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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강(대우)
    2026-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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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동산 새해 전망/(하)주상복합·오피스텔

    주상복합 아파트,오피스텔 시장에 걸쳐 있는 구름은 새해에도 쉽게걷힐 것 같지 않다.다만 입지가 뛰어난 곳의 소형 주상복합아파트나주거형 오피스텔은 구름 사이를 뚫고 새어나오는 햇살을 받을 것으로전망된다. 주상복합 아파트와 오피스텔,오피스,상가는 일반적으로 아파트 시장보다 경기흐름을 잘 탄다.따라서 경기침체와 강한 구조조정 등을 감안,올해에도 불황에서 쉽게 벗어나지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업체들도분양 시기를 저울질하느라 공급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고 있다. ◆대형은 죽고 소형은 산다=초고층 대형 주상복합 아파트가 몰려 있는 강남구 도곡동 주상복합 타운에서 대형 평형 거래를 찾아보기란여간 힘들지 않다.임대도 잘 나가지 않는다.전망이 뛰어난 일부 층을 빼고는 가격도 분양가 수준에 머물러 있다.반면 소형은 임대 수요가 꾸준하다. 신규 분양도 마찬가지.지난해 봇물을 이룬 분당 주상복합 아파트 청약결과 대형 평형보다는 소형 아파트에 수요가 몰렸다.계약률도 청약 경쟁에 비례,소형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로얄팰리스하우스빌’의 경우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초기 계약률이 65%를 넘어섰다.수요가 많은 중소형을 주로 배치,투자자들을 끌어들였기에 이 정도의계약률을 올릴 수 있었다. 오피스텔 시장도 같은 양상을 띠고 있다.분당 오리역 부근의 ‘시그마Ⅱ’의 경우 작은 평형은 물건이 나오기 무섭게 월세 수요자들이채가고 있다. 일산 호수공원 주변 오피스텔도 작은 평형은 그런대로 거래가 이뤄진다. 새로 공급되는 오피스텔도 작을수록 잘 팔린다.서울 테헤란로 ‘대우서초동아이빌’은 비(非)로열층을 상대로 사전 분양한 결과 100%분양됐다.로열층도 작은 평형이 많아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된다. 오피스 시장은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테헤란로의 경우 지난해 가을부터 벤처 열풍이 식으면서 빈 사무실이 나오고 임대료도 떨어지기시작했다. ㈜신영이 7일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테헤란로 삼성∼선릉역 51개 오피스의 공실률은 5∼6%로 나타났다. 선릉∼역삼역 일대도 3∼5% 빈사무실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 회사 최상규(崔詳奎)실장은 “경기가 회복되지않는 한 오피스 시장 침체는 올해도 계속될 것”이라고 점쳤다. ◆이런 곳을 골라라=주상복합 아파트와 주거형 오피스텔은 업무시설이 모여 있고 지하철역을 끼고 있는 곳이 투자유망지역.수요층이 두텁기 때문이다.강남 테헤란로와 강남대로 주변이 꼽힌다. 분당도 여전히 투자할 만한 곳.소형 아파트가 상대적으로 적고 서울 강남과 가까우면서도 임대료는 30% 이상 싸기 때문에 임대 수요가꾸준하다.여의도는 가격은 비싸지만 도심이 가깝고 업무 밀집 지역이라서 수요가 많다. ◆수익성 있나=입지가 빼어난 곳의 소형 주상복합이나 오피스텔은 임대 개념이 강하다.일반 아파트나 단독주택과 달리 대부분 월세로 나간다.연간 수익률도 18% 정도에 이른다.이 정도면 투자 가치가 충분하다. 1억원 이하의 자금으로 투자할 수 있는 작은 평형을 사두거나 분양받을 만하다. 류찬희기자 chani@. *전문가 조언 “대규모 아파트단지 상가 투자할만”. 새해 부동산 시장의 변수는 경기 연착륙과 구조조정의 성공여부에달려 있다.국내 경기는 전반적으로 경기침체와 투자 부진으로 이어질 조짐을 보임에 따라 부동산 경기도 장기간 불황을 겪을 것으로 전망된다. 주상복합 아파트는 외환위기 이후에도 반짝했던 상품.그러나 대형고급 아파트를 찾는 수요가 줄고,높은 관리비와 투자 수익률 감소로투자 열기가 식어 지금은 인기가 뚝 떨어졌다.다만 역세권,한강변 등 입지가 빼어난 곳의 소형 아파트는 임대 수입을 노린 투자가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오피스,오피스텔은 당분간 침체를 벗어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지난해초 불었던 벤처기업 열풍이 식은데다 기업마다 구조조정을 외치고 있어 사무실 수요가 급감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올 상반기에는 오피스,오피스텔 시장이 심한 불황에 허덕일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1억원 미만으로 투자할 수 있는 역세권의 주거형 소형 오피스텔은 임대 수입을 노린 투자자들로부터 여전히 인기를끌 수 있을 것이다. 아파트 단지안 상가는 대형 할인점 확산과 경기 침체로 올해도 침체에서 벗어나지 못할 전망이다.그렇지만 대규모 아파트 단지 상가는관심을 가져볼 만하다.배후 단지를 끼고 있어 독립 상권이 유지되는데다 분양가가 싸고 입주와 동시에 상권이 형성되기 대문이다. 송영민 (주)리얼티소프트 사장
  • 올 서울 704가구 마지막 분양

    올해 마지막인 서울시 12차 동시분양에는 3개 업체가 모두 704가구의 아파트를 공급한다.이 가운데 186가구는 일반 분양된다. 올해 12차례 동시분양 가운데 물량이 가장 적다.건설경기가 침체된데다 비수기까지 겹쳐 업체들이 분양 일정을 연기했기 때문이다. ◆상도동 중앙 중앙건설이 동작구 상도동에서 분양하는 물량.지하철7호선 상도역과 숭실대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한강을 내려다 볼 수있고 인근에 상도근린공원이 조성될 예정이어서 주거환경이 쾌적한편이다.22∼45평형 420가구가 들어서고 이 가운데 44,45평형 124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화곡동 희훈 희훈건설이 강서구 화곡동에 짓는 재건축 아파트.111가구 가운데 33가구를 일반 분양한다. 단지 규모는 작지만 인근에 2,000여가구의 대우그랜드월드가 2002년10월 입주 예정이고 화곡동 저밀도 아파트 재건축공사가 진행중에 있다.지하철 5호선 우장산역에서 걸어서 3∼4분 거리. 남부순환도로나 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쉽다. ◆공릉동 CFENC 공릉동 대진연립을 재건축하는 것으로 모두 49가구이며일반 분양물량은 29가구에 불과하다. 지하철 7호선 공릉역에서 걸어서 2분거리인 역세권 아파트.동일로,동부간선도로와 가깝다. ◆일정 29일 공고하고 내년 1월8일부터 청약을 받는다.8일 서울 1순위를 시작으로 9일 수도권 1순위,10일 서울·수도권 2순위,11일 서울3순위,12일 수도권 3순위 접수를 받는다. 류찬희기자
  • 서울 11차 3,191가구 동시분양

    서울 11차 동시분양에서는 16개 단지에서 모두 3,191가구가 쏟아진다.5일부터 서울 거주 1순위자를 대상으로 청약을 받기 시작한다.올해 마지막 분양이다. 공급 물량 중 78%가 전용면적 25.7평 이하 아파트다.재개발·재건축이 많아 중대형 아파트는 대부분 조합원 몫으로 배정됐다. 또 실수요자를 겨냥, 건설업체들이 중소형 아파트 공급을 늘린 것도 눈에 띈다. 강남 서초 등 ‘강남권’ 아파트는 없고 강북과 강서지역에 몰려 있다.대규모 아파트 단지는 여러곳 있으나 일반 공급물량은 많지 않다. 자체 아파트로는 ㈜태영의 창동 아파트가 가장 큰 단지다. [용강동 삼성 래미안] 마포구 용강동,대흥동 일대 재개발 아파트.430가구 가운데 212가구가 일반에 공급된다.평당 분양가격이 630만∼850만원.7층 이상은 한강 조망이 가능하다. 다만,일반 청약자는 로열층 당첨기회가 적다.주차장을 지하에 설치했다.5호선 마포역,6호선 대흥역이 걸어서 8∼10분 거리.서강대가 가깝다.마포역 일대 상권을 이용할 수 있다.1등급 주거환경 우수주택 예비인증을 따냈다. [창동 태영 레스빌] 도봉구 창동 옛 샘표간장공장터에 분양하는 아파트.32평형 단일 평형 958가구를 내놓는다.용적률이 315%로 높으나 단지를 일자형으로 배치,공간활용이 좋은 편.주차장의 90% 이상을 지하에 배치했다.분양가는 1억8,800만원으로 주변 아파트 시세와 맞먹는다.4호선 쌍문역이 걸어서 10분 이상 걸린다. [장안동 삼성 래미안] 장안시영 아파트를 헐고 새 아파트를 짓는 사업이다.558세대 가운데 108세대가 일반 청약자 몫이다.주변에 대규모 아파트 재건축 사업이 추진되고 있어 이 일대가 서울 동북부지역의새로운 주거지역으로 떠오르고 있다.분양가는 이미 분양한 현대 홈타운 아파트와 비슷하다. [방학동 이수 아파트] 33평형 단일 평형으로 174가구 가운데 115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인근의 대상 아파트 타운,삼성 아파트 등과 함께대규모 아파트 단지를 이룰 전망.방학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방학역에 건립될 롯데 마그넷을 이용하기 쉽다. [당산동 삼성 래미안] 당산역 옆 강남맨션을 헐고 재건축하는 아파트.1,391세대에 이르는 대형 단지로 이가운데 578세대가 일반 공급된다.33∼58평형의 중대형 아파트만으로 구성됐고 평당 분양가는 650만∼750만원.지하철 2호선 당산역이 걸어서 3분 거리다.당산역 주변 대형 할인점을 이용하기 쉽다.일부 동에서는 한강 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고가철로와 가까운 곳은 소음이 예상된다. 그러나 삼성측은 집안에서의 소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한다. [봉천동 대우 그랜드월드] 봉천7-2구역 재개발 아파트.2,496세대에이르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지만 일반 분양분은 149세대에 불과하다. 일부 동 윗층은 멀리 관악산 조망도 가능하다.지하철 2호선 서울대입구역에서 걸어서 10분 이상 걸린다. [신대방동 경남 아너스빌] 신대방동 무림 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아파트.대림 성모병원 맞은 편.보라매 공원을 바라볼 수 있다.지하철 2호선 신대방역이 걸어서 10분 거리.가까운 곳에 롯데백화점이 있다. [동작동 금강종건] 동작초등학교 옆 태화연립 재건축 아파트.276세대 가운데 180세대가 일반 분양분이다.지하철 4,7호선 환승역인 이수역이 걸어서 5분 거리.동작대교나반포대교를 이용,강북진입도 쉽다.단지 뒤로 녹지공간이 많은 편이다. [영등포 순영 웰라이빌] 영등포공원 맞은 편에 들어서는 2개동 136가구가 전부다.1,5호선 환승역인 신길역이 걸어서 3분 거리.공원을 바라볼 수 있고 여의도와 가깝다.단지 규모가 작은 것이 흠. [신정동 용명파인빌] 용명산업개발이 공급하는 89세대 규모의 재건축 아파트.이 가운데 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지하철 5호선 오목교역이 걸어서 6분 거리.입주가 내년 3월로 이르다. [신림동 우정 하이비전] 서울대와 가깝고 관악산 자연공원 산책로,약수터 등이 인접한 환경 아파트로 꼽힌다.단지안 녹지율도 30%에 이른다.3개동 264가구 규모.평당 분양가격이 520만원으로 주변 시세와 비교해 싼 편.단지 옆으로 버스 노선이 지나간다. 지하철 2호선 신림역이 마을버스로 5분 거리다. 류찬희기자 chani@. *청약전략 어떻게. 눈에 띄는 인기 지역 아파트가 없다.분양가격이 싸거나 조망권이 뛰어난 아파트도 찾아보기 힘들다. 계속된 경기침체도 청약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아파트 값이 떨어지고 분양권 거래도 잘 이뤄지지 않아 청약열기를 기대하기는힘들다. 지난 10차 동시청약 때와 마찬가지로 많은 지역이 서울지역1순위는 물론 2,3순위 청약에서도 미분양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상대적으로 브랜드 이미지가 높고 건실한 건설업체가 공급하는 아파트는 그런대로 분양성을 기대할 수 있다. 그러나 작은 건설업체들이 입지여건마저 떨어지는 곳에 공급하는 아파트는 고전이 예상된다.업체별 청약차별화가 뚜렷하게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청약통장 가입자라면 서두르지 않아도 된다.무리하게 통장을 써버릴필요가 없다. 꼭 원하는 지역의 아파트를 골라 청약하는 것이 좋다.분양가격이 눈에 띄게 싼 아파트를 찾아보기 힘들다.주변 시세와 주거환경을 고려,신중한 판단을 해야 한다. 투자가치를 기대할 만한 아파트로는 용강동 삼성,당산동 삼성,창동태영 아파트 등이 꼽을 수 있다.신림동 우정 아파트는 관악산과 붙어있어 쾌적하다. 분양가도 싼 편이라서 신림동 일대에 근무하는 사람이라면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류찬희기자
  • 뉴스피플 11월23일자 소개

    대한매일신보사가 발행하는 시사주간지 ‘뉴스피플’ 최신호(11월23일자,14일 발행)는 ‘강북남녀 vs 강남남녀’를 커버스토리로 다뤘다.최근 들어 한강을 사이에 두고 패션과 행동양식 등에서 극명한 문화차이를 보이고 있는 10∼20대 강남·강북 남녀들을 집중 해부했다. 여야 극한대치의 ‘불안정 정국’이 지속되고 있다.정치권 대폭발임박설이 설로만 끝날 것인지 정치권 광풍을 몰고 올 것인지를 점쳐봤다.또 취임 1주년을 맞는 한광옥 청와대 비서실장을 만나 그간의소회와 각오,정국 해법 등을 단독 취재했다. 최근 동해상에서 훈련 중 사라진 전투기의 행방을 2주가 넘도록 찾지 못하고 있다.최첨단 우주시대에 풀리지 않는 전투기 미스테리를파헤쳤다. 제2차 공적자금 조성 규모를 둘러싸고 논란이 한창이다.‘40조원+α’ 논란의 진상과 공적자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대책을 꼼꼼하게점검했다. 최종부도 후 법정관리 신청에 들어간 대우차가 파국의 위기에 몰렸다.빛이 안보이는 대우차 그리고 한국 자동차 산업의 미래를 점쳐봤다. 이혼의 아픔을함께 위로하고 치유하는 ‘쏠로사이트’가 인기다.온라인에서 오프라인으로 ‘새로운 가족공동체’를 만들어가고 있는 이들의 모습을 밀착취재했다.
  • 수도권 연말 분양 ‘봇물’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서울과 수도권에서 2만777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된다.지역별로는 서울이 5,788가구,수도권 1만4,989가구다. 특히 수도권에서는 용인지역에서만 무려 7,683가구의 아파트가 일반분양될 예정이어서 분양 성공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창동 태영 샘표공장 부지에 지어지는 아파트.32평형 단일 평형으로960가구에 달하는 매머드급 단지다. 주안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동과 층 ·향에 따라서는 북한산도볼수 있다.동부간선도로 및 내부순환로,도봉로 진출입이 수월하다.지하철 4호선 쌍문역에서 300m 떨어져 있다.방 2개와 거실을 전면에 배치하는 3-베이 시스템을 적용했고,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용강동 삼성물산 조합아파트로 430가구 규모다.조합원 물량을 뺀 220가구가 일반분양된다. 16∼18층 8개동으로 구성된다.높은 층에서는 한강을 바라 볼 수 있다.지하철 5호선 공덕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이고,마포대교를 이용한 강남 진입도 용이하다. ■봉천동 대우 봉천 7-2구역 재개발지구에 건설되는 아파트로 모두 2,496가구의 대단지다.그러나 조합원 물량을 뺀 일반분양 물량은 148가구에 불과하다. 인근에 이미 입주한 우성아파트와 동아아파트가 있어 일대가 대규모단지를 형성하고 있다. 단지내 녹지율을 높이고 수영장·헬스·에어로빅클럽 등 종합 피트니스 센터를 설치할 계획이다. 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까지 걸어서 10분,7호선 숭실대역은 15분 거리다. ■신대방동 롯데아파트 보라매공원 인근에 자리잡고 있는 새로운 아파트 재건축 물량이다. 전체 단지 규모는 734가구이며 일반 분양분은 93가구다.7호선 보라매역까지 걸어서 10분 거리이고 주변에 현대·우성아파트 등과 함께대규모 단지를 형성한다.바로 옆에 대방여중이 자리잡고 있다. ■일산 식사동 SK아파트 일산 마두역에서 고양시청 방향으로 가다 오른쪽에 자리잡은 식사지구에 건설된다.33,45평형 아파트 540가구 규모다. 외곽순환고속도로가 단지 앞을 지나게 돼 발전 가능성이 크다. 단지내에 학교와 공원이 들어서며 동문아파트 2개 단지가 한참 공사 중이다. ■용인 신봉리 금호베스트빌 전체 단지규모가1,922가구에 달하는 초대형 단지다.용적률을 199% 낮춰 적용했다.33평형 328가구,39평형 396가구,45평형 480가구,49평형 518가구,67평형 80가구다. 분양가는 평당 520만∼620만원대가 될 전망이다.이달 중 분양예정이나 다음달로 연기될 가능성도 있다.수지 1,2택지지구와 동일 생활권이며 신봉택지개발지구와 인접해 각종 편의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광교산 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단지 앞에는 시냇물이 흐르는 배산임수형이다.모든 동이 정남향으로 배치된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잠원 롯데캐슬 웃돈 1억

    어느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가장 많이 붙었을까. 아파트 정보 제공업체인 닥터아파트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에서 분양된 아파트 가운데 웃돈이 가장 많이 붙은 아파트는 서초구 잠원동‘롯데캐슬’로 나타났다.이 아파트 52평형 분양권은 분양가보다 최고 1억480만원이나 비싼 6억1,000만원에 거래되고 있다. 서초구 서초동 삼성래미안아파트 50평형은 7,400여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고,용산구 이촌동 LG한강빌리지 27평형은 소형 아파트임에도불구하고 한강을 볼 수 있다는 조망권 때문에 같은 단지 50평형보다더 높은 8,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성동구 자양동 현대9차 아파트도 지하철 7호선이 개통되면서 5,000만∼8,000만원의 프리미엄이 형성돼 있다.서초구 잠원동 대우 원룸아파트도 11평형에 2,700여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된다. 웃돈이 많이 붙은 아파트는 대부분 청약 경쟁률이 100대 1을 넘는등 인기를 끌었던 곳으로 입지와 교통여건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류찬희기자
  • 한강변 아파트 조망권 최고 1억원

    한강변 아파트를 노려라. 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물과 산이 보이는 아파트를 찾는 수요자가 늘고 있다.도심 진입이 쉽고 아파트 값 오름폭이 큰 한강변아파트는 일반 투자자들에게 가장 인기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한강변 아파트값 전반적인 주택경기 침체로아파트 거래가 끊기고 값도 제자리를 맴돌고 있으나 한강변 아파트는예외다. 공급이 달릴 정도로 수요가 늘고 ‘고주가(高住價)’행진도멈추지 않고 있다. 한강변 아파트가 인기를 끄는 까닭은 주거환경이 쾌적하고 값 오름폭이 크기 때문.환금성이 좋아 언제든지 팔 수 있다.또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 공급이 무한정 이뤄질 수 없어 희소가치를 지닌것도 인기를 끄는 이유다. 한강변 아파트는 주로 강북에 위치한다.강남지역 한강변은 이미 아파트가 들어서 있거나 새로 짓는 아파트의 경우 고층이라야 조망이가능하다.반면 강북은 재개발·재건축 지구가 많은데다 아파트 단지를 한강이 보이도록 남쪽이나 동쪽으로 배치할 수 있다. 정종철(鄭宗喆) 반도컨설팅 대표는 “단기 투자자는입주 시기가 빠른 아파트 분양권을,중장기 투자자에게는 한강변 아파트를 미리 점찍어 둘 수 있는 재건축·재개발지구 지분에 투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말했다. ▲프리미엄 껑충 다음달 입주예정인 성동구 금호동 대우아파트는 한강 프리미엄이 많이 붙고 수요가 많기로 소문나 있다.34평형 가운데향이 좋은 층은 분양가 2억4,000여만원에 프리미엄이 6,000만원 가량붙었다. 44평형은 3억3,500여만원에 분양됐으나 로열층의 경우 4억6,000만원을 줘야 살 수 있다.한강 프리미엄만 1억원이 넘는다. 전세도 수요가 몰리면서 전세값도 비싸게 형성돼 있다.24평형 전세값은 1억1,000만∼1억2,000여만원으로 분양가 수준.34평형 전세도 1억5,000만원 안팎에 매겨져 있으나 공급이 따라주지 못할 정도다. ▲주의점도 많다 모든 단지,층의 아파트가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것은 아니다.금호동 대우아파트도 한강조망이 양호한 아파트는 전체의50% 정도에 불과하다. 한강이 보이지 않는 아파트 분양권 시세는 분양가 수준에 머물고 있다.낮은 층이나 전면이 막힌 아파트는 투자자들이 달려들지 않는다. 전세 수요자들로부터도 외면당해 전세 놓기도 어렵다. 재개발·재건축지구 가운데 아직 사업이 확정되지 않은 곳은 특히세심한 주의가 요구된다.주민들끼리 이해대립으로 조합구성에 애를먹거나 인허가 문제로 사업이 늦춰지면 그만큼 금융비용 부담이 커져투자 수익률은 낮아질 수 밖에 없다. 특히 서울시가 한강변을 수변지구로 묶는 등 강력한 개발 규제를 강화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는만큼구청을 찾아가 사업 추진 전망을 세심히 알아보는 노력이 필요하다. 류찬희기자 chani@. *금호동 대우·응봉동 대림 분양권 'A급'. ■분양권 투자 유망 아파트 성동구에서는 금호동 대우아파트와 응봉동 대림아파트가 최고.대우아파트는 3호선 전철을 이용,도심이나 강남 압구정 방향으로 진입이 쉬운데다 한강과 달맞이 공원을 내려다볼 수 있다.값도 큰 폭으로 오르고 수요가 꾸준해 투자자들이 많이몰린다. 응봉동 대림강변타운은 가깝게는 뚝섬 샛강을,멀리는 성수대교와 한강이 보이는 아파트.입주까지 1년 정도 남아 있어 입주시기가 다가오면 웃돈이 불어날 것으로 예상된다. 용산구에서는 LG한강빌리지와 삼성리버스위트가 투자 유망 아파트로꼽힌다. 올 봄 분양한 LG빌리지 27평형 로열층의 한강 프리미엄은 당첨자 발표 직후 5,000여만원이 붙었으나 지금은 이 보다 2,000여만원이 오른7,000만원 정도의 웃돈을 줘야 살 수 있다. 65∼67평형도 7,000만∼8,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재건축사업초기 단계라서 입주때 시세는 가늠하기 어렵다. 2002년 4월 입주 예정인 삼성리버스위트는 40,50평형이 7,000만원안팎,65평형 분양권은 2,000만원 정도의 한강 프리미엄을 얹어줘야살 수 있다. ■알짜 재건축·재개발지구 용산구 이촌동 왕궁맨션·렉스아파트도재건축이 되면 LG한강빌리지만큼 인기를 누릴 수 있다.조합설립을 추진 중이다.사업일정이 잡히면 지분 가격은 크게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옥수 12구역 재개발지구도 괜찮다.아파트가 들어서는 곳이 높아 한강과 동호대교를 내려다 볼 수 있는 입지를 지녔다.사업 초기단계라서 원주민 매물이 많고 지분가격이 크게 오르지 않았다. 용산구 한남동 한남 제1구역과 동빙고 구역도 한강 조망이 양호하다.외국인들이 선호하는 지역이라서 임대 수익을 노려볼 만하다.아직사업 일정이 확실치 않은 것이 흠이다. 류찬희기자
  • 새달 수도권 2만가구 입주

    서울·수도권에서 다음달부터 새로 입주할 아파트 물량이 2만여가구나 된다.아파트 전세를 구하지 못한 사람은 다음달 입주하는 이들 새아파트에 관심을 가져볼 만하다. 소형부터 중대형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물건이 많아 전세값도 싸다. ■서울 성동구 금호동 대우아파트 1,689가구가 눈에 띈다.한강변에위치,쾌적한 환경을 지니고 있으며 3호선 옥수전철역을 이용하기 쉽다.23평형 전세값은 1억∼1억1,000만원,34평형은 1억4,000만원 선이다. 마포 신공덕동 삼성2차 458가구도 새로 입주하는 아파트.5호선 공덕역에서 걸어서 5분 거리이고 도심이나 여의도 진입이 쉽다.전세 물건도 많은편.23평형 전세값은 9,000만∼1억원,32평형은 1억4,000만원안팎에 거래된다. 양천구 신정동에서는 현대6차아파트 703가구가 입주 채비 중이며 노원구 공릉동 두산아파트 579가구도 입주를 앞두고 있다. ■수도권 일산 신도시와 붙어 있는 탄현2지구 아파트도 다음달 입주한다.모두 2,000여가구에 이르는 대형 단지라서 아파트 전세를 얻지못한 수요자들에게 관심을 끈다. 한꺼번에 입주하는 바람에 물건도 상대적으로 풍부한 편이고 전세값도 저렴하다.서울 강북에 직장을 둔 사람이라면 옮겨보는 것도 괜찮다.26평형 전세값이 7,000만원,32평형은 8,000만원 정도다. 이밖에 안양 호계동에 효성아파트 370가구,의정부 신곡동 신명아파트 814가구도 다음달 입주할 계획이다. 류찬희기자
  • 소방공무원법 개정 3년째 갈등

    소방공무원들이 훈련 중 순직을 하면 국가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을까 없을까.소방공무원법 개정을 둘러싸고 국가보훈처와 행자부간의줄다리기가 3년째 계속되고 있다. 소방공무원들은 훈련 중 순직하거나 부상을 입었을 경우 국가보훈대상에 포함시켜 달라고 요구하고 있고,국가보훈처에선 다른 공무원들과의 형평성을 들어 난색을 표시하고 있다. 최근 행정자치부 홈페이지 등엔 지난 98년 훈련 중 사망한 한 소방공무원 유족의 글이 올라 소방공무원 사이에 화제가 되기도 했다.한강 둔치에서 헬기를 이용한 인명구조 훈련을 받다 추락해 사망한 김모씨 유족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올린 글이다.연금은 차치하고고인의 명예를 위해 국립묘지에 안장이라도 해달라고 주장하고 나선것이다. ◆실태 현행 소방공무원법은 화재 진압 또는 구조·구급 업무 수행중 사망 또는 부상한 자는 국가유공자예우를 받도록 돼 있다.문제는교육훈련 중 사망하거나 부상을 입었을 경우다.보훈 혜택을 받을 수없도록 돼 있다.소방공무원들은 교육훈련 중 사망·부상 때도 군인·경찰처럼 국가유공자 대우를 해달라는 주장이다. 특히 최근 119활동이 광범위해지면서 강도 높은 교육훈련을 피할 수없어 사고에 노출될 가능성도 그만큼 높다는 설명이다. 실제로 지난 한햇동안 교육훈련을 받다 발생한 공상자는 추락사고 10명을 비롯,35명이나 된다. 소방공무원들은 훈련 중 사망했을 경우 3년치 월급과 3개월치의 조의금,장례비 30만원,소방공제회 순직유족급여 130만원이 전부라 유족들의 생계 지원 차원에서도 개선이 시급하다고 강조한다. ◆추진 경위 이같은 문제점은 지난 75년 소방직이 경찰직에서 분리되면서 불거졌다.화재 진압 중 순직하는 소방공무원이 늘자 소방공무원법에 업무 수행 중 사상자는 국가보훈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명시했다.훈련 중 부상,사망자는 제외됐다. 지난 97년 소방공무원법 개정안을 만들어 입법예고까지 거쳤다.이때보훈처가 반대 의견을 내 무산됐다.당시 보훈처는 교육훈련은 화재진압과 구조·구급 업무 수행을 위한 준비 행위로서 공무원의 비상훈련과 같은 차원이라는 주장을 폈다. 98년도에도 개정안은 보류되고 말았다. ◆보훈처 입장 소방공무원을 군인이나 경찰과 동일하게 보상하는 것은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의 기본 취지와 성격에 적합하지 않다는 것이다. 특히 교정보도직 공무원이나 마약 단속 공무원,대통령 경호요원,산불방지 산림직 공무원 등도 항시 위험에 노출돼 있는데 소방직에게만보훈 혜택을 주면 형평성에도 문제가 있다고 주장한다. 홍성추기자 sch8@
  • 알짜배기 아파트 쏟아진다

    하반기에 공급되는 ‘알짜배기’ 아파트를 찾아라. 가을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건설업체들이 아파트 분양 채비를 서두르고 있다. 2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동신이 다음달 서울지역 8차 동시분양을통해 서울 성북구 돈암동에서 689가구를 분양하는 것을 비롯,대규모아파트 공급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전문가들은 하반기에 분양되는 아파트 가운데 입지여건이 뛰어난 대단지에는 청약통장 가입자들이 대거 몰릴 것으로 예상했다. ■알짜배기 아파트 찾아라 다음달 선뵐 서울지역 아파트 가운데는 돈암동 동신아파트와 장안동 현대아파트가 눈에 띈다. 장안동 현대아파트는 시영아파트를 헐고 2,182가구를 새로 짓는 매머드급 단지.규모는 크지만 일반 물량은 242가구에 불과하다.반면 돈암동 동신아파트는 모두 689가구가 들어서는 중형 단지지만 일반 분양 아파트가 518가구에 이른다. 송파구 문정동 대우아파트도 눈에 띈다.150가구에 불과하지만 수요층이 두꺼운 32평형 아파트로만 이뤄졌다.국민은행이 부동산금전신탁 상품으로 개발한 아파트다.또 영등포구 당산동 철우아파트를 헐고새로 짓는 동부아파트도 여의도나 도심 진입이 쉬워 직장인들이 많이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10월에 분양 예정인 성북구 월곡동 두산건설 재개발 아파트는 일반분양 물량이 800여가구가 넘는다.주거환경이 쾌적해 많은 청약통장가입자들이 눈독들이고 있다.강서구 화곡동 새마을운동본부 부지에도 롯데건설이 일반 조합아파트 550여가구를 추가로 공급,다시 한번 롯데 바람을 일으킨다는 전략이다. 11월쯤에는 강서구 등촌동 국군수도통합병원 자리에 들어설 현대산업개발 조합 아파트 일반 물량 760여가구가 기다리고 있다.대단지인데다 교통여건과 주거 환경이 양호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대림산업은 동대문구 이문동 재개발지구에서 아파트 700여가구를 내놓을 계획이다. 대우건설이 창동에서 도급사업 아파트로 준비하고 있는 950여가구도관심가져볼 만하다. ■청약전략 대형 아파트 단지를 노릴 것을 권한다.각종 편의시설을잘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서울 시내 전경을 원하는 청약자라면 돈암동 동신아파트를 노려봄직하다.단지 규모는 작지만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 아파트도 있다.10월쯤 분양할 한남동 현대아파트,연말쯤 공급되는 용강동 삼성물산 재개발 아파트도 한강조망이 가능하다. 류찬희기자 chani@
  • 수도권 ‘전세 가뭄’에 단비

    서울뿐 아니라 수도권 전역에서 전세 품귀현상이 빚어지고 있다.7월 이후강세를 보이기 시작한 전세값도 쉽사리 그 기세가 꺾일 것같지 않다.‘전세대란’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여기저기서 터져나오고 있다.이래저래 집 없는서민들만 ‘죽을 맛’이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올해 수도권 아파트 입주물량이 대부분 하반기에 몰려있어 연초보다는 영향력이 약할 것으로 예상된다는 점이다. 8월 이후 수도권에서는 서울 3만4,000여가구,경인지역 1만6,000여가구 등모두 5만여가구의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할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1만2,000가구에 이르는 물량이 다음달 입주를 시작한다. ■서울 다음달 7,864가구 입주 성동구 금호동 벽산,동작구 상도동 신동아 등 6개 단지에서 모두 7,864가구가 다음달 입주를 시작한다.단지별로 전체 가구의 5∼10% 정도가 전세 물건으로 나와 있다. 금호동 벽산아파트는 금호6구역을 재개발해 건립한 아파트로 13∼42평형 2,921가구로 구성돼 있다.이 가운데 13평형 1,214가구가 세입자용으로 공급된상태다. 전세 수요가 많은 23∼33평형이 1,200여가구나 된다는 게 장점.반면 대부분남향이고 한강을 내려다볼 수 있어 전세값이 높다는 게 단점이다. 상도1구역을 재개발해 건립한 신동아아파트는 9월말 입주예정이다.14∼43평형 2,621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로 전세물량이 많진 않지만 간간이 나오고 있다.오는 11월 개통예정인 지하철 7호선 상도역이 가깝고 도심 및 강남지역진출입도 수월한 편이다. 광장동 현대아파트도 눈여겨 볼 만하다.25·33평형 1,175가구로 구성돼 있으며 일부 가구가 한강을 내려다 볼 수 있고 교통여건도 좋다. 중랑구 면목동 두산아파트도 모두 555가구.단지 규모는 큰 편이 아니지만 24∼33평형이 대부분이어서 전세아파트로는 제 격이다. 이밖에 관악구 봉천동 도시개발아파트와 강북구 우이동 대우 등도 소규모단지이긴 하지만 전세 수요자들에겐 단비같은 존재들이다. ■수도권 다음달 4,000여가구 입주 용인시 마북리 벽산 등 4개 단지에서 모두 4,045가구가 다음달 입주한다.전세난이 지속되는 가운데 입주가 다가오면서 이들 아파트의 전세물건도 속속 빠져나가고 있다. 용인 마북 벽산아파트는 23∼59평형 1,576가구로 구성된 대단지다.서울 출퇴근이 가능하고 전세값이 비교적 낮다는 게 장점.교육여건 등 생활기반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게 흠이다. 고양 탄현2지구 효성과 수원 권선3지구 우남은 전체 가구수가 각각 241가구,469가구 등으로 소규모지만 택지개발지구내에 있어 생활기반시설이 잘 갖춰져 있다. 파주시 조리면 동문아파트는 32∼73평형 1,759가구의 대단지다.장기적 안목으로 구입해둘 만하지만 서울로의 출퇴근자들이 당장 생활하기에는 여러모로불편하다. 전광삼기자 hisam@
  • 경실련 “SOFA 위헌” 憲訴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은 19일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은 형사관할권과 헌법에 보장된 국민의 환경권을 침해하고 있으므로 위헌”이라며헌법재판소에 헌법소원을 냈다. 경실련은 심판 청구서에서 “지난 2월 주한미군 매카시 상병에 의해 살해된경기도 의정부의 술집 여종업원 김성희씨 사건에서 볼 수 있듯이, 형사재판권에 관한 SOFA 규정들이 주한미군 범죄인들을 합리적 근거없이 우대하거나주한미군 범죄의 피해자들을 불리하게 대우하고 있어 헌법상 보장된 인격권,평등권,형사 피해자의 재판절차에서의 진술권 등을 침해당했다”고 주장했다. 경실련은 또 “주한미군 사령부가 인체에 치명적인 독극물을 한강에 무단방류했으나 SOFA 3조1항과 4조1항은 한국정부가 환경·토지 오염의 방지를요청하거나 오염된 토지나 시설의 보상을 요구하지 못하도록 규정하고 있어헌법에 보장된 인간다운 생활을 할 권리나 건강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권리를 침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송한수기자 onekor@
  • 새달 서울 6차동시분양, 17개단지 3,036가구 공급

    다음달 서울 6차 동시분양에는 모두 17개 단지에서 3,036가구의 아파트가쏟아진다. 공급 가구수는 지난 5차 동시분양에 이어 올해 분양 물량 중 두번째로 많다.길음·종암동 재개발 아파트를 제외하고는 대부분 소규모 단지다. 청약자가 몰리지 않을 것으로 예상돼 실수요자의 당첨 기회는 높을 것으로보인다.높은 프리미엄이 붙을 만한 단지는 눈에 들어오지 않는다.그러나 잘만 고르면 주거환경이나 교통여건이 좋은 아파트도 있다.당산동 금호,잠원동월드,방배동 대우아파트는 입지가 뛰어나다. ◆ 강남지역. ■방배동 대우 고급 빌라촌인 서리풀 공원 아래 들어서는 빌라트다.13층짜리1개동, 44∼80평형 65가구다.고급 주택가에 쾌적한 환경이 돋보인다.평당 분양가는 1,100만∼1,200만원으로 비싼 편이지만 조망이 좋은 로열층은 수요가많아 당첨되면 프리미엄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당로와 방배로연결이 쉽다.지하철은 7호선 내방역에서 걸어서 10분 거리다. ■잠원동 월드 작지만 주거환경은 으뜸.재건축 아파트로 107가구짜리 1개동이다.조합원분을 뺀 32,44평형 49가구를 일반에 분양한다.로열층을 조합원에게만 우선 분양하는 관례를 깨고 일반 청약자들에게도 조합원과 똑같이 당첨기회를 준다. 로열층 당첨 기회가 그만큼 높다는 얘기다.계약금을 10%로 낮춰 초기 부담금을 줄였다.신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교통여건도 좋다. 고속도로와 가깝지만 한 블럭 떨어져 소음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주변 시세와 비교해 분양가도 싼 편이다. ■암사동 포스코 신암중학교 옆 서방연립 재건축 아파트다.134가구중 24∼45형 86가구를 분양한다.45평형 11가구를 남향으로 배치했고,7층 이상은 멀리한강 조망도 가능하다.올림픽대로를 이용하기 쉽고 8호선 지하철 암사역이걸어서 10분 거리다. ■당산동 금호 당산 미성연립을 헐고 새로 짓는 재건축 아파트.22∼44평형 293가구 가운데 일반 분양분은 214가구.조합원분이 많지 않아 로열층을 배정받을 확률도 높다.주변 시세와 비교,평당 분양가는 약간 높은 편.주변이 대규모 아파트 단지로 탈바꿈하고 있는 곳이다.여의도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직주근접(職住近接) 아파트다. ■사당동 동아 삼익아파트를 헐고 새로 짓는 아파트로 일반 분양분은 143가구.조합원에게 배정하는 아파트와 일반 분양분을 동별로 달리했다.일반 청약자의 로열층 당첨 기회를 늘리기 위해서다.이수사거리에서 총신대 쪽으로 산아래에 위치한다.녹지공간이 많다.7호선 남성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 강북지역. ■길음동 삼성 1,125가구가 들어서는 대규모 단지.이 가운데 22∼39평형 689가구가 일반분양분이다.이번 동시 청약에서 가장 많은 물량이다.길음역에 가깝다.1,300가구가 건립될 길음6구역 역시 삼성아파트가 들어서 주변이 삼성타운으로 변한다.미아리 고개만 넘으면 도심과 연결된다.강북 직장인들이 청약해 볼 만하다. ■종암동 삼성 모두 1,176가구가 건립되는 재개발 아파트.23∼39평형 649가구가 일반 청약자의 몫이다.소형 아파트라도 수납공간이 넓고 보조주방도 설치된다.냉장고 등을 무료로 제공해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 청약일정 모집공고는 29일 나갔으며 다음달 4일부터 5일간 주택은행에서 접수한다.▲7월4일서울 1순위▲5일 경기·인천 1순위▲6일 서울·경기·인천 2순위▲7일 서울 3순위▲8일 경기·인천 3순위자들의 신청을 받는다.인터넷(www.hcb. co.kr)청약이나 ARS(1588-9999)청약도 된다. 류찬희기자 chani@. *청약전략을 알아보면. 눈에 확 들어오는 빼어난 단지가 없다.삼성물산이 짓는 강북 3개 재개발 아파트를 빼고는 단지 규모도 작다.대부분이 소규모 재건축 아파트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잘 만 고르면 시세차익과 쾌적한 주거환경을 지닌 아파트를 만날 수있다.분양가와 입지를 꼼꼼히 따져 청약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로열층 중대형 아파트에 당첨되면 시세차익도 기대할 수 있다.당산동 금호,잠원동 월드,서초동 대우아파트 등이 그런 아파트다. 실수요자라면 삼성물산이 짓는 강북지역 3개 아파트에 청약하는 것도 괜찮다.도심과 가깝고 대규모 중소형 아파트가 대부분을 이룬다.쾌적한 환경을자랑하는 곳으로는 방배동 대우아파트,사당동 동아아파트를 꼽을 수 있다. 시세차익을 노리거나 분양권 전매를 생각하는 수요자라면 ‘묻지마’청약을자제하고 다음 기회를 기다리는 것이 좋겠다. 청약경쟁이 심하지 않고 당첨기회도 높을 것으로 예상되므로 실수요자에게는 좋은 기회다. 류찬희기자
  • 아파트 분양권시장 갈수록 양극화

    분양권 프리미엄이 가장 많이 붙은 아파트는 어딜까. 분양권 가격은 입지여건과 건설업체의 지명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서울에서는 분양 당시 인기를 끌었던 강남지역 아파트가 역시 웃돈도 많이 붙었다.강북에서는 한강 조망권이 뛰어난 용산구 이촌동 아파트가 인기를끌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세기컨설팅이 조사한 서울과 수도권 분양권 시세에 따르면 지역별 편차가 크다.같은 지역의 40평형대 아파트라도 교통,주거환경 등에 따라 웃돈 차이는 1억원 이상 벌어지고 있다.또 지명도가 높은 대형 건설사가 짓는 아파트일수록 웃돈이 많이 붙었다. 그러나 입주를 앞둔 서울 인기지역을 뺀 나머지 지역 분양권은 약세다.금융시장의 불안감,주택시장 안정 등으로 집값 상승률이 크지 않을 것이라는 기대 때문이다. ■강남지역 분양권 강세 서울 서초1동 삼성 싸이버아파트가 대표적인 경우. 지난해 4월 일반분양 이후 웃돈이 꾸준히 올랐다.내년 6월 입주 예정인 이아파트 46평형 일반 분양가는 3억6,500만원.분양권 거래가격은 5억1,000만원.일반 분양분 대부분이 비인기층인 1,2층인데도 1년만에 1억5,000만원의 웃돈이 붙어 거래되고 있다. 조합원에게 배정된 아파트는 이 보다 훨씬 더 비싸다.남향에다 10층 이상인로열층은 매매가가 6억원 이상을 호가한다. 서초동 롯데캐슬아파트도 63평형은 1억원,75평형은 1억3,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어 거래돼 인기 아파트로꼽힌다. 삼풍아파트 옆 극동아파트를 재건축하는 서초동 삼성래미안도 프리미엄 랭킹 상위권에 들어간다.지난 4월 분양 이후 서너달만에 50B평형은 웃돈이 4,000만∼5,000만원 붙었다. ■강북에서는 이촌동이 주도 이촌동 아파트 가치는 뭐니뭐니해도 한강 조망권.대우아파트는 소형에서 대형에 이르기까지 프리미엄이 높게 형성됐다.입주를 시작했지만 아직 소유권 이전이 끝나지 않아 분양권으로 거래되고 있다. 대우의 경우 로열층 기준으로 24평형은 분양가 1억2,600만원이지만 현재 거래가는 2억3,500만원.웃돈만도 1억원 가량이다.33평형과 35평형 역시 프리미엄이 1억원을 넘어섰다. 이촌동 LG아파트도 당첨자 발표와 함께 웃돈이 붙기시작했다.아직은 거래가 많지 않아 정확한 시세를 파악하기 힘들다.웃돈 호가는 27평형이 4,000만원,50평형대가 3,000만원 안팎.70평형대는 수요층이 얇아 보합세다. 막 입주를 시작한 남산타운아파트도 인기다.남산과 한강을 바라볼 수 있는로열층 42평형은 분양가에 1억원 정도의 웃돈이 붙어 거래된다.입주까지 1년정도 기다려야 하는 방학동 대상타운 현대아파트 59평형도 7,000만∼9,000만원의 프리미엄이 붙었다. ■수도권 분양권 시장 침체 용인은 동아솔레시티아파트 등 극히 일부를 빼고는 거의 모든 아파트의 프리미엄이 떨어졌다.김포·구리·남양주 등은 거래도 뚝 끊겼다. 류찬희기자 chani@
  • 하나된 南北 물줄기…통일의 힘찬 물살로

    갈라진 남과 북이 하나로 만나는 위대한 발걸음이 옮겨지던 13일,구름 한 점없이 맑은 하늘 아래 강원도 양구군 방산면 민통선 지역안에 있는 두타연(頭陀淵)이란 곳에 섰다. 두타연은 북녘땅 철원군 수입면에서 발원한 수입천 물과 남녘의 대우산(1,178m)에서 흘러내린 물이 희멀건 포말로 부서져 파로호를 거쳐 한강,서해로 흘려보내는 곳. 또한 이곳은 옛 선인들이 걸어서 금강산으로 오르던 길목.불과 100리,하루남짓 걸리는 여로다.실제로 두타연에서 백석산(840m)과 가칠봉(1,242m) 능선사이를 헤집고 자동차로 10분을 더 오르면 비무장지대.이곳에선 금강의 비로봉이 손에 잡힐 듯 다가온다. XX사단 부대안 흙먼지 길을 20분쯤 터덜터덜 올랐다.도로에서 오른쪽으로 발길을 옮기니 맑고 짙푸른 물이 아늑하기 그지 없다.남북 정상이 손을 맞잡는장면을 보고 또 본 한민족의 웃음띤 얼굴처럼 평온했다. 통일이 하나됨을 의미하느냐고 묻는다면 이 포말들은 그 대답을 온전히 전할 수 있으리라. 아늑함을 더한 것은 통일의 염원을 담은 물이 기묘한 모양의 바위두 쪽 사이로 떨어지고 있었는데 자세히 보니 형상이 여인의 음부와 닮았다.불경스러운 표현이라구. 안내하던 사단 관계자는 “표현은 그런 면이 없지 않지만 남과 북이 한 데만나 화합수를 떨어뜨리는 걸 보면 절묘하다는 생각마저 든다”고 계속 흐뭇해한다. 원래 두타연 왼쪽에 있던 정자는 환경단체 등의 지적에 따라 철거됐다.또한7m의 수심을 자랑하던 연못에는 지난해 수해 탓에 자갈더미가 쌓여 비경에흠집을 내고 있었다. 부대측은 포크레인 등을 동원,자갈을 긁어내려 했으나 환경단체가 ‘자연의힘’에 맡기자며 말렸다고 했다.아기자기하고 조용한 연못에 조금 실망했던마음은 연못 입구로 다시 나와 왼쪽 동산을 오르며 환한 즐거움으로 바뀌었다.두타연의 진면모가 드러났기 때문이다. 백석산 줄기를 휘감아 4㎞ 지척인 북쪽에서 층층이 계곡을 이루며 밀려오던계류는 밀고 당기며 화합을 이루어낸 우리 민족처럼 연못 바로 위에서 뒤엉키며 하나가 됐다.계류는 3중 폭포로 부서진다.폭포마다 4∼5명 가족이 들어가 즐길만한 욕조 크기다. 두타연은 또남한 최대의 열목어 서식지로도 이름높다.30∼40㎝크기의 열목어 20마리가 산다는 것이 지난해 지표조사를 벌인 문화재청의 분석.쉬리 등8개 어종이 함께 살고 있고 보기드문 철새로 알려진 매사촌과 다른 지역에선찾아보기 어려운 가는 오이풀,큰방울새 난군락이 서식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바로 옆 두타사는 조선시대 이괄의 난때 출정한 임경업장군이 수도정진한 곳이어서 관심을 끌었지만 지뢰밭이어서 접근할 수가 없었다. 두타연을 굽어보는 산줄기는 ‘단장의 능선’(heartbreak ridge).곳곳에 잘게 쪼개진 돌천지가 눈에 들어온다.북한군을 휴전협상에 끌어들이는 데 결정적으로 기여했던 이곳 전투에서 워낙 미군의 폭격이 심해 암벽이 모두 잘게부서졌다고 했다.이곳 일대에 퍼부어진 폭탄은 5만파운드 이상.어쩌면 이곳전투에서 숨진 많은 젊은이들의 고귀한 생명이 두타연의 비경으로 꽃피워졌는 지도 모른다. 155마일 휴전선 가운데 가장 높은 지역에서 북쪽을 굽어볼 수 있다는 가칠봉의 을지전망대에선 일반인들도 1주일전 신청을 하면 금강산 연봉 줄기를 관람할 수 있다.가칠봉은 이름 자체가 금강연봉에 한 줄기를 더한다는 뜻.전망대 바로 아래쪽의 2,050m길이 제4땅굴도 들러볼만 하다.화요일은 모두 쉰다. 양구군에서는 두타연과 을지전망대,펀치볼지구 등을 묶어 통일안보관광지로육성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양구군청 문화관광과 (0364)4802251. 두타연에서 나오면서,군차량이 일으키는 흙먼지를 뒤집어쓰며 생각했다.어디두타연 뿐이겠는가. 한강 어귀 교동도에서 시작해 개성 남방 판문점과 중부철원·금화를 거쳐 동해안 고성 명호리에서 끝나는 길이 248㎞,폭 4㎞의 비무장지대와 그 남쪽 1∼13㎞의 민간인통제지역,50년동안 사람의 발길을 허락하지 않았던 접경지역 6억5,000만여평에 두타연보다 더 빼어난 비경이 없다고 단언할 수 있을까.통일이 오면 이 비경들을 소개할 꿈에 젖어 흙먼지 바람도 생명이 약동하는 봄날의 꽃가루로 보였다. 양구 임병선기자 bsnim@
  • 역세권 아파트 투자매력 여전

    지하철 6,7호선이 다음달부터 올 연말까지 순차적으로 개통된다. 오는 7월 중에는 7호선 신풍∼건대입구간 15개역 17㎞와 6호선 봉화산∼상월곡구간 6개역 4.2㎞가 각각 개통되고 11월에는 6호선 상월곡∼역촌구간 32개역 27㎞가 개통 예정이다. 새로운 지하철 개통은 이 노선 근처에 자리잡고 있는 주거지역이 비역세권에서 역세권으로 바뀐다는 것을 의미한다. 역세권은 한강프리미엄과 함께 아파트 프리미엄의 양대축을 형성하고 있다. 그만큼 가격이 오른다는 점이다. 물론 6,7호선의 개통을 앞두고 이들 노선 주변의 아파트는 이미 이같은 역세권 프리미엄이 어느정도 반영됐다. 그러나 개통 이후에도 한차례 가격상승이 이루어지는 점을 감안하면 아직도투자매력은 있다고 볼 수 있다. ◆지하철 개통되면 가구당 550만원 이상 오른다/ 대부분의 아파트는 지하철이개통되면 교통이 좋아져 적게는 500만원,많게는 1,000만원 가량 가격이 오르는 것이 상례다. 특히 6,7호선의 개통시기는 7월과 11월로 개통후 2∼3개월간 집값이 상승하는 시기와 년중 매매성수기에 접어드는 시기와 비슷해 의외로 가격상승 폭이클 수도 있다. 상승 폭은 대형보다는 소형쪽이 더 크다는 것이 전문가들의 의견이다.대형은 역세권보다는 한강프리미엄에 민감한 편이다. ◆분양예정아파트/ 월곡동 두산과 신대방동 롯데,봉천동 대우,이문동 대림 등을 꼽을 수 있다. 이 가운데 월곡동 두산은 기존 4호선 미아 삼거리역을 이용할 수 있지만 6호선이 개통되면 월곡역까지는 걸어서 10분거리여서 교통여건이 한결 나아진다.2,759가구의 대단지라는 점도 장점이다. 신대방동 롯데도 7호선 신풍역이 들어서면 걸어서 5∼7분거리이다.2호선 신대방이나 1호선 대방역까지는 비교적 먼 거리에 자리잡고 있어 7호선 개통이호재다. 봉천동 대우도 7호선 개통의 혜택을 볼 전망이다.지하철 2호선 서울대 입구역과 개통예정인 7호선 숭실대 입구역 중간지점에 자리잡고 있기 때문이다. 재개발 아파트인 이문동 대림아파트는 지하철 1호선 신이문역 이용도 가능하지만 6호선이 개통되면 들곶이역도 가깝다. ◆입주예정아파트/ 6호선 인근의 공릉 우방아파트,마포 중동 현대아파트,신공덕 삼성아파트,신당동 남산타운아파트 등이,7호선은 방배동 현대아파트 등이각각 입주를 앞두고 있다. 6호선에서는 노원구 석계동 그랑빌 24∼44평형 3,003가구가 입주를 앞두고있다. ◆기존 아파트도 혜택본다/ 입주예정아파트나 분양예정아파트가 시차를 두고혜택을 본다면 이미 들어서 있는 아파트단지는 직접적인 혜택을 본다고 할수 있다. 이런 아파트로는 6호선에서 공릉동 시영아파트단지와 신내동 시영아파트,공덕동 아파트단지,성산동일대 등이 꼽힌다. 김성곤기자 sunggone@
  • 분양권시장 양극화 현상

    분양권시장이 양극화 현상을 보이고 있다.최고 1억원의 프리미엄이 붙은 아파트가 있는가 하면 분양권 이하로 나온 급매물도 수두룩하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분양 잘 된 아파트가 웃돈도 많이 붙는다는 것이다. 지난 15일 현재 서울지역에서 최고의 프리미엄을 기록한 아파트는 서울 서초동 현대은하 52평형으로 당초 분양가는 4억1,450만원이었으나 시세는 5억6,000만∼6억2,000만원이다.이 아파트는 당초 수십대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다음으로는 서초동 롯데캐슬 75평형으로 최고 1억3,600여만원의 웃돈이 붙어 있다.이 아파트 역시 분양 당시 치열한 청약경쟁 속에 1순위에서 마감됐다. 이밖에도 분양 당시 높은 청약률을 기록했던 서초동 삼성싸이버 46평형,송파동 삼성 57평형,도곡동 경남 45평형,서초동 가든스위트 107평형,이촌동 대우 33평형 등이 1억원을 웃도는 프리미엄을 기록하고 있다. 이들 아파트의 공통점은 역세권이나 한강변에 자리잡는 등 입지여건이 뛰어나고 하나같이 대형 건설업체들로 브랜드 가치가 높다는 점이다. 수도권 역시 분양률이 높을수록 프리미엄도 높다.수도권에서 프리미엄이 가장 높은 곳은 경기 구리시 토평지구다.토평지구의 경우 뛰어난 입지여건과한강 조망권으로 분양 당시 10만여명의 방문객이 모델하우스를 찾는 등 큰인기를 끌었다.토평지구 삼성 51평형의 경우 분양가는 2억5,120만원이었으나시세는 3억2,600만∼3억6,600만원으로 프리미엄 랭킹 1위를 굳건히 지키고있다.이어 토평지구 금호 62평형과 51평형도 각각 9,000만원,7,000만원대의웃돈이 붙어 있다. 다음으로는 남양주시 덕소리 두산 힐스빌 76평형,용인 성복리 LG빌리지 1차 61평형,용인 수지2지구 진흥 33평형 등이 6,000만원대의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수도권 아파트의 경우 공급 당시 분양가는 낮았으나 뒤이어 인근지역에 분양한 아파트가 높게 책정되면 웃돈이 치솟았다.이들 아파트의 분양권 시세는당초 분양가와 뒤이어 공급된 인근 아파트 분양가의 차액만큼 웃돈이 붙은셈이다. *분양권 구입때 주의할 점. 주택 경기가 가라앉은 상태여서 단기 차익을 노린 분양권 구입은 위험천만한 일이다.웃돈을 얹어줘야 하는 경우는 더욱 그렇다. 현실적으로 집값이 단기 급등하기는 어려운 시점이어서 분양권 구입을 통한내집 마련은 신중할수록 좋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 분양권 구입은 현지 답사를 통해 해당 아파트의 입지여건이나 시세를 꼼꼼히 살피고 실거래시 현지 중개업소를 이용하는 게 좋다 특히 집을 파는 사람이 분양계약서상 계약자인지 반드시 확인해야 하고 중개업소에서 계약서를 작성하더라도 그 자리에서 인수금을 한꺼번에 지불하면안된다.해당 아파트를 분양한 건설업체에 가서 분양계약서를 다시 작성한뒤에 잔금은 내야 한다. 분양권 거래가격은 매도자가 계약일 현재 납부한 분양금에 프리미엄을 더한금액이다. 로열층이라고 해서 무턱대고 웃돈을 얹어줬다가는 낭패를 볼 수도있다.웃돈 없이 나온 급매물이 있는지 알아보는 게 우선이다. 아울러 분양권은 1차 중도금을 납부했거나 입주를 3∼4개월 앞둔 시점에서구입하는 게 좋다.최근의 주택경기를 감안할 때 당첨자 발표 직후 수천만원의 웃돈이 붙었던 아파트도 시간이 지나면 값이 떨어지는 상태다.또 입주를앞둔 아파트는 입주 전 3∼4개월을 전후해 가격 오름세를 타는 게 일반적이다. 서울부동산 김환식(金煥植)사장은 “분양권을 이용해 재테크를 하려면 30∼40평형대를 노리는 게 좋다”면서 “대형은 수요층이 한정돼 있고 소형은 프리미엄이 크게 붙지 않는다”고 조언한다.
  • 업체별 분양 성공비결 대우건설

    *분양전략. 대우 아파트의 분양 성공비결은 치밀한 사업 분석과 상품 기획력,효과적인마케팅 전략을 수립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건설업체들이 사업당당자의 경험에 의존해 상품을 개발하고 분양에 나서는 것과 달리 대우는 철저한 시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시장공략에나선다. 지난 서울시 1차 동시분양때 서초구 잠원동에서 선보인 아파트 '아이빌'은당시 대부분의 업체들이 큰 평형으로 승부를 걸고 있음에도 11∼21평형대의임대사업자용 상품으로 개발,소비자들의 높은 관심과 함께 100% 분양에 성공,관련업계를 놀라게 했다. 최근 최고 164대1이라는 경이적인 분양률을 기록한 서울 역삼동 ‘디오빌’의 경우 강남 일대 소형 고급아파트의 수요는 많은 반면 공급은 거의 없었다는 점에 착안,주력 평형을 20평형대의 소형으로 정해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지난 3월 분양에 성공한 서울 화곡동 그랜드 월드의 경우 사전예약 후 계약하는 사람들에게 가스레인지와 냉장고 액정 TV 등을 무료로 주는 판촉행사를실시,8,900여명의 사전예약자를 확보해 성공적인 분양 밑거름이 되기도 했다. ‘트럼프 월드Ⅱ’분양때는 사전예약자들에게 한강조망권을 보여주는 헬기일주행사와 힐튼호텔의 음악회 초청 등으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청약결과.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중인데도 왜 대우아파트가 그렇게 잘 팔리는 겁니까.” 한번쯤 아파트 청약을 해본 사람들이면 한결같이 던지는 질문이다. 올들어 극심한 아파트 미분양 추세속에서도 대우가 분양에 나섰던 5개 지구는 예상을 뒤엎고 모두 분양에 성공,관련업계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지난 1월 분양에 들어간 대우 부천 상동아파트는 평균 11대1,최고 15대1의경쟁률을 기록했고 서울 잠원동 ‘아이빌’(2월분양)은 평균 6대1,최고 35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 이어 3월의 화곡동 그랜드월드,여의도 트럼프 월드Ⅱ,4월의 ‘디오빌’ 등도 같은 시기 분양에 들어갔던 다른 어떤 업체의 아파트보다 높은 경쟁률을기록하며 대우아파트의 성가를 높혔다. *南相國 대우건설 사장 인터뷰. “대우아파트를 변함없이 사랑해 주는 소비자들께 감사 드립니다” 대우건설 남상국(南相國)사장은 대우사태 이후 주변의 우려에도 불구하고분양하는 아파트마다 연이어 100%이상의 분양률을 기록하자 대우의 시공력을믿고 선택해준 소비자들에게 거듭 고마움을 표시했다. 남 사장은 대우아파트의 분양 성공비결에 대해 철저한 시장조사,합리적인분양가 책정,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상품전략이 주효했다고 설명했다.특히 최고 164대1의 경쟁률을 기록한 ‘디오빌’의 높은 인기에 대해 “주거기능과 사무기능이 동시에 가능한 재택근무형 신개념 평면설계를 도입했고 호텔식 라운지,초고속 통신망을 갖춘 비지니스센터,아파트 전용 빨래방설치 등 고객중심의 21세기형 신개념 아파트를 선보였기 때문”이라고 자평했다. 그는 “테헤란로는 강남 최고의 요지이지만 시장조사 결과 의외로 소형 평형 위주의 주거복합이 적합하다는 결론을 내리고 벤처기업 직원 대상의 사업설명회 등을 연 것이 맞아떨어졌다”고 설명했다.남 사장은 “이같은 추세를반영, 서울 도심의 주요 지역이라도 대형 평형 위주의 고급아파트보다 실제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최첨단 소형평형 아파트로 향후 아파트 시장을 주도해나갈 것”이라고 자신감을 강조했다.
  • 건설업체 아이디어 백태

    주택경기가 침체의 수렁에서 벗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건설업체들의 생존경쟁은 날로 치열해지고 있다.수개월째 관망세를 유지하고 있는 수요자들을 끌어들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는 것이다.어쩌면 요즘같은 위기가일부 건설업체들에겐 호기로 작용할 수도 있다.생존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안간힘을 쓰다 보면 부지불식중에 노하우를 쌓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기 때문이다.그러다 보니 건설업체들은 품질에서 판촉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도차별화된 아이디어를 개발하는데 사활을 걸고 있다. □친환경 단지설계 용적률이 낮고 녹지 및 조경공간을 많이 확보한 아파트일수록 분양률이 높다. 정부도 이를 적극 장려하고 있다.건교부는 환경친화 주거단지제도를 5월부터 도입,시행키로 했다.이에 따라 환경친화적인 주거단지 인증을 받기 위한 건설업체들의 경쟁이 치열해질 전망이다. 대림산업이 지난 4월 용인시 구성면 보정리에서 공급한 ‘대림보정 e-편한세상’아파트가 대표적인 케이스.이 아파트는 용적률이 불과 100%에도 못미친다.게다가 모든 가구에 단지와 맞닿아 있는 자연녹지 40여평씩을 대지지분으로 제공했다. 동일토건은 용인시 구성면 언남리에 건립중인 1단지에 이어 최근 분양한 2단지에도 지상주차장을 없앴다.전면 지하주차장을 도입하는 대신 지상은 모두 공원으로 조성한다는 것이다. □톡톡 튀는 평면설계 주거공간의 쾌적성은 단지 조경만으로 해결되는 게 아니다.채광과 통풍이 잘되는 평면설계가 이뤄져야 한다.전면부가 측면부보다넓어야 하는 이유가 거기에 있다. 예전엔 용적률을 높이기 위해 측면부를 넓혔지만 요즘엔 분양률을 높이기 위해 전면부를 넓히는 추세다.20평형대에도전면부를 침실-거실-침실로 구성한 ‘3-Bay’ 아파트가 속속 등장하고 있다. 비인기층인 최상층의 설계도 날로 독특해지고 있다.최상층을 복층으로 구성해 서재,다락방으로 이용하거나 다용도 테라스로 활용토록 하는 것.복층 설계의 장점은 공간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고 외벽의 입면효과도 배가할 수 있다는 점이다.대림산업은 서울 영등포구 신도림동 한국타이어부지에 짓는 아파트 가운데 40가구를 복층으로 설계했다. 수요자들의 기호에 맞춰 평면을 분할,판매하는 경우도 있다.금호건설은 용인시 상현리에 짓고 있는 베스트빌 3차분 816가구 가운데 75평형과 65평형 600여가구를 국민주택규모인 35평형으로 분할,판매키로 해 화제를 모았다.이는 평면설계와 평형배정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단적으로 보여준 사례다. □편리한 주방,깔끔한 욕실 거실이나 침실에 고급 마감재를 사용하는 것은이미 기본이 돼 버렸다.그것만으로는 차별화를 기대하기 어렵다.최근 내부공간 가운데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이는 공간은 주방과 욕실.집 선택의 열쇠를 쥐고 있는 주부들을 유혹하기 위해서는 주방과 욕실에서 승부를 내야 한다는 게 건설업체 분양담당자들의 공통된 분석이다. LG건설은 최근 분양한 경기 고양시 대화동 ‘LG빌리지’ 주방에 수납장을설치하고 식기세척기,가스오븐레인지,비디오폰을 비치했다.금호건설은 양념통으로 쓸 수 있는 ‘인출식 서랍장’을 비롯,다양한 주방가구를 설치할 계획이다. 주방 못지 않게 욕실의 변화도 눈부시다.20평형대 아파트에도2개의 욕실을설치하고 기능성도 한층 높아졌다.SK건설은 경기 수원 천천아파트를 분양하면서 소형 평형에 두개의 욕실,대형엔 침실과 욕실 사이에 파우더룸을 갖추도록 했다.동일토건은 특급호텔 수준의 투명유리 세면대를 설치하고 욕조도2인용을 비치했다. □다양한 이벤트 수요자들의 눈길을 끌기 위한 이벤트도 다양하다. 에쿠스 등 고급 승용차를 경품으로 제공하는가 하면 모델하우스를 일반인들의 휴게공간으로 제공하는 예도 있다.최근 들어서는 모델하우스 개관에 맞춰 콘서트나 전시회를 여는 회사도 늘고 있다.LG건설은 지난 26일 서울 동부이촌동 ‘LG빌리지’ 모델하우스를 개관하면서 높이 3.5m짜리 초대형 케이크 절단식을가졌다.이 회사는 또 모델하우스 방문객들을 위해 한강에 유람선을 띄우기도 했다.이에 앞서 대우건설은 지난 4월 서울 여의도 ‘트럼프월드Ⅱ’를 분양하면서 사전예약자들을 헬기에 태워 한강 구경을 시켜주는 파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했다. 특별취재팀
  • [기고] 가슴을 열고

    지난 20 세기를 살아온 우리 민족은 역사 속에 많은 아픔을 안고 있다.국권의 침탈과 국토의 분열,동족간의 참혹한 전쟁과 적대관계는 아직도 아물지않은 상처로 남아 있다.5,000년의 민족사에서 가장 한 맺힌 이 고난의 역정은 나라의 안보를 소홀히 한 필연의 산물이었다.20세기,세계를 뒤흔들어 놓았던 이데올로기 싸움은 공산체제의 무너짐으로 종언을 고했으나,한반도는 21세계 유일의 분단국가로 남아 있다. 인류의 역사는 귀족이 노예를 지배하고 독재자가 백성을 유린하며,심지어신(神)의 이름으로 인간을 억압하던 국가·사회의 계층구조로부터 보통사람이 중심이 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다.오랜 세월을 딛고 그렇게 사람은 조금씩 인간다워진 것이다.그럼에도 우리와 가장 가까운 땅,북녘에는 한 핏줄을타고 난 2,200만의 동포가 독재와 굶주림에 시달리고 있다.1,000만의 이산가족은 대책없이 50년을 목메어 했으며,10만의 탈북자는 만주와 중국,시베리아동토에서 난민 대우조차 받지 못한 채 강제송환의 불안 속에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 남북은 애초에우리가 원해서 갈라선 게 아니다.동북아의 한 가엾은 식민지를 놓고,세계대전에서 승리한 연합국은 강자의 논리에 따라 어느 날 지도의38도선 상에 줄을 그어놓음으로써 잘려진 강토요 통치권의 분할이었다.남들이 쪼개놓은 영토인데 이제는 우리끼리도 합치지 못하는 땅덩이가 되어 버렸다. 지난날의 아픈 상처를 들추는 것은 역사에서 배우고자 함이다.잘못된 역사의 전철을 밟아서는 안 된다는 자각을 일깨우기 위함이다.나라를 지키는 일의 소중함을 결코 잊어서는 안되겠기에,1,000년전 만주대륙을 지배하고 동북아를 호령하던 배달족은 좁은 나라 땅 마저 두 갈래로 나눠,서로가 먹느냐먹히느냐의 무시무시한 싸움판을 벌려놓고 잠시도 편할 날이 없었다. 하지만 새 천년에는 다르다.역사가 변하고 정세가 바뀌고 있다.21세기에 한반도는 동방의 빛이 되는 세계의 중심에서 스스로의 명운을 열어갈 것이다. 우리는 한강의 기적을 되살리고 아시아의 용으로 다시 부상할 진운의 길에들어섰다.국가 부도위기를 2년만에 복원시켰으며,주변 강대국과 4강외교로한국이 주도적 입장에서 대북정책을 펴나가고 있다.정부는 남북 간에 평화공존을 실현하고 민족공동의 이익을 증진하기 위해,포괄적이고 호혜적이며 포용성있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우선 남북기본합의서를 바탕으로,남북경제 협력을정부차원에서 구체화하고,이산가족의 만남을 주선하며,북한의 식량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과,대북경수로사업을 약속대로 이행해야 할 것이다. 한편,포용정책은 무조건 주기만 하고 얻는 게 없는 정책이라는 오해를 불식시키는 일이 중요하다.북측은 변하지 않았는데 우리만 일방적으로 짝사랑하면서 그들을 이롭게 해주고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귀담아들으면서,온 국민이 장기적 비전을 이해하고 동참하는 대내적 결속을 다지는데도 큰 비중을두어야 한다.대북 포용은 안보와는 수레의 양 바퀴처럼 불가분의 관계에 있음을 인식하는데서 출발한다. 공산주의의 담담타타(談談打打) 전술과,북한의 대남 무력적화 통일전략의불변성에 대해서는 철저한 안보태세만이 대응방법이라는 전제 하에 세워진정책임을 잊어서는 안 된다.군(軍) 은 포용정책의 가장 든든한 배경이다.포용은 가슴이 넓고 힘이 센 강자만이 할 수 있는 것.그래서 우리의 국군은 튼실한 거인의 모습이어야 한다.믿음직하고 강한 군대 말이다. 6월에는 남북정상회담이 열린다.분단 55년사에 새로운 장을 여는 역사적 날이다.국민의 염원을 담아 국민의 정부가 노력한 결과요,세계의 진운이 우리를 돕고 있는 소치이며,민족적 자각이 움트기 시작했음이다.모처럼의 귀한기회다.조급하지 않고,변덕부리지 말며,지혜와 인내와 정성으로 가슴을 여는남북의 만남이길 빈다. 민주평화통일 자문위원 예비역 육군 준장 정영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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