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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철수, 정치참여 망설이는 모습에 국민들 실망”

    “안철수, 정치참여 망설이는 모습에 국민들 실망”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 스님은 2일(현지시간) 안 원장이 정치 참여를 망설이는 데 대한 국민의 실망감이 여론조사에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법륜 스님은 이날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철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멘토”라고 평가하면서도 안 원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회의적인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법륜 스님은 ‘안 원장이 정치 참여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모호한 발언으로 일관하니 여론이 실망으로 돌아서는 것 같다.’는 질문에 “이미 여론조사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으냐.”고 인정했다. 그는 ‘안 원장이 정치참여라는 시대적 요청에 응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민주화운동을 하는 사람은 자기 개인의 행복과 관계없이 자신을 버리는 인간형이라면, 안 원장은 ‘사람들이 요구하니까 내가 희생해야지’라는 사고방식이 아니다.”라며 “우리 상식으로는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을 안 교수는 ‘사람들이 나한테 요구하는 것을 하면 내가 행복해질까. 내가 그것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륜 스님은 “우리 같으면 시대가 요구하면 나를 희생해서라도 시대의 제물이 돼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그의 사고방식은 ‘내가 안 해본 것을 하라고 하는데 정말 잘할 수 있을까. 이걸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를 괴로워한다.”며 “강요하거나 설득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안 원장은 ‘정치영역에서 나를 정말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필요로 하더라도 내가 잘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사고한다.”면서 “자기가 위로 올라가려고 이리저리 싸우는 사람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법륜 스님은 ‘안 원장이 서울시장에는 출마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 정도(작은) 일 같으면 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서울시장은 행정적인 자리이고 누구랑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게 아닌 반면 국가는 권력을 놓고 죽이고 죽고, 국방도 외교도 재벌문제도 있는 등 천지 차이”라며 “더욱이 이(대권) 문제는 3년 전부터 제기된 것도 아니고 얼마 전부터 아니냐.”라고 반문했다. 또 “안 교수가 서울시장을 양보한 뒤 그날 하루는 잘 잤는데 다음 날부터 대권후보로 돼 있어서(괴로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는 안 원장이 이미 신당 참여를 안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제는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를 한다면 무소속으로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한 사람이 대통령 되는 것 말고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물결을 만드는 것은 떨어지지 않겠느냐.”는 말로 안 원장의 신당 배제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답변이 회의적인 것 같다.’라는 지적에 “나는 누가 대통령 되는 것은 관심 없고 어떻게 국가를 위해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법륜 스님은 “안 원장은 민주화 투쟁 이미지도 아니고 개발시대 이미지도 아니기 때문에 기존 정치 리더십에는 안 맞고 정치를 하려면 새로운 리더십을 창조해야 한다.”면서 “문제는 그게 성공할지 안 할지 모르기 때문에 안 원장이 고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 [부고]

    ●김용식(전 한국가스안전공사 이사장)씨 별세 성훈(서울대 약대 교수·의약바이오컨버전스연구단장)씨 부친상 최익홍(미국 거주)이정호(㈜한국메리트특장 대표이사)씨 장인상 2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4일 오전 9시 (02)3410-6915 ●임민성(서울중앙지법 판사)씨 부인상 2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3010-2262 ●정용달(네크워크타임즈 대표)씨 모친상 2일 전주 대송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9시 (063)274-0815 ●신해용(프런티어자산운용 회장·전 금융감독원 부원장보)기용(프라임비뇨기과 원장)씨 모친상 강건진(명성세미트론 회장)장순호(전 숭덕공고 교감)씨 장모상 2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8시 (02)2258-5979 ●권광석(우리은행 아크로비스타지점장)광조(동원와인플러스 실장)씨 부친상 이승훈(울산대 강사)씨 장인상 2일 여의도성모병원, 발인 4일 오전 7시 (02)3779-1918 ●정수택(광주광역시 사회복지과장)준택(국민연금관리공단 장애인지원실 부장)남택(서울학원장)씨 부친상 2일 광주 무등장례식장, 발인 4일 오전 8시 (062)515-4488
  • “안철수, 서울시장 양보하고 하루는 잘 잤는데 다음날부터…”

    “안철수, 서울시장 양보하고 하루는 잘 잤는데 다음날부터…”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멘토’로 알려진 법륜 스님은 2일(현지시간) 안 원장이 정치 참여를 망설이는 데 대한 국민의 실망감이 여론조사에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  미국 워싱턴 DC를 방문 중인 법륜 스님은 이날 한국 특파원들과 만난 자리에서 “안철수는 젊은이들에게 희망을 주는 멘토”라고 평가하면서도 안 원장의 대선 출마 가능성에 대해서는 전체적으로 회의적인 듯한 뉘앙스를 풍겼다.  법륜 스님은 ‘안 원장이 정치 참여에 대한 명확한 입장 표명 없이 모호한 발언으로 일관하니 여론이 실망으로 돌아서는 것 같다.’는 질문에 “이미 여론조사에서 나타나고 있지 않으냐.”고 인정했다. 그는 ‘안 원장이 정치참여라는 시대적 요청에 응해야 하지 않겠느냐.’는 질문에 “민주화운동을 하는 사람은 자기 개인의 행복과 관계없이 자신을 버리는 인간형이라면, 안 원장은 ‘사람들이 요구하니까 내가 희생해야지’라는 사고방식이 아니다.”라며 “우리 상식으로는 해야 한다고 보는 것을 안 교수는 ‘사람들이 나한테 요구하는 것을 하면 내가 행복해질까. 내가 그것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라고 고민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륜 스님은 “우리 같으면 시대가 요구하면 나를 희생해서라도 시대의 제물이 돼야겠다고 생각하는데, 그의 사고방식은 ‘내가 안 해본 것을 하라고 하는데 정말 잘할 수 있을까. 이걸 행복하게 할 수 있을까’를 괴로워한다.”며 “강요하거나 설득해서 될 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는 “안 원장은 ‘정치영역에서 나를 정말 필요로 하는지, 그리고 필요로 하더라도 내가 잘할 수 있는지’를 기준으로 사고한다.”면서 “자기가 위로 올라가려고 이리저리 싸우는 사람이 아니다.”라고도 했다.  법륜 스님은 ‘안 원장이 서울시장에는 출마하려 했던 것 아니냐.’는 질문에 “그 정도(작은) 일 같으면 해 볼 만하다고 생각했던 것”이라고 답했다. 이어 “서울시장은 행정적인 자리이고 누구랑 죽기 살기로 싸우는 게 아닌 반면 국가는 권력을 놓고 죽이고 죽고, 국방도 외교도 재벌문제도 있는 등 천지 차이”라며 “더욱이 이(대권) 문제는 3년 전부터 제기된 것도 아니고 얼마 전부터 아니냐.”고 말했다. 또 “안 교수가 서울시장을 양보한 뒤 그날 하루는 잘 잤는데 다음 날부터 대권후보로 돼 있어서(괴로웠다고 하더라.)”라고 언급했다.  그는 안 원장이 이미 신당 참여를 안 하겠다고 했기 때문에 “이제는 선택의 폭이 좁아졌다.”고 했다. 그러면서 “정치를 한다면 무소속으로 할 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한 사람이 대통령 되는 것 말고 사회를 바꿀 수 있는 물결을 만드는 것은 떨어지지 않겠느냐.”는 말로 안 원장의 신당 배제에 실망감을 드러냈다. 그는 ‘답변이 회의적인 것 같다.’라는 지적에 “나는 누가 대통령 되는 것은 관심 없고 어떻게 국가를 위해 새로운 물결을 만들어 내느냐가 중요하다고 본다.”고 답했다.  법륜 스님은 “안 원장은 민주화 투쟁 이미지도 아니고 개발시대 이미지도 아니기 때문에 기존 정치 리더십에는 안 맞고 정치를 하려면 새로운 리더십을 창조해야 한다.”면서 “문제는 그게 성공할지 안 할지 모르기 때문에 안 원장이 고민하는 것 같다.”고 말했다.  워싱턴 김상연특파원 carlos@seoul.co.kr 36) 목졸려 살해된 시신, 라면박스만 없었어도… 범죄가 흔적을 남기기 위해… 35) 그녀와 만난 남자는 모두 죽는다 마약에 눈먼 20대 명품녀의 엽기적 살인행각 34) 하얀 피부와 사후강직이 일러준 토막살인의 진실 전철역 화장실에 유기된 30대女의 시신 33) 억울한 10대 소녀의 죽음…두줄 상처의 비밀 추락에 의한 자살? 몸을 통해 타살 증언하다 32) 살해된 20대女의 수표에 ‘검은 악마’의 정체가 담기다 완전범죄를 꿈꾸던 엽기 살인마 31) 최악의 女연쇄살인범 김선자, 5명 독살과 비참한 최후 청산염으로 가족, 친구 무차별 살해 30) 동거女 잔혹하게 살해한 30대, 시신이 물속에서 떠오르자… 살인후 물속으로 던진 사건 그후 29) 살인자가 남기고 간 화장품 향기, 그것은 ‘트릭’이었다 강릉 40대女 살인사건의 전말 28) 소리없이 사라진 30대 새댁, 알고보니 들짐승이… 부러진 다리뼈가 범인을 지목하다 27) 40대 여인 유일 목격자 경비 최면 걸자 법최면이 일러준 범인의 얼굴 26) 목졸리고 훼손된 60대 시신… 그것은 범인의 속임수였다 ‘파란 옷’ 입었던 살인마 25) 그녀가 남긴 담배꽁초 감식결과 놀라운 사실이 살인 현장에 남은 립스틱의 반전 24) 택시 안에서 숨진 20대 직장女 살인범은 과연… 돈 버리고 납치한 이상한 택시 강도 23) 살인현장에 남은 별무늬 운동화 자국의 비밀 60대 노인의 치밀한 트릭 22) 70% 부패한 시신 유일한 증거는 ‘어금니’ 억울한 죽음 단서 된 치아 21) 자다가 갑자기 세상을 뜨는 젊은 남자들…누구의 저주인가? 청장년 급사증후군의 비밀 20) 아파트 침대 밑 女 시신 2구…잔인한 ‘진실게임’ 결과는? 누명 벗겨준 거짓말 탐지기 19) 자살이라 보기엔 너무 폭력적인 죽음…왜? 가해자·피해자는 하나였다 18) 헤어드라이어로 조강지처 살해한 50대의 계략… 몸에 남은 ‘전류반’은 못 숨겼네 17) 물속에서 떠오른 그녀의 흰손…토막살인범 잡고보니 바다에서 건진 시신 신원찾기 16) 이태원 옷집 주인 살인사건…20대 여성이 지목한 범인은? 찢어진 장부의 증언 15) 무참히 살해된 20대女…6년만에 살인범 잡고보니… 274만개의 눈이 잡은 연쇄살인범의 정체 14) 백골로 발견된 미모의 20대女, 성형수술만 안 했어도… 가련한 여성의 한 풀어준 그것 13) 車 운전석에서 질식해 숨진 그녀의 주먹쥔 양팔 12) 불탄 시신의 마지막 호흡이 범인을 지목하다 화재사망 속 숨어있는 타살흔적 증거는 11) 자살한 40대 노래방 여주인, 살인범은 알고 있었다 생활반응이 알려준 사건의 진실 10) 소변 참으며 물 마시던 20대女, 갑자기 몸을 뒤틀며… 생명을 앗아가는 ‘죽음의 물’ 9) “그날 조폭은 왜 하필 남진의 허벅지를 찔렀나?”… 칼잡이는 당신의 ‘치명적 급소’를 노린다 8) 변태성욕 30대 살인마의 아주 특별한 핏자국 혈흔속 性염색체의 오묘한 비밀 7) 정자가 수상한 정액…씨없는 발바리’ 과학수사 얕봤다가 정관수술까지 한 연쇄 성폭행범 6) 천안 母女살인범, 현장에서 대변만 보지 않았더라도… ‘미세증거물’ 속에 숨은 사건의 진상 5) 강간 후 살해된 여성, 그리고 부검의 반전 죽을 때까지 여성이고 싶었던 여성의 사연 4) 살해당한 아내의 눈속에 담긴 죽음의 비밀… 흔해서 더 잔인한 위장 살인의 실체는 3) 친구와 함께 차안에서 아내에 몹쓸짓 한 남편 …사고로 위장한 최악의 선택 2) 죽음의 性도착증 ‘자기 색정사’ 혼절직전의 성적 쾌감 탐닉…‘질식에 중독되다’ 1) 데이트 강간을 위한 ‘악마의 술잔’ 한모금에 블랙아웃…24시간내 검사 못하면 미제사건 ’범죄는 흔적을 남긴다’ 전체 시리즈 목차보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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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대학원장협의회장 전재복씨

    전국교육대학원장협의회는 최근 열린 2012년도 총회에서 전재복 국민대 교육대학원장을 제27대 회장으로 선출했다. 임기는 3월 1일부터 1년이다.
  • 지방분권촉진위원장 이달곤 전 장관

    정부는 1일 대통령 소속 지방분권촉진위원장(장관급)에 이달곤(59) 전 행정안전부 장관이 취임했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경남 창원 출신으로 서울대 행정대학원장과 제18대 국회의원(한나라당) 등을 지냈으며 현재 가천대 행정학과 교수직을 맡고 있다.
  • 안철수, 6일 기부재단 사업방향 간담회

    안철수, 6일 기부재단 사업방향 간담회

    야권의 유력 대권주자로 거론되는 안철수(얼굴)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오는 6일 기자회견을 갖고 기부재단의 기본적인 사업 방향을 발표한다. 안 원장 측 관계자는 1일 “기부재단의 윤곽이 그려졌다.”며 “기자회견을 열고 기본적인 방향과 함께 어떤 사업을 중점적으로 할 예정인지 등 개요를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 원장은 지난해 11월 자신이 보유한 안철수연구소 주식 37.1%의 절반인 1500억원가량을 사회에 환원키로 하고, 기부재단 설립을 구상해 왔다. 지난달에는 미국 방문 길에 세계 최대 규모의 자선 재단인 ‘빌&멀린다 게이츠 재단’을 운영하고 있는 빌 게이츠 마이크로소프트(MS)전 회장을 만나 기부재단 설립에 대한 조언을 구하기도 했다. 안 원장은 주식을 환원하며 밝힌 대로 저소득층 가정의 자녀교육과 자활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에 방점을 둔 기부재단 형태를 밝힐 것으로 예상된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 특임장관에 한나라 3選 고흥길

    특임장관에 한나라 3選 고흥길

    이명박 대통령은 1일 공석인 특임장관에 한나라당 고흥길(68) 의원을 내정했다. 서울 태생인 고 후보자는 동성고,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중앙일보 정치부장·편집국장 등을 지낸 언론인 출신이다. 1997년 이회창 당시 신한국당 대표의 특보로 정치권에 입문했다. 2000년 제16대 총선 때 경기도 성남 분당 갑에서 당선돼 내리 3선을 지낸 중진 의원으로, 한나라당 정책위 의장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고 의원은 선거 90일 전 공직에서 사퇴해야 하는 선거법에 따라 19대 총선에는 자연스럽게 불출마하게 됐다. 특임장관 인선은 마무리됐지만 방송통신위원장 후보군 인선은 난항을 겪고 있다. 당초 고 후보자를 포함해 손기식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홍기선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 위원장, 송도균 전 방통위 부위원장 등 4명의 후보군이 물망에 올랐지만, 청와대는 현재 후보군 인선을 원점에서 재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기존 후보군에서는 검증과정에서 인사청문회 통과에 문제가 될 만한 사안이 발견됐다. 일부는 강력하게 고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가 학계와 방송계 쪽 인사들을 중심으로 후임 인선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기존 후보군을 완전히 배제했다고 단언할 수는 없지만 새 후보군 중에서 발탁한다는 쪽에 더 무게를 두고 있는 것은 사실”이라면서 “‘의외의 인물’이 발탁될 가능성도 적지 않다.”고 말했다. 청와대는 가급적 이 대통령이 중동 순방을 떠나는 4일 전에 방통위원장 인사를 매듭지을 계획이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인사]

    ■방송통신위원회 △기획조정실장 최재유△국방대 교육파견 송정수 ■국무총리실 △정무운영비서관 김태한 ■기획재정부 △장관비서관 박금철◇담당관△홍보 유수영△정책관리 민상기◇과장△운영지원 강환덕△예산총괄 최상대△예산정책 강승준△예산기준 박영각△기금운용계획 류양훈△예산관리 정희갑△복지예산 임기근△고용환경예산 김현곤△문화예산 김형수△국토해양예산 이종욱△지식경제예산 김윤상△농림수산예산 성일홍△연구개발예산 김언성△국방예산 우해영△법사예산 전형식△행정예산 오상우△조세정책 조규범△조세특례제도 박춘호△소득세제 정정훈△법인세제 황정훈△부가가치세제 박석현△환경에너지세제 이용주△조세분석 김태주△관세제도 주태현△산업관세 김경희△양자관세협력 신민식△자유무역협정관세이행 이형철△종합정책 이억원△재정기획 윤인대△물가정책 성창훈△인력정책 김범석△전략기획 한훈△경쟁력전략 김재환△신성장전략 김재훈△통상조정 강부성△통상정책 유형철△복권총괄 안병주△산업경제 윤성욱△지역경제정책 배지철△서비스경제 강종석△사회정책 김완섭△국고 이용재△국채 김진명△재정관리총괄 우범기△성과관리 이강호△타당성심사 강완구△민간투자정책 안상열△정책총괄 이호동△제도기획 김성진△경영혁신 나주범△외환제도 이장로△협력총괄 류상민△성장지원협력 이상원◇팀장△경제교육홍보 이인옥△종합민원 유성수△미래사회전략 임형철 ■문화체육관광부 △홍보정책관 유동훈△홍보콘텐츠기획관 한기봉△국방대 파견 송수근 이기석△국가브랜드위원회 〃 류정영△홍보정책관실 박정렬 노점환 최원일 최현승 이계현△홍보콘텐츠기획관실 이승유 김선태 정원상 김재환△한국정책방송원 조기철 홍득표 ■교육과학기술부 △과학기술인재관 강영순△교육과학기술연수원장 서명범△국립중앙과학관 전시연구단장 문해주△국립과천과학관 〃 이성봉△경기도 제1부교육감 이진석△충남도 부교육감 승융배△전북도 〃 황호진△강원대 사무국장 전찬환△전남대 〃 김찬기△국방대 파견 이승복 이계영 신준호△외교안보연구원 〃 김주한△중앙공무원교육원 〃 김선옥△교육과학기술부 백종면 오태석 정제영 김연석△세종연구소 파견 류정섭△대통령실 〃 한상신 권현준△특별감찰팀장 김용호△인재정책과장 최성유△과학문화팀장 유은종△한국방송통신대 구영창△방과후학교팀장 김상재 ■문화재청 △국립문화재연구소 행정운영과장 류근식<한국문화재보호재단>△상임이사 허영일 ■중소기업청 △전북지방중소기업청장 안병수△광주전남지방중소기업청 창업성장지원과장 정수봉◇교육훈련 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이상훈△국방대 이인섭△통일교육원 유지필 ■서울시 △교통정책관 백호△기후변화〃 황치영△교육협력국장 신용목△감사담당관 정학조△SH공사협력관 김명주△강서수도사업소장 김문현 ■전북도 ◇승진 <과장>△성과관리 민선식△다문화교류 이근상△치수방재 이정원△새만금개발 양현욱△토지주택 이승복△친환경유통 박진두△건강안전 노영실△기후변화대응 정성수<연구소장>△산림환경 김창균△축산위생 이종환 ■코트라 ◇본부장 △중소기업지원 우기훈△전략마케팅 김병권△정보조사 배창헌△중국지역 박진형◇실장△홍보 양기모△고객미래전략 김두영△수출창업지원 박동형△글로벌기업협력 김성수△투자기획 안상근△투자유치 박영하◇단장△50주년사업 김종춘△지식서비스사업 이태식△IT사업 조은호△중국사업 곽복선△해외투자지원 박상협◇원장△KOTRA글로벌연수 김평희 ■KT&G ◇본부장 △제조(신탄진공장장 겸임) 이재헌△R&D 곽재진△대구 이하형△경남 김계수△경북 우제세◇실장△해외공장관리 신성식△주력시장 김정호△신시장 허병철△인사 김흥렬△변화혁신 홍석환△IT 김삼수△윤리경영 허남득◇연구소장△제품 나도영△분석 이광훈◇원장△인재개발 양기훈◇공장장△천안 박성훈△김천 박이락◇지사장△영등포 이흥주△강동 김효성△종로 김현진△부산진 문봉주△북인천 왕승재△안산 한상진 ■한국연구재단 △기초연구본부장 이은규 ■한국저작권위원회 ◇승진 △종합민원센터장 이호흥 ■한국금융연수원 △총무부장 김중열△연수운영〃 김정훈△전산정보실장 노호상△감사〃 임찬호◇1급 승진△총무부 조사역 김정석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청사이전추진단장 옥치목△행정실장 심긍섭 ■대한상공회의소 <기업인력지원단>△인력지원센터장 강현권 ■중앙일보 △경제연구소 부소장(경제선임기자 겸임) 김광기 ■국회일보 △정경부장 도기천 ■KBS △보도본부장 이화섭△라디오센터장 변석찬△인적자원실장 정인균△수신료정책국장 김원한△이사회사무국장 김덕기△심의실장 강선규△인터넷뉴스주간 김인영△시사제작국장 권순범△교양국장 이은수△라디오1국장 서기철△방송문화연구소장 김종진△부산방송총국장 김기춘△청주〃 이완성△춘천〃 정순길△기획·경영감사부장 김우성△방송감사〃 박흥영△라디오편성〃 최홍준 △사회1〃 용태영 △시사제작1〃 박정용 △교양국 EP 김학순 유경탁 김석희 △콘텐츠운영부장 이윤복 △라디오1국 EP 이제원 민은경 △라디오2국 EP 정철훈 △라디오운영부장 곽승헌 △기술기획〃 최천규 △원주방송국장 박병열 ■OBS <보도국>△정치외교팀장 이윤택△산업경제〃 유재명<경영기획실>△정책기획팀장 안순열△인사〃 김대기△총무관리〃 김태우 ■고려대 △언론대학원장(미디어학부장 겸임) 심재철△디자인조형학부장 이태일△임상치의학대학원장 이동렬△행정〃 오영재△기획처장 김영△교학〃 권광호 ■성균관대 △정보통신공학부장 신동렬△의과대학장(의학전문대학원장 겸임) 송재훈△학사처장(식물원장 겸임) 서수정△번역·테솔대학원장 이혜문△기숙사학사장 손용근△박물관장 이희목△건강센터장 정화재 ■한국외대 ◇서울캠퍼스 △부총장 김해룡△대학원장 김종덕<대학원장>△법학전문(법과대학장 겸임) 김호정△경영 조남신△정치행정언론 김웅진△TESOL 이성하<대학장>△영어 박정운△서양어 권철근△동양어 이정호<처장>△기획조정 김학태△교무 김대성△학생복지 이상환△행정지원 채명수△정보지원 박상원△대학원교학 김영찬<실·단장>△연구산학협력단 신정환△홍보실 서정민◇글로벌(용인)캠퍼스△부총장 이현환△산학연계부총장 이상협△도서관장 이병도<대학장>△통번역 이영태△어문 장태상△동유럽학 김성환△경상 백재승△공과 최경일<처장>△교무 권혁재△학생복지 이상엽△행정지원 강기훈 ■씨앤앰 ◇선임 △영업부문장(COO) 부사장 박민혁◇승진△기술부문장(CTO) 부사장 고진웅△경영관리실장 상무 김덕일△울산방송지사장 〃 배기수△노원북부지사장 총괄 임해동 ■대한생명 △FP전략팀장 이경근◇지역본부장△경원 방장균△강동 태진경△대구 남석근△부산 정학수△영남 이상석◇지역단장△의정부 김영구△안양 최승영△수원 유호근△수성 김경익 ■미래에셋생명 △컴플라이언스본부장 이태연△퇴직연금영업3〃 김광수△신탁사업〃 한영우△동부권역담당임원 김응상 ■알리안츠생명 ◇승진 <부장>△상품운영지원 박철세△소비자 김병용△기업조정 차지은◇이동△보험운용지원 박영모<부장△준법경영 이충선△BA영업2 전종한△상품개발관리 최현숙△계리 김경천 ■금호종합금융 ◇승진 △부사장 이종성 ■신한카드 ◇부장 승진 <팀장>△체크카드 김영일△RM금융 안중선△미래사업 유태현<지점장>△수원 김선건△창원 김정배△울산 오상률 ■코스콤 ◇신임 △금융본부장 신성환 ■동양그룹 ◇선임 △동양TS 상무보 김성용△동양온라인 이사대우 김한조 ■아주캐피탈 ◇승진 △전무 이상문△상무 홍상범 장영선△상무보 김효성 ■아주지오텍 ◇승진 △전무 이병호 ■아주IB투자 ◇승진 △상무보 김지원 ■KT네트웍스 ◇승진 △상무보 이민한 이동규◇전보△경영전략실장 이원준<본부장>△사업전략 강석△고객영업 홍석배△Biz영업 김영기△SD 김광기△OM 이동규△시스템유통 최영두△강북 이민한△부산 이영로△대구 정건영△대전 김형일
  • [인사]

    ■헌법재판소 ◇신규임용 △헌법연구관 정유진△헌법연구관보 승이도 정치언◇승진△헌법연구관 오훤 남상규 박세영 ■국무총리실 △문화체육관광부 정원상 윤종호 최현승◇과장△법무행정 서영석△보건복지정책 공병도△여성가족정책 이정기△정책분석2 강동기◇팀장△고용정책 양지연△성과관리2 노혜원◇행정관△시민사회 이교영△정당협력 이영근△언론지원 성수영△민정민원1 김창훈◇파견△주한미군기지이전지원단 김화영△국토해양부 이동훈△지방행정체제개편위원회 전태환△평창동계올림픽조직위원회 정은영△용산공원조성추진기획단 김민형△통일교육원 김영선△세종연구소 손방 ■지식경제부 △산업경제정책관 박원주 ■법제처 △경제법제국 법제관 박영욱△국회 법제사법위원회 파견 서용우 ■통계청 ◇승진 △기획조정관 이상율△운영지원과장 백만기◇전보△통계정책국장 김회정 ■소방방재청 △기획조정관실 정책관리팀장 황선업△예방안전국 민방위과장 이정술△예방안전국 특수재난대비과장 김장국△소방정책국 방호조사과장 한상대△경기도 제2소방재난본부장 이강일△중앙민방위방재교육원 교육운영과장 송호열△소방방재청 권순경(파견복귀)◇교육 파견△국방대 조송래△세종연구소 윤순중△외교안보연구원 유재욱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장 임상종△농촌현장지원단장 안진곤<연구정책국>△국장 허건양△연구운영과 이규성<국립농업과학원>△농촌환경자원과장 안옥선△곤충산업〃 강필돈△수확후품질처리〃 이강진△생물안전성〃 조현석<국립식량과학원>△벼맥류부장 박기훈△벼육종재배과장 김보경△기능성잡곡〃 오인석△고령지농업연구센터소장 정진철△답작과장 김정곤△작물환경〃 강항원△신소재개발〃 남민희<국립원예특작과학원>△화훼과장 신학기△온난화대응농업연구센터소장 최인명△감귤시험장장 최영훈△기술지원과장 곽창길<국립축산과학원>△축산물이용과장 박범영△영양생리팀장 김재환△가금과장 최희철△초지사료〃 최기준<농촌지원국>△농촌자원과장 이금옥<국립농업과학원>△유해화학과장 김두호△전통한식〃 한귀정△발효이용〃 김재현△기능성식품〃 김행란△농업유전자원센터소장 김연규<교육파견>△중앙공무원교육원 전혜경△국방대 박정승△통일교육원 강희설 ■기상청 △기후변화감시센터장 임병숙△기상레이더〃 양진관△총괄예보관 김남욱 신동현△전주기상대장 최경철<교육파견>△외교안보연구원 이종호△세종연구소 전준모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녹색도시환경과장 권상대<파견>△세종연구소 심재홍△통일교육원 박광호 ■공정거래위원회 △기획조정관 장덕진 ■대전시 △서구 임묵△기업지원과장 신상열<의회사무처>△총무담당관 이중환△의사〃 김성철 ■충북도 △행정국장 김경용△경제통상〃 이우종△문화관광환경〃 김우종△총무과장 허경재△자치연수원 행정지원과장 나재연△보건정책과장 이주원△축산위생연구소장 신유호△오송바이오진흥재단 파견 김태왕 ■한국조폐공사 △홍보협력실장 송문홍 ■한국환경공단 △기획조정처장 김준호◇지사장△전북 이진수△제주 김정근 ■한국신문윤리위원회 △사무국 총무부장 박상욱 ■경기대 ◇대학장 △인문 한윤옥△법과(법학연구소장 겸임) 박종권△사회과학 박경숙△관광 엄서호△국제 남정휴△공과 유춘번△예술(산업디자인연구소장 겸임) 이해묵△체육 강민완◇원장△전산정보 김광훈△사회교육 곽한병◇연구소장△사회과학 정성호△민족사상 최경구 ■숭실대 ◇특임부총장 △해외교육사업·사이버담당 김광용△정주영창업캠퍼스담당 정대용 ■이화여대 △입학처장 김정선<대학원장>△교육 김영수△외국어교육특수 양혜순<센터소장>△이화교수학습(교수학습개발원장 겸임) 조일현△국제회의 백지연<원장>△이화학술 한영우△한국여성연구 김은실<센터장>△사회체육교육 원형중<연구소장>△사회복지 정익중△법학 오종근△중국문화 정재서△커뮤니케이션·미디어 유의선△공학융합 이병욱△특수교육 박지연△간호과학 강윤희 ■한국방송통신대 △부산지역대학장 윤태범 ■머니투데이 △편집국 부국장(증권부장 겸임) 정희경△산업1부장 김준형△산업2〃 강호병△편집국 선임기자 박창욱△미래연구소M 연구소장 강상규 ■서울경제신문 ◇승진 △경영기획실장 채수종△편집국 문화레저부장 오현환△〃 성장기업부장 이규진◇전보△편집국 문화레저부 선임기자 우현석△〃 생활산업부장 이효영△총무국 인사부장 김홍기 ■동부증권 △재경2지역본부장 김희동(상무)△충청호남지역〃 박원태△재경1지역〃 이병성△준법감시인 전태웅△영업부장 이병진 ■현대증권 △퇴직연금운영부장 정용주 ■금호아시아나그룹 △전략경영실 부사장 서재환 ■금호리조트 △부사장 박상배 ■아시아나 IDT ◇승진 △전무 류성택 ■금호고속 ◇승진 △상무보 이송호 ■CU미디어 △광고영업2본부장 김태용
  • “北변화 유도 등 안보에 긍정적 농업분야는 세밀한 대책 필요”

    정부가 협상 가속화를 선언한 한·중 자유무역협정(FTA)이 우리나라 안보에는 긍정적 역할을 하겠지만 농업 분야에서는 세밀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KIEP) 주최로 3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한·중 FTA 토론회에서 주제발표를 맡은 참석자들은 이 같은 의견을 내놨다. 정진영 경희대학교 국제대학원장은 “한·중 FTA는 한·중 간의 신뢰를 강화하여 한·중 관계가 안정적으로 발전하는 데 기여할 것이며 북·중 관계의 특수성과 북한에 대한 중국의 영향력을 고려할 때 한·중 FTA는 북한의 변화를 유도하고 북핵 문제 해결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진단했다. ●낮은수준 출발 점진적 확대를 정 원장은 “한·중 FTA는 우리나라가 동북아와 동아시아 지역협력의 허브로서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한반도를 넘어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번영, 그리고 동아시아 지역의 경제협력과 통합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어명근 농촌경제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중 FTA가 우리 농업 부문에 미치는 영향을 감안한다면 처음에는 낮은 수준의 FTA로 출발하고 이후 양국 간 지속적 상호협의를 통해 양허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어 연구위원은 “중국은 우리나라와 지리적으로 가깝고 농업생산구조가 비슷하며 넓은 국토와 다양한 기후대를 갖고 있어 한·중 FTA 체결로 농산물 관세가 철폐되면 농산물 전반의 수입이 급증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협상과정에서 세밀한 대책을 주문하는 목소리도 많았다. 김석진 산업연구원 연구위원은 “우리나라는 비관세장벽이 거의 없는데 반해 중국은 통관, 정부조달, 지식재산권 등 다양한 측면에서 비관세장벽이 존재하는 바 협정문에 이를 최대한 반영하려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中농산물 수입 급증 예상 고준성 산업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은 “한·중 FTA 협상에서 중국의 투자장벽 및 애로사항을 해소할 수 있는 보장장치의 도입과 투자자유화의 약속을 이끌어내는 것이 관건이나 그간 중국이 체결한 FTA의 투자규정을 보면 상당한 한계가 존재한다.”며 “우리나라의 협상 요구사항에 우선 순위를 선정해 탄력적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과소평가… 생각보다 효과클 것 김원오 인하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는 “양국의 지적재산권 보호 수준이 현격한 차이를 보이고 있어 이 분야는 우리나라가 요구할 사항이 압도적으로 많다.”며 “다른 분야의 수세를 보완하는 협상 레버리지로 활용할 수 있다.”고 조언했다. 한·중 FTA 효과가 기존 연구효과 수준보다 클 것이라는 주장도 나왔다. 김영귀 KIEP 부연구위원은 “그동안 선행연구들이 상품무역의 관세철폐 효과 위주로 FTA의 경제적 효과를 추정했기 때문에 한·중 FTA를 과소평가할 가능성이 있다”. 며 “비관세장벽, 서비스 및 투자개방을 모두 고려할 경우 그 효과는 관세철폐 효과를 크게 상회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경하기자 lark3@seoul.co.kr
  •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첫 추월… 文이 뜨는 이유는

    문재인 지지율, 안철수 첫 추월… 文이 뜨는 이유는

    야권의 대선후보인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지율이 한 여론조사에서 처음으로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을 추월하는 등 급상승세를 타고 있다. 이를 대변이라도 하듯 31일 코스닥시장에서 안철수연구소 주가는 하한가를 기록한 반면 이른바 ‘문재인 관련주’는 상한가를 쳤다. 문 이사장은 지난 27~29일 오마이뉴스·리서치뷰가 실시한 대선후보 다자구도 여론조사에서 25.3%의 지지율을 보여 안 원장(22.7%)을 2.6% 포인트 차로 추월했다.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의 지지율이 35.4%로 가장 높았다. 지난해 12월 말 같은 기관의 조사 때만 해도 안 원장은 30.3%로 1위를 차지했고 박 위원장(29.7%), 문 이사장(17.2%)이 뒤를 이었다. 문 이사장의 지지율 상승세는 매일경제·한길리서치연구소가 27~28일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나타났다. 문 이사장은 16.1%의 지지율을 얻어 안 원장(19.4%)을 3.3% 포인트 차로 추격했다.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에서도 문 이사장의 지지율은 이달 첫째주에는 8.7%에 불과했지만 넷째주에는 17.4%로 상승, 박 비대위원장(30.5%), 안 원장(23.2%)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KBS·미디어리서치가 29일 실시한 조사에서는 박 비대위원장 34.0%, 안 원장 23.2%, 문 이사장 13.8% 등으로 나타났다. 문 이사장의 상승세는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힐링캠프’ 출연, 유력 대선주자로 꼽혔던 한명숙 후보의 대선 불출마, 통합을 주도한 정치적 활동, 안 원장의 소극적 정치 행보, 야권의 불모지 부산 지역 출마가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지지세 상승의 가장 큰 이유로 전통적 야권 지지표가 문 이사장으로 몰리고 있는 점을 꼽는다. 한 대표가 당권을 잡아 대권에 나서기 어려워지면서 3~4%에 달했던 한 대표의 지지층이 문 이사장으로 몰렸다는 것이다. 박왕규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 대표는 “한 대표와 손학규, 정동영 등 대선 주자들에 대한 여론의 관심이 멀어지면서 전통적 야권 지지층이 문 이사장 쪽으로 쏠린 것 같다.”고 말했다. 안 원장 지지층이 문 이사장 쪽으로 움직였다는 해석도 있다. 이택수 리얼미터 대표는 “안 원장이 미국을 다녀온 뒤 분명하게 총선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정치 공간과의 거리두기를 언급한 이후 이번 총선과 대선에서는 안 원장과 야권이 연대하기 어렵겠다는 분위기가 확산됐다.”며 “안 원장에 대한 지지율이 빠지면서 문 이사장에게 옮겨간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문 이사장의 솔직한 면모를 볼 수 있었던 힐링캠프도 지지율에 영향을 미쳤다. 일주일 차로 힐링캠프에 출연한 박 비대위원장의 경우 지지율에 큰 변동이 없었던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박 비대위원장의 경우 지지층이 보수 성향으로 한정돼 있는데, 문 이사장의 경우 안 원장을 지지했던 중도 성향의 표도 흡수하고 있다.”면서 “앞으로 중산층 표가 문 이사장에게 갈 수도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다만 전문가들은 문 이사장이 안 원장을 제치고 야권 대선후보 1위로 자리잡을 가능성에 대해서는 고개를 저었다. 문 이사장 측은 지지율 상승세에 대해 “척박한 부산에서 출마를 결심한 진정성이 국민들에게 전달되고 통합을 이룬 최근의 정치활동이 평가를 받기 시작한 것”이라고 자평했다. 이현정기자 hj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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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무총리실 △재정금융정책관 정무경 ■기획재정부 △대변인 박춘섭△예산총괄심의관 방문규△경제예산〃 송언석△정책조정국장 홍남기 ■외교통상부 △북미국장 이백순△인사기획관 이정규△평화외교기획단장 김수권 ■고용노동부 ◇지방고용노동청장 △부산 박화진△대구 장화익 ■국세청 △서울지방국세청 국제거래조사과장 송성권△국세청 신동렬 ■특허청 △전기심사과장 박형식△산업재산보호팀 판현기△유비쿼터스심사팀 김상우△통신심사과 전영상 ■국회도서관 △국회기록보존소장 박금순△기획담당관 현은희◇과장△전자정보개발 노우진△자료조직 이한민△총무 이강욱△법률자료 최경숙△법률정보개발 장문중△자료수집 이향은◇파견복귀 <과장>△경제사회자료 박옥주△법률정보실운영 최영나△국외자료 이진경△전자정보제작 김정혜◇교육훈련△국내주간대학원 최영수△세종연구소 박미향△국방대 조정권△통일교육원 양성자 ■광운대 △부총장(대학원장 겸임) 천장호◇대학원장△정보콘텐츠 이승현△경영(경영대학장 겸임) 김신곤△교육 박경애△상담복지정책 이대희△환경(공과대학장 겸임) 이원호△건설법무(법과대학장 겸임) 유선봉◇대학장△전자정보공과 김종헌△자연과학 조광섭△사회과학 이창근△동북아 김광열△인문(교수학습센터장 겸임) 김선웅◇학부장△교양(정보과학교육원장 겸임) 김충혁◇처장△기획 김용범△교무(연촌재관장 겸임) 신만중△학생복지 양성현△입학 전진호△국제 조재희△대외협력 김승제△총무 임종대△관리 정승철△정보통신 이상훈◇단·관·원장△산학협력단 최진주△중앙도서관 이동호△전문역량인증원 민상원◇주간△대학신문사 김정권 (2월 1일자) ■상명대 △대외협력처장 임좌상△산학연구〃 백두종△입학홍보〃 정철용△학생〃 이현경△정보통신〃(사이버교육센터장 겸임) 김성철△생활과학대학장(예술디자인대학원장 겸임) 신화경△예술·조형〃 나지영△경영대학원장 이태열△신문방송국장(학보사주간 겸임) 김기태△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 조항록△박물관장 김문자<천안캠퍼스>△기획처장 김두철△대외협력〃 권석환△연구〃 황병기△입학홍보〃 이상호△총무〃 김범응△정보통신〃(사이버교육센터장 겸임) 조태경△융복합특성화대학장 양용준△생활과학〃(경영대학장 겸임) 오동일△신문방송국장 한만춘△국제언어문화교육원장 유진현 (2월 1일자) ■SK차이나 ◇승진 <전무급>△HR 및 기업문화 담당 길인<상무급>△동북RHQ사업개발부장 현창민
  • 새 방통위원장 고흥길·송도균·손기식·홍기선 4파전

    새 방통위원장 고흥길·송도균·손기식·홍기선 4파전

    측근 비리로 전격 사퇴한 최시중 전 방송통신위원장의 후임자로 4명이 물망에 올라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청와대에 따르면 새 방통위원장 후보로는 고흥길(68) 한나라당 의원, 송도균(69) 전 방송통신위 부위원장, 손기식(62) 성균관대 법학전문대학원장, 홍기선(70) 케이블TV시청자협의회 위원장이 검토되고 있다. 새 방통위원장은 이르면 이번 주말쯤 내정될 것으로 알려졌다. 후보군 중 중앙일보 편집국장 출신의 3선 의원인 고 의원은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장과 당 정책위의장을 지냈다. 그는 종합편성채널의 길을 열어주는 미디어법 처리 과정에서 이른바 ‘언론 5적’으로 비난의 화살을 받았던 만큼 방통위원장에 내정될 경우 야당의 거센 반발이 예상된다는 게 부담이다. 송 전 부위원장은 TBC와 KBS, MBC를 거쳐 SBS 보도본부장·사장을 지냈다. 현 정권 초대 방통위 부위원장을 지냈고 방송 실무에 밝다는 것이 장점으로 꼽힌다. 그러나 하금열 대통령실장, 최금락 청와대 홍보수석 등 SBS 출신이 이미 청와대에 대거 포진한 상황에서 방송 정책을 총괄하는 장관에 또다시 SBS 출신을 앉히는 것에 대한 지적이 나올 수 있다. 고려대 신문방송학과 교수와 언론대학원장을 지낸 홍 위원장은 한국방송학회장, KBS 이사 등을 지낸 학자 출신으로 방송·통신업계 사정에 밝지만 ‘고려대 인맥’이라는 점이 오히려 걸림돌이 될 수 있다는 얘기가 나온다. 손 원장은 사시 14회로 청주지법원장과 사법연수원장을 지낸 법조인으로, 지난해 대법원장 후보로 추천될 만큼 법조계에서는 명망이 높은 인사지만 방통위 업무의 전문성과는 거리가 있는 게 아니냐는 지적이 나온다. 김성수기자 sskim@seoul.co.kr
  • [박vs안vs문] 대선 3각체제로…문재인 지지도 꾸준히 상승해 朴·安 양강구도 변화

    [박vs안vs문] 대선 3각체제로…문재인 지지도 꾸준히 상승해 朴·安 양강구도 변화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의 지지율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지난해 9월 이후 넉 달간 ‘안철수 대 박근혜’의 양강 체제로 지속돼 온 대선 구도가 안철수-박근혜-문재인의 3자 정립(鼎立) 구도로 재편되는 모습이다. 26일 일부 언론과 여론조사 기관들의 조사 결과 문 이사장의 지지율이 꾸준히 상승하면서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의 뒤를 바짝 쫓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기관 리얼미터가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전국의 만 19세 이상 성인남녀 375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대선후보 다자 대결에서 박 위원장이 28.8%로 가장 높았고 안 원장(28.1%)과 문 이사장(15.3%)이 뒤를 이었다. 박 위원장과 안 원장의 격차는 0.7% 포인트에 불과하다. 박 위원장과 안 원장의 양자 대결 때는 안 원장의 지지율이 56.4%로 박 위원장(34.9%)을 21.5% 포인트 차이로 크게 앞질렀다. 1월 둘째주 조사와 비교했을 때 안 원장의 지지율은 3.1% 포인트 높아졌지만 박 위원장의 지지율은 2% 포인트 낮아졌다. 동아일보와 채널A가 리서치앤리서치와 지난 24일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여론조사에서도 비슷한 추세를 보였다. 3자 대결 때 박 위원장이 37.9%로 앞섰고 안 위원장과 문 이사장이 각각 36%, 14.2%였다. 양자 대결의 경우 한달 전에 비해 후보 간 지지율 격차에 변화가 있음을 알 수 있다. 박 위원장과 안 원장의 양자 대결 시 안 원장이 51.8%로 박 위원장(39%)보다 12.8% 포인트 높게 나타났다. 지난해 12월 26~27일 같은 기관에서 실시한 조사에 비해 격차가 3.3% 포인트 벌어졌다. 반면 박 위원장과 문 이사장의 대결에서는 박 위원장(46.7%)이 지지율 38.4%의 문 이사장을 앞질렀지만 두 사람의 지지율 격차는 한달 전 16% 포인트에서 8.3% 포인트로 좁혀졌다. 야권 후보들의 강세가 굳어지고 있음을 보여 주는 대목이다. 허백윤기자 baikyoon@seoul.co.kr
  • [천막 추억]가자! 그 결기로…개혁 지지부진에 갈등만 커지고… 박근혜의 고민

    [천막 추억]가자! 그 결기로…개혁 지지부진에 갈등만 커지고… 박근혜의 고민

    한나라당 ‘박근혜 비상대책위원회’가 진용을 갖춘 지 27일로 한 달이 된다. 박 위원장이 “재창당을 뛰어넘는 쇄신과 개혁”을 내세우며 전면에 등장했지만, 각종 돌발 악재와 당내 갈등이 잇따라 불거지면서 되는 것도 없고 그렇다고 안 되는 것도 없는 ‘풍요 속 빈곤’ 형국이다. 박 위원장은 26일 비대위 전체회의에서 ‘전당대회 돈 봉투’ 사건을 계기로 급부상한 당대표·중앙당 체제 개편 요구에 대해 “워낙 크고 (당의) 근간을 바꾸는 것”이라면서 “시간을 두고 검토하자.”며 제동을 걸었다. 쇄신파 의원들은 지난 15일 중앙당·당대표 폐지를 주장했고, 24일에는 이상돈 비대위원이 중앙당을 대표가 아닌 전국위원회 중심 체제로 전환하자고 제안했다. 그러나 논란은 박 위원장의 이날 발언으로 일단락됐다. ●비대위 한달… 탈MB 정책 정부와 갈등만 앞서 당의 정강·정책에서 ‘보수’ 용어 삭제 여부를 놓고 벌어진 논란도 없었던 일이 됐다. 박 위원장이 논의 자체를 중단시켰기 때문이다. 이상돈·김종인 비대위원이 각각 불을 댕긴 ‘MB(이명박) 정권 실세 용퇴론’과 ‘이명박 대통령 탈당론’에 대해서도 박 위원장은 “개인 의견”, “차별화를 위한 차별화는 하지 않겠다.”고 선을 그었다. ‘현역 지역구 의원 25% 공천 배제’ 등을 담은 공천 기준을 정한 것 외에는 이렇다 할 정치 쇄신안이 보이지 않는 상황이다. 박 위원장 입장에서는 쇄신을 추진하는 동시에 당내 반발도 수습해야 하는 ‘외줄 타기’의 결과물로 해석된다. 정치 쇄신은 물론 정책 차별화도 지지부진한 형국이다. 비대위가 정부의 KTX 민영화에 대해 반대 입장을 내놨지만, 이 과정에서 당정 간 불협화음만 노출시켰다. 전세자금 이자부담 및 신용카드 수수료 인하 등의 대책도 정부와의 사전 조율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재벌 개혁과 관련된 출자총액제한제도 문제에서도 뚜렷한 결론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현 정부와의 정책 차별화에 성공하더라도 야당을 뛰어넘는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도 의문으로 남아 있다. 이렇듯 국민들이 체감할 만한 쇄신안이 눈에 띄지 않는 상황에서 설 연휴를 전후로 한나라당은 정당 지지도에서 민주통합당에 밀렸고, 대선 후보 지지율에서 1위를 달리고 있는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과 박 위원장의 격차는 확대되고 있다. ‘쇄신 딜레마’에 빠지는 형국이다. 정치·정책 쇄신이 힘을 받지 못하는 상황에서 인적 쇄신이 남아 있는 카드가 될 수 있다. 이는 공천 개혁을 통해 어떤 현역 의원이 교체되느냐가 아니라 어떤 새 인물이 들어오느냐에 달렸다. 문제는 물갈이되는 현역 의원들의 탈당 등 반발 가능성이다. ●인적쇄신 여부 따라 쇄신 성공 갈릴 듯 김종배 시사평론가는 “비대위가 여론의 집중 조명을 받게 된 것이 풍요라면 실제 성과는 별로 없어 빈곤”이라면서 “2004년 천막당사로 대표되는 박 위원장의 위상도 야당 대표일 때 설정·구축된 것으로, 지금은 MB 프레임에 갇혀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박 위원장 입장에서는 정권 심판론에 맞서 인물론으로 승부할 공천이 중요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내다봤다. 신율 명지대 교수는 “박 위원장이 지난 한 달 동안 보여 준 모습은 수성의 자세였다.”면서 “먼저 기득권을 놓는 모습을 보여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장세훈기자 shjang@seoul.co.kr
  • 서두르는 박세일… 보수대통합 포석?

    서두르는 박세일… 보수대통합 포석?

    중도 신당인 가칭 ‘국민생각’ 창당을 주도하는 박세일 한반도선진화재단 이사장이 26일 “4·11 총선까지 선거 준비 기간을 감안해 창당 시점을 2월 말~3월 초에서 2월 중순으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말했다. 한나라당과의 전략적 연대, 나아가 보수 대통합까지 염두에 둔 포석이라는 분석이 나온다. 박 이사장은 이날 “창당이 돼야 각 후보가 예비후보로서 여러 준비를 하기 쉬운 측면이 있어 가능하면 빨리 창당하려고 한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국민생각은 다음 달 초 광주시당을 시작으로 5개 시·도 지구당을 만든 뒤 같은 달 13일쯤 중앙당을 창당할 계획이다. 박 이사장은 한나라당·자유선진당 등과의 연대 가능성에 대해 “그런 말 할 단계가 아니다.”면서도 “‘가치연대’를 할 수 있으면 여야를 떠나 논의할 수 있다.”고 가능성을 열어 놨다.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에 대해선 “본인 생각을 정리하는 게 먼저”라고 답했다. 국민생각은 이날 당헌당규기초위원장에 김해룡 한국외대 교수, 정강정책기초위원장에 이용환 동국대 객원교수를 임명하는 등 창당준비위 주요 인선 내용을 발표했다. 기획위원장은 박계동 전 국회 사무총장, 조직위원장은 이원복 전 한나라당 의원·서종환 선진통일연합 공동대표, 정책위원장은 백성기 전 포스텍 총장·신도철 숙명여대 교수·조영기 고려대 교수가 맡게 됐다. 이재연기자 oscal@seoul.co.kr
  • [인사]

    ■법무부 ◇승진 △서울보호관찰소장 김영홍△광주〃 박수환<대구보호관찰소>△행정지원과장 서보동△관찰〃 오영희<관찰과장>△부산보호관찰소 김성곤△광주〃 이청업<서무과장>△부산소년원 신기옥△대구〃 손세헌<분류보호과장>△전주소년원 최종철△대전〃 송중일◇전보 <보호관찰소장>△부산 김인상△수원 신용철△청주 윤광원△울산 조성민<소년원장>△광주 박재봉△청주 장인기<행정지원과장>△서울보호관찰소 정택현△대전〃 김정식△부산〃 이정민△광주〃 김장섭<관찰과장>△서울보호관찰소 장재영△대전〃 민근기<의정부보호관찰소>△고양지소장 윤호석<서울소년원>△교무과장 김택수<광주소년원>△분류보호과장 이은한<서울소년분류심사원>△서무과장 오한표<파견>△국방대 최우철 ■보건복지부 △본부대기 노길상△대변인 최성락△건강정책국장 임종규△연금정책관 양성일△보육정책관 조남권△중앙공무원교육원 고위정책과정 이동욱△외교안보연구원 글로벌리더십과정 주정미△국방대 안보과정 윤현덕 ■산림청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류광수 ■국민권익위원회 ◇교육 파견 △중앙공무원교육원 김의환△통일교육원 최창우△국방대 배문규△세종연구소 김응서◇전보△사회제도개선담당관 김승조△민간협력〃 김원영△행동강령과장 김재수△행정교육심판〃 정재창△재정경제심판〃 강성출△민원정보분석센터장 나성운 ■한국광물자원공사 △자원개발본부장 공봉성 ■대한송유관공사 ◇전무 선임 △송유사업본부장 양승호◇상무 승진△홍보·운영본부장 백광진△건설사업〃 백봉현 ■금융결제원 △금융결제연구소장 장우찬◇부장△기획조정 김영준△공동업무 이근황△어음교환 임재욱△지로업무 김연수◇실장△비서 장건흥△신사업개발 손희성◇연수파견△국방대 박연상 ■동덕여대 △대학원장(특수대학원장 겸임) 전인구△패션전문대학원장(디자인대학장·디자인학부장 〃) 김혜경△사회대학장 한만호△자연과학〃 김재현△예술〃 홍순주△공연예술〃 홍유진△정보운영처장 김우영△춘강학술정보관장 김훈용△박물관장(미술관장 겸임) 오경환△보건소장 한용문△지식융합연구소장 주광호 ■한국거래소 ◇신임 <본부장보>△유가증권시장본부 류성곤△파생상품시장본부 최중성△시장감시본부 이덕윤 임승원(이상 1월 27일자)△코스닥시장본부 이규연△파생상품시장본부 김원대(이상 4월 1일자)◇전보 <본부장보>△경영지원본부 김재준△유가증권시장본부 조재두(이상 1월 27일자)<전문위원>△파생상품연구센터장 심재승(2월 8일자) ■비씨카드 ◇전무 <승진>△프로세싱본부장(커머스사업본부장 겸임) 안병수<선임>△마케팅실장 박춘수△경영지원〃 조화준 ■신한금융지주 ◇부장(M2급) 승진 △시너지추진 김민환△재무 장동기△IR 류승헌△전략기획 정운진 ■신한은행 ◇본부장 <선임>△IB 배기범△미래채널 이병도△기업개선 이기준△업무개선 박호기△영업추진그룹 김광호 신범수 신순철 이승봉 이윤재 이효식 황영숙△기업그룹 최병화<전보>△IPS 서현주△기관그룹 박중헌△WM그룹 박종연△CIB그룹 이승호 한창우△인사부 노기환
  • [부고]

    ●윤해관(미주제강 회장)씨 장인상 25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30분 (02)3010-2231 ●김홍범(LG생명과학 영업기획담당)씨 모친상 박성주(도서출판 지누 대표)씨 시모상 25일 서울성모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2)2258-5969 ●마광수(대한하키협회 부회장)광철(풍생고 체육부장)씨 부친상 24일 분당 서울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6시 (031)787-1510 ●민홍석(변호사·인하대 로스쿨 교수)씨 별세 25일 삼성서울병원, 발인 27일 낮 12시 30분 (02)3410-6908 ●김호룡(해피랜드F&C 이사)씨 부친상 25일 이대목동병원, 발인 27일 오전 7시 (02)2650-2750 ●성대경(KBS 라디오센터장)씨 장모상 24일 인하대병원, 발인 27일 오전 9시 (032)890-3195 ●차근철(KBS 시청자사업부 수원센터운영팀 부장)씨 부친상 24일 수원 연화장, 발인 28일 오전 5시 (031)218-8781 ●한기문(전 삼양통상 부사장)씨 별세 승훈(광원물산 대표)씨 부친상 송석용(사업)이종율(〃)안영기(우정침대 대표)허성기(GS칼텍스 부장)씨 장인상 24일 서울아산병원, 발인 27일 오전 5시 (02)3010-2232 ●신창승(예림프로덕션 감독)진호(한국자동차기술인협회 기획이사)씨 부친상 이진효(리오인쇄사 대표) 송상훈(포브스코리아·이코노미스트 대표)씨 장인상 25일 서울 을지병원, 발인 27일 오전 8시 (02)970-8444 ●한상복(한라학원 원장)상미(안흥중 교사)씨 부친상 김인영(자영업)곽노현(대원과학대 교수)김운기(삼성전자 부장)원윤식(NHN 홍보팀장)씨 장인상 25일 강원 횡성장례식장, 발인 27일 오전 9시 30분 (033)344-4449
  • 35개 정치테마주 집중조사

    금융당국이 정치 테마주 35개 종목을 집중적으로 조사하는 가운데 대표적인 정치 테마주인 안철수연구소의 주가가 25일 하한가에 육박하는 14.29% 하락했다. ●안철수연구소 주가 14.29%↓ 안철수연구소의 주가 하락 이유는 지난 21일 안철수 서울대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이 미국 방문을 마치고 귀국하는 자리에서 대통령 선거 출마에 대해 부정하는 뜻의 발언을 했기 때문이다. 지난 6일 16만 7200원까지 올랐던 안철수연구소는 25일 12만 6000원으로 떨어졌다. 안철수연구소는 그동안 안 원장의 정치 관련 발언에 따라 급등락을 반복해 왔지만, 하한가 선까지 떨어진 것은 지난해 12월 1일 이후 처음이다. ●박근혜·문재인 테마주는 상승 대신증권의 강록희 연구원은 “안철수연구소의 주가는 대통령 선거 전까지 급등락을 반복하다가 대선 불출마가 확실하게 발표되면 단기간에 적정 주가 수준인 4만 5000~5만 5000원 선으로 급락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안 원장 관련 정치 테마주로 분류되는 의료기기업체 솔고바이오도 11.22%, 네트워크 컨설팅업체 클루넷은 11.60%, 컴퓨터 부품회사 잘만테크는 12.35% 주가가 내려갔다. 솔고바이오는 정치 테마주가 아니라는 회사 측의 해명에도 사외이사와 안 원장의 친분 때문에 안 원장 관련주로 평가받고 있다. 대선 경쟁자인 박근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과 문재인 노무현재단 이사장 관련주로 분류되는 종목들은 상승했다. EG 6.48%, 바른손 14.86%, S&T모터스 10.77%, 피에스엠씨 5.08% 등이다. 한편 금융감독원은 지난 9일 테마주 특별조사반을 설치하고 가격 왜곡이 심한 정치 테마주 35개 종목에 대해 직접 매매분석 작업을 벌이고 있다. 증권사의 정치 테마주 추천과 관련, 불공정거래 행위가 있었는지도 점검하게 된다. 윤창수기자 ge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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