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학원장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민생 지원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부총장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수사관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 지역 봉사
    2026-08-17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40
  • 방통위, 신태섭 KBS이사 해임

    방통위, 신태섭 KBS이사 해임

    방송통신위원회는 KBS 이사직 사퇴를 거부하다 지난달 20일 학교에서 해임된 신태섭 전 동의대 교수를 18일 오전 KBS 이사직에서 해임했다. 방통위는 “신태섭 전 교수가 사립학교법에 의해 해임됨에 따라 ‘공무원 결격 사유에 해당하는 자는 KBS 이사가 될 수 없다.’는 방송법에 의거해 KBS 이사자격 상실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날 신 이사 해임은 여당 추천 위원들인 송도균 부위원장과 형태근 위원이 회의 시작 직후 신 전 교수 문제를 긴급안건으로 상정하고 위원들이 전격 의결하면서 이뤄졌다. 야당 몫 위원들이 강하게 반발하는 등 의결과정에서 진통이 적지 않았다. 동의대 해임에 대한 신 교수의 효력정지 가처분 신청과 해임무효소송의 결과가 나오지 않은 상태에서 나온 결정인 만큼 적절치 않다는 지적도 일고 있다. 해임 소식을 전해 들은 신 전 교수는 “가처분 신청에 대한 법원 판단을 기다리지도 않고 해임시키다니 실망스럽다.”며 반발했다. 그는 “KBS 이사 사퇴를 거부하다 학교에서 해임당했는데 방통위에서는 학교에서 해임됐다는 이유로 이사직에서 해임시켰다. 논리적으로 어처구니가 없다.”면서 “KBS 정연주 사장을 쫓아 내기 위한 신호탄이라고 생각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방통위는 신 전 교수의 해임으로 공석이 된 보궐이사에 강성철(55) 부산대 행정학과 교수를 추천했다. 강 교수는 한국인사행정학회 이사, 법제처 법령정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한 뒤 현재 부산대 행정대학원 원장과 한국지방정부학회 회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예술의전당 사장 신홍순씨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 이소영씨

    문화체육관광부는 예술의전당 사장에 신홍순(67) 전 LG상사 사장을, 국립오페라단 예술감독에 이소영(47) 도니제티 국제음악아카데미 교수를 14일 각각 임명했다. 신 사장은 연세대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LG상사 이사와 사장을 거친 전문 경영인 출신이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난 뒤인 1999년부터는 홍익대 산업미술대학원 겸임교수와 예원예술대 문화영상창업대학원장을 지냈다. 이 감독은 연세대 성악과와 이탈리아 실비오다미코 국립연극학교 연출과 등을 거쳐 서울대 오페라연구소장과 도니제티 국제 음악 아카데미 교수 등으로 활동했다.2003년 국립오페라단 초대 상임연출가를 역임했으며,‘마술피리’‘가면무도회’‘토스카’‘라 보엠’ 등 오페라를 연출했다. 두 기관장의 임기는 3년이다. 이문영기자 2moon0@seoul.co.kr
  • OECD 한국 정책센터 공식 출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의 각 분야 정책을 연구해 아시아·태평양지역 국가들에 전파하는 ‘OECD 대한민국 정책센터’가 공식 출범했다. 국무총리실은 7일 그동안 정부 부처들이 개별적으로 운영해온 OECD 조세센터(기획재정부), 경쟁센터(공정거래위원회), 정부혁신센터(행정안전부), 사회정책센터(보건복지가족부) 등 4개 센터를 통합해 OECD 한국 정책센터로 출범시켰다고 밝혔다. 정책센터는 OECD 국가들의 아·태지역 공식 파트너로서 국제조세, 공정경쟁, 공공관리, 사회정책 분야에 대한 OECD의 새로운 정책동향과 우수사례를 연구해 전파하고, 아·태지역 정부 관료들과 네트워크를 구축해 정책 경험을 공유하는 활동을 편다. 정책센터 소장은 한국개발연구원(KDI) 함상문 국제정책대학원장이 맡았다. 정책센터의 업무계획과 추진, 예산 집행 등 주요사항은 총리실 국정운영실장과 관계부처가 참석하는 운영위원회가 맡아 처리한다.임창용기자 sdragon@seoul.co.kr
  • [7·7 소폭 개각] 감사원장·장관 3명 평균재산 17억

    [7·7 소폭 개각] 감사원장·장관 3명 평균재산 17억

    ■ 내각 인선 배경·뒷얘기 7일 정부가 개각 명단을 발표하기까지 거의 한 달이 걸렸다. 그만큼 청와대가 시기와 폭, 교체 대상 등에 대해 고심을 거듭했다는 증거다. 일처리에서는 ‘불도저’라고 알려진 이명박 대통령이 인사 문제만큼은 ‘햄릿’ ‘거북이’임이 다시 한번 드러났다. 이번에 교체된 3명의 장관과 1명의 차관은 각각 충북, 전남, 경북, 충남 등으로 지역 안배에 신경을 썼다. 감사원장과 장관 3명의 평균 재산이 17억원이라는 점에서 ‘강부자’라는 지적을 벗어나고자 고민한 흔적도 엿보인다. ●철통보완속 재산문제 철저 검증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인선 과정에서 많은 분들이 검토됐었다. 그러나 재산이나 이런 것들 때문에 탈락한 분들이 생각보다 많았다.”면서 인선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인선작업은 이 대통령과 정정길 대통령실장, 김명식 인사비서관을 중심으로 철통보안 속에서 진행됐다.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에 내정된 장태평 전 국가청렴위 사무처장은 막판까지도 베일에 가려 있었다. 재경부와 농림부를 두루 거쳐 세제와 농업분야에 밝은 데다 호남 출신이라는 점이 발탁 요인이 된 것으로 알려졌다.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에는 한때 김도연 장관의 유임도 검토됐으나 결국 안병만 미래기획위원장이 낙점됐다. 의외의 인물을 포함해 제3의 인물까지 폭넓게 검토됐다가 검증 단계에서 모두 탈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는 일찌감치 한나라당 전재희 의원이 내정됐다. 한때 부동산 문제로 검증 과정에서 논란이 있었으나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명됐다고 한다. 개각의 또다른 관심은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이 ‘3명+α’에 포함되느냐로 모아졌었다. 강 장관을 교체하는 대신에 최중경 차관을 경질한 것에 대해 청와대 이동관 대변인은 “실무적으로 협력이나 기조설정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면서 “환율을 최종 책임졌던 차관을 경질하는 것으로 했다.”고 말했다. 그러나 이에 대해 강 장관을 대신한 희생양 성격의 경질이라는 논란은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최 차관은 강 장관과 더불어 수출 위주의 경제성장 정책을 강조한 인물이다. 민주당 차영 대변인은 “경제팀을 바꾸라고 했는데 기획재경부 차관 정도 교체하면서 개각이라고 주장하고 있다.”고 꼬집었다. ●부처 행정공백 많아 조기 개각 국회 등원 협상이 마무리되지 않은 시점에서 정부가 내던지듯이 개각을 발표한 시점에 대해서도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대통령이 G8 확대정상회담에서 귀국한 뒤 해도 늦지 않다는 지적이다. 감사원장에 내정된 김황식 대법관도 헌법상 보장된 임기가 남아 있는 상황에서 자리를 옮겨 논란을 낳고 있다. 이 대변인은 “국회와의 관계를 염두에 두지 않을 수 없다.”면서 “그러나 일부 부처에서 눈에 안 보이는 행정공백이 많이 있어 더 이상 늦출 수 없다는 차원에서 발표하게 됐다.”고 말했다. 윤설영기자 snow0@seoul.co.kr ■ 고환율 유탄에 최중경 차관 ‘대리 경질’ 강만수 재정부장관 유임 기획재정부 최중경 제1차관의 경질은 고환율 정책에 따른 고물가 파동의 책임을 물은 것이다. 강만수 재정부장관은 개각에서 살아 남은 대신 오른팔 격인 최 차관을 잃었다. 그러나 환율 정책의 잘잘못은 가리지 않고 이례적인 차관 경질로 넘어가려 한다고 말이 많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역대 개각에서 장관은 남은 채 차관만 경질된 사례는 거의 없다. 장·차관의 일괄 교체 또는 일괄 잔류가 아니면 장관 개각 뒤 시일이 지난 뒤 차관을 교체하는 게 일반적이라는 것이다. 강 장관의 유임 가능성은 일찌감치 관측돼 왔다. 이명박 대통령의 신임이 두터운 데다 ‘747’ 공약의 입안자를 교체해야 하는 정권의 정권의 부담도 만만치 않았다. 재정부 안에서는 강 장관의 유임에 대해 ‘경제정책의 연속성을 위해 다행’이라는 반응이지만 최 차관의 경질에 대해서는 납득할 수 없다는 분위기다. 최 차관은 평소 부처 후배들을 잘 챙기면서 신망을 받아 왔다. 재정부의 한 관계자는 “고유가 등 대외변수에 따라 어려워진 경제의 책임을 장관 대신 최 차관이 짊어진 셈”이라고 말했다. 일부에서는 고환율 정책을 채택한 것은 성장위주 전략을 기조로 잡은 MB노믹스 자체인 만큼 최 차관이 ‘747 공약’의 희생양이 됐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최 차관도 이날 이임식에서 “정책의 효과를 내려면 최소한의 시간이 걸리는 만큼, 후에 평가해 줬으면 좋겠다.”고 섭섭한 속내를 드러냈다. 최 차관이 강력한 환율주권론을 주창, 시장에서 ‘최틀러’라는 별명을 처음 얻은 것은 지난 2003년. 당시 재정경제부 국제금융국장으로 일하면서 원·달러 환율의 하락을 막기 위해 막대한 자금을 시장에 퍼부었다. 덕분에 2004년 원·달러 환율은 달러당 1140원이라는 ‘최중경 라인’을 유지할 수 있었다. 그러나 과도한 환율방어는 2조원의 손실이라는 부메랑이 되었고, 끝내 세계은행 상임이사로 자리를 옮겨야 했다. 실용정부 출범 이후 최 차관은 강 장관과 함께 ‘최강 라인’을 구성, 수출증대를 위한 고환율정책을 다시 펼쳤다. 그러나 이번에는 원화값 약세에 따른 인플레이션 가중의 주범으로 몰렸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부처 첫 여성 장·차관 라인 떴다 복지부, 4년만에 女수장 전재희 의원이 복지부 장관에 내정되면서 정무 부처를 제외한 일반 부처 가운데 처음으로 여성 장·차관이 함께 일하는 장면이 연출될 전망이다. 복지부에는 이미 2월부터 이봉화(55) 차관이 근무하고 있다. 이는 문민정부 시절 여성업무를 담당해 여성만 임명하던 정무제2장관실 장·차관(당연직) 이후 한 부처에서 여성 장·차관이 함께 일하는 10년 만의 일이기도 하다. 특히 복지부는 참여정부 초대 김화중 장관 이후 4년만에 여성장관을 맞게 된다. 7일 행전안전부와 복지부에 따르면 역대 정부 부처 가운데 여성 장·차관이 동시에 재임한 사례는 사실상 이번이 처음이다. 김영삼 정부 때 정무제2장관실에서 권양자 장관, 김영순 차관을 필두로 4차례나 여성 장·차관이 함께 일했지만 독립된 부처가 아니었다. 문민정부 시절 정무제2장관실의 역대 장·차관 8명 모두 여성이었다. 결국 1998년 이연숙 장관, 신태희 차관이 정무제2장관실에서 퇴임하면서 이같은 모습은 더이상 찾아볼 수 없었다. 때문에 전재희 장관 내정자, 이봉화 차관을 바라보는 주변 눈빛도 남다르다. 전 내정자는 이명박 대통령의 대선정책을 보좌한 ‘측근’으로, 이 차관은 대통령직 인수위원(사회교육문화분과)을 지낸 ‘실세’로 불리기 때문이다. 전 내정자가 ‘여성 최초의’ 행시패스, 중앙부처 국장, 민·관선 시장 등의 타이틀을 달고 다니는 동안 이 차관도 7급 지방공무원으로 시작해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를 달고 승진과 영전을 거듭했다. 오상도기자 sdoh@seoul.co.kr ※ 감사원장 - 장·차관급 내정자 프로필 ■ 법조계 신망 높은 외유내강형 성품 김황식 감사원장 온화하고 합리적인 성품의 전형적인 ‘외유내강형’. 판사시절부터 대법관감으로 불릴 정도로 일찌감치 법조계 내부에서 신임을 받았다. 14회 사법시험에 합격한 뒤 사법연수원을 수석으로 수료, 정통 엘리트 코스를 밟았다. 법원행정처 법정국장, 기획조정실장 등 행정처 요직을 거치며 행정경험도 겸비했다. 특히 부동산등기 및 독일법 분야에서 실력자로 꼽힌다. 독일에서 민법과 부동산 등기법을 연구하고 이를 우리나라에 적용, 부동산 등기제도의 기틀을 마련했다. 형사재판에서 피고인에 대한 무죄추정의 원칙을 엄격히 적용하는 판결을 다수 선고했다. 공안사건 등에서는 보수성향을 보였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법조계 기독교 모임인 ‘애중회’ 회장이며, 예술품을 보는 눈이 남다르다. 법조계 테니스대회에 법원 대표로 출전할 만큼 테니스실력이 수준급인 스포츠맨이다. 부인 차성은(58)씨와 1남1녀. ▲전남 장성(60) ▲광주제일고, 서울대 법대 ▲사시 14회 ▲서울민사지법 판사 ▲전주·광주지법 부장판사 ▲법원행정처 기획조정실장 ▲광주지법원장 ▲법원행정처 차장 ▲대법관 ■ 外大총장 역임한 행정학계 원로학자 안병만 교육과학부장관 이명박 대통령의 동갑내기 측근 가운데 한 명이다. 이 대통령 당선 전부터 외곽자문기구인 바른정책연구원 이사장직을 맡아 정책자문 역할을 했다. 이런 인연으로 새 정부의 초대총리 후보로 자주 거론됐다. 한국외국어대 총장을 두 차례나 역임한 행정학계의 원로학자이기도 하다. 한국외대 총장 때는 용인외고와 사이버외대를 설립하고 학내 분규를 해소해 ‘정이사’ 체제로 전환시키는 등 대학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다. 또 총장 시절 졸업식 때 학생들에게 일일이 직접 졸업장을 수여해 화제가 됐다. 무난하고 모나지 않은 성격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좋은 게 좋은 것 아니냐.’는 식의 경영스타일로 다소 우유부단하다고 지적하는 사람도 있다. 미국 플로리다 대학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고,20대 후반부터 대학강단에 섰다. 기독교 신자로, 취미는 테니스와 골프다. 부인 박정희(68)씨와 1남1녀. ▲충북 괴산(67) ▲경기고 서울 법대 ▲한국행정학회 회장 ▲한국외대 총장 ▲한국대학총장협의회 회장 ▲서울시정개발연구원 이사장 ▲대통령 자문 미래기획위원회 위원장 ■ 조세·정책홍보 업무 밝은 경제관료 장태평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행시 20회로 공직에 입문해 옛 경제기획원, 재정경제원 등에서 예산·세제·정책홍보 등 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 경제관료다. 특히 재경원 국제조세과장·법인세제과장과 재정경제부 법인세제과장·재산세제과장,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등을 거쳐 조세분야에 해박한 지식을 갖고 있다.2004년에는 ‘국장 교류제’를 통해 1년8개월 동안 농업정책국장·농업구조정책국장을 맡으면서 농수산식품부(옛 농림부)와 인연을 맺었다. 당시 농업·농촌종합대책 및 119조원 투·융자 계획과 농협법 개정 등의 마무리 작업을 원활하게 처리해 농림부 안팎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독실한 기독교 신자로 온화한 성품이며,2001년에는 ‘강물은 바람을 따라 길을 바꾸지 않는다’는 제목의 시집을 낼 정도로 문학적 조예도 깊다. 부인 강명희(58)씨와 1남 1녀를 두고 있다. ▲전남 무안(59) ▲경기고 ▲서울대 사회학과 ▲경제기획원 소비자정책과장 ▲재정경제원 국제조세과장 ▲재경부 법인세제과장 ▲재산세제과장 ▲국세심판원 상임심판관 ▲농림부 농업정책국장 ▲재경부 정책홍보관리실장 ▲ 국가청렴위원회 사무처장 ■ 여성 첫 행시합격·시장 지낸 정책통 전재희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여성 최초의 행정고시 합격자(13회), 민·관선 시장(광명시)으로 공직사회의 각종 여성 관련 기록을 갈아치웠다. 노동부에서 중앙부처 첫 여성국장을 지낸 뒤 1994년 관선 광명시장에 임명됐고 이듬해에는 지방선거에서 여성 최초의 민선 시장에 선출됐다. 16대 국회에 한나라당 비례대표로 입문한 뒤 18대까지 내리 3선을 기록했다. 당의 대표적인 정책통으로 2004년 예결위에선 소액 연체자가 본인의 국민연금 일시 반환금을 이용해 신용불량에서 구제받는 방안을 당론으로 관철시켰다.2005년 유시민 복지부 장관 내정자의 인사청문회에서 내정자의 국민연금 미납 사실을 지적,‘송구스럽게 생각한다.’는 답변을 이끌어 냈다. 국회 보건복지위에서 오래 활동해 이 분야에 두루 밝으며, 대선 과정에선 일류국가비전위 산하 제2공약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이명박 대통령의 복지·교육분야 대선 공약 작업을 주도했다. 조달청 차장을 지낸 남편 김형률(58)씨와의 사이에 1남 1녀. ▲경북 영천(59) ▲영남대 법정대 ▲노동부 직업훈련국장 ▲경기 광명시장 ▲16,17,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정책위의장 ▲한나라당 최고위원 ■ 노동현안 두루 밝은 ‘6·3사태’ 출신 김대모 노사정위원장 6·3사태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과 공대 학생회장을 동시에 맡아 법대 학생회장을 지낸 정정길 대통령실장과 함께 학생운동을 했다. 노동계와는 지난 1992년 최저임금심의위원회 공익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연을 맺었다. 1993∼1996년에는 한국노동연구원 원장을 역임해 노동계 현안에 두루 밝고, 원장으로 일하면서 방향 제시 등 선 굵은 행정업무를 선보였다는 평가다. 일각에서는 기존 노사정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재조정을 시도할 것이라는 관측도 내놓고 있다. 부인 진양희(63)씨와 1남2녀. ▲평양(65) ▲서울고, 서울대 화학공학ㆍ경제학 ▲미 라이스대학 경제학박사 ▲중앙대 경제학과 교수 ▲최저임금심의위원회 공익위원 ▲한국노동연구원장 ▲중앙대 정경대 학장 ▲중앙대 신문방송대학원장 ■ 정책 조정력 뛰어난 거시경제통 김동수 기획재정부 1차관 물가 관리 분야를 두루 거친 거시경제 관료다. 경제기획원 사무관을 시작으로 재정경제부에서 생활물가과장·물가정책과장 등 물가관리 부서를 모두 섭렵했다. 물가 부문을 담당하면서 제조물책임법·소비자생활협동조합법 등을 제정해 소비자 보호를 위한 기본법의 토대를 마련했고, 서민 주거생활 안정을 위해 주택보급을 확대하고 전세보증금 융자제도도 도입했다. 인화를 중시하며 직원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데 능숙하고 합리적이어서 정책 조정에 뛰어나다는 평가다. ▲충남 서천(54) ▲행시22회 ▲고려대 경영학과 ▲미 하와이대학원 경제학 박사 ▲경제기획원 예산실 ▲재정경제부 물가정책과장 ▲국무조정실 규제개혁2심의관(2급) ▲재정경제부 정책홍보관리실장 ▲기획재정부 차관보 ■ 유엔 차석대사 거친 국제법 전문가 신각수 외교부 2차관 30년 경력의 국제법 전문 외교관으로 유엔 차석대사 등을 거쳐 다자외교를 총괄하는 제2차관에 적임자라는 평가다. 외무고시 9회로 1977년 입부, 주로 대일 외교를 맡다가 91년 국제법 박사 학위를 받은 뒤 유엔 참사관, 조약국장, 유엔 차석대사 등을 맡아 다자외교로 전공을 바꿨다.2006년부터 이스라엘 대사로 활동해 왔다. 차분하고 꼼꼼해 복잡한 다자교섭에서 능력을 발휘하면서도 성격이 소탈하고 인간관계도 원만하다는 평가다. 새 정부 출범 당시 차관 등 물망에 올랐지만 유명환 외교장관의 고교 후배라는 점이 불리하게 작용했다는 후문도 있다. 부인 홍소선(50)씨와 1남1녀. ▲충북 영동(53) ▲서울고 ▲서울대 법학과 ▲외시 9회 ▲동북아1과장 ▲장관보좌관 ▲유엔 참사관 ▲조약국장 ▲유엔 차석대사 ▲이스라엘 대사 ■ 김덕룡 대통령 국민통합 특보 ▲전북 익산(67)▲서울대 사회학과 제적 ▲13·14·15·16·17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나라당 부총재 ▲정무 제1장관 ■ 이성준 대통령언론문화 특보 ▲서울(63) ▲서울대 인류학과 ▲한국일보 편집국장 ▲한국일보 대표이사 편집인(부사장) ▲관훈클럽 총무 ▲한나라당 제17대 중앙선대위원회 언론위원회 본부장 ▲대통령직인수위 자문위원 ■ 민봉기 황해도 지사 ▲황해(72) ▲국제대 중퇴 ▲인천광역시 지방행정동우회장 ▲인천시 북구청장▲인천시 남구청장 ▲16대 국회의원 ■ 한원택 함경남도 지사 ▲함남(67) ▲성균관대 사회과학부 행정학과 교수 ▲성균관대 행정대학원장 ▲한국도시행정학회 부회장 ▲한국지방자치학회 부회장 ■ 김정기 대통령실 교육비서관 ▲경북(52) ▲서울대 사회교육과 ▲교육인적자원부 평생학습국장 ▲교육인적자원부 교육인적자원연수원장 ▲교육인적자원부 차관보 ▲선문대 부총장 ■ 박찬모 과학기술특보 ▲충남 천안(73) ▲서울대 화학공학과 ▲포항공대 총장·대학원장 ▲한국컴퓨터그래픽스학회장 ▲재미한국과학기술자협회장 ▲한국과학기술한림원종신회원
  • [부고]

    채재억(전 공업진흥청장)씨 모친상 정현(캐나다 거주)주현(KT 선임연구원)씨 조모상 7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2)3410-6906 홍병욱(전 동림산업 대표)병철(전 CJ그룹 상무이사)병남(효원무역 대표)씨 모친상 지동소(전 정신여고 교장)씨 빙모상 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410-6918 최호준(SBS 영상취재팀 기자)씨 부친상 6일 강릉시 포남동 동인병원, 발인 8일 오전 (033)650-6165 백기범(전 문화일보 편집국장)씨 별세 강녕(조선일보 기자)민영(이스트소프트)씨 부친상 이진상(마티니샷 실장)씨 빙부상 최성은(제일은행 차장)씨 시부상 7일 서울대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2072-2014 정형권(대우건설 과장)씨 부친상 문병훈(삼성코닝 정밀유리 과장)씨 빙부상 정시환(대한기술용역 대표)씨 형님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5시30분 (02)3010-2293 채홍기(전 고려개발 전무이사)씨 별세 종오(건국대병원 사무부장)씨 부친상 7일 건국대병원, 발인 10일 오전 5시30분 (02)2030-7901 오동헌(SBS 비서팀장)씨 부친상 정선용(선트레이딩 대표)정진국(정진국어학원 원장)성기영(전 동아일보 기자)씨 빙부상 7일 강원대병원, 발인 9일 오전 8시 (033)258-2268 곽상국(유일컨설턴트 부장)승환(평촌수산 경비과장)씨 부친상 홍은정(아트라스콥코 제조 한국 과장)남지연(그린수산 대리)씨 시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5 이진원(호주 거주)필원(삼성전자 과장)씨 모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10시 (02)3010-2262 이정민(오피스디포 프로젝트 매니저)정우(새한창업투자 전무이사)정화(미국 거주)씨 부친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0일 오전 9시 (02)3010-2292 한천수(진흥문화 상무이사)씨 부친상 박경진(진흥문화 회장)이광주(경우회)방형배(사업)씨 빙부상 박형호(진흥문화 대표)씨 외조부상 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9일 오전 7시 (02)3010-2238
  • [부고] 이종영 前에스페란토 협회장 별세

    세계에스페란토협회 회장과 경북대 경영대학원장을 지낸 향촌 이종영 박사가 4일 오후 타계했다.77세. 경남 삼천포 출신으로 유엔 식량농업기구(FAO) 마케팅 수석담당관 등을 역임한 고인은 민족간 언어적 평등을 추구하는 인공 국제 보조어인 ‘에스페란토’ 사용 운동을 적극적으로 벌였고 1994년 세계에스페란토대회를 서울에 유치하는 데도 주도적 역할을 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최복립씨와 한국 피자헛 대표이사인 승일씨, 포스텍 교수인 승구씨, 미국 모피트 암연구센터 전문의 혜영씨가 있다. 장례는 협회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대구 수성성당, 발인은 7일 오전 9시.(053)742-0224.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본부장급 △선임본부장 장문희△원자로시스템기술개발〃 김학노△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장 김원호◇부장급△정책연구부장 노병철◇팀장급△인사팀장 윤석근△총무〃 안기정△대외협력〃 최명종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수석급 △감사실 李世勳△철도시스템연구센터 梁信秋◇책임급△철도시스템연구센터 權太守 金在澈 朴德信 趙駿鎬 金正碩△국가연구개발센터 尹喜澤△행정부 최의주◇선임급△국가연구개발센터 高兌熏△시험인증센터 白承久△철도시스템연구센터 莘卿浩 金哉勳△기획정책부 白承鉉◇주임급△미래전략연구센터 李仁默△기획정책부 趙容晟 梁瑛珠△행정부 李浩成 건국대 (충주캠퍼스) △인문과학대학장 朴惠淑△사회과학〃 金元植△자연과학〃 裵秉鎬△기획조정처장 蔣二埰△교무〃 蔡洸杓△중원도서관장 李振馥 단국대 (죽전캠퍼스) △교육대학원 겸 특수교육대학원장 曺昌燮△행정법무대학원장 柳志成△디자인대학원장 겸 예술조형대학장 鄭桂文△정보통신대학원장 겸 공과대학장 申仁澈△문과대학장 崔熙在△자연과대학장 겸 공동기기센터장 虜承政△법과대학장 鄭準鉉△대외협력실장 玄峻源△입학관리처장 李在勳△학생지원처장 겸 사회봉사단장 沈相信△재무처장 李秉琁△정보통신원장 韓敬浩△출판부장 白景台△집현재 관장 金成憲△평생교육원장 鄭允和△인재개발원장 金柱鎬△교육개발인증원 부원장 金昌一(천안캠퍼스)△정책경영대학원장 겸 산업정보대학원장 李孝善△경상대학장 申東領△공학〃 金東寧△생명자원과학〃 崔準秀△체육〃 玉程錫△입학관리처장 金善郁△평생교육원장 李淑卿△학사재 관장 朴承煥△보건진료소장 李明容△산학협력단 부단장 朴容範△중소기업협력단장 겸 생명공학창업보육센터장 金敬昊 세종대 △대학원장(인문과학대학장 겸직) 정대림△경영전문〃(경영대학장 〃) 유동근△공연예술〃(영상대학원장 〃) 김인수△기획처장 오덕재△교무〃 강자모△학생지원〃 박상식△연구산학협력〃 오장헌△대외협력〃 김수연△평생교육원장 김중길 한화증권 △인사총무팀장 李在萬 금호생명 ◇본부장 △경인지역본부 洪東基△방카슈랑스마케팅〃 姜相三△수도〃 金千洙△영남〃 柳相烈△미디어〃 柳倉宇△하이브리드〃 李相徒 ◇팀장 △교육팀 金相泳△TM사업팀 金賢哲△언더라이팅팀 朴柱榮 ◇지점장 △마포 鄭相鎬△빛고을 安南淳△무등 丁鎔哲△충장 李 哲△이수 朴孝淑△금남 曺炯植 메리츠화재 △고객지원팀장 박용수△융자〃 박웅△프로젝트영업〃 홍성훈△경남권본부지원〃 김경철△에이전시1본부 지원〃 이창원△서울에이전시 영업1〃 박규영△광주지점장 유호율△대전중앙〃 정병재△대전〃 이승용△새서울〃 류정희△서광주〃 서원동△진주〃 정숙이△포항〃 강학구 부산솔로몬저축은행 ◇임원 승진 △이사 조봉환 ◇부장 승진△영업부장 권경진△남포동지점장 노경택△경영지원팀장 김현
  • 함석헌·노자·예수·비틀스의 상관성

    6일 오후 3시 우리함께 회관(동국대역 2번출구) 강당에선 동서양의 사상과 철학을 아우르는 흥미로운 모임이 열린다. 재단법인 씨 이 매월 갖는 씨알사상 월례모임.‘초대 기독교 민중생명신학 담론’‘야고보서 주석’‘역사적 예수의 생애’‘안병무 평전’ 등으로 이름난 김명수(경성대 신학대학원장) 교수가 ‘노자, 예수, 함석헌, 비틀스’를 주제로 강의한다. ‘스스로 그러함을 중심으로’라는 부제가 붙은 이번 모임은 흔히 씨 로 대변되는 함석헌(1901-1989) 사상의 총괄. 모임에서 김 교수는 조선조 말엽에 태어나 한국 근현대사를 관통하며 민주화와 평화를 위해 살다간 사상가요 종교인인 함석헌을 집중 해부한다. 함석헌은 동양의 문화전통과 서구 교육 모두를 접했으면서 한 쪽에 치우치지 않은 인물이란 점에서 높이 평가되는 인물. 그가 동양의 문화와 서구의 사상·교육을 아우르며 제3의 방편으로 제시한 게 바로 ‘씨 사상’으로 인식된다. 재단법인 씨 측은 “함석헌과 노자, 예수는 고난과 번뇌로 얼룩진 세상을 극복하려했던 사상적 혁명가의 공통점을 갖는다.”며 “동서양의 사상을 에두르는 씨 사상을 주창한 함석헌을 중심으로 세 사람의 상관성을 통한 종교의 역할을 되돌아보는 자리로 마련했다.”고 밝혔다. 김성호 문화전문기자 kimus@seoul.co.kr
  • [김영준의 논술·교육칼럼] 올 수시지원 전략 3원칙

    2009학년도 대학별 수시 모집 인원의 비중이 60%에 가까울 정도로 늘어났음에도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여 준비하는 학생들을 보기가 힘듭니다. 학부모님들과 상담해 보면 대체로 이런 현상의 이유를 알 수 있습니다. 첫째, 수능 등급제가 1년만에 점수제로 복귀하고,6월 평가원 모의고사의 난도가 높아짐에 따라 학생들의 수능에 대한 관심과 심적 부담이 커졌기 때문입니다. 둘째, 정시에서 논술고사가 서울대, 고·연대, 인하대, 주요 교대를 제외하고 폐지되었는데, 이것이 학기 초에 마치 ‘정시 논술고사 완전 폐지’인 것처럼 학부모님들이 오해했기 때문입니다. 셋째, 수시 모집과 관련된 대학의 발표나 정보가 언론의 주목을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번 여름 방학부터라도 누가 더 관심을 갖고 준비하느냐에 따라 수시입학의 가능성이 더욱 높아졌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시 준비에 있어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원칙에 대해 말씀 드리겠습니다. (1) 욕심을 줄여라 쉽게 말하면 상향지원은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부모님들은 자녀의 실력과 가능성을 너무 후하게 평가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도 정시까지 공부하면 우리 애가 이 정도 대학은 가겠지.’라고 생각하고 가능성이 거의 제로에 가까운 수시입학 원서를 내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2) 대학 최저학력기준을 보고 지원하라 서울권 주요 대학은 언어·수리·외국어·탐구 중에서 2개 영역 2등급이 확보되어야 합격할 수 있습니다. 수시 예비 합격자 중 최저학력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 불합격 처리되는 학생이 40%가 넘습니다. 이런 경우는 대부분 바로 재수생이 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자신의 내신 성적과 수능 실력을 함께 고려하지 않은 수시 전략은 성공할 수 없습니다. (3) 논술 실력 평가받은 후 지원하라 자신이 지원하고자 하는 대학의 기출 문제를 정성스럽게 풀어서 학교 선생님이나 몇 개의 논술 학원에 제출하고 평가를 부탁하십시오. 부모님들이 판단하기에 가장 합리적으로 성적을 평가하고 예리하게 문제점을 지적해주는 분과 상담하고 지도를 맡기십시오. 그런데 어느 학원 혹은 어느 선생님께 지도를 맡길 것인가 하는 것이 가장 판단하기 어려운 부분입니다. 간단하게 판단의 기준을 말씀드립니다. 첫째, 배경지식을 강조하는 분에게는 맡기지 마십시오. 통합논술에 대해 잘 모르는 분입니다. 둘째, 통합 논술의 유형과 학습방법을 물어보십시오. 통합논술은 요약·추론·비판·도표해석으로 유형화되어 있고, 기본은 논지 파악과 출제 의도 파악 연습입니다. 마지막으로 가르치는 분이 직접 대면 첨삭을 하는지 물어보십시오. 대치동 김영준 국어논술전문학원장·EBS 언어논술강사
  • [부고]

    강정채(전남대 총장)씨 모친상 29일 전남대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61)379-7434 김혁종(광주대 총장)씨 빙부상 30일 광주 조선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62)231-8901 박찬욱(전 산업연구원 광주지원장)씨 별세 석우(엠코테크놀로지 과장)씨 부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일 낮 12시 (02)3410-6908 허경선(문정중 교사)은정(청아치과 원장)씨 부친상 김성일(한국IBM 실장)이종호(GM대우 상무)씨 빙부상 이영빈(함소아한의원 원장)씨 시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1 주용진(GM대우 차장)씨 부친상 이병철(한국투자증권 상무)김태수(하이츠학원 원장)씨 빙부상 29일 일산병원, 발인 1일 오후 1시30분 (031)932-9172 손한근(전 신한은행 부산기업본부장)씨 별세 29일 경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7시 (02)958-9551 최인규(자영업)현규(한국콜마 마케팅·영업본부 상무)씨 모친상 29일 천안 하늘공원, 발인 1일 오전 8시 (041)621-8013 김진상(프라텍 과장)씨 부친상 이석상(부일정보통신 과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일 낮 12시30분 (02)3010-2262 김학래(전 LG전자 부장)택근(나라테크 상무)씨 모친상 표길종(대광건설 대표)씨 빙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31)787-1502 장진기(시인·전 한국작가회의 영광지부장)씨 부친상 30일 전남 영광장례식장, 발인 2일 오전 9시 016-684-2471 권일혁(경일ENG 부장)씨 부친상 김행철(한경와우에셋 상무)박정우(금양 이사)씨 빙부상 29일 강원도 홍천읍 희망리 홍천성당, 발인 1일 오전 11시 010-9460-5781 고병찬(서강산업 회장)씨 별세 성수(건국대 정치대학 부동산학과 교수)성훈(서강산업 기획실장)씨 부친상 권오상(가천의대 교수)씨 빙부상 30일 건국대병원, 발인 2일 오전 5시 (02)2030-7901 박명호(중부일보 차장)씨 모친상 30일 인천 한림병원, 발인 2일 오전 9시 019-387-6109 박현규(자영업)상규(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명규(도서출판 지평서원 대표)씨 부친상 30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일 오전 6시 (02)3410-6918 유수동(전 청와대 민정수석실 행정관)씨 별세 30일 경희의료원, 발인 2일 오전 9시 (02)958-9549 김한수(전 강릉시 교육장)연수(사업)득수(강릉시청 축산과장)익수(자영업)씨 부친상 김미희(한국경제신문 산업부 기자)씨 조부상 29일 강릉장례예식장, 발인 1일 오전 7시 (033)644-4440
  • [인사]

    법무부 △교정본부장 이태희 지식경제부△광업등록사무소장 이준태△기획총괄팀장 강경성△성과관리고객만족〃 노건기△산업피해조사〃 김완기 국토해양부 △서울지방국토관리청장 김상균△인천지방해양안전심판원 심판관 정대율 환경부 △한강유역환경청장 韓基善 병무청 ◇과장급 전보 △경기북부병무지청장 김기룡△정보기획과장 박노전△정보관리〃 김영재△현역입영〃 장헌서△현역모집〃 임중혁△국외자원〃 김덕기△사회복무정책〃 이상훈△산업지원〃 이동환△동원관리〃 김철수△대구·경북지방병무청 징병관 최병일△대전·충남지방병무청 〃 최영래 소방방재청 ◇전보 △인천소방방재본부장 李鉉永△서울소방학교장 文富圭△소방정책국 구조구급과장 趙成琓 기상청 ◇과장급 △창의혁신담당관 이현△기획재정담당관 김성균△국가태풍센터장 김동호△제주지방기상청장 김기락△대구기상대장 이동한△울산〃 김명수△기후변화감시센터장 박정규△국립기상연구소 연구기획운영팀장 권혁신△마산기상대장 이원구 해양경찰청 ◇치안감 전보 △기획조정관 윤혁수◇경무관 전보△경비구난국장 김승수△남해지방해양경찰청장 임창수△동해〃 장택근◇경무관 승진 및 전보△기획조정관실 국제협력관 김수현 언론중재위원회 ◇전보 △조정심의본부 조정중재팀장 양재규△〃 심의〃 김일경△〃 조사분석〃 권오근△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전문위원 황정근△〃 상담교육팀장 구율화△경기사무소장 이진숙△대전〃 김문성◇승진△조정심의본부 심의팀 차장 박혜진△민간언론피해상담센터 상담교육팀 〃 김윤정△〃 홍보팀 〃 여운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건설경제연구실장 두성규 한국국방연구원 △부원장 장기덕△국방현안위원장 김태우△기획조정부장 정구돈△행정지원〃 이수철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전보 △행정지원실장 趙用浩△봉제사업단장 李昌煥△수원보훈요양원장 徐載弼△광주〃 徐東奇△서울보훈병원 최익순△부산〃 변정국 우정헌△광주〃 박성훈 고용석△대구〃 이창중△대전〃 정원영 김종섭△수원보훈요양원 심재일 김용성 윤선경 이동하 심맹호 문형진 정은영 조명원 안윤미 조효진△광주〃 김용태 고숙 신인주 안영상 이병선 고은영 이옥순 전혜옥 김원숙 정진희 한국산업인력공단 ◇전보 (1급)△대구지역본부장 이원박△목포지사장 문기표△국제인력본부 외국인고용지원국장 이석진△해외주재원 파견(필리핀) 조영일 통일교육원 △교수부장 천해성△교수 차문석 서강대 △사회과학부학장 조긍호(공공정책대학원장 겸직)△법학부학장 엄동섭△법학과장 김광수△언론대학원부원장 겸 신문방송학과장 나은영△화학과장 윤경병△언론문화연구소장 김균△바이오융합기술연구소장 최정우(7.1)△기획처장 김영수△사무〃 김길선△연구〃 김낙수(7.14) 중앙일보 <임원> △CRM본부장 이재영△마케팅본부장 직무대행 겸 JMM 대표 한상진(본사)△통일문화연구소장 강영진△논설위원 신예리△전략팀장 홍정도△경영지원〃 권능오△중앙SUNDAY마케팅〃 김래원△JJLife〃 윤경희(관련회사)△중앙데일리 상임고문 노철수△중앙북스 경영담당상무 이상묵△중앙m&b 경영지원실장 제찬웅 동아일보 ◇승격 (편집국)△부국장 심규선△부산경남본부장 김동철△오피니언팀장 윤양섭(출판국)△디자인팀장 이미숙△여성동아〃 이한경(광고국)△광고기획팀 기획파트장 겸 광고사파트장 조재현(고객지원국)△서울팀 강남본부장 남현두△마케팅전략팀 기획파트장 채승훈(사업국)△신사업개발팀장 김동철(교육사업본부)△어린이동아팀장 홍호표(경영지원국)△인사관리팀장 이세영(미디어연구소)△종합심의팀장 박선홍◇승진 (출판국)△신동아팀장 송문홍△마케팅〃 김길삼△시사지광고〃 이창수△디자인팀 출력파트장 김광삼◇전보 (출판국)△생활지광고팀장 김태곤△전문기자 계수미 이형삼△문화기획팀 기획위원 김일동△주간동아팀 편집위원 김민경△신동아팀 〃 윤영호△시사지광고팀 주간동아광고파트장 송원철△신동아광고파트장 박만수△생활지광고팀 기획위원 조승봉(광고국)△광고기획팀 광고편집파트장 김진영△〃 광고지원〃 겸 광고관리〃 이한영 세계일보 △편집국 온라인담당 기획위원 김선교 이데일리 △정보시스템부문 대표 徐在善△정보서비스부문 〃 朴翔煥△편집방송본부장 鄭完住△금융정보사업〃 朴閏晟△경영지원실장 吳信元△전략기획〃 孫東榮△논설위원 李宜澈△편집국장 文周鏞△방송제작국장 尹斗暎 외환은행 △인사본부장 장갑순 한양증권 △리테일영업본부장 상무 朴準陽△명동지점장 부장 朴濟七 삼정KPMG ◇승진 △상무이사 국창수 김광석 김대우 박문구 박성배 박재우 박형진 변영훈 신장훈 심충섭 이관범 이상현 임근구 최세홍 최재범 유경재 미주제강 △통합기획실 해외전략담당(상무) 김재정△JCO·해외영업본부장(이사) 이준우△순천공장 JCO생산팀장(부장) 심일보 성원파이프 △STS사업본부 광양공장 품질관리부장 김창만△ 〃 〃 업무지원부장 이충희 학산건설 △스틸하우스사업부장 민병일 미주씨앤아이 △케미컬사업본부(이사대우) 안재현
  • [부고]

    박한열(삼성테크윈 고문)진열(스포츠한국 사장)씨 모친상 29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2일 오전 6시 (02)3410-6901 이인원(롯데그룹 정책본부 사장)씨 모친상 28일 대구 모레아장례식장, 발인 7월 1일 오전 10시 (053)813-5973 신덕순(전 천도교 감사원장)씨 별세 동호(삼성전자 상무)씨 부친상 김계정(강북삼성병원 부원장)이상민(MBC 외주제작센터 국장)장재건(비씨카드 상임감사)씨 빙부상 28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2001-1096 김우현(전 대한법무사협회 회장)씨 별세 문수(재미 사업)성수(재미 방송인)혜영(미국 거주)혜복(〃)씨 부친상 이호일(제삼한강통운 대표)씨 빙부상 28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9시 (02)590-2557 박성학(전 점촌 호서남초 교장)씨 별세 창현(에이스학원 원장)씨 부친상 이기복(전 한양여중 교감)김성식(전 대한제분 비상계획관)홍석은(자영업)고원규(〃)한철균(동광제약 이사)씨 빙부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40분 (02)2297-7499 김태인(S&T중공업 마케팅영업본부장)정인(대덕CPS 부장)명인(에덴아트 사장)순애(성덕대 교수)씨 모친상 이광우(농수산홈쇼핑 과장)씨 빙모상 29일 인하대병원, 발인 7월1일 오전 10시 017-737-1224 김태완(사업)순만(〃)동곤(PB엔터테인먼트 이사)씨 부친상 이주웅(법률사무소 다솔 변호사)한영창(포스데이타 부장)씨 빙부상 2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3010-2231 김형기(전 국제신문 사진부 부국장)씨 모친상 28일 부산시립의료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11-591-5617 이운안(전 국민일보 사진부장)영우(강원대 도서관지원과장)시우(대원상사 대표)씨 부친상 조규선(경동정보대 교수)씨 빙부상 27일 서울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30분 (02)2072-2014 정병우(전 기업은행 종로지점장)병주(재미 사업)병재(경기대 경상대학 교수)선희(우성여성병원 부원장)씨 모친상 조유근(서울공대 컴퓨터공학과 교수)임우성(우성여성병원 이사장)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8시 (02)3010-2295 권광오(전 국민은행 지점장)씨 모친상 이강수(사업)성락근(〃)씨 빙모상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0일 오전 6시 (02)3010-2292 백순덕(예술제본가)씨 별세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7시 (02)2227-7572 김오배(전 대한타이어 전무이사)씨 별세 성수(대호물산 사장)용수(남양유업 총무팀장)귀희(덕원여중 교사)씨 부친상 29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2227-7597 신춘성(CSK 대표)씨 별세 2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3 김시양(전 교육부 연구관)씨 별세 성찬(사업)씨 부친상 박호용(대우자동차 연구관)씨 빙부상 29일 한양대병원, 발인 30일 오전 7시 (02)2290-9442 박충생(전 경상대학교 총장)씨 별세 종배(국립암센터 선임연구원)씨 종한(싱가포르 국립대학 연구원)씨 부친상29일 진주 경상대학병원, 발인 7월2일 (055)750-8440 박전식(KBS 정치외교팀 기자)씨 모친상 29일 대전 을지대학병원, 발인 1일 오전 9시 (042)471-1680 박인성(동국대 불교학과 교수)진성(출판업)씨 부친상 이영근(건축업)씨 빙부상 29일 오전 19시 삼성서울병원, 발인 7월 1일 오전 6시 (02)3410-6920
  • [사고] 오피니언 필진 일부 바뀝니다

    [사고] 오피니언 필진 일부 바뀝니다

    서울신문 오피니언면의 ‘특별칼럼’과 ‘열린세상’의 필진 일부가 7월1일부터 바뀝니다. 남북문제 전문가로 통일부장관을 지낸 박재규 경남대 총장의 ‘통일산책’이라는 고정칼럼을 신설합니다. 열린세상에는 새로 12명의 필진이 합류해 모두 23명이 앞으로 6개월 동안 분야별로 날카로운 진단과 해법을 내놓을 것입니다. 독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바랍니다. ●기명칼럼(무순) 박재규(경남대 총장) 신경림(시인) 정종욱(서울대 국제대학원 초빙교수) 김형준(명지대 교수) ●열린세상 정종섭(서울대 교수) 이필상(고려대 교수) 방은령(한서대 교수) 이해영(한신대 교수) 이원덕(국민대 교수) 강미은(숙명여대 교수) 신은종(단국대 교수) 이성형(중남미전문가) 김정식(연세대 교수) 강지원(변호사) 이준한(인천대 교수) 금태섭(변호사) 하승수(제주대 교수) 황기돈(한국고용정보원 연구개발본부장) 김혜영(중앙대 교수) 현진권(아주대 교수) 박성민(민기획 대표) 최창일(시인) 박준철(한성대 교수) 김충현(서강대 영상대학원장) 윤재근(문학평론가) 이도흠(한양대 교수) 김무곤(동국대 교수)
  • [부고]

    김지하(시인)씨 모친상 김영주(토지문화관장)씨 시모상 19일 원주기독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033)741-1993 최인영(전 국영지앤엠 회장)씨 별세 종학(헤일리 대표)기준(제이앤제이 〃)진숙(서울의료원 정신과장)씨 부친상 김정숙(전 식품의약품안전청장)씨 시부상 현인규(한강성심병원 원장)홍윤기(청아치과 교정과 원장)씨 빙부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3일 오전 7시 (02)3010-2295 김봉수(군인공제회 C&C 전산팀장)씨 모친상 20일 원주장례식장, 발인 23일 오전 6시 (033)747-0909 장진엽(대우증권 대전지점 부장)정엽(자영업)상엽(와이드에프엠 부장)씨 부친상 양희봉(전 제일은행 부장)김병철(전 문화일보 부국장)씨 빙부상 20일 충남대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42)257-1705 김철환(유신코퍼레이션 과장)승환(삼일회계법인 회계사)씨 부친상 정은선(현대해상화재보험 대리)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32 마낙영(농협충북지역본부 노조본부장)씨 부친상 20일 청주병원, 발인 23일 오전 9시 (043)224-2898 이근명(자민교역 대표)근옥(서울 아주초 교사)금주(대한항공 승무원)씨 모친상 강응선(특허법인 화우 법률변리사)변영학(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소 교수)씨 빙모상 김희수(대한항공 승무원)씨 시모상 19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1일 오전 7시 (02)3010-2236 이순(텐노드솔루션 대표)용(전 현대자동차 이사)씨 부친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7시 (02)3010-2291 최순영(코주부비앤씨 상무이사)성영(하이스트수학학원 원장)성숙(STS커뮤니케이션 팀장)씨 부친상 임갑수(석호TTC 대표)박재현(넷콤 영업부장)씨 빙부상 20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22일 오전 8시 (02)2227-7584 김영상(목원대 음대 교수)영철(사업)영환(〃)영배(〃)씨 모친상 19일 부산 동아대병원, 발인 21일 오전 8시 (051)256-7015 강정규(종로학평 대리)순영(보성블루투어 대표)용숙(보성블루투어 실장)씨 부친상 유광현(보성삼베 대표)씨 빙부상 이상희(스카이쉬핑 대리)씨 시부상 20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2일 오전 9시 (02)3010-2294
  • [靑수석 전면 교체] 정정길,李대통령과 ‘6·3사태’때 옥고

    [靑수석 전면 교체] 정정길,李대통령과 ‘6·3사태’때 옥고

    혹자는 “정정길이 누구야?”라고 고개를 갸우뚱한다. 그만큼 정정길 대통령실장 내정자는 일반 국민에게 널리 알려진 인물은 아니다. 하지만 한국행정학회 회장을 역임한 그는 행정학계에서는 상당한 영향력을 발휘해온 인물이다. 대학 졸업 후 3년간 농림수산부에서 공무원으로 일했고,30여년간 학자로 국가조직을 집중 연구하면서 중앙인사위원회 인사정책자문위원장 등으로 활동한 덕택에 공무원들을 많이 알고 공무원 조직에 대한 이해가 높다는 전언이다. 그와 만난 적이 있는 한 교수는 “공무원들을 그냥 아는 정도가 아니라 상당히 깊숙이 관계한다는 인상을 받았다.”고 했다. ●공무원 조직에 대한 이해도 높아 ‘대통령의 경제리더십’이란 저서를 낸 그는 국내 대통령학 1세대로 불리지만,‘연구형 교수’라기보다는 ‘행정가형 교수’라는 평을 많이 듣는다. 2003년부터 울산대 총장으로 재직하면서 전국 대학종합평가에서 최우수 점수를 받는 등 학교 경영능력을 인정받기도 했다. 활달한 성격과 친화력에 경북고-서울대 법대 학연을 중심으로 정·관·재계 유력 인사들과 친분이 두터워 ‘마당발’로 통한다. 굳이 비유하자면 이수성 전 국무총리 같은 스타일이라고 할 수 있다. 이명박 대통령과는 1964년 한·일 국교정상화 반대 시위(6·3사태)에 참여하면서 인연을 맺었다. 당시 서울대 총학생회장이던 정 내정자는 고려대 상대 학생회장이던 이 대통령 등과 함께 옥고를 치렀다. 이명박 정부 조각 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 제의를 받았을 정도로 이 대통령이 신임한다. 김동권 서울대 교수는 “두 사람은 가까운 친구 사이”라고 했다. ●류우익 전 실장·정몽준의원과도 친분 두터워 정 내정자는 전임자인 류우익 실장과도 인연이 깊다. 정 내정자가 서울대 대학원장일 때 류 전 실장이 교무처장이었다. 그래서 류 전 실장의 추천설이 나오지만, 청와대는 부인했다. 정 내정자는 또 울산대 학교재단이사장인 한나라당 정몽준 최고위원과도 친분이 두텁다. 이번에 청와대로부터 대통령실장직을 제안받은 뒤 지난 19일 정 최고위원에게 전화를 걸어 조언을 구했을 정도다. 정 내정자는 1990년대 중반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시절 특강에 나섰던 정 최고위원과 인연을 맺었으며, 정 최고위원은 2003년 그를 울산대 총장으로 영입했다. 이같은 두 사람의 ‘특수관계’를 들어 정 내정자의 기용이 차기 대권주자인 정 최고위원에게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란 미묘한 해석도 나온다. 이밖에 조해녕 전 대구시장, 박철언 전 장관, 이명재 전 검찰총장, 친박무소속연대 이해봉 의원 등이 정 내정자의 경북고-서울대 법대 동기들이다. ●행정철학은 ‘개혁보다 안정´ 중시 정 내정자의 행정철학은 개혁보다는 안정을 중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흔들고 뜯어고치는 것보다 기본틀을 튼실히 하는 데 방점을 찍는다는 것이다. 그는 노무현 정부의 국정운영을 ‘사회 혼란기에 나타나는 국정 경험 없는 아웃사이더들의 정치’로 묘사한 적이 있다. 역대 대통령 중에서는 박정희 전 대통령과 이승만 전 대통령을 높이 평가한다. 정 내정자가 경제중심적 리더십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는 이 대통령과 같고 관리형 리더십을 강조한다는 측면에서는 이 대통령을 보완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강성남 방송통신대 행정학과 교수는 “학자들이 행정부에 들어가면 행정의 메커니즘에 대한 이해가 떨어져 혼선을 빚는 게 일반적이지만, 정 내정자는 이명박 정부의 위기를 적절하게 조정해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동권 교수는 “정 내정자의 정치 성향은 강경보수와는 거리가 있고 중도에 가깝다.”면서 “현 정부의 코드와도 큰 이질감이 없어 국정을 무난히 수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반면 서울대의 다른 교수는 “정 내정자를 개혁적 인사로 분류하기는 어렵다.”고 했다. 최진 대통령리더십연구소 소장은 “정 내정자의 국정운영 능력이 검증된 적이 없다.”며 판단을 유보했다. 정 내정자는 두주불사형은 아니지만 폭탄주를 마다하지 않고 노래방에서 가수 냇 킹 콜의 ‘투 영(Too Young)’을 즐기는 등 팝송도 가리지 않는다.“누구는 해주고 누구는 안 해줄 수 없다.”는 이유로 결혼식 주례는 사양한다. 대학 시절 스터디그룹에서 만난 이화여대 출신 부인 홍태화(64)씨와 1남2녀. ▲66세 ▲경남 함안 ▲경북고 ▲서울대 법대 ▲농림수산부 기획계장 ▲경북대 법정대 부교수 ▲서울대 행정대학원 교수 ▲미 브루킹스연구소 객원교수 ▲서울대 행정대학원장 ▲한국행정학회 회장 ▲중앙인사위원회 자문회의 의장 ▲정부기능조정위원회 위원장 ▲서울대 대학원장 ▲울산대 총장 강원식 김상연 이문영 이경원기자 carlos@seoul.co.kr
  • 타블로 “학원 강사시절 부적절한 행동으로 해고”

    타블로 “학원 강사시절 부적절한 행동으로 해고”

    에픽하이 멤버 타블로가 힘들었던 데뷔초에 대해 입을 열었다. 타블로는 지난 19일 진행된 SBS ‘더 스타쇼’(연출 이충용) 녹화현장에서 “강남 어학원에서 영어 강사를 하던 시절 부적절한 행동으로 학원에서 쫓겨난 적이 있다.”고 숨겨 놓았던 사실을 털어 놓았다. 에픽하이로 데뷔 초창기 빚에 시달리며 생계비를 벌기 위해 아르바이트로 강사를 하던 타블로는 억지로 학원에 와서 무기력하고 짜증만 내는 학원생들을 보고 기운을 북돋워 주기 위해 랩으로 영어공부를 시켰다. 하지만 욕설이 포함된 랩에 재미가 들린 아이들이 학원과 집을 오가며 연습하고 다녔고 그때문에 타블로는 학원 측으로부터 해고되고 말았다. 타블로는 “특이한 교수법으로 아이들에게는 인기가 많았지만, 학원장과 학부모들에게 원성을 사 강의비도 받지 못하고 해고당했다.”고 씁쓸한 기억들을 말했다. 에픽하이 멤버들의 솔직한 이야기가 담긴 SBS ‘더 스타쇼’는 23일 오후 11시 15분 방송된다. 서울신문NTN 김경민 기자 star@seoul.co.kr@import'http://intranet.sharptravel.co.kr/INTRANET_COM/worldcup.css';
  • 규제개혁위 민간위원장 최병선씨

    정부는 19일 대통령 소속 규제개혁위원회 민간 위원장으로 최병선 서울대 행정대학원장을 위촉했다. 아울러 강정애(숙명여대 경영학부)·김은미(이화여대 국제대학원)·유상현(영산대 행정학과) 교수와 심영섭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을 새 위원으로 위촉했다.
  • “사회문제 대안까지 제시를”

    “사회문제 대안까지 제시를”

    “언론은 사회현상에 대한 문제점 분석은 물론이고 대안까지 제시할 수 있어야 합니다.”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6월 회의가 18일 오전 7시30분 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참석자들은 최근 우리 사회를 달군 촛불집회를 비롯한 여러가지 이슈를 놓고 언론의 역할을 주문했다. ●조사연구 기능 강화… 심층 점검 기사를 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위원은 “촛불문화제 및 고유가, 세계금융시장의 불안, 저성장과 같은 경제 문제에 대해 언론이 좌담회를 갖는 등 전문가들의 분석 시리즈물을 통해 사회현상의 문제점과 대안을 제시했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김형준(명지대 정치학과 교수) 위원은 “지난 한달은 ‘촛불 한달’이라고 불릴 정도로 모든 언론이 촛불문화제에 집중했음에도 불구, 해결책을 제시한 언론사는 한 곳도 없었다.”면서 “80% 이상의 국민이 재협상을 원하는 데도 왜 정부는 재협상이 불가능하다고 주장하는 것인지 분석하고, 재협상이 가능한 조건을 대안으로 제시할 수 있어야 했다.”고 지적했다. 그는 “장마 등 매년 반복되는 시점에 나오는 기사에 대해선 언론사가 미리 준비하고 분석해 심층적인 점검 기사를 독자에게 제공할 필요성이 있다.”고 말했다. 주용학(여의도연구소 연구위원) 위원은 “대부분의 언론사가 최근에 일어난 촛불문화제 및 화물연대 파업을 통해 정부와 국민간의 신뢰와 의사소통 부재의 문제점만을 지적하고 대안을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언론이 제 역할을 다하기 위해선 정부와 국민이 현명하게 대응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스트레이트 기사에도 ‘생각´ 반영을 권성자(책을만들며크는학교 대표) 위원은 “독자로 하여금 참여를 이끌 수 있는 정보기사는 해설기사와는 별도로 구별이 가능하도록 엠블럼을 만들어 지면에 넣어 줬으면 좋겠다.”고 주문했다. 최현철 위원장은 “스트레이트 기사나 단순사건 기사의 경우 대부분 각 언론사의 차별성이 드러나지 않고 동일한 경향이 있다.”면서 “스트레이트 기사에도 언론사의 입장이나 기자의 생각이 드러나도록 차별화 전략을 펼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그는 “언론사가 조사연구기능을 강화해 예측 가능한 기사를 미리 준비하는 것도 차별화의 한 전략”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강석진 편집국장은 조사연구기능을 강화해 심층적으로 분석기사를 준비하자는 의견에 대해서는 내부 검토를 거쳐 반영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문발전위원회 후원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최 위원장과 이문형·김형준·주용학·권성자 위원, 서울신문에서 노진환 사장·강석진 국장·황성기 편집국 부국장·박정현 사회부장·박현갑 기획탐사부장·이도운 정치부 차장 등이 참석했다. 김정은기자 kimje@seoul.co.kr
  • [부고] 김채윤 서울대 명예교수 별세

    한국 사회학계의 원로인 김채윤 서울대 명예교수가 16일 오전 6시 별세했다.77세. 경남 거창 출생인 고인은 40여년간 서울대에서 사회학을 가르치며 한국 사회계층 연구의 개척자로서 독보적인 업적을 쌓았다. 고인은 서울대 사회과학대학장과 대학원장, 한국사회학회장을 지냈으며 퇴임 후에도 KBS 이사장과 국회 공직자윤리위원회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병반씨와 김동준 충북대 교수, 김경인 한성대 교수가 있다. 빈소는 서울대병원, 발인은 18일 오전 6시30분, 장지는 경남 거창군 거창읍 선영. (02)2072-2011.
  • [김영준의 논술·교육칼럼] 여름방학 계획표 3원칙

    기말 고사가 끝나고 7월 중순이면 거의 모든 중·고등학교에 방학이 시작된다. 여름 방학 기간은 4주 정도로 짧지만 계획만 잘 세운다면 아주 좋은 성과를 얻을 수 있는 기간이기도 하다.학생 개개인의 조건과 상황에 따라 다른 방학 계획표를 만들겠지만 잊지 말아야 할 세 가지 원칙을 제시해 본다. (1) 계획은 철저하게 모의고사를 바탕으로 작성하자.고 3의 경우는 6월26일 평가원 모의고사 성적표가, 고 1·2의 경우 7월 초에 치른 전국 연합학력평가 성적표가 나온다. 이 성적표와 지난 모의고사 성적표를 펼쳐놓고 영역별로 자신이 틀린 문제의 유형을 적어본다. 공통적으로 틀린 문제 유형을 영역별로 정리해서 그 유형만 집중적으로 보충한다는 생각으로 방학 계획을 짜야 한다. 치밀한 과목별·유형별 전략 없이 학원이나 학교에서 주어진 커리큘럼으로 공부하는 습관적인 학습에서 빨리 탈피해야 성적의 향상을 이룰 수 있음을 명심하자.(2) 예습-수업-복습의 시간 배분을 결정하고 시간표를 작성하자. 시간표를 짤 때 예습과 수업은 1대1, 수업과 복습은 1대0.5의 비율로 시간을 배분하면 된다. 계획은 반드시 시간표로 구체적이어야 한다. 시간표에 수업을 중심으로 어느 시간에 예습과 복습이 이루어질 것인지 분명하게 표시해야만 효과적인 학습이 이루어질 수 있다.17년간 학생들을 지도해본 경험으로 볼 때, 상위권 학생은 복습 중심, 중·하위권 학생은 예습 중심의 학습이 더 효율적이다.(3) 기상과 취침 시간을 지키자. 두뇌도 몸이다. 우리의 몸이 정해진 시간에 부드럽게 움직일 수 있는 것처럼 두뇌도 정해진 시간에만 활성화된다는 사실을 잊지 말자. 불규칙한 식사가 위에 부담을 주어 소화불량을 일으키는 것처럼 불규칙한 공부 시간도 두뇌에 부담을 주어 학습 능률 저하와 자신감 상실로 이어진다. 저녁 12시 이후 인간의 두뇌는 매우 비효율적으로 회전한다. 따라서 새벽 1시 이전에 잠들어 오전 7시에 일어나는 습관만큼은 꼭 지키도록 하자. 고3의 경우는 이 습관이 바로 9월 평가원 시험까지 이어지기 때문에 더욱더 철저하게 실천해야 한다. 전략 없는 공부로는 성적의 향상을 기대할 수 없다. 성적이 오르지 않으면 학생 자신은 물로 부모님들도 함께 지치게 된다. 개인별로는 더 세밀한 조언이 필요하겠지만 위에 제시한 세 가지 원칙만 지킬 수 있다면 성적은 반드시 오른다고 말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거창한 계획 뒤에는 실패가 웃으며 기다리고 있다는 것과 공부는 머리가 아니라 엉덩이로 한다는 점을 마음에 새기고 방학을 맞기를 당부한다.대치동 김영준 국어논술전문학원장·EBS 언어논술강사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