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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새영화> ‘타임 체인저’ 메인 예고편

    <새영화> ‘타임 체인저’ 메인 예고편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SF 영화 ‘타임 체인저’가 오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타임 체인저’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있던 신학교 교수 칼라일이 동료 노리스 박사의 아버지가 발명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칼라일이 자신의 책 ‘변하는 시간’ 발간을 위해 동료와 학장에게 동의를 구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모두가 찬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노리스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며 이견을 제시한다. 칼라일이 자신의 책 발간에 동의하지 않은 노리스에게 실망했다고 말하자, 그는 자신의 집에 오면 반대 이유를 설명해주겠다고 한다. 이어 타임머신 기계 위에 선 채 미래로 떠나게 된 칼라일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게 1980년대에서 2000년대로의 시간여행을 경험한 칼라일에게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중 ‘칼라일’ 역은 연기는 물론 ‘파더’라는 작품을 통해 연출, 각본으로도 실력을 입증받은 D. 데이빗 모린이 맡았다. 또 미래로 온 칼라일의 상담을 해주는 도서관 사서 ‘미셸’ 역은 ‘42년의 여름’, ‘순수한 사람들’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 제니퍼 오닐이 맡았다. 영화는 12월 29일 개봉된다. 97분. 사진 영상=시네마리퍼블릭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새영화> ‘타임 체인저’ 메인 예고편

    <새영화> ‘타임 체인저’ 메인 예고편

    시간 여행을 소재로 한 SF 영화 ‘타임 체인저’가 오는 29일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메인 예고편을 공개했다. ‘타임 체인저’는 굳건한 믿음을 갖고 있던 신학교 교수 칼라일이 동료 노리스 박사의 아버지가 발명한 타임머신을 타고 미래로 시간 여행을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다. 공개된 예고편은 칼라일이 자신의 책 ‘변하는 시간’ 발간을 위해 동료와 학장에게 동의를 구하는 모습으로 시작한다. 모두가 찬성하는 분위기 속에서 노리스는 한 가지 문제가 있다며 이견을 제시한다. 칼라일이 자신의 책 발간에 동의하지 않은 노리스에게 실망했다고 말하자, 그는 자신의 집에 오면 반대 이유를 설명해주겠다고 한다. 이어 타임머신 기계 위에 선 채 미래로 떠나게 된 칼라일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낸다. 이렇게 1980년대에서 2000년대로의 시간여행을 경험한 칼라일에게 과연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극중 ‘칼라일’ 역은 연기는 물론 ‘파더’라는 작품을 통해 연출, 각본으로도 실력을 입증받은 D. 데이빗 모린이 맡았다. 또 미래로 온 칼라일의 상담을 해주는 도서관 사서 ‘미셸’ 역은 ‘42년의 여름’, ‘순수한 사람들’을 통해 국내 팬들을 만난 제니퍼 오닐이 맡았다. 영화는 12월 29일 개봉된다. 97분. 사진 영상=시네마리퍼블릭 문성호 기자 sungho@seoul.co.kr
  • [비즈+] LG화학-서울대 바이오기술 협력

    [비즈+] LG화학-서울대 바이오기술 협력

    LG화학은 19일 서울대 농생대에서 ‘LG화학-서울대 농생대 연구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LG화학과 서울대는 앞으로 5년간 50여억원의 연구 재원을 투자해 종자, 작물보호제 등 그린 바이오 분야의 미래 핵심 기술을 공동 개발하게 된다. 두 기관은 ‘내병성 관련 분자 마커 개발’ 등 핵심 연구과제 11건을 선정했다. 체결식에는 박진수 LG화학 부회장, 유진녕 사장, 정철영 서울대 농생대 학장 등이 참석했다. 그린 바이오는 미래 식량 부족 문제 해결의 핵심 분야로 전 세계 시장 규모는 2014년 1000억 달러에서 2020년 1400억 달러 이상으로 연평균 약 6% 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 [부고]

    ●이원재(이원재치과병원 원장)씨 부친상 정태화(한국체육언론인회 사무총장)씨 장인상 16일 대구 경북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53)200-6141 ●지영대(전 한려개발 사장)씨 별세 성현(가미통상 사장)씨 부친상 장준(롯데쇼핑 상무)씨 장인상 김경미(올 사장)씨 시부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3410-6903 ●제갑준(전 다산네트웍스 고문)씨 별세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8일 오전 5시 30분 (02)2227-7560 ●박종원(전 경기대 인문대학장)씨 부인상 진수(한국하니웰 과장)선미(대홍기획 상무)현주(연세대 교직원)씨 모친상 16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30분 (02)2227-7569 ●이원호(신세계 기획관리팀장)경호(KB국민은행 스타타워지점 차장)씨 모친상 강윤구(웅진씽크빅 전무)씨 장모상 16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30분 (02)2072-2027
  • 대구가톨릭대 신임 총장에 신학대 교수 김정우 신부

    대구가톨릭대 신임 총장에 신학대 교수 김정우 신부

    대구가톨릭대 신임 총장에 신학대학 교수인 김정우(58) 신부가 선임됐다. 학교법인 선목학원(이사장 조환길 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은 16일 이사회를 열어 이같이 임명했다. 임기는 내년 1월 6일부터 4년간이다. 김 신임 총장은 가톨릭대를 졸업(학사, 석사)하고 1983년 사제 서품을 받았으며, 1992년 오스트리아 빈대학에서 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1993년 대구가톨릭대 신학대학 조교수를 시작으로 신학대학장, 인성교양부장, 평생교육원장, 사무처장, 대신학원장, 신학부총장을 역임했다. 20여년간 신학대학 교수로 재직해 대학 사정에 밝고, 많은 연구 업적과 ‘포스트모던 시대의 그리스도교 윤리’ 등 많은 저서가 있다. 지난 1월 천주교서울대교구에서 수여하는 ‘생명의 신비상’을 받았다. 대구가톨릭대는 학식과 덕망이 높은 사제를 새 총장으로 맞아 사랑과 봉사의 건학이념을 널리 실천하고 대학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대구 한찬규 기자 cghan@seoul.co.kr
  • 박범계 웃음 청문회 스타조짐…사이트 방문자 폭주 “뿜요미”

    박범계 웃음 청문회 스타조짐…사이트 방문자 폭주 “뿜요미”

    ‘최순실 국정 농단’ 4차 청문회에서 박범계(52)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웃음을 터뜨려 관심을 받고 있다. 박범계 의원은 지난 15일 저녁 국조특위 4차 청문회에서 잠시 사회위원장직 직무대행을 맡던 중 장제원 의원이 “(김경숙 전 이대 학장이) 질문하지 않은 내용에 답변한다. 조치를 취해 달라”고 요구하자 웃어버렸다. 박 의원은 “장제원 위원님 며칠째 청문회를 보면서 참 잘하시는데 꼭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마다 이의가 있다고 하시고 제지를 청구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다”며 “충분히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제지가 가능한데 몇 초 안 남긴 상황에서 그렇게 하시길래 나도 모르게 그렇게 웃음이 나갔다”고 사과했다. 이를 본 시민들은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왔다. 순수하신 분 같다”며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박 의원의 공식사이트와 블로그에도 방문자 수가 급증했다. 응원글도 늘어났다. 박 의원은 제33회 사법시험에 합격해 판사의 길을 가던 중 2002년 16대 대선을 앞두고 위기에 처한 ‘바보 노무현’을 살리고자 법복을 벗고, 친노의 길을 택했다. 참여정부 초기 민정비서관, 법무비서관으로 청와대에 근무했다. 그는 서구을에서 2004년 17대 총선 출마를 노렸으나 당내 경선을 통과하지 못했고, 열린우리당 구논회 의원이 별세하면서 치러진 2007년 4·25 보궐선거, 2008년 18대 총선에 나섰으나 낙선의 고배를 마셨다. 2012년 19대 총선에 다시 출마해 처음으로 국회의원 배지를 달았고, 20대 총선을 통해 재선에 성공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영상] 박범계 의원, 청문회 도중 웃음 ‘빵’

    [영상] 박범계 의원, 청문회 도중 웃음 ‘빵’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청문회 도중 웃음이 터졌다.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의 설전을 지켜보던 중이었다. 박범계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4차 청문회’에서 국조특위원장 김성태 의원을 대신해 위원장 역할을 맡았다. 장제원 의원은 자신의 질의 중 김경숙 전 체육대학장이 “그렇지 않다”며 의견을 피력하자 박범계 의원에게 제지를 요청했다. 이에 박범계 의원은 “또 제가 위원장 할 때군요”라며 장제원 의원에게 “불만이 무엇이죠”라고 묻다가 웃음이 터졌다. 박 의원은 입을 오므렸지만 터져 나오는 웃음을 참을 순 없었다. 박범계 의원의 갑작스런 웃음에 청문회 생중계 카메라에는 증인과 참고인들의 황당한 표정이 잡혔다. 한편 박범계 의원은 이날 청문회 추가 질의 시간을 통해 “웃은 이유는 사실 제가 장제원 위원님 며칠째 청문회를 보면서 참 잘하시는데 꼭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마다 이의가 있다고 하시고 제지를 청구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충분히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제지할 수 있는데 몇초 안 남긴 상황에서 그렇게 하시기에 저도 모르게 그렇게 웃음이 나갔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박범계 의원은 또 “장제원 위원님을 다른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립니다”라고 사과했다. 김형우 기자 hwkim@seoul.co.kr
  • 장제원 이대 떠나라 사이다 발언…김경숙 “정유라 이름 생소해”

    장제원 이대 떠나라 사이다 발언…김경숙 “정유라 이름 생소해”

    “아무도 한 사람이 없는데 정유라가 어떻게 입학했냐” 정유라 입시비리에 연루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 김경숙 전 체육대학장, 남궁 곤 교수 등은 15일 국조특위 청문회에서 자신들의 관련성을 시종일관 부인해 공분을 자아냈다. 김 전 학장과 남궁 교수는 나아가 정유라의 수시모집 지원과 관련, 상반된 주장으로 위증 논란에 휩싸이기도 했다. 김경숙 전 학장은 “그런 사실이 없다”, “맹세코 정유라라는 학생이름도 생소했다”고 주장했다. 황영철 새누리당 의원은 “아무도 한 사람이 없는데 정유라가 어떻게 입학을 해”라고 호통쳤고, 김 전 학장이 이에 답하려 하자 “거짓 증인의 말을 계속 들을 필요가 없다”고 했다. 장제원 새누리당 의원 역시 “김경숙, 남궁곤 두 분의 변명을 들으면 치사하고 추잡하다는 생각이 든다”며 “여러분들이 모두 말도 안되는 거짓말과 교육자로서 자존심을 버리지만 국민들은 입시비리, 출석비리, 학점비리 등 정유라에 특혜 종합선물세트 준 거 다 안다”고 질타했다. 이어 “공정과 정의, 법치와 책임을 가르쳐야 할 교육자들이 불법과 특혜와 편법을 가르쳤다”며 분노를 감추지 않았다. 그는 “이화여대는 여전히 도가니”라면서 최경희 전 총장, 김경숙 전 학장,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향해 “진실로 학생을 아끼고 130년 이화여대의 전통을 아낀다면 보직사퇴가 문제가 아니고 이대를 떠나야 한다”고 사퇴를 촉구했다. 최경희 전 이화여대총장은 “저는 여태까지 이화여대가 제 모든 것이었다”며 학교를 떠나라는 장제원 의원의 말에 “심각하게 고민해보겠다”고 말했다. 남궁곤 전 입학처장은 “전국의 수험생과 학부모님을 만나본 처장으로 도의적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고,김경숙 이화여대 교수는 “제가 책임져야 할 일이 있다면 책임 지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梨大측 증인들, 시종일관 ‘모르쇠’

    증인들 진술 서로 엇갈리기도 이화여대 최경희 전 총장을 비롯한 이대 측 증인들은 15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청문회에서 정유라씨의 대입 특혜 관련 의혹을 시종일관 부인했다. 진술도 서로 엇갈려 여야 의원들의 질타가 쏟아졌다. 최 전 총장은 최순실씨를 만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 “(정유라씨) 입학 전에는 없었고, 2015년 학교를 잠시 방문해 인사를 했다”고 밝혔다. 최씨가 학점을 잘 주지 않는 교수에게 “교수 같지도 않다”고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기억이 안 날 정도로 잠시 만났다”고 했다. 남궁곤 전 입학처장 역시 “최 전 총장이 정씨를 뽑으라고 한 것이 사실인가”라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남궁 전 처장은 “정씨의 지원 사실을 김경숙 전 체육대학장에게 들었다”면서 “인터넷을 검색해 이름이 정유연이라는 것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김 전 학장은 “그런 사실이 없는 것으로 기억된다”고 부인했다. 최 전 총장도 “정확히 기억은 안 나지만 정윤회의 딸이 누가 입학을 했다는데(라는 얘기를 들었다)”라면서도 “정윤회가 누군지도 몰랐다”고 말했다. 면접 과정에서 압력이 있었는지도 논란이 됐다. 남궁 전 처장은 “면접관들에게 영향을 미칠 만한 행동을 한 것이 없다”고 했다. 그러나 교육부 김태현 과장은 “면접위원이 5명이었는데 영향을 받았다고 진술하고 있다”고 반박했다. 장진복 기자 viviana49@seoul.co.kr
  • 박범계 웃음 화제…청문회 도중 ‘빵’ 터진 이유는?

    박범계 웃음 화제…청문회 도중 ‘빵’ 터진 이유는?

    더불어민주당 박범계 의원이 새누리당 장제원 의원과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의 설전을 지켜보던 중 웃음이 터졌다. 박범계 의원은 15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에서 진행된 ‘최순실 국정농단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4차 청문회에 국조특위원장 김성태 의원을 대신해 위원장 역할을 맡았다. 장제원 의원은 자신이 질문을 하는 도중임에도 김경숙 교수가 자신의 의견을 이어나가자 박범계 위원장에게 조치를 요구한 상황이었다. 박 의원은 곧장 “제가 김성태 위원장님을 대신해서 사회위원장직을 수행하다가 신성한 국정조사장에서 웃음을 터뜨린 점을 우리 시청하고 계시는 국민 여러분들께 송구하다는 말씀을 올립니다”라고 사과했다. 이어 “웃은 이유는 사실 제가 장제원 위원님 며칠째 청문회를 보면서 참 잘하시는데 꼭 제가 위원장 직무대행을 할 때마다 이의가 있다고 하시고 제지를 청구하시는 것 같은 생각이 들었고, 충분히 혼자의 힘과 능력으로 제지가 가능한데 몇 초 안 남긴 상황에서 그렇게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그렇게 웃음이 나갔습니다”라고 해명했다. 박 의원은 “장제원 위원님을 다른 의도를 가지고 한 것이 아니라는 점을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거듭 송구하다는 말씀을 드리겠다”라고 재차 사과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최순실 4차 청문회서 발언하는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

    [서울포토] 최순실 4차 청문회서 발언하는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참석한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박지환 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속 타는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

    [서울포토]속 타는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도중 속이 타는 듯 물을 마시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서울포토]최순실 청문회 증인 출석한 이규혁

    [서울포토]최순실 청문회 증인 출석한 이규혁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 증인으로 출석한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규혁(왼쪽)이 물을 마시고 있다. 이규혁은 오후 청문회에서 최순실씨 조카인 장시호씨와 각종 스포츠 이권에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적극 해명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규혁 왼쪽은 최경희 이화여대 전 총장,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 [서울포토]속타는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

    [서울포토]속타는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15일 국회에서 열린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에 출석해 물을 먹고 있다. 박지환기자 popocar@seoul.co.kr
  • 최경희 전 총장 및 교수들 ‘정유라 특혜’ 모르쇠로 일관

    최경희 전 총장 및 교수들 ‘정유라 특혜’ 모르쇠로 일관

    최경희 이화여대 전 총장과 교수진 등이 정유라 입학 비리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15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가 열렸다. 청문회에 참석한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은 새누리당 하태경 의원이 이번 사태에 대한 사과를 요구하자 “총장으로서 도의적인 책임을 느낀다”고 눈물을 닦으면서도 “특혜를 준 일은 없다”고 부인했다. 최 총장은 2015년 최순실을 만난 적이 있다고도 밝혔다. 당시 최씨가 학점을 잘 주지 않는 교수에게 “교수 같지도 않다”고 한 적이 있느냐는 질문에는 “아니다. 최씨는 학교에 학사 의논을 하러 왔다가 잠시 인사를 한 것이다. 기억이 안날 정도로 잠시 만났다”고 했다. 이화여대 남궁곤 전 입학처장 역시 정유라의 부정 입학 의혹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고, 정씨가 면접장에서 금메달을 보여준 것이 맞느냐는 질문에도 “면접장 안 상황이라 확실히 모른다”고 했다.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도 학점특혜 의혹에 대해 “교수 개인의 권한”이라고만 답했다. 하 의원은 “정유라 특혜의혹과 관련해 교육부의 이대 감사결과를 증인들이 전면 부정하고 있다”며 “(교육부가) 감사자료를 작성한 두 분을 참고인으로 보낼 수 있다고 한다. 두 사람의 출석을 요청해달라”고 건의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최경희·김경숙, 정유라 입학·학점 특혜 관여 증언에도 “그런 적 없다”

    최경희·김경숙, 정유라 입학·학점 특혜 관여 증언에도 “그런 적 없다”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15일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4차 청문회에서 정유라 입학특혜 제공 의혹에 대해 전면 부인했다. 도종환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경희 전 총장에게 ‘비선실세’ 최순실 씨의 딸 정유라 씨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 및 ‘학사관리 특혜’와 관련한 의혹 등을 집중 질문했다. 최 전 총장은 “정유라를 뽑으란 지시를 안 했다”고 부인했다. 도종환 의원은 “입학처장이 정유라 입학과 관련해 특이사항으로 보고했다. 원래 이렇게 학생이 들어올 때마다 보고를 하냐”면서 “면접장에서는 금메달을 소지할 수 없다. 그런데 정유라는 ‘금메달을 보여드려도 될까요’라고 까지 했다”고 말했다. 이에 최 전 총장은 “면접장 금메달 규정은 잘 모른다”고 답했다. 이에 도 의원은 “국민이 다 보고 있다. 위증하지 마라”고 했지만 “모르고, 안했다”라는 답변으로 일관했다. 김종 차관으로부터 “정유라를 잘 부탁한다”는 부탁을 받고 정유라의 학점관리를 지시했다는 의혹을 받는 김경숙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은 “부탁을 받지 않았고, 학점관리 지시도 없었다”고 했다. 김경숙 전 학장은 “학점 부여는 교수 개인의 권한”이라며 교수들의 증언도 “사실이 아니다”라고 했다. 정유라가 결석한 수업에 답안지 제출을 추후에 한 일 조차 “나중에 알았다”고 했다. 김유민 기자 planet@seoul.co.kr
  • 이장무 KAIST 이사장 연임

    이장무 KAIST 이사장 연임

    KAIST(한국과학기술원) 이사회는 14일 서울 엘타워에서 정기이사회를 열고 이장무(71) 현 이사장의 연임을 결정했다. 이 이사장은 서울대 공대학장, 전국공과대학장협의회장, 한국산업기술평가원 이사장, 서울대 총장, 한국대학교육협의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국가과학기술심의회 위원장, 기후변화센터 이사장 등을 맡고 있다.
  • 유체기계학회장에 정진택 교수

    유체기계학회장에 정진택 교수

    고려대는 정진택(56·기계공학부 교수) 공과대학장이 최근 한국유체기계학회 정기총회에서 차기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13일 밝혔다. 학회는 플랜트 및 에너지 관련 산업에 널리 사용되는 압축기, 터빈, 펌프 등 다양한 유체기계의 기술 개발과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 [아하! 우주] 카시니 호가 토성 고리로 뛰어들었다

    [아하! 우주] 카시니 호가 토성 고리로 뛰어들었다

    -마지막 미션 20회 궤도 선회를 시작 미국항공우주국(NASA)의 토성 탐사선 카시니가 토성 고리면으로 뛰어드는 위험한 첫 근접 기동을 성공적으로 해냈다고 나사의 제트추진연구소(JPL)의 과학자가 지난 6일(현지시간) 밝혔다. 내년에 임무 종료 후 수명을 다할 것으로 예상되는 카시니는 이번 토성 고리 근접 선회가 마지막 미션이다. 모두 20차례 선회할 계획인 카시니는 토성 고리면을 가로지르는 기동에 성공함으로써 마지막 미션의 성공에 푸른 신호를 켠 셈이다. 이번 미션의 목적은 토성의 신비한 얼음 헤일로를 보다 자세히 관측하는 것이다. 카시니가 토성 고리면을 가로지른 시간은 그리니치 표준시로 5일 13시 9분이며, 그때의 고도는 토성 그름층으로부터 약 9만 1000km 상공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카시니가 통과한 고리면은 먼지로 이루어진 아주 얇은 고리로, 이는 소행성이 토성의 작은 위성인 야누스와 에피메테우스 중 하나에 충돌함으로써 만들어진 것이다. 카시니는 고리면을 통과하기 한 시간 전에 주엔진을 약 6초 동안 점화하는 기동을 했다. 그리고 약 30분 후에는 고리면에 도착했으며, 닫집처럼 생긴 엔진 덮개를 닫았다. NASA 제트추진연구소의 얼 메이즈 카시니 프로젝트 매니저는 “카시니의 미세한 궤도 수정으로 인해 우리는 미션의 새로운 국면에 진입하는 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카시니는 고리면 통과 후 몇 시간 뒤에 라디오파 과학장비를 이용해 고리의 상세한 구조를 스캔했다. JPL의 하고 린다 스파일커 박사는 ​“우리는 여러 해 동안 이 미션을 성공시키려고 노력해왔다. 카시니가 보내오는 고리면에 대한 데이터를 보고 모든 팀원들은 대단히 고무되어 있는 상태”라며 “이번 미션은 카시니의 놀라운 여정 중에서도 가장 인상적인 시간이 될 것” 이라고 밝혔다. 지난주 화요일 토성의 큰 위성인 타이탄으로부터 중력보조를 받았다. 이는 타이탄의 중력으로 탐사선이 가속을 얻는 방법으로, 흔히 우주의 당구치기에 비유된는 기법이다. ​ 카시니는 이 중력보조로 인해 다음 5개월 동안 통성의 주고리를 선회하는 에너지를 얻게 되었다. 주고리의 가장자리를 통과하면서 카시니는 탑재 장비를 이용해 고리의 입자들과 가스 분자를 관측할 예정이다. 카시니가 궤도를 한 바퀴 도는 데는 약 1주일이 걸리며, 다음 선회는 12월 11일에 계획되어 있다. 탐사선은 모두 20차례 고리면을 뛰어들 예정이며, 이 미션은 내년 4월에 끝나게 된다. 그리고 내년 9월 15일, 토성의 대기 속으로 뛰어드는 것을 마지막으로 카시니 미션은 완전히 종결된다. 카시니는 토성 대기를 통과하면서 각종 데이터를 지구로 보낸 후 토성 표면에 충돌함으로써 최후를 맞을 전망이다. 이광식 칼럼니스트 joand99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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