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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동해뷰·KTX·대단지… 청약통장만 있으면 기회

    동해뷰·KTX·대단지… 청약통장만 있으면 기회

    현대건설이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에 짓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최고 38층에 20개동 2994가구의 대단지로 공급된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포항환호공원 조성 특례사업의 비공원시설에 들어서는 단지로, 공원시설에는 운동 및 휴게시설, 산책로, 식물원 등이 조성된다. 환호공원 바로 앞에 동해 바다가 펼쳐져 있어 일부 가구에서는 바다가 내려다보인다. 특히 북구에서 주거선호도가 높은 곳에 조성돼 교통·교육·생활 인프라가 다양하게 갖춰진다. 새천년대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고, 포항고속버스터미널과 KTX 포항역과도 접근성이 좋다. 도보로 해맞이초등학교를 갈 수 있으며 항구초, 대도중, 환호여중 등의 학교도 가깝다. 또 반경 2㎞ 이내인 양덕동과 두호동 일대에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그 밖에 하나로마트, 죽도시장, 롯데백화점 등은 물론 시티병원, 포항시립미술관, 롯데시네마, 실개천거리도 가깝다.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브랜드에 걸맞은 다양한 특화 설계가 적용된다. 남향 위주로 단지를 배치했으며 드레스룸·팬트리 등으로 수납과 공간 활용성도 증대했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장, 작은도서관, 어린이집, 경로당, 건식사우나 등 다채로운 커뮤니티센터도 조성된다. 최상층에 설계된 스카이라운지에서는 입주민 누구나 동해 바다와 영일만의 아름다운 일출·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북구는 비규제 지역이라 만 19세 이상에 청약 통장만 있으면 주택 보유나 기존 당첨 여부와 관계없이 청약이 가능하다.
  • 대구 침산생활권 전매제한 없는 장기임대아파트

    대구 침산생활권 전매제한 없는 장기임대아파트

    호반건설이 대구 북구 침산생활권 일대에 짓는 ‘호반써밋 하이브파크’의 동호지정 계약을 진행 중이다. 주택을 10년 이상 임대할 목적으로 취득해 임대하는 장기일반임대아파트인 호반써밋 하이브파크는 매매예약형 단지로, 합리적인 가격으로 내 집 마련을 할 수 있다. 계약 시점의 확정 분양가로 분양 전환 시 우선분양권을 받을 수 있고 임대의무기간 동안 취득세, 재산세, 양도세 등 각종 세금 부담이 없다. 임차권 양도(전매)도 가능한데 준공 전 3회, 준공 후에는 제한이 없다. 남향 위주로 배치됐고, 4베이(일부 제외) 구조가 적용돼 개방성과 주거 쾌적성을 높였다. 전 가구가 선호도 높은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발코니 확장 및 시스템에어컨, 고급 바닥재, 중문, 냉장고 등 다양한 옵션도 무상으로 제공된다. 피트니스센터, 실내골프연습장, 작은도서관 등의 커뮤니티시설이 계획돼 있다. 근린생활시설은 1층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조성된다. 단지 바로 앞에 이마트 칠성점이 있고 인근에 북구청, 삼성창조캠퍼스, 롯데백화점, 메가박스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있다. 또 오페라하우스가 단지와 바로 맞닿아 있고 콘서트하우스, 대구복합스포츠타운 등 문화·레저시설도 가깝다. 신천대로, 북대구IC, 대구권광역철도(예정)가 가까워 대구 시내 주요 지역은 물론 시외로의 이동도 편리하다. 칠성초가 도보 거리에 있고 단지 인근에 침산중, 대구일중, 칠성고 등이 있다. 인근의 침산네거리 상권엔 북구 대표 학원가가 있으며 대구광역시립북부도서관 이용도 용이하다. 입주 예정일은 2026년 1월이다.
  • 부산 센텀 라이프 만끽… 교육 인프라 ‘빵빵’

    부산 센텀 라이프 만끽… 교육 인프라 ‘빵빵’

    SK에코플랜트가 부산 해운대구 반여1동에 짓는 ‘센텀 아스트룸 SK뷰’의 가장 큰 장점은 부산에서 희소성이 높은 평지 아파트라는 점이다. 부산은 일부 해안가를 제외하면 산지 분포가 많아 대부분의 주민이 경사가 없는 평지 아파트를 선호하기 때문이다. 총 750가구 중 분양 대상인 544가구가 전용면적 59·74·84㎡로,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대로 구성되는 점도 눈여겨볼 만하다. 센텀시티와 가까운 곳에 들어서는 만큼 신세계·롯데백화점과 벡스코, 시립미술관 등의 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이른바 ‘센텀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다. 인근 수영강시민공원에는 자전거도로와 산책로, 축구장 등이 있어 운동과 여가를 즐길 수 있다. 무정초, 장산중까지 걸어서 등하교가 가능한 ‘안심 학세권’인 데다 반여고와 혜화여고, 다수의 학원가까지 가까이 있어 교육 인프라도 풍부하다. 부산 지하철 동해선 부산원동역이 가까운 역세권 아파트로도 주목받는다. 센텀역까지 두 정거장 거리이며 부산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도 세 정거장 만에 이동이 가능하다. 인근에 12개 노선이 지나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반여동에는 여러 재개발·재건축 사업으로 3200여 가구의 브랜드 타운이 조성된다. 반여동 일대가 센텀시티와 함께 하나의 주거타운으로 묶이며 부산을 대표하는 신흥 주거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된다. 부울경 메가시티의 핵심 거점으로 거듭날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2027년 완공될 예정이라 각종 개발 호재에 따른 미래가치도 높다. 분양 관계자는 “브랜드 명성에 걸맞은 차별화된 특화설계를 적용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 역세권·학세권 다 갖춘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

    역세권·학세권 다 갖춘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

    대우건설이 이달 경남 김해시 구산동에 ‘김해 푸르지오 파크테르’(조감도)를 선보인다. 도보 10분 거리에 김해 유일 도시철도 장신대역(부산김해 경전철)이 위치해 있어 부산 대저역까지 20분대, 사상역까지 4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 인근에는 김해 중심도로인 김해대로와 금관대로가 위치해 남해 고속도로 동김해IC, 부산외곽순환도로 광재IC 진입이 수월하다. 단지 반경 500m 내에 삼계동 중심상권이 있다. 신세계백화점, 홈플러스, 이마트 등 대형 쇼핑 편의시설도 인접했다. 또 김해시민체육공원과 김해시공설운동장이 위치해 야구, 테니스, 축구, 농구 등 각종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오는 2024년에는 연면적 6만 6668㎡, 관람석 1만 5058석 규모의 김해종합운동장이 완공될 예정이다. 해반천, 연지공원 등도 가깝다. 단지 반경 500m 내 구산초등학교가 위치해 있어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구산중, 구산고, 분성중, 분성고 등도 인접해 있으며 삼계동 학원가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김해시는 비규제지역이라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만 19세 이상 가구주나 가구원 누구나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계약 직후 전매도 가능하다.
  • 오션뷰 즐기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오션뷰 즐기는 ‘힐스테이트 환호공원’

    현대건설은 4월 중 경북 포항시 북구 양덕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조감도)을 분양한다. 민간공원 조성 특례사업으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힐스테이트 환호공원은 국제축구경기장 규격(약 7000㎡)의 약 100배가 넘는 76만 8998㎡ 규모의 환호공원을 품은 ‘공세권’이다. 환호공원 앞으로 동해바다가 펼쳐져 있어 일부 가구는 오션뷰도 가능하다. 단지 내에는 환호공원과 바다 앞까지 이어지는 산책로도 조성돼 입주민들은 환호공원, 영일대해수욕장, 영일교, 포스코 ‘포항제철소’ 야경까지 누릴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새천년대로, 삼호로, 소티재로, 영일만대로 등을 통해 포항 전역을 빠르게 이동할 수 있으며 성곡 IC, 포항 IC, 대련 IC 등을 통하면 전국 각지로도 움직이기 쉽다. 인근의 KTX 포항역을 이용하면 동대구까지 30분대, 서울까지 2시간 30분대면 닿을 수 있다. 단지에서 걸어서 해맞이초를 갈 수 있고 항구초, 대도중 등 다수 학교들도 가깝다. 반경 2㎞ 안에 양덕동과 두호동 일대 학원가도 밀집해 있다. 인근지역에 다양한 호재도 있다. 2020년 12월 착공한 포항해상케이블카 사업은 영일대 해수욕장 일대(여객터미널~환호공원)에 약 1.8㎞에 걸쳐 케이블카가 설치되는 것으로 올 상반기 준공을 목표하고 있다. 환호공원 내 포항시립미술관 제2관 건립도 2025년 완공이 목표다.
  • 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 공급

    대우건설,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 공급

    대우건설은 경기 수원 팔달구 고등동 주거환경개선사업지구 A-2블록 일원에 공공지원 민간임대아파트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의 임차인을 모집한다.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지하 2층~지상 15층 5개동 총 285가구로 지어진다. 전용면적별 69㎡A 52가구, 69㎡B 56가구, 79㎡A 121가구, 79㎡B 52가구, 79㎡C 4가구 등 선호도 높은 중소형으로 구성된다. 단지는 수원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용인서울고속도로, 평택파주고속도로, 과천봉담도시고속화도로 등 광역도로망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수원역은 경부선 서정리역에서 수서평택고속선 평택지제역을 연결하는 수원발 KTX 고속철도 사업(2023년 예정)과 양주 덕정~서울 삼성~양재~수원까지 74.2km를 잇는 GTX-C노선(2027년 예정)이 계획돼 있다. 또한 수원초, 숙지중·고, 수원여고, 정자동 학원가 등이 가깝고 반경 1km 내 AK플라자, 롯데백화점, 롯데마트, 스타필드 수원(2023년말 예정) 등 대형쇼핑몰이 있다. 단지가 속한 수원 고등지구는 향후 6000여 가구 1만 5911명을 수용하는 미니신도시급 신주거타운으로 개발될 예정이다. 이 밖에 팔달공원, 서호공원, 숙지공원, 수원화성, 화성행궁 등이 가깝다. 수원역 푸르지오 더 스마트는 전 가구 남향 위주로 배치된다. 전 가구 3.5~4베이로 설계해 개방감을 살렸다. 드레스룸, 펜트리(일부 가구), 다용도실(일부 가구) 등의 수납공간도 마련했다. 또한 LDK 연계형 설계를 통해 거실과 다이닝룸, 주방공간을 가깝게 배치했다. 조명과 난방, 세대현관 방문객 확인 및 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정보를 한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월패드를 비롯해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 온도제어 시스템도 적용된다. 3구 가스쿡탑, 전자비데(부부욕실 1개소), 욕실 바닥 난방(샤워부스 내부 제외), 전동빨래건조대, 전열교환시스템도 기본 제공된다. 조경시설은 주민 커뮤니티와 조화롭게 배치했다. 수경을 감상하며 휴식할 수 있는 티하우스를 비롯해 물놀이터, 수목 테마공원 등의 어린이 놀이터가 들어선다. 피트니스센터, 멀티카페, 미팅룸, 나눔장터(선큰마당) 등의 커뮤니티시설도 마련된다. 분양사무소는 수원 팔달구 화서동 93-3번지 일원에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22년 6월 예정이다.
  • 대우건설, 울산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

    대우건설, 울산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 분양

    대우건설은 울산 남구 신정동 1266-6번지 일원에 아파트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를 분양한다. 지하 6층~지상 45층 3개동 총 339가구 규모며, 전용면적별 ▲84㎡A 112가구 ▲84㎡B 112가구 ▲84㎡C 112가구 ▲158㎡ 3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있는 신정동은 교통, 생활편의시설 등의 인프라를 갖춰 ‘울산의 강남’으로 불리는 지역이다. 여기에 울산 학군과 학원가가 있는 옥동 생활권을 공유할 수 있다. 또한 롯데마트, 이마트,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현대백화점 등의 쇼핑시설이 가깝고 롯데시네마, 울산남부도서관, 울산문화예술회관 등 문화시설이 인접했다. 울산광역시청, 울산남구청, 울산지방법원, 신정2동행정복지센터 등 행정시설도 있다. 울산 최대 규모 공원인 울산대공원과 태화강국가정원, 선암호수공원, 은월봉 등도 가깝다. 반경 1km 내에는 신정초, 옥동초, 남산초 등의 초등학교를 비롯해 학성중, 울산서여자중, 신일중, 학성고, 신정고, 울산여고, 울산여상 등의 학교가 있다. 신정동과 옥동 학원가도 근거리에 있다. 교통환경도 갖췄다. 공업탑 로터리가 가까워 울산 시내를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14번 국도를 통해 울산IC와 울산고속도로, 동해고속도로 등을 쉽게 진입할 수 있다. 부전역까지 23개 역으로 이어지는 동해선광역전철 태화강역도 이용할 수 있다. 문수로 푸르지오 어반피스는 남향 위주의 동 배치로 채광과 일조권을 높였으며 동간 거리를 넓게 설계했다. 4Bay(베이) 판상형 위주 구조로 개방감을 살렸으며 집안 곳곳에 드레스룸, 펜트리룸(일부 가구), 알파룸(일부 가구), 넓은 현관장 등을 만들었다. 여기에 조명과 난방, 현관 방문객 확인 및 문 열림, 엘리베이터 호출 등의 정보를 한곳에서 제어할 수 있는 월패드를 적용했다. 실별로 각방 온도를 설정해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는 실별온도제어 시스템,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관리·차단하는 클린에어 시스템, 무인택배 시스템 등도 설치했다. 단지는 포켓가든, 어린이 놀이터, 필로티정원이 합쳐진 필로티그라운드가 옥상정원에 조성된다. 피트니스클럽, GX클럽, 그리너리카페, 생활지원센터, 어린이집, 시니어클럽 등도 마련된다. 지하 1층~지상 2층은 대로변을 따라 스트리트형 근린생활시설로 꾸며진다. 견본주택은 울산 남구 달동 120-2 인근에 있으며, 입주는 2026년 5월 예정이다.
  • GS건설, 초역세권 ‘대구역 자이 더 스타’ 아파트

    GS건설, 초역세권 ‘대구역 자이 더 스타’ 아파트

    GS건설은 대구역과 인접한 초역세권에 ‘대구역 자이 더 스타’ 아파트(투시도)를 이달 분양할 예정이다. 대구 북구 칠성동2가 500-2 일대에 들어서는 최고 47층의 주상복합아파트로, 주거형 오피스텔 81실까지 합해 총 505가구 규모다. 오피스텔은 지난해 분양을 마쳤다. 이번에는 전용 77~113㎡ 아파트 424가구가 공급된다. 특히 이 단지는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동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다. 단지 바로 앞에는 태평로와 신천대로, 롯데백화점 등이 있으며 동성로 상권도 도보 거리에 있다. 2023년 예정인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가 개통하면 교통 여건이 더욱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단지 인근에 롯데백화점이 위치해 있고 옥산초, 경명여중·고, 칠성고, 침산동·동성로 학원가 등도 가깝다. 콘서트하우스, 오페라하우스, 삼성창조캠퍼스 등 다양한 문화시설과 DGB파크, 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등이 들어선 대구복합스포츠타운도 단지 근처에 위치해 있다. 도심 전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단지의 배치와 설계에 주의를 기울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입주는 2025년 상반기로 예정돼 있다.
  • GS건설, 대구역 초역세권 ‘대구역자이 더 스타’ 분양… 최고 47층 주상복합

    GS건설, 대구역 초역세권 ‘대구역자이 더 스타’ 분양… 최고 47층 주상복합

    GS건설은 대구시 북구 칠성동2가 500-2번지 일원에 짓는 주상복합아파트 ‘대구역자이 더 스타’의 아파트 424가구를 이달 중 분양한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지하 5층~지상 최고 47층 3개동으로 아파트 424가구, 주거형 오피스텔 81실 총 505가구 규모다. 전용면적별로는 아파트 77㎡ 84가구, 84A㎡ 84가구, 84B㎡ 169가구, 84C㎡ 84가구, 113㎡ 3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 84㎡ 81호실 등으로 구성된다. 앞서 지난해 먼저 분양 완료한 주거용 오피스텔 81실은 약 5만 5000여건의 청약이 몰리며 평균 69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한 바 있다. 단지는 대구역과 바로 인접했으며 대구도시철도 1호선과 경부선 대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앞에는 태평로, 신천대로가 있다. 2023년에 대구권 광역철도(구미~경산) 개통이 예정돼 있다. 또한 롯데백화점이 가깝고 동성로 상권, 이마트, 칠성시장 등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콘서트하우스, 체육관, 빙상장, 스쿼시장 등을 갖춘 대구복합스포츠타운도 지척이다. 교육환경도 눈여겨볼 만하다. 옥산초, 경명여중·고, 칠성고 등의 학교와 침산동·동성로 학원가가 가깝다. 대구역자이 더 스타는 도심 전망을 최대한 누릴 수 있도록 지어진다. 단지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조망 간섭을 최소화하도록 설계했다. 지역 랜드마크로서의 상징성을 살리고자 외관 디자인에도 신경 썼다고 한다. GS건설 분양관계자는 “대구의 최중심인 대구역 앞에 들어서는 만큼 자이(Xi)가 가진 기술력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달서구 두류동 135-4번지에 마련될 예정이며, 2025년 상반기 입주 예정이다.
  • 합격 공식 확 달라졌다… 공시 경쟁률 역대 최저

    합격 공식 확 달라졌다… 공시 경쟁률 역대 최저

    국가직 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하락 추세는 국가공무원 7급 공채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특히 올해는 9급 채용시험 유형 변화가 예고돼 있어 준비생들이 지원을 꺼리는 경향이 반영됐다는 분석도 있다. 3일 인사혁신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에는 5672명 선발에 16만 5524명이 지원해 경쟁률 29.2대1을 기록했다. 이는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05년 76.1대1이었던 9급 시험 경쟁률은 2011년 93.3대1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15년 51.6대1, 2017년 46.5대1, 2019년 39.2대1, 2021년 35.0대1 등으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7급 경쟁률도 2011년 122.7대1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15년 81.9대1, 2017년 66.2대1, 2019년 46.4대1, 2021년 47.8대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꾸준히 하락하는 건 사실 지원자와 실제 응시자 사이에 드러나는 착시 효과로 보는 게 타당하다. 인사처 출범 이후 7·9급 공무원시험 응시자 추이를 살펴본 결과 9급 응시자는 2015년 14만 1718명, 2017년 17만 2691명, 2019년 15만 4331명, 2020년 13만 1235명, 2021년 15만 6311명이었다. 7급 시험 실제 응시자 역시 2015년 3만 3877명, 2017년 2만 7134명, 2019년 2만 5244명, 2020년 2만 3255명, 2021년 2만 4723명으로 9급 시험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7급과 9급 경쟁률과 응시율이 모두 감소한 2020년은 코로나19 불안감 때문에 원서 접수만 하고 응시는 하지 않는 ‘허수’ 지원자와 연습 삼아 시험을 보는 수험생이 모두 줄어들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는 코로나19 불안감이 줄어든 2021년에는 지원자와 응시자가 2019년 수준을 회복한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2017년에는 경쟁률과 응시율이 7급은 감소하고 9급은 증가했는데, 이는 그해 7급 선발 예정이 730명으로 전년도보다 140명 줄어든 반면 9급 선발 인원은 4910명으로 전년도보다 790명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공시생’ 규모 자체에 큰 변화가 있는 건 아니다. 노량진 학원가 관계자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이 줄었다는 징후는 전혀 없다”고 말했다. 올해 지원자가 16만 5524명으로 작년보다 3만 2586명이나 줄어들 정도로 경쟁률이 감소한 데는 시험과목 변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인사처는 2019년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고 2년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9급 채용 시험에 수학, 과학, 사회 등 고교과목을 제외하고 직렬(류)별 전문과목이 필수가 된다. 가령 일반행정은 지난해까진 5개 선택과목(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사회, 과학, 수학)에서 2개를 선택했지만 올해부턴 2개 필수과목(행정법총론과 행정학개론)으로 바뀐다. 한 공무원수험생은 “예전엔 암기만 열심히 하는 식에서 경기규칙이 완전히 바뀐 것과 다름없다. 주변에 몇 달 해 보다가 올해는 시험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 9급 공무원 시험 경쟁률 대폭 감소 이유는

    “글쎄요… 사실 저희도 궁금합니다.” 국가직 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 경쟁률이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시험을 주관하는 인사혁신처에서도 아직 정확한 이유를 파악하지 못하고 있었다. 3일 인사처에 따르면 올해 국가공무원 9급 공채 선발시험에는 5672명 선발에 16만 5524명이 지원해 경쟁률 29.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2005년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다. 2005년 76.1대 1이었던 9급 시험 경쟁률은 2011년 93.3대 1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15년 51.6대 1, 2017년 46.5대 1, 2019년 39.2대 1, 2021년 35.0대 1 등으로 꾸준히 하락하고 있다. 이런 하락 추세는 국가공무원 7급 공채 역시 동일히다. 7급 경쟁률은 2011년 122.7대 1로 최고점을 찍은 뒤 2015년 81.9대 1, 2017년 66.2대 1, 2019년 46.4대 1, 2021년 47.8대 1을 기록했다. 경쟁률이 꾸준히 하락하는 건 사실 지원한 사람과 실제 시험을 치른 사람의 괴리에 따른 착시효과로 보는게 타당하다. ‘서울신문’이 인사처 출범 이후 7급과 9급 공무원시험 응시자 추이를 살펴본 결과, 2015년 14만 1718명, 2017년 17만 2691명, 2019년 15만 4331명, 2020년 13만 1235명, 2021년 15만 6311명이었다. 7급 시험 실제 응시자 역시 2015년 3만 3877명, 2017년 2만 7134명, 2019년 2만 5244명, 2020년 2만 3255명, 2021년 2만 4723명으로 9급 시험과 비슷한 흐름을 보였다. 7급과 9급 경쟁률과 응시율이 모두 감소한 2020년은 코로나19 불안감 때문에, 원서 접수만 하고 응시는 하지 않는 ‘허수’ 지원자와 연습삼아 시험을 보는 수험생이 모두 줄어들었다는 것을 시사한다. 이는 코로나19 불안감이 줄어든 2021년에는 지원자가 응시자가 2019년 수준을 회복한 것에서도 잘 드러난다. 2017년에는 경쟁률과 응시율이 7급은 감소하고 9급은 증가했는데, 이는 그 해 7급 선발예정이 730명으로 전년도보다 140명 줄어든 반면 9급 선발인원은 4910명으로 전년도보다 790명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된다. 그렇다면 올해 들어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대폭 줄어든 이유는 무엇일까. 올해 지원자는 16만 5524명으로 작년보다 3만 2586명이나 적다. 이에 대해서는 시험과목 변경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올해부턴 9급 채용 시험에 수학, 과학, 사회 등 고교과목을 제외하고 직렬(류)별 전문과목이 필수가 된다. 가령 일반행정은 지난해까진 5개 선택과목(행정법총론, 행정학개론, 사회, 과학, 수학)에서 2개를 선택했지만 올해부턴 2개 필수과목(행정법총론과 행정학개론)으로 바뀐다. 2018년 세무직 9급 합격자 가운데 전문과목(세법개론, 회계학, 행정학개론)을 하나도 선택하지 않은 비율이 65.5%나 될 정도로 시험에 유리한 고교과목만 선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조치였다. 이에 인사처는 2019년 공무원임용시험령 개정안을 입법예고했고 2년 유예기간을 거쳐 올해부터 시행할 예정이다. 한 공무원수험생은 “예전엔 암기만 열심히 하는 식에서 경기규칙이 완전히 바뀐 것과 다름없다. 주변에 몇 달 해보다가 올해는 시험 자체를 포기하는 사례도 있다”고 말했다. 인사처 관계자는 “20·30대 인구감소와 공무원연금제도 변화 영향도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20·30대 인구는 2017년 1417만명에서 2021년에는 1337만명으로 감소했다. 2016년부터 입직한 공무원들은 공무원연금 수급액이 국민연금 수준으로 바뀐다. 하지만 이에 대해 노량진 학원가 관계자는 “공무원시험을 준비하는 ‘공시생’이 줄었다는 징후는 전혀 없다”고 반박했다. 그는 공무원연금제도 변화에 대해서도 “당장 취업에 모든 관심이 쏠려있는 처지에 수십년 뒤 받을 연금까지 고려한다는 건 현실성 없는 얘기”라고 꼬집었다.
  • [길섶에서] 의령 소바/서동철 논설위원

    [길섶에서] 의령 소바/서동철 논설위원

    경남 의령에 다녀오는 길에 부산 사는 친구에게 문자를 했다. 두 도시는 제법 멀리 떨어져 있지만 근처에 다녀가노라고 ‘신고’를 해야 할 것 같은 기분이었다. 친구의 답장은 대번에 “갔으면 의령 소바를 먹어야 한다”는 것이었다. 의령 소바가 지역을 대표하는 음식이 됐나 보다. 그러지 않아도 어떤 음식일지 궁금했다. 이름으로는 일본식 메밀국수를 지역 스타일로 만들었다는 뜻으로 이해하게 된다. 실제로 먹어 보니 중·고등학교 시절의 학원가 분식집 냉면과 매우 닮은 음식이었다. 젊은 세대는 40년이 넘은 그때 서울 지역 분식집 냉면을 잘 모를 것이다. ‘순식물성’이었던 분식집 냉면과는 다르게 의령 소바는 가늘게 찢은 고기가 고명으로 얹혀 있었다. 메뉴에 돈가스와 찐만두·튀김만두가 있는 것도 분식집과 닮았다. 맛보다 인상적인 것은 지역 대표 음식에 ‘소바’라는 일본말 이름을 붙여 놓은 자신감이었다. 필자라면 이런저런 눈치를 보느라 이런 작명(作名)을 분명 피해 갔을 것이다.
  • 의정부 추동공원 품은 ‘힐스테이트 탑석’

    의정부 추동공원 품은 ‘힐스테이트 탑석’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 의정부시 용현동 일대에 ‘힐스테이트 탑석’(조감도)을 분양할 예정이다. 의정부 최대 규모 공원인 추동공원을 품은 ‘공세권’ 단지다. 추동공원은 축구장 약 93배인 65만여㎡ 규모로, 기존 지형을 최대한 보존한 ‘산지형 공원’이다. 다양한 산책·등산로를 이용해 사계절의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이 단지는 ‘학세권’으로도 유명하다. 솔뫼초가 직선거리 기준 600m 이내이고, 솔뫼중 700m, 동국사대부속 영석고는 100m 이내에 위치해 있다. 어룡역과 송산역 인근 학원가 이용도 편리하다. 신세계 백화점, 이마트, 코스트코, 홈플러스, 롯데시네마 등 대형마트도 가깝다. 서울지하철 7호선 연장선이 예정된 탑석역(2025년 개통 예정)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양주 덕정부터 의정부, 서울 삼성역, 수원까지 74.8㎞를 잇는 GTX-C노선(2027년 개통 예정)도 근거리에 있다. 인근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2023년 개통 예정)도 계획돼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5개동, 전용면적 59~84㎡ 총 636가구로 조성되며, 중소형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드레스룸(일부 타입), 팬트리(일부 타입) 등 집안 곳곳에 수납공간을 마련해 공간 활용도를 높였다. 작은 도서관, 어린이집, 돌봄센터, 경로당, 피트니스센터, GX룸 등도 들어설 예정이다. 견본주택은 경기 의정부시에 들어설 예정이다. 입주는 2025년 2월 예정.
  • 이름처럼 역세권… ‘힐스테이트 구리역’ 온다

    이름처럼 역세권… ‘힐스테이트 구리역’ 온다

    현대건설은 경기 구리시 수택1지구 주택재건축 정비사업을 통해 ‘힐스테이트 구리역’을 이달 선보인다. 단지 이름처럼 역세권에 위치해 교통이 편리한 것이 최대 장점이다. 힐스테이트 구리역은 경의중앙선 구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노선을 이용해 용산, 공덕, 홍대입구, 디지털미디어시티 등으로 환승 없이 이동할 수 있어 서울 출퇴근이 편리하다. KTX 청량리역이 가까워 광역시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교통 호재도 있다. 구리역에 서울 지하철 8호선 종점인 암사역에서 남양주 별내를 잇는 별내선(8호선 연장선)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 노선이 개통되면 서울 잠실까지 환승 없이 20분대 이동이 가능해져 서울 접근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별내선은 현재 2023년 9월 전 구간 완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구리역에는 환승센터도 건립된다. 구리시에 따르면 구리역 환승센터는 올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의 환승센터 신규 사업으로 선정됐다. 현재 운영 중인 경의중앙선과 개통 예정인 지하철 8호선을 연결하는 철도 환승뿐만 아니라 버스 등의 대중교통과도 연계될 예정이다. 시는 2026년 환승센터를 완공할 계획이다.서울~세종 고속도로도 예정돼 있다. 이 도로는 2024년 전 구간 개통을 목표로 공사 중이다. 이 중 성남~구리 구간은 2022년 12월 개통이 목표다. 도로가 개통되면 서울 및 세종으로의 이동시간이 기존보다 줄어든다. 구리초등학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인근에 인창중, 인창고 등 초·중·고교가 밀집돼 있다. 구리시인창도서관, 구리시교문도서관, 학원가 등도 가깝다. 검배근린공원, 구리시립체육공원, 구리역공원, 이문안호수공원, 인창중앙공원, 도농체육공원 등 여러 공원이 가까워 쾌적한 주거 환경을 누릴 수 있다. 왕숙천 수변산책로가 가까워 여가 생활을 즐기기에도 좋다. 특히 일대에 재개발·재건축 정비사업이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어 높은 미래가치가 기대된다. 구리시 도시재생정보센터에 따르면 인창·수택지구 재정비촉진사업(구리 수택E구역, 인창C구역) 약 4230가구와 재건축·재개발 정비사업 약 2955가구 등 총 7000여가구의 대규모 신흥주거타운이 조성될 예정이다. 현대건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구리역은 구리시에 들어서는 첫 번째 ‘힐스테이트’ 브랜드 단지로 상징성이 높을 뿐만 아니라 노후 아파트가 많아 새 아파트에 대한 희소성이 높다”면서 “역세권 입지에 들어서는 데다 다양한 교통망 개통 호재와 주거 환경 개선이 기대되는 정비사업이 다수 예정돼 있어 미래가치가 높다”고 설명했다.
  • 여의도공원 1.3배 ‘숲세권’… 한화 첫 ‘포레나 청주매봉’

    여의도공원 1.3배 ‘숲세권’… 한화 첫 ‘포레나 청주매봉’

    한화건설이 충북 청주시에 ‘한화 포레나 청주매봉’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21개 동, 전용면적 74~104㎡ 총 1849가구 규모로 구성된다. 중소형부터 대형까지 다양한 평형대로 구성돼 있다. 특히 여의도공원 약 1.3배에 달하는 매봉공원이 단지 바로 앞에 위치한 ‘숲세권’으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자랑한다. 청주에 처음 선보이는 ‘포레나’ 브랜드인 만큼 포레나만의 특화된 설계와 시스템이 적용된다. 전 가구 남향 위주 단지 배치와 4베이(전용 104㎡ 타입은 5베이) 혁신평면으로 구성됐다. 안방 드레스룸, 현관창고, 팬트리 등이 제공돼 수납공간도 넉넉하다. 리조트 같은 다양한 테마조경시설도 선보인다. 대단지에 걸맞은 수경시설과 계단식 폭포가 조성된다. 수경관과 어우러져 ‘카페브리즈’(중앙광장)와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테마놀이터), ‘바이탈 코트’(주민운동공간), ‘펫 프렌즈 파크’(애견놀이터), ‘가드닝 파크’(텃밭정원) 등이 들어선다. 또 주민공동시설에는 스터디룸, 피트니스센터, GX룸, 사우나, 실내골프연습장, 어린이집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반경 3㎞ 이내에 홈플러스, 육거리시장 등은 물론 CGV, 청주종합운동장, 청주예술의전당 등의 문화시설이 위치해 있다. 충북대병원, 법원청사, 충북도청, 모충동행정복지센터 등 병원시설과 행정시설도 인접해 있다. 모충로, 청남로 등을 통해 청주 각 지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경부고속도로, 중부고속도로 등 광역도로망 진입도 용이하다. 단지 인근 13개 노선이 운영되는 버스정류장도 있다. 모충초, 운호중·고, 충북여중·고 등을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서원도서관, 남성중 인근에 위치한 학원가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아파트는 14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5일 해당 지역 1순위, 16일 기타지역 1순위, 17일 2순위 청약접수가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23일이며 입주는 2025년 하반기 예정이다.
  • 한화건설, 충남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분양

    한화건설, 충남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 분양

    한화건설은 최근 충남 천안시 일원에 들어서는 대단지 아파트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의 사이버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돌입했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지하 4층~지상 28층 15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84~114㎡ 총 1608가구로 지어진다. 이 단지는 천안시가 민간공원 조성을 추진 중인 노태근린공원과 바로 인접했다. 노태근린공원은 총 17만 8041㎡ 규모로 축구장 약 25개 크기로 조성될 예정이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4베이 혁신평면과 2면 개방 타워형 설계를 도입했다. 현관창고, 팬트리 등도 조성했다(타입별 상이). 가장 많은 세대수가 공급되는 84㎡A 타입과 84㎡D 타입은 4베이 판상형구조와 ‘ㄷ자형 주방’이 적용된다. 84㎡B와 84㎡C 타입은 2면 개방형 타워형 구조며 현관창고, 팬트리 등으로 여유로운 수납공간을 확보했다. 114㎡A·B·C 타입은 방 4개 구조로 넉넉한 수납공간을 배치했으며, 로얄무드 콘셉트의 인테리어를 적용했다. 단지 안에는 창의적인 놀이공간 ‘메리 키즈 그라운드’, 반려동물 놀이터인 ‘펫 프렌즈 파크’ 등 포레나만의 차별화된 공간들이 조성된다. 주민공동시설에는 골프 트레이닝센터, GX룸, 피트니스센터, 게스트하우스, 스터디룸, 키즈카페 등이 마련될 예정이다. 건물 외관은 ‘포레나 익스테리어 디자인’이 적용된다. 한화 포레나 천안노태는 도심권에 자리해 교통 여건이 좋은 편이다. 차량 이용 시 경부고속도로 천안IC, 삼성대로, 번영로 등을 통해 천안 및 수도권, 광역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다. 삼성SDI, 천안 제2·3일반산업단지, 천안유통단지, 백석산업단지 등의 산업단지로 출퇴근도 수월하다. 또한 백석·성성 중심생활권을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 이마트 천안서북점을 비롯해 코스트코, 롯데마트 등의 대형 쇼핑시설과 두정먹자골목, 천안시청, 천안종합운동장 등이 인접해 있다. 오성초, 오성중, 환서중, 두정고 등이 도보 통학권에 있으며, 불당동 명문학원가도 가깝다. 입주는 2024년 하반기 예정이다.
  • 청소년 방역패스 한발 물러났지만, ‘감염률 높아지면 재추진’

    청소년 방역패스 한발 물러났지만, ‘감염률 높아지면 재추진’

    정부가 학부모와 학생들의 반발을 불렀던 학원, 독서실 등에 대한 청소년 방역패스(접종증명·음성확인) 추진에서 한발 물러나면서 ‘상황에 따라’ 재도입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겼다. 학생들 코로나19 감염률이 높아지면 학습 시설에 대한 청소년 방역패스를 다시 추진할 가능성도 나온다. 정부는 17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열어 “방역 위험도에 따라 제도 적용을 조정한다는 방역 원칙에 따라 위험도가 낮은 학원 등 6가지 시설의 방역패스를 일차적으로 해제한다”고 밝혔다. 대상은 ▲독서실·스터디카페 ▲도서관 ▲박물관·미술관·과학관 ▲백화점·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 ▲학원 ▲영화관·공연장 등 6종 시설이다. 전체 방역패스 적용시설 115만개 중 11.7%인 13만 5000개 시설의 방역패스가 해제된다. 그동안 “학원에서는 마스크를 써도 감염될 수 있다”며 학원과 독서실 등에 대한 청소년 방역패스를 주장했던 교육부는 한발 물러난 모습을 보였다. 교육부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 대상 정례 브리핑에서 “지난해 7월 감염위험에 따른 다중이용시설 분류에서도 학원은 사실 가장 위험도가 낮은 그룹에 속했다”면서 “학원 감염 위험이 사실은 높다고 볼 수 없었지만,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을 줄이고 전면등교 정책 등을 추진하려는 데에는 불가피함이 있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겨울방학 중 학원에 대한 현장점검을 시행하고, 종사자들에게 백신 3차 접종을 하도록 독려하고 있다”며 “학원 단체에서도 민간자율방역단 등을 운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학원가는 교육부의 이런 태도 변화를 우선 반기는 모습이다. 이유원 학원총연합회장은 “학원이 협의체를 구성해 그동안 교육부와 대화로 풀어나가려고 노력을 많이 했고, 교육부 역시 학원에 대한 각종 방역 지원 등을 해주고 있다”면서 “방역패스가 해제됐지만 학원은 방학 중에도 방역 관리에 만전을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다만 정부는 이날 학습에 필수적이지 않은 고위험 시설에 대해 방역패스를 유지하기로 했다. 청소년들이 많이 이용하는 PC방이나 노래연습장, 식당과 카페 등에 대해서는 방역패스를 그대로 적용하기로 해 업종별 형평성 논란이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전체적으로 감염 추세가 떨어졌지만 청소년들의 감염률이 높아 추후 청소년 방역패스를 재추진할 수도 있다. 중대본은 17일 “12~18세 청소년 확진자 수는 줄고 있지만 확진자 비중이 25% 이상을 유지하고 있어 일부 시설에 대해 청소년 방역패스를 계속 적용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서울행정법원은 지난 4일 학원, 독서실, 스터디카페를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로 포함한 부분의 효력을 일시 정지한 데 이어 14일에는 서울 지역의 청소년 대상 방역패스를 중지하라고 결정했다. 중대본에 따르면, 이날 기준 12∼18세 청소년의 코로나19 감염 비중은 전체 확진자 중 28.8%를 차지했다. 이날 자정 기준 청소년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률은 78.6%, 2차 접종률은 66.5%를 기록했다. 그러나 청소년 백신 1차 접종률은 법원이 학원·독서실의 방역패스 효력을 정지한 직후인 지난 5∼7일 0.3%포인트씩, 이번 주 들어 지난 10일부터는 0.2∼0.3%포인트씩 증가하는 데 그쳤다. 정부는 이와 관련 학생들 사이에서 코로나19 유행이 빠르게 확산하면 학습시설에도 다시 방역패스를 검토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손영래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하루에 수많은 학생이 감염되고 대면 수업 자체가 어려워지는 상황이 된다면 학습시설에서의 감염전파 규모와 감염전파 속에서의 미접종자들의 분포도를 지켜보며 방역패스를 적용할 가능성도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방역패스 조정은 항구적 조치가 아니라 방역·유행 상황에 따라 조정된 한시적인 조치”라며 “방역 상황이 악화하면 다시 조정할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주말쯤 오미크론 바이러스가 우세종이 된 이후 상황을 지켜보겠다는 뜻이다. 교육부는 이에 따라 방학 중 학원에 대한 코로나19 감염 방지를 계도하는 한편, 백신접종률을 높이는 두 가지 방향으로 방역정책을 추진한다. 교육부 관계자는 “방학에 접어들면서 청소년 백신 접종률이 둔화하고 있는데, 백신의 효과를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오미크론 상황에서 백신만이 답이라는 점을 강조해 학교나 학원 등에 알릴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이날 지자체·대학 기관장들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간담회를 열고 오미크론 변이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유 부총리는 최근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전망에 따라 기관별 코로나19 방역 우수사례 등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들었다.
  • 서울 동작구,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나섰다

    서울 동작구, 실내공기질 특별점검 나섰다

    서울 동작구가 지역 내 공공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운영을 지원하는 등 실내공기질 특별점검에 나섰다고 7일 밝혔다.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등 유해환경으로부터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다. 올해 구는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도서관 등 관내 공공이용시설 50곳에 대용량·고성능 공기청청기 171대를 연중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보급된 공기청정기는 CA인증(한국공기청정기협회 표준인증), KC인증(국가기술표준원 생활?전기용품 안전인증), 에너지소비효율 및 유해가스제거율 검증 등이 확인된 제품이다. 구는 업체를 통해 2개월 마다 필터 교체 및 청소, AS 관리 등 유지·관리를 지원하고 이를 정기적으로 지도·점검할 예정이다. 지난해 구는 미세먼지·바이러스에 취약한 영유아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스마트 에어샤워를 관내 구립어린이집, 맘스하트카페 등 총 47곳으로 확대해 공급했다. 스마트 에어샤워는 이용자가 게이트를 지나가면 바람을 분사해 몸에 붙어 있는 미세먼지나 세균 등 유해물질을 제거하고, 친환경 LED 살균기를 통해 실내 공기질을 개선하는 기기다. 구는 지난해 12월부터 시행 중인 ‘제3차 미세먼지 계절관리제’에 맞춰 대중교통 이용시설 및 미세먼지, 바이러스에 취약한 어린이·청소년·노인이 밀집해 있는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실내공기질 관리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특히 이번 달은 겨울철 고농도 미세먼지와 난방, 실내활동 증가로 실내공기질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진 만큼 건강민감계층 이용시설인 어린이집, 학원가, 의료기관, 노인요양시설 등을 특별점검한다. 점검 사항은 ▲기계환기설비·공기정화기 적정 가동 및 유지·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매뉴얼 구비 여부 등이며, 건강민감계층 이용시설은 비대면 방식을 우선 활용하되 방역상황개선 또는 시설 요청 사항이 있을 경우에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박연수 맑은환경과장은 “앞으로도 공공이용시설에서 공기청정기 유지·관리를 잘 할 수 있도록 지원함은 물론, 정기적으로 환기시설을 점검해 주민들이 바이러스와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에서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현대건설, 도시정비사업 수주 2년 연속 4조원 돌파

    현대건설이 서울 강남구 대치 선경3차 가로주택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되면서 2년 연속 도시정비사업 수주 4조원을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지하철 3호선 대치역 바로 옆으로, 인근에 대치동 학원가와 대치초·숙명여중·단대부중 등 우수 학군 및 교육시설이 갖춰진 강남 요지에 위치한다. 현대건설은 앞으로 이곳에 지하 7층, 지상 18층, 68가구 규모의 고급 주상복합 아파트를 건설할 예정이다. 공사비는 753억원 규모다. 가로주택사업 최초로 프리미엄 주거 브랜드 ‘디에이치’(THE H)를 적용해 단지명을 ‘디에이치 대치역’으로 지었다. 현대건설은 이번 수주로 지난해(4조 8383억원)에 이어 두 번째로 도시정비사업 수주액 4조원을 돌파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올해는 그간 전통적으로 강세를 보였던 재개발·재건축은 물론 가로주택정비사업과 소규모 재건축, 리모델링 등 다양한 형태의 주택사업에서 전방위적인 수주를 기록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 정답 보류 법원 결정에도 교육부 “수능 성적표 예정대로 배부…소송 임할 것”(종합)

    정답 보류 법원 결정에도 교육부 “수능 성적표 예정대로 배부…소송 임할 것”(종합)

    출제 오류 논란 속 교육부 10일 성적표 배부“생명과학Ⅱ은 공란으로 처리”“본안 판결 조속히 나오도록 요청·소송 임할 것”출제 오류 논란이 불거진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Ⅱ 20번 문항의 정답 결정을 관련 소송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보류하라는 법원 결정이 나왔지만 교육부는 성적통지표를 예정대로 10일 수험생에게 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생명과학Ⅱ을 선택하지 않은 응시생들에게는 예정대로 10일 성적이 통지되며, 생명과학Ⅱ 응시생 6500여명에 대해서는 생명과학Ⅱ 성적을 공란으로 처리한 채로 통지된다. “성적표에 생명과학Ⅱ만 공란 나머지 성적은 통지” 교육부와 한국교육과정평가원(평가원)은 9일 긴급 대책회의를 열어 “10일 2022학년도 수능에 응시한 모든 수험생에게 채점 결과를 통지한다”고 밝혔다. 다만 “법원의 집행정지 결정의 영향을 받은 수험생 6515명의 생명과학Ⅱ 성적은 추후에 제공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및 대학들과 신속히 협의해 빠른 시간 내에 향후 대입일정 등 필요한 사항을 안내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의에 앞서 평가원은 “법원 결정에 따라 내일로 예정됐던 성적 통지 중 생명과학 응시생들에 대한 성적 통지는 보류하기로 했다”면서 “수험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응시생들의 성적표에 생명과학Ⅱ만 공란으로 두고 나머지 성적을 통지하는 것이 기술적으로 가능한지는 내부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후속 대입 일정을 대교협, 대학 등과 10일 협의할 예정이다. 교육부는 법원의 본안 판결이 조속히 나오도록 요청하고 이에 대한 소송에 임할 것이라고 전했다. 교육부와 평가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생명과학Ⅱ 20번 정답 결정 취소소송이 신속하게 진행돼 후속 대입전형 일정에 차질이 없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재판부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본안 선고 전까지 결정 처분 효력정지” 이날 법원은 수능 생명과학Ⅱ 문항의 정답 결정을 관련 소송의 판결이 나올 때까지 유예하라고 결정했다. 앞서 지난달 18일 치러진 2022학년도 수능에서 생명과학Ⅱ에 응시한 92명은 해당 문항에 오류가 있다면서 평가원을 상대로 정답 집행정지 신청을 냈다. 1994학년도 수능이 시행된 이후 수능 정답 효력에 대한 집행정지는 이번이 처음이다.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이주영 부장판사)는 이날 수능 생명과학Ⅱ 응시자 92명이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을 상대로 제기한 집행정지 신청을 받아들였다. 재판부는 “교육과정평가원이 11월 29일 생명과학Ⅱ 20번 문항 정답을 5번으로 결정한 처분은 본안 소송 판결이 선고될 때까지 효력을 정지한다”고 밝혔다. 집행정지란 행정청의 처분을 둘러싼 본안 소송이 끝나기 전에 처분의 집행 또는 효력을 임시로 막거나 정지하는 것이다. 본안 소송 도중 행정처분이 집행되면 당사자가 뒤늦게 소송에서 이겨도 권리를 보호받지 못하게 되는 것을 막기 위한 제도다.재판부 “정답 결정 처분 유지시, 합격 당락 결정돼 회복 어려운 손해 가능” 재판부는 “정답 결정 처분의 효력이 유지되면 그에 따라 생명과학Ⅱ 등급이 결정된 성적표를 받게 되는 신청인들(수험생들)은 이를 기준으로 대입 합격 여부가 결정된다”면서 “그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손해는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금전으로 보상할 수 없는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라고 판단했다. 다만 재판부는 문제 자체의 오류에 대해서는 아직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 수험생들이 본안 소송 판결이 확정될 때까지 정답 결정의 효력을 정지해달라고 신청한 것과 달리 재판부는 1심 판결이 나올 때까지만 효력을 정지하기로 했다. 재판부는 “정답 결정 처분의 효력을 정지하면 성적 통지가 지연되고 대입 전형 일정에 지장을 줄 수 있지만, 효력 정지 기간을 본안 소송의 1심 판결 전까지로 정하고 본안 사건을 신속하게 심리하면 대입 일정에 지장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학원강사·학회 “문항 자체가 오류”평가원 “이상 없다” 수험생 집단소송 올해 수능에서 논란이 된 생명과학Ⅱ 20번은 집단 Ⅰ과 Ⅱ 중 하디·바인베르크 평형이 유지되는 집단을 찾고, 이를 바탕으로 [보기]의 진위를 판단할 수 있는지 평가하는 문항이다. 이의 제기자들은 특정 집단의 개체 수가 음수(-)가 되는 중대한 오류가 발생해 제시된 조건들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집단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문항 자체가 오류라고 보고, 수능 직후부터 평가원에 정답 오류를 인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학원 강사 등 학원가나 관련학회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문항 자체에 오류가 있는 것이 인정된다는 의견들이 나왔다. 하지만 평가원은 지난달 29일 이 문항에 대해 ‘이상 없음’ 결론을 내리면서 “이 문항의 조건이 완전하지 않다고 하더라도 학업 성취 수준을 변별하기 위한 평가 문항으로서의 타당성은 유지된다”고 밝혔다. 문항의 조건이 완전하지는 않아도 정답을 판별해 내기에는 문제가 없다는 것이다. 생명과학Ⅱ 응시생은 전체 응시생의 1.5%에 불과하지만, 서울대·의대 등을 지망하는 이과 상위권 학생들이 많이 선택하는 과목인 만큼 성적표 공란 처리로 앞으로 대입 일정에 영향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본안 소송의 결과와 관련없이 수능 출제기관인 교육과정평가원의 공신력도 타격을 받을 수 밖에 없게 됐다. 평가원이 인정했듯이 조건이 불완전한 문제를 출제해 혼란의 단초를 제공하고 결국 정답 결정 집행정지와 대입 일정 차질이라는 사상 초유의 사태를 초래했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수능은 “예년 수준으로 출제했다“는 평가원의 당초 발표와 달리 역대급 난도였던 것으로 확인되면서 난이도 조절에도 실패한 것 아니냐는 지적까지 받고 있는 상태다. 이에 따라 본안 소송은 최대한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본안 소송은 같은 재판부에 배당됐으며 10일 첫 변론기일을 앞두고 있다. 일반적으로 본안 소송 접수부터 1심 판결까지 짧아도 수개월이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재판부가 빠른 결론을 내리더라도 대입 일정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우려도 나온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에 따르면 2022학년도 대입 정시모집 원서 접수는 이달 30일 시작해 다음 달 3일 마감된다. 이에 앞서 수시모집 합격자 발표가 이달 16일, 합격자 등록이 17∼27일로 각각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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