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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상위 1%’ 판정받은 연정훈♥한가인 5살 아들…얼굴 공개됐다

    ‘상위 1%’ 판정받은 연정훈♥한가인 5살 아들…얼굴 공개됐다

    배우 한가인·연정훈 부부의 아들이 공개됐다. 18일 첫 방송 된 tvN 예능 ‘텐트 밖은 유럽 남프랑스’에서는 한가인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 이유와 심경을 밝혔다. 이날 가족 없는 여행이 처음이라고 밝힌 한가인은 “외출도 솔직히 한 적이 거의 없다. 도와주시는 분들도 같이 일하시는 분들도 없이 제가 혼자 다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저에겐 엄청 큰 일탈이다. 혼자 텐트에서 자면 가족들이 보고 싶고, 그립고…”라고 말하다가 이내 “보고 싶을 것 같지 않다. 너무 좋을 것 같다”고 진짜 속내를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짐을 싸는 한가인의 셀프캠도 공개됐다. 이때 한가인은 캠핑 장비를 정리하며 “애들이 이걸 보고 너무 흥이 나서 집에서 미니 캠핑을 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한가인, 연정훈 부부의 아들 제우의 사진이 함께 공개됐다. 5살 제우는 8살 누나에 이어 ‘상위 1% 영재’ 판정을 받은 바 있다. 한편 한가인은 지난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재점화…조현식, MBK 손잡고 적대적 M&A 선언

    한국타이어 ‘형제의 난’ 재점화…조현식, MBK 손잡고 적대적 M&A 선언

    국내 1위·세계 6위 타이어 제조사인 한국앤컴퍼니그룹(옛 한국타이어)의 경영권을 놓고 ‘형제의 난’이 재점화됐다. 동생인 조현범 현 회장에 밀려난 조현식 한국앤컴퍼니 고문이 사모펀드와 손잡고 적대적 인수합병을 선언했다. 한국타이어를 둘러싼 형제간 경영권 싸움이 다시 시작됐다. 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조 고문은 국내 최대 사모펀드사인 MBK파트너스와 손잡고 이날부터 오는 24일까지 한국앤컴퍼니 지분을 공개매수한다. 외국인과 국내 기관, 소액주주 지분 가운데 최소 20.35%에서 최대 27.32%를 매입한다는 계획이다. 인수 단가는 주당 2만원이다. 전날 종가 1만6820원에 19% 경영권 프리미엄을 더한 가격이다. 투입 자금은 최소 3863억원에서 5186억원에 달할 전망이다. 한국앤컴퍼니 경영권 분쟁이 공식화되자 이날 회사 주가는 상한가인 2만 1850원으로 치솟았다. 조 고문의 지분은 18.93%다. 공개매수에 성공하면 조 고문의 지분율은 최대 46.25%까지 늘어난다. 여기에 조양래 명예회장의 장녀 조희경 한국타이어나눔재단 이사장(0.81%)과 차녀 조희원(10.61%)씨를 우군으로 확보해 과반지분을 모으겠다는 구상이다. 조현범 회장의 지분은 42.03%다. 조 고문과 MBK는 내년 3월 주주총회에서 현 최대주주이자 동생인 조현범 회장을 제치고 경영권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조 회장은 2019년 뇌물 수수 혐의로 실형을 산 데 이어, 200억원대 횡령·배임과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지난 3월 구속기소됐다. 조 고문 측은 이번 공개매수에 대해 “국내 1위 타이어 제조사의 대주주 지위를 가진 대상회사의 경영권을 확보해서 이를 안정화 한 뒤 지배구조 개선과 경영 혁신, 주주 가치 제고, 재무 구조 효율화를 추진해 기업 가치를 극대화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이번 공개매수 선언으로 한국타이어 일가의 ‘형제의 난’이 3년여 만에 재발할 전망이다. 한국타이어 경영권 분쟁은 2020년 6월 조양래 명예회장이 자신이 보유한 한국앤컴퍼니 지분 전량(23.59%)을 조현범 회장에게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형태로 넘기면서 시작됐다. 조 명예회장이 차남인 조 회장을 후계자로 낙점한 것이다. 이에 장남인 조 고문과 장녀인 조희경 이사장이 강하게 반발했다. 이듬해 조 고문은 주주총회에서 조 회장과 맞붙었지만 경영권에 영향을 주지 못했다. 2021년 말 조 고문은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조 회장이 그룹 회장으로 선임되면서 형제의 난은 일단락되는 듯했다. 그러나 조 회장이 2019년에 이어 올해 3월에도 또다시 구속되면서 상황이 바뀌기 시작했다. 조 고문은 전기차 중심으로 바뀌는 타이어 산업 변화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는 그룹을 지켜만 볼 수 없다고 판단하고 두 번째 형제의 난을 준비한 것으로 알려졌다.
  • 이정재·한동훈 갈비회동 후 ‘상한가’… 이 주식 정체는

    이정재·한동훈 갈비회동 후 ‘상한가’… 이 주식 정체는

    한동훈(50) 법무부 장관이 고교 동창인 배우 이정재(50)와 서울 서초구의 한 갈빗집에서 만난 것이 알려지자 대상홀딩스우(084695), 대상홀딩스(084690)가 27일 주식시장에서 상한가를 기록했다. 대상홀딩스는 이정재의 연인 임세령 부회장이 속한 회사다. 이날 대상홀딩스우는 개장 5분 만에 곧바로 상한가인 9970원을 기록했다. 전날보다 2300원 오른 수치다. 이어 대상홀딩스 역시 장 초반부터 상승세를 보이더니 10시 45분쯤 상한 30%에 도달했다. 전날보다 2080원 올랐다. 대상홀딩스는 양동운 사외이사가 한 장관과 서울대 법대 2년 선후배 사이라는 점, 임상규 사외이사가 한 장관의 부인인 진은정 변호사와 김앤장 직장 동료라는 점 때문에 일찌감치 ‘한동훈 테마주’로 분류됐다.하루 앞서 두 사람이 저녁을 먹은 사실이 온라인 커뮤니티에 퍼지면서 매수가 몰렸다. 이정재와 임 부회장은 9년째 만나는 공개 커플이다. 대상홀딩스 주주현황(우선주 포함)을 보면 임세령 부회장이 19.90%의 지분을 소유하고 있다. 현대고 5회 동기인 한 장관과 이정재는 편한 복장으로 만남을 가진 것으로 전해진다. 한 장관으로부터 사인을 받은 한 시민은 “한 장관이 곁에 있는 이정재를 가리키며 ‘나보다 더 유명한 분이다’고 하더라”며 사인을 받을 사람은 한 장관 자신이 아니라 이정재라고 말했다는 경험담을 전하기도 했다.한 장관의 총선 출마설이 불거지는 데다 여권의 유력한 인사로서 차기 대선 후보로까지 거론되는 상황이라 대상홀딩스 등 한동훈 테마주가 수혜를 받는 분위기다. 한 장관은 지난 22일 국회에서 “어릴 때 청주에 살아서 사투리가 나올 수 있다”고 말한 바 있다. 충북 청주 흥덕구에 공장을 뒀다는 사실 때문에 한동훈 테마주로 묶여 전날 나란히 상한가를 기록한 깨끗한나라(004540)와 깨끗한나라우(004545)도 이날 상승세를 이어갔다. 같은 곳에 본사를 둔 심텍홀딩스(036710)와 영보화학(014440)도 장중 20% 안팎까지 주가가 뛰었다. 한 장관과 중고등학교 동기인 사회 인사로 김동연 변호사, 최재만 검사, 한희열 변호사, 김보현 변호사, 서병호 한국금융연구원 선임연구원, 최승석 전 한화생명 상무, 이준희 변호사, 이원주 AT커니 코리아 대표이사, 홍원기 연세대 의대 교수, 김현석 김현석성형외과 원장 등이 있다. 이들과 연관된 주식도 한동훈 테마주로 묶일 수 있는 상황이다. 다만 정치인 테마주는 정치인의 행보에 따라 언제든 급락할 수 있는 만큼 유의가 필요하다.
  • [김형배의 판판한 시장경제] 담합에 대한 인식, 그때와 지금은/더 킴 로펌 고문

    [김형배의 판판한 시장경제] 담합에 대한 인식, 그때와 지금은/더 킴 로펌 고문

    고물가로 가계에 주름살이 깊어지고 있다. 아이들 건강 걱정에 인스턴트 식품을 꺼리던 주부들이 라면을 박스째 산다는 소리도 들린다. 정부가 팔을 걷어붙이고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을 동결하면서 담합 같은 반칙 행위의 감시를 강화하고 꼼수 인상에는 세무조사도 마다하지 않겠다고 한다. 지난주 경제부총리가 대형마트의 장바구니 물가를 점검하면서 슈링크플레이션에 경고장을 날렸다. 슈링크플레이션은 제품의 가격은 그대로 둔 채 용량을 줄이는 것이다. 사실상 가격 인상과 다름없다. 1992년에 제과 3사가 가격을 유지한 채 비스킷의 용량을 줄여 공정거래위원회의 처벌을 받은 사례도 있다. 소비자를 착취한다는 의미에서 착취적 가격 남용 행위로 불린다. 비용이 올라가고 수요가 늘면 가격은 상승할 수밖에 없다. 지금의 가격 상승은 비용이 올라가는 코스트푸시가 요인이다. 비용이 상승하더라도 시장에서 경쟁이 활발하면 가격을 덜 올리거나 뒤로 미루기도 한다. 하지만 과점시장과의 담합이라면 사정이 다르다. 과점시장에서는 소수의 경쟁자가 서로 부대끼면서 경쟁하므로 상대의 눈빛만 봐도 속마음을 알 수 있다. 과점시장의 상호의존성으로 경쟁 사업자가 가격을 올리면 다른 사업자들이 추종하는 사례가 흔하다. 하지만 가격 인상의 가장 손쉬운 방법은 담합이다. 담합은 소비자의 호주머니를 털어 생산자의 배만 불리는 악질적 행위로 시장 반칙 행위 중에서도 가장 나쁘다. 담합을 시장경제의 암적 존재로 취급해 세계의 모든 경쟁당국이 법 집행의 최우선순위에 두는 이유다. 최근 방송에서 A협회의 지역 분회와 B협회의 지역 분회 간부가 회원들에게 담합을 강요하고 지키지 않으면 사업을 방해하고 협박했다는 것을 본 적이 있다. 인터뷰에 응한 A협회 회원은 내가 내 마음대로 가격을 낮게 받겠다는데 왜 못 하게 하는지 이해가 안 된다고 하고, B협회 회원은 수수료 규정은 법정 상한가인데 낮게 받는다고 왕따시키는 게 말이 되냐고 분통을 터뜨렸다. 20~30년 전까지만 해도 대기업과 중소기업, 개인사업자 가릴 것 없이 담합을 통해 가격을 올리곤 했다. 제품과 서비스 가격을 낮추는 것을 매도하고 가격 인상을 위해 담합을 거리낌 없이 하기도 했다. 담합에서 이탈한 경쟁자를 상도의에 어긋난 배신자로 낙인찍기도 했다. 심지어 영세한 중소기업과 개인사업자들은 담합이 법에 위반되는 줄도 몰랐다. 지금은 어떤가. 자진 신고 제도의 성공적 운영과 엄정한 법 집행으로 담합이 많이 줄어들었다. 최근 법 집행 사례를 보면 대기업 간 담합은 흔치 않고 영세한 중소기업 간 또는 개인사업자 간 담합이 심심찮게 적발되고 있다. 이들 담합에는 사업자 단체가 관여된 경우가 많다고 알려졌다. 아마도 방송에 언급된 위 두 사례에도 사업자 단체가 관련됐을 것이다. 영세한 중소기업 및 개인사업자와 이들로 구성된 사업자 단체가 담합의 폐해와 처벌에 둔감하기 때문이 아닐까. 대한민국의 토대는 민주주의와 시장경제다. 가장 반시장적이고 악질적인 행위가 담합이다. 민주시민으로서 헌법을 제대로 알아야 하듯 시장경제의 헌법인 공정거래법도 제대로 알아야 한다. 어릴 때부터 가르칠수록 더 좋다. 담합을 통한 물가 상승의 폐해를 줄이는 방법이기도 하다.
  • ‘국민 첫사랑’ 수지, 담배 피우며 이미지 변신

    ‘국민 첫사랑’ 수지, 담배 피우며 이미지 변신

    ‘국민 첫사랑’ 수지가 다시 한번 남심을 흔든다. 21일 소셜미디어(SNS) 채널 ‘넷플릭스 코리아’에는 드라마 ‘이두나!’의 티저 예고편 영상이 올라왔다. 넷플릭스 ‘이두나!’는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로맨스 드라마로 평범한 대학생 원준(양세종 분)이 셰어하우스에서 화려한 K-POP 아이돌 시절을 뒤로하고 은퇴한 두나(수지 분)를 만나게 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았다. 공개된 영상에서 아침 햇살을 만끽하는 매력적인 두나와 두나에게 시선을 떼지 못하는 원준을 보여주며 간지럽고 설레는 로맨스의 시작을 그렸다. 두나는 “원준아, 우리 친구 하자”라고 말하고 원준은 “도대체 무슨 생각 하면서 살아요”라고 대답한다. 아이돌 생활을 접고 숨어 지내는 두나와 앞만 보고 열심히 살아가는 대학생 원준. 전혀 다른 세계에 있던 두 사람은 셰어하우스에서 만나 가까워진다. 두나를 연기한 수지는 담배를 피우고 적극적인 여자의 면모를 보여주며 파격적인 이미지 변신을 시도할 전망이다. 수지와 양세종의 로맨스 청춘 드라마 이두나는 총 9부작으로 구성되며 오는 10월 20일 오직 넷플릭스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한편 수지는 지난 2012년 개봉한 영화 ‘건축학개론’에서 배우 한가인의 대학생 역을 연기하며 스크린 데뷔했다. 그는 스무 살의 풋풋한 매력을 앞세워 ‘첫사랑 열풍’을 불러왔고 이에 ‘국민 첫사랑’이라는 수식어가 붙었다.
  • 日 오염수 방류에 ‘후쿠시마 테마주’ 출렁

    日 오염수 방류에 ‘후쿠시마 테마주’ 출렁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개시로 수산물 오염 불안 심리가 확산하자 국내 후쿠시마 테마주가 크게 출렁이고 있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닭고기 관련주인 마니커와 윙입푸드는 이날 각각 상한가인 1656원, 1423원까지 치솟았다. 일본 정부와 도쿄전력이 주변국 우려에도 전날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를 방류하기 시작하자 소비자들 사이에서 수산물 오염 불안 심리가 번지며 대표적인 대체재로 꼽히는 닭고기 관련주가 힘을 받은 결과로 풀이된다. 한 달 전인 지난달 26일 종가와 비교하면 두 회사 주가는 각각 1.4배, 1.7배 뛰었다. 이 밖에 마니커에프앤지(14.43%), 하림(7.99%), 교촌에프앤비(5.31%), 푸드나무(4.21%), 동우팜투테이블(3.52%) 등도 이날 일제히 오름세를 나타냈다. 품귀 현상이 빚어졌던 천일염 관련주 인산가 역시 이날 10.26% 상승한 선에서 거래되고 있다. 신송홀딩스(7.18%), 보라티알(18.49%), 샘표(8.67%), 샘표식품(14.92%), 대상홀딩스(9.05%) 등도 큰 폭 뛰었다. 반면 수산업 관련주인 동원수산(-8.16%), 한성기업(-8.76%), 사조씨푸드(-5.22%) 등 수산물주는 급락세를 면치 못했다.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반일 감정이 커질 거란 전망에 필기구 제조기업 모나미 주가가 전 거래일 대비 23.00% 폭등하기도 했다. 이 회사 주가는 한 달 새 1.4배 뛰었다. 일본 정부가 강제징용 피해자에게 배상하라는 우리 법원 판결에 대한 보복으로 수출 규제 조치를 발표한 2019년에도 모나미는 반일 테마주로 분류돼 주가가 급등한 바 있다. 후쿠시마 테마주로 자금이 급격히 쏠리자 한국거래소가 변동성을 완화하기 위해 거래를 일시 중단하는 변동성완화장치도 거듭 발동됐다. 이날 오전 중 변동성완화장치 발동 건수는 마니커 3건, 마니커에프앤지 3건, 모나미 2건, 보라티알 1건, 샘표식품 1건, 인산가 1건, 하림 1건 등이다. 전문가들은 증시가 전반적으로 약세를 나타내는 가운데 테마주를 중심으로 변동성이 커진 만큼 투자에 신중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남길남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기업의 내재가치와 상관없이 풍문을 토대로 ‘묻지마 투자’를 할 경우 가격 급락 시 투매로 이어지며 손실이 커질 수 있으므로 유의해야 한다”고 했다.
  • ‘연예인 특혜’ 논란 속 ‘내돈내산’ 인증한 가수

    ‘연예인 특혜’ 논란 속 ‘내돈내산’ 인증한 가수

    그룹 갓세븐 멤버 영재가 브루노 마스 콘서트 티켓을 직접 구매했다고 밝혔다. 영재는 19일 팬 소통 애플리케이션 버블을 통해 브루노 마스 콘서트 후기를 전했다. 특히 영재는 팬들에게 “아 혹시나 하고 제가 표 샀습니다. 배송료 수수료 포함 16만 2000원..!”이라고 밝혔다. 앞서 그는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콘서트 티켓을 올리면서 ‘잃어버릴까 봐 꽉 쥐고 있었음’이라고 적기도 했다. 미국 팝스타 브루노 마스는 지난 17일부터 18일까지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공연을 진행했다. 양일간 동원 관객수는 약 10만 1000명에 달했다. 이날 공연에는 배우 한가인·연정훈 부부를 비롯해 가수 임영웅, 엑소 카이, 엄정화, 산다라박, 박진영, 블랙핑크 제니, 방탄소년단 RM, 지드래곤, 조세호 등 수많은 스타가 현장을 찾아 공연을 즐긴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일각에서는 연예인들이 명당으로 통하는 그라운드 앞 열에 대거 자리 잡아 주최 측이 연예인들에게 초대권을 많이 전달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와 특혜 논란이 일었다. 이에 현대카드 측은 별도로 연예인을 초청하지는 않는다는 입장을 전했다.
  • “벽만 본 일반 관객, 1열 초대권 연예인”… 브루노 마스 내한 후폭풍 [넷만세]

    “벽만 본 일반 관객, 1열 초대권 연예인”… 브루노 마스 내한 후폭풍 [넷만세]

    9년만의 내한공연 좌석·초대권 논란“무대 안 보인 6만원 좌석” 환불 희망초대권 의심되는 연예인 대거 관람에일각서 “신흥 귀족” 박탈감 불만 나와“VVIP에 당연한 초대” 반론도 많아이틀 공연에 관객 10만명 몰리며 성료 팝스타 브루노 마스의 9년 만의 내한공연 후 온라인상에서 후폭풍이 일고 있다. 주최사인 현대카드가 ‘시야 제한 좌석’(시제석)을 넘어 무대가 전혀 보이지 않는 ‘벽뷰’까지 판매한 사실이 알려지면서다. 여러 연예인들이 초대권을 받아 ‘1열 관람’을 했다는 의혹과 대조되며 비판이 커지고 있다. 19일 해외연예 관련 온라인 커뮤니티 ‘해연갤’에는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을 보고온 한 관객이 환불을 어떻게 받을 수 있는지 해연갤 회원들에게 물어보는 글이 올라왔다. 6만 1600원을 내고 A석 티켓을 샀다는 글쓴이 A씨는 “입장해서 진심 황당했다. 무대랑 전광판이 아예 안 보이는 벽뷰였다. 시제석도 아니고 제값 주고 샀는데 공연 후 환불 어떻게 받나”라고 적으면서 사진 한 장을 함께 올렸다. A씨가 자신의 좌석에서 찍은 것으로 보이는 사진에는 브루노 마스 내한공연이 열린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올림픽주경기장에 관객들이 가득 들어찬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무대가 보여야 할 A씨의 좌석 오른쪽은 벽으로 가로막혀 있어 브루노 마스는커녕 전광판조차 보이지 않는 상태였다. 해연갤 이용자들은 “저런 자리를 팔 생각을 하다니”, “환불 받고 끝날 일이 아니다”, “왕복교통비에 콘서트에 투자한 시간까지 일당으로 쳐줘도 봐줄까 말까 한 일이다” 등 반응을 보이며 공분했다. ‘연예인 특혜’ 논란도 불거졌다. 세계적인 팝스타의 내한공연인 만큼 유명인들도 대거 참석해 공연을 즐겼다. 문제는 이들 상당수가 주최 측의 초대권을 받아 공연을 봤고, 특히 ‘명당’을 독식했다는 주장이 일각에서 나온 것이다. 온라인 커뮤니티 ‘더쿠’에서는 관련 글에 1000개 넘는 댓글로 논쟁이 벌어졌다. 일부 더쿠 이용자들은 “초대석에 앞 열은 심했다. 시야 가린 좌석은 돈 받고 팔면서”, “일반인들은 티케팅 진짜 힘들게 하는데” 등 상대적 박탈감을 호소했다. 반면 또 다른 더쿠 이용자들은 “현대카드 쓰는 고객들한테 감사하다고 열어주는 기업행사인데 VVIP 대우 당연한 거 아닌가”, “현대카드를 욕할 일이지 연예인은 왜 욕하냐”, “연예인들 1열 아닌 사진 많던데”, “자기가 초대권 받으면 누구보다 신나서 인스타그램에 자랑할 거면서” 등 댓글로 반박했다. 여기에는 “알아서 쉴드도 쳐주고 신흥귀족 맞나 보다. ‘구찌 사태’ 생각난다” 등 재반박이 이어지기도 했다. ‘에펨코리아’(펨코)에서도 관련 글에 2000개 가까운 댓글이 쏟아지며 폭발적인 관심이 쏠렸다. 펨코 이용자들 가운데서도 “초대석이 그라운드 1열인 건 기분 나쁠 법하다”, “힘들게 표 구해서 간 사람들이 화날 만하다”, “누군 땡볕에서 3시간 기다려서 멀리서 공연 봤는데 연예인은 30분 전에 와서 바로 앞에서 보더라” 등 불만의 목소리가 나왔다. 반면 보다 많은 펨코 이용자들은 “말 그대로 초대권인데 초대하는 쪽 마음 아니냐”, “현대카드로 몇억씩 쓰지 그랬냐” 등 초대권은 전혀 문제없다는 의견을 냈다. 지난 17~18일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7 브루노 마스’ 공연은 지난 4월 말 진행된 티켓 예매 당시 첫째 날 45분 만에, 둘째 날은 25분 만에 매진됐을 정도로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번 공연은 이틀간 10만 1000명 규모로 진행됐다. 이는 2017년 열린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22 콜드플레이’에 이은 두 번째 10만명대 규모의 콘서트다. 한편 이번 공연에는 지드래곤, 방탄소년단 RM·뷔, 블랙핑크 제니·로제, 엑소 카이·디오, 더보이즈 주연·제이콥·케빈·영훈, 몬스타엑스 형원·셔누, 레드벨벳 슬기·예리, 르세라핌 멤버 전원, 하이라이트 양요섭·이기광, 갓세븐 영재·뱀뱀, 러블리즈 지수·류수정, 선미, 효린 등 케이팝 스타들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또 가수 임영웅을 비롯해 송혜교, 박진영, 박효신, 엄정화, 이제훈, 이수혁, 조세호, 송은이 등 스타들과 배구선수 김연경 등이 공연장을 찾은 모습이 목격됐다. 수영·정경호 커플이 공연을 즐기는 모습과 한가인·연정훈 부부가 관람 인증샷을 남긴 것 등도 화제가 됐다. [넷만세] 네티즌이 만드는 세상 ‘넷만세’. 각종 이슈와 관련한 네티즌들의 생생하고 다양한 목소리를 담습니다.
  • 김태희, ‘이것’ 때문에…13년만 예능 출연

    김태희, ‘이것’ 때문에…13년만 예능 출연

    김태희가 13년만에 예능 출연에 나섰다. 8일 공개된 유튜브 스브스채널 ‘문명특급’에 드라마 ‘마당 있는 집’ 출연 배우 김태희, 김성오, 최재림이 출연했다. 오랜만에 예능에 나온 김태희는 “여러 프로그램 중에 ‘문명특급’을 꼭 나가야겠다 생각했다. 마음 속으로 생각했는데 기사가 나서 개인기를 준비해야 하나 했다”며 웃었다. 이어 “고등학생 조카가 한 명 있다. 정말 재밌게 구독하는 유튜브가 있는데 이모가 언젠가 꼭 나갔으면 좋겠다 했는데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말했다. 서울대 동문인 이하늬와 한가인 편을 봤다고 밝힌 김태희는 “너무 재밌었다”면서도 “나는 그렇게 안 나오고 싶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재재가 “반면교사 삼으려고 보신거냐”며 웃자 김태희는 고개를 끄덕였다.
  • 연정훈 “♥한가인과 결혼식날 식장 다 부서졌다”

    연정훈 “♥한가인과 결혼식날 식장 다 부서졌다”

    배우 연정훈이 아내인 배우 한가인과의 결혼식을 회상했다. 지난 1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 시즌4’에서는 충남 당진으로 여행을 떠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문세윤이 김종민에게 결혼 최초 발표를 어디에서 할 거냐고 묻자 김종민은 “고민이 많은데 제가 만약 결혼을 한다면 ‘1박 2일’에서 공개해야 하지 않을까”라면서 결혼 발표는 반드시 방송을 통해 하겠다고 밝혔다. 그러자 딘딘은 “종민이 형이 결혼하면 하객으로 대한민국 절반이 올 거다”라면서 “정훈이 형네는 거의 쫓기듯 하지 않았냐”며 연정훈과 한가인의 결혼식을 언급했다. 이에 연정훈은 “저희 결혼식이 마지막 공개 결혼식이었다. 공개 결혼식을 안하면 욕 먹는 시대였다”면서 “그때 결혼식장이 다 부서졌다. 장식물들 유리 이런 게 다 깨졌다. 우리 이모는 기자들 엉덩이만 보고 갔다”고 결혼식 뒷이야기를 전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딘딘은 “곧 20주년인데 리마인드 웨딩 어떠냐”고 했고, 김종민은 “1박 2일에서 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연정훈은 “저번에 공개했으니까 이번에 비공개로 하겠다”고 단호히 거절해 웃음을 안겼다. 한편 연정훈은 한가인과 지난 2003년 KBS 드라마 ‘노란손수건’에 함께 출연하며 연인관계로 발전했다. 이후 두 사람은 2005년 결혼했고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 김종민, ‘1박2일’ 녹화 중 결혼 발표

    김종민, ‘1박2일’ 녹화 중 결혼 발표

    코요태 멤버 김종민이 ‘1박2일’ 녹화 도중 결혼 계획을 발표한다. 13일 KBS 2TV ‘1박2일 시즌4’ 측은 “김종민이 내년에 결혼 발표를 한다고 해 현장이 초토화된다”고 밝혔다. 문세윤이 김종민을 향해 “없어요? 만나는 사람?”이라며 도발을 하고, 김종민은 발끈한다. 문세윤은 굴하지 않고 김종민의 결혼 소식을 ‘1박2일’에서 최초로 공개하자고 약속한다. 어길시 위약금을 내라는 조건까지 등장한다. 이에 연정훈은 한가인과의 결혼식을 떠올린다. 당시에 연예인들의 공개 결혼식으로는 거의 마지막이었다고 회상한다. 리마인드 웨딩 여부를 묻자 연정훈은 “저번에 공개로 (했다)”며 비공개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다.
  • ‘결혼 18주년’ 한가인 “♥연정훈, 아직도 꽃 사주는 남편”

    ‘결혼 18주년’ 한가인 “♥연정훈, 아직도 꽃 사주는 남편”

    배우 한가인(41)이 남편 연정훈(45)과의 결혼 18주년을 기념했다. 한가인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저희 부부가 결혼한 지 18주년 되는 날이다”라며 “22살에 만났으니 만나기 전 22년과 후 18년이 거의 비슷해져 간다”라고 적었다. 이어 “아직도 꽃을 사주는 남편, 잘살고 있는 거죠?”라며 “20주년에는 아이들과 리마인드 기념 사진 남기고 싶다”라고 덧붙였다. 한가인은 글과 함께 과거 연정훈의 생일에 둘이 함께 다정한 포즈로 찍은 사진을 올리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한가인과 연정훈은 2005년 결혼했다. 2016년 딸 제이양을 품에 안았으며, 2019년에는 아들 재우군을 얻었다.
  • 한가인 모임 이름 아우디?…뜻 알고보니

    한가인 모임 이름 아우디?…뜻 알고보니

    배우 한가인이 ‘아우디 모임’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한가인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우디 모임 잼있어 잼있어. 슬아네 사무실도 구경하고. 번창하거라”라는 글을 남겼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 속 한가인은 친구들과 우정을 다지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인증샷을 남기고 있다. 평소에 좀처럼 보기 힘든 캐주얼한 차림의 한가인은 여전한 미모와 함께 완벽한 신체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발랄하고 꾸러기스러운 포즈를 짓고 있는 한가인은 카메라 앞에서 편안한 매력을 맘껏 뽐내고 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너무 다른 이미지인데, 확실한 건 여전히 예쁘네요”, “아줌마는 어디에 계시죠?”, “아름다운 우정 쭉 이어가시길 바랄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가인의 소속한 모임명인 ‘아우디’는 ‘아줌마들의 우정은 디질 때까지’라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현재 그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손 없는 날’에 출연하고 있다.
  • 신동엽 “한가인, ‘19금 토크’ 내공 어마어마” 폭로

    신동엽 “한가인, ‘19금 토크’ 내공 어마어마” 폭로

    ‘손 없는 날’ 신동엽이 한가인의 19금 토크 내공에 대해 폭로한다. 14일 방송되는 JTBC ‘손 없는 날’ 15화에서는 메이저리거의 꿈을 품고 박찬호 선수의 모교 공주중학교 입학을 위해 집을 떠나는 세종시 유소년 야구단 엔젤스에서 활약 중인 13세 야구 꿈나무 3인방의 사연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한가인이 가장 호흡이 잘 맞는 MC로 신동엽을 손꼽아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이글스의 레전드 김태균이 유소년 야구단의 일일 코치로 함께 한 가운데, 김태균은 “19금을 좋아해서 신동엽 MC와 한번 같이 해보고 싶었다”고 솔직하게 밝혀 웃음을 안겼다. 이에 한가인은 “저도 지금까지 함께해온 MC분들 중 동엽 오빠와 결이 가장 잘 맞는다”며 “함께 하면서 되게 재밌다”고 신동엽의 탁월한 진행 능력에 공감했다. 한가인의 칭찬을 들은 신동엽은 “한가인이 19금 토크 내공도 어마어마하다”며 폭탄 발언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하지만 한가인은 놀란 기색 하나 없이 “방송에서는 아끼고 있다”며 19금 토크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내 주위를 폭소케 했다. 무엇보다 신동엽과 한가인, 김태균은 “셋이 같이 MC 하자”며 19금으로 대동단결했다는 후문이어서 이들의 입담에 더욱 기대가 커진다. ‘손 없는 날’은 이날 오후 10시30분 15회가 방송된다.
  • 한가인 닮은 아들, 연정훈 닮은 딸, “둘다 영재 판정”

    한가인 닮은 아들, 연정훈 닮은 딸, “둘다 영재 판정”

    배우 한가인이 첫째 딸에 이어 둘째 아들도 영재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최근 한가인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라이브를 통해 한가인는 팬들로부터 육아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앞서 한가인의 첫째 딸이 상위 1% 영재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쏟아진 궁금증이었다. 한가인은 “책을 많이 읽어줘서”라고 답했다. 이어 한가인은 “첫째가 영재라고 기사가 많이 났다. 얼마 전에는 둘째도 검사를 해봤는데 영재로 나왔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가인은 “사실 둘째는 첫째 만큼 신경을 많이 못 써줬다. 바쁘기도 했는데, 책을 많이 읽어준 게 포인트였던 것 같다”며 “아이들이 잘 자라고 있는 이유가 뭘까라고 생각해보면 책을 진짜 많이 읽어준 것 같다. 아이들이 놀 때 즐기는 게 책이고, 힘들고 스트레스 많이 받은 날에도 책을 본다고 한다. 항상 책 보는 게 휴식하는 시간으로 된 것 같다”고 말했다. 또 한가인은 아이들이 누구를 닮았냐는 질문에 “첫째는 딸이라서 아빠에 더 가깝다”며 “둘째는 아들이라서 나랑 좀 많이 닮았다”고 답했다. 한가인은 “너무 귀여우니까 기회가 되면 보여드리고 싶다. 영상 찍으면 너무 귀여운 게 많아서 정말 올리고 싶은데 혹시 아이들에게 나중에 내가 피해를 줄 것 같아서 못 올리고 있다”고 이야기했다. 한가인은 2005년 배우 연정훈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오는 4월 6일 MBN ‘신들의 사생활2-그리스 로마 신화’에 출연한다.
  • 한가인 미모 물려받은 아들 “친정엄마도 인정”…얼마나 닮았길래

    한가인 미모 물려받은 아들 “친정엄마도 인정”…얼마나 닮았길래

    배우 한가인이 둘째 아들의 외모를 언급했다. 지난 7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손 없는 날’에서 신동엽과 한가인은 경기도 안성시로 출장을 떠났다. 이날 방송에서 한가인은 “둘째가 저랑 많이 닮았다. 그래서 친정엄마가 저 어렸을 때랑 너무너무 겹쳐 보일 때가 많아 순간순간 과거로 돌아갈 때가 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에 신동엽은 “기분 되게 묘하겠다”고 했고, 한가인은 “너무 묘하다고 하신다. 이상하게 애를 보고 있으면, 꼭 저 같아서 엄마가 옛날에 어릴 때 엄마로 돌아가는 (기분이라고 하더라)”고 덧붙였다. 그러자 신동엽은 “아무리 과학 기술이 발달하더라도 타임머신은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하는데 엄마는 가끔 타임머신을 찰나지만 탄다고 생각하시겠다”고 말했다. 이에 한가인은 “순간이지만 그럴 때가 있으시다고 엄마가 종종 그 얘기를 하신다”고 전했다. 한편, ‘손 없는 날’은 짐보다 말이 많은 시끌벅적 이사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이다.
  • 한가인♥연정훈 2세, 엄마 얼굴 ‘판박이’

    한가인♥연정훈 2세, 엄마 얼굴 ‘판박이’

    한가인이 ‘외모 판박이’ 아들을 언급한다. 7일 방송되는 JTBC ‘손 없는 날’ 14회에서는 마을을 지나는 고속도로 건설로 인해 150년간 살아온 터전을 떠나는 안성 터줏대감 가족의 첫 이사 사연이 그려진다. 이 가운데 한가인이 자신과 꼭 닮은 아들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모은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한가인은 3대가 한 집에 모여 산다는 의뢰인 가족의 이야기를 듣고, “할아버지-할머니와 같이 살면 아이들한테 정서적으로 좋은 것 같다”며 친정 엄마가 자신의 두 아이를 돌봐주고 계신다고 전했다. 이어 그는 “제 아들이 저와 많이 닮았다. 그래서 친정 엄마가 제 아들을 보면 제 어릴 때 모습과 겹쳐 보여 순간순간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라고 말씀하곤 하신다”고 밝혀, 한가인과 판박이 아들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는 전언이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한가인은 안성에 대한 정보를 쏟아내며 똘똘이 여신 면모를 폭발 시킬 예정이다. 한가인은 현재는 관용적으로 쓰이는 단어인 ‘안성맞춤’에 대해 “조선시대에 안성에서 맞춘 유기의 품질이 너무 좋아서 나온 말이라고 한다”며 유래를 알려주는가 하면, 안성 남사당패에 대한 정보까지 술술 쏟아냈다는 후문이다. 뿐만 아니라 한가인은 의뢰인 가족과의 대화에 깊게 공감하며 마음을 꿰뚫는 질문들로 대화를 이어가는 유려한 진행력까지 보여줬다는 후문이어서, 한가인의 맹활약이 담길 ‘손 없는 날’ 본 방송에 관심이 증폭된다.
  • KCM “9세 연하 아내, 뉴진스 민지 닮아”

    KCM “9세 연하 아내, 뉴진스 민지 닮아”

    가수 KCM이 넘치는 아내 사랑을 뽐낸다. 6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이하 ‘동상이몽’)에는 가수 KCM이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 KCM은 어디서도 공개하지 않은 신혼 생활 이야기를 공개할 예정으로 관심을 모은다. KCM은 지난해 초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10년 열애 끝에 깜짝 결혼 소식을 알린 바 있다. KCM의 아내에 대해서는 공개된 적이 없어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데.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KCM은 베일에 싸인 아내에 대해 “외모는 요즘 제일 핫한 뉴진스의 민지를 닮았다”라고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그는 “3초 한가인이다”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게 했다. 스튜디오 MC들이 “3초면 꽤 긴 시간인데” “3초면 다 파악이 된다”라며 계속 궁금증을 드러내자, 결국 KCM은 “그러면 0.3초로 하겠다”라며 말을 바꿔 웃음을 안겼다. 그런가 하면 KCM은 코로나 때문에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채 혼인신고만 하고 함께 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KCM은 “혼인 신고 소식을 밝혔을 때 거액의 축의금을 보내주셨다”라며 스튜디오 출연진 중 한 명을 언급했다. 그는 “가족끼리 작게 혼인식만 하고 따로 알리지 않았는데 기사를 보고 축의금을 보내주셨다”라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한편 ‘동상이몽2’는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20분 방송된다.
  • 한가인,“역마살 있어…자녀들에 미안” 무슨 일

    한가인,“역마살 있어…자녀들에 미안” 무슨 일

    한가인이 최근 ‘역마살’이 꼈다며 자녀들에게 미안한 마음을 갖고 있다고 털어놨다. 지난 21일 방송된 JTBC ‘손 없는 날’에서 신동엽, 한가인은 의뢰인인 야생동물 보호사를 만나기 위해 열두 번째 출장지 충남 예산으로 향했다. 이날 예산으로 함께 이동하던 중 신동엽은 한가인에게 ‘가인이 애들한테 괜히 미안한 게 아빠도 계속 전국 방방곡곡 돌아다니고 갑자기 느닷없이 엄마도 지방을 계속 다니니 애들이 ’뭐지?‘ 그럴 것 같다“고 우려감을 표했다. 한가인 남편 연정훈은 KBS 2TV 예능 ‘1박2일’로 지방 촬영을 다니고 있다. 또한 최근 예능에 출연하기 시작한 한가인도 ‘손 없는 날’ 촬영으로 지방 촬영을 자주 다니게 된 것에 대한 걱정이었다. 이에 한가인은 “미안하다 진짜. 엄마 아빠가 역마살이 있다”라고 너스레를 떨면서 “저희 남편보다 제가 요즘 지방을 더 많이 다니는 것 같다”고 토로했다. 이어 “남편은 2주에 한 번인데 우리는 1주에 한 번이다. ‘남’이란 ‘남’은 다 다니는 것 같다. 경남, 전남, 충남. 다 다닌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신동엽은 “나도 방송 생활을 하면서 이렇게 자주 지방을 다니는 건 처음”이라면서 “하지만 ‘손 없는 날’ 촬영을 하면서 지방을 다니고 다양한 사람 만나는 것이 개인적으로 힐링이 되고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한가인 또한 “여행을 다니는 것 같은 기분이 들기도 한다”고 맞장구쳤다. 한편 한가인은 배우 연정훈과 2005년에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뒀다. 최근 유튜브 채널 ‘오은영의 버킷리스트’에 출연해 딸이 영재 검사 결과 상위 1%가 나와 화제가 됐다.
  • ‘연정훈♥’ 한가인, 자녀교육비 공개 “수입 30% 이상 지출”

    ‘연정훈♥’ 한가인, 자녀교육비 공개 “수입 30% 이상 지출”

    배우 한가인이 자녀들의 교육비로 수입의 30% 이상을 지출하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스타강사 출신 김미경의 유튜브 채널 ‘MKTV 김미경TV’에는 ‘마흔에 멈출 것인가, 마흔부터 다시 시작할 것인가? 42살 한가인님이 미경쌤에게 물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한가인은 이날 자녀의 교육비 지출에 대한 고민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한가인은 “엄마들이 항상 고민하는 게 그거인 거 같다. 책에서는 내 수입의 30%가 넘게 아이 교육비에 지출하지 말라고 하는데 저희가 가만히 보면 30%가 다 넘어가는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우리 집에서 돈 제일 많이 쓰는 건 애들이다. 1번이 첫째, 2번이 둘째다. 나머지 우리는 다 아껴 써야 한다”며 “애들은 너무 해줄 게 많으니까 어느 정도 밸런스를 유지하는 게 사실 되게 어려운 거 같다”고 덧붙였다. 김미경은 사교육비에 대한 조언을 해줬다. 그는 “어렸을 때 배운 모든 것들이 미래로 연결되는 게 아니다”라며 “넘치게 주면 다 독이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 애들 키워 보니 30살 때 밀어줘야 한다. 우리가 진짜 하고 싶은 건 나중에 생각난다. 중고등학교 때는 내가 뭐 하는지 모른다”고 말했다. 한가인은 “(중고등학교 때는) 내가 어떤 사람인지 잘 몰랐다”며 공감했다. 김미경은 “그런데 엄마가 스케줄 꽉 짜서 확인도 안 된 나를 끌고 다니고 (사교육비에) 돈을 많이 쓰면, 내가 엄마에게 보상해 줘야 한다는 생각을 아이들이 한다”며 “그렇게 공부하는 애들은 자존감이 낮다. 내 안에서 우러나서 한 게 아닌 경우는 성과는 나도 자존감이 낮다. 1등인데도 자존감이 낮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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