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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쁜남자’ 김남길, 와이셔츠 하나 입은 한가인과 활보 ‘왜?’

    ‘나쁜남자’ 김남길, 와이셔츠 하나 입은 한가인과 활보 ‘왜?’

    탤런트 한가인이 대낮에 와이셔츠 바람으로 김남길의 손에 이끌려 시내 한복판에 나타난 사진이 공개됐다. 이 사진은 14일 오후 방송 예정인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의 한 장면으로 태성(김재욱 분)과 재인(한가인 분)의 아슬아슬한 러브라인이 본격화되는 장면이다. 또 건욱(김남길 분)의 마음에 재인이 어느 정도 자리 잡고 있는 지 알 수 있게 만드는 신이다. 재인은 태성의 모든 스케줄을 꿰차고 있는 건욱이 제공해 주는 고급정보로 태성과 가까워지고 있지만 예상치 못한 사건이 일어난다. 바로 태성의 집에서 와이셔츠 한 장만 입은 채로 쫓겨난 것. 이에 재인의 연락을 받고 한걸음에 달려온 건욱은 그녀를 위해 기꺼이 옷과 신발을 벗어준다. 그리고 재인의 손을 이끌고 어디론가 향한다. 맨발의 김남길과 와이셔츠 만 입은 채로 거리로 나선 한가인의 모습에서 앞으로 어떤 스토리가 전개될지 팬들의 기대가 크다. 방송은 오는 14일. 사진 = 굿스토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
  • 스타 PD·배우 없어도 드라마는 뜬다

    스타 PD·배우 없어도 드라마는 뜬다

    안방극장의 흥행 공식이 파괴되고 있다. 시대적 흐름과 수많은 변수에 따라 변하는 것이 TV 드라마지만, 최근 안방극장에는 흥행 공식의 해체를 넘어 대중의 달라진 시청 패턴까지 감지되고 있어 향후 드라마 제작의 변화가 예상된다. ●톱스타·스타PD 줄줄이 고배 톱스타가 드라마의 성공과 직결되지 않는다는 사실은 여러 차례 증명된 바 있지만 올해는 톱스타의 출연 여부가 거의 흥행과 무관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상반기 드라마 순위(표 참조)를 보더라도 인기 스타들의 경연장으로 불리는 주간 미니시리즈의 시청률이 저조했다. 20%를 넘겨 1, 2위를 차지한 KBS ‘추노’와 ‘공부의 신’도 스타 캐스팅을 전면에 내세운 경우는 아니었다. 오히려 배우의 스타성 대신 맛깔나는 아역이나 탄탄한 중견 배우들의 개성 있는 연기로 승부한 작품이 큰 성공을 거두고 있다. 수·목극이 대표적인 경우다. 월드컵 중계로 인한 결방으로 변수가 있었지만, 톱스타 한 명 나오지 않는 KBS ‘제빵왕 김탁구’가 소지섭·김하늘의 ‘로드넘버원’, 김남길·한가인의 ‘나쁜 남자’를 상대로 시청률 40%를 육박하는 데 대해 방송가는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상반기부터 감지됐다. ‘신데렐라 언니’가 중견배우 이미숙·김갑수의 흡인력 있는 연기로 극초반 인기의 견인차 역할을 한 것이나 SBS ´자이언트´에서 성모(박상민)의 아역으로 등장한 김수현이 뛰어난 연기력으로 스타덤에 오른 것이 그 징후다. 반면 ‘개인의 취향’의 손예진·이민호, ‘커피하우스’의 강지환, ‘거상 김만덕’의 이미연 등 톱스타들은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성적표를 받았다. 스타PD들의 이름값도 좀처럼 먹혀들지 않고 있다. SBS ‘나쁜 남자’는 ‘미안하다, 사랑한다’, ‘눈의 여왕’ 등에서 영상미로 이름을 날린 이형민 PD의 후속작이고, SBS ‘커피하우스’는 ‘풀하우스’를 연출한 표민수 감독의 복귀작이다. 또 130억원의 제작비가 투입된 ‘로드넘버원’은 ‘천국의 계단’의 이장수 감독의 야심작이지만, 극 초반임을 감안하더라도 만족할 만한 결과는 아니다. 흥행 공식 파괴 뒤에는 시청자들의 달라진 패턴이 자리잡고 있다. 과거엔 스타PD나 유명배우의 드라마는 어느 정도의 시청률을 유지하는 프리미엄이 있었으나, 지금은 스타가 나온다고 참고 보는 시대는 이미 지났다. 대중은 화려한 명성이나 스케일에 더 이상 속지 않고 스토리의 개연성 등 내실에 눈을 주는, ‘똑똑한 시청’ 패턴을 보이고 있다. ●무게중심 연출자→배우→작가로 이동 중 당초 기대를 모았던 ‘로드넘버원’과 ‘나쁜 남자’가 한 자릿수 시청률이라는 ‘불명예’를 안게 된 결정적인 이유로 긴장감 저하를 드는 이들이 많다. ‘나쁜 남자’는 주인공 건욱(김남길)의 복수 과정이나 모든 여성이 그에게 빠지는 이유 등이 설득력 있게 그려지지 않는다. ‘로드 넘버원’은 전쟁물의 진부함을 멜로와 압축 전개로 돌파하려고 했으나 오히려 파편화된 구성으로 유탄을 맞았다. 윤석진 충남대 국문과 교수는 “시청자들은 스타 캐스팅을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인물, 구성, 대사 등 드라마 기본기를 잘 갖춘 작품을 찾아 보면서 스타를 탄생시킨다.”면서 “스타PD와 유명배우들이 기존의 연출이나 연기 스타일만을 복제하면서 개연성 떨어지는 불친절한 전개를 보인다면, 시청자와의 소통에 실패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몇 년간의 부진을 깨고 수·목극 흥행 불패를 이어가고 있는 KBS 드라마국의 이응진 국장은 “‘아이리스’, ‘추노’, ‘신데렐라 언니’ 예에서 볼 수 있듯이 장르물, 사극, 고전의 새로운 시도가 시청자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어냈다.”면서 “‘제빵왕 김탁구’는 처음부터 스타성에 기대기보다 스토리와 대사의 힘에 주목했으며, 드라마의 기본인 내러티브 중요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라고 강조했다. 하반기에도 톱스타와 유명 PD들이 손잡은 대형 드라마가 줄줄이 대기 중이다. ‘추노’의 곽정한 PD가 연출하는 비·이나영 주연의 KBS ‘도망자’, 정우성·차승원·신애 주연의 SBS ‘아테나:전쟁의 여신’, ‘궁’의 황인뢰 감독 복귀작 ‘장난스런 키스’ 등이 대표적이다. 흥행 공식 파괴 바람을 거스를 수 있을지 주목된다. 김영섭 ‘아테나’ 책임 프로듀서는 “한국 드라마 시장이 1980~90년대 연출자, 2000년대 배우 시대를 거쳐 최근 작가의 시대로 급선회하고 있다.”면서 “자기세계에 갇힌 스타나 PD의 작품보다 잘 짜여진 대본과 구성을 갖춘 드라마만이 살아남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김남길 15일 공익근무 입소…‘나쁜남자’ 조기종영

    김남길 15일 공익근무 입소…‘나쁜남자’ 조기종영

    배우 김남길의 공익근무 훈련 입소 날짜가 오는 15일로 확정돼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가 조기종영할 예정이다.김남길은 현재 출연하고 있는 ‘나쁜남자’는 8월 중순까지 방영이 예정돼 있어 군입대 연기 신청을 했으나 병무청이 이를 받아들이지 않아 당초 20부작으로 기획된 내용을 17부로 끝낼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지난 3월 입대영장을 받은 김남길은 지난달 ‘나쁜남자’ 조기종영 및 하차설에 휩싸였지만 제작사 측은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못 박은 바 있다.제작진의 말대로 김남길이 ‘나쁜남자’에서 하차하지는 않지만 조기종영은 피할 수 없어 입대 전 현재 17부까지 나온 대본에서 김남길이 등장하는 신 위주로 촬영을 마무리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에 ‘나쁜남자’ 팬들은 “드라마 결말이 걱정된다.”, “드라마 예정대로 촬영 끝내고 가게 해줬으면 좋겠는데”, “제작사나 배우나 급박하지만 좋은 드라마 뽑아주길” 등 미완으로 끝나는 것에 우려를 보내고 있다.이는 배우 한가인과 오연수 김남길 등 톱스타들의 출연과 해외 촬영 등으로 팬들의 기대 속에 시작됐던 드라마였기에 조기종영이 지금까지 탄탄한 스토리의 흐름을 방해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나쁜남자’ 조기종영이 결정된 이상 어떤 식으로 결말이 이루어질지 팬들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드라마 ‘나쁜남자’ 속 한가인 시계 어디꺼?

    드라마 ‘나쁜남자’ 속 한가인 시계 어디꺼?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로 화려하게 복귀한 한가인이 적당히 속물적이고 출세 지향적인 자신의 욕망에 충실한 미술관 아트 컨설턴트 역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한가인은 기존의 작품에서 보여줬던 역할에서 벗어나 털털하고 현실적인 재인 역으로 새롭게 변신해 이른바 생활밀착형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호평을 받고 있는 것.시청률 상승과 함께 한가인의 신상패션 또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극중 유리가면을 얻기 위해 고군분투 하는 장면에서 그녀가 착용한 시계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극중 한가인이 착용한 시계는 프랑스 주얼리 브랜드 프레드(FRED)의 글레디에이터 워치. 스틸과 러버가 조화된 스트랩으로 현대적이고 스포티한 디자인에 고급스러움과 도시적인 느낌을 보강한 프레드의 대표적 시계라인이다.프레드 한 관계자는 "드라마 속에서 한가인이 착용한 이후 제품에 대한 매장 문의가 끊임없이 들어오는 등 ‘한가인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다."고 귀뜀했다. 신여사(김혜옥)에게 선물 받은 옷을 자기가 산 옷처럼 매장에서 환불 받으려고 하는 뻔뻔스런 모습을 천연덕스런 연기로 소화해 내며 재벌 후계자 태성(김재욱)과 주인공 건욱(김남길) 사이에서의 갈등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한가인.김남길의 군입대로 ‘나쁜남자’ 조기 종영이 정해진 가운데 앞으로 극중 보여 줄 한가인의 패션에 더욱 관심이 쏠린다. 사진 = 프레드, SBS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섹시’ 소지섭-‘발랄’ 한효주, 함께 휴가 가고픈 배우 1위

    ‘섹시’ 소지섭-‘발랄’ 한효주, 함께 휴가 가고픈 배우 1위

    네티즌들이 이번 여름 휴가를 함께 떠나고 싶은 남녀 배우로 소지섭과 한효주를 각각 1위로 꼽았다.영화예매 사이트 맥스무비는 지난달 30일부터 이달 1일까지 이틀간 ‘여름휴가 같이 떠나고 싶은 남자, 여자 배우는?’이라는 타이틀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소지섭과 한효주가 각각 남녀 1위로 선정됐다.총 2,182명이 참여한 남자배우 설문조사 결과, MBC 수목드라마 ‘로드넘버원’에서 순애보 사랑을 보여주는 소지섭이 전체 55%의 지지를 얻어 압도적으로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위에는 SBS 월화드라마 ‘나쁜남자’에서 진정한 나쁜남자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김남길이 이름을 올렸다. 이어 강지환이 3위, 윤시윤이 4위, 윤계상이 5위, 김재욱이 6위에 랭크됐다.또 총 2,117명이 참여한 여자배우 설문조사 결과, MBC 월화드라마 ‘동이’에서 밝고 순수한 모습을 보여주는 한효주가 45.3%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2위에는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에서 열연하고 있는 박진희가 이름을 올렸고 이어 한가인이 3위, 김하늘이 4위, 박시연이 5위, 한은정이 6위에 랭크됐다.네티즌들은 소지섭에게 투표한 이유로 “멋진 몸매를 보고만 있어도 휴가가 즐겁고 행복할 것 같다.”, “과묵해 보여 조용하고 편안한 휴가가 될 것 같다.”, “소지섭의 터프함과 자상함을 만끽하고 싶다.” 등 이라고 말했다. 한효주에 대해서는 “명랑하고 귀엽고 편한 친구와 함께하는 느낌의 휴가가 될 것 같다.”, “뭐든지 열심히 하는 한효주와 함께라면 휴가가 내내 활기찰 것 같다.” 등의 댓글을 남겻다.한편 여름휴가 같이 가고 싶은 가수로 이승기와 걸그룹 소녀시대 멤버 윤아가 각각 1위로 꼽혔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강서정 인턴기자 sacredmoon@seoulntn.com
  • 송승헌 “이상형 한가인 발언, 연정훈 반응 나빠”

    송승헌 “이상형 한가인 발언, 연정훈 반응 나빠”

    배우 송승헌이 자신의 이상형 발언과 관련 연정훈과의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송승헌은 지난 3일 방송된 KBS 2TV 예능프로그램 ‘연예가중계’에서 배우 한가인을 이상형으로 꼽은 뒤 연정훈과 전화통화를 했던 비화를 털어놓았다. 이날 송승헌은 “녹화 후 연정훈에게 전화를 걸어 이상형을 한가인으로 꼽았다고 전했다. 연정훈이 기뻐할 줄 알았는데 떨떠름한 반응을 보여 내가 실수했나 생각했다.”고 덧붙여 출연진에 웃음을 선사했다. 앞서 송승헌은 지난 1월 KBS 2TV 예능프로그램 ‘달콤한 밤’에 출연해 한가인을 이상형으로 선정한 바 있다. 한편 이날 방송에는 송승헌과 함께 영화 ‘무적자’의 출연진 주진모 김강우 조한선이 출연해 인터뷰를 나눴다. ‘무적자’는 오우삼 감독의 ‘영웅본색’ 리메이크 작으로 올 가을 개봉 예정이다. 사진 = 서울신문NTN DB 서울신문NTN 뉴스팀 ntn@seoulntn.com
  • ‘품절녀’들의 패션대결 ‘오연수 vs 한가인’

    ‘품절녀’들의 패션대결 ‘오연수 vs 한가인’

    최근 SBS 드라마 ‘나쁜 남자’의 품절녀 오연수와 한가인의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끌고 있다. 오연수는 시크하면서도 도도하게, 한가인은 여성스러우면서도 엣지 있는 스타일로 드라마 캐릭터를 완성해나가고 있다. 나쁜 남자 속 오연수와 한가인의 패션 스타일을 살펴봤다. ◆도도한 품절녀 오연수, 럭셔리 시크룩 스타일 항상 세련된 스타일을 고수하는 ‘품절녀’ 오연수는 극중에서 재벌가의 딸 홍태라역을 맡아 세련되고 도도한 여성스러움을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블랙이나 그레이 등 모노톤의 클래식하면서도 럭셔리한 의상을 즐겨 입고 목선이 드러난 A라인의 보브커트 헤어를 연출해 차분하면서도 시크한 스타일을 완성했다. 특히 오연수의 시크한 스타일의 완성은 주얼리와 네크 라인이 돋보이는 세련된 의상에 화려한 디자인의 볼드한 귀걸이를 착용해 재벌가 딸 다운 럭셔리한 분위기를 부각시켰다. 뮈샤의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럭셔리한 분위기를 부각시키려면 심플한 주얼리보다는 화려하면서도 볼드한 주얼리를 매치하면 좋다.”며 “볼드한 귀걸이는 심플한 느낌을 주는 단발 헤어에 과감한 느낌을 부여해 한층 고혹적이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부각시켜 준다.”고 말했다. ◆ 솔직한 품질녀 한가인, 엣지 로맨틱룩 오랜만에 브라운관 나들이에 나선 ‘품절녀’ 한가인은 극중에서 매사 똑 부러진 아트 컨설던트 문재인 역을 맡아 사랑스러우면서도 솔직한 느낌을 주는 엣지 로맨틱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녀는 러블리한 디자인에 어깨라인이 돋보이는 재킷이나 블라우스를 즐겨 입고 화이트, 누드, 연그레이 등 세련된 컬러를 선택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완성했다. 또한 부드러운 라인의 웨이브 헤어를 연출해 한층 로맨틱한 느낌을 부각시켰다. 특히 그녀는 비즈 장식이 가미된 화려한 재킷에는 악세서리로는 귀걸이만을 매치하고 러풀 장식이 많은 블라우스에는 심플한 목걸이를 매치해 강약을 조절하는 센스를 보여주기도 했다. 김정주 주얼리 디자이너는 “올 시즌 트렌드인 로맨틱룩은 러풀, 드레이핑 등 디테일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따라서 너무 화려한 주얼리를 매치하면 다소 산만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 한다.”며 “로맨틱룩에 주얼리를 매치할때는 세련된 스킨톤에 심플한 디자인을 선택하면 엣지 있고 감각적인 로맨틱룩을 완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사진 = 방송캡쳐, 키스바이뮈샤 서울신문NTN 채현주 기자 chj@seoulntn.com
  • ‘나쁜 남자들’ 웃고 ‘웃기는 남자들’ 울고

    ‘나쁜 남자들’ 웃고 ‘웃기는 남자들’ 울고

    한치 앞을 예상할 수 없는 것이 시청률이라고 하지만 2010년 상반기 방송가는 어느 때보다 예상치 못한 반전이 많이 터져나왔다. 새로움을 주지 못하고 기존의 흥행 공식만을 답습한 경우는 여지없이 시청자들의 외면을 받았다. 시청률 보증수표로 인식된 톱스타도, 전편의 화려한 명성도 예외는 아니었다. ●반전 거듭한 안방극장 신년 벽두부터 안방극장을 떠들썩하게 했던 KBS 수목 미니시리즈 ‘추노’. 톱스타들이 나오거나 기존의 궁중사극도 아니었지만 노비를 주인공으로 한 ‘길거리 사극’이 오히려 신선함을 줬다. 특히 ‘추노’는 ‘다모’의 계보를 잇는 스타일리시 사극으로 명품 대접을 받았다. 영화용 카메라로 촬영한 세련된 영상미와 화끈한 액션은 모처럼만에 남성 시청자를 TV 앞으로 끌어당겼고, 구릿빛 피부에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는 ‘추노꾼’들은 여심까지 사로잡았다. 거센 남자들의 질주는 ‘나쁜 남자’ 신드롬으로 이어졌다. MBC 월화드라마 ‘파스타’의 주인공 이선균은 까칠하고 마초적인 셰프 최현욱 역을 맡아 극 초반의 ‘비호감’ 위기를 극복하고 일과 연애에 카리스마까지 있는 남자로 뒷심을 발휘했다. ‘선덕여왕’ 이후 주도권 경쟁이 치열하던 월화극에서는 KBS ‘공부의 신’이 의외의 안타를 쳤다. 꼴찌들의 명문대 입학기를 다룬 이 작품은 우리 사회의 학벌주의와 1등 지상주의를 부추긴다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공부 비법’ 전수라는 실용적(?)인 소재로 10대 학생과 40대 학부모의 인기를 동시에 누렸다. 수목극 시장에서도 반전은 계속됐다. KBS ‘신데렐라 언니’는 해당 방송사에서도 흥행을 자신하지 못했으나 문학적인 대사와 섬세한 심리 묘사라는 아날로그적 가치를 되새기며, 화려한 스케일과 빠른 전개에 매몰되는 듯했던 TV 드라마에 급제동을 걸었다. 제목부터 노골적인 SBS 수목극 ‘나쁜 남자’는 극 초반 김남길, 한가인 등 스타 이름값에 의존하는 모양새를 보였으나 회를 거듭할수록 고정팬을 늘려가고 있다. 상반기를 마감할 즈음, SBS 주말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도 동성애 코드를 전면에 내세우며 보수적인 안방극장에 파란을 일으켰다. ●‘내우외환’ 시달린 예능프로 반면 예능 프로그램은 그 어느 때보다 정치·사회적 이슈로 얼룩졌다. 천안함 사태, 방송사 파업, 정치권 외압 등으로 장기 결방되거나 폐지되는 프로그램이 많아 웃음의 본질적 의미에서부터 예능 프로의 사회적 영향력에 대한 화두를 던졌다. 프로그램 형식 면에서는 몇 년째 이어진 리얼리티 프로그램의 강세가 계속됐다. KBS ‘해피선데이’의 ‘1박2일’은 예능프로그램으로는 드물게 시청률 40%를 돌파했고, 평균 나이 40.6세 아저씨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남자의 자격’ 역시 방영 1주 만에 시청률 20%를 돌파하는 괴력을 발휘했다. 그러나 제대로 성과를 거두지 못한 채 소리없이 사라진 프로그램도 많았다. 천안함 사태로 인한 TV 예능프로의 잦은 결방은 시청률 하락으로 이어져 자연스럽게 폐지 수순을 밟았다. SBS ‘골미다(골드 미스가 간다)’, ‘절친노트’, MBC ‘하땅사(하늘도 웃고 땅도 웃고 사람도 웃고)’ 등이 대표적이다. KBS ‘상상 더하기’나 ‘달콤한 밤’처럼 비슷한 형식을 반복하다 식상함을 이유로 ‘구조조정’ 대상이 된 경우도 있었다. 예능과는 별 인연이 없을 것 같은 정치적 외압설도 상반기 방송가를 뜨겁게 달궜다. 노무현 전 대통령 1주기 추도식 사회를 본 방송인 김제동은 한 케이블 방송에서 자신의 이름을 내건 토크쇼 녹화까지 마쳤으나 끝내 전파를 타지 못한 채 자리에서 물러났고, 국회에서 대사가 부적절하다고 지적을 받은 KBS 2TV ‘개그콘서트’의 인기 코너 ‘나를 술푸게 하는 세상’도 결국 폐지됐다. 물론 해당 방송사는 외압 의혹을 강하게 부인했지만 시청자들에게 남긴 것은 ‘씁쓸한 미소’였다. 이은주기자 erin@seoul.co.kr
  • ‘나쁜남자’ 30日부터 정상궤도 ‘결방해지’

    ‘나쁜남자’ 30日부터 정상궤도 ‘결방해지’

    2010 남아공월드컵 중계로 결방 됐던 ‘나쁜 남자’가 30일부터 다시 방송될 예정이다. 정상 방송을 앞둔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 (극본: 김재정, 이도영, 김성희 연출: 이형민)는 오는 27일 낮 12시 10분부터 100분간 스페셜편을 통해 시청자와 먼저 만난다. ‘나쁜 남자 스페셜’은 지난 방송분인 1회부터 5회까지의 내용을 압축, 편집해 전파를 탈 예정이다. 지난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자이언트 스페셜’은 ‘그동안 잊혀졌던 드라마를 다시 볼 수 있어서 좋았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이 줄지었다. 이에 ‘나쁜 남자’ 역시 스페셜 방송을 준비한 것. SBS드라마센터의 한 관계자는 “ ‘나쁜 남자’가 그동안 월드컵열기에 묻혀 잠시 잊혀졌지만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되어온 스토리라인 보강을 꾸준히 해왔다.”며 “김남길,한가인,오연수 등 톱배우들을 다시 만나고 싶다는 시청자들의 의견을 존중해 30일부터 드라마를 정상방송 한다.”고 밝혔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한가인 뇌구조에 한가인도 ‘폭소’

    ‘나쁜남자’ 한가인 뇌구조에 한가인도 ‘폭소’

    SBS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에 출연 중인 한가인의 뇌구조가 등장해 화제다. 한가인의 뇌구조에서 가장 많은 부위를 차지하는 것은 신분 상승을 갈망하는 ‘차가운 도시여자, 그러나 재벌에게만은 따뜻하게찌’였다. 드라마 속의 재인(한가인 분)이 건욱(김남길 분)을 해신그룹의 둘째 아들인 태성으로 착각하며 실수투성이의 모습으로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한바 있다. 또 여성시청자들의 전폭적인 공감을 산 곳은 ‘모네 이 부러운 냔’ 과 ‘12개월 할부 만년필’, ‘루이비통ㅅㅂ 이따위로 만들래?’ 였다. 모네의 생일선물로 고가의 메이커 만년필을 12개월 할부로 사야하고, 명품핸드백을 들고 싶으나 그럴 수 없는 자금사정에 중고 명품 핸드백을 구입하는 평범한 여성들의 심리를 대변해 주었다. 극중 재인은 태성 앞에서 핸드백 손잡이가 떨어져서 창피를 당하기도 했다. 특히 자신의 뇌구조를 직접 본 한가인은 “시청자들이 재인의 마음을 훤히 꿰뚫고 있는 거 같다. 재치 있는 글에 무더위를 날려버릴 만큼 웃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한편 ‘나쁜남자’는 월드컵 결방 이후 23일부터 방송을 이어 갈 예정이다. 사진 = 온라인커뮤니티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나쁜남자’ 김재욱, ‘식스팩’ 공개로 日열도 ‘후끈’

    ‘나쁜남자’ 김재욱, ‘식스팩’ 공개로 日열도 ‘후끈’

    탤런트 김재욱이 섹시한 ‘식스팩’을 공개한다. 김재욱은 오는 23일 방송되는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 6회분에서 모델 출신다운 탄탄하고 섹시한 식스팩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재욱은 이 장면을 촬영하며 “최근 살이 많이 빠져서 영상을 해칠까 걱정된다.”고 했지만 걱정을 무색케 할 만큼 멋진 몸을 선보였다. 일본 3대 온천 중의 하나인 게로 온천에서 촬영된 이 장면에서 김재욱은 탄탄한 근육질의 몸매를 선보여 현지 일본인들조차 발길을 떼지 못했을 정도였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 촬영 분은 태성(김재욱 분)과 건욱(김남길 분) 그리고 재인(한가인 분)이 우연히 마주치며 태성이 재인에게 호감을 느끼게 되는 내용의 장면이다. 2010 남아공 월드컵 관계로 ‘나쁜남자’는 오는 23일, 24일 이틀간 기존 시간대보다 빠른 오후 9시 20분 방송된다. 사진 = 굿스토리 서울신문NTN 이효정 인턴기자 hyoju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월드컵 中 결방됐던 SBS 드라마 귀환

    월드컵 中 결방됐던 SBS 드라마 귀환

    2010 남아공 월드컵 기간 동안 잠시 결방 됐던 SBS의 주요 드라마들이 연이어 전파를 탄다. 22일 저녁 7시20분 일일드라마 ‘세자매’를 시작으로 밤 9시20분, SBS창사20주년 대하드라마 ‘자이언트’, 23일 밤 9시20분 수목드라마 ‘나쁜 남자’가 시청자들을 다시 찾아간다. SBS 관계자에 따르면 월드컵기간 동안 태극전사들을 응원하며 결방에 대한 아쉬움을 언론을 통해 공개했던 ‘자이언트’의 이범수, 박진희, 황정음과 ‘나쁜 남자’의 한가인 등은 월드컵 기간 동안 쉬지 않고 녹화에 열중해 왔다. 이 관계자는 “SBS드라마는 국민들이 태극전사들의 원정 첫 16강을 기원하는 동안 스토리라인을 보강하고 시청자들이 지적해 주신 드라마의 결점을 보완하는데 주력했다”며 다시 시청자들과 만나게 되어 반갑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SBS 서울신문NTN 김경미 기자 84rornfl@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한가인, ‘나쁜남자’ 스태프 100명에 삼계탕 대접

    한가인, ‘나쁜남자’ 스태프 100명에 삼계탕 대접

    SBS 수목드라마 ‘나쁜남자’에 출연 중인 배우 한가인이 더위에 지친 촬영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했다.한가인은 최근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오후 2시께 ‘나쁜남자’ 극중 홍태성(김재욱 분)의 오피스텔을 무대로 진행된 촬영에서 전 촬영 스태프에게 삼계탕을 대접하겠다고 공언한 이후 실제로 스태프들과 삼계탕 잔치를 벌였다.그녀는 당시 이형민 감독을 비롯해 동료배우 김남길, 김재욱 등 약 100여명의 스태프들에게 삼계탕을 대접한 자리에서 2010 남아공 월드컵 겨냥, “우리나라는 16강 가고 드라마는 ‘나쁜남자’가 평정하자”고 말해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웠다.한편 월드컵 중계방송 관계로 지난 16~17일 양일간 결방됐던 ‘나쁜남자’는 애틋함으로 문재인(한가인)을 바라보는 심건욱(김남길 분)의 은근한 사랑과 심건욱, 홍태라(오연수 분) 사이의 위태로운 사랑을 본격화 해 오는 23일 밤 9시 20분부터 전파를 탈 예정이다.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장기영 기자 reporterja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김남길, 티파니 열애설에 “촬영장 찾아와…”

    김남길, 티파니 열애설에 “촬영장 찾아와…”

    ‘나쁜 남자’로 컴백한 김남길이 소녀시대 티파니와의 스캔들 진상을 밝혀 눈길을 끈다.김남길은 최근 SBS ‘배기완 최영아 조형기의 좋은 아침’ 녹화에 참여해 “티파니와 사석에서 만나 밥 몇 번 먹었다고 열애설이 나더라.”고 말하며 “티파니는 친동생같다.”고 덧붙였다.김남길은 티파니와의 첫 만남을 묻는 질문에는 “드라마 ‘선덕여왕’의 팬이었던 소녀시대 멤버들이 촬영장에 몇 번 놀러왔는데 그 때부터 수영 윤아 효연 티파니와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지내게 됐다.”고 털어놨다.한편 이날 진행된 이상형 월드컵에서 한가인 이요원 티파니 신세경 등을 탈락시킨 김남길은 마지막으로 오연수 고현정을 두고 “도저히 못 뽑겠다.”며 한참을 고민하는 모습을 보였다는 후문이다. 방송은 오는 18일 오전 9시.사진 = 서울신문NTN DB서울신문NTN 김민경 인턴기자 cong@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한가인, 대본 체크는 필수~

    [NTN포토] 한가인, 대본 체크는 필수~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경기(용인)]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연출 이형민, 극본 김재은 등 3명) 현장공개에서 김남길, 한가인이 대본을 보고 있다.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이 출연하는 ‘나쁜남자’는 뛰어난 머리, 악마적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이 담긴 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남길·한가인, 쉬는 시간은 즐거워~

    [NTN포토] 김남길·한가인, 쉬는 시간은 즐거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경기(용인)]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연출 이형민, 극본 김재은 등 3명) 현장공개에서 김남길, 한가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이 출연하는 ‘나쁜남자’는 뛰어난 머리, 악마적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이 담긴 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한가인·김남길, 나쁜남자 촬영현장 너무 더워~

    [NTN포토] 한가인·김남길, 나쁜남자 촬영현장 너무 더워~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경기(용인)]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연출 이형민, 극본 김재은 등 3명) 현장공개에서 김남길, 한가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이 출연하는 ‘나쁜남자’는 뛰어난 머리, 악마적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이 담긴 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남길, 감독님의 연기 지도에 집중!

    [NTN포토] 김남길, 감독님의 연기 지도에 집중!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경기(용인)]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연출 이형민, 극본 김재은 등 3명) 현장공개에서 김남길이 연기 지도를 받고 있다.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이 출연하는 ‘나쁜남자’는 뛰어난 머리, 악마적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이 담긴 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김남길·한가인, 연기에 몰입중인 두 배우

    [NTN포토] 김남길·한가인, 연기에 몰입중인 두 배우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경기(용인)]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연출 이형민, 극본 김재은 등 3명) 현장공개에서 김남길, 한가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이 출연하는 ‘나쁜남자’는 뛰어난 머리, 악마적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이 담긴 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NTN포토] 고독한 여인, 한가인

    [NTN포토] 고독한 여인, 한가인

    [서울신문NTN 이대선 기자 경기(용인)] 14일 오후 경기도 용인 세트장에서 진행된 SBS 드라마 스페셜 ‘나쁜남자’(연출 이형민, 극본 김재은 등 3명) 현장공개에서 한가인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김남길, 한가인, 오연수 등이 출연하는 ‘나쁜남자’는 뛰어난 머리, 악마적 카리스마로 아슬아슬한 권력의 줄타기에서 치밀하게 자신의 운명을 바꾸어 가는 한 남자의 사랑과 야망이 담긴 멜로 드라마다. 이대선 기자 daesunlee@seoulntn.com@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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