대표팀은 지난 26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16강 한국 대 우루과이전에서 2대1로 아쉽게 패해 원정 첫 8강 진출에 실패했다.사진 = 김보민 미니홈피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우루과이전 관전 포인트

    우루과이전 관전 포인트

    골프에서 ‘힘 빼는 데 3년’이란 말이 있다. 힘을 빼면 공은 맞게 마련이다. 한국 월드컵축구대표팀은 3년이 아니라 집 떠난 지 30일 만에 힘을 뺐다. 사상 첫 원정 16강이란 일차 목표를 이룬 뒤 정신적으로, 또 육체적으로 유연해졌다. 이후 성적은 ‘보너스’라고 생각해도 좋다. 마음껏 즐길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실력 이상의 경기력도 펼칠 수 있다. 2002년 한·일월드컵 ‘4강 신화’도 그래서 이뤄졌다. 허정무 감독이 이끄는 한국대표팀이 26일 밤 11시 포트엘리자베스의 넬슨만델라베이 스타디움에서 우루과이와 16강전에 나선다. 아직 끝나지 않은, 아니 끝낼 수 없는 이 ‘유쾌한 도전’의 관전포인트는 무엇일까. ●허정무·타바레스 머리싸움도 볼만 역대 전적에서 보면 우루과이는 한국에 패전의 깊은 생채기를 남겼다. 한국은 1990년 이탈리아월드컵에서 첫 패배(0-1패) 이후 20년 동안 한 번도 우루과이를 이겨본 적이 없다. 공식 A매치 전적이 4전 전패. 더욱이 모두 7골을 빼앗긴 반면 얻어낸 골은 2002년 한·일월드컵을 앞두고 가진 평가전(1-2 패)에서 김도훈이 뽑아낸 1골이 전부다. 허정무 감독은 이탈리아월드컵에서의 첫 대결 당시 대표팀 트레이너로 오스카르 타바레스(63) 감독을 만났다. 20년 만의 두 번째 만남이다. 허 감독은 “우루과이가 우리보다 한 수 위인 건 분명하지만 두려워할 필요는 없다. 이제는 어느 팀과 경기해도 제 기량을 발휘하는 것이 가능하다고 본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세트피스 득점은 곧 승리의 방정식 그리스전에서의 2-0 완승은 16강의 단초가 된 승리였다. ‘이영표 파울-기성용 프리킥-이정수 골’로 이어지는 공식은 이후 나이지리아전에서 그대로 나타났다. 세트피스 얘기다. 세트피스는 허정무호의 가장 강력한 무기로 자리잡았다.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뽑아낸 5골 가운데 3골이 세트피스에서 만들어졌다. 특히 기성용(셀틱)과 이정수(가시마)는 두 골을 엮어내 주요 득점 루트가 됐다. 여기에 박주영(AS모나코)도 나이지리아전에서 월드컵 본선 첫 골 맛을 보면서 자신감을 되찾았다. 여기에 아직 골 소식은 없지만 염기훈(수원)의 왼발슛도 우루과이 골문을 정조준하고 있다. 터질 때가 됐다. 누구의 발끝이 요동치든, 수비 조직력이 촘촘한 우루과이를 상대로 한 한국의 세트피스 득점은 곧 승리의 방정식이다. 포트엘리자베스 최병규기자 cbk91065@seoul.co.kr
  • BBC녀, 英방송서 한국대표 응원녀로 주목

    BBC녀, 英방송서 한국대표 응원녀로 주목

    한국대표팀의 16강 진출로 2010 남아공 월드컵에 대한 관심이 뜨거운 가운데 ‘BBC녀’가 한국을 대표하는 응원녀로 떠올랐다.영국의 국영 방송 BBC는 지난 23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을 방영했다. 이 당시 오프닝에는 왼쪽 뺨에 ‘I LOVE KOREA’라는 글자를 새긴 미모의 여성이 카메라에 잡혔고 이는 축구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경기 후 뉴스 영상은 각종 UCC로 제작돼 온라인상에서 빠르게 퍼져나갔으며 미모의 응원녀는 ‘BBC녀’라는 애칭을 얻으며 한국 응원녀의 간판스타로 도약했다.그동안 ‘페널티녀’ ‘월드컵 복근녀’ ‘똥습녀’ ‘발자국녀’ 등 많은 응원녀들이 등장해 노이즈마케팅 논란을 일으켰지만 ‘BBC녀’는 외국에서 먼저 알아 본 응원녀라는 점이 이색적이다.이에 축구팬들은 “박민영을 닮은 것 같다.”, “다른 목적이 아니라 순수하게 월드컵을 응원한 것 같다.”, “영국이 인정한 미모다.” 등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한편 한국대표팀은 오는 26일 오후 11시 한국 대 우루과이전을 앞두고 있다.사진 = BBC 화면캡처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허정무, 우루과이戰 비밀병기로 이운재 ‘선택’

    허정무, 우루과이戰 비밀병기로 이운재 ‘선택’

    이운재 선수가 월드컵 8강에 도전하는 한국대표팀의 비밀병기로 나선다. 한국대표팀은 24일 오전 남아프리카공화국 루스텐버그 올림피아 파크 스타디움에서 지난 23일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에서 16강 진출을 확정짓고 회복훈련을 진행했다. 훈련의 마지막 부분에서 허정무 감독은 박주영, 염기훈, 이영표, 이정수, 차두리, 김정우, 기성용, 조용형 선수들을 페널티지역에 불러 세웠다. 이어 허정무 감독은 골키퍼 훈련을 하던 이운재 선수를 골대 앞에 세워 깜짝 승부차기 훈련을 시작했다. 한국대표팀이 소집훈련부터 남아프리카공화국에 도착하기까지 승부차기 훈련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우루과이와 8강 진출을 앞두고 대결을 펼쳐야 하는 허정무 감독은 선수들의 감각을 끌어올리기 위해 처음으로 승부차기 훈련을 한 것이다. 특이한 점은 이번 훈련에서 정성룡 선수 대신 이운재 선수를 세웠다는 것이다. 이운재 선수는 승부차기 방어의 달인으로 2002년 한일월드컵 때 8강에서 스페인과의 승부차기를 승리를 이끌었다. 또 K-리그에서도 승부차기만큼은 놓치지 않는 집중력을 발휘했다. 이날 이운재는 박주영 염기훈 기성용의 슛을 막아내면서 ‘거미손’의 명성을 증명했다. 이에 허정무 감독은 “경기를 치르다 보며 승부차기도 나올 수 있는 만큼 여러 가지 생각을 하고 있다.”며 “한국 대 우루과이전이 무승부로 끝나 승부차기에 들어가면 이운재를 교체로 내세우겠다.”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차두리, 약물검사서 엔진오일 검출?

    차두리, 약물검사서 엔진오일 검출?

    한국대표팀 차두리 선수에 관한 재치 있는 가설들이 끊이지 않고 있다.차두리 선수는 지난 17일 열린 2010 남아공 월드컵 조별예선 B조 경기 한국 대 아르헨티나전에 결장했다. 이에 축구팬들은 두 가지 주장을 펼치며 ‘차두리 로봇설’을 더욱 확고히 하고 있다.첫 번째는 경기 전 진행된 약물검사 때 차두리 선수의 혈액에서 엔진오일이 발견됐다는 주장이다. 이 때문에 아르헨티나전에는 차두리 선수를 대신해 오범석 선수가 출전했고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전을 위해 혈액과 같은 성분으로 만든 특수 오일을 투여 받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두 번째는 차두리 선수의 배터리가 충전이 되지 않아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는 주장이다. 이에 따르면 박주영 선수는 아르헨티나와의 경기가 있기 전 샤워를 마치고 긴 머리를 말리기 위해 드라이기를 사용했다.이때 박주영 선수는 드라이기 콘센트를 꼽기 위해 미리 꼽혀있던 콘센트를 뺐는데 이것은 차두리의 몸과 연결된 콘센트였다는 것. 결국 차두리는 배터리가 충전되지 않아 경기에 결장하게 됐다고 축구팬들은 입을 모았다.한편 차두리를 둘러싼 재치 있는 의견들은 지난 5월 24일 일본과 평가전을 치른 이후 처음 등장했다. 당시 차두리는 상대 수비수들을 거침없이 제압하고 경기가 끝나서도 힘들어 하는 기색이 없었고 이에 축구팬들은 ‘차두리 로봇설’ ‘차바타’ ‘차미네이터’ 등의 용어를 만들어 열광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서은혜 인턴기자 eune@seoulntn.com
  • 홍보녀 가고 순수 응원녀 떴다..‘페널티녀’ 화제

    홍보녀 가고 순수 응원녀 떴다..‘페널티녀’ 화제

    ‘2010 남아공월드컵’과 관련, 수많은 응원녀들이 탄생했지만 이제 대세는 ‘순수응원녀’다. 그간 화제를 모은 수많은 응원녀들이 홍보를 위한 연예인이거나 지망생으로 밝혀지며 씁쓸함을 안겨준 가운데 진짜 순수 응원녀가 등장했다. 지난 23일 한국경기에서 김남일의 실책으로 나이지리아에 패널티킥 득점을 올리자 한 여성이 안타까워하는 장면이 포착된 것. 이에 시청자들은 이 미모의 여성을 ‘패널티녀’라고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국대표팀의 경기마다 ‘월드컵 응원녀’, ‘발자국녀’, ‘똥습녀’ 등 마케팅의 일환으로 수많은 응원녀들이 등장했지만 순수한 목적을 가진 응원녀는 없었기 때문에 화제가 되고 있다. ‘패널티녀’는 마케팅 의도라고 보기엔 아쉬워하는 모습에 진심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은 “진짜 순수 응원녀”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뿐만 아니라 “탤런트 성유리를 닮았다.” 등 미모를 극찬하는 의견도 눈에 띄었다. 아직까지 ‘패널티녀’의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사진 = SBS 나이지리아전 중계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진짜 순수 응원녀”..홍보목적無 ‘페널티녀’ 화제

    “진짜 순수 응원녀”..홍보목적無 ‘페널티녀’ 화제

    그간 화제를 모은 수많은 응원녀들이 홍보를 위한 연예인이거나 연예인 지망생으로 밝혀지며 씁쓸함을 안겨준 가운데 진짜 순수 응원녀가 등장했다. 지난 23일 한국대 나이지리아전에서 김남일의 실책으로 나이지리아에 페널티킥 득점이 주어지자 한 여성의 안타까운 표정이 SBS 중계방송 전파를 탔다. 이에 시청자들은 이 여성을 ‘페널티녀’라고 부르며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패널티녀’의 신원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한국대표팀의 경기마다 ‘월드컵 응원녀’, ‘발자국녀’, ‘똥습녀’ 등 마케팅의 일환으로 수많은 응원녀들이 등장했지만 ‘패널티녀’는 마케팅 의도라고 보기엔 아쉬워하는 모습에 진심이 담겨 있어 네티즌들은 “진짜 순수 응원녀”라며 관심을 보이고 있다. 그녀를 본 네티즌들은 “탤런트 성유리를 닮았다.”, “‘페널티녀’를 보고 ‘똥습녀’ ‘아르헨녀’ 처럼 순수한 응원의 의미를 모르는 사람들은 반성 좀 해야 한다.”, “드디어 진심이 보이는 응원녀가 탄생했다.”등 진정한 응원녀의 등장에 반가움을 표했다. 사진 = SBS 나이지리아전 중계화면 캡처 서울신문NTN 정병근 기자 oodless@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허정무호, ‘16강’ 쾌거에 ‘1억 7천만원’ 돈방석

    허정무호, ‘16강’ 쾌거에 ‘1억 7천만원’ 돈방석

    한국대표팀이 사상 첫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선수들은 돈과 명예를 한꺼번에 얻게 됐다.한국은 23일 오전 3시 30분(한국시각) 남아공 더반스타디움서 열린 나이지리아와의 경기에서 2:2로 비겼지만 아르헨티나가 그리스를 2:0으로 제압하면서 한국은 1승 1무 1패로 조2위를 차지해 처음으로 원정 월드컵 16강에 진출하는 쾌거를 이뤘다.일단 16강에 진출함에 따라 남아공월드컵 최종엔트리에 포함된 선수들은 대한축구협회로부터 선수 1인당 최대 1억700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될 예정이다. 대한축구협회는 선수들의 출전시간과 팀 공헌도 등에 따라 4등급으로 나눠 각각 7000만, 5000만, 3000만, 2000만원을 주기로 했다. 여기에 16강에 오르면 각각 1억, 9000만, 8000만, 7000만원을 추가로 지급키로한 애초의 약속대로라면 대표팀 캡틴 박지성을 비롯해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른 주전 선수들의 경우 1억7000만원을 이미 확보한 것이다. 만약 한국이 8강까지 진출할 경우 16강 진출 포상금과 똑같은 액수의 포상금을 받는다. 그렇게 되면 주전 선수들은 최대 2억7000만원, 주전들과 함께 훈련하며 힘을 보탠 비주전 선수들도 1억6000만원이라는 돈을 손에 쥐게된다.허정무 감독은 이미 조별리그 3경기를 치른 후 1억5000만원을 보장받았고, 16강과 8강 진출시 각각 1억 5000만원을 더 받게될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박주영, 역전골로 자존심 회복...팬 “해낼 줄 알았다”

    박주영, 역전골로 자존심 회복...팬 “해낼 줄 알았다”

    한국대표팀 박주영이 자존심을 되찾았다. 2010 남아공월드컵 B조 3차전 한국-나이지리아의 경기가 23일(한국시간) 새벽 더반 모세스 마비다 스타디움에서 벌어졌다. 1:1 박빙 승부로 전반종료 후 후반 5분, 박주영이 역전 프리킥을 성공시켜 역전골을 성공시키며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박주영의 골 성공 후 팬들은 그의 미니홈피를 통해 “해낼 줄 알았다.”, “역시 박주영!”, “굉장히 멋진 프리킥이었다.” 등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조권, 양말까지 빨강 ‘깔맞춤 응원복’ 센스 작렬

    조권, 양말까지 빨강 ‘깔맞춤 응원복’ 센스 작렬

    2AM 조권이 빨간색으로 통일한 월드컵 응원복장을 공개했다. 23일 오전 4시 20분께 조권은 자신의 트위터에 월드컵을 위한 응원 복장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의 조권은 선 캡의 챙을 내려 얼굴을 가린 채 붉은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다. 조권은 “이러고 나왔다. 멤버들 중 나만 풀 세팅. 빨간 양말까지 신었다.”며 그만의 재치 있는 센스를 발휘했다. 이어 “대한민국 아자아자!”라는 메시지로 한국 대표팀을 응원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깝권의 센스는 역시 백점이다.”, “빨간색 올 ‘깔맞춤’ 이라니... 역시 조권이다.”, “대한민국 파이팅!! 조권 응원덕에 좋은결과가 있었다.” 등 다양한 댓글을 달았다. 한편 23일 오전 3시 30분께 치뤄진 한국대표팀은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에서 2대2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1승 1무 1패(승점4점)를 기록하며 아르헨티나(3승 승점9점)에 이어 조2위로 월드컵 참가 처음으로 원정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사진 = 조권 트위터 서울신문NTN 이효정 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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