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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경희 전 이대 총장, 특검 출석…정유라 특혜 질문엔 ‘침묵’

    최경희 전 이대 총장, 특검 출석…정유라 특혜 질문엔 ‘침묵’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이 18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피의자 신분으로 출석했다. 최 전 총장은 이날 오전 9시 18분 쯤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사무실에 모습을 드러냈다. “최순실씨 딸 정유라씨에게 특혜지시를 내렸냐”는 등의 질문에 묵묵부답으로 일관했다. 최 전 총장은 김경숙 전 이대 체육대학장 등을 상대로 정씨에게 갖은 특혜를 줄 것을 지시한 의혹을 받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정씨에 특혜를 준 의혹을 부인하는 등 위증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최 전 총장을 상대로 청와대나 정부 고위 관료로부터의 외압 여부 등을 집중 추궁할 예정이다. 이대가 정씨의 뒤를 봐준 대가로 정부의 각종 대학 재정지원 사업을 따냈는지도 조사 대상이다. 특검은 최 전 총장에 대한 조사를 마무리한 뒤 구속영장 청구를 비롯한 신병 처리 방향을 결정할 계획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정유라 특혜’ 김경숙 전 학장 구속…“범죄 사실 소명”

    ‘정유라 특혜’ 김경숙 전 학장 구속…“범죄 사실 소명”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와 비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경숙(62)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8일 구속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0시 7분쯤 업무방해와 위증(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전 학장을 구속했다.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전날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한 뒤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 이대 입학·학사 특혜와 관련한 구속자는 류철균(52·필명 이인화) 교수, 남궁곤(56) 전 입학처장에 이어 세 번째다. 김 전 학장은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때 정씨에게 특혜를 줘 합격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김 전 학장은 정씨 입학한 이후에도 수업 불참과 과제 부실 제출에도 불구하고 비교적 좋은 학점을 유지하도록 뒤를 봐준 의혹이 있다. 그는 또 작년 12월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정씨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부인해 위증을 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특검 “새달 초까지 대통령 대면조사”

    특검 “새달 초까지 대통령 대면조사”

    김경숙 구속… 최경희 오늘 조사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17일 문화·예술계 지원 배제 명단, 일명 ‘블랙리스트’ 작성을 지시한 혐의(직권남용)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윤선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불러 조사했다. 피의자 신분으로 특검에 출석한 김 전 실장은 15시간에 걸친 조사를 마치고 18일 새벽 1시쯤 귀가했다. 특검팀은 대기업 뇌물 수수와 블랙리스트 작성 등 현재 진행 중인 수사가 상당 부분 진전된 뒤 늦어도 다음달 초까지는 의혹의 정점에 있는 박근혜 대통령에 대한 대면 조사를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특검팀은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을 상대로 리스트 작성 경위와 박 대통령 개입 여부 등을 집중 추궁했다. 특검팀은 그동안 진행한 관련자 조사 등을 토대로 이 리스트가 2014년 청와대 정무수석실에서 작성돼 문체부에서 실행됐고, 그 과정에서 두 사람의 지시가 있었다고 보고 있다. 김 전 실장은 2013년 8월부터 2015년 2월까지 청와대 비서실장을, 조 장관은 2014년 6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았다. 특검팀은 이날 두 사람과 다른 관련자와의 대질 조사도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팀은 김 전 실장과 조 장관에 대해 조만간 구속영장 청구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이규철(대변인) 특검보는 박 대통령 대면 조사 시점에 대해 “늦어도 2월 초순까지는 해야 되는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말했다. 다만 “박 대통령 측과 아직은 사전 조율이나 접촉은 하지 않고 있다”고 덧붙였다. 박 대통령 혐의 중 특검이 가장 비중 있게 보는 것은 뇌물 부분이다. 경영권 승계 문제와 관련해 삼성이 건넨 뒷돈 외에 미르·K스포츠재단에 대한 전체 출연금(774억원) 상당 부분도 뇌물로 보고 있어 박 대통령의 뇌물 수수액은 1000억원대에 이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다만 박 대통령이 조사를 거부하면 강제할 방법은 없다. 특검팀은 18일 ‘비선 실세’ 최순실(구속기소)씨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 입학·학사 관리 의혹과 관련해 최경희 전 총장을 업무방해 혐의 등으로 소환해 조사한다. 관련 특혜와 비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은 이날 새벽 구속됐다. 김양진 기자 ky0295@seoul.co.kr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 특검, ´정유라 이대 비리´ 김경숙 학장 구속… “범죄사실 소명”

    특검, ´정유라 이대 비리´ 김경숙 학장 구속… “범죄사실 소명”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와 비리를 주도한 혐의를 받는 김경숙(62)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8일 구속됐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날 업무방해와 위증(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 위반) 등의 혐의로 김 전 학장을 구속했다.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17일 구속 전 피의자심문을 한 뒤 “범죄사실이 소명되고 구속의 사유와 필요성이 인정된다”며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정씨 이대 입학·학사 특혜와 관련한 구속자는 류철균(52) 교수,남궁곤(56) 전 입학처장에 이어 세 번째다. 김 전 학장은 2015학년도 체육특기자 선발 때 정씨에게 특혜를 줘 합격시키는 데 주도적인 역할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정씨가 입학한 이후에도 수업 불참과 과제 부실 제출 등을 반복하는 정씨가 비교적 좋은 학점을 유지하도록 뒤를 봐준 의혹도 있다. 김 전 학장은 지난해 12월 국회 ‘최순실 국정농단’ 청문회에서 정씨에게 특혜를 준 의혹을 부인하는 등 위증을 한 혐의도 받는다. 특검팀은 향후 김 전 학장을 상대로 정씨 비리와 관련한 책임 소재와 구체적인 경위 등을 확인할 방침이다. 한편 특검팀은 18일 오전 9시 30분 의혹의 정점에 있는 최경희(55) 전 총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할 예정이다.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김경숙 前 학장, 영장실질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에 “놔달라”

    김경숙 前 학장, 영장실질심사 출석…취재진 질문에 “놔달라”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 과정을 주도한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김경숙(62)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이 17일 법원의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했다. 김 전 학장은 이날 영장심사 시작 약 25분 전인 오전 10시 5분쯤 서울중앙지법에 도착했다. 미리 기다린 취재진이 ‘정유라씨에 대한 특혜가 있었느냐’고 묻자 “없습니다”라고 답했다. ‘최순실씨를 알고 지냈느냐. 국회에서 왜 모른다고 말했느냐’는 취재진 질문에 “(최씨를) 모르고 지냈다. 2015년 8∼9월 이후라고 말씀드리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는 취재진이 질문을 쏟아내는 가운데 “좀 들어가겠다. 놔달라”며 주로 답변을 피하는 모습이었다. 이날도 김 전 학장은 12∼13일 특검 사무실에 나와 피의자로 조사를 받을 때처럼 털모자를 쓴 채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이었다. 그는 국회 ‘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청문회 때는 안경을 끼고 혈색 좋은 모습이었으나 검찰 조사 때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나와 암 수술 전력을 언급해 ‘구속 면하기·선처 호소’ 전략이라는 해석을 낳기도 했다.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이달 14일 업무방해, 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 위반(위증) 혐의로 김 전 학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한 바 있다. 특검팀은 이대가 정씨에게 각종 특혜를 준 과정을 김 전 학장이 주도한 것으로 판단해 영장을 청구했다. 김 전 학장의 구속 여부는 성창호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리는 영장실질심사를 거쳐 밤늦게 결정될 전망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회 ◇국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차관보급) 임명>△국방위원회 손충덕△보건복지위원회 석영환△환경노동위원회 최진호△국토교통위원회 김승기△여성가족위원회 김부년△예산결산특별위원회 김수흥△특별위원회 이정득 ■국무조정실 ◇고위공무원(국장급) 전보△안전환경정책관 이정원 ■국방부 ◇과장급 전보△규제개혁법제담당관 김미성△회계감사담당관 진천호△조직관리담당관 박길성△민정협력담당관 차용국△예산운영담당관 김봉열△정보체계통합담당관 이상수△기본정책과장 신재연△예비전력과장 염주성△군인연금과장 최정희△재난관리지원과장 박병로△전력정책과장 박승흥△자원관리개혁담당관 이두희△국방홍보원 운영지원부장 배정원△방산물자교역지원센터 파견근무 장수진 ■KBS N △전략사업국장 이주훈△토털마케팅국장 김진수 ■한국기계연구원 △대구융합기술연구센터장 권오원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그룹장·센터장 <미래전략연구소>△기술경제연구그룹장 심진보△산업전략연구그룹장 최병철△통신정책연구그룹장 이성준△기술기획연구그룹장 장종수<sw·콘텐츠연구소>△고성능컴퓨팅연구그룹장 김영균△클라우드컴퓨팅연구그룹장 강동재△고신뢰CPS연구그룹장 김태호△임베디드시스템연구그룹장 정영준△언어지능연구그룹장 김영길△음성지능연구그룹장 이윤근△시각지능연구그룹장 박경△스마트데이터연구그룹장 민옥기△CG/Vision기술연구그룹장 박창준△VR/AR기술연구그룹장 김기홍△지식이러닝연구그룹장 지형근△감성인터랙션연구그룹장 김진서△인포콘텐츠기술연구그룹장 유원영△자율주행시스템연구그룹장 최정단△HMI연구그룹장 김재홍△지능로봇시스템연구그룹장 조재일△주력산업IT융합연구그룹장 장병태<초연결통신연구소>△지능보안연구그룹장 김익균△시스템보안연구그룹장 나중찬△광네트워크연구그룹장 이준기△초연결미래연구그룹장 송기봉<ict소재부품연구소>△융합부품기술센터장 박종문△ICT소재연구그룹장 문승언△신소자연구그룹장 송윤호△실감디스플레이연구그룹장 황치선△유연소자연구그룹장 조남성△융복합센서연구그룹장 이성규△광통신부품연구그룹장 김종회△광융합부품연구그룹장 김기수△RF/전력부품연구그룹장 임종원△프로세서연구그룹장 권영수△고속신호처리연구그룹장 구본태△SoC설계연구그룹장 이재진<방송·미디어연구소>△미디어전송연구그룹장 김흥묵△실감AV연구그룹장 김휘용△테라미디어연구그룹장 서정일△스마트미디어연구그룹장 김선중△전파자원연구그룹장 변우진△전파환경감시연구그룹장 손수호△위성기술연구그룹장 염인복△무인이동체시스템연구그룹장 이병선△무인자율운행연구그룹장 차지훈◇실장 <sw·콘텐츠연구소>△SW·콘텐츠미래기술연구실장 김선자<ksb융합연구단>△자가학습엔진연구실장 유웅식<경영·사업화부문>△초연결통신연구소 연구지원실장 신용건△안전보안실장 홍영수△사업화협력실장 손민호△기술이전실장 이상민△기업현장지원실장 송인택△연구인프라협력실장 이일진 ■서울대 △간호대학 부학장 정재원 ■KT <부사장 승진>△법무실장 남상봉△경영관리부문장 이대산<전무 승진>△비서실 1담당 김원경△평창동계올림픽추진단장 김형준△경제경영연구소장 박대수△전략기획실장 박종욱△네트워크전략본부장 서창석△통합보안사업단장 송재호△수도권강남고객본부장 안상근△미디어사업본부장 유희관△부산고객본부장 이현석△기업고객본부장 정윤식△인재경영실 정준수△그룹인력개발원장 최영민<상무 승진>△기업사업부문 곽기연△인재경영실 김상복△글로벌사업기획담당 김성인△비서실 2담당 김영진△AI서비스담당 김진한△정보보안단장 문영일△유무선사업본부장 박현진△강원고객본부장 안치용△언론홍보1담당 양율모△대외지원담당 이덕희△지속가능경영센터장 이선주△네트워크전략담당 이용규△인사기획담당 이원준△소프트웨어개발단장 이준섭△재원기획담당 조이준△부산네트워크운용본부장 지정용△남부유통담당 최찬기△기업사업부문 해용선△그룹사 파견 김태환 유태흥△교육 파견 이진우◇그룹사 <부사장 승진>△BC카드 영업총괄부문장 채종진<전무 승진>△KT이엔지코어 대표이사 강석△KT IS 대표이사 박형출△BC카드 사업지원총괄부문장 이강혁△KT CS 대표이사 겸 경영기획총괄 이응호<상무 승진>△KT텔레캅 고객서비스본부장 김태룡△KT DS 서비스수행본부장 손승혜△KT스카이라이프 기술본부장 이한△KT스포츠 야구단장 임종택△KTH ICT부문장 정훈
  • 특검 ‘정유라 이대 입학특혜’ 김경숙 전 학장 구속영장 청구

    특검 ‘정유라 이대 입학특혜’ 김경숙 전 학장 구속영장 청구

    최순실(61·구속기소)씨의 국정농단 의혹 사건 전반을 수사하는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김경숙(62) 이화여대 전 신산업융학대학장의 구속영장을 14일 청구했다. 김 전 학장은 최씨의 딸 정유라(21)씨의 이화여대 부정 입학 등을 도왔다는 의혹을 받는 인물이다. 특검이 이날 김 전 학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하며 그에게 적용한 혐의는 업무방해와 국회증언감정법(국회에서의 증언·감정 등에 관한 법률)상의 위증 혐의 등이다. 김 전 학장은 정씨가 2014년 9∼10월 부정한 방법으로 이화여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하고, 이듬해 입학한 정씨가 수업 출석과 과제 제출을 부실하게 하고도 학점을 받는 등 각종 특혜를 누리도록 한 데 깊숙이 관여했다는 혐의를 받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이 정씨에게 학교 측이 각종 특혜를 준 과정을 주도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특검팀은 앞서 소설 ‘영원한 제국’의 저자이기도 한 류철균(51·필명 이인화) 이화여대 교수를 구속해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전 학장이 3번 부탁해 최순실·정유라를 만났다”면서 “김 교수가 (정씨에 대해) ‘정윤회 딸이라 도와야 된다’ 말했다”는 진술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학장은 지난달 15일 국회에서 열린 ‘최순실 게이트’ 청문회에 출석해 정씨의 특혜 관련 의혹을 전면 부인한 바 있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이 위증했다고 판단하고 국회 국정조사 특위에 김 전 학장을 고발해줄 것을 요청해 청문회 위증 혐의도 적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12∼13일 이틀 연속 피의자로 김 전 학장을 소환 조사한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의 혐의가 상당히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암 투병 중인 김 전 학장이 국회 청문회 때와 달리 병색을 완연히 드러내는 초췌한 모습으로 특검 사무실에 등장해 ‘구속 면하기·선처 호소’ 전략을 쓰는 것으로 풀이되기도 했으나 특검팀은 죄질을 무겁게 보고 원칙대로 영장을 청구했다. 이화여대의 정씨 특혜 의혹과 관련해 학교 관계자의 구속영장이 청구된 건 남궁곤(56) 전 입학처장과 류 교수에 이어 세 번째다. 구속 여부는 오는 17일 성창호 서울중앙지법 영장전담 부장판사의 심리로 열리는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을 거쳐 결정된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의 구속이 결정되면 추가 조사한 뒤 정씨의 이화여대 특혜 의혹의 ‘윗선’으로 거론되는 최경희 전 이화여대 총장을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오세진 기자 5sjin@seoul.co.kr
  • 특검, 김경숙 하루 만에 재소환…정유라 이대 특혜입학 조사

    특검, 김경숙 하루 만에 재소환…정유라 이대 특혜입학 조사

    ‘박근혜-최순실’ 게이트를 수사 중인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특혜입학 의혹 핵심 인물인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을 재소환한다. 김 전 학장은 12일 특검에 출석해 14시간의 조사를 받고 귀가한 바 있다. 특검팀은 조사 하루 만인 13일 오후 2시 김 전 학장을 소환해 정씨가 입학과 학사 특혜를 받았다는 의혹을 집중적으로 추궁할 계획이다. 교육부 감사 결과에 따르면 정씨는 2014년 9~10월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하고, 입학 후 수업 출석과 과제 제출을 부실하게 하고도 학점을 딴 것으로 나타났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이 정씨가 특혜를 받는 과정에 깊숙이 개입한 것으로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항암치료 때문에… 몰라볼 뻔한 김경숙 前학장 특검 출석

    항암치료 때문에… 몰라볼 뻔한 김경숙 前학장 특검 출석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를 주도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한 달 전 국회 청문회 때와는 전혀 딴판의 모습으로 1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특검팀이 입주한 서울 대치동 D빌딩에 모습을 나타낸 김 전 학장은 털모자를 눌러쓴 채 목걸이나 귀고리 같은 장신구는 착용하지 않았다. 전에 쓰던 안경도 없었고, 확연히 드러난 눈썹은 전보다 크게 옅어져 있었다. 달라진 외모 때문에 취재진들도 한동안 김 전 학장을 알아보지 못했다. ●6월 유방암 수술… 특검 “건강 고려” 김 전 학장은 앞서 지난 9일 국회 국조특위에 낸 청문회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유방암 투병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지난 6월 유방암 2기를 진단받아 절제 수술을 받았고 항암치료로 인해 고통스러운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했다. 김 전 학장의 이날 달라진 모습은 항암치료에 따른 부작용을 한눈에 보여줬다. 한 달 전 청문회에서만 해도 김 전 학장은 혈색 좋은 모습으로 “정유라를 전혀 모른다”고 하는 등 거침없이 관련 의혹을 부인했다. ‘투병환자’의 모습으로 김 전 학장이 특검에 나타난 데 대해 법조계 일각에선 구속만은 면해보려는 전략이 아니냐는 시선도 제기되고 있다. 당초 특검은 학사 비리를 주도한 의혹을 강력 부인하는 등 김 전 학장의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검 관계자는 “김 전 학장의 건강상태를 고려해 신병을 처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 의혹과 관련해 특검이 전날 구속영장을 청구했던 김종덕(60)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과 정관주(53) 전 문체부 1차관, 신동철(56)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이 12일 새벽 법원의 영장 발부로 구속됐다. 김상률(57) 전 청와대 교육문화수석에 대한 영장은 기각됐다. 블랙리스트 주요 관계자들이 구속되면서 김기춘(78) 전 비서실장과 조윤선(51) 문체부 장관에 대한 특검 수사는 한층 속도를 높이고 있다. 특검 대변인 이규철 특검보는 “김 전 비서실장과 조 장관의 소환일정이 아직 정해지지 않았지만 내주 정도면 일정이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특검팀은 조 장관이 청와대 정무수석을 맡던 2014년 6월부터 2015년 5월까지 정무수석실이 국가정보원장의 도움을 받아 리스트를 완성하고 교육문화수석실을 거쳐 문체부에 전달한 것으로 보고 있다. 이 시기의 청와대 비서실장이 김 전 비서실장이다. ●리스트 오른 한강, 대통령 축전 못받아 일각에서는 블랙리스트가 세월호 추모에 동참한 문화계 인사에 불이익을 주기 위한 것이라는 의혹도 제기된다. 특검팀은 블랙리스트 작성 논의가 세월호 참사 직후인 2014년 5월부터 시작됐다는 문체부 직원들의 진술과 정황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 박근혜 대통령은 블랙리스트에 이름이 있다는 이유로 맨부커상을 수상한 소설 ‘채식주의자’의 작가 한강에 축전을 보내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서유미 기자 seoym@seoul.co.kr
  • 김경숙 청문회 모습과 소름돋게 닮은 만화 캐릭터

    김경숙 청문회 모습과 소름돋게 닮은 만화 캐릭터

    현 정권 ‘비선실세’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 등에 특혜를 줬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 그는 지난달 15일 열린 4차 국정청문회 당시 “정유라를 전혀 모른다”고 일관해 위증 논란에 휩싸였다. 이 가운데 ‘오늘의유머’ 등 온라인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김 전 학장의 닮은꼴이라며 한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김 전 학장이 일본의 만화 캐릭터 ‘아따맘마’를 닮았다는 것. 네티즌들은 “진짜 닮았다”면서 공감을 나타냈다. ‘아따맘마’는 요미우리 신문에서 1994년부터 2012년까지 매주 연재되었던 만화로 엄마의 황당한 가정사와 기행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된다. 국내에선 2004년부터 투니버스에서 방영되면서 인기를 끌었다. 김 전 학장외에도 고영태는 카카오프렌드 캐릭터 라이언, 장시호는 영화 ‘인사이드 아웃’ 캐릭터 슬픔이와 닮은꼴로 언급된다. 한편 박영수 특별검사팀은 12일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을 소환 조사했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이 학사 비리를 주도한 정황이 있음에도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는 등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그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김경숙 특검 출석…취재진 전화 가슴에 닿자 “이쪽은 안 된다”

    김경숙 특검 출석…취재진 전화 가슴에 닿자 “이쪽은 안 된다”

    김경숙 전 이대 신산업융합대학장이 한 달 전 국회 청문회 때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으로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해 눈길을 끌었다.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학·학사 특혜를 주도한 혐의로 12일 특검팀에 피의자로 소환된 김 전 학장은 화장을 하지 않은 맨얼굴에 안경을 벗고, 모자를 쓰고 등장했다. 지난달 국회 청문회 때와 달리 초췌한 모습이었다. 김 전 학장을 겨우 알아본 취재진 한 명이 질문을 시작했지만 답하지 않고 사무실로 향했다. 몰려든 취재진의 휴대전화가 가슴 부위에 닿자 김 전 학장은 “이쪽은 안 된다, 여기 수술한…”이라며 손사래를 치기도 했다. 김 전 학장은 지난 9일 국회 국조특위 불출석 사유서를 통해 “본인은 2016년 6월 20일에 유방암 2기를 진단받아 절제 수술을 받았으며,항암치료 중 극심한 고통과 통증을 수반하는 항암 화학요법 부작용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통원 치료가 불가할 정도로 건강이 악화돼 1월 4일 오후에 응급실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고 있다”라고 했다. 일각에서는 김 전 학장이 암 환자인 점을 들어 ‘구속 면하기·선처 호소’ 전략을 쓰는 것 아니냐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특검은 학사 비리를 주도한 정황이 있음에도 의혹을 강하게 부인하는 등 김 전 학장의 죄질이 나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서울포토] 김경숙, 청문회때와 다른 모습으로 특검 출석

    [서울포토] 김경숙, 청문회때와 다른 모습으로 특검 출석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1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48분께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전 학장은 평소와 다른모습으로 취재진의 ’정유라 특혜’ 관련 질문에 아무런 말을 남기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언탁 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같은 사람 맞아?’…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특검 출석한 김경숙

    [서울포토] ‘같은 사람 맞아?’…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특검 출석한 김경숙

    김경숙 체육대학장이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에 의한 국정농단 의혹사건’과 관련 특검에 조사를 받기위해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평소 쓰던 안경을 벗고 화장을 지우고, 모자를 쓰는 등 변장을 하고 나타나 취재진의 눈을 피하려다 카메라에 포착 되었다.(왼쪽)오른쪽 사진은 평소 모습인 지난달 15일 국정조사특위 제4차 청문회’에서의 김경숙 체육대학장.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김경숙,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서울포토] 김경숙, 알 수 없는 표정으로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1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48분쯤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전 학장은 평소와 다른모습으로 취재진의 ‘정유라 특혜’ 관련 질문에 아무런 말을 남기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서울포토] 김경숙, 청문회 때와 다른 모습으로

    [서울포토] 김경숙, 청문회 때와 다른 모습으로

    최순실(61·구속기소)씨 딸 정유라(21)씨에게 특혜를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이 12일 박영수 특별검사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48분쯤 대치동 특검 사무실에 업무방해 혐의 피의자로 출석한 김 전 학장은 평소와 다른모습으로 취재진의 ‘정유라 특혜’ 관련 질문에 아무런 말을 남기지 않은 채 조사실로 향했다. 이언탁기자 utl@seoul.co.kr
  • [인사]

    ■산업통상자원부 ◇고위공무원 임용△비상안전기획관 강재석 ■병무청 ◇과장급 승진 임용△정보관리과장 안종혁△사회복무관리과장 서창률△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임태군◇과장급 전보△자원관리과장 이기△병역조사과장 정명근△서울병무청 병역판정관 이우종△경인병무청 병역판정관 조복연△인천병무지청장 김대년△통일교육원 교육파견 이익규 ■제주특별자치도 ◇이사관 승진△안전관리실장 문원일△도의회 사무처장 정태근◇이사관 전보△제주에너지공사 홍성택◇부이사관 승진△도시건설국장 고운봉△보건복지여성국장 양시연△경제통상산업국장 고상호△제주시 부시장 직무대리 문경진△서귀포시 부시장 허법률△특별자치제도 추진단장 김익수△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지원단장 현수송△장기교육 강명삼◇부이사관 전보△제주도관광협회 오무순△제주발전연구원 김영주△장기교육 조상범◇서기관 승진△공보관 현학수△예산담당관 이영진△청렴감찰관 김수병△특별자치법무과장 직무대리 강애란△평생교육과장 양석하△평화대외협력과장 직무대리 김남진△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장재원△도시건설과장 이양문△도로관리과장 김창우△노인장애인복지과장 직무대리 박일홍△기업통상과장 고봉구△미래에너지과장 임수길△공항확충지원과장 직무대리 현경옥△주민소통팀장 홍순택△교통관광기획단 교통안전과장 고인자△민군복합형관광미항 갈등해소추진단 지원팀장 김대근△골목상권살리기 추진팀장 이동건△FTA 대응팀장 이지훈△상하수도본부 상수도부장 직무대리 강용택△하수도부장 강동헌△민속자연사박물관장 직무대리 오경찬△설문대여성문화센터 소장 김명옥△감사위원회 조사과장 직무대리 양병수△심의과장 고종석△의회사무처 고영철 김영근△국회사무처 강한훈△장기교육 정성호 오성률 강동원△제주시 강순자◇서기관 전보△협치정책기회관 김남선△안전정책과장 고오봉△자치행정과장 강문수△균형발전과장 김선홍△4·3지원과장 윤승언△문화정책과장 손영준△관광정책과장 홍영기△복지청소년과장 김정주△전략산업과장 강영돈△환경정책과장 현성호△생활환경과장 양한식△농업기술원 총무과장 현근협△농업기술원 기술지원조정과장 정대천△세계유산본부 세계유산문화재부장 김용철△세계유산본부 한라산연구부장 조인숙△문화예술진흥원장 변영선△한라도서관장 김동용△고용센터소장 허경종△감사위원회 감사과장 나용해△의회사무처 강동우 고순향△JDC 양성필△제주컨벤션뷰로 정미숙△제주여성가족연구원 이경헌△평생교육진흥원 이상헌△제주영상위원회 김상운△장기교육 이영철 김윤자 ■EBS ◇부서장 승진△방송제작본부장 이연규△융합기술본부장 김남호◇부장 승진△방송제작기획부장 김광호△교양문화부장 한송희△유아어린이부장 심예원△영어교육부장 김평진△기술기획부장 박창홍△제작기술부장 신상민△영상기술부장 서상일△미래전략팀장 고범석◇부장 전보△교육다큐부장 김동관△라디오부장 김준범△편집부장 정민희△출판사업부장 전용수△조직법무부장 강수용△운영지원부장 이병익 ■파이낸셜뉴스 ◇승진 및 전보 <부장>△경제부장 김규성<부장대우>△국제부장 최진숙△산업2부장 김기석◇전보 및 보임△정치부장 조석장△증권부장 신홍범△산업부장 양형욱△오피니언부장 김충제(사회공헌 겸직)△문화스포츠부장 정순민 (주말섹션 겸직) ■연세대 △원주의료원장 겸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장 이영희△경영대학장 겸 경영전문대학원장 엄영호△약학대학장 한균희△인문예술대학장 오영교△원주의과대학장 이강현△사회복지대학원장 겸 자원봉사센터장 강철희 ■KB국민은행 ◇승진 <지역본부장>△경북2(안동) 권순보△성남2(판교) 권학준△강남6(선릉역) 김동록△서초5(양재역) 김양수△강동2(송파) 김용식△강서·양천1(우장산역) 김지은△강남1(신사동) 김채곤△동부3(성수역) 김태진△강남2(압구정서) 김필수△영등포4(여의도) 맹진규△경서3(마두역) 박광숙△광주·전남8(제주) 박광재△동부4(사가정역) 박동환△인천북4(부평) 변동명△부산2(사상) 성재경△대전·충남5(당진) 손갑헌△수원2(동수원) 신종국△북부2(강북) 양영주△인천남2(송도) 오세영△인천남3(구월동) 유형산△대전·충남2(도안가수원) 윤도원△남부5(신림본동) 윤재원△대전·충남6(천안백석) 윤종길△강남4(언주로) 윤한웅△경남4(고현) 이건섭△영등포2(양평동) 이명철△경남1(진주) 이상길△서부2(상암DMC) 이옥재△부산·울산5(달동) 이춘근△동부5(테크노마트) 장영호△부산5(부전동) 장은석△서초3(서초동) 하덕일△경기중앙2(호계동) 현창호△동부2(청량리) 홍경표[지역본부장 대우]△강남스타PB센터장 김교란△서여의도영업부장 박미준△도곡스타PB센터장 이미경△삼성대기업금융센터장 이진형◇전보 <지역본부장>△강동3(문정지식산업센터) 강신주△광주·전남2(첨단) 강종남△동부1(장한평역) 고인호△부천1(신중동역) 권덕현△강서·양천2(화곡동) 김명원△부천2(부천중앙로) 김상권△수원4(화성향남) 김성문△북부1(창동) 김영혜△인천북2(가좌공단) 김정권△부산·울산4(울산) 김종광△수원6(평택중앙) 김태구△충북2(서청주) 박순진△강서·양천3(목동파리공원) 박찬용△영등포1(구로동) 박찬일△강동5(명일동) 백봉현△경남5(김해) 손해락△경기중앙6(선부동) 신병철△중앙4(충무로역) 이광남△경서2(일산) 이긍렬△부산·울산2(연산동역) 이동범△부산4(부산) 이성건△강동1(잠실중앙) 이영관△부천3(부천) 이재원△강동4(길동) 이창길△수원5(오산운암) 이충열△부산6(범일동) 정미향△수원3(영통) 정현호△경기북4(구리) 조상길△중앙5(약수역) 조순옥△인천북1(검단산업단지) 최기덕△경기중앙4(시화공단) 최성호△인천남1(용현남) 하승민<지역본부장 대우>△명동스타PB센터장 김광립 ■쌍용건설 △전무 이경석△상무 김민경 안재영△상무보A 이상엽 이종현 유종식△상무보B 김우상 서정호 한승표 엄경륜 손일주 신동규 황철비 ■대한해운 ◇승진△부사장 조용택(영업본부 및 영업지원실 총괄)◇보직 변경△이사 김병록(기획관리실장)
  • [탄핵·특검 정국] ‘피의자 이재용’ 칼날… 특검, 박 대통령까지 겨눈다

    [탄핵·특검 정국] ‘피의자 이재용’ 칼날… 특검, 박 대통령까지 겨눈다

    조사 전 사법처리 가능성 언급 ‘합병 약속’… 대가성 증거 확보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출범 20여일 만인 11일 삼성그룹 ‘일인자’ 이재용(49) 삼성전자 부회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12일 소환한다고 밝히면서 사법처리 가능성을 열어 놓았다. 조사도 하기 전에 사법처리 가능성을 언급한 것은 그만큼 이 부회장의 혐의를 입증할 증거들을 충분히 확보했다는 방증으로 풀이된다. 특검은 이 부회장의 혐의로 가장 먼저 ‘뇌물죄’를 거론했다. 삼성 측의 지원을 받은 최순실(61·구속기소)씨와 박근혜 대통령은 경제적으로 ‘한 몸’이고, 최씨에게 건네진 지원금은 곧 박 대통령에 대한 뇌물로 간주할 수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최씨의 국정농단 사태를 수사하는 특검팀의 칼끝이 박 대통령의 ‘턱밑’까지 다다른 셈이다. 이 부회장은 지배구조 강화를 위한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지원을 약속받고 최씨와 그의 딸 정유라(21)씨를 특혜 지원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특검팀은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해당 합병을 도운 사실과 삼성의 대가성 지원 정황을 포착한 상태다. 이날 특검팀은 국회 국정조사특위에 이 부회장을 위증 혐의로 고발 요청하기도 했다. 이 부회장은 지난달 6일 국조특위에 증인으로 출석해 대가성을 강하게 부인했다. 그러나 그동안의 물증과 관계자 진술 등을 종합할 때 뇌물 공여를 부인하는 이 부회장의 발언은 사실과 부합하지 않는다는 게 특검팀의 판단이다. 특검팀이 보낸 고발 요청서에는 “이재용의 위증 혐의에 대한 단서가 발견됐다”고 적시돼 있다. 특검 등에 따르면 박 대통령은 2014년 9월 15일 대구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개소식 뒤 이 부회장을 따로 불러 승마 유망주 지원을 요청했고, 삼성은 이듬해 3월 대한승마협회 회장사를 맡았다. 이후 이듬해 7월 10일 보건복지부 산하 국민연금공단은 삼성물산·제일모직의 합병 찬성을 의결했다. 같은 달 25일 박 대통령은 이 부회장과 다시 독대한 자리에서 승마 지원을 다그쳤고, 결국 그해 8월 승마협회장인 박상진(64) 사장이 최씨 측과 220억원대 승마훈련 컨설팅 계약을 맺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 부회장에게 적용되는 뇌물공여 등 혐의는 ‘상대방이 있는 범죄’로서 박 대통령의 뇌물 혐의와 직결된다. 다만 특검팀은 ‘최씨와의 경제적 공동체’ 사실을 입증해야 하는 뇌물죄와 ‘공여자의 부정한 청탁’을 입증해야 하는 제3자 뇌물죄 중 구체적으로 어떤 혐의를 적용할지 이 부회장 소환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 뇌물죄는 직무 관련성만 있으면 부정 청탁이 없어도 성립 가능하다. 특검팀이 확보한 최씨의 새로운 태블릿PC에서 최씨와 삼성 측이 직접 접촉했음을 보여 주는 이메일이 다수 발견된 점도 이 부회장과 박 대통령의 뇌물죄 의혹을 밝히는 핵심 증거가 될 전망이다. 한편 특검팀은 이날 노태강(57) 전 문화체육관광부 체육국장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했다. 노 전 국장은 2013년 5월 정씨가 출전한 승마대회 판정 시비에 대해 최씨 측에도 문제가 있다는 취지로 보고한 뒤, 박 대통령에게 ‘나쁜 사람’으로 지목돼 같은 해 8월 자리에서 물러난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이날 외압으로 물러났는지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자의로 나간 것은 아니었다”라고 답했다. 특검팀은 12일 정씨의 부정입학과 학사관리에 개입한 혐의(업무방해)를 받는 김경숙(62) 전 이화여대 체육대학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할 방침이다. 최지숙 기자 truth173@seoul.co.kr 조용철 기자 cyc0305@seoul.co.kr
  •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 전 학장 내일 피의자 신분 첫 소환… 구속 되나

    ‘정유라 이대 특혜’ 김경숙 전 학장 내일 피의자 신분 첫 소환… 구속 되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최순실씨의 딸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학사비리 의혹의 핵심 인물인 김경숙 전 신산업융합대학장을 12일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 조사한다. 특검팀의 김 전 학장 소환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검팀의 이대 학사비리 의혹 수사가 남궁곤 전 입학처장을 구속한 이후 빠르게 ‘윗선’을 향하는 모양새다. 특검팀은 11일 “김경숙 전 학장에게 내일 오전 10시 소환을 통지했다”며 “김 전 학장은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 전 학장은 정씨가 2014년 9∼10월 부정한 방법으로 이대 체육특기자 전형을 통과하고 이듬해 수업 출석과 과제 제출을 부실하게 하고도 학점을 따는 등 온갖 특혜를 누리도록 한 데 깊숙이 관여한 의혹이 있다. 특검팀이 김 전 학장을 피의자 신분으로 소환하는 것은 의혹을 입증할 상당한 증거를 확보했음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특검팀은 정씨에게 학점 특혜를 준 혐의로 2일 구속한 류철균(필명 이인화) 이대 디지털미디어학부 교수를 조사하는 과정에서 김 전 학장이 정씨에게 학점 특혜를 주라고 지시한 정황을 확보했다. 류 교수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그의 변호인은 김 전 학장이 작년 4월 류 교수에게 3차례나 요청해 최씨 모녀와의 만남을 주선했다고 밝힌 바 있다. 당시 변호인은 김 전 학장이 최씨와 매우 가까운 사이라며 “김 전 학장이 (비리를) 주도한 것으로 생각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전 학장은 2014년 9∼10월 정씨의 이대 부정입학 의혹에도 관여한 정황이 있다. 남궁 전 처장이 체육특기자 전형 면접위원들에게 ‘수험생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지시하고 정씨가 면접장에 금메달을 들고나오도록 한 배후에 김 전 학장이 있다는 의혹이다. 남궁 전 처장은 작년 12월 15일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청문회에서 “정씨의 지원 사실을 김경숙 학장에게 들었다”고 증언한 바 있다. 특검팀은 이대 학사비리를 주도한 인물이 김 전 학장이며 최경희 전 총장은 이를 승인하고 류 교수와 남궁 전 학장 등은 집행한 것으로 보고 있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의 죄질이 상당히 나쁘다고 보고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 전 학장은 자신을 둘러싼 여러 의혹을 강하게 부인해왔다. 그는 작년 11월 이대에 대한 교육부 감사 과정에서는 류 교수에게 전화를 걸어 자신에게 유리한 방향으로 말 맞추기를 요구한 정황도 특검팀에 포착됐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김 전 학장은 국조특위 청문회에서는 정씨의 학점 특혜 의혹에 관한 질의에 “교수 개인의 권한”이라며 자신과는 선을 긋기도 했다. 국조특위는 9일 김 전 학장을 최 전 총장, 남궁 전 처장과 함께 청문회 위증 혐의로 특검에 고발했다.
  • ‘정유라 입시 특혜 의혹’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특검에 소환

    ‘정유라 입시 특혜 의혹’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 특검에 소환

    박영수 특별검사팀이 정유라씨의 이화여대 입시 당시 특혜를 준 의혹으로 구속됐던 남궁곤 전 이대 입학처장을 11일 소환해 조사했다. 남궁 전 처장은 이날 오후 2시 20분쯤 특검팀 사무실이 있는 강남구 대치동 D빌딩에 도착했다. 남궁 전 처장의 특검팀 출석은 10일 업무방해 등의 혐의로 구속된 이후로는 처음이다. 특검팀은 남궁 전 처장을 상대로 이대가 정씨에게 특혜를 준 과정에서 최경희 전 이대 총장을 비롯한 ‘윗선’의 지시 여부를 집중 추궁하는 것으로 보인다. 남궁 전 처장은 2014년 9∼10월 이대 체육특기자 입시 과정에서 정유라씨에게 특혜를 줘 합격시킨 혐의를 받고 있다. 남궁 전 처장은 당시 면접위원들에게 ‘수험생 중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가 있으니 뽑으라’고 지시한 것으로 교육부 감사 결과 드러났다. 또 정씨가 지침에 맞지 않게 금메달을 면접 장소에 지참하는 것을 허용했다. 그래서 당시 정씨는 면접위원들에게 ‘금메달을 보여드려도 되나요’라며 금메달을 테이블에 올려놓은 것으로 파악됐다. 특검팀은 이후 ‘특혜 의혹’의 또다른 핵심 인물인 김경숙 전 학장을 소환 조사할 예정이다. 특검팀은 김 전 학장에 대해서도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국세청 ◇부이사관 전보△법인세과장 김지훈△국세청 윤영석◇과장급 전보△창조정책담당관 심욱기△납세자보호담당관 안덕수△징세과장 이현규△부동산납세과장 박해영△상속증여세과장 장철호△조사분석과장 유재준△소득관리과장 김태호◇복수직 서기관 전보△정책보좌관 김승민 ■예금보험공사 △법무실장 장진영△국제협력실장 한효섭△인재개발실장 배창식△고객경영지원실장 배효진△예금보험연구센터 부센터장 신두식△PF자산회수부장 장진용△프놈펜사무소장 박현숙△복합자산회수TF 실장 신형구◇신규 보임△보험리스크관리실장 한동석△금융감독원 파견 김경호 ■MBC △보도국 부국장 김대환△선거방송기획단장 지윤태△선거방송기획부장 박범수 ■머니투데이 △CMU온라인개발실 부장대우 안선경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기획부총장 이의수△교무부총장 김성훈△대외부총장 이관제△정각원장 강문선(혜원)△일반대학원장 윤성이△영상대학원장 김정환△언론정보대학원장 겸 국제정보대학원장 김관규△불교대학원장 겸 불교대학장 신성현△문과대학장 김영민△이과대학장 김형상△법무대학원장 겸 법과대학장 한희원△행정대학원장 겸 사회과학대학장 곽채기△경찰사법대학원장 겸 경찰사법대학장 이윤호△경영전문대학원장 겸 경영대학장 김진선△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광근△공과대학장 박준영△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김승호△문화예술대학원장 겸 예술대학장 신영섭△약학대학장 권경희△다르마칼리지학장 곽문규△융합소프트웨어교육원장 이강우△비서실장 허남결△기획처장 박명호△연구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이용규△총무처장 김영진△관리처장 박정훈△정보처장 정영식△교무처장 황순일△학생처장 홍성조△입학처장 강삼모△중앙도서관장 임중연△대외협력처장 박문기(종호)△국제처장 이종태△홍보처장 곽대경△중·후문일대개발추진단장 김재선△박물관장 정우택△남산학사 관장 겸 고양학사 관장 박군서△평생교육원장 겸 원격평생교육원장 박선형△대학미디어센터장 이철한 ■한국서부발전 ◇선임△비상임이사 주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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