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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북한을 보는 방법’ 통일정책 강연회

    남북문화교류협회 중앙회(회장 이배영)는 25일 오후 3시 연세대 동문회관 대회의장에서 박상철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장을 초청하여 ‘북한을 보는 방법’이라는 주제로 통일정책강연회를 갖는다.
  • ‘한국행정학회 50년’ 학술대회

    한국행정학회(회장 하태권 서울산업대 IT정책대학원장)는 28∼29일 충남대 언어교육원에서 한국지방자치학회와 공동으로 `한국행정학회 50년-회고와 전망, 지방정부의 역량과 혁신´을 주제로 학술대회를 연다.
  • [부고]

    ●정기우(전 여수수산대 교수)씨 별세 국현(삼성전자 전무)도현(미국 거주)순현(신동아화재 홍보팀장)씨 부친상 16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410-6916●이상철(자영업)상봉 상학 상만씨 모친상 용섭(GS건설 홍보팀장)미섭(일산 덕이초등학교 교사)선섭(회사원)일섭(온양경찰서)씨 조모상 17일 온양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 (041)546-7299●이덕상(전 아남산업 상무)씨 별세 진영(서울대 박사과정)은주(티맥스소프트)씨 부친상 김대연(코엑스)씨 빙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2)3010-2235●한경림(무지개음악학원 원장)지원(안양메트로병원 실장)씨 모친상 이성원(대우일렉트로닉스 VCR차장)허정호(원악의료기 이사)씨 빙모상 16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921-3299●김경수(ACME 대표)범수(연합뉴스 산업부 기자)씨 모친상 1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8일 오후 2시 (02)590-2352●권순민(조선호텔 인디키친 도곡점장)순진(회사원)씨 부친상 정옥진(안산시청 단원구청 공무원)씨 빙부상 권혁부(전 KBS 대구방송 총국장)씨 아우상 17일 서울 보훈병원, 발인 19일 오전 5시30분 (02)478-0299●박건영(켐스코 이사)씨 모친상 황기선(사업)씨 빙모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9일 오전 7시 (02)3010-2261●김행권(전 고려대 경영대 교수)씨 별세 병진(뉴질랜드 거주·사업)병철(한북대 총장)병순(삼성전자·미국 거주)신애(미국 거주)은애(일본 선교사)씨 부친상 안현준(미국 거주)박인배(일본 선교사)씨 빙부상 김정원(뉴질랜드 거주·사업)강성화(고양외고 교장)김영혜(미국 거주)씨 시부상 17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 (02)921-2899
  • [부고]

    ● 원로사학자 이광린씨 별세 서강대 부총장과 중부대 총장을 역임한 원로 역사학자이자 대한민국학술원 회원인 이광린(李光麟)씨가 11일 오후 2시30분 별세했다.82세. 평남 용강 출신으로 아호가 ‘칠리(七里)’인 고인은 해방 직후 연희전문(연세대 전신) 전문부 영문과에 입학했으나 1946년 문과대학 사학과로 옮겨 1950년 5월에 졸업했다. 이후 연세대 사학과 대학원을 거쳐 54년 모교 사학과 교수로 부임한 뒤 64년 서강대 사학과로 옮겨 89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이곳에 봉직하면서 이기백·차하순 교수 등과 함께 이른바 ‘서강사학’의 전성시대를 이끌었다. 고인은 한국근대사 분야에서 독보적인 업적을 세웠다.1973년 펴낸 ‘개화당 연구’와 79년 ‘한국개화사상사연구’(일조각)는 이 분야의 지평을 연 저서로 정평이 났다. 유족으로 부인 권오경씨, 춘국(신한카드 마케팅 팀장)·춘건(사업)·춘희(국제변호사)씨 등 2남1녀가 있다. 빈소는 연세대 세브란스병원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3일 오전 8시.(02)392-0299. ●박찬호(환경부장관 비서관)찬희(등지학원 원장)찬혁(캐슬 사장)씨 부친상 홍계완(충남농업기술원)씨 빙부상 정정자 배순희(북토피아 실장)씨 시부상 1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31)787-1506 ●오용무(사업)용국(캐나다 거주)용욱(동방 감사·전 조흥은행 부행장)씨 모친상 여인철(전 대구문화방송 편성국장)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5 ●이승휘(전 인천시 초대의사회 회장)씨 별세 영근(경기대 교수)형근(일리노이대 〃)씨 부친상 박동국(단국대 교수)최웅렬(썸팜 대표)박일홍(연세가나성형외과 원장)씨 빙부상 10일 인하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32)890-3199 ●서병기(전 서울국토관리청장)병태(전 대구은행 여신관리부장)상원(전 쌍용제지 총무부장)씨 모친상 11일 서울 강남성모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590-2660 ●김정남(전 대한주택공사 기획본부장)씨 모친상 11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31)787-1508 ●정병학(전 전기공사협회 동부지부장)씨 별세 근환(동광전업 대표)옥환(서울여대 교수)씨 부친상 오성준(메티스메디컬시스템 전무이사)허수(전 고제 총무부장)민병국(공무원)나병진(한국사이버대 교수)김영호(군산대 〃)김윤중(세방전지 부장)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1 ●최종협(특허청 국장급 교육파견)씨 모친상 반명환(광주시의회 의장)씨 빙모상 11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42)544-4157 ●황재호(천용운수 사장)재경(세광운수 〃)혜숙(성악가)씨 부친상 김정만(LS산전 사장)김영락(서울치과 원장)씨 빙부상 11일 부산 침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51)583-8914 ●김상준(서일전력 대표)상운(남일전력 상무)상교(남일전력 이사)씨 모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6 ●정선채(제일합판상사 대표)웅채(대성합판상사 〃)호채(보성합판상사 〃)현채씨 모친상 전용대(자영업)이양원(삼일엘텍 대표)씨 빙모상 11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410-6914 ●박병두(에이스관리)씨 모친상 정달영(평화엔지니어링 전무)씨 빙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3010-2239 ●김문국(광주 각화중 교사)문선(자영업)문필(무안군청)씨 부친상 정택성(완도고 교감)박현덕(한국은행 전산정보국장)김재천(자영업)씨 빙부상 10일 무안 한국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61)454-9342 ●나규일(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규성(재미)임순(자영업)정순(한남대학교)씨 부친상 황순호(자영업)공희성(대주회계법인 공인회계사)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6 ●박명도(자영업)명구(〃)인호(헤럴드경제 생활경제부 차장)씨 모친상 이종철(한국마사회)김학수(자영업)씨 빙모상 1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92-0899 ●김철규(금융결제원 감사)철주(인천시 택시운송사업조합 이사장)철호(내고향꽃게장 대표)씨 모친상 왕길수(자영업)이옥식(〃)씨 빙모상 11일 군산 금강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3)445-4188 ●김태동(현대모비스 베이징사무소 상무)씨 부친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010-2294 ●김천복(파발마 총무부장)씨 별세 우진(엠오티엑스텍 이사)우영(금강오길비그룹 차장)수지(익산 이리마한초등학교 교사)씨 부친상 김유진(서울아산병원 수출간호팀 계장)김선영(한국씨티은행 인사운용부 과장)씨 시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010-2263
  • [부고]

    ● 박숙현 前의원 제3공화국 말기 공화당 정책위 부의장을 지냈던 박숙현 의원이 8일 노환으로 별세했다.82세. 고인은 서울대 의대를 졸업해 보건사회부를 거쳐 64년부터 70년까지 박정희 당시 대통령의 경제·사회 비서관 등을 역임했다. 고향인 경북 월성에서 8,9,10대 국회의원 선거에 내리 당선됐으며 정계 은퇴 후에는 한국사회복지협의회장, 이웃돕기운동추진협의회장을 지냈다. 유족은 부인 이정혜씨와 1남3녀. 발인 12일 오전 6시 삼성동 성당. 빈소 건국대학교 부속병원 장례식장 201호 (02) 2030-7900∼1. ●추점수(전 서울신문 총무국)씨 모친상 8일 시립동부병원, 발인 10일 오전 6시 (02)928-0499 ●백남진(전 한국법제연구원장)남찬(사업)남석(〃)씨 모친상 인기(사업)용기(평안운수)대일(휴먼데이타시스템)대성(한국특허정보원)씨 조모상 9일 고대안암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30분 (02)921-9499 ●남호현(남명엔지니어링 대표)영진(한국방송광고공사 감사)세진(고운식물원 이사)용진(성오 〃)경진(시영성공학원 원장)씨 모친상 김해룡(자영업)정진원(경기대 교수)씨 빙모상 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590-2540 ●김찬은(전 울산중앙고 교장)씨 별세 김군자(전 부산 주례여중 교감)씨 상배 웅규(대전대 법경찰학부장)웅대(창원 유니드치과 원장)진아(대전 온누리우성약국 대표)진형(부산 자하연약국 〃)씨 부친상 김영운(대전 김영운내과 원장)오상헌(부산 새로운치과 〃)씨 빙부상 임연희(부산 참편한치과 원장)씨 시부상 9일 부산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30분 (051)607-2654 ●이동열 무열(사업)태열(대구일보 회장)경열(사업)씨 모친상 김원길(그린종합관리 대표)씨 빙모상 후태(대한환경 대표)후탁(대구일보 광고팀장)후달(한솔종합관리 대표)후혁(대구일보 정치부 기자)후국(미국 거주)후민 후섭씨 조모상 8일 경북대병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53)420-6151 ●정흥만(목포신항만 상무)씨 부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65 ●김공석(자영업)용두(성원ENT 이사)인수(금산인삼 대표)씨 모친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6시 (02)3010-2294 ●박승기(오성특수인쇄사 대표)형기(한진정밀 대표)문기(〃)완기(원진산업 생산부장)상기(신세기정보통신 대표)씨 부친상 윤보현(안양 한진정밀공업사 대표)씨 빙부상 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 (02)3010-2292 ●유재우(삼성SDS 과장)씨 부친상 수열(로고스필름 사장)광열(엠마오치과 원장)씨 형님상 7일 경희의료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958-9552 ●류재영(KT 자산경영실 자산기획담당 상무)재현(농협 차장)재관(싱가포르 선교사)씨 부친상 백승호(서울경찰청 총경)씨 빙부상 7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0일 오전 9시 (062)515-0499 ●윤태자(서울 대현초등학교 교사)순자 애자(충북 청주 율량초등학교 교사)태진(영진기업 차장)태호(자영업)씨 모친상 장기연(서울시 노인복지과장)유진태(신한은행 충주지점장)장명완(청주 주성대 교수)씨 빙모상 9일 충북 청주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043)279-2763 ●조승수(전 국회의원)씨 부친상 박이현숙(민주노동당 울산시당 여성위원장)씨 시부상 9일 울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8시 (052)259-5242 ●황명주(SK텔레콤 수도권네트웍본부장)씨 별세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1일 오전 10시 (02)3410-6915 ●정영훈(해양수산부 어업지도과장)영목(청해진 농협)씨 부친상 오순화(KBS 시청자서비스팀 차장)씨 시부상 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1일 오전 7시40분 (02)590-2697
  • [인사]

    ■ 보건복지부 ◇서기관 승진 △운영지원팀 정의철△정책홍보관리실 재정기획관실 이면수 정영훈△〃 정책홍보팀 한상래△〃 국제협력팀장 이재용△〃 통상협력〃 배경택△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정책팀 이스란△〃 암관리팀 정명철△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정책팀 임숙영△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의료서비스혁신팀장 현수엽△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기획총괄팀 정경실△〃 노인정책팀 조진희△대통령 비서실 파견(예정) 정호원 김진우◇기술서기관 승진 △보건의료정책본부 의료정책팀 백은자△보험연금정책본부 보험급여기획팀 이순희△보건산업육성사업단 보건산업정책팀 맹호영 ■ 법제처 ◇1급 연임 △국무총리행정심판위원회 상임위원 房基浩 ■ 기상청 ◇국장급 승진 △기후국장 洪允 ■ 방위사업청 ◇서기관(신규임용) △감사관실 감사기획담당관 정재운△획득기획국 품질관리과장 박진△사업관리본부 전투체계사업팀장 문기정△〃 탑재장비사업〃 김영산△〃 저고도유도무기사업〃 김병근△계약관리본부 조달기획팀 전영복△총무과 인사팀 이진△감사관실 감사담당관실 최성일△정책홍보관리관실 혁신인사담당관실 김종출◇4급 상당(신규임용. 계약직)△획득기획국 기술기획과장 박영욱 ■ 중소기업청◇과장전보 △정책총괄과장 양봉환△금융지원과장 김병근△산학협력과장 유경택◇과장직위 승진△기업협력과장 김성섭△국제협력과장 김영태△재래시장과장 김종국△벤처진흥과장 오기웅△균형성장지원과장 이의준△인력지원과장 변태섭△국가균형위원회 파견 김형영 ■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원장 김준경 ■ 한국경영자총협회 △전무 이동응 ■ 여신금융협회 △여신금융부장 李泰雲△조사연구〃 李浩基△경영지원팀장 趙潤瑞 ■ 금호생명 (본사팀장) △복합TM팀 李相徒△개인금융TF팀 千相京 (지점장)△대구중앙 李光國△강동 鄭致星△서대문 潘興來△동전주 金楗△ 완주 金畯鎬△전주 李莫乃△효자 李奉重 (TM지점장)△초록 朴永昇△한마음 許熊 (AM지점장)△동부 李聖秀△서부 金龍漢 ■ 신동아화재 ◇부장 승진 △일반보험팀장 김익현△법인영업7부장 조웅묵△영등포지점장 김진기△부천〃 임의순△대전〃 이석암 ■ 대한생명 ◇승진(부장) △포항지점장 金德圭△남수원〃 金潤植△남부〃 金鐘千△강남〃 李信九△대구〃 林英薰△제천〃 張星環△원주〃 鄭起燮△증권시장사업부 金善濟△방카슈랑스〃 趙重旭△법인3〃 黃善敏△경제연구실 楊範稙△경영관리팀 尹南均△인재개발원 李奉月△경영선진화TF팀 全澤相△정보개발팀 鄭伍均△직할브랜치전담TF팀장 崔光善 ◇이동(상무보)△국제업무팀장 嚴正明 (지점장)△수유 趙東孝△종로 金鍾勸△일산 朴賢洙△부천 徐成勳△익산 金星△천안 金淵喆△서해 兪炳曄△광주 權大顔△여수 金炯洙△목포 鄭周成△남광주 鄭埼連 ■ 한양증권 ◇승진(부장) △영업부 박기평△리서치센터 나진호(차장)△삼풍지점 곽문신△안산〃 우무홍△인천〃 이동성△노동조합 김성준 ◇이동△채권영업팀장 김세중△주식파생운용〃 박기평△강동지점장 최경규△안산〃 정종호 ■ 미래에셋증권 ◇승진(부장) △자산운용사업부문 자산운용본부 明大煜△IB사업2부문 SF본부 安宗均△리테일사업부문 마케팅본부 柳在文△영업지원부문 IT사업본부 尹盛凡△리테일사업부문 대구지점 金熙洙△〃 일산지점 趙鳳植△〃 미금역지점 金尙徹△〃 울산지점 朴香魯△〃 동부이촌지점 朱鎭洙△〃 강남구청지점 李亨馥△〃 수지지점 朴載東 ■ CJ투자증권 (임원) △리테일영업1본부장 姜洙根(전무이사)△리테일영업2〃 金善郁(이사대우)△리테일영업3〃 金載律(상무이사)△리테일영업4〃 崔銀彰(상무이사)△영남법인영업사업부 朴太用(이사대우) (팀·지점장)△마산지점 金哲宇△구서〃 林鳳燮△남천〃 金知海△동래〃 金榮坤△훼밀리〃 徐輔成△서현〃 洪柄琪△목동〃 崔炳杰△영업전략기획팀 金炯周△업추진팀 朴徹 ■ 한화증권 ◇승진(부장) △동대문지점 金淳基△분당〃 裵準根△부산중앙〃 安重大△명동〃 朴奏泰△홍성〃 李啓元△문경〃 鄭大鎭△압구정〃 崔龍一△영천〃 趙장泳△고객서비스팀 黃聖徹△감사팀 文哲豪△법인주식팀 姜正熙 ■ 동양종합금융증권 ◇승진(부장) △고객자산운용팀 趙原福△금융1팀 李相文△법인영업팀 許棟淏△심사팀 韓承洙△준법감시팀 張鶴洙△IB팀 李京植△골드센터영업부 金守源△금융센터강남본부점 朴晩重△금융센터서청주지점 程一龍△〃송파본부점 李吉熙△〃양천지점 韓泰熙△〃일산본부점 林昌福△마산지점 朴洞圭△분당에이스〃 張根洙△서서울〃 金榮仁△시청프라자〃 朴鉉烈 ◇전보△준법감시인 張鶴洙 (팀장)△자금팀 權裕勳△금융1팀 崔仁植 (지점장)△금융센터부산본부점 崔憲承△금융센터강동〃 全榮瑾△금융센터강서〃 裵興載△금융센터제천〃 李銀泰△부산중앙지점 朴光晉△양평〃 吳昌模△금융센터도마〃 姜棟原△태백〃 朴慶植△금융센터창원〃 李銀漢△반포〃 林敏洙△금융센터선릉역〃 李東勳△금융센터방배역〃 朴晩重△금융센터관악〃 金光鉉△상봉〃 李奎哲△부산〃 梁元錫△동래〃 金亨泰△성동〃 全弼求△금융센터성북〃 尹正夏△대전영업부 朴昌福 ■ 한국신용정보 (본부장급) △IT본부장 金仁濟△CB사업〃 南旭△CVE사업〃 李源哲△경영지원〃 申喜富△리서치사업〃 李相虎△리서치사업본부 상무 趙秀峰 (단장)△전략기획단 金明洙 (실장)△자산관리기획 朴相昱△자산관리3실 鄭東億△CF사업실 鄭容善△PF〃 林勳澤△업무지원실 趙容洙 ■ 한국개인신용(KCB) ◇부장급 전보 △신용사업부 韓昌來△IT개발부 文在南 ■ ㈜비비디오코리아 ◇승진 △부사장 申武容 ■ 기은SG자산운용 (상무) △마케팅본부 이진서 (이사)△마케팅본부 오인석 (부장)△마케팅본부 박정훈△주식운용〃 리서치팀장 강재준△채권운용〃 김홍중 (차장)△경영관리팀장 김홍중△IT담당 이신욱 ■ 서울보증보험 ◇보직 및 전보(본사) △정보전략본부 부본부장 李雄宰△차세대시스템팀장 楊昌國△국제업무〃 沈成補△정보전략실장 金銀鎭△ (지점)△마산지점장 權赫齊△청계〃 徐漢信△용인〃 田鍾澤△선릉〃 李有鎭 (영업소)△양산영업소장 崔致榮△구리〃 李文植△거제〃 高寅埈 ■ 고려대 △교육대학원장 겸 사범대학장 이남호△컴퓨터정보통신대학원 부원장 이성환△방재과학기술연구센터장 김중훈△한국곤충연구소장 이봉희△대학원 전자전기공학과 주임 고성제△정보통신대학 컴퓨터·통신공학부장 겸 정보통신대학 부학장 최진영 ■ 한국방송기자클럽 △사무총장 엄효섭
  • 풋풋한 흙냄새 주말농장 손짓

    풋풋한 흙냄새 주말농장 손짓

    다가오는 5일은 맑고 밝은 봄날씨가 시작된다는 ‘청명’(淸明)입니다. 농부들은 이 무렵부터 논밭에서 가래질과 채소 파종 등을 시작한다고 합니다. 농사일은 흙내음 한번 제대로 맡기 힘든 도시민들에게는 아련한 추억이고 희망일 뿐입니다. 그렇다고 포기하지 마세요. 풋풋한 흙내음이 그립다면 서울 근교의 ‘주말농장’을 찾아보세요. 각 구청 등에서는 주민들에게 생명을 가꾸는 기쁨과 수확의 보람을 느낄 수 있도록 서울 근교에 텃밭을 마련, 주민들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주말농장은 다음달 초부터 잇따라 개장합니다. 1년에 5만∼6만원이면 자신의 텃밭에서 가족과 함께 상추, 쑥갓, 시금치 등 각종 푸성귀를 길러 식탁에 올릴 수 있습니다. 무공해 무농약 ‘웰빙 채소’지요. 도심에서 자라는 아이들에게는 최고의 자연학습장이기도 합니다. 백마디 말보다는 한번의 체험이 아이들에게는 소중한 기억으로 남겠지요. 특히 넓은 들녘에 나가 싱그러운 봄바람을 맞으며 흙을 가꾸다 보면 일상에 쌓였던 스트레스까지 한꺼번에 날려 보낼 수 있답니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이미 주말농장의 묘미를 경험했던 사람들은 주말농장을 도시민 최고의 여가활동으로 꼽는 데 주저하지 않는다. 건강관리와 스트레스 해소, 아이들 자연체험 학습, 무공해 채소 수확 등 ‘일석다조’(一石多鳥)의 효과가 있다고 극찬한다. 이로 인해 경험자들은 주말농장 ‘마력’에서 좀처럼 빠져나오지 못한다고 한다. 최근 구청에서 주말농장을 분양받는 주민의 대부분이 유경험자들이다. ●주말농장 ‘마니아’ 모여라∼. 은평구 신사동에 사는 고지수(43·여·파랑새학원 원장)씨는 6년째 은평구 주말농장에서 야채를 가꾸는 주말농장 예찬론자다. “겨울이 너무 길다.”는 고씨는 주말농장 개장일(4월22일)을 손꼽아 기다리고 있다. 남편과 아이들 뒷바라지는 물론 직접 학원까지 운영하는 고씨에게 주말농장은 여가생활을 넘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관리, 찬거리 마련을 위한 곳이기 때문이다. 특히 자신의 학원에 다니는 원생들을 주말농장에 데리고 가 현장교육을 시키기도 한다. 고씨는 “손에 흙을 묻히며 채소를 심고, 채소들이 자라는 것을 보면 쌓인 스트레스가 한번에 사라진다.”면서 “우리 가족에게 주말농장은 최고의 여가활동”이라고 자랑했다. 고씨는 지난해 5평 남짓한 텃밭에 배추와 무 등을 심어 김장을 했다. 은평구(구청장 노재동)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용두동에 900평의 주말농장을 조성해 구민들을 대상으로 신청받는다. 가구별로 5평씩 150가구에 분양한다. 평당 분양가는 1만 2000원으로 5평에 6만원이다. 개장식은 4월 22일이다. 이날 서부농협에서 토마토와 상추씨를 무료로 나눠준다. 문화체육과(350-1410). ●여가도 즐기고 자녀 교육도 시키고 강서구 공항동에 사는 주부 강순자(39)씨는 딸 김윤진(11·송정초등학교 4년)양의 생태 교육장으로 주말농장을 활용한다. 지난 4년동안 딸아이와 매주 주말농장을 다녔고, 올해도 예약을 해놓은 상태다. 강씨는 “딸아이가 고추가 자라면서 색깔이 변화하는 과정을 직접 보며 신기해하는 것을 보면 ‘잘 왔구나.’하는 보람을 느낀다.”면서 “토요일에는 빼놓지 않고 주말농장을 찾는다.”고 말했다. 그는 “지난해에는 배추와 무를 심어 김장을 했다.”면서 “내가 가꾼 무공해 채소를 심어 가족들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고 덧붙였다. 강서구(구청장 유영)는 오곡동 417의2 부근에 2500여평 규모의 주말농장을 조성하고 600가구에 분양한다. 구민만 신청할 수 있으며 31일까지 인터넷 접수만 한다.1가구당 1구획(10㎡)씩 분양하며 참가비는 2만원이다. 개장은 오는 15일이다. 서대문구청 공무원 박용현(55)씨와 양화초등학교 교사 김정숙(55)씨는 서대문구 주말농장에서 여가활동을 한다. 맞벌이 부부로 시간이 없어 여가활동을 하지 못하다 지난해부터 주말농장의 매력에 푹 빠졌다. 주말농장에는 대학교에 다니는 큰아들과 회사원인 큰딸도 함께 한다. 박씨는 “5평 남짓한 텃밭에 매주 물을 주고 잡초를 뽑다보면 가족간의 정이 돈독해진다.”면서 “특히 4∼6월에는 상추가 나는데 고기를 사가지고 가서 상추에 싸먹는 맛은 어떤 외식보다 훌륭한 만찬”이라고 활짝 웃었다. 서대문구(구청장 현동훈)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하철 3호선 대곡역 부근에 주말농장을 개설했다.1일 개장하는 데 5평형은 5만원,10평형은 10만원이다. 산업환경과(330-1922). ●흙내음 맡으며 스트레스 싹∼. ‘황실배’(서울 먹골배)로 유명한 중랑구(구청장 문병권)는 지난 1999년부터 신내동 산 246 일대 황실주말 농장 2곳에 4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황실배’ 또는 ‘능말배’라는 명칭으로 시중에 판매되는 신고배 나무를 1년간 임대받는다. 임대료는 1그루당 9만원으로 가을에 15㎏짜리 배 3상자를 딸 수 있다.3상자가 안되면 부족분은 농장주인이 보전해 준다. 지역경제과(490-3367). 서울시는 경기 남양주시와 양평군, 광주시에 있는 ‘하이서울 친환경 농장’의 7500계좌 중 잔여 1000계좌를 분양하고 있다. 하이서울 친환경농장은 지난 2000년 이후 팔당 상수원보호구역 안에 마련한 농장으로,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농법으로 직접 농작물을 재배할 수 있다. 이번에 임대하는 농장은 양평군 양서면·서종면·강하면·광주시 초월읍 등 5곳에 위치한 5000평으로,1계좌 당 5평씩 돌아간다. 계좌당 5만원의 임차료 중 시가 50%를 지원하며, 개인은 1인당 2계좌, 단체는 회원 수에 따라 적정한 규모를 신청할 수 있다. 종자, 퇴비, 천연 방제제 등을 시에서 무료로 지원한다. 희망자는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나 농수산유통과(3707-9385∼6)로 신청하면 된다. 조현석기자 hyun68@seoul.co.kr ■ 주말농장 선택과 예약 주말농장은 도시 근교의 농지를 도시민들에게 1년 단위로 임대해 주말이나 휴일에 소규모 농사를 지으며 전원생활을 할 수 있도록 한 곳이다. 주말농장은 수시로 왕래해야 하는 만큼 무엇보다 지리적 접근성이 좋아야 한다. 또 주변 환경과 임대 비용, 농장 시설, 무상지원 품목 등도 꼼꼼하게 살펴야 한다. ●4인 가족 3∼5평이 적당 무리하게 많은 텃밭을 분양받으면 자칫 여가생활이 아니라 ‘노동’으로 전락할 우려가 큰 만큼 적당한 가족 수를 고려해 적당한 크기가 좋다.4인 가족을 기준으로 초보자는 3∼5평이 적당하다. 아무리 농사에 자신이 있어도 10평 이상은 무리다. 특히 분양을 받기에 앞서 ‘어떤 작물을 심어 재배할 것인가.’를 고려해 농장을 선택하는 것이 좋다. 또 교통편과 주차시설은 어떠한가, 씨앗과 농기구, 비료 등 제공 여부, 농장내 쉼터 여부, 주변 시설 등을 살피는 것이 좋다. 분양자 숫자도 중요한데 너무 많을 경우 여유로운 주말을 즐기기 힘들다. ●직접 가본 뒤 선택해야 각 자치구에서 운영하는 주말농장은 물량이 한정돼 예약이 다소 힘들다. 자치구 주말농장을 예약하지 못했다면 농협이나 수도권 근교 자치단체, 농장 등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주말농장은 최소 한달에 2∼4번 정도 이용하는 만큼 직접 현장을 둘러본 뒤 예약하는 것이 좋다. 인터넷 등을 통해 비슷한 위치의 주말농장 몇 곳을 고른 뒤 직접 돌아봐야 한다. 농협에서는 4월말까지 수도권 136곳을 포함해 전국 500곳의 주말농장 분양 신청을 받는다. 유형별로는 농사 체험과 과수원, 사슴이나 흑염소 등을 길러볼 수 있는 주말목장 등이 있으며, 분양 물량은 총 7만여명분이다. 상세한 정보는 농협 홈페이지(www.nonghyup.com)를 참조하면 된다. 경기지역은 경기농촌체험관광 홈페이지(www.kgtour.co.kr)에 접속,180여곳에 이르는 주말농장을 검색, 분양받을 수 있다. 남양주농산물직거래장터(www.farmcity.net)에서도 26곳의 주말농장을 검색할 수 있다. 또 인터넷 주말농장 닷컴(www.jumalnongjang.com)에서도 주말농장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 계획 잘세우면 절반의 성공 ‘텃밭에는 무엇을 심을까.’ 주말농장을 분양받은 뒤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영농계획’을 세우는 일이다.‘뿌린 대로 거둔다.’는 말처럼 자신이 필요로 하는 채소를 심어 재배하는 것이 중요하다. 재배기간과 자신의 관리 능력 등을 고려해 품종을 선택해야 한다. 서울시 농업기술센터(agro.seoul.go.kr)는 주말농장 참여 시민들을 위해 매년 3월과 8월 ‘텃밭채소 가꾸기 기술교육 교재’ 1만부를 제작 배부한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텃밭이 3평이면 봄에는 배추 무 쑥갓 갓 파를, 가을에는 상추 배추 쑥갓 파 총각무를 심으면 좋다고 권한다. 5평의 경우 봄에는 토마토 가지 고추 상추 배추 감자 잎들깨를, 가을에는 배추 무 고추 시금치 쑥갓 총각무 쪽파를 추천했다. 상추는 3월에 씨를 뿌리면 6∼7월에,8월에 씨를 뿌리면 10∼11월에 먹을 수 있다. 잘 자라는 온도는 15∼20도이며, 포기마다 18㎝ 정도 거리를 둔다. 밑거름으로는 요소, 용과린, 염화칼리를 주며, 웃거름으로는 요소, 염화칼리를 2회에 나눠준다. 시금치와 쑥갓은 4월,6월,8월에 씨를 뿌려 각각 5월,7월,9월에 수확할 수 있다. 무는 4월과 8월에 씨를 뿌려 6월말과 10월말 수확한다. 고구마는 4월에 심어,5월에 아주심기를 한 뒤 10월에 캔다. 문의 농업기술센터. 346-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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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인적자원부 ◇이사관 △한국교원대 사무국장 이원근◇부이사관△부산광역시 부교육감 이상진◇교육행정사무관△교육인적자원부(유네스코 방콕사무소) 이주희■ 국회도서관 ◇이사관(국장급) △기획관리관 文秉喆■ 한국교원대 △대학원장 박국태△제1대학장 김동영△제3〃 정진우△제4〃 변미혜△교육연구원장 류희찬△국어교육과 학과장 김왕규△지구과학교육과 〃 경재복△체육교육과 〃 임영무△대학원 교학부장 임병덕△교육연구원 교육과정연구부장 김종건△〃 통일교육〃 이민부△〃 교원교육연구실장 김경철■ 동양그룹 ◇승진△동양종합금융증권 상무 李鍾寅 鄭印秀 崔正憲△동양캐피탈 상무 韓定坤△동양레저 상무보 金季煥■ MBC미디어텍 △방송기술센터장 겸 제작기술팀장 洪性權△방송사업센터장 金敏△방송기술센터 미디어전략팀장 金裕中△〃 중계기술팀 중계담당 蔡根植△〃 제작기술팀 조명담당 吳甲均■ 코리아타임스 △임원실 부사장 李相石■ 뉴시스 △편집담당상무 이재무△편집위원 박금자■ 현대증권 ◇승진(부장)△감사실 金鎭英△국제영업팀 金應植△삼성역지점 李鉉基△전주〃 田榮培△영업부 金信煥△IT기획팀 朴善武 (부장대우)△경산지점(이하 지점) 權日錫△광산 尹淳哲△군산 崔汀鎬△김천 朴宰徹△대구동 朴聖浚△목동 尹珍宇△방어진 徐東敏△보라매 趙昇熙△사당 李吉雨△상인 徐相澤△서대전 李宅烈△서초 李廣周△구미 張領內△신림 方浩錫△신탄진 金成基△영등포 朴文光△일산 許炳泰△자양동 金載奉△창원 姜龍學△첨단 李洪圭△해운대 姜鴻泰△불광 李種承△국제영업팀 崔堯淳△파생상품〃 金明鎬△법무실 金在洙△선물옵션팀 全求澤△재무관리팀 任容辰△포트폴리오팀 吳聖進△IPO팀 愼庸珏 (차장)△감사실 方大榮 姜成鎬△광화문지점(이하 지점) 朴宣映△구로 李益雨△남울산 李武烈△대구서 金周泰△동교동 曺尙佑 金正煜△동소문 李熙晙 印成翊△둔산 今基詵△목포 鄭三鉉△방어진 金宇淵△부천 黃英主 沈暢基△사당 朴洪龜△삼성역 李秉剛△상인 鄭東奎△상주 韓龍洙△서천안 白圭亨△서초남 金恩廷△신반포 全玟洙△신설동 李在久△안동 黃正燮△안산 朴敏培△안양 田賢鎬 河永九△원주 朴南烈△의정부 吳順植△이천 嚴泰根△익산 朴根昌△전주 金遠植△주안 金成奐△청주 金暻鎬△충주 徐郁鍾△법인영업1팀 權玟澈 柳在相△부동산금융팀 宋元康△시스템운영팀 金潤相△업무서비스팀 鄭鎭表△영업부 宋坂燮△자금팀 梁康錫△총무팀 吳濬煥△파생상품영업팀 朴晟永△e-Biz팀 權用旭△M&A팀 嚴湘鎔 (과장)△감사실 李哲晧 申秉錫△강남지역본부 金允成△서부〃 金方炫△경인〃 魯寄錫△개봉지점(이하 지점) 金演俊△과천 李相昱△구로 尹相潤△구미 權丙哲△군산 吳元錫△대구동 河在峻△대구서 金庸峻△대구 金熙東 李昌吉△도곡 金誠△동래 金東敏△동울산 盧東傑△마산 具美英△무거동 金明美△무역센터 朴淇完△반포 金炯奭△방어진 寓鐘賢△이천 李弼豪△잠실 裵相德△장안 金秀珍 李仙花△종로 韓亨旭△경주 鄭晶旭△부전동 徐成敎△불광 金載德△삼성역 任尤均 李準敏△상계 崔正鎬△상인 李英雨△서초남 金奈俊 田炳一△신내 黃善璟△신림 金容眞△신설동 許斗豪△신탄진 鄭承奎△영등포 崔植演△의정부 金定我△첨단 林恩姬△청주 朴栽亨△춘천 黃榮澤△테크노마트 郭炅旭△화곡 李京雨△YouFirst사이버 崔鍾現△고객자산운용팀 李建佶 金勝澈 金龍天△국제금융팀 李允九△부동산〃 李炳洙△국제영업팀 吳鍾柱△기업연금팀 李承培△기획실 具子權△노동조합 魏明局△마케팅팀 金聖圭 劉星昊 林輝熱△법무실 金泰煥△법인영업2팀 趙官熙△인재관리팀 黃載弼 將基守 朴容瞋 梁宰碩 黃程泫 金在圭△자금팀 康亨喆△재무관리팀 李成一△채권팀 金永昌△결제업무팀 崔起烈 孫暢完△산업분석팀 金炯權 鄭美嬌△상품개발팀 李熙程 沈完燁△상해사무소 崔貞姬△선물옵션팀 周宰燦△시스템운영팀 宋旻鎬 李尙徹 李羲泉△신탁팀 朴永基△업무서비스팀 咸銀赫 李圭昌 河一容△채권팀 金民浩△총무팀 韓旭君 李名基△투자전략팀 金泳珏△파생상품영업팀 金寄子△e-Biz팀 金究男△IPO팀 崔星煥■ 한겨레신문사 △문화교육사업단 부단장 겸 교육사업부장 강병수△베이징특파원 준비 유강문■ 한국무역협회 ◇1급 부장 승진△하주지원팀장 김길섭△연수기획팀장 김치중△무역연수팀장 여성철2급 부장 승진△광주전남지부 고영만△총무팀 김용주△하주지원팀 백재선△미주팀 성광현△홍보실 송홍선△동향분석팀 신승관△광주전남지부 조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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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과학기술부 ◇2급 승진 △기초연구국장 李相睦△연구개발특구기획단장 全大基 ◇3급 승진 △원자력정책과장 李仁日■ 재정경제부 ◇국장급 전보 △조세개혁실무기획단 부단장 金度亨 ◇부이사관 승진△혁신인사기획관 崔光海△국고과장 申潤秀■ 국회사무처 ◇이사관 (전보) △관리국 관리국장 崔良奎(파견복귀)△국회 건설교통위원회 전문위원 成碩鎬(파견)△국회도서관 文秉喆■ 한양대 △행정·자치대학원장 朴應格■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상무 승진 △기업고객ㆍ파트너사업부(EPG) 담당 권오규 ◇이사 승진△마케팅그룹(BMO) 담당 박준석△기업고객ㆍ파트너사업부 담당 이성훈
  • [녹색공간] 환경친화적 아파트가 되려면/노수홍 연세대 원주캠퍼스 보건환경대학원장

    수년 전부터 다양한 브랜드를 가진 아파트 광고를 신문이나 텔레비전에서 흔히 볼 수 있다. 아름다운 조경과 화려한 실내 디자인을 자랑하는 광고에는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를 강조하며 선전한다. 또한 정부가 부동산 문제를 해결하고 균형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신도시, 행복도시, 기업도시, 혁신도시 등의 건설에도 항상 환경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한 개발을 강조한다. 그러면 환경친화적 개발은 무엇인가? 1987년 환경과 개발에 관해 세계위원회가 발표한 보고서 ‘우리 공공의 미래’는 지속가능발전을 ‘미래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능력에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현 세대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발전’이라 정의하였다. 또한 지속가능성은 환경적 지속성, 사회적 형평성, 경제적 효율성 등으로 구분할 수 있다. 환경적 지속성은 우리에게 주어진 자연환경이 공급할 수 있는 능력과 건강한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인류의 삶의 질을 높이는 발전을 뜻한다. 이는 토지의 작가 박경리 선생이 주장하는 ‘이자론’과 뜻을 같이한다. 인간은 자연이 준 혜택의 이자만으로 삶을 유지할 수 있다. 따라서 자연을 훼손하는 일은 원금을 까먹는 행위이다. 우리의 후손들이 지속적으로 자연의 혜택을 누리려면 환경친화적 개발을 통하여 이자만으로 사는 삶을 추구해야 한다. 1999년 시작된 영국 런던의 그리니치 밀레니엄 빌리지 재개발은 환경친화적 발전의 모범적인 예를 보여준다. 설계자 랄프 어스킨(Ralph Erskine)이 단지 설계를 맡고 환경친화성과 지속가능성을 설계의 핵심 개념으로 정하였다. 지구온난화의 주된 원인이 되는 이산화탄소의 발생량을 최소화하는 건축방법을 적용하였다. 열손실이 적은 단열재의 사용과 열효율이 높은 열병합발전을 채택하고 청정에너지를 사용하여 화석연료 에너지 사용량을 80%나 절약할 수 있었다. 절수기구를 사용하고 하수를 고도 처리하여 건물의 세척수와 단지 내 생태공원의 유지용수로 사용하면서 30% 정도의 물을 절약했다. 쓰레기 수집·분리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으며 건축과정에서 발생하는 건축폐기물을 50% 이상 줄였다. 그리니치 빌리지에서 가장 자랑하는 점은 지속가능성과 환경친화성을 구체적인 환경지표로 나타냈다는 것이다. 우리나라의 광고에서 보여주는 환경친화적 아파트는 주로 조경에 중점을 두고 겉으로 보기에 좋은 것만을 강조하는 데 치우쳐 있다. 서울시는 2010년까지 재건축사업을 할 수 있는 319 곳을 선정하였다. 현재 추진 중인 은평 뉴타운에는 환경친화적인 단지 조성을 위한 노력이 조금이나마 엿보인다. 빗물을 저장하여 청소용수나 단지 내의 생태하천의 유지용수로 사용하고 공공건물에 청정에너지를 시범적으로 사용하는 계획을 세웠다. 일반적으로 사업시행자는 예산 부담과 최신 기술에 대한 이해 부족 등으로 청정에너지와 중수도 시설을 도입하는 데 적극적이지 않다. 최근 정부는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위한 다양한 지원 책을 도입하고 있다. 산업자원부는 청정에너지인 태양광발전을 2012년까지 10만 가구에 보급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가구당 설치비 2830만원(3 기준)의 70%를 국가가 지원하고 설치희망자는 30%만 부담하면 된다.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중수도설비 지원 사업도 활용할 수 있다. 최근 개발된 중수도처리기술은 경제성도 있고 물 사용량을 30% 절약할 수 있다. 그리니치 빌리지가 환경친화적인 개발을 위하여 구체적인 지속가능한 지표를 정하여 단지 설계를 한 것처럼 우리 현실에 적합한 지표를 정하여 재개발 지역에 적용할 수 있는 방안을 지방자치단체와 건설회사가 마련하기를 기대한다. 아파트 단지에 수억원이 되는 나무로 조경을 하였고 이탈리아제 대리석으로 장식을 했다는 선전보다는 청정에너지 사용량과 물 재이용률 등이 다른 아파트와 비교하여 높은 환경친화적인 아파트를 자랑하는 광고가 나오길 바란다. 특히 토지공사, 주택공사,SH공사 같은 공공기관들이 개발이익을 많이 내는 경쟁보다 구체적인 지표를 가지고 환경친화적인 도시 건설을 경쟁하는 모습을 기대한다. 노수홍 연세대 원주캠퍼스 보건환경대학원장
  • 27일 광고윤리대상 시상식

    한국광고자율심의기구(회장 조병량 한양대 언론정보대학원장)는 27일 오후 2시 한국관광공사빌딩 상영관에서 ‘제3회 대한민국광고윤리대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작은 다음과 같다.▲대상=삼성생명 ‘인생은 길기에 캠페인(TV)’▲TV부문 우수상=KT ‘원더풀코리아 캠페인’▲라디오부문 우수상=교보생명 ‘마음에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캠페인’▲인쇄부문 우수상=SK텔레콤 ‘새로운 대한민국 이야기’.
  • ‘국내MBA 시대’ 대학별 가이드

    ‘국내MBA 시대’ 대학별 가이드

    오는 9월부터 국내에도 본격적인 경영전문대학원(MBA)시대가 도래한다. 교육인적자원부는 지난 15일 서울대와 연세대, 고려대 등 6개 대학에 경영전문대학원 예비 인가를 내줘 국제적인 수준의 한국형 경영전문가들을 키울 토대를 마련했다. 인하대에는 물류분야 전문대학원을 인가했다. 교육부는 오는 6월까지 이행실적을 확인한 뒤, 최종 인가여부를 결정한다.MBA에 관심있는 직장인 등을 위해 경영전문대학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본다. #서울대는 경영학 세부전공과 산업별 전공을 결합해 특화한다. 수요에 맞춰 일반경영 전공에서 점차 문화콘텐츠와 디자인 등 산업별 전공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교수진은 현 경영대학 교수를 비롯해 기업체 임원, 외국인 초빙교수 등으로 채워진다. 입학 자격은 4년제 대졸자로 직장 경력이 3년 이상, 영어 성적은 텝스 664점이나 토플(CBT) 220점 이상을 받아야 한다. 서류와 면접으로 뽑으며 필기고사는 없다. 학업계획서와 실무경력, 자기소개서, 추천서, 대학 성적 등을 반영한다. 서류전형에서 정원의 두배수를 선발한 뒤 최종에서는 서류와 면접을 6대 4의 비율로 반영한다. 면접관은 3명이다. 수업료는 전과정 4500만∼5000만원으로 책정됐다. 원서접수는 일반 대학원 일정에 맞춰 5월초 시작된다. 서울대 관계자는 “관련법이 개정되면 1년과정으로 단축하며 8주를 한 학기로 편성해 4∼5학기체제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세대는 일반MBA와 글로벌MBA, 산학협동MBA, 야간MBA 등 4개 과정으로 나뉜다. 야간MBA를 빼면 모두 주간 과정이다. 글로벌MBA는 100% 영어로 진행되며 일반·산학 MBA도 필수 2과목과 선택 3과목 이상을 영어 강의로 이수해야 한다. 주간은 겨울·여름 방학을 정규학기로 편성해 4학기제로 운영한다. 입학 자격은 기존 야간 경영대학원과 다르지 않아 학사 학위 소지자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직장 경력과 영어성적이 없어도 입학할 수 있다. 대학 성적과 학업계획서 등으로 입학을 결정한다. 서류전형에서 정원의 2∼3배를 선발한 뒤 구술전형을 통해 최종 합격자를 가린다. 최종 합격자는 1·2차 점수를 합산한다.5월부터 모집 공고가 붙으며 수업료는 연간 3000만원선이다. #고려대는 2008년까지 외국인 교수 10명을 포함해 경영대학·경영전문대학원 전임교수를 100명까지 확보할 계획이다.100% 영어강의로 이뤄지는 금융 MBA를 특화하고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대학교 등 전 과정에 걸쳐 해외 명문 3개 대학과 공동학위제를 추진하고 있다. 일반 과정도 60%가 영어 강의로 채워진다. 현재 경영대학이 상호 협정을 맺은 해외 50개 대학 등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유치해 전체 정원에서 15∼20%를 외국 학생에 할당할 계획이다. 5월부터 학생 모집이 진행되며 전과정 학비는 2500만∼3000만원선이다. 지원자격은 최소 3년 이상의 직장경력을 갖춘 학사 학위 이상 소지자로 서류 전형과 면접 등을 통해 뽑는다. 서류전형에는 대학 성적, 추천서, 공인 영어성적 등이 요구된다. 고려대 장하성 경영대학원장은 “전체 수업 가운데 3분의1을 해외 자매대학에서 수강하며 강의 가운데 절반은 외국대학 교수들이 가르치도록 했다.”면서 “유능한 국내외 교수를 확충해 해외 명문 MBA스쿨에 못지않게 만들겠다.”고 했다. #서강대의 MBA과정은 금융과 경영일반 과정으로 나뉜다. 금융은 재무가 중심이며 경영일반은 회계학과 재무관리를 비롯해 11개 세부 전공분야가 있다. 특별과 일반전형으로 절반씩 뽑으며 특별전형은 경력 5년 이상의 직장인, 일반전형은 대졸·대졸예정자 등이 대상이다. 특별전형은 서류심사와 구술면접으로 선발하며 일반전형은 서류와 필기시험으로 뽑는다. 일반전형에서 필기시험은 영어 100점, 통계학 100점, 구술면접 등이다. 변호사와 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소지자는 우대된다. 특별전형 모집은 5월, 일반전형은 6월부터 진행되며 수업료는 학기당 주간 750만원, 야간 550만원, 주말반 900만원 정도이다. #이화여대는 지도교수가 산업체 지도교수와 멘토 교수팀을 이뤄 학생 교육에 대한 전반적인 진단과 조언을 하는 것이 특징이다. 최종 학기에서는 인턴십에 참가해 해당 산업체에서 실무경험을 쌓아야 한다. 경영학 기초 학점을 이미 취득했거나 실무경력을 지닌 학생들은 교육과정을 일부 바꾸도록 배려한다. 5월부터 모집하며 2∼3년의 직장경력이 필요하나 우수한 학생들은 직장경력이 없어도 지원할 수 있다. 경영학 석사 학위 취득 비용은 2400만∼3000만원이다. 이화여대 서윤석 경영대학원장은 “9월에는 전체 강의에서 10% 정도만 영어 수업이 배정되지만 7년 뒤에는 영어 강의가 50% 이상 이뤄진다.”면서 “여성 리더십 관련 과목을 특화했으며 점차 예술경영과 보건복지경영, 디자인경영 등을 개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양대는 금융과 정보통신, 경영 등 3가지 과정으로 구성됐다. 금융 과정은 금융기관과 기업재무팀 직원 가운데 실무경력이 3∼10년인 중간관리자를 수요층으로 하고 있다. 정보통신은 정보통신분야 직원 가운데 사내 경쟁을 통해 선발된 과장급 직원이 대상이다. 경영 과정은 야간과 주말과정이다. 입시일정은 5월초∼6월초, 학생 선발에는 동기부여를 가장 중요하게 다룬다. 면접과 학업계획서, 대학 점수, 추천서, 자기소개서, 영어 성적 등으로 학생을 선발한다. 전형 과정에서 서류(사내경쟁)와 면접의 비율은 7대 3이다. 수업료는 한 학기에 650만원 정도이다. 한양대 조지호 경영대학원장은 “전체 강의에서 50% 이상이 영어 강의로 채워지며 빼어난 장사꾼 근성과 실무 적응능력을 중시한다.”면서 “국내외 유명 기업체에서 몇 달 동안 인턴십을 거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하대는 물류를 특화시킨 경영학 석사 과정이다. 해외 8개 대학과 연계해 물류MBA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할 계획이다.100% 영어 강의를 원칙으로 한다. 모집 일정은 6월초, 한 학기 수업료는 800만원 정도이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국내·해외 MBA 장단점 비교 국내 MBA과정은 해외 명문 대학에 비해 비용이 저렴하다.9월 문을 여는 국내 MBA과정은 3000만∼4800만원 수준이다. 미국 상위권 MBA과정과 비교하면 30∼40%에 불과하다. 게다가 서울대와 고려대 등은 관련법이 개정되면 현재 1년 6개월 과정을 연 4∼5학기제로 개편해 1년 만에 졸업하도록 추진하고 있다. 해외 유학을 하려면 준비과정에서 이미 상당한 시간과 경비가 투입되는 것을 고려하면 상당히 경제적이라고 할 수 있다. 대신 해외 MBA는 영어 실력과 국제적인 감각을 갖출 수 있는 강점이 있다. 국내 경영대학원도 영어 강의를 추진해 교환학생과 인턴십 등으로 보완했지만 해외 대학 수준에 미치기에는 아직 부족하다. 또 해외 대학원은 이미 국제적인 명성을 쌓은 반면 국내 대학은 아직까지 초기 단계이다.1996년 국내 최초 전일제 MBA과정을 개설한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도 세계 100대 MBA과정에 끼지 못했다. 대신 국내 MBA과정은 학교 명성을 쌓기 위해 제공하는 초기 프리미엄을 누릴 가능성은 있다. 국제대학원이 처음 도입됐을 당시에도 초창기 졸업생들은 상대적으로 유리한 입지에서 진로를 선택했다. 기업체도 토종 출신이 한국적 기업에 더 맞는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부 경영전문대학원은 재취업 등에서 환영받지 못하고 학위증을 남발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한 대학 관계자는 “외국의 유명 MBA과정을 마친 뒤 직장을 구하지 못한 사람들이 넘치는 현실에서 국내 MBA가 빠른 시간내에 유용한 인재를 배출할지 의문”이라면서 “고도의 경영학 지식과 외국어 구사 능력을 고루 갖춘 교수진을 확충하는 등 튼실한 프로그램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국내MBA 졸업장’ 가치는 지난 2월 국내 MBA의 ‘선구자’인 카이스트 테크노경영대학원을 졸업한 90명 가운데 97%가 취업했다. 제조업분야에 36명, 금융 분야 28명, 컨설팅업체 14명, 기타 12명이었다. 제조업은 삼성 계열, 금융은 신한·기업·우리은행 등에 들어갔다. 카이스트 대학원 내부 자료에 따르면 졸업생들의 연봉 평균 상승률은 37∼38%에 달한다. 연봉 5000만원의 샐러리맨은 연 소득 7000만원의 직장인으로 신분 상승하는 셈이다. 이런 매력 때문인지 카이스트 대학원 입학생들은 2년 이상의 실무 경력을 갖춘 직장인들이 대부분이다. 직급으로 보면 대리∼차장급 사원들이다. 주간 풀타임제여서 퇴직하고 입학하거나 회사에서 파견, 추천 등의 형태로 다니고 있다. 하지만 취업 시장에서의 ‘몸값’은 MBA 취득 자체보단 어떤 실력을 갖췄느냐가 관건이다.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는 “국내외 학위 모두 학위기간만큼 경력으로 인정한다.”면서 “MBA 학위를 땄다고 보장되는 것은 없으며 인재 선호도는 개인과 채용 조건에 따라 다르다.”고 밝혔다. 또 학위취득기간도 취업현장에서는 큰 변수가 되지 않을 전망이다. 서울대·고려대 등 일부 경영전문대학원들은 학위 기간을 2년에서 1년으로 줄일 예정이다. 이 경우,1년제와 2년제 학위가 병행하는 셈이다. 교육부에서 기업체 상대로 MBA 수요를 조사한 결과, 많은 곳에서 1년 정도는 직원 재교육을 위해 휴직을 허용할 수 있다는 입장이었다고 한다. 연세대 김준석 경영대학원장은 “여름·겨울 방학을 없애 학위취득기한이 줄어도 수업 시간에는 변화가 없다.”면서 “해외유명 경영전문대학원들도 1년짜리 MBA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나 인재를 채용하는 기업체들은 학위 기간이 아니라 어디서 어떻게 배웠느냐에 주로 관심을 가질 뿐”이라고 전했다. 이유종기자 bell@seoul.co.kr
  • [새영화] ‘모두들, 괜찮아요?’

    일본의 감독 겸 배우 기타노 다케시가 수년 전 인터뷰에서 이런 말을 했던 적이 있다.“가족이란 남들이 안 보면 갖다버리고 싶은 존재”라고. 벗어버리고 싶으나 결코 벗어버릴 수 없는 운명적 길항작용을 하는, 가족에 대한 가장 솔직하고 담백한 정의를 그가 했던 게 아닐까. 24일 개봉하는 ‘모두들, 괜찮아요?’(제작 마술피리)는 가족을 고민하는 드라마이다. 톱스타를 대동하지 않은 조촐한 영화(순제작비 8억 5000만원)이지만, 또랑또랑한 어조로 현대사회의 가족문제를 깊이 성찰하려는 사려깊은 홈드라마.10년째 시나리오를 쓰며 ‘입봉’을 꿈꿔온 신인 감독 남선호의 장편 데뷔작이다. 한 가정의 일상을 폐쇄회로 카메라로 찍어낸 듯한 영화는, 사실상 가장인 여자의 좌표에서 가족의 군상을 그려나간다. 한때 전도유망한 무용수였다가 동네 무용학원 원장으로 눌러앉은 주부 민경(김호정)은 애물단지 가족들 때문에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다.10년째 영화감독 지망생으로만 빈둥거리는 백수 남편 상훈(김유석)을 참아내는 것만도 힘든데, 치매에 걸려 툭하면 사라지는 친정아버지(이순재)로 골머리가 썩는다. 아홉살난 아들과 아버지를 챙기는 최소한의 임무만 해오던 상훈에게 1년만 더 백수생활을 유예해주기로 한 민경이지만, 남편의 바람기를 목격하면서 참았던 뇌관은 폭발하고야 만다. 줄거리를 언급하는 것이 별 의미가 없을 정도로 이 영화는 지극히 평범한 일상에 머물러 있다. 연립주택에 사는 일가족을 훑는 스크린의 외양만 보자면 끝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듯 무료함이 느껴질 정도이다. 출구를 찾지 못해 서로 다른 몸짓으로 갈등하고 오해하며 상처받는 가족 구성원들을 시종 코믹 어조로 열거해간다. 그런데 그 낱낱의 상황들이란 모두에게 그저 너무나 익숙한 일상의 편린들일 뿐이다. 그 점, 영화적 상상력의 빈곤을 지적당할 여지가 많다. 하지만 눈밝은 관객이라면 애초에 영화의 출발 동기가 걸출한 영화적 성취를 노렸던 게 아니었음을 간파할 듯싶다. 무작위로 선택한 한 가정의 대문을 열어젖혀 가감 없이 퍼낸 리얼리티. 감독 자신의 지리멸렬했던 스크린 입성기를 그대로 영화화했다는 사실을 아는 순간, 영화는 순식간에 동조세력을 확보해낼 것이다. ‘플란다스의 개’‘나비’ 등 작지만 힘있는 필모그래피를 쌓아온 김호정이 또 한번 ‘연기 잘하는 배우’로 신뢰받을 작품이기도 하다.15세 이상 관람가. 황수정기자 sjh@seoul.co.kr
  • [부고]

    ●박해숙(국민일보 이사)씨 별세 준형(삼성전자)씨 부친상 김현희(가톨릭대 성가병원 소아과장)박건태(한국도로공사 과장)김본(PS바이오)씨 빙부상 14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590-2352●정락중(일본 쓰쿠바대학 국제정치학과 명예교수)씨 별세 인호(일본 쓰쿠바대학 특수교육학과 조교수)재훈(팬택&큐리텔 동경법인 차장)혜숙(전 링크인터내셔널 대표)혜순(미국 이스트캐롤라이나대학 커뮤니케이션학 교수)씨 부친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410-6915●장석재(전 대한제분 사장)석봉(미국 거주)영심(〃)영선씨 모친상 서세모(미국 거주)공수영(미스터디어컨설팅 대표)씨 빙모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6●제진주(전 경기소방재난본부장)씨 모친상 지상완(사업)지정효(강남소방서)씨 빙모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3●조현용(덴츠 이노벡 매체팀 대리)씨 모친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61●노영진(농협 전주완주지부 과장대리)갑섭(아이크래프트 대리)씨 부친상 송윤철(농촌공사 계장)씨 빙부상 노병철(한국원자력연구소 부장)병수(증권선물거래소 시장감시본부 차장)영수(자영업)씨 형님상 15일 전북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63)250-2444 ●김성현(조선일보 호남취재본부 기자)광현(한길학원 강사)씨 모친상 이진호(한길학원 원장)국정호(광주 국도유지건설사무소)고택순(자영업)허용우(한길학원 강사)씨 빙모상 14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10시 (062)231-8901●우성제(전 아이뉴스24 부국장)국제(월드써키트 대표)향제(산림청 행정사무관)씨 부친상 엄광흠(아륭산업 대표)정세훈(KT 천안지사지원 팀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6시 (02)451-0099●김철기(이화 대리)씨 부친상 이상식(동신중 예체능부장)신병철(마리오건설 부장)박상우(이담건설 총무부장)한봉규(대림석유화학 부장)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 (02)3010-2237●지종학(전 KBS스카이 사장)씨 상배 15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7일 오전 9시 (02)590-2560●최재철(한국주켄 이사)재석(국방부 검찰단장)씨 부친상 문의범(참정보통신 운영실장)김광석(파주 교하중 교장)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3410-6916●하인성(KBS 미디어 방송제작팀 국장)씨 모친상 15일 이대 목동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2)2650-2741
  • [2006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대신증권-양재봉 명예회장家

    [2006 재계 인맥·혼맥 대탐구] 대신증권-양재봉 명예회장家

    주식을 잘 모르는 사람도 ‘큰 大 믿을 信’ 하면 대신증권을 단박에 떠올린다. 한때 큰 주목을 받았던 광고 카피가 알반인의 뇌리에 많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익숙한 이름만큼 회사의 규모나 역사는 일반인에게 제대로 알려져 있지 않다. 대신증권은 증권업계에서 여타 대형 증권사와 다른 몇가지 ‘독자적인’ 위치를 갖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우선 재벌 계열이나 은행 계열이 아니면서 40년간 업계 상위권을 지켜왔다.1990년대 말 IMF 외환위기 이후 재벌이나 은행을 끼지 않은 증권사가 살아남기 힘든 환경속에서도 여전히 ‘빅5’ 안에 든다. 대신증권은 또 선진국형 증권 시스템을 가장 먼저 도입한 곳으로 꼽힌다. 증권사 흑판에 분필로 시세를 적던 시절 최초로 ‘전광판’을 도입했다. 이후 ‘온라인 거래의 최강자’란 명성을 얻었고 사이버 누적거래 1위 자리를 지켜 오고 있다. 금융계에서는 보기 드물게 ‘3세 경영’을 잇게 된다.‘거상(巨商)의 꿈’ 하나로 빈손으로 대신증권을 일군 양재봉(81) 명예회장의 역할을 현재 아들과 며느리, 사위가 잇고 있으며 머지않아 손자가 이 역할을 대물림받을 전망이다. ●빈손 ‘송촌’ 거상의 꿈 양 명예회장은 1925년 전남 나주군 나주읍 송촌리에서 태어났다. 고향에 대한 애착으로 호를 ‘송촌(松村)’으로 지었고 훗날엔 이 명칭을 딴 ‘송촌문화재단’을 설립했다. 그가 거상의 꿈을 품기 시작한 것은 송촌을 떠나 당시 ‘수재의 집합소’로 불리던 목포상업고등학교에 진학하면서부터였다. 15대1이 넘는 경쟁률을 뚫고 ‘나주에서 간 유일한 합격자’가 된 양 명예회장은 이곳에서 ‘일본인들에게 뒤져서는 안 된다.’는 일념으로 공부하면서 돈을 벌어야겠다는 꿈도 키웠다. 그의 첫 목표는 한국은행 전신이었던 조선은행 입사였다. 양 명예회장은 “대학 졸업자들도 번번이 낙방하는 판에 상업학교 재학 중에 그 좁은 관문을 뚫어 자부심이 컸다.”고 당시를 회고한다. 이 때 생긴 ‘하면 된다.’는 자신감은 모험에 대한 열망으로 자라났다. 하지만 그는 안정된 은행원 생활에 만족하지 못했다. 거상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을 쌓아야 한다는 생각 때문이었다. 이후 장사를 할 기회를 살피며 아이디어만 생기면 곧바로 실행에 옮겼다. 목포와 나주 일원의 쌀을 사서 부산에 파는 미곡상을 하기도 했고, 양조 사업에도 손을 댔다. 겁없이 뛰어든 사업은 실패로 끝났다. 다시 조흥은행 신입 은행원의 자리로 돌아와야 했고, 이후 여러 은행을 거치면서도 사업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않았다. 끊임없는 새 사업 궁리끝에 시작한 극장 사업에서 성공하면서 그는 자신감을 되찾게 된다. 금융업 경영자로서 본격 나선 것은 한일은행 서울 청량리 지점장으로 재직하던 1970년대초 무렵이다. 지점장 부임 1년도 안 돼 예금 계수를 2배로 만들 만큼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어 단자회사 설립을 권유받던 양 명예회장은 미원그룹 임대홍 회장, 해태제과 박병규 사장과 함께 ‘대한투자금융’을 설립했다. 증권 회사 설립은 그로부터 1년 뒤 일본 방문을 계기로 추진한다. 도쿄에 있던 ‘노무라증권연구소’의 선진적 체계에 깊은 인상을 받은 그는 돌아오자마자 증권업 진출을 서둘렀다. 당시 정부는 소규모 증권사 난립을 경계해 새 증권회사 설립 허가를 꺼려했다. 양 명예회장은 75년에 직원 11명의 ‘망해가던’ 증보증권을 전격 인수한다. ●망해가던 증보증권 잘나가는 대신증권으로 증보증권은 경영 실적이 형편없는 하위권 회사였지만 그는 ‘꿈에도 그리던 증권회사를 세웠다.’는 생각에 희망에 넘쳐 있었다. 우선 회사의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대신증권’으로 이름을 변경했다. 이름을 바꾼 뒤부터 대신증권은 연일 승승장구했다.75년 대기업들이 탐내던 명동 국립극장 입찰에 성공해 ‘주식 투자자들의 베이스 캠프’로 만들었다. 77년 양 명예회장은 대한투자금융 전무이사직을 버리고 대신증권 사장으로 나섰다. 이어 업계 최초로 ‘전광시황 속보판’을 세우는 등 혁신을 거듭한 끝에 업계 2위로 올라섰다. 그러나 성공 가도를 달리던 양 명예회장에게도 암흑기는 찾아온다. 사장 취임 4개월만에 회사 영업부장이 고객과 회사의 돈을 빼돌려 피해자만 100명에 이르는 대형 금융사고를 일으켰다. 대신증권과 자신의 신뢰에 엄청난 손상을 입힌 사고였다. 그 여파가 얼마나 컸던지 양 명예회장은 사장 자리에서 물러난 이후 3년간 시골 농장에서 가축을 기르며 은둔 생활을 해야 했다. 다시 증권계로 돌아온 것은 81년. 대신증권의 대주주들이 양 명예회장을 찾아와 쓰러져가는 대신증권을 살려달라고 간곡하게 부탁했다. 그가 대신증권 사장에 복귀했을 때, 회사는 이미 자본잠식 상태였다. 그는 “죗값을 치르겠다.”는 심정으로 일을 했다. 가장 먼저 한 일은 흐트러진 임직원들을 단합시키는 것이었다. ‘구두쇠 100일 작전’,‘개미작전’ 등 전 직원의 단합을 유도하기 위한 각종 아이디어를 짜냈다. 잘 나가던 대한투자금융 주식을 주고 미원 임 회장이 보유하고 있던 대신증권 주식을 인수, 최대 주주가 됐고, 회사 재건에 ‘올인’했다. 다행히 80년대 중반 국내 증시는 최고 활황의 시기를 맞이한다. 양 명예회장은 대신증권의 회생에 성공해 84년 대신경제연구소,86년 대신개발금융,87년 대신전산센터,88년 대신투자자문,89년 대신생명보험,90년 송촌문화재단,91년 대신인터내셔널유럽 등을 잇따라 설립하면서 대신을 명실상부한 종합금융그룹으로 만들었다. ●신뢰 중시 경영으로 IMF 극복 하지만 그에겐 또 한번의 어려움이 닥친다.IMF 외환위기가 발생하자 연 20%대의 살인적인 고금리 상황이 발생해 수많은 기업이 어려움에 빠졌다. 대형 증권사인 동서증권, 고려증권이 환매 사태로 하루아침에 부도에 이르면서 ‘재벌이 아니면 살아남기 힘들다.’는 루머까지 돌았다. 비재벌 단독 증권사인 대신증권에도 이 분위기는 예외가 아니었다. 당시 대신증권은 단기 차입금을 모두 상환해 빚이 없는 상황이었다.90년대 말 펀드 열풍으로 시중의 자금도 증권사로 몰렸다. 하지만 양 명예회장은 회사채를 편입한 수익증권 판매를 전면 중지시키고 안전한 국공채 위주의 채권형 펀드만을 취급하라고 지시한다. 예상은 맞았다. 대우그룹 부도, 하이닉스 사태,SK사태 등이 연이어 터지며 회사채로 수익증권을 판 증권사들은 잇따라 위기를 겪었지만 대신증권은 안전한 국공채를 편입한 수익증권만 판매한 덕에 손실을 입지 않았다. 결국 90년대 초반 업계를 대표하는 5대 대형사의 주인이 모두 바뀔 정도로 부침이 심한 증권업계에서 대신증권은 살아남았다. 양 명예회장이 이처럼 오뚝이처럼 일어선 것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사업부문에 대해 과감하게 투자하는 결단력 때문이었다. 오래 전부터 전산부문이 증권회사의 성장을 이끌 것으로 본 양 명예회장은 전산부문에 과감한 투자를 감행했다. 초기 집중 투자를 통해 온라인거래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로 인해 99년 이후 온라인 거래가 폭발적으로 늘자 대신증권은 또 한번의 중흥기를 맞게 됐다. ●내실화 일군 고 양회문 회장 양 명예회장은 2001년 현업에서 물러나고, 차남인 양회문(2004년 작고, 당시 53세) 전 회장에게 회사 경영을 물려줬다. 양 명예회장의 4남4녀 중 차남인 고 양 회장은 75년 대학을 졸업하자마자 대신증권 공채 1기로 입사했다.10년동안 지점영업에서부터 인수, 법인, 자산운용, 기획, 인사 등 증권 전부문에 걸쳐 실무경험을 쌓으면서 경영수업을 받았다. 고 양 회장은 회장 취임후 외형 성장보다는 내실을 다지기 위해 재무 구조 정비에 나섰다. 생명, 정보통신 등을 계열 분리하고 대신증권, 투신운용, 경제연구소 중심으로 그룹을 정리했다. 그는 2002년 초 폐암진단을 받은 후 2004년 작고 때까지 약 3년간 초인적인 투병 생활을 하면서도 리더십을 발휘했다. 대신증권이 외국인 지분율이 가장 높은 내실있는 회사로 재탄생한 것은 고 양 회장의 공이 크다는 게 안팎의 평가다. 양 회장 작고 이후 대신증권을 이끄는 주역은 고 양 회장의 부인이자 양재봉 명예회장의 둘째며느리인 이어룡(52) 회장이다. 평범한 가정주부였던 이 회장은 남편이 투병생활을 하던 3년여동안 집중적으로 경영수업을 받은 뒤 2004년 10월 회장에 취임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과 종종 비교되는 이 회장은 특유의 세심함으로 회사를 이끌어 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한 달만에 109개 전 영업점을 순회방문하면서 직원들을 격려해 주위를 놀라게 했다. 여성 특유의 섬세함뿐만 아니라 강단도 함께 갖췄다. 최근에는 자본통합시장법 제정에 따라 일본의 SPARX그룹과 자본 및 업무 제휴를 통해 향후 종합금융투자회사로의 전환에 대비하고 있다. 대만의 IBTS와 제휴하는 등 외국 금융기관과 국제적인 제휴를 진두지휘하는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이 회장은 자신을 드러내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 편이며 조용히 책읽기를 좋아한다. 남편의 투병 중에는 국내·외에서 발간된 대부분의 암 관련서적을 섭렵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에는 서울과학종합대학 최고경영자과정에 다녔다. 동기로는 현대그룹 현정은 회장, 유한킴벌리 문국현 사장,SK텔레콤 김신배 사장이 있다. 이 회장과 함께 대신증권의 제2도약을 이끌 인물로는 양재봉 명예회장의 사위이자 차녀 회금(52)씨의 남편인 노정남(53) 현 대신증권 사장이 있다. 연세대 행정학과를 나온 노 사장은 지난해 10월 대신증권 사장에 취임했다. 노 사장은 77년 한일은행에 입사한 뒤 29년간 금융업에만 종사해온 탁월한 금융 전문가로 인정받고 있다. 87년 대신증권에 입사해 영국 런던사무소장·지점장,IB담당임원, 상품운용본부장, 국제본부장 등을 두루 거쳤다.99년부터 6년 동안 대신투신운용 대표이사로 재직해 왔다. 런던 소재 코리아유럽 펀드의 이사를 지내는 등 국제적 감각이 뛰어나고 강력한 추진력을 지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대신증권의 1대 주주이자 실질적인 대신증권의 차세대 주인으로 주목받고 있는 사람은 양 명예회장의 손자이자 이어룡 회장의 아들인 홍석(25)·홍준(22)씨다. 장남인 홍석씨는 현재 서울대 경영학과 4학년에 재학 중이며, 차남 홍준씨는 고려대 경영학과 3학년이다. 홍석씨는 올해안에 대신증권에 입사해 아버지인 고 양회문 회장이 밟았던 것처럼 말단에서부터 시작해 경영 수업을 받을 것으로 알려졌다. 첫째이자 장녀인 정연(27)씨는 이화여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외국계 컨설팅회사 베어링포인트에서 근무하다 현재 미국에서 MBA 과정을 밟고 있다. ●단출한 혼맥… 정략결혼은 없다 양재봉 명예회장은 부인 최갑순(78)씨와의 사이에 고 양 회장 외 3남4녀를 두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연애결혼을 해 평범한 집안에 시집·장가를 갔다. 양 명예회장이 자식들의 의사를 존중해 정략적 결혼을 권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전 송촌 회장 및 전 광주방송 회장을 역임한 장남 회천(57)씨는 대구 교육자 집안 출신의 문홍근(58)씨와 결혼했다. 회천씨는 처음부터 대신그룹에 근무하지 않고 대신전기 등 제조업체를 경영했다. 문홍집(56) 대신경제연구소 사장이 회천씨의 처남이다. 문 사장은 비즈니스 위크에서 아시아를 이끌 50인으로 선정하기도 한 금융 IT부문 한국 최고의 전문가로 꼽힌다. 대신증권 IT본부장으로 재직하면서 개발한 온라인거래 시스템인 ‘U-사이보스’는 지금도 세계 최고 수준이라는 격찬을 받는 등 전산부문을 한국 최고로 이끈 실력자로 평가받고 있다. 둘째인 고 양 회장과 현 이어룡 회장 역시 연애결혼을 했다. 이 회장은 충북 괴산 출신으로 부친이 한학자였다. 이 회장 동생인 제봉(43)씨는 대학 교수이고, 제영(41)씨는 대신증권 IB 1팀장으로 근무하고 있다. 3남인 용호(48)씨는 코스닥 상장 창업투자회사인 대신개발금융회장과 아인스 회장을 역임했다. 아인스는 세계 유명 건축물 모형 전시시설인 경기도 부천의 아인스월드를 운용하는 회사다. 서울시 공무원 집안의 조선미(45)씨와 결혼해 2남1녀를 두고 있다. 4남인 정현(37)씨는 현재 코스닥 상장 금융 IT전문 회사인 대신정보통신 전무이사로 있다. 부인 이현아(30)씨는 조선내화 이훈동 회장의 손녀이자, 민주당 이정일 국회의원의 딸이기도 하다. 장녀 영애(59)씨는 대학때 연애를 통해 만난 나영호(60) 현 경원대 겸임교수와 결혼했다. 재무학 박사인 나씨는 대신경제연구소 사장으로 재직하다가 2005년 은퇴했다. 차녀 회금씨와 노정남 대신증권 사장도 연애결혼했다. 노 사장은 한국행정연구원장을 역임했던 노정현(77) 전 연세대 행정학과 교수의 친동생이다. 3녀 미경(42)씨는 이시영(46) 현 중앙대 교수와 결혼했다. 이시영 교수는 미국 시카고대에서 경제학 석·박사를 받은 뒤 중앙대에서 사회과학대학 상경학부 교수와 동대학 국제대학원장을 맡고 있다. 이 교수의 부친은 전북지사와 공보부 차관을 지낸 이춘성씨다. 4녀 회경(41)씨는 이재원(46) 현 대신정보통신 대표이사와 결혼했다. 이 대표는 미국 위스콘신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 뒤 93년부터 금융솔루션 업체인 대신정보통신에 근무하고 있다. s123@seoul.co.kr ■ 슬로건 ‘큰大 믿을信’ 어떻게 지었나 대신증권을 오늘의 위치에 올려놓은 일등 공신은 ‘큰大 믿을信’이라는 슬로건이다. 이 슬로건은 양재봉 명예회장의 작품이다. 양 회장은 증보증권을 인수해 새 회사를 만들면서 “인간과 인간 사이에 믿음이 없이는 그 어떤 일도 이루어 낼 수 없다.”는 신념으로 ‘대신’이라는 이름을 붙인다.‘큰 대 믿을 신’이라는 슬로건을 사용하게 된 것은 그로부터 약 10년 후인 1986년부터다. 당시 증권 산업은 성장하고 있었지만 국민들의 증권사에 대한 인식은 좋은 편이 아니었다. 양 회장은 주식 투자의 대중화를 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회사의 이미지를 높이기 위해 홍보활동을 강화했다. 86년 3월 처음으로 TV CF를 제작했지만 시청자에게는 크게 파고 들지 못했다. 새로운 홍보전략을 구상하던 양 회장은 어느 날 열차를 타고 가던 중 열차바퀴가 레일과 마찰하면서 일어나는 소리가 매우 경쾌하다고 느낀다. 그는 “마치 옛날 서당에서 ‘하늘천 따지’하고 천자문을 읽을 때의 리듬과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그리고 그 소리가 곧 우리 정서에 잘 맞는 3·3조 가락과 닮았다는 생각에 바로 큰 대 믿을 신 이라는 단어를 떠올린다. 이후 TV 광고에는 ‘큰 대 믿을 신’ 이라는 슬로건을 빠짐없이 사용하게 됐다. 이 슬로건은 주식투자를 하지 않는 사람들까지도 증권회사 하면 ‘큰大 믿을信=대신증권’을 떠올리게 할 만큼 히트했다. 이후 ‘큰大 믿을信’은 20여년간 대신증권 광고의 슬로건으로 사용되면서 대신증권을 증권명가의 이미지를 만드는데 큰 공헌을 하고 있다. s123@seoul.co.kr ■ 금융통 대거 배출한 ‘증권계 사관학교’ ‘증권업계 사관학교’로 불리는 대신증권은 금융계에서 내로라할 만한 인물들을 숱하게 배출했다. 주택은행장과 중소기업은행장을 지낸 박동희(76)씨, 정해왕(59)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장, 김정태(59) 전 국민은행장, 이강원(56) 한국투자공사 사장 등이 대표적이다. 지난 1986년 대신경제연구소에 대표이사로 입사한 박 전 중소기업은행장은 대신개발금융, 대신투자자문, 대신증권 대표이사를 거쳐 대신그룹 부회장을 역임했다. 정 금융경제연구원장은 미국 켄터키 주립대에서 경영대 조교수로 있다가 대신경제연구소 상무이사로 입사,89년부터 4년간 대신경제연구소를 이끌었다. 김정태 전 국민은행장도 대신증권과 각별한 인연을 맺고 있다. 조흥은행 출신인 김 전 행장은 양재봉 명예회장이 설립한 대한투자금융에 74년 스카우트됐다. 양 명예회장의 두터운 신임을 받은 그는 대신증권 비서실장으로 발령났고,80년 34세의 나이로 대신증권 최연소 임원으로 승진했다. 이강원 한국투자공사 사장은 89년 대신증권 국제영업담당 상무이사로 대신증권에 입사했다. 퇴사 후 아시아개발은행을 거쳐 외환은행장, 굿모닝 증권 사장을 역임하는 등 탄탄대로를 걷고 있다. 이밖에 이준호(61) 대한화재 사장은 77년 대신증권 종합기획실 실장으로 입사한 뒤 이사, 상무이사를 거쳐 94년에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김한(52) 메리츠증권 부회장은 89년 대신증권에 입사한 뒤 만 35세의 젊은 나이에 이사직에 올랐다.97년까지 대신증권에서 국제본부장, 인수본부장, 기획본부장 등을 역임하면서 증권계의 거목으로 성장했다. s123@seoul.co.kr ●특별취재반 산업부 박건승 부장(반장) 정기홍·류찬희·최용규 차장 이기철·강충식·주현진·류길상·김경두·서재희 기자
  • [부고]

    ●우종석(상호 회장)씨 별세 제홍(인하공업전문대 교수)제방(상호 상무)씨 부친상 김하원(부원대리점 대표)안경철(대우정보시스템 부장)강수일(미국 거주)최상민(SK텔링크 차장)씨 빙부상 10일 한양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7시 (02)2290-9452●배광휴(전 삼양식품 사장)씨 별세 경문(전 서울은행 차장)경록(한겨레신문 주주독자배가추진단장)씨 부친상 이병창(KBS 문화예술팀 PD)씨 빙부상 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2일 오전 9시 (02)3410-6916●엄태준(씨엔엠커뮤니케이션 전무)태일(플라스틱 대표)성희(다움 부회장)성원(장충교회 전도사)태섭(캐나다 거주)성민씨 부친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3410-6915●최명재(한국화학연구원 그룹장)명규(LS전선 전무)명세(현대해상화재)씨 부친상 1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2일 오전 10시 (02)3010-2230●최원혁(헤럴드경제 편집부 기자)씨 조모상 10일 경기도 여주고려병원, 발인 12일 오전 (031)886-4495●황원종(건강보험공단)휘종 승용(한국전력공사)선순(식품의약품안전청)소행(국민연금공단)씨 부친상 권오균(한국통신)김선진(건강보험공단)씨 빙부상 10일 국립암센터, 발인 12일 오전 5시 (031)920-0301●서석기(프로야구 한화 기록원)씨 조모상 9일 속초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8시 (033)635-5021●진윤태(신동아화재 장기보험팀장)씨 부친상 김정균(명진개발 대표)씨 빙부상 9일 서울의료원, 발인 11일 오전 5시 (02)3430-0298●최주억(전 LG트윈스 스카우트 팀장)씨 빙부상 10일 서울대병원, 발인 12일 오전 6시30분 (02)2072-2028●민종식(전 국세청 부가가치세과장)씨 별세 병록(학원 강사)병희(희매스학원 원장)성희(세명대 교수)씨 부친상 이은주(송림중 교사)씨 시부상 김대수(희매스학원 원장)이원수(원주 연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1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3일 오전 6시 (02)3410-6905
  • [인사]

    ■ 신한생명 (지점장) △서대문 李鎭浩△인천 權赫鎭△양산 尹相敬△천안 金學榮△순천 朴鐘一■ 제일경제 △미디어본부장 겸 전무이사 남상석■ 한성대 △경영대학원장 崔容植△국제〃 柳賢相■ 한양사이버대 △학장 玄炳哲■ 대한전기협회 ◇승진 △기술연구원장 李鍾哲△기획처장 金廷根△KEPIC〃 李三哲△기술기준〃 金漢洙△KEPIC처 기획개발팀장 尹錫贊△기술처 기능인력평가〃 金泰赫■ 새한 ◇전무 △화이버사업부문장 겸 원사사업팀장 金喜洙△텍스타일사업부문장 兪弼祥◇상무△구미공장장 겸 기술연구소장 金演秀△P.T. 새한 대표이사 姜東秀◇상무보△경산 프로젝트 실장 李賢雄△필터내수사업팀장 겸 R/O판매팀장 李鎬成△상해법인장 李燁雨■ 쎄븐마운틴그룹 ◇부사장 △쎄븐마운틴해운㈜ 朴俊浩△㈜진도 朴澤春△㈜우방타워랜드 崔伯淳 ◇전무 △㈜우방 金祥銖△동남아해운㈜ 崔祐洛△케이씨라인㈜ 金在尹△㈜한리버랜드 林鍾丁△㈜우방타워랜드 許淳喆 ◇상무△㈜진도 金官植△㈜진도F& 朴成柱△㈜한리버랜드 曺源頊 ◇이사△㈜진도F& 중국법인 金容淵 黃淙裕△㈜진도 李在祐△㈜진도F& 裵輔漢△㈜우방 金相洙△황해훼리㈜ 崔弘達△㈜한리버랜드 吳在彦△동남아해운㈜ 金云植 南極永
  • [인사]

    ■ 병무청 ◇국장급 승진 △대전충남지방병무청장 金鍾鎬◇과장급 승진△총무과장 李殷兆 ■ 단국대 △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張淏星△교육대학원장 金永旭△테솔〃 金柱鎬△의료원 의과대학부속병원장 張武煥△서울캠퍼스 야간학부장 安榮鎭■ 국민대 △국민대신문방송사 주간 李仁珪△학생생활상담센터소장 李起宗■ 신한은행 ◇본부 부서장급 △개인영업추진부장 황구연△개인고객지원〃 설영복△SOHO고객지원〃 주인종△PB사업〃 김영표△기업고객지원〃 송선열 △기업금융〃 한상국△종합금융지원〃 오세일△투자금융〃 양희창△투자금융지원〃 진찬희△단기금융〃 구본익△기관마케팅〃 고종철△부동산금융〃 반재호△자금〃 조의용△자금시장〃 주창민△해외사업〃 유춘환△외환사업〃 최병철△신탁〃 노상래△IT기획〃 김재우△전략기획〃 김용길△재무기획〃 김명철△e-비즈니스사업〃 조현태△홍보〃 윤용진△리스크관리〃 이삼용△신용기획〃 이정원△인사〃 김형진△총무〃 이성락△특수고객사업〃 임종식△BPR추진〃 최원욱△검사〃 이상기△기업여신관리〃 오인택△개인여신관리〃 이종문△시너지영업추진〃 김종철△개인여신심사부장 겸 선임심사역 허남익△여신감리부장 겸 〃 김선구△종합금융심사부장 겸 〃 한종헌△기업여신심사부장 겸 〃 장춘근△SOHO여신심사부장 겸 〃 이종성△전략여신심사실장 겸 〃 이기준△기업금융부 투자경영지원팀장 정두영△투자금융부 SOC금융지원〃 김성수△투자금융부 기업구조조정〃 김정익△투자금융지원부 투자마케팅〃 한창우△상품개발실장 최재열△PB지원〃 김연옥△특수고객지원〃 백태석△자금결제〃 한상연△수탁업무〃 윤상돈△펀드관리〃 김규형△금융개발1〃 이원근△금융개발2〃 김한택△경영정보개발〃 서춘석△전자금융개발〃 김정훈△IT운영1〃 이병도△IT운영2〃 김경태△콜센터〃 이하영△고객만족센터〃 서현주△점포기획〃 윤승욱△심사기획〃 정기승△인력개발〃 최영수△직원만족센터〃 박종연△안전관리〃 김부영△비서〃 박중헌△준법감시〃 박기수△검사지원〃 이종갑△FSB연구소장 황 민△변화추진본부 조사역(부서장 대우) 유승종 이영진■ 수협중앙회 ◇부장 승진 △여신관리부장 許暎萬△여의도지점장 趙澤洙 ◇부장급 전보△해양투자금융부장 金聖辰△부산영업본부장 朴明才 ◇지점장 전보△범일동지점장 安哲民△감천항〃 成熙信■ 국민일보 ◇부장 전보 △편집국 편집위원(정치) 이동재◇부장대우 겸임△편집국 편집위원(문화)겸 고충처리인 김경호■ 동아일보 △발행인 편집인 대표이사 사장 김학준△인쇄인 대표이사 부사장 김재호△출판편집인 겸 출판국장 이사 최맹호△상임감사 민현식△비상임감사 윤양중■ 한국일보 △전략기획실장 申正燮■ MBC △특보 겸 창사45주년기획단 사무국장 정길화 △기획조정실 부실장 겸 관계회사정책팀장 이종수 △〃 정책기획팀장 최창영 △〃 인사정책팀장 고민철 △〃 뉴미디어정책팀장 석원혁 △〃 예산정책팀장 김광민 △〃 사회공헌팀장 장태연 △〃 통일방송협력팀장 오광섭 △〃 비서팀장 장혜영 △〃 신사옥추진팀장 고대석 △편성국장 안광한 △홍보심의국장 유창영 △영상미술국장 함윤수 △인력자원국장 류근종
  • [인사]

    ■ 스포츠서울21 △독자서비스부장(부국장급) 강영기△광고국 기획제작〃(〃) 구자량△경영기획실 재경〃 직무대행(차장급) 장재혁■ 정보통신부 ◇과장 전보 △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파견 閔載晳■ 문화관광부 ◇이사관 승진 △정책홍보관리실 홍보관리관 李學宰△한국예술종합학교 사무국장 愼庸彦△국립중앙박물관 교육문화교류단장 李世燮△동학농민혁명참여자명예회복심의위원회 사무국장 張在允◇부이사관 승진△정책홍보관리실 혁신인사기획관 金在元△〃 재정기획관 金城鎬△〃 기획총괄담당관 金甲洙△관광국 관광정책과장 林元善△체육국 생활체육〃 朴成基■ 국가보훈처 ◇이사관 승진 △부산지방보훈청장 秋憲容■ 조달청 ◇이사관 승진△전자조달본부장 具滋炫 ◇부이사관 승진△구매제도팀장 李成熙△법무지원팀장 金基煥△원자재수급관리팀장 權在鎭△장비구매팀장 朴英春△국책사업팀장 金点錫△중앙구매사업단 경영관리팀장 柳根盛△서울지방조달청 경영지원팀장 黃鍾秀 ◇팀장 전보△전략기획팀장 姜成旻△재정기획팀장 金柄安■ 서울시 도시철도공사 △관리본부장 이치우△운영본부장 김규찬■ 교통안전공단 ◇신규 임용 △철도안전센터장(이사대우) 彭正光■ 한국교통연구원 ◇실장급 △광역·도시교통연구실장 申連植△철도·동북아교통〃 金然圭△첨단교통기술〃 姜然琇△물류〃 芮忠烈△교통수요분석센터장 李薰基 ◇팀장급△북한교통정보센터 팀장 安秉珉△종합물류기업인증센터 및 화물운송시장정보센터 팀장 鄭承周■ 한국행정연구원 △기획조정실장 朴重勳△규제연구센터소장 崔惟誠△인적자원〃 徐源錫△정책평가〃 金信△정보화〃 文信鏞△혁신변화관리〃 權五聖■ 한국정보문화진흥원 ◇실·단장△정보격차해소연구센터장 최두진△경영혁신단장 신광우△정보활용촉진〃 서종길△국가지식정보사업〃 신인철△국제정보격차해소협력〃 박원근△정보화역기능대응〃 김병구△행정지원실장 오원이△검사역 신덕식◇팀장△정책개발팀장 고정현△미래사회전략〃 김은정△접근성연구평가〃 홍경순△경영기획〃 최완식△혁신전략〃 한상필△홍보영상〃 조용준△정보활용기획〃 양석민△정보역량개발〃 이병하△평생정보화교육〃 이의순△접근지원〃 박영식△지식자원협력〃 한석안△지식자원개발〃 강종관△지식포털응용〃 권순진△협력기획〃 조정문△해외사업〃 최명순△건전정보문화〃 남길우△미디어중독대응〃 김혜수△IT World〃 박효수△총무〃 박종배△관재〃 이욱진■ 서울예술단 △제작실장 정남준△사업개발팀장 이진경△경영지원팀장 강기석△기획제작팀장 오정학△지도위원 박석용 박원묵 서한우■ 가천의대 △총장 이성낙△교학부총장 신익균△행정부총장(산학협력단장 겸직) 임래규△대학원장 윤성태△간호〃 김혜순△영상정보〃 직무대리 박종렬△기획처장 최미리△교무연구〃 정용화△학생〃 박상용△사무〃 김용중△학술정보관장 유재희△평생교육원장 장경수△전산정보센터장 이병문△학보사·방송국주간 이길남△2부 교학부장 김인재△의료경영학부장 이항△간호과학부장 윤혜상△임상보건과학부장 김종규△생명과학부장 남명진△의료공학부장 이재기△체육과학부장 김창균△교양학부장 임만호△의학전문대학원 교무부장 신동진△의학전문대학원 학생부장 김석영△특수대학원 교학부장 임정수■ 경원전문대 △교무처장 강낙중△기획〃 이차숙△학생〃 배시화△총무〃 박종길△산학협력〃 겸 산학협력단장 김우원△중앙도서관장 이정호△정보관리소장 장경욱△학생생활연구소장 민세홍△언론사주간 최기현■ 한양대 △의료원장 崔壹鏞△의과대학장 李夏白■ 덕성여대 △부총장 겸 교무처장 成樂敦△기획처장 겸 산학협력단장 朴佑昶△학생처장 金炅姬△사무〃 尹秉建△시설관리〃 김경묵△대학원장 高恩姬△교육〃 金令瑞△정보통신〃 겸 정보공학대학장 鄭源鎬△FTB〃 겸 예술대학장 張東琳△교양교직대학장 鄭夏淑△인문과학〃 愼炫淑△사회과학〃 朴敏子△자연과학〃 姜聲柱△약학〃 文愛理△평생교육원장 林承烈△언어〃 鄭惠玉△평생교육원 부원장 柳碩馨■ 우리은행 ◇영업본부장△본점 기업영업본부 白炅訓△포스코 〃 吳圭會△여의도 〃 許井錫△경인 〃 金桂晟 ◇기업영업지점장△본점 기업영업본부 全仁燮△중부 〃 李午榮■ 신한은행 ◇본부장급△개인고객그룹 영업본부장 金在益 金學周 文景培 朴守益 廉泰明 尹膺澤 李誠雨 李定根 全永文 車東九 權赫晟 金景湜 金聖佑 文正鉉 徐二錫 李順姬 李平和 全炳學 崔東吉 崔鎭翌△특수고객그룹 영업본부장 申學浩 許天範△기업고객그룹 영업본부장 金聖哲 孫株列 李泳薰 崔榮錫 黃重淵 康鍾民 安基星 李厚九 許南洙 李明魯△종합금융그룹 영업본부장 金銶泳 成宇基△변화추진본부장 朴 燦△준법감시인 權泰俊△SOHO 사업본부장 權点柱■ 코리안골프 앤 아트빌리지 △부사장 황규진■ ㈜대유 ◇승진 △전무이사 李政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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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행정자치부 ◇국장급 전출 △충남도 鄭在根◇서기관급 파견△정책기획위원회 邊城完△자치정보화조합 姜載晩△정부혁신지방분권위원회 吳鎭燮△제주특별자치도추진기획단 安榮煥△지방분권지원단 康盛照△국무조정실 丁鍾汶△국가정보원(국가사이버안전센터) 金圭協◇서기관 전입△주민제도팀 金敏在■ 기상청 ◇국장급 △정보화관리관 陳基氾◇과장급△혁신인사기획관 曺珠英△관측황사정책과장 鄭然昻△기후정책과장 申淳浩△예보정책과장 曺映淳△지진기획과장 金永臣■ 소방방재청 ◇전입 △재난예방본부장 金東完■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1급승진△산업기술혁신팀 김종배△PL지원팀 심규섭◇2급승진△소기업유통서비스팀 김승환△대구경북지회 남명근△광주전남지회 정진광◇3급승진△공공구매지원팀 양갑수△인천지회 이용찬△총무회계팀 조진형△비서실 추문갑■ 중소기업특별위원회 ◇국장급 △정책심의관 崔壽圭■ 공무원연금관리공단 ◇1급 승진 △대전사무소장 申喆淳△광주사무소장 鄭用一△부산사무소장 安孝翊◇2급 승진△혁신전략팀장 李俊△구상심사팀장 孟敏鎬△부산사무소 징수팀장 李德根△제주사무소장 金兌泓△광주사무소 연금팀장 李忠國◇1급 전보△감사실장 朴乙鎭△연금기획팀장 權肅先△보상급여팀장 催記男△공무원연금연구센터장 朴俊根△복지기획팀장 尹相敦△서울사무소장 申榮哲△화성상록골프장대표 尹錫浩◇2급 전보△감사팀장 權弘集△CS경영팀장 洪承東△혁신인사팀장 石仁聲△경영정보팀장 金南日△연금아카데미장 洪性潁△자금관리팀장 金英宰△투자전략팀장 姜熙根△부동산관리팀장 崔弼柱△시설개발팀장 河光彬△서울사무소 지원팀장 金洛琦△대전사무소 급여팀장 金成宇△전주사무소장 柳春成△강원사무소장 李榮揆△화성상록골프장 관리팀장 李基■ 정보통신정책연구원 △디지털미래연구실장 강홍렬■ 한국교직원공제회 ◇1급 전보 △기획조정실장 李重英△총무부장 朴善穆△회원업무부장 朴建龍△사업운영부장 成昌濟△보험사업부장 文敬模△한국교직원신문사 주간 朴小石△서울지역본부장 孫承一△인천지역본부장 段成基△교원나라자동차보험 사장 宋冕燮△경주교육문화회관 사장 朴星壽△교원나라상호저축은행 전무이사 趙在烈△교원나라레저개발 〃 裵炳玉△신공항하이웨이 상무이사 金錫奉◇1급 승진△자금운용부 張龍男△경기도지부 康元燮△교원나라제주호텔 李鍾煥△창녕서드에이지 尹炳允■ 푸르덴셜투자증권 (상무)△S-cube 추진담당 李相和■ 서울대 △정보화본부 정보화기획팀장 洪性秀■ 연세대 (신촌캠퍼스)△대학출판문화원장 尹大熙△공학원장 金文謙△기획실 정책부실장 金甲星△국가고시정보센터 책임교수 安岡鉉△교무처 정책부처장 元重善△시약센터소장 韓學秀△성폭력상담실장 池光信△연구처 정책부처장 金民植△언어연구교육원장ㆍ언어연구교육원 LA분원장 崔文奎△어린이생활지도연구원장 朴敬子△사회교육원 부원장 尹用珍△교육방송국 주간 孫光薰△언어정보연구원장 李益煥△생활과학기술연구원장 金榮敏△단백질네트워크연구센터 소장 金有三△생체인식연구센터 소장 金在熹△의료법윤리학연구소장 孫明世△신호처리연구센터 소장 洪大植△미디어아트연구소장 林廷澤△지식정보화연구센터 소장 林春成△개인식별연구소장 金鐘悅△산학협력단 부단장 金民植(의료원)△암센터원장 金貴彦△의료기술품질평가센터 부소장 朴鍾喆(원주캠퍼스)△중등교원연수원장 金宗鉉△종합인력개발센터 소장 吳永敎△원주여학생지도교수ㆍ매지생활관장ㆍ성폭력상담소장 李正子△지역과학기술진흥센터 소장 金明苑△근대한국학연구소장 盧大奎 △생리활성소재연구소장 尹性埴■ 건국대 (서울캠퍼스)△홍보실장 정재용△평생교육원 행정실장 강현직△교수학습지원센터 행정실장 김성돈△경영대학원 행정실장 황진구△언론홍보대학원 행정실장 전호진■ 숭실대 △교목실장 趙恩植△연구ㆍ산학협력처장 許完洙△대학원장 金大根△산업기술정보대학원장 겸 정보과학대학원장 林榮煥△통일사회복지정책대학원장 鄭茂晟△자연과학대학장 白璟洙△법과대학장 尹喆洪△사회과학대학장 徐炳勳△경상대학장 李鍾天△공과대학장 權寧弼△IT대학장 梁承民△이부부장 全三鉉△신문사 협동주간 金用眞△여학생부처장 盧惠璉△벤처중소기업센터장 겸 산학협력단장 許完洙△영재교육연구소장 李慶和△과학기술연구원장 겸 산학연기술협력센터소장 金泳鎬△생산기술연구소장 金載哲△자연과학연구소장 李泰勳■ 한국폴리텍대학 ◇학장 △Ⅰ대학 李相悳△Ⅱ대학 金基雄△Ⅲ대학 廉時煥△ Ⅳ대학 李權鉉△Ⅴ대학 鄭鎭瑞△Ⅵ대학 金光鐵△Ⅶ대학 崔武哲△여자대학 高榮國 △섬유패션대학 李光祐 △항공대학 李永熙 △바이오대학 金濟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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