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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태지역 경영대학協 회장에 박성주씨

    박성주 KAIST 테크노경영대학원장은 지난 17일 아시아·태평양 지역 11개 대표 경영대학장이 신라호텔에서 발족시킨 ‘아태지역 경영대학협회’의 초대 회장에 선출됐다.
  • 김정탁씨 언론학회 저술상

    김정탁(성균관대 언론정보대학원장) 교수는 16일 광운대학교에서 열린 한국 언론학회 가을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禮&藝:한국인의 의사소통을 찾아서’라는 책으로 저술상을 수상했다. 이 책은 한국인의 의사소통 사상을 유·불·선의 관점에서 집중 조명했다.
  • 농림차관 이명수 해수차관 강무현

    농림차관 이명수 해수차관 강무현

    노무현 대통령은 14일 공석 중인 농림부 차관에 이명수 농림부 기획관리실장, 김영남 전 해양수산부 차관 후임에 강무현 국립수산과학원장을 각각 내정했다. 김종민 청와대 대변인은 “김영남 전 차관은 60세의 나이 등을 이유로 후배들을 위해 용퇴의사를 밝혀 후임 인선이 이뤄진 것”이라고 밝혔다. 농림부 차관 자리는 김주수 전 차관이 지난달 집무실에서 유관단체 간부인 고교 선배로부터 100만원을 받다 적발돼 사직한 뒤 비어있었다. 이명수(53) 차관은 전북 부안출신으로 전주고·연세대를 졸업했으며, 행시 19회로 제네바 대표부 농무참사관·국제농업국장 등을 지냈다. 강무현(53) 차관은 강원도 원주 출신으로 원주 대성고, 연세대를 졸업했으며, 행시 22회로 해양수산부 공보관·해양정책국장·수산정책국장 등을 지냈다. 박정현기자 jhpark@seoul.co.kr
  • 천주교 의정부교구장 착좌식

    이한택(70) 천주교 초대 의정부교구장의 착좌식(취임식)이 11일 오후 2시 의정부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로마 가톨릭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지난 7월 서울대교구 소속이던 경기도 북부 지역(의정부시,고양시,구리시,남양주시,동두천시,파주시,양주군,연천군)에 의정부 교구를 신설하고 초대 교구장에 이 주교를 임명했다.1959년 예수회에 입회한 이 주교는 1971년 사제 서품,2002년 주교 서품을 받았다.예수회 신학원 원장(1973∼78),예수회 한국지부장(1980∼85),예수회 수련원 수련장(1987∼95) 등을 역임했다.
  • 학원 원장이 토익문제지 빼내 ‘족집게’ 강의

    부산경찰청은 8일 미국 교육평가원(ETS)이 시행하는 영어능력 평가시험인 토익(TOEIC)시험 문제지를 사전에 입수해 수강생들을 대상으로 강의한 혐의(장물취득)로 서울 모 토익어학원 원장 남모(37)씨를 구속했다. 남씨는 지난해 3월 서울 성북구 동선동 서점 앞길에서 국내 토익시험 주관사인 K재단법인 전 직원 강모(28·구속)씨에게 500만원을 주고 토익 시험지 1부를 구입하는 등 지난해 1월부터 7월까지 모두 9차례에 걸쳐 2320만원을 주고 토익 문제지 13부를 취득한 혐의를 받고 있다. 남씨는 사전에 입수한 토익시험 문제지를 이용해 지난해 1월부터 자신이 경영하는 어학원에서 실제 문제지 지문과 유사한 지문을 만들어 수강생들을 상대로 일명 ‘족집게’ 강의를 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 수사결과 남씨에게 토익시험 문제지를 사전에 판매한 강씨는 K재단법인 직원으로 토익시험을 위해 사전에 제작된 문제지를 창고에서 유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경찰은 앞서 지난달 16일 토익 성적증명서 원본을 훔쳐 위조한 뒤 판매한 혐의(사문서 위조 등)로 강씨를 구속한 뒤 여죄를 추궁하다 이같은 문제지 사전유출 사실을 밝혀냈다. 부산 김정한기자 jhkim@seoul.co.kr
  • [인사]

    ■ 국무조정실 ◇국장급 전보△기획수석조정관실 의정심의관 李浩永◇부이사관 전출△대통령비서실 전출 李秉國 ■ 한국전자통신연구원 △기반기술연구소 사업개발실장 權五健△이동통신연구단 사업개발실장 黃燦洙△지능형로봇연구단 사업개발팀장 金聖大△정보통신서비스연구단 사업개발팀장 金星植△임베디드 소프트웨어연구단 사업개발팀장 朴鍾八△IT기술이전본부 사업개발팀장 金淳銑△〃 기술이전팀장 姜秉龍△행정본부 안전관리팀장 林在浩△〃 시설운영팀장 金東燮△〃 인력개발실 인사팀장 吳錫祿△〃 인력개발실 복지팀장 洪同欽△홍보실 섭외팀장 朴種洙 ■ 동부화재 ◇파트장△PI-ERP TFT 金在伉△재무기획 李在旭 ◇지점장△서부 宋星雨 ■ 메리츠증권 △IB사업본부 이사 金賢謙△자산운용본부 이사 李庚煥 ■ 알리안츠생명 ◇상무이사 승진△AA본부장 金光浩 ◇이사대우△충청호남지역영업본부장 劉南龜△영남〃 劉昇鍾△중부〃 金萬燮 ◇이동△서울지역영업본부장 金明先 ■ 다음다이렉트자동차보험 △대표이사 崔世勳 ■ 국민대 △테크노디자인전문대학원장 朴鍾緖
  • [기고] 우리만 거꾸로 가고 있다/이태교 前 한성대 대학원장·명예논설위원

    최근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정치 정세를 보면 마치 1800년대 말 청·일전쟁을 전후한 시대상황과 흡사하다.중국은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바탕으로 아시아의 맹주로 자리매김하고 있고 일본은 10년 장기 불황에서 벗어나 경제대국에서 정치·군사 대국으로의 도약을 시도하고 있다. 중국은 2010년에는 일본을 따돌리고 2025년에는 미국을 추월하겠다는 야심찬 국가발전 전략을 줄기차게 추진하면서 한반도에 대해서는 이른바 동북공정이라는,남북통일 이후의 한반도전략을 벌써부터 조직적으로 추진 중이다. 한편 세계 제2위의 군사대국으로 발돋움한 일본은 확고한 미·일 군사동맹을 바탕으로 아시아에서 미국을 대신해 중국을 견제하는 역할을 자임하면서 우리에게는 독도영유권을 주장하는 등 한반도에 대한 영향력을 증대하는 상황이다. 이처럼 주변열강이 부국강병으로 줄달음치면서 힘의 논리를 내세워 우리를 조여오는 절박한 시점인데도 한국은 조선조 말엽처럼 온 나라가 과거사 캐기와 현안사업 등 국내문제를 놓고 국론이 분열된 채 표류하고 있다. 외교적으로는 우리는 가장 가까이 해야 할 미국과,과거와는 달리 무언가 매끄럽지 못한 관계이고 중국과는 동북공정으로 서먹서먹하다.이웃 일본과는 언제나 가깝고도 먼 나라이며 잠재력 있는 대국 러시아와도 그리 부드러운 관계라고 하기 어렵다. 현재 우리의 외교정책은 ‘원교근공(遠交近攻)’도 ‘근교원공(近交遠攻)’도 아닌,확고한 동맹국이 희미해진 줄타기 외교를 하는 실정이다.이와는 대조적으로 역사적으로 항상 세계 최강자와 동맹을 해서 재미를 보아온 일본은 과거 일·영(日英)동맹으로 러·일전쟁에 승리,동북아의 패권을 잡은 전략대로 지금은 눈 딱 감고 미국의 대변자 노릇을 자임하고 나섰다. 경제적으로는 정부의 친노조 성향에다 제조업의 해외이전 급증,막대한 자금의 해외유출 등으로 이러다간 최악의 경우 우리나라가 2류국가로 전락할 수 있다는 분석까지 나온다.최근 아시아개발은행은 올해와 내년의 아시아 국가 경제성장률 전망에서 한국을 꼴찌로 발표했다. 정치적으로는 보안법 폐지,과거사 규명 등을 둘러싸고 서로가 한치도 양보 없는 대결양상을 보인다.주변 강대국들은 앞을 보고 뛰는데 우리는 시대를 역행하는 국내문제들을 놓고 내전을 벌이는 셈이다. 지금이 과거사에 매달릴 정도로 한가한 시기인가.분명 우리나라는 현재 위기에 처해 있다.지금이야말로 집권세력이 발 벗고 나서야 할 때이다.먼저 분열된 국론을 통일하고 국가의 역량을 총동원해서 경제회복에 진력해야 할 시점이다.대통령은 국민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주는 장기 비전을 제시해야 하고 특히 기업인에게 자신감과 신바람을 불러일으키는 대책과 분위기를 조성,즉각 시행에 옮겨야 할 것이다.또 시급히 한·미동맹 관계를 과거처럼 확고하게 복원해야 한다.이를 바탕으로 주변 강대국들을 견제하면서 균형과 협력을 모색해야 한다.안보가 국가존립의 제일과제이기 때문이다. 한편 수출로 먹고 사는 우리는 경제·기술적인 면에서 경쟁국인 일본을 하루빨리 따라잡으면서 중국과의 격차를 더 벌려야 한다.특히 주력 수출품인 전자·조선·철강·자동차 등 특정 품목에 대해서는 무슨 일이 있어도 중국을 앞질러야 우리가 살아남을 수 있다.이를 위해 기업들은 설비투자와 R&D를 더욱 강화하는 한편 전문 인력을 미국·일본 등 선진국에 대량으로 파견해서 선진기술을 배워오는 데 전력투구해야 할 것이다. 이태교 前 한성대 대학원장·명예논설위원
  • “유신시대 광고제도 개혁 기대”

    국내 광고주들이 한 자리에 모여 자유시장경제의 올바른 정착과 광고산업의 활성화를 통한 경제회복을 모색하는 ‘2004 전국광고주대회’가 6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열렸다. 광고주협회 민병준 회장은 개회사에서 “국가 경제발전을 위해서는 자유로운 시장경제가 필수이고 광고시장도 자율성이 보장돼야 함에도 불구하고 유신시대와 5공시절에 만들어진 광고제도가 아직도 유지되고 있다.”면서 “과거사 개혁의지가 강한 참여정부가 광고부분에서도 반드시 개혁의 의지를 보여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열린 세미나에서 서울대 박효종 교수는 “참여정부 들어 가난이 죄가 아니라 부자가 죄라는 분위기가 팽배한 데다 시민단체도 ‘까다로운 사외이사’처럼 행동하고 있다.”면서 “기업이라는 배에 방향을 제시해야 할 시민단체가 노를 저으려는 것은 경영 충고가 아니라 경영 간섭”이라고 주장했다. 광고주의 밤 행사에서는 홍익대 권명광 산업미술대학원장,김한용사진연구소 김한용 대표,LG전자 박상갑 자문역이 공로상을 받았다.탤런트 김정은씨와 가수 에릭(문정혁)씨가 광고주가 뽑은 좋은 모델상을 받았고 드라마 대장금(MBC),교양오락프로그램 VJ특공대(KBS2),시사프로그램 그것이 알고 싶다(SBS)가 좋은 프로그램상에 선정됐다. 류길상기자 ukelvin@seoul.co.kr
  • 황우석 교수 초청강연

    한보광 동국대 불교대학원장은 6일 오후 7시 서울 장충동 소피텔앰배서더호텔 오키드룸에서 황우석 서울대 교수를 초빙,‘불교적 관점에서 본 생명복제기술’을 주제로 불교경영자최고위과정 초청강연을 연다.
  • [인사]

    ■ 한국사랑의집짓기운동연합회(해비타트) △사무국장 권순하△홍보개발실장 김기선 ■ 동덕여대 △부총장 金泰俊△대학원장 申東河△특수대학원장 禹南姬△디자인대학원장 겸 패션디자인대학원장 鄭聖枝△인문과학대학장 李惟仙△사회과학대학장 林潤星△자연과학대학장 李建範△정보과학대학장 廉熙運△약학대학장 全仁九△예술대학장 金玉鉉△디자인대학장 閔讚泓△공연예술대학장 金光民△교무처장 金炳一△학생처장 金慶愛△기획처장 柳克烈△사무처장 林炳璣△정보운영처장 趙權翼△도서관장 金仁碩△교양교직학부장 孫承暎△여성사회교육원장 朴周憲 ■ 한국전기안전공사 ◇실장 △홍보 高尙坤◇처장△기획조정 吳正烈△기술사업 李大薰△안전관리 李瀅洙△전력설비검사 朱尙琪◇본부장△서울지역 鄭宗圭△부산울산〃 金振完△대구경북〃 趙王來△대전충남〃 崔哲奎△경기북부〃 李哲永△충북〃 朴炯璂△경남〃 金俊泰△제주〃 河泰鈺◇지사장△서울동부 李相助△포항 徐正炷△대구서부 金潤鉉△논산 朴喜鍾△천안 金鍾根△김포 鄭在煥△용인 金學用△구리 姜在彦△속초 金天圭△정읍 尹鍾植◇팀장△기획 金潤東 ■ 동부화재 △일반계정파트장 宋先庸 (지점장)△강서 文秀元△대전 權五晩△안동 金元河 (보상서비스센터장)△인천 金昌浩△경기 조완철△남서울 周載三△부산 姜炳周△대구 田浩重△서대구 黃仁培△충청 李旭宰△경남 申東大△강원 金晟
  • ‘수도이전반대 국민본부’ 출범

    정부와 열린우리당의 수도 이전 강행 방침에 맞서기 위한 한나라당의 ‘장외투쟁’이 본격화되면서 찬반 공방이 더욱 첨예해질 전망이다. 17일 오후 서울 세종문화회관 앞에서는 ‘수도이전 반대 범국민운동본부’ 출범식이 열렸다.이 자리에는 수도 이전에 반대하는 한나라당 일부 의원들은 물론 이명박 서울시장,손학규 경기지사 등 지방자치단체장들이 참석했다.서울·경기지역 시·도의회 의원과 기초의회 의원,시민단체 관계자 등 각계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출범식에서 ‘수도이전 반대 1000만 서명운동’에 들어간다고 선언했다.다음달 28일에는 서울시청 앞 광장에서 수도이전 반대 ‘100만인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라고 공식 발표하는 등 본격적인 수도이전 반대운동에 나섰다. 범국민운동본부에는 한나라당 소속 의원 121명 가운데 절반이 넘는 78명이 동참키로 했다고 한다.특히 한나라당은 이르면 오는 22일쯤 수도 이전에 대한 당론을 확정할 예정이어서 이들 의원의 동참은 한나라당의 당론 결정에도 적잖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범국민운동본부는 이날 결의문을 채택,“국민적 합의 없는 수도 이전을 즉각 중단하고 전국이 골고루 잘사는 진정한 지방자치와 지방분권을 적극 추진하라.”고 촉구했다. 범국민운동본부의 공동대표에는 한나라당 이재오 의원과 서울대 최상철 환경대학원장,이춘호 한국여성유권자연맹 명예회장,임동규 전국광역의회의장협의회장,이재창 전국기초의회의장협의회장 등이 추대됐다. 출범식에는 박계동 김문수 홍준표 이경재 전재희 박진 박성범 김충환 이계진 정두언 이재웅 고진화 배일도 의원 등 한나라당 의원 18명이 참석했다. 이종수기자 vielee@seoul.co.kr
  • [부고]

    ●高同春(전 부산시 영도구 의원)湘壕(자영업)씨 모친상 金錫(서울신문 수도권부 기자)씨 조모상 14일 부산영락공원,발인 16일 오전 10시30분 (051)508-9000 ●吳德煥(한진고 재단이사장)씨 별세 世馨(성심치과 원장)世應(한진고 교감)씨 부친상 成煥(변호사) 承煥(전 인삼연초연구소장) 明煥(전 조흥은행 압구정 지점장)씨 형님상 洪震杓(치과원장)金致文(인천대 교수)씨 빙부상 13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94 ●李康烈(국민은행 신림역 지점장)禹相俊(단국대 입학관리처 과장)씨 빙부상 14일 서울보훈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2)478-9699 ●李廣壽(사업)씨 빙모상 14일 고대안암병원,발인 16일 오전 8시 011-790-5802 ●高仁成(대한투자증권 상계동지점 부장)씨 모친상 14일 노원 을지병원,발인 16일 오전 10시 (02)970-8742 ●金永煥(전 하나은행 기업금융전담역)京子(상일약국 대표)京姬(늘푸른약국 〃)씨 부친상 元元石(그림섬 미술학원장)梁殷赫(전 대한항공 전산실 차장)申益鉉(공군 중령)玄起宗(주식회사 하이 대표)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발인 16일 오전7시30분 (02)3410-6918 ●金正賢(열린우리당 전남도당 자문위원)씨 모친상 14일 조선대병원,발인 17일 오전 7시 (062)231-8901
  • [인사]

    ■ 행정자치부 △장관정책보좌관 朴東柱 ■ 여성부 △장관정책보좌관 李禧京 ■ 농촌진흥청 △농업과학기술원 행정과장 裵哲洙△경상북도농업기술원 시험연구국장 崔敬培 ■ 문화재청 (부이사관)△혁신인사담당관 嚴承鎔△문화재정책과장 金鴻烈△궁능활용과장 金致基 ■ 중앙인사위원회 ◇부이사관 승진△총무과장 姜元國△기획예산담당관 盧炳燦△정책총괄과장 金勝鎬△중앙공무원교육원 총무과장 朴文洙 ◇서기관 승진△기획예산담당관실 金英洙△정책총괄과 金成娟△균형인사과 鄭富孝△능력발전과 郭壬鎬△인재채용과 梁廣錫△인재채용과 梁洪信△성과기획과 延元正△소청심사위원회 행정과 張庸根 ■ 국무총리 비서실 ◇국장급 임용 △의전비서관 金錫民△정무1〃 宋善泰△정무2〃 黃昌和△민정1〃 辛榮基△민정2〃 鄭允在△시민사회〃 洪永杓△메시지기획〃 金喜甲 ■ 강원도 △기획관리실 남북협력담당관 李雨植△자치행정국 총무과장 金淵鎭△〃 총무과 李泰銀△환경관광문화국 관광개발과 權宗浩△〃 자연환경연구공원 추진반 金永杓 ■ 경남일보 △편집국장 정호일△창원총국장 최정철△사회부장 한중기△정경부장 박용진△문화팀장 강동욱△어문사회기획팀장 허훈 ■ 명지대 △문화예술대학원장 尹龍二△정보통신경영대학원장 金鍾基△박물관장 李泰浩△공과대학 학장보 임연수△공학교육연구소장 朴鎔遠△한국사진사〃 朴柱碩 ■ 중앙대 △창업경영대학원장 鄭憲培 ■ 신한은행 ◇전보 △기관영업팀장 高鍾哲 △난곡지점장 오규황 △도봉동〃 李南洙 △등촌동〃 尹明基 △삼성중앙〃 金泳俊 △용인지점 개설준비위원장 李基俊 △이매동〃 姜保淳 ◇승진△부천 상동지점장 薛聖和 △의왕〃 金元烽 △이천〃 金光源
  • [시론] 대학구조개혁에 기대한다/남궁근 서울산업대 IT정책대학원장

    [시론] 대학구조개혁에 기대한다/남궁근 서울산업대 IT정책대학원장

    교육인적자원부의 대학구조개혁 방안은 포화상태를 넘어선 대학의 고질적인 문제를 대대적으로 개혁하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국내 대학과 전문대학은 358개나 되며,대학 입학정원이 대학 지원자보다 많은 기형적인 ‘공급초과현상’이 심화되면서 정원을 채우지 못하고 있는 대학이 늘고 있다. 올 대학입학 정원은 65만명인데 입학자는 57만명에 불과한 실정으로 4년제 대학의 미충원율은 11.7%,지방 전문대는 28%에 달했다.상황은 계속 악화되어 2021년에는 대학지원자가 43만명으로 줄어들 전망이다. 전문대를 포함한 대입 정원은 1970년 5만 4000명에서 1980년 20만 5000명으로 4배나 증가한 이후 1990년 34만명,2000년 65만명으로 10년마다 거의 두 배 가깝게 늘어났다. 대학교육의 수요는 20년 정도 장기예측이 가능함에도 불구하고 왜 대입정원은 폭발적으로 증가했는가.그 이유는 우리 국민의 과다한 대학교육열을 볼모로 한 지방 정치인과 주민의 대학유치경쟁,대학운영자 등 관련 집단의 이기적 행태가 겹쳐 대학신설 및 증원을 제한없이 허용한 데서 찾아야 할 것이다.이대로 방치할 경우 입학자원부족으로 대학들이 줄줄이 자연도태하게 될 것은 뻔한 상황이고,그 일차적 책임과 피해는 해당 대학관계자들이 져야 할 것이다. 그런데 보다 심각한 문제는 부실한 대학교육의 피해를 고스란히 학생들이 보게 되며,우리나라 대학이 국가발전의 핵심엔진인 인적자원을 제대로 육성할 수 없다는 점이다.단시일 내에 고무풍선처럼 급팽창한 대학에 내실을 기대하는 것 자체가 어리석은 일로 교수확보율,장서 수 등 대학경쟁력 지표에서 한국의 대학은 세계에서 꼴찌 수준이다. 그러므로 정부가 대학구조개혁을 통한 대학경쟁력 강화방안을 내놓은 것은 오히려 뒤늦은 감이 있다.그런데 과거 몇 차례 내놓은 유사한 개혁방안이 대학관계자의 집단적 저항과 당국의 추진력 부족으로 구호로만 그친 전례에 비추어 보면,종합방안이 성공적으로 집행될 수 있을지 의심스럽다. 이번 구조개혁에서 가장 핵심적 수단은 대학정보공개라고 볼 수 있다.대학의 주요정보를 상시 공개하는 대학정보 공시제를 도입하고,학문분야별 대학평가를 활성화하여 그 결과를 공표한다는 것이다. 이 제도가 성공하려면 대학이 제공하는 정보의 공정성과 신뢰도가 전제되어야 한다.그런데 현재 우리나라는 대학 전체,그리고 학문분야별로 공정한 정보를 생산하고 평가할 수 있는 평가인프라가 부족한 실정이므로,빠른 시일내에 평가인프라를 구축하여 정보의 신뢰성과 공정성을 점검하고 평가할 수 있어야 한다. 대학에 강도높은 구조개혁을 요구하는 한편,대학으로 하여금 자체적으로 특성화를 시도하고 신규 교육수요를 창출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완화하여야 한다.예를 들면 대학교육의 장소규제가 완화되어야 한다.현재 대학캠퍼스는 대부분 교외에 위치하고 있는데,신규 재교육수요는 인구밀집지역인 도심부에 있다.대학원의 일부강의를 도심부에서 진행하도록 허용할 경우 신규수요 창출은 물론 직장인 학생들의 통학에 따른 교통체증 유발도 방지할 수 있을 것이다. 아무쪼록 대학구조개혁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치밀한 후속조치가 마련되어 우리 대학의 경쟁력이 획기적으로 강화될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 남궁근 서울산업대 IT정책대학원장
  • [삶과 경영이야기] (25) ‘미래형 CEO’ 하나로텔레콤 윤창번 사장

    [삶과 경영이야기] (25) ‘미래형 CEO’ 하나로텔레콤 윤창번 사장

    윤창번(50) 하나로텔레콤 사장은 1년전 통신업계에 혜성처럼 나타난 최고경영자(CEO)다.그가 소리소문 없이 통신시장 바닥에서 영역을 넓히는 사이 업계는 그를 ‘옹골찬 미래 기업가’로 평가하고 있다.그는 국책 통신연구원장에서 통신 대기업 사장으로 변신을 했다.그를 만난 이들은 한국의 ‘앨빈 토플러’(제3의 물결 저자)를 찾았다는 말도 서슴지 않는다.내로라하는 통신업계 CEO들을 제쳐두고 그를 주목하는 이유는 무엇일까.해박한 통신지식과 정연한 논리,카리스마와 인간미가 녹아 있다는 이유 때문일 것이다. 스스로 “기업경영을 한번 해보고 싶었다.”는 말을 할 정도로 이젠 자신감에 차 있다. ●“잘 노는 수재였다” 윤 사장은 경기중·고와 서울대를 나와 세칭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하지만 그가 전한 학창시절은 ‘사고뭉치’였다.하지만 인생을 삐딱하게 보는 ‘반항아’가 아니라 친구가 좋고 운동이 좋은 자유분방한 ‘문제아’였다. 양친이 모두 대학교수인 학자집안이었지만 중학교 때부터 담배를 피우면서 주먹질을 해대는 생활이었다.어머니가 “창피하니 집에서만 담배를 피우라.”며 담배 한 보루를 손수 사다가 방에 넣어 주면 재밌게 피워 대던 그런 청년이었다.오죽했으면 경기고 시절 문과도 이과도 아닌 ‘무과(武科)생’이란 별칭을 얻었을까. 작은외삼촌과의 에피소드 하나를 들려 줬다.그의 작은외삼촌은 정근모(전 과학기술처 장관) 한림원 원장이다.어릴 때 잠깐만 놓아두면 밖에 나다녀 정 원장이 줄로 묶어둘 정도였다고 한다.윤 사장은 이를 어릴 때 자랐던 외가의 영향이라고 했다.혜화초등교 교장이었던 외할아버지에게 드나드는 손님이 많아 이때부터 사람과 부대끼고 정을 붙이는 성격이 생긴 것 같다는 것이다. 윤 사장은 이런 성격에 지금도 사람 복이 많다고 했다.좌중에서 편안한 분위기로 상대방을 ‘띄워 주는’ 언변은 최고란 찬사를 받는다.그는 한번 만나면 인연을 소중히 여긴다.만남이 좋기에 좋은 점만 본다고 했다.‘상대방을 좋게 보지 않으면 그도 나에 대해 좋은 이미지를 갖지 않는다.’는 말을 금언으로 삼고 있다. ●인생수업,외삼촌들에게 배웠다 윤 사장의 인생 진로에 절대적인 영향을 준 사람은 외삼촌 정근모씨였다.정씨는 23살 때 박사 학위를 받아 당시 장안에서 천재로 불렸다.“외삼촌은 고등학생이던 내게 대학은 공대로 가라고 권했습니다.기술을 배우고 대학원은 상대로 가서 경영공부를 하라고 누차 말했습니다.” 하지만 고교 때 너무 논 탓에 윤 사장은 난생 처음 쓴맛을 본다.서울대 시험을 치렀으나 보기좋게 낙방했다.양친이 음대 교수로 있던 한양대 공대에 우수한 성적으로 합격했지만 포기하고 재수 끝에 서울대 산업공학과로 진로를 택했다. ●유학길은 사고의 전환점 그에게도 긴 방랑길을 접게 한 계기가 왔다.대학 3학년 때 취리히 스위스항공사에서의 6개월간 인턴생활은 스스로를 돌아볼 수 있게 한 거울이었다. “스위스항공사가 블랙박스란 AIDS시스템을 개발했었죠.이륙과 착륙 등에 360개 변수가 들어가는 시스템인데 이때 처음 선진 기술과 기업을 봤습니다.또 이곳에서 독일 대학원생들이 4개 국어를 유창하게 하는 걸 보고 큰 자극을 받았습니다.” 이 두 가지가 그의 인생관을 바꾸게 한 단초 구실을 했다.윤 사장은 정신을 차리자고 마음을 먹고 죽기 살기로 영어 실력을 닦았다.그의 영어 실력은 자타가 공인한다. 졸업 후엔 당시 가장 인기있던 종합상사 대우실업의 문을 두드렸다.김우중 회장과의 직접 면담을 거쳐 77년부터 기계 수출분야에서 일했다.하지만 이것도 2년뿐이었다. 대학 1학년 때부터 ‘알고 지내던’ 정구부 후배인 부인과 결혼에 골인한 79년,그는 명문 미국 컬럼비아대로 유학길에 올랐다.노스웨스턴대에서는 박사학위 공부를 마치고 86∼87년 휴스턴 대학에서 교수로 있다가 외국 생활을 접고 귀국했다.이후 산업연구원에서 연구위원(교수)을 거쳐 89년 정보통신정책연구원에 입사했다.36살에 기획조정실장의 중책을 맡기도 했다. ●하나로통신,전권을 잡다 윤 사장은 14년간의 정보통신분야 연구를 접고 지난해 8월 하나로통신(현 하나로텔레콤)에서 경영자로서 새 둥지를 튼다.많은 지인들이 말렸지만 늘 언젠가는 한번 CEO를 해보겠다고 마음을 먹어 왔던 터라 아무도 그의 고집을 꺾지는 못했다. 고민이 없었던 것은 아니었다.2002년 말 주변에서 요청이 왔을 때 거절을 했다.이듬해 설때 신윤식 당시 회장이 “자신의 역할을 대신해 달라.”며 직접 요청하기도 했다. 그해 3월말 하나로통신에 경영 공백이 왔다.LG,삼성,SK 등 주요 주주들이 모인 이사회에서 그를 다시 불렀다.당시 그에겐 대학 학장,대학원장,법무법인 고문 등의 요청이 잇따를 때였다. 연구원에게 대기업 경영을 부탁한 게 얼른 와닿지 않는다는 물음에 “정책연구원에서 200명의 연구원을 거느리며 경영 경험을 제대로 했다.”고 밝혔다. 예산 확보와 인사,연구 마케팅을 많이 해봤다고도 말했다.통신업계 바닥을 속속들이 꿰뚫고 있다는 말도 빼놓지 않았다.정보기술(IT)산업의 흐름을 오랫동안 깊게 봤다는 말이다. ●전문 경영진을 누르다 지난해 LG와 하나로통신의 하나로통신 경영권 뺏기 싸움으로 말머리를 돌렸다.엎치락뒤치락하던 싸움을 고작 연구원장 출신 신참 CEO가 어떻게 이겼을까.“이돈 저돈 가릴 것 없습니다.돈에 색깔이 있습니까.”당시 유동성 위기를 벗어나기 위해선 살아남는 쪽을 선택해야 했던 긴박감의 소회였다.그는 결국 ‘소액주주 위임장’이란 비장의 카드를 골랐다.당시 10.4%인 외국인의 소액지분을 우호세력으로 만들기 위한 은밀한 행보를 했다.이 싸움의 마침표를 찍은 소액주주를 포섭하기 위해 영국,미국,싱가포르 등을 두루 돌았다.9.1%의 외국인 위임장을 받아내 ‘골리앗 LG’와의 막판 싸움에서 이겼다.당시 LG측은 윤 사장의 이같은 ‘외국 행보’를 나중에야 알게 됐다. 하지만 윤 사장은 이 와중에도 하나로통신 사장으로 밀어준 1대 주주인 LG 등 대주주와 끊임없이 경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하나로텔레콤은 AIG-뉴브리지로부터 유치한 11억달러로 현재 제2의 창업을 서두르고 있다. ●“변화는 기회” 입버릇 처럼 강조 하나로텔레콤은 지금 모든 게 변신 중이다.외자유치전과 소액주주 쟁탈전에서 승리해 조직이 뭉쳐 있다.대범한 사람보다는 꼼꼼한 사람이 성공한다는 그의 지론이 담긴 전략이 만든 결집력이다. 그는 일부에서 술렁거리는 조직 분위기를 추스르고도 있다.묵은 하나로통신의 찌꺼기를 걸러내기 위한 작업이다.영입한 젊은 임원들은 전면에 포진돼 젊은 기업을 만드는 데 앞장 서 있다. 그는 “change(변화)에서 g를 c로 바꾸면 chance(기회)가 된다.”고 직원들에게 입버릇처럼 강조한다.변화를 넘어 기회로 만들자는 뜻이다.그가 처한 통신시장 현실은 KT와 하나로텔레콤의 격차만큼이나 어둡다.시내전화는 95대 5 정도다.하지만 ‘사고를 칠 테니’두고 보란다. 이런 현실에서 뭘 갖고 큰소리를 칠까.KT보다 좋은 품질을 자랑하는 초고속인터넷으로 승부를 걸겠단다.초고속인터넷은 24%를 점유하고 있다.이를 기반으로 KT가 당분간 신경을 쓰기 힘든 결합 서비스를 내놓아 시장을 넓혀 가겠다는 전략이다. 두루넷 인수,휴대인터넷 사업권 확보,케이블TV 업체들과의 협력 등을 통한 멀티미디어사업을 하나로텔레콤의 미래로 보고 있다.매각을 추진 중인 두루넷도 제값을 주고 꼭 인수하겠다고 다부지게 말했다. 윤 사장은 “지금은 큰 기업이 이기는 것이 아니라 빠른 기업이 이긴다.”는 말로 숨겼던 비수를 끄집어 낸다. ■ 윤창번 사장은 윤창번 사장은 소탈하면서도 적극적이다.‘박학다식’하지만 상대방에게 머리를 숙일 줄 안다.생활에 감각과 멋을 갖췄다고나 할까.인터뷰 말미에 선술집에서 삼겹살에 소주 한잔 하자고 제안했다.“그것 좋죠.꼭 한번 해야죠.”그는 흔쾌히 응했다.만나는 사람마다 자기 사람으로 만드는 재주를 가진 사람이다.임·직원들과 스스럼없이 호프 자리와 노래방 모임을 갖기도 한다.그의 18번은 윤도현 밴드의 신곡들이다.젊은 가수인 김범수,왁스의 노래도 즐겨 부른다.젊은 감각이 관리 능력에 바탕이 되고 있다.운동을 아주 좋아한다.테니스,야구,축구 등 못하는 운동이 없다.골프는 한때 1오버파를 기록했다고 한다.핸디는 12로 알려져 있지만 요즘은 일이 바빠 제대로 못한다.가족 관계는 원로 음악가인 윤용석 교수가 부친이고,원로 피아니스트이자 한양대 음대 교수를 지낸 정은모 여사가 모친이다.이 때문인지 클래식 음악을 즐기고 CD 수천장을 소장하고 있다.재즈도 무척 좋아한다.김신배 SK텔레콤 사장과는 처남 매부간이다.서울대 다닐 때 여동생을 김 사장에게 소개해 줬다.남동생도 SK텔레콤 자회사인 SK텔레텍 상무로 있다. 정기홍기자 hong@seoul.co.kr
  • [인사]

    ■ 스포츠서울21 ◇스포츠서울△광고국장 裵成國△광고국 사업부장 申相昊△편집국 편집부장 吳倫官△〃 스포츠부장 金泰忠△〃 야구부장 직무대행 梁成東△〃 종합취재부장 李元漢△〃 연예부장 직무대행 柳秀根△판매부장 李成春 ◇굿모닝서울△광고국장 白相鎬△편집국장 직무대행 李揆元△편집부장 成喜重△취재부장 朴諄圭 ■ 산업자원부 ◇국장급 파견 △국무조정실 규제개혁기획단 尹永善 ■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鄭泰豪△송변전본부장 변강 ■ 중소기업유통센터 ◇부장급 승진 △여성의류팀 玄河哲 ■ 숙명여대 △문과대학장 梁東淑△음학〃 權純鎬△미술〃 朱敏淑△박물관장 安政彦△정보통신처장 崔鍾元△한국음식연구원장 韓榮實△취업경력개발센터장 姜貞愛△출판국장 徐贊柱△대학자체평가추진실장 朴鐘成△영미권연구센터장 李淑姬△정영양자수박물관장 鄭英陽 ■ 건국대 △사회과학대학장 李英芬△대학원 교학부장 鄭善浩△공과대 〃 丁泰建△국제협력센터장 金光洙△일우헌관장 金泳哲△건대학보사 편집인 겸 충주학원방송국 주간 尹炳善△충주 외국어교육원장 李愚學△〃 정보전산원장 鮮宇何植△기기센터소장 郭哲泳△충주 평생교육원장 金知恩△〃 보육교사교육원장 朴濬傑(서울캠퍼스)△기획조정처 발전전략팀장 金在慶△〃 기획예산〃 申采鎬△〃 관재〃 申鳳秀△교무처 학사관리〃 宋壬錫△학생복지처 취업지원〃 全大逸△총무처 인사〃 朴壽源△〃 시설〃 韓鍾奭△정보통신처 교육지원〃 李弘天(충주캠퍼스)△기획조정처 기획팀장 尹泰珉△교무처 교무〃 李訓寧△〃 입학관리〃 周仁△학생복지처 학생복지〃 겸 취업지원〃 姜源奭△총무처 시설〃 任進煥(행정실장)△대학원 朴盛斗△교육대학원 金大燮△농축대학원 朴君植△언론홍보대학원 金澤鎬△정보통신대학원 白利鉉△상경대 裵聖默△경영대 申鉉彬△사범대 裵順吉△사회과학대 柳南熙△언어교육원 朴純永△충주캠퍼스 평생교육원 겸 보육교사교육원 鄭用周△상허기념도서관 정보처리팀장 權秉聖△〃 정보봉사〃 宋奎澈△중원도서관 정보자료〃 李一燮 ■ 영남대 △임상약학대학원장 겸 약품개발연구소장 龍哲淳△공과대학장 겸 공업기술연구소장 金鳳植△정치행정대학장 李盛根△약학대학장 孫種根△기초과학연구소장 任相奎△영남지역발전연구소장 成道慶△장류연구소장 金相達△통계연구소장 姜錫福△재료기술연구소장 李在烈△공학교육인증지원센터소장 柳時沃 ■ 한라일보 △이사·영업본부장 김인배△그래픽디자인 부장대우 겸 영업관리부 부장대우 현영종 △이사·논설위원 강문규△논설위원 이관숙 강태욱△서울지사장 겸 제2정치부장 김영필△서귀포지사장 겸 제2사회부 부장대우 오태현△총무부 부장대우 조용철 ■ 한국은행 (국·실장급)△전산정보국장 朴鉉德 △강남본부장 裵鍾會 (1급)△총무국 연수원 郭載善△부산본부 金裕喆△대구경북〃 趙文基△광주전남〃 鄭熙全△대전충남〃 林宙煥△경기〃 李來晃△한국금융연구원 파견 金永伯 (2급)△기획국 鄭榮澤△전산정보국 金大鉉 宋圭成△총무국 黃寅容△정책기획국 劉炳夏△금융결제국 宋泰復△뉴욕사무소 蔡瑄秉△외화자금국 秋興植△감사실 徐正坤 全志永△인천〃 金鍾秀△경기〃 權寧贊△울산〃 裵一常△강남〃 朴昇旭 ■ 외환은행 (국내점포장) △계동 丘在雄△안양 高光奭△구미 朴承哲△역삼역 金成鎭△달성 朴海晶△철산역 李天錫△동대문 表潤錫△청량리 權鍾洵△송탄 鄭在均△영업부 張甲淳 (개인금융지점장)△강남외환센터지점 金炯鎬△소공동지점 崔溶植△구성지점 李成合△인사동지점 洪哲 (출장소장)△이태원남출장소 全燦榮 (지점개설준비위원장)△스타타워지점 盧炳允 (SRM지점장)△대기업영업1본부(SRM) 琴用一 (본부부서팀장)△기업마케팅개발부 마케팅지원팀 金善友 ■ 하나은행 (부행장보) △강동지역본부 金三得 (지점장)△천안기업센터 姜孝正 ■ 대우증권 (승진) △재무관리부장 白相玉△뉴욕현지법인장 金載祐 ■ 메리츠증권 △리서치센터장 尹世郁 ■ SK생명 (본부장) △동부지역 鄭恒采△서부지역 崔河鎔 (지점 팀장)△대전 琴珍浩△남대전 金性兆△서산 宋明秦△미래 TM 裵秀烈△마케팅지원팀 金鎭晩△마케팅전략팀 金鐘元△서부본부 영업팀 金平規
  • 유홍준 문화재청장

    유홍준 문화재청장

    북한을 포함해 나라 구석구석 안 가본 데가 없을 만큼,문화재통이자 미술평론가.특유의 글솜씨로 세상에 내놓은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는 ‘해방 후 최고 베스트셀러’로 통한다.74년 민청학련 사건으로 구속되기도 했다.최영희(50)씨와 2남.▲서울(55)▲서울대 미학과·홍익대학원 미술사학과▲영남대 조교수·명지대 교수·문화예술대학원장
  • [부고]

    ●趙成石(서울대병원 임상검사부 기사장)成俊(경기대 대체의학대학원 교수)順男(성동여자실업고 교사)씨 모친상 金松田(명지대 이과대 교수)李鎔哲(자영업)씨 빙모상 31일 오전 10시 서울대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760-2022 ●金弘基(삼성SDS 경영고문)씨 부친상 31일 오전 1시50분 삼성서울병원,발인 2일 오전 6시30분 (02)3410-6912 ●金潤泰(평택 송탄청년회의소 회장)起泰(KTF 평택신원대리점 대표)씨 부친상 31일 오전 3시 평택 중앙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10시 (031)668-1182 ●金京九(대한정보 상무)씨 부친상 洪昌豪(현대엔지니어링 부장)元容宣(사업)씨 빙부상 30일 오후 5시5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1 ●金平光(한성대 무역학과 교수)씨 모친상 兌根(세종대 광전자공학과 교수)씨 조모상 31일 0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38 ●金南錫(휘닉스PDE 연구소장)賢淑(GIA KOREA 실장)賢德(미국 거주)南憲(주식회사 포밍 부장)씨 부친상 張成豪(금오공대 교수)柳善模(미국 거주)씨 빙부상 30일 오후 8시35분 서울아산병원,발인 1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3 ●朴順龍(전 축협중앙회 회장)씨 부친상 31일 오전 11시4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10시 (02)3010-2292 ●李康壽(전 태성중 교장)康珉(중앙고 교사)德分(세종대 교육대학원장)康俊(명광건설 상무이사)씨 모친상 金鎭轍(동국대 언론정보대학원장)씨 빙모상 31일 오전 9시3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51 ●崔道寧(자영업)時寧(현대옻칠공예 대표)貴寧(경춘신문사 편집장)씨 모친상 朴五炫(에스디티골든캡슐 직원)씨 빙모상 31일 0시20분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62 ●崔昌鎭(전 경기 가평초등학교 교장)씨 별세 哲(정보음악연구소 연구소장)棟(주식회사 HSP Korea 대표)씨 부친상 廉勝守(수자원개발공사 소장)씨 빙부상 31일 오전 7시55분 신촌세브란스병원,발인 2일 오전 7시 (02)392-1099
  • 정부기금 39개로 통·폐합

    정부기금 39개로 통·폐합

    57개에 이르는 정부 내 기금을 39개로 통·폐합해 기금운용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는 평가결과가 나왔다.3개 특별회계는 유사한 성격의 기금으로 통합하고,건강보험의 보험료와 보험수가 산정 등에 대해 국회심의를 받도록 하는 방안도 추진된다. 기획예산처는 31일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한 ‘기금존치 평가결과’를 기금운용평가단(단장 조성일 중앙대 국제대학원장)으로부터 제출받아 국무회의에 보고하고 2일 국회에 제출키로 했다.기금존치 평가는 지난해 기금관리기본법 개정에 따라 이번에 처음 실시됐다. 평가결과에 따르면 8개 기금은 폐지,2개 기금은 민간으로 전환,11개 기금은 3개 기금으로 통합해 현재 57개 기금을 39개로 줄이도록 했다.폐지 기금은 여성발전·문화산업진흥·방위산업육성·응급의료·근로자복지진흥·과학기술진흥·축산발전·농어가목돈마련저축장려기금 등이다. 순국선열·애국지사사업기금과 문예진흥기금은 정부기금으로 유지할 필요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나 각각 광복회와 문예진흥원 등의 민간기금으로 전환토록 권고했다. 시너지 효과를 위해 통합 권고된 기금은 11개로 ▲국민체육진흥기금과 청소년육성기금은 체육청소년기금(가칭)으로 ▲신용보증기금과 기술신용보증기금,주택신용보증기금,농림수산업자신용보증기금,산업기반신용보증기금 등 5개 기금은 신용보증기금으로 ▲한강수계관리기금과 낙동강수계관리기금,금강수계관리기금,영산강·섬진강수계관리기금 등 4개 기금은 수계관리기금(가칭)으로 각각 통합된다. 국민연금과 공무원연금 등 나머지 36개 기금은 기금존치 필요성이 인정돼 현행대로 운영된다.예산처는 오는 13일 한국개발연구원(KDI) 주최 공청회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부처 및 당정협의 등을 거쳐 내년 1월 중 정부안을 최종 확정할 방침이다. 박은호기자 unopark@seoul.co.kr
  • [차이나 리포트 2004] (21) 조선족사회의 명암

    [차이나 리포트 2004] (21) 조선족사회의 명암

    |옌볜(중국 지린성) 김규환특파원|“한국을 너무 고맙게 생각합니다.무엇보다 한국에서 번 돈으로 사업 기반을 잡은 덕분이죠.위성방송을 통해 한국 기업의 성공·실패 사례를 보면 사업을 하는 데 많은 도움도 되고요.” 지린(吉林)성 옌지(延吉)시에서 한국 음식점 ‘징시궁(慶熙宮)’을 운영하는 김은자(金銀子·44) 사장은 기자를 보자마자 한국에 대한 감사의 마음부터 건넸다.그는 “한국에 간 조선족들 가운데 임금도 제대로 못받고 차별대우를 받는 경우도 더러 있지만,대부분 돈을 벌어 한국에 대해 좋은 인상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김 사장은 1990년대 초반 한국에서 파출부 등 밑바닥 생활을 하며 모은 15만위안(약 2300만원)으로 음식점을 시작,지금은 250만위안(3억 7500만원)을 투자한 직원 40명의 대형 음식점 사장으로 변신해 ‘코리아 드림’을 이룬 대표적 인물이다. ‘옌지 베이싱(北興)제과’의 김영숙(金英淑·60 사장도 한국에서 배운 제과기술을 발판으로 백만장자 반열에 올랐다.옌지에만 10여개의 제과 체인점을 두고 있는 그는 자산 6000만위안(90억원)대의 ‘재벌’이다.옌지백화점에서 양복점을 경영하는 허창호(許昌浩·42)씨도 한국 기술을 익혀 ‘준재벌’로 성장했다.91년 한국 명동의 한 양복점에 취직,재단기술을 배운 뒤 양복점을 차려 승승장구,10여명의 재단사 등을 거느린 중소기업 사장이 됐다.수입이 적은 날이라도 2000위안(30만원)은 너끈히 번다고 한다. ●10년 모은돈 한국行에 ‘올인’ 중국 조선족은 한국이 자신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엘도라도(황금마을)’라고 여기고 있다.한국에 들어가 2∼3년 일해 착실히 돈을 모으면 집을 사거나 조그마한 가게를 마련하는 등 생활기반을 잡을 수 있다.한국행을 위해 10년 가까이 한푼도 안쓰고 모은 7만위안(1050만원) 정도를 몽땅 털어넣거나,목숨을 건 밀항을 서슴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지린성 룽징(龍井)시의 즈신(智新)진 신화(新化)촌.옌볜 지역 주민들이 ‘전입 희망’ 1순위로 꼽는 마을이다.300가구 중 290여가구가 조선족인 마을의 절반 이상이 한국에서 돈을 벌고 있다.이들이 한국에 많이 나가는 이유는 즈신진 정부가 창춘(長春)에 노무기지를 건설해 보증을 서주는 등 대(對)한국 노무 수출을 적극 지원하기 때문.비자 수속비는 전문브로커의 3분의1밖에 안되는 2만 6000위안(390만원)이다. 이곳에서 만난 조선족 박정길(朴貞吉·47)씨는 “한국에 한번 나갔다 오면 아이들을 도시에 내보내 교육을 시키거나 집을 사는 데 쓸 수 있는 돈을 벌어오기 때문에 살림이 활짝 펴진다.”며 “한번 나가 평균 5년 체류해 30만위안(4500만원) 정도를 버는 것 같다.”고 말한다.중국인 천쉐제(陳學杰·63)는 “옌볜 전체에서 한국에 나가는 사람이 20%도 안되는데,유독 이곳만은 50% 이상이 한국에 나가 인근 주민들이 부러워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 덕분에 옌볜 지역의 경제는 탄탄해지고 있다.10여년 전만 해도 이 지역은 중국 안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사회였다.하지만 90년대 초반부터 한국 바람이 불면서 양상이 바뀌어 조선족 사회가 중국 어느 지역보다 빠른 성장세를 보였다.현동일(玄東日) 옌볜대 경제·관리학원 원장은 “옌볜 조선족자치주의 경우 조선족이 한국에 나가 벌어온 외화수입이 재정수입보다 더 많다.”며 “지난해 외화수입 6억 5000만달러(7800억원) 가운데 대부분이 한국에서 벌어들인 것”이라고 밝혔다. 경제발전 이면에는 악재도 생겼다.벌어온 돈의 대부분이 생산에 투자되기보다 대부분 소비산업에 쓰이고 있는 탓.옌볜자치주의 주도(州都)인 인구 30만명의 옌지가 택시 5000여대,나이트클럽·다방·사우나 등 소비업소 1000여개가 난립해 들어서는 바람에 유흥도시로 전락한 것이다.박창욱(朴昌昱) 옌볜대 민족연구소 교수는 “다른 소수민족에 비해 조선족은 한국에 가는 기회가 많아 자본주의를 학습하는 기회가 생겨 도움이 됐다.”면서 “그러나 한국 바람이 불면서 조선족 사회는 과소비 풍조와 한국에 나가지 못해 느끼는 상대적 박탈감 등의 사회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나이트·사우나등 난립 유흥도시로 전락 특히 ‘조선족 사회의 해체’라는 문제가 심화되고 있다.조선족 젊은이들이 코리아드림을 꿈꾸며 한국으로 몰려 가는 바람에 옌볜내 농촌지역의 공동화(空洞化) 현상이 심해지고 있다.지린성 허룽(和龍)시에서 만난 고성자(高成子·72) 할머니는 “조상들이 피땀 흘려 일궈놓은 땅을 지키는 것도 중요하다.”며 “하지만 요즘 농촌에는 노인들밖에 없어 삶의 터전이던 땅이 한족에게 넘어가고 있어 억장이 무너진다.”고 털어놨다.따라서 현재 옌볜은 이름만 조선족자치주일 뿐 정치·경제적으로 한족이 압도적 우세를 차지하고 있다. ‘정체성의 혼란’도 겪고 있다.옌지에서 만난 조선족 김달영(金達永·35·택시운전사)씨는 “중국 조선족은 한족으로부터 소수민족이라고 냉대받고,북한으로부터 자본주의에 물들었다고 비난받으며,한국인으로부터는 못산다고 무시당하는 등 ‘안팎곱사등이 신세’”라고 불만을 터뜨렸다. khkim@seoul.co.kr ■ [기고] “조선족 시장경제 적응력 뛰어나” 중국에는 한족(漢族) 외에 55개 소수민족이 있다.2000년 기준으로 12억 4300만명 중 소수민족이 8.4%이다.비율은 크지 않지만 이미 1억명을 초과했고 국토 면적의 64%에 분포돼 있다. 소수민족의 평등 권익과 경제발전 보장 측면에서 중국처럼 과중한 임무를 가진 나라는 아마 없을 것이다.민족문제를 해결하는 데 있어 중국의 성공적 경험은 인류사회에 커다란 공헌이다. 중국의 민족정책은 ▲정치평등 ▲경제발전 ▲문화번영 ▲사회보장을 특징으로 한다.민족구역 자치제도를 주체로 비교적 완성된 국가정책의 하나이다. 민족자치제도는 중화인민공화국의 기본 정치제도의 하나로 법률적 보장은 1984년에 반포,2002년에 수정된 ‘중화인민공화국 민족구역자치법’이다. 소수민족 집중 거주지구는 민족·지구 특징에 따라 5개 자치구,30개 자치주,120개 자치현이 건립됐다.법률규정에 의해 민족 자치지방의 정부 최고급 영도는 소수민족이 담당한다. 동시에 55개 소수민족은 인구와 상관없이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대표가 된다.소수민족의 정치적 평등 지위는 물론 경제발전·문화교육·의료위생 등 사회 각 방면의 권리를 보장해 주고 있다. 중국의 현대화·도시화 발전 과정에서 더욱 많은 소수민족들이 도시로 진입하면서 ‘도시 민족사업조례’를 제정,이들의 정치·경제·사회·문화 측면에서 권리를 보장하고 있다. 중국내 조선족(朝鮮族)은 2000년 인구 통계로 보면 192만 3400명이다.주로 중국 지린(吉林·114만명),헤이룽장(黑龍江·38만명),랴오닝(遼寧·24만명) 등 성·자치구에 분포됐다.지린성 옌볜조선족 자치주는 84만명으로 전체 조선족의 43%를 차지한다.이외에 4개 성 자치구와 47개 민족향을 건립했다. 조선족은 근면하고 창조 정신이 뛰어나고 교육을 아주 중시한다.문화교육 수준에서 중국 소수민족 중 제1위이고 전체 지표도 한족보다 높다.중국에서 유일하게 문맹이 없는 민족이다. 현대화 과정에서 조선족은 시장경제에 적응하는 능력과 개척성이 뛰어나다.농촌 노동력의 도시 이전 붐에서 조선족은 대외 노무수출에 참여하고 중국의 동남 연해지구 및 중심도시로 진입하는 비율이 매우 크다. 그러나 90년대 중반 이후 조선족 인구는 하강하고 있다.대량의 인구가 고향을 떠나 외지로 취직을 위해 떠났으며 결혼 연령에 도달한 여성들이 아주 많다.일부 농촌에서는 젊은 여성들을 볼 수 없는 상황이다.조선족 농촌의 성비율은 심각하게 파괴되고 있다. 지리적 관점에서 보면 소수민족은 주로 지역이 넓고,자원이 풍부하며 경제기초가 빈약한 서부 지구에 몰려 있다.2만 2000㎞의 국경지역에 30여개 소수민족의 집중거주 지역이다. 이 때문에 중국정부는 지역균형 발전과 민족 문제 해결을 위해 서부 대개발 전략을 제기했다. 다민족의 평등·단결을 실현하려면 공동의 물질적 기초가 필요하다.민족간의 빈부격차가 있다면 사회의 공정과 평등을 실현할 수 없기 때문이다. 민족 문제는 장기적이고 복잡한 문제다.21세기 중반까지 중국이 중등발달 국가의 현대화 목표를 실현하려면 민족 문제를 포함한 기타 사회 문제도 잘 처리해야 한다.민족구역자치제도를 포함한 중국 민족정책 시스템도 시대의 발전에 따라 끊임없이 완성해야 한다. 허스위안 中,사회과학원 인류학연구소장·중국 민족학회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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