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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부,과열증시 진정대책 발표/주식 3조2천억어치 더 공급

    ◎환은 상장 허용·국민은 민영화/기관보유분 매각 3조로 확대/어제 19P 올라 9백26 기록 정부는 최근 이상과열 현상을 보이고 있는 증권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올해 주식시장에 3조2천억원 어치의 물량을 추가로 공급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오는 4월중 상업은행에 2천억∼3천억원의 증자를 허용하고,외환은행의 주식을 증권거래소에 공개절차없이 바로 상장해 2천3백억원 어치의 정부주식을 매각한다. 또 국민은행이 하반기에 기업공개 방식으로 민영화돼 정부주식 2천5백억∼3천억원 어치가 매각된다. 재무부는 28일 당초 올해 상장·비상장 주식을 합쳐 총 7조원어치를 공급키로 주식물량을 10조2천억원으로 확대한다는 내용의 2차 증시안정 대책을 발표했다. 이 대책은 공개 및 증자를 통한 신주공급 물량을 당초 5조원에서 6조원으로 늘린다.이 추가분은 금융기관의 증자·공개분으로 충당하기로 했다.이에 따라 4월중 상업은행에 2천억∼3천억원의 증자를 허용하고 주식의 30% 이상을 개인이 갖고 있는 외환은행(34%)을 직상장시키기로 했다. 또 증시안정기금·투신사·증권사 등의 기관투자가가 보유한 주식의 매각분을 2조원에서 3조원으로 확대한다. 이와 함께 국민은행(시가기준 5백억원)과 외환은행을 연내 민영화,정부지분을 모두 처분하며 한국통신의 주식 7천5백억원 등 총 1조2천억원의 금융주를 매각하기로 했다. 이밖에 연초 증자를 허용한 17개 금융기관의 증자액(5천8백43억원)가운데 50%를 주식이나 주식형 수익증권을 의무적으로 사게하던 조치를 31일부터 폐지한다. ◎6일만에 56P 상승 주가가 연 6일째 오르며 종합주가지수 9백20선을 넘어섰다. 28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19.31포인트 오른 9백26.75를 기록했다.이는 지난 90년1월4일(9백28.82)이후 4년여만에 최고기록이다.주가 오름폭도 지난해 8월31일(23.59포인트)이후 최대이며,주가는 지난 6일동안만 56.55포인트 오른 셈이다. ◎주가 19.3P 올라 개장초부터 10포인트 이상 오르는 초강세로 출발했다.고객예탁금이 증시기록을 연일 넘어서는 등 증시주변 자금이 풍부한데다 삼성중공업의 상장,현대그룹 계열사의 장외시장 등록가능성 등으로 투자심리가 더욱 호전되며 대부분의 업종에서 매수세가 일었다.부동산을 많이 갖고 있는 자산주,이동통신관련주,우량주,고가주 등의 오름세도 여전했다.건설규제 완화방침으로 건설주도 크게 올랐다. 전장 중반부터 그동안 약세를 보였던 저가주에도 매수세가 일면서 주가는 계속 올라 후장 중반 한때 25포인트 이상 오르기도 했다.후장 후반부터 주가 급등에 따른 경계매물에다 증권당국이 물량확대 등을 비롯한 증시안정대책을 발표할 것이라는 설로 오름세는 다소 위축됐다. 이날 상장된 삼성중공업의 기준가는 2만7천원이었으며,상한가인 2만8천원을 기록했다.대부분의 업종이 강세를 보인 가운데 특히 은행·단자·증권·건설·자동차업종의 강세가 두드러졌다. 상한가 3백39개 종목 등 5백8개 종목이 올랐으며,하한가 1백67개 종목을 비롯해 2백71개 종목은 내렸다.
  • 삼성,기아주 3만주 매각/어제 하루/양사 사장 단계매각 합의따라

    삼성생명이 기아자동차 주식을 처분하기 시작했다. 20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삼성생명은 이날 주식시장이 열리자마자 기아자동차 주식 5만5천주의 매도주문을 내 이중 3만주를 처분했다.3만주는 전날보다 7백원 떨어진 1만8천7백원에,2만5천주는 6백원 떨어진 1만8천8백원에 각각 매도주문을 냈으며 이중 1만8천7백원으로 3만주의 매매가 이뤄졌다. 삼성생명은 곧 1만8천8백원에 낸 매도주문을 하한가인 1만8천6백원으로 낮춰 다시 매도주문을 냈으나 이미 하한가로 주문을 낸 다른 투자자의 물량이 있어 이 부분은 체결되지 않았다. 기아자동차 주식은 삼성생명이 처분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개장 초부터 매물이 쏟아져 하한가로 떨어졌다.이날 매매가 이뤄진 기아자동차 주식은 18만6천주이다.삼성이 이날 3만주를 처분함으로써 삼성생명의 기아자동차 지분율은 8%에서 7.95%로 낮아졌다. 기아자동차는 삼성생명에 지난 5월 수준인 5%선까지 지분율을 낮출 것을 요청하고 있다.
  • 주가 폭등세로 반전/25P 뛰어 6백91

    ◎7백94종목 상승… 올들어 최고/매수세 회복… 관망뒤 부양책 마련 대폭락 이틀만에 주가가 수직 상승했다. 16일 종합주가지수는 전날보다 25포인트가 폭등,6백91.67을 기록하며 13일의 수준을 회복했다.이는 올들어 지난 3월17일의 상승폭 (25.18포인트) 다음으로 높은 것이다.거래량 2천9백69만주,거래대금 3천9백92억원으로 거래도 이달들어 가장 활발했다. 상한가 2백86개등 7백94개 종목이 올라 상승종목수가 올들어 최대치였다. 개장초 고객예탁금이 당초 예상보다 소폭 감소에 그친데다(이틀간 3백24억원) 연 이틀 대폭락에 따른 반발매수세(매수세 2천만주,매도세 4백만주)가 금융주와 건설주로 유입되며 보합세로 출발했다.증시안정화 대책 발표설로 대형주의 매수세가 일며 강보합세가 지속됐다. 후장들어 증시안정화 대책으로 ▲외국인 투자한도 확대 ▲근로자주식저축 부활 ▲신용공여 확대 ▲증시 안정채 3조원 발행 ▲증권사 외화차입 허용 ▲특별담보대출 1조원 지원등의 소문이 퍼지며 일반의 매수세가 금융주와 건설·도매·대형 제조주등으로몰리기 시작,수직으로 치솟기 시작했다.매수세가 중·소형주로까지 확대되며 상승폭이 더욱 커지며 6백90선을 넘어섰다.금융주가 전체 거래량의 28%를 차지했으며,한전주는 7백원이 오른값에 77만주,포철은 상한가인 1천원이 오른값에 11만주가 거래됐다. 전 종목이 오른 가운데 금융주와 보험·기계·전기기계·철강·조립금속등 대형주가 특히 강세였다.하한가 48개 등 81개 종목만 내렸다.
  • 돼지값 안정 1백억원 지원/농림수산부/육가공업체 14곳 7천t수매

    농림수산부는 30일 하락세가 계속되고 있는 돼지값을 안정시키기위해 제일제당·롯데햄등 14개 육가공업체에 1백억원을 지원,7천t(15만마리)의 돼지고기를 수매,비축토록 했다. 농림수산부는 이같은 조치에도 돼지값이 가격안정 하한가인 10만원(90㎏기준)이하로 떨어지면 1천1백억원이 확보돼 있는 축산물가격안정 운영자금으로 축협과 한국냉장을 통해 돼지를 더 수매할 계획이다. 지난6월 14만2천원이던 돼지산지값(90㎏기준)은 지난25일 30·9% 떨어진 9만8천원을 기록했고 지난 6월 1㎏당 2천4백28원이던 도매가격도 지난 25일 35% 떨어진 1천5백78원을 나타냈다.
  • 값폭락 마늘·양파 16만t 수매/6월20일께 3백64억 풀어

    ◎당정/민간업체 통해 8만t 별도 매입 정부와 민자당은 21일 전경련회관에서 농수산관련 협의회를 갖고 마늘과 양파값 안정을 위해 농수산물가격안정기금 3백64억원을 들여 오는 6월20일쯤 올해산 마늘 6만2천t과 양파 9만7천t을 사들여 농협을 통해 판매키로 했다. 당정은 최근 값이 크게 떨어지고 있는 마늘과 양파값이 정부가 예시한 하한가인 ㎏당 1천15원과 1백30원이하로 떨어질 경우 이처럼 하한가로 수매,판매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또 민간저장업체에 1백58억원을 융자지원,마늘 3만2천t과 양파 5만6천t을 사들이기로 하는 한편 농가에도 출하조절자금 1백40억원을 융자,마늘 3만1천t과 양파 3만3천t을 출하조절해 가격을 안정시켜 나가기로 했다. 당정은 이밖에 지난해산 마늘재고가 1만4천t에 이르고 있는 점을 감안해 정부에서 오는 25일부터 지난해산 마늘 2천t을 시중가격으로 수매,전량 가공해 비축하기로 했다. 또 수매한 양파 가운데 일부는 연간 5만∼12만t정도를 수입하는 일본과 대만·러시아 등에 수출할 계획이다. 이같은 방침은 올해산양파는 작황이 좋고 재배면적의 증가로 생산량이 수요량(60만t)보다 7만t이 많은 67만t에 달하고 마늘생산량도 수요보다 1만t이 많은 44만t에 이를것으로 추산,값폭락 등 파동이 우려되는데 따라 세워진 것이다. 양파값은 지난 15일 현재 중품 도매기준으로 1㎏에 2백73원으로 지난해 같은 때(9백99원)의 4분의1 수준이고 마늘값은 7백78원으로 지난해의 1천41원에 비해 25.3%가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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