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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교육청, 초·중·고 학급당 학생수 줄이기로…“과밀학급 해소”

    경기교육청, 초·중·고 학급당 학생수 줄이기로…“과밀학급 해소”

    경기도교육청이 과밀학급 문제 개선을 위해 내년도 도내 초·중·고등학교의 학급당 학생 수를 1~2명씩 줄이기로 했다. 도교육청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24학년도 학생 배치 계획을 마련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학생 배치 기준 하향 결정은 지난달 도 교육청이 발표한 과밀 학급 해소 종합대책에 따른 후속 조치다. 바뀐 학생 배치 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초등학교의 학생 배치 기준은 기존 28~32명에서 최저·최고 기준을 2명씩 줄인 26~30명이 된다. 중학교는 기존 28~36명에서 최저 기준을 1명 줄인 27~36명으로 바뀐다. 고등학교의 경우 일반고는 26~35명에서 최저 기준을 1명 줄인 25~35명, 특성화고는 24~27명에서 최저 기준을 2명 줄인 22~27명으로 정해졌다. 그동안 초·중학교는 학급당 학생 수의 최저 기준이 과밀학급 기준에 해당하는 28명으로 설정돼 있었다. 이로 인해 유휴 교실이 있음에도 과밀학급이 발생한다는 문제가 있었는데, 내년부터는 27명 이하로 학급 편성이 가능해졌다. 특히 초등학교는 학생 수 최고 기준을 2명 낮춰 교실이 부족하더라도 최대 30명까지만 교실에 학생이 배치되도록 해, 교원의 업무 경감과 학생 교육 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도록 했다. 다만, 중·고등학교의 경우 학생 수 증가로 중등 교원과 배치시설이 부족해 학급당 학생 수 최고 기준은 현재 기준과 동일하게 유지하기로 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생 배치 기준 하향 방침을 계속해서 추진해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고 모든 학생에게 쾌적한 학습 여건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이영실 서울시의원, ‘ESG 학습생태계 구축 위한 주민자치 평생학습포럼’ 개최

    이영실 서울시의원, ‘ESG 학습생태계 구축 위한 주민자치 평생학습포럼’ 개최

    기후변화, 기후 위기를 넘어 기후재앙의 시대다. 이제 기후 위기는 더 이상 특정 지역 또는 세대, 국가만이 경험하는 것이 아닌 전 인류가 마주한 위기이자 재앙이며, 미래세대의 삶과 직결되는 문제가 됐다. 이에 미래세대의 삶의 터전을 위하여 ESG 환경 조성에 더욱 관심을 두고, 지역사회와 협력을 도모한 학습생태계가 구축되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되어서 화제다.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이영실 의원(더불어민주당·중랑1)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서울평생교육원과 공동주관으로 ‘ESG 학습생태계 구축을 위한 주민자치 평생학습포럼’을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를 주관한 이 의원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의회 김현기 의장,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봉양순 위원장을 비롯한 서울시의원 및 다양한 분야의 주체와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속가능한 ESG 학습생태계 구축 및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이관춘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객원교수는 발제를 통해 앞으로 세계는 ‘ESG 전’과 ‘ESG 후’로 구분될 것이라 강조하면서, ‘Seoul ESG’의 선제적 선포 및 추진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볼 시점이며, ‘Seoul ESG’의 선언을 통해 ESG 학습 활동가와 전문가를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양성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건국대학교 주정호 교수를 좌장으로 이용규 호서대학교 교수, 강혜미 세종직업교육거점센터장, 김향균 순복음대학원대학교 부총장, 최수연 서울평생교육원 원장, 천재홍 한국환경연구원 책임전문원이 심화 토론을 벌였다. 이용규 교수는 “기업경영의 ESG뿐만 아니라, 근본이 되는 시민의 자발적 ESG 참여를 통한 성숙한 ESG 환경 구축이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강혜미 원장은 “AI가 할 수 없는 영역에서 ESG 학습생태계 구축은 평생학습을 통한 인식론적 전환에 있어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어야 한다”라면서 “시민들이 ESG 학습생태계 구축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을 생각하고, 학습자 중심의 새로운 사회적 네트워크를 형성해 민·관이 함께 만드는 투명한 거버넌스를 구축해 나가야 한다”라고 말했다. 김향균 부총장은 “ESG 실천공동체 구축을 통한 ‘서울시 25개 자치구, 426행정동, ESG 실천프로젝트’와 시민들의 성장 경험을 제공하는 ‘실천적 학습 프로젝트’를 실현할 수 있는 정책에 관심을 가질 것”을 강조했다.이어 최수연 원장은 “ESG는 이제 기업은 물론 모든 시민을 위한 서울시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공생·공존의 당위적 요청”이라며 ESG 학습생태계 구축을 통해 ESG 패러다임으로의 인식 전환 및 실천 능력 제고를 위한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덧붙여 ESG에 대한 인식개선 및 실천을 위한 ESG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할 것을 제안했다. 천재홍 책임전문원은 “ESG 정보보호 학습생태계 구축을 위해 ESG 관점에서 정보보호 대응체계 마련 및 효과적인 정보보호 대응을 위한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다 마지막으로 이 의원은 “이제 평생학습을 통해 ESG 가치를 공유하고, 인식 전환을 통해 스스로 함께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이 필요하다”라면서 “기후 위기와 재앙 앞에는 중앙정부도, 지자체도, 기업도, 시민사회도 따로 존재할 수 없기 때문에 한마음으로 해법을 찾아야 할 것이며, 서울시의회도 입법 및 정책 제도 마련에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는 말로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 호남대, 강기정 시장과 ‘꿀잼도시 광주’ 성료

    호남대, 강기정 시장과 ‘꿀잼도시 광주’ 성료

    호남대학교 대학혁신사업단은 28일 소강당에서 대학생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변화하는 광주, 청년을 위한 기회와 약속’을 주제로 ‘강기정 광주시장과 함께하는 캠퍼스 챗(Chat)’ 토크 콘서트를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호남대는 최근 광주시가 ‘영산강·황룡강 익사이팅 벨트’와 ‘황룡강 거점사업 에코벨트’, ‘리버라인 100리길 연결벨트’ ,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복합 쇼핑몰 유치 등 광주시정을 이끌고 있는 강기정 광주시장을 초청해 특강과 함께 궁금증을 해소하는 토크 콘서트를 마련했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인구 143만명 가운데 27%를 차지하는 39만여명의 청년들을 위한 정책 관련 정보를 한곳에 모은 ‘광주청년정책 플랫폼’소개로 특강을 시작했다. 광주지역 청년 30여명에게 500만원을 지급해 ‘해외에서 한 달 살기’ 체험을 해보는 ‘광주형 청년 갭 이어 프로그램’, 통합공공임대주택사업인 ‘광주형 평생주택’ 사업 등 일자리와 복지, 각종 주거정책을 소개하며 학생들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다. 영산강과 황룡강 합류 지점 모양인 ‘Y’에서 착안해 이름붙인 ‘Y 프로젝트’와 관련, ▷영산강 산동교 일원 1만㎡ 규모에 자연형 물놀이장, 인공 서핑장, 실내 클라이밍장 등의 익사이팅 존 조성 ▷도심 속 국가 습지인 장록습지를 품은 황룡강에는 생태학습장과 송산섬 어린이 테마공원, 집라인, 카누 시설 등을 갖춘 에코랜드를 조성할 계획을 밝혔다. 이와함께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과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을 통한 복합쇼핑몰 건립 가시화, 광주종합버스터미널부지를 활용하는 방안으로 수정된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사업 등에 따라 광주에 변화와 재미가 더해짐은 물론 일자리 창출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라며 변화된 환경에 대비한 대학생들의 진로역량 개발도 주문했다. 강 시장은 “미래를 꿈꾸는 학생들은 그 시대를 관통하는 ‘시대정신’과 공감능력을 갖추고 실천으로 이뤄내야 한다” 며 “어등산 관광단지 개발과 전방·일신방직 부지개발을 통한 복합쇼핑몰 건립 가시화, 신세계 백화점 확장 이전 등이 조만간 확정되거나 현실화 되면 시너지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확신했다. 박상철 호남대 총장은 “강기정 시장님의 특강과 토크 콘서트를 통해 광주시의 발전상과 정책 실현을 통한 변화 방향을 한눈에 파악하는 귀중한 시간이었다”며 바쁜 중에도 콘서트에 참석해준 강기정 시장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 중국 시진핑 사상 교재 포럼…“이 시대 청년의 사상적 무기”

    중국 시진핑 사상 교재 포럼…“이 시대 청년의 사상적 무기”

    중국 공산당이 시진핑 사상 학습 운동을 전개하며 내부 결속을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28일 베이징에서 열린 ‘시진핑 신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 개론’ 교재 출판 포럼에서 해당 교재가 당대 중국 청년을 이끄는 강력한 사상 무기라는 평가가 나왔다. 28일 대만 중앙통신 등은 중국 관영 신화통신을 인용해 이같이 보도했다. 리슈레이 중국 공산당 선전부장은 연설에서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은 현대 중국 마르크스주의, 21세기 마르크스주의”라면서 “전당과 인민의 단결된 투쟁을 지도하는 사상 기치”라고 했다. 이어 “당대 청년들의 성장과 성공을 이끄는 강력한 이념적 무기이자 과학적 행동 지침“이라고 강조했다. 시진핑 신시대 중국 특색 사회주의 사상 개론 교재는 당의 혁신적인 이론을 교재에, 수업에, 머리에 집어 넣도록 한 획기적인 성과이자 ’중국 특색 철학과 사회과학‘ 교재체계 구축에도 획기적인 성과라고 평가됐다. 또 교사들이 당의 혁신 이론은 깊이 배워 교육의 품질과 효과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추동해야 한다고 언급됐다. 중국 공산당은 지난 몇 년에 걸쳐 시진핑 사상이 청년들의 머리, 마음, 행동에 깃들길 원한다고 수차례 밝혀 왔다. 지난 1월 발간된 중공 이론지 추스에 따르면, 시 주석은 ”당 중앙의 권위 및 집중 통일 영도가 없고 전당과 전국의 사상 통일이 없다면 어떠한 일도 이룰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 3월 시진핑 집권 3기가 시작된 뒤 시진핑 사상 학습 운동이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지난 4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주재한 ‘시진핑 사상’ 학습 주제 교육 업무회의도 열렸고, 2012년 11월부터 작년 10월까지의 중요 조작물을 담은 ’시진핑 저작 선독(이하 시진핑 선독)‘이 출간됐다. 약 반 년뒤인 지난 10월 학교, 기업 등 사회 전반에 걸쳐 애국 교육을 강화하라는 내용이 담긴 ’애국주의 교육법‘이 제정됐다.
  • 롯데홈쇼핑, 친환경 학습공간·학교숲 조성… 아이들 꿈·희망 응원

    롯데홈쇼핑, 친환경 학습공간·학교숲 조성… 아이들 꿈·희망 응원

    롯데홈쇼핑은 전국 문화소외계층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작은도서관’, 미세먼지 없는 환경을 위한 도심 숲 조성 사업 ‘숨;편한 포레스트’ 등 다양한 사회적 책임 활동을 펼치며 우리나라의 미래인 아이들을 응원하고 있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 친환경 학습공간 ‘작은도서관’ 29일 롯데홈쇼핑에 따르면 올해 10주년을 맞은 작은도서관 사업은 2013년부터 구세군과 함께 문화소외지역 아동을 위해 친환경 학습공간을 구축하는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세상에서 가장 큰 꿈이 자라는 곳’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서울 강서구 1호점을 시작으로 2017년 제주시 50호점, 올해 7월 서울정진학교에 10주년 기념관을 개관했다. 지난해부터는 사내 직원의 아이디어인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접목, 폐의류를 섬유패널로 재가공해 작은도서관 내 책상, 의자, 바닥재 등 자재에 활용해 친환경 요소를 강화했다. 이런 업사이클링 방식을 접목한 사회적 책임 활동이 화제가 되며 지난해 10월에는 서울특별시, 서울특별시 교육청, 환경공단과 함께 남산도서관 100주년을 맞아 남산도서관 옥외공간에 친환경 업사이클링을 활용한 친환경 학습공간을 조성하기도 했다. 지난 16일에는 전남 무안군에 있는 지산지역아동센터에 작은도서관 87호점을 개관했다. 인근지역 아동 10여명이 이용하고 있는 지산지역아동센터는 초등학교 2곳 이외에 사설학원 등 기타 학업 시설이 없는 농촌, 공업단지 인근 지역에 있다. 이번 작은도서관은 지역의 문화 소외계층 아동에게 안전한 학습공간을 마련하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아이들을 위한 자연친화적 학교 숲 ‘숨;편한 포레스트’ 롯데홈쇼핑은 2020년 환경부, 환경재단과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및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미세먼지 집중관리구역에 나무를 식재하고, 시민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숨;편한 포레스트 조성 작업을 진행 중이다. 2021년 여의샛강생태공원을 시작으로 은평구 교통섬, 서울어린이대공원 등 지난해까지 서울 도심 내 친환경 녹지공간 숨;편한 포레스트 6호까지 조성한 데 이어 올해부터는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선물하기 위해 초등학교 내 녹지공간인 학교 숲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서울 송화초(7호), 풍납초(8호)에 이어 지난달 23일 서울 성북구 장위초등학교에 숨;편한 포레스트 9호를 조성했다.
  • “광주교육,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 준비하자”

    “광주교육,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 준비하자”

    이정선 광주광역시교육감이 28일 광주광역시의회에서 2024년도 예산안 제출에 따른 시정연설을 통해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교육에 중점을 두겠다”면서 내년 광주교육 정책 및 본예산 방향을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이날 시정연설에서 내년도 정책 방향으로 ▲다양한 실력 ▲따뜻한 인성 ▲글로벌 기반 세계로 ▲디지털 기반 미래로 등을 제시했다. ‘다시, 교육의 본질로’라는 기조 아래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준비하는 광주교육에 중점을 두고 교육의 본질을 추구함으로써 학생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고 미래를 준비하자는 취지다 먼저,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을 키우기 위해 모든 배움의 기본이 되는 독서교육을 활성화하고 학생들의 진로를 고려한 맞춤형 직업교육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 따뜻한 인성을 갖춘 사람으로 성장시키기 위해 야외버스킹 및 광(光)탈페 운영 등 문화예술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학교체육 활성화, 다양한 인성교육 프로그램을 실천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글로벌 기반 세계로 나아가는 광주교육을 만들기 위해 글로벌 리더 세계한바퀴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하며, 5·18민주화운동 세계화, 광산구 교육국제화특구 사업을 추진해 광주 학생들이 공동체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는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 밖에 디지털 기반의 미래교육을 강화하기 위해 인공지능 맞춤형 교수학습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AI교육원 설립, AI팩토리(미래교실) 구축, 스마트 AI 홈워크시스템(광주아이온) 운영, AI 기반 학습 콘텐츠 보급, AI·SW·코딩교육 강화, 수업 아카이브 운영, 교원의 AI·디지털 역량 강화 등 미래교육을 위한 환경 조성을 위해 심혈을 기울이기로 했다.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은 “내년 예산안은 대내외 불확실한 경제 여건 속에서 지방교육재정교부금 등 전례 없는 세입재원 감소로 교육재정의 위기 상황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세수 감소에 따른 지방교육재정 위기가 광주교육이 당면한 여러 가지 과제를 풀어나가는 데 또 다른 어려움을 주고 있지만,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에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선택과 집중을 통한 효율적인 재정 운용에 중점을 두겠다”라고 강조했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논의, 진영 넘어서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 논의, 진영 넘어서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7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IB(인터내셔널 바칼로레아)를 주제로 교육 전문가 및 시민단체 패널과 ‘IB 현주소는?’이라는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박 의원은 개회사에서 “세계 종합국력 6위에 달하는 한국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공교육 신뢰 저하는 계속됐다”라며 “학생을 암기하는 기계가 아닌 생각하는 인간으로 이끌기 위해 전국적으로 관심을 받는 IB의 빛과 그림자를 토론하고 발전적인 안을 도출하기 위해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는 윤범기 MBN 기자가 좌장을 맡고 서울시교육청 교수학습·기초학력지원과의 KB(한국형 바칼로레아) 현안 보고를 시작으로 이혜정 교육과혁신연구소 소장의 발제와 공다경 2응입시센터 소장,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소장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청중과 질의응답도 진행됐다. 발제를 맡은 이혜정 교수는 “현행 국가 교육과정은 목표 역량과 평가 패러다임 간 괴리가 커 객관식 상대평가만이 가장 공정하다는 편견에서 벗어나야 한다”라며 “IB는 교과서와 교사의 생각을 넘어 내 생각을 기르는 것으로 잠자는 학생을 깨우고 시대적 역량을 키우는 교육의 본질을 회복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이 교수는 “IB 교육은 이미 정치적 진영 프레임을 넘어섰다”며 “현재 IB 도입을 추진하는 교육감 중 경기, 대구, 부산은 보수 성향이지만 서울, 충남, 경남, 전남은 진보 성향이다”라고 강조했다. 공다경 2응입시센터 소장은 “IB의 취지를 공감하나 비교적 먼저 도입한 제주와 대구 사례를 봤을 때, 수도권에 IB 도입이 본격화되면 사교육 지형 변화는 충분히 예상된다”라며 “학생과 학부모는 수능보다 내신 대비에 사교육비 부담을 더 크게 느끼는 측면이 있어 정책 설계자는 이 점을 고려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 소장은 “현 대입 구조에서 IB를 도입하는 것은 교육 현장에 사교육 부담, 특권 교육, 국적 없는 교육과정 등의 논란을 일으킬 수 있다”라며 “교육당국이 적극적으로 나서 현 수능 체제 대신 국가 논술고사 체제를 도입하는 정책 방향을 확고히 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앞으로 서울시교육청은 더욱 적극적으로 전문가 및 시민사회와 소통하며 IB가 KB로 거듭날 수 있도록 박차를 가해야 한다”며 “작년 영국에서 보수당과 노동당의 당수를 지낸 토니 블레어와 존 메이저 전 총리가 진영을 떠나 IB 벤치마킹을 지지한 것처럼 한국 사회에서도 IB에 대한 폭넓은 공론화가 진행될 수 있도록 역할을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 박강산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교사의 정치적 시민권 회복해야”

    박강산 서울시의원 “대한민국 교사의 정치적 시민권 회복해야”

    서울시의회 박강산 의원(더불어민주당·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은 지난 23일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제2대회의실에서 예비교사 및 교육 전문가와 ‘대한민국 교육 어디로 가야 하는가’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7월 서이초 교사의 안타까운 죽음 이후 시대적 화두가 된 교권 보장을 위해 학교 현장의 교사와 예비교사의 목소리를 듣고자 마련됐다. 박 의원은 개회사에서 “청년 의원으로서 동 세대 청년이 맞닥뜨린 비극에 책임을 느낄 수밖에 없었다”라며 “시민의 생활세계와 국가권력의 가교 역할을 하는 의회에서 공론장을 여는 것이 당연한 책무다”고 말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축사에서 “선생님의 교권이 보장될 때 학생의 학습권과 인권도 함께 보장된다고 생각한다”라며 “교사의 교육할 권리와 학생의 학습권이 보장될 수 있는 문화가 학교 현장에 정착될 수 있는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토론회 발제를 맡은 전국교육대학생연합 성예림 의장은 “현장 교사들의 교직 이탈률이 급증하는 것을 보면서 많은 예비교사가 교직을 선택하는 것에 두려움을 느끼고 있다”며 “현장 교사들이 교육 현장을 떠나고 예비 교사들이 교직을 포기하는 것이 공교육 붕괴의 시작”이라고 지적했다. 다음은 지난 4일 예비 교사 행동의 날에 성 의장을 포함한 예비 교사 400명과 현장 교사 100명이 모여 외친 예비 교사 5대 요구안이다. ▲민원 처리 방식, 과중 업무 개선으로 교사들을 폭언과 폭력에서 보호할 것 ▲현장 요구 반영하여 교사의 안전하게 일할 권리 보장할 것 ▲무너지는 공교육, 교사 정원 확대로 개선할 것 ▲교육대학 구조조정 방지법 제정할 것 ▲등록금 인상 시도 중단하고 대학 재정 지원 예산 OECD 평균으로 확대할 것 이에 한희정 삼양초등학교 교사는 1995년 당시 신자유주의 흐름에 발맞춰 추진된 교육개혁이 공정과 능력주의 담론이 얽힌 난맥상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지적, 누구나 존엄한 삶을 살 수 있는 기본 역량을 갖추는 데 교육의 방점을 둬야 한다고 제언했다. 김지희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청년사업국장은 “교육의 질은 교사의 질을 넘지 못한다”라는 말에 빗대어 “교육의 질은 교사의 양도 넘을 수 없다”고 말하며 학령인구 감소에만 집중한 교사 인력 감축이 아니라 실질적인 교육여건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민정 전 서울교육대학교 총학생회장은 대학 구조조정과 교육대학의 현실을 두고 “교사의 양성에 최적화된 체제를 고민하는 것이 아니라 재정과 학령인구만을 이유로 논의가 진행됐다”라며 “실습에 대한 지원도 부족해 이론만 배워 교사가 된 뒤 학교 현장에서 개개인의 기량만으로 맞서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박 의원은 “교권 보장의 담론에 이어 해방 이후 반세기가 넘도록 대한민국 교사들이 잃어버린 정치적 시민권도 회복하는 일도 논의해야 한다”라며 “OECD 38개국 중 교사의 정치적 시민권을 박탈하고 있는 나라는 한국뿐이기 때문에 변화를 위한 연대가 계속되어야 한다”고 의견을 밝혔다.
  •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대학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대학원, 2024학년도 신입생 모집

    고려사이버대학교 융합정보대학원은 다음달 1일부터 내년 1월 10일까지 신입생을 모집한다. 교육과정은 인간·사회·정보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빅데이터 분석 기본 역량을 갖추는 핵심영역과 학생 본인이 맞춤형으로 선택할 수 있는 세 가지 심화영역(데이터사이언스 융합·비즈니스 인포메틱스 융합·휴먼사이언스 융합 영역)으로 구성된다.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자연과학 그리고 인간사회, 비즈니스 문제 해결을 위한 융복합적 교육 내용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를 예측하는 등 다방면의 분야에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다는 게 고려사이버대 관계자의 설명이다. 고려사이버대 융합정보대학원은 국내외 전문성을 인정받은 교수진의 강의를 바탕으로 유연한 커리큘럼을 운영하고 있다. 프로그래밍 경험이 없거나 통계 등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이 입학 전에 미리 공부할 수 있도록 연구방법론, 파이썬 프로그래밍 등 사전학습콘텐츠를 제공하고 빅데이터 분석·활용 교육콘텐츠 및 실습 교육, 등재지 논문 챌린지 프로그램 등 연구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 중이다. 대학원 원우들의 교류를 위해 매년 ‘Next Impact Forum’과 학과 간 지식교류 세미나와 학계·업계 전문가와 함께하는 ‘AI·BigData Day’ 행사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미래사회의 변화를 반영한 AI, 메타버스, 스마트 팩토리, 로봇공학 등 분야의 전문가 특강을 비롯해 현장경험과 실무지식 강화를 위한 학생 참여형 온·오프 세미나 등을 진행하고 있다. 지원은 국내외 대학에서 학사학위를 취득했거나 동등 이상의 학력이 있다고 인정된 자는 누구나 가능하다. 학업수행능력·전공적합성 등을 고려해 서류와 면접전형을 통해 선발한다. 입학 상담은 대표 번호(02-6361-2002)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 전남지역 발달장애인 증가추세, 의료 지원 등 거점병원 지정은 소홀

    전남지역 발달장애인 증가추세, 의료 지원 등 거점병원 지정은 소홀

    전남 지역에 거주하는 발달장애인이 최근 5년간 지속적인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1만 4000여명에 이르고 있지만 의료 지원 등 거점병원 지정은 소홀해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27일 전남도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월 발달장애인의 의료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발달장애인법’을 개정했다. 개정안은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도 등에는 1개소 이상의 의료기관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으로, 1개소 이상의 행동발달증진센터를 설치·운영하도록 했다. 하지만 전국 17개 광역지자체 중 전남과 대구, 대전, 울산 등 9곳은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및 행동발달증진센터가 설치되지 않는 열악한 상황이다. 현재 발달장애인 거점병원을 설치한 광역지자체 현황은 서울 3곳과 강원도 2곳을 비롯 경기와 인천, 충북, 부산, 경남, 전북도에 1곳씩 운영중이다. 전남도의회 행정감사에서도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지정 추진에 지지부진한 전남도의 소극적 대응에 특단의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김호진(나주1) 전남도의원은 “지난해부터 발달장애인 거점병원 지정을 꾸준히 요구했지만 전남도는 아직까지 결론을 내지 못하고 있다”며 “지역에서 편리하게 의료기관을 이용하고 다양한 치료 재활서비스 욕구가 충족될 수 있도록 준종합병원 지정 등 거점병원 지정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꼬집었다. 전남도내에는 또 경계선 지능인이 23만 5000여명으로 추정되면서 전국 최초로 ‘경계선 아동치료센터’를 설치하자는 의견도 제시돼 결과가 주목된다. 국내 경계선 지능인은 700만명으로 우리나라 전체 인구의 13%에 해당되는 수치다. 경계선 지능인은 지적장애에 해당하지는 않지만 평균지능에 도달하지 못하는 인지능력(IQ 71∼84)으로 어휘력, 학습능력, 이해력, 대인관계 등에서 어려움을 느끼는 사람을 칭한다. ‘느린학습자’라고도 불린다. 제21대 국회에 경계선 지능인의 권리보장이나 평생교육을 지원하는 법률안 세 건이 계류 중이다. 김정희(순천3) 전남도의원은 “전남도의 내년도 경계선아동 관련 예산은 아예 빠져 있고, 도내에는 발달 검사기관이나 치료기관이 없어 서울에서 하루 치료를 받고 올 경우 70여만원 비용이 소요되는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전남에 전국 최초로 경계선아동치료센터를 설치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안했다.
  • 박채아 경북도의원, 타 시군 고등학교 진학 사유

    박채아 경북도의원, 타 시군 고등학교 진학 사유

    경북도의회 박채아 의원(국민의힘·경산3)은 2023년 행정사무감사를 위한 사전 자료 검토에서 2023년 고등학교 진학생의 지역 간 이동 학생이 3289명이며 타 시군으로 이동한 학생은 2995명에 달해 원거리 통학에 대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과 각 시군 내 학생정원에 대한 대책이 필요함을 지적했다. 실제 지난 20일 행정사무감사 당시 경북교육청의 2023년 고등학교에 진학한 고1 학생을 대상으로 시군 간 이동해 진학한 사유를 조사한 자료를 제출받아 본 결과 ①진학 교의 우수한 교육프로그램을 선택한 학생 중 인문계고를 선택한 학생은 404명에 불과했으며, 직업계고를 선택한 학생은 1210명이다. ②대학 진학의 이점을 봐서 진학한 학생은 267명 ③주거지 인근 학교의 입학정원 부족 205명 ③주변의 권유 및 추천 686명 ④가족 동반 이사 128명으로 파악됐다.시군 간 이동해서 진학한 사유 조사에 참여한 학생 3018명 중 가족과 이동한 128명을 제외하고는 가정을 떠나 기숙사에 생활하거나 원거리 통학 등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눈으로 확인된 셈이다. 이에 박 의원은 원거리 통학하는 학생들이 야간 자율학습을 하거나 통학이 어려운 여건에 있는 학생을 위한 교육청 차원의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하면서 교육청 차원의 강력한 대책을 촉구했다.
  • 광명시, 1조636억 규모 내년 예산안 편성…올 본예산 보다 0.9%↑

    광명시, 1조636억 규모 내년 예산안 편성…올 본예산 보다 0.9%↑

    경기 광명시는 올해 본예산 1조535억원보다 100억원(0.9%) 증가한 총 1조636억원 규모의 내년도 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내년도 예산안을 일반회계 8933억원, 특별회계 1702억원 등 1조 635억원으로 편성하고, 상생, 지속가능한 성장, 공동체 회복 등 3대 분야에 집중 투자할 방침이다. 시는 2024년 본예산을 편성하면서 재원 부족 사태를 극복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지속가능한 미래 투자 예산을 마련하기 위해 일반회계 요구액 9944억원 대비 10.2%인 1011억원을 삭감하는 강력한 세출 구조 조정을 단행했다. 내용은 대규모 투자사업의 투입 시기를 조율하고, 선심성, 중복, 유사 사업 정리, 출자출연기관 예산 동결, 시장을 비롯한 부시장, 국장, 과장의 시책추진비 10% 삭감, 행정 운영비 5% 삭감 등이다 시민의 삶을 회복하고 함께 잘 살기 위한 ‘상생 예산’으로 민생경제, 일자리, 사회안전망, 문화예술 분야에 모두 4863억원을 배정했다. 세부적으로는 지역화폐, 소상공인 특례보증 강화, 청년 일자리 등 공공일자리 사업, 전통시설 현대화와 연구개발 지원, 사회적경제혁신센터 신설, 청년·신중년·시니어 생애 맞춤형 일자리 사업 등 민생경제와 일자리 회복을 위해 332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특히 골목상권과 소상공인에게 큰 힘이 됐던 광명사랑화폐 예산은 올해보다 20억원 증액해 130억원을 편성했다. 시는 올해 국비 지원 감소에도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센티브를 10%로 유지했다. 복지와 지역 안전 등 ‘사회안전망’ 확보를 위해 4200억원을 편성했다. 골목상권과 연계한 지역축제 육성, 광명시민건강체육센터 건립, 광명종합사회복지관 광명건강체육센터 리모델링, 광명노인건강케어센터 건립, 파크골프장 조성 등 문화, 예술, 체육 인프라 확대에 331억원을 투입한다. 광명시 미래 100년을 준비하기 위한 ‘지속가능 성장 예산’으로 2199억원을 편성했다. 기후위기 대응기금 조성, 음식 포장 배달 다회용기 지원, 자원회수시설 설치, 업사이클 클러스터 운영 등 ‘탄소중립’ 분야에 올해보다 151억원 늘어난 802억원을 편성했다. 철산로 가로숲길 조성, 근린공원 정비, 일직수변공원 벚꽃길 조성 등 ‘정원도시’ 분야에는 229억원을 배정했다. 또 시민력 향상을 통한 도시의 지속가능성 확보를 위해 평생학습지원금, 디지털허브혁신센터, 제2청년동 조성, 초중고 입학축하금,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등 ‘평생교육’과 ‘청년’ 분야에 346억원이 투입된다. 미래 성장동력 분야에는 모두 820억원을 편성했다. 3기 신도시, 구름산지구, 도시재생사업, 어울리기 발전소 등을 통해 균형개발을 꾀하고, 산업진흥원 운영과 중소기업 지원 등을 통해 시의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 추진된다. 시민 협력 시대를 열기 위한 ‘공동체 회복 예산’은 자치와 협력 분야에 총 903억원을 편성했다. 세부적으로는 마을공동체와 주민세 마을사업을 활성화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주민자치박람회 운영 등 시민 자치 분야에 55억원, 스마트 행정 게시판 운영, 광명시민의 노래 개발, 디지털트윈 행정 구축 등 소통과 협력 분야에 848억원을 투입한다. 박승원 시장은 내년 시 예산을 ‘상생, 성장, 공동체’에 중점을 두고 운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시장은 27일 오전 광명시의회 제281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코로나 감염병이라는 겨울은 끝났지만, 기후변화, 전쟁, 양극화, 경제 등 복합적인 위기의 한파가 몰려오고 있다”며 “세수 마련이 녹록지 않지만, 위기 속에서 민생을 보듬는 재정 운용을 위해 불요불급한 사업을 정비해 확장 재정을 편성했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17일 2024년 예산안을 광명시의회에 제출했다. 예산안은 30일부터 12월 14일까지 열리는 시의회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 학교 밖 청소년 17만명…학업 중단 학생과 통합 통계 만든다

    학교 밖 청소년 17만명…학업 중단 학생과 통합 통계 만든다

    정부가 학업 중단 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포함한 학령기 아동·청소년 통계를 구축한다. 퇴직·현직 교원이 학업 중단 청소년의 학습을 지원하고, 학교에 적응하지 못하는 학생을 위한 대안교실과 교육활동비 지원도 확대한다. 교육부는 27일 서울 마포 청소년문화의집에서 현장 방문 사회관계 장관회의를 열고 이런 내용이 담긴 ‘학업 중단 위기 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지원방안’을 발표했다. 정부는 우선 통계 사각지대를 없애 아동·청소년 전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파악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가칭)를 내년부터 구축하기로 했다. 통계청 아동 가구 통계 등록부를 바탕으로 교육부 학적 자료, 여성가족부 학교 밖 청소년 자료, 법무부 출입국 데이터베이스, 고용노동부 근로청소년 자료 등 관계부처의 아동·청소년 데이터를 연계해 구축한다. 국가 승인 통계로 지정해 매년 학령기 아동·청소년 기본통계를 파악하고 이후에는 영유아, 청년 등 분석 범위를 확장해 데이터 기반의 생애주기별 사회정책 지원체계 확대를 추진해나간다는 것이 정부의 목표다.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을 발굴하기 위해 ‘장기 미인정 결석’ 학생에 대한 정기 점검을 매년 두 번 실시한다. 특히 미인정 결석 이전에 다양한 유형의 결석이 7일 이상 지속되거나 반복된 경우 대면 관찰을 필수적으로 실시한다. 학업 중단 위기 학생의 복합적인 문제 상황을 통합적으로 진단하고, 개별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학생 맞춤 통합지원 체계’도 구축한다. 최근 학업 중단 학생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코로나19가 확산된 2020년 학업 중단 학생은 3만 2027명(초·중·고교생 대비 0.6%)이었으나, 지난해엔 5만 2981명(1.0%)으로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돌아갔다. 이 가운데 학업 중단의 사유가 ‘학교 부적응’인 학생 규모는 2만명에서 3만 2000명으로 증가했다. 교육부는 국내 학교 밖 청소년 수를 약 17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학교 적응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에게 학교 내 대안교실을 확대해 진로지도, 멘토링, 체험활동을 제공한다. 대안교실은 올해 1337개교에서 운영 중이다. 이외에 건강검진 항목을 확대해 학생 수준으로 보완하고 교통비와 급식비, 도서구입비를 포함한 교육활동비를 지원해 학업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유도하기로 했다. 현재 일부 교육청에서 회당 10~15만원의 학원 수강료와 도서구입비를 지원하는데, 이를 다른 시도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나주형 ‘에너지 자립 체험마을’ 떴다

    나주형 ‘에너지 자립 체험마을’ 떴다

    전남 나주시에 다양한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체험할 수 있는 ‘에너지자립 마을’이 선보여 화제다. 27일 동신대에 따르면 최근 전남 나주시 봉황면 대실마을 미미락에서 ‘탄소중립 대실자립마을 체험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소식에는 동신대 이주희 총장과 윤병태 나주시장, 이상만 시의회의장, 쩐 하이린 베한기업인투자협회장, 박성수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총괄센터장, 대실마을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동신대는 나주시, 지역 에너지 기업과 힘을 모아 대실마을을 나주형 에너지 프로슈머 공유경제 마을 리빙랩으로 구축한 성과물을 이날 처음 공개했다. 동신대는 대실마을을 전국의 초‧중‧고등학생들에게 에너지 체험 학습 공간으로, 기업에겐 신재생 에너지 관련 기술을 선보이고 실증할 수 있는 기회의 장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체험 학습과 남는 에너지를 판매해 얻은 수익금은 마을의 태양광 발전기 설치 등에 다시 투자하며, 3년 이내에 마을 전체 사용 전력을 신재생 에너지로 충당하는 RE100 에너지 자립 마을로 탈바꿈한다는 계획이다. 이주희 동신대 총장은 “앞으로도 지자체와 협력해 2024년 탄소중립도시 조성사업 유치, 친환경 재생에너지 체계 구축, RE100 실증지원사업을 추진해 가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공유경제 활성화와 지역 기업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 한국에너지공대, 지역 중학생 대상 학습 멘토링 성료

    한국에너지공대, 지역 중학생 대상 학습 멘토링 성료

    한국에너지공대가 나주지역 중학생 대상으로 지난 10월 2개월 간 진행된 학습 멘토링을 수업을 마쳤다고 27일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 RC교육센터에서는 2학기 사회공헌 수업의 일환으로 중학생 대상 학습 멘토링, 초·중등학생 대상 에너지 교실, 고등학생 진로멘토링 등을 운영했다. 수업을 이끈 김은정 교수는 “나주시 학생들이 학업에 대한 흥미를 갖고, 수학이나 과학의 개념을 이해하고 진학과 관련된 정보를 얻고 이해하는 것을 목표로 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에너지공대 학부생들은 사전에 RC교육을 통해 에너지교실 멘토링에 필요한 이론, 중등교육과정 이해, 행동 발달 특징 등에 대해 배우고 체계적인 멘토링을 위해 교안을 직접 준비했다. 지난 10월부터 2개월 동안 나주지역 중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학습 멘토링 활동은 매주 목요일 저녁 온라인과 오프라인 통해 멘티의 학습을 돕고 진로에 대해 조언하며 교감을 쌓았다. 또 마지막 수업은 그동안의 멘토링 활동을 종합적으로 정리하고, 한국에너지공대 오명환 교수의 ‘기후 위기를 기후 기회로’라는 주제의 특강으로 마무리됐다. 한국에너지공대 윤의준 총장은 “한국에너지공대 RC교육센터에서 운영 중인 멘토링 프로그램은 대학 학생들이 지역사회로부터 받은 지원과 관심을 환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의 인재를 길러내는데 대학의 역할을 항상 고민하며 함께 참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특별조정교부금 18억 5000만원 교부 확정”

    박춘선 서울시의원 “지역 특별조정교부금 18억 5000만원 교부 확정”

    서울시의회 박춘선 의원 (국민의힘·강동3)이 강동구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조성 예산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8억 5000만원이 확정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했다. 이번에 교부된 특별조정교부금은 지난 5월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 및 제2구민체육센터 건립사업에 대한 1차 특별조정교부금 30억원 교부에 이어서 2차 교부 확정된 사항이다. 이번 교부금으로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 예산이 추가로 확보됐다. 명일근린공원 내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은 부지 2605㎡, 전체면적 4972㎡의 명일근린공원 내 아동·청소년시설 복합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으로 ▲지하 1층 지하주차장 및 다목적실 ▲1층 유아와 어린이 자료실 카페, 키움센터 ▲2층 종합자료실, 영어자료실, 집중학습공간 ▲3층 독서마당, 청소년 자료실 등이 조성되게 된다. 2020년 5월부터 추진된 공공도서관 건립사업은 2024년 10월을 준공 목표로 하고 있다. 박 의원은 “대단위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며 급성장하고 있는 강동구에 문화시설 기반을 갖출 수 있는 동력이 확보되어 기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또한 “공공복합 도서관은 지역의 지식과 교양의 중심지가 됨과 동시에 사회적인 만남과 공동체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아이와 엄마가 행복한 강동을 만들기 위해 강동 엄마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밝혔다.
  •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소재 교육연수원 내 다목적 체육관 조성 노력 박차

    고광민 서울시의원, 서초구 소재 교육연수원 내 다목적 체육관 조성 노력 박차

    서울시의회 고광민 의원(국민의힘·서초3)은 서초구에 있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 내 수영장 시설을 다목적 체육시설로 탈바꿈해 지역 주민들의 여가와 휴식을 위한 공간으로 거듭나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서초구 방배동에 있는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은 서울시교육청 소속 교직원들의 전문성을 신장하기 위한 목적에서 설립·운영되고 있는 기관이다. 지난 2002년 종로에서 현재의 위치로 확장 이전한 이래 전체면적 16,690평, 건물 5개 동, 숙박시설, 테니스장 및 수영장 시설까지 갖추고 있다. 이 중 수영장의 경우 시설 노후(22년 경과), 배관부식 및 결로, 바닥 누수 현상으로 인해 지금은 운영이 중단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 중인 고 의원은 제11대 서울시의회 등원 이후 현재까지 지역구에 소재한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 내에 다목적 체육관을 조성해 교육청 직속기관과 지역주민들이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지속해 주문한 바 있다. 또한 고 의원은 지난 7일에 실시된 서울시교육청 행정사무감사 회의에서도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장을 향해 “현재 교육연수원 수영장은 누적된 적자로 인한 경영상의 어려움, 시설 노후화 등의 이유로 운영을 중단한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하1·2층에 달하는 아까운 공간을 이대로 방치하기보다는 인근 지역 주민들의 여가 및 문화시설로 활용할 수 있도록 연수원 차원에서 수영장 시설 리모델링 방안을 서둘러 수립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이에 서울시교육청 교육연수원장은 “교육연수원도 의원님의 제안을 수용해 올해 2월, 수영장 대체활용방안 타당성 연구용역을 추진했으며 이후 수영장이 위치한 지하1-2층 공간에 실내체육관, 공연장, 대형강의실, 컨퍼런스 홀 등으로 활용할 수 있는 752㎡ 규모의 다목적 강당을 조성할 계획을 수립한 상황”이라며 “수영장시설 구조변경을 가하기 위해서는 도시계획시설사업 준공이 필요한 만큼 빠른 사업 추진을 위해 주무기관인 서초구청과 신속히 협의하겠다”고 답변했다. 마지막으로 고 의원은 “교육연수원 내 실내 다목적 체육관 건립은 학교와 학생에게는 체육, 예술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동시에 여러 돌봄 수요도 충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으며, 지역 주민에게는 평소 이용하기 어려웠던 다양한 체육·문화시설을 제공하고, 지역에 필요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정주여건도 개선할 수 있다는 점에서 모든 구성원에게 WIN-WIN이 될 수 있는 사업”이라며 “행정적 절차의 미비로 인해 다목적 체육관 건립 일정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교육연수원은 좀 더 세밀하고 철저하게 수영장 리모델링 추진계획을 수립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해 달라”고 요청했다.
  • 아직 ‘킬러 논술’ 남았다…사교육 받는 고3, 年 400만원 지출

    아직 ‘킬러 논술’ 남았다…사교육 받는 고3, 年 400만원 지출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가운데 진로·진학 컨설팅 사교육을 받은 학생은 연평균 100만원 이상을, 논술 사교육을 받은 학생은 연간 400만원 가까이 지출한 것으로 파악됐다. 정부가 사교육비를 잡기 위해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킬러 문항’ 배제 방침을 밝혔으나 대입을 준비하는 단계에서 사교육이 여전한 만큼 공교육을 강화하는 등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온다. 27일 교육부와 통계청이 발표한 ‘2022 초중고 사교육비 통계’에 따르면 지난해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중 진로·진학 학습 상담(컨설팅)에 참여한 학생의 사교육비는 한 달 평균 9만원으로 집계됐다. 1년으로 환산하면 108만원이다. 한 달 단위로 보면 금액이 적어 보이지만, 대부분 학생이 수시·정시모집 지원을 위해 단기 컨설팅에 의존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1회당 사교육비는 적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실제로 사설 진로·진학 컨설팅은 1회(평균 40분 내외)에 수십만원에서 유명 강사의 경우 수백만원까지 받는 것으로 알려졌다. 고3의 진로·진학 컨설팅 사교육비는 초·중·고 통틀어 가장 높다. 전체 사교육비가 고1> 고2> 고3 순으로 높은 점과 비교된다. 지난해 고3의 월평균 논술 사교육비는 33만원으로 초·중·고 전체 학년 중에 가장 많았다. 1년으로 환산하면 무려 396만원에 달했다. 특히 논술 사교육비는 고1 때 월평균 17만 3000원, 2학년 때 20만 6000원에 그쳤다가 3학년이 되면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수시 준비를 위해 고3이 논술 사교육에 의존하기 때문으로 보인다. 고3의 진로·진학 컨설팅과 논술 사교육비가 높은 배경으로 공교육을 제대로 활용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한국대학교육협의회 대입 포털이나 각 대학 입시 홈페이지에서는 수능 점수를 환산하고 합격선도 확인할 수 있는 등 다양한 입시 정보가 있지만 이를 제대로 활용하지 않고 있다. 구본창 사교육걱정없는세상 정책대안연구소장은 “공교육 인프라를 활용하지 않으면서 무조건 사교육으로 가는 것도 문제”라며 “학생·학부모가 상위권 학교에 진출하려는 욕망을 컨설팅이 파고드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반면 공교육에서 제공하는 입시 정보가 학부모나 학생을 만족시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라는 시각도 있다. 송경원 정의당 정책위원은 “학교 진로·진학 상담 때는 모든 학생을 다 챙겨준다는 느낌이 부족하고, 결국 학생·학부모가 각자 정보를 직접 찾아볼 수밖에 없다”며 “논술도 학교에서 준비해주는 것은 없는 것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 중구, 아파트 단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평’

    중구, 아파트 단지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호평’

    서울 중구가 지난달부터 아파트 단지에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여는 ‘찾아가는 평생학습, 우리 집 학교’ 강좌를 운영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강좌는 ▲천연 입욕제 만들기 ▲혼자서 하는 네일아트 ▲퀼트로 미니 가방 만들기 ▲공간을 넓히는 똑똑한 정리수납 ▲코르크판 벽걸이 만들기 등이다. 재료비만 내면 입주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수업은 상반기 ‘초급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거친 초보 중구민 강사가 맡았다. 강의 기법 등 역량 교육을 받은 수료생이 제출한 강의계획서를 바탕으로 우리 집 학교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중구 평생교육 담당자는 “관심사와 취미가 비슷한 입주민들이 강좌를 함께 들은 후 동아리까지 구성하기도 한다”며 “소규모의 배움 공동체가 중구 곳곳에 퍼져나가도록 중구가 마중물 역할을 하는 셈”이라고 말했다. 강좌에 참석한 입주민은 “강좌가 아파트 단지 내에서 열리니 멀리 갈 필요가 없어 아주 편하다”고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중구민이 강사이면서 수강생이고, 프로그램 기획자인 배움 공동체를 조성하는 것이 중구 평생교육 프로그램의 궁극적인 목표”라면서 “아파트 단지에 파고든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배움의 생태계가 원활하게 조성될 수 있으리라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 광명시 공정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인 ‘로컬메이트’ 수료식

    광명시 공정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인 ‘로컬메이트’ 수료식

    경기 광명시는 지난 25일 테이크호텔에서 공정관광 전문가 양성 과정인 ‘로컬메이트’ 수료식과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 출범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로컬메이트는 광명의 인적, 물적 관광자원 학습을 통해 공정관광 프로그램 기획, 운영할 수 있는 전문가를 의미한다. 시는 공정관광 전문가 육성을 위해 지난 9월부터 11월까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을 도입, 운영해 이날 23명의 전문가를 배출했다. 이들은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광명시가 추진하고 있는 공정관광 운영에 참여하게 된다. 공정관광이란 지역의 문화, 역사, 물적·인적 인프라를 활용한 여행 콘텐츠를 통해 지역문화와 환경을 보전하면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지속가능한 관광을 의미한다. 이날 출범식을 개최한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는 광명시 공정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는 기업 또는 시민들의 자발적 모임이다. ‘로컬메이트’ 23명을 포함해 공정관광 참여기업 대표 등 5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공정관광 네트워크 활성화, 공정관광 프로그램 기획, 발전 방안 모색 등의 활동을 벌인다. 이날 행사는 내빈 축사와 로컬메이트 수료장 수여, 갤러리 라운딩, 공정관광 신규 프로그램 및 향후계획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로컬메이트 과정을 통해 하반기 신규로 개발한 ▲어른이 되는 시간(광명동굴 등) ▲나의 리더, 나에게(충현박물관 등) ▲나를 돌보는 인문학으로의 체크인(기형도 문학관 등) ▲공정무역으로 만나는 공정한 일상(공정무역 가게 등) 프로그램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수료생 A씨는“교육과정을 통해 광명시 관광 자원에 더 관심을 가지게 됐다”며 “우리가 직접 개발한 프로그램이 지역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시민의 손으로 공정관광을 활성화하고자 광명시의 관광 자원을 직접 개발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과정을 운영해 공정관광 전문가를 배출했다”며 “이들과 함께하는 광명지속가능관광연대의 정기적인 네트워크 활동을 통해 관광으로 발생한 수익이 광명시 내에서 순환하는 체계를 구축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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