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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금융연수원 녹색금융교육 세미나

    한국금융연수원은 26일 오후 2시 서울 삼청동 본관에서 ‘녹색금융의 추진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개발방향’을 주제로 녹색금융교육 세미나를 개최한다. 녹색금융 발전에 필요한 전문 인력 양성을 준비하고, 관련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하기 위한 자리다. 박상용 연세대 경영대학 학장, 도건우 삼성경제연구소 수석연구원 등이 주제발표를 한다.
  • “선포식의 권위적인 목회 대신 어머니 마음처럼 다독여줘야”

    “선포식의 권위적인 목회 대신 어머니 마음처럼 다독여줘야”

    “어머니의 마음으로 다독여주고 혼자 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목회가 필요합니다.” 감싸고 용서하는 모성(母性)을 앞세운 목회 운동을 펼치고 있는 장로교합동연합 총회신학연구원 학장 이보관(53) 목사. 그가 최근 모성목회 지침서 ‘예수가 권하는 이 시대의 목회’(아름다운사람들 펴냄)를 냈다. 22일 서울 영등포구에 위치한 연구원에서 만난 그는 “종전 목회는 교회라는 카테고리 안에서만, 또 설교라는 방법으로만 교인과 만나왔다.”고 문제점을 지적했다. 기존 목회가 주로 ‘설교, 대회, 강의’ 등 전달·선포식의 권위적 방법만을 내세웠기 때문에 소속 교인의 얼굴도 모른다는 것. 그래서 이제는 ‘만나기, 듣기, 마음 읽기, 용기 주기’ 등 모성 목회의 방법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한다. 그가 모성목회를 처음 접한 건 1980년대 초. 당시 개척교회 담임목사 일을 맡으면서 소개되기 시작한 모성적 신학을 알게 됐고, 한 신학교에서 교수일을 하던 5년 전부터 본격적으로 연구와 전파를 시작했다. 연구원에서 그에게 모성교회 방법을 배워간 기존 목회자들만도 50여명에 이른다. 모성목회의 근거는 당연히 성경 속 예수다. “예수님은 개교회 건물에서 목회를 한 게 아니다. 그는 모두에게 열려 있었고, 그들을 찾아 이동하셨고, 어디서든 만나셨다.”고 설명을 한다. 그러면서 “예수님이 행한 방법이라야 진정한 내면의 상처와 갈등을 치료할 수 있다.”고 덧붙인다. 얼굴을 마주한 다정한 목회를 주장하다 보니 대형교회에 대한 비판도 피해갈 수는 없다. 그는 “대형교회는 규모를 키워 역량을 과시하려는 성공지향주의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면서 “교회 이전에 예수를 영접하도록 목회를 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 그는 ‘목회’ 역시 목사만 가진 계급적·독점적 특권이 아니라고 강조한다. ‘목회’는 일반신자의 ‘봉사’와 어원적으로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성경말씀대로 “예배당이 교회가 아니라 예수 믿는 사람 하나하나가 교회”이기 때문이다. 아울러 “거대한 예배당이 아니라 가정에서든, 택시 안에서든, 길에서든, 목자들이 있는 모든 공간이 바로 교회”라고 역설했다. 강병철기자 bckang@seoul.co.kr
  •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콘퍼런스

    한양사이버대(학장 현병철)는 24~25일 유네스코한국위원회, 교육과학기술부, 환경부 후원으로 한양종합기술연구원에서 ‘2009 지속가능발전교육 국제콘퍼런스’를 연다.
  • ‘잭 웰치 MBA’

    ‘잭 웰치 MBA’

    │워싱턴 김균미특파원│잭 웰치(73) 전 제너럴일렉트릭(GE) 최고경영자(CEO)의 이름을 딴 MBA과정이 개설될 예정이다. 월스트리트저널은 22일 웰치 전 회장이 온라인 교육기관인 오하이오주에 있는 챈슬러 대학에 200만달러(약 25억 4000만원)를 투자, 대학의 지분 12%를 확보하고 이 대학에 자신의 명의 사용권을 줬다고 보도했다. 챈슬러 대학은 클리블랜드에 위치한 마이어스대학이 파산한 뒤 모든 교육과정을 온라인으로 전환하면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하는 대학이다. 이 대학은 경영대학원을 ‘잭 웰치 인스티튜트’로 이름짓고 MBA과정을 개설할 예정이다. 챈슬러 대학의 최대 주주는 마이클 클리퍼드. 그랜드캐년에듀케이션과 애시퍼드대학교 및 로키대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브리지포인트에듀케이션을 보유하고 있는 교육 관련 사업가이다. 웰치와 클리퍼드는 챈슬러대학교의 온라인 MBA 과정은 높은 수준의 교육을 제공하고, 아이비리그의 수준높은 교수들로부터 배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웰치는 “미시간대학교 로스경영대학원의 노엘 티시 교수가 웰치 인스티튜트의 학장을 맡게 될 것”이라며 “챈슬러대의 MBA프로그램은 12개 과목에 나의 리더십 및 인재 철학을 집대성했다.”고 강조했다. 웰치는 그러나 자신의 이름을 딴 MBA과정에서 강의할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보스턴의 조사업체 에듀벤처스에 따르면 지난해 1850만명의 미 대학생 가운데 11%가량이 온라인 강의를 수강했다. 이는 10년 전 1%에 비해 크게 늘어난 것이다. 올해 미국의 온라인 대학교육 시장 규모는 115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등 급성장 추세를 보이고 있다. 웰치 MBA과정은 이르면 내년 가을 학기부터 개강할 예정이라고 신문은 전했다. kmkim@seoul.co.kr
  • 학부제 9년만에 끝?… 대학가 촉각

    학부제 9년만에 끝?… 대학가 촉각

    서울대 주요 단과대들이 21일 학과별 모집전환을 요구하고 대학본부가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함으로써 서울대 신입생 모집방식이 학과제로 전환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점수위주의 대입경쟁의 정점에 있는 서울대 입시방향이 바뀌면 다른 대학 입시에도 영향을 주게 돼 수험생들로서는 입시변경에 따른 홍역을 치를 전망이다. 학부제는 학과제에 비해 다양한 전공을 선택할 기회가 보장되고 다양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어 기초 교양 습득에도 유리하다. 특히 진로탐구 교육을 제대로 받지 못한 탓에 전공에 대해 확신이 없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된다. 하지만 2학년이 되어 전공을 고를 때 인기학과로 편중되는 현상은 부작용으로 꼽힌다. 서울대가 학과별 전환을 검토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인문· 사회대의 경우 취업에 유리한 학과에 전공지망생이 몰리면서 사학· 철학 등 기초학문이 외면받고 학생들이 고시, 취업준비에 매달리고 있다는 것이다. 서울대는 1998년 두뇌한국(BK)21 사업예산을 지원받기 위해 2002학년도 입시부터 모집단위를 학부·계열별로 광역화했다. 그러나 실제로는 학과간 연관성에 대한 충분한 검토없이 ‘한데 엮기식’ 통폐합으로 인해 교수, 학생들의 반발에 시달려왔다. 교무처에 학과별 모집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건의서를 가장 먼저 낸 박정희 생활과학대 학장은 “1학년 때 관심사가 상이한 학생들이 같은 과목을 들어야 해 효율이 떨어지고 전공 교육기간도 짧아진다.”고 건의 배경을 설명했다. 강태진 공대 학장은 “현재 산업, 건축, 에너지자원, 조선해양, 원자핵공학이 한 계열로 뭉쳐져 있지만 서로 완전히 다른 분야라 학문간 유사성은커녕 교육· 연구의 시너지 효과도 전혀 없다.”고 전했다. 이런 가운데 지난 1월 개정된 고등교육법 시행령에서 학부제 의무 조항이 사라진 점이 기폭제가 됐다. 이 법 시행령 9조2항은 ‘대학에 학과 또는 학부를 두는 것을 원칙으로 하되 필요한 경우에는 학칙으로 달리 정할 수 있다.’고 되어 있다. 서울대는 올해 자유전공학부가 신설돼 학제간 통합 교육에 대한 명분은 살릴 수 있는 상황이다. 다른 대학들도 학과별 모집 전환을 결정했거나 검토 중이다. 연세대의 경우 상경대, 생명시스템대학 등 7개 단과대가 올해 전형부터 학과제로 전환하기로 결정했다. 건국대와 한국외대(용인캠퍼스), 세종대도 올해 입시부터 학과별로 학생을 모집한다. 홍익대도 이를 검토 중이다. 그러나 성균관대, 이화여대, 경희대는 학부제 모집을 그대로 유지하겠다고 밝혔다. 성균관대 김윤제 입학처장은 “학과이기주의 등 폐단을 없애기 위해 학부제를 도입한 만큼 현행대로 갈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재연 오달란기자 oscal@seoul.co.kr
  • 獨 사회학자 다렌도르프 사망

    獨 사회학자 다렌도르프 사망

    독일 출신의 세계적 사회학자 랄프 다렌도르프가 사망했다. 80세. 18일 독일 언론에 따르면 다렌도르프는 전날 밤 쾰른의 자택에서 부인이 지켜보는 가운데 숨을 거뒀으며 장례식은 런던에서 열린다. 1929년 함부르크에서 태어난 다렌도르프는 함부르크 대학을 졸업한 뒤 런던정경대에서 수학, 1974년부터는 런던정경대 학장을 역임했다. 현대사회의 계급과 갈등 문제를 치밀히 분석, 새로운 통합·갈등론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서울대 공직출마 교수 휴직 허용

    서울대가 15일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자치단체장 등 선출직 공무원에 출마하려는 교수에 대해 휴직을 허용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대는 이같은 내용의 휴직규정 초안이 최근 규정심의위원회 소위원회에서 통과돼 서울대 학장회의, 평의원회의 의결을 거쳐 이르면 올 2학기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에 따르면 지역구 국회의원이나 지방자치단체장 선거에 출마하려는 교수는 선거기간이 학기와 겹칠 경우 선거운동을 위해 휴직할 수 있다. 단 이 경우엔 해당 학기가 시작하기 전 휴직계를 제출해야 한다. 하지만 비례대표 국회의원 등 선거운동이 불필요한 경우 휴직할 필요없이 자유롭게 출마하고 선거운동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김명환 서울대 교무처장은 “상위법인 교육공무원법상의 권리를 하위법인 내규로 제한할 경우 위헌 논란에 휘말릴 수 있어 차선책으로 선거 출마를 위한 휴직을 양성화했다.”고 설명했다. 교육공무원법은 교육공무원이 휴직할 수 있는 경우로 병역의무 수행, 장기요양 필요시, 천재지변시 등을 적시하고 있으나 공직선거 출마의 경우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다만 국회의원 선거에 당선된 때에는 그 기간 동안 휴직할 수 있는 것으로 되어 있다. 서울대측은 이에 대해 “국회에서 상위법이 고쳐져야 하는데 개정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 할 수 없이 서울대가 충돌하지 않게 내규를 손질한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지난해 교수들의 무분별한 정치 참여를 제한하기 위해 논의됐던 ‘공직출마시 사임 규정’ 등의 방안은 초안에서 제외됐다. 게다가 휴직했다가 복직할 경우 어떤 과정과 기준을 거쳐 이를 허용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다. 때문에 교육보다는 정치에 한눈 파는 교수, 이른바 ‘폴리페서’ 양성을 합법화하려는 것 아니냐는 비판이 나오고 있다. 지난해 18대 총선에 출마했던 김연수(체육교육과) 교수는 육아휴직 신청이 받아들여지지 않자 강의를 접고 선거운동에 나섰다가 감봉 3개월의 징계를 받았다. 이후 조국(법대) 교수 등 서울대 교수 81명이 ▲공천신청시 휴직 ▲공천탈락·낙선 후 복직과 임기 만료 후 복직 신청시 엄격한 심사 등의 폴리페서 윤리규정을 이장무 총장에게 건의했다. 임경훈 교무부처장은 “이번 조치는 미리 휴직 신청을 받아서 교수들에게도 리스크를 주자는 의미”라고 설명했다. 그러나 성낙인 법대 교수는 “모든 공직은 동일하다. 선거직과 임명직에 차등을 두어선 안 된다.”고 비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박희윤(롯데건설 주택사업본부장 부사장)희보(경북여고 교감)희락(사업)씨 부친상 10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2)2258-5953 ●안종옥(미국 거주)종두(세광중공업 과장)씨 부친상 이성문(동양그룹 전략홍보실 상무)전문성(동부정밀화학)이원복(사업)염원기(경북도청 해양정책과)씨 빙부상 10일 삼척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33)570-7447 ●이기웅(메리츠증권 차장)씨 모친상 최은창(한국경제TV 경영지원팀 차장)씨 빙모상 9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31)384-4634 ●김희훈(문화일보 편집부 기자)씨 빙모상 9일 강원 속초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3)633-4044 ●정점식(전 계명대 예술대학장)씨 별세 윤(한국외대 교수)재윤(경성대 명예교수)씨 부친상 김광숙(화가)씨 시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53)250-8142 ●한희창(휴&데코 대표)도욱(대우증권 포항북지점 과장)씨 부친상 진중득(기주산기업 대표)씨 빙부상 10일 대구 동산의료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3)250-8141 ●백상승(경주시장)씨 모친상 10일 동국대 경주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4)776-9411 ●박명성(서울연극협회장·신시컴퍼니 대표)씨 부친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3410-6914 ●박영진(단암산업 감사)영목(자영업)영상(한양대 명예교수)영후(한국보쉬 사장)씨 모친상 마이클 헤어(재미 농학박사)김성철(AXT홀딩스 대표)씨 빙모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3010-2232 ●유중권(에이텍이앤씨 대표)중호(중소기업진흥공단 마케팅사업처 부장)중실(이화여대 행정과장)인실(개웅중 교원)씨 모친상 박병우(농협중앙회 인사부장)변해승(영남중 교원)씨 빙모상 10일 고대구로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10-9522-3844 ●정치용(한국예술종합학교 음악원 지휘과 학과장)혜선(태국 국제학교 교사)씨 부친상 10일 원주 기독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 (033)741-1994 ●정진섭(비엔지증권 법인영업팀 부장)씨 부친상 10일 건국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2)2030-7901 ●김용주(한빛오페라 단장)씨 별세 10일 부산 인창병원, 발인 12일 오전 7시 (051)464-5822
  • [대학총장 초대석] 김형태 한남대 총장

    [대학총장 초대석] 김형태 한남대 총장

    한남대는 김형태 총장 취임 후 학교 운영이 가장 안정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지난해 3월 학교 동문이 처음 총장이 되자 학교 구성원들이 뜻을 같이하면서 힘을 보태고 있다. 좋은 일도 많이 생겼다. 외국인의 초·중·고 자녀들이 다니는 인근 외국인 학교가 편입됐고, 둔산신도시를 연결하는 한남대교도 1년 뒤면 완공된다. 대학은 효율적 성과관리와 자체평가 체계를 세워 경쟁력을 높이는 데 전력하고 있다. 대학위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학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김 총장을 만났다. →취임한 뒤 대학의 원형회복을 가장 강조했는데. -마땅히 갖춰야 할 한남대의 본래 모습을 회복하여 창학정신을 재정립하고 싶었다. 모든 구성원이 화목한 분위기에서 만나 서로 뜻을 합하는 사랑의 공동체를 만들려는 것이다. 지역사회와 밀착해 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세계로 커가는 기본 틀을 만들고 싶다. 지난 1년간 “위로만 크는 나무는 그늘을 만들지 못하고, 홀로 서 있는 나무는 숲을 이루지 못한다.(高樹靡陰 獨木不林)”는 말을 실천하려고 노력했다. →미션스쿨인 학교 위상과도 관련이 있나. -당연하다. 창학정신에 충실하려는 것이다. 아시아 기독교 대학의 모델로 만들고 싶다. 국가가 요구하는 대학 교육에 충실하면서 기독교 정신에 헌신하고 이웃을 위해 봉사해야 한다. 남 주기 위해 배워야 한다. 자신 만큼 이웃을 사랑해야 한다. 유능한 것보다 유효(有效)를 강조하는 것도 이 때문이다. 나무는 아교로 붙이고 쇠는 용접으로 붙이지만 사람은 사랑으로 하나가 될 수 있다. 사랑이 없다면 교육은 불가능하다. 부모가 자식을 챙기는 것처럼 가정과 같은 대학을 만들겠다. →대학마다 국제화를 추진하고 있다. 한남대는 어떤가. -미국 선교사가 설립한 점이 국제화에 엄청난 도움을 주고 있다. 설립 53년간 국제화의 선두 주자였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24개국 124개 대학과 자매결연을 하고 있다. 이들과 공동학위 수여, 교비 유학생 파견, 외국 유학생 유치가 활발하다. 영어 강의와 온라인 강좌를 계속 늘리고 있다. 외국 대학과 공동세미나, 교수파견도 추진하고 있다. 구체적으로는 영어 강의 과목을 50개 이상으로 확대하고, 외국인 학생을 400여명으로 늘릴 계획이다. 외국인 초빙교원도 50명 이상으로 확대해 학과에 1명 이상의 외국인 교수를 유치하려고 한다. 또 외국으로 유학 가는 교류 유학생도 대폭 늘리고 졸업생의 국제 취업을 확대하기 위해 중국, 일본, 인도에 인턴사원 파견을 추진하고 있다. →대학 자체의 경쟁력을 위해 추진 중인 전략은. -대학은 무한경쟁 시대에 접어들었다. 앞으로 경쟁력 없는 대학은 퇴출과 통·폐합을 겪을 수 있다. 우리 대학은 전략 중심의 경영관리를 강화하고 효율적 성과관리, 전략적 자체평가체계를 수립하기 위해 BSC(Balanced Scorecard)를 도입한다. 대학 비전과 연계한 평가체제를 구축하려는 것이고, 외부 대형과제 유치시 경쟁 우위를 차지하려는 전략이다. 지금은 수도권과 지방 대학의 경쟁이 아니라 아시아권, 나아가 세계 대학들과 경쟁도 하고 협력도 해야 하는 시대이기도 하다. 기존의 미주권, 중국 및 아시아권 위주에서 인도, 유럽, 아프리카, 남미로 외연을 넓히려는 것도 이 때문이다. 영어와 중국어를 더욱 강화해 국제 의사소통 능력과 국제예절을 가르치겠다. 미국 뉴욕에 우리 학생을 위한 교육센터 건립계획을 추진 중에 있다. →대덕특구 내 대덕밸리캠퍼스는 산·학수익 모델로 만들겠다고 했는데 성과는. -생명, 나노, 신소재는 우리나라의 신성장 동력원이 아닌가. 세계적 수준의 교수진을 이미 확보해 놓았다. 대전시도 2020년까지 기업 100개를 육성, 이곳을 나노융합사업의 메카로 추진하고 있다. 중요한 동반자로 참여한다. 대덕밸리캠퍼스는 우리 대학 특성화 사업이다. 이 사업이 정착기에 접어드는 2012년부터는 교육·연구시설의 최첨단 인프라를 구축해 세계 수준의 연구 성과가 나타날 것으로 본다. 산·학협력 클러스터링이 정착돼 재정수익에도 큰 성과를 이룰 것이다. 이 캠퍼스에 입주한 산·학협력단의 바이오나노 사업부는 현재 미생물 사료첨가제, 수산물 양식장 수질개선제 등을 자체 생산해 베트남과 중국으로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고, 올해는 10억원의 매출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 →최대 화두가 청년 실업인 가운데 취업 대책은. -청년 실업은 세계적 현상이고 국가적 문제이지만 학생들 각자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것이 중요하다. 언제 어디서나 사람을 필요로 하는 시대이다. 그 필요에 충족시키는 능력을 갖추면 된다. 입학하면서 커리어 내비게이션(Career Navigation) 시스템을 통해 4년 후의 진로계획을 2~3개로 설정하도록 돕고 있다. 교수가 멘토다. 인재개발처는 학생들의 자기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안내하고 있다. 인성·작업·건강조건을 만들도록 뒷받침하고 자격증 취득 등 맞춤식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취업의 질 향상을 위해 토익, 토플 및 각종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특별 예산을 각 학과에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역량 강화에 집중하고 있다. →린튼 글로벌칼리지를 자주 자랑하고 있는데. -설립자 린튼 박사의 이름을 따 만든 영어전용 대학이다. 2005년 신설됐다. 이 칼리지는 외국에 유학을 가지 않고도 유학하는 효과를 보게 만든 독특한 프로그램이다. 학장을 비롯해 교수진이 모두 외국인으로 구성돼 있다. 행정 실무자도 외국인이고, 기숙사 사감도 외국인이 맡고 있다. 모든 수업이 영어로 진행되고 휴식시간이나 수업 외 활동도 영어만 사용해야 한다. 대학 건물도, 기숙사도 따로 있다. 커리큘럼은 언론과 홍보, 비즈니스, 국제 통상에 관련된 내용을 포함하고 있어 졸업 후 홍보전문가나 국제무역 관련업무, 국제기구, 외교통상 관련 공무원, 다국적 기업 등에 진출이 가능하다. →유엔 기념공원이 있는 것도 특이하다. -유엔은 오늘날 한국의 존재에 큰 도움을 줬다. 그런데 요즘 학생들은 그들의 고마움을 잘 모른다. 국가에 대한 사랑이 부족하다는 느낌도 많이 받는다. 그래서 만들었다. 공원에는 유엔 참전 16개국 국기가 게양돼 있다. 유엔 참전국의 학생들에게는 장학금도 지급할 예정이다. →앞으로 추진할 역점 사업은. -현대사회는 세계화와 지방화를 함께 추구하는 ‘글로컬라이제이션(Glocalization)’ 시대다. 눈은 세계로, 출발은 지금 여기서 해야 하는 수파식(水波式) 발전모델을 따라야 한다. 한남대는 지역밀착형 대학이다. 지역 내 중·고교 및 공공기관들과 공동보조를 취할 것이다. 한남대의 인간상은 올곧게 살고(義), 믿을 수 있고(信), 사랑을 베푸는(仁) 것이다. 이 같은 설립 정신의 회복과 함께 졸업생 취업률을 높이는 것이 핵심 과제다. 대전 이천열기자 sky@seoul.co.kr
  • 英총리 개각카드로 승부수

    고든 브라운 영국 총리가 총리 용퇴론에 내각 개편으로 맞섰다. 세비 스캔들로 격랑이 몰아치는 정국의 한복판에 선 브라운 총리가 취임 2주년을 앞두고 어떤 행보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총리 용퇴론을 공개적으로 처음 내세운 것은 제임스 퍼넬 노동연금 장관이었다. 퍼넬 장관은 3일(현지시간) 이번 사태의 책임을 지고 사임하며 브라운 총리에게도 사퇴를 요구했다. 퍼넬 장관은 이날 편지 형식의 성명을 통해 “노동당이 차기 총선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총리가 내각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촉구했다고 영 일간 더타임스 등이 4일 보도했다. 이어서 존 휴턴 국방장관이 사퇴, 브라운 총리를 벼랑 끝으로 내몰고 있다고 텔레그래프는 보도했다. 이에 브라운 총리는 즉각 내각의 빈자리를 채우며 용퇴론을 사실상 일축했다. 앨런 존슨 보건부 장관이 내무장관으로, 앤디 번앰 문화부장관이 보건부장관으로 자리를 옮긴다고 BBC가 5일 보도했다. 피터 하인 의원이 웨일스담당장관을, 이베트 쿠퍼 의원이 노동연금장관을 맡는다. 국방장관과 지역사회담당 장관에는 밥 아인스워스 의원과 존 데넘 대학장관이 각각 내정됐다. 알리스테어 달링 재무장관, 존 스트로 법무장관 등은 유임됐다. 당 안팎에서 조기 총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높지만, 노동당 중진 의원들은 여전히 브라운 총리를 지지하고 있다. 유럽의회 선거가 진행 중인 상황에서 장관들이 잇따라 사퇴하거나 총리를 흔드는 모습은 당정 모두에 도움이 되지 않기 때문이다. 닉 로빈슨 BBC 정치에디터는 퍼넬의 사임 요구를 “정치 선배에 대한 무례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사태의 이면에는 브라운 총리파와 토니 블레어 전 총리파 간의 계파 갈등이 자리하고 있다는 시각도 있다. 퍼넬과 휴턴 장관은 내각에서 가장 대표적인 친(親)블레어계 인사로 꼽힌다. 또 사임한 재키 스미스 내무 장관과 헤이젤 블리어스 지역사회담당 장관 등도 모두 블레어 총리 집권 당시 의원직에 오른 인사들이었다. 가디언도 사설을 통해 “브라운 총리가 자신을 블레어 계파의 희생양으로 생각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하지만 퍼넬 장관의 ‘총리 흔들기’로 브라운 총리의 당내 입지는 더욱 좁아지게 됐다. 텔레그래프는 앞으로 총리 사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홍수처럼 터져 나올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안석기자 ccto@seoul.co.kr
  • 지도 속에 숨어있는 역사의 조각들

    한국에서 지도는 어떤 의미를 가질까. 투기할 땅을 찾아다니는 ‘복부인’에게 지도는 소유하고 축적하는 도구다. 서울 지도에 선을 그어 ‘학군’을 구분하자 강남과 강북의 현격한 교육격차가 생겼다. 한때 대운하를 만들겠다던 정부가 공개한 한반도 지도는 동서로 쪼개지고, 남북으로 갈라져 볼수록 뜨악하다. 우리 독도를 다른 이름으로 표기하고, 동해를 일본해로 이름 붙인 지도를 보면 울화가 치민다. 지도의 역할은 그저 위치를 설명하는 길잡이 정도에 그치지 않는다. 지구상에 있는 자연과 사물을 표현하고 있지만, 그 이면에 이토록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심지어 감정 변화까지 일으킨다. 메릴랜드대 지리학과와 환경시스템학과 학장인 존 레니 쇼트는 ‘지도, 살아 있는 세상의 발견’(김희상 옮김, 작가정신 펴냄)에서 “지도는 자연을 있는 그대로 비춰 주는 거울이 아니라 사회적 사건의 기록이자 증언이며 역사를 품에 안은 공예품”이라면서 지도 이야기를 풀어낸다. ●지도는 역사·사회상 반영 저자는 “지도는 통상 세계를 묘사하고 역사를 설명하며 행위를 인도하고 사건을 정당화하기 위해 쓰인다. 마치 언어가 그런 것처럼 지도는 다양한 역할을 하며, 그에 따른 구체적인 메시지를 보여 준다.”고 주장한다. 지도 속에서 문화적 태도와 세계관을 엿보고, 사회·정치적 권력 구성과 영토의 지배와 소유도 파악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이를 설명하기 위해 저자는 4만년 전 구석기 시대의 바위지도부터 2세기 지도 작법의 최고 대가라 불리운 프톨레마이오스의 초기 지도작품, 제2차 세계대전 중에 인상적인 지도들을 선보인 미국의 지도 제작자 해리슨 등의 20세기 지도까지, 유럽부터 극동에 이르는 지도에 대한 모든 것을 횡으로 종으로 훑으며, 200여장의 풍성한 컬러 삽화를 곁들여 생생하게 전달한다. 4만년 전 지도는 대부분 달콤한 과실이 있는 지역과 동물들의 이동 경로, 고기를 넉넉하게 사냥할 장소 등의 정보를 담은 수렵·채집용이다. 6세기 중반 도시가 출현한 아스테카 왕국의 지도는 도시의 건립, 주민들의 사회적 신분까지 표시하고 있다. 바다 건너 낙원을 그린 비잔틴 제국의 지도는 종교관에 기초한다. 지도는 침략과 정복의 수단, 선동의 수단이기도 했다. 신세계 탐험시대를 거쳐 식민지 쟁탈 전쟁이 일어난 17∼18세기에는 미국, 프랑스 등 당시 강대국들이 앞다투어 자국에 유리하게 국경이나 식민지를 표시해 영토권 분쟁을 벌였다. 19세기 말 영국과 세력경쟁을 하던 독일은 대개 지도를 대영제국이 세계를 독식하는 듯이 그렸고,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갈등이 특히 격렬했던 2002년 친이스라엘계 세력은 미국 일간지에 ‘팔레스타인’이라는 단어가 이스라엘 전역을 뒤덮는 지도 한 장을 전면 광고로 실어 위기감을 조성하기도 했다. 현대의 지도는 주거 지역의 신용가치를 분류한 신용 지도, 공공위생을 관리하기 위한 질병 지도, 위성을 통해 실제 건물들을 세밀하게 표현한 위성 지도 등 목적에 따라 끊임없는 변화를 거듭한다. ●“비판적인 지도 읽기 필요” 많은 지도 이야기 중에서 중국과 한국, 일본 지도를 설명하는 부분도 재미있다. 중국은 풍부하고 오랜 지도 제작 전통을 가진 나라, 일본의 지도는 계급 체제의 통제와 감독의 수단으로 시작됐다고 설명한다. 한국의 경우 자국을 세계 한가운데 놓은 ‘천하도’를 소개하는 한편 풍수지리를 중심으로 한 ‘형세도’를 두고 “한국 지도의 탁월한 형식”이라고 감탄하기도 한다. 지도의 역사를 살핀 저자는 “지도는 만드는 사람의 특정 목적을 전달하는 대변인이므로 가치중립적일 수 없다.”면서 “비판적이고 냉소적인 안목은 지도의 행간을 읽고 지도의 진실을 포착하기 위해 꼭 필요한 자세”라고 강조한다. 3만 8000원. 최여경기자 kid@seoul.co.kr
  • 전세계 디자이너들 ‘10월의 서울’ 주목

    오는 10월 잠실종합운동장과 광화문광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파크 등 서울 전역에서 서울디자인올림픽이 열린다. 서울시는 76억여원을 들여 10월9~29일 디자인 문화 종합축제인 ‘서울디자인올림픽 2009’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2회째인 이번 행사에선 ‘나는 디자인한다’(i DESIGN)를 주제로 콘퍼런스와 전시회, 공모전, 페스티벌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진다. 콘퍼런스에선 세계적 문화계 인사와 디자이너들을 초청, 디자인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도 마련된다. 오세훈 서울시장과 국내외 유명 인사들이 디자인과 관련한 특별강연을 한다. 지난해 베이징올림픽 개·폐막식을 연출한 중국의 장이머우 감독과 영국왕립예술대학(RCA)의 론 아라드 학장 등이 초청될 계획이다. 도시, 건축, 예술 등 각 영역을 넘나드는 26개의 다채로운 전시회도 개최된다. 디자이너 양성의 장인 ‘서울디자인 공모전’도 열린다. 다음 달 15일까지 접수하며 분야별 제한은 없다. 시는 지난해 많은 민원이 제기됐던 복잡한 동선, 안내 부족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사 도우미로 일할 서포터스 숫자를 150명에서 올해는 500명으로 늘렸다. 또 잠실운동장 내 전시장은 주경기장 그라운드와 1층만 집약적으로 활용하고 동선을 단일화하기로 했다. 하지만 어린이들을 위한 프로그램 확대를 제외하곤 지난해와 구성면에서 큰 차이점이 없어 300만명 목표 달성은 쉽지 않아 보인다. 외국인 관광객들을 위한 통역·안내도 서포터스 등에 거의 의존하고 있는 상태라 지난해 지적됐던 안내 부족 문제가 또다시 불거질 전망이다. 게다가 80억원에 가까운 막대한 예산이 들어가는 사업에 수익창출 효과 등 구체적인 경제성 분석을 제시하지 않아 얼마큼 경제적 수익을 얻을 수 있을지 낙관하기 힘들다는 지적도 나온다. 백민경기자 white@seoul.co.kr
  • [5080] 평생학습 시대… 손자보다 배울게 많아요

    [5080] 평생학습 시대… 손자보다 배울게 많아요

    인간이 만물의 영장이 될 수 있었던 것도 생각하고 배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사람은 평생동안 배우면서 살아간다. 인생의 후반기에 접어들면 배움에 소홀해질 수 있다. 배워서 써먹을 곳이 없다는 이유에서다. 하지만 이런 생각은 큰 착각이다. 아무것도 하지 않고 심심하게 앉아 있다 질병과 싸우며 보내는 노년보다, 배우면서 인생을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노년이 훨씬 값진 인생임은 두 말할 나위가 없다. 노후에 배워야 할 것들은 한두 가지가 아니다. 초·중·고교에 다니며 국어·영어·수학 공부에만 전념하는 손자들보다 배울 수 있는 학문의 영역은 훨씬 더 넓다. 도전 불가능한 영역은 없다. ●노래도 배우고 건강도 다지고 노후에 집에만 갇혀 있으면 웃을 일이 별로 없다. 자녀들이 속까지 썩인다면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닐 것이다. 웃지 못하면 몸까지 경직된다. 하지만 노래를 부르면 박수를 치게 되고 저절로 춤까지 추게 된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져 건강해진다. 단순히 따라부르기 수준에서 그치지 않고 운동까지 함께 할 수 있는 멀티학습이 바로 ‘노래’다. 노래는 병도 예방한다. 음악을 들으며 노래를 부르면 뇌에서 항 스트레스 호르몬인 엔돌핀이 분비되고 심리적으로 안정된 상태일 때 나오는 뇌파인 알파(α)파가 생성되기 때문에 치매, 뇌졸중, 파킨슨병 등 심각한 노인성 질환과 스트레스까지 예방할 수 있다. 특히 노래는 노인과 가족 간 정서적 친밀감을 높이는데도 효과적이다. 함께 웃다 보면 서로 마음의 문을 열 수 있는 기회도 생긴다. 집에 와서 최신 유행가를 부르는 할머니·할아버지를 보면 자식, 며느리, 손자 모두 자리에서 벌떡 일어설 것이다. 그리고 당신의 노래를 따라부르게 될 것이다. ●노후웰빙은 체조로부터 노후에 무엇이든 배우라고 하는 목적은 병든 기간을 단축시키자는 데 있다. 병이 들고 난 뒤 배워서 병을 낫게 하는 차원이 아니라, 병에 걸리기 전 잘 배워서 건강을 유지하자는 차원이다. 이러한 노후 건강유지 비결 중 하나가 바로 건강체조다. 노인이 할 수 있는 쉬운 동작들을 매일 10분씩만 꾸준히 해도 관절염이나 척추질환을 예방할 수 있다. 몸이 유연하다면 요즘 유행하는 요가를 배워도 좋다. 굳이 등산이나 조깅처럼 다소 격렬한 운동을 할 필요는 없다. 건강체조만으로도 건강한 인생 5년을 더 연장할 수 있다. 제일노인대학장 장두현 목사는 “규칙적인 건강체조를 하는 목적은 제일노인대학의 전화번호인 ‘9988-230’에 있다.”면서 “99세까지 팔팔(88)하게 살다가 2~3일만 아프다가 영(0)면하는 것이 가장 큰 축복이다.”고 말했다. 또 그는 “병원에 누워 있다가 죽는 삶만큼 불쌍한 삶이 없다.”면서 “노후 웰빙과 웰다잉은 체조로부터 시작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고 덧붙였다. ●종이접기의 비밀 노인성 질환 중 가장 치명적인 병이 바로 치매·뇌졸중·파킨슨병 등과 같은 뇌질환이다. 특히 한평생 살면서 함께 살아 온 사람들과 쌓아온 소중한 추억들을 모두 기억 속에서 지워버리는 치매만큼 안타까운 병도 없다. 이런 치매를 예방할 수 있는 특효약이 바로 종이접기다. 아이들은 유치원에 가면 제일 먼저 종이접기를 배운다. 네모난 색종이를 길이에 맞게 접고, 같은 크기로 자르는 것이 유아기 아이들의 사고력·공간지각력·창의력 등을 길러주는 데 탁월하기 때문이다. 노인도 마찬가지로 나이가 들수록 손 감각과 지각력이 떨어지므로 종이접기를 통해 두뇌회전을 하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시사상식을 배워라 평생교육기관에서는 노인들을 위한 ‘명사초청특강’을 한다. 한 달에 한 번씩 실시되는 특강에는 국회의원, 구청장, 간부급 경찰, 의사, 대학교수 등 각계 저명 인사들이 초청돼 강의를 한다. 노인들에게 특강은 바로 사회학습의 장이다. 노인정에서 수다 떠는 차원과는 사뭇 다르다. 노인들은 ‘세상이 이렇다.’, ‘사회가 어떻게 돌아간다.’ 등 시사적인 내용뿐만 아니라 지역소식도 접할 수 있다. 또 지금까지 해 왔던 잘못된 점을 고칠 수 있는 기회도 된다. 예를 들어 경찰 관계자로부터 “차가 없는 건널목 빨간 신호등에 느린 걸음으로 건너가다 사고를 당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배우면 앞으로 건널목에서는 항상 조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노인특강을 통해 세상을 내다볼 수 있는 안목을 길러보는 것도 좋다. ●인터넷은 누구나 노인들의 인터넷 열기가 뜨겁다. 요즘 인터넷을 못하는 노인은 왕따를 당할 정도라고 한다. 노인대학에서는 컴퓨터실에 줄을 서서 기다릴 정도로 인기다. 노인들은 컴퓨터를 통해 문서작성법과 이메일 주고받기, 인터넷 검색 등을 배워두면 좋다. 컴퓨터로 자신의 생각을 글로 써서 남들과 소통하는 것이야말로 가장 쉽고 중요한 일일 것이다. 일부 노인들은 컴퓨터를 통해 게임을 하거나 인터넷 쇼핑몰에서 e쇼핑을 하기도 한다. 멀리 나가지 않고 인터넷으로 손자 장난감을 주문해주는 할머니·할아버지. 생각만 해도 멋지다. ●피해야 할 것들 간혹 건강을 위해 수지침이나 뜸을 배우는 노인들이 있다. 하지만 가급적이면 이런 것들은 피하는 게 좋다. 나이가 들 수록 사소한 감염에도 치명적일 수 있기 때문에 전문적인 의료기관이 아닌 이상 손을 대지 말아야 한다. 또 노인들은 피부가 약하기 때문에 뜸을 뜨다가 화상을 입을 수 있으니 조심해야 한다. 탁구, 게이트볼, 배드민턴 등의 스포츠도 노인들이 하기에 안성맞춤인 운동들이다. 하지만 무리하다가 다치기라도 한다면 건강이 위태로워질 수도 있기 때문에 자신의 체력과 건강 수준에 맞는 운동을 찾아서 하는 게 좋다. 사실 배우는 데 특정한 장소나 도구가 필요한 운동은 여건이 충족돼야 할 수 있는 번거로움 때문에 추천하지 않는다. 부광노인대학 가기안 사무국장은 “양로원, 경로당, 요양원 등의 복지시설에서는 노인에 대한 1차원적인 접근을 하는데, 노인들의 지적 수준, 문화적 수준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에 노인들이 배워야 할 것들도 수준을 높여 코드를 맞춰가야 한다.”면서 “젊은 시절 재능을 다시금 펼칠 수 있는 배움의 길을 열어주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이영준기자 apple@seoul.co.kr
  • [부고]

    ●서진홍(전 서울시 행정서기관·한국수필문학가협회 이사)씨 별세 정수(미국 아이오와대 연구교수)영수(KT 네트워크운용본부 부장)씨 부친상 정길성(삼성테스코 KM 대리)씨 빙부상 2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1)787-1508 ●박성현(자영업)이현(〃)덕현(유영산업 대표)씨 부친상 영욱(현대중공업 과장)영훈(TBC 기자)씨 조부상 류근택(자영업)이재성(양우문화 총무이사)씨 빙부상 21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10시 (053)801-9999 ●최우성(크린전자 베트남지사장)씨 모친상 윤인문(인천 문학정보고 교장)박영용(크린전자 대표)김창선(연합뉴스 인천취재본부 부장)씨 빙모상 21일 부평 세림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32)508-1342 ●한우준(코오롱아이넷 과장)재준(웅진씽크빅 대리)씨 부친상 20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23일 오전 11시30분 (02)2227-7584 ●김국환(나인모터스 대표)두환(대신증권 차세대시스템부 대리)씨 부친상 이기오(하나신도판매 대표)씨 빙부상 20일 일산 명지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31)810-5478 ●정현주(광양농장 대표)현석(상우 R/S 사장·전 아산기능대학 학장)현선(풍덕초 교사)현대(전원산업 사장)씨 모친상 정기석(이례산업 사장)이종두(금산초 교장)이용재(신명건설 상무이사)씨 빙모상 21일 전남 순천 성가롤로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11-9411-1159 ●박현희(경남지방경찰청)현철(한겨레신문 법조팀 기자)현석(KT&G 김천지사)씨 부친상 21일 경남 마산의료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55)249-1401 ●안건홍(효광그리스도교회 담임목사)현홍(효성한의원 원장)기홍(사업)관홍(효성메디컬의원 원장)철홍(사업)씨 부친상 21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23일 오전 8시 (02)2001-1096 ●윤재탁(경북도 농업기술원장)희탁(자영업)씨 모친상 박중식(자영업)박위규( 대구 수성구청 의회국장)씨 빙모상 21일 대구 모레아장례예식장, 발인 23일 오전 8시 011-540-9108 ●주영대(림스건설 대표)영은(자영업)씨 모친상 김학봉(충북교육과학연구원 기획연구부장)씨 빙모상 21일 서울 보라매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835-5899
  • ‘전북대 약대’ 도내 타대학 반발

    ‘전북대 약대’ 도내 타대학 반발

    연세대와 고려대에 이어 지역 국립대학들이 잇따라 약대 설립을 추진하고 나서 약대 난립 논란이 일고 있다. 전북대와 경북대는 최근 약학과 설립을 공동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두 대학은 2011년 신입생 선발을 목표로 다음달까지 교육과학기술부에 인가 신청을 낼 계획이다. 이들 대학은 최근 연대와 고대 등 수도권 사립대가 약대 설립을 추진해 약학 인프라가 수도권에 집중될 우려가 있다는 점을 지역 거점 국립대의 약대 설립 당위성으로 내세우고 있다. 전북대는 의료 수요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도청 소재지인 전주에 약대가 없어 관련 인력을 양성하지 못한다고 주장한다. 전북대 관계자는 “약학과는 단순히 약사를 배출하는 소임뿐 아니라 신약개발에 필요한 전문과학기술을 개발하고 생명 현상을 분자적 차원에서 규명해 가는 연구를 수행하는 중추기관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전북대와 경북대는 그동안 약대가 없어 생명과학 분야와 연계한 시너지 높은 연구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수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전북도내 다른 대학들은 지역 거점대학인 전북대가 모든 인기학과를 독차지 하려 한다며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우석대의 경우 우선 약학과가 있는 학교에 정원을 늘려주고 약대 신설은 뒤로 미루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주장한다. 40명씩 매년 80명의 약사를 배출하고 있는 원광대와 우석대의 약학과 정원을 각각 80명으로 대폭 늘려주는 것이 시급하다는 입장이다. 원광대 손동환 약대 학장은 “40여년 동안 약학과 정원이 40명으로 묶여 있었다.”면서 “약학 전문대로 전환된 만큼 기존 대학의 약대 정원을 대폭 늘려 수요에 대비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약학대학은 2011년부터 6년제로 전환되고 총정원도 현재 20개 대학 1216명에서 400명 정도 증원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별 약대 정원은 수도권 651명, 광주·전남 135명, 대구·경북 120명, 부산·경남 100명 등이다. 전주 임송학기자 shlim@seoul.co.kr
  • [서울플러스] 중곡 가구거리 상징물 제작

    광진구(구청장 정송학)중곡동 가구거리를 홍보하기 위해 높이 3.39m의 상징조형물을 제작, 군자교 입구 중곡동측 녹지대에 설치했다. 15일 오후 5시 군자교 입구에서 조형물 제막 행사를 개최한다. 이 상징조형물은 건국대 예술문화대학장 김병진 교수가 디자인한 것으로, 일상적이고 평범한 요소를 상징하는 평면이 중곡동 가구거리의 열정과 만나 새로운 형상, 즉 가구로 만들어짐을 상징화했다. 도시디자인과 450-7675.
  • [부고]

    ●허동찬(부산시의회 윤리특위 위원장)씨 모친상 13일 경남 거제시 연초면 송정리 634번지 자택, 발인 15일 오전 10시 (055)636-4438●안광호(부산시의회 해양도시위원회 수석전문위원)씨 모친상 13일 부산 한중장례식장, 발인 15일 오전 8시30분 (051)305-4000●이용순(자영업)용호(한국방송광고공사 기획조정실 차장)용수(원플러스 사장)씨 부친상 최병영(부영컨트리클럽 사장)씨 빙부상 14일 강원 철원길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3)450-3242●박현일(서울지방항공청 관제사)씨 부친상 손형권(FC서울 프로축구단 경영지원팀 과장)씨 빙부상 14일 서울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30분 (02)2072-2011~2●이석중(아시아투데이 산업2부장)씨 부친상 윤호규(고려대 이공대학 기획부학장)씨 빙부상 14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6일 오전 5시 011-9002-6949●이원희(이노비젼 대표)희(용진쉬핑 이사)씨 모친상 권순자(이노비젼 콘택트렌즈연구소장)씨 시모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2)3010-2231●류대식(국가보훈처 보훈심사위원회 위원)점식(자영업)도식(GS칼텍스 부장)명식(현대중공업)진숙(교사)씨 부친상 14일 울산중앙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52)226-1413●이병용(한영회계법인 매니저)형욱(만도)씨 부친상 송맹규(신한생명)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5일 오전 9시 (02)3010-2230●윤영식(KT 강남네트워크운용단 단장)씨 모친상 14일 경남 밀양한솔병원, 발인 16일 오전 (055)351-1111●김동규(국방대 명예교수)씨 모친상 현철(SBS 도쿄특파원)덕철(금호생명)씨 조모상 14일 연세대 세브란스병원, 발인 16일 오전 (02)2227-7594●류종한(네티션닷컴 주임)민정(CLSA증권 과장)씨 부친상 박종호(하나은행 대리)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2
  • “송상현 ICC소장 기념공간 마련하자”

    한국인 최초로 국제사법기구 수장이 된 송상현(68) 국제형사재판소(ICC) 소장을 기념하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제자들이 나섰다. 서울대 법대 김건식 학장 등 송 재판소장의 제자 10여명은 스승의 날을 하루 앞둔 14일 ‘심당 송상현 선생 기념공간을 위한 모금위원회’를 구성했다. 30년 넘게 서울대에서 후진양성에 힘썼던 송 재판소장의 업적을 기리는 공간을 교내에 조성해 귀감으로 삼기 위해서다. 모금위는 이르면 올해 가을 중 모교내 모의법정이나 대회의실에 송 재판소장의 이름을 붙인 기념 공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위원회에는 성낙인, 신희택, 정상조, 호문혁 서울대 법대 교수 외에 김현 서울변호사협회장, 양삼승 법무법인 화우 대표변호사, 우창록 법무법인 율촌 대표변호사 등이 포함됐다. 모금위는 오는 8월까지 모금운동을 벌이기로 하고 제자들에게 동참을 호소하는 편지를 보냈다. 김건식 학장은 “송 재판소장은 제자들에게 부담될까봐 극구 말렸지만 워낙 존경하고 따르는 이가 많아 가까운 제자들을 중심으로 자발적인 모금운동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송 재판소장은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한 뒤 1972년부터 모교 강단에 섰다. 국제거래법학회장, 한국 법학교수회장 등을 역임하고 2007년 정년퇴임했다. 2003년부터 ICC 재판관으로 활약하면서 지난 3월 ICC 소장이 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정부포상자 명단

    △홍조근정훈장 이근청(충북단재교육연수원 교육연구관) 윤정현(장흥실업고 교사) 박무영(대전오류초 교사) 박일영(경남여고 교사) 김수란(전통예술고 교사) 박진상(인천신흥초 교장)△녹조근정훈장 윤삼현(율곡초 교사) 안영준(구산초 교장) 김경애(강경고 교장) 이칙희(경산과학고 교사) 최승일(철원여고 교사) 김창진(고려대 교수) 이효자(국립특수교육원 원장)△옥조근정훈장 김재문(가톨릭상지대 교수) 함성억(이천남초 교장) 이왕복(대전체육고 교감) 문홍근(전북교육청 장학관) 박헌영(매천중 교장) 구본국(서울가동초 교감) 박상철(서울신학초 교사) 함영세(강릉고 교장)△근정포장 윤영문(광주동신여중 교사) 정재표(마산여고 교장) 김성환(진동초 교사) 임영빈(영동초 교장) 나도창(대전구봉중 교장) 박호순(경기안양교육청 장학관) 한승배(성지고 교사) 고분자(모덕초 교사) 허태권(다운초 교장) 정희철(삼성초 교장) 권혁수(구룡포초 교감) 이병운(전주제일고 교사) 권기옥(경북대사범대부설초 교사) 박종원(금옥여고 교사) 조원구(서면초 교장) 이성표(문막초 교사) 이진범(제물포여중 교장) 설동호(한밭대 총장) 유원재(공주교육대 교수)△대통령표창 이근욱(불로초 교감) 정성수(태봉초 교사) 김 승(풍암고 교장) 이대영(교과부 장학관) 금용한(교과부 장학관) 노현옥(양보초 교사) 김팔용(금반초 교장) 유헌태(경남체고 교장) 전외열(창원사파고 교감) 정보암(김해경원고 교사) 김영삼(경남남해교육청 장학사) 윤점룡(한국재활복지대 학장) 이근우(여주대 교수) 김영춘(국립국제교육원 교육연구사) 김규열(노은초 교감) 이강혁(죽리초 교감) 김도현(충북과학고 교사) 한계수(전남교육청 장학관) 김명석(청계남초 교장) 고재경(여도초 교장) 유시종(목포고 교장) 서상락(전남나주교육청 교육장) 김광태(충남홍성교육청 교육장) 김일규(충남아산교육청 장학관) 이명성(인지중 교장) 박승규(충남교육청 장학관) 문교천(대전동서초 교감) 윤국진(대전상지초 교감) 김병천(대전만년중 교감) 하열우(경기교육청 장학관) 한용수(경기교육청 장학관) 오선주(안양샘유치원 원장) 천성덕(양진중 교장) 배석우(동인초 교장) 박준석(경기교육청 장학사) 최명환(상면초 교장) 정성임(내정중 교장) 박준호(마북초 교감) 김기만(경기체육고 교감) 고혜숙(의정부부용초 교감) 기용찬(관인고 교장) 한득수(광주광명초 교장) 전경령(광명북고 교사) 최경호(안산초 교사) 한동희(장안여중 교장) 원경희(고촌초 교장) 이수복(영일유치원 원장) 이현숙(선암초 교사) 최재은(신곡초 교사) 한순기(동백중 교사) 하영철(사직중 교사) 김재원(남성여고 교사) 문향숙(부산구화학교 교사) 송영주(울산교육청 장학관) 이종문(울산교육청 장학관) 김정호(서귀포교육청 장학관) 송상헌(노형초 교장) 김준호(경북교육청 장학사) 이윤하(영천여고 교사) 황재호(포항제철공고 교사) 허복순(낙서초병설유치원 교사) 김현숙(점촌초 교사) 배창식(남천초 교사) 노권엄(전북교육연구정보원 원장) 오세철(배영고 교감) 김영안(전북교육청 장학관) 최일광(비안도초 교장) 권경란(대구조암초 교감) 이칠선(대구학정초 교사) 조희태(대구금포초 교장) 원점도(강북고 교감) 전병수(대구전자공고 교사) 조철행(서울영화초 교장) 이병택(서울금양초 교장) 윤수경(서울정곡초 교사) 조재성(서울화양초 교장) 정재성(서울교육연구정보원 교육연구관) 이광양(서울강남교육청 장학관) 오완숙(서울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조인숙(중평중 교사) 조미삼(자운고 교사) 김영숙(덕성여중 교장) 이희탁(양재고 교사) 서문선(강남중 교사) 안영호(서울산업정보학교 교사) 오낙현(서울강동교육청 장학관) 노용휘(성내중 교감) 김형학(북평중 교장) 임승환(강원속초양양교육청 장학관) 임창운(영월고 교장) 이금자(장양초 교감) 심상철(인천신대초 교장) 박영조(인천전자공고 교장) 윤인문(문학정보고 교장) 한양선(인천소래초 교사) 임병권(삼산고 교감) 성심온(전남대 교수) 이형호(경북대 교수) 고현욱(경남대 교수) 이대희(광운대 교수) 윤수한(동명대 교수) 박웅식(광주여대 교수) 송춘현(광주교대 교수) 송재호(금오공대 교수)△국무총리표창 안정혜(하남초 교사) 류일용(금파공고 교사) 정우성(용봉중 교장) 남부호(교과부 교육연구관) 장인영(교과부 교육연구사) 박찬화(교과부 교육연구관) 주성희(안골포초 교사) 강대하(진해용원고 교장) 조명규(회화중 교감) 안성인(반성중 교감) 손순애(밀양여고 교사) 강수영(덕산초 교사) 김순임(남정초병설유치원 교사) 권건일(수원여대 교수) 이태정(신흥대 교수) 윤지헌(영남이공대 교수) 김지영(한양여대 교수) 정하선(광주교육청 교감) 김석환(전통예술고 교사) 김연옥(덕성유치원 교사) 정성교(충북공업고 교사) 강수열(이월중 교사) 최수성(한천초 교장) 김화현(전남교육청 장학사) 김용석(강진고 교장) 신경수(전남교육청 장학관) 윤재선(고흥실업고 교감) 김인이(온양천도초 교장) 전영근(시초초 교감) 백옥희(충남교육청 장학사) 최명근(용남고 교사) 윤오림(우성중 교장) 이민자(대전동광초 교사) 유덕희(대전교육청 장학사) 박영진(대전대신중 교장) 김현수(곤지암고 교장) 임완택(동두천신천초 교감) 박병영(호원중 교장) 한동훈(팔탄초 교장) 최돈규(풍동중 교감) 김서봉(철산초 교장) 권의식(매홀중 교감) 조귀섭(상미초 교감) 최정길(점동고 교장) 이선화(평택안일초 교사) 이영현(당동중 교감) 박귀선(수원선일초 교사) 박동우(평촌중 교감) 김명주(낙생초 교감) 부영희(모현중 교감) 임현열(가좌초 교사) 강경수(현화고 교사) 전흥식(개군초 교감) 한찬우(송호중 교사) 이현분(미양초 교사) 백학문(일산대진고 교사) 하주연(백암고 교사) 최옥희(신남초 교사) 박미란(동천초 교사) 배대용(서명초 교사) 노점수(용문중 교사) 정상길(배정고 교장) 박석한(부산대사범대부설고 교사) 부인자(부산남고 교사) 이삼희(백합초 교감) 구성일(우신고 교장) 김성환(서귀포고 교사) 박은옥(김천여고 교사) 고봉진(안동고 교사) 김용철(포항여중 교사) 배남식(도리원초 교사) 정진득(모화초 교사) 류미경(포항제철동초 교사) 한두현(전북교육청장학사) 김정숙(전주여고 교사) 이희수(전주성심여고 교장) 김영주(전북교육청 교육연구사) 김연숙(송동초 교사) 박수경(대구용계초 교사) 이경숙(대구시지초 교사) 김장수(대구학남초 교사) 김태진(경덕여고 교사) 정덕영(대구교육청 장학사) 김용기(천내중 교사) 최여규(서울송천초 교장) 박영순(서울상지초 교장) 황영숙(서울장지초 교감) 김종명(서울계상초 교사) 이우종(서울선유초 교감) 장명숙(서울면남초 교사) 최명록(서울공진초 교감) 김인아(서울동작교육청 장학관) 유재준(서울교육청 장학사) 허종룡(화계중 교사) 오정호(연신중 교감) 구자인(경인중 교장) 김승재(영신고 교장) 박흥원(용화여고 교장) 윤석원(동대문중 교장) 임희숙(서울동작교육청 장학관) 민부기(경복고 교감) 진호택(춘천고 교감) 최태식(평창고 교장) 최은옥(소양초 교사) 이찬섭(유봉여중 교장) 김형백(신현여중 교감) 홍정숙(강화초 교사) 장현숙(마전중 교사) 김윤성(인천송림초 교감) 김석준(부평여고 교사) 주희연(인천삼산초 교사) 장병옥(나사렛대 교수) 김영수(성결대 교수) 정한종(진주산업대 교수) 이우종(경원대 교수) 김경엽(한국산업기술대 교수) 이해종(한중대 교수) 정락희(한국체대 교수) 윤병준(포항공대 교수) 장영인(순천대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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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통신위원회 △대통령실 파견 박노익△월드뱅크 고용휴직 권용현△국무총리실 이효진■교육과학기술부 △인재정책실 대학선진화과장 송기동△인재정책실 학교정책분석〃 최은옥△교육복지국 지방교육재정팀장 강구도△과학기술정책실 거대과학정책과장 김재식△학술연구정책실 학술진흥〃 박주호△학술정책실 대학지원〃 강영순△국제협력국 국제협력정책〃 이인일△원자력국 원자력협력〃 한풍우△원자력국 원자력안전〃 박필환△대변인실 언론홍보팀장 염기수△감사관실 민원조사〃 김대성△감사관실 연구감사〃 김홍진△운영지원과장 윤대상[기획조정실]△비상경제상황팀장 함석동△예산담당관 서병재△행정관리〃 이경희[인재정책실]△대학자율화팀장 김보엽△학교선진화과장 이승복△학생학부모지원〃 정병선△과학인재육성〃 우명숙△인재정책기획〃 류혜숙△사교육대책팀장 노경원[평생직업교육국]△평생학습정책과장 이동호△진로직업교육〃 김영곤△전문대학정책〃 박준△이러닝지원〃 권석민△원격교육팀장 염기성[학교지원국]△학교제도기획과장 성삼제△학생건강안전〃 박희근△교직발전기획〃 나향욱△교원단체협력팀장 이현일[교육복지국]△교육복지정책과장 전우홍△유아교육지원〃 배정회[과학기술정책실]△정책조정지원과 지방과학팀장 김병규△거대과학기반과장 이성봉[학술연구정책실]△기초연구과 연구환경안전팀장 나치수△인문사회연구과장 박기용△인문사회연구과 연구윤리팀장 조낙현△사립대학지원과장 구자문△사분위지원팀장 정관수[국제협력국]△국제협력전략팀장 임창빈△국제교류협력과장 박진선[원자력국]△방사선관리과장 송기민△원자력방재팀장 이기성△원자력통제〃 김시선[울산국립대학건설추진단]△기획과장 하수호[기획조정실]△교육시설지원팀장 박철희△정보화담당관 김두연△정보보호팀장 이용해[인재정책실]△창의인재육성과장 이진규△글로벌인재육성〃 구혁채△인재정책분석〃 이창윤[과학기술정책실]△연구기관지원과장 성기억△우주개발〃 유국희△거대과학기반과 핵융합지원팀장 나인광[학술연구정책실]△기초연구과장 손재영△학연산지원〃 강건기△대학원지원〃 신재식[국립대구광주과학관추진기획단]△단장 이경우[인재정책실]△학교선진화과 방과후학교팀장 김숙정△학생학부모지원과 학부모정책〃 박진상△글로벌인재육성과 영어교육강화〃 금용한△학교정책분석과 학교역량강화〃 박정희[학교지원국]△학교운영지원과장 안명수△교육과정기획〃 김동원△교과서기획〃 서성진[교육복지국]△특수교육지원과장 장병연[과학기술정책실]△과학기술기반과장 최규현◇부이사관△교육과학기술부 노환진 배재웅 한승일◇서기관△국립중앙과학관 고광노△교육과학기술부 김성규△국립과천과학관 김일환△교육과학기술부 김진수△서울대 송지광△국립과천과학관 오성록△서울대 채안병 이선희△교육과학기술부 정택렬■행정안전부 △재난안전정책과장 강성주△민간협력〃 장만희△지역녹색성장〃 서철모△대통령기록관 지원홍보〃 김원식△대통령기록관 기획수집〃 유지훈■국토해양부 ◇전보 △항공정책실장 정일영◇실장급 승진△4대강살리기추진본부 부본부장 김희국◇국장급 전보△항공정책관 장종식△항공안전〃 맹성규△공항항행〃 유인상■특허청 ◇승진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인력과장 정성창△화학생명공학심사국 정밀화학심사〃 반용병△전기전자심사국 복합기술심사3팀장 조영길△특허심판원 심판관 김우순 박재훈 서일호 이유형 임재성 장현숙◇전보△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화학소재심사과장 주영식△정보통신심사국 네트워크심사팀장 김병우△특허심판원 심판관 박진석■서울대 △미술대학장 장수홍△미술대학 부학장 윤동천■한국농어촌공사 △상임이사 이원희■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총무부장 김상호△인사〃 이경석△성과관리〃 고영규△대체투자〃 백성기△연금기획〃 이관용△연금업무〃 정응화△정보시스템〃 이인하△투자전략팀장 박민호△주식운용〃 정영신△서울지부장 변호석△중부〃 남상길△영남〃 옥진호△호남〃 원광엽■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승진 △녹색경제연구실 장기복△기후변화연구실 강광규△환경전략연구본부 이병국■산업연구원 △연구부원장 김휘석△지역발전연구센터소장 김주한■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 ◇본부장 △경영기획본부 전한수△사업평가본부 이명기◇단장△경영기획본부 경영관리단 이상일△사업기획단 박동규△사업평가본부 신산업평가단 김영학△전자정보평가단 박장석△주력산업평가단 박종만△중소기업평가센터 김창훈△PD실 문종덕■두산그룹 ◇상무 승진 △두산중공업 박정배△두산인프라코어 이두순△두산큐벡스 이원재■하이자산운용 ◇상무 △주식운용본부장 송이진■산은자산운용 ◇승진 △부사장 임홍용△마케팅본부장 겸 상품개발본부 총괄 전무 김영은△상품개발본부장 김대종■금호생명 ◇지점장 △플러스 이현주△롯데TC 임두기△사이버 김종성△스마트 정해관△크로바 신현돈△우리 어진선△위너스 이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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