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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사]

    ■병무청 ◇부이사관 승진△기획조정관실 규제개혁법무담당관 백종훈△입영동원국 현역입영과장 최규석◇서기관 승진△대변인실 정성득△기획조정관실 이아론△″민수기△병역자원국 전재천△입영동원국 배철훈△사회복무국 손규문 ■조달청 ◇기술서기관 승진△감사담당관실 배건호 ■중앙대 △산학협력본부장(부총장급) 김원용△행정대학원장 및 사회과학대학장 박희봉△연구처장 이상명△인권센터장 최윤정
  • [인사] 중앙대, 조달청

    ■ 중앙대 △ 산학협력본부장(부총장급) 김원용 △ 행정대학원장 및 사회과학대학장 박희봉 △ 연구처장 이상명 △ 인권센터장 최윤정 ■ 조달청 ◇ 기술서기관 승진 △ 감사담당관실 배건호
  • 문병훈 서울시의원,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성료

    문병훈 서울시의원,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성료

    문병훈 서울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서초3)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지난 17일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2019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을 개최했다. 특히 관련 분야를 전공하는 많은 청년들이 참석해 포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날 포럼에는 이시형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장, 문병훈 서울시의원, 오한아 서울시의원, 홍정기 교수(차의과학대학 스포츠의학대학원장)가 참석해 여섯 번째 포럼 개최를 축하해 주었다. 이시형 박사는 축사를 통해 “여섯 번째 를 맞이하는 치매예방운동포럼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 치매예방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대한다” 고 전했다. 홍정기 교수는 “찾아가는 치매예방운동교실을 통해 서울 전역 복지관에서 치매예방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히며 “치매예방운동을 위한 정책이 뒷받침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2019 제6회 「+9.5 치매예방운동포럼」 에서는 ‘치매예방을 위한 의학 심리학 운동학의 융합’이라는 주제로 김현숙 부교수(분당차병원 신경과)의 발표로 시작됐다. 김 부교수는 “치매에 대한 장기적인 예방연구 활동이 필요하며, WHO에서 운동이 치매예방을 위해 중요하다고 발표한 만큼 활발한 신체 활동, 특히 경도인지장애 환자들에게 효과적인 운동처방 개발 및 확산이 필요하다” 고 밝혔다. 두 번째 발표자로 나선 윤정혜 교수(차의과학대학교 임상상담심리대학원)는 치매예방을 위한 인지훈련의 효과에 대한 내용으로 “전문적인 인지 훈련을 통해 뇌의 예비력을 강화 할 수 있으며, 치매예방 방법을 찾을 수 있다” 고 전했다. 문 시의원은 마무리 발언을 통해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는 앞으로 치매예방운동 인식 확산을 위해 정기적인 포럼개최 및 찾아가는 치매예방운동 활동을 이어갈 것” 이라고 밝히며 “여섯 번째 포럼 개최까지 많은 관심을 가져주고 참석해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고 전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과목 칸막이 없앤 교육 실험… 옆 학교로 원하는 수업 들으러 간다

    과목 칸막이 없앤 교육 실험… 옆 학교로 원하는 수업 들으러 간다

    “어어, 선 따라 움직인다!” 교실 바닥에 테이프를 붙여 빙 두른 테두리를 따라 바퀴 세 개가 달린 로봇이 움직였다. 로봇이 이리저리 꺾이고 휘어진 테두리를 따라 천천히 앞으로 향하자 학생들의 얼굴에 웃음꽃이 폈다. 지난 7일 서울 관악구 당곡고등학교 컴퓨터실습실에서는 학생 18명이 방학을 잊은 채 컴퓨터와 로봇을 앞에 두고 씨름하고 있었다. 교육용 로봇 코딩 교구인 레고 마인드스톰 ‘EV3’를 명령한 대로 움직이도록 프로그래밍하는 ‘교육용 프로그래밍 언어(EPL)’ 수업 시간이었다. 학생들은 남진표 교사의 지도를 받으며 로봇이 “회색을 만나면 정지한다”, “회색 트랙 안쪽을 벗어나지 않고 주행한다” 등의 명령을 구현하도록 프로그래밍하는 실습을 했다. 자율형 공립고인 당곡고에서는 여름방학 동안에도 EV3와 아두이노(다양한 센서나 부품을 연결할 수 있고 입출력, 중앙처리장치가 포함된 기판), 인공지능(AI) 등을 다루는 단기 수업이 열려 교실 곳곳이 학생들로 북적였다. 지난달에는 디지털포렌식 분야의 권위자인 이상진 고려대 정보보호대학원장이 이틀에 걸쳐 학교를 찾아 특강을 하기도 했다. 지난해 소프트웨어(SW) 중점학교, 올해 SW 선도학교로 지정된 당곡고는 기존 일반고의 ‘이과’ 대신 ‘SW중점과정’을 운영한다. SW중점과정 학생들은 2·3학년 동안 ‘정보과학’ ‘프로그래밍’ 등 SW 전문교과와 ‘심화수학’, ‘융합과학’ 등 과학고의 전문 교과들을 자유롭게 선택해 들을 수 있다. 과학 실험과 토론 대회, 과학자 특강 등이 열리는 ‘과학 아카데미’, 실생활의 여러 문제에 수학을 접목해 해결하는 활동을 하는 ‘실험수학반’ 등 강의와 캠프, 대회 등이 1년 내내 끊이지 않는다. AI 로봇 분야를 지망하는 1학년 유재림(16)군은 동아리와 방과후수업, 방학 특강 등에 참여하며 EV3와 코딩, C언어(프로그래밍 언어의 일종) 등을 익히고 있다. 유군은 “당곡고가 SW중점학교여서 진학을 결정했다”면서 “SW와 AI 등 진로를 준비하는 데 필요한 것을 배울 기회가 많다”고 말했다.학교가 특성화된 중점 과정을 운영하고 학생들이 다양한 선택 과목을 이수하는 모습은 교육당국이 구상하는 일반고의 발전 방향이다.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 학점제’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며 교육 과정을 스스로 설계하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나아가 각각 ‘로봇’, ‘디자인’, ‘융합’ 등으로 특성화된 학교들이 하나의 캠퍼스를 이뤄 학생들이 단과 대학들을 오가듯 인근 학교들을 찾아 심화된 과목을 이수하는 것 또한 교육당국의 밑그림이다. 고교 학점제 연구학교이기도 한 당곡고는 2·3학년 학생들이 ‘일반과정’과 ‘SW중점과정’으로 나뉘어 2년간 총 24개 과목을 선택한다. 심중섭 당곡고 교장은 “학생들의 선택권을 최대한 보장하는 것을 가장 우선시했다”고 설명했다. 학교는 과목 선택에 칸막이를 두지 않는 ‘전면 개방형 선택교육 과정’을 도입했다. 학생들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실제 교과를 개설할 때는 ‘15명 이상 선택한 교과는 무조건 개설, 10명 이상 선택한 교과도 가급적 개설’이라는 원칙을 세웠다. 연극과 기타연주, 시 창작 등 이색 교과들이 개설됐다.SW중점학교지만 ‘실용 국어’, ‘영어권 문화’, ‘미술 비평과 감상’ 등 인문사회와 예체능계열 과목에도 다양한 교과가 개설돼 있다. 디자인 분야를 지망하는 2학년 조진주(17)양은 이날 학교에서 태블릿을 활용해 ‘한국 사회’를 주제로 디자인을 설계하는 미술 수업에 참여했다. 조양은 “다양한 미술 과목을 선택할 수 있는 데다 3D프린터와 아두이노, 미디어아트 등 미술과 정보기술(IT)을 접목해 배울 수 있다”고 말했다. 인근 4개 일반고와 공동으로 운영하는 연합형 교육과정도 학생들의 선택의 폭을 넓혀 준다. 당곡고에서는 ‘과학과제 연구’와 ‘수학과제 탐구’ 과목이 개설돼 인근 고교 학생들이 모여 실험하고 토론한다. 당곡고 학생들도 다른 학교에서 ‘글로벌 리더십’, ‘문학개론’ 같은 심화 과목을 수강할 수 있다. 학교가 제공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학생부를 채울 수 있어 학생부종합전형에 강점이 있는 환경이라고 학교 관계자는 귀띔했다. 심 교장은 “선택형 교육과정을 구현하는 전제 조건은 학교 공간의 혁신”이라고 말했다. 획일적인 교실이 다닥다닥 붙어 있는 학교 공간을 뜯어고쳐 다양한 교실을 구축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당곡고는 서울교육청의 ‘꿈담교실’ 사업 등을 통해 와이파이가 구축된 교실과 학습카페, 토론공간, 휴식공간 등을 마련했다. 1학년들을 대상으로 한 장기적·심층적인 진로교육과 심화과목에 대한 교사들의 철저한 준비도 뒷받침됐다. 심 교장은 “학생들에게 일반고에 진학해도 자신의 진로에 맞는 교육 과정을 설계해 배울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 줘야 한다”면서 “교육당국의 지원이 확대된다면 일반고가 충분히 발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당곡고가 실험하고 있는 ‘고교 학점제’와 ‘교과 중점 학교’는 일반고의 교육 여건을 강화하고자 하는 고교 교육 혁신의 두 축이다. 모든 일반고의 교육 과정을 다양화해 학생들이 맞춤형 교육을 받으며 역량을 키운다는 취지다. 김영선 서울교육청 중등교육과정 장학관은 “교장과 교감, 교사, 행정직원 등 학교 전체가 한뜻으로 뭉쳐야 성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교장과 교감 등 관리자는 선택형 교육과정에 대한 충분한 이해와 의지를 갖고 학교 현장을 지휘해야 하며, 복잡해지는 학교 행정에도 발빠르게 대응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특히 교사들이 겪게 될 업무 환경의 전례 없는 변화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교사들은 학생들의 선택으로 학교에 어떤 교과가 개설되느냐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해야 하는 환경에 놓이게 된다. 필요한 경우 교사 한 명이 여러 과목을 담당하게 될 수 있다. 학년별로 각기 다른 심화과목을 가르치기 위해 교재 연구와 수업 준비에 상당한 노력이 투입된다. ‘다(多)과목’과 ‘교과 전문성’을 동시에 요구받는 역설은 교사들이 가장 우려하는 지점이다. 교원 양성체계 개편과 현직 교원의 전문성 강화, 교원의 행정업무 경감 등 다각도의 대책이 논의되는 가운데 학령인구 감소에 따라 교원도 감축해야 한다는 논리가 장애물로 작용하고 있다. 선택형 교육 과정의 취지를 제대로 구현하기 위해서는 학생들에 대한 진로교육의 내실화도 이뤄져야 한다. 서울교육청은 진로진학상담교사 등 기존 교사들을 개별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교육과정 설계, 진학까지 지도하는 전문가로 양성한다는 ‘CDA(Curriculum Design Advisor) 육성’ 정책을 내놓았다. 도시와 농어촌의 교육 격차를 좁힐 방안도 강구해야 한다. 농어촌의 소규모 학교는 다양한 과목을 운영할 교실 수가 부족한 데다 인근에 학교가 없을 경우 연합형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것도 까다롭다. 온라인 수업으로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이 이뤄지고 있지만 대면 수업에 미치지 못할 것이라는 의구심도 여전하다. 상대평가로 학생들을 줄세우는 대입 제도는 고교 교육 혁신의 가장 큰 걸림돌이다. 대입에서 대학수학능력시험의 영향력이 유지되거나 확대되면 학생들은 수능을 위한 과목을 선택하게 된다. 고교 학점제는 내신 성취평가제(절대평가) 도입을 전제로 하는데, 교사의 평가에 대한 신뢰도가 낮고 고교 유형이 복잡한 현재의 체계에서는 성취평가제 역시 정교한 설계가 요구된다. 주석훈 미림여고 교장은 “대입 제도에 손을 대지 않으면 학생들의 실질적인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어렵다”면서 “교육계 전반이 나서 대입 제도 개편 방안을 조속히 논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소라 기자 sora@seoul.co.kr
  •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취임

    이창재 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 취임

    12일 산림청 산하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제2대 원장으로 이창재(58) 전 국립산림과학원장이 취임했다. 이 원장은 기술고시 21회로 1986년 공직에 입문한 뒤 산림청 산림정책과장과 해외자원협력관·산림자원국장, 국립산림과학원장 등을 거쳤다. 산림 분야를 두루 경험한 전문가로 산림복지와 산림 복원, 남북산림협력사업에 정통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박승기 기자 skpark@seoul.co.kr
  • [인사] 인사혁신처, 한국수력원자력, 환경부, 조선대학교

    ■ 인사혁신처 ◇ 과장급 전보 △ 인사관리국 성과급여과장 정지만 ■ 한국수력원자력 ◇ 본사 △ 기획본부장 오순록 △ 기술전략본부장 박양기 △ 그린에너지본부장 이인식 ◇ 원전본부 △ 한빛원자력본부장 한상욱 ■ 환경부 ◇ 국장급 승진 △ 한강홍수통제소장 홍정섭 ◇ 과장급 전보 △ 감사관실 감사담당관 박은추 ■ 조선대학교 △ 미술대학장 겸 디자인대학원장 류시천 △ 치과대학장 겸 치의학전문대학원장 황호길 △ 중앙도서관장 이계만
  • [인사]

    ■고려대 △정경대학장 겸 정책대학원장 김태일△보건대학원장 윤석준 ■소비자경제 △마케팅사업국장 이영표△산업부장 이한
  • [인사]

    ■고려대 △정경대학장 겸 정책대학원장 김태일△보건대학원장 윤석준■소비자경제 △마케팅사업국장 이영표△산업부장 이한
  • 서울신문-한양대 ,학술연구·교류협력·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서울신문-한양대 ,학술연구·교류협력·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고광헌(오른쪽) 서울신문사 사장과 김우승 한양대학교 총장이 1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신문사 9층 회의실에서 학술연구, 교류협력, 인재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협약서를 들어보이고 있다. 서울신문사와 한양대는 국제화, 분권화, 지방화의 세계적인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정치·경제·사회·국제 분야의 학술연구, 교류협력, 인재육성을 위해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고 사장과 김 총장을 비롯해 강동형 서울신문사 이사, 이상훈 서울신문사 경영기획실장, 정석균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장, 한상우 공공정책대학원 부원장, 이재광 한양대 특임교수 등이 참석했다. 박윤슬 기자 seul@seoul.co.kr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이화여대, 서울여대, 광주 가톨릭평화방송

    ■ 한국원자력연구원 △ 수출용신형연구로실증사업단 사업관리부장 김학춘 △ 〃 기술관리부장 류정수 △ 〃 건설관리부장 송인택 ■ 이화여대 △ 글로벌미래평생교육원장 조상미 △ 학생처부처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소장 최정아 △ 교수사정관 오진환 △ 관리처부처장 채상미 △ 창업보육센터소장 이진규 △ 교목 장정은 △ 이화리더십개발원장 이명선 △ 기업가센터부센터장 이진규 △ 대학건강센터소장 이홍수 △ 문화예술교육원장 조상미 △ 한국문화연구원장 이해영 △ 이화어린이연구원장 정혜욱 △ 국제개발협력연구원장 박인휘 △ 이화인문과학원장 김경미 △ 패션디자인연구소장 박선희 △ 양자메타물질연구센터소장 우정원 △ 기후·환경변화예측연구센터소장 최용상 △ 혼성계면화학구조연구센터소장 황성주 △ 대학원음악치료학과장 정현주 △ 국제대학원국제학과장 Heather A. Willoughby △ 통역번역대학원부원장 신지선 △ 통역번역대학원통역학과장 이유희 △ 통역번역대학원번역학과장 신지선 △ 경영전문대학원부원장 박정은 △ 법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대인 △ 임상보건융합대학원부원장 김혜경 △ 외국어교육특수대학원부원장 이미혜 △ 의학전문대학원학생부원장 김혜순 △ 의학전문대학원연구부원장 김희선 △ 대학원사회적경제협동과정주임교수 주소현 △ 대학원언어병리학과장 성지은 △ 대학원약학과장 서은경 △ 인문과학부장 겸 인문과학대학부학장 남종국 △ 국어국문학과전공주임교수 겸 국어국문학과장 조혜란 △ 불어불문학전공주임교수 겸 불어불문학과장 장한업 △ 독어독문학전공주임교수 겸 독어독문학과장 이준서 △ 사학전공주임교수 겸 사학과장 노경덕 △ 철학전공주임교수 겸 철학과장 이지애 △ 미술사학과장 겸 미술사학연계전공주임교수 김연미 △ 전문영어연계전공주임교수 신희섭 △ 인문경영융합전공주임교수 겸 인문테크놀로지융합전공주임교수 이형숙 △ 언론홍보영상학부장 임소혜 △ 정치외교학전공주임교수 겸 정치외교학과장 김경희 △ 사회학전공주임교수 겸 사회학과장 함인희 △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장 임소혜 △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전공주임교수 겸 언론홍보영상학전공주임교수 겸 유럽학연계전공주임교수 이준서 △ NGO연계전공주임교수 함인희 △ 자연과학대학부학장 원용진 △ 통계학전공주임교수 겸 통계학과장 송종우 △ 엘텍공과대학부학장(산학) 겸 공과대학부학장(산학) 이준성 △ 건축학전공주임교수 겸 공과대학건축학전공주임교수 김현대 △ 무용과장 김말복 △ 도자예술전공주임교수 김미경 △ 디자인학부장 유현정 △ 산업디자인전공주임교수 이혜선 △ 교육학과장 정제영 △ 초등교육과장 최진영 △ 영어교육과장 이은주 △ 수학교육과장 이인협 △ 도덕·윤리교육연계전공주임교수 정제영 △ 경영대학부학장 겸 경영학부장 겸 경영학전공주임교수 민대기 △ 의과대학부학장(학생) 김혜순 △ 의과대학부학장(연구) 김희선 △ 의과대학의예과장 박영미 △ 약학대학부학장 곽혜선 △ 제약산업학과장 임경민 △ 스크랜튼학부장 유성진 △ 국제학부장 겸 국제학전공주임교수 박인휘 △ 호크마교양대학부학장 고광석 △ 호크마교양대학인성교육실장 이윤경 △ 호크마교양대학글로벌소통교육실장 신희섭 △ 호크마교양대학사고와표현교육실장 조혜란 △ 기업가정신연계전공주임교수 이진규 △ 의학교육학교실주임교수 권복규 △ 내과학교실주임교수 이지수 △ 피부과학교실주임교수 최유원 △ 외과학교실주임교수 이령아 △ 흉부외과학교실주임교수 김관창 △ 치과학교실주임교수 방은경 △ 기록관리교육원장 이상용 △ 교육연수원장 겸 영재교육원장 황규호 △ 사회체육교육센터장 함정혜 △ PHC센터소장 하헌주 △ PHC센터부소장 곽혜선 △ 이화뮤직웰니스연구센터소장 정현주 △ 국제지역연구소장 Brendan M. Howe △ 통역번역연구소장 박혜경 △ 중국문화연구소장 홍석표 △ 독일어권문화연구소장 이준서 △ 커뮤니케이션·미디어연구소장 최윤정 △ 사회복지연구소장 정순둘 △ 이화통계연구소장 유재근 △ 식품산업융합기술연구소장 박진병 △ 도예연구소장 김미경 △ 융합디자인연구소장 조재경 △ 학교폭력예방연구소부소장 정제영 △ 경영연구소장 신경식 △ 스포츠과학연구소장 원형중 △ 건강과학융합연구소장 김혜경 △ 의과학연구소장 김희선 △ 약학연구소장 김화정 (이상 8월1일자) ■ 서울여대 △ 교무처장 홍순혜 △ 학생처장 겸 취업경력개발원장 겸 장애학생지원센터장 겸 사회봉사센터장 장혁기 △ 사무처장 겸 에코캠퍼스추진사업단장 홍정일 △ 입학처장 겸 입학사정단장 이도희 (이상 8월1일자) ■ 광주 가톨릭평화방송 ◇ 승진 △ 보도제작국 부국장 김선균
  • [인사]

    ■고용노동부 ◇과장급 전보 △부산동부지청장 신욱균△창원지청장 유해종△중앙노동위원회 심판1과장 전현철 ◇과장급 파견 △정책기획위원회(소득주도성장특별위원회) 김문실 ■문화체육관광부 ◇과장급 전보 △영상콘텐츠산업과장 안신영△감사담당관 왕기영△체육진흥과장 박현경△국제문화과장 이정현△국립중앙박물관 박물관정보화과장 정영석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경남사무소장 이정희 ■국민연금공단 ◇본부 실장 전보 △인사혁신실장 이준영△가입지원실장 곽기정△감사실장 이여규△BTO관리지원단장 정준택 ◇지사장 전보 △용산 김영일△송파 김성호일△강동하남 채희욱△동작 손건섭△강서 정갑수△용인 채수현△평택안성 이명호△부천 권대식△김포강화 이승춘△북광주 김영빈△익산군산 조상윤△대구수성 하상철△구미 장기성△남울산 이재영 ■정보통신정책연구원 ◇승진 △연구위원 신지형 이경선 김지환 김경훈 ■한국전기안전공사 ◇3급 승진 이동 <차장>△홍보실 임윤진△경영지원처 사회적가치부 조세진△경영지원처 건축자산관리부 이래화△안전관리처 재난안전부 김상지△기술지원처 계기관리부 김종문 <점검부장>△서울지역본부 서울남부지사 김진욱△〃 서울북부지사 송인건△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서부지사 하성호△경기지역본부 경기중부지사 김태균△경기북부지역본부 경기북동부지사 오정도 <검사기술부장>△경남지역본부 경남서부지사 채광석△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충남남부지사 안이찬△기술지원처 기술총괄부 중동사무소장 이준철△대전세종충남지역본부 서산태안지사 총괄부장 이재원 ■한국원자력연구원 ◇부장 △첨단방사선연구소 방사선이용·운영부장 하장호△〃 방사선연구부장 이남호 ◇팀장 △예산팀장 조성우△재무팀장 김진필△노사협력팀장 이봉준△인사전략팀장 박상준△국제협력사업팀장 정성현△과학문화소통팀장 김충환△첨단방사선연구소 기획관리팀장 오주현△〃 대외협력팀장 권경진 ■한국천문연구원 △광학천문본부장 김승리△전파천문본부장 김기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법무지원실 실장 박창준△기획협력실 실장 김세린△경영지원본부 본부장 홍유진(업무혁신TF팀장 겸직)△청소년교육본부 본부장(직무대리) 이상은△시민교육본부 본부장(직무대리) 김재순△교육기반본부 교육R&D팀 팀장 노준석△〃 국제협력팀 팀장(직무대리) 김민지△〃 교육연수센터 팀장 임선영△청소년교육본부 학교교육팀 팀장(직무대리) 최진영△〃 아동청소년교육팀 팀장 최지윤△시민교육본부 시민교육팀 팀장 김재경 ■국민대 △글로벌인문·지역대학장 정선태△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박기홍△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김남규 ■파이낸셜뉴스 △이사 이두영
  • “日, 백색국가 배제 정당성 입증해야 WTO서 안보 조치로 인정”

    “日, 백색국가 배제 정당성 입증해야 WTO서 안보 조치로 인정”

    日에 양자협의요청서 제출로 제소 발효 “자료 수정 어려워 충분한 준비 후 착수를” 상소위원 7명 중 4명 결원… 2명 올 만료 3~4년 걸려 결론… 승소해도 강제력 없어 “제소와 별도로 사태 해결 노력 뒤따라야”일본이 한국을 화이트리스트(백색국가)에서 배제하는 법령 개정안을 통과시킬 각의(2일)가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우리 정부 역시 일본을 상대로 한 세계무역기구(WTO) 제소 카드를 만지작거리고 있다. 정부는 각의 직후 WTO 제소 시점 등을 공식화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WTO 제소가 ‘만병통치약’이 될 수 없는 만큼, 사태 해결을 위한 별도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31일 산업통상자원부 등에 따르면 정부는 제소에 필요한 자료를 축적하는 등 제소 준비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일단 이달 초부터 시작된 불화수소 등 3개 반도체·디스플레이 소재 수출 규제에 대해 WTO의 판단에 맡긴다는 복안이다. 지금까지는 외교적 해결을 위해 양자협의 등을 진행했다면 이제는 국제통상법상 분쟁 해결에 방점을 두고 대응한다는 것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불화수소 등 수출 규제에 따른 피해 사례 등을 수집하고 있다”면서 “제소를 할 수 있다는 입장은 이미 공식화한 만큼, 일본과의 협상 등을 감안해 우리에게 가장 유리한 타이밍에 제소 시기를 결정할 것”이라고 말했다. WTO 제소를 위해서는 우리 정부는 일본 측에 먼저 양자협의 요청서를 제시해야 한다. 요청서 자체가 제소장 역할을 하게 된다. 양국은 양자협의에 착수하지만 일본 측이 협의에 불성실하게 임하면 우리는 WTO에 재판부에 해당하는 패널 설치 요청서를 낸다. 이후 WTO 사무국이 개입해 재판관 3인을 선출하고 1심 절차를 진행한다. 1심 결과에 양국이 불복하면 상소기구로 사건이 올라간다. 상소심 최종 결과가 나오기까지 통상 3~4년이 걸린다. 최근 후쿠시마 주변 수산물 금지 관련 일본과의 소송은 3년 가까이 걸렸다. 하지만 이번엔 사안의 복잡성 등을 감안할 때 시일이 더 소요될 가능성도 높다. 이천기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무역통상실 부연구위원은 “제소는 한번 시작하면 자료 등의 수정이 어려운 만큼, 충분한 준비를 마친 뒤에 시작하는 게 소송 전략 면에서 바람직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소 결과는 섣불리 예단하기 어렵다. 다만 최근 WTO가 안보 예외를 적용하는 데 극도로 신중해야 한다는 판단을 내린 점이 주목받고 있다. 지난 4월 WTO 분쟁해결 패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물자수송 금지에 대해 ‘객관적인 검증을 통과해야 중대한 안보이익을 위한 조치를 인정받을 수 있다’는 해석을 내놨다. 일본 역시 자국의 수출 규제의 정당성을 ‘객관적’으로 검증받아야 한다는 뜻이고, 이는 ‘경제 보복’이라는 우리 측의 입장이 먹혀 들어갈 여지가 더 커진다는 뜻이다. 이천기 부연구위원은 “일본의 조치가 사실상 한국만 특정해 수출의 병목현상이 발생한다는 점을 최대한 입증하는 게 우리에게 유리하다”고 말했다. 가장 큰 걸림돌은 미국이 WTO 체제에 부정적이라는 점이다. WTO 패널의 판정이 받아들여지지 않을 경우 사건을 맡게 될 상소기구의 상소위원은 전체 7명 중 4명이 결원 상태다. 미국이 충원을 반대하고 있어서다. 미국은 지금까지 ‘안보상 이유’로 각종 무역보복 조치를 발동한 당사자다. 여기에 위원 3명 중 2명도 올해 연말에 임기가 끝난다. 허윤 서강대 국제대학원장은 “우리가 승소해도 WTO 결정은 강제력이 없기 때문에 일본이 이를 따르지 않아도 방법이 없다”면서 “제소와 별도로 사태를 해결하려는 정부의 노력이 뒤따라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두걸 기자 douzirl@seoul.co.kr 김주연 기자 justina@seoul.co.kr
  • 문병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 대상 개인맞춤형 ‘치매예방 운동교실’ 활성화 기대

    문병훈 서울시의원, 서울시 어르신 대상 개인맞춤형 ‘치매예방 운동교실’ 활성화 기대

    문병훈 의원(서초3, 더불어민주당)은 서울시의 개인맞춤형 치매예방 생활체육프로그램인 ‘치매예방 운동교실’ 이 시작된 것에 대해 환영 의사를 밝히며 각 자치구 복지관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치매예방 운동교실’은 서울시와 차의과대학교 산학협력단(홍정기 스포츠의학대학원장)이 서울시 권역 내 60세 이상 어르신 1000명을 대상으로 노인종합복지관에서 운영하는 사업이다. 최근 국내 65세 이상 노인 인구 중 치매환자가 약 70만명에 이르고 국내 치매관리비용은 약 14조 6000억 원으로 GDP의 약 8%를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치매 유병률은 10%로 노인 10명 중 1명꼴로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면서 노년기 삶의 질 저하, 가족 전체의 부양의무 부담은 물론 국가사회 전체의 경제적 부담을 가중시키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상하고 있다. 또한 치매는 확실한 치료 방법이 없어 예방만이 유일한 해결책이다. 문 의원이 대표를 맡고 있는 서울시의회 연구모임 ‘+9.5 치매예방운동연구회’도 적절한 치매 예방운동을 통해 치매를 예방하거나 약 9.5년 늦출 수 있다는 기조에서 활발한 연구를 지속하고 있다. 동 연구회는 올해로 6회에 거쳐 포럼을 개최하였고 서울시 ‘치매예방 운동교실’ 사업의 목표와 방향에 대한 조타수 역할을 해내고 있다. 또한 서울시 ‘치매예방 운동교실’에서 권역별로 선정된 복지관 어르신들의 기초체력 및 기능체력 평가하여 개인 맞춤형 운동프로그램을 진행한 이후 9월 중에 프로그램에 참여한 어르신 350명을 초청하여 결과 보고를 포함한 대규모 정책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체력측정이 진행된 서초, 방배지역 노인복지관에서 연구진의 운동처방에 맞추어 근력 및 심폐강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을 함께하고 개인별 신체 상태를 점검하여 맞춤 운동 프로그램이 제공되었다. 치매는 예방과 조기 진단이 중요하고 적절한 운동을 통해 발생 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것으로 알려진 만큼, 서울시는 프로그램을 통해 치매예방운동의 효과를 체계적으로 검증·분석할 계획이다. 나아가 축적된 데이터를 활용하여 노인복지관이나 타 치매센터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매뉴얼로 제작·보급하여 사업을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목표다. 서울시 주용태 관광체육국장은 “‘치매예방 운동교실’은 치매예방은 물론 조기진단을 통해 치매 발생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프로그램인 만큼 서울 전역으로 확산 되어 시민들이 건강하고 보다 품위 있는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치매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문 의원은 “어르신 개인별 건강 상태를 고려한 운동프로그램이 부재한 것이 늘 안타까웠다. 어르신들이 신체 상태에 맞는 치매 예방운동, 생활습관 개선, 식단 등을 제공받는 등 개인 트레이너(퍼스널 트레이너, PT)에게 기대할 수 있는 것들을 복지관에서 제공받으실 수 있게 되어 매우 의미있다”라고 말했다. 또한 “과학적 신체 측정 및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치매예방 운동 프로그램이 서울시내 노인종합복지관 및 치매예방센터의 많은 어르신들에게 확산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올해를 시작으로 ‘치매예방 운동교실’이 지속적,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서울시와 긴밀히 협의하고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거듭 강조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 [인사] 광주대학교, 국민대

    ■ 광주대학교 △ 보건복지교육대학장 김철민 △ 인문사회대학장 김규열 △ 경영대학장 김상엽 △ 공과대학장 신석균 △ 문화예술대학장 조대연 △ 호심기념도서관장 김현석 △ 평생교육원장 조정식 △ 교양교육원장 박진영 △ 보건복지교육대학 부학장 김충명 △ 인문사회대학 부학장 박성우 △ 경영대학 부학장 김정훈 △ 공과대학 부학장 위영민 △ 문화예술대학 부학장 강철구 △ 공학교육 혁신센터장 신석균 △ 호심인재개발원 대학생활 상담센터장 김동원 △ 국제교육원 외국어교육센터장 강성관 △ 사회적경제연구소장 류한호 △ 창업지원단 창업교육센터장 윤인철 △ 기술사업화센터장 편양범 △ 스마트미디어콘텐츠센터장 조대연 △ LINC+ 커뮤니티센터장 노선식 △ 유아교육학과장 옥경희 △ 식품영양학과장 임희경 △ 외국어학부장 김광영 △ 문예창작학과장 이기호 △ 국제물류무역학과장 이충수 △ 호텔관광경영학부장 안태기 △ 항공서비스학과장 이현주 △ 융합소프트웨어학과장 조정호 △ 도시계획부동산학과장 이명규 △ 국방기술학부장 김찬환 △ 융합디자인학부장 김용철 △ 음악학과장 김정아 △ 사회복지전문대학원 주임교수 김미경 △ 사회복지학부 전공 주임교수(가족복지) 김선미 △ 사회복지학부 전공 주임교수(사회복지) 정희경 △ 외국어학부 전공 주임교수(중국어) 김광영 △ 외국어학부 전공 주임교수(일본어) 김현석 △ 외국어학부 전공 주임교수(영어) 장순열 △ 호텔관광경영학부 전공 주임교수(호텔경영) 안태기 △ 융합디자인학부 전공 주임교수(시각영상) 주치수 ■ 국민대 △ 글로벌인문·지역대학장 정선태 △ 자동차융합대학장 겸 자동차공학전문대학원장 겸 자동차산업대학원장 박기홍 △ 비즈니스IT전문대학원장 김남규
  • 독립성 위한 ‘호반’ 비판 돋보여…한일 갈등 다양한 의견 담아야

    독립성 위한 ‘호반’ 비판 돋보여…한일 갈등 다양한 의견 담아야

    호반건설그룹 향한 날 선 비판 눈길 일본 관한 객관적·입체적 시각 필요제목과 기사 긴밀한 연결 고심해야 서울신문은 최근 호반건설그룹의 각종 문제를 다룬 기획 보도와 창간 115주년 특별기획 ‘90´s 신주류가 떴다’를 비롯해 한일 갈등, 양승태 전 대법원장 등 각종 현안을 다룬 지난 한 달간의 보도 내용을 두고 30일 제119차 독자권익위원회 회의를 열었다. 서울신문이 최근 3대 주주가 된 호반건설에 대응해 비판적인 기사를 지속적으로 다루고 있는 것이 돋보였다는 평이 지배적이었으며, 90년대생을 다룬 창간 기획도 여러 차례에 걸쳐 보도한 것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러나 일본의 수출 규제로 촉발된 ‘노재팬’ 운동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담아내는 것이 다소 미흡하다고 지적하며 한일 관계에 대한 객관적인 시각을 견지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만흠(한국정치아카데미 원장) 위원장과 홍영만(차의과학대 경영대학원장), 심훈(한림대 언론학과 교수), 박준영(변호사), 유승혁(경희대 언론정보학과 3년), 김재영(충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 위원이 참석했다. 아래는 위원들의 의견이다. ※-호반건설에 대한 집중 해부가 눈에 띄었다. 호반건설은 서울신문에 대한 포스코의 지분을 매입하며 서울신문의 3대 주주로 떠올랐는데 자본에 대한 언론의 종속성이 심해지고 있는 현 시점에서 서울신문이 호반건설의 영향력 확대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며 언론 독립성의 중요성을 다시 환기한 것은 의미가 있다. 특히 상습 교통 체증 지역임에도 호반건설과 계열 언론사인 광주방송이 합심해 주상복합건물 광주 호반써밋플레이스를 건설한 것을 지적한 기사가 의미 있었다. 공익을 위해 동종 업계인 다른 언론사에 비판의 칼을 들었다는 것이 굉장히 용기가 있었다고 본다. 다만 자본권력으로부터의 독립만큼 정치권력으로부터의 독립성 확보도 치열하게 해줬으면 한다. ※-90년대생을 다룬 창간 특별기획은 창간 115주년 기념호에서 1면 전체를 만화 스타일로 구성해 시선을 끌었다. 지속적으로 해당 세대를 다룬 관련 기사를 상세하게 보도하며 이슈를 이끌어갔다. 언론은 새로운 트렌드세터 역할을 해야 하는데 ‘90년대생이 뜬다’는 최근의 시류에 편승했다는 느낌이 들어 아쉬움도 남았다. ※-한일 관계에 대한 객관적이고 입체적인 시각을 담아야 한다. 일본이 위안부와 강제징용 사안에 대해 보이는 태도와 수출 규제 때문에 반일 감정이 어느 때보다 높지만 시민들 개개인의 생각은 서로 다를 수 있다. 서울신문이 이들이 서로 의견을 공유할 수 있는 장으로서 언론의 역할을 하고 있는지 되돌아봐야 한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재판과 관련해서 필요하고 의미 있는 심층 기사를 썼다. 우려스러운 부분은 해당 사건이 굉장히 복잡하고 재판 시간도 길다는 점이다. 법리적인 쟁점이 분명한 다른 사건과는 달리 독자들에게 어렵게 읽힐 수 있다는 점을 고려해야 한다. 양 전 원장이 재판 과정에서 구속 만료를 20일 앞두고 조건부 보석으로 풀려났는데 이는 법에 근거한 것이지만, 일반 시민들이 재판을 받을 때도 이러한 것이 지켜지는지 살펴보면 의미가 있을 것 같다. ※-부동산 기사가 많이 나오는데 현실적으로 반영이 가능한 정책을 다뤄야 한다. 부동산 기사는 보통 공급과 수요 문제로만 접근하기 쉽다. 그런데 서울 집값 상승을 해결하기 위해 서울시가 더 많은 주택을 공급해야 한다는 대안은 더이상 주택을 지을 곳에 없는 서울의 경우 해결책이 되지 못한다. 수요도 마찬가지다. 주택담보인정비율(LTV)이나 총부채상환비율(DTI) 제한 이외에도 일자리를 서울 밖으로 옮기는 등의 방안이 함께 이뤄져야 한다. ※-서울 동작여성축구단 모습을 담은 사진 기사가 신선했다. 지면에서 잘 다뤄지지 않은 여성과 노인의 모습을 한번에 담아냈으며 생활체육에 역점을 둔 부분도 칭찬할 만하다. 서울신문의 ‘한 컷 세상’ 코너에서 점자 블록을 막아선 자전거 사진을 실었는데 이런 문제들을 깊이 있게 취재해 기사로 쓰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제목이 기사와 맞지 않거나 부적절한 사례가 있다. ‘대법원 “서로 호감 있어도 기습 키스는 추행, 무고 아냐”’라는 온라인 기사는 대법원이 ‘호감이 있어도 기습 키스는 추행’이라고 판결한 것처럼 읽힌다. 또 ‘일본 수출 규제 3대 관전 포인트’라는 기사 제목에서 ‘관전’라는 단어 선택이 적절했는지 고민할 필요가 있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 [인사]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과장급 전보 △청년정책과장 이인용 ■공정거래위원회 ◇과장급 직위승진 △정보화담당관 이희재 ■대구대 △부총장 및 지하철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용세△공과대학장 윤재웅△정보통신대학장 최병재△DU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성애△AI센터소장 김희철△창업보육센터소장 김태훈△교무처장 김연희△비교과교육혁신센터소장 송종원△ACE+사업단장 이소영△융합클러스터센터소장 이광우△진로취업처장 김창훈△창파연구원장 문병현△창의역량교육센터소장 이규환 ■동의대 △교학부총장 한수환△대외부총장 이종극△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영근△공과대학장 겸 자연과학대학장 김형보△공과대학부학장 정병길△사무처장 겸 관리처장 김재곤△기획팀장 이정안△학생지원팀장 박진석△총무팀장 이천석△인재개발팀장 서주태△학술지원팀장 김진희△관재팀장 홍태환△인사평가팀 과장 김동준△인재개발팀 과장 황진우 ■한국기술교육대 ◇본부장 △평생교육본부 이재기△능력개발교육원 연수사업본부 정지창△온라인평생교육원 교육운영본부 최영윤△산학협력단 본부 김승영△생활협동조합 본부 김주엽 ■디지털투데이 △대표이사 김철균
  • [인사] 대구대, 동의대, 공정거래위원회

    ■ 대구대 ◇ 교원 △ 부총장 및 지하철유치위원회 위원장 이용세 △ 공과대학장 윤재웅 △ 정보통신대학장 최병재 △ DU인권위원회 위원장 김성애 △ AI센터소장 김희철 △ 창업보육센터소장 김태훈 △ 교무처장 김연희 △ 비교과교육혁신센터소장 송종원 △ ACE+사업단장 이소영 △ 융합클러스터센터소장 이광우 △ 진로취업처장 김창훈 △ 창파연구원장 문병현 △ 창의역량교육센터소장 이규환 ◇ 직원 △ 특별사업1팀장 최종환 △ 특별사업2팀장 김석범 △ 특별사업3팀장 서영화 △ DU인권위원회 행정실장 이수찬 △ 경영지원팀장 황성규 △ 지하철유치위원회 사업부장 피정훈 △ 영덕연수원장 홍순덕 △ 공과대학 행정실장 김중호 △ 혁신지원팀장 김영준 △ 입학관리부장 김명호 △ 생활체육교육센터 행정실장 안태휘 △ 미래융합대학 행정실장 양춘호 △ 창파연구원 행정실장 김성수 △ 과학생명융합대학 행정실장 최원태 △ 장애인위원회 행정실장 이현주 △ K-PACE센터 행정실장 김영숙 ■ 동의대 △ 교학부총장 한수환 △ 대외부총장 이종극 △ 상경대학장 겸 경영대학원장 김영근 △ 공과대학장 겸 자연과학대학장 김형보 △ 공과대학부학장 정병길 △ 사무처장 겸 관리처장 김재곤 △ 기획팀장 이정안 △ 학생지원팀장 박진석 △ 총무팀장 이천석 △ 인재개발팀장 서주태 △ 학술지원팀장 김진희 △ 관재팀장 홍태환 △ 인사평가팀 과장 김동준 △ 인재개발팀 과장 황진우 ■ 공정거래위원회 ◇ 과장급 직위승진 △ 정보화담당관 이희재
  • [동정] 제11대 고려대 보건대학원장에 윤석준 교수

    △ 윤석준 고려대 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교수가 제11대 고려대학교 보건대학원장에 임명됐다. 임기는 8월 1일부터 2021년 7월 31일까지이다. 윤 원장은 1991년 서울대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의대 대학원에서 석·박사를 마쳤다. 2002년부터 고대의대 예방의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보건정책 분야 전문가인 윤 원장은 의사 출신으로는 처음으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기획상임이사를 맡은 바 있다.
  • [인사] KBS, 전남도, 병무청, 서강대학교

    ■ KBS △ 기술본부 제작기술센터 TV기술국 총감독 이승준 ■ 전남도 ◇ 지방서기관 승진 △ 여성정책지원관 유미자 △ 사회재난과장 임춘모 △ 중소벤처기업과장 박병훈 △ 문화자원과장 유영광 △ 도립미술관개관준비단장 조영식 △ 농업정책과장 이귀동 △ 친환경농업과장 유동찬 △ 토지관리과장 정애숙 △ 희망인재육성과장 고미경 △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심우천 △ 농업기술원 과수연구소장 박문영 △ 농업기술원 곤충잠업연구소장 김호혁 △ 농업기술원 자원경영과장 서종분 △ 보건환경연구원 환경연구부장 이해훈 △ 동부지역본부 기후생태과장 이범우 △ 동부지역본부 환경관리과장 김상호 △ 해양수산과학원 서부지부장 신운용 △ 도로관리사업소장 정권수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김규웅 △ 전남테크노파크 파견 박용학 △ 전남개발공사 파견 정윤수 △ 전남복지재단 파견 김정섭 △ 전남평생교육진흥원 파견 조석훈 △ 전남환경산업진흥원 파견 강대선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파견 곽홍섭 △ 전남인재육성재단 파견 장정희 △ 한국학호남진흥원 파견 이상권 △ 나주시 전출 박철원 ◇ 지방서기관 전보 △ 안전정책과장 박종필 △ 자연재난과장 정종태 △ 일자리정책과장 김차진 △ 문화예술과장 정명섭 △ 식량원예과장 홍석봉 △ 해운항만과장 박종열 △ 지역계획과장 정현인 △ 도로교통과장 이상훈 △ 자치행정과장 임윤섭 △ 회계과장 박용일 △ 의회사무처 비서실장 이병용 △ 의회사무처 수석전문위원 한병선 △ 농업기술원 운영지원과장 최청산 △ 농업기술원 원예연구소장 이진우 △ 농업기술원 차산업연구소장 손동모 △ 농업기술원 농업교육과장 박철승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정원기 △ 광주전남연구원 파견 유영수 △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사무국 파견 김성훈 △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부장요원 김학송 ■ 병무청 ◇ 고위공무원 임용 △ 충북지방병무청장 이재각 ◇ 고위공무원 승진 △ 전북지방병무청장 이영희 ◇ 과장급 전보 △ 현역모집과장 김용진 △ 경남지방병무청장 이관연 △ 병역판정검사과장 최구기 △ 사회복무정책과장 손진길 △ 사회복무관리과장 정홍식 △ 병역공개과장 김종원 △ 병무민원상담소장 윤주봉 △ 제주지방병무청장 박희철 △ 경기북부병무지청장오찬석 △ 강원영동병무지청장 서창률 △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노동엽 ◇ 과장급 승진 △ 혁신행정담당관 서승일 △ 병역조사과장 김인환 △ 자원관리과장 민선기 △ 산업지원과장 박용준 △ 서울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박재정 ■ 서강대학교 △ 대학원장 이종범 △ 정보통신원장 김지환 △ 교무처장 김경수 △ 기획처장 유신재 △ 대외교류처장 김주호 △ 총무처장 조형식
  • 홍익대 성열홍 교수, ‘체험 마케팅’ 출간

    홍익대 성열홍 교수, ‘체험 마케팅’ 출간

    성열홍 홍익대학교 광고홍보대학원장이 최근 ‘체험 마케팅’(커뮤니케이션북스 펴냄)을 출간했다. 이 책에서 성열홍 교수는 “대부분의 전통마케팅이 고객의 소비 욕구를 자극해 상품이나 서비스를 구매하도록 설득하는 일에 중점을 두고 있고 구매 후에 발생하는 고객의 소비 경험에 대해서는 크게 신경을 쓰지 않는다”며 “구매의 프로세스를 마케팅 지식의 테두리 안에 가두려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이어 “이에 비해 체험 마케팅에서는 구매 후 소비 과정이 브랜드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며 고객의 만족과 브랜드 충성도를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들”이라고 간주한다. 또한 성 교수는 “요즘과 같이 네트워크 기반의 개인 미디어를 통해 정보를 쉽게 공유할 수 있는 상황에서 소비자들은 소비의 과정을 통해 즐거움을 얻고 창조적인 자극을 받으며 미적 감성을 추구한다”고 말한다. 한편 성 교수는 뉴욕의 케이블TV, NBC TV에서 방송 경험을 축적하고 제일기획, 삼성영상사업단, 중앙일보에서 뉴미디어를 담당했다. 2003년부터 CJ그룹 상무로 그룹의 디지털 미디어 인프라 구축과 운영을 총괄했다. 2011년에는 경기도 콘텐츠진흥원장을 지내며 문화콘텐츠밸리 조성 등 관련 산업의 육성과 발전에 힘썼다. 주요저서로는 ‘신화와 브랜드 모티프’(2018), ‘스토리 브랜딩’(2015), ‘딥씽킹’(2014), ‘미디어기업을 넘어 콘텐츠기업으로’(2010), ‘미디어 소비자 광고의 변화’(2003), ‘케이블 TV사업의 실제’(1993) 등이 있다. 서울비즈 biz@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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