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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미·일 북핵논의/22일 뉴욕서

    신기복 외무부1차관보가 19일 주한외교사절들을 외무부로 초치,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에 대한 우리 정부의 입장을 설명하고 있다.
  • “「팀」중지땐 탈퇴철회”/북 유엔·요르단대사 잇단 발언

    【도쿄=이창순특파원】 허종 유엔주재 북한대사는 17일 일본 마이니치(매일)신문과 인터뷰에서 북한은 한미합동군사훈련(팀스피리트)이 끝나면 한·미·일과의 관계선에는 응할수 있으나 핵산산금지조약(NPT)탈퇴문제는 미국과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자세변화가 없는한 재고여지가 없다고 밝혔다. 허대사는 이날 팀스피리트훈련이 끝난뒤 NPT탈퇴문제에 대한 교섭에 응할수 있는가에 대한 질문에 『미국과 IAEA가 우리의 요구를 받아들이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고 마이니치신문은 보도했다. 【북경 연합】 북한은 한국과 미국이 팀스피리트 합동군사훈련을 중지한다면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 결정을 재고할 것이라고 요르단주재 북한대사 궁석웅이 말한것으로 중국 관영 신화통신이 17일 보도했다. 궁대사는 이날 북한이 현재 미국및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빚고있는 분규에 관한 입장을 설명하기위해 아랍국가들과 공식 접촉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하고 북한의 핵계획은 평화적인 목적을 위한 것이라고 주장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 그는 그러나팀스피리트훈련이 북한에 대한 선전포고로 간주되고 있다면서 따라서 북한은 미국과 전쟁상태에 있기 때문에 북한내 「군사기지」에 대한 국제사찰을 허용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 충격조치의 속셈… 일 오코노기교수 진단

    ◎“북은 핵의 민족내부문제화 획책”/「협상상대 한국국한」 돌파구 찾기/체제유지 위해선 국제고립 불사 일본의 한반도문제 전문가인 오코노기 마사오(소비목정부) 게이오대학교수는 13일 북한의 핵확산금지조약(NPT)탈퇴선언은 체제유지를 우선하여 북한의 핵개발문제는 「국제문제」에서 남북한의 「민족문제」로 전환시키려는 저의에서 나온 것이며 국제적으로 핵개발의혹을 더욱 증폭시키고 있다고 말했다. 오코노기교수를 만나 북한 핵문제를 폭넓게 들어봤다. ­북한이 NPT의 탈퇴를 선언한 배경은. ▲북한의 핵문제가 유엔안전보장이사회 무대로 옮겨지는 것을 우선 막으려 한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을 거부하면 이 문제가 유엔안보리로 넘어가기 때문에 이를 막기위해 국제법상 문제가 없는 탈퇴의 길을 선택한것 같다.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지 않겠는가. ▲물론이다.북한이 NPT의 탈퇴를 선언한 것은 성숙한 국제사회의 일원이 되는 것을 일단 단념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국제적 고립을 각오하면서까지 NPT의탈퇴를 선언한 이유는 무엇인가. ▲국제적 고립과 경제적 어려움 보다는 체제유지를 우선하며 핵문제를 남북한간의 「민족문제」로 전환시키려는 의도가 아닌가 보고 있다.북한은 「핵카드」가 체제유지에 중요하다고 생각하고 있다.북한은 한국·미국·일본등으로부터 관계개선을 통한 경제지원을 바라고 있으면서도 다른 한편으로는 핵개발을 포기하지 않는,현실적으로 받아들이기 어려운 「이중전략」을 추진하고 있다.그만큼 북한은 핵개발에 강한 집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더욱 중요한 것은 북한이 핵문제를 「국제문제」에서 남북한간의 문제로 바꾸려 한다는 점이다.북한은 핵문제를 미국이나 유엔,IAEA를 상대로 협상하지 않고 협상파트너를 한국만으로 한정하며 돌파구를 찾으려 하는 의도를 가지고 있는 것 같다.북한의 탈퇴성명을 봐도 미국과 IAEA를 강력히 비난하면서도 한국에 대한 비난은 자제하고 있다. ­그러한 북한이 노리는 것은 무엇인가. ▲북한은 강경태도를 계속하다보면 한국과 미·일간에 대응의 차이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미국과 일본은 북한에 대해 마지막까지 철저한 대응을 바라고 있지만 한국은 같은 민족으로서 북한이 매우 어려운 궁지에 몰리는 것을 바라지 않을 것으로 평양지도자들이 계산하고 있을 가능성이 높다.한국은 실제로 북한체제가 갑자기 무너지는 것을 우려하고 있다.북한은 한국이 핵개발의혹등 한반도문제를 같은 배를 타고있는 「운명공동체」로 생각하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할수 있다. ­북한의 이같은 전략이 국제적으로 받아들여질 수 있겠는가. ▲받아들여질수 없다고 생각한다.북한의 핵개발의혹은 한반도만의 문제가 아닌 국제문제이기 때문이다.북한의 핵개발은 물론 한국에 가장 큰 위협이다.그러나 일본에게도 심각한 안보위협이며 미국에게도 세계적 전략차원에서 중대한 문제이다.물론 한국,미국,일본등의 입장의 차이가 있는 것은 사실이다.하지만 북한의 핵개발이 중대한 안보위협이라는데는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 ­국제적 문제가 되고있는 북한의 핵개발의지는 어느정도인가. ▲북한의 이번 NPT탈퇴선언은 북한의 핵개발의혹을 더욱 높여주고있다.더욱이 북한이 특별핵사찰을 거부하는 영변지구의 2개 시설이 핵관련시설임을 역으로 시사하고 있다. ­앞으로의 국제적 대응은. ▲미국도 아직 분명한 대응책을 갖고 있는 것 같지 않다.그러나 분명한 것은 강경한 대응을 할 것이라는 점이다.유엔결의를 통한 경제제재등을 생각할 수 있다.그러나 이라크에 대한 것과 같은 군사공격을 할수 있을지는 의문이다.군사공격을 위한 국제적 동의를 얻기가 그렇게 쉽지 않을 것으로 본다.더욱이 군사공격까지 이를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면 이는 NPT체제의 실패를 증명하는 것으로 또다른 중대한 국제적 문제를 의미한다. ­일·북한국교정상화에 대한 영향은. ▲양국의 국교정상화회담은 북한의 핵개발의혹이 해소되지 않는한 실질적인 진전은 어렵기 때문에 교착상태에 빠질 것으로 보인다.북한도 이점을 충분히 계산했을 것으로 생각한다. ­한·미·일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나라들이 탈퇴선언의 철회를 촉구하고 있다.철회할 가능성이 있다고 보는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북한의 행동은 논리적으로 이해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기 때문에 많은 변수가 있지만 탈퇴를 철회할 가능성은 거의 없다.북한은 위험한 모험을 하고 있다.
  • 한·미·일·아세안국 등 참가/5월 아주안보회담 합의/첫 공식회의

    【싱가포르 AFP 연합】 동남아국가연합(ASEAN) 회원국,한국,미국,일본등은 오는 5월 싱가포르에서 첫 아시아 안보회담을 열고 탈냉전시대의 새로운 안보협력방안등을 폭넓게 논의한다고 싱가포르의 외교 소식통들이 12일 밝혔다. 이 소식통들은 2년 이상의 비공식 논의끝에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공식 안보회담에는 이들 국가 이외에 호주,뉴질랜드,캐나다,유럽공동체(EC) 등 아세안의 다른 대화 상대국들도 초청됐다고 말했다. 그러나 러시아와 중국이 이번 회담에 참가할 계획은 지금 당장으로서는 없다고이 소식통들은 덧붙였다. 한 아시아 외교관은 『현재로서는 러시아및 중국과 자리를 같이하는데는 다소 불안감이 있다』면서 그러나 이들 2개국이 참가하는 것은 시간문제로 그 시기가 언제냐는 것 뿐이라고 말했다. 아세안은 대화 상대국들과 함께 2년전 콸라룸푸르에서 외무장관 회담을 갖고 아·태지역 안보문제에 대한 첫 논의를 시작한데 이어 작년에도 아세안 외무장관 회담등 몇차례 회담을 가진 바 있다.
  • KAL희생자 시신 구소당국 인양막아/당시 잠수부 증언

    【모스크바=이기동특파원】 지난 83년 사할린상공에서 소련공군기에 격추된 대한항공(KAL)007기 탑승객들의 유해·유품수거작업에 참여했던 소련잠수부들은 사건 당시 소련당국으로부터 시신은 일체 인양해서는 안된다는 지시를 받았다고 11일 증언했다. 이날 모스크바에서 열린 KAL기사건관련 한·미·일·캐나다 유족대표회의에 증인으로 나온 잠수부 3명은 그들이 당시 무인 간첩비행기라는 말만 듣고 인양작업에 들어갔을 때 숨진 승객의 잘라진 손목 등 수많은 시신조각을 목격했으나 블랙박스와 전자장치외에는 어떠한 것도 회수해서는 안된다는 소련당국의 명령에 따라 시신을 그대로 방치할 수밖에 없었다고 증언했다고 회의에 참석한 한국유족대표들이 전했다.
  • 유엔 대북 핵제재 빠르면 새달 가능/미지 보도

    【워싱턴=이경형특파원】 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특별사찰을 거부한다면 빠르면 4월중에 유엔의 제재를 받게될 가능성이 있다고 미국의 군사주간지 디펜스 뉴스가 8일 보도했다. 디펜스 뉴스지는 서울·워싱턴·도쿄의 소식통들을 인용,한·미·일등 여러 국가가 의심을 받고있는 북한 핵시설에 대한 사찰을 강행할 결심을 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같이 주장했다.
  • “이인모씨 조기송환/구체검토 한적없다”/한 통일원장관 한완상부총리

    겸 통일원장관은 8일 레이몬드 버거트주한미대사대리의 예방을 받고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북한의 핵개발의혹과 관련,북한이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사찰을 합리적으로 수용토록 한·미·일 3국이 공동 노력한다는데 의견의 일치를 보았다고 최병보통일원대변인이 밝혔다. 한부총리는 이날 오는 6월 이임을 앞두고 인사차 통일원을 예방한 버거트대사대리를 만나 한미양국의 공동관심사에 대해 앞으로도 공식·비공식 대화을 통해 긴밀히 협조키로 하는 한편 현재의 남북관계교착상태 타개방안에 대해서는 관련부처와의 충분한 협의를 거쳐 입장을 정리해나갈 방침임을 밝혔다고 최대변인은 덧붙였다. 최대변인은 또 비전향 장기수출신의 이인모노인의 송환문제와 관련,정부가 아직까지 조기송환 등 구체적인 해결방안을 검토한 바 없다고 밝혔다.
  • 북한 핵 한·미·일 의견조율/공 핵통제위장,워싱턴·동경 파견

    남북핵통제공동위 우리측 위원장인 공로명외교안보연구원장이 7일부터 18일까지 미국과 일본을 잇따라 방문,양국정부 고위당국자들과 북한의 핵문제를 비롯한 북한문제 전반에 관한 3자간 의견을 조율할 예정이다. 외무부 당국자는 6일 공원장이 7일부터 12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피터 파노프 국무부 정무차관내정자,윈스턴 로드 동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차관보내정자,윌리엄 클라크 현동아시아태평양지역담당차관보,앤서니 레이크 백악관안보보좌관 등 국무·국방·백악관의 한반도 정책입안자들과 접촉,북한핵문제를 중심으로 양국 새정부간의 대북정책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공원장은 귀로에 일본에 들러 오와다 히사시(소화전항)외무성 사무차관,엔도 데쓰야(원등철야)일·북한수교교섭대표를 면담할 예정이다. 공원장은 일본방문기간중 일 게이오(경응)대와 미 조지워싱턴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동북아정세에 관한 워크숍에도 참석한다.
  • KAL기 격추 희생자/유해반환·배상 논의/10일 모스크바서

    KAL 007기 격추사건 관련문제들을 협의할 제2차 한·미·일·러 4개국 회의가 10·11일 모스크바에서 열린다. 이번 회의에서는 추모비 건립,추모제 거행,유품·유해 반환및 배상문제등 희생자 유족들을 위한 인도적 문제가 주로 토의될 예정이다.
  • 한·미·일이 주도하는 아시아 집단안보(사설)

    아시아집단안보구상이 마침내 구체화될 조짐을 보이기 시작했다.클린턴정부가 미국주도로 아시아지역전체를 포괄하는 안보기구를 5년내 창설키로 방침을 굳힌 것으로 보도되었다.전유럽안보회의(CSCE)의 아시아판이 될 전아시아안보협력회의(CSCA)를 창설한다는 구상이다.빠르면 오는5월 논의가 시작되고 7월 아세안(동남아국가연합)확대외무장관회담에서 본격 논의될 전망이라는 것이다. 그동안 우리를 비롯한 아시아각국안보는 미국과의 쌍무적인 2국간조약을 기초로 하는 것이었으며 주로 구소련등 공산권위협에 대처하는 의미가 큰 것이었다.구소련붕괴와 러시아민주화및 중국개혁등 탈냉전의 세계질서는 그러한 위협의구조를 근본적으로 변화시켜 버렸으며 무엇으로부터의 안보냐는 새로운 안보개념의 확립이 필요한 상황이었다.미국과 러시아세력의 후퇴가 현저한 동남아각국을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진행되어 왔다. 탈냉전시대의 아시아각국이 갖는 가장중요한 안보적 관심사는 미소의 후퇴로 아시아에 조성된 힘의 공백이 제기하는 위협이다.일본·중국등지역강대국의 패권경쟁이 제기하게 될 위협에 대처하는 문제는 물론 역내국가상호간의 지역분쟁에 대한 대응문제도 냉전체제의 붕괴가 아시아에 요구하고 있는 어려운 숙제의 하나가 되고있는 것이다. 아시아 집단안보구상은 그대안의 하나로서 아시아각국의 관심의 대상이 되어왔다.당초 아세안각국은 물론 일본·호주등에 의해 필요성이 제기되어 왔으나 그동안 쌍무간조약을 기초로 아시아안보를 주도해온 미국의 회의적인 반응으로 구체화되지 못하고 있었다.그러나 내정우선에 신고립주의경향으로 해외주둔미군감축대신 집단안보선호의 외교·안보정책을 지향하는 클린턴미국대통령 등장으로 새로운 관심을 끌고있는 것이다. 미국의 아시아집단안보기구 추진에 관한 보도도 결국은 그러한 배경의 연장선상에 있는 것이라 할수 있다.그리고 그것은 지난50년간의 전후냉전기간을 통해 일관되게 추구되어온 한미,미일등 2국간조약중심의 미국전통아시아안보정책의 중대한 변화를 의미하는 것이다.아직 구체적인 내용이 확실히 드러나지는 않고 있지만 미국은 그동안의 2국간조약을 망라하고 아세안각국도 모두 참여시켜 CSCA를 구축하고 궁극적으로는 러시아와 중국도 참여시킨다는 구상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우리는 미국이 주도하고 한국과 일본이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는 아시아집단안보기구 필요성에 공감한다.다만 그것이 어떤식으로 구체화되든 한미안보조약등 미국이 아시아각국과 이미 맺고 있는 쌍무적안보조약이나 한국등 아시아에 배치하고 있는 미군을 대치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보완하는 것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재삼 강조해두고 싶다.
  • 한 미 일,「김일성붕괴」 대책협의/일 언론 보도/작년부터 정보교환

    ◎경제파탄→체제와해 공동대응/일선 북한난민 대거유입 우려 【도쿄=이창순특파원】 일본과 미국은 북한의 김일성체제가 붕괴됐을때 나타날수 있는 경제혼란과 남민의 대량유출등에 대비한 위기관리체제를 1년전부터 검토해오고 있으며 한국과도 정보를 교환하고 있다고 일본 언론들이 2일 정부소식통을 인용,보도했다. 일본과 미국의 이같은 움직임은 지금까지 해온것과 같은 북한의 한국에 대한 군사공격에 대비한 한반도 대응책만이 아닌 경제파탄에 따른 북한체제의 붕괴에 대해서도 두나라가 협의하고 있음을 나타낸 것이라고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은 전했다. 북한의 붕괴를 상정한 한·미·일간의 이러한 구체적인 대응책의 검토는 북한의 핵개발의혹에 대한 3국간의 협의과정에서 나왔다고 요미우리(독매)신문은 밝혔다. 이 신문은 핵문제로 국제적 고립이 심화되고 있는 북한체제에 「이변」이 일어날 경우의 시나리오를 상정,이에 대응하는 것은 동북아시아안보에 초미의 과제라는데 한·미·일 3국이 인식을 같이하고 있다고 보도하고 독일의 통일,루마니아의 차우셰스쿠정권 붕괴등을 볼때 북한의 「이변」도 현실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요미우리신문은 한국정부쪽에서는 북한의 갑작스런 붕괴를 경계하는 분위기가 지배적이며 북한체제가 무너질 때 북한으로부터의 난민 대량유출문제 뿐만아니라 북한의 경제재건에도 막대한 비용이 들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일본정부쪽에서도 『북한체제가 언젠가 붕괴되더라도 하나도 이상하지 않다.그때는 한반도 전체가 큰 혼란에 빠져 일본에도 반드시 영향을 줄 것』이라는 견해가 적지않다고 이신문은 전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경제위기와 김일성체제에 대한 불만이 높아지고 있다는 지적이 많은 가운데 일·미가 북한에 대한 위기관리체제를 강화하고 있다는 것은 북한의 반발과 함께 큰 파문을 불어일으킬 것으로 보인다고 보도했다. ◎외무부선 부인 외무부당국자는 2일 한·미·일 3국이 북한의 체제붕괴에 대비해 1년전부터 대응책을 협의해왔다는 일본언론의 보도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대책마련을 검토한 사실조차 없다』고 부인했다.
  • “상호핵사찰 이끌어내기” 대북 압력/「팀스피리트」 재개 의미

    ◎클린턴 한반도정책 불변 반증/남북관계 경색… 차기 정부에 짐 한미연합 제17차 팀스피리트 야외기동훈련 재개 발표는 정치적·군사적으로 몇가지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우선 남북고위급회담은 물론 남북핵통제위등 모든 남북대화가 일시적 정지상태에 들어가,탈냉전 이후 동서화해무드와는 달리 남북관계가 경색국면에 처해 있음을 반증하는 것이다. 이같은 상황변화는 미클린턴정부의 출범과 김영삼차기대통령의 새 한국정부 출범을 앞두고 조성됐다는 점에서 주목을 끄는 것이다. 둘째는 미국정부의 대동북아 전략이 클린턴 이후에도 그대로 지속되느냐,변화할 것이냐에 대한 가늠자로서 팀스피리트훈련이 평가대상이 되었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이에대한 답변은 명쾌하다.특히 미국 입장에서는 전략수정이 당분간 없을 것이라고 단정지을 수 있다. 오히려 이번 팀스피리트 훈련 재개 결정은 클린턴행정부의 대북한 강경노선을 확인하는 것이며,한·미·일을 중심축으로 한 대북외교압력이 더욱 가중될 것이라는 전망마저 낳게 한다. 26일 공식발표 훨씬이전인 지난8일 미본토의 미육군1군단 예하 병력·장비가 대한반도 발진을 시작,27일 부산항 도착예정인 점을 감안하면 이는 더욱 확실해진다.8일은 클린턴이 취임(한국시간 21일 새벽)하기 전이었다. 선발대 발진 당시 정부관계자는 보도보류 요청을 하면서 『클린턴 출범 때까지 남북한 상호핵사찰에 대한 북한측의 태도변화가 있을 경우 93팀스피리트훈련은 중단될 수도 있을 것』이라며 부시­클린턴간및 한미간에 긴밀한 협의가 있음을 강력히 시사한 바 있다. 셋째는 북한핵문제가 한반도 문제의 「핵심」임이 다시한번 강조됐다는 점이다. 지난 22일 워싱턴에서 개최된 미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주최 제9차 동북아회의에서 토머스 포글리타 미하원외무위원이 『북한핵문제 해결 이전의 주한미군철수 논의는 바람직하지 않으며,클린턴행정부가 과거 카터행정부의 성급한 주한미군 철수결정과 같은 우를 범하지 않을 것으로 본다』고 언급한 것은 이를 뒷받침한다. 다시말해 팀스피리트훈련은 북한의 핵응혹이 여전할 경우 주한미군 유지와 함께 계속될 수밖에 없다는 것이 미국의 일관된 방침이라는 것이다. 이상과 같은 의미들은 모두 한반도 통일문제에 있어 부정적 요소들로 작용할 것처럼 여겨진다. 현재 팀스피리트훈련과 관련한 남북의 입장 차이는 현격하다. 북한은 지난해 10월 워싱턴에서 개최된 한미연례안보협의회의(SCM)의 팀스피리트 재개합의 발표뒤 다섯차례의 핵통제위를 통해 팀스피리트훈련은 한반도비핵화선언에 어긋나는 「핵전쟁 연습」이라며 ▲팀스피리트 재개를 철회할 것 ▲외국의 핵무기와 관련된 장비들이 동원되는 어떠한 군사연습도 실시하지말 것등을 끈질기게 요구해왔다. 이에대해 남한은 팀스피리트 재개여부는 상호핵사찰이 조속히 실시되느냐 여부에 달린 것이라며 ▲팀스피리트훈련은 통상적 방어훈련일 뿐이며 ▲이 훈련의 방어적 성격을 북한 스스로 참관·확인토록 매년 초청해오고 있다는 점을 들어 맞서왔다. 이로써 남북한관계는,원대복귀까지 팀스피리트훈련이 완전히 끝나는 4월말까지는 해빙을 기대하기 어렵게 됐다고 볼 수 있다.이러한 전망은 지난해말 북한측이 팀스피리트 재개에 대한 비난과 함께 『앞으로 남북대화는 훈련이 끝난 뒤에야 가능할 것』이라고 못박은데서도 확인된다. 이같은 남북관계 악화는 또한 김영삼차기정부에도 큰 부담이 될 수 밖에 없다. 남북관계를 정치·외교적으로 풀려하는 노력이 있는 반면,「북한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는 군사적 시각이 만만챦은 것도 문제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 중국,러시아 자루비노항 조차/한·미·일과 교역거리 단축

    【홍콩=최두삼특파원】 중국은 일본과 북미지역으로 직접 통하는 동해의 해상통로를 확보하기 위해 러시아의 극동항구를 조차사용할 계획이며 이를 위해 러시아측과 교섭,이미 협의에 도달했다고 홍콩의 더 스탠다드지가 2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최근 길림성 인민대표대회에서 성장에 재선출된 고엄 성장의 말을 인용,중국은 러시아와 중국이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 부근의 동해에 접한 작은 항구인 자루비노항을 조차하기로 합의를 보았다고 전하고 이로써 중국은 두만강과 동해를 통해 일본,한국등 동북아 지역은 물론 미국,캐나다 등 북미 지역과 거리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수 있는 해상수송로를 얻게 됐다고 말했다.
  • KAL기 블랙박스 자료/ICAO,조사 착수/한국도 실무자 참가

    【파리=박강문특파원】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대한항공(KAL)여객기격추조사단은 8일 하오 파리에서 러시아측으로부터 지난 83년 격추된 KAL 007기 블랙박스의 조종실음성녹음장치(CVR)및 비행기록장치(FDR)원본을 인수,조사작업에 착수했다. ICAO는 이날 한국 미국 일본및 러시아등 4개 관련국 대표들을 초청,KAL기 사건조사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블랙박스의 자료해독,ICAO조사단의 관련 4개국 파견및 자료수집등 조사 그리고 수집된 자료를 토대로 한 모의실험 시행등 확정된 3단계 조사일정을 통보했다. ICAO측의 조사일정에 따르면 오는 11일부터 프랑스 사건조사국에서 약2주 동안 한·미·일·러시아등 관련국 전문가들이 참관하는 가운데 CVR와 FDR를 해독한후 2월중 ICAO조사단을 관련국들에 파견해 사건조사에 필요한 자료수집등 보충조사를 시행한다. 한뒤 모든 자료를 종합하여 모의실험을 하기로 했다. 8일 회의에 한국측에서는 노영찬주불대사를 단장으로 하여 외무부·교통부 실무자및 대한항공측 전문가 2명등이 참가했다.
  • 피격 KAL기 3단계로 조사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주도하의 대한항공(KAL)007기 사건조사가 내년 1월8일쯤부터 조종실음성녹음기록(CVR)및 비행기록장치(FDR)해독,한·미·일·러 등 4개 관련국 방문을 통한 정보수집,모의실험등 3단계로 나뉘어 진행될 예정이라고 외무부가 29일 밝혔다. 정부는 프랑스에서의 해독작업에 외무부와 교통부의 관계관 3명을 파견할 방침이다.
  • KAL기 피격 조사재개 결의/ICAO

    국제민간항공기구(ICAO)는 18일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28개 이사국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이사회를 열고 한·미·일·러등 KAL 007기 관련 4개국의 요청을 받아들여 만장일치로 사건조사 재개를 결의했다. ICAO는 이를 위해 관련국가에 비행경로기록장치(FDR)와 음성녹음장치(CVR)원본을 포함한 관련자료를 가능한 빨리 제출토록 요청키로 했다.
  • 태국 석유화학 산업/한·미·일서 공동 융자/4억8천만불 규모

    【도쿄=이창순특파원】 한·미·일 3국의 수출입은행은들은 미·일 및 동남아 민간은행들과 공동으로 태국의 석유화학 프로젝트 추진을 위해 약4억8천만달러의 융자를 해주기로 합의하고 이에 필요한 조인작업을 17일 가졌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일본경제)신문이 18일 홍콩발로 보도했다. 이 신문은 『한·미·일 3국의 수출입은행들이 동일사업에 공동으로 융자를 해주기로 결정한 것은 처음있는 일』이라고 지적하고 『융자는 수입대체산업 육성책의 일환으로 태국정부가 주도하고 있는 석유화학 프로젝트 지원에 사용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ICAO,이르면 연내 조사 착수/KAL기피격 규명 어떻게 되나

    ◎새해 1월말 진행 1차점검/유가족대표 참석 가능할듯 한국과 러시아·미국·일본등 관련 당사국들의 합의에 따라 대한항공(KAL)007기사건의 진상조사는 사고발생 9년남짓만에 다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의 손에 넘어가게 됐다.ICAO는 지난 83년 사고발생 직후 1차조사를 실시했었으나 관련자료등의 부족으로 최종결론을 못내려오다 이번에야 완전한 재조사를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 관련 4개국이 연명으로 「빠른 시일내(연내)」ICAO에 특별조사위원회의 설치를 요청하게 되면 ICAO이사회에서 위원회의 설치여부를 결정케 된다.조사위가 구성되면 러시아·미국을 비롯,관련국들이 확보하고 있는 관련자료 일체를 이 조사위에 제출하고 전문가들이 조사에 착수한다. 이와함께 새해 1월말 4개국 대표가 다시 모스크바에 모여 ICAO측의 조사진행상황을 1차 점검한다.이 자리에는 유가족 대표들이 동석,보상문제등 「인도적인 문제」의 처리를 협의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때 기념비의 건립과 희생자 추모예배,유품처리문제 등도 논의될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러시아측은 조사위에 옐친대통령 방한때 누락문제로 말썽이 됐던 항로기록테이프(FDR)와 음성기록테이프(CVR)원본을 비롯,모든 보유자료를 제출하기로 이미 약속했다.미국도 8일 상오 미공개 자료일부를 포함한 추가자료를 러시아측에 제공했고 이것들도 자동적으로 ICAO에 전달될 예정이다.미국측이 제출한 미공개 자료의 내용을 싸고 한때 「진상규명의 새로운 열쇠」라는 추측이 나돌기도 했으나 구체적인 내용의 공개는 일단 ICAO조사위로 넘어간 셈이다. 한편 8,9일 이틀동안의 다자간회의는 당초 ICAO주도아래 4개국이 참가하는 5자회담이 될 것으로 발표됐었으나 실제로는 ICAO가 옵서버자격으로 참가하고 러시아가 주도하는 4자회담으로 진행됐다. ICAO 특별조사위구성에 대해서는 한국등 당사국과 러시아 사이에 입장차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미·일 대표는 조사를 ICAO에 일임할 것을 주장한 반면 러시아는 ICAO를 배제한 4개국 국제조사위원회의 구성을 제의했다가 『공정하고 객관적인 조사를 해야한다』는 명분에 밀려 이를 철회했다는 후문. 법적문제가 걸려있는 보상부문에 대해서는 인도적 차원에서 거론한다는 원칙에 합의했으나 이것이 보상액수등에 대해 협의하겠다는 뜻은 아닌 것으로 알려졌다. 9일 공동성명 발표뒤 각국 대표단은 이번 합의의 도출이 『KAL기 사건이 냉전체제하에 발생했던 사건이고 이제 새 러시아가 출범한 이상 진상규명과 함께 같은 과오를 되풀이하지 않겠다는 결의가 담긴 것임』을 강조했다.아울러 이번 조사위의 구성을 통해 최종적인 결론에 도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홍순영주러대사는 『이번 회담을 통해 유리 페트로프 러시아대표가 KAL기 사건에 대해 몇차례나 유감과 위로의 뜻을 표명하고 블랙박스의 자료전달과정에서 빚어진 양국간 마찰에 대해서도 유감을 표시했다』고 밝혔다.홍대사는 또 『한국대표단은 한국이 최대 피해국인 점을 감안,테이프 원본등 관련자료를 우선 인도해 줄 것을 요구했으나 ICAO가 완전한 책임아래 객관적 조사를 해줄 것으로 믿고 ICAO에 일임하는 쪽으로 방침을 바꾸었다』고 말했다.
  • “탈국제고립”… 외교다변화에 총력(오늘의 북한)

    ◎“EC진출 교두보” 이와 수교추진/한중수교이후 호·대만에도 접근/당·정·군·민 등 모든 채널동원… 핵포기 안해 한계에 북한이 최근들어 한소및 한중수교등으로 심화된 국제적 고립으로부터 벗어나기 위해 다각적인 외교노력을 경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전문가들은 북한의 당면 현안으로 경제난 해결과 함께 대일수교와 대미관계개선을 꼽고 있다.그러나 이들 현안이 핵문제에 걸려 실마리가 풀리지 않자 북한은 당·정·군·민간등 모든 채널을 총동원,유럽·아시아·아프리카 각국과의 관계강화에 나선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특히 북한은 최근 유럽공동체(EC)진출의 발판 마련을 위해 EC회원국 가운데 공산당의 정치적 영향력이 비교적 강한 미수교국 이탈리아와의 수교교섭에 총력을 쏟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북한의 이같은 움직임은 소련붕괴 및 동구 사회주의권 몰락으로 인한 외교적 손실을 감안,서구진출의 새로운 교두보 구축 목적에서 나온 것으로 북한 관측통들은 분석하고 있다.이와함께 최근 팀스피리트훈련 재개결정과 핵사찰문제 미결로 남북한간 경협이 교착상태에 빠지자 경협창구를 EC쪽에 내보려는 기도에서 나온 포석이란 해석도 나오고 있다. 현재 북한이 가장 무게를 실어 외교관계를 맺으려고 하는 서방국가는 이탈리아인 것으로 보인다.북한은 지난 8월 27∼29일까지 이탈리아 국제관계연구소의 장 카를로 발로리사무총장을 초청한 것을 비롯,정부 관리 민간 고위인사등을 잇따라 평양으로 끌어들여 「관계맺기」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지난 3일 평양을 방문한 올리비에르 로시 중국주재 이탈리아대사 일행은 5일 김일성과 오찬을 함께 한 외에 국제담당비서겸 최고인민회의 외교위원장 김용순,부총리겸 외교부장 김영남을 4일과 5일 각각 별도로 만나 상호 공동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나눔으로써 양국 수교 움직임과 관련,내외의 주목을 끌었다.당시 로시대사 일행 가운데는 이탈리아 외무부의 EC담당 외교관도 포함됐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앞서 김정일은 지난 9월 28일 올들어 두번째 북한을 방문한 이탈리아 국제대외교류재정그룹 이사장 카를로 바엘리 일행을 서방 인물로는 최초로 단독 접견,시선을 모은 바 있다. 정부의 한 관계자는 로시대사의 방북과 관련,『김일성이 오찬자리에서 북한의 어려운 경제사정을 솔직히 털어 놓으면서 EC가 북한과 경제협력을 해줄 것을 거의 애소하다시피 했다』며 『북한의 이같은 일련의 대이탈리아접촉은 무엇보다도 갈수록 어려워지고 있는 자신들의 경제난을 타개해보려는데 목적이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북한 외교행태에 이같은 변화의 조짐이 나타난 시점을 따져보면 지난해 초로 거슬러 올라간다.북한은 당시 「아시아 인민들과의 협조와 단결」을 강조한 김일성의 신년사를 통해 한국의 북방외교에 대응,소위 「남방외교」에 적극 나설 것임을 밝혔었다.그 직후 북한은 태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와 쌀및 원자재구입등을 위한 경제협력을 모색했으며 필리핀 호주와도 국교수립을 위한 접촉에 나섰다. 특히 북한은 한중수교 직후 아시아 국가들 가운데 대만과의 관계개선에 부쩍 열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북한은 중국을,그리고 대만은 한국을 전적으로 무시할수 없는 「미묘한 상황」 때문에 아직은 정부차원에서의 구체적인 움직임이 나오진 않고 있다. 북한이 기왕에 선을 대고 있는 국가들과의 유대관계 공고화를 체제유지의 방편으로 이용하고 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북한은 지난 4월 김일성의 80회 생일을 맞아 기존 유대국 대표단 68명을 초청한 가운데 발표한 「평양선언」에서 사회주의를 끝까지 고수할 것임을 대내외에 거듭 천명했다.이후 북한은 이 선언에 참가했던 각국의 대표단을 별도로 초청,개별적인 유대강화에 힘을 쏟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그러나 이같은 북한의 탈고립및 기존 유대국들과의 관계강화 노력이 얼마나 실효를 거둘 수 있을지는 의문이다.왜냐하면 북한이 핵에 대한 투명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북한은 현재 남북한상호핵사찰을 거부함으로써 한·미·일 3국으로부터는 물론 EC회원국들로부터 깊은 불신을 사고 있다.따라서 핵과 관련한 북한의 신뢰회복이 선행되지 않는 한 이탈리아를 비롯한 서방국가와의 수교및 관계개선 노력은 한계를 가질수 밖에 없다는게 관측통들의 분석이다.
  • 유엔 우주통신 워크숍 개최/27개국 참가,24명 주제발표

    국제우주의 해 기념,유엔우주통신워크숍이 24∼27일까지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유엔경제사회이사회 산하 우주문제국과 체신부 공동주관 한국전자통신연구소가 주최하는 「개발을 위한 우주통신워크숍」은 한국을 비롯한 미·일·중·러시아등 해외 26개국 43명과 국내의 위성관련산학연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하며 24명이 주제발표를 한다.특히 다수의 위성을 통한 범세계적 이동통신시스템구축을 추진하고 있는 미국의 「이리듐」과 「글로벌스타」국제해사위성기구(인말새트)의 「프로젝트 21」,러시아의 「소브칸 스타」등의 사업계획이 소개된다. 주요내용과 발표자는. ◇24일 ▲20 00년의 통신위성과 통신망진화=이보어 나이트(미콤새트사 부사장) ▲프로젝트 21:새 이동체위성서비스=자이 싱(인말새트 프로젝트책임자) ▲이리듐:지구촌의 개인통신=마크 게르센슈타인(미이리듐사 부사장) ▲위성에 의한 디지털음성·TV방송=요시노 다케히코(일 NHK과학기술연구소부소장) ▲20 00년을 향한 위성이동체통신=히라타(일국제전신전화회사 영업개발본부장) ▲소브칸스타(SOVCAN STAR):국제위성시스템=V 스카치코프(러국제위성통신사) ◇25일 ▲농촌교육·개발을 위한 위성통신프로그램=키란 카르닉(인핵과학센터) ▲항공·항법서비스용 위성통신=리처드 스미스(인말새트 연구원) ▲중국 국내위성을 통한 티베트자치구 위성통신서비스=우 바오쿤(중국통신방송위성공사 위성통신과장) ▲무궁화:한국 최초의 통신·방송위성=황보한(한국통신 위성사업단장) ▲일본위성에 의한 의료·교육방송실험=오니시 유지(일우정성 우주통신연구실) ▲글로벌스타에 의한 범세계이동통신=앤터니 나바라(미글로벌스타사 부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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