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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친환경적인 업무환경이 대세…업무효율과 쾌적성 누리는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분양

    친환경적인 업무환경이 대세…업무효율과 쾌적성 누리는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분양

    최근 기업들이 직원들의 업무환경에 대한 관심을 높이면서 업무능률을 최대한 올릴 수 있는 오피스가 주목을 받고 있다. 직장인들 사이에서 워라밸(work and life balance)에 대한 욕구가 커짐에 따라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춰줄 공간이 각광받고 있는 것이다.과거 오피스들은 업무만을 위한 공간이었다면, 최근에는 근로자들을 위해 친환경 공간이나 힐링 공간으로 채움으로써 직원들의 피로를 효과적으로 감소시키고 업무에 집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제로 글로벌 기업인 애플이나 페이스북 사옥에는 공통점이 친환경 공간으로 꾸몄다는 점이다. 애플의 새 사옥 ‘애플 파크’는 이름에서도 알 수 있듯이 전체 부지의 80%가 공원으로 조성됐다. 본관과 건물 중앙 등 곳곳에 9000그루의 나무를 심었고, 산책로도 마련해 직원들이 녹지 공간에서 힐링할 수 있도록 설계했다. 페이스북 역시 신사옥 ‘MPK 20’ 옥상에 약 3만 6400㎡에 달하는 녹지공간과 1.6㎞의 산책로를 조성해 직원들이 아이디어를 재충전할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도록 했다. 이렇게 최근에는 글로벌 기업뿐만 아니라 분양하는 오피스 시장에서도 자연친화적인 단지가 인기를 끌고 있다. 대표적으로 대신도시플러스㈜가 시행하고 효성중공업㈜와 진흥기업㈜가 시공하는 향동지구 초역세권 섹션오피스인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가 화제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지난해 하반기 단기간에 성공적인 분양을 기록한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의 2차분 업무시설로 향동공공택지지구 상업지역 5-1, 7-1블록에 들어선다. 이번에 ‘DMC 스타비즈 향동지구역’과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가 모두 들어서면 총 1416실과 301호 규모로 지역 내 대표 오피스타운으로 자리잡는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친환경적인 업무환경을 갖췄다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섹션오피스 인근에 망월산과 향동천, 지구 내 녹지공원 등 탁 트인 힐링공간이 있어 입주한 임직원들은 쾌적한 업무환경을 누릴 수 있다. 여기에 혁신적인 커뮤니티도 설계돼 업무효율도 높였다. 주요 회의와 세미나 등 다수 인원 수용이 가능한 대형 ‘회의공간’과 업무 중 차 한 잔의 여유와 휴식을 즐길 수 있는 ‘오픈 커뮤니티 공간’, 피로를 풀 수 있는 ‘캡슐호텔’ 그리고 개인 샤워실이 준비된 ‘충전공간’, 업무에 쾌적함을 위해 친환경 조경과 한강 조망 ‘옥상정원’ 등을 설계했다.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는 주요 비즈니스를 연결하는 광역교통망도 갖추고 있다. 해당 섹션오피스는 고양선 향동지구역(예정) 역세권 섹션 오피스으로 서울 접근성이 뛰어나다. 그뿐만 아니라 경의중앙선 향동역 등도 인접하며 수색로와 강변북로, 내부순환도로도 이용할 수 있다. 여기에 향후 GTX-A창릉역까지 개발되면 서울역까지 10분, 여의도까지 25분 만에 갈 수 있어 타지역으로 이동은 더욱 자유로워질 전망이다. 이 외에도 해당 섹션 오피스는 향동지구역 역세권에 다섯 블록에 들어서는 대형 오피스타운인 만큼 공유 오피스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다. 공용 회의실 사용 시 한 단지에 이용자가 몰릴 경우 같은 브랜드 단지 내 회의실도 공유가 가능해 효율적인 운영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글로벌 기업에서 시작한 친환경 업무공간이 이제는 스타트업과 1인 기업에게도 영향을 미치면서 쾌적한 업무환경을 갖춘 오피스들의 인기는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DMC 스타비즈 해링턴타워’ 홍보관은 서울 양천구 목동에 마련됐다.
  • 내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한강공원서 ‘치맥’ 못 먹는다

    내일부터 오후 10시 이후 한강공원서 ‘치맥’ 못 먹는다

    서울시, 행정명령 고시계도 후 불응시 과태료 10만원 부과 한강공원 전 지역에서 오후 10시 이후 야외 음주가 금지된다. 6일 서울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한강공원 내 음주금지 행정명령’을 7일 0시부터 시행한다고 고시했다. 이번 행정 명령은 별도의 해제 지침이 있을 때까지 유지된다. 음주 금지 시간은 매일 오후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5시까지다. 위반 시에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83조에 따라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 서울시는 행정명령 위반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방역비용 구상권도 청구할 방침이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이날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에서 “적발되면 우선 계도한 후 지시에 따르지 않으면 과태료를 부과할 것”이라며 “과태료 부과 여부와 상관없이 야외 음주 금지에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 용인 농장서 반달가슴곰 2마리 탈출…1마리 사살

    용인 농장서 반달가슴곰 2마리 탈출…1마리 사살

    경기 용인시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가슴곰 2마리가 탈출해 이 중 1마리는 수색 과정에서 사살됐다. 6일 용인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0시 30분쯤 용인시 이동읍의 한 곰 사육농장에서 반달가슴곰 2마리가 사라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당시 해당 농장에는 곰 19마리를 사육 중이었는데, 철제 사육장 바닥이 벌어지면서 그 틈으로 2마리가 탈출한 것으로 추정된다. 당국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 소속 포수 10여 명과 수색견들을 동원해 달아난 곰들을 추적, 낮 12시 50분쯤 농장에서 1㎞가량 떨어진 숙명여대 연수원 뒤편에서 1마리를 발견해 사살했다. 사살된 곰은 60㎏ 남짓으로 태어난 지 3년 된 수컷으로 알려졌다. 나머지 1마리의 행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시는 인근 주민들에게 “곰이 탈출했으니 안전에 유의하기를 바란다”는 긴급 안내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 시 관계자는 “해당 농장이 야산에 둘러싸여 있어 곰들이 산속으로 탈출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대한 신속히 곰을 포획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해당 농장에서는 2012년에도 곰 2마리가 탈출해 모두 사살되기도 했다. 당시 가슴 부위에서 수상한 구멍이 발견돼 동물 학대(쓸개즙 채취)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환경부 산하 한강유역환경청이 곰 사체를 부검한 결과 학대 정황은 발견되지 않았다. 해당 농장주는 용인 외에 여주에서도 곰 사육장을 운영 중이며, 두 곳을 합쳐 모두 100여 마리를 키우고 있다.
  • [백종우의 마음의 의학] 코로나와 절망의 바이러스/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백종우의 마음의 의학] 코로나와 절망의 바이러스/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

    몇 년 전 몹시 추웠던 어느 날 20대 여성이 119를 통해 응급실로 실려 왔다. 한강에 몸을 던졌지만 다행히 한 시민이 신고한 덕분에 목숨을 건졌다. 옷은 젖어 있었고 대화가 어려울 정도로 조현병이 심했다. 발병한 지 몇 년이 됐지만 유일한 직계가족인 아버지는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했다고 한다. 조현병은 치료받지 않은 기간이 길수록 초기치료가 힘들다. 입원은 두 달이 넘게 이어졌다. 급성증상은 좋아졌지만 음성증상이라고 불리는 감정이 없고 사람을 회피하는 모습은 별 변화가 없었다. 그래도 아버지는 딸을 어떻게 도와야 하는지 알게 됐다. 퇴원 후 정신건강복지센터에도 등록하고 정신사회재활시설을 다니기 시작했다. 그 환자는 몇 년 뒤 환하게 웃으며 진료실을 찾아왔다. 취업이 됐다고 했다. 그 뒤에도 진료일마다 한 번도 거르지 않고 찾아왔다. 일만큼 사람의 자존감을 높이는 것이 있을까? 조금씩 다양한 색깔이 더해지는 모습을 지켜보는 건 즐거운 일이었다. 코로나19가 왔다. 아버지가 일을 그만둬야 했다. 다니던 회사가 힘들어지면서 주변 동료들이 하나둘 떠나는 상황은 커다란 불안으로 다가온다. 몇 해 전 겨울 이후 지금이 가장 큰 위기다. 대한민국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통계 작성 이래 한 해를 제외하곤 항상 자살률 1위다. 자살 원인은 정신과 문제, 경제 문제, 건강 문제가 가장 크다. 코로나19는 이 세가지를 모두 높인다. 모두가 다 힘들 때는 함께 이겨 내자는 희망이 작동하기도 한다. 한국과 일본 모두 지난해 여름까지는 자살률이 줄었다. 그런데 일본은 지난해 10월 자살률이 전년 대비 45% 증가했다. 특히 여성과 청년이 증가했는데 비정규직 노동자, 양육 부담이 큰 여성의 피해가 컸다고 한다. 그래서 지난 2월 일본은 고독ㆍ고립 문제 대책실을 신설하고 장관급을 임명하기도 했다. 우리나라도 올해 3월과 4월 처음으로 소폭이지만 코로나19 이전보다 자살이 증가했다. 고통에서 희망을 찾지 못하고 절망에 빠진 국민이 늘고 있다는 경고신호이다. 자살예방법에는 자살위기에 빠진 국민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에 도움을 요청할 권리가 있다고 돼 있다. 일본 자살예방법 1조는 자살을 내몰린 죽음으로 정의한다. 전 세계 코로나 사망자는 400만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우리나라의 코로나 사망자는 5일 0시 기준 2028명이다. 우리나라에서 2019년에 자살로 사망한 사람은 1만 3799명이었다. 코로나19보다 더한 절망의 바이러스가 확산되지 않으려면, 삶의 위기에 빠진 사람들을 빨리 찾아내어 도울 시스템에 투자해야 한다. 자살사망자에 대한 심리부검 결과는 이들이 도움받을 수 있는 복지와 의료서비스가 존재했음에도 불구하고 신청조차 하지 못한 경우가 대부분이다. 내 주변에 혹시 말 못하고 괴로워하는 사람이 없는지 둘러보자. 한 사람의 연결이 희망으로 이어지면, 자살은 예방 가능하다.
  • 추승우 서울시의원 “오세훈표 한강르네상스 사업, 모험과 실패는 한 번으로 족해”

    추승우 서울시의원 “오세훈표 한강르네상스 사업, 모험과 실패는 한 번으로 족해”

    서울특별시의회 추승우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4)은 지난달 29일 열린 제301회 정례회 시정질문에서 오세훈 시장의 한강르네상스 사업에 관해 “지속적으로 발생할 수밖에 없는 수백억대의 유지관리비, 그에 걸맞지 않은 사업 타당성을 고려하면 중단되는 것이 옳은 판단이었다”고 밝히며 당시 문제점들을 조목조목 짚어냈다. 2011년 7월 감사원 감사결과에 따르면, 서해주운 사업은 계획단계에서 교통량과 소요비용을 왜곡해 사업의 수익성을 부풀렸다는 지적을 받았다. 비용·편익비(B/C)가 실제 0.52에 불과한데 1.14로, 순현재가치(NPV)가 –3950억 원인데도 606억 원으로 산정함으로써 경제적·재무적 타당성이 부족한 사업을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분석했다는 결론을 내렸다. 이와 관련해 시의회는 한강르네상스 사업의 부적절한 사례를 철저히 규명하고자 2011년 8월 ‘한강르네상스사업 특혜 및 비리규명을 위한 행정사무조사 특별위원회’를 구성하여 조사한 결과, 서해주운 사업에 대한 기본설계보고서가 표본 편향, 비용과 편익계산 오류 등으로 신뢰도가 크게 떨어진 것을 지적하기도 했다. 추 의원은 경인아라뱃길을 극대화하겠다고 의지를 밝힌 오 시장에게 “2조 원을 투입한 경인아라뱃길은 9년이 지난 지금 예측치의 10%에도 못 미치는 화물수송 실적을 냈다”며 “물류 측면에서 투자한 만큼 효과가 발생하려면 선착장이나 물류기지를 적재적소에 배치해 접근성을 우선 개선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또한 한강르네상스 일환이었던 ‘잠수교 전면 보행로 전환’ 사업에 대해서도 물음표가 던져졌다. 당시 반포대교와 주변지역 교통에 미칠 악영향을 고려해 보류된 적 있는 사업을 보행과 자전거, PM 등이 어우러진 다리로 전환한다는 계획인데, 상부 반포대교 교통량 가중 및 침수 가능성이 문제점으로 지적 됐다고 밝혔다. 추 의원은 “과거 반대를 무릅쓰고 강행했던 오 시장의 역점사업들이 대부분 실패로 돌아갔다. 다시 치적 과시에 매달려 혈세를 낭비하는 일은 없어야한다”면서 “한강르네상스 사업 재추진에 대하여 앞으로 철저한 사업검증과 시의회와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할 것”을 강조했다.
  • 권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건강권 위해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체계 변화 필요”

    권영희 서울시의원 “서울시민 건강권 위해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체계 변화 필요”

    서울특별시의회 기획경제위원회 권영희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2일 제301회 정례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서울시가 25개 자치구와 함께 체계적이고 지속가능한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방안을 마련할 것을 요청했다. 권 의원은 최근 한강에서 미국 FDA 기준치 3배 이상의 항생제가 검출되고 있는 현황을 언급하며, 무분별하게 버려진 폐의약품이 한강 등으로 유입되며 서울시민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폐의약품은 유효기간이 경과하거나, 변질된 약, 복용하지 않는 약 등을 의미하며, 별도의 전용 수거함을 통해 수거한 후 소각처리 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권 의원은 “폐의약품이 일반쓰레기와 함께 매립되면 토양과 수질을 오염하여 생태계를 교란시키고, 체내에 항생제가 지속적으로 유입되어 약제내성이 생긴다”며 “결국 항생제로도 살균 불가한 슈퍼버그 및 슈퍼박테리아가 발생하며 건강을 위협하게 된다”고 지적했다. 하지만 ‘2018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의약품 처리방법 설문조사’에 따르면, 폐의약품을 약국・보건소를 통해 처리하는 비율은 8%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2017년 ‘폐기물관리법’이 개정돼 지자체장에게 폐의약품 처리계획 수립을 의무화하고 있으나, 자치구별 소극적이고 일관성 없는 운영으로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가 체계적으로 이뤄지지 못하고 있다. 권 의원은 “서울시와 수차례 간담회를 가지며 대안을 제시했으나, 환경부 지침을 핑계 삼아 소극적으로 일관했다”며, “시민의 건강을 지키기 위한 적극행정 의지가 결여된 복지부동의 전형적 모습”이라며 서울시가 폐의약품 수거 및 처리 방식의 방안 마련에 적극 행동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 4대강 자연성 회복 체험하세요

    4대강 유역의 자연성 회복과 생태환경을 볼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환경부는 미래세대인 아이들의 환경에 대한 관심 제고를 위해 여름방학 기간 ‘가족과 함께하는 우리 강 생태탐험’ 행사를 오는 19일부터 8월 12일까지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초등학생과 그 가족이 대상으로 초등학생을 동반한 가족은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다만 안전상의 문제로 초등학생 미만 영유아는 참여할 수 없다. 참가 신청은 5∼12일 환경부 누리집(www.me.go.kr)에서 접수하고 당첨자는 15일 개별 통보한다. 우리 강 생태탐방은 환경 전문가가 참여해 동식물 이야기와 모래톱·수변식물·철새 관찰, 강변길 걷기, 친환경 정수시설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금강·영산강·한강·낙동강 유역 순으로 1∼2주씩 월~목요일 오전에 운영하며 프로그램당 8명 내외로 인원을 제한한다. 지역별 일정과 세부 프로그램 등은 환경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미자 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장은 “우리 강 자연성 회복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생태탐험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이 높아지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 숨진 동생 실종됐다던 시간에 함께 있었던 형…40억 유산 때문?(종합)

    숨진 동생 실종됐다던 시간에 함께 있었던 형…40억 유산 때문?(종합)

    친형 신고내용 실제 행적과 달라…살해 가능성 수사부모 유산 40억 놓고 ‘동생 법정대리인’ 삼촌과 갈등 지적장애를 가진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기 전 실종신고를 했던 친형의 수상한 행적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경찰이 살해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장애인 동생을 유기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 서울중앙지법은 이날 A씨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연 뒤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구에 사는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 50분쯤 함께 사는 지적장애 2급 동생 B(38)씨가 전날 영화관에 간다고 자전거를 타고 오후 3시쯤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에 전화로 실종신고를 했다. 형은 동생과 그날 오후 7시쯤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동생 B씨의 행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의 신고 내용과 다른 사실들이 여럿 드러났다. B씨의 자전거는 영화관에서 멀리 떨어진 을지로입구역에서 발견됐고, CCTV에는 실종 당일 저녁시간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생을 마지막으로 본 시각이 실종 당일 오후 3시라는 신고 내용과 어긋난 것이다. A씨는 동생을 자신의 차에 태운 뒤 경기 구리시 왕숙천 인근에서 멈췄고, 이후 A씨가 다른 차량으로 갈아타는 모습도 CCTV에 잡혔다. 수상한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지난달 29일 A씨를 긴급체포했다. 같은 날 오후 동생 B씨는 강동대교 북단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4년 전 교통사고로 숨진 부모가 남긴 40억원의 유산을 두고 동생의 법정대리인인 삼촌과 최근 재산 분할 소송을 벌이는 등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길에 ‘동생과 왕숙천에 왜 갔느냐, 실종신고 내용과 실제 행적이 다르고, 차를 갈아탄 이유는 무엇이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에 시신의 부검을 의뢰하고 B씨가 살해됐을 가능성 등을 조사하고 있다.
  • 숨진 동생 실종됐다던 시간에 함께 있었던 형…40억 유산 때문?

    숨진 동생 실종됐다던 시간에 함께 있었던 형…40억 유산 때문?

    친형 신고내용 실제 행적과 달라…경찰, 구속영장 신청부모 유산 40억 놓고 ‘동생 법정대리인’ 삼촌과 갈등 지적장애를 가진 3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되기 전 실종신고를 했던 친형의 수상한 행적이 잇따라 드러나면서 경찰이 살해 가능성을 수사하고 있다. 서울 중부경찰서는 장애인 동생을 유기한 혐의로 40대 남성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 중구에 사는 A씨는 지난달 28일 오전 2시 50분쯤 함께 사는 지적장애 2급 동생 B(38)씨가 전날 영화관에 간다고 자전거를 타고 오후 3시쯤 집을 나선 뒤 귀가하지 않고 있다며 경찰에 전화로 실종신고를 했다. 형은 동생과 그날 오후 7시쯤 마지막 통화를 한 뒤 연락이 끊겼다고 설명한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경찰이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동생 B씨의 행적을 확인하는 과정에서 A씨의 신고 내용과 다른 사실들이 여럿 드러났다. B씨의 자전거는 영화관에서 멀리 떨어진 을지로입구역에서 발견됐고, CCTV에는 실종 당일 저녁시간에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동생을 마지막으로 본 시각이 실종 당일 오후 3시라는 신고 내용과 어긋난 것이다. A씨는 동생을 자신의 차에 태운 뒤 경기 구리시 왕숙천 인근에서 멈췄고, 이후 A씨가 다른 차량으로 갈아타는 모습도 CCTV에 잡혔다. 수상한 정황을 확인한 경찰은 지난달 29일 A씨를 긴급체포했다. 같은 날 오후 동생 B씨는 강동대교 북단 한강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4년 전 교통사고로 숨진 부모가 남긴 40억원의 유산을 두고 동생의 법정대리인인 삼촌과 최근 재산 분할 소송을 벌이는 등 갈등을 겪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이날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는 길에 ‘동생과 왕숙천에 왜 갔느냐, 실종신고 내용과 실제 행적이 다르고, 차를 갈아탄 이유는 무엇이냐’ 등의 취재진 질문에 아무런 답도 하지 않았다.
  • 서울시,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18개 구역 주민간담회 가져

    서울시, 은마아파트 등 재건축 18개 구역 주민간담회 가져

    서울시가 대치동 은마아파트 등 18개 주요 대단지 재건축 구역의 주민 대표들과 간담회를 갖고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고 2일 밝혔다. 18개 재건축 구역은 잠실5단지, 압구정, 여의도, 은마 등 정부의 부동산 시장 안정화 기조에 따라 수년 간 멈춰있는 곳들이자 부동산 시장에 미치는 효과가 큰 지역이다. 시는 이들 구역에 간담회를 요청, 지난 4월 27일부터 지난달 25일까지 총 7차례에 걸쳐 1차 주민간담회를 마쳤다. 각 구역별 현안사항을 검토한 후 다음달부터 후속 주민간담회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재건축 단지가 수년 간 멈춰있는 동안 제기됐던 도시계획위원회의 심의의견, 변화된 주거환경과 주택공급 차원의 세대 수 증가계획 등이 정비계획안에 수정·보완돼 반영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사전 실무검토도 적극 지원한다. 이번 간담회에서 시는 부동산 안정화 대책과 지구단위계획(안) 진행사항 등 재건축 관련 정책 방향과 행정 전반에 대해 설명했다. 조합장 등 주민대표로부터 각 재건축 현장의 애로 및 현안 문제점과 건의사항을 수렴했다. 재건축 구역의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재건축의 조속한 정상화 ▲35층 층수제한 폐지 ▲한강변 첫 주동 15층 기준 완화 ▲기반시설(도로·공원 등) 폐지 및 변경 ▲공공시설 부담률 완화 ▲소규모단지 공동개발 여부 주민 결정 ▲복합용지 비주거비율 완화 등이 있었다. 시는 간담회에서 나온 주요 건의사항에 대해 관련 부서 간 협의 등을 통해 충분히 검토할 계획이다.
  • 장승배기 행정타운·용양봉저정 명소화… 동작 ‘미래 도시’ 활짝

    장승배기 행정타운·용양봉저정 명소화… 동작 ‘미래 도시’ 활짝

    “주민 삶의 모든 것과 모든 곳에 영향을 미치자.” 민선 6·7기 임기를 이어 나가는 이창우 서울 동작구청장은 올해 1월 1일 첫 근무날 직원들과 함께 “올해를 치열하게 활용하자”며 이같이 다짐했다. 올해는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건립, 용양봉저정 일대 관광명소화 등 이 구청장이 6기부터 준비한 핵심 사업들이 물 위로 드러나 동작구의 ‘미래 도시’ 모습이 구체화되는 시기로 계획돼 있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전형적인 ‘베드타운’이었던 동작구는 이 구청장 임기 중 대내외적으로 획기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한강 수변을 끼고 있음에도 발전이 더뎠던 도시는 서울 관광의 중심으로 거듭나고 있다.지난 4월 개장한 용양봉저정 근린공원은 내년 완공을 목표로 진행 중인 한강 백년다리, 한강변 보행네트워크, 노들고가 철거 및 노들나루공원 재조성 등의 사업과 더불어 한강의 중심에 있는 동작구의 미래 먹거리에 ‘관광’이라는 비전을 제시했다. 동시에 주민들의 삶과 직결된 보육청 사업, 주거 안정 사업, 어르신 일자리 사업 등 특색 있는 복지 정책들은 주거와 육아, 고용 문제들을 해결하며 삶의 질을 끌어올렸다. 지난달 30일 집무실에서 만난 이 구청장은 “지난 7년이 눈 깜짝할 사이에 지나갔다”면서도 “주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구청 직원 1400여명을 너무 괴롭힌 것 같다”며 웃었다. 이 구청장으로부터 민선 7기 취임 3주년을 맞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에 대해 들었다. -민선 6기부터 7년째 구정을 이어 오고 있다. 지난 3년 구정을 돌아본다면. “주민들에게 약속드렸던 사업의 결과물들을 가시적으로 보여드린 시간이었다. 6기 때부터 동작구에 부족한 기반 시설을 확충하는 데 집중했고 주민들의 삶을 윤택하게 하는 복지에 심혈을 기울여 왔다. 이런 것들이 완성돼 가고 있다. 공약 가운데 딱 하나 보라매 쓰레기 적환장 지하화 약속을 완성하지 못했는데 사실 서울시와 잘 협의가 안 되는 부분이 있었다. 현재 인근 관악구와 협의해 사업비를 기금으로 조성하고 있다. 이 외에 장승배기 종합행정타운, 용양봉저정 관광명소화 사업, 흑석동 고등학교 신설 문제, 사당권역 균형발전 상권 활성화 정책은 재원도 확보됐고 많은 진척이 있다. 앞으로 주민들이 동작구의 가시적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을 것이다.” -임기 중 절반이 코로나19 시기였다. 소상공인, 자영업자가 유독 많은 동작구의 지역경제도 큰 타격을 입었는데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한 노력은. “동작구 도시구조 특징이 기업집단들이 부족한 것이다. 지역 경제를 버티는 사람들이 대부분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다. 지역상인의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코로나 방역기간 청사 구내식당을 폐쇄하고 전 직원이 지역 식당에서 식사를 해결하도록 강제 조치를 취했다. 또 동작 신협, 사당 새마을금고와 함께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한 사람들에게 5% 우대금리를 적용하는 상품을 개발했는데, 이 아이디어가 중앙정부 회의에서 회자돼 모범사례로 꼽히기도 했다. 지난해 한창 자영업자들이 힘들어할 때 거시적 차원에서 대대적으로 착한 임대인 운동에 동참하라고 했었는데, 가장 고통스러운 시기 적재적소의 캠페인이었다고 생각한다. 또 100억원이 투입되는 사당·이수권역 상권 르네상스 사업 재원도 확보했다. 지금은 코로나19 때문에 힘들지만 이 사업을 계기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지역 상권이 크게 발전할 수 있을 것이다.” -반대를 무릅쓰고 추진한 정책 가운데 성공한 정책이 있다면. “자치구 최초로 공공 임대주택팀을 신설해 구에서 임대주택을 공급한 것이다. 임대주택 반지하에 사는 게 얼마나 고통스럽나. 사람답게 사는 공간을 주민들에게 선물해 드리고 싶었다. 나도 그 고통을 안다. 어르신들이나 장애인들을 만날 때마다 그들을 위한 주거 안정 사업을 하고 싶었다. 구청 간부들과 협의해서 “우리도 임대주택 사업을 하자”고 주장했는데, 처음에 다 반대했다. 그런 건 한국토지주택공사(LH)나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하는 사업이라면서. 발상을 아예 전환했다. 구에서 집을 사버리자. 이후 구에서 아주 싼 가격으로 임대사업을 하면 되는 것 아니냐. 그렇게 해서 출 발한 사업이었는데 반응이 폭발적이었다. 현재 구에서 운영하는 임대주택 383가구가 공급됐으며 252가구의 추가물량을 확보하고 있다. 2025년까지 관내 주택 중 10%를 공공임대주택화할 것이다. 우리 공공주택의 특징은 보증금 1500만원, 월세 17만원에 20㎡ 이상의 주거 공간에서 살 수 있다는 것이다. 취약 계층, 청년, 한부모 계층 등 다양한 계층에게 주택을 제공하고 있다.”-주거 정책뿐만 아니라 동작구는 주민들 삶의 질을 끌어올리는 복지 정책이 유명한데. “보육청 사업은 보통 구가 국공립어린이집 시설을 확충하는 데 집중해 온 것과 달리 구가 국공립어린이집 ‘관리 시스템’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다. 아이를 안심하고 맡기려면 교사와 학부모 모두 만족스러운 환경이 갖춰져야 한다. 이를 위해 원장·보육교사 인사 통합관리 시스템부터 만들었다. 어린이집 교사들도 승진해서 주임교사, 선임교사, 원장까지 갈 수 있는 인사 체계를 구축한 것이다. 동시에 국공립어린이집이 원장에 의해 개인화되지 않도록 했다. 지금도 다른 자치구, 지방정부에서는 국공립어린이집 위탁을 개인에게도 많이 맡긴다. 또 수탁기관에서 개별적으로 교사를 채용한다. 그래서 통일적인 보육정책이 전달이 안 되곤 하는데 국공립어린이집을 처음으로 ‘관리’의 대상으로 바라본 보육청 사업으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했다고 자부한다. 은퇴한 어르신을 채용하는 어르신행복주식회사도 만들어서 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서 만난 한 어르신이 “아침에 눈을 뜨면 삶에 낙이 없다”며 “일자리를 만들어 주면 좋겠다”고 하셔서 나온 정책인데 실제로 고용노동부에서 모범 사례로 상도 많이 탔다. 과거 공공기관의 청소노동자들, 용역회사 소속인 분들이 1년 단위로 재계약을 하고 최소임금으로 생활이 힘들었는데 어르신행복주식회사에선 생활임금으로 73세까지 정년이 보장되는 형태로 운영된다.” -자치분권 2·0시대라고 한다. 7년간 지방자치 행정을 직접 해 봤다. 느낀 게 있다면. “우리가 실제로 지방자치를 시작한 게 95년이니까 27년째다. 코로나19로 “지방자치 안 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말이 나올 정도로 지방자치에 대한 시민들의 시선과 평가가 달라졌다. 그런데 여전히 중앙은 지방을 신뢰하지 않는 게 문제다. 상호협력하는 관계로 바라봐야 하는데. 예를 들어 서울시 공무원이 중앙부처에 가서 정책 협의하면 ‘너희가 이걸 어떻게 해’ 하는 시선으로 바라본달까. 또 서울시는 자치구에 같은 시선을 보낸다. 지방자치는 주민들과 함께 발전하는데 여전히 중앙정부나 광역시가 지방자치를 바라보는 시선은 27년 전에 머물러 있다. 그러다 보니 지방의 역할을 확대하는 데 한계가 있다. 서울시와 자치구, 중앙정부와 서울시가 대등한 협력관계가 돼야 한다.” -남은 임기 동안 꼭 이루고 싶은 과제가 있다면. “흑석동 주민들의 오랜 숙원인 빗물펌프장 이전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다. 도시 한가운데 빗물펌프장이 있는데 노후해 수명을 다했다. 서울시와 오래 협의해서 이전하기로 했고 임기 내 이전할 수 있도록 신경 쓰고 있으나 더뎌지고 있다. 남은 임기 내 꼭 마무리 짓고 싶다. 미래 동작구의 도시 모습이 구현될 수 있도록 노량진 지역도 더욱 발전시켜 나갈 것이다.”
  • 탄천길, 50년 만에 주민 품으로… 순환형 송파둘레길 21㎞ 완성

    탄천길, 50년 만에 주민 품으로… 순환형 송파둘레길 21㎞ 완성

    “탄천길 완공은 마침표가 아닌 송파둘레길 시즌2의 시작입니다.” 지난 50년간 막혀 있던 서울 송파구 탄천길이 1일 개통했다. 이로써 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의 물길을 하나로 잇는 순환형 송파둘레길이 완성됐다. 민선 7기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핵심 공약 사업인 송파둘레길은 구의 외곽을 흐르는 하천을 연결하는 21㎞의 순환형 도보관광코스다. 이날 열린 탄천길 개통 기념식에는 박 구청장과 더불어민주당 남인순·국민의힘 배현진 의원, 이황수 송파구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박 구청장은 “50년 만에 탄천길이 주민 품으로 돌아옴으로써 송파둘레길이 완성됐다”며 “앞으로 구민 삶의 질과 행복지수를 높이고 방문객들이 이색 추억을 담아가는 명소로 자리잡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송파둘레길의 4개 하천 중 탄천은 유일한 미개통 구간이었다. 1970년대 한강 종합개발 이후 제방이 들어서고 도로가 구축되면서 주민 접근이 제한되고 2002년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이에 구는 광평교~삼성교 약 4.4㎞에 산책로를 조성하는 등 탄천 구간 연결 작업에 나섰다. 주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송파둘레길 운영협의회를 중심으로 동별 ‘둘레길 지킴이’가 구성돼 환경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구는 송파둘레길을 활용해 비대면 걷기대회와 낙엽축제 등 주민을 위한 다양한 행사도 준비하고 있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송파둘레길과 지역 명소, 전통시장, 상점을 연결할 계획이다. 현재 올림픽공원, 풍납동토성, 방이습지, 장지근린공원, 가든파이브, 남한산성, 위례휴먼링, 잠실종합운동장 등의 연결 작업이 진행되고 있다.
  • 두물머리 연꽃 만발

    두물머리 연꽃 만발

    1일 오후 경기 양평군 세미원에서 연꽃이 꽃봉오리를 터뜨리기 시작하고 있다. 세미원은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두물머리에 있는 연꽃·수생식물정원이다. 연합뉴스
  • “관광객들 모시자”… 지자체들 출렁다리 건설 붐

    “관광객들 모시자”… 지자체들 출렁다리 건설 붐

    전국에서 사람과 자전거만 다니는 인도교(출렁다리) 붐이 일고 있다. 걷기 열풍과 연계하면서 하이킹족 등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 때문으로 해석된다. 경북 영천시는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17억원을 투입해 화북면 보현산 댐에 인도교를 놓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2주 탑 현수교 방식의 보현산 댐 인도교는 총 연장 530m로 국내 출렁다리 중 두 번째 규모이다. 시 관계자는 “출렁다리가 준공되면 지역 랜드 마크로 우뚝 서게 될 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가, 농특산품 판로 확대로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봉화군도 내년 7월까지 봉화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내성천에 경관전망 인도교 및 전망타워를 설치하기로 했다. 87억원이 들어간다. 하천 한가운데 전망타워가 조성되기는 전국 처음이다. 인도교는 길이 116m, 폭 10m 규모다. 인도교 중앙에는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 모형의 높이 66m 경관타워를 갖춘다. 전북 군산시도 비경을 지닌 고군산군도 서쪽의 유인도인 말도, 명도, 방축도와 무인도인 보농도, 광대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1278m의 인도교를 놓는다.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완공한다. 전남 여수시도 공룡화석과 기암괴석이 있어 공룡의 섬으로 유명한 ‘여수 사도’에 길이 750m, 폭 3m 규모의 인도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 화천군도 화천읍 대이리~간동면 구만리 북한강 상류를 가로지르는 인도교를 설치한다. 폭 3m~3.5m, 길이 300m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82억 6000만원 정도. 충남 보령시는 최근 대천천 하구에 있는 쇗개포구에 아름다운 인도교를 준공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보현산 인도교는 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트로 자리잡으면서 많은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 한강공원·통학로·아동 학대… 자치경찰 첫날 키워드는 ‘안전’

    ‘해수욕장 치안, 안전한 통학로, 아동학대 예방.’ ‘지역 맞춤형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자치경찰이 1일 전국에서 일제히 출범했다. 각 18개 시도 자치경찰은 지역 주민 눈높이에 맞는 맞춤형 ‘1호 치안대책’을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서울자치경찰은 이날 한강공원 안전관리와 아동학대 예방·대응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업무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부산자치경찰은 민·관·학 협력을 통해 지역의 치안 문제를 발굴해 정책에 반영하는 ‘치안 리빙랩’을 전국 최초로 설치한다고 강조했다. 울산자치경찰은 ‘범죄·사고로부터 안전한 선진 치안 도시 울산’을 구현하기로 했다. 또 광주는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경남은 ‘학교까지 안전한 통학로 조성’, 강원은 ‘지역 경찰관 근무환경 개선’, 충남은 ‘주취자 응급의료센터 개소’를 첫 사업으로 내세웠다. 하지만 일각에서는 준비 부족 등으로 각종 시행착오를 거칠 것으로 예상했다. 이장욱 울산대 경찰학과 교수는 “자치경찰제가 성급히 추진되면서 제대로 시범운영을 거치지 않은 채 시행돼 다양한 문제점이 드러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연말까지는 국가경찰과 자치경찰의 명확한 업무 분담 등 보완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한편 이날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와 행정안전부, 경찰청은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자치경찰제 시행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전해철 행안부 장관, 김순은 자치분권위원장, 김창룡 경찰청장과 시도자치경찰위원장(18명) 등이 참석했다.
  • 염종현 경기도의원, 한강 잇는 토크콘서트 패널참석

    염종현 경기도의원, 한강 잇는 토크콘서트 패널참석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염종현 의원(더불어민주당·부천1)은 지난 30일 김포아트홀에서 열린 한강 잇는 토크콘서트 ‘조강에 평화의 배를 띄우다’에 토크패널로 참석했다. 경기도와 김포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토크콘서트는 한강 하구 조강 일대의 역사·문화·경제적 가치를 높이고, 한강하구 중립수역 일대를 DMZ에 버금가는 평화의 상징으로 만들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염종현 의원은 이날 토크콘서트에서 “한강하구는 역사적으로 한강, 임진강, 예성강이 합류되는 곳으로 분단 이전까지는 남과 북이 하나의 생활권을 이루며 활발하게 교류와 왕래를 하던 곳”이라며 “남과 북이 이 지역에서 평화와 협력의 길로 나아간다면 그 가치와 활용도에 있어 어떤 남북교류 협력과 비교해도 중요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어 염 의원은 “앞으로 조강 일대가 남북관계의 단절을 상징하는 폐쇄된 공간에서 남북협력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평화의 상징이 되길 바란다.”라며 “한강하구 일대를 활용한 남북교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평화와 번영 그리고 관계성 회복이 현실화되고 한강하구 본래의 정체성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개그맨 강성범의 사회로 진행된 토크콘서트는 패널로 염종현 의원을 비롯해 이재강 경기도 평화부지사, 정하영 김포시장, 김철환 도의원, 노계향 전 조강문화협동조합대표, 이시우 사진가가 참석했다.
  • “관광객을 잡아라”…전국 인도교 붐

    “관광객을 잡아라”…전국 인도교 붐

    전국에서 사람과 자전거만 다니는 인도교(출렁다리) 붐이 일고 있다. 전국적으로 불고 있는 걷기 열풍과 연계하면 하이킹족 등 관광객 유치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란 판단에서다. 경북 영천시는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117억원을 투입해 화북면 보현산 댐에 인도교를 놓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별’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2주 탑 현수교 방식의 보현산 댐 인도교는 총 연장 530m로 국내 출렁다리 중 두 번째 규모이다. 주탑과 주탑 사이 거리(경간장)는 350m로 국내 최대 규모이다. 시 관계자는 “출렁다리가 준공되면 지역 랜드 마크로 우뚝 서게 될 뿐만 아니라 관광객 증가, 농특산품 판로 확대로 소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한다”고 했다. 봉화군도 내년 7월까지 봉화읍 시가지를 관통하는 내성천에 경관전망 인도교 및 전망타워를 설치하기로 했다. 87억원이 들어간다. 하천 한가운데 전망타워가 조성되기는 전국 처음이다. 인도교는 길이 116m, 폭 10m 규모다. 인도교 중앙에는 봉화의 대표 특산물인 송이 모형의 높이 66m 경관타워를 갖춘다. 전북 군산시는 비경을 지닌 고군산군도 서쪽의 유인도인 말도, 명도, 방축도와 무인도인 보농도, 광대도를 연결하는 총연장 1278m의 인도교를 놓는다. 내년 12월까지 총사업비 270억원을 투입해 완공한다. 전남 여수시도 공룡화석과 기암괴석이 있어 공룡의 섬으로 유명한 ‘여수 사도’에 길이 750m, 폭 3m 규모의 인도교 설치를 추진하고 있다. 강원 화천군도 화천읍 대이리~간동면 구만리 북한강 상류를 가로지르는 인도교를 설치한다. 폭 3m~3.5m, 길이 300m 규모로 건설될 예정이다. 사업비는 82억 6000만원 정도. 충남 보령시는 최근 대천천 하구에 있는 쇗개포구에 아름다운 인도교를 준공했다. 이 인도교는 옛 시가지와 보령 관문인 장항선 대천역·대천종합터미널을 잇는 길이 114m, 폭 3.5m의 도보전용 다리다. 포구를 오가는 돛단배의 돛을 형상화했다.
  •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재임중 인증·선정 427건 수상·2723억원 외부재원 확보… “시민·직원이 빚어낸 합작품”

    장덕천 경기 부천시장이 7월 1일 민선 7기 출범 후 지난 3년간 이룬 주요 성과와 남은 1년간 매진할 10대 역점과제를 발표했다. 부천시는 무엇보다 코로나 19라는 위기 속에서도 희망과 활력이 넘치는 경제도시로 한걸음 더 다가섰다.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회복에 주력한 부천시는 일드림센터를 개소해 목표대비 취업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3만 3000여 명에게 양질의 공공일자리를 제공했다. 부천페이 발행액은 3500억원을 돌파했다. 소상공인 특례보증을 확대하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지원으로 골목상권에 힘을 실었다. 미래 부천의 100년을 뒷받침할 5대 대규모 개발사업도 착실히 추진 중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는 최종 사업협약을 맺고 글로벌 영상·문화콘텐츠 허브단지 건립에 시동을 걸었다. 법정 문화도시 지정 및 부천문화둘레길 조성, 문화콘텐츠산업 육성 등 문화가 산업이 되는 청사진을 한층 가시화했다. 특히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눈에 띄는 활약으로 주목받고 있다. 기초 지자체 유일하게 스마스시티 챌린지 본사업 선정과 스마트 규제혁신지구 지정 등 부천의 스마트한 역량을 알렸다. 지능형 교통체계 구축으로 제26회 ITS 세계대회 지방정부 명예의 전당상과 지능형교통체계 정부혁신 대통령상을 수상했다. 국내 최초로 개발한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는 2020 국정목표 실천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획득해 주차혁신을 입증했다. 전국 기초지자체 최초로 법무부 전자감독시스템을 연계했으며 CCTV 7740개를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으로 전환해 촘촘한 안전망을 구축했다.스마트한 기술로 미세먼지 저감에도 앞장섰다. 기초지자체 최초로 빅데이터 기반 미세먼지 대응 서비스를 선보였으며 스마트 미세먼지 클린 특화단지를 조성했다. 또 도시 대기관리 플랫폼 구축사업을 고안해 ‘새로운 경기 정책공모’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40억원을 확보하며 스마트시티의 위상을 강화했다. 친환경 정책과 원도심 활성화 사업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도내 최초로 소사지역 도시재생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버려지는 에너지를 업사이클링하여 온실가스와 미세먼지 저감에 일조한 공으로 제16회 지방자치 경영대전에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전국 최초로 ‘아파트 같은 마을 주차장’ 건립 사업을 추진했으며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로 선정되어 원도심 주차난 해결로 귀감이 됐다. 사람 중심의 포용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기반을 다졌다. 부천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선도하며 복지행정상 대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장애인 인권센터를 개소하고 아동·여성·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부천시를 비롯한 6개 지자체가 화성 함백산추모공원을 공동 운영해 시민들의 화장장 숙원을 해결했다. 시민의 학습권리 보장에 힘써 2021 평생학습도시 재지정평가에서 우수 평생학습도시로 선정돼 부총리상의 영예를 안았다. 광역동 전환으로 주민밀착형 행정체제를 완성하고, 다양한 소통채널을 마련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소통행정을 이어나갔다. 특히 9년 연속 청렴도 평가 2등급 이상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한 청렴도시로 눈길을 끌었다. 시민과의 약속을 묵묵히 지켜내며 3년 연속 민선7기 공약 평가에서 최고 등급(SA)을 달성한 장 시장은 앞으로의 1년은 시민이 더욱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부천 곳곳을 채워나간다는 방침이다. ●일상으로 더 가까이… 코로나 19 위기 조기 극복 총력 부천시는 코로나 19 조기 극복을 최우선 과제로 두고 모든 역량과 자원을 집중한다. 전 시민 70% 백신 접종 및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목표로 삼아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진행할 방침이다. 이에 예방접종추진단을 구성하고 행정력을 총동원한다. 지역협의체를 추진해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체계를 이뤄 안전한 예방접종을 지원한다. 집단면역 확보 전까지 방역 대응 역량을 극대화한다. 부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지속 가동하고 신속정확한 역학조사와 빈틈없는 자가격리자 모니터링으로 코로나 19 전파 방지에 심혈을 기울인다. 집단감염에 취약한 다중이용시설의 방역 관리도 강화한다.●지역경제 튼튼하게… 양질의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부천형 일자리를 마련하고 소상공인·자영업자, 중소기업을 지원해 민간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 지역특화 일자리와 취약계층 일자리를 제공하고 일드림센터·노사민정사무국의 고용노동 거버넌스를 바탕으로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모색한다.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은 온라인 배송 서비스 등 비대면 마케팅 판로를 확대하고 시설현대화를 추진해 경쟁력을 갖춰 나간다. 기업 특례보증 2억원을 증액하고 115개 업체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성장을 돕는다. 또 ‘착한 임대인’에게 재산세를 감면해주고 확진자 및 격리자의 주민세 개인분을 면제하는 등 적극적인 세정 지원으로 침체된 지역상권 회복을 견인한다. ●문화가 산업되는 ‘문화콘텐츠 메카 부천’ 부천시는 미래성장 동력의 한 축인 문화를 핵심가치로 두고 문화의 산업화 시대를 열어간다. 먼저 풍성한 문화 인프라 구축에 힘쓴다. 1444석 대공연장과 전시실을 갖춘 부천아트센터를 건립하고 작동군부대는 문화예술 창작 공간과 친환경 복합문화공간을 함께 조성해 글로벌 창의도시 거점 센터로 재탄생한다. 또 웹툰융합센터와 폴리스튜디오·스토리텔링센터·실감형콘텐츠 시민체험관 건립 등 문화산업 성장 기반을 밀도 있게 다진다. 문화의 산업화에 핵심 역할인 창의 인재를 적극 육성한다. 스토리텔링 아카데미를 열고 웹툰 이노베이션 랩을 조성하여 창작·창업형 인재를 전문적으로 양성한다. 국제적 권위 시상제도를 마련해 문화콘텐츠 산업을 활성화하고 한국만화박물관은 공간과 기능을 웹툰·디지털만화 중심으로 개편한다. ●5대 대규모 개발사업… 희망찬 부천 미래 기대 부천시는 새로운 성장 동력인 5대 대규모 개발사업을 발판 삼아 비약적인 발전을 꾀한다. GS건설 컨소시엄과의 최종협약으로 사업에 탄력이 붙은 상동 영상문화산업단지는 4조 1900억원을 들여 뉴콘텐츠 생산 거점으로 구축한다. 문화산업 융·복합센터를 건립하고 70층 높이 랜드마크타워와 국립영화박물관, e-스포츠 경기장 등 다양한 문화시설을 고루 갖춰 문화콘텐츠 산업을 선도한다. 종합운동장 일원의 융·복합개발사업은 R&D종합센터, 복합스포츠시설을 조성하며 1500가구의 자연친화적 주거공간을 마련한다. 역곡 공공주택 사업은 공동주택 3262가구를 포함한 총 5452가구가 들어설 주택단지를 건립해 수도권 주택난을 해소하고 19만㎡ 공원녹지축은 시민들의 휴식 공간을 위해 활용된다. 대장신도시 건설은 전체 343만㎡로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한다. 2만 가구가 들어설 공공주택단지와 자족기능을 겸비한 첨단산업단지를 함께 조성한다. 오정 군부대 복합개발사업은 3700가구가 입주할 공공주택과 공공기반시설을 구축하고 도시재생으로 신·구도심 간 균형발전을 도모한다. 특히 생산유발 효과 3조 1300억원, 부가가치 효과 1조 4700억원이 예상돼 주목을 끌고 있다. ●돌봄이 필요한 시민 모두 포용하는 ‘부천형 통합돌봄’ 부천시는 모든 시민이 생애 마지막 순간까지 살던 곳에서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전념한다. 올해부터 노인·장애인·정신질환자 등 돌봄이 필요한 대상을 모두 아우르는 융합형 돌봄사업을 수행한다. 34개의 보건·복지 통합돌봄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빅데이터를 활용한 대상자 발굴 및 통합돌봄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통합돌봄 전달체계 시스템도 확충한다. 통합돌봄 총괄 전담부서를 신설하고 기존 7개 동에서 운영하던 통합돌봄 전담팀을 10개동 행정복지센터로 확대한다. 더욱이 통합돌봄 선도사업 자체분석 및 연구용역을 추진하여 획기적인 부천형 모델을 만들어간다. 통합돌봄은 주거, 건강·의료, 요양·돌봄, 서비스 연계를 4대 핵심사업으로 삼아 이를 종합적으로 지원한다. 커뮤니티케어형 도시재생, 정서적 치유를 돕는 케어팜(사회적 농업) 등 다방면의 연계를 강화하고 로봇, IoT를 접목한 스마트 통합돌봄 시스템을 구축하여 사회안전망을 고도화한다. ●시민체감형 미세먼지 대책 강화… 청정도시 부천 구현 시민들의 피부에 와닿는 미세먼지 관리시스템을 구축한다. 실외용 공기청정기와 벽화형 공기정화 섬유재 및 개방형 에어로졸 클린 부스를 설치해 미세먼지 낮춤에 주력한다. 한국입자에어로졸학회 전문가 자문단을 운영하여 각종 기술 개발에 협력하고 대만ITRI(사업기술연구소)와 미세먼지 공동연구 사업도 추진한다. 어린이집·경로당 450곳에 공기청정기 임차 지원, 실내공기질 무료 측정 등 고농도 미세먼지에 취약한 노인·어린이 보호에 힘쓴다. 중앙공원과 오정동 일원에는 도심물길, 도시숲을 조성해 쾌적하고 안전한 청정도시를 실현한다. 46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노후경유차 저공해 사업과 수소차와 전기차 보급도 확대할 방침이다. ●진화된 스마트시티 건설… 시민 삶의 질 향상 부천시는 모든 행정영역에 ICT와 빅데이터 등 스마트 기술을 접목해 도시문제를 똑똑하게 해결한다.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으로 최적 신호 운영 및 긴급차량 우선신호시스템, AI 돌발상황 시스템을 도입해 교통흐름을 빠르게 하고 안전한 도로주행 환경을 구현한다. 부천형 주차로봇 ‘나르카’의 단계별 개발을 통해 주차불편을 해소하고 4차 산업을 선도하는 로봇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한다. 스마트시티 사업과 코로나 19로 인한 데이터 처리 증가와 디지털 전환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2023년까지 도시관제센터 이전 및 인공지능 데이터센터 구축에 매진한다. 데이터 이용에 소외계층이 없는 도시 환경을 제공한다. 공공 와이파이를 구축하고 시민에게 유익한 디지털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해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디지털 정보격차를 최소화한다. 또한 AR·VR 등 신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박물관을 조성해 색다른 문화 체험을 선사한다. ICT 기반의 스마트 경로당을 45개소에 추진해 어르신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한다. ●부천형 뉴딜로 미래 선도… 시민 행복도 UP 부천형 뉴딜정책은 한국판 뉴딜과 연계해 지역경제를 부양하고 시민이 행복한 도시로 이끌어간다. 이에 3773억원을 투입하여 디지털 뉴딜(도시), 사회안전망(사람), 그린뉴딜(자연) 등 3대 분야 82개 사업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부천형 뉴딜정책은 5대 대규모 개발사업에 다각적으로 반영, 새로운 부천 도약에 큰 몫을 담당한다. ●사통발달 광역교통망 구축·교통안전 보장… 편리하고 편안한 부천 격자형 광역교통망을 추진해 부천시 어디에서나 2km 이내 전철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방침이다. 대장~홍대입구 광역철도는 3기 대장신도시에 따른 교통수요를 충족하고 서울과의 접근성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소사~대곡(서해선) 복선 전철은 한강하저 터널 난공사 등 이유로 개통시기를 2023년까지 연기할 예정이나 부천구간을 우선 개통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더욱이 제2경인선과 신구로선, GTX-B 노선을 통해 수도권 곳곳을 이어주는 교통 허브 도시로 거듭난다. 교통 안전시설을 강화해 시민이 편안한 교통질서를 확보한다. 관내 어린이보호구역 100곳에 스마트횡단보도 및 무인교통단속카메라를 확대 운영하고, 시각장애인 음향신호기와 신호과속단속장비를 추가 설치해 교통약자도 안심하는 보행환경을 만든다. 시내버스 7개 업체에 맞춤식 순회교육을 실시하여 대중교통 이용 만족도를 높인다. ●원도심 대개조 사업… 활기찬 원도심·균형발전 도모 부천시는 원도심의 불균형 해소를 위해 주거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다. 도로, 주차·교통, 공원·녹지 분야에서 84개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원도심의 활기를 되찾는다는 복안이다. 부천영상문화산업단지의 토지 매각대금인 1조원 이상 투자해 원도심의 도시기반시설을 확충한다. ‘아파트 같은 마을주차장’을 건립해 고질적인 주차난 개선뿐만 아니라 공영주차장 건립비 절감으로 부천시 살림도 살뜰히 챙긴다. 시는 원도심 공간을 재편할 마스터 플랜도 오는 11월 수립할 예정이다. 시민정책토론회를 거쳐 신도시와 원도심이 상생하는 체계적인 중장기 발전방안을 모색한다. 코로나 19로 인한 역경 속에서 부천시의 방역 대응은 빛났다. 모든 행정력을 집중한 코로나 대응체계 구축과 투명한 정보공개로 ‘2020년 마이 히어로’에 선정돼 보건 방역에 모범을 보였다. 또 전 시민과 외국인 재난기본소득 지급, 소상공인 버팀목자금·새희망자금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 100% 지원으로 경제 방역에도 힘을 보탰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지난 3년간 부천시는 인증·선정을 포함한 427건 수상실적과 2723억원 외부재원을 확보하여 모두가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빛을 비췄다”며 “이러한 성과는 시민과 직원들의 구슬땀이 빚어낸 합작품”이라고 격려했다. 그러면서 “코로나19 백신접종 업무를 안정적으로 추진하고 11월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시민의 안전을 급선무로 두고 시정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내 곁의 시장’으로 소통을 강조해온 장 시장은 “시민과 소통을 늘려 앞으로 1년도 시민의 목소리를 잘 담아내고 새롭고 안전한 부천을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고 각오를 전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 [씨줄날줄] 김의겸의 부동산/전경하 논설위원

    [씨줄날줄] 김의겸의 부동산/전경하 논설위원

    서울 동작구 흑석9구역. 뉴타운 지역으로 재개발조합이 설립됐고 시공사 선정 중이다. 중앙대병원 건너편이고 9호선 흑석역과 한강변에서 그리 멀지 않다. 강남, 여의도와 가깝고 대규모 단지(1536가구 예정)에 속해 ‘준(準)강남’으로 불린다. 김의겸 열린민주당 의원이 청와대 대변인이었던 2018년 7월 은행에서 10억원을 대출받아 샀던 상가가 이곳에 있다. 이제 김 의원은 흑석과는 인연이 없다. 2019년 12월 상가를 팔아 거둔 시세차익 중 세금과 수수료 등을 제외한 돈은 기부까지 했다. 그런데도 ‘흑석 의겸 선생’이라 불린다. 정부가 ‘부동산 투기와의 전쟁’을 선포한 시기에 청와대 대변인이 대출까지 받아 25억 7000만원짜리 상가를 샀다는 사실이 국민들 뇌리에 박혀서다. 매입 대금에는 김 의원의 기자 퇴직금과 김 의원 아내의 교사 퇴직금도 있지만 전세보증금 4억 8000만원도 있었다. 청와대 관사에 들어가면서 전세보증금까지 투자했다. 청와대 대변인에게 관사가 제공되는 일은 드물다. 현 정부의 초대 대변인이었던 박수현 국민소통수석은 충남 공주 출신이라 직원 숙소 개념인 청와대 인근 연립주택에 입주했다. 반면 서울에서 살던 김 의원은 배우자와 함께 이곳에 입주, ‘관사 재테크’를 했다. 그 전에 살았던 곳은 서울 종로구 옥인동 다세대주택. 청와대에서 그리 멀지 않다. ‘내가 하면 투자요, 남이 하면 투기’인 ‘내로남불’을 위해 여러 방법이 동원됐다. 공인이 아니었다면 뛰어난 투자라고 주위가 부러워했을 것이다. 그의 부동산 투자가 다시 소환됐다. 국회의원이 되면서 재산을 등록했기 때문이다. 김 의원은 김진애 전 열린민주당 의원이 서울시장 후보 출마를 위해 의원직을 사퇴함에 따라 열린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직을 승계해 지난 3월 국회의원이 됐다. 김 의원은 지난해 7월 서울 서초구 우면동 대림아파트를 13억 8000만원에 아내 명의로 샀다. 김 의원은 어제 페이스북에 “은행 대출 없이 딱 제가 가진 돈에 맞춰 산 집”이라고 적었다. 대출 없이 10억원대 아파트를 살 수 있는데 3년 전에는 왜 그랬을까. 30년 이상 맞벌이였던 부부가 은퇴 이후 받는 연금으로는 생활이 쉽지 않다고 생각해서였을까. 김 의원은 2019년 3월 상가 투자가 문제 됐을 때 상가 임대료를 염두에 둔 투자임을 밝혔다. 국회의원, 고위 공직자 등에게 재산 공개를 강제하는 것은 공인이니 재산 형성 과정 등에서 문제가 있지 않나 검증하는 것도 있지만 스스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하는 의미도 있다. 그런데도 김기표 전 청와대 반부패비서관이 며칠전 부동산 투기 의혹으로 사퇴했다. 내로남불은 못 고치는 것인가 싶다.
  • ‘걷세권’ 송파둘레길 바통 이어 ‘학세권’ 한예종까지 완주할 것

    ‘걷세권’ 송파둘레길 바통 이어 ‘학세권’ 한예종까지 완주할 것

    서울 송파구 하면 대규모 아파트 단지와 빌딩숲 등을 떠올리기 쉽지만, 구의 랜드마크이자 도심의 숨겨진 ‘보물’이 있다. 바로 구의 외곽을 따라 흐르는 4개 하천(성내천·장지천·탄천·한강)을 이은 송파둘레길이다. 송파둘레길은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자연과 문화, 관광과 역사를 모두 체험할 수 있는 서울의 대표 도보관광코스다. 지난 50년간 막혀 있던 탄천 구간이 연결되면서 1일 순환형 둘레길이 완성된다. 이로써 구 어느 곳에서든 진출입할 수 있게 돼 주민 누구나 언제든 찾을 수 있는 ‘걷세권’이 형성된다. 아울러 ‘송파 정보통신기술(ICT)보안클러스터 개발사업’ 등 대형 프로젝트가 속속 추진되면서 구가 내건 슬로건인 ‘서울을 이끄는 송파’로 도약하고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은 출퇴근길은 물론 주말에도 운동화를 신고 송파둘레길 등 주요 사업 현장을 찾곤 한다. 민선 7기 공약 사업을 완료하기 위해 운동화가 닳도록 더 열심히 뛰겠다는 박 구청장으로부터 지난 28일 취임 3주년을 맞는 소감과 앞으로의 계획을 들었다.-취임 이후 주요 성과를 소개해 달라. “주민들이 많은 관심을 갖는 대규모 개발 사업의 계획을 확정하거나 단계별 완성도를 높였다. 2018년 7월 임기 시작과 함께 가락동 중앙전파관리소 부지가 ‘송파 ICT보안클러스터 개발사업지’로 확정됐다. 올해 1단계 사업의 설계에 들어간다. 앞으로 ICT와 모바일 산업의 거점으로 개발하고, 관련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잠실동 일대에는 ‘잠실 마이스(MICE, 기업회의·포상관광·컨벤션·전시)단지 조성사업’이 진행 중이다. 현재 서울시에서 민간투자사업자를 선정하고 있다. 구는 지난 4월 9일 마이스산업 지원위원회를 구성하고 마이스 전문인력 양성에 나서는 등 송파만의 특색 있는 지원 사업을 차근차근 추진하고 있다. 방이2동 노후 공공청사를 17층 규모의 ‘청년허브빌딩’으로 조성하는 작업도 시동을 걸었다. 신성장동력 산업과 연계한 스포츠, 관광 분야의 청년 벤처 창업가를 집중 육성하는 거점역할을 할 것이다.”-1일 역점 사업이었던 송파둘레길이 개통한다. 의미가 클 것 같다. “주민들에게 내 집 앞 5분 거리에 위치한 산책로, ‘숲세권’처럼 언제든 편하게 찾아 휴식할 수 있는 ‘걷세권’을 선물하고 싶었다. 2018년 10월 기본계획을 마련하고 2019년 6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하천을 따라 4개 코스를 조성했다. 코스마다 주민편의시설은 물론 테마공간을 조성했다. 은하수산책로, 벼농사체험장, 유아숲체험원, 조류전망대 등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다양하다. 걷다 보면 강, 호수, 습지 등을 따라 천연기념물인 황조롱이, 흰목물떼새, 수달 등 시골에서나 볼 수 있을 법한 생태자원도 만날 수 있다.”-조성 과정에서 어려웠던 점은 없었나. “‘송파의 모든 길은 송파둘레길로 통한다’는 슬로건을 내세웠다. 이를 위해선 탄천 구간 연결이 반드시 필요했다. 탄천 구간은 1960년대 말 한강 종합개발 이후 제방이 들어서고 도로가 구축되면서 일반 주민들의 접근이 제한됐다. 2002년에는 철새도래지로서 생태경관보전지역으로 지정됐다. 2019년부터 올해까지 3차례 용역과 5번의 서울시 녹색서울시민위원회 심의 및 협의, 수차례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자연을 보전하며 주민이 산책로를 이용하는 방법을 모색했다. 그 결과 제방 소단 및 돌망태를 이용해 보전지역을 침범하지 않는 선에서 자연친화적인 산책로를 조성하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잠실주공 5단지 등 재건축·재개발 사업의 추진 상황은 어떠한가. “노후화한 공동주택단지가 주민 뜻에 따라 재건축·재개발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줄곧 노력했다. 지난달 서울시 25개 자치구 구청장 중 처음으로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난 것도 이런 노력의 연장선에 있다. 오 시장에게 3년째 표류 중인 잠실주공 5단지 아파트 재정비계획안을 서울시가 하루빨리 통과시켜 줄 것을 요청했다. 서울시 도시계획위원회 수권소위원회의 신속한 개최를 촉구했다. 학교 신설에 따른 기부채납과 관련해 서울시와 교육청 간 이견을 좁히기 위한 사전협의도 요청했다.” -일각에선 부동산 시장의 불안정을 우려하는 목소리도 있다. “토지주나 조합에 개발이익 또는 시세차익이 과도하게 귀속되지 않도록 합리적인 조정을 통해 해결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아울러 오 시장에게 차제에 한강변 35층 층수제한 해제를 적극 검토해 달라고 요청했다. 층수제한 해제는 가격 안정화를 위해 입지특성에 따라 선별적으로 이뤄져야 한다. 평균층수 개념을 도입해 높일 곳은 충분히 높이고 낮출 곳은 낮추면 된다. 이 경우에도 주변에 일조피해나 경관을 해치지 않는 등 공공성 확보가 전제돼야 한다. 잠실 5단지의 경우도 그에 맞춰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옛 성동구치소 부지 개발은 어느 정도까지 진행됐나. “지난 3월 지구단위계획이 확정되며 본격화됐다. 해당 부지를 포함한 오금지구 중심 지구단위 계획 수립을 통해 성동구치소와 오금역 일대를 체계적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이 밖에 위례신사선, 위례선 트램 등 광역교통망 확충계획도 본 궤도에 올랐다. 위례신사선의 경우 9월 사업자 선정 후 내년 착공할 예정이며 위례선 트램은 현재 업체 선정 중으로, 연내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자치구 최초로 ‘성년출발지원금’을 지원한다. “오는 9월 구에 거주한 지 1년 이상이면서 19세가 되는 2002년생에게 송파사랑상품권으로 20만원을 지급한다. 전국 최초다. 청년들이 대한민국의 책임 있는 리더로 성장하도록 사회적으로 관심을 갖자는 의미도 담았다.”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유치 최종 결정을 앞두고 경쟁이 치열하다. “송파구가 한예종 유치에 가장 경쟁력 있고 준비된 도시다. 우선 한예종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송파구 이전을 강하게 원하고 있다. 구내 이전 부지인 방이동 445-11 일대는 한예종의 6개 원 통합캠퍼스 조성이 가능한 서울시 내 유일한 후보지다. 조성비도 경쟁도시에 비해 저렴하다. 구는 역사, 문화, 예술, 체육 등 다방면에서 풍부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다만 방이동 후보지가 그린벨트로 지정돼 있어 이를 일부 해제하는 게 필요하다. 지난달 오 시장과 만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이 자리에서 서울시 차원의 프로세스를 마련하겠다는 답을 들었다. 그린벨트 해제 등 전향적인 검토를 기대한다.” -구만의 특화된 교육지원체계인 송파쌤(SSEM)에 대한 반응이 좋다. “배움에는 소득, 연령, 계층에 관계없이 기회의 평등이 주어져야 한다는 철학을 반영했다. 송파쌤은 ▲인물도서관 ▲미래교육센터 ▲악기도서관과 음악창작소 ▲온라인 교육포털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로 예기치 않은 상황에서 교육현장의 빈틈을 메워 주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2만 8000명의 학생들이 송파쌤을 만나고 56개 학교가 송파쌤과 함께하고 있다.” -이제 임기가 1년 남았다. 앞으로 마무리하고 싶은 사업은. “대규모 개발 사업들의 단계별 완성도를 높여 나가겠다. 송파ICT보안클러스터 조성, 방이2동 노후 공공청사 개발, 위례신사선 및 위례선 트램, 잠실 마이스단지 조성 등은 송파의 미래 지도를 바꾸는 대형 프로젝트이다. 계획대로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하겠다. 석촌호수 중심 문화예술 인프라 확충으로 주민이 체감하는 삶의 질을 높일 것이다. 국공립 어린이집 확충, 보육교사 처우 개선, 돌봄 SOS센터 확대 등을 통해 계층별 맞춤형 복지도시 건설에도 매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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