찾아보고 싶은 뉴스가 있다면, 검색
검색
최근검색어
  • 학원장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점유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배경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도서관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 자동차
    2026-08-16
    검색기록 지우기
저장된 검색어가 없습니다.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 있습니다.
검색어 저장 끄기
전체삭제
5,340
  • [부고]

    ●송석규(전 가톨릭대 의과대 외래교수)씨 별세 종철(서울 혜인산부인과 원장)종애(W.CREATION 대표)종선(KT커머스 상무이사)씨 부친상 김영탁(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임상과장)안성철(현대자동차 차장)이준영(몬스터미디어 대표)씨 빙부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0●김종성(김종성법무사무소 대표)씨 별세 광태(사업)정태(서울학원 원장)영태(한화 차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3●송기진(KT 청주지사장)씨 모친상 2일 청주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43)224-2898●송운석(단국대 행정학과 교수)씨 부친상 1일 서울경찰병원,발인 4일 오전 9시30분 (02)431-4400●강필중(인제대 교수)철중(COVIDIEN 영업부 부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3●정명주(동남종합감리공단 부장)효명(한국수출보험공사 법제팀장)영화(동백초 영양사)씨 부친상 1일 부산 수영한서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30분 (051)751-1845●이상신(전 청주 동주초 교사)씨 별세 환희(세인정보통신 책임연구원)씨 부친상 김지성(SBS 사회2부 기자)씨 빙부상 1일 청주의료원,발인 3일 오전 8시 (043)279-2768●조전희(월마트GP 한국지사장)홍희(서울지방국세청 조사4국장)씨 모친상 유인용(자영업)박종열(전 서울은행 본부장)씨 빙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발인 5일 오전 9시 (02)3410-3153●김용우(감사원 사회복지감사국장)씨 부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31●민병의(전 필립모리스코리아 회장)씨 별세 병찬(사업)병환(공무원)씨 백씨상 진희(사업)선희(주부)현기(학생)씨 부친상 정태원(월트디즈니코리아 차장)씨 빙부상 2일 서울대병원,발인 4일 오전 (02) 2072-2011●주창성(전 합동참모본부 차장)씨 모친상 2일 서울아산병원,발인 4일 오전 6시30분 (02)3010-2262●이청(전남 장성군수)씨 부친상 유두석(전 장성군수)씨 빙부상 2일 전남 장성병원,발인 4일 오전 (061)393-4444●이정태(대우조선해양 인사1팀 4파트장) 모친상 2일 경남 거제 대우병원,발인 4일 오전 9시 (055)682-2877
  • [인사]

    ■한국원자력연구원 ◇본부장급 △원자력안전연구본부장 홍준화△원자력기초과학연구〃 하재주△핵연료주기기술개발〃 송기찬◇부장급△원자력재료연구부장 김흥회△재순환핵연료기술개발〃 이정원△핵주기개발전략연구〃 이광석△원자력정보협력〃 안기정△정읍방사선과학연구소 경영관리〃 김일권◇팀장급△재무팀장 김백겸△총무〃 김하수■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 △기획예산실장 이흥권■서울경제TV △마케팅본부 채널마케팅국장 김해길△심의위원 염성수■을지학원·을지의료원 △의무부총장 최원식△대외〃 문희주△기획조정처장 정명진△교학〃 유순규△대외협력〃 유재웅△입학관리〃 김정환△사무〃 홍순득 △부총장 겸 의과대학장 백태경△대학원장 유승민△간호대학장 오희영 △부총장 겸 보건과학대학장 유진룡△보건산업대학장 김영훈 △기획조정실장 손숙자△기획팀장 유탁근△의료행정〃 윤서중△홍보〃 윤두현 △명예원장 박주승△의무원장 겸 외상센터 소장 김길동△진료 제1부원장 황인택△진료 제2〃 박강서△기획실장 한민수△진료부장 김하용△행정부원장 겸 원무부장 최선호△사무부장 겸 대외협력부장 김희철△약제〃 임대식△간호〃 이미영 △명예원장 김응진 윤동호 이진용△명예부원장 송창섭 곽호윤△명예의무부원장 손근찬△의무원장 김주승△진료부원장 홍서유△진료 제2부원장 김병석△기획실장 이태석△진료1부장 최재웅△진료2〃 김대운△약제〃 임상택△업무지원실장 김중봉△간호부장 김옥수 △원무부장 겸 약제부장 문창술
  • [인사]

    ■방송통신심의위원회 ◇전보 △감사실장 박흥식△기획관리〃 이종대△심의기획〃 박행석△심의1국장 함상규△심의2〃 조광휘△정보이용 건전화 추진단장 조규상△기획관리실 대외협력팀장 겸 홍보팀장 최옥술△〃 정보전산〃 염상민△심의기획실 심의기획〃 박종현△〃 연구분석〃 성호선△〃 융합심의대책〃 서정배△심의1국 지상파방송심의〃 김종성△〃 광고심의1〃 김양하△〃 유료방송심의〃 박종훈△심의2국 권리침해정보심의〃 김철환△〃 불법정보심의〃 한명호△〃 유해정보심의〃 최은희△권익보호국 분쟁조정〃 이종민△〃 이용자지원〃 박순화△광주사무소장 강희영△강원〃 이은경△대구〃 직무대리 여현철 ■농림수산식품부 ◇고위공무원 승진 △국립식물검역원장 林在岩 ◇과장급 전보△농가소득안정추진단장 李柾炯■법제처 ◇과장급 전보 △사회문화법제국 법제관 안상현◇서기관 전보△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정보과 최성희△기획조정관실 창의혁신담당관실 김연신△사회문화법제국 박종일△행정법제국 김은영△기획조정관실 법제총괄담당관실 방미경△경제법제국 김진△법령해석정보국 수요자법령기획과 이정규■국세청 ◇부이사관 승진 △대변인 敬洙△감사담당관 權奇龍△심사1과장 姜正武△소득세과장 昔浩榮△법인세과장 東均△종합부동산세과장 李柄烈△조사2과장 朴仁穆△대전지방국세청 조사1국장 吳政均△광주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姜宗遠△대구지방국세청 조사2국장 朴東烈△부산지방국세청 조사3국장 成潤慶■특허청 ◇부이사관 승진 △기획재정담당관 권혁중△특허심사지원과장 권종남■서울도시철도공사 ◇전보 △기획경영실장 김성호△7호선연장구간운영단장 이병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기술팀장 이장훈△5678교육단장 안병국△답십리승무관리소장 이종필△기술사업단장 강희돈△기획혁신팀장 김병선△예산〃 이철수△산업안전〃 김종국△회계〃 민경남△복지〃 이기선△운전관리〃 곽정호△기술2〃 신숙범△창의기술〃 송재찬△차량기술〃 이덕규△총괄〃 유재홍△운영〃 최순식△차량〃 하용만△경전철사업단 부장 서석철 강용길△5678고객센터장 이우상△교육운영팀장 심웅규△교수 정동조△교수(팀장급) 정해두 이영준 이언복△자재관리센터장 허성한△천왕기지관리팀장 홍기섭△모란기지관리〃 한기종△5678서비스단장 최환영△여의도역무관리소장 김일환△군자역무관리〃 임채근△성산역무관리〃 박용구△동묘역무관리〃 신성섭△태릉역무관리〃 김재관△이수역무관리〃 배명철△잠실역무관리〃 안영권△부지사업단장 김형수△물류사업〃 윤병준△종합관제센터장 이용만△도봉차량관리소장 김수명△천왕차량관리〃 박희섭△모란차량관리〃 김한복△기술관리단장 김영식△기술지원팀장 강봉완△외주관리〃 서종국△시설관리단장 최동수△시설관리단 토목기술팀장 홍철기△기술사업단 승강편의〃 오석근△〃 수탁공사〃 유상건△〃 수탁공사팀 부장 이용호 최원구 김수태 박석순 조상남 손인수◇직무대리(팀장)△전산개발팀 이은영△디자인파트리더 김재신△차량정비팀 하보윤△차량지원팀 임상주△7호선연장구간운영단 디자인팀 안병대△경전철사업단장 하성우△5678포털개발〃 노갑진△서비스개발〃 모천석△신사업지원〃 최대우△신풍승무관리소장 엄종은△고덕차량관리소 정비팀 윤화현△기술관리단 기술분석팀 이종계△〃 장애관리팀 김성춘△시설관리단 장비팀 곽희두△〃 구조안전팀 정규경△모란기술관리소장 김만화△기술사업단 PSD팀 기세희△〃 시설개량팀 이연관■대한지적공사 ◇1급 승진 △강원도본부장 신철화△제주특별자치도〃 직무대리 이민석◇1급 전보△지적연수원장 박원창△서울시본부장 김종혁△인천시〃 신동학△대전·충남〃 서평환■한국교직원공제회 △신공항하이웨이 대표이사 曺一峰■산림조합중앙회 △총무부장 채금석△유통지원부장 이동환■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본부장 △선임연구본부장 朴和春◇부장·실장급△행정부장 咸澤龍△정책실장 朴秀億△대외협력〃 張英珍◇과장·센터장급△기획예산과장 閔庚宇△사업관리〃 李英鎭△경영분석〃 尹龍鎭△지식정보〃 安商奎△총무〃 徐成錫△회계〃 宋伯庸△자재〃 李鎔鐸△시설안전〃 李殷宰△제주기지운영센터장 南重鉉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암연구부장 嚴洪德△방사선종양형질연구팀장 黃相九△방사선분자암연구〃 李起虎△방사선병용치료연구〃 洪聖憙■문화일보 △편집부 부장 최중홍△AM7 〃 오승훈■아시아경제신문 △온라인뉴스부장 박인택△국제경제〃 김철진△인천·시흥·안산 취재〃 김인배■YTN △경영기획실 법무팀장 손재화■머니투데이방송(MTN) △마케팅본부장(이사) 임종혁△보도본부 부동산부장 직무대행 서성완■불교방송 △보도국장 박원식△경영기획실장 최찬기(총무국장 겸임)■삼성증권 ◇전보 △FH영등포 李炯馥△〃대치 余仁模△〃신사 朴鍾佑■대신증권 ◇신규채용 △동부법인사업부 부부장 金性範△장외파생팀장 李東勳■성균관대 △인사캠 관리팀장 이재영△학사처 〃 박희철■동국대 △법무대학원장 겸 법학대학장(서울캠퍼스) 정용상■남광토건 △기획담당 이사 황정하
  • [부고]

    ●이상억(서울대 국문과 교수)씨 부친상 김삼훈(전 UN 대사)씨 빙부상 30일 서울대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2072-2014 ●김용진(기획재정부 혁신인사과장)용하(장호원 신협 총무부장)씨 부친상 정덕진(우경건설 부회장)씨 빙부상 1일 경기 이천 송산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8시 (031)641-4440 ●유병권(전 대우전자 상무)병일(원광공사 이사)병수(한국산업기술대 나노-광공학과 교수)씨 모친상 하복순(소명여중 교사)김애영(안양대 중국어과 교수)씨 시모상 1일 평촌 한림대 성심병원,발인 3일 오전 9시 (031)384-4634 ●최외출(영남대 지역 및 복지행정학과 교수)영출(충북대 행정학과 〃)씨 모친상 박인전(영남대 유아교육학과 교수)장지현(KDF 연구원)씨 시모상 30일 영남대의료원,발인 3일 오전 6시 (053)620-4241 ●손원일(에쓰오일 경상지역본부장)원표(동부엔지니어링 전무이사)기인(강남문화원 사무국장)기윤(인천대 무역학과 교수)창균(대원여고 교사)씨 모친상 장경용(사업)씨 빙모상 30일 삼성서울병원,발인 3일 오전 8시30분 (02)3410-6901 ●한희준(전 광명시청)최영상(전 대우 불가리아본사 사장)씨 빙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6시 (02)3010-2265 ●김희철(충무아트홀 공연기획부 부장)씨 빙모상 30일 분당 서울대병원,발인 2일 오전 8시30분 (031)787-1503 ●김병재(증권선물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장보)씨 부친상 30일 충남 서산장례식장,발인 2일 오전 8시 (041)669-6922 ●곽덕영(전 경원대 교수)창영(전 원주축협 회장)명옥(선교사)씨 모친상 유문엽(서울산업대 교수)씨 빙모상 김미화(경원대 교수)최인자(저동초 교사)씨 시모상 곽노권(레마학원 원장)씨 조모상 30일 서울아산병원,발인 2일 오전 9시 (02)3010-2291 ●이유세(미국 거주)건세(〃)상세(현대증권 업무시스템부장)씨 모친상 1일 서울아산병원,발인 3일 오전 7시30분 (02)3010-2294 ●김정기(한국언론학회장·한양대 언론정보대학 학장)씨 부친상 권오용(동일고무벨트 강릉대리점 대표)박기완(영일세무법인 속초지사장)이준삼(대한항공 기장)이재덕(동부생명 강릉지점장)씨 빙부상 1일 강릉 동인병원,발인 3일 오전 10시 (033)650-6165 ●김경훈(한국원어민외국어교육원 대표)씨 부친상 1일 인천 간석장례식장,발인 3일 오전 9시 (032)429-2214
  • ‘인적자원개발(HRD) 페스티벌’ 지상중계

    ‘인적자원개발(HRD) 페스티벌’ 지상중계

    저탄소 녹색성장 시대에 적합한 인적자원개발(HRD)에 관한 최신 전략과 동향,국제적 시각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민관협력 인적자원개발 페스티벌’이 과천 중앙공무원교육원에서 27일 개막됐다.중앙공무원교육원 등이 공동주최하고 서울신문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80여개 기관이 참여하는 대규모 학술행사로,개막식엔 4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HRD 관련 최신 이론과 성공사례 등이 소개되고,HRD 전문가와 연구자,정부·기업 관계자들의 교류마당이 마련됐다.28일까지 이틀간 열리는 페스티벌 현장을 지상중계한다. ■ 공직사회 지속 발전하려면  공직사회가 지속가능한 발전을 이루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이정민 연세대 국제학 대학원 교수는 지난해 스위스 국제경영개발연구원(IMD)이 발표한 세계경쟁력 지수에서 정부효율성 부문 1위를 차지한 싱가포르의 고위공무원 육성제도에서 해법을 찾았다.  이 교수는 ‘메뚜기식’ 단기 인사가 아닌 전문성을 길러 주는 인사시스템 개선과 함께 우수한 인재를 공직사회에 영입하기 위해 개방형 임용체계와 안정적인 보수,엄격한 평가와 지속적인 재교육이 맞물려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 교수는 “앞으로는 공무원이라도 최소한 한 가지 전문 분야를 갖고 있어야 하며 그 전문성은 최소 2~3년은 준비해야 길러진다.”면서 “싱가포르처럼 대사 5년 이상,능력이 좋은 사무관도 8년 이상 근무 등 고급 두뇌를 특화시켜 경쟁력을 가질 수 있도록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많은 수험생들이 매달리는 행정·외무고시 대신 싱가포르의 ‘인력풀’제도나 국비장학생 제도와 같이 중·고등학교 때부터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입학금을 지원하거나 해외유학 등 인센티브를 제공해 공직사회로 유도하는 방안을 추천했다.  이 교수는 또 글로벌 스탠더드에 맞는 최고 대우와 함께 24시간 객관적인 평가시스템이 수시로 작동돼야 한다고 설명했다.이희수 중앙대 글로벌 인적자원개발(HRD)대학원장은 지속가능한 공직사회 발전을 위해서는 무의식,순응적,계몽적 HRD에서 벗어나 내부 비판의 목소리를 낼 수 있는 사회적 의식을 지닌 공무원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 공공기관 e-HRD 성공 사례  공공기관 분야에서는 ‘교육포털’이라 불리는 이른바 ‘e-HRD(온라인 인적자원개발시스템)’가 기관의 경쟁력을 높이는 키워드로 떠올랐다. 특히 대한주택공사와 서울대병원은 e-HRD를 가장 잘 활용하는 기관으로 꼽혔다.  e-HRD는 사내교육 통합 환경을 제공해 개개인이 쌓은 지식을 한 포털로 모아 경영 프로세스와 통합해 활용하는 인재육성 시스템의 한 방법이다.서울대병원은 올해 병원 가운데 처음 도입했고,주택공사는 2006년부터 활용하고 있다.  박지택 한화S&C팀장은 ‘역량기반 e-HRD시스템 구축사례’란 강의에서 “서울대 병원은 단순히 사이버강의나 실적만 관리하는 교육포털을 구축한 게 아니라 ‘온라인 카페커뮤니티(COP)’나 네이버 지식검색처럼 현장에서 발생한 지식을 등록해서 나름의 경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가는 ‘지식관리시스템(KMS)’을 구현하고 있다.”고 말했다.또 “간호직,의사직 등 단순한 직업별 구분이 아니라 간호직은 간호업무·접수업무,의사직의 경우 성형외과·흉부외과 등으로 세분화시켜 서울대 병원만의 경영지식의 노하우나 치료 방법 등을 쌓아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 팀장은 주택공사의 경우 “단순히 교육담당자가 교육과정을 전달하는데 그치는 인터넷 교육강의를 넘어 개인의 역량을 진단하고 평가해서 전문가의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 모니터링 체제를 구축했다.”면서 “뿐만 아니라 승진과 결제,회계 분야의 통합결제시스템을 구축해 4년차 직원 한 사람의 몫을 거뜬히 해내는 수준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 글로벌기업 시스코의 인재개발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들은 최대한 직원의 역량을 끌어 올려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방식으로 지속가능한 인재개발을 하고 있다.  미국에 본사를 둔 글로벌 인터넷 네트워킹 분야의 1위 기업인 시스코는 네트워크 회사인 만큼 한 차원 높은 ‘맞춤형 웹 환경’으로 직원이 자발적으로 경력과 경험,교육 등을 찾아서 교육받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해 주고 있다.이용성 시스코 상무는 “미래의 창조적 인재는 한 가지만 잘해선 안 된다.”면서 “네트워크 환경에 노출돼 있는 만큼 통신수단을 전문화시켜 자기 것으로 만들고 다양한 글로벌 친구는 물론 적시적소에 모든 걸 배울 수 있는 광범위한 지식을 갖춘 사람이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를 위해 시스코는 ‘시스코 유니버시티’라는 가상의 경력개발장을 만들어 관리자가 되고 싶은 사람에게는 거기에 필요한 서적,이수해야 할 교육과목,정보 등을 맞춤형으로 제공한다.이 상무는 “이렇게 탤런트풀(인재집단)이 생기면 경영자 측면에서도 우수한 인재를 골라내 그에 맞는 사업 환경에서 잘 활용할 수 있다.”면서 “직원의 창조적 개발에 대한 회사의 투자가 장기적으로 회사에도 도움이 되고 전문가그룹으로서 경쟁력도 높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이런 창조적 인재 육성 방침으로 시스코는 지난해 매출 60조원에 포천지가 꼽은 세계 100대 기업 중 11위에 올랐다.  우리나라 재계 서열 3위인 SK그룹은 ‘인간위주’ 경영을 기치로 구성원의 의욕을 이끌어 내고 있다.특히 ‘SUPEX(슈퍼 엑설런트)리더’라는 방침을 세워 빈틈없은 일처리 등 최고 재능 확보를 위해 철저한 성과위주 보상을 하는 방식을 택하고 있다.  강주리기자 jurik@seoul.co.kr
  • “경제기사,더욱 쉽고 유익하게”

    “경제기사,더욱 쉽고 유익하게”

     “경제기사는 독자와 전달자의 간극을 줄이기 위해 쉽게 쓰는 노력이 더 필요하다.또한 최근의 악화되는 경제지표가 국민들의 일상생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해 줘야 하지 않을까.”  26일 오전 7시30분 서울 중구 태평로1가 서울신문사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서울신문 독자권익위원회(위원장 최현철 고려대 언론대학원장) 제24차 회의에서 참석자들은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그리고 국민들이 진정 필요로 하는 경제 정보 제공을 주문했다. ●일상생활에 미치는 영향 상세히  회의의 초점은 최근 전 세계를 휩쓸고 있는 경제 위기 관련 보도.참석자들은 독자들에게 좀 더 다가가는 경제 기사를 주문했다.최근 금융위기가 파생상품 등 전문적인 분야에서 시작된 만큼,독자들이 경제기사를 쉽게 이해하기 어렵고 일상 생활과 어떤 관계를 맺고 있는가에 대해 보다 충분한 설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박용조(한국교원단체총연합회 수석부회장) 위원은 “경제 기사가 전문적이다 보니 독자들이 조금 읽다가 넘어가는 경우가 많은 만큼,쉽게 기사를 쓰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형준(명지대 정치학과 교수) 위원은 “종합지에서는 사안에 대해 진단을 많이 하지만,대체 갖고 있는 펀드를 빼야 하는 건지,환전은 언제 해야 하는지 등 국민들이 정말 원하는 정보는 전해주지 못하는 것 같다.”면서 “실제로 국민들이 어떻게 해야 하는가라는 가이드라인을 함께 제시하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했다. ●비판만이 아닌 대안 제시 중요  비판만이 아닌 대안 제시도 주문했다.이문형(산업연구원 연구위원) 위원은 “환율이 다른 나라에 비해 50% 정도 상승했다면 이를 어떻게 활용할 것인가를 시리즈로 일관되게 제시한다면 독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경은호(전 대한한의사협회 회장) 위원도 “향후 1,2년 안에 어떤 변화가 올 것인지 예측하고 어떻게 대처할 것인가를 제시한다면 더욱 유익한 기사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폭등’,‘폭락’ 등 극단적인 단어의 기준을 만드는 작업도 제안했다.박연수(소방방재청 차장) 위원은 “증시와 환율 등이 계속 요동치면서 폭등이나 급락 등의 극단적인 단어가 많이 나오지만 어떤 기준으로 사용하는지 궁금하다.”면서 “이에 대한 기준이 제시된다면 독자들이 일방적인 불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제시했다.김형준 위원도 “서울신문이 독자적으로 경제지표를 만들고 이를 제시하면 독자들이 좀더 쉽게 경제 상황의 흐름을 알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이밖에 인터넷 경제 논객 미네르바 등 재야 경제전문가의 목소리를 지면으로 소개하는 것도 신선한 시도가 될 것이라는 의견도 나왔다.  신문발전위원회의 후원으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최 위원장과 경은호·김형준·박연수·박용조·이문형·주용학 위원,서울신문에서는 노진환 사장,김명서 상무이사,염주영 이사,오병남 편집국장,임태순 부국장,오승호 경제부장,류찬희 산업부장 등이 참석했다. 이두걸기자 douzirl@seoul.co.kr
  • [단독]‘입시비리’ 홍대 미대 졸속전형 논란

    올초 미대 입시비리에 휘말렸던 홍익대가 2009학년도 미대 자율전공학부 전형에서 실기 전형을 아예 폐지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필기시험 성적보다는 실기능력이 중요한 미대의 특성을 외면한 채 공정한 심사 잣대를 마련하기보다는 평가의 잡음을 없애기 위한 미봉책이 아니었냐는 지적이다. 미대 학생들을 점수로만 뽑겠다는 계획에 수험생의 반발도 적지않다. 2009학년도 홍익대 미대 정원은 총 500명으로 이 중 자율전공학부 정원은 71명이다. 자율전공학부는 1단계 수능성적,2단계 학생부 400점, 수능 500점, 면접100점으로 선발할 계획이며,1학년 과정을 마친 뒤 실기시험없이 1학년 점수만으로 미대 각 학과로 지원할 수 있다. 실기위주 수업을 할 학생들을 거의 필기성적만으로 뽑겠다는 것이다. 더구나 실기전형 폐지 발표가 올 2월 미대 입시 비리로 교수 8명이 마포경찰서에 입건된 시점이었다. 수도권 C미술학원 원장은 24일 “미대 입시비리가 매년 터지니까 학생들을 성적대로 뽑아 배치하겠다는 안이한 발상”이라며 분통을 터뜨렸다. 이 원장은 “홍대 미대의 전형과정이 갑자기 바뀐 예는 없었다.”면서 “재직 중인 홍대 교수로부터 ‘자꾸 실기전형에서 문제가 생겨 피곤하니 다른 과로 확대할 의향도 있다.’는 말을 들었다. ”고 고백했다. 입시를 준비하는 학생, 학부모들 사이에서도 불만이 터져나왔다. 미대를 준비 중인 김모(18·Y여고3)양은 “실기 전형 인원이 줄어든 바람에 결국 홍대가 아닌 다른 곳에 하향지원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서종욱 홍대 입학관리본부장은 “미술 적성을 뒤늦게 파악한 학생들에게도 문호를 개방하자는 취지에서 올해 2월 결정한 뒤 대학교육협의회에 보고했다.”고 밝혔다.2단계 면접에서 연필을 이용한 간단한 테스트가 포함되는데 이를 면접참고자료로 활용할 예정이라는 것이다. 올초 미대교수들의 비리가 실기전형 폐지과 관련돼 있는지에 대해선 “잘 알지 못한다.”고 말했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부고]

    지순석(디노 대표)순재(호창상사 〃)씨 부친상 강영원(한국석유공사 사장)이장우(중국 MOPAM 총경리)김호대(국가발전정책연구원 원장)씨 빙부상 17일 부산 좋은강안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51)610-9671 김태희(설화구연가)씨 별세 조성관(주간조선 편집위원)성구(자영업)성우(〃)성환(〃)씨 모친상 임진호(그림이있는정원 대표)권익중(전 교사)조상현(재미 사업)씨 빙모상 18일 충남 청양장례식장, 발인 20일 오전 8시 (041)943-9324 최일(증권예탁결제원 증권예탁팀 파트장)씨 빙부상 18일 전주 예수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63)285-1009 오찬국(6.25 참전용사)씨 별세 승욱(평택 미군 부대)명희(〃)씨 부친상 신현동(농협중앙회 농촌지원부 차장)씨 빙부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3 안창식(전 국민은행 감사)씨 모친상 승택(전북대 연구교수)씨 조모상 18일 서울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2)2072-2022 이형석(국민은행 원주지점 차장)형철(사업)형일(엑셀테크 과장)씨 부친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36 최재영(전 국회의원 보좌관)씨 부친상 18일 경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30분 011-515-6293 유동휘(Wetutti Wind 오케스트라 지휘자)동호(엔비코컨설턴트 사장)씨 부친상 김명희(우성음악학원 원장)씨 시부상 17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94 이범수(명신기업 대표)씨 상배 재욱(학생)재완(〃)씨 모친상 18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0일 오전 8시 (02)3010-2263 전비호(중앙공무원교육원 교수부장)대암(대우건설 부장)씨 모친상 17일 신촌세브란스병원, 발인 19일 오전 9시 (02)2227-7556 정진식(덕곡라이스 대표)주식(대우증권 칠곡지점 과장)씨 모친상 17일 경북 고령장례식장, 발인 19일 오전 8시30분 (054)956-5602 손강균(사업)정태(CBS전북방송 부장)씨 부친상 18일 전북대병원, 발인 20일 오전 9시30분 (063)250-2441 김한승(삼성증권 FH방배 차장)씨 부친상 17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19일 오전 6시 (02)590-2538
  • [다복회 실체 해부] 고위공직자·유력정치인 부인등 망라

    [다복회 실체 해부] 고위공직자·유력정치인 부인등 망라

    “경찰이 철저히 수사해 사회 지도층 귀부인들이 세금을 떼먹는 등 부정축재한 돈의 규모와 출처를 밝혀내야 한다. 그래서 이들이 더는 부정을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 한다.”(다복회 계원 김모씨) 강남 귀족계 ‘다복회’가 고위공직자, 유력 정치인, 재벌가 등 사회 지도층과 부유층 인사 부인 및 친인척들을 비롯해 사채업자, 학원장 등 재력가들의 부정축재 통로로 활용된 의혹이 짙어지고 있다. 수사 방향에 따라서는 ‘게이트’로 번질 조짐마저 보이고 있다. 17일 서울신문이 입수한 문건과 다수 계원들의 증언에 따르면 다복회에는 공기업 전 사장 부인 J씨, 외교통상부 간부급 부인 S씨, 국정원 간부급 부인 L씨, 전 정통부장관 부인 L씨 등이 포함돼 있다. 현직 다선의 국회의원 사돈 S씨, 국회의원 부인 A씨 등 정치권 인사 부인과 친인척,H그룹 재벌가이자 S기업 대표 부인인 S씨와 그 동생,W그룹 부사장 부인 등 재벌가 부인들도 다수 등록돼 있다. 법조계에는 전직 대법원장 부인 K씨, 현직 판사 딸을 둔 K씨 등이 있고, 전 경찰청장 부인을 비롯해 현역 대령 부인 P씨, 전직 대령 부인 L씨, 전직 보안사령관 부인 K씨 등 장성·영관급 부인들도 있다. 연예인은 가수 K·H씨, 개그우먼 P·K·K·P씨, 탤런트 L씨 등이고, 안양시 K은행 지점장 부인 J씨 등 금융권 인사의 부인도 있다. 또 강남 Y학원장 N씨와 종로 P학원장 H씨 등 학원장들도 적지 않고, 영종도 개발로 땅부자가 된 Y씨 등 강남 큰손 60~70여명과 K화랑 대표 L씨, 성북동 아줌마로 일컬어지는 P·H씨 등 강북 ‘큰손’들도 대거 활동했다.K·P씨 등 사채업자 7명과 이들이 끌어들인 조직폭력배도 다수 섞여 있다. 이들은 다복회를 돈세탁을 위해 교묘히 이용하거나 부동산 투자 등에도 사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곗돈은 소득에도 잡히지 않고, 그 이자만도 수억원대에 달한다.1억원을 손해본 권모씨는 “부유층들은 계를 ‘돈세탁’ 통로로 이용했다.”면서 “계에 돈을 묻어두면 세금 추적도 안 받을 뿐더러 짭짤한 이자도 올릴 수 있다. 세무당국에 들키지 않는 최고의 재테크”라고 귀띔했다. 고위층들은 자신들의 이름이 아니라 시부모나 아들·친인척 등 차명으로 계에 가입했으며, 계 모임에는 절대 모습을 드러내지 않고 대리인을 참석시킨 것으로 알려졌다.3년 전 계에 가입했다 4억여원의 피해를 본 김모씨는 “공기업 사장 부인은 시아버지 이름으로 계에 가입하는 등 부유층들은 자신의 이름이 아닌 다른 사람 명의로 계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꽤나 돈이 있는 계원은 150여명 정도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은 매달 곗돈을 자기압수표로 지불했고, 윤씨는 이들에게서 받은 수표의 일련번호를 장부에 기입하거나 따로 복사해 장부와 함께 보관했다. 이 때문에 이들은 계좌추적, 세무조사 등을 두려워해 돈을 떼이고도 아무 말도 못하고 있다. 국세청 관계자는 “통상 경찰이나 검찰에서 비자금 등 탈세와 관련된 수사를 진행하는 걸 지켜본 뒤 수사가 종결되면 자료를 넘겨받아 세무조사 여부를 결정한다.”면서 “다복회 건은 아직 말하긴 이르지만 세무조사 가치가 있다고 판단되면 내부 회의를 거쳐 조사에 착수하게 된다.”고 말했다. 김승훈기자 hunnam@seoul.co.kr
  • [부고] 박건우 경희사이버大총장

    박건우 경희사이버대 총장이 17일 오후 5시10분 별세했다.71세. 고인은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외무고시에 합격해 주미대사관 참사관, 미주국장, 주캐나다 대사, 주미 대사, 외무부 차관 등을 역임했고 1998년에는 남·북·미·중 4자 회담 수석대표 등을 맡았다. 공직에서 물러나 2000년 경희대 NGO대학원장을 지냈고 2003년부터 경희사이버대 총장으로 재직해 왔다. 유족으로는 부인 문희옥씨와 수진(미국 보스턴 컨벤션센터), 재홍(미국 아킨 검프 법률회사 변호사)씨 등 1남 1녀. 장례는 경희사이버대 학교장으로 치러지며 빈소는 경희의료원 장례식장이고 영결식은 20일 오전 8시.(02)3299-8505.
  • [부고]

    조현영(전 동덕여대 대학원장)씨 별세 현찬(한국기술교육대 교수)씨 부친상 이순동(삼성그룹 사장)김도형(IBRD 대리이사)씨 빙부상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2)3410-6925 조한용(GS홈쇼핑 부사장)한주(성한테크 대표)한상(사업)한권(세종공업 부장)씨 부친상 서광식(KOMAC 검사관)씨 빙부상 15일 경남 밀양영남병원, 발인 20일 오전 7시 (055)355-8636 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이배우(코트라 차장)기우(동아일보 출판국 부장)씨 모친상 권황국(전주 오송초 교장)황호택(동아일보 수석논설위원)씨 빙모상 15일 일산암센터, 발인 17일 오전 10시 (031)920-0301 손종석(프로축구 대전 시티즌 스카우트 겸 대한축구협회 기술위원)씨 모친상 15일 경남 창녕 한성병원, 발인 18일 오전 8시 (055)532-4475 조현호(미디어오늘 방송팀장)승제(회사원)현용(마하나임지비엠지 본부장)씨 조모상 차상엽(금강대 연구교수)노용식(오토에버시스템즈 대리)씨 처조모상 15일 경희의료원, 발인 17일 낮 12시 (02)958-9547 권용순(아산여객 소장)흥순(대전MBC 보도국장)창순(오이솔루션 이사)씨 부친상 박찬승(대전과학고 교장)강영규(한밭대)씨 빙부상 15일 충남 예산읍 삼성병원, 발인 17일 오전 8시30분 (041)335-0443 문광웅(전 장성초 교감)창국(전 제일은행 지점장)창권(방송통신대 교직원)씨 모친상 양정옥(경주 불국사초 교사)씨 시모상 문지성(휴맥스 과장)지환(한국야쿠르트)씨 조모상 15일 포항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54)245-0425 이정훈(전 프로야구 LG 트윈스 코치)씨 빙부상 15일 경북 성주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8시 (054)931-2253 김용권(광주희망원 원장)용신(전 서창농협 조합장)용남(삼원중공업 대표)용길(밀가 〃)씨 부친상 이지호(전주재향군인회 사무국장)씨 빙부상 15일 광주 현대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10-3638-0084 김성태(진주KBS 촬영기자)씨 부친상 15일 서울위생병원, 발인 17일 오전 7시30분 (02)2210-3424 탁성길(큐믹스 대표·전 대구시교육위원)씨 부친상 배지숙(자유총연맹 대구여성회장)씨 시부상 15일 경북대병원, 발인 19일 오전 8시 (053)252-4499 양한묵(전 한국섬유직물수출조합 상무이사·전 창아건설 사장)씨 별세 성욱(SK텔레콤 매니저)진욱(워커힐호텔 PD)씨 부친상 송시정(전 한글로켐 과장)씨 시부상 15일 서울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2072-2027 김영기(전북대 명예교수·전 진공학회장)씨 별세 재용(한양대 교수)씨 부친상 이재광(건국대 교수)최학연씨 빙부상 16일 한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7시 010-3939-4571 박진수(조선일보 출판팀)성수(유한회사 우남)복겸(사업)수영(목포 수협)씨 부친상 정호섭(한국수출입은행 선박금융부 팀장)씨 빙부상 16일 전남 목포 한국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61)270-5433 정원용(비씨카드 서부지점 부장)씨 별세 1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17일 오전 10시 (02)3410-6903 이상화(충주 능암교회 목사)씨 별세 은미(서울신학대 교수)씨 부친상 박상호(대포리교회 담임목사)씨 빙부상 1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7일 오전 6시 (02)3010-2263 김창남(한나라당 총무팀장)재남(자영업)씨 부친상 16일 대전 건양대병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42)600-6660
  • [부고]

    양만식(제주특별자치도 경영기획실장)씨 빙부상 13일 서귀포의료원, 발인 17일 오전 8시 011-9661-4352김명섭(전 금성초 교장)씨 상배 재경(국방과학연구소 책임연구원)재춘(경일여고 교사)재연(삼광정비 대표)재정(루셈 부장)씨 모친상 남영종(복현초 교장)김광현(아크로웨어 대표)씨 빙모상 박희자(동덕여대 교수·전 일간스포츠 부국장)씨 시모상 13일 대구 영남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53)620-4241이민규(기아차 수원서비스센터)씨 부친상 이태섭(화성시의회 의장)씨 동생상 14일 아주대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219-4113김진(동양종합금융증권 자산운용팀장)씨 부친상 13일 청구성심병원, 발인 16일 오전 (02)357-4014 조용언(에스콰이어 여수대리점 대표)씨 별세 정민(삼성전기 과장)정윤(미국 거주)씨 부친상 이의경(한의사)씨 빙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8시 (02)3010-2265구성회(사업)경회(성동교육청 시설과장)수회(전 에너지관리공단)명진(구명진이비인후과 원장)광희(우촌초 교장)광철(르호벗유치원 원장)씨 부친상 노말선(양천구청)최경희(고양 가람중 교사)원종임(해법학원 원장)씨 시부상 1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6일 오전 7시 (02)3010-2295이규세(전 경기도의회 의장)규웅(사업)규동(〃)규석(풀무원건강생활 대표)씨 부친상 조홍연 박노수(신성운수 대표)양일수(양치과의원 원장)씨 빙부상 14일 김포우리병원, 발인 16일 오전 9시 (031)985-1740민형옥(전 대신증권 목포지점장)형량(신명유아이 부사장)형종(조달청 기획조정관)윤금(순천 연향중학교 교사)씨 모친상 정병환(세무사)이성상(GM대우 전무)씨 빙모상 14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9시 (062)515-4488김기동(전 서울시공무원교육장)기두(사업)기문(정읍시청 교통행정과장)기후(사업)재순씨 모친상 이혜련(서울시정개발연구원 경영지원팀장)씨 시모상 조경곤(사업)씨 빙모상 14일 전북 정읍 장례식장, 발인 17일 오전 10시 (063)536-4441,011-746-4627김상욱(하서출판사 대표)씨 별세 병준(지경사 대표)병도(서울대 경영대 부학장)병선(도서출판 흰돌 대표)병조(미국 버지니아텍 교수)씨 부친상 임대환(강남성모병원 의사)씨 빙부상 14일 서울 삼성의료원, 발인 18일 오전 9시 (02)3410-6917
  • “마약 한 외국인 강사 150일간 잠복 끝에 붙잡아”

    ”총을 메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만이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죠.불법 외국인 강사들을 쫓아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어교육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올바른 영어교육을 위한 시민모임’(불법 외국어강사 퇴출을 위한 국민운동)을 이끄는 이은웅(39)씨는 “외국어 강의를 한다는 빌미로 갖은 불법을 일삼는 외국인 강사는 반드시 잡아내겠다.”는 생각에서 퇴출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희생을 작정했다.”는 그의 말엔 신념이 가득했다.  하지만 4년여간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두가지 일을 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마약을 흡입한 외국인 강사의 소재를 150일간 추적,경찰에 넘기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서도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추위에 떨기도 했다.식칼로 위협하며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취미인 외국인 교수를 교단에서 퇴출했고,성병을 옮긴 외국인 강사를 뒤좇느라 경비와 학원 관계자들에게 유괴범으로 몰려 쫓겨난 적도 많았다.  이 모임은 지난 2005년 1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강사를 위한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분노에서 시작됐다.당시 이 사이트에는 클럽에서 촬영한 한국 여성들의 반 노출 사진이 실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중학생,유부녀 등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글이 자랑삼아 올라왔다.  외국인 강사들의 글을 조사해 보니 모두 사실로 밝혀졌고 이씨를 비롯해 울분에 찬 사람들은 직접 자질이 부족한 외국인 강사 퇴출운동에 나섰다.”어떤 외국인 강사가 마약을 한다더라.” “누구한테 억울한 일을 당했다.”라는 제보가 빗발쳤지만, 부적격 외국인 강사들은 출입국관리소에 등록된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경찰에 제보해도 불법 외국인 강사들을 붙잡기 어려웠다.직접 현장을 뛰기로 했다.’시민 모임’의 회원들은 잠복과 미행으로 소재지를 파악한 뒤 경찰이나 기관에 신고했다.  이씨는 “외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자 하는 영국인들을 위한 안내 사이트(http://www.corkid.co.uk)에서는 일본을 ‘데이트 천국’이라 안내한다.”면서 “외국인 강사들에게 한국도 일본처럼 인식될까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이씨는 경찰에 넘겨 주기 위한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인터뷰에 응했다.    ▶불법 외국인 강사 퇴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05년 원어민 영어 강사 커뮤니티에서 한국 여성에 대한 모욕적인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원어민 강사들의 한국 사회에 대한 왜곡된 시각과 미성년자나 유부녀와의 성관계 등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의 자녀를 맡길 수 없다는 생각에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원어민 강사의 한국에 대한 모독을 막고 우리의 영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강사들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모임을 결성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불법 외국인 강사 퇴출 운동까지 하려면 어려움이 많을 텐데요. -일단 정책보고서 준비나 불법 외국인 강사 추적에 들어가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비기에 새벽까지 일하게 됩니다.그러면 출근 시간에 쫓겨 잠도 못 자고,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지요.심장에 무리가 가서 쓰러질 뻔한 회원분도 있습니다.우스운 일은 회사에서 마약을 흡입한 외국인 강사를 제보하고자 경찰과 통화를 하다가 주위 분들이 실제 마약을 하는 것으로 오해한 적도 있고요.회원분 가운데 퇴출 운동을 하다 문제가 생겨 직장에 사표를 쓴 적도 있습니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것이 힘든데 4년 동안 꾸준히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희생하려 작정하고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희생해서 부적격 강사들이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막을 수 있고,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강사들을 한국에서 추방할 수 있다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신념입니다.누가 알아주기보다는 우리가 노력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포기하는 것을 막았습니다.자식들을 위해 영어 교육 환경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깊은 유대감으로 희생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이 국수주의나 외국인에 대한 지나친 편협함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데요.  -우리가 가장 경계하는 부분입니다.우리의 사명감 중 하나가 바로 한쪽으로 치우쳐 외국인 강사들을 나쁘게 보지 말자는 것입니다.외국인 강사들이 여기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것은 인정해야지요.그래서 우리는 카페에서 좋은 외국인 강사의 사례를 소개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강사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있습니다.학원장들로부터 피해를 입거나 하면 우리에게 제보하지요.만약 우리가 한쪽으로 치우쳤다면 그런 부탁은 거절했을 겁니다.  ▶지난 9월 공식 부임한 캐슬린 스티빈스 주한 미국 대사도 처음에는 영어 교사로 한국과 인연을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외국인 강사들이 법을 위반한 것에 대해서만 문제 제기를 합니다.많은 무자격 외국인 강사들은 등록된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처벌하는 것이 힘듭니다.한국에 오는 외국인 강사들이 대부분 20대인데 이들 젊은이가 즐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요.다만 대한민국 사회규범에만 어긋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고, 이들에게 성인군자가 되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요.  ▶무자격 외국인 강사로 말미암은 피해를 막으려면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요.  -최근 서울 강북에서 과외비를 선불로 받고 잠적한 외국인 강사가 있었는데 학부모들이 출입국 관리사무소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자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니다.해당 강사는 결국 과외비를 환불해주고 사과했지요.사실 선불 과외비를 받고 잠적하면 대책이 없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런 피해를 막으려면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소개를 통한 과외는 대부분 불법이란 것을 학부모들이 알아야 합니다.E-2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의 과외는 모두 불법이고,F-2 비자를 소지한 경우에도 교육청에 일단 신고하고 나서 과외를 해야 합니다.  ’올바른 영어 교육을 위한 시민 모임’이 지난 4년간 추방,구속,벌금형 또는 교단에서 퇴출시킨 외국인 강사들은 모두 80여 명이다. 시민 모임의 회원 숫자는 6000여명으로 직접 활동에 나서는 이들은 300여명 정도다. 대부분 30대 직장인이자 학부형들이다. 서울 시내 중심가에서 전단을 4000여 장 나눠주면서 불법 외국인 강사 퇴출 캠페인도 벌였다. 이씨는 “무자격,학위위조 등의 불법 외국인 강사로부터 피해를 본 일이 있다면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연락을 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 “마약 한 외국인 강사 150일간 잠복 끝에 붙잡아”

    “마약 한 외국인 강사 150일간 잠복 끝에 붙잡아”

     ”총을 메고 전쟁터에 나가는 것만이 나라를 사랑하고 지키는 것이 아니죠.불법 외국인 강사들을 쫓아내 아이를 믿고 맡길 수 있는 영어교육 환경을 만드는 게 목표입니다.”  ’올바른 영어교육을 위한 시민모임(불법 외국어강사 퇴출을 위한 국민운동·http://cafe.naver.com/englishspectrum.cafe)’을 이끄는 이은웅(39)씨는 “외국어 강의를 한다는 빌미로 갖은 불법을 일삼는 외국인 강사는 반드시 잡아내겠다.”는 생각에서 퇴출운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희생을 작정했다.”는 그의 말엔 신념이 가득했다.  하지만 4년여간 직장생활을 병행하며 두가지 일을 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다.마약을 흡입한 외국인 강사의 소재를 150일간 추적,경찰에 넘기기 위해 영하의 날씨에서도 집에 들어가지 못하고 추위에 떨기도 했다.식칼로 위협하며 성관계를 가지는 것이 취미인 외국인 교수를 교단에서 퇴출했고,성병을 옮긴 외국인 강사를 뒤좇느라 경비와 학원 관계자들에게 유괴범으로 몰려 쫓겨난 적도 많았다.  이 모임은 지난 2005년 1월 한국에 거주하는 외국인 강사를 위한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 대한 분노에서 시작됐다.당시 이 사이트에는 클럽에서 촬영한 한국 여성들의 반 노출 사진이 실려 사회적 물의를 일으켰고 중학생,유부녀 등과 성관계를 가졌다는 글이 자랑삼아 올라왔다.  외국인 강사들의 글을 조사해 보니 모두 사실로 밝혀졌고 이씨를 비롯해 울분에 찬 사람들은 직접 자질이 부족한 외국인 강사 퇴출운동에 나섰다.”어떤 외국인 강사가 마약을 한다더라.” “누구한테 억울한 일을 당했다.”라는 제보가 빗발쳤지만, 부적격 외국인 강사들은 출입국관리소에 등록된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다른 경우가 많았다.  이 때문에 경찰에 제보해도 불법 외국인 강사들을 붙잡기 어려웠다.직접 현장을 뛰기로 했다.’시민 모임’의 회원들은 잠복과 미행으로 소재지를 파악한 뒤 경찰이나 기관에 신고했다.  이씨는 “외국에서 영어 강사로 일하고자 하는 영국인들을 위한 안내 사이트(http://www.corkid.co.uk)에서는 일본을 ‘데이트 천국’이라 안내한다.”면서 “외국인 강사들에게 한국도 일본처럼 인식될까 안타까울 뿐”이라고 말했다.이씨는 경찰에 넘겨 주기 위한 현장 사진과 동영상을 보여주면서 인터뷰에 응했다. ▶불법 외국인 강사 퇴출 운동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2005년 원어민 영어 강사 커뮤니티에서 한국 여성에 대한 모욕적인 글과 사진이 올라왔습니다. 원어민 강사들의 한국 사회에 대한 왜곡된 시각과 미성년자나 유부녀와의 성관계 등이 사실임을 확인하고 그런 사람들에게 우리의 자녀를 맡길 수 없다는 생각에 이 운동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원어민 강사의 한국에 대한 모독을 막고 우리의 영어 교육을 담당하고 있는 외국인 강사들을 검증하는 시스템을 갖추고자 모임을 결성했습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불법 외국인 강사 퇴출 운동까지 하려면 어려움이 많을 텐데요. -일단 정책보고서 준비나 불법 외국인 강사 추적에 들어가면 물불을 가리지 않고 덤비기에 새벽까지 일하게 됩니다.그러면 출근 시간에 쫓겨 잠도 못 자고,육체적으로 매우 힘들지요.심장에 무리가 가서 쓰러질 뻔한 회원분도 있습니다.우스운 일은 회사에서 마약을 흡입한 외국인 강사를 제보하고자 경찰과 통화를 하다가 주위 분들이 실제 마약을 하는 것으로 오해한 적도 있고요.회원분 가운데 퇴출 운동을 하다 문제가 생겨 직장에 사표를 쓴 적도 있습니다.  ▶두 가지 일을 병행하는 것이 힘든데 4년 동안 꾸준히 해올 수 있었던 원동력은 무엇인가요.  -우리는 희생하려 작정하고 이 일을 하고 있습니다.우리가 희생해서 부적격 강사들이 자녀들에게 영어를 가르치는 것을 막을 수 있고,범죄를 저지른 외국인 강사들을 한국에서 추방할 수 있다면 희생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이 우리의 신념입니다.누가 알아주기보다는 우리가 노력해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한다는 사명감이 포기하는 것을 막았습니다.자식들을 위해 영어 교육 환경을 바꾸려고 하는 사람들의 모임이기에 깊은 유대감으로 희생을 감수하고 있습니다.  ▶이 운동이 국수주의나 외국인에 대한 지나친 편협함으로 비칠 수 있다는 우려도 있는데요.  -우리가 가장 경계하는 부분입니다.우리의 사명감 중 하나가 바로 한쪽으로 치우쳐 외국인 강사들을 나쁘게 보지 말자는 것입니다.외국인 강사들이 여기 우리나라의 영어 교육에서 일익을 담당하는 것은 인정해야지요.그래서 우리는 카페에서 좋은 외국인 강사의 사례를 소개해 한쪽으로 치우치는 것을 막으려 하고 있습니다.  외국인 강사들이 우리에게 도움을 요청하는 일도 있습니다.학원장들로부터 피해를 입거나 하면 우리에게 제보하지요.만약 우리가 한쪽으로 치우쳤다면 그런 부탁은 거절했을 겁니다.  ▶지난 9월 공식 부임한 캐슬린 스티빈스 주한 미국 대사도 처음에는 영어 교사로 한국과 인연을 시작하지 않았습니까.  -외국인 강사들이 법을 위반한 것에 대해서만 문제 제기를 합니다.많은 무자격 외국인 강사들은 등록된 주소와 실제 거주지가 달라 처벌하는 것이 힘듭니다.한국에 오는 외국인 강사들이 대부분 20대인데 이들 젊은이가 즐기는 것을 막을 수는 없지요.다만 대한민국 사회규범에만 어긋나지 않기를 바라는 것이고, 이들에게 성인군자가 되라고 강요할 수는 없지요.  ▶무자격 외국인 강사로 말미암은 피해를 막으려면 어떤 주의를 기울여야 할까요.  -최근 서울 강북에서 과외비를 선불로 받고 잠적한 외국인 강사가 있었는데 학부모들이 출입국 관리사무소와 교육청에 민원을 제기하자 관계 기관이 조사에 나섰습니다.해당 강사는 결국 과외비를 환불해주고 사과했지요.사실 선불 과외비를 받고 잠적하면 대책이 없는 것이 정답입니다.  이런 피해를 막으려면 인터넷 사이트에서의 소개를 통한 과외는 대부분 불법이란 것을 학부모들이 알아야 합니다.E-2 비자를 소지한 외국인들의 과외는 모두 불법이고,F-2 비자를 소지한 경우에도 교육청에 일단 신고하고 나서 과외를 해야 합니다.  ’올바른 영어 교육을 위한 시민 모임’이 지난 4년간 추방,구속,벌금형 또는 교단에서 퇴출시킨 외국인 강사들은 모두 80여 명이다. 시민 모임의 회원 숫자는 6000여명으로 직접 활동에 나서는 이들은 300여명 정도다. 대부분 30대 직장인이자 학부형들이다. 서울 시내 중심가에서 전단을 4000여 장 나눠주면서 불법 외국인 강사 퇴출 캠페인도 벌였다. 이씨는 “무자격,학위위조 등의 불법 외국인 강사로부터 피해를 본 일이 있다면 언제든 주저하지 말고 연락을 해달라. “라고 당부했다. 인터넷서울신문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서울신문 다른 기사 보러 가기]  ☞한국에서 영어 강사 일은 ‘애보기’ ?  ☞오바마 연설 ‘명품 영어교재’로 각광  ☞인터넷 경제대통령 ‘미네르바’ 추천도서 품절  ☞‘고문기술자’ 이근안 목사로 회개의 삶 시작  ☞“SBS의 ISU 저작권 행사가 김연아를 죽인다”  
  • [부고]

    이민우(전남도의원)씨 별세 11일 전남 장흥 중앙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10시 (061)864-4446 조우현(경기도시공사 평택사업단장)씨 부친상 11일 목포 한국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61)270-5439 김진규(강릉 대성침례교회 목사)씨 상배 재형(미국 반석침례교회 목사)민정(라틴엔터테인먼트 실장)씨 모친상 김미선(미국 애틀란타 애모리대학교 신약연구개발 연구원)씨 시모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30분 (02)3010-2261 강형도 형철(삼성전자 광주 서부지점)씨 부친상 유제관(광주일보 편집부 차장)장기원 김갑중(광주도시철도공사 기전부)씨 빙부상 11일 전남 나주 한우리장례식장, 발인 13일 오전 9시 (061)335-4949 이동진(SE영문학원장)동주(매일경제신문 논설위원)씨 부친상 11일 서울대병원, 발인 13일 오전 9시 (02)2072-2011 김상규(전 삼남석유화학 부사장)영규(운송업)하규(인천지방법원 관리위원)혜숙(역삼도서관장)씨 부친상 최정례(시인)씨 시부상 박한열(동화건축 전무이사)씨 빙부상 1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13일 오전 8시 (02)3010-2292
  • [부고]

    이원철(서울신문 총무부)씨 모친상 5일 한양대병원, 발인 7일 오전 9시 011-214-8620 공영민(기획재정부 비상계획과장) 정민(자영업) 상민(대흥사무기 대표) 종민(신한은행 도곡동지점장)씨 모친상 5일 경남 창원 파티마병원, 발인 7일 오전 7시 (055)270-1950 심재철(공인회계사)씨 상배 호준(MB C 스포츠 PD)씨 모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65 김정제(전 종천초 교장)씨 상배 윤원(선양) 진원(KBS 홍보팀 부장) 치원(서울시청 체육과)씨 모친상 김재혁(대도지관 회장) 나상윤(삼애FA전기 대표)씨 빙모상 6일 충남 서천 서해병원, 발인 8일 오전 10시 (041)953-4417 김가희(연합뉴스 문화부 기자)씨 모친상 6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30분 (02)590-2538 남궁곤(이화여대 정외과 교수) 준(머니타운 이사)씨 부친상 5일 인천 가천의대 길병원, 발인 8일 오전 7시 (032)472-0872 김동준(KDJ테크 대표) 동환(리딩투자증권 IB본부 상무)씨 모친상 장영민(사업) 윤봉원(두산유리) 전주현(캐나다 거주)씨 빙모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 (02)3010-2263 강병한(시몬느 전무이사)씨 별세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31 김지홍(SPP해양조선)씨 부친상 박해웅(일진 대리)씨 빙부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9시 (02)3010-2236 박정식(신우유니온 부장) 인식(인텍디자인 대표) 효식(중국 거주) 윤혜(그리스 〃)씨 부친상 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7일 오전 6시30분 (02)3010-2291 우춘길(전 국가정보원)씨 별세 제호(서울아산병원 정형외과 임상강사) 제연(태평양 설화수 매니저)씨 부친상 6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8일 오전 8시30분 (02)3010-2292 홍성걸(국민대 행정대학원장)씨 빙모상 6일 강북삼성병원, 발인 9일 오전 6시 (02)2001-1093 김태규(전남매일 사진부장·광주전남사진기자협회장)경규(자영업)규찬(흥우산업 과장)씨 부친상 김종택(포스코 광양제철소)씨 빙부상 6일 전남 동광양장례식장, 발인 8일 오전 10시 (061)795-4441 고기구(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 선수)씨 외조모상 6일 강원도 홍천성당, 발인 8일 오전 9시 011-777-1425
  • [인사]

    노동부 ◇부이사관 전보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사무국장 이수영◇과장급 전보△기획조정실 기획재정담당관 권기섭△〃 창의혁신〃 김성호△〃 국제협상팀장 김윤태△부산지방노동청 진주지청장 채경수△〃 통영〃 김영수△경인지방노동청 부천〃 나병선 한국도로공사 ◇승진 △경영본부장 홍종균△도로〃 정경선◇보직이동△건설본부장 황규복 한국소비자원 △소비자분쟁조정위원회 상임위원 노영화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KISTEP) △선임본부장 이장재△정책기획〃 이기종△투자조정〃 김치용△감사부장 김병목△경영관리〃 박세인△R&D평가센터장 길부종△기술예측〃 한성구△전략기획협력실장 오세홍△지식정보〃 정경진△정책기획〃 손병호△인재기반〃 이정재△연구제도〃 최문정△투자전략〃 정상기△사업조정〃 안승구△조사분석〃 오동훈△타당성조사〃 박지영△기획예산〃 정동덕△인사총무〃 구본철△재정관리〃 김홍영 한국전파진흥원 △IT인재개발교육원장 박유식 한국고용정보원 △기획조정실장 송문현△고용서비스평가센터장 오성욱 고려대 △과학기술대학장 겸 의용과학대학원장 은희천△기획예산처장 한재민△교무〃 유진희△총무〃 성만영△정보전산〃 전승준△연구〃 최용철
  • [김성호 선임기자의 한국서 길찾는 이방인] (28) 예수고난회 노인조 수사

    [김성호 선임기자의 한국서 길찾는 이방인] (28) 예수고난회 노인조 수사

    한국을 택해 이 땅에서 살아가는 외국인 성직자와 수도자들은 나름대로의 소명과 사명을 위해 하루하루 자신을 바친다. 그들이 가슴에 새기고 사는 그 소명과 사명이 중생 구제이건 선교이건 지향점은 한결같다. 나보다는 남을 먼저 생각하고 위한다는 것이다. 이 땅에서 길을 찾는 숱한 이방인들이 그런 것처럼 노인조(60·본명 로렌스 핀·캐나다) 수사(修士) 역시 남을 위해 철저하게 나를 버리는 인물이다.“아픈 사람을 만날 때 내가 살 길과 살아 있음을 더욱 절실하게 새기고 느낀다.”는 노 수사. 그는 이역 만리의 생경한 한국 땅을 밟은 이래 줄곧 에이즈(후천성면역결핍증) 환자의 아픈 몸과 마음을 보듬어 살겠다며 ‘나’를 거듭 거듭 확인해가는 생활 속의 수도자이다. ●아픈 사람들과 만날 때 가장 편해 서울 강북구 우이동 245-4 천주교 예수고난회 명상의 집. 우이령으로 향하는 산행 길에 들어 1.8㎞를 오르다보면 만나게 되는 아담한 집이다. 천주교 신자와 성직자들의 피정과 기도가 끊이지 않는 공간. 예수고난회 한국관구 소속 신부, 수사 38명중 7명이 함께 살아가고 있으며 노인조 수사는 그 가운데 유일한 외국 출신이다. 오후 늦게 명상의 집 접견실에서 기자를 맞은 노 수사는 첫 대면부터 큰 웃음을 보여주었다. 오랜 세월 아픈 이들과 함께 해온 종교인의 의례적인 배려일까? ‘조금은 부담스러울’만큼의 잦은 ‘웃음 병’(?)에 어느 순간 전염된 ‘나’를 문득 본다. 서울 돈암동의 예수고난회 신학원 원장에서 물러나 1년간의 안식을 마치고 이곳에 온 게 지난 3월. 평일, 주일 줄곧 이어지는 피정은 물론 예수고난회 아시아태평양 지역 장상들의 모임에서 총무격인 행정 비서를 맡아 이런저런 국제 행사며 모임을 총괄하느라 바쁜 일상을 보내고 있다. “공동체에 속한 수사이니 맡겨진 소임에 충실해야지요. 흔히 수사는 닫힌 곳에서 혼자만의 수행과 기도에 빠져 살아가는 사람으로 인식됩니다. 하지만 수사들은 나름대로 엄연한 공동체의 일원으로 각자의 중요한 일을 합니다.” 공동체에 매인 몸인 만큼 조직의 일원으로서 어쩔 수 없이 해야 할 일이 많다는 귀띔이다. 그러면서도 못내 안타까움을 털어놓는다. “아픈 사람들과 만날 때가 가장 편안합니다. 줄곧 함께 해온 아픈 사람들과 떨어져 있을 때 뭔지 모를 불안감이 밀려들곤 해요.” 수사의 말은 괜한 말이 아니다. 지금도 오랜 세월 만나고 인연을 맺어온 에이즈 환자들과의 만남이 생활의 큰 부분.“살기가 힘들다.”며 수시로 걸어오는 에이즈 환자들의 전화 상담이며 “만나 달라.”는 요청에 서슴지 않고 달려 나간다. 노출을 꺼려한 탓에 대부분 으슥한 곳에서 마주한 환자와의 만남을 마치고 돌아설 때마다 안쓰러움을 떨칠 수 없다고 한다. ●간호·교육·신학 공부한 뒤 33년째 한국생활 그가 이토록 애달파하고 챙기는 에이즈 환자들은 어떻게 그의 인생행로에 들었고 또 무엇일까. 캐나다 온타리오에서 아일랜드인 아버지와 프랑스인 어머니 사이에 태어난 노 수사는 중학교 시절 만난 봉사에 몸을 바친 한 수녀의 모습을 보며 ‘하느님의 부름’을 느끼기 시작했다고 한다. 예수고난회가 운영하는 학교를 다니며 자신도 모르게 종교적 분위기에 빠져들던중 수녀의 헌신적인 이타행에 소신을 다졌고 고등학교 졸업후 1년간 은행에 몸담았다가 고향을 떠나 미국 세인트루이스 수도원을 통해 예수고난회에 입회했다. “노인들의 요양시설에서 봉사하고 싶다.”는 생각에 들어간게 켄터키주립대학 간호학과. 낮에는 공부하고 밤에는 루이빌시내 병원에서 간호사 일을 하며 중학교 시절 큰 좌표로 있었던 그 수녀의 길을 따라 걷기 시작한 것이었다. 루이빌 천주교구 대학인 벨라민대학에서 교육학과 신학을 공부하고 졸업하자마자 곧바로 한국으로 들어와 올해로 한국생활 33년째. 처음 한국에 와 정동 명도원에서 한국말을 배우면서도 강릉 갈보리병원과 광주 성요한병원을 찾아다니며 간호사 일을 했다고 하니 이 땅에서의 그의 소임은 애초부터 정해져 있었던 셈이다. “예수고난회에 입회한 지 얼마 안돼 회원들을 대상으로 해외 선교사 희망자를 골랐는데 이상하게도 당시 내가 속한 시카고 관구의 회원 320명 중 나를 빼놓곤 아무도 나서지 않았어요.” 초창기 한국에 들어와 활동하고 귀국한 선교사를 통해 한국 이야기를 자주 들었고 이유는 알 수 없지만 “한국에 가야한다.”는 생각이 문득 들어 한국행을 자원했다. “계획을 세울 때마다 번번이 예상치 못한 일이 맡겨져 언제부터인가 계획을 만들지 않는다.”는 말대로 한국생활도 처음엔 뜻대로 되지 않았다고 한다. 서울 세검정에서 다른 미국인 신부들에게 얹혀 살다가 지금 이곳의 명상의 집이 생기면서 옮겨와 5년여를 살고 광주 명상의 집 원장을 맡아 피정·신학생 지도며 광주가톨릭대 영어 강사로 활동하던중 예수고난회 로마 본원 총장신부의 개인 비서 소임이 떨어져 한국을 떠나야 했던 것이다.“아픈 이들과 함께 한다.”는 애초의 계획에선 아주 먼 나날들이었다. 하지만 길은 정해져 있었던 것일까. 로마에 살면서도 “한국으로 돌아가야 한다.”는 생각이 머릿속을 떠나지 않았고 런던 에이즈 환자 쉼터에서 만난 에이즈 환자의 고통을 바라보며 초심을 굳게 다졌다. ●에이즈 환자 쉼터 전국 6곳 만들어 운영 “에이즈 환자들이 힘을 모아 세운 대규모 쉼터였어요. 병원과 호스피스 병동, 장례장까지 갖춘 큰 쉼터였는데 그곳의 고통받는 환자들을 보면서 종교인이 이런 쉼터를 운영한다면 환자들에게 훨씬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겠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어요.” 이후 쉼터의 의사며 환자들을 쉼없이 만났고 아일랜드 쉼터와 파리 에이즈병원을 찾아 환자들과 어울려 살았다고 한다. 물론 한국에 돌아와 무엇을 할지를 마음에 점찍어둔 채였다. 이렇게 ‘에이즈 공부’에 매달려 살다가 한국에 돌아와 청주의 외딴 수도원에 살던 중 에이즈 환자를 돕는 고미리암 수녀를 만나면서부터 본격적인 에이즈 환자와의 삶이 시작되었다. 고 수녀와 서울에서 첫 에이즈 환자 쉼터를 만들었고 그 이후 천주교계가 운영하는 비슷한 쉼터가 서울 두 곳과 원주, 광주, 대구 등지에 모두 6개가 생겨났다. 2002년부터 3년간 가톨릭에이즈협의회 회장으로 있으면서 전국의 쉼터에 살고있는 70여 명의 환자들을 모두 만났다고 한다. 환자의 임종은 물론, 시신의 마지막을 돌보는 염이며 장례까지 가리지 않았다. “처음 한국에 올 무렵을 돌이켜보면 에이즈 환자를 보는 시선이 많이 달라졌어요. 그래도 에이즈 환자들이 겪는 고통과 불편한 대우는 여전합니다. 병으로 인해 겪는 육체의 고통은 정신적인 아픔에 비하면 아무 것도 아니지요.” 수용시설에 들어 사는 에이즈 환자가 점점 줄고 대신 아프면서도 사회 속에서 활동하는 이들이 늘어나는 추세. 그래서 그들을 돕는 방식도 달라져야 한단다. 종전의 쉼터들을 묶어 사회 전체의 차원에서 돌보기 위한 협의체를 천주교주교회의 산하에 두어 활동하기 시작했다. “2003년 본의와는 달리 신학원 원장을 맡으면서 에이즈 환자들과 조금씩 멀어진 것 같아 미안합니다. 마음은 여전히 그들과 있지만 항상 몸이 함께 할 수 없는게….” 말 끝을 흐리는 노 수사가 말 대신 시편을 펼쳐 보인다.‘주님 당신께서는 저를 살펴보시어 아십니다.’(시편 139) 비록 내 맘과 같지않게 몸이 멀어도 나를 보고 알아주는 하느님의 뜻으로 위안을 삼는단다. “나의 노출로 에이즈 환자들의 신변이 노출될까 걱정한다.”는 말대로 사진 찍기를 완강히 거부하다 마지못해 고개를 숙인채 성모자상 앞에 선 수사가 겸연쩍은 얼굴로 말을 맺는다. “살아가면서 만나는 사람과 인연은 모두가 서로에게 큰 선물입니다. 그것이 작건 크건. 수도자인 내가 택한 길은 그중에서 아픈 사람들을 통해 하느님과 만나는 것뿐이겠지요.” kimus@seoul.co.kr ■ 노인조 수사는 ●1948년 캐나다 온타리오 출생 ●1968년 예수고난회 입회 ●1971년 종신서원 ●1973년 켄터키주립대학 간호학과 졸업 ●1975년 루이빌 ‘벨라민대학’졸업, 한국 입국 ●1977∼1982년 우이동 명상의 집에서 사목 ●1982∼1988년 광주 명상의 집 원장 ●1988∼1995년 로마 본원 총장신부 개인 비서 ●1995년 한국 귀환 ●1998년 서울서 에이즈환자 쉼터 시작 ●2002∼2005년 가톨릭에이즈협의회 회장 ●2003∼2006년 예수고난회 신학원장 ●현재 우이동 명상의 집에서 사목
  • [인사]

    서울신문 (논설위원실) △논설위원 박정현(편집위원실)△편집위원 김종면(멀티미디어총괄본부) △미디어전략팀장 손석구(편집국)△편집1부장 송종길△편집1부 선임기자 장상규△편집2부장 최홍재△편집제작〃 윤상복△정책뉴스〃 임창용△사회2〃 박건승△정치〃 곽태헌△정치부 선임기자 박대출 이석우△국제부장 김규환△국제부 선임기자 이춘규△경제부장 오승호△산업〃 류찬희△사회〃 주병철△사회부 차장 박현갑△문화부장 서동철△문화부 선임기자 김성호△미래기획부장 손성진△체육부장 김민수△사진〃 남상인△사진부 선임기자 이종원(뉴미디어국)△온라인뉴스부장 정기홍 에너지관리공단 △에너지기후대책본부장 尹錫潤△신재생에너지센터소장 金丙文 사립학교교직원연금관리공단 △사업개발실장 백성기△연금지원〃 김현국△서울지부장 최봉근△호남〃 하태완△성과관리팀장 김상호△인사〃 권형근△연금총괄〃 이경석△서울지부 연금관리〃 김순배△기획예산〃 전광식△경영지원〃 고영규△개발1〃 이영조△개발2〃 정영신△연금제도〃 이관용△재해보상〃 오주호△연금정보〃 이영식△정보관리〃 이인하△서울지부 연금〃 정응화△중부지부 〃 남상길△영남지부 〃 옥진호△ 채권운용팀장 김욱경△간접운용〃 이명기△주식운용〃 손영선 한국감정원 △상임이사 鄭象圭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대학원장 김건곤△교학처장 양영균△인문학부장 권오영△예술학부장 박정혜△사회과학부장 박동준△국제한국학부장 조융희△사무국장 직무대리 임동주△백과사전편찬연구실장 강병수△국학자료조사실장 서리 김학수△한국학자료센터운영실장 〃 안승준△한국학기획사업단 연구기획팀장 〃 이동희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선임기술지원본부장 권혁천△청정생산시스템연구〃 이영철△생산기반기술연구〃 배정찬△융복합기술연구〃 조영준△기술지원총괄〃 박춘근△인천기술지원〃 강문진△경기기술지원〃 변성원△충청강원권기술지원〃 이강원△호남권기술지원〃 강창석△생산시스템연구부장 한만철△고온생산기술연구〃 김세원△청정생산기술연구〃 이상국△주조기술연구〃 이상목△에코공정연구〃 김원용△금형성형기술연구〃 박훈재△용접접합연구〃 김종훈△열표면기술연구〃 임태홍△섬유융합연구〃 임대영△로봇기술연구〃 손웅희△융합생산기술연구〃 이낙규△경영지원〃 장철오△사업지원〃 이영범 아시아경제신문 △기획위원 서인경△편집국 편집부 부장대우 조영철 아시아투데이 (편집국) △인터넷부장 겸 기동취재총괄팀장 안종일△국제부장 문윤홍△정치〃 하만주△기동취재 1팀장 이강미△기동취재 2〃 박용준 이투데이 △편집국 산업부 부장 겸 건설부동산부 부장 김종길 불교방송(BBS) △신문국(시사주간 판판뉴스) 국장 남선△경영기획실 기획마케팅팀장 안훈△방송제작국 TV제작1팀장 한지윤△〃 TV제작2〃 박상필△〃 라디오〃 김상준△보도국 사회문화〃 조문배△신문국 취재〃 강동훈△〃 편집〃 배재수 라이나생명 △방카슈랑스 총괄상무 최재호
  • [부고]

    장진석(전 기업은행 부행장)윤석(한나라당 국회의원)씨 모친상 김학철(영주주유소 대표)씨 빙모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30분 (02)3410-6915 김도원(자영업)씨 부친상 이종성(전 서울메트로 신사역장)이재식(금융감독원 국장)씨 빙부상 1일 강남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5시30분 (02)590-2579 홍종한(제일훼밀리 실장)종서(목축업)씨 모친상 이창선(한국일보 종합편집부 차장)씨 빙모상 2일 제주 영락교회, 발인 4일 오전 6시 (064)753-1231 김완혁(소프트와이즈 대표이사 사장)씨 부친상 강은정(가와코리아 대표이사 사장)씨 시부상 손대원(서울대 의대 교수)씨 빙부상 1일 서울대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072-2091∼2 배주선(전 경향신문 강원본부장)주원(동해상사 안전부장)주혁(강릉시청 근무)씨 모친상 1일 강릉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10시 (033)610-5981 김정훈(대한축구협회 부장·노조위원장)씨 빙부상 1일 순천향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792-1634 전광선(사업)씨 모친상 오중희(현대백화점 홍보실장)씨 빙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10시 (02)3010-2232 김동호(동해상고 교장)동주(LG디스플레이 금융담당 상무)동선(한라대 총무처)씨 모친상 1일 강원도 동해병원, 발인 3일 오전 8시 (033)535-3001 민경윤(제주 남원 한마음의원 원장)씨 별세 경직(인천 경일한의원 원장)경중(CBS 보도국장)씨 형님상 2일 제주 한마음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64)723-2800 김평기(위아 고문)씨 별세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5일 오전 8시 (02)3010-2295 임성삼(인하대 교수)성팔(한국원자력연구원 책임연구원)성윤(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김대현(토탈실내건축 대표)씨 빙모상 김혜경(유성치과 원장)씨 시모상 1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650-2742 맹승일(사업)주성(한양대 대학원장)주석(미국 CBS 방송 기자)씨 모친상 김석진(사회사업)씨 빙모상 1일 한양대병원, 발인 4일 오전 6시40분 010-5289-5457 김상두(전 한국청과 대표)기두(중원산업 부장)삼두(백산농산 대표)영두(삼구태크 〃)현두(다모아 〃)씨 모친상 박정현(전 한국전력 화천지점장)김선명(명보기획 대표)씨 빙모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010-2231 임기택(SK에너지 부장)성택(케이호스트 대표)씨 모친상 김건수(LG전자 생산성연구원 책임연구원)씨 빙모상 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3일 오전 5시30분 (02)3010-2237 문덕형(광주상공회의소 상근부회장)씨 모친상 준원(한화 대리)상원(KPMG)씨 조모상 31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010-2293 정동호(전 경북 안동시장)강호(지오인앤씨 상무)씨 모친상 이병열(전 경북도교육청 교육국장)권은오(농협연수원장)씨 빙모상 2일 경북 안동병원, 발인 5일 오전 9시 (054)840-0010 임장신(부천시한의사 회장)장건(캐나다 거주)씨 모친상 박윤명(경기여고 교사)신동필(중국 가흥 한국타이어 팀장)이청수(K.R.T 대표)씨 빙모상 2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4일 오전 11시 (02)2650-2741 장세철(전 대구 앞산가든 대표)씨 별세 장승진(콜로세움 상하이 지사장)윤희(화가)윤정(자영업)씨 부친상 나승현(성균건축도시설계원 차장)씨 빙부상 2일 대구가톨릭대병원, 발인 5일 오전 6시30분 (053)655-4501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