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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시 한강 마곡대교 인근서 몸통만 남은 시신 발견

    고양시 한강 마곡대교 인근서 몸통만 남은 시신 발견

    경찰, 강력범죄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중 경기도 고양시 한강 인근에서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사업본부 직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시신은 한강순찰대가 인양했다. 시신은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시신의 크기와 형태 등으로 미뤄 20대에서 50대 사이의 성인 남성으로 추정되고 있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을 통해 유전자 감식 작업 중이며, 인근에서 접수된 실종신고와의 대조 작업도 진행 중이다. 경찰 관계자는 “시신이 유기된 지 오래된 상태는 아니며, 현재 국과수 유전자 검사 등을 통해 신원 확인에 주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찰은 이날 국과수에 시신 부검을 의뢰해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혀낼 예정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속보] 고양시 한강 인근서 몸통만 남은 시신 발견

    경찰, 강력범죄 가능성 열어두고 수사중 경기도 고양시 한강 인근에서 몸통만 남은 시신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3일 경기 고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2일 오전 9시 15분쯤 경기도 고양시 한강 마곡철교 남단 부근에서 표류 중인 시신을 한강순찰대가 발견해 인양했다. 시신은 머리와 팔다리가 없는 남성의 알몸 몸통이라고 경찰 관계자는 밝혔다. 경찰은 시신의 신원 확인에 주력하는 한편, 훼손된 나머지 시신이 있는지 주변을 수색하고 있다. 또 강력범죄 피해 가능성이 큰 것으로 보고 CCTV 등을 확보해 수사 중이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 ‘아내의 맛’ 홍현희 집 공개 “제이쓴 ‘셀프 인테리어’ 꿀팁 대방출”

    ‘아내의 맛’ 홍현희 집 공개 “제이쓴 ‘셀프 인테리어’ 꿀팁 대방출”

    TV CHOSUN ‘아내의 맛’ 홍현희-제이쓴 부부가 셀프 인테리어를 통해 환골탈태한 희쓴하우스를 최초 공개한다. 지난 6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58회에서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캐나다 퀘백에서의 마지막 날을 즐기고 한국으로 돌아와 이사를 떠났다. 아담한 빌라에서 고층 아파트로 옮기게 된 기쁨도 잠시, ‘셀프 이사’를 표방한 이들은 끊임없이 이어지는 짐 나르기에 녹초가 되어버렸고 “병원비가 더 나오겠다”고 뒤늦은 후회를 해 웃음을 안겼다. 13일(오늘) 밤 10시 방송되는 ‘아내의 맛’ 59회에서는 꿈의 ‘한강 뷰’ 아파트에 입성하게 된 희쓴부부의 새 집 이야기가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제이쓴은 인테리어 디자이너답게 하나부터 열까지 제 손으로 해내는 ‘셀프 인테리어’에 나서며 NEW 희쓴하우스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고, 홍현희 역시 이에 숟가락을 얹겠다며 자신감을 내비쳤다. 하지만 홍현희와 제이쓴은 인테리어를 하다말고 절에 방문하는 행보로 의아함을 자아냈다. 이유인 즉, 집안의 나쁜 기운을 쫓아 준다는 ‘달마도’를 받으러 가게 됐던 것. 두 사람은 달마도를 그리기 전 부족한 부분을 알아내기 위해 스님에게 사주까지 보게 됐고, 이 과정에서 스님은 뼈를 때리는 정확한 사주풀이로 현장을 놀라게 했다. 더불어 희쓴 부부의 궁합까지 척척 풀어내는 스님으로 인해 홍현희는 한동안 말을 잇지 못하기도 했다. 이후 산에서 달마도를 얻어서 돌아온 희쓴 부부는 본격적인 셀프 인테리어에 나섰다. 특히 제이쓴은 전셋집의 한계도, 똥손 홍현희의 방해공작도 모두 이겨내는 탁월한 능력 발휘로 감탄을 자아냈다. 페인트칠부터 전동커튼, 이색조명 설치와 더불어 공간 구석구석을 1000% 활용하는 ‘셀프 인테리어’ 꿀팁을 대방출한 것. ‘금손’ 제이쓴의 실력을 지켜 본 스튜디오 패널들은 “우리 집 인테리어도 맡아 달라”, “그대로 따라 해야겠다”고 뜨거운 관심을 보이며 호응했다. 제작진은 “제이쓴의 인테리어 전문가다운 실력 발휘에 현장의 제작진 역시 혀를 내둘렀다”며 “자투리 공간 하나까지 제대로 활용, 모두가 꿈꾸는 집으로 완성해낸 희쓴하우스의 대변신을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한편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매주 화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플라이보드 매력에 빠지다

    플라이보드 매력에 빠지다

    럭비공 같은, 유쾌한 플라이보더가 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녀는 2012년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 미술교사가 됐다. 취미로 시작한 스키에 더욱 빠지면서 2014년, 2년 만에 교사생활을 그만뒀다. 학교를 나와 스키 코치가 된 그녀는 여름이면 수상스키를 탔다. 얼마 후 운명처럼 그녀의 삶에 플라이보드가 쑥 들어왔다. 그녀는 플라이보드 전업 선수이자, 2년 만에 플라이보드 세계 챔피언이 됐다. 삶을 힘차게 즐기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플라이보더 박진민(29) 프로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나루 선착장에 있는 한강레져스포츠(JML플라이보드)에서 만난 박 프로는 자신이 지나온 길에 대해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시원하게 말했다. 플라이보더가 된 이유에 대해 “미대를 나왔고, 졸업 후에는 당연히 미술선생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서른이 되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스키나 플라이보드를 전문적으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하늘을 나는 아이언 맨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플라이보더 박 프로는 2016년 플라이보드 일본컵 여자 부문 1위를 시작으로, 2017년 프랑스 월드챔피언십 여자 부문 1위, 2017년 미국 플로리다 내셔널투어 여자 부문 1위, 2018년 프랑스 월드챔피언십 여자 부분 2위를 차지한 세계 정상급 선수다. 현재는 플라이보드팀 제이엠엘(JML) 소속인 그는 선수 겸 강사로 활동 중이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공중으로 떠오르는 수상스포츠다. 20미터 상공까지 떠올라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물론 화려한 기술도 빼놓을 수 없다. 박 프로는 “나선으로 회전하며 떠오르는 스핀 동작을 비롯해 뒤로 한 바퀴 도는 백플립, 물로 다이빙하는 돌핀 등이 대표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박진민 프로는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나는 플라이보드의 즐거움에 대해 “누구나 연예인이 될 수 있다. 잘 타든 못 타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며 “사실 (플라이보드는) 엄청 쉬운 스포츠이다. 그냥 뜨기만 해도 사람들이 쳐다본다. 이게 바로 플라이보드의 매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 박 프로는 직업 선택으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솔직히 나 역시, ‘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고 직업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스스로 질문을 많이 던져보고, 본인에게서 나온 답으로 직업을 선택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앞으로 플라이보드를 전 국민이 사랑하는 스포츠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박 프로. 그녀는 “플라이보드라는 수상스포츠를 많은 분이 알 수 있도록 공연이나 방송, 강연 등 어떤 것이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개인적으로 플라이보드하면 ‘박지민’이 떠오르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박 프로는 이미 목표의 절반을 이룬 것 같다.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손진호·박홍규·문성호·김민지 nasturu@seoul.co.kr
  • [100초 인터뷰] 미술교사 그만두고 플라이보드 선택한 박진민 프로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

    [100초 인터뷰] 미술교사 그만두고 플라이보드 선택한 박진민 프로 “한 번도 후회한 적 없어요”

    럭비공 같은, 유쾌한 플라이보더가 있다. 대학에서 미술을 전공한 그녀는 2012년 졸업과 동시에 중학교 미술교사가 됐다. 취미로 시작한 스키에 더욱 빠지면서 2014년, 2년 만에 교사생활을 그만뒀다. 학교를 나와 스키 코치가 된 그녀는 여름이면 수상스키를 탔다. 얼마 후 운명처럼 그녀의 삶에 플라이보드가 쑥 들어왔다. 그녀는 플라이보드 전업 선수이자, 2년 만에 플라이보드 세계 챔피언이 됐다. 삶을 힘차게 즐기고 있는 주인공은 바로 플라이보더 박진민(29) 프로다. 지난 6일 서울 여의도 한강공원 여의나루 선착장에 있는 한강레져스포츠(JML플라이보드)에서 만난 박 프로는 자신이 지나온 길에 대해 “단 한 번도 후회한 적 없다”고 시원하게 말했다. 플라이보더가 된 이유에 대해 “미대를 나왔고, 졸업 후에는 당연히 미술선생을 해야 된다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서른이 되기 전에 내가 좋아하는 스키나 플라이보드를 전문적으로 도전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고백했다. 하늘을 나는 아이언 맨 이라는 수식어가 붙은 플라이보더 박 프로는 2016년 플라이보드 일본컵 여자 부문 1위를 시작으로, 2017년 프랑스 월드챔피언십 여자 부문 1위, 2017년 미국 플로리다 내셔널투어 여자 부문 1위, 2018년 프랑스 월드챔피언십 여자 부분 2위를 차지한 세계 정상급 선수다. 현재는 플라이보드팀 제이엠엘(JML) 소속인 그는 선수 겸 강사로 활동 중이다. 플라이보드는 제트스키 추진력과 보드에서 쏟아지는 수압을 이용해 공중으로 떠오르는 수상스포츠다. 20미터 상공까지 떠올라 자유로운 움직임을 구사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매력이다. 물론 화려한 기술도 빼놓을 수 없다. 박 프로는 “나선으로 회전하며 떠오르는 스핀 동작을 비롯해 뒤로 한 바퀴 도는 백플립, 물로 다이빙하는 돌핀 등이 대표적인 기술”이라고 설명했다. 박진민 프로는 물 위를 자유자재로 나는 플라이보드의 즐거움에 대해 “누구나 연예인이 될 수 있다. 잘 타든 못 타든 사람들의 이목을 집중시킨다”며 “사실 (플라이보드는) 엄청 쉬운 스포츠이다. 그냥 뜨기만 해도 사람들이 쳐다본다. 이게 바로 플라이보드의 매력 중 하나”라고 말했다.박 프로는 직업 선택으로 방황하는 청춘들에게 “솔직히 나 역시, ‘나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다. (자신이 하고 싶은 것이 무엇인지) 고민하지 않고 직업을 선택하시는 분들이 많은 것 같은데, 스스로 질문을 많이 던져보고, 본인에게서 나온 답으로 직업을 선택하면 좋겠다”고 조언했다. 앞으로 플라이보드를 전 국민이 사랑하는 스포츠가 되도록 만들겠다는 박 프로. 그녀는 “플라이보드라는 수상스포츠를 많은 분이 알 수 있도록 공연이나 방송, 강연 등 어떤 것이든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다”며 “개인적으로 플라이보드하면 ‘박지민’이 떠오르게 하는 것이 목표”라고 덧붙였다. 박 프로는 이미 목표의 절반을 이룬 것 같다. 글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영상 손진호·박홍규·문성호·김민지 nasturu@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한국수력원자력, 환경부, 조선대학교

    ■ 인사혁신처 ◇ 과장급 전보 △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장 정지만 ■ 한국수력원자력 ◇ 본사 △ 기획본부장 오순록 △ 기술전략본부장 박양기 △ 그린에너지본부장 이인식 ◇ 원전본부 △ 한빛원자력본부장 한상욱 ■ 환경부 ◇ 국장급 승진 △ 한강홍수통제소장 홍정섭 ◇ 과장급 전보 △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박은추 ■ 조선대학교 △ 미술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류시천 △ 치과대학장 겸 치의학전문대학원장 황호길 △ 중앙도서관장 이계만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국장급△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부단장 김건 ■환경부 ◇국장급 승진△한강홍수통제소장 홍정섭◇과장급 전보△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박은추 ■금융위원회 ◇국장급 전보△금융정책국 구조개선정책관 박광(현 국무조정실 민관합동규제개선추진단) ■한국콘텐츠진흥원 ◇본부장△기업인재양성본부장 박경자◇실장△기획조정실장 엄윤상 ◇팀장△홍보팀장 변미영△기획조정실 혁신소통팀장 성임경△경영지원본부 경영관리팀장 장광진△기업인재양성본부 창업지원팀장 박인남 ■현대상선 ◇전보△구주본부장 김정범 전무△미주본부장 이정엽 상무△독일법인장 김경섭 상무△동서남아본부장 오동환 상무◇선임△변화관리임원(CTO) 최종화 상무
  • 유통 ‘광복절 마케팅’ 후끈

    CU ‘#독립 다시새기다’ 인증샷 이벤트 11번가 ‘윤봉길 의사 만세주’ 등 판매 의류업체도 애국 티셔츠 출시 잇따라 일본의 경제제재로 시작된 불매운동 열풍과 오는 15일 광복절을 앞두고 유통업계가 ‘광복절 마케팅’에 열을 올리고 있다. 1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편의점 CU는 광복절을 맞아 프로필 사진 이벤트, 포토카드 인증샷 이벤트 등으로 이뤄진 ‘#독립 다시새기다’ 캠페인을 연다. 15일까지 CU 공식 SNS에 올려진 ‘대한독립’ 심볼을 개인 SNS 프로필로 바꾸고, 이를 캡처해 CU 페이스북 댓글로 남기면 된다. 이달 14∼18일 독립유공자 유가족 복지사업조합이 운영하는 CU한강여의도 1·2호점과 CU서울서대문독립공원점에 비치된 투명 포토카드를 활용해 인증샷을 찍고 ‘#독립_다시새기다’ 해시태그와 함께 인스타그램에 올려도 된다. 11번가는 광복절을 맞아 나라사랑의 의미를 담은 애국 관련 상품을 마련한 ‘월간 십일절’ 행사를 진행했다.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와 손잡고 만든 전통주 ‘윤봉길 의사 대한민국 만세주’는 11번가 단독으로 판매하는 제품으로, 윤 의사가 한인애국단에 입단할 때 쓴 선언문과 사진 등으로 포장했다. 한 세트가 팔릴 때마다 1만원씩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사업회에 기부된다. 이 외에도 탑텐 ‘8·15 캠페인 티셔츠’, 스파오 ‘로보트 태권브이 티셔츠’, 꼼파뇨 ‘유관순 열사 티셔츠’, ‘안중근 의사 티셔츠’ 등 의류업체들이 내놓은 티셔츠도 있다. 무궁화를 주제로 디자인한 모나미 볼펜 ‘153 무궁화’도 판매 중이다. 심현희 기자 macduck@seoul.co.kr
  • [포토] ‘가을을 부르는 황화 코스모스’

    [포토] ‘가을을 부르는 황화 코스모스’

    말복인 1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한강공원에서 만발한 황화 코스모스 바람에 흔들리고 있다. 기상청은 이날 무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일부 지역은 태풍의 영향으로 비가 내려 더위를 다소 식혀주겠고 밝혔다. 2019.8.11 뉴스1
  • 임수향, 리조트 스타일+한강 보이는 집 “같이 사는 가족은?”

    임수향, 리조트 스타일+한강 보이는 집 “같이 사는 가족은?”

    임수향이 집을 공개했다. 9일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는 임수향이 집을 공개하는 장면이 공개됐다. 이날 임수향은 혼자 산 지 10년 차임을 전하며 리조트 콘셉트로 직접 꾸민 집을 공개했다. 임수향은 90년생으로 올해 30살인데 한강뷰 아파트에 살고 있어 네티즌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임수향은 “집이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이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여행을 못 가니까 저만의 리조트로 꾸미고 싶었다”고 집을 설명했다. 주방은 라탄 가구들로 꾸며놓은 상태였다. 집안 곳곳에 그림과 식물들도 가득했다. 멤버들은 임수향 집의 인테리어를 보고 잘 꾸몄다며 놀라워했다. 사진 = 서울신문DB 연예부 seoulen@seoul.co.kr
  • 운정호수공원 에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

    운정호수공원 에코 프리미엄 브랜드 아파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분양

    조망권과 에코환경을 갖춘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 가 지난달부터 선착순 분양을 시작해 관심을 끌고 있다. 경기도 파주시 운정3지구에 위치한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지하 2층 ~ 지상 28층 7개동 총 710세대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기준 59㎡~84㎡의 전세대 중소형 타입으로 계획됐다. 전용면적별 세대수는 59A㎡ 88세대, 59B㎡ 104세대, 59C㎡ 104세대, 84A㎡ 155세대, 84B㎡ 75세대, 84C㎡ 184세대로 구성되어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인근에 운정호수공원과 한강이 위치해 에코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더불어 교육과 생활인프라도 뛰어나다. 단지에서 도보권 내에 통학이 가능한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가 계획되어 있어 편리한 교육환경을 갖출 예정이다. 단지 남측으로 생활편의시설이 조성되는 상업시설 부지(예정)와 인근에 의료시설 부지가 위치해 있고, 홈플러스 운정점, 롯데시네마, 롯데프리미엄아울렛 등 다양한 편의시설들이 인근에 위치해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운정신도시는 쾌속 교통환경과 뛰어난 생활인프라로 미래가치가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GTX-A노선 운정역(예정)이 개통될 경우 서울역까지 20분, 강남 삼성역까지 25분내에 접근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며, 서울 및 수도권 지역으로의 이동이 대폭 개선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2외곽순환도로(김포-파주, 2024년 개통예정), 서울-문산고속도로(2020년 개통예정) 등 광역 교통망이 지속적으로 확충될 예정으로 서울 및 수도권 접근성이 한층 더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는 전세대가 전용면적 84㎡ 이하로 구성된다. 4bay-3Room 신평면을 적용해 공간활용 및 실용성이 우수하며, 전용 59㎡ 전타입에는 드레스룸, 파우더룸을 제공해 수납공간을 강화했다. 전용84㎡B.C타입에는 안방 광폭설계가 적용돼 공간활용이 우수하다. 일부 타입에는 팬트리 및 알파룸이 제공되며, 알파룸을 이용한 ‘푸르지오’만의 차별화된 특화설계가 적용될 예정이다. 외부 조경 공간에는 넓은 중앙광장과 아쿠아 가든을 배치하고 단지 남쪽에는 산책로와 힐링포리스트를 통해 입주민들이 푸른 자연 속에서 커뮤니티와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또 다른 특징은 단지를 5개의 Zone으로 나누어 단지 외곽에서부터 세대 내로 진입할 때까지 첨단 장비를 활용해 범죄와 사고를 예방하는 보안시스템인 5ZSS(Five Zones Security System)를 업그레이드 적용해 New 푸르지오 ‘Be Smart’ 프리미엄을 구현해 주민들의 안전을 지킨다. 한편 ‘운정신도시 파크 푸르지오’의 입주예정일은 2022년 1월이며, 견본주택은 경기도 파주시 금바위로에 위치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조달청, 서울시교육청

    ■ 조달청 ◇ 국장급 승진 △ 서울지방조달청장 강성민 ■ 서울시교육청 ◇ 유치원 원장·원감 인사 <원감에서 원장 승진> △ 마곡유 고혜란 △ 신정유 임성혜 △ 금낭화유 최미화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원장 전직> △ 청계숲유 김정숙 △ 수명유 이수이 △ 좋은소리유 장수정 <교사에서 원감 승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승영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혜진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경선 △ 서부교육지원청 박미경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박지영 △ 중부교육지원청 박현정 △ 동부교육지원청 유희자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동희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선례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정정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정지영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탁미정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한진옥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원감 전직> △ 남부교육지원청 박은정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최정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황보라 <원감 청간 전보>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장용주 ◇ 유아 교육전문직원 인사 <원감ㆍ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교육연수원 김현 △ 서부교육지원청 양민희 △ 북부교육지원청 최수정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지선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서귀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서정아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 △ 유아교육과 김혜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소현 △ 유아교육과 박신정 △ 유아교육과 박진희 △ 유아교육진흥원 박현주 △ 유아교육과 윤수향 ◇ 초등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감에서 교장 승진> △ 송원초 강현숙 △ 신명초 김영도 △ 관악초 김영숙 △ 응암초 김윤희 △ 문덕초 김은옥 △ 신흥초 김희정 △ 계남초 류영순 △ 금나래초 박연심 △ 홍연초 박은수 △ 명덕초 박은순 △ 백석초 박재열 △ 목운초 박정희 △ 등서초 박향연 △ 남성초 봉하창 △ 송례초 손자일 △ 대왕초 신미희 △ 방화초 신연옥 △ 거여초 오정혜 △ 안천초 원경자 △ 상신초 유미종 △ 효제초 유정한 △ 서강초 윤지원 △ 창동초 이경자 △ 남명초 이복자 △ 대진초 이선주 △ 흑석초 이성숙 △ 신서초 이원심 △ 화곡초 이정수 △ 군자초 이종목 △ 일신초 장인영 △ 개웅초 정송자 △ 정릉초 조문경 △ 우이초 조영희 △ 창신초 진용희 △ 독산초 채경숙 △ 삼릉초 최미경 △ 중흥초 최윤재 △ 당곡초 한미자 △ 화계초 홍동식 △ 성산초 홍승란 <공모교장 임용> △ 인수초 권용운 △ 방일초 김동준 △ 문교초 김문호 △ 북가좌초 김용욱 △ 미양초 김은숙 △ 금북초 김진경 △ 아주초 손현수 △ 수리초 유경미 △ 노량진초 윤정애 △ 면목초 이미경 △ 동답초 이영기 △ 상천초 이준범 △ 삼양초 채정현 <공모교장에서 교장 임용> △ 영신초 고승은 △ 대명초 김명숙 △ 반원초 김명실 △ 서래초 문영애 △ 구암초 박영배 △ 개봉초 윤승원 △ 영문초 이유남 △ 광남초 홍명성 <교장 중임·전보·유예> △ 금호초 강신자 △ 강덕초 김옥자 △ 신도초 김창희 △ 용마초 남미숙 △ 응봉초 박경남 △ 녹천초 서금화 △ 숭신초 신재우 △ 송정초 안정희 △ 휘경초 양옥수 △ 천동초 어진숙 △ 신도림초 이경림 △ 은천초 이경희 △ 을지초 이광호 △ 가주초 이상봉 △ 자운초 이영희 △ 문성초 이춘희 △ 탑산초 장옥연 △ 우장초 전인향 △ 상곡초 정춘봉 △ 중랑초 정현주 △ 번동초 최현섭 △ 언남초 김정한 △ 대현초 박병호 △ 명신초 전윤선 △ 고일초 조영범 △ 잠동초 김경신 △ 중광초 류혜경 △ 경수초 문양열 △ 청파초 윤향옥 △ 누원초 이성희 △ 경일초 이정애 △ 목원초 장원자 △ 공연초 조정호 △ 갈현초 현상익 <교육전문직원(관급·사급)에서 교장 전직> △ 선유초 김귀숙 △ 치현초 김태식 △ 문정초 배창식 △ 원묵초 변명희 △ 정수초 이용환 △ 우솔초 이재관 △ 봉현초 채주식 △ 잠일초 최문환 △ 성수초 강해운 △ 반포초 김유상 <교사에서 교감 승진> △ 서부교육지원청 강명완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고희자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권순랑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권혁조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경주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귀자 △ 서부교육지원청 김동철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명례 △ 북부교육지원청 김미순 △ 동부교육지원청 김법묵 △ 동부교육지원청 김봉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상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선자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옥경 △ 서부교육지원청 김이태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재상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정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정인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지연 △ 남부교육지원청 김진국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충군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현숙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효숙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문찬배 △ 북부교육지원청 박광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미성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박재홍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박정근 △ 북부교육지원청 박종영 △ 남부교육지원청 박후식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서재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서진수 △ 동부교육지원청 성인진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송인숙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심병주 △ 북부교육지원청 안혜길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양기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오승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우성조 △ 중부교육지원청 이귀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동미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상복 △ 동부교육지원청 이영민 △ 북부교육지원청 이정제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희정 △ 북부교육지원청 임영숙 △ 북부교육지원청 장영남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전은희 △ 동부교육지원청 정갑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상훈 △ 서부교육지원청 정인숙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정정숙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차형석 △ 남부교육지원청 최낙준 △ 남부교육지원청 최수경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한정옥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으로 전직> △ 남부교육지원청 권성연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경하 △ 북부교육지원청 박경진 △ 남부교육지원청 박태훈 △ 북부교육지원청 안세원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엄상수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윤소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정수연 △ 서부교육지원청 정진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최소영 △ 중부교육지원청 허현구 <교감 전보>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신좌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훈정 ◇ 초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승진> △ 남부교육지원청 교육장 김재환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교육장 양희두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장수 △ 교육연구정보원 교수학습정보부장 배영직 △ 교육연수원 기획평가부장 송영미 △ 교육연수원 초등교원연수부장 홍석주 <교육전문직원(관급) 전보·전직> △ 참여협력담당관 박은경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안상숙 △ 초등교육과 기초학력·방과후학교 장학관 서형기 <교장에서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장 나용주 △ 학생교육원 글로벌 문화·언어체험교육원 분원장 최재광 △ 중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강연실 △ 남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구자희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장 김영식 △ 초등교육과 초등교육과정 장학관 이미경 △ 초등교육과 초등인사 장학관 최치수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 장학관 한미라 <교육부 교류(전입)>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상담·대안교육 장학관 최창수 <교감ㆍ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총무과 유재정 △ 초등교육과 이은정 △ 교육연수원 이준호 △ 서부교육지원청 강성훈 △ 서부교육지원청 구지연 △ 동부교육지원청 김경아 △ 학생교육원 김민오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박은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박지희 △ 중부교육지원청 박희경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방희경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서보군 △ 교육연구정보원 안해연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위주환 △ 북부교육지원청 이기희 △ 남부교육지원청 정효숙 △ 북부교육지원청 조수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조윤서 △ 교육연구정보원 천주영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최경희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ㆍ전직> △ 남부교육지원청 류인철 △ 초등교육과 배희숙 △ 초등교육과 주윤숙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곽정은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동균 △ 초등교육과 김민회 △ 중부교육지원청 김영인 △ 감사관 김우현 △ 교육연수원 김혜경 △ 초등교육과 김혜균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안병림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윤완석 △ 초등교육과 이미자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이범기 △ 초등교육과 정성건 △ 중등교육과 정은아 △ 행정관리담당관 조성주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지선영 △ 남부교육지원청 최영주 ◇ 중등 교장·교감 인사 <공모교장에서 교장> △ 전동중 이두희 △ 동대문중 정환희 △ 구의중 최재일 <교감에서 교장으로 승진> △ 도봉중 강운석 △ 면목중 강현구 △ 봉원중 김경미 △금옥중 김경호 △ 난우중 김기선 △ 오남중 김민용 △ 월곡중 김영산 △ 영서중 김정이 △ 연희중 김한주 △ 무학중 민영혜 △ 은평중 박상수 △ 강동중 박성재 △ 불암중 박성희 △ 가락중 서광임 △ 풍납중 서정업 △ 경인중 서해인 △ 역삼중 신동철 △ 영남중 양완국 △ 신도봉중 양하승 △ 상현중 위정이 △ 신방학중 이교운 △ 태랑중 이인섭 △ 휘경중 이정근 △ 가산중 이한민 △ 인수중 장재호 △ 공항중 전형택 △ 창동중 조경주 △ 선린중 황옥경 <공모교장> △ 용곡중 강수환 △ 선사고 권재호 △ 중경고 김승겸 △ 서울여자고 김영일 △ 수락중 김지용 △ 한산중 박장범 △ 신현고 오성근 △ 신도고 이학섭 △ 한천중 이호영 △ 세종과학고 홍경희 <교장 중임> △ 서울산업정보학교 백수길 △ 백운중 이영훈 △ 상도중 강명숙 △ 선린인터넷고 권병옥 △ 장위중 노현숙 △ 강일중 민혜숙 △ 신명중 우호병 △ 신도중 김남형 △ 강일고 김덕중 △ 창북중 김범용 △ 길음중 박명길 △ 불광중 박상옥 △ 공릉중 배남환 △ 삼각산중 안종현 △ 서울문화고 양현숙 △ 독산고 임영선 △ 중화고 전용각 △ 양화중 한재근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으로 전직> △ 가락고 민병관 △ 무학여자고 박광훈 △ 한성과학고 한봉희 △ 송파공업고 홍민표 △ 반포고 고은정 △ 한강중 김신옥 △ 아주중 이병은 △ 대방중 장보성 △ 경원중 정회숙 △ 서울금융고 조민희 △ 언주중 주소연 <교장 전보(전보유예 포함)> △ 염경중 고화순 △ 수송중 김승수 △ 창덕여자고 김윤경 △ 노원고 김종학 △ 효문고 김진호 △ 문현고 나징기 △ 금호여자중 박명순 △ 방배중 박미정 △ 수유중 박상근 △ 성동글로벌경영고 박성주 △ 아현산업정보학교 방승호 △ 신도림고 서준형 △ 경일중 육계원 △ 등명중 윤웅호 △ 경복고 이경률 △ 구일고 이용식 △ 성내중 이정란 △ 경기여자고 이정희 △ 명일여자고 임영호 △ 양진중 장기동 △ 문현중 정호남 △ 종로산업정보학교 조중기 △ 휘경공업고 추교수 △ 불암고 한홍열 △ 성수고 홍연화 <교사에서 교감으로 승진>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강방석 △ 남부교육지원청 강정호 △ 남부교육지원청 고정숙 △ 신목고 권장희 △ 북부교육지원청 김경식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동출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김미정 △ 서울로봇고 김성호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인호 △ 성수고 김종훈 △ 남부교육지원청 김창겸 △ 삼성고 김태곤 △ 북부교육지원청 도현영 △ 서부교육지원청 박경숙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박경희 △ 북부교육지원청 박광순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미숙 △ 서부교육지원청 성호만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신청식 △ 서울방송고 안재황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양관승 △ 서부교육지원청 양정원 △ 서울산업정보학교 오춘근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위광현 △ 서부교육지원청 유장림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윤희정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동진 △ 자운고 정용민 △ 동부교육지원청 조연순 △ 북부교육지원청 허충 △ 구현고 홍정식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홍정일 △ 북부교육지원청 황문규 <교육전문직원에서 교감으로 전직> △ 창덕여자고 김도건 △ 월계고 김양수 △ 강서공업고 김용국 △ 휘봉고 김찬기 △ 신목고 노시현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박형준 △ 서울문화고 신창애 △ 용산고 윤미선 △ 원묵고 이근행 △ 오디세이학교 이임순 △ 가재울고 전국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정진선 △ 서울여자고 최성희 △ 창동고 최정운 △ 남부교육지원청 한명선 △ 서부교육지원청 한인수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황희순 <교감전보ㆍ전보유예>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강강찬 △ 북부교육지원청 고임석 △ 남부교육지원청 구성희 △ 창동고 김기수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석균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김영선 △ 경기기계공업고 김원겸 △ 선사고 김춘자 △ 인헌고 나병학 △ 수도여자고 박정란 △ 휘경공업고 박태인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배필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백현준 △ 성동고 신무선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안창원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여성림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윤형택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이경원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임영은 △ 동부교육지원청 조계두 △ 노원고 채현구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최희경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한용만 ◇ 중등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관급) 승진> △ 교육정책국장 강연흥 △ 교육연수원장 함영기 <교육전문직(관급) 전보ㆍ전직> △ 중등교육과장 이화성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교육협력복지과장 여미성 <교장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교육장 최춘옥 △ 과학전시관장 김종희 △ 체육건강문화예술과장 조용훈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김우경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유석범 △ 교육연수원 중등교원연수부장 전영식 △ 과학전시관 교육연수부장 송태영 <교감에서 교육전문직(관급)으로 전직> △ 교육혁신과 학교혁신기획담당 장학관 임유원 △ 중등교육과 학력평가담당 장학관 맹홍열 △ 중등교육과 교수학습독서외국어담당 장학관 고소향 △ 중등교육과 중등인사담당 장학관 주석표 △ 진로직업교육과 취업지원담당 장학관 고승우 △ 동부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양영희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중등교육지원과장 정만식 <교사에서 교육전문직원(사급)으로 전직> △ 학생교육원 고형석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권유경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수정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은영 △ 동부교육지원청 김행연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김희진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박형라 △ 서부교육지원청 박희숙 △ 동부교육지원청 백재민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서우정 △ 중부교육지원청 서정애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서지언 △ 남부교육지원청 송주현 △ 북부교육지원청 우미령 △ 동부교육지원청 이나영 △ 교육연수원 이미애 △ 중부교육지원청 이승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이철희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임종범 △ 남부교육지원청 장경희 △ 중부교육지원청 장방원 △ 과학전시관 장영주 △ 교육연구정보원 전명재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전흥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최이지 <교육전문직원(사급) 전보ㆍ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감소영 △ 교육혁신과 권혁남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김선호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김성진 △ 북부교육지원청 김주연 △ 동부교육지원청 김창영 △ 서부교육지원청 민경은 △ 중등교육과 박성근 △ 중등교육과 박성준 △ 정책·안전기획관 박윤정 △ 체육건강문화예술과 박현숙 △ 중등교육과 박희용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서정현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신지영 △ 중등교육과 안승진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엄익주 △ 서부교육지원청 오승환 △ 동작관악교육지원청 오준식 △ 예산담당관 이수정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이승은 △ 교육혁신과 이옥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이인순 △ 진로직업교육과 이정훈 △ 정책·안전기획관 이지영 △ 동부교육지원청 임규정 △ 중등교육과 임윤희 △ 교육혁신과 임주섭 △ 교육혁신과 장은주 △ 중등교육과 정경혜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정득실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조한주 △ 중부교육지원청 최정선 △ 중부교육지원청 한미정 △ 중등교육과 한민 △ 성북강북교육지원청 한혜숙 △ 진로직업교육과 곽은영 △ 교육연구정보원 김상헌 △ 학생체육관 김찬우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박병권 △ 진로직업교육과 박수진 △ 교육혁신과 박진희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박창래 △ 남부교육지원청 서효현 △ 교육연구정보원 안성은 △ 교육연구정보원 안수진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이미혜 △ 교육연구정보원 이성주 △ 과학전시관 이주희 △ 북부교육지원청 최경휘 △ 강서양천교육지원청 홍정림 ◇ 특수학교 교장·교감 인사   <교감에서 교장 승진> △ 서울정애학교 임영숙 △ 서울도솔학교 황문주 <교육전문직원(관급)에서 교장 전직> △ 서울나래학교 김정선 <교사에서 교감 승진> △ 서울도솔학교 성미애 △ 서울다원학교 손유니 <교육전문직원(사급)에서 교감 전직> 서울정민학교 공의석 △ 서울정민학교 오재준 △ 서울정문학교 이주율 <교감 전보> △ 서울나래학교 임금섭 ◇특수 교육전문직원 인사 <교육전문직원(관급) 전직>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특수교육 장학관 양한재 <교육전문직원(사급) 전직> △ 중부교육지원청 김금하 △ 강남서초교육지원청 김선해 △ 강동송파교육지원청 김소영 △ 성동광진교육지원청 오재인 △ 민주시민생활교육과 최민석
  •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다이어트→먹부림 파티 “운동도 식후경”

    ‘나 혼자 산다’ 박나래, 다이어트→먹부림 파티 “운동도 식후경”

    ‘나 혼자 산다’ 박나래가 모두가 혹할 한강 나이트 투어를 선보인다. 오늘(9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기획 김구산, 연출 황지영, 이민지)에서는 박나래가 홍현희와 러블리즈 미주를 춤추게 만든 초절정 식욕 파티로 금요일 밤 야식 욕구를 불러올 예정이다. 이날 걷기 운동을 마친 박나래는 두 사람에게 나이트 투어가 있다며 한강으로 데리고 간다. 하루 종일 걸어 다리가 풀린 이들은 강하게 반발하지만 박나래의 “갑시다”라는 말 한마디에 동공 지진을 일으킨다고. 이어 박나래가 먹부림 파티를 준비했다는 소식에 홍현희와 미주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선사한다. 특히 홍현희는 “몸이 이렇게 가볍다니”라면서 박나래를 폭풍 칭찬, 편의점에서 클럽 춤을 추며 텐션을 끌어올린다고. 러블리즈 미주는 운동 때도 묶지 않던 머리를 질끈 묶고 본격적으로 먹기 위한 준비를 해 큰 재미를 안긴다. 본격적으로 먹방에 돌입한 이들은 운동하기 전 목적과 다른 마음가짐으로 만찬을 즐긴다고 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박나래는 홍현희도 놀라게 만들 무아지경 먹방으로 팩트 폭격 한마디를 들어 대폭소를 전한다. “운동도 식후경”이라는 박나래의 끝내기 만찬은 오늘(9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보희 기자 boh2@seoul.co.kr
  • [미래유산 톡톡] 한남대교와 혜은이의 ‘제3한강교’ 서로 다른 이름으로 미래유산 돼

    [미래유산 톡톡] 한남대교와 혜은이의 ‘제3한강교’ 서로 다른 이름으로 미래유산 돼

    한강다리 ‘한남대교’와 가수 혜은이의 노래 ‘제3한강교’는 함께 서울미래유산으로 등재돼 있다. 같은 곳을 지칭하는 다리가 서로 다른 이름으로 서울미래유산에 등재된 데는 이유가 있다. 제3한강교는 1969년 12월 준공됐으며 1979년 가수 혜은이는 ‘제3한강교’라는 노래를 발표했다. 이후 1985년 다리 명칭이 한남대교로 변경됐기 때문이다. 한남대교 건설은 소위 오늘날 강남 개발과 경부고속도로 출발점으로 알고 있으나 사실 군사적 필요성 때문이었다. 6·25 때 150만명가량의 서울시민이 두 개 다리로 건너 피란을 가려다 보니 어려움이 많았다. 1965년 서울 인구는 345만명 정도로 그때의 두 배가 훨씬 넘었는데, 유사시 한강을 건너려면 도강용 다리가 더 절실했던 것이다. 제3한강교가 착공된 것은 1966년 1월 19일이었다. 그런데 이 다리가 착공될 때 서울시민은 거의 알지 못했으며 당시 어느 신문에도 착공 기사가 보도되지 않았다. 이 교량이 이른바 ‘말죽거리신화’로 불리는 광적인 땅값 앙등과 강남 개발의 계기이자 경부고속도로의 기점이 된다는 것을 당시 서울시장도, 공사를 담당했던 현대건설도 알지 못했다고 하니 참 역설적인 일이 아닐 수 없다.제3한강교 남단을 경부고속도로 기점으로 하는 게 결정된 것은 교량 공사가 시작되고 23개월이나 지난 1967년 11월이었다. 경부고속도로 일부인 서울~수원 간 24.8㎞가 준공된 것은 제3한강교 준공보다 1년이나 빠른 1968년 12월 21일이다. 혜은이의 노래 ‘제3한강교’는 1979년 발표된 뒤 바로 크게 히트했고, 이후 대중가요의 디스코 열풍을 주도했다. 이 노래는 발표되자마자 “어제 처음 만나서 사랑을 하고 우리는 하나가 되었답니다”라는 가사가 퇴폐적이라는 이유로 개사 명령을 받았다. 혜은이는 같은 해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서 최고 인기가수상을 수상했다. 혜은이는 2006년 새 앨범에서 펑키한 버전으로 이 노래를 리메이크했는데 이때 가사를 원곡대로 복원해 강요에 의해 개사할 수밖에 없었던 시절의 억울함을 풀었다고 한다. 이준섭(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위원)
  • [흥미진진 견문기] 한남대교 아래서 피한 소나기 잊지 못할 한강변에서의 추억

    [흥미진진 견문기] 한남대교 아래서 피한 소나기 잊지 못할 한강변에서의 추억

    오후 6시 압구정역에서 모였다. 동호대교에서 반포대교까지 한강변을 걷는 투어였다. 아직 태양은 한강 수면의 두 뼘 높이에서 작열하며 강물에 붉은 물그림자를 드리우고 있었다. 전철이 지나는 동호대교 아래에서 옛사람들은 한강을 강이 아니라 동호·서호·남호 등 3개 호수로 나눠 부르면서 풍류를 즐겼다는 해설 사이로 우르릉거리는 소리가 들려왔다. 지하철이 지나가는 소리인 줄 알았는데 천둥소리였다. 왼편에 잠원지구의 초록나무와 잔디, 오른편에 푸른 강물을 두고 한남대교를 향해 걸었다. 한강 물빛은 날과 시간에 따라 같을 때가 없다고 하는데, 회색 강물 빛이 지루하다며 잔디 쪽으로만 시선을 주는 분들도 있었다. 갑자기 후드득후드득 소나기가 내렸다. 빠른 걸음으로 비를 피할 수 있는 한남대교 아래까지 걸었다. 조선시대 한양에서 즐기던 열 가지 아름다운 풍경 중 하나가 한남대교 근처에 있었다던 제천정에서 하는 달구경이었다고 한다. 하늘을 올려다보니 실눈썹같이 가느다란 초승달이 떠 있었다. 조선시대 즐겼다는 보름달은 아니었지만 새초롬하니 마음을 간질이는 매력이 있었다. 오후 7시 30분 반포대교에서 20m 아래 한강으로 물줄기가 쏟아져 내렸다. 190개 경관조명에서 흘러나오는 빛이 물줄기를 형형색색으로 물들이고 있었다. 달빛무지개분수는 2008년 영국 세계기네스협회에 ‘세계에서 가장 긴 교량분수’로 등재됐다고 한다. 한강 물이 굽이쳐 흐른다고 서릿개라고 했다가 한자 표기가 바뀌어 반포로 불리는 반포지구에 다다르자 태양은 사라지고 주변이 캄캄해졌다. 한강 건너 노란 불빛이 긴 띠를 이루고, 환하게 빛을 밝힌 한강유람선은 강물에 황금빛무리를 만들며 지나가고 있었다. 모두 50여개 노선을 운영하는 서울고속버스터미널에 대한 해설을 마지막으로 투어를 마쳤다. 한강은 차로 지나며 멀리만 바라보던 곳이었다. 햇빛과 달빛, 물빛과 풀빛, 한강변의 불빛까지 빛의 향연이었고, 어느 시인의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오래 보아야 사랑스럽다’라는 시구처럼 한강을 더욱 사랑하게 된 경험이었다. 이소영(동화작가)
  • 강남시대를 연 제3한강교… 서울의 생명줄이 흐른다

    강남시대를 연 제3한강교… 서울의 생명줄이 흐른다

    서울신문이 서울시, ㈔서울도시문화연구원과 함께하는 2019서울미래유산-그랜드투어 ‘제15회 한강 밤마실(동호에서 반포까지)’ 편이 지난 3일 한강공원 잠원 및 반포지구에서 열렸다. 장마와 불볕더위를 피해 오후 6시부터 진행하는 혹서기 야간투어 프로그램의 두 번째 순서였다. 폭염과 장맛비가 오락가락하는 와중에도 40여명의 참석자는 압구정역 6번 출구에 어김없이 집결했다. 시위대가 진을 치고 있어서 집결 장소를 지하역사 안으로 변경한 데다 3호선 전철이 신호장애로 연착해 일부 참가자가 지각하는 소동이 빚어졌지만 무사히 함께 모여 출발할 수 있었다. 투어는 압구정 현대백화점과 동호대교 사이 육교를 타고 올라가 동호대교 아래에 이르는 아슬아슬한 다리 체험으로 시작됐다. 동호대교~한남대교를 거쳐 반포대교와 잠수교로 이어지는 야경을 바라봤다. 달빛무지개분수쇼는 장관이었다. 한강공원 잠원~반포지구에서 강 건너 남산과 한남동 일대에 펼쳐진 한강 북쪽의 경관을 즐겼다. 해설을 맡은 이준섭 서울도시문화연구원 연구위원은 한강과 한강다리에 얽힌 스토리를 꼼꼼하게 짚었다. 사전에 보내 준 답사노트는 호평을 받았다.서울 강북 사대문 안이 ‘조선의 수도’였다면 강남은 ‘대한민국의 수도’라고 말할 수 있다. 제3한강교(한남대교)는 강남 탄생을 알린 기념비적인 다리다. 1969년 12월 25일 이 다리가 준공되면서 서울의 폭발적 확장을 예고했다. 제3한강교는 경부고속도로·서울고속버스터미널과 함께 강남시대를 연 ‘삼총사’였다. 1985년 한남대교로 이름을 바꾼 이 다리는 본래 한강대교라고 명명해야 옳았다. 다리가 놓인 조선시대 나루가 한강나루~새말나루(사평나루) 구간의 한강진(한강나루)이기 때문이다. 한강나루는 조선시대 한강에 있던 20여개의 나루 중 ‘서열 1위’였다. 1900년에 건립된 인천~서울역 간 한강철교와 1917년 일제 경제 침탈용으로 지어진 제1한강교(한강대교)가 이름을 선점하는 바람에 쪼그라들었다. 왜곡된 지명의 역사를 다시 바로잡을 기회가 있다면 한강대교는 노량대교, 한남대교는 한강대교라고 제 이름을 찾아 줘야 한다. 용산구 한남동과 강남구 신사동을 연결하는 한남대교는 지금도 한강의 모든 다리 중 하루 평균 자동차 통행량 1위를 기록하고 있다.한남대교 남단 새말나루는 한양과 삼남(충청·전라·경상)지방을 연결하는 선상에 위치한 수상과 육상의 교통 요충지였다. 고산자 김정호의 ‘경조5부도’를 보면 한양의 각 나루에서 삼남지방으로 이어지는 여러 길 중 도성에서 강남을 거쳐 용인으로 통하는 길은 두 갈래였다. 광희문~한강나루~사평리~양재거나 광희문~서빙고나루~사평리~양재였다. 두 길 모두 사평리(새말나루)를 통한 것을 알 수 있다. 한양의 한강나루나 서빙고나루를 출발한 나룻배는 강을 건너 경기도 광주 사평리에 도착한 뒤 양재와 용인을 거쳐 청주나 충주로 하향 길을 떠났다. 사평리에는 길손들이 쉬어 가는 사평원이라는 숙소가 있었다. 이곳에 주막과 장터가 섰다. 지금의 신사동 간장게장골목을 비롯한 먹자골목 기원이 사평원에서 시작됐다. 9호선 사평역과 6호선 녹사평역이라는 명칭 역시 사평나루와 사평원에서 땄다. 경조5부도에 새말나루라는 이름이 등장하지 않는 것은 새말나루가 신생마을이기 때문이다. 서울지명사전에서 ‘새말’이라는 동명을 찾아보면 무려 26개의 동일한 지명이 등장한다. 동대문구 신설동, 서대문구 신촌 또한 신생마을 즉 새말이다.행정구역 개편이 이뤄진 1914년 이후 새말나루와 사평나루가 신사도선장으로 통합됐다. 새말나루가 있던 곳은 한남대교 남단 아래고, 사평리는 지하철 3호선 신사역 근처다. 1970~1980년대 두 차례 한강종합개발계획 때 강을 메워 아파트를 지어 엄청난 지형 변화가 일어났기 때문에 예측하기 어려우나 한강나루와 사평나루가 직선상에 위치한 것은 분명하다. 신사동이라는 동명은 새말의 한자지명 신촌의 신(新)자와 사평리의 사(沙)자를 각각 따서 만든 합성지명이다. 한남대교 남단에 세워진 새말카페는 한때 번성했던 새말나루터를 기억하는 공간이다. 애초에 ‘레인보우 카페’라는 국적불명의 이름을 사용하다가 옛 지명을 기억하자는 취지에서 바꿨다. 본래 한강나루(한강진)는 한강진에 강남 쪽 새말나루와 사평리를 합친 개념이었다. 조선시대에는 강북 쪽 나루만 인정했을 뿐 강 건너 강남 쪽 나루는 부속품으로 여겼다. 18세기 이후 한강이 기존의 5강 체제에서 8강, 12강으로 분화·확장하는 과정에서 ‘조선 제일 나루’의 위상이 다소 위축됐다. 18세기 이전까지 3강(한강, 용산강, 서강) 체제를 유지했지만 상업 발달에 따라 18세기 중엽에는 5강(3강+마포, 양화진)으로, 18세기 후반엔 8강(5강+두모포, 서빙고, 뚝섬)으로 분화됐기 때문이다. 19세기 이후 12강(8강+연서, 왕십리, 안암, 전농)까지 뻗어 나갔다. 강남은 경부고속도로와 제3한강교의 개설로 말미암아 갑자기 솟아난 도시가 아니다. 고속도로 노선이 이곳을 통과하게 된 것이나 ‘말죽거리신화’라는 강남발 부동산 신화가 양재에서 불붙은 것 또한 우연이 아니다. 수로의 중심 새말나루터는 서울의 강남과 강북을 잇는 최단거리 지름길 한남대교가 됐고, 육로의 중심 양재역은 서울과 지방을 잇는 경부고속도로의 시발점이 됐다.오늘의 강남 지형을 만든 ‘요술 방망이’는 공유수면매립과 아파트지구 지정 두 가지였다. 우리가 올림픽대로(88도로)와 강변북로라고 부르는 한강 남쪽과 북쪽의 강변도로는 1970년부터 16년에 걸쳐 구간별로 쪼개 만든 뒤 붙인 수해 방지 목적의 제방도로였다. 제1한강교에서 여의도 입구~영등포 서울교 남단까지 3720m 길이의 강변1로가 우리나라 최초 자동차전용도로이자 유료도로였다. 이후 제방 건설과 매립, 도로 건설과 병행해 강변2로부터 강변8로까지 부분적으로 지은 도로를 통합해 강남 쪽은 올림픽대로, 강북 쪽은 강변북로라고 각각 명명한 것이다. 제방과 도로 건설을 위해 1962년 법률로 제정, 공포된 공유수면매립법이 오늘의 압구정, 반포 아파트지구를 만든 일등공신이다. 한강의 섬과 백사장을 메워 아파트 택지로 둔갑시켰다. 1976년 건설부 고시 제131호에 따라 반포지구와 압구정동지구, 청담지구, 도곡지구, 잠실지구, 이수지구 등 강남권 6개 지구를 포함한 서울 11개 지구에는 아파트와 부속건물밖에 지을 수 없게 됐다. 듣도 보도 못한 기상천외의 ‘아파트지구 지정’이 오늘날 아파트 40만 가구, 거주율 80%를 자랑하는 강남아파트 시대의 닻을 올렸다. 진정한 강남시대의 개막은 ‘강남 삼총사’ 중 막내인 서울고속버스터미널이 완공된 1981년 10월 20일 이후라고 할 수 있다. 1970년 7월 7일 경부고속도로 전 구간, 1973년 호남고속도로, 1975년 영동고속도로가 속속 개통했지만 터미널은 1978년 호남선과 영동선, 1981년 경부선터미널이 따로 지어졌다. 1985년 3호선 고속터미널역이 생길 때까지 대중교통이 없는 ‘불구’ 터미널이었다. 지난해 말 기준 서울 한강 수계에 있는 다리는 모두 28개다. 1900년 한강철교가 처음 준공된 이래 1950년대까지 한강대교와 광진교 등 3개밖에 없었다. 1970~1980년대 강남 개발과 함께 14개 다리가 집중 건설됐고, 2000년 이후 9개가 추가됐다. 구리암사대교가 가장 최근인 2014년 준공됐다. 상암동~양평동 구간 월드컵대교와 노량진~노들섬을 잇는 보행 전용교 백년다리가 2021년 개통될 예정이다. 한강나루의 대를 이은 한강다리가 서울의 생명줄 노릇을 하고 있다. 글 노주석 서울도시문화연구원장 사진 김학영 연구위원
  • 김포시 북부보건과·마산동, 21개팀 신설… 직원 93명 증원

    김포시 북부보건과·마산동, 21개팀 신설… 직원 93명 증원

    경기 김포시가 1개과·1개동·21개 팀을 신설하고, 2과 14개 팀의 명칭을 바꾸기로 했다. 김병화 김포시 행정국장은 7일 하반기 조직개편 계획에 대해 언론브리핑을 갖고 오는 9월 23일부터 행정조직을 개편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북부보건과를 신설해 보건관리팀과 건강생활팀·방문보건팀·치매관리팀을 두기로 했다. 또 마산동을 신설해 총무팀과 맞춤형복지팀을 둔다. 또 교통국 교통개선과는 대중교통과로, 농업기술센터 인재개발과는 농업진흥과로 명칭이 변경된다. 경제국 문화예술팀은 예술과로 바뀐다. 문화관광과 내 문화팀이 신설된다. 민원콜센터팀은 행정국 민원여권과 내에 두기로 했다. 현재 신규직원 93명에 대한 임용후보자 면접 시험이 진행 중으로, 이달 중순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 뒤 9월 27일 각 부서에 배치될 예정이다.김포시는 1억원을 들여 해강안경계철책 철거방안 용역을 오는 10월부터 내년 4월까지 추진한다. 한강지역 전류리포구에서 김포대교 16.5㎞ 구간과 염하지역 초지대교 남단에서 인천시 안암도유슈지 방면 5.8㎞ 구간이다. 시는 철책 철거사업 구간에 대한 각종 현황조사와 경계철책 철거, 잔여존치구간 설정 및 연계활용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또 사우동 290번지에 시청사를 연면적 6438(1950평)㎡ 규모로 건립해 민원업무 부서 중심으로 배치할 계획이다. 통진읍 행정복합청사 신축사업도 진행된다. 총사업비 423억원을 투입해 7767㎡ 부지에 2022년 5월 완공된다. 읍사무소와 주민자치회·보건소가 입주한다. 김병화 행정국장은 이번 조직개편에 대해 “민선 7기 2년차를 맞아 인력 부족이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조직을 늘리는 것보다는 인력을 늘리는 데 중점을 뒀다”면서 “북부보건과와 마산동 신설이 조직개편안의 핵심”이라고 설명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암사초록길 추진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초읽기

    암사초록길 추진 서명운동, 10만명 돌파 초읽기

    서울 강동구의 암사초록길 사업 재개를 촉구하는 서명운동에 참여한 시민이 8만명을 넘어서면서 목표한 10만명 돌파가 초읽기에 들어갔다. 오는 10월 11~13일 제24회 강동선사문화축제 즈음엔 10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이 이끄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암사초록길’은 올림픽대로로 단절된 암사동 유적과 한강을 녹지로 연결하는 작업이다. 한강과 접근성도 높이고 국내 최대 신석기 유적인 암사동 유적의 역사성을 복원해 세계문화유산 등재 기반을 조성하려는 취지다. 지난 4월 ‘10만 시민 서명운동 발대식’을 연 구는 주민 자원봉사자 50여명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 사업의 필요성을 적극 알려 왔다. 지난 6월 말 ‘전국노래자랑 강동구’ 편 녹화장에서는 3시간 만에 1200명 이상의 시민들이 서명에 참여할 정도로 높은 관심을 이끌어 내기도 했다. 이 구청장은 “개청 40주년을 맞아 지역 숙원사업인 암사초록길 추진에 힘을 쏟아 역사, 생태, 여가가 공존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 한국 오면 글로벌 O2O 70%가 불법… AI 평가로 ‘부처·기업 이기주의 규제’ 깨자

    한국 오면 글로벌 O2O 70%가 불법… AI 평가로 ‘부처·기업 이기주의 규제’ 깨자

    중·일 등과 달리 신규 고용 창출 못 해 의료·관광 등 산업 기회 놓치고 있어 “혁신성장은 필연적으로 불균형을 유발하나 이는 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플러스섬으로 혁신을 장려한 미국·독일 같은 나라는 성장해 왔고, 균형 분배의 사회는 제로섬으로 이를 채택한 공산 국가들은 정체되거나 몰락해 왔다. 한국도 불균형 집중 발전으로 한강의 기적을 이루며 성장했으나, 추격형 성공 전략에 집착하면서 국가 경쟁력을 잃고 ‘규제 중독’의 병을 앓고 있다.” 지난 3일 별세한 벤처 1세대 이민화 카이스트 겸임교수는 최근 10여년 동안 규제개혁에 천착해 왔다. 공인인증서 의무 사용 규제, 인터넷 실명제, 과도한 데이터 규제처럼 한국에만 있는 ‘갈라파고스 규제’ 철폐에 노력해 온 이 교수의 최근 관심은 국내 규제 생태계 전반을 바꾸는 데 미쳤다. 그가 이사장으로 있는 KCERN이 지난달 21일 국회 4차산업혁명특위, 한국규제학회와 함께 연 ‘혁신성장과 규제개혁’ 포럼에서 이 교수는 “한국에 혁신의 원천은 있으나 규제로 가로막혀 있다”고 안타까워하며 개별 규제와 함께 규제 거버넌스, 규제 시스템을 모두 개혁해야 한다고 말했다. 직접 포럼 첫 발표자로 나섰던 이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은 현실과 가상이 융합하는 데이터 혁명으로 O2O(온라인·오프라인 융합) 영역에서 전 세계 혁신의 70%가 발생하고 있지만, 현실과 가상의 연결 고속도로인 클라우드와 개인정보 규제로 한국의 4차 산업혁명은 불가능한 상황”이라면서 “한국에서만 대다수의 글로벌 스타트업 비즈니스가 불법이 되고 글로벌 유니콘이 등장하지 못하는 제도적 현 상황을 반문해 보자”고 운을 뗐다. 이어 이 교수는 한국이 고속성장 방식으로 배운 성공 경험을 현재의 혁신을 가로막는 장벽으로 지목했다. 그는 “성장을 위해 빠른 추격자 전략을 채택하며, 한국에서는 (추격) 실패는 나쁜 것이며 징벌이 필요하다는 사고가 생겼다”면서 “실패를 징벌하니 사회는 안전 위주로 돌아갔고, 실패를 막기 위해 사전 규제를 남발하는 ‘규제 중독’이 생겼다”고 했다. 1930년대 히틀러가 기업인을 통제하기 위해 만든 배임죄를 기업인에게 적용해 처벌하고, 과학·실무적 측면에서 비전문기관인 감사원이 정책 감사에 나서며 기업과 공무원의 혁신 의지를 꺾었다고 이 교수는 진단했다. 규제가 우리 경쟁력을 깎아 먹고 있는 예를 이 교수는 O2O 규제에서 찾았다. 그는 “공유 차량, 공유 주택, 원격의료 등 O2O 영역에서 나타나는 글로벌 기업 사업 모델의 3분의2는 한국에서 불법”이라면서 “중국·일본 등지 일자리는 호황인데 한국의 일자리가 감소하고 실업률이 증가한 것은 새롭게 등장하는 신산업이 한국에서 불가능하고 신규 고용을 창출하지 못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의료뿐 아니라 관광, 의료, 금융 분야에서 한국은 해외 국가들이 열심히 찾고 있는 산업 기회를 놓치고 있다고 이 교수는 지적했다. 이 교수는 “효율에서 혁신으로 산업 패러다임 전환을 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기존과 다른 혁신 관점에서의 규제 개혁 방법을 찾기 위해 인공지능(AI) 규제영향 평가 시스템 도입을 주장했다. 규제개혁의 출발점인 규제 진단을 AI에 맡기자는 제언은 이익집단 간, 부처 간, 기업 간, 정당 간 이해관계가 ‘고르디우스의 매듭’처럼 얽혀 있고 그것을 풀려던 여러 정권의 시도가 무위로 끝남에 따라 외부의 칼로 잘라 내야 하는 방법밖에 남지 않았다는 절박함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홍희경 기자 saloo@seoul.co.kr
  • ‘생존수영’ 배워 보세요

    ‘생존수영’ 배워 보세요

    5일 서울 송파구 안심생존수영교육지원센터 한강 실기교육장에서 열린 ‘부모와 함께하는 생존수영 교육 프로그램’에서 참석자들이 입과 코를 막고 입수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은 방학을 맞아 생존수영을 배우고자 하는 초등학교 3~6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9일까지 교육을 진행한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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